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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2014년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
대전광역시 서구(구청장 박환용)는 지난 13일 구청 대강당에서 2014년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은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400여 명의 어르신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결의문 낭독과 어린이 보행 안전 교육, 교통지도 요령 등 사업수행에 필요한 안전․직무 교육도 함께했다.
노인일자리사업은 만 65세 이상 노인 중 일자리 참여가 가능한 기초노령연금 수급자를 대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서구는 노인의 사회참여 기회 제공과 노후 건강유지 및 보충적 소득 지원을 목적으로 올해 46억원을 투입해 2,274자리 일자리를 제공하며 앞으로 9개월간 운영한다.
박환용 서구청장은 “노인일자리사업은 노인복지 향상을 위해 구정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라며 ”노인 일자리 사업 확대와 다양한 사업을 펼쳐 급속히 진행되고 있는 고령사회의 문제점을 해소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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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곳곳에서 정월대보름맞이 민속행사 열려
대전광역시 서구(구청장 박환용)는 정월 대보름을 맞아 주민화합을 다지고 무사태평을 기원하고자 곳곳에서 전통세시 민속행사를 개최한다.
먼저, 대전서구문화원(원장 박세규)이 주관하는 `느티나무 목신제´가 14일 오후 1시 30분부터 둔산동 샘머리공원에서 다채로운 전통행사와 함께 개최된다
`느티나무 목신제´는 둔산동 샘머리공원에 수령 2~3백년으로 추정되고 높이 18m에 지름 2m50나 되는 느티나무가 있는데 느티나무 아래부터 꼭대기까지 잎이 매달이면 풍년이 들고 계단식으로 피면 가뭄이 들어 흉년이 온다는 전설이 있어 매년 정월보름에 제를 올리고 풍년과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데에서 유래된 행사이다.
행사는 서구문화원 예술단 풍물패의 액막이 소리를 시작으로 제물진설, 제향, 제상상배 순으로 진행되며, 시 무형문화재 제2호 앉은굿 보유자 송선자(67세)씨가 느티나무앞에서 굿을 펼쳐 이목을 끌 것으로 보인다.
부대행사로 신년 토정비결, 우리집 가훈쓰기 등이 진행될 예정이어서 가족과 함께 새해를 의미 있게 만드는 좋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동별 주민자치위원회 등 주관으로 올해의 평안을 빌며 주민화합 등을 도모하기 위한 풍성한 한마당 행사가 열린다.
각동 한마당 행사로는 ▲갈마동 목신제(13일 오전10시/쌈지공원) ▲괴정동 목신제(13일 오전11시/지치울어린이공원) ▲관저동 구봉산 산신제(13일 오전12시/ 성애원입구) ▲가수원동 지신밟기(13일 오후5시/괴곡동 일원)거리제(14일 오전10시/장승공원)척사대회(14일 오후1시/괴곡경로당)▲기성동 달집태우기(14일 오후5시/원정역앞)▲둔산3동 척사대회(14일 오후7시반/상인회사무실)▲월평1동 척사대회(23일 오전10시/이마트트레이드 광장)가 있다.
박환용 서구청장은 “온 가족이 함께 나들이해 선조들의 정겹고 신나는 전통문화를 직접 느끼고 체험하는 가운데 잊혀져가고 있는 세시풍속의 의미도 되새기고 복도 가득 담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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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수습사무관, 정책연구과제 평가 실시
대전시는 각 실국에서 실무수습중인 중앙부처 신임사무관의 정책연구과제 평가회를 12일과 13일 이틀간에 걸쳐 중회의실에서 개최했다.
2013년 국가직 신임사무관 18명이 지난해 11월부터 대전시 주요부서에 배치되어 근무하면서 시정 정책현안과 관련된 연구과제를 수행해 왔다.
이번 평가회는 선배공무원 및 전문가 등 4명의 평가위원이 참석하여 `행정서비스전달체계 개선´등 18건의 연구과제 발표를 하고, 평가위원의 자문을 들으며, 각각의 연구과제에 대한 실효성과 완성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여론조사의 과학적 기법 마련´에 대해 발표한 이홍섭 사무관은 구체적인 여론조사 기법을 제시함으로써 평가위원과 수습사무관들의 공감을 이끌어냈으며, 예윤주 사무관은 “이번 평가회를 통하여 지방행정의 현실을 이해하고 정책결정시 현실적합성의 중요성을 깨닫는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이날 평가위원장인 조소연 기획관리실장은 그동안 충실히 근무에 임하면서 심도있는 과제를 준비한 수습사무관들을 격려하면서 “현재 지방행정의 경험을 향후 중앙부처에서 정책결정시 지방행정과 조화를 이룰 수 소신 있고 책임 있는 행정을 펼쳐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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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식장에서 포돌이․포순이 인형탈 큰 호응
대전서부경찰서(서장 이병환)은 13일내동초등학교에서 졸업을 하는 어린이 및 학부모들을 위해 경찰관들이 직접 포돌이․포순이 인형탈을 쓰고 학생들에게 흥미를 끌 수 있는 다양한 율동과 함께 기념사진를 촬영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이번 행사는 종전의 딱딱하고 정적인 분위기의 캠페인에서 탈피,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게 진행되었다.
포돌이․포순이 인형탈은 졸업식장에서 학생 및 학부모로부터 큰 호흥을 얻었으며, 경찰서에서는 앞으로도 초등학교 졸업이 있는 날에는 포돌이․포순이 이형탈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졸업식 뒤풀이를 비롯한 학교폭력 예방에 대한 관심 제고 및 경찰에 대한 친숙한 이미지를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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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방보훈청, 2014년도 보훈사업설명회 성료』
대전지방보훈청(청장 이명현)이 12일 계룡스파텔 을지홀에서 대전과 충남지역 보훈단체장과 안보단체장 등 40여명을 초청해 `2014년도 보훈사업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전년도 업무평가, 명예로운 보훈 5개년 계획 및 주요 보훈정책, 2014년 업무추진계획 등 올 해 중점 추진되는 보훈시책이 소개됐다..
이 자리에서 이명현 대전지방보훈청장은 `대한민국은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으로 지켜온 소중한 나라이며, 요즘을 사는 우리는 이 분들의 희생과 공헌에 감사하고, 그 공헌이 헛되이 되지 않도록 대한민국을 지키고 평화통일을 이룩해 나가는 시대적 사명이 우리 삶의 중요한 부분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며 `명예로운 보훈 실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보훈청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올해 2014년 중점 추진되는 보훈정책 등이 보훈단체의 관심과 협조에 힘입어 차질 없이 추진되기를 바라고, 아울러 보훈단체의 건의 및 애로사항을 청취해 보훈행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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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형 지방법원장, 85번째 대전 명예시민으로 선정
대전시는 12일 최재형 대전지방법원장에게 명예시민패를 수여하고 대전과의 인연을 계속 이어가면서 대전발전의 든든한 후원자로서 역할을 당부했다.
최 법원장은 재작년 9월 법원장으로 부임해 인권보호와 정의로운 사회구현과 전자소송의 조기정착 및 확산을 위해 새로운 사법 환경에 부응하는 재판시스템 운영에 힘써왔다.
한편, 대법원은 13일자로 최 법원장을 서울가정법원장으로 이임 발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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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신나는 한글수업 큰 호응 얻어
대전시 중구 중촌동 주민센터는 어릴 적 어려운 가정환경으로 배움의 기회가 없었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신나는 한글수업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65세 이상 어르신 중 희망자를 접수 받아 대전배달강좌와 연계하여 지난달 21일부터 매주 화요일 두 시간씩 관내 장춘경로당에서 한글 공부 첫걸음, 선긋기 익히기, 모양을 보고 같은 모양 그려보기, 연필을 바르게 잡고 여러 선을 그려 보기, 글자모양 익히기, 나의 이름 써보기 등 기초부터 자세히 한글 강의가 진행되고 있다.
교육에 참여하는 어르신들도 한 글자 한 글자 배움에 대한 마지막 열정을 다하여 익히고 있으니, 함께하기를 희망하는 분들은 중촌동 주민센터(☎606-6623)로 문의하면 된다.
또한 어르신들의 한글 교육을 위해 중촌동 복지만두레 김형철 회장과 회원들은 11일 부모님을 섬기는 마음으로 늦깍이 학생이 수업에 필요한 학용품 ․ 필기도구 및 빵 ․ 쿠키 ․ 음료수 등 먹거리를 준비해 경로당을 방문 어르신들을 응원했다.
윤원옥 동장은 “어르신들의 열정적인 학구열과 이를 응원하는 자생단체 덕분에 중구는 활기차고 경로효친 사상이 더욱 풍성해지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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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유성구청장, 교통안전캠페인 전개
허태정 유성구청장은 11일 오전 충남대 정문에서 둔산경찰서(서장 오용대) 및 녹색어머니유성구지회(지회장 임효정)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교통질서 확립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대중교통이용하기와 승용차 요일제 참여하기, 교통질서 지키기 관련 홍보물을 주민들에게 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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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음식물 쓰레기 제로화 MOU 체결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11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한라OMS(주) 및 (주)한썸, 정한테크(주), 일월정밀(주)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주택 음식물쓰기 제로화 시범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시범 사업은 올 8월까지 RFID기반 종량기기와 감량기기를 공동주택 3개 단지에서 시범운영한 후 감량효율 및 경제성 등을 종합 분석해 음식물쓰레기 감량사업 방향을 정할 방침이다.
이번 시범방식 중 RFID기반 종량기기는 세대별로 배부된 카드를 이용해 음식물 쓰레기를 버릴 때 마다 배출원과 무게 등의 정보가 입력돼 세대별로 버린 만큼 수수료가 부과되는 방식이다.
또 RFID기반 감량기기는 개별 계량 후 80%이상 감량되는 장비로 그동안 제기됐던 공동주택 배출자 부담원칙의 형평성 문제와 발생된 음식물쓰레기 감량 등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구 관계자는 음식물쓰레기 감량은 녹색성장을 실현하기 위해 반드시 실천해야 할 범국가적인 과제로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에너지 절약은 물론 지방재정 절감에도 크게 기여하므로, 공동주택 주민 참여 분위기 조성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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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서구민과 함께하는 신년 음악회 개최
대전광역시 서구(구청장 박환용)는 13일 오후 7시에 구청 대강당에서 2014년 첫 문화공연을 `서구민과 함께하는 신년음악회´로 시작한다.
2014 신년음악회는 김연아의 쇼트프로그램 음악으로 유명한 박쥐의 서곡 과 뮤지컬 지킬엔하이드 중 지금 이 순간, 축배의 노래 등 우리가 쉽게 접할 수 있고 관객과 출연자가 함께할 수 있는 레퍼토리로 구성했다.
이번 공연은 대전시립교향악단의 부지휘자로 있는 류명우 지휘자와 서구필하모니오케스트라 40명 단원의 연주와 함께 소프라노 최자영, 테너 서필 등 최고의 성악가가 함께 출연해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서구는 그동안 길거리공연과 클래식공연, 민요, 시낭송, 뮤지컬, 오페라 등 다양한 문화공연을 개최해 지역주민의 수준 높은 문화욕구를 충족시키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환용 서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다양한 문화욕구 부응과 문화예술 향유기회 확대로 삶의 가치 최고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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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기후변화 대응도 전국 기초단체 중 으뜸
대전광역시 서구(구청장 박환용)는 국회기후변화포럼(대표의원 정두언, 김성곤)이 주최한 `2014 대한민국 녹색기후상` 자치부문에서 기초자치단체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안전행정부 장관상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시상은 18일 서울 여의도 의원회관에서 포럼공동 대표 의원 등 각계 주요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녹색기후상은 국회기후변화포럼이 지난 2009년 제정한 것으로 범국민적인 기후변화 대응과 녹색 국가 추진에 공로가 큰 단체 또는 개인을 격려하고 모범사례를 확산하기 위한 국내 최초 기후변화 종합 시상이다.
더불어, 기후변화대응과 녹색국가 추진에 공로가 큰 공공기관과 기업, 자치단체, 시민, 학생, 언론 등 6개 부문에 대해 수여하는 상으로 국회기후변화포럼이 주관하고 대한민국국회와 교육과학기술부, 지식경제부, 행정안전부, 환경부 등이 후원한다.
기후변화 포럼은 지난해 12월부터 1개월간 공공, 자치, 기업, 시민, 학생, 언론 등 6개 부문에 응모를 받아 예심과 본심을 통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심사에는 심사위원장에 김성곤 대표의원, 나완배 GS에너지 부회장과 이회성 IPCC 부의장, 김일중 환경정의 공동대표, 김제남 국회의원 등 국회, 정부, 산업계, 시민단체, 학계, 언론 등 주요인사 17명이 참여했다.
서구는 이번 평가에서 `지속가능한 저탄소 녹색도시 조성´을 위해 그 동안 펼친 기후변화 대응 시책 등을 인정받았다.
특히, 자치단체장의 관심도와 활동성, 주민 참여, 친환경생활 확산분야와 자연자원을 보존하고 브랜드화한 갑천누리길 조성 등 친환경생활 공간 확대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서구는 민선5기 환경분야에서 환경부로부터 `그린시티´ 지정, 녹색성장위원회로부터 `생생도시´ 선정과 전국지속가능발전협의회의 `지속가능발전대상 국무총리상´ 수상 등 24회의 정부 표창을 받은 바 있다.
또한, 유엔환경계획(UNEP) 공인 `리브컴 어워즈(2013 LivCom wards)´ 본선대회에서 국내 최초로 최고상인 `살기 좋은 도시상`을 수상하여 국내를 넘어 세계적인 도시로 평가 받고 있다.
박환용 서구청장은 “지속해서 구민 하나 하나의 삶의 질이 소중한 품격 있는 `주민행복도시´를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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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보훈청, 신규 보훈섬김이 나라사랑체험 교육 실시
대전지방보훈청(청장 이명현)이 11일 2014년도 신규 보훈섬김이 6명을 대상으로 나라사랑 체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국가보훈을 통해 바라본 대한민국의 과거, 현재, 미래의 모습과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공헌 및 보훈제도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국립대전현충원 및 보훈공원을 방문하여 참배하는 현장학습 순으로 실시됐다.
2005년부터 시행해온 보훈섬김이 제도는 건강이 불편하고 생활이 어려운 고령의 보훈가족의 가정에 방문하여 가사·간병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대전시 전역과 충남지역 6개 시·군에 55명의 보훈섬김이가 다양한 재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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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 협력치안 간담회 개최
대전둔산경찰서(서장 오용대)는11일 청사 5층 대회의실에서 경찰발전위원회, 자율방범대, 모범운전자회 등 회원 55명과 경찰관 20명 등 75명이 참석한 가운데“민·경 협력치안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대전둔산경찰서오용대 경찰서장은 경찰 협력단체와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 부족한 치안인력 확보하는 등 경찰의 든든한 응원자가 되도록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소통의 場´ 마련하였다고 밝히고,
급변하고 다변화하는 사회현상에서 예방적 경찰활동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 지역주민의 치안활동 참여가 필수라면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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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깃대종 3종 확정
대전시에 따르면 지역의 `생태적․경제적․사회적․심미적 가치가 반영´된 선정기준에 따라 대전의 깃대종(Flagship Species)으로`하늘다람쥐(산)´,`이끼도롱뇽(계곡)´,`감돌고기(하천)´3종을 최종 확정했다고 11일 밝혔다.
감돌고기_사진출처_국립생물자원관_전형배
깃대종이란 UNEP(유엔환경계획) 생물다양성 보전 방안으로 제시된 개념으로 각 지역의 생태적 ․ 지리적 ․ 문화적 특성을 반영하는 상징적인 야생생물로서 그 중요성으로 인하여 보호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되며 이 종을 복원 ․ 보호함으로써 다른 생물의 서식지도 함께 보전이 가능한 생물종이다.
이끼도롱뇽_사진출처__환경부_국가장기생태연구_홈페이지
대전시는 깃대종 최종 선정을 위해 최근 2년간에 대전지역의 자연환경 조사를 한 근거로 야생생물에 대한 실태를 파악했으며 ▲객관적 선정을 위해 분야별 전문가(10명)를 중심으로`깃대종 선정위원회´를 2013년 8월 구성하고 ▲2013년 9월부터 금년 2월까지 4회에 걸쳐 심도있는 위원회를 개최했다.
하늘다람쥐
또, 시민들의 의견수렴을 위해 2013년 9월부터 금년 1월까지 주민공청회, 시민과 전문가등의 설문조사를 4회 실시하는 등 대전지역을 대표하는 깃대종 확정을 위해 시민공론화 과정 거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
특히, 이러한 깃대종 선정을 위한 일련의 과정은 대전시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추진했던 모범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이번 최종 선정된 3종 중 `하늘다람쥐´는 포유류로 앞다리 사이에 날개막이 있어 공중을 나는 멸종위기 야생생물Ⅱ급 종이며 대전시 제1차 자연환경조사(2002년) 때는 발견되지 않았으나, 지난해 제2차 자연환경조사(2013년)때 식장산과 보문산에 사는 것이 처음 확인 되었고 천연기념물로서 생태적 가치가 크며 시민들에게 귀여운 이미지로 친근감을 주는 생물종이다.
`이끼도롱뇽´은 양서류를 대표하는 깃대종으로 북미나 유럽 일부에서만 서식했으나 2003년 장태산에서 국내 최초로 발견되어, 이것이 2005년 세계 과학분야 최고권위의 학술지`네이처´지에 발표되어 세계학계에 큰 이슈가 되었고 대전에서 처음 발견된 만큼 상징하는 의미가 크며 향후 멸종위기종으로 분류될 가능성이 큰 국내 희귀종이다.
또한, `감돌고기´는 전 세계적으로 우리나라만 있는 고유어종으로 국내에서는 금강과 만경강 일원에 서식하며 대전에는 유등천(침산동~유등교 구간)에서 발견 되었으며, 꺽지의 알에 자신의 알을 붙여 부화 시키는 탁란을 하는 독특한 번식 특성이 있고, 생김새가 너무 화려하지 않으면서도 아름다워 친근감이 가는 멸종위기 야생생물Ⅰ급종이며 하천의 수질 지표종으로 적합하여 선정하였다.
이택구 대전시 환경녹지국장은“대전지역 대표 야생생물 깃대종 선정까지 전문가 설문조사, 시민의견 수렴 등 많은 공론화 과정을 거쳐 최종 3종을 선정했다”며 “이번 깃대종 선정을 계기로 `깃대종 캐릭터´ 개발, `깃대종 표지판 및 포토존´설치 등 3월부터는 깃대종 보전․복원 및 생태화 추진 계획을 시행하여 깃대종 보호와 함께 시민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개발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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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삼용 고등법원장, 84번째 대전 명예시민으로 선정
대전시(시장 염홍철)는 11일 시청에서 박삼봉 대전고등법원장에게 명예 시민패를 수여하고, 대전과의 인연을 계속 이어가면서 대전발전의 든든한 후원자로서 역할을 당부했다.
박 법원장은 지난해 4월부터 대전고등법원장으로 재직하면서 시민과 소통하는 열린 법원을 구현하고, 공정한 재판과 법조문화 선진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편, 대법원은 13일자로 박 법원장을 사법원수원장으로 이임 발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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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지난해 유료 온천수 이용객 229만명
11일 유성구에 따르면, 온천수를 제공하는 유료 목욕탕 등의 이용객이 지난해 229만 명으로 지난 2012년 226만 명 보다 소폭 증가 현황을 보였다.
또 64곳의 온천수 이용 숙박 및 의료, 목욕탕 등에서 하루 평균 6,274명이 270만 리터의 온천수를 사용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유성온천 이용자 1인당 연간 430리터의 온천수를 사용하는 셈이다.
유성온천의 1일 최대 공급 가능량은 총 1천만 리터(개인공 800만, 구보유공 200만)이며, 이중 27%인 270만 리터(개인공 180만;22.5%, 구보유공 90만;45%)가 하루에 소비되고 있다.
유성구 관광특구내 온천원보호지구는 지난 1981년 57만 8,809㎡에서 1993년 36만 45㎡가 추가지정 된 총 93만 8,854㎡로 이곳에 34개의 온천공이 있으며, 현재 24개가 가동 중이다.
이 가운데 유성구가 소유한 온천공은 4개로 관내 숙박업소 43곳과 의료시설 4곳, 목욕탕 5곳 등 총 52곳에 온천수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별개로 개인소유의 온천공은 20개로 유성관광호텔과 리베라호텔, 대온장, 사이언스 타운 등 12곳의 업소에서 사용 중이다.
가동 중인 24개 온천공 중 63%(15개)가 40℃이상의 온천수를 생산해 온천법규상 기준인 25℃를 크게 상회하는 수준이다.
구는 양질의 온천수 제공을 위해 최근 중기지방재정심의위를 열고 오는 2016년까지 22억원을 투입해 2.8km 구간(전체 5.8km)의 온천관로를 새롭게 정비키로 결정했다.
또 총사업비 61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유성온천 건강특화거리와 온천 문화의 거리 조성 사업도 추진한다.
허태정 유성구청장은 “타 지역의 온천시설 확대로 상대적으로 낮아진 유성온천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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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착한가격업소´많이 이용하세요
대전시는 개인서비스요금 안정화를 위하여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홍보 책자 3000부를 제작 배포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하였다.
착한가격업소는 맛과 품질이 좋으면서 경영효율화 노력을 통해 저렴한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로, 음식업, 세탁업, 이․미용업 등이 포함되어 있다
홍보책자는 누구나 찾기 쉽게 안내도, 업소의 자랑거리, 착한메뉴, 주소, 전화번호를 소개하고 있으며, 지역의 가볼만한 곳도 소개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제작한 홍보책자는 대전정부청사 및 세종정부청사에 입주해 있는 각 부처에 전달하여 입주 공무원들에게 대전의 저렴한 가격의 맛집을 소개하여 부서회식, 가족모임 등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시민대학 수강생들에게도 배부하여 착한가격업소를 적극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시․구청 전부서, 각 공공기관 및 동 주민센터 등에도 배포하여 각종 자생단체 간담회, 회의, 행사시에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권장하여 착한가격업소 활성화를 통해 지역물가안정을 유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강철구 대전시 경제정책과장은 “착한가격업소는 가격이 착한 것은 물론 맛있고, 청결하고, 친절하므로 시민들의 많은 이용”을 당부하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착한가격업소를 발굴하고 적극 홍보하여 안정적인 물가관리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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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가족을 내 가족처럼 모십니다!
대전학생해양수련원(원장 이석학)은 8억 6천여만 원을 투입, 대전교육가족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여건을 제공하기 위하여 지난 연말부터 올 초까지 외곽시설과 내부시설을 대폭 정비하는 등 환경개선사업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해양수련원은 지난 해 8억4천여만 원을 투입하여 지붕교체 및 객실의 베란다 벽체를 칼라 알루미늄 복합판넬로 시공함으로써 방수효과를 더욱 높이는 동시에 외부경관을 획기적으로 개선하였을 뿐만 아니라,
수련원 자체재원 2천3백여만 원을 이용, 선택과 집중을 통해 강당 내 방송시설 전면 보수와 바닥 샌딩 작업 및 빔 프로젝터 교체, 종합강의실 및 회의실 바닥교체, 콘도객실 LED전등교체 등을 통하여 늘어나는 학생체험활동 및 교직원 워크숍 교육환경을 대폭 개선하였고, 사무실 재배치 및 파티션 교체를 통한 업무환경도 개선했다.
한편, 이용자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하여 주차선 도색 및 스토퍼를 설치하여 차량안전 사고 예방은 물론 정기적인 객실 점검을 통해 객실 내 내부시설을 교체 또는 개선함으로써 쾌적한 시설환경 제공과 아울러 건물 외곽에 야외 취사장을 마련하여 가족단위의 이용객이 편히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이러한 외관 환경 개선 이외에도 지난해 수련원 직원들이 한마음이 되어 이용객들을 가족과 같이 친절히 응대하자는 운동을 펼친 결과 고객만족도가 대폭 향상되었고, 교육청이 24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화친절도 평가에서 직속기관 중 1위라는 괄목할 만한 성적을 올리는 등 외적, 내적으로 새롭게 거듭나고 있다.
이러한 결과에 힘입어 2월초 수련원을 이용한 교육가족 이00씨는“멀리서 보이는 수련원 건물 이미지와 색상이 예전보다 훨씬 세련돼 보이는 데다, 현관에 들어서면 겨울철임에도 푸릇푸릇 생기있게 잘 가꿔진 각종 화분과 꽃들을 보면 마치 고급 호텔에 온 것 같은 기분이 들고, 직원들이 하나같이 웃음 띤 얼굴로 친절히 대하는 데다 객실에 들어서면 깨끗하게 정돈된 모습에 대전교육가족으로서의 긍지마저 느낀다”며“시간 날 때마다 가족들과 다시 오고 싶다”고 말했으며,
대전학생해양수련원 양진석 총무부장은 “이에 만족하지 않고 학부모로 구성된 청렴모니터단 운영을 통해 고객의 입장에서 대전교육가족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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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2014년 학교공원화사업 용역보고회
대전광역시 서구(구청장 박환용)는 지난 10일 오전 10시 대전서중학교에서 학교공원화사업 용역보고회와 학교설명회를 했다.
`학교공원화사업´은 총 사업비가 2억원(국비50%, 시비35%, 구비15%)으로 국․시비 보조를 받아 도심 내 학교의 부족한 녹지공간을 확보하여 나무 심기와 그늘막, 의자 등 편의시설을 설치하고 야생화 텃밭을 조성해 학생들의 교육환경개선과 주민의 쉼터로 활용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이날 보고회에는 서구청장, 대전서중학교장, 학교운영위원회 위원장과 위원, 학부모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공원화사업의 추진방향과 계획을 설명하고 학교 측과 학부모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현재 추진 중인 서중학교 공원화사업은 실시설계용역을 2월 준공 후 입찰공고를 통해 사업자를 선정해 6월중 준공할 계획이다.
박환용 서구청장은 “도심에 골고루 위치한 학교의 실질적인 녹지량 증대는 녹색도시를 이루는 근간이 될 것이며, 나아가 녹색공간을 통한 학생들의 정서함양으로 학교폭력을 줄이고 예방하는 데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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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솔산에서 시민 200여명과 함께 아침산책
염시장은 4일 아침산책시“전국 16개 시․도민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결과에서 대전시민 삶의 만족도가 전국 최고라는 점을 알 수 있듯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날 시민 200여명과 함께 오전 7시 30분부터 시작한 아침산책은 싸이클경기장 진입로~양궁장~사이클장입구~도솔산~대전외고에 이르는 월평동 싸이클경기장 산책로에서 이루어졌다.
염 시장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자연음을 내는 우리나라 최초의 국악전용극장 개관 ▲전통무형문화재 전승활동과 예술체험이 이루어지는 대전전통나래관 개관▲실내테니스장(20면), 축구장(5면) 등의 시설을 계획중인 안영생활체육시설단지 조성사업 등을 밝혔다.
특히, 염 시장은“시민회관 자리에 건립되는 대전문화예술센터는 세계적인 천재건축가가 설계한 것으로 예술적 가치가 높을 뿐만 아니라 문화․예술단체의 활동공간인 사무실, 연습장 공연장 등 설치는 물론 시민들이 색소폰 연주나 노래를 24시간 실컷 부르는 열린 공간 확보로 시민들의 즐길 장소 조성”을 강조했다.
이날 참석한 소제동 주민의 동서관통도로 건설 예산편성여부 관련 질의에“동서관통도로 건설은 많은 예산이 소요되는 사업으로 금년도 전액 예산 편성은 어렵고 금년 집행예정액을 일차적으로 편성했다”고 답변했다.
한 편 염 시장은 도시철도 2호선 건설과 관련“건설방식 결정은 단순한 논리이나 일부사람들이 정치적 이용 목적으로 복잡하게 만든다”고 지적하고“노면이냐 고가이냐 건설방식 결정은 새로 연구하는 것이 아니라 100년전부터 세계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지하, 노면, 고가방식 중에서 고르는 단순한 문제”라고 밝혔다.
염 시장은 건설방식을 6기로 넘기라는 주장에 대해“새로운 도시철도 2호선 건설을 위한 용역기간(2~3년), 정부예비타당성조사 절차(1년)등에 많은 기간이 소요되어 민선 6기에도 건설방식 결정은 어렵다”며 “임기내 건설방식을 결정하지 않으면 도시철도 2호선 건설은 영원히 불가능할 것이 예상되어 4~5월중 건설방식을 결정할 것”을 거듭 강조했다.
아침산책은 매월 첫째 주 토요일 오전 7시에 개최되며,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대전사랑시민협의회 홈페이지 또는 사무국(☎489-3290)로 문의하면 된다.
아침 식사비용은 참가자 부담으로 대전사랑시민협의회 은행계좌로 납부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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