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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우리 함께 만들어요!
대전서부경찰서(서장 이병환)는`14. 1. 9(목) 14:00, 경찰서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학교 재학생, 학부모, 지역아동센터에 있는 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만들기를 위한 겨울방학 Pol-Academy를 운영하였다.
폴 아카데미는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학생들에게 경찰체험과 범죄예방 교육 등을 통하여 학생들이 방학기간 중 비행과 일탈을 방지하고 또한 우리 사회에서 소외계층을 보호하자는 취지에서 실시하게 되었다.
폴 아카데미 신청방법은 개인은 대전서부경찰서 아동청소년계(☎ 587-0182) 전화, 단체는 해당학교로부터 일괄 신청을 받아 실시 하였다.
주요 프로그램은 경찰소개, 학교폭력 ○×퀴즈, 교통안전교육, 과학수사에 대해 알아 보고, 112종합상황실, 유치장, 사격장 견학 순으로 진행하였다.
이번 행사는 지난 여름방학에 이어 운영하는 것으로 지역아동센터로부터 “경찰서에서 학생들을 초청해서 경찰서 시설을 견학하고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줘서 아이들한테 좋은 추억이 된 것 같다”라고 하며 고맙다는 인사와 함께 앞으로도 이러한 행사가 일반학생 뿐만 아니라 소외계층 아이들에게 많은 것을 보고 체험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 해 줬으면 좋겠다“라는 반응이 있었다.
앞으로 경찰서에서는 1.23(목) 14:00에 폴 아카데미를 운영 할 예정이며, 이러한 체험교실을 통해 친근하고 따뜻한 경찰 이미지 구현 및 학교폭력 예방 효과에 크게 기여 할 것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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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자본과 사회적경제 키우기 역점 추진
“남은 임기 6개월 동안 시민행복과 시정발전이 선순환하는 새로운 발전 패러다임으로 사회적자본과 사회적경제 키우기에 주력하여 대전을 신뢰와 배려가 넘치는 따뜻한 공동체로 만들어 가겠다.”
염홍철 시장은9일 신년기자회견을 열고 올해 대전시 역점추진방향과 각오를 밝혔다.
염 시장은 올해 사회적자본 확충을 위해 ▲시민사회 역량강화를 위한 마을만들기 ▲지속가능한 사회적자본 지원체계 확립 ▲사회적자본 시민공감 확산 등 3대 추진전략을 바탕으로 한 6개 실천과제를 역점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먼저, 마을만들기 사업은 시민화합, 갈등해소, 사회폭력, 세대공존 등의 사회문제를 주민 스스로 함께 해결 할 수 있도록 164개의 신규 마을공동체를 발굴․지원하고 마을리더(일꾼) 300명과 마을활동가 50명을 집중 양성한다.
이를 위해 마을리더(일꾼)․마을활동가 양성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마을현장 컨설팅, 분야별 전문교육, 마을만들기 표준매뉴얼도 새롭게 발간한다.
또한, 사회적자본 실무협의체 본격 가동, 민관 유관기관 실무자 학습세미나를 정례적으로 개최하여 사회적자본 시책과 전략개발, 민관협력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한편 대전발전연구원 주관으로 5개년도 중기기본계획도 수립한다.
특히, 사회적자본 시민 아이디어 공모, 사회적자본 힐링 합창대회, 사회적자본 UCC 캠페인, 사회적자본 글짓기․그림 공모대회 등 시민과 함께하는 시민친화 시책을 다수 추진하여 사회적자본 시민공감을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염 시장은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 시민주도의 협력과 호혜를 바탕으로 공동체를 회복하고, 일자리 문제 해소와 함께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는 사회적경제 키우기에도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전시는 올해 ▲사회적경제 조직의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 ▲사회적경제의 자생능력 향상을 위한 지원정책의 다양화 ▲사회적경제의 안정적인 정착과 판로지원 위한 공공기관 우선구매 ▲사회적경제를 이끌어 갈 활동가 및 전문가 양성위한 사회적경제학교 운영 ▲사회적경제 공동복합매장 설치공간 지원 등 사회적경제 기업의 자생력을 높이는 생태계 조성에 주력할 계획이다.
먼저, 사회적경제 조직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창업 준비단계 부터 안정적인 자립기반 구축까지 씨앗기(준비) → 창업기(설립) → 성장기 → 안정기 등 4개단계로 나누어 지원업체별, 시기별, 단계적으로 맞춤형 지원체계를 강화할 계회이다.
또한, 직접적인 재정지원 중심의 패러다임을 다양한 간접지원 정책으로 전환하여 사회적경제의 자생능력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상품개발을 위한 재정지원, 대형매장 입점 등 판로지원, 컨설팅 등 경영지원과 함께 성공사례 및 상품에 대한 다양한 홍보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열악한 사회적경제 조직의 민간시장 진출에 대한 애로사항을 극복하기 위해 공공기관의 우선구매를 활성화 할 계획이다.
아울러 도시철도 역사, 공공기관, 학교 등 접근성이 높은 공간에 사회적경제 공동 복합매장을 설치 운영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염 시장은“복지만두레와 테마형 마을공원 조성 등 사회적자본과 연계한 시민참여 시책과 가정친화 시책들도 한층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하면서, “사회적자본과 사회적경제로 대표되는 나눔과 신뢰와 배려의 대전형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서는 전 시민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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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민 안전이 최우선…겨울나기 제설대책 마련
대전시가 기후변화로 인한 폭설에 대비한 시민 도로안전운행을 위해 충분한 제설자재 투입과 선제적 제설로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안전하고 행복한 겨울나기에 총력을 기울인다.
이를 위해 폭설대비 상시적 제설관리체계 강화를 위해 겨울철 제설종합대책과 극한 기상으로 기습적 폭설대비 도로 긴급제설 상황실 운영을 지난해 12월부터 3월까지 24시간 가동한다.
시는 우선 제설자재·장비·원격제설시스템을 구축하고 4,200톤의 제설자재 확보, 제설제 상차장비시스템 보강, 취약구간 선제적 원격제설시스템으로 겨울철 제설안전종합시스템을 본격 가동하여 신속하고 역동적으로 제설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폭설, 강추위, 취약지별로 피해가 우려되는 제설 취약 5대 분야로 ▲임산간 폭설지 ▲고갯길 급경사지 ▲대형교량 ▲육교․램프 ▲지하차도․음지 등에 대해서는 제설작업을 최우선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시는 22억 12백만 원을 투입하여 친환경 제설자재사용, 심야시간대 및 제설취약구간 외주용역, 최첨단 원격제어 자동분사제설시스템 3개 지구 17개소에 대폭 확대 설치하는 등 현장중심의 완벽한 제설대책을 추진하여 시민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노선별 제설기동반 편성, 비상연락망 편성, 대폭설시 업체 군지원 협조, 자치구, 관련 기관· 단체와의 소통과 협업체제 구축 등으로 체계적인 제설대책을 추진하게 된다.
아울러, 폭설발생 징후의 분석과 신속한 초동대처를 위해 상황 파악이 가능한 모든 시스템을 활용한 정보수집과 제설 예비특보시 준비단계와 주의보․대설경보시 비상단계에 이르는 근무체제 등 제설대책 상황실 운영도 한층 더 강화하게 된다.
윤기호 대전시 건설관리본부장은 “이번 설해대책종합추진은 현장중심으로 실질적으로 시민들이 공감하고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했다”며 “시민의 재산과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전하고 편안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시의 역량을 결집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노병찬 행정부시장은 8일 겨울철 야간제설 작업으로 노고가 큰 도로관리소 직원들을 격려하고 설해대책의 내실있는 추진을 위하여 현장을 방문하고 준비상황을 체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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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홍철 시장, 첫 확대간부회의서 일자리 창출 의지 강력 피력
염홍철 대전시장은 7일 충남도 관사촌 문제와 관련“결국은 우리가 인수해서 활용해야 할 공간인데, 도청이전특별법 통과전이라고해서 현재와 같이 공가(空家)로 방치할 수는 없다”며 충남도와의 적극적인 협의 추진을 주문했다.
염 시장은 이날 새해 첫 확대간부회의에서“소유권 이전이 결정되지 않은 상태지만, 옛 도청사를 시민대학으로 활용한 사례는 원도심 공동화 방지를 위한 선제적 대응이란 차원에서 의미가 크다”며 문화체육국에 각별한 노력을 당부했다.
또 염 시장은 사이언스센터 민자유치 사업과 관련“선진지 견학 및 깊이 있는 연구를 통해 과학체험교육, 엔터테인먼트, 우체국, 쇼핑 등 모든 것이 하나의 공간에서 이루어지는 신개념의 창조적 복합공간이 되도록 내실을 기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염 시장은“과학벨트는 정부의 국책사업인데 지역사업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짙다”고 지적하고“지역주민의 불이익 예방 등 보상 문제, 사업자 선정, 정주환경 조성 및 연계도로 조성 등 대전시의 역할을 명확히 정립할 것”을 과학문화산업본부에 제안했다.
이에 앞서 염 시장은 올해 시민들이 요구하는 대전시 최대 현안사업으로, 도시철도 2호선의 조속한 건설과 일자리 창출 방안에 역점을 둘 것을 거듭 강조했다.
염 시장은“도시철도 2호선 건설은 민선 4기에 시작돼 7기까지 계속되는 사업으로, 올 1분기에는 현장견학과 공론화 과정을 거쳐 2분기에는 건설방식을 선택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며“논의과정서 새로운 의견이 나오면 늦춰질 수도 있지만 주어진 여건하에 최선을 다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염 시장은“도시철도 2호선 건설방식을 민선 6기로 넘기자는 일각의 주장은 도시철도 건설 자체를 반대하는 의견과 정치적 의도가 내재된 발언의 두 가지로 해석되는데, 흔들리지 말고 원칙대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역설했다.
2호선 건설을 다른 대중교통체계와도 연계해 추진하자는 일부 주장에 대해 염 시장은“市에서 이미 대중교통전반에 대한 구상을 종합 검토하고 있으며, 지금은 도시철도의 건설방식을 결정할 시기이지 버스 등의 대중교통 연계방안을 논의할 시점이 아니다”라고 분명한 선을 긋고, 충청권 철도망 구축사업에 대한 차질없는 추진을 각별히 지시했다.
일자리 창출시책과 관련 염 시장은“기업유치와 창업지원, 그리고 사회적 경제의 활성화가 매우 중요하다”며 청년창업에 대한 지원 실태 점검을 주문하는 한편“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의 일자리 창출을 통한 이익의 공유로 빈부격차 해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며 사회적자본 확충에 더욱 정진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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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치의심 총력 대응, 발생 1시간 내 해결
대전지방경찰청(청장 최현락)은, 남편이 아내가 납치가 의심된다는 112신고를 접수 후 신속한 초동 조치와 LBS시스템을 활용하여 납치신고를 해결하였다고 밝혔다.
이는 12. 30 시행이후 시행된 LBS시스템(제3자 위치정보시스템)을 활용한 첫 사례이다.
• LBS(Location Based Service)시스템;긴급 구조 상황 時 경찰이 범죄피해자 및 의심자의 긴급구조를 위해 실시간 휴대폰 위치를 파악하는 시스템
2014. 1. 6. 13:00경 둔산동 소재 바리스타 학원을 간다며 외출한 50대 여성이 연락이 두절되고, 통장에서는 예금 3,800만원이 인출되었다는 SMS통지로 남편이 아내가 납치 의심된다는 112신고 사건임.
112 신고 즉시 경찰청 상황실에서 제3자 LBS(Location Based Service) 가동, 50대 여성의 휴대폰 위치를 추적하였고,
총 190명(지구대 150명, 형사 40명 등)을 투입하여 상황을 대비한 사건으로
휴대폰 위치인 유성 봉명동으로 둔산경찰서 형사, 지구대 순찰차 5대등 30명을 투입 피해여성의 차량 및 소재를 확인하고,
신고자 관할 경찰서인 대덕경찰서 강력팀 및 신탄진 지구대 등 20여명이 신고자(남편) 면접과 현금이 인출된 은행에 배치되어 피해상황을 파악하였으며,대전권 모든 순찰차를 긴급배치하는 등 상황을 관리하였다.
위와 같은 신속한 총력대응으로 휴대폰 위치 주변을 수색하여 신고 30만에 피해여성이 운행한 차량을 발견하였고, 신고 접수 1시간 16분이 피해여성이 호텔 내에서 안전하고 있는 것을 확인한 사건이었다.
앞으로도 대전경찰은“대전을 안전하게, 시민은 행복하게”하는 신뢰받는 대전경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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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산경찰서, 무단횡단으로 인한 교통사망사고 예방,홍보,단속활동 예고
대전 둔산경찰서(총경 신현옥)에서는, `13년 둔산서 관내에서 발생한 교통사망사고는 30명으로 이는 `12년 41명에서 26.8% 감소한 수치라고 밝혔다.
그러나 보행자 사망사고는 ´12년 19명에서 `13년 17명으로 11.1% 감소하여 전체 교통사망사고 감소율인 26.8%에 미치지 못하고 있으며, 특히 작년 보행자 교통사망사고 17명 중 무단횡단이 원인이 되어 발생한 사망사고는 11명(64.7%)이나 되었던 만큼 2014년에는 무단횡단 사망사고를 줄이기 위해 사고 발생지점의 교통안전시설을 보강하고, 무단횡단의 위험성에 대한 홍보활동과 단속을 강화할 예정이다.
경찰은 시민들이 쉽게 볼 수 있는 대중교통(버스, 지하철)시설에 설치된 LED안내창과 주요도로에 설치된 대형전광판을 통해 무단횡단 사고예방 홍보영상과 문구를 송출하고, 무단횡단 사고발생지점에는 플래카드를 설치해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는데 주력하는 한편, 중앙분리대 설치 및 가로등 조도 상향조정 등 안전시설 보강과 상습 무단횡단 발생지역에서의 집중단속을 펼쳐 사고를 예방하겠다는 계획이다.
둔산서 교통안전계장(경감 류지헌)은 “2014. 1. 6 현재 대전지역에서 발생한 교통사망사고는 3건이며 모두 무단횡단이 원인으로 시민 여러분들께서는 법을 지킨다기보다 자신의 안전을 지킨다는 마음으로 횡단보도를 이용해 주시기를 바란다” 며 무단횡단을 근절에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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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기 대덕구청장, 오정동주민센터 연두방문
정용기 대덕구청장은 6일 오전10시 오정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주민 120여명과 대화하며, 구정 관련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정 청장은 갑오년 새해를 맞아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새출발, 새희망´을 위한 주민의 지혜와 역량을 모으고자 6일 오정동을 시작으로 이달 10일까지 13개 동주민센터와 평생학습원 연두방문에 나섰다.
이번 연두방문에서는 기관장(동장․원장)의 새해 비전과 다짐, 구청장의 새해 덕담 및 현안 설명 그리고 구민의 소리를 청취할 계획이다.
정용기 구청장은 연두방문을 통해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생태․학습도시 및 안전문화 도시로서 전국적 명성을 얻게 된 동력은 주민의 참여와 성원임을 강조하고, 대덕구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새로운 희망을 가지고 새 출발할 것을 밝힐 예정”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방문일정은 대덕구 자치행정팀(☎042-608-651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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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공공기관 청년일자리체험사업´ 발대식
대전광역시 서구(구청장 박환용)는 지난 6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대학생 36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년층의 취업능력 향상을 위한 직장체험 프로그램인 `공공기관 청년일자리체험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공공기관 청년일자리체험사업은 대학생들이 겨울방학을 이용해 진로선택을 위한 직장경험과 경력형성 기회를 제공하는 청년 직장체험 프로그램이다.
서구는 2011년부터 방학을 맞은 대학생과 휴학생들에게 공공기관 일자리체험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올 `공공기관 청년일자리체험사업´에 참여하는 대학생 36명은 구청 실․과, 보건소, 도서관, 동 주민센터 등에서 복지, 세무, 민원 등 행정기관의 생동감 있고 다양한 체험을 하게 된다.
서구는 지난해 12월 31일까지 대학생과 휴학생을 대상으로 공공기관 일자리체험자를 모집했고 참여자의 전공과 희망근무 부서, 거주지 등을 고려해 부서를 배치했다.
박환용 서구청장은 “앞으로도 우리 구는 청년층의 안정적 일자리 지원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다양한 직업훈련과 일자리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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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노조 파업 주동자 구속영장 청구
대검찰청 공안부는 철도파업과 관련하여 지난 1. 4. 체포영장이 집행된 철도노조 간부 16명에 대한 경찰 조사결과를 토대로 각자의 지위와 역할, 파업기간 중 행적 등을 면밀히 분석하여 그 중 8명에 대하여 오늘(1. 6.) 구속영장을 청구하였다.
또한, 경찰을 지휘하여 나머지 노조 지도부도 조속히 검거하여 행위에 상응한 사법적 책임을 물을 예정이다.
*구속영장 청구 이유
1. 불법필벌의 원칙 준수
검찰은 그 동안 각종 불법행위에 대하여는 불법행위가 종료된 후에도 법과 원칙에 따라 엄격한 법적 책임을 묻고 형사처벌할 것임을 밝혀 왔다
이번 철도파업은 근로조건과 무관한 정부정책을 대상으로 한 파업으로서 목적 등에 있어서 불법이고, 사용자(철도공사 경영진)에게 결정권이 없는 정책사항에 관한 것이어서 사용자가 아무런 대비를 할 수 없는데다 그로 인한 피해도 막대하므로 형법상의 업무방해죄에 해당한다
※ 법원도 노조 지도부에 대한 체포영장과 일부 구속영장 발부를 통해 이번 파업의 불법성을 인정한 바 있다
※ 철도공사측 직접 피해액 약 150억원, 물류운송 차질 등 산업계 피해 약 1조원으로 추정(기획재정부 추산)
이에 검찰은 이번 파업이 발생한 직후부터 파업 주동자 등을 처벌할 것임을 밝히고, 노조가 파업철회 방침을 표명한 후에도 파업철회와 관계없이 이미 발생한 불법행위에 대하여는 행위에 상응한 형사처벌을 할 것임을 밝힌 바 있다.
※ 2013. 12. 16. 대검찰청 공안부 보도자료, 12. 30. 대검찰청 공안부 입장발표
오늘 위와 같은 불법필벌의 원칙과 이미 밝힌 사법처리 방침을 확실히 이행하기 위해 파업 지도부 8명에 대하여 구속영장을 청구하였다
※ 다만, 파업 가담정도가 상대적으로 가볍고 주도적인 역할을 한 사실이 확인되지 아니한 나머지 8명은 불구속 수사토록 지휘하였다
2. 파업사태가 완전히 종료되지 않았음
철도노조는 2013. 12. 30. 파업철회 선언을 하였으나, 사상 최장기(22일간) 파업을 벌인데다 노조 지도부는 여전히 소위 `현장투쟁(징계분쇄, 개별면담 거부 등)´을 공언하고 있는 등 철도운행이 정상화되지 않은 상태이고, 철도파업과 연계하여 시작된 민노총의 `총파업 투쟁´ 계획도 여전히 진행되고 있다
※ 이에 따라 일부 노조원들이 아직 업무에 복귀하지 않고 있고, 민노총은 1. 9., 1. 16., 2. 25. 총파업을 예고한 상태이다
3. 이미 구속된 피의자들과의 형평성 문제 고려
2013. 12. 22. 대구지법 안동지원에서 구속영장이 발부된 윤○○(47세, 노조 영주차량사업소 지부장), 12. 23. 대전지법에서 구속영장이 발부된 고○○(45세, 노조 대전지방본부 조직국장)과 비교하여 이번에 구속영장이 청구된 피의자들은 노조내 직위 및 역할과 파업기간 중 행적 등에 있어 책임의 정도가 더 무겁다
4. 도주 및 증거인멸의 염려
노조 지도부는 그 동안 경찰의 지속적인 출석요구 및 검거노력에도 불구하고 행적을 감춘 채 도피하고 파업참가를 독려하는 한편, 일반 노조원들의 업무복귀를 저지한 점 등에 비추어 앞으로 수사와 재판절차의 정상적인 진행을 위해 파업 주동자들에 대해서는 구속이 불가피하다
노조위원장을 비롯한 본부 간부들과 지역본부의 상당수 간부들이 여전히 도피상태에 있어 이들과 연계하여 사법절차에 응하지 아니하거나 각자의 책임정도에 관한 증거를 인멸할 우려가 있다
*향후 계획
현재 도피중이거나 소환에 불응하고 있는 노조지도부에 대하여는 다각적인 검거활동을 통해 조속히 체포영장을 집행하고, 파업에서의 역할과 책임정도를 규명하여 행위에 상응한 사법적 책임을 물을 예정이다
검찰은 이번 사건 뿐만 아니라 향후 유사사건에서도 “일단 불법행위를 저지른 후에는 이를 종료하더라도 법위반이라는 결과와 피해는 여전히 남기 때문에 이에 대한 사법적 제재가 반드시 뒤따른다”는 인식이 확립되도록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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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故임해경 관장`시민대상 창의장´추서
대전시는 4일 충남대병원 장례식장에서 故 임해경 前 관장을 대전의 격을 높이고, 훌륭한 문화예술 인재양성을 기여한 공로를 인정, 시민대상을 추서했다.
염홍철 시장은 이날 빈소에서 “고인은 문화예술의전당 관장으로 재임하면서 대전공연문화의 격을 높이고, 대전 시민들에게 자긍심을 심어 주었으며, 지역 예술발전에 크게 기여했다”며 “이에 따라 고인을 대전 시민에게 주는 최고 영예인 대전시 시민대상에 추서했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사회 각 분야에서 대전의 명예를 높인 사람에게 시민대상을 수여하고 있고, 지금까지 대전시 시민대상을 수여받은 사람은 한국 최초 우주인인 이소연씨, 야구선수 송진우씨 등 총 55명이며, 고인은 대전시 시민대상 56호로 기록되게 됐다.
한편, 고인은 문화예술의전당 관장으로 재임(2010~2012)하며 대전의 문화예술 발전과 위상을 높이기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다가 안타깝게도 신우암 판정을 받았고, 계속되는 치료에도 불구하고 결국 병마를 이기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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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과 문화 예술이 접목된 원도심 활성화 도모”
염 시장은 4일 아침산책시“원도심활성화를 위해 주택을 헐고 아파트를 재건축하는 개발방식에서 전통과 문화예술이 접목된 아름다운 도시를 건설하는 도시재생 방식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이 날 오전 7시 30분부터 시민 400여명과 함께 시작한 갑오년 새해 첫 번째 아침산책은 태전마트~은행교~스카이로드~애견거리~중앙시장~옛 동구청에 이르는 원도심 어울림길에서 이루어졌다.
염 시장은 원도심활성화를 위한 방안으로“첫째 공적기관의 원도심 이전, 둘째 주민의 삶을 질을 높이는 문화, 예술, 교육, 스포츠 시설 등의 확대, 셋째 전통과 문화예술이 접목된 개발방식의 도입”을 제시했다.
특히, 염 시장은 “주택을 헐고 아파트를 짓는 일관적인 개발방식이 아니라 전통과 문화예술이 접목한 아름다운 도시로 만들기 위해`창고를 미술관으로, 탄광을 어린이가 놀기 좋은 공간´으로 만들어 사랑받는 도시 공간으로 변화된 외국의 예를 인용하며 도시재생 방식의 변화”를 강조했다.
더불어 염시장은“문화예술 공간 조성과 골목길 재생사업을 구의 컨셉에 맞춰 개발할 것”이라며 “리모델링과 도시재생은 많은 시간이 소요되므로 변화가 늦더라도 이해해 달라”고 밝혔다.
도시철도 2호선 건설과 관련 염 시장은“지금 일부 학자들이 대중교통과 연계된 환승, 역세권 등을 이야기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부적절하다”고 지적하고“상반기내 건설방식과 기종을 선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아침산책은 매월 첫째 주 토요일 오전 7시에 개최되며,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대전사랑시민협의회홈페이지 또는 사무국(☎489-3290)로 문의하면 된다. 아침 식사비용은 참가자 부담으로 대전사랑시민협의회 은행계좌로 납부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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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전통시장에서도 무선인터넷 사용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지난해 말부터 무선인터넷 존 확대 사업을 펼쳐 관내 20곳의 공공장소에서 주민들이 무료로 무선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도록 사업을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설치지역은 구청 및 동 주민센터, 유성전통시장, 족욕체험장, 두드림공연장, 유림공원공연장, 전민동엑스포그린공연장, 송강근린공원 등으로 다양한 계층이 이용 가능토록 했다.
최근 스마트폰 이용자 증가로 민원인의 편의 제공 위해 무선인터넷망을 확대 구축하게 됐다는 게 구의 설명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본연의 행정서비스 외에 주민편의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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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새해에도 감염병 걱정마세요
대전시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지구 온난화 및 겨울 난방 등으로 인해 겨울에도 정화조나 지하실 등에 월동모기 및 모기유충의 발생 우려가 있어 정화조 모기유충 및 성충 방제사업에 나서고 있다.
경로당_방역장면1
중구는 지난해 12월부터 경로당 77개소와 공동주택 20개소, 목욕업소 33개소 및 사회복지시설 11개소 등 141개소를 대상으로 유충구제를 실시해 왔으며, 올해도 13일부터 연면적 3,000㎡ 및 지상 5층 이상의 대형건물 73개소를 대상으로 정화조 유충구제 및 잔류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다.
공동주택_방역장면
특히, 방역효과가 뛰어나고 물에 약품을 희석시켜 분사하는 친환경 방역 시스템 가동에 주력할 계획이다.
박용갑 구청장은 “친환경 정화조 모기유충 방제사업을 통해 모기서식지와 휴식처를 근본적으로 제거하고 하절기 성충 개체수를 감소시켜 구민의 건강을 증진시키고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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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자동차세 1월에 선납하면 10% 할인 혜택
대전시는 1월 중 올해 자동차세를 일시불로 납부하면 연 세액의 10%를 할인 받는다고 밝혔다.
자동차세는 6월과 12월 두 차례에 걸쳐 자동차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것으로 1월 중에 연간납부액을 미리 내면 세액의 10%를 할인받아 2000cc 신규 자동차의 경우 연간세액 52만 원의 10%인 5만 2천 원의 감면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승용차 요일제에 참여하는 차량은 요일제 추가 감면으로 19%인 9만 8800원을 감면받게 된다.
자동차세를 선납한 후 다른 시도로 주소이전을 할 경우 이미 납부한 자동차세에 대해서는 추가로 납부하지 않아도 되며, 차량을 양도하거나 폐차하는 경우에는 미경과 기간을 환산해 그 기간만큼의 세액은 전액 환급 받을 수 있다.
자동차세 선납은 1‧3‧6‧9월에 가능하며, 1월에 납부하면 연간세액의 10%를, 3월에는 7.5%, 6월에는 5%, 9월에는 2.5%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선납신청은 차량소유자가 위택스(http://www.wetax.go.kr)를 통해 회원가입 후 신청납부하거나 각 구청 세무과(동구☎251-4255, 중구☎606-6325, 서구☎611-6623, 유성구 ☎611-2258, 대덕구 ☎608-6664)에 신청해 납부 고지서를 발부 받아 금융기관에 납부하면 된다.
조강희 시 세정과장은“경기 침체로 매우 어려운 시기인 만큼 자동차 선납제도를 잘 활용하면 세액감면을 받는 등 가계경제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시민들은 선납제도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선납신청에 동참하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대전시의 지난해 자동차세 선납차량은 총 56만 7370대 (2012. 12. 31.기준) 가운데 35.8%인 20만 3321대가 선납제도를 이용해 자동차세 감면혜택을 누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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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사회복지직 공무원 35명 채용 공고
대전시가 기초생활보장제도의 맞춤형 급여체계 도입에 따라 증가하는 수급자의 업무를 담당하는 사회복지직 공무원 35명을 신규 채용한다.
기관별 채용인원은 시 1명, 동구 11명, 중구 4명, 서구 13명, 유성구 2명, 대덕구 4명 등 모두 35명이다.
선발인원은 사회복지9급(일반 23명, 장애인 6명, 저소득층 4명, 시간선택제 2명)이다.
시간선택제 공무원은 근무시간을 오전 또는 오후로 지정, 1일 4시간이내 근무, 정년보장
응시원서는 오는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지방자치단체통합 인터넷접수센터(local.gosi.go.kr)를 통해 접수하고, 필기시험은 오는 3월 22일(토), 면접시험은 5월 15일, 최종합격자 발표는 5월 29일이다.
응시연령은 18세 이상으로 사회복지사 3급 이상 자격증을 소지해야 하며, 지역제한은 2014년 1월 1일 이전부터 당해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일까지 계속하여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대전광역시로 되어 있거나, 2014년 1월 1일 이전까지 대전광역시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두고 있었던 기간을 모두 합산하여 3년 이상이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총무과 채용담당(☎042-270-406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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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특사경, 축산물판매업위조 학교납품업체 3곳 적발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수사팀은 학교급식에 납품할 축산물을 축산물판매업 영업신고 없이 타 업체에서 가공한 포장육을 위조하여 학교에 판매한 업체 3곳을 축산물위생관리법위반 등으로 형사입건 했다고 밝혔다.
시 특별사법경찰수사팀에 따르면 지난달 13일 학교급식에 납품․판매하는 축산물판매업체 3곳을 동시 압수수색을 실시하여 적발했다고 말했다.
이들 업체들은 지난해 6월부터 9월까지 관내 53개교 초․중․고등학교에 축산물가공업체를 위조하여 식육포장육(소고기, 돼지고기 등) 23,775㎏ 싯가 2억 6천만 원 상당을 납품․판매한 혐의로 적발됐다.
특히, 이들 업체들은 학교급식 입찰을 쉽게 받기 위해 부부, 아들 및 처제가 함께 공모하여 각각의 명의로 입찰 받은 후 E업체가 입찰 받은 물량을 H, S업체에서 가공하여 E업체가 가공한 것처럼 제조원을 위조하여 납품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전시 관계자는 “적발된 업체들은 고의적으로 범죄를 공모하는 등 죄질이 나쁘다”며 “강력한 형사 처벌과 병행하여 행정처분조치 하고, 이러한 방법으로 학교에 납품․판매하는 업체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윤종준 대전시 안전총괄과장은“앞으로도 축산물 등 식품안전성 확보를 위해 지속적인 단속을 실시하여 학생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안전한 먹거리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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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장애인복지수준 3년 연속 전국 1위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이하 한국장총)은 지난해 6월부터 국회와 시·도 의회가 공동으로 실시한 `2013년도 전국 장애인복지수준 비교연구 결과´에서 대전시 장애인복지수준이 전국 1위로 선정됐다고 3일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한 장애인복지수준 비교연구 결과는 5개 영역(50개 지표)중 ▲복지행정 및 예산분야 `1위´ ▲이동 및 문화여가분야 `1위´ ▲보건 및 자립지원분야 `2위´ ▲복지서비스지원분야 `2위´▲소득 및 경제활동분야 `양호´ 등급을 받아 종합적으로 가장 복지수준이 높은 지역으로 평가받았다.
전우광 대전시 장애인복지과장은 “전국에서 장애인복지수준이 가장 높다는 결과가 나왔지만 아직도 부족한 부분이 많이 있다”면서 “올해에도 장애인이 자립하고 생활하는데 가장 편안하고 따뜻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세심한 맞춤형 복지를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장총은 장애인복지․인권수준을 시․도별로 비교함으로써 장애인복지를 더욱 발전시키고 대안을 제시할 수 있도록 복지분야 5개 영역 50개지표를 개발하고, 2005년부터`시·도 장애인 복지·교육 수준 비교´ 결과를 지속적으로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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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도로명주소 조기정착 위해 행정력 집중
대전시가 금년 1월 1일부터 전면시행되는 도로명주소의 조기정착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노병찬 행정부시장 도로명주소관련 둔산1동주민센터 현장점검
시는 지난 1일부터 도시주택국장(국장 양승표)을 반장으로 하는 민원대응반을 5개구와 합동으로 구성하고 관련 부서 직원들이 총 동원하여 상담민원, 전화 등을 통해 접수된 시민 불편사항 개선을 위한 후속 조치 작업을 추진하는 등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매진하고 있다.
특히, 도로명주소 시행에 따라 접수된 다양한 민원사례를 유형별로 분석하여 향후 제도개선 및 보완 사항을 중앙부처에 건의하여 조속한 시일내에 도로명주소제도가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시는 6일부터 각 구청 및 주민센터 현장 방문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수렴하여 현장 조치할 수 있는 사항들은 즉시 개선하는 등 본 제도가 시민들에게 불편없이 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도로명주소는 물류비용 절감은 물론 112 범죄신고나 119 소방구조 신고 등 긴급 출동시 시간단축 등으로 국민의 재산과 생명보호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민들이 도로명주소를 적극 활용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노병찬 행정부시장은 지난 3일 오후 서구 둔산1동 주민센터와 충청지방우정청을 방문하여 도로명주소 추진상황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시는 그동안 공적장부 도로명주소 전환 및 전 세대 시행 안내문을 배부했으며,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도로명주소 스티커를 배부,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 일제점검 및 정비를 실시하여 본 제도의 조기정착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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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4대악 척결에 나서, 339건 559명 단속
대전둔산경찰서(서장 신현옥)는 4대 사회악 척결과 청소년들이 범죄로부터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2013년 한 해 동안 기업형 성매매업소와 불법 사행성 게임장, 학교주변 청소년 유해업소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을 벌여 모두 339건 559명을 단속하고 이중 526명을 형사입건 하고, 33건은 행정처분 하였다고 발표하였다.
둔산경찰서는 지난 한 해 동안,기업형(신·변종) 성매매업소 69건 198명을 검거하고 성매매대금 6백여만원을 압수하고,
불법사행성게임장 79건 123명을 검거하고 게임기 3,527대, 현금 2천1백여만원을 압수 하였으며,
또한 학교주변 청소년유해업소를 비롯한 불법 풍속업소 189건 238명을 단속하여,
이중 306건 526명은 형사입건하였으며 나머지 33건은 과태료 및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 하였다고 밝혔다.
둔산경찰이 단속한 주요 사례를 보면 2013. 8월경 초등학교에서 불과 300m 떨어진 00오피스텔(둔산동소재)에서 방 6개를 임대하고 성매매여성 수십명을 고용, 이 곳을 찾는 성매수 남자들에게 알선하는 방법으로 약 1년간 수백건의 성매매를 알선한 기업형 성매매 업주 A씨 등 알선책 5명을 검거
(※압수장부의 성매수자 59명 입건, 나머지 계속 수사예정)
2013. 10월경 서구 탄방동소재 00오피스텔에서 가출한 미성년자인 C씨모양(17세,여)를 고용한 후 인터넷을 통해 성매수 남자들에게 광고하고 성매매를 알선한 업주 등 4명 검거
2013. 11월경 유성구 봉명동소재 유흥주점(일명 풀쌀롱)에서 접대부여성을 고용하고 성매매를 알선한 업주등 4명을 검거
2013. 6월경 유성구 봉명동소재 무등록 `바다이야기´게임장 설치 영업 중이던 불법 사행성게임장 단속(바다이야기 게임기 130대 압수)
2013. 7월경 서구 월평동소재 초등학교에서 불과 100m정도 떨어진 곳에서 심의·허가받은 게임물을 개·변조하여 불법영업을 한 게임장 단속 (게임기 100대 및 현금 5백5십만원 압수)
한편, 대전둔산경찰서 관계자는 “법과 질서가 지켜지는 사회를 만들어 모든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대전지역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도 고질적이고 상습적인 기초질서 위반행위는 물론, 폐쇄된 공장·교회·한의원 등으로 위장한 상가지역에서 은밀히 영업하는 불법게임장과 주택가 주변에서 주거지로 위장하고 운영하는 기업형 성매매 업소, 키스방(귀청소방)등 신·변종업소 성매매 및 음란전단지 살포 등 성매매 알선·광고행위 등을 집중단속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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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폐 취수장 재활용 「금강로하스에코파크조성공사」착수
대덕구(구청장 정용기)는 신탄진동에 위치한 폐 취수장을 재활용하여 `금강로하스 에코파크 조성사업´에 착수했다고 3일 밝혔다.
구는 신탄진동5, 산2-25번지 일원에 위치한 폐 취수장 2개소를 국․시․구비 등 20억 원을 들여 생태․문화체험공간, 취수시설, 전시․교육, 휴게쉼터, 스카이워크, 전망대 등 지역주민의 휴식, 생태․문화 체험장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신탄진취수장이 가동중단 후 청소년 탈선장소 및 도시경관을 저해하는 시설로 방치되어오다, 지난 2012년 2013한국형 생태녹색관광 육성사업으로 지원 결정되어, 지난해 9월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하고 올해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본격적인 리모델링 공사에 들어갔다.
구는 이번 금강로하스 에코파크 조성과 대청 수(水)포츠 사업, 대청길 보행환경개선 3차사업 등이 완공되면 대청댐 하류지역의 문화 관광벨트 인프라가 구축되어 다양한 볼거리 즐길 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이와 연계한 금강로하스 해피로드, 계족산 황톳길, 스토리가 흐르는 정려의 길 조성사업 등 200리 로하스길과 금강로하스 축제를 통해 내․외관광객 유치는 물론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대덕구는 지난 2007년부터 금강로하스 프로젝트를 추진하여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생태․학습도시를 완성하는데 구정 역점을 두고 추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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