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구청사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 획득
대전 동구 가오동에 위치한 동구청사가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가 이용하기 편리한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BF/ Barrier Free)을 획득했다.
이에 따라 동구청사는 2012년 초고속정보통신, 친환경건축물, 에너지효율등급 인증과 올해 6월 지능형건축물 인증을 포함해 대전 최초로 5종의 인증을 획득한 공공건축물이 됐다.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국토교통부 지정 인증기관인 (재)한국장애인개발원이 주관하는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이하 BF 인증) 평가 결과 본인증(우수등급)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BF 인증´이란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보장에 관한 법률´과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 등에 따라 장애인․노인․임산부․어린이 등 교통약자의 시설물 접근 및 이용․이동에 불편이 없도록 계획․설계․시공하는 것을 말한다.
동구는 지난해 4월 예비인증을 시작으로 올해 5월 현장심사와 8월 인증심사를 거쳐 지난달 28일 본인증을 획득했다.
이로써 동구청사는 지난 2012년 초고속정보통신, 친환경건축물, 에너지효율등급 인증과 올해 6월 지능형건축물 인증을 받고 이번 BF 인증으로 대전 지역 공공건축물 중 최초로 총 5종의 건축물 인증을 획득하게 됐다.
한현택 동구청장은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으로 동구 청사가 모든 주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건축물로 거듭났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가 편리하게 청사를 이용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매주 목요일 중앙시장이 `뻔뻔(FunFun)´ 해진다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주)중앙메가프라자(대표 곽영철), 인터넷모바일방송국CAM(대표 김문교)와 함께 매주 목요일 중앙시장 이벤트홀에서 `유종화의 뻔뻔(FunFun)한 목요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통시장 활성화의 일환으로 마련된 목요콘서트는 7일 첫 무대를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3시, 7시에 두 차례씩 공연이 펼쳐지며 대전지역의 유명 MC 유종화씨가 진행을 맡는다.
7일에는 대전 두드림퓨전 난타팀의 오프닝 공연과 남도민요가수 이경화씨의 민요 공연 등이 펼쳐지며 매주 지역가수 및 개그맨 공연, 이야기 쇼 등 즐거운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콘서트를 주관하는 (주)중앙메가프라자는 중앙시장 활성화구역 상인회(회장 구범림)의 적극적인 후원을 받고 있어 차후 중앙시장 상인 전체가 함께하는 더욱 다양하고 흥미로운 이벤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구자선 경제과장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만큼 많은 분들이 방문해 장도 보고 콘서트도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관람 문의는 (주)중앙메가프라자 사무실이나 동구청 경제과로 하면 되고, 콘서트 관람 티켓 가격은 5천원으로 예매 및 현장 구매가 가능하다.
-
유성구, 도룡지구 주거환경 개선사업 탄력
구는 이달 중 근린공원 조성을 위한 유성도룡 재정비촉진지구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키로 하는 등 본격적인 사업 착수에 들어갔다고 6일 밝혔다.
근린공원 조성 사업은 내년 말 완료 후 착공을 목표로 매봉산 인근에 1만 4,062㎡ 규모에 총사업비 80억원이 투입된다.
유성도룡 재정비촉진지구는 도룡동 및 가정동 일원 50만 1,153㎡ 면적에 총 3개 분야로 도로 개설과 근린공원, 주차장 2개소 조성을 내용으로 오는 2020년까지 총 사업이 159억원을 투입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구는 이 가운데 촉진지구내 파급효과가 큰 기반시설인 근린공원을 우선 조성하기로 했다.
유성도룡지구는 지난 2008년 9월 도시재정비촉진지구로 처음 지정된 이후 주민설문조사와 지구 변경을 통해 최근 실시설계비 를 확보해 이번에 사업을 본격 추진하게 됐다.
구 관계자는 “이번 실시설계 용역 발주는 연구개발특구내 열악한 주거 환경 개선을 통한 정주 여건 향상을 위한 신호탄”이라며,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사업이 정상 추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동구, 직장 성폭력·성매매 예방 교육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5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6급 이상 직원 200여명을 대상으로 직장 성폭력·성매매 예방교육을 가졌다.
이 날 강사로 나선 손정아 대전 여성인권지원상담소 느티나무 소장은 ▲건전한 성의식과 성문화 정착 ▲직장 성폭력 및 성매매 예방과 대처요령 ▲성폭력·성매매 방지 처벌에 대한 법령 등을 설명하며 “양성이 평등한 조직 문화가 정착될 때 건강한 직장 분위기가 조성된다”고 강조했다.
구 관계자는 “공직자의 올바른 성의식 정착을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며 “성폭력·성매매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하겠다”고 말했다.
-
가양2동 주민센터서 신도시장 상인대학 졸업식 열려
대전 동구 가양2동 상인대학 졸업식이 5일 가양2동 주민센터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졸업장을 받은 32명의 상인들은 지난 8월부터 3개월간 전문가로부터 고객 관리부터 마케팅, 판매 등 경영마인드 향상을 위한 교육을 받았다.
전문교육을 받은 상인들은 앞으로 고객 지향적 마케팅과 서비스 질 향상을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에 앞장설 전망이다.
지난 1982년 개설된 신도시장은 85개의 점포수를 가진 동구의 전통시장으로 그동안 아케이드 설치(2005)와 주차장 조성(2012) 등 시설현대화 사업을 통해 편리하고 쾌적한 쇼핑환경을 갖춘 공간으로 거듭났다.
-
서구, 어르신 건강 지킴이 손발지압 봉사단 봉사활동 전개
대전시 서구(박환용 서구청장)는 5일 복수동 오량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을 대상으로 손, 발 지압 봉사활동을 펼쳤다.
서구의 손, 발 지압 봉사활동은 어르신들에게 우리 몸의 축소판이라 할 수 있는 손, 발 기본 5반사구를 자극해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어르신 건강상태에 따라 신체부위별 반사구를 지압해 드리며 말벗이 되어주는 서비스다.
지압을 받으신 한 어르신은 “몸이 한결 풀리고 가벼워진 것 같다.”며 자신의 발을 어루만지고 있는 봉사자에게 연신 고맙다는 인사를 했다.
손발지압봉사단은 “오늘처럼 어르신들이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로당이나 복지관 등 어르신들이 계시는 곳을 자주 찾아 자원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겠다.”고 밝혔다
서구는 고령화 사회에 어르신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어르신을 대상으로 손발지압 전문교육을 시행해 봉사단을 구성했으며 그동안 월 1회 이상 경로당 등을 방문해 올해만 10회 338명의 어르신에게 마사지를 해드리고 각종 경로잔치에 참여하는 등 어르신 건강 지키기에 앞장서고 있다.
박환용 서구청장은 “손발지압 봉사단이 입소문이 나, 봉사단을 찾은 어르신들이 많아진 것에 보람을 느낀다.”며 “지속해서 어르신을 위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대전시, 가을 행락철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 전개
대전시는 5일 시청역 네거리 일대에서 교통안전 유관기관 및 시민단체와 합동으로 가을 행락철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은 교통안전공단중부지역본부 등 유관기관과 녹색어머니대전연합회, 대전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대전모범운전자연합회 회원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행락철 교통안전을 위한 「음주운전NO, 졸음운전NO, 안전띠 YES」 등에 중점을 두고 출근길 시민들을 상대로 「교통문화 UP, 교통사고 DOWN」 리플릿을 배부하는 등 올바른 안전운전습관 및 안전한 교통문화를 선도하였다.
대전시 관계자는 “향후 안전한 교통문화 확립을 위해 민‧관이 함께하는 교통안전 홍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안전하고 품격있는 건강도시 대전´을 위해 더 한층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대덕구, 민관경 합동 가을행락철 맞이 안전 캠페인
대덕구(구청장 정용기)는 5일 오정동 농수산물시장에서 녹색어머니회 등 1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을철 단풍구경에 따른 안전산행요령과 산불예방을 주제로 제212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오정동농수산물시장을 찾은 시민을 대상으로 단풍구경 등으로 산행이 잦은 시기에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산행 요령, 교통사고 예방 홍보 리플릿을 배포하며 주의를 촉구하는 캠페인을 펼쳤다.
구 관계자는 “가을 산행 시 개개인이 안전산행 요령과 응급대처 요령 등을 사전에 숙지하여 사고를 예방하여야 하며, 여행이 빈번한 10~11월에 교통사고가 많이 발생하므로 교통법규 준수가 무엇보다도 필요하고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갖는 것”이라고 말했다.
-
서구새마을부녀회`사랑의 김장나누기´행사 진행
대전시 서구(구청장 박환용)는 5일 둔산동 오페라 웨딩에서 새마을부녀회(회장 전명자)와 함께 `사랑의 김장나누기´행사를 진행했다.
독거노인 등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서구새마을부녀회원과 관계자 7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만든 김장김치 2,300kg은 독거노인, 소년소녀 가장 등 지역 내 생활이 어려운 이웃 230세대에 1박스(10kg)씩 각동 새마을부녀회원들이 직접 방문해 전달한다.
박환용 서구청장은 이날 행사에 참여한 새마을부녀회를 격려하며 “따뜻한 사랑을 나눠주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불우이웃돕기, 나눔 봉사활동 등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중구, 가족친화 인증기관 선정
대전시 중구(구청장 박용갑)가 여성가족부에서 실시한 2013년 가족친화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가족친화 인증제란 탄력적 근무제도, 자녀 출산․양육 및 교육지원제도, 부양가족 지원제도, 근로자 지원제도 등을 모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기업과 기관 등에 대해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중구는 저출산․고령화,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증가 등 사회환경 변화에 따라 근로자가 가정생활과 직장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는 가족 친화적인 분위기 조성을 촉진코자 지난 6월 인증신청을 접수했다.
여성가족부의 서류 및 현장 심사를 통해 가족친화에 대한 기관장과 임원층의 관심 및 추진의지, 가족친화 직장환경 조성을 위한 제반 운영 상황의 정기적 점검 노력, 가족친화 확산을 위한 전 직원의 의사소통 노력, 직원의 임신․출산 관련 유익한 근로환경 조성 프로그램 평가, 지역사회 내 다양한 가족(한부모․다문화․장애인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 등에 관한 평가에서 70점 이상 획득함에 따라 인증을 받게 됐다.
현재 가족친화 기업(기관)은 대기업 144개, 중소기업 183개를 비롯해 공공기관 195개 포함 총 522개이다.
-
유성구, 어린이 보호구역 93% 정비...배려존 90곳 마련
유성구는 올해 8억 8천만 원을 투입해 관내 17곳의 어린이 보호구역에 대한 개선 사업을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주요 정비 내용은 어린이 보호구역 표지판 설치 및 보행안전펜스, 미끄러방지포장 등으로 어린이 보호구역내 주요 통학로에 대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했다.
실제로 유성구는 최근 3년간 24억 3천여만 원을 투입해 관내 31곳에 대한 어린이 보호구역에 대한 개선 사업을 추진해 관내 69곳의 보호구역 중 93%인 64곳에 대해 개선 사업을 끝마치는 등 교통약자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쳤다.
또 구는 지난 2010년부터 어린이 보호구역에 대한 시설 투자를 강화하고 있으며, 특히 어린이와 장애인 등 교통 약자를 위한 배려존 사업을 전국 최초로 펼쳐 90곳에 주차 공간을 마련했다.
그 결과 지난해와 올해 어린이 보호구역내 사망사고가 단 1건도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되는 등 가시적인 성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허태정 유성구청장은 “교통안전 사고 예방을 위한 시설 개선은 물론, 다양한 교통 약자를 위한 사업을 펼칠 방침”이라고 말했다.
-
대전드라마페스티벌 개최...13일부터16일까지
대전시와 문화산업진흥원은 `HD드라마타운´, `대전액션센터´ 등 대전이 보유한 첨단영상 인프라를 홍보하고, 지역 내 영상물 제작 활성화를 위해 13일부터 16일까지 드라마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13일에는 롯데시네마에서 「단막극장」이 개최되어 TV에서 방영된 우수 단막드라마와 지역에서 제작된 우수 HD다큐멘터리가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같은 날 대전액션영상센터에서는 센터 건립과 액션영상센터 개관을 기념하기 위한 액션쇼케이스 공연도 펼쳐지며, 언론 영상산업관계자들을 초청하여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 이후 공연영상은 대외 공개한다.
14일에는 대전문화산업진흥원 시사실에서 tvN 인기드라마 `나인 : 아홉 번의 시간여행´의 감독 외 관계자들을 초빙한 「대전영상콘텐츠포럼」이 개최되며, 뒤이어 `나인...´ 드라마 시리즈 전체를 밤새워 상영하는 「All Night with Drama」행사가 펼쳐진다.
15일에는 충남대 정심화홀에서 「드라마 OST 콘서트」가 개최되어 인기 드라마의 진한 감동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며, 바비 킴, 더 원, 박완규, 써니힐 등의 유명가수가 출연하여 축하공연이 이루어지는 등 페스티벌 기간 동안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16일에 충남대 정심화홀에서 「APAN Star Awards」가 개최될 예정이다. APAN은 ´Asia Pacific Actors Network`로 여기에 소속된 수많은 인기 드라마․영화배우들이 대전을 방문할 계획이다.
대전드라마페스티벌 행사 일환으로 개최되는 이번 시상식에는, 작년 11월부터 올해 9월까지 지상파 3개社 및 종편 4개社 그리고 케이블 TV에서 방영된 75편의 드라마에서 활약한 드라마 스타들이 대거 출연할 예정이다.
기타 대전드라마페스티벌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ww.djdf.org)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시상식 및 전야제 참석도 온라인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대전시 관계자는 “금번 행사는 국내외 드라마 관계자 및 전 국민이 즐기는 축제의 장인 동시에 대전시의 첨단영상산업 육성 의지를 대외적으로 널리 알리는 행사”라고 밝혔다.
-
대전시, 5일 제3회 대전교통포럼 개최
대전시는 5일 오후 2시부터 시청 세미나실에서 대학교수, 시민단체 등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대전교통포럼´을 개최한다.
대한교통학회 대전충청지회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금번 포럼은 중앙정부와 대전시의 보행교통 활성화 방안에 대한 주제발표와 전문가 집단의 토론과참석자들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포럼은 3개 분야로 나눠 주제별로 발표한다. 분야별 주제발표는 ▲도로교통공단 심관보 박사의 `안전을 고려한 보행교통정책 추진방향´ ▲대전발전연구원 이범규 박사의 `대전광역시 생활도로 교통안전 제고방안´ ▲토지주택연구원 박신원 박사의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조성을 통한 보행편의 증진방안´이 발표될 예정이다.
또, 주제발표 후 목원대학교 장현봉 교수를 좌장으로 교통전문가들이 참여하여 3개 주제 분야에 대한 의견과 함께 도시교통문제의 유형과 원인 그리고 도시교통 정책방향에 대한 전반적인 토론을 진행한다.
민관 소통의 장으로 마련된 이번 포럼은 대전시 보행교통정책의 효율적인 추진방안에 대한 의견수렴을 통해 시민생활 중심의 교통 환경을 조성해 나가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 관계자는 “자동차 중심에서 사람중심의 교통정책 패러다임 변화에 맞춰 보행에 대한 새로운 접근을 통해 어린이, 노약자 등 교통약자 뿐만 아니라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며“금번포럼에서 모아지는 다양한 의견은 보행교통정책 추진의 초석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
대전시, 전동휠체어 등 보조기구 배터리 지원 및 수리 행사
대전시가 중증장애인들의 사회활동 참여를 위한 이동권 확보 증진에 적극 나서고 있다.
5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청 동광장(잔디광장)에서 중증장애인들의 이동수단인`전동휠체어 등 보조기구 배터리 지원 및 수리 One-Stop 서비스´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한밭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주최하고 한국타이어나눔재단, 아트라스BX, 해피휠 후원으로 각종 부품을 지원한다. 대전보조기구센터와 경기도 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에서는 부품수리·교체 등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에는 대전지역 전동이동보조기구를 이용하는 중증장애인 40명을 선정해 배터리 노후상태 진단 및 배터리 1조(35ah, 40ah)를 지원하며 원활한 서비스를 위해 자원봉사자 30여 명을 배치한다.
또, 참석하는 모든 장애인을 대상으로 이동보조기기의 결착상태 확인, 공기압 체크 등 세부사항에서부터 공기주입, 튜브·전구 교체 및 수리, 소독·세척 서비스는 등 일반적인 사항까지 점검하고 보장구 관리 매뉴얼도 제공할 계획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중증장애인의 이동권 확보를 통해 사회참여를 증진시키고, 기업의 사회 환원과 참여로 아름다운 사회를 만드는 데 소중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전국체육대회 대전시 선수단 해단...종합 12위
염홍철 대전시장은 4일 오후 4시 한밭체육관에서 열린 제94회 전국체육대회 대전시 선수단 해단식에 참석하여 선수들과 가족들을 격려했다. 이번 체전은 인천에서 지난 달 18일부터 24일까지 열렸다. 대전은 금메달 44개를 포함하여 152개의 메달을 획득, 종합 12위를 달성했다.
-
대전시의회 김동건 의원, 사이버 폭력 근절대책 정책토론회 개최
대전시의회 김동건 의원은 4일 대전시교육청 대강당에서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한 사이버 폭력 근절대책 모색´ 이란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최근 새롭게 증가하고 있는 사이버 폭력의 원인을 진단하고 학교현장에 적용 가능한 현실적인 사이버 폭력 근절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주제발표를 맡은 나태순 둔산여고 교장을 비롯해 김선영 대전경찰청 사이버수사대장, 변상섭 대전일보 부국장, 염은경 대전학부모협의회 재무담당, 오영일 충남고등학교 생활지도부장, 채홍길 대전광역시교육청 학생생활안전과장이 토론자로 참여하였고, 이선원 대전법동중 교장이 좌장을 맡아 사이버 폭력을 근절시키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였다.
주제발표를 맡은 나태순 교장은 학생들의 인터넷 중독과 스마트폰 중독 현황을 소개하고 사이버 폭력 예방을 위한 대책으로 정보통신윤리교육 강화와 의식개선 노력, 자녀안심서비스 체제 강화가 필요하다고 역설하고 교육기관과 사이버테러대응센터의 유기적 협조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하였다.
토론자로 참석한 김선영 대전경찰청 사이버수사대장은 사이버 폭력 대상자들의 연령이 점차 낮아지는 추세이며 이들은 특별한 죄의식 없이 재미나 호기심 때문에 사이버상에서 폭력적인 행위를 저지르고 있다고 보고 적극적인 단속과 계도활동이 필요하다고 지적하였다.
염은경 대전학부모협의회 재무담당은 사이버 폭력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실명제 확산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하였고, 채홍길 시교육청 학생생활안전과장은 학생들의 욕구 불만, 경쟁 의식, 사이버 세계 몰입 증상 등을 해소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확대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또한, 오영일 충남고 생활지도부장은 사이버 폭력은 언어폭력이 주를 이루고 있기 때문에 언어순화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 및 활용을 통해서 학생들의 사이버 폭력을 어느 정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이번 토론회에 개최한 김동건 의원은 “사이버 폭력이 아이들에게 미치는 정서적․심리적 부작용이 매우 크다”고 강조하고 앞으로 사이버 폭력으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하여 의회 차원의 지속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대전지역 초․중․고 교장, 교사 및 학부모가 방청객으로 참석하였다.
-
한국타이어 연구소,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나누기 행사
한국타이어 연구소 강종구 팀장과 직원들 20여명은 덕암동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박 모 어르신댁 등 5세대에 연탄 1,250장을 지원했다.
이날 참여한 한국타이어 연구소 직원들은 독거노인이 거주하는 낡은 집의 광에 연탄을 들이면서 "옛날 생각이 난다. 그때는 이 연탄이 참으로 무거웠고, 골목마다 쉬는 날이면 삭구들이 모두 연탄을 날랐다" 고 추억을 떠올리며 할머니의 광에 연탄을 차곡차곡 쌓았다.
강종구 팀장은 “한국타이어 동그라미봉사단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희망을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앞으로도 더욱 많은 어려운 소외계층들에게 더 큰 희망을 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모두가 더불어 행복하게 잘 사는 사회´를 만들자는 `H-LOHAS´ 기업정신과 사람과 회사가 동반 성장해 나아가야 한다는 신념으로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사회공헌활동들을 다방면에서 실천하며 타이어 선두 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
대전보건환경연구원, 북부소방서와 합동소방훈련 실시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은 4일 오후2시 북부소방서 도룡119안전센터와 보건환경연구원에서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본관동 건물 1층 미생물과 실험실에서 폭발음과 함께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상하여 자위소방대에 의한 119신고, 중요서류 반출, 인명대피, 소화기 및 옥내소화전을 이용한 초기 화재 진화능력에 중점을 두어 훈련을 진행하였다.
또한, 가상시나리오에 의한 훈련이 끝난 후, 직원들이 소화기를 직접 사용 체험함으로써, 개인 대응 능력도 키웠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최근 연구시설 화재 등 사고 발생 위험성이 강조되고 있는 시점에서의 이번 훈련으로, 초기 화재 진화 및 평상시 연구실 안전의식의 중요성과 화재를 미리 예방하는 것만이 우리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지름길이란 큰 교훈을 얻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대전시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안전한 보건위생, 쾌적한 환경조성, 동물위생관리 등 각종 검사와 연구조사를 하고 있다.
-
대전시의회, 5일부터 `제211회 제2차 정례회´ 개회
대전시의회(의장 곽영교)는 오는 5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42일간 일정으로 `제211회 제2차 정례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2차 정례회에는 대전시 및 시교육청을 비롯하여 산하기관에 대해 `2013년 행정사무감사´, `2014년 세입세출 예산안´을 의결하고, 의원 발의 안건 10건을 포함하여 조례안 20건, 동의안 2건 등 모두 42건의 다양한 안건들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특히, 개회 첫날 11월 5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오태진 의원이 대표 발의한「대덕구 장동 제1탄약창 이전 촉구 건의안」과 황경식 의원이 대표 발의한「도청 이전을 위한 도시건설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조속 개정 촉구 건의안」등 6건의 안건을 처리할 계획이다.
시의회에서는 정례를 앞두고 지난달 시민단체의 의견을 듣기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고, 10월 한달 간 37건의 시민제보를 접수하여 반영하는 등 각계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시정 및 교육행정 전반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시 반영하여 현안사업과 각종 추진사업들이 시민을 위해서 제대로 집행되었는지를 살펴볼 예정이다.
또한 12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2014년 예산안에 대한 시장 및 교육감의 시정연설 청취와 중기지방재정계획 보고가 있으며, 11월 29일부터 12월 13일까지는 대전시 및 교육청이 제출한 내년도 예산안과 금년도 제2회 추경에 대해 적정하게 편성되어 있는지, 낭비요인은 없는지를 사업별로 꼼꼼하게 심사한다.
이어 12월 4일부터 6일까지 시민들이 궁금해 하는 굵직한 주요 현안들에 대해 심도 있는 시정 질문을 하여 집행기관의 설명과 소견을 시민들에게 알리게 된다.
곽영교 대전광역시의회 의장은 `2013년도 행정사무감사´ 를 통해 그간 시정에 있어 미흡했다거나 개선할 문제점들에 대하여 날카로운 지적과 철저한 대응을 주문하고, 내년도 예산안을 심사함에 있어 시민의 눈높이에서 반드시 필요한 사업과 우리시 발전을 위해 미뤄둘 수 없는 사업의 우선순위 등을 꼼꼼히 짚어 시민의 복리증진과 시정발전을 위해 `시민의 뜻´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제2차 정례회´를 운영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
염홍철 시장, “특허도시, 창조도시 대전” 강조
염홍철 대전시장은 4일 “대전이 창조도시가 되기 위해서는 지역경제활성화와 함께 개방성과 관용성이 있는 도시가 되어야 하며, 문화․예술이 활성화되고 첨단기업이 활발한 활동을 하는 등 혁신지수가 높은 도시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염시장은 이날 확대간부회의에서 이같이 강조하고 “창조도시조성을 위해 과학벨트와 창조경제전진기지 조성, 엑스포 재창조사업 등을 꾸준히 빈틈없이 추진하라“고 역설했다.
염시장은 또 ▲인적자원이 풍부한 도시 ▲시민에게 즐거움을 주는 도시 ▲녹색공간이 확대화된 도시 ▲대중교통이 편리한 도시 등 성공한 도시요인을 상기시켰다.
또 염시장은 이를 위해“인문고전읽기와 평생학습도시 추진, 시민대학․연합교양대학 운영과 함께 연구단지, 대학, 정부청사 등의 수만명의 고급인력 유입으로 대전은 인적자원이 풍부한 도시로서의 기반을 갖추고 있다며 더욱 노력할 것”을 당부하고 “문화․예술․생활스포츠․축제 등을 통해 시민에게 즐거움을 주는 익사이팅 도시가 되도록 하라”고 상기시켰다.
이와 함께 “나무와 꽃, 도시농업, 텃밭, 공원조성 등을 통한 휴식공간이 확대되는 도시로 거듭나고 도시철도 2호선, 충청권철도망의 조기완공으로 대중교통이 편리하고 사회적 자본이 확충되는 도시로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
최근 한국특허정보원 대전 유치와 관련 염시장은 “특허는 첨단산업과 같이 혁신기술을 선정하는 중요한 요인이므로 대전이 특허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연내 지식서비스 산업육성계획을 수립하라”고 지시했다.
또한 충청권광역행정본부 설립과 관련 염시장은“안희정 충남지사도 광역행정본부의 필요성에 대해 전적으로 공감하고 적극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지난 주말에 표명한 바 있다”며 4개시도 실무회의를 조속히 개최할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염시장은“지난 불출마 선언이후 더 열심히 일하고 있음을 강조하고 내년 6.30일까지 정말 중립적으로 소신있게 일할 것을 거듭 밝히며 민선5기 마무리에 추호도 소홀함이 없도록 할 것”을 다짐했다.
염시장은“도시철도 2호선과 관련 일각에서 막연히 갈등을 부추기는 사례가 있는데 이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지금 단계는 건설방식의 합의를 이끌어내야 하는 시기로 무엇이 필요하고 부족한 지 언론과 시민에게 더욱 적극적으로 설명할 것”을 제안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 노병찬 행정부시장은“특허전문인력이 부족한 중소벤처기업 지원을 위해 특허컨설팅 지원, 특허소송 지원 등 TP의 지원기능이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최신뉴스더보기
-
-
- 세종시의회 U대회 특위, 탁구 테스트이벤트 현장 점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가 6일 정부세종청사체육관에서 열린 탁구 테스트이벤트를 참관하고, 내년 국제대회에 대비한 경기시설과 선수단·관람객 이동 동선, 안전관리 등 현장 운영체계를 점검했다.세종시의회에 따르면 김효숙 위원장이 이끄는 특별위...
-
-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전국 41%로 상승…충청권은 43%→36%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전국적으로 39%에서 41%로 상승한 반면 대전·세종·충청권에서는 43%에서 36%로 하락했다. 한국갤럽이 6일 발표한 11월 첫째 주 조사 결과를 본지가 지난달 30일 보도한 조사와 비교한 결과로, 전국과 충청권의 평가 흐름이 수치상 엇갈렸다.한국갤럽이 지난 3일부터 ...
-
- 한국갤럽 정당 지지도, 민주당 36%·국민의힘 28%…격차 다시 확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한국갤럽이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6일 공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8%로 나타나 지난주 5%포인트까지 좁혀졌던 양당 간 격차가 8%포인트로 다시 확대됐다.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81호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 35%에서 36%로 1...
-
- 세종시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보육교직원 800여 명 화합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보육 발전 유공자 80명을 표창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참석자 800여 명과 함께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ls...
-
-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