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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땅 경계선 명확하게 좌표로´…공간정보서비스 활성화 기대"
땅 경계선 명확하게 좌표로´…공간정보서비스 활성화 기대
올해 실험사업 착수, 무인항공기 드론(Drone) 활용 시도
국토교통부(장관강호인)는 종이지적도에 그림으로 표시된 토지경계를 수치좌표로 등록하는「도해(圖解)지적 수치(數値)화 추진계획」 을 수립하고, 올해 실험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실험사업은 도해지적의 수치지적 전환을 촉진하기 위한 것으로 전국 12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 (도해지적) 토지경계가 종이도면에 점과 선으로 표현되어 있어 위치정확도 낮음
- (수치지적) 토지경계의 위치가 좌표로 등록되어 있어 측량성과의 정확도 높음
도해지적은 100여 년 전 만들어진 종이도면에 경계점의 위치를 도형으로 그려 제작하였기에, 토지소유 범위를 결정짓는 경계의 위치정확도가 현저히 낮다.
《 도해지적의 문제점 》
① 지적도 경계선의 굵기 등으로 정확한 측량성과 제공 곤란
* 지적도(1/1200)상 경계선 굵기 0.1mm는 지상에서 12cm에 해당(경계점 오차범위 ±36cm)
② 측량자별 개인오차․재량에 따라 경계변동 여지가 많음
③ 6.25전쟁으로 지적공부 분․소실(전국 401만 필지)에 따른 재작성 및 지적기준점의 망실(약 85%)․응급복구로 인한 측량 기초자료의 부정확
이러한 지적도는 신축․마모 등으로 인해 도면에 등록된 토지경계와 실제 이용현황이 불일치한 경우가 많아 지적불부합지* 발생과 토지소유자간 경계분쟁의 원인이 되어 왔다.
* 지적경계와 실제경계가 불일치한 지역으로 국토의 약 14.8%를 차지
정부는 도해지적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1975년부터 대규모 토지개발사업 등에 대하여 토지경계를 좌표로 등록하는 수치지적제도를 도입하였으나, 그 진행속도가 더딘 상황*이다.
* (수치지적 전환율) 전 국토 3,803만 필지 중 233만 필지로 약 6.1%에 한함
아울러, 2012년부터 토지경계가 실제와 달라 재산권 행사에 불편을 초래하고 있는 지적불부합지를 대상으로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나, 국토의 일부(14.8%)에 한정되어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도해지적을 토지경계에 대한 위치 정확도가 높은 수치지적으로 전환하기 위한 `도해지적 수치화 추진계획´을 마련하였다.
올해 실험사업에 이어 `17년에 시범사업 및 법․제도를 정비한 후, ´18년부터 확산사업을 통해 전국 자치단체에서 토지경계의 수치화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 사업을 통해 매년 약 37만 건(119만 필지)씩 이루어지고 있는 도해지적측량(토지분할, 경계복원측량 등)시 수치화측량을 병행하여 토지경계에 대한 좌표 등록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토지경계 분쟁의 여지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전국 토지 중 수치지적 전환이 용이한 지적기준점 사용지역*(국토의 약 30%, 1,140만 필지로 추정)을 우선적으로 추진(´18~`30년)하기로 하였다.
* 지적기준점의 좌표(X․Y)로부터 토지경계점의 위치를 직접 결정
아울러, 국토부는 토지경계가 정형화 되어 있는 도해 경지정리지구는 현지측량을 최소화하고, 최신측량기술인 드론*(Drone)을 활용하여 광범위하게 수치화하는 방안도 이번 계획에 포함시켰다.
* 조종사가 탑승하지 않고 무선전파 유도에 의해 비행과 조종이 가능한 비행기나 헬리콥터 모양의 무인기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도해지적의 수치화제도 확대를 통해 토지경계 분쟁 해소와 국민재산권 보호에 기여할 뿐 아니라, 공적장부의 공신력과 활용가치가 높아짐에 따라 공간정보 등 관련 산업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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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밤~6일 새벽에 대전ㆍ세종ㆍ충남지방 올해 첫 황사 시작
5일 밤~6일 새벽에 대전ㆍ세종ㆍ충남지방 올해 첫 황사 시작
6일 짙은 황사 예상, 다음 주 초까지도 옅은 황사로 이어질 듯
어제(3일) 오후 몽골과 오늘(4일) 중국 북부에서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황사가 발원되었다.
▲ < 천리안 위성에서 관측한 황사 영역(4일 12시) 및 예상 이동경로 >
최근 발원지 부근의 지표면이 건조하고, 몽골 동쪽 지역에 위치한 저기압 후면의 강한 바람에 의해 황사가 발원하여 저기압을 따라 남동진하고 있다.
이번 황사는 5일 밤부터 6일 새벽사이에 충남서해안을 시작되어 내륙까지 확대되면서 짙은 황사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고, 다음 주 초까지 옅은 황사로 지속될 가능성이 있으니, 앞으로 발표되는 최신 기상정보를 적극 활용 해야 하겠다.
중국 내몽골고원의 황사 추가 발원 여부와 기류에 따라 강도와 지속시간이 매우 유동적이다.
황사특보 발표기준을 보면 황사주의보(경보) : 황사로 인해 1시간 평균 미세먼지(PM10) 농도 400㎍/㎥ (800㎍/㎥)이상이 2시간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짙은 황사는 400㎍/㎥ 이상을 의미한다.
< 황사대비 국민행동요령 >
황사 예보 시에는 황사가 실내로 들어오지 않도록 창문을 점검하고, 외출 시 마스크 등을 준비, 어린이나 노약자는 외출을 자제하는 등 건강관리에 유의하고, 축산 농가에서도 축사 및 시설물을 점검하는 등 사전에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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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오송간 BRT사업 피해 최소화 위해 발벗고 나서
대전-오송간 BRT사업 피해 최소화 위해 발벗고 나서
박희진 시의원, 오정동 공구상인 대표들과 면담
대전시의회 박희진 의원(새누리당, 대덕구1)은 의회 사무실에서 4일 오전 대전-오송BRT사업으로 인한 오정동 공구상가의 애로점과 관련하여 오정동 공구상인 대표단 및 시 건설관리본부장과 면담을 가졌다.
▲ 박희진 시의원, 오정동 공구상인 대표들과 면담
공구상인 대표단은 공구상가의 특성상 조업주차로 인한 기존도로를 점용하는 상황에 BRT사업으로 차로가 줄어들어 이 지역의 교통문제가 심화되고 이로 인해 생존위기에 까지 위협을 받고 있다며 이에 대한 대전시의 근본적인 대책을 요구했다.
박 의원은 “오정동 공구상인들의 생계가 달린 문제이므로 대전-오송간 BRT사업에서 문제를 최소화하기 위해 대전시의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며, “이 사업으로 인해 피해보는 시민들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모든 방안을 강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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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새학기`안전한 등굣길´캠페인 전개
대전시, 새학기`안전한 등굣길´캠페인 전개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새학기를 맞아 3일(목) 오전 태평초등학교에서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새학기「안전한 등굣길」캠페인을 벌였다.
▲ 대전시, 새학기`안전한 등굣길´캠페인 전개
안전문화운동추진대전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권선택 시장과 녹색어머니회, 학교지킴이, 교통안전공단 등이 참여해 어린이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한 교통안전 지도는 물론 시민홍보까지 펼쳤다.
권선택 시장은“어린이 보호와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새학기 학교주변 어린이 안전을 위협하는 요인들을 제거하기 위한 대대적 단속을 실시하여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등하교 할 수 있는`안전한 도시 대전 만들기´에 나섰다.
시는 학교주변 안전 위해요소 제거를 위해 시·자치구, 교육청, 경찰청, 식약청이 합동으로 교통안전과 유해환경 정화, 식품안전, 옥외 불법광고물 등 4개 분야에 대해 2월 24일부터 일제점검 및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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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교향악단 챔버시리즈Ⅰ
대전시립교향악단 챔버시리즈Ⅰ
스트라빈스키 음악극`병사의 이야기´
대전시립교향악단은 3월 11일(금) 저녁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챔버시리즈Ⅰ, 스트라빈스키 음악극`병사의 이야기´를 공연한다고 밝혔다.
▲ 공연 포스터
2016년 시즌 챔버 시리즈는 대전시립교향악단 단원 개개인의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는 무대임과 동시에 연주자들과 관객이 더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무대로 섬세한 표현과 아름다운 선율로 정제된 음악을 선사하는 챔버 시리즈, 첫 번째 시간이다.
스트라빈스키의 음악극`병사의 이야기´는 휴가를 받고 집으로 향하는 병사가 악마의 집에서 머문 이야기를 담은 스트라빈스키의 독창적인 작품으로 괴테의 파우스트와 닮은 문학적 요소가 담겨있다.
발레음악과 오페라를 만들던 스트라빈스키의 창의성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오케스트라를 대표하는 바이올린, 더블베이스 등 7가지 악기로 편성된 실내악 연주이다.
공연 입장료는 전석 1만 원으로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교향악단(270-8382~8)으로 문의하면 된다.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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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미술관,`인터로컬 : 그래도 나는 간다´전시회
대전시립미술관,`인터로컬 : 그래도 나는 간다´전시회
3.3~5.29, 대전시립미술관 창작센터
대전시립미술관(관장 이상봉)은 전 지구적 유목시대를 맞아 빠르게 진행되는 예술가의 이동에 대한 참여작가 4인의 이야기를 다룬 `인터로컬 : 그래도 나는 간다´전시회를 3일 오후 4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5월 29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 주요전시작품중에서 :김태균<작품명 : G10>
인터로컬(Interlocal) 전은 지역의 상호작용에 대한 연례기획전으로, 2011년에 시작하여 올해로 5번째 전시이다. 지난 전시들에서는 한 주제를 가지고 각기 다른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작가를 섭외하여 각 지역의 내적특성들을 다루었다.
2016년 다섯 번째 인터로컬전은 <그래도 나는 간다>라는 타이틀로, 이동하고 있는 예술가들의 면면을 살펴보아 지역을 상호소통 하고자 한다.
이상봉 대전시립미술관장은 “모든 작가들은 자신의 지난 작품을 넘어서야 하는 숙명을 안고 있고, 항상 나로부터 떠날 준비가 되어 있다는 면에서 모두 운명적으로 노마드 족이라 할 수 있다”며“ 끊임없이 새로운 것을 찾는 이상적인 문화교류에 대해 이번 전시를 통해 생각해 보고자 한다”고 말했다.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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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어드는 시내버스 승객 확보 위해
줄어드는 시내버스 승객 확보 위해
김인식 대전광역시의회 의장, 시내버스 출근 릴레이 캠페인 동참
대전광역시의회(김인식) 의장은 4일 시민의 발인 시내버스 승객 44만명 회복을 위해 시내버스 출근 릴레이를 실시하며, 시민들의 참여분위기 조성에 앞장섰다.
김 의장은 이 날, 관저동 자택 근처에서부터 3번 급행버스를 타고 갤러리아 타임월드점 근처에서 하차하여 의회까지 걸어서 출근하며 시내버스 이용 실태를 점검하고, 이용시민들의 현장의 소리를 청취했다.
▲ 시내버스 이용 실태를 점검
김 의장은“나부터 솔선수범하여 대중교통 이용활성화에 기어코자 참여했다”며,“대중교통 활성화에 더 큰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내버스 출근 릴레이 캠페인은 관내 기관장(교육감, 경찰청장, 구청장 등) 20여명이 참석할 계획으로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한 대전시 시책의 일환이다.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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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방기상청,『기상기후정보 달력』홈페이지 게시
대전지방기상청,『기상기후정보 달력』홈페이지 게시
지역 농민들의 요구를 반영한 이달의 기후통계 알림 서비스
대전지방기상청(청장 임용한)은 지역 농민들이 농사를 짓는데 평년 기후자료뿐만 아니라 전년도 기상정보 역시 많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반영하여 2016년부터 이달의 기후통계 알림 서비스『기상기후정보달력』을 대전(시) 농업기술센터 등 관할지역 18개 농업관련 유관기관에제공해왔다.
이와 더불어 농민들이 더욱 쉽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3월 2일부터 대전지방기상청 홈페이지(http://daejeon.kma.go.kr)를 통해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이달의 기후통계 알림 서비스『기상기후정보 달력』은 기존의 복잡한 분석형 기상정보 서비스들과는 달리 달력에 현장 농민들이 필요로 하는 평년·작년의 강수량 및 최고·최저 기온, 월 극값 순위, 24절기 기후정보, 달(月) 주기 아이콘 등을 추가하여 그날의 기상기후정보를 쉽고 편하게 알아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홈페이지를 통한 쉽고 접근성 높은 기상자료 제공으로 관내 농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고, 대전지방기상청이 지역 주민들에게 한 발짝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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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정보취약계층에`사랑의 그린PC´보급
대전시, 정보취약계층에`사랑의 그린PC´보급
총 320대 보급, 3월 2일부터 4일까지 주민센터로 신청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가 정보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그린PC를 보급한다.
사랑의 그린PC를 보급 받고자 하는 개인 또는 단체는 3월 2일(수)부터 4일(금)까지 거주지(단체 소재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대상은 장애인, 저소득층, 소년소녀가장,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북한이탈주민, 국가유공자 등 정보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 지역아동센터 등 비영리단체이며 지난해에 PC를 보급 받은 개인 및 단체는 신청할 수 없다.
이번에 보급할 PC는 총 320대로 PC 사양은 펜티엄Ⅳ급, LCD모니터 17인치이며, 보급업체를 통해 1년간 무상으로 A/S를 받을 수 있고 그 이후에는 유상으로 수리 받을 수 있다.
대전광역시 송철운 정보화담당관은 “정보소외계층의 많은 분들이 사랑의 그린PC를 보급받아 정보격차 해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청 홈페이지, 대전시청 콜센터( 042-120) 및 정보화담당관실( 042-270-3214)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시는 매년 공공기관 등에서 사용하던 중고 PC를 기증받아 수리한 후 PC 구입이 어려운 정보소외계층에게 무료 보급하여 계층 간 정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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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지방 2016년 2월 기상특성[기온변화가 컸던 2월]
대전․세종․충남지방 2016년 2월 기상특성[기온변화가 컸던 2월]
- 대전․세종․충남지방 평균기온이 0.9℃로 평년(0.1℃)보다 높았음
- 대전․세종․충남지방 강수량이 53.0㎜로 평년(30.7㎜)보다 많았음
대전지방기상청(대전청장 임용한)이 2월 대전․세종․충남지방 평균기온이 0.9℃로 평년(0.1℃)보다 높았고 강수량은 53.0㎜로 평년(30.7㎜)보다 많았다고 2일 오후에 밝혔다.
2월은 이동성 고기압과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번갈아 받아 기온변화가 크게나타났으며, 대전․세종․충남지방 평균기온이 0.9℃로 평년(0.1℃)보다 높았고 11~13일에 남서쪽으로부터 따뜻하고 습한 공기가 유입되어 기온이 큰폭으로 올랐으며, 특히 13일에 대전․세종․충남지방 평균기온이 12.2℃로 평년(0.3℃)보다 11.9℃ 높았다고 밝혔다.
또한 13일에는 보령에서 일 최고기온(20.0℃) 최고 1위를 기록하였고 14~15일에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졌으며, 15일의 대전․세종․충남지방 평균기온이–3.6℃로 평년(0.5℃)보다 4.1℃ 낮았다고 밝혔다.
대전․세종․충남지방 평균기온 편차: 13일 +11.9℃ ⇒ 15일 -4.1℃
한 차례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적으로 많은 비가 내렸고, 저기압이 통과한 후찬 대륙고기압이 확장하면서 서해안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렸고12~13일에 남서쪽에서 다가온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적으로 많은 비가내렸으며 12일~13일 누적강수량 현황 서산 39.0㎜, 대전 25.1㎜, 천안 21.5㎜, 보령 32.4㎜, 부여 37.0㎜, 금산 28.5㎜- 15~16일에는 찬 공기가 상대적으로 따뜻한 서해상을 지나면서 만들어진눈구름이 내륙으로 유입되어 서울·경기와 서해안지방을 중심으로 많은눈이 내렸다고 2016년 2월 기상특성을 설명하였다.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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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설公, 김천전국수영대회 금2, 은2, 동2 획득
대전시설公, 김천전국수영대회 금2, 은2, 동2 획득
대전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근종)은 지난 2월 25일부터 29일까지 경북 김천에서 개최된 제6회 김천전국수영대회에서 여자 접영·평영·자유형 부문 6개의 메달(금2, 은2, 동2)을 차지했다.
여자 접영 100m에서 박진영 선수는 59초 65로 대회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획득하였으며, 200m에서도 2분 11초 36으로 1위와 0.04초 근소한 차이로 2위를 차지했다.
양지원 선수는 여자 평영 100m에서 1분 9초 43으로 대회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획득하였고, 평영 200m에서도 2분 30초 03으로 2위를 차지했으며 김슬비와 이재영도 각각 평영 200m와 자유형 50m에서 3위를 차지했다.
한편 대전시설관리공단 운동부 수영팀은 올해 창단 이후 수영팀 선수 전원이 메달을 획득했으며, 권상원 감독은 "겨우내 흘린 땀이 첫 대회에서 좋은 결실을 보여주었다”며, "선수들과 더욱 노력하여 대전시설관리공단 수영팀의 위상을 높이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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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역~오정동 시장 광역BRT 공사, 상인들`불만 최고조´
대전역~오정동 시장 광역BRT 공사, 상인들`불만 최고조´
대전광역시의회 박희진 의원(새누리당, 대덕구1)은 지난달 28일 간선급행버스체계(이하 BRT) 구축 사업 현장을 방문하여, 생활 불편과 상권 악화 등으로 고통을 호소하는 중앙경로당 회장단 및 오정동 공구 상인연합회의 애로 사항을 청취하고 현장 점검을 실시하였다.
▲ 오정동 공구 상인연합회의 애로 사항을 청취하고 현장 점검을 실시
이날 현장 점검에서, 주민들은 중량물을 판매하는 공구상가 특성을 고려하여 출·퇴근 시간대에 오정로 구간 가로변 버스전용차로제 운영 및 홍도육교 철거에 따른 교통량 분산 대책 강구, 공영주차장 설치 등을 요구 하였다.
이에 박의원은 "대전역~오정동 시장 BRT 사업에 따른 지역 상인 및 주민들의 불만이 최고조에 이르고 있다“며, ”오정동 주민들의 생활편의 및 상권 특성을 고려하지 않은 BRT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市와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주민불편 사항이 조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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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법천지 유성 금호고속버스 터미널
무법천지 유성 금호고속버스 터미널
매주말 마다 되풀이되는 유성 고속터미널 버스 불법주차 신호체계 방해
27일 오전 9시 30분경 유성 금호고속터미널앞 2차선도로 금호고속터미널 고속버스 진·출입로에 버젓이 역주차된 버스로 인해 1개차선만 주행이 가능해지자 신호대기 중인 차량과 통행차량이 뒤엉켜 극심한 교통체증을 유발하고 있는데도 단속은 고사하고 터미널측의 교통정리도 없는 아수라장이 되었다.
이곳은 주말만 되면 공무원의 부재를 틈타 버스의 불법주차가 버젓이 행해지고 있어서 교통사고의 위험과 교통 체증이 극심하게 발생되는 곳이다.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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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시장, 북부여성가족원 현장 방문
권 시장, 북부여성가족원 현장 방문
취・창업 교육, 창업 지원 및 코워킹 공간으로 운영하도록
권선택 대전시장은 25일 오후 4시 30분 유성구 송강동에 위치한 북부여성가족원 준공현장을 방문하며 현장시정을 펼쳤다.
▲ 대전시장 (권선택)이 송강동에 위치한 북부여성가족원 준공현장을 방문
이날 권 시장은 지난해 12월에 준공된 북부여성가족원의 현황과 앞으로 운영방향에 대해 보고를 받고 층별 시설을 꼼꼼히 살폈다.
이 자리에서 권 시장은 “북부여성가족원은 기존 여성가족원들과는 차별화되게 운영할 예정”이라며“특히, 4~5층 공간은 창업지원을 위한 공간과 코워킹 공간을 마련해 경력단절여성, 예비창업가들이 마음 편하게 창업을 준비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권 시장은 북부여성가족원 개관준비단으로 파견된 직원들을 격려하는 것을 끝으로 현장일정을 마무리했다.
한편, 북부여성가족원은 기존에 설치되어 운영 중인 본원(서구), 동부(대덕구), 남부(동구)에 이어 북부(유성구 송강동, 관평동 테크노밸리)지역의 교육・문화 등 새로운 공간에 대한 수요를 반영하여 건립하였다.
시설은 지하 1층~지상 5층(연면적 7,173㎡) 규모로 취・창업 교육 공간, 창업 지원 공간, 코워킹 공간, 장난감 도서관, 보육실 등을 갖추고 오는 4월 개관할 예정이다.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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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여성가족원,`전통 장 담그기´특강 실시
대전여성가족원,`전통 장 담그기´특강 실시
여성가족원(원장 명영호)은 음력 정월을 맞아 일반시민 70여명을 대상으로 25일(목) 오후 2시 여성가족원에 마련된 강의실에서`전통 장 담그기´에 대한 특강을 했다고 밝혔다.
▲ 여성가족원(원장 명영호)은 음력 정월을 맞아 일반시민 70여명을 대상으로 `전통 장 담그기´에 대한 특강을 하고 있다.
이번 특강은 도시에서 잊혀져가는 전통음식 문화인 건강밥상의 보배인 장 담그기의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해보고 일상에서 건강하고 맛있는 식탁을 마련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되었다.
명영호 여성가족원장은 “현대사회를 사는 젊은 세대들에게 우리 음식문화에서 빠질 수 없는 가장 중요한 장을 담는 체험을 통해 전통 식문화를 이어갈 수 있는 기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성가족원은 우리 전통 식문화를 계승해 올바른 먹거리를 지키는 일과 시민의 창업을 위하여 한식조리기능사, 양·중식조리기능사, 일식조리기능사, 밑반찬창업 등 다양한 교육 및 년 3회(설명절 음식만들기, 전통 장 담그기, 김장김치 담그기) 특강을 통해 건강한 식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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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민행복위원회, 올해도 소통의 선봉에 선다
대전시민행복위원회, 올해도 소통의 선봉에 선다
전체회의 2회 개최, 분과별 실․국장과의 간담회 추진, SNS활동 강화 등
지난 해 출범한 대전시민행복위원회가 올해도 전체회의를 두 차례 여는 등 대전시의 대표적 시민의견수렴 소통모델로 선봉에 설 전망이다.
▲ 시민행복위원회는 25일 오후 2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올해 첫 운영위원회를 열었다
시민행복위원회(위원장 박재묵)는 25일 오후 2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올해 첫 운영위원회를 열고 전체회의 2회 개최, 분과별 실․국장과의 간담회, SNS활동 강화를 통한 의견수렴 확대 등을 골자로 2016년도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시행계획에 따르면, 주요 지역 내 현안 또는 시민적 합의가 필요한 안건을 대상으로 행복위원 전원이 참여하는 전체회의는 올해 두차례 열기로 했고, 지난 해 구성된 10개 분과위원회 활동을 강화해 의견수렴 통로로 적극 활용키로 했다.
이를 위해 분과별 임원진들은 위원장과 정례간담회를 통해 분과별 시정에 대한 시민의견과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공할 계획이며, 분과별로도 시청 내 해당 실․국장과의 간담회를 개최해 분야별 시정 주요시책 청취와 발전방안에 대한 심도있는 토론을 벌이기로 했다.
또한 운영위원회 운영, 위원 모집 및 선발 세부 기준 등 조례에 명시되지 않은 사항을 중심으로 상반기 중 훈령을 제정키로 했고, 분과별 BAND를 활성화해 위원회와 시정을 잇는 매개체로 활용키로 했다.
시민행복위원회에 대한 대시민 인지도 확산을 위해서도 행복위원들이 나서기로 했다.
분야별 분과 이외 홍보분과를 별도로 두어 홍보아이템을 발굴하고 트위터, 페이스북 등 SNS전문그룹별 특화매체를 활용하여 위원회 활동상황 등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기로 했다.
한편, 대전시민행복위원회는 지난 해 3차례의 전체회의와 11차례의 운영위원회를 열어 옛 충남도청사 및 도경부지 활용방안, 대전시민복지기준선에 대한 의견수렴 결과를 시정에 반영했으며, 갑천친수구역 갈등 관련해서도 민관 검토위원회 구성 운영해 줄 것을 권고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벌였다.
박재묵 위원장은 시민행복위원회가 출범 첫 해 굵직한 지역현안에 대한 시민적 합의를 도출해 시정에 반영하는 등 시정과 시민간 선진 소통모델로 자리매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면서 1기 행복위원들의 임기가 내년 3월임을 감안, 오는 11월경 그간 운영실태와 성과, 보완 발전방안 등 활동 분석을 통해 도출하고, 그 결과를 2기 위원회 운영계획에 반영해 좀 더 내실있는 위원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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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과 함께 찾아온 음악의 향연, 대전시립박물관에서 즐기세요
봄과 함께 찾아온 음악의 향연, 대전시립박물관에서 즐기세요
2월 27일(토) , 제2회 대전음악제 개막
대전시립박물관(관장 류용환)은 2월 27일 대전합창단 초청 연주회를 개막으로 「제2회 대전음악제」의 대장정을 시작한다.
▲ 제1회 대전음악제 스트링디아츠 오케스트라 공연모습
▲ 제1회 대전음악제 김정렬 기타합주단 공연 모습
제1회 대전음악제가 2015년 12월 26일 31번째 공연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 된 후 지역주민들의 뜨거운 관심으로 2016년 「제2회 대전음악제」를 개최하게 되었다.
제2회 대전음악제는 2월 27일부터 12월 31일까지 매주 토요일 대전시립박물관에서 열리게 되며, 오케스트라 ․ 재즈 ․ 성악 ․ 합창 ․ 독주회 ․ 타악기 앙상블 등 45번의 다양한 공연으로 구성되었다.
45번의 공연 모두 무료공연으로 이루어진다. 이는 대전시립박물관(관장 류용환)과 순수예술기획(대표 이상철) 그리고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음악단체들의 합작품으로 대전의 음악 발전과 지역 주민 누구나 음악으로 힐링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자 하는 노력으로 마련되었다.
2월 27일, 1980년에 창단되어 현재 대전지역에서 활동하는 합창단 가운데 가장 오래된 <대전합창단>의 초청연주로 제2회 대전음악제의 포문을 연다. 합창은 대전시립박물관에서는 처음 이루어지는 공연 형태로서 합창단의 소리가 박물관의 울림과 만나 어떤 감동을 전해줄 지 벌써부터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3월부터는 재즈 콘서트와 성악앙상블, 기타듀오, 오케스트라, 중창 공연, 플롯 독주회, 피아노 등의 공연들이 줄줄이 기다리고 있다. 특히 제2회 대전음악제에는 어린이를 위한 클래식 공연이나 오카리나 공연 등 새로운 형태의 공연들도 마련되어 1회 대전음악제에 비해 공연의 내용이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워 졌다.
대전음악제 관계자는“연주자들의 표정 변화 하나하나까지 살필 수 있고 숨소리까지 들을 수 있는 공간에서 열리는 대전음악제가 예술의 벽을 허물고 누구나 가까이에서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음악제의 관람료는 무료이며 별도의 신청 없이 매주 토요일 오후3시 대전역사박물관(도안대로 398) B동 1층으로 오면 된다. (단 선착순 입장, 200석)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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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순회교육대상학생을 위한“찾아가는 졸업식”
재택순회교육대상학생을 위한“찾아가는 졸업식”
대전서부특수교육지원센터 학생에게 사랑을 전달하는 훈훈하고 뜻 깊은 특별한 졸업식
대전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진용)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는 2월 25일(목) 오전 중증장애로 인한 이동과 건강상의 제약으로 학교가 아닌 집에서 교육을 받고 있는 초ㆍ중학교 재택순회교육대상학생을 위한 “찾아가는 졸업식”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 서부 - 재택순회교육대상학생 찾아가는 졸업식
이 번 “찾아가는 졸업식”은 초등학교 졸업생 3명과 중학교 졸업생 2명 총 5명의 학생들의 졸업을 축하하고 새로운 출발에 힘을 북돋워 주는 시간을 가졌다.
처음으로 실시한 `찾아가는 졸업식´은 재택순회교육을 담당하는 초ㆍ중학교 담당교사 4명이 졸업생의 가정과 복지시설을 직접 방문하여 졸업을 함께 축하 하고 졸업장과 그동안의 교육활동 사진이 담겨있는 포토북, 축하케이크 선물을 전달하였다. 또한 담임선생님과의 사랑과 감사를 나누는 사랑의 포옹을 마지막으로 찿아가는 졸업식을 따뜻하게 마무리하였다.
이 번 찾아가는 졸업식에 참여한 졸업생 학부모는 “학교에 갈 수 없는 상황에도 순회교육을 통해 졸업을 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애써주셔서 감사하다 이렇게 재택순회교육대상학생을 위한 찾아가는 졸업식을 해주셔서 너무 뜻 깊고 감동어린 시간이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하셨다.
대전서부특수교육지원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중증장애로 인해 이동과 건강상의 제약으로 집에서 생활하는 초ㆍ중학교 재택순회교육대상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활동 지원과 졸업식 행사를 계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며 이를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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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렘의 시작, 신규교사 첫 걸음을 내딛다
설렘의 시작, 신규교사 첫 걸음을 내딛다
2016.3.1.자 신규교사 임명장 수여식 및 오리엔테이션
대전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진용)은 2월 25일(목) 오전 10시, 3층 대회의실에서, 3월 1일자로 임용되는 유․초․중학교 신규교사 75명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과 함께 신규교사에게 필요한 내용에 관한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하였다.
▲ 서부 - 유초등신규교사 임명장 수여식
임명장 수여식 뒤에 이어진 신규교사를 위한 오리엔테이션에서 고덕희 유초등교육과장은 `신규교사로서 갖추어야 할 교사의 전문성과 교직 생활을 하는 동안에 노력해야 할 일´에 관하여 특별히 부탁하였고, 행복한 학교 희망의 대전서부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함으로써 이제 막 교단에 서는 새내기 교사들에게 구체적인 방향을 안내해 주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에서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신규교사를 위한 맞춤형 연수 프로그램을 9월에 실시할 예정이다. 신규교사 연수는 우수 수업 참관, 학급경영 우수사례, 생활지도 우수사례, 선배교사와의 대화시간 등으로 구성된다. 좀더 발전적인 프로그램으로 새내기 교사들이 더욱 만족할 수 있는 연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김진용 교육장은 『행복한 학교 희망의 대전서부교육』을 위해 신규교사의 첫출발을 매우 중요시하여 임명장 수여와 함께 새로운 출발점에 선 교사들에게 `신규교사로서의 공정한 교육관과 교육적 사명을 가지고 항상 긍정적인 자세´로 교육자의 길을 걷도록 당부하였다.
이 날 대표로 선서한 오승석 교사는 “임명장을 받은 것이 무엇보다 기쁘고, 학교에서 배운 이론을 바탕으로 학생들을 사랑으로 교육하는 참 스승이 되고 싶다”고 신규교사로서의 소감을 밝혔다.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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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교육지원청 폐기대상 기록물 현장파쇄 시행
동부교육지원청 폐기대상 기록물 현장파쇄 시행
기록물 현장파쇄로 학교 업무 경감, 개인정보 유출 및 임의폐기 방지
대전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승현)은 기록물 평가심의결과 폐기로 확정된 동부관내 113개학교의 폐기대상 기록물(42,917권)에 대해 지난 2월 15일(월)부터 2월 24일(수)까지 폐기기록물에 대한 사전점검을 진행하고 2월 25일(목) 각급학교 운동장 및 주차장에서 현장파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현장파쇄는 담당공무원 입회하에 파쇄차량을 이용하여 폐기대상 기록물을 기관(학교)의 현장에서 분쇄하는 방식으로 다른 파쇄방식에 비해 보안성이 높은 기록물의 폐기방식이다.
특히, 매년 각급학교에서 자체적으로 실시하였던 기록물의 폐기를 대전둥부교육지원청에서 주관함으로써 기록물 이동을 최소화 할 수 있어 보안사고 발생을 사전에 방지하고, 일선 학교의 업무를 경감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이만복 운영지원과장은 “앞으로도 학교기록관리의 업무경감과 기록물의 폐기과정에서 발생하는 보안사고와 기록물의 무단폐기를 방지하기 위해서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기록관리 업무를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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