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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성 대전시의원, 설 명절 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이효성 대전시의회 의원(국민의힘, 대덕구 1)은 13일 설 명절을 맞아 대덕구 법동에 위치한 법동종합사회복지관를 방문해 '함께 나누고·일하고·노력하는 사회복지서비스 제공을 통해 지역공동체적인 삶을 실천'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위로와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이날 방문에서 이효성 의원은 법동종합사회복지관 시설 및 다양한 운영 프로그램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듣고, 직원 및 시설 이용자들과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김성자 법동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보내주신 손길로 이번 설은 더욱 따뜻하고, 희망찬 새해가 될 것 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 의원은 "어르신 보살핌, 북한이탈주민과 결혼이주 여성의 지역사회 정착 지원 등을 위해 사명감을 갖고 노력해주시는 직원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시설 이용자분들과 함께하는 나눔 문화 실천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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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직장민방위대원 교육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 13일 시교육청 회의실에서 2023년도에 편성된 직장민방위대원 20명을 대상으로 '자체 민방위교육'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개인 및 그룹별 임무를 부여하고 평상시 및 비상사태 발생 시 행동요령을 숙지할 수 있도록 민방위대원의 임무, 역할, 민방위 동원, 재난 신고 및 대처요령, 장비 및 물자 사용법, 일반 방독면 착용법, 화생방 방호 대처물자 사용법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북한의 미사일 발사 실험과 무인기 도발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적의 미사일 공격에 대비해 민방위대원의 행동요령 교육과 방독면 착용요령 실습 등 비상사태 발생 시 행동요령에 대하여 집중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북한의 화생방 공격을 대비해 화생방 대비 국민행동요령 동영상을 시청해 민방위대원의 위기대응능력을 함양하였다.직장민방위대원의 편성기준은 만 20세가 되는 해의 1월 1일부터 만 40세가 되는 해의 12월 31일까지 대한민국 국적의 남성 중 예비군 의무 기간이 해제된 인원으로 편성된다. 송기선 대전시교육청 총무과장은 "대전광역시교육청 소속 민방위대원이 임무를 명확하게 숙지해 실제 비상사태 발생 시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게끔 그 임무와 역할 수행에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습득해 교육 가족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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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대전시, 한국효문화진흥원장에 김기황씨 임명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13일 신임 한국효문화진흥원장에 김기황 전(前) 산내종합사회복지관장을 임명했다. 이날 대전시에 따르면 신임 김기황 원장은 동구청 부구청장, 대전시 문화체육국장을 지낸 행정전문가로 퇴직 후에는 산내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을 역임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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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보건환경연구원, 대기환경 이동측정 차량 운영 확대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부터 자치구 및 시민 신청을 받아 대기환경 이동측정시스템(차량)을 이용한 대기질 측정을 확대·운영한다고 밝혔다.연구원은 지난해 3월 필요한 장소에 찾아가 미세먼지, 오존 등 대기질을 측정할 수 있는 대기환경 이동측정시스템(차량)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지난해에는 바우배기어린이공원, 유림공원, 위생매립장 주변, 산업단지 주변 등 고정식 대기측정소가 없는 지역 중 차량 설치가 가능한 지점을 선정해 11회 154일간 대기질을 측정하고, 결과를 관할구청과 연구원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연구원은 오는 20일까지 대기오염이 우려되거나 민원 발생으로 대기질 조사가 필요한 측정지점을 시·구청으로부터 신청받아 이동측정차량 운영지점과 측정 일수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동측정을 원하는 일반 시민은 중형버스 주차장소 및 전기 공급 가능 여부를 사전협의한 후 측정지점, 요구 사유 등을 기재한 신청서를 5인 이상의 주민 동의서와 함께 관할구청으로 제출하면 된다. 연구원은 시·구와 대기오염도 측정의 타당성 및 우선순위 검토, 현장조사를 통해 차량 설치 가능 여부를 판단한 후 2월 중 2023년 세부 운영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남숭우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대기환경 이동측정차량으로 생활 주변 오염도를 촘촘하게 측정할 수 있어 대기정보 사각지대를 줄이고 시민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 이동차량 측정지점을 다각화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해 시민 건강 보호 및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기환경 이동측정차량은 미세먼지(PM-10), 초미세먼지(PM-2.5), 이산화질소(NO2), 오존(O3), 아황산가스(SO2), 일산화탄소(CO), 벤젠 등 7개 대기오염물질과 풍향, 풍속, 기온, 습도, 일사량 등 5개 기상인자를 측정하는 장비를 탑재하고, 대기환경측정소가 없는 대기오염 취약지역, 시민 요청지역, 대기환경기준 초과지역 등에 설치해 대기환경을 측정할 수 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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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은 등록면허세 납부의 달"…대전시 61억원 부과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2023년도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 13만 8000여건, 61억원을 부과했다고 13일 밝혔다.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는 행정기관으로부터 각종 면허·허가·인가 등을 통해 유효기간이 정해져 있지 않은 면허를 발급받거나, 면허기간이 1년을 초과하는 면허를 받은 개인 및 법인에게 부과된다.면허의 종류에 따라 건당 1만 8000원부터 6만 7500원까지 차등 부과되며, 전년도 12월에 신규면허를 받았거나 올해 1월 1일 이후 면허가 취소된 경우에도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가 부과됐다. 또한 폐업 등으로 영업을 하지 않는 경우에는 세무서 폐업 신고 외에 인·허가 기관에 면허취소를 요청한 뒤 면허가 취소돼야 등록면허세가 부과되지 않는다.납부기한은 1월 31일까지이며, 고지서가 없어도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서 현금 자동 입·출금기(CD/ATM)를 이용해 신용(현금)카드, 통장으로 납부 가능하다.기한 내 납부하지 않을 경우 가산금(3%)이 발생하고 소지한 면허의 취소 및 정지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므로 기한 내에 납부해야 불이익을 받지 않는다.대전시 관계자는 "등록면허세는 자치구 지역사회 발전과 복지증진 사업에 쓰이는 소중한 재원인 만큼,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하여 기한 내 납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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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3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에 94억 원 투입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2023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에 국비 80억원 포함 총 94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은 엄격한 규제로 인해 소외된 주민들을 위하여 생활편익사업, 복지증진사업, 생활비용보조사업, 소득증대사업과 그 밖의 연구·조사사업 등으로 추진되고 있다.대전시는 올해 도로개설 등 생활편익사업 5건, 생활공원사업 1건, 환경문화사업 4건, 노후주택개량 2건으로 총 12건 주민개선사업이 추진할 예정이다.올해 주민개선사업중 가장 많은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은 방동 수변공간 여가녹지 조성사업으로 총 18억 원을 투입해 풍경테마숲, 주차장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대전시는 지난해 국토교통부에서 실시한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우수사례에 대덕구에서 추진한 ‘장동 공방 공동작업장 조성사업’이 선정되어 올해 국비 5억 원을 추가 배정받기도 했다.한편 대전시는 오는 1월 18일 자치구 사업담당자 회의를 개최하여 올해 사업 추진일정 등을 확정하여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종명 대전시 도시계획과장은 "자치구와 긴밀하게 협력해 올해 주민지원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고, 오는 3월에 신청하는 2024년 주민지원사업도 다양하게 발굴할 계획"이라며 "주민지원사업을 통해 개발제한구역 주민뿐만 아니라 대전시민 삶의 질 향상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대전시는 지난해 82억원을 투입해 청벽산공원사거리~엑스포아파트 간 도로확장 등 총 16건의 주민지원사업을 실시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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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기업금융중심은행·대전투자청 설립 관련 전문가 의견 수렴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12일 '대전에 본사를 둔 기업금융중심은행'과 '대전투자청'설립에 대한 현장 및 전문가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토론회에는 이석봉 시 경제과학부시장, 블루포인트파트너스 이용관 대표 등 엑셀러레이터(AC)와 벤처캐피탈(VC) 관계자, 한국엔젤투자협회 김채광 부회장, 중소벤처기업부 윤세명 기술정책과장 등이 참석했다.회의는 기업금융중심은행, 대전투자청에 대한 대전시 설명에 이어, 벤처투자 현황 및 현장 애로사항, 스타트업 활성화 및 벤처투자 방안 등에 대한 토론으로 진행됐다. 시 담당부서에서는 "벤처기업은 고위험성 등으로 현재 금융시장체계로는 투자・육성하는데 어려움이 많다”며 “벤처 혁신기업의 성장·지원을 위해 과학기술 인프라가 풍부한 대전에 본사를 둔 맞춤형 벤처투자 전문금융기관이 필요하다”며 기업금융중심은행과 대전투자청 설립 배경을 설명했다. 2023년 상반기 중 전문용역을 실시해 추진전략과 로드맵을 구체화하고, 기업금융중심은행 설립의 추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대전투자청'을 우선 설립한 뒤, 향후 기업금융중심은행으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토론회에 참석한 엑셀러레이터(AC)와 벤처캐피탈(VC) 관계자들은 "벤처기업-VC-은행 간 전략적 제휴를 통한 벤처투자 협업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며 "벤처기업의 성장단계별 선순환 투자생태계 조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대전시에 추진중인 기업금융중심은행과 대전투자청 설립에 공감을 표하고, 지속적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여 혁신적 벤처투자 시스템 구축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이석봉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은 "대전시는 산업단지 500만 평 조성과 함께 바이오헬스, 국방, 나노반도체, 우주항공산업을 4대 핵심 전략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라며 "기업금융중심은행과 대전투자청은 대전시 미래 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단단한 토대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대전을 신산업·신기술 투자가 활발하게 이뤄지는 세계적인 혁신 벤처 클러스터로 도약시키기 위해 기업금융중심은행과 대전투자청 설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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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대전시당 정책위원 공개모집 결과 각 분야 전문가 55명 지원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은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할 수 있는 정책발굴 등을 담당하게 될 정책위원을 지난 5~11일까지 공개모집한 결과 모두 55명이 지원했다고 12일 밝혔다.행정·안전, 여성,청년, 문화관광·과학기술 등 9개 분야 지원자는 남자 39명, 여자 16명이었고, 당원 39명, 비당원 16명으로 비당원이 전체 지원자의 30%를 차지하는 등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대전발전을 위한 정책발굴에 당원 뿐 아니라 비당원의 관심도 높았다. 연령대는 50대 20명, 40대 18명으로 40~50대가 38명으로 전체 69%로 가장 많았고, 30대와 60대가 각각 8명으로 30%를 차지했으며, 20대 대학생 1명도 정책위원에 지원했다. 직업별로는 자영업이 12명으로 전체 20%차지해 민생현장의 문제를 정책에 반영, 해결하고자 하는 의지가 강한 것을 보인다. 자영업 뒤를 이어 교수가 9명(16%)을 차지했으며, 복지사·상담사 6명(11%), 작가와 프리랜서 5명(9%), 연구원 4명(7%) 순이었다. 장종태 정책위원장은 "예상외로 많은 전문가들이 지원해 주셨다"며 "시민들의 생각하고 느끼는 것들과 당이 생각하는 격차를 줄여,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정책을 발굴,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하는 유능한 정책정당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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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성주군 산불발생…산림당국 진화중
[대전인터넷신문=대전/권혁선 기자]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이 1월 12일 12시 41분 경상북도 성주군 가천면 금봉리 427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해 진화 중이라고 밝혔다.산림청에 따르면 산림 당국은 산불 진화 헬기 7대(산림 2, 지자체 3, 소방 2), 산불 진화 장비 12대(지휘차 1, 진화차 3, 소방차 7), 산불진화대원 67명(진화대 31, 산림공무원 15, 소방 21)을 긴급히 투입하여 산불 진화중에 있다.산림 당국은 산불 진화가 종료되는 즉시 정확한 발생원인과 피해면적을 산림청 조사감식반을 통해 조사할 계획이다.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은 “산불 진화 인력, 장비를 동원하여 신속한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라며, “작은 불씨도 대형산불로 확산될 수 있으니 산림과 인접한 곳에서 화기 취급을 삼가해 주시기 바란다” 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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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오성철강,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500만원 기탁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오성철강유동현 대표는 12일 대전시청을 찾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500만원을 지정 기탁했다.이날 실시된 기탁식 모습. [사진-대전시]기탁식에는 이택구 시 행정부시장, 강도묵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부회장이 함께 했으며, 기탁금은 저소득층 생계 및 돌봄서비스 지원 등 대전시 돌봄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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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여중과 함께하는 중등 영어교사 심화연수 영어캠프 운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교육연수원 12일부터 3일간 중등 영어심화(출퇴근형) 연수생들과 대전여자중학교 학생 21명이 함께 하는 영어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대전여자중학교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아 무학년제로 진행되는 이번 캠프는 우리들만의 디저트 만들기, 학생 중심 북클럽 활동 등 학생들의 흥미와 수준에 맞는 다양한 맞춤형 영어 프로그램들이 준비돼 있다.특히, 캠프 기간 동안 2015년 뉴욕타임즈 올해의 그림책으로 선정된 'A Fine Dessert'를 읽으며 긴 세월을 이겨낸 딸기 디저트의 이야기와 그 뒤에 숨겨진 인권과 차별의 아픈 역사를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배워 볼 예정이다.정흥채 대전교육연수원 원장은 "학교현장 수업실습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본 영어캠프가 연수교사들의 수업 전문성을 신장시키고 앞으로 실용영어 교육력 제고에 크게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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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2년 건설 자재 368건 품질검사 실시…"철저한 품질시험으로 부실시공 예방"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 건설관리본부는 건설 현장 사용 자재에 대한 품질과 안전 확보를 위하여 품질시험실을 운영한 결과, 지난해 368건, 2,399종목에 대한 시험을 진행해 부실시공을 예방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품질시험은 시, 사업소, 자치구, 민간기관에서 발주한 ▲5억원 이상의 토목공사 ▲연면적 660㎡ 이상 건축공사 ▲2억원 이상의 전문공사 등을 대상으로 건설자재와 시공 방법의 적정성 여부를 검사했다. 건설관리본부에 따르면 건설자재는 골재(흙, 모래), 아스콘, 레미콘, 철근, 석재 순으로 시험의뢰가 많았으며, 기관별로는 민간 건설사, 상수도사업본부, 건설관리본부, 자치구 순으로 시험의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건설관리본부 품질시험실은 지난 1990년 지자체 국·공립시험기관으로 지정된 이래 각종 건설 현장으로부터 품질시험 대행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현재 토질, 골재, 아스콘시험 등 36개 분야 169종목에 대한 품질시험을 실시하고 있다.박제화 대전시 건설관리본부장은 "부실시공을 예방하고 안전한 대전 건설을 위해서는 건설자재의 높은 품질 관리가 선행되어야 한다”며, “올해도 신속하고 정확한 품질시험을 실시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건설관리본부는 보유한 품질시험 관련 장비 45종 65기 중 내구연한이 경과 된 아스팔트 다짐기, 공학건조기 등을 순차적으로 교체하여 정확한 품질시험의 정확도를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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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3년 청년인턴 지원사업 참여기업·청년 모집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2023년 청년인턴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과 청년인턴 140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인턴 지원사업은 청년에게 산업현장 인턴 기회를 통한 정규직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기업의 원활한 인력수급을 돕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대전에 위치한 상시근로자 5인 이상 중소(중견)기업, 대덕특구 연구소 기업과 대전시 거주 만 18세 이상 만 39세 이하 미취업자 청년이 신청 가능하다.대전일자리지원센터에서 청년인턴 신청자의 희망 분야와 적성을 고려해 기업에 추천하면, 기업에서는 추천받은 청년 중 인턴과정 참여자를 자율적으로 선발한다.인턴과정 참여자는 3개월간 해당 기업에서 인턴근무를 실시하게 된다. 대전시는 기업에 3개월간 청년인턴 인건비를 월 1,687,500원 지원하고, 기업은 청년인턴에 대한 4대 보험 가입 및 대전시 지원금 포함해 최저임금을 준수해 임금을 지급한다. 다만 기업은 정부 등으로부터 별도 지원금을 받지 않아야 한다.또한 올해부는 인건비 이외에 청년인턴 참여자 교통비 지원 항목을 신설하여 월 5만 원을 추가로 지원하게 된다.김영빈 대전시 일자리경제국장은 "그동안 추진된 결과를 보면 청년인턴의 정규직 전환율이 60% 정도로 높았던 사업으로, 대전 기업의 고용창출 효과와 청년 구직자에게 현장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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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설 명절 종합대책 추진…비상대책반 운영·비상근무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 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설 명절 종합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대책은 물가안정 관리, 서민생활 안정, 생활불편 해소, 안전사고 예방 등 총 8개 분야 67개 시책으로 이날부터 24일까지 2주간에 걸쳐 추진한다.대전시는 종합대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비상의료 상황실, 소방 및 상수도대책반 등 8개 반 430명을 연휴 4일간 상황 근무에 투입한다.서민생활 안정을 위해 물가안정 종합상황실을 운영하여 성수품 물가동향을 파악하고 원산지 표시 이행 등 상거래 질서를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기초생활수급자 1,900여 세대와 사회복지시설 299개소에 위문품을 전달하고 소상공인 경영개선자금과 금융소외자 금융지원을 강화한다.이와 함께, 오는 19일부터 이틀간 대전시청 1층 로비에서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 생활불편 해소를 위해 명절 기간 8개 반 430명을 비상근무에 투입해 상황 체계를 유지하고 분야별 대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지원한다.국립대전현충원과 대전추모공원 등 명절 기간 시민들이 많이 찾는 곳은 시내버스 감차 운행을 최소화하고 승용차요일제 운휴일은 일시 해제한다.전통시장 8개소 주변 도로는 1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2시간 이내 주차를 허용해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며, 시 공영주차장은 무료로 개방한다.대전 추모공원은 이번 설 명절에는 봉안당과 야외 묘역 모두 정상 운영하기로 했다. 다만, 코로나19 감염확산 방지를 위해 제례실은 폐쇄되며 음식물 반입이 금지된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주요 건설 현장과 시설물에 대한 안전관리 대책도 마련한다.교량과 터널 275개소와 대형공사장 26개소에 대해 점검반을 편성해 시설을 점검하고, 상수도·교통시설물 등 주요 시설물에 대한 일제 정비를 추진한다. 또한, 도로불편 및 긴급보수팀을 운영하고 제설 및 재난안전상황실 운영을 통해 비상 상황에 대한 대응 태세를 확립하였다.이장우 대전시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후 맞게 되는 첫 번째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시민 여러분도 가족과 함께하는 즐거운 설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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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 NASA와 우주산업 클러스터 조성 방안 모색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은 10일(현지시간) 미국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NASA 에임스 연구센터(NASA Ames research center, 이하‘NASA ARC’)의 시설을 둘러보고 연구·인재개발 특화 우주산업 클러스터 조성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11일 대전시 등 관계기관에 따르면 1939년 미국 항공자문위원회(NACA)의 연구소로 설립된 NASA ARC는 1958년 NASA가 창설되면서 이전됐으며, 우주 비행 및 정보 기술, 항공 교통 관리, 생명과학 등 연구 영역을 점차 확장하여 현재는 산·학·연이 협력하는 세계적 수준의 연구개발 센터로 발전했다.특히, NASA ARC는 미래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혁신적인 연구 및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대전의 항공우주연구원, KAIST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우수 대학교 등과 공동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이장우 시장은 NASA ARC가 추진하는 대학 및 기업과의 선도적인 협업 체계 및 전문 연구인력 육성 방안 등을 벤치마킹하고 대전 우주산업 클러스터 조성에 접목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NASA ARC에서 연구하고 있는 UAM(Urban Air Mobility)에 대한 최신 기술과 트렌드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면서, 향후 UAM 상용화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한 대전시 차원의 방안 마련을 지시했다.이장우 시장은 "대전은 우주분야 산·학·연이 집적된 우주 특화 도시로서 우주항공 분야를 미래 핵심산업으로 선정했을 뿐만 아니라, 수많은 우주기업들이 도전정신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태동하고 있다"며 "보유한 우주 역량을 결집하여 대한민국의 실리콘밸리로 도약할 수 있도록 연구, 인재양성, 사업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NASA와 협력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미국 출장일정을 모두 마친 이 시장은 귀국길에 올랐으며, 한국시간으로 12일 오전 대전에 도착할 예정이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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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 대전시당, "SRT 서대전역 패싱은 대전 패싱"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은 "고속철 서대전역 패싱 악목이 박근혜 정부에 이어 윤석열 정부에서도 재현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더민주 대전시당은 이날 논평을 통해 "국토부가 대통령에 보고한 '2023년 주요 업무 추진계획'에 따르면 경전·전라·동해선에 올 하반기부터 SRT를 운행하는 등 고속열차 수혜지역을 확대하면서 서대전역은 운행계획에서 배제했다"며 이같이 지적했다.이어 "이미 SRT호남선은 오송과 공주를 정차하며 서대전역을 패싱한데 이어 SRT전라선 마저 서대전역을 지나칠 경우 호남선 역 가운데 역 이용자가 4번째로 많은 서대전역은 '고속철 빈껍데기 역'으로 전락할 우려마저 사고 있다"고 강조했다.또 "지난 2015년 박근혜 정부의 KTX 서대전역 패싱에 이어 윤석열 정부에서도 SRT고속철이 서대전역을 패싱한다면 상권 붕괴와 원도심 쇠락의 길을 재촉하는 악몽이 재현될 것"이라고 했다.특히 "SRT서대전역 배제는 정치적 결정이라는 비난을 받았던 KTX 서대전역 패싱과 닮은꼴이며 SRT고속철 서대전역 패싱은 정부의 '대전 패싱'과 다름없다"며 "국민의 이동편의와 수요 등 교통학적으로 접근해야 될 고속철운행이 또다시 지역 간 갈등으로, 정치적인 방식으로 결정된다면 대전시민의 분노만 커질 뿐"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미 여수나 순천 등 전라선이 통과하는 지자체에서 SRT운행에 대해 정부에 적극 건의하는 등 노력해왔던 것에 비해 대전시의 뒤늦은 대응으로 '소 잃고 외양간만 고치겠다'고 나선 꼴"이라면서 "SRT전라선 서대전역 패싱 논란에 대한 이장우 시장의 책임 있는 자세와 SRT전라선 서대전역 정차를 위한 노력을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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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의장단, 공사·공단·출연기관 방문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의회 의장단(의장 이상래, 부의장 김진오, 조원휘)은 지난 9일 대전도시공사를 시작으로 오는 11일까지 7개 대전시 공사, 공단, 출연기관을 방문한다.이번 방문은 '시민중심의 열심히 일하는 의회'라는 제9대 대전시의회 슬로건과 같이 공공기관의 혁신을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혁신파트너인 공공기관과 활발한 소통을 통해 혁신방향을 공유하고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추진된다.특히, 이번 방문은 일방적 업무보고 및 불필요한 격식을 일체 배제하고, 방문 기관의 현황과 신년 업무추진 계획에 대해 격의 없는 토론형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방문대상은 9일 대전도시공사, 대전신용보증재단, 10일 대전교통공사, 대전과학산업진흥원,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11일 대전시설관리공단, 대전세종연구원이다.이상래 의장은 "이번 공공기관 방문을 통해 공공기관 모두가 혁신의 파트너로서 오직 시민만을 생각하고 잘못된 관행을 함께 혁신해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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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실리콘밸리은행에 대전투자청 설립 협력 제안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은 지난 9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실리콘밸리은행(SVB)을 방문해 대전시가 추진중인 '기업금융중심은행'과 '대전투자청' 설립방안을 논의했다.실리콘밸리은행은 1983년 실리콘밸리 내 혁신 벤처기업을 발굴·육성을 목표로 설립된 벤처투자 전문 금융기관이다. 설립 이후 3만 개 이상의 벤처기업에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자금을 투자해 왔으며, 미국 전체 ICT 및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벤처기업의 50%를 고객으로 두고 있는 미국 실리콘밸리 벤처 성공 신화의 주역의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이날 간담회에는 리 송(Li Song) SVB 전무이사, 앤 킴(Ann Kim) SVB 프론티어 기술 부문 대표, 재니스 안(Janice Ahn) SVB 전무이사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특히 이장우 시장은 대전은 90개의 연구기관과 KAIST 등이 위치한 대한민국 과학기술의 산실이라고 언급하며, SVB에 대전투자청 설립 시 출자 참여를 제안하고 향후 상호협력과 투자자문 등 아낌없는 지원을 요청했다. 이와 더불어 SVB의 벤처투자 시 리스크 관리 방안과 벤처투자 전문인력 양성 시스템 등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서도 꼼꼼하게 질문하며 세부적인 논의를 진행했다.'기업금융중심은행' 설립은 윤석열 대통령의 지역공약이자, 이장우 대전시장의 핵심 공약사업으로 벤처혁신기업들의 성장·지원을 위해 과학기술 인프라가 풍부한 대전에 본사를 둔 맞춤형 벤처투자 전문금융기관 설립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대전시는 2023년 상반기 중 전문용역을 실시하여 최적의 은행 설립방안을 마련하고, 출자자 모집과 자금조달 방안 등을 구체화하기 위한 로드맵을 수립할 예정이다.한편 대전시는 기업금융중심은행 설립의 추동력을 확보하고, 선제적 징검다리 역할을 할 ‘대전투자청’을 우선 설립하고, 향후 기업금융중심은행으로 확장할 계획이다.이장우 대전시장은 “기업금융중심 은행 설립 전 대전투자청 설립을 신속히 추진하기 위해 SVB의 직접적인 대전투자청 자본출자를 통한 상호 이익과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대화를 나누었고, 조만간 정식제안서를 전달하여 상호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모색할 예정”이라고 말하며‘기업금융중심은행’과 ‘대전투자청’ 설립을 신속하게 본궤도에 올려놓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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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청년 소통·공론·합의 플랫폼 '청년제안' 본격 운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청년들이 직접 청년 문제를 고민하고 청년 정책을 제안하는 소통·공론·합의 플랫폼 '청년제안'을 본격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대전청년포털에 마련한 '청년제안'은 지난해 10월 구축한 뒤 약 3개월간 시범운영을 거쳐 정식 운영을 개시하게 됐다. 시범운영 기간 중 12건의 정책 제안이 접수됐고 이중 가장 많은 공감 의견을 받은 '청년 주거계약 원스톱 서비스 운영 사업'이 숙의토론 안건으로 선정됐다.'대전청년정책네트워크' 회원들이 타 지자체 사례 등 실태조사를 실시했고 청년 전문가들이 지난달 6일 숙의토론에 참여해 정책의 필요성과 실현 가능성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토론 결과를 바탕으로 관련 부서가 수용 여부를 검토했고, 현재 '청년제안'-'결과보기'에서 토론 내용과 검토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올해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하는 청년제안은 ▲청년제안 및 토론 ▲사전조사 ▲숙의토론 ▲결과공개(부서 답변) 단계로 진행된다.선 온라인 플랫폼에 청년이 스스로 겪고 있는 문제와 해결방안에 대해 제안하고 다른 청년들의 댓글과 공감을 통해 의견 청취한다. 제안 후 30일 동안 20명 이상 댓글 참여를 받은 제안 대해 대청넷 회원들이 숙의 토론을 위한 사 조사를 실시하게 된다.이어 대청넷, 제안관련 전문가, 담당공무원 등 참여하여 정책의 필요성과 추진 방법 등에 대해 숙의 토론을 진행하고, 숙의토론 결과 및 제안사항에 대한 검토부서의 답변(제안 수용 및 추진계획 등)을 공개한다.본격 운영이 시작되는 올해에는 분기마다 숙의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며, 숙의 토론에 참석을 희망하는 청년은 누구나 토론에 참석해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한편, 시는 매월 청년제안에 댓글로 의견을 제시한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경품을 제공해 청년들의 온라인 토론 참여를 활성화 시킬 계획이다.민동희 대전시 복지국장은 "청년제안 플랫폼을 통해 청년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기를 기대하며, 시에서도 정책 반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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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찾아가는 법률주치의 '법률홈닥터' 운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광역시는 올해도 사회적·경제적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 법률상담을 제공하는 '법률홈닥터'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법률홈닥터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다문화가족 등 사회적·경제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법률상담, 법교육, 소송절차 안내, 법률구조법인 및 사회복지기관 연계 등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도움을 제공하는 분야는 ▲채권‧채무 ▲근로관계‧임금 ▲이혼‧친권‧양육권 ▲개인회생‧파산 ▲손해배상 등 생활법률 전반에 대한 1차 법률서비스이며, 무료로 지원한다.대전시 법률홈닥터 관계자는 "그동안 찾아가는 무료 법률서비스를 통해 스마일센터, YWCA가족쉼터, 대전 카톨릭 가정폭력 상담소 등 법률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주민들이 필요한 법률보호를 적기에 제공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대전시 관계자는 "대전시는 2018년부터 법무부와 협업으로 진행하는 법률홈닥터 사업기관으로 6년 연속 선정됐으며 상담실을 장애인 등이 찾기 쉽고 편안하게 상담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대전시청 2층에서 1층으로 이전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했다.그는 "올해에도 찾아가는 무료 법률서비스를 희망하는 복지기관을 대상으로 법률상담 및 법교육을 실시하는 등 법률홈탁터를 통해 법률취약계층의 권리보호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전시는 2018년부터 2022년까지 법률홈닥터를 통해 법률상담 3,176건, 법 교육 134건, 구조알선 402건, 법률문서 작성 조력 34건 등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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