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학년도 초등학교 신입생 예비소집 실시
2016학년도 초등학교 신입생 예비소집 실시
1월 5일(화) 오전10시, 해당 학교별로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승현, 김진용)은 5일(화) 오전 10시 2016학년도 초등학교 취학예정자 14,290명(동부-5,908명, 서부-8,382명)에 대한 예비소집을 해당 학교별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번 예비소집 대상은 2009.1.1.~2009. 12. 31. 사이에 출생한 적령 아동과 2010년생 조기입학 신청 아동들로, 학부모는 당일 취학 통지서를 소지하고 배정 학교를 방문하거나 해당 학교 교무실에 전화를 걸어 취학 여부를 통보하고 입학 안내를 받으면 된다.
또한, 입학 연기를 신청하고자 했으나 시기를 놓친 학부모나 아동의 발육부진 등으로 취학 유예를 신청하고자 하는 학부모는 해당 학교에 비치된 취학 의무 유예원을 작성한 후 학부모 소견서 등을 첨부하여 학교에 제출하면 되고, 특수학급에 취학하는 아동은 취학통지서 상의 배정학교 또는 특수지원센터에서 지정한 학교로 방문 또는 전화 통보하면 된다.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취학 아동이 예비소집을 통하여 앞으로 생활하게 될 학교 시설과 환경을 둘러보고 안전하게 등․하교를 할 수 있도록 통학로 확인 및 횡단보도 안전하게 건너기, 교통신호 지키기 등의 방법을 익히게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권 혁선 기자
-
흡연예방교육 및 금연지도로 학생 흡연율 지속적 감소
흡연예방교육 및 금연지도로 학생 흡연율 지속적 감소
10.8%(`12) → 9.1%(´13) → 8.5%(`14) → 7.0%(´15)로 감소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는 교육부와 질병관리본부가 발표한 2015년 제11차 청소년건강행태온라인조사 결과, 대전 학생의 흡연율은 7.0%로 전국 평균 7.8%보다 낮은 최우수 수준이라고 밝혔다.
대전시교육청은 흡연 학생 감소를 위해 2014년도 39교 운영했던 흡연예방선도학교를 2015년에는 전체학교(302교)로 확대하여 학교흡연예방 및 금연실천학교를 운영했으며, 언론 및 지하철 홍보활동, 거리 캠페인, 흡연예방교육 강화, 흡연학생을 위한 상담/심리치료 지원, 학교흡연예방사업 성과보고회를 통한 정보교류를 실시하였다.
또한, 효과적인 학교흡연예방 및 금연성공 지도를 위한 「굿바이 스모킹」자료를 개발하여 학교에 배포하였으며, 내용은 급별 학교흡연예방교육사업의 실제, 금연교육사업, 흡연학생을 위한 상담기법 및 집단상담 프로그램운영, 반성문을 통한 건강 찾기, 금연 성공사례 등을 담아 실질적인 흡연예방교육 및 금연지도를 하도록 제공하였다.
그 결과로 2012년 10.8%이었던 흡연율이 2015년 7.0%로 감소했다.
대전시교육청 관계자는 “전체 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한 다양한 학교흡연예방교육 사업이 학생들의 담배 접근을 사전에 차단했고, 흡연 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한 금연프로그램 운영이 흡연율을 감소시키는데 큰 역할을 했다”며 “지속적인 사업으로 흡연율을 더 낮춰 담배연기 없는 깨끗한 학교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권 혁선 기자
-
대전시의회의원, 대전현충원 참배
대전시의회의원, 대전현충원 참배
대전시의회 김인식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및 사무처 간부들은 병신년(丙申年) 새해를 맞아 1일 오전 대전보훈공원 영렬탑과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참배를 하고 시민과 동행하는 열린의회를 위한의정활동의 각오와 결의를 새롭게 다졌다.
최 대열 기자
-
사라진 교통경찰
사라진 교통경찰
경찰의 방관속 무법천지 같은 아침풍경
23일 오전 8시10분경 유성구 죽동 3거리에 월드컵 4거리에서 둔산방향으로 신호에 꼬리를 물고 진입한 차량들로 다른쪽 신호시 진행을 방해하여 큰 혼잡을 이루고 있으나 신호기함 앞 의경은 아랑곳 하지않고 방관만 하고있어 많은 운전자들의 불만을 유발시키고 있었다.
푸른 신호등이 켜지고 출발하려는 차량들과 꼬리를 물고 뒤엉킨 차량들의 경적소리로 이일대는 전쟁터를 방불케 하고 있었다.
이일대는 매일 아침 상습적인 꼬리물기 등으로 차량들이 뒤엉키고 빠져 나가려는 차량들로 큰 혼잡을 이루고 있는 실정이나 경찰의 무관심속에 방치 되고 있다.
이날 아침에도 의경이 배치 되어있었으나 신호 체계에만 관심을 두고 차량이 뒤엉킨 현장은 방관하며 서있다가 8시30분이 되자 아랑곳하지않고 철수하는 등 한심한 교통경찰의 현주소를 대변 하는듯하여 많은 시민들의 야유와 눈살을 찌푸리게 하였다.
최 대열 기자
-
한밭교육박물관, 2016년 자원봉사자 모집
한밭교육박물관, 2016년 자원봉사자 모집
한밭교육박물관(관장 황선혁)은 관람객에게 수준 높은 관람 서비스를 제공하고 우리 역사․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2016년 한 해를 함께 할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기간은 12월 22일부터 27일까지로, 자원봉사에 대한 열의와 책임감이 강하고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이 가능한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인원은 총4명이며, 자원봉사자 선발은 서류전형과 면접심사, 그리고 박물관에서 제공하는 일정 교육 수료 후 최종 결정된다.
활동기간은 2016년 3월부터 11월까지이며, 활동내용은 상설전시실 및 특별전시실 안내, 안내데스크에서 박물관 안내와 질서유지이다. 자원봉사자로 활동하게 되면 소정의 실비가 제공되며 자원봉사 실적도 인정받을 수 있다.
자원봉사 희망자는 한밭교육박물관 홈페이지(www.hbem.or.kr)에서 지원서 및 자기소개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를 다운로드해 작성한 후, 이메일(hanbatmu@edurang.net)이나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밭교육박물관 홈페이지(www.hbem.or.kr)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한밭교육박물관(042-670-2214)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최 대열 기자
-
“소통·배려·나눔의 장애(長愛)! 조금 더 큰 사랑”
“소통·배려·나눔의 장애(長愛)! 조금 더 큰 사랑”
장애인식개선을 위한 문화체험의 날 운영
대전덕명중학교(교장 오두환)와 대전성세재활학교(교장 김예강)는 12월 17일(목) 오전 10시~12시까지 장애인식개선을 위한 문화체험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 성세재활학교 - 소통배려나눔의 장 행사
이 번 행사는 소통·배려·나눔의 장으로 구성하여 양교 학생들의 교류를 통하여 서로를 알고 함께 만들어가는 또래문화를 접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데 있다.
소통의 장은 “덕명과 성세가 함께 하는 작은 음악회” 로 동아리활동 시간에 재능을 갈고 닦은 대전덕명중학교 학생들의 오카리나와 밴드, 대전성세재활학교의 판소리, 사물놀이 등의 공연을 통하여 하나됨을 느낄 수 있었다.
배려의 장은 “나·너·우리” 장애체험교실로 운영되었는데 휠체어 트랙경기 및 보치아 경기를 함께 함으로써 장애학생을 이해하고 서로 도와가면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동반자로서 덕명중학교 학생들에게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였다.
나눔의 장은 “꿈꾸는 착한가게”는 대전성세재활학교 학생들이 직업교과 시간에 만든 생활용품인 넵킨공예, 디퓨저, 자개공예품 등을 착한가격에 판매하고, 시식코너(솜사탕, 팝콘, 쿠키 등)를 운영하여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림으로써 장애학생들에게는 성취감과 더불어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소통·배려·나눔의 장애(長愛)! 조금 더 큰 사랑” 행사를 통해 대전덕명중학교 오두환 교장은 “우리 학생들이 장애인에 대한 시선이 변화되고, 같이 함께 살아가는 친구들임을 인식하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으며,
대전성세재활학교 김예강 교장은 “우리 학생들이 일반학생들과의 어울림을 통하여 자활의 꿈을 키우며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데 더 적극적인 자세로 다가설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며 “2달 동안 교실을 대여해 준 덕명중학교 교직원과 학부모님께 감사하다”고 인사를 표했다.
최 대열 기자
-
대전시의회 김종천 의원,
대전시의회 김종천 의원,
지역사회 범죄예방 등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 수여
대전시의회 김종천 의원(서구 5, 새정치연합)은 15일(화)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전충남지구 취업재정위원회(회장 김광준) 송년의 밤 행사에서 지역사회 범죄예방과 위원회 발전을 위해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바쁜 의정활동 속에서도 범죄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앞장서 온 김종천 의원은 “범죄예방은 안전한 대전 만들기를 위한 지름길이다. 범죄로부터 안전한 대전만들기에 매진하는 한편, 범사회적인 공감대 조성에도 앞장서 나가겠다.”고 범죄예방에 대한 의지를 피력했다.
최 대열 기자
-
K-water, 제4회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大賞) 수상
K-water, 제4회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大賞) 수상
다목적댐, 조력발전소 등 물 관련 인프라를 활용한 체험형 교육과정 운영실적 돋보여
▲ [사진설명]2015 제4회 교육기부대상시상식(좌) 황우여교육부장관(우)K-water권형준교육원장
K-water(사장 최계운)는 2015.12.15.(화) 교육부가 주최한『제4회 대한민국 교육기부대상』시상식에서 공공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교육기부대상 시상식은 교육부가 한 해 동안 교육기부 활성화에 기여한 기관과 개인을 포상하고 교육기부 추진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개최한다.
올해 시상식에서 K-water는 다목적댐과 조력발전소, 정수장 등 물 관련 인적 ․ 물적 인프라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 교육과정을 운영한 실적을 인정받았다.
▲ [사진설명]물드림캠프에 참여한 학생이 친환경수차를 만들고 있다.
창의적인 미래인재 육성과 초·중등학교 교사의 물 관련 교육역량 강화에 힘쓰는 등 교육기부 활동에 앞장서 온 K-water는 지난 2012년에도 교육기부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K-water는 미래과학 인재양성을 위해 ▵초·중등 학생들을 대상으로 과학 체험교실『물 드림 캠프』와 ▵초·중등 교사와 교육전문직 종사자를 대상으로『물과 함께하는 K-water 과학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물 드림 캠프』는 2012년부터 전국 8개 K-water 지역본부에서 매주 진행하고 있으며, 주요 교육내용은 ▵물의 중요성 ▵건강한 수돗물 이해 ▵생활 속 물 절약 실천방법 등 이론교육과 ▵다목적댐과 정수장 등 친환경 시설물 견학 ▵간이정수기와 친환경 수차 만들기 등으로 체험형 교육과정으로 운영되고 있다.
『물과 함께하는 K-water 과학교실』은 초·중등 교사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직무연수 과정으로, 과학 교과과정과 연계해 물 관련 전문지식, 현장학습, 창의적 과학실험 등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여 교사의 역량 강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K-water 교육기부 프로그램에는 2012년부터 현재까지 총 637회, 17,902명의 초·중등 학생과 423명의 교원이 참가하였으며, 매년 참가 규모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에 있다.
특히,『2015년 물 드림 캠프』는 초·중등 학생들의 입소문으로 인기를 얻어 2014년 참가자보다 2배 많은 8,200여명이 참가하는 경이로움을 보였다.
최 대열 기자
-
대전교육청, KDI와 자유학기제 활성화 상호 협력 약속
대전교육청, KDI와 자유학기제 활성화 상호 협력 약속
자유학기제 활성화 및 경제‧국제관계 교육 협력 위한 업무협약 체결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12월 14일(월) 오후 4시, 대전시교육청 6층 중회의실에서 한국개발연구원(KDI)(원장 김준경)과 자유학기제 활성화 및 경제‧국제관계 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 사진왼쪽부터 김준경 원장,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
이 업무협약은 KDI에서 자유학기제 활성화 지원을 위해 전문 인력과 인프라를 활용하여 경제‧국제관계 교육 및 교사연수를 운영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KDI는 1971년 설립되어 `경제개발 5개년 계획´ 수립을 이론적으로 뒷받침하는 등 한국 경제 근대화의 토대를 마련하는데 기여했을 뿐 아니라, 거시경제, 금융, 노동, 산업, 국제사회 공영 발전 등 지난 40여년 간 변화하는 시대의 요구에 따라 합리적인 정책 수립과 집행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국가정책연구 중추 기관이다.
또한, KDI에서는 교육개혁 분야의 핵심 국정과제 중 하나인 중학교 자유학기제의 내년 전면 시행에 따라 PBL(Project Based Learning) 방식의 경제교육 프로그램, 프로젝트 기반 경제수업 교사 연수 등을 운영하여 호응을 얻고 있다.
PBL(Project Based Learning) 방식의 경제교육 프로그램이란 학생의 경제적 사고력 함양과 함께 창의력, 협동심, 비판적 사고, 자기주도 학습능력 향상에 주안점을 둔 방식으로 전체 학급활동, 모둠활동, 개별과제 등으로 구성되며, 강의와 결과물 발표·평가 과정이 포함되어 있는 과정이다.
더불어 프로젝트 기반 경제수업은 중학교 자유학기제와 2015 개정교육과정에서 권장되는 수업 방식으로 교사의 교실 수업 개선 역량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광역시교육청 관계자는 “각종 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다양하고 질 높은 진로체험 인프라를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 대열 기자
-
대전 동부지역 취학예정자수 감소
대전 동부지역 취학예정자수 감소
대전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승현)은 관내 초등학교 취학예정자수를 조사한 결과 2016학년도 취학예정자는 모두 5,908명으로 지난해의 6,573명 보다 665명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같은 취학예정자수는 지난 2012학년도 6,149명에서 2013학년도 6,139명, 2014학년도 7,135명으로 다소 증가세를 보이다가 감소된 것이다.
지역별로는 동구 2,097명으로 지난해에 비해 △162명이, 중구는 2,095명으로 △339명이 감소했으며, 대덕구는 1,654명으로 △158, 기타 사립 및 특수는 62명으로 △6명이 감소했다. 이를 지구별로 살펴보면 대부분의 지구에 속한 학교들은 취학예정자수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2016학년도 취학예정자는 2015. 12. 20.까지 관할 동주민센터에서 취학통지서를 배부 받게 되며, 2016. 1. 5. 예비소집과 2016. 3. 2. 입학식에 참석하면 된다.
최 대열 기자
-
경찰 아저씨, 안아주세요!
경찰 아저씨, 안아주세요!
유성경찰서와 함께한 `등굣길 안아주기´ 캠페인
대전상지초등학교(교장 이인숙)는 12월 10일(목) 8시 10분부터 8시 30분까지 학교 7단지 쪽 출입구에서 학교폭력예방교육 및 교통안전지도를 목적으로 유성경찰서와 함께 `등굣길 안아주기´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 상지초 - `등굣길안아줘요`캠페인
이 캠페인에는 대전상지초 전담경찰관인 유성경찰서 심재은 경장을 비롯한 10여명의 경찰관들과 교장, 교감 및 학교폭력업무 담당교사, 교통안전 담당교사, 그 밖에도 여러 명의 교사들이 함께 참여하였다.
캠페인은 경찰관들과 교사들이 학생 통행량이 많은 학교 출입구에 팻말을 들고 서서 등굣길 환영의 인사를 전하며 프리허그를 하고 연필이나 마스크, 메모지 등의 작은 선물을 주기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부슬비가 내리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캠페인에는 많은 학생들이 참여해주었다.
스스럼없이 경찰관에게 가 안아달라고 말하는 학생들도 있는가 하면, 쑥스러워 말도 못하고 제자리를 몇 바퀴 맴도는 학생들도 더러 있었으나 대부분의 학생들이 등굣길을 지키고 선 경찰관들과 교사들의 환영 인사를 받으며 등굣길 즐거운 웃음을 감추지 못하였다.
캠페인에 참여했던 한 학생은 “아침부터 이렇게 많은 경찰관 분들이 웃으시며 인사해주시고 따뜻하게 안아주시니까 기분이 좋아요. 왠지 마음이 든든한 것 같아요.”라고 수줍게 소감을 전하였다.
전담경찰관인 유성경찰서 심재은 경장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경찰관들이 학생 여러분 곁에 항상 있다는 것, 언제라도 어려움을 겪을 때 경찰관들을 떠올리고 우리가 그들에게 힘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대전상지초등학교 이인숙 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대전상지 어린이들 곁에 경찰관이나 선생님과 같은 든든한 어른들이 항상 있다는 것을 더욱 잘 알게 되었으면 한다. 그리고 이로 인해 교통질서를 지키거나 학교폭력을 예방하는 부분에 있어 더욱 큰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 대열 기자
-
대전 유아교육 전국 최고 입증!
대전 유아교육 전국 최고 입증!
전국 50대 교육과정 우수 유치원에 대전 4개원 모두 선정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교육부에서 처음 실시한「전국 50대 교육과정 우수유치원 선정 대회」에 참가한 대전의 4개 유치원이 모두 입상함으로써 대전의 인성․창의성 유아교육이 전국 최고임을 입증하였다
「전국 50대 교육과정 우수유치원 선정 대회」는 `인성․창의성 교육을 통한 유치원 행복교육 실현´이라는 주제로 질서와 배려, 협력 등 기본생활습관과 바른 인성, 자율성과 창의성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한 유치원을 발굴 표창하는 대회로 우리 교육청은 보고서 심사와 1차 현장 심사를 통해 4개원(중앙유치원, 대전갈마유치원, 대전문창유치원, 대전만년초등학교별설유치원)을 최종 선정하여 보고하였다.
전국 8,932개의 유치원 중 170개원이 응모하였고, 교육부의 보고서 심사와 2차 현장 심사를 거쳐 50개원을 선정·발표한 결과 대전의 4개원 모두 인성․창의성 교육 우수 유치원으로 선정되었다.
뚜렷한 교육비전을 설정하고, 누리과정과 연계한 특색 있는 운영으로 유아들의 바른 인성 함양을 위해 노력한 4개원은 짝과 질문하고 대화하며 논쟁함으로써 창의적 사고를 증진하는 질문 중심 교육법을 적용한 중앙유치원, 유치원에 텃밭과 야생화 단지를 조성하여 지역사회와 연계한 현장체험을 적용한 대전문창유치원, 자연체험 활동 공간을 실내‧외에 조성하여 자연스럽게 감수성‧심미성을 키운 대전갈마유치원, 특색 있는 인성과 창의력 향상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연령별 브랜드 수업을 적용한 대전만년초등학교병설유치원으로 유아들의 인성‧창의적 역량을 강화하는데 주력한 것이 주목된다.
선정된 4개원은 교육부장관 표창과 상금 300만원, 수업 담당교사는 교육감 표창을 받으며, 향후 전국 유치원 워크숍에서 우수사례를 발표하여 누리과정 내 인성․창의성 역량 강화를 위한 교실 적용 사례를 일반화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유치원 교육과정의 질 제고를 통하여 유아의 인성․창의적 역량을 넓혀 인성‧창의성 교육을 선도하는 문화를 확산하는데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하였다.
최 대열 기자
-
대전, 전국 최초 성년식 의무화 돼
대전, 전국 최초 성년식 의무화 돼
대전교육청, “제1회 대전광역시교육청 성년식” 개최
대전평생학습관(관장 임 철)은 오는 12월 9일(수) 10:00~ 13:00분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제1회 대전광역시교육청 성년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대전교육청 성년식 사진
▲ 대전교육청 성년식 사진
이 번 행사는 대전에서 전국 최초로 성년식이 조례로 의무화되면서 추진되었으며, 성년자를 대표하여 대전외국어고등학교, 우송고등학교 학생 600명과 가족과 시민이 참여하는 축하 자리를 마련하여 성년으로서의 예절과 책무를 일깨워 주며 자긍심을 부여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 번 행사는 식전행사, 1부 전통성년의례, 2부 축하공연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식전행사로 성년식의 의미를 널리 알리고 자긍심과 전통문화를 알리는 취지로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공연과 함께 개막식을 갖고 대전광역시교육감, 대전광역시장 등 많은 내 외빈들이 참관해 성년식을 축하해 줄 예정이다
1부 전통성년의례는 우리의 전통예법인 관·혼·상·제의 첫 번째 관례에 해당하는 통과의례로, 시가례, 재가례, 삼가례, 초례, 명자례, 성년선서, 성년선언, 수훈례, 예필선언 순으로 진행되며, 2부는 축하공연으로 진행된다.
대전평생학습관 임 철 관장은 “청소년에게 올바른 성년의식을 심어주고, 지역 시민들이 고유의 전통성년 의식에 함께 참여함으로써 지역 문화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
권선택 대전시장 「대전~세종~오송 광역 BRT」 건설현장 점검
권선택 대전시장 「대전~세종~오송 광역 BRT」 건설현장 점검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가 8일 오후 14시부터 16시까지 대전~오송 광역 BRT 건설현장을 둘러보며 관계자로부터 사업추진 현황 및 구간별 현장보고를 받았다.
▲ 권선택 대전시장 「대전~세종~오송 광역 BRT」 건설현장 점검
▲ 권선택 대전시장 「대전~세종~오송 광역 BRT」 건설현장 점검
▲ 권선택 대전시장 「대전~세종~오송 광역 BRT」 건설현장 점검
권선택 대전시장은 14시 대전광역시청을 출발 대전역 동광장에서 대전시구간 총괄보고를 받은뒤 한남 5가를 거쳐 농수산시장- 천변고속화도로- 문평대교에 15시에 도착하여 행복청구간 총괄보고를 받고 세종시 kDI앞에서 공식일정을 모두 마쳤다.
대전~세종~오송 광역 BRT는 대전시 동구 정동(대전역)~세종시 kDI앞까지 25.7㎞이며 2010년 착공 2017.12월 개통 예정이었으나 16년 2월에 도로개통을 하고 16년 7월에 조기완공과 더불어 BRT 운행을 하게된다.
최 대열 기자
-
송대윤 교육위원장, 생활체육 활성화 기여로 감사패 받아
송대윤 교육위원장, 생활체육 활성화 기여로 감사패 받아
유성 우드골프 구장 편의시설 설치 노력 인정
대전광역시의회 송대윤 교육위원장(새정치민주연합, 유성 1선거구)은 12월 8일 「국민생활체육 유성구 우드볼연합회」회원들로 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 왼쪽부터 송대윤의원, 오른쪽 이상행 우드볼연합회 회장
우드볼연합회 이상행 회장은“송대윤 의원이 노력한 덕분에 화장실 설치와 구장 정비 등 숙원 사업이 해소되었다며, 앞으로 갑천 좌안에 위치한 우드골프 구장 사용이 더욱 편리해지고 어르신들의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크게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갑천변을 산책하거나 자전거를 이용하는 시민들까지 모두 혜택을 보게 되었다”며 감사패 증정 이유를 밝혔다.
송대윤 시의원은 시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자 예산 확보와 사업 추진 등에 항상 힘쓰고 있으며, 금번 화장실 설치 공사건도 우드볼을 즐기는 어르신들의 불편함을 듣고 이의 해결을 위해 총 7,625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하여 2015년 7월부터 약 5개월의 공사를 거쳐 2015년 12월 시민들에게 개방되기까지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최 대열 기자
-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세종·충북지역 유관기관, 업무협약 체결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세종·충북지역 유관기관, 업무협약 체결
스마트 농업벤처 육성․발전을 위해 지역 5개 기관과 상호협력 강화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최길성), 세종지역산업기획단(대표이사 안승대), 충북테크노파크(원장 남창현), 충북지식산업진흥원(원장 신필수), 충북대학교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육성사업단(단장 장건익)은 스마트 농업벤처 육성․발전을 위해 7일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 왼쪽부터 세종지역산업기획단 팀장(안아람), 충북대학교 산학협력선도대학육성 사업단장(장건익),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장(최길성), 충북테크노파크원장(남창현), 충북지식산업진흥원장(신필수)이 업무 협약식을 가진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창조경제 추진동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ICT, IoT 기반 스마트 농업벤처 육성 프로그램 공동개발´,`농·생명과학분야 연구·보유기술의 공유와 확산´,`기관 보유 연구시설․기자재 공동 활용 및 인적 교류 확대 추진´등을 위해 참여기관의 보유 역량을 최대한 결집하여 공동 노력할 계획이다.
최길성 센터장은 “오늘 유관기관 간의 협력강화가 농업경쟁력을 향상시키는 모멘텀이 되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나아가 세종·충북지역이 농업분야 창조경제의 메카로 거듭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충북대학교 산학협력선도대학육성 사업단(LINC) 장건익 단장은“이번 협약을 통해 세종·충북지역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는데 의미가 있다”며,“대학과 지역의 공생 발전에 기여하고 창조경제의 성공적인 모델을 창출·확산하는데 충북대학교가 보유하고 있는 농업생명과학분야의 역량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행사에 참석한 충북테크노파크 남창현 원장, 충북지식산업진흥원 신필수 원장, 세종지역산업기획단 안아람 팀장도“협약 이후 기관 간의 구체적인 후속 조치를 통해 실질적이고 가시적인 성과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역 창조경제 생태계 조성을 통한 벤처기업 육성 등을 위해 지난 9월 11일 대전 및 충남테크노파크와도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범충청권 유관기관과의 유기적 협력관계가 더욱 공고해지는 계기가 마련되었다.
최 대열 기자
-
대전의 옛 모습을 생생한 기록으로 만나다
대전의 옛 모습을 생생한 기록으로 만나다
국가기록원, 기록으로 보는 대전(大田) 기획전시회
행정자치부 국가기록원은 3일 대전기록관에서 기록물을 통해 대전의 변화․발전상을 되돌아보는 「기록으로 보는 대전(大田)」 기획전시를 개최한다.
금번 기획전시는 광복70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것으로, 과학․행정․교통․교육도시로 성장한 대전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공공기록물과 시민공모를 통해 선정된 민간기록물 등 300여 점이 전시된다.
전시는 「농촌에서 과학도시로」, 「대전으로 이어지는 철길․땅길」, 「행정의 중심」, 「대전의 교육」, 「대전엑스포 `93」, 「힐링공간 대전」 등으로 구성되며, 전시대상 주요기록물은 다음과 같다.
「대전 임시천도에 관한 건의 이송의 건」(1951)은 6.25전쟁 당시 임시수도 부산에 있던 국회가 대전으로 임시 천도(遷都)할 것을 정부에 건의한 문서다. 대전이 임시수도로 지목된 이유는 행정과 교통의 중심지라는 지리적 측면과 서울에서 가까워 국민들을 안심시킬 수 있다는 점 때문이었다.
「대전지역의 대용객차 승차」(1959)사진은 6.25전쟁으로 객차가 파괴되자, 덮개가 있는 화물열차를 개조해 사용했던 것으로 전쟁 후 열악했던 우리의 경제상황을 되돌아 볼 수 있는 기록물이다.
「연구학원 도시 건설 계획」(1973)은 대전이 첨단과학도시로 성장하는 기틀을 놓은 대덕연구단지 건설 기본계획으로, 당시 박정희 전 대통령 주재 회의에서 충남 대덕, 경기 화성, 충북 청원 중 대덕으로 입지가 확정되었음을 보여주는 회의록 등이 포함되어 있다.
「정부 3청사 기공식」(1993)은 현재의 정부대전청사 건립을 위한 첫 삽을 뜬 것으로, 최근 서거한 김영삼 전 대통령이 참석한 행사를 영상으로 기록한 것이다.
유성온천은 신혼여행 및 관광지로 각광받던 곳인데, 당시 온천의 모습을 「팔도강산 중 유성온천」(1967, 국립영화제작소)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1946년 일기」(1946, 개인소장)는 미군정기 중학교 입학식 날 수업료와 함께 책상 값을 냈던 것을 기록하고 있어, 당시의 교육 여건을 살펴볼 수 있다.
이외에도 대전연고 야구단 한화 소속 박찬호 선수의 현역시절 「한화 유니폼」과 메이저리그 1승, 100승, 124승 야구공이 전시된다.
국가기록원은 금번 기획전시를 중학생 자유학기제, 시민강좌와 연계하여 활용함으로써, 지역의 기록문화 확산에 노력할 계획이다.
한편, 국가기록원은 정부대전청사 내 국가기록상설전시관을 전면 개편하고 새롭게 문을 연다. 우리나라의 성장과 발전과정을 다룬 문서․사진․영상 350여점이 전시되며, 특히 세계기록유산과 개인의 삶의 흔적을 엿볼 수 있는 민간기증기록물을 만나볼 수 있다.
▲ 대전의 옛 모습을 생생한 기록으로 만나다
▲ 대전의 옛 모습을 생생한 기록으로 만나다
▲ 대전의 옛 모습을 생생한 기록으로 만나다
▲ 대전의 옛 모습을 생생한 기록으로 만나다
▲ 대전의 옛 모습을 생생한 기록으로 만나다
▲ 대전의 옛 모습을 생생한 기록으로 만나다
▲ 대전의 옛 모습을 생생한 기록으로 만나다
▲ 대전의 옛 모습을 생생한 기록으로 만나다
▲ 대전의 옛 모습을 생생한 기록으로 만나다
▲ 대전의 옛 모습을 생생한 기록으로 만나다
▲ 대전의 옛 모습을 생생한 기록으로 만나다
▲ 대전의 옛 모습을 생생한 기록으로 만나다
행정자치부 국가기록원은 금번 전시를 통해 “광복 70년을 맞아 대한민국이 걸어온 성장과 발전의 길을 대전을 통해 재조명해 보고, 기록의 중요성을 재차 느끼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 대전기록관 전시기간 : 2015.12.3. ~ 2016.10.31. / 문의처 : 042-481-1713
최 대열 기자
-
대전지검, "특허범죄 중점검찰청" 지정
▲ 「특허범죄 중점검찰청」 지정 기념 현판식을 개최했다.
대전지검(검사장 문무일)은 2015. 11. 16.(월) 김진태 검찰총장 주재로 「특허범죄 중점검찰청」 지정 기념 현판식을 개최했다.
▲「특허범죄 중점검찰청」 지정 기념 현판식을 개최했다.
검찰총장은 특허범죄 중점검찰청 지정을 계기로, 대전지검 구성원들의 전문수사역량을 강화하고 유관기관 등과 긴밀히 협력하여 신속한 권리구제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으며
대전지검은 관련 범죄를 집중적으로 수사함으로써 지식재산권 보호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것이고, 특허청 등 유관기관과의 협업시스템을 보다 강화하며, 전문수사인력을 집중 배치하는 등 중점검찰청으로서의 기능을 충실히 수행할 예정이다.
▲ 「특허범죄 중점검찰청」 지정 기념 현판식을 개최했다.
앞으로 특허범죄 중점검찰청 지정에 따라, 대전이 특허 관련 분쟁 해결의 중심지로서 국제기구와 국제회의 유치 등 아시아를 대표하는 특허 허브 도시로 자리매김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제전문기자클럽 연제호기자)
-
충남대학교병원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 개소식
충남대학교병원(원장 김봉옥)는 11월 6일(금) 오후 3시 본관 2층 A 강당에서 지역 사회 고위험 산모와 고위험 신생아에 대하여 양질의 전문 진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 고위험산모_신생아통합치료센터_개소식
충남대학교병원 소아동 3층에 위치한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는 35세 이상 고령 임신 고위험 산모, 중증질환 산모와 저체중아, 미숙아 등 신생아를 치료하기 위한 전문센터로, 산모와 태아 집중치료실 5병상을 비롯해 신생아 집중치료실 34병상을 운영한다.
또한, 분만 전의 고위험 산모·태아와 분만 후의 고위험 신생아의 치료에 이르기까지 모든 단계를 체계적으로 연계하여 관리하며, 소방본부와 연계한 U-안심콜 이송체계를 구축하여 응급상황에 대한 신속한 대응으로 응급수술이 가능한 진료체계를 갖추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24시간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전공의가 상주하며 고위험 산모와 고위험 신생아에 대한 전문화된 집중 치료를 하게 된다.
김봉옥 병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충남대학교병원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를 개소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고 전하며 “ 이번 개소식을 통해 다시 한 번 지역민과 고위험 산모와 고위험 신생아들에게 국립대학교병원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민아 충남대학교병원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장은 “ 지역사회의 고위험 산모와 고위험 신생아들의 진료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며, 앞으로 수행해야 할 귀한 사명을 다하기 위해 새 출발하겠다” 고 전했다.
한편, 충남대학교병원은 지난 2014년 5월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2014년도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 지원 사업에 「대전·세종·충남」 권역 최종사업자로 선정되었으며, 국고지원금 10억원과 연 3억원의 운영비를 지원받아 지속적으로 인력확충 및 의료장비 구입과 시설 등을 개선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이날 행사를 축하해주기 위하여 황의수 보건복지부 공공의료과장, 신상열 대전광역시 보건복지여성국장, 양관철 대한산부인과의사회 대전지회장 등이 참석해주셨다.
-
연합정협외과병원, 재활물리치료실 꽃단장하다
대전지역에서 가장 먼저 정형외과병원 간판을 내건 연합정협외과병원이 도수 재활운동 물리치료센터를 새롭게 단장했다.
▲ 연합정형외과병원 전경
지난 1995년 12월 대전에서 문을 연 연합정형외과병원은 척추·관절 중심 정형외과병원으로 20여년 동안 탄탄한 실력으로 자리를 지키며 주민들로부터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이 병원은 수부와 척추, 견주관절, 슬관절, 고관절, 족부 등 6개 분야로 나눠 척추외과, 수부및 견·주관절외과, 소아정형외과, 고관절·슬관절외과, 외상 및 족관절·족부외과와 마취통증의학과, 영상의학과 등 9명의 전문의들이 정형외과 중심의 치료를 담당한다.
▲ 연합정형외과병원 안상로 대표원장
연합정형외과병원은 최근 척추·관절 환자뿐만 아니라 발 질환이나 손 질환 등 물리치료, 운동치료, 도수치료가 필요한 모든 환자들의 치료 효율을 높이기 위해 도수 재활운동 치료센터를 확장 오픈한 것이다.
이 병원의 도수 재활운동 치료센터는 기존의 물리치료실 외에 감압치료기와 특수 카이로테이블 등 재활운동 장비를 갖춘 도수치료실과 관절가동 운동치료기와 짐볼 등 보다 전문적인 재활 운동치료 시설을 갖춰 환자들이 보다 쾌적한 분위기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다.
특히 이번에 새로 도입된 무중력감압기라 불리기도 하는 웰빙메디텍의 감압교정치료기는 대전 지역에 최초로 도입되는 정형용교정장치 KNX-9000이다.
KNX-9000(사진 우)은 기존의 감압치료기 원리인 견인치료와 감압치료외에 척추 질환 환자들에게 하지부를 신전운동과 굴절운동, 회전운동을 시켜 견인치료 및 감압치료와 함께 운동치료를 수행한다.
또한 장요근과 대퇴굴곡근 등 코어근육을 이완시킬 수 있는 TWTL(Traction with Target Lordosis) 방식의 정형용교정장치로 보건복지부로부터 보건신기술(NET)을 획득하고 지식경제부로 부터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된 국내 유일의 척추의료기이다. 기존의 직선형 감압이론효과와 만곡감압이론인 TWTL감압효과의 차이를 분석 연구해 엘스비어(Elsevier) 발행 SCI급 저널 `Manual Therapy´에 게재되기도 했다.
연합정형외과병원 송호섭 원장은 “도수재활 운동치료센터의 리모델링과 최신 의료 장비 도입으로 척추·관절의 수술적치료 외에도 척추관절 환자와 스포츠 부상환자 등을 위한 비수술적인 치료를 균형있게 제공하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송 원장은 “척추와 관절 모든 분야에서 환자들에게 검증되고 효용성이 높은 비수술 맞춤 치료를 우선하고, 수술을 해야 할 경우에도 최소한의 절개만을 사용하는 최소침습술 위주로 센터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연합정형외과병원 도수 재활운동 치료센터 조명근 실장은 “척추·관절 질환 환자들에게 유효한 치료법으로 알려진 도수치료는 주로 척추 및 골반의 불균형, 근육질환, 관절질환, 잘못된 자세로 인한 신체불균형,기능부전,만성통증 감소와 교정의 목적으로 실시한다”고 설명한다.
한편 대전 연합정형외과병원은 척추 관절 질환 환자들에게 전문교육을 받은 치료사가 환자의 상태에 맞춰 1대1 맞춤 도수재활 운동치료를 시행하고 있다.
- 최신뉴스더보기
-
-
- 세종시의회 U대회 특위, 탁구 테스트이벤트 현장 점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가 6일 정부세종청사체육관에서 열린 탁구 테스트이벤트를 참관하고, 내년 국제대회에 대비한 경기시설과 선수단·관람객 이동 동선, 안전관리 등 현장 운영체계를 점검했다.세종시의회에 따르면 김효숙 위원장이 이끄는 특별위...
-
-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전국 41%로 상승…충청권은 43%→36%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전국적으로 39%에서 41%로 상승한 반면 대전·세종·충청권에서는 43%에서 36%로 하락했다. 한국갤럽이 6일 발표한 11월 첫째 주 조사 결과를 본지가 지난달 30일 보도한 조사와 비교한 결과로, 전국과 충청권의 평가 흐름이 수치상 엇갈렸다.한국갤럽이 지난 3일부터 ...
-
- 한국갤럽 정당 지지도, 민주당 36%·국민의힘 28%…격차 다시 확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한국갤럽이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6일 공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8%로 나타나 지난주 5%포인트까지 좁혀졌던 양당 간 격차가 8%포인트로 다시 확대됐다.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81호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 35%에서 36%로 1...
-
- 세종시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보육교직원 800여 명 화합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보육 발전 유공자 80명을 표창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참석자 800여 명과 함께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ls...
-
-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