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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5주년 3·1절 계기 애국지사 위문
대전지방보훈청(청장 이명현)이 제95주년 3․1절을 맞이해 관내 애국지사 정완진(대전), 이일남(금산) 지사의 자택을 방문하여 위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정완진 지사는 경북 김천(金泉)사람으로 대구상업학교 재학중 1943년 4월경 항일학생결사 태극단(太極團)에 가입 활약하였다.
이일남 지사는 충남 금산(錦山) 사람으로 1942년 6월 전주사범학교(全州師範學校) 재학시에 비밀결사 단체인「우리회」를 조직하고 민족정신을 고취하며 항일활동을 하였다. 정부에서는 두 분의 공훈을 인정하여 1990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수여하였다.
이명현 청장은 대통령 위문품을 전하면서, “대한민국의 독립에 초석이 되신 애국지사께서 더욱 건강에 유념하셔서 지역사회에 큰 모범이 되시고 국민통합에 힘을 보태 달라”며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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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과 협력을 위한 보안․외사경찰 워크숍
대전경찰청(청장 최현락)은,2월 27일(木). 10:00 청사 대회의실에서 보안․외사경찰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존중사상을 바탕으로 한 대전경찰 비전인 `대전을 안전하게, 시민은 행복하게´의 추진방향 공유를 위한 보안․외사경찰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사회적 약자인 북한이탈주민․다문화가정들에 대한 맞춤형 치안활동을 강조하는 한편, 각종 무질서로부터 시민의 안전 확보 등 법질서 확립을 통한 안전하고 행복한 대전을 위한 치안환경 조성에 노력하자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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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도 즐겨보는 라바, 우표로 나오다
충청지방우정청(청장 김영수)는`라바´를 소재로 한 한국의 캐릭터 시리즈우표(네 번째 묶음)를 2월 28일 발행한다고 밝혔다.
한국의 캐릭터 시리즈우표는 한국을 대표할 만한 국산 캐릭터를 세계에 널리 알리고자 2011년부터 발행해 오고 있으며, `뽀로로´, `뿌까´,`로보카 폴리´에 이어 네 번째 묶음이다.
2011년 첫 방영된 3D애니메이션 `라바´는 주인공인 옐로우와 레드 특유의 코믹한 표정과 짧은 시간 동안 대사 없이 전개되는 슬랩스틱 코미디(과장된 동작으로 웃음을 주는 코미디)로 방영 초기부터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두터운 팬 층을 확보했다.
현재 1,000여 종의 관련 캐릭터 상품이 출시되고 97개국에 방영되는 등 국내시장은 물론 해외에서도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스티커로 발행되는 이번 우표는 식탐 많고 바보스럽지만 만능재주꾼인 옐로우와 성격 급하고 과격하지만 야무진 욕심꾸러기 레드 등 `라바´의 친구들이 10장의 우표에 소개되고 있으며, 우표와 함께 꾸밀 수 있는 여러 가지 스티커가 우표 전지에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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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 이용시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유관기관 대책회의』개최
대전시청, 충남도청, 세종시청, 대전소방본부, 대전지방고용노동청, 대전지방검찰청 등 대전지역 안전사고 관련 유관기관은 최근 경주에서 발생한 건축물 붕괴 사고로 인해 지역민들의 근심과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2014. 2. 27.(목) 『다중 이용시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유관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하였다.
회의 참석자들은 다중 이용시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유기적인 공동대응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관내 다중 이용시설 현황과 문제 소지를 검토하고 실질적인 사고 예방 방안 및 사고발생시 신속한 초동대응 방안을 논의하며 안전사고 예방 및 대응을 위해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해빙기에 즈음하여 시설물에 대한 붕괴위험이 상존하고, 신학기를 앞두고 다중 이용시설 등지에 많은 행사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내에 안전도가 취약한 다중 이용시설을 집중적으로 점검하여 계도 및 시정조치는 물론 필요시에는 유관기관 합동단속을 실시함으로써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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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환용 서구청장 동정
박환용 서구청장은 27일 오후 7시 관저동 관저문예회관에서 봄을 부르는 유쾌한 콘서트를 개최해 구민들과 함께 관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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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문화가 있는 날´ 활성화 위해 솔선수범
박환용 서구청장은 26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우리누리 수양원 시설 노인 50여 명과 함께 관저문예회관에서 `맨발의 기봉이´를 관람했다.
서구는 정부가 추진하는 `문화가 있는 날´을 지역 실정에 맞춰 다양한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
문화가 있는 날은 국민 모두가 문화가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정부의 문화 시책사업이다.
이에 서구는 지역주민 모두가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을 `문화가 있는 날´로 지정했다.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서구의 문화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 서구 도서관은 가족영화 상영, 옛이야기 동화 구연, 한여름 밤의 음악회(7월) 등 무료 운영 ▲ 관저문예회관은 명품콘서트, 열전콘서트, 추억의 영화 상영인 청춘극장 등 무료 운영 ▲ 서구문화원은 대관 공연 최대 50% 할인 등이 있다.
이외에도 서구는 월별 다양한 무료 기획공연을 준비하는 등 공공문화시설에서 먼저 문화가 있는 날을 위한 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지역의 CGV를 비롯한 일부 영화관에서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상영하는 영화를 5천원에 관람할 수 있으며, 지역 미술관도 무료 관람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서구 문화체육과(☎ 611-6472)로 전화하면 된다.
한편, 서구는 마지막 수요일을 가족의 날로 정하여 직원들도 가족들과 함께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박환용 서구청장은 “생활 속 문화도시를 만들기 위해 더 많은 문화시설의 참여를 유도하고 많은 주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홍보해 삶의 질 최고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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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군인 취업을 위한 교육개설 협약식 체결
대전지방보훈청(청장 이명현) 제대군인지원센터는 26일(수) 유성구청 3층 회의실에서 `제대군인 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위한 교육개설´ 협약식을 유성구와 육군취업지원센터, (사)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와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 최초 특화사업인 `방산원가 회계전문가 양성 사업´의 실적 제고를 위한 관련기관 다자간 업무협약으로 주요 내용으로는 ▲일자리창출사업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개발 협력 ▲교육생 모집․선발 및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교육프로그램 교육실시 협력 ▲대전지역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을 위한 협의체 구성시 활동지원 및 정책개발 ▲일자리창출 지원사업과 관련된 정보기반 구축 및 정보제공 등을 포함하고 있다.
이명현 대전지방보훈청장은 “이번 산․군․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중장기 전역 제대군인의 지역 국방산업수요에 맞는 인재 양성 및 맞춤형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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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배움과 나눔의 아름다운 실천
유성구는 25일 평생학습 수강생들이 평소 음식 강좌를 통해 배워 만든 밑반찬과 간식을 관내 독거어르신 및 저소득층 가정에 전달하는 `배움․나눔도시樂´ 행사를 펼쳤다.
(사진 : 25일 유성구 평생학습프로그램인 음식강좌반 수강생들이 배움과 나눔의 실천을 위해 소외계층에 전달할 도시락을 만들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20명의 수강생이 참여해 건강과 사랑을 담은 음식을 만들어 소외계층에 전달했다.
이번 `배움 나눔도시樂´ 사업은 평생학습센터와 동 주민센터에 개설 된 한식 및 중식, 떡한과 등 11개 반 수강생들이 만든 음식을 주 1회 정기적으로 소외계층에 기부하고, 구 희망복지지원단 통합사례관리사가 관내 어려운 가정에게 음식을 배달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배움· 나눔도시樂´ 사업이 보람 있는 현장기부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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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대학생과 함께 삶의 가치 최고도시 조성
대전광역시 서구(청장 박환용)는 24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14년 대학생 구정서포터즈 사업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대학생 구정서포터즈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대학생 구정서포터즈는 지난해 서구의 신규사업으로 대학생의 구정 참여와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발전과 복리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서구에 있는 대학의 주요 교수 32명으로 구성된 자문위원회는 `대학생 구정서포터즈´의 운영 전반에 대해 자문하는 기구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갑천누리길 경관가꾸기´, `마을벽화 그리기´, `월평공원 가꾸기´, `학교안전지킴이 활동´ 등 학과별 특성에 맞는 봉사프로그램 운영과 수요․공급 맞춤형 봉사 방안에 대해 많은 제안이 있었다.
박환용 서구청장은 “나눔을 위해선 개인의지 뿐만 아니라 어디서나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제도적 장치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학생들이 캠퍼스 안에서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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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00 맞아 희망의 정책선거 퍼포먼스 개최
대전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는 2월 24일(월) 14:00 대전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 7층 대회의실에서 매니페스토추진협의체 위원, 새누리당․민주당․통합진보당 대전광역시당 대표 및 사회단체 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전 10대 정책 어젠다 전달식 및 D-100 희망 정책선거 퍼포먼스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대전매니페스토추진협의체에서 개발․선정한 대전지역의 10대 정책 어젠다를 각 정당에 전달하고, 박석신 화가와 함께 『선거의 꽃유권자, 정책선거로 꽃피우는 깨끗한 선거를 희망합니다』라는 대형 문자그림(손글씨와 그림의 조합)을 그리는 퍼포먼스를 실시하여 정책선거를 희망한다는 감동의 메시지를 전달하였다.
이 날 전달한 대전 10대 정책 어젠다 일반정책으로는 ▲기업투자유치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 ▲원도심 활성화(개발)를 통한 지역 불균형 해소 ▲노인, 장애인에 대한 재가복지 서비스 증대 ▲친환경 녹색청정도시의 완성을 위한 지속적 정책개발과 실천 ▲시민중심의 문화예술 정책 수립 등이 포함된다.
교육 정책으로는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프로그램 발굴 및 운영 ▲인성교육 확대를 위한 정책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공정한 교원 평가 시스템 구축 ▲지역대학과 지업연계시스템 구축 및 활성화 ▲학교 급식의 질적 향상을 위한 직영화와 운영 투명화 등 10개가 포함 된다 .
※ 「지방선거 대전 10대 어젠다」 붙임 1 참조
대전선관위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100일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가 후보자는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으로 경쟁하고, 유권자는 이를 따져 보고 선택하는 정책선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전 10대 정책 어젠다
순위
일 반 정 책
교 육 정 책
1
기업투자유치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창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프로그램 발굴 및 운영
2
원도심 활성화(개발)를 통한 지역불균형 해소
인성교육 확대를 위한 정책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3
노인, 장애인에 대한 재가복지 서비스 증대
공정한 교원 평가 시스템 구축
4
친환경 녹색청정도시의 완성을 위한 지속적 정책개발과 실천
지역대학과 기업연계시스템 구축 및 활성화
5
시민중심의 문화예술 정책 수립
학교 급식의 질적 향상을 위한 직영화와 운영 투명화
6
비리공무원의 실질적 중징계 실천
청소년 대안교육 활성화를 위한 공립 대안학교 설립
7
중소상인 지원 및 자생력 확보를 위한 실질적 제도 개선
동서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정책 교육지원 사업
8
지역중소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실질적 제도 개선
시민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프로그램 개발과 운영
9
재난관리시스템 재정비를 통한 안전도시 구축
학교예산운영의 투명화
10
영․유아 보육시설 인프라의 확충
다문화 가정 교육지원시스템 강화
2014.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교육감선거
10대 정책 어젠다(Agenda) 주요내용
일 반 정 책
1. 기업투자유치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
우리나라는 `고용없는 성장´을 겪고 있어 경제는 성장하나 일자리가 늘어나지 않거나 오히려 감소하고 있는 상황임. 일자리가 부족한 상황에서 지역에 기업이 있어야 일자리가 창출됨으로, 양질의 기업 유치를 통해 일자리를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임.
2. 원도심 활성화(개발)를 통한 지역 불균형 해소
행정과 상업 등의 기능이 신도심으로 이동하게 되면서 원도심의 공동화(空洞化)가 본격화되었고, 신도시와의 격차가 심화되어 지역사회의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실정임. 원도심지역의 경쟁력 강화를 통한 지역 불균형 해소를 위해 다양한 사업이 검토되어야 하고 장기적‧지속적인 종합 발전 방안이 필요함.
3. 노인,장애인에 대한 재가복지 서비스 증대
산업화와 핵가족화로 인한 가족부양한계로 재가복지 서비스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고, 이에 대전시에서도 재가복지센터 운영을 통해 가정에서 보호를 요하는 소외계층등에 가사‧간병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 이미 시행되는 정책이지만 현행 사업의 문제점을 도출하고 개선방안을 연구하여 단순 시설의 양적 증가의 고려보다는 서비스 질 향상이 필요한 상황임.
4. 친환경 녹색청정도시의 완성을 위한 지속적 정책개발과 실천
녹색성장은 국가비전으로 대전시에서도 그린시티를 도시기본계획 목표로 삼고 연구 및 사업진행을 추진중임. 그러나 세종시 및 기타 사회적‧물리적 변화에 따른 녹색도시 방향성 재정립이 필요한 시점으로 도시에 적용할 수 있는 친환경 지속가능한 개발에 대한 관심이 필요함.
5. 시민중심의 문화예술 정책 수립
행복한 삶을 영위하는 데 있어 필수요소인 문화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시점에서 문화‧예술에 대한 정부의 보호와 지원이 필요함. 문화정책은 적절한 지원을 제공하되 불필요하고 과한 간섭을 배제하는 방향으로 수립되어야 하며 대전시의 문화정책도 예외는 아님. 문화‧예술발전의 촉매역할을 할 수 있는 문화정책 방향설정이 요구됨.
6. 비리공무원의 실질적 중징계 실천
국민 전체에 대한 봉사자로서 청렴함이 요구되는 공무원의 부패지수가 OECD회원국 중 최하위 수준으로 부끄러운 현실임에도 분산된 법체계, 규정의 모호성, 미온적 처벌규정, 온정주의 등으로 부패 공무원에 대한 실질적인 징계가 어려운 현실임. 국민과 공직자 상호간의 신뢰관계를 공고히 형성시키기 위해 의식변화 및 제도개선이 뒷받침 되어야 할 것임.
7. 중소상인 지원 및 자생력 확보를 위한 실질적 제도 개선
대형마트 등 거대 자본 앞에 상대적으로 불리한 중소상인의 위기의 대한 인식으로 유통법과 상생법 개정 등 대책이 있었으나 그 효과가 미미한 실정임. 정부가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하여 중소 상인들의 상권을 보호하기위한, 제대로된 지원 및 자생력 확보를 위한 논의를 시작한 만큼 다양한 정책개발로 실질적 제도 개선을 이뤄야 할 것임.
8. 지역중소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실질적 제도 개선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는 지역경제 성장 관건으로, 대전시는 기술집약형 중소기업 육성 지원에 노력을 기울였으나 실질적 성과를 거두지 못한다는 지적이 있었음. 대전은 2000~2011년 사이 중소기업 증가하여 사업체를 주도하고 있는 실정으로, 지역의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성장에 매우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므로, 지역중소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실질적 제도 개선이 시급한 상황임.
9. 재난관리시스템 재정비를 통한 안전도시 구축
수십년간 안전불감증이란 단어가 유행할 만큼 다양한 종류의 재난을 겪어오며 대비책을 강구해왔으나, 우리의 재난관리가 사고에 시의적절한 대응체계를 구축해왔는 지에 대해서는 제고할 필요가 있음. 예고없이 찾아와 막대한 피해를 끼치는 재난에 대한 심각성을 인식하고 관계부처, 지역주민들의 협력체계 구축 및 재난관리시스템 재정비등이 요구됨.
10. 영‧유아 보육시설 인프라의 확충
저출산 및 고령화 시대에 이를 완화할 수 있는 정책적 대안으로 영‧유아 보육시설 인프라 확충이 매우 중요한 화두로 떠오름. 기존의 정부의 정책이 양적 인프라 증가에 있었다
교 육 정 책면, 이제는 어느 정도 시설이 확보된 만큼 영유아 보육시스템의 질 제고에 신경을 써야할 시기임. 다양한 정책적 제도의 신설 및 보완을 통해 미래 국가 경쟁력 중추가 될 아동세대의 교육에 전폭적 괌심과 지원이 필요함.
1.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프로그램 발굴 및 육성
매년 급증하는 학교폭력은 사회문제의 주요 사안 중의 하나로 많은 국민들이 심각성과 불안함을 느끼고 있어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 발굴이 교육 10대 어젠다 중 가장 중요한 의제로 선정됨. 학교폭력의 근본적인 문제해결을 위한 다각적인 접근방법과 효과적인 정책운영이 절실함.
2. 인성교육 확대를 위한 정책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가정과 지역사회의 교육적 역할과 기능 약화로 학교에서의 인성교육이 중요한 교육목표로 대두되고 있는 실정임. 인성교육은 교육적 차원을 넘어선 21세기 세계화 시대의 국가경쟁력 제고에 필요한 교육으로 비단 교육계만의 문제만이 아님을 인식하고 광범위한 분야로서 인식‧접근하고 정책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야할 것임.
3. 공정한 교원 평가 시스템 구축
우리나라의 교육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만큼 교원평가문제도 학생‧학부모‧교원 등 국민적인 관심사로 제기되었고, 교육계도 기존의 교원평가 방식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제도 개선을 하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 공정한 교원평가를 통해 교원의 전문성 신장과 자질 향상을 이루고 학교교육의 질적 수준을 높이는데 기여할 수 있는 만큼 공정한 교원평가 시스템 구축이 필요함.
4. 지역대학과 기업연계시스템 구축 및 활성화
세계경제가 지식경제기반경제로 이동함에 따라 산학협력체계의 구축이 매우 강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대전시는 우리나라 대표 과학기술 도시임에도 연구기관의 집적이 지역경제의 효과로 연결되는 측면이 미흡한 실정임. 대전에 상주 연구소들이 지역내의 기업 대학과 연계 고리 형성을 통해 기술사업화를 유도할 수 있는 정책적 고려가 필요함.
5. 학교 급식의 질적 향상을 위한 직영화와 운영 투명화
아동‧청소년의 신체적‧정신적‧지적발달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학교 급식의 민간위탁제도가 시행된 이후 대규모 식중독 사태 등 사회적 이슈가 되었고 이런 민간위탁 급식운영의 문제점은 학교 급식의 직영화로 회귀현상을 가져옴. 그러나 과거 방식의 직영화가 아닌 학부모 단체 및 시민단체 등의 엄격한 감독, 모니터링 역할이 요구되고 있음.
6. 청소년 대안교육 활성화를 위한 공립 대안학교 설립
수요자 중심 등의 교육패러다임의 변화 추세 속에 다양한 학교 개혁방안이 시도되어 왔고, 기존의 교육체제를 극복하려는 대안교육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었음. 대안교육에 대한 높아진 사회적 요구를 반영하여 대전시도 기숙형 공립 대안학교 건립을 추진 중이나 부지매입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임. 대전의 공립대안학교 설립 어젠다는 3년간 이슈화된 문제로 청소년 대안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해결해야 할 문제임.
7. 동서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정책 교육지원 사업
지역의 경제적 여건 차이로 인한 교육여건 격차가 확대되고 있고, 대전도 동서지역의 교육 여건 불균형 현상이 나타나 이를 해소하기 위한 연구 및 정책토론회가 열린바 있음. 그러나 대전신도심과 원도심의 동서부 교육 격차는 여전한 숙제로 남아있음. 10대 아젠더로 선정된 원도심 활성화를 통한 지역불균형 해소와 함께 맞물려 시너지 효과가 발현되어야 할 의제임.
8. 시민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프로그램 개발과 운영
21세기는 지식‧정보가 국가 경쟁력의 원천이 되는 지식사회로 자유로운 학습기회를 평생에 걸쳐 받을 수 있는 평생학습도시에 대한 관심을 갖기 시작함. 대전시도 평생교육문화센터 등 평생교육원을 개설하고 각 대학들도 평생교육원을 운영하고 있음. 대전시민의 평생교육에 대한 관심과 이용률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난 만큼 시민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프로그램 개발‧운영이 요구됨.
9. 학교예산운영의 투명화
교육재정의 민주성과 투명성 제고를 통한 교육활동 효율성이 강조되면서 최근 교육재정분야에도 성과관리 예산회계 제도를 도입하였고, 대전시 교육청도 복식부기 회계를 전면 실시하고 있음. 이로 인해 학교 경영 재정 기능 강화, 재정 책무성 강화가 기대되며, 지자체 차원에서의 학교예산 운영 투명화를 위한 재정운용의 묘가 필요한 부분임.
10. 다문화 가정 교육지원시스템 강화
국가 간 인구 이동에 따른 다문화의 발생은 중요한 화두이며 다문화 가정의 교육에도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음. 대전의 가구원 구성별 다문화 가구수가 2010년도 기준으로 총가구의 1.3%를 차지하고 있고, 대전의 다문화 가정이 다른 지역과 다른 독특한 특징을 가지고 있는 만큼 대전시만의 고유한 맞춤형 다문화 교육이 요구되어 옴. 다문화 시대는 우리가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흐름으로 면밀한 대비와 신중한 정책설정과 집행이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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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환용 서구청장 중소기업 현장방문
박환용 서구청장은 24일 국내외 경기침체와 회복세 둔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어려움과 문제점을 현장에서 듣고 해결하고자 (주) 광성분무기와 신프로진단검사 의학과의원을 방문했다.
월평동에 있는 (주) 광성분무기는 1968년에 창업한 방제기구 전문 제조업체로서 끊임없는 기술개발로 실용신안과 의장등록 70여 건을 획득했으며 전 세계 30여 개국에 수출하는 지역 유망 중소기업이다.
갈마동에 있는 신프로진단검사 의학과의원은 환자로부터 나오는 모든 가검물(피, 소변 등)을 분석하여 환자의 상태를 알려주는 임상병리 수탁기관이다.
두 기업체를 방문한 박 청장은 임직원들로부터 현황 설명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연구실과 실험실, 생산현장을 직접 찾아 근로자와 대화 시간을 갖는 등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기업에서는 판로확장과 개척을 위한 행정기관의 적극적인 홍보 등을 건의했다.
평소 격의 없는 소통을 강조해 온 박환용 구청장은 “기업사랑 스폰서´와 `청년취업 인턴지원 사업´ 등 서구의 모든 기업관련 인프라를 연계해 기업지원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며 기업인의 속을 시원케 했다.
이어, “중소기업의 경쟁력이 서구의 경쟁력이다.”라고 강조하며, “기업하기 좋은 도시, 장사 잘되고 일자리 넘치는 경제도시 건설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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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미국 시애틀 교민 대상 의료관광 시장 확대 구축
대전시가 미국 시애틀 지역 교민 대상 홍보마케팅을 통해 의료관광시장을 확대 구축했다
22일(현지시각) 시애틀 코엠TV공개홀에서 양성모 서북미충청향우회장을 비롯한 시애틀지역 한인단체 등 교민 2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 의료관광 홍보회´를 개최하였고, 양성모(55) 서북미충청향우회장을 `대전 의료관광 홍보대사´로 위촉하였다.
대전 의료관광 홍보대사로 위촉받은 양 회장은 “이번 홍보설명회를 계기로 실질적으로 서북미지역 한인과 대전시가 상호발전 할 수 있는 연결고리를 형성해 한인의 건강증진과 문화예술 활동 진흥 및 문화향수기회를 확대할 수 있게 될 것이며, 오는 4월 40명 규모의 단체 의료관광객을 대전으로 송출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또한, 서북미 충청향우회와 대전의 충남대학병원, 건양대학병원, 을지대학병원, 선병원, 바로세움병원, 킴벨피부과, 동원미즈한의원 등 의료기관과 공동발전 협약을 체결하여 한인의 건강증진과 충청향우회의 발전 및 대전 의료관광을 활성화 시켜나가기로 했다.
대전 의료관광 홍보회에서는 충남대병원, 건양대병원, 을지대병원, 선병원을 비롯한 대전지역의 의료기관의 의료상품에 대한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하여 교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이날 알래스카에서 홍보설명회에 참석한 홍성규(서북미충청향우회 이사, 호텔업)씨는 “미국의 높은 의료수가, 긴 대기시간 등과 건강보험 체계의 한계로 인하여 치료기간, 가격 등에 대해 문의하는 환자가 많았으며, 짧은 대기시간, 미국 보다 현저히 낮은 가격 등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효율적으로 홍보한다면 많은 교민들이 대전을 찾고, 미국 內 많은 교민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염 시장은 대전은 미국 국제인증(JCI / Joint Commission International) 의료기관이 4개소(서울, 부산에 이어 3위)로 가격, 서비스 품질, 안전성 측면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고, 건강검진에서부터 중증환자 진료까지 지난해 이미 8,000여명이 대전에서 진료를 받고 갔고, 앞으로 미국 한인동포를 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및 한국의 전통문화와 연계한 패키지형 의료관광상품을 만들어 지원하기로 했다.
시 대표단은 21일 오후에는 클라리온호텔 컨퍼런스룸에서 “재외동포 5대암 검진사업 및 건강검진 추적관리시스템 구축 미국 및 구축방안”이라는 주제로 미국 현지 병원과 대전지역 참가 의료기관과의 의료세미나를 개최하여, 미국 內 의료기관과 네트워크 구축 등 공동 교류협력사업에 대해 협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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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생활체육이 복지다!
대전광역시 서구 생활체육회(회장 박환용)는 지난 21일 오전 11시 구청 대회의실에서 박환용 서구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도 정기총회를 가졌다.
이날 총회는 대의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3년도 결산안을 승인하고 2014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심의 의결했으며,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대의원들의 활발한 토의가 이어졌다.
이어 오후 4시에 구청 대회의실에서 서구 체육회(회장 박환용)도 2014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서구체육회 정기 총회에서는 체육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10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으며 2013년 결산안 승인과 2014년도 사업계획, 예산안을 심의 의결했다.
한편, 서구체육회의 지난해 주요 실적으로는 제1회 전국유소년축구대회 성공개최, 직장운동경기부 육성지원, 유소년축구단과 여성축구단 운영 등이 있다.
올해는 제2회 전국유소년 축구대회 확대 추진, 직장운동경기부 지원 강화, 체육꿈나무 육성 지원 등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
중요한 척도 중 하나이고 사회통합 측면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육활동 지원과 인프라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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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나도 스마트폰 사용한다~
대전시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21일 중구청 전산교육장에서 스마트폰 활용과정 참석자 32명을 대상으로 수료식을 가졌다.
스마트폰 활용과정 교육은 젊은층에 비해 스마트폰 사용법에 익숙하지 않은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루 2시간씩 2주간 진행되었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폰의 기본 기능은 물론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어플 사용법 위주로 교육이 진행되어, 스마트폰을 단순히 전화통화로 사용한 어르신들의 관심도와 교육 열기가 매우 높았다.
중구는 지역 주민의 정보화 능력 향상을 위해 올해에는 스마트폰 활용과정 외 컴퓨터 기초, 중급, 종합과정 등 40회 1,200여명의 구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과정을 연중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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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회덕어린이집이 재탄생된다
대덕구(구청장 정용기)는 21일 오후 2시 읍내동 회덕어린이집에서 `회덕하나푸르니어린이집´ 신축 기공식을 가졌다.
이날 기공식에는 정용기 구청장, 함영주 하나은행충청사업본부대표, 유동근 하나금융공익재단 이사, 김금자 구의회 의장을 비롯한 지역주민 8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대덕구가 지난해 보건복지부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공모사업에 선정돼 준공된지 30여년이 지난 회덕어린이집을 총 사업비 8억 2500만원을 투입해 연면적 396㎡에 지상2층 건물로 올해 7월 준공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회덕하나푸르니어린이집이 준공되면 지역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보다 질 좋은 보육서비스를 제공받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대덕구와 하나금융공익재단(이사장 윤교중)은 회덕어린이집 신축사업에 2억 원을 지정 기탁하는 협약식을 가진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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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금강로하스축제 성공개최 위해 힘 모아
대덕구(구청장 정용기)는 21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관내 기관․단체장과 대학교수 등 위원 19명으로 이뤄진 축제추진위원회를 열고 금강로하스축제의 성공 개최를 위해 다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행사가 교외에서 진행되는 만큼 안전문제와 교통, 환경오염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고, 대규모 참여가 예상되는 마라톤대회, 걷기대회 등을 위해 기관․단체장의 긴밀한 협조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오는 5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금강로하스 대청공원․산호빛공원․에코공원 일대에서 개최되는 2014 금강로하스축제는 「가족, 환경, 나눔, 학습, 건강」을 주제로 34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1박2일 캠핑 ▲제14회 대청호마라톤대회 ▲로하스 대청 水포츠 개막행사 및 체험 ▲행복나눔 걷기대회 ▲해피바이크 대행진 ▲대덕장사물씨름대회 등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돋보인다.
정용기 구청장은 “올해는 대덕구가 생태․관광도시로의 위상을 완성하는 시기로 대청호와 금강변에 조성된 관광인프라를 부각시켜 전국적 위상을 갖춘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으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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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은 왜 필요한가? 안전하게 이용할 방법은 없을까?
대전교육과학연구원(원장 임한영)에서는 21일(금) 18시30분부터 20시30분까지 합동강의실(5층)과 소강당(2층)에서 과학자와 일반인들과의 거리감을 없애고 최신 첨단과학과 유용한 과학지식을 나누는 `금요일에 과학터치´ 강연을 진행한다.
`금요일에 과학터치´는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최하고 대전광역시교육청,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전광역시, 대덕넷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행사로 도입강연과 본강연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첫 번째 프로그램은 일선학교의 교사들이 참여하여 재미있고 흥미 있는 과학 관련 주제를 간단한 실험 등을 통해 알아보는 도입 강연으로 합동강의실(5층)에서 진행된다. 이번 주에는 `편광 마술 상자´라는 주제로 대전목상초등학교 김보성 교사가 진행한다.
우선 편광의 의미, 생활 속에서 쓰이고 있는 편광을 이용한 도구들에는 무엇이 있는지 살펴본다.
또, 편광 필름과 종이 상자를 이용해서 작은 편광 상자를 만들어 간단한 마술을 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편광 마술 상자 속에 연필이나 손을 집어 넣어서 물체가 보였다가 사라지는 원리를 몸으로 느껴본다.
두 번째 프로그램은 본강연으로 `원자력에너지 안전하게 이용하기(한국과학기술원 정용훈)´라는 주제로 소강당(2층)에서 진행된다. 일본의 후쿠시마 원자력 사고 이후, 세계 각국이 원자력이 필요한 이유와 안전하게 이용할 방법에 대한 논의를 하고 있다.
현실적으로 이산화탄소 배출이 없는 에너지 공급체계를 대체할 만한 에너지원이 원자력만한 것이 없음을 알기에 원자력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방지 대책과 사고가 발생할 때 방사능 유출을 차단할 냉각 방법에 대한 연구결과에 대해 알아보도록 한다.
즉 연구팀에서 연구하고 있는 자성유체를 이용한 원자력발전소 냉각과 방사능포집으로 후쿠시마 사고와 같은 사고를 막을 수 있음을 들어본다.
반복적이고 답답한 일상에서 벗어나 초․중․고 학생 및 교사, 일반시민들이 모두가 우수과학자들의 강연에 참여할 수 있는 금요일에 과학터치는 과학 교과서에서 배웠던 딱딱했던 수식위주의 원리들이 실제 과학기술에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를 배울 수 있고,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채우고 알찬 지식을 차곡차곡 쌓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
자세한 강연 내용 및 일정은 대전교육과학연구원(http://www.des.re.kr)의 `금요과학터치´란에서 확인할 수 있고, 금요일에 과학터치(http://www.sciencetouch.net)에서는 강연자료와 지난 강연 동영상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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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삼~유성복합터미널 연결도로 4월 착수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 이하 행복청)과 대전광역시(시장 염홍철)는 외삼~유성복합터미널 연결도로(6.3km)를 오는 2016년 착공, 2018년 준공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4월 중으로 설계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위치도
총사업비 1284억 원을 투입하는 이번 도로사업은 대전유성연결도로 종점인 외삼동 네거리에서 유성복합터미널부지까지 총 연장 6.3km구간의 도로건설(유성IC삼거리~유성복합터미널 구간(2km)은 신설) 및 BRT(간선급행버스체계) 전용차로를 설치하고 교통정체구간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행복청과 대전시는 사업비를 각각 50%씩 분담하고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행복청이 설계를, 대전시가 보상 및 공사를 맡는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대전유성 연결도로(국도1호선)와 대전시의 정체 구간인 북유성대로 및 월드컵경기장네거리 등의 출퇴근 시 지․정체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되며, 대전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유성복합터미널의 건설 시너지(Synergy종합효과, 상승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된다.
이병창 행복청 광역도로과장은 “대덕테크노밸리 연결도로와 외삼~유성복합터미널 연결도로가 모두 개통되면 통행량이 분산돼 광역도로의 서비스수준이 한층 향상될 것”이라면서 “철도(대전역)와 버스(유성복합터미널) 등 다양한 광역교통수단과 BRT의 연계로 지역 교통망뿐만 아니라 광역교통망의 효율성도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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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1일부터 구청장 및 대전시의원 예비후보자 등록 개시
대전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6월 4일 실시하는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선거기간개시일전 90일인 2월 21일부터 구청장 및 대전시의회의원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된다고 밝혔다.
구의회의원 예비후보자 등록개시일은 지난 2월 13일 공직선거법 일부 개정으로 인해 다음달 2일로 늦춰졌다.
구청장 및 대전시의회의원 예비후보자가 되려는 사람은 관할 선거구선거관리위원회에 주민등록표 초본 등 피선거권에 관한 증명서류, 전과기록에 관한 증명서류, 정규학력에 관한 증명서 등을 제출하고, 기탁금으로 각각 200만원, 60만원(후보자 기탁금 100분의 20)을 납부하여야 한다.
구청장선거와 대전시의회의원선거 예비후보자는 ▲ 선거사무소 설치 ▲ 선거운동용 명함 배부 ▲ 어깨띠 또는 표지물 착용 ▲ 본인이 전화로 직접 통화하는 방식으로 지지 호소 ▲ 관할 선거구선관위가 공고(선거구 안에 있는 세대수의 100분의 10)한 수량 범위 내에서 1종의 홍보물을 발송 할 수 있다.
또한, 구청장 예비후보자의 경우에는 선거공약 등을 게재한 예비후보자공약집 1종을 발간하여 통상적인 방법으로 판매할 수 있다.
대전선관위는 선거법 위반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정당․입후보예정자 등을 대상으로 선거법 안내활동을 펼치는 한편, 위법행위에 대한 감시․단속 활동도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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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신규 및 전입공무원 生生 오리엔테이션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19일 신규 및 전입 공무원 119명을 대상으로 동구의 주요사업현장 및 문화유적지, 관광 명소 등을 둘러보는 생생 오리엔테이션을 펼쳤다.
지난 17일부터 3조로 나눠 진행된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동구 구정현황에 대한 동영상 시청과 동구 국․소장으로부터 소관업무 소개 및 공직 노하우 전수에 이어 직장동호회 소개 및 가입이 이뤄졌다.
이어진 현장방문에서는 청소년종합문화센터, 전통나래관, 동부선연결도로를 거쳐 남간정사, 판암근린공원, 상소동산림욕장, 대청호오백리길 등 동구의 주요사업과 명소 등 자랑거리가 소개됐다.
마지막 코스로 대청호자연생태관에서 동구와 관련한 퀴즈를 푸는 `동구 도전 골든벨!!´ 시간을 마치고 한현택 동구청장과 저녁 만찬을 통해 격의없는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한 청장은 구청장이 되기까지 30여년간의 동구 공직자로서의 경험을 들려주며 “동구는 대전의 중심으로 재도약하고 있는 중요한 시기를 맞고 있다”라며 “동구 공무원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구민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 날 오리엔테이션에 참가한 한 신규공무원은 “모든 것이 낯설고 새로운 상황에서 청장님을 비롯한 선배 공직자의 노하우를 전수받아 막연한 두려움을 딛고 자신감있게 업무에 임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오리엔테이션 참여자는 ▲내가 구청장이라면? ▲동구 천혜의 자연을 이용한 관광객 유치 방안 ▲동구 발전을 위해 꼭 바꿔야 할 것은? 등 주제를 선택해 현장방문 보고서를 제출하고 우수보고서를 채택해 정책 연계와 함께 인사우대 혜택도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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