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 대전관광공사, 튀르키예·시리아 지진피해 복구 지원 성금 전달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관광공사는 20일 공사 노동조합과 함께 임직원들이 모금한 '튀리키예·시리아 지진피해 복구 지원 성금'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금 모금은 노사가 한마음이 돼 사회적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임직원의 자발적 성금 모금으로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돼 현지 구호활동과 피해 복구를 위해 쓰일 예정이다.공사는 지난해 미얀마 평화기원 성금모금, 코로나19 피해 지원, 강원·경북 산불피해 지원, 희망 2023 나눔캠페인 성금을 기탁한 바 있다. 최근 남부 도서지역의 가뭄피해 극복을 위한 '먹는 물 기부 릴레이 캠페인' 성금 모금 참여 등 국내외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따뜻한 온기를 전해왔다.윤성국 사장은 "예상치 못한 재난으로 큰 충격과 슬픔에 빠진 튀르키예와 시리아 국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공기업으로서 사회적가치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
이장우 대전시장, 국비사업 발굴에 보다 적극적 자세 강조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이장우 대전광역시장은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주간업무회의에서 2024년 국비사업 발굴 제1차 보고를 받고 내년 시정사업 확대를 위해 보다 적극적으로 임해줄 것을 주문했다. 이 시장은 "공직자가 국비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으면 도시발전에 필요한 예산이 제외되는 경우가 너무 많다"며 "전략적으로 오는 4월까지 국비사업을 제대로 만들어놔야 내년 시정을 발전적으로 일굴 수 있다"고 당부했다.특히 이 시장은 "예산을 투입해 산출이 높은 사업 발굴에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며 "지금까지 제시된 사업과 추가할 사업을 가다듬어 효과적인 국비 확보전략을 마련하라"고 덧붙였다.아울러 이 시장은 국비 확보를 위한 지역 국회의원 및 자치구와의 협업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시장은 "제가 국회의원일 때 실현 가능성이 거의 없었던 홍도육교 지하화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기획재정부에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뛰어다녔다"며 "당시 여러 이유로 불가능하다고 했던 사업을 성공시켜 지금 많은 시민이 편리하게 이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정당을 떠나 지역 관련 예산은 해당 지역구 국회의원과 논의하는 전방위적 협력체계를 갖춰야 한다"며 "실국장은 이번 국비사업 발굴이 마무리되면 국회의원, 시의회, 자치구와 협력해 내년에 최대 성과를 얻도록 힘써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이날 이 시장은 도심항공교통(UAM) 선도사업 추진, 시민천문대 시설 확충, 국토 종주 자전거길 신설 등 국비사업 보고 내용을 세세히 검토하고 내실 있는 추진을 지시했다. 백승원 기자
-
대전중장년지원센터, 2023년 1학기 교육생 선착순 모집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중장년지원센터는 다음달 6일부터 8일까지 2023년 1학기 교육과정 수강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모집과정은 생애전환지원교육, 일·활동지원교육 등 2개 과정이며, 인생후반기를 준비하는 중장년세대의 균형 있는 인생설계와 사회참여 기회를 강화하는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퇴직이후의 삶을 새로운 가능성의 기회로 열어줄 수 있는 생애전환 지원교육은 ▲스마트폰 100% 활용백서 ▲탈모예방과 관리의 모든 것 ▲4대 영역(재무, 일, 여가, 사회공헌) 전문가 특강 ▲부동산 경매, 지금이 기회 등 4개의 강좌가 운영된다.일·활동 지원교육은 ▲몬테소리 실버케어기버단 ▲반려동물 돌봄활동가 ▲자전거 기초 정비사 등 3개의 전문가 양성을 위한 강좌로 진행된다. 과정별 각각 20~2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모집 분야별로 1개 과정, 최대 2개 과정까지 신청할 수 있다. 모집상황에 따라 일정이 취소되거나 변경될 수도 있다.교육은 3월 13일부터 시작하며, 교육비는 무료이다. 다만 자격증 및 재료비용 등 별도 비용이 발생할 경우 본인이 부담할 수도 있다. 기타 교육에 관련한 궁금한 사항은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중장년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백승원 기자
-
대전시, 감염취약시설 마스크 지원... 매월 35만매 지급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감염취약시설 등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유지시설을 대상으로 매월 35만 매의 마스크를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지난달 30일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가 1단계 조정되면서 거의 모든 시설에서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권고로 전환됐다. 그러나 의료기관·약국, 요양병원·요양시설, 정신건강증진시설, 장애인복지시설 및 대중교통은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여전히 유지되고 있다.이에 대전시는 시민불편 최소화 및 감염취약시설 보호를 위해 하실내마스크 착용 의무 시설 방문자(이용자) 중 마스크 미지참자 에게 마스크를 지원한다.지원대상 시설은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 유지시설 중 의료기관, 요양시설, 정신건강증진시설, 장애인복지시설, 시내버스 등이며, 손쉽게 마스크를 구입할 수 있는 약국, 택시, 지하철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다.시는 매월 35만매의 마스크를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감염병취약시설 2,661개소 및 시내버스 1,039대에 배부할 계획이며,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완전히 해제될 때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마스크를 구비하지 못한 시설 방문자(이용자) 또는 시내버스 승객은 방문 시설 출입구나 안내데스크에서 마스크를 제공받을 수 있다.이장우 대전시장은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됐도 안정적인 방역상황이 유지되고 있는 것은 시민들이 개인 방역수칙을 잘 준수하고 있는 덕분"이라면서 "여전히 코로나19는 위험한 감염병으로, 완전한 일상회복을 위해서는 어르신 등 고위험군에 해당하시는 분들은 백신 접종에 참여해주시길 권고 드린다"고 말했다.현재 코로나19 확진자, 중증환자 및 사망자 모두 감소세로, 안정적인 방역상황을 유지하며 일상 회복에 한 걸음 더 가까워졌다는 평가다. 대전시 방역 관계자는 코로나19의 빠른 종식 및 안정적 일상회복을 위해 ▲코로나19 예방접종 동참하기 ▲사람이 많고, 밀폐된 곳에서 마스크 쓰기 ▲30초 이상 비누로 손 씻기, 기침은 옷소매에 ▲ 1일 3회 환기 ▲코로나 증상 발생 시 진료받고 집에 머물기 등 나 자신과 소중한 이웃의 생명과 건강을 위해 개인생활 방역수칙을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백승원 기자
-
대전시, 자영업자 유급병가 지원…하루 8만 6400원 최대 11일 지원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유급 휴가가 없어 병원에 입원해 치료받지 못했던 1인 자영업자에게 입원 치료기간 동안 발생한 영업손실을 지원하는 자영업자 유급병가 지원제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자영업자 유급병가 지원제도는 아파도 치료받지 못하는 1인 자영업자가 생계 걱정 없이 적기에 입원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지원대상은 대전시에 거주 및 사업장을 운영하고, 건강보험 지역가입자 중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의 1인 자영업자로 질병·부상 등으로 병원에 입원해 진료를 받은 경우 신청할 수 있다.지원기간은 연간 최대 11일이며, 대전시 생활임금을 적용해 하루 8만 6,400원씩 최대 95만 400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현금으로 지급된다. 퇴원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신청서와 입퇴원 확인서 등을 첨부해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으로 우편, 이메일, 팩스 또는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에 확진된 재택격리자에게도 유급병가를 지원했으나, 올해는 거리두기가 완화됨에 따라 재택치료자는 대상에서 제외됐다.김영빈 대전시 일자리경제국장은 "대전형 유급병가 지원은 올해로 시행 3년째인데, 작년에 조기 마감되어 아쉬움이 컸다"며 "내실있는 운영을 통해 장기간 지속된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자영업자의 의료빈곤을 방지하고 생계보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대전형 유급병가 지원은 2021년 9월 처음 시행돼 작년까지 1,415명에게 평균 57만 1,000원이 지급됐으며, 특히 작년에는 4월에 조기 마감될 정도로 대상자들의 관심이 높은 사업이다. 백승원 기자
-
이장우 대전시장, "시민 위해 기관이 맡은 역할 최선 다하자"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은 15일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대전광역시시설관리공단, 대전고암미술문화재단을 찾아 공공기관 방문을 이어갔다.일자리경제진흥원을 찾은 이 시장은 "설립된 지 25년이 된 진흥원이 그동안 축적된 기술을 활용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많은 역할을 해달라"며 "스타트업 발굴, 소상공인 대책을 마련해 일자리 경제와 관련된 자영업자가 힘이 되는 도시가 되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이어 업무보고를 받은 이 시장은 "진흥원의 위치가 외곽에 너무 떨어져 있어 접근성이 좋지 않으므로 교통이 편리하고 소상공인들이 쉽게 찾아와 용무를 볼 수 있도록 원도심으로 옮겨야 한다"며 "비용은 소상공인안정기금, 일자리경제진흥원기금 등을 활용하고 부족한 부분은 시에서 지원하겠다"며 구체적인 재원 대책까지 제시하는 등 진흥원 이전 의지에 힘을 실었다.또한 "베트남, 일본, 중국 심양과 남경 등 해외사무소의 소장은 공직자로 파견하고, 사무국장은 진흥원에서 보내도록 하자"면서 "해외교류는 시와 종합적으로 상호 협력해야 하기 때문이며, 자매도시 우호도시와의 교류 확대는 향후 국가 이익에도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이어 "시민들이 진흥원에서 하는 일을 잘 모르고 있다"고 지적하며 "협회장들이 참석하는 설명회를 열고 요식업 종사자 교육 등에 적극적으로 홍보를 해야 한다. 소상공인 자영업자 지원정책을 시장 명의의 안내문을 보내 알려서 도움이 될수 있도록 하라"고 주문했다.직원과의 대화는 ▲청년에게 중요한 스펙 ▲시장으로서 최우선 과업 ▲현재 생각하고 있는 소망 목록(버킷 리스트) 등에 대해 질문하고 답변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 시장은 “시민들로부터 존경과 사랑받는 조직이 되기를 바란다”며“여러분의 어깨에 대전의 미래가 있다. 시민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일자리경제진흥원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시설관리공단을 방문한 이 시장은 사무실을 찾아 직원들을 일일이 격려한 후 인사말을 통해 “하수처리장과 공공시설을 관리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는 여러분의 노고를 잘 알고 있다”며 “그동안 잘해온 것을 바탕으로 공단이 대한민국 최고의 공기업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고암미술문화재단을 찾은 이 시장은 업무보고에서 건의된 조직개편 및 증원 요청 건에 대해 직원의 담당업무에 대해 자세히 물었다. 이 시장은 "재단이 효율적인 인력 운영을 할 수 있도록 검토하라"며 "지역 출신, 지역학교 출신 작가 등 지역에서 배출한 예술가와 관련한 미술관을 건립하면 도시의 상표(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미술관 건립 방향성과 의지를 표명했다.이어진 직원과의 대화에서는 ▲미술관 전시 개막식 참석요청 ▲미술관 등을 안내하는 유도선 설치 ▲이응노미술관 간판 설치 ▲카페에 아르바이트생 배치 등에 대한 질문과 답변으로 진행됐다.이 시장은 "이응노미술관이 국내 유명 미술관을 뛰어넘어 세계 최고의 미술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여러분들이 힘을 모아 맡은 바 역할에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백승원 기자
-
이장우 대전시장, '과학산업'·'공공디자인' 중요성 강조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이장우 대전시장은 14일 공공기관 방문 일곱 번째 일정으로 대전과학산업진흥원과 대전디자인진흥원을 방문했다. 대전과학산업진훙원을 찾은 이 시장은 인사말에서 가장 젊은 직원이 누구냐고 물으며 "직원이 젊다는 것은 미래가 있다는 의미다"라며 "여러분의 어깨에 대전의 미래가 달려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지난번 대통령께서 대전을 과학수도라고 말씀하셨다"며 "앞으로 '일류 경제도시 대전' 앞에 '대한민국 과학수도'를 넣어야 한다"고 말했다.이 시장은 "과학기술이 수반된 기업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방산기업, 우수기업, 나노반도체, 바이오기업을 키우겠다. 공장을 짓기 위해서는 산업용지가 필요하고 그래서 산업용지 500만평을 조성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최근 대통령에게 세 가지를 건의했는데 개발제한구역관련 중앙심의 기능 폐지, 예타대상 500억원 이상에서 1,000억원 이상으로 조정, 인사 조직 등의 권한을 중앙에서 지방으로 이양해 달라"고 건의하며 "과학수도 50주년 기념식 참석을 요청했다"고 공개했다. 직원과의 소통시간은 ▲4대 핵심전략산업 포럼에 대한 조언 ▲미국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방문시 느낀점 ▲시장이 생각하는 과학수도 대전의 비전 등에 대한 질문과 답변으로 진행됐다.이 시장은 직원들에게 "새로운 직원들은 처음 하는 일을 잘할 수 없고 서툴고 실수하고 시행착오가 있어 선배들이 잘 알려 줘야 한다"며 "젊은 직원들은 잘 배우고 겪으면서 진흥원의 훌륭한 직원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마지막으로 "모든 직원이 힘을 모아 대덕특구 50주년, 엑스포 30주년을 맞아 과학산업진흥원이 과학산업 진흥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서 과학기술도시에 걸맞은 대한민국 최고의 과학기관이 되어달라"고 주문했다.이어서 대전디자인진흥원을 방문한 이 사장은 업무보고에서“서점에서 책 표지를 보면 읽고 싶은 책이 있고 그렇지 않은 책이 있다. 디자인에 따라 상품가치가 달라 진다”며 디자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과거 스페인 빌바오에 있는 구겐하임미술관을 보고 감탄하면서 공공디자인의 중요성을 깨달았는데 공항, 지하철의 디자인이 고유의 주제를 갖고 있었다. 다른 나라의 사례를 보면 공공디자인이 도시를 바꿀 수 있다"고 말하며 디자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공무원의 디자인역량 강화교육 ▲시와 디자인진흥원과 협력 지원 ▲혁신적이고 창조적 아이디어를 비교 검토할 나라 등에 대한 직원들에 질문에 답하면서 대화시간을 가졌다. 이 시장은 "대전디자인진흥원은 여러 가지 다양한 분야에 디자인을 지원해야 하며 좋은 디자인과 획기적인 디자인을 계속 쏟아 내야 한다"며 "디자인으로 대전을 명품도시로 만들어 세계 최고의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백승원 기자
-
대전시, '우주산업 혁신기반 조성사업' 본격 추진…20억원 투입 '혁신기반' 강화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대전시가 지역 우주산업 육성과 맞춤형 인재 양성 등을 위한 우주산업 혁신기반 조성에 본격 나선다. 대전시는 15일 4대 주력산업 중 하나인 우주산업의 체계적인 육성을 위한 맞춤형 '우주산업 혁신기반 조성사업'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우주산업 육성을 위한 혁신 기반을 구축하고, 지난해 12월 지정된 연구·인재개발 특화 우주산업클러스터와의 시너지 효과창출을 목표로 마련됐다.사업에는 총 20억원이 투입된다. 우선 우주기업 육성 및 신산업을 창출을 위해 ▲특허·인증, 연구개발 기획 및 시제품 제작 지원 ▲기술이전 지원 ▲스타트업 육성 지원 ▲우주산업 기술·시장 정보 제공 ▲국내외 마케팅 지원사업이 추진된다.또한 대전의 우주산업 선도역할을 강화하고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우주산업 협의체 운영 ▲신사업 기획(우주산업 클러스터 조성 등) ▲해외 선진지 벤치마킹 ▲우주산업 전문인력 양성 사업 등을 추진한다.이외에도 우주명사 특강, 시민체감형 행사 등을 개최해 우주산업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확대하고, 차별화된 대전의 우주산업 육성 의지를 홍보할 계획이다.아울러 '뉴스페이스발전협의회'를 확대, 우주경쟁력 제고할 수 있는 신규특화사업 등을 발굴하여 우주산업 클러스터를 내실 있게 조성해 나간다는 구상이다.한선희 대전시 전략사업추진실장은 "우주산업 혁신기반 조성사업은 지역우주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시의 의지를 담아 추진하는 역점사업"이라며 "지역우주기업이 자생력을 갖출 수 있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이를 향후 구축될 우주산업클러스터와 유기적으로 연계해 대전이 우주경제 강국의 중심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
대전시, 웹툰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사업 본격 추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가 웹툰 기업육성 및 창작자 지원을 위한 웹툰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14일 대전시와 대전웹툰캠퍼스에서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웹툰 분야 전국단위 협·학회 7개 단체와 '웹툰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사업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는 ▲한국만화가협회 ▲한국웹툰산업협회 ▲한국웹툰작가협회 ▲대전만화연합 ▲웹툰협회 ▲한국만화스토리작가협회 ▲한국만화웹툰학회 등 7개 단체가 참여했다. 이번 협약은 대전 웹툰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사업 추진에 긴밀히 협력하여 대전 웹툰산업 생태계 조성을 강화하고 참여기관들의 동반성장을 이루기 위해 마련됐다.협약기관들은 앞으로 ▲클러스터 사업기획 및 민관 네트워킹 협력지원 ▲대전 웹툰산업 중장기 정책개발 ▲산학관 협력 기반의 인력양성, 행사, 공모전 개최 등의 협력 지원 ▲웹툰 기업·창작자 육성을 위한 정부 지원과제 공동 발굴·기획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웹툰 협·학회 관계자들은 지역 웹툰 작가와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웹툰 클러스터 조성이 필요하며, 향후 만화·웹툰 작가들의 창작지원과 함께 대규모의 웹툰 페어, 페스티벌 개최 등을 제안했다.웹툰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사업은 작가·기업 입주공간, 교육·세미나·회의실, 전시·홍보 공간 등을 조성하여 웹툰 제작·유통, 인력양성 등의 지원하는 클러스터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올해 기본계획 및 타당성 조사연구 및 행정안전부 투자심사, 2024년 기본 및 실시설계를 거쳐 2025년 착공하여 2026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으며, 사업비는 총 45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대전은 4개 지역대학(대전, 목원, 배재, 대덕)에서 연간 250여 명의 웹툰관련 인재를 배출하고 있으며, 전국 최초로 만화 웹툰 작가 지원시설을 운영하는 등 만화 · 웹툰산업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최근 경쟁력 있는 만화·웹툰 콘텐츠는 K-콘텐츠의 한 축으로써 선도적인 K-문화의 세계적 도약을 함께하고 있다”며,“웹툰 IP 비즈니스 중심 대전웹툰클러스터 조성을 통해 기업의 웹툰 제작·유통 지원을 확대하고 대전에서 제작된 웹툰 원작이 영화·드라마, 게임, 상품 등으로 제작되는 콘텐츠 산업 생태계를 조성, 대전을 웹툰 콘텐츠 선도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
대전시, 2023년 기업 경영환경규제 혁신과제 공모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행정안전부와 공동으로 오는 15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2023년 기업(생업) 경영환경규제 혁신과제'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민 공모는 시민이 규제 개선과정에 직접 참여해 생업 활동에서 겪는 규제 애로사항을 직접 전달하고 규제혁신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다.대전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공모주제는 ▲기업의 경영활동 제약 해소 ▲소상공인 생업여건 개선 ▲신산업 분야 규제 합리화 ▲일자리 창출 등 시민들의 살림살이와 관련한 규제 개선 제안이다.제안을 희망하는 시민은 대전시청 누리집 공고 게시판에서 서식을 다운받아 작성한 후 대전시 법무규제담당관 및 자치구 규제총괄부서 담당자에게 전자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공고란에 게시된 공고문에 확인 가능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대전시 법무규제담당관 및 자치구 규제총괄부서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대전시는 시민 공모와 함께 시 정책에 참여하는 각종 위원회 및 협회·단체 등의 전문가와 규제혁신 마중무리, 생활공감정책 참여단을 통해서도 제안서를 요청받아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응모된 제안은 주제 적합성 및 규제 요소성 등 실무적 검토와 평가기준을 적용해 60건을 선별한 후 이에 대해 전문가 검토의견을 반영하고 규제 소관부처 협의를 거쳐 7월에 수상작을 최종 발표할 예정이다.우수 제안자로 선정되면 행정안전부 장관상과 함께 최우수 1명에게는 100만원, 우수 2명에게는 각 50만원, 장려 17명에게는 각 10만원 상당의 부상품이 각각 수여된다. 박도현 대전시 법무규제담당관은 "이번 기회를 통해 시민의 경제활동을 저해하는 각종 규제에 대해 개선안을 적극 제안해 주면, 제안의 파급력은 나비효과처럼 우리 전 지역을 살리고, 더 나아가 나라를 잘살게 하는 원동력이 될 수 있다"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백승원 기자
-
국립자연휴양림 노후시설물 새롭게 태어나 …노후 휴양시설물 개축공사 등 새단장
[대전인터넷신문=대전/권혁선 기자]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2월부터 본격적으로 국립유명산자연휴양림 등 6개소의 10년 이상 노후화된 휴양시설물(휴양관, 숲속의집 등) 17동에 대하여 개축공사를 진행하고 있다.금년 실시하는 개축공사는 목재 부후, 누수 발생 등으로 이용객 만족도를 저하시키고 안전상 위험한 건물들을 대상으로 국비 63억원 투입하여 최근 트렌드에 맞는 건축방식과 인테리어 적용으로 휴양림 이용객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휴양서비스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특히 금년도 개축공사는 사회적약자를 배려한 산림휴양공간 인프라 확충에도 중점을 두었으며, 유니버셜디자인이 적용된 장애인객실 9동과 편의시설을 확충함으로써 다양한 소외계층의 수요를 충족하고, 높은 만족도를 부여하는 등 대국민 산림휴양서비스를 널리 제공하고자 한다.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김명종)은 국민들에게 고품질 산림휴양서비스 제공을 위하여“앞으로도 지역환경과 특성에 맞는 시설보완과, 노후시설 현대화 추진사업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
이장우 대전시장, "시민 신뢰받는 행정되도록 공직자 솔선해야"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이장우 대전광역시장은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주간업무회의를 열고 시민의 신뢰를 얻는 행정이 되도록 모든 공직자가 솔선할 것을 당부했다.이 시장은 "사업계획만 세우고 시행을 못하게 되면 시민들이 시정을 어떻게 신뢰하겠나"며 "유성복합터미널 2025년 준공, 도시철도 2호선 2024년 착공 등 시민과 약속한 사업이 확실히 추진되도록 모든 행정력을 동원, 신뢰받는 시정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 시장은 지역기업을 우선하는 정책으로 사업을 추진,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강화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이 시장은 "시가 정책적으로 지역기업을 육성하고 전국적 경쟁력을 갖게 도와줘야 고용도 늘고 세수도 늘며 상생발전 할 수 있는 것"이라며 "사업발주는 물론 기술용역에 이르기까지 지역기업 중심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쓰라"고 했다.이날 이 시장은 대전을 세계적 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한 요소 중 하나로 건축디자인 중요성을 강조하고 향후 사업에 이를 적극 반영할 것을 지시했다.이 시장은 "우선 공공건축물부터 명품 디자인으로 내놔야 도시가 바뀐다"며 "예를 들어 도시철도 2호선 정거장마다 콘셉트를 적용하는 등 건축물 하나하나에 우리시를 표현하는 디자인적 요소를 담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는 "예산 확정 후 설계와 시공을 하면 사업비 때문에 추후 우수한 디자인을 적용하기 어려울 수 있다"며 "최고 디자인을 제시하고 이에 맞춰 예산을 결정하는 등 제도적 개선방안도 함께 모색하라"고 덧붙엿다. 이밖에 이날 회의에서 이 시장은 철도시설 노후화 점검 등 현안을 지시했다. 백승원 기자
-
2022년 도로정비 최우수 기관에 대전광역시 선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최대열기자] 대전광역시가 22년도 특·광역시도 부문 도로정비(점자블록 및 도로시설 정비 등)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또한, 대전시 대덕구도 구도 부문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면서 대전시의 탁월한 도로정비가 전국적 모범사례로 자리메김하고 있다.국토교통부는 전국 도로관리청의 도로정비 상태에 대한 ‘2022년 추계 도로정비평가’를 실시하고, 그 평가 결과에 따라 대전시, 대전 대덕구, 논산국토관리사무소 등 우수 기관을 발표했다.도로 등급별로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고속국도), 국토교통부 논산 국토관리사무소(일반국도), 충청남도(지방도), 대전광역시(특·광역시도), 대전시 대덕구(구도)가 도로포장 및 부속 시설물들에 대한 정비가 잘되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이번 평가는 지난해 추계 도로정비 평가결과에 대한 중앙합동 현장평가 및 행정평가를 통해 진행되었으며, 우승 기관에 우승기와 담당에게 표창을 전달, 노고를 치하할 계획이다. 아울러, 선정된 우수기관별 근무자를 추천받아 최종적으로 선정된 총 26명에게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수여하는 등 관리기관의 공무원, 장비 조종원, 작업원 등 현장 실무자에 대한 표창도 진행할 계획이다. 표창 수여자에게는 포상 휴가(2일)도 부여한다.국토교통부 이용욱 도로국장은 “도로 이용자 안전을 위한 수해 응급복구, 제설작업 등 불철주야 힘쓰시는 현장 실무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각 도로 관리기관의 책임성을 높이고 노고를 치하하기 위한 도로정비 심사를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환경 조성에 힘쓸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대열기자
-
해외 온실가스 감축으로 지킨 멸종위기종, 기념우표로 알린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권혁선 기자] 산림청은 캄보디아에서 추진하고 있는 해외 온실가스 감축 활동(REDD+)을 통해 보호한 멸종위기종 4종을 소개하는 2023년 기념우표가 발행되었다고 10일 밝혔다. 기념 우표에는 캄보디아 캄풍톰주 레드플러스 사업을 통해 보호한 말레이천산갑(Manis javanica), 오스톤사향고양이(Chrotogale owstoni), 인도차이나원숭이(Trachypithecus germaini), 그리고 보닛긴팔원숭이(Hylobates pileatus) 등 4종이 소개된다. 산림청은 지난 2015년부터 캄보디아 캄풍톰주에서 추진한 레드플러스(REDD+) 시범사업을 통해 2020년 9월 온실가스 65만 톤을 감축하였으며 현재까지 지속적인 점검(모니터링) 활동을 펼치고 있다. 레드플러스(REDD+) 시범사업은 온실가스 감축뿐 아니라 캄보디아의 산림보전,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 생물 다양성 증진에 기여한 부분에서도 그 의미가 크다.특히, 사업지 내 91종의 생물다양성 보존에 기여하였으며, 이중 조류 2종과 포유류 9종은 국제자연보전연맹(IUCN)이 지정한 멸종위기종이다. 기념 우표는 우체국을 방문하거나 인터넷우체국(www.epost.go.kr)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이용권 해외자원담당관은 “레드플러스(REDD+)는 기후변화 공동 대응, 생물 다양성 보전, 지역 주민의 삶의 질 개선 등 인류가 직면한 다양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효과적인 자연기반해법”이라며, “산림청은 레드플러스(REDD+)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며, 이를 통해 파리협정 체제에서 2030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달성에 활용함은 물론, 다양한 비탄소 편익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
[포토] 대한민국 스마트 혁신경제인 교류회, 장학기금 기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9일 대한민국 스마트 혁신경제인 교류회에서 대전인재육성장학재단에 2300만원의 장학기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시청 중회의실에서 진행된 장학기금 기탁식은 이장우 대전인재육성장학재단 이사장과 윤준호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기탁된 장학기금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열심히 학업을 수행하는 학생들은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윤준호 회장은 "지역인재육성에 보탬이 되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열심히 학업을 수행하는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에 장학금 기부를 결심했다"고 말했다.이장우 이사장은 "여러분의 뜻깊은 장학기금 기탁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장학재단을 더욱 발전시켜서 여기 계신 분들의 따듯한 마음들이 헛되지 않도록 대전을 이끌어갈 지역인재육성에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백승원 기자
-
이장우 대전시장, 평생교육진흥원·문화재단 방문…'평생학습'·'청년예술가 지원' 강조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은 공공기관 방문일정으로 8일 대전평생교육진흥원과 대전문화재단을 찾았다.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을 방문한 이 시장은 먼저 사무공간을 찾아 직원들을 격려한 후 인사말을 통해 "진흥원에서는 민간영역에서 하지 않고 다른 곳에서 들을 수 없는 특별한 강좌를 해야 한다"며 "시민사회에서 경쟁해서는 안 되는 강좌를 발전시키고 평생학습을 위한 정책개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업무보고 시 건의된 진흥원 청사 이전 건에 대해 이 시장은 "건물을 매입하든 임차하든 시민과 직원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부분을 최대한 고려해 검토해 달라"면서 "청사를 이전할 때에는 평상 시 도로, 공원, 주차장으로 이용하고 비상 시에는 방공호, 물자비축 등이 가능하도록 해달라"고 덧붙였다.이어진 직원과의 대화 중에는 강력한 추진력은 어떻게 나올 수 있느냐는 질문에 "전략이 없는 추진력은 실패할 확률이 높고, 준비가 되어 있어야 가능하다"며 과거 홍도육교 지하화 추진을 위해 몸소 기재부를 설득해 예산을 확보한 사례를 들며 대화를 이어갔다. 이 시장은 "방전을 해야 충전을 할 수 있다"며 "주말에는 가족과 함께 보낼 수 있도록 가능하면 주말에는 행사를 하지 않도록 하라"며 일과 가정 양립의 중요성을 역설했다.이어 예술가의집에 위치한 대전문화재단을 찾은 이 시장은 사무공간과 입주 예술단체를 방문하고, 업무보고에서 "전통나래관을 설립목적에 맞도록 충실히 운영하고 시민들이 마음껏 사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하고, 문학관은 문인들도 이용하지만 다양한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게 해야 한다"며 "시에서 조성한 시설은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직원과의 대화시간에는 더 열심히 일을 잘할 수 있도록 승진 등 대우를 해달라는 건의에 대해서는 "대우를 먼저 해주고 성과를 기대하는 것은 맞지 않는다"며 "열심히 일을 해 성과가 있을 경우 그에 맞는 대우가 따른다"는 원칙론을 피력했다. 이에 더해 "재단은 시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조직임으로 일을 열심히 해야한다”며 “평생 함께 할 조직이니 서로 화합하고 가족처럼 근무해야 하고 수장, 간부, 직원이 한팀이 되어 역량강화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시장은 방문을 마무리하면서 "금년부터 문화예술 부흥을 위해 많은 예산과 정책을 지원함에 따라 직원들의 역할이 커질수 밖에 없다"며 "대전이 대한민국 최고의 문화재단을 갖고 있다는 긍지를 가질 수 있도록 재단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백승원 기자
-
이장우 대전시장, 내년도 국비 확보 위해 본격 행보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올해를 민선 8기 실질적 원년을 선언한 이장우 대전시장이 주요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2024년도 국비 확보에 본격 나섰다. 9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장우 시장은 김완섭 기획재정부 예산실장 등 기재부 간부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 8기 시정방향을 공유하고 내년도 주요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이 시장은 ▲방위사업청 대전 이전 조기 확정 ▲우주산업클러스터 연구개발 특화지역 확정 ▲세계태양광 총회 유치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유치 등 지난해 성과를 설명하고 효과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신기술 기반의 산업패러다임 선도 ▲모두가 즐겁고 건강한 도시조성 ▲시민중심의 대중교통체계 재편 ▲미래세대를 위한 투자 확대 ▲골고루 잘사는 균형발전 도모 등 2023년 대전시 시정비전을 공유했다.세부적으로는 ▲도시철도 2호선 조기 착공을 위한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총사업비 승인 ▲대전의료원 건립 ▲베이스볼드림파크 조성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건설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운영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현재 예비타당성 심사가 진행중인 ‘유성대로 ~ 화산교 도로개설 사업’이 심사를 통과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요청하기도 했다.이장우 시장은 "올해는 민선 8기 대전시정과 새 정부 국정과제가 실질적으로 시작되는 해"라며 "대전시는 올해 일류경제도시 조성이라는 담대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며, 대전시의 계획이 실현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 특히 기획재정부의 지속적인 지원을 요청드린다"고 말했다.간담회 후 기재부 예산실장 및 간부들은 국비사업 현장인 ▲베이스볼드림파크 사업지 ▲대전의료원 건립지를 방문해 사업 진행 상황을 청취하고, 사업 현장을 점검했다.한편, 대전시는 4조 3,393억원을 내년도 국비확보 목표로 정하고, 시장 주재 국비발굴 보고회 시기별로 개최하고,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국비확보 추진단을 운영하는 등 정부부처 심사, 기획재정부 심사, 국회 심사 시점에 맞춰 단계별로 대응할 계획이다. 백승원 기자
-
대전시, 튀르키예 지진피해 복구에 10만 달러 지원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광역시는 튀르키예·시리아의 지진피해 복구를 위해 10만 달러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이장우 대전시장은 "튀르키예는 형제국가로서 대전시민을 대표해 안타까운 마음과 함께 진심 어린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희생되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가족분들에게 애도의 말씀을 드린다. 대전시는 이번 참사에 대해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깊은 애도와 함께 적극적인 지원 의사를 밝혔다.특히 이 시장은 우호협력도시인 콘야시 우구르 이브라힘 알타이(Ugur Ibrahim Altay) 시장에게 "튀르키예 지진피해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을 전하며 빠른 복구를 기원한다"고 위로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지난해 10월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총회기간 중에 대전시와 우호협력도시 협약을 체결한 튀르키예 콘야시는 다행히 이번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대전시는 이번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참사를 계기로 지진 등의 재난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도시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백승원 기자
-
이장우 대전시장, "유성복합터미널 건립에 시 재정 투입"…공공성·신속성 강화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가 오랫동안 미루어져 왔던 유성복합터미널 건립사업을 시 재정을 직접 투입해 오는 2025년까지 여객시설 중심의 중부권 명품 터미널로 조성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9일 시정브리핑을 통해 "명실상부한 공영개발 사업으로 추진하기 위해 시 재정사업으로 추진하고 주택을 제외한 여객시설 중심으로 2025년까지 신속하게 건립하겠다"고 밝혔다.이 시장은 "터미널 조성에 시 재정을 투입해 공공성을 강화하고, 여객시설 중심의 터미널로 조성해 실용성을 높이는 한편, 행정절차를 병행해 사업기간을 2년 단축, 2025년까지 사업을 마무리해 신속성을 확보하겠다"며 사업 추진방향을 설명했다. 터미널은 1만 5,000㎡ 부지에 대합실, 승·하차장, 사무실 등 여객시설을 중심으로 조성하고, 현재 임시 운영중인 유성시외버스정류소는 예산 절감을 위해 지속 활용할 계획이다.터미널 주변 상습 불법주정차 문제해결을 위해 시외버스 심야주차 및 터미널 이용객을 위한 주차장도 116면을 확충하고 인근 환승주차장 210면을 연계해 활용할 예정이다.한편, 기존 터미널용지를 분할해 지원시설용지 1만 1,000㎡에 민간분양을 통해 컨벤션, 호텔, 클리닉, 복합문화시설 등을 유치하고, 공공청사용지는 6,500㎡ 규모로 향후 공공기관 이전에 대비하여 여유 부지를 확보할 계획이다.이번 계획의 총 투자규모는 3,450억원으로, 터미널은 시 재정으로 460억원을 투자하며, 지원시설은 민간개발로 1,900억원, 공공청사는 공공기관 유치로 1,090억원이 투자될 전망이다. 시는 올해 말까지 국가교통위원회 심의, 국토교통부 승인, 중앙투자심사 등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2024년 설계를 거쳐 2025년 말까지 터미널 건립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대전시는 2010년부터 유성복합터미널 조성사업 민간사업자 공모를 4차례 하였으나 모두 무산되었으며, 그 대안으로 45층의 1천여 세대 아파트 분양수익으로 터미널을 조성하려는 계획이었다.이번 발표는 주택시장 침체에 따른 분양 불확실성, 터미널 내 1천 세대와 유성시장 재정비촉진지구 내 5,200세대 입주시 예상되는 교통대란, 전국적 터미널 이용객 감소추세 등 문제점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해결책을 제시했다. 2027년에 개최되는 세계대학경기대회의 교통수요에 대비하고 오랜기간 누적된 시민 상실감을 회복하기 위해서 신속한 추진을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이장우 시장은 "대전시민의 오랜 염원인 터미널 건립에 시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신속한 건설을 통해 시민에게 교통수요권을 보장해 주겠다"고 강조했다. 백승원 기자
-
대전시, 9일부터 복용동 공영도시농업농장 분양신청 접수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9일부터 대전시민의 건강한 여가생활을 위한 도시텃밭인 '복용동 공영도시농업농장(유성구 복용동 578번지)'의 분양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도시농업에 관심 있는 대전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1세대 당 1구획씩 이날부터 오는 17일까지 대전시 홈페이지 'OK 예약서비스'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분양대상자는 OK 예약서비스에서 추첨을 통해 선정하며, 선정된 분양대상자는 분양료 3만원을 납부한 후 20㎡ 규모의 텃밭을 다음달 20일부터 11월 20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임성복 대전시 농생명정책과장은 "매년 텃밭을 이용하시는 시민들의 만족도가 높아지면서 많은 분들이 분양에 관심을 가지고 계시다"며 "올해에도 많은 참여를 부탁드리며, 도시텃밭에서 소통하며 수확의 기쁨을 누려보시기를 추천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도심 속 유휴지를 활용해 시민들에게 도시농업 체험기회를 제공해 도심 속에서 농업의 중요성과 가치를 알리기 위해 복용동 공영도시농업농장을 2018년도부터 운영하고 있다. 백승원 기자
- 최신뉴스더보기
-
-
- 세종시의회 U대회 특위, 탁구 테스트이벤트 현장 점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가 6일 정부세종청사체육관에서 열린 탁구 테스트이벤트를 참관하고, 내년 국제대회에 대비한 경기시설과 선수단·관람객 이동 동선, 안전관리 등 현장 운영체계를 점검했다.세종시의회에 따르면 김효숙 위원장이 이끄는 특별위...
-
-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전국 41%로 상승…충청권은 43%→36%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전국적으로 39%에서 41%로 상승한 반면 대전·세종·충청권에서는 43%에서 36%로 하락했다. 한국갤럽이 6일 발표한 11월 첫째 주 조사 결과를 본지가 지난달 30일 보도한 조사와 비교한 결과로, 전국과 충청권의 평가 흐름이 수치상 엇갈렸다.한국갤럽이 지난 3일부터 ...
-
- 한국갤럽 정당 지지도, 민주당 36%·국민의힘 28%…격차 다시 확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한국갤럽이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6일 공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8%로 나타나 지난주 5%포인트까지 좁혀졌던 양당 간 격차가 8%포인트로 다시 확대됐다.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81호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 35%에서 36%로 1...
-
- 세종시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보육교직원 800여 명 화합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보육 발전 유공자 80명을 표창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참석자 800여 명과 함께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ls...
-
-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