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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관광공사, 2023년도 '대전 유니크베뉴' 공모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관광공사는 2023년 대전 유니크베뉴 공모를 2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대전관광공사에 따르면 유니크베뉴는 독특한 컨셉, 분위기, 스토리를 갖춘 장소로, MICE(회의, 컨벤션, 전시) 행사개최가 가능하고, 대전만의 지역적 특색을 나타내는 장소를 뜻한다.이번 공모는 작년과 같이 1차 서류평가와 2차 현장평가를 거치게 되며 선정된 자격은 별도 탈퇴 시까지 유지된다. 최종 선정된 유니크베뉴에는 대전 유니크베뉴 인증패가 수여되며, 홍보콘텐츠 제작 지원, 코리아유니크베뉴 답사 및 베뉴마케팅 전문 교육 등의 다양한 혜택과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공사는 작년 처음으로 평가과정을 거쳐 대전 유니크베뉴 11개소를 선정한 바 있으며, 홍보영상 제작을 비롯해 시설 가이드북 제작, 홍보기념품 제작 등 여러 방면에서 유니크베뉴 홍보마케팅을 지원했다. 올해는 우수한 유니크베뉴를 추가로 발굴하고, 더욱 높은 수준의 지원을 통해 유니크베뉴를 활성화해 대전광역시의 MICE 개최 경쟁력을 더 높이겠다는 것이 공사의 목표이다. 윤성국 대전관광공사 사장은 "독특한 특색과 분위기, 스토리를 가진 유니크베뉴는 지역 MICE산업 경쟁력의 중요한 요소 중 하나"라며 "대전에서 우수한 유니크베뉴가 더욱 많이 발굴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선정된 유니크베뉴에 MICE 유치 및 개최가 활발히 이뤄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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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데이터 기반 스마트혁신기술 실증사업 공모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스마트도시 구현에 필요한 미래 신기술 실증 지원을 통해 보급·확산 가능한 선도모델을 창출하기 위해 '데이터기반 스마트혁신기술 실증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31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공모 대상은 데이터 기반 혁신기술·제품에 대한 실증을 통해 성능·효과성 등을 검증하고 사업화를 희망하는 대전 소재 혁신기업이다. 기업이 주체가 돼 자치구·공공기관 등 수요처와 컨소시엄을 구성·참여하거나 기업 단독 또는 타 기업과 공동으로 참여할 수 있다. 시는 2~3개 기업을 선정해 기업당 2억~3억원 이내의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기술·제품 고도화 ▲성능 검증 등(테스트베드 제공) ▲ 마케팅 자문 및 수요기업 매칭 등 기업이 필요로 하는 분야를 맞춤형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오는 30일까지 사업계획서를 접수받고 4월중 심사를 거쳐 지원대상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기업은 대전시와 협약을 체결하고 11월말까지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한편, 지난해 대전시는 스마트혁신기술 확산사업을 통해 3개 자치구에 4억 3000만원을 투입해 ▲ 독거노인 278세대에 AI스피커 보급(동구) ▲ 1인 가구 밀집지 25곳에 인포젝터 설치(유성구) ▲ 50~64세 중장년가구 306세대에 모바일 안심케어 구축(대덕구) 등 혁신기술을 활용한 도시문제 해결을 적극 지원했다. 한선희 대전시 전략사업추진실장은 "혁신기술 및 제품의 사업화를 꿈꾸는 지역기업들이 이번 스마트혁신기술 실증사업을 통해 사업화 가능성을 높이고, 시장에 안착하는데 도움을 받기를 기대한다"며 "지역의 혁신기술 기업이 성장하고, 시민들이 삶 속에서 체감하는 혁신서비스를 창출·확산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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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민생사법경찰, 3~4월 민생침해범죄 중점 단속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 민생사법경찰은 오는 3월부터 4월까지 부동산중개업 종사 부적격자, 행락지 인근 음식점 및 공중위생업소 불법 영업행위,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에 대해 중점 단속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먼저 수사1팀은 부동산중개업 종사자의 결격사유를 전수조사하고 부적격자는 행정처분 조치해 무자격자의 부동산 불법 중개행위사전 예방에 나선다.봄나들이 철 행락지 음식점 식중독 예방과 불법 영업행위 차단하기 위해 ▲지하수 수질검사 실시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사용 행위 ▲영업장 면적 변경 미신고 확장 영업행위를 점검한다.수사2팀에서는 공중위생업소의 ▲미신고·무면허 영업행위 ▲미용업자 의료기기 및 의약품 사용 등의 유사 의료행위 ▲기타 공중위생영업자의 위생관리 기준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불법 영업행위는 처분한다.수사3팀은 봄철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에 대한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 이행 여부 ▲비산먼지 발생 억제시설 설치 및 적정 운영 여부 ▲토사운반차량 세륜 및 덮개 설치 여부 ▲건설폐기물 적정 처리 여부를 엄격하게 점검해 시민건강 피해 예방을 위해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한다.한편, 대전시 민생사법경찰은 올해 1∼2월 청소년, 축산물, 환경 분야 민생침해사범 단속에서 ▲청소년 유해매체물(19세 미만 구독 불가) 구독 불가 미표시 ▲축산물 소비기한 연장 표시 ▲의무사항 미표시 제품 제조·판매 ▲허가받은 작업장 외 축산물 가공․보관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 설치신고 미이행 등 총 21건을 적발해 송치(고발) 및 행정처분 조치하고 있다.지난 2월 초 대전시 민생사법경찰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룸카페’를 대전경찰청 및 자치구와 합동 단속해 ▲청소년 출입 및 신분 확인 의무 불이행 ▲영업신고증 미비치 등 총 6건의 청소년보호법 및 식품위생법 위반사항을 적발했다.양승찬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시기별 맞춤 단속에 대한 사전 예고에도 시민 생활을 침해하는 범죄에 대해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대전시 민생사법경찰은 시민들의 안전한 생활을 위해 단속과 범죄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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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제104주년 3․1절 기념행사 개최…애국지사 유가족 등 400여 명 참석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제104주년 3.1절을 맞아 1일 오전 10시 시청 대강당에서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애국지사 유가족, 보훈단체,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를 갖고 호국선열들의 숭고한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겼다.기념식에 앞서 시청 잔디광장 한밭종각에서는 기미독립선언서의 민족대표 33인을 기리고, 3‧1운동의 정신을 시민들에게 일깨워 주기 위한 타종행사를 가졌다.기념식은 양준영 광복회대전지부장의 독립선언서 낭독, 이장우 대전시장의 기념사, 대전시립합창단의 3.1절 기념공연,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날 기념식에서는 초‧중‧고등학생 자원봉사자들이 시의회 이상래 의장과 함께 만세삼창에 참여하여 그날의 감격과 선조들의 나라사랑 마음을 재현하기도 했다.이장우 대전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 덕분에 우리가 자주독립과 번영, 자유를 누릴 수 있어 감사하다"면서 "우리 대전이 3.1운동의 정신을 이어받아 일류경제도시 대전, 대한민국 과학수도 대전을 향한 담대한 도전이 실현될 수 있도록 쉼없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기념식이 끝난 후 이장우 시장은 애국지사 등 150여 명은 현충원을 찾아 참배하고, 이어 보훈가족과 오찬을 함께 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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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3 야간관광 특화도시 선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최대열기자] 대전시를 비롯한 부산, 전주시, 진주시, 강릉시 등이 ‘2023년 야간관광 특화도시’에 선정됐다.이에 따라 22년에 서정된 인천, 통영시를 포함해 야간관광 특화도시 7곳은 ‘야간관광’을 통해 ‘낮과 다른 밤의 새로운(New) 모습’, ‘그 지역만의 독창적인 매력(Ingenious)’, ‘한국을 넘어,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Global)’, ‘지역에 도움이 되고(Helpful)’, ‘지역민과 관광객이 어울리는(Together)’, ‘N.I.G.H.T*’라는 핵심 관광 콘셉트를 실현하게 된다. 2023년 공모에서는 ▲‘국제명소형’에 부산광역시, 대전광역시를, ▲‘성장지원형’에 강원도 강릉시, 전라북도 전주시, 경상남도 진주시를 선정했다. 선정된 도시들은 지역을 방문한 관광객에게 주간에는 체험할 수 없는 야간관광만의 고유한 경험을 제공하게 된다. ‘국제명소형’에 선정된 대전광역시는 각각 내륙형 야간관광의 매력을 외국인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대전광역시는 ‘과학대전’을 핵심 콘셉트로 하여 대전 엑스포 자원과 대덕 연구단지를 야간관광 자원으로 활용한다. 엑스포 다리와 한빛탑, 엑스포 타워, ‘신세계 Art&Science’, 대전 원도심이 어우러진 도심형 야간 경관을 조성해 국제회의 등에 참가하는 외국인들의 MICE 관광을 유도할 계획이다. 대덕 연구단지와도 협업해 연구원들이 근무 중인 낮에는 볼 수 없는 연구단지 내부의 모습도 공개할 예정이다.2022년 관광공사에서 진행한 ‘야간관광 실태조사’에 따르면 야간관광은 연간 약 1조 3,592억 원의 생산유발효과와 15,835명의 취업유발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경제적 유발효과는 야간관광의 규모가 커짐에 따라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3년 ‘야간관광 특화도시’에 선정된 지자체들 역시 야간관광의 성공과 함께 지역 경제가 크게 활성화되어 ‘살기 좋은 지방시대’가 도래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야간관광은 지역 경제 견인뿐 아니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야간관광 특화도시’들은 지역의 공원, 호수, 골목 등 주민들이 머무는 많은 공간을 야간콘텐츠로 재탄생시켰다. 또한 야간 프로그램으로 밤마실, 야시장 투어, 공원 트래킹, 도보 투어 등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들로 구성했다. 밤에 하루 더 머물게 된 관광객들은 이러한 야간콘텐츠를 즐기며 지역 주민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릴 것으로 보인다.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야간관광은 주간 시간으로 제한되던 기존 여행에서 벗어나 야간 시간대로 여행의 자유가 확대되는 새로운 관광 트렌드다. 대한민국의 역사, 생활, 예술, 콘텐츠 등 K-컬처가 녹아있는 ‘야간관광 특화도시’가 각각의 매력을 발산해 대한민국의 밤하늘 아래 세계인이 함께 어울리는 공간이 되길 바라며, 야간관광이 우리나라가 관광대국 대한민국으로 가는 원동력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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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위기관기 매뉴얼 담당자 대상 행동매뉴얼 전문 교육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28일 대전평생교육진흥원에서 시·구·공사 재난분야 위기관리 매뉴얼(현장조치 행동매뉴얼) 담당자를 대상으로 행동매뉴얼 작성·운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에 일어난 재난 등으로 시민의 높은 관심과 요구에 대응하고 선제적으로 재난을 대응·수습하기 위해 수립된 재난현장 행동매뉴얼의 현장 작동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는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총 36종(자연재난 8, 사회재난 19, 주요상황 8, 통합본 1)을 직접 작성 운용하고 있는 재난관리수습부서 담당자들이 참석했다.이날 교육은 ▲재난관리기구의 임무와 역할 ▲위기관리 매뉴얼 업무체계 이해 ▲행동매뉴얼상 행동 절차 ▲재난대응 단계별 행동요령 구체화 ▲협업체계(기관) 기능 ▲재난 대비 핵심 조치사항 발굴 등으로 진행됐다.위기관리 매뉴얼의 이해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 민금영 연세대학교 민금영 교수는 "재난 발생시 1차 대응기관으로서 피해 최소화를 위해서는 자치단체의 재난대응 역량 강화가 중요하다"며 "13개 협업기능별 핵심활동 중 현장에서 활용성이 떨어지는 내용에 대한 보완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교육 참석자들은 "지난해 현대아울렛 대전점 화재 및 이태원 참사이후 재난 현장의 작동성 강화를 위해 매뉴얼 정비작업이 필요했다"며 "이번 교육이 효과적인 매뉴얼 작성에 도움이 됐다"고 설명하며 전문교육 확대를 요청했다.양승찬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교육은 위기관리 매뉴얼 분야 민간전문가를 초빙해 실제 재난대응 핵심활동에 필요한 조치사항이나 미비점 보완 등으로 진행되어 실효성 있는 매뉴얼 작성 및 운용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재난 상황 발생에 대비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재난수습부서의 행동매뉴얼 정비 실적과 연계 훈련 사항을 주기적으로 점검해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한 일류도시 대전'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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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국제명소형 야간관광 특화도시'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와 대전관광공사는 대전엑스포과학공원 일대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국제명소형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 공모사업' 최종 사업지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 사업은 기존 야간 경관명소에 야간관광콘텐츠와 관광상품 등을 활성화하고 야간시간대에 관광객을 유치해 하룻밤 더 머무는 체류형 관광산업을 육성하는 사업으로 대전시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도전 끝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시는 이번 공모에 ‘찬란하게 빛나는 대전(과학대전-별빛대전)’을 테마로 갑천을 중심으로 ‘엑스포과학공원-대전컨벤션센터-미디어파크-문화예술단지-한밭수목원’ 등을 야간관광 핵심권역으로 설정하고 다양한 야간관광 콘텐츠와 야간명소 조성 방안 등을 제시했다. 특히, 핵심권역의 야간명소와 함께 대덕특구, KAIST, 국립중앙과학관 등 과학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체류형 과학관광 콘텐츠’를 집중 강화하고 테마가 있는 야간식음, 야간공연, 야간체험, 야간개장 등 야간 특화 프로그램을 더욱 활성화해 나갈 예정이다.지역 상권과 관광기업 등 민간 참여, 야간관광 교통 및 안내체계 개선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대전야간관광 생태계를 구축하고 해외관광객 유치를 위해 ‘대전 사이언스 국제회의복합지구’ 등과 연계한 다양한 홍보마케팅을 전개해 나간다는 구상이다.세부 프로그램 운영계획은 향후,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 및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합동 컨설팅 등을 거쳐 확정하게 되며, ’23년 5월부터 본격 시행할 예정이다.대전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올해부터 4년간 국비 28억원을 확보하고, 시비 28억원을 더한 전체 56억원의 사업비와 함께 원도심의 대전0시축제(야간축제), 유성 관광특구(온천관광, 숙박) 등과도 연계하는 등 대전 야간관광 활성화에 시너지를 낸다는 계획이다.박승원 시 관광진흥과장은 "대전은 세계 최고 수준의 글로벌 과학도시로서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꿀잼도시 대전의 관광산업이 크게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덕특구 50주년을 맞아 대전의 과학인프라와 야간경관명소 등을 기반으로 대한민국 유일의 야간과학관광 브랜드를 확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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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대덕테크노밸리 등 3개지구 연구산업진흥단지 지정…국비 120억원 포함 180억원 투입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연구산업진흥단지 지정’공모사업에 대전시가 최종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이번 공모사업은 지난해 10월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연구산업을 지역의 신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연구사업자와 그 지원시설이 집적된 지역을 진흥단지로 지정하고자 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대전시는 앞으로 4년간(2023~2026년) 국비 120억원을 지원받게 되고 시비 60억원 등 총 180억원을 연구장비산업에 투입한다. 대전연구산업진흥단지는 탑립·용산·관평동 일원(1지구), 전민동 일원(2지구), 둔곡동 일원(3지구) 등으로 총 1.98㎢에 해당된다. 연구장비 전문성을 갖춘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과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이 연구산업 지원기관 역할을 수행하고, 사업 관리는 대전테크노파크가 맡는다. 대전시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연구장비산업을 집중 육성하여 과학기술 일자리 창출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기업지원 핵심 기반을 구축한다. 국산장비 활용 랩과 연계해 기업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우수기술 기반 창업 촉진을 지원한다. 또 기업 기술역량 강화 및 성장을 지원한다. 기술역량 강화 융합촉진 및 테스트베드 R&D를 지원하고 창업·사업화·시장창조 등 성장 주기별 맞춤형 지원을 도모한다. 이와 함께 연구장비산업 생태계를 조성한다. 연구장비 협의회․포럼을 운영하고 해외 진출도 지원할 계획이다.한선희 대전시 전략사업추진실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연구단지진흥단지를 기업수가 증가하고 산업 규모가 확대돼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생태계 지역으로 육성할 것"이라며 "특히 연구장비산업이 대전시 4대 전략산업의 전반적인 발전을 이루는데 토대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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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드론 경계 방호장비 설치사업' 착수보고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2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 정부대전청사를 포함한 군·경·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드론 경계방호장비 설치사업'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시에 따르면 드론 경계방호장비 설치사업은 대전시와 정부청사관리본부가 협력해 테러 및 불법드론 등의 위협으로부터 대전정부청사를 보호하기 위한 드론 경계방호시스템을 구축하고 공중 감시 방어체계를 실증하는 사업이다. 2021년 행정안전부의 '지역균형 뉴딜 우수사업'으로 선정된 '드론하늘길 조성사업' 중 하나의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 지난 17일 국무총리 주재 '제16차 국가테러대책위원회'에서 의결된 '국가중요시설 안티드론 보완대책' 이후 국가중요시설에 드론 테러 예방 및 방호 안전 관리 인프라를 구축하는 전국 최초의 사업이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정부청사관리본부 조소연 본부장 ▲대전청사관리소 정윤한 소장 ▲육군 제505보병여단 황귀연 부여단장 ▲육군교육사령부 김동일 드론봇정책기술발전과장 ▲국방과학연구소 김세훈 기술정책실장 ▲대전시 김기택 국방산업자문관 ▲대전경찰청 윤광오 대테러계장 등 많은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이번 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착수보고회 참석자들은 수행업체의 사업 착수 보고를 청취하고 드론경계방호장비의 탐지 및 무력화 기능, 통합 운용 플랫폼의 확장성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고 마지막으로 시민 안전이 최우선되어야 한다는 점에 대해 참석자 전원이 뜻을 같이했다.드론 경계방호장비 설치사업 향후 '선도적인 국가 중요시설 통합방호 시스템 구축 사례'로서 연계사업에 대한 파급 및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한선희 대전시 전략사업추진실장은 "대전시는 선제적인 드론방어시스템 구축을 통해 증가하는 드론테러 위협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고, 나아가 대전시가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첨단드론산업도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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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장우 대전시장, 자율방재단연합회 간담회 개최…"감사 마음 전달"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은 27일 대전광역시청 중회의실에서 '대전광역시 자율방재단연합회원과 간담회'를 갖고 자율방재단연합회원 활동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 시장은 "지난해 기상 이변으로 우리나라 각 지역에서 인명과 재산의 피해가 있었으나, 우리시는 자율방재단 회원 여러분의 노고 덕분에 큰 피해 없었다"며 "앞으로도 자율방재단 연합회원이 중심이 되어 재해예방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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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올해 D-유니콘 기업 10곳 선정…3년 지원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창업기업이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2023년 D-유니콘 프로젝트 추진계획'을 발표했다.올해로 2년차에 접어든 ‘D-유니콘 프로젝트’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망 벤처창업기업을 선별하고 집중적인 지원을 통해 스케일업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촉진시키는 창업기업 성장 프로그램이다.대전시는 우선, 기 선정된 10개 유망기업이 희망하는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자율성을 부여한 맞춤형 성장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새로운 시장 진출을 위한 협력 파트너 발굴, 사업화 연계기술개발, 시제품 제작, 유관기관 연계 사업확장지원 등 기업 성장에 필요한 사업비로 최대 7000만원 범위 내에서 시장개척자금을 지원 받게 된다.또한, 지원대상 확대를 위해 지역 내 3년 이상 기술기반 창업기업 중 5년 이내 누적 투자액이 5억원 이상인 비상장 기업을 대상으로 전문평가단의 심사를 거쳐 10개 기업을 신규 선발할 계획이다.신규 선발된 기업에는 대외 이미지 제고 및 자긍심 고취 등을 위해 ‘D-유니콘 선정기업’ 인증(최초 3년간)을 부여하고 비즈니스 전용 공간인 ‘D-유니콘 라운지’ 우선 사용권을 부여된다.아울러, 기업의 성장 단계별 기술·경영 컨설팅, 기술이전 및 지식재산권 획득, 홍보 및 마케팅 등 스케일업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최대 7000만원 범위 내에서 도약자금을 지원 받게 된다.또한, 기 선정기업과 신규 선정기업은 투자설명회, 기업교류회 등 성장인프라 네크워크 행사에 참여할 수 있으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기업 제품 특성에 적합한 세계 박람회 참가지원 2000만원과 글로벌 사업화 지원을 받을 수 있다.한선희 대전시 전략사업추진실장은 "D-유니콘 프로젝트 추진으로 성장가능성 높은 유망기업이 유니콘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면서 “대전의 초기 창업기업이 유니콘 기업으로 스케일업으로 연계될 수 있는 벤처생태계 시스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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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장우 대전시장, 대한민국 국토 경계 최초 완주 조웅래 회장 축하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은 27일 오전 대한민국 국토 경계 5,228Km를 최초로 완주한 조웅래 멕키스 컴퍼니 회장에게 한국기록원 ‘대한민국 국토 한 바퀴 완주 인증서’를 전달하고 조 회장의 도전 성공을 축하했다.이 시장은 "대전 시민의 사랑을 받는 대표 향토 기업인인 조웅래 회장이 코로나 팬데믹과 경제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은 물론 대한민국 국민 모두에게 큰 힘과 위로를 줬다"고 말하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2021년 12월 3일 강원도 고성 통일전망대를 출발하며 도전을 시작한 조 회장은 매주 2회 이상 꾸준히 달려 2023년 1월 26일 출발지인 통일전망대에 다시 도착했다. 조 회장은 116일동안 518시간 57분 59초을 달렸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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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대전시·유관기관, 봄철 산불 예방 공동대응…'봄철 산불방지협의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봄철 산불예방 및 진화에 대한 유관기관 공동대응 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3년 봄철 산불방지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의회는 33개 유관기관 및 단체, 산불 관련부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봄철 산불방지대책에 대한 설명, 산불예방 및 진화를 주제토론 및 건의사항과 협조사항 당부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회의에서 대전시는 협의회 참여기관들에게 산불예방활동을 펼쳐줄 것과 함께 산불발생 시 군헬기, 진화인력 및 장비지원 등 유관기관·단체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대전시는 영농철 이전인 2~3월에 예외적으로 허용했던 논·밭두렁 소각이 지난해 산림보호법 개정으로 올해부터는 원천 금지됐다며, 소각행위 계도 단속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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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생명나눔 헌혈 운동 전개…"생명나눔 실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24일 대전시청에서 공무원 및 시민을 대상으로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운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헌혈 운동은 동절기 헌혈 참여 감소로 인한 불안정한 혈액 수급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헌혈 행사에는 헌혈차 2대가 동원됐으며, 40여 명이 헌혈에 참여해 생명나눔을 실천했다.채혈을 담당한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 혈액원은 안전한 채혈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담당 전담 직원이 코로나19 백신접종을 완료하고 마스크를 착용하고 이날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 혈액원 관계자는 "코로나19 예방접종의 경우 접종 일로부터 7일 후, 확진자의 경우 격리해제일부터 10일 후 헌혈에 참여할 수 있다"며 "헌혈에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전날 과음·과로를 피하고 당일에는 반드시 식사를 하고 신분증을 지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재용 대전시 시민체육건강국장은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헌혈행사에 참여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헌혈 참여 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매년 4회에 걸쳐 단체 헌혈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2022년에는 200여 명이 헌혈 행사에 동참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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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상반기 전기자동차 5881대 지원 예정…전년比 20% 증가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수송 부문의 미세먼지를 줄여 '청정 대전'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을 지난해 물량보다 20% 증가한 8,412대 926억원 규모로 대폭 확대 시행한다.24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전기승용차에 대한 연비, 주행거리, 에너지효율 등의 성능을 고려해 국고 및 시 보조금을 차종별 차등 지원하며 전기승용차 대당 최대 1,030만원, 전기화물차 소형 기준 대당 최대 1,650만원을 지원한다.2023년 환경부 지침에 따라 승용의 경우 총 물량의 80%는 일반에, 10%는 택시, 10%는 취약계층, 다자녀, 생애 최초 차량 구매자, 노후경유차 폐차 후 구매자 등에 우선 배정하며, 전기화물차 총 물량의 20%는 운송사업 물량으로 별도 배정해 지원한다.차상위 이하 계층이 전기자동차(중·대형, 소형) 구매 시 국비 지원액의 10%, 초소형 구매 시 국비 지원액의 20%, 소상공인과 차상위 이하 계층이 전기화물차 구매 시 국비 지원액의 30%가 추가 지원된다. 전기택시는 추가보조금 200만 원이 지원되며, 어린이 통학차량은 추가보조금 500만원이 지원된다.신청자격은 신청일 기준 최소 90일 전부터 시에 연속하여 주소를 두고 있는 개인 또는 법인 등이며, 보조금 신청은 전기자동차 구매계약을 맺은 후 자동차 제작‧수입사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다만, 전기자동차 보조금을 지원받은 경우에는 재지원 제한기한이 적용된다. 개인의 경우 승용·승합은 2년, 화물은 5년의 재지원 제한기한이 적용된다. 법인의 경우 승용은 2년, 화물은 5년이 제한된다. 다만, 법인택시(승용), 초소형(승용), 경형(화물), 초소형(화물)의 경우 제한기한이 적용되지 않는다.다만, 기존노후 경유차를 조기폐차한 경우 폐차 1건당 1회의 재지원제한기간이 미적용된다. 신청기간은 17일부터 11월 30일까지로 예산 소진 시 마감되며, 금년에는 전체 보급물량을 나누어 상반기(70%), 하반기(30%)를 공고할 예정이다.대상자 선정은 차량 출고·등록순이며, 구매 지원신청 후 2개월 내 차량 미 출고 시 선정이 취소되므로, 출고기간을 고려하여 지원 신청을 해야 한다.백계경 미세먼지대응과장은 "미세먼지도 줄이고 경제적으로도 효율이 높은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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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 산불 재발화…산림당국 진화중
[대전인터넷신문=대전/권혁선 기자]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2월 22일 14시 15분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문의면 문덕리 127 일원에서 진화완료된 산불이 재발화하여 진화중이라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3대(산림청 1, 지자체 2)를 신속하게 재투입하여, 산불 확산 저지에 집중하고 있다. 산림당국은 건조한 날씨와 현장의 강한 계곡풍(평균 4m/s, 최대풍속 10m/s)으로 잔불이 비화되며 재발화한 것으로 보고 있다. 산불진화가 종료되는 즉시 산림보호법 제42조에 따라 산불조사를 실시하여 피해면적과 재산피해상황 등을 면밀히 조사할 계획이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와 충청북도 산불방지대책본부는 “재발화된 산불에 인력, 장비를 최대한 동원하여 신속한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전국적으로 건조한 날씨와 함께 지역적으로 강한 바람이 불고 있으므로 산불 예방을 위해 산림인접지 내에서 절대 화기 사용을 하지 않는 등,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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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기업금융중심 은행 밑그림 작업 은행설립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대전시가 ‘대전에 본사를 둔 기업금융 중심 은행’설립을 위한 밑그림 그리기에 본격 돌입했다.대전시는 22일 2023년 제1차‘ 대전에 본사를 둔 기업금융 중심 은행 설립 추진위원회’를 개최해 은행 설립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갖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이날 시에 따르면 회의는 공동위원장인 윤창현 국회의원(국민의힘)과 정태희 대전상공회의소 회장의 주재로 추진위원회 위원, 용역사 관계자, 시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용역사의 ‘기업금융중심 은행 설립방안 연구용역’착수 보고를 청취하고, 은행설립에 대한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방안에 대한 심도깊은 토론을 진행했다.용역사는 착수보고를 통해 벤처투자 시장 현황과 정책기조를 설명하고 기업금융중심 은행설립의 당위성을 제시했다. 용역을 통해 최적의 은행설립 방안을 도출하는 한편, 이에 따른 추진일정을 마련하겠다고 보고했다.이어진 지정토론에서는 윤순기 하나지엠지 부사장을 시작으로 윤석구(전 우리종합금융 전무이사), 여수아(필로소피아벤처스 대표), 구자현(KDI 산업·시장정책연구부장), 김채광(한국엔젤투자협회 부회장) 등이 중앙정부의 금융 관련 정책동향과 현 금융시장 시스템 아래서 현실적인 은행 설립방안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기업금융중심은행’ 설립은 윤석열 대통령의 지역공약이자, 이장우 대전시장의 핵심공약 사업으로 벤처혁신기업들의 성장·지원을 위해 과학기술 인프라가 풍부한 대전에 본사를 둔 맞춤형 벤처투자 전문금융기관 설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대전시는 기업금융중심은행 설립의 추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먼저 ‘대전투자청’을 설립하고, 향후 기업금융 중심 은행으로 확장하는 전략으로 은행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중 용역을 완료해 최적의 은행 설립방안을 마련하고, 경쟁력 있는 사업모델을 발굴한 후 은행설립을 구체화하기 위한 로드맵을 수립하여 은행설립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인 윤창현 국회의원은 "기업금융 중심 은행은 대전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경제의 근본적 체질을 개선하고 현 금융시스템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벤처기업들의 성장과 재투자가 선순환하는 생태계가 조성될 수 있도록 은행설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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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지역화폐 '온통대전' 폐지…'대전사랑상품권' 도입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22일 2023년 지역사랑상품권 국비지원 정책방향에 따라 국비 배분액이 83억원으로 확정됨에 따라 지역사랑상품권 개편방안을 발표했다. 시는 국·시비 매칭비율 및 추가 소요에 따른 시비 208억원을 추경예산에 반영해 오는 5월 이전 상품권 발행을 재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개편안에 따르면 ▲지역화폐 명칭 변경 ▲명절 등 특정시기 운영 ▲ 사용자 및 가맹점 매출액 별로 할인율 차등 지급 등이 주된 개편사항이다.지역사랑상품권 명칭을 ‘대전사랑카드’로 변경하되, 신규 발급카드부터 적용할 계획이다. 이는 그동안 상시․보편적으로 적용하던 캐시백 할인정책을 폐지하고 소비 취약계층과 소규모 가맹점을 우대하는 선별적 지원을 고려했다고 시는 설명했다.또한, 코로나 안정화 상황으로 대규모 예산 투입이 부적절하다는 판단하에 명절, 0시 축제, 소비촉진 행사 기간 등 연 5~6회 특정시기 운영하며, 월 30만 원 한도, 3% 캐시백을 지급한다. 다만, 소비 불균형을 완화하기 위해 소비 취약계층인 복지대상자 등이 연매출 5억 이하 가맹점에서 대전사랑카드를 사용하는 경우 7% 캐시백을 추가로 지원하며, 최대 10% 캐시백 혜택을 받는다. 대전시는 오는 3월까지 소비 취약계층인 복지대상자 등의 신청을 받아 추가 혜택을 받는 대상자를 4월 중 확정할 계획이다.또한, 대전사랑카드 플랫폼 연계사업으로 충전금 사용액의 1%를 원하는 동(洞)에 기부할 수 있는 ‘동네사랑 기부제’ 운영하고, 착한가격업소를 이용하는 경우 5% 캐시백을 추가로 지원하는 등 기존 지역화폐 유통기능을 넘어서는 따뜻한 공동체 역할을 더 할 예정이다. 동네사랑 기부제 기부금은 대전시에서 부담한다. 아울러, 대전시는 지역경기를 적극 살리기 위한 정책으로 대전형 소상공인 직접 지원 사업 5개 분야를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 대전형 소상공인 직접지원 사업 5개 분야는 ▲(금융안전망) 경영개선자금 확대, 특례보증 운용, 노란우산 공제회 지원 확대 ▲(촘촘한 지원체계)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경영안정자금 설치․운용 등 ▲(글로벌 골목상권) 로컬 크리에이터 발굴․육성, 자영업 성장닥터제 확대 등 ▲(그린 전통시장) 공동배송시스템 운영,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 및 서비스 고도화 등 ▲(디지털 전환분야) 원도심 상권 모델 거리조성, 디지털 커머스 전문기관 상설 운영 등으로, 총 27개 사업에 전년 대비 3배 이상 증가한 740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김영빈 대전시 경제과학국장은 "대전시 재정여건과 소비 취약계층 혜택 최대화 및 지역 소규모 소상공인 보호 등에 초점을 맞춰 이번 개편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대전시는 소상공인 직접 지원을 확대하고 사회 취약계층 돌봄 강화 및 청년․육아 등 미래세대 투자 등 필요한 곳에 예산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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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소셜미디어 기자단 위촉식 개최…50명 본격 활동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22일 대전시청 대회의실에서 '2023 대전시 소셜미디어기자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위촉식은 4년 만에 대면으로 진행됐으며, 이장우 대전시장은 소셜미디어 기자단 단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올해 소셜미디어 기자단은 일류경제도시 대전의 도시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SNS)를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는 대전·세종·충청권 거주자 50명으로 구성됐다. 공개모집에 응모한 330명 중 직장인, 대학생, 주부, 작가 등 다양한 직업군에서 선발했으며, 또한 연령층도 2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하게 구성했다. 특히 올해는 외국인 2명을 위촉했다. 기자단은 올 한해 대전의 관광, 축제, 문화행사, 역사, 시정, 인물 등을 알리는 시민 서포터즈로 활동하고, 일류경제도시 대전을 알리는 대전시 메신저로 활동하게 된다.대전시는 소셜미디어기자단의 취재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기자증과 명함을 발급했으며, 앞으로 드론촬영, 영상제작 교육 등 역량강화 교육과 대전만의 숨은 매력을 찾는 팸투어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대전시 공식블로그에 콘텐츠를 등록할 경우 매월 소정의 원고료도 지급할 예정이다.이장우 대전시장은 "기자단이 정성껏 만든 콘텐츠가 도시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한 분 한 분이 대전시 대표 홍보대사라는 자긍심을 가지고 책임감 있게 활동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해 활동한 소셜미디어 기자단 35명은 대전시 공식블로그를 통해 시정 소식을 확산하고, 지역 홍보 팸투어 등을 실시하며 대전시 주요 정책을 홍보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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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보건환경연구원, 가정간편식 보존료·나트륨 안전성 결과 발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관내 온·오프라인 유통 밀키트 등 가정간편식의 보존료 위해도를 조사한 결과 안전한 수준임을 확인했으며, 나트륨 함량은 1일 권고치 대비 평균 72.2%였다고 22일 밝혔다.연구원은 1인 가구 증가 및 외식 물가 상승 등으로 가정간편식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대형마트, 무인매장, 온라인마켓 등에서 판매되는 간편식 제품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했다. 총 88개 제품을 수거하여 양념류(소스류)의 장기 보존 목적으로 사용되는 식품첨가물인 보존료를 조사한 결과, 소브산이 13건, 파라옥시안식향산 에틸이 31건 검출되었으나 모두 식약처 허용 기준 이내였다. 보존료의 위해도를 평가한 결과, 1일 섭취허용량(Acceptable Daily Intake) 대비 각각 1.03%와 0.60%로 안전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허용량 대비 100%를 초과한 경우‘위해’하다고 판단한다.구매 장소별 대표 제품 27개의 나트륨 함량은 1일 섭취권고치(2,000mg) 대비 평균 72.2%(최소 35.8~최대 142.4%)로 나타났다. 다만 부대찌개, 치즈닭갈비, 낙지전골 등은 한끼만 먹어도 권고치를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남숭우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조사 제품들의 보존료 위해도는 안전한 수준으로 나타났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간편식을 구매할 수 있도록 식품첨가물에 대한 안전성 연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그는 "나트륨 섭취를 줄이기 위해서는 배출에 도움이 되는 칼륨이 많은 채소를 함께 섭취하거나 국물을 적게 먹는 등의 식습관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한편 대전은 1인 가구 비중이 2019년~2021년 연속 전국 최고이며, 2021년 대전세종연구원 조사에 따르면 1인 가구 중 주 1회 간편식을 구입하는 비율이 절반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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