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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대덕구장애인종합복지관·목원대학교 아낌없이주는나무
2016년 대덕구장애인종합복지관·목원대학교 아낌없이주는나무
즐기고! 활기차고! 튼튼하고! 체육대회 진행
대덕구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안광훈 신부)에서는 목원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아낌없이주는나무 봉사동아리와 연계하여 2016년 05월 2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목원대학교 체육관에서 `2016년 즐기고! 활기차고! 튼튼하고! 체육대회가 진행되었다.
▲ 목원대학교 체육관에서 `2016년 즐기고! 활기차고! 튼튼하고! 체육대회(사진=대덕구장애인종합복지관)
체육대회는 매년 1회 진행되며 2011년부터 2016년 현재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6년째 인연을 맺고 있다.
장애학생, 장애 형제·자매를 가진 비장애인과 목원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아낌없이주는나무 봉사동아리 학생들 약 100여명이 체육대회에 참석하였다. 이번 체육대회는 봉사동아리 학생들이 빙수 만들기, 페이스 페인팅 등 체험부스와 미션계주, 낱말 맞추기 등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준비하였다.
이번 체육대회는 의미가 크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체육대회에 참석하여 통합하는 기회의 장이 마련되고, 봉아동아리 학생들에게는 예비사회복지사로써 직접 프로그램을 계획하여 사회복지 현장을 경험할 수 있는 발판이 되었다.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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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트램 성공 건설 위한 업무협약 체결
대전시, 트램 성공 건설 위한 업무협약 체결
30일, 대전시·한국교통대학교·대전도시철도공사, 트램건설 협력키로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트램 사업의 발걸음이 한층 빨라지고 있다.
▲ 권선택 대전시장이 트램건설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식을 갖고 관계자와 대화를 하고 있다.사진제공-대전시청
시는 30일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한국교통대학교(총장 김영호), 대전도시철도공사(사장 직무대행 김기원)와 대전 트램의 성공적 건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날 협약은 사람 중심의 친환경 대중교통시스템으로 각광받는 트램에 주목하고, 전국 최초로 도입하는 대전시 트램 정책에 대한 각 기관 간 깊은 신뢰와 공감대 형성을 바탕으로 추진되었다.
협약 당사자들은 앞으로 대전 트램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하여 상호 교류, 협력체계 구축과 함께 공동 홍보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한국교통대학교는 교통 분야에 축적된 전문지식을 활용해 건설과 운영에 대한 자문 역할과 공무원, 공사 직원 대상의 위탁교육도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2020년 시범노선이 본격 개통함에 따라 한국교통대학교는 트램 전문인력 양성 노력과 함께, 대전도시철도 공사와 공동으로 도시철도 분야 국가 R&D 사업에도 적극 참여해 나갈 계획이다.
권선택 시장은 “교통전문기관과의 공조 체계를 통하여 트램의 우수성을 전국적으로 알리고, 트램 건설사업의 박차를 가해 대전을 대중교통중심도시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강조하며 시민 모두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김영호 총장은“대전시와 대전도시철도공사가 추진하는 트램은 철도산업의 혁신을 통한 미래전략도시로 발돋움하는데 큰 기여를 할 것이며, 성공적인 트램 사업을 위해 대학이 보유하고 있는 인적・물적 자원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이번 협약을 통해 트램 건설사업의 외연 확대와 더불어 교통전문 기관들 간의 협력을 통해 건설, 운영 과정에서의 전문성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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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16년 개별공시지가 전년대비 3.22% 상승
대전시, 2016년 개별공시지가 전년대비 3.22% 상승
5월31일 결정·공시, 30일간 열람 및 이의신청 접수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비과세 대상 토지를 제외한 226,391필지(시 전체 289,279필지의 78.3%)에 대한 개별공시지가(2016.1.1. 기준)를 5월 31일자로 결정․공시한다.
▲사진제공-대전시청
시에 따르면 금년도 개별공시지가는 갑천 친수구역 등 개발사업지역 등에 대한 개발 기대심리와 실거래가격과 공시지가의 격차율 해소를 위한 조정 등으로 전년대비 평균 3.22%(전국 평균 5.08%)가 상승하였다, 구별로는 서구(3.53%↑), 유성구(3.29%↑), 동구(3.13%↑), 대덕구(3.05%↑), 중구(2.68%↑)순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가 변동필지 분포로는 2015년 대비 지가상승이 91.0%(204,300필지), 동일가격유지가 3.3%(7,564필지), 지가하락이 5.7%(12,729필지)이다.
최고지가는 중구 은행동 48-17(중앙로 164 / 이안경원부지)번지로 12,870,000원/㎡ (전년대비 △110천 원)이다. 최저지가는 동구 신하동 산12번지로 421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에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대전시 부동산정보조회 시스템(http://kras.daejeon.go.kr/land_info) → 부동산정보 통합 열람 → 열람/결정지가」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등은 토지소재지 구청에 6월 30일까지 이의신청할 수 있다.
이의신청 토지에 대해서는 구청장이 결정지가의 적정여부 등을 재조사한 후 감정평가업자의 검증 및 부동산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7월 30일까지 처리결과를 신청인에게 통지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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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카이스트와 함께 과학진로탐색캠프 개최
유성구, 카이스트와 함께 과학진로탐색캠프 개최
청소년들 과학분야 진로에 대한 많은 관심 보여
향후 다양한 과학 프로그램 제공으로 과학인재 발굴 및 양성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지난 28일 카이스트 창의학습관에서 미래
과학꿈나무 양성을 위한 `제1차 과학진로탐색캠프´를 개최했다.
▲ <사진자료설명 :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가 지난 28일 카이스트 창의학습관에서 초등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미래 과학꿈나무 양성을 위한 `제1차 과학진로탐색캠프´를 개최했다.>
초등학교 5~6학년 120명이 참석한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을 고려해 이공계 진로에 대해 생각해보고, 과학에 대한 흥미를 부여하는 데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제2차 캠프는 오는 4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카이스트 창의학습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중학교 1~3학년 학생 120명이 참여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캠프를 통해 청소년들이 과학분야 진로에 대한 많은 관심을 엿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과학 프로그램 제공으로 과학인재 발굴 및 양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김 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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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천 노란색 꽃빛에 물들다
유성천 노란색 꽃빛에 물들다
유성구, 사계절 아름다운 하천길 조성
도심 하천을 건강과 휴식의 힐링공간으로...
유성천과 갑천변에 만발한 노란 금계국 물결이 나들이객들의 눈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설명 : 대전 유성구가 사계절 아름다운 하천 꽃길조성 사업을 추진하는 가운데,
주민들이 카이스트 앞 유성천변에 만발한 금계국길을 산책하고 있다.>
이는 유성구가 지난해부터 주민들에게 사계절 아름다운 꽃을 감상할 수 있도록 갑천을 비롯 유성천, 탄동천, 관평천, 진잠천, 세동천, 반석천의 지천까지 꽃길조성 사업을 추진해 온 결과다.
세부 구간별로 보면 ▲유성천(어은교~덕명동하우스토리 앞) 금계국, 쑥부쟁이, 억새, 코스모스 ▲탄동천(화페박물관~신성1교) 벚꽃, 맥문동 ▲반석천(유성천~노은4지구) 개나리, 금계국, 억새풀 ▲화산천(학하지구~갑천합류점) 꽃양귀비, 산수유 등을 식재해 조성한다.
구 관계자는 “하천별로 다양한 꽃길이 조성돼 계절에 따라 아름다운 꽃들을 감상할 수 있을 것”이라며, “도심 속의 하천이 주민들의 힐링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꽃길조성과 함께 편익시설 등도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김 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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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의회, 전문강사 초빙 의정 연수실시
대덕구의회, 전문강사 초빙 의정 연수실시
대덕구의회(의장 이세형)는 오는 5월 27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구청 소회의실에서 2016년 의원 역량강화를 위 한 전문 강사 초빙 의정연수를 실시했다.
▲ 김명희 우송대 사회복지학과 교수의 “대전의 사회지표와 사회복지 실천방향” 특강(사진=대덕구의회)
이번 의정연수는 기초의원이 숙지해야 할 사회복지분야 전문 지식 습득 및 2016년 제1차 정례회 대비 정책안을 마련코자 전문가 초빙 의정연수로 김명희 우송대 사회복지학과 교수의 “대전의 사회지표와 사회복지 실천방향” 및 이현수 대전광역시자활센터장의 “가난의 대물림 해소를 위한 자활지원사업”에 대한 특강 이 있었다.
이세형 의장은 “구민의 복리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왕성한 의정활동을 펼쳐주신 의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 며, 앞으로도 구민이 행복하고 열심히 일하는 의회상 정 립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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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김종천 의원, 박병철 의원
대전시의회 김종천 의원, 박병철 의원
지역사회 향교 및 서원 활성화 공로로 감사패 수여
대전시의회 김종천 의원(서구5, 더불어민주당)과 박병철 의원(대덕구3, 더불어 민주당)은 25일 재단법인 대전광역시향교재단(이사장 이종택)으로부터 문화도시 육성을 위한 향교 및 서원 활성화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 김종천 의원(서구5, 더불어민주당)과 박병철 의원(대덕구3, 더불어 민주당)은 25일 재단법인 대전광역시향교재단(이사장 이종택)으로부터 문화도시 육성을 위한 향교 및 서원 활성화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사진=대전시의회)
평소 지역사회의 전통문화 육성을 위해 의정활동을 펼쳐온 김종천 의원은 “우리나라 고유의 전통문화는 현대사회의 도덕적인 해이를 극복할 수 있는 시대정신이다. 앞으로 우리지역의 전통문화가 지역사회 발전에 접목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박병철 의원은“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며 어우러지는 문화도시 대전을 위해 정책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백 동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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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제225회 임시회 18일간 일정 마무리
대전시의회, 제225회 임시회 18일간 일정 마무리
대전광역시의회(의장 김인식)는 5월 27일 오전 10시 제22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조례안 32건, 건의안 5건 및 결의안 1건, 동의안 6건, 의견청취의 건 1건, 추경 예산안 및 기금안 3건 등 모두 49건의 안건을 처리한 후 폐회했다.
특히, 이날 본회의에서는 송대윤 의원이 대표 발의한 「영어회화 전문강사 교육감 직접 고용을 위한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개정 촉구 건의안」, 조원휘 의원이 대표 발의한 「어린이집 맞춤형보육 제도 개선 및 시행연기 촉구 건의안」, 황인호 의원이 대표 발의한 「대전광역시․금산군 행정구역 변경 건의안」, 김경시 의원이 대표 발의한 「도시철도 2호선 원안 추진 건의안」, 전문학 의원이 대표 발의한 「대전․충남지방 중소기업청 1급 지방청 승격 건의안」등 모두 5건의 건의안을 의결하고, 국립철도박물관 유치를 위한 특별위원회 활동기간을 유치 확정일까지 연장하는 결의안도 채택했다.
또,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황인호 의원은 `동구 중앙동주민센터를 대전역 KTX 역사 내로 이전 설치하는 방안 ´을, 김동섭 의원은 `노은3지구의 버스노선 추가요구´를, 김종천 의원은 `대전지역 옥시제품 피해자 지원대책 및 재발방지 대책´을 집행기관에 촉구했다.
대전시의회 김인식 의장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제1회 추경예산의 조기 집행과 장마와 태풍 등 자연재해에 철저히 대비하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이 안전하게 보호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백 동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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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2017학년도 대학 입시박람회 개최
유성구, 2017학년도 대학 입시박람회 개최
내달 6월 11일 충남대학교 일원서 개최
수도권 대학 등 36개 대학 대거 참여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내달 6월 11일 충남대학교에서 2017학년도 대학 입시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유성구 2017학년도 대학 입시박람회 개최
지난해 지자체 최초로 대학 입시박람회를 개최하여 큰 성과를 거뒀던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는 지역 국립대학인 충남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대거 확대된다.
참여대학은 ▲수도권 19개교(가천대, 건국대, 경희대, 고려대, 국민대, 광운대, 단국대, 동국대, 서강대, 서울시립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아주대, 연세대, 이화여대, 인하대, 중앙대, 한국외대, 한양대), ▲거점국립대 3개교(전북대, 충남대, 충북대), ▲대전권 8개교(대전대, 목원대, 배재대, 우송대, 카이스트, 한남대, 한밭대), ▲충청권 5개교(건양대, 공주대, 금강대, 충북대, 한국기술교육대), ▲지역 우수공과대(포항공대) 등 36개 대학이 박람회에 참가한다.
박람회는 충남대학교 백마교양교육관에서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입시설명회, 대학별 입시상담 및 맞춤형 1:1 진학상담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되며, 대전광역시교육청과 대전진학지도협의회가 후원한다.
대학 입시설명회 및 대학별 입시상담은 당일 현장에서 신청을 받고, 현직 진학상담 교사가 직접 입시코칭을 해주는 맞춤형 1:1 진학상담은 오는 30일부터 유성구청 홈페이지(www.yuseong.go.kr)를 통한 사전예약과 현장신청을 병행할 계획이다.
허태정 유성구청장은 “수도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열악한 지역 학생들에게 다양한 대학 입시정보를 제공하여 수험생의 불안감과 입시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박람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유성구는 공평한 교육기회 제공을 위한 진로진학사업에 대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김 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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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박희진 의원(새누리당, 대덕구1)의 발언
대전시의회 박희진 의원(새누리당, 대덕구1)의 발언
대전시의회 박희진 의원은 지난 25일 권선택 시장의 인사청문회 철회 발언에 대해 `시민을 위한 철회인지, 시장을 위한 철회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라고 했다.
권 시장은 기자회견에서 “공사․공단 사장 인사청문회가 법적 준비 미흡으로 부작용만 부각되면서 혼란스러운 측면이 있다”라고 밝혀 사실상 폐지의 뜻을 비친바 있다.
이는 현재 공석중인 도시철도공사 사장부터 인사청문회를 하지 않겠다는 복심과 정무부시장까지 확대될 수 있는 민심과 천심을 처음부터 단절하겠다라는 의도가 아닌가 싶다. 150만 대전시민을 대표하는 민의의 전당 시의회와 소위 `불통´해도 괜찮다는 의지를 언론을 통해 비친 것이다.
권 시장은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여러 가지 번거롭고 귀에 거슬리는 소리를 들어야 하지만, 정무부시장을 비롯한 산하 공사․공단 사장이 시장 한 개인의 소유물이 아니고 150만 시민을 위한 사람임을 잊어선 안 된다.
옛 말에 태산이 높은 것은 자갈 하나도 물리치지 않기 때문이고, 강과 바다가 깊은 것도 작은 시내를 받아들였기 때문이라고 했다. <시경>에 이르길 `옛날 총명한 군주들은 일이 생기면 나무꾼과 농부에게도 가르침을 청했다.´고 한다. 이렇게만 한다면 많은 사람의 지혜를 모아 큰 효과를 거둘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당나라 태종은 `거울이 없으면 자신의 생김새를 볼 수 없듯이 신하들의 간언이 없으면 정치적 득실에 관해 정확히 알 방법이 없다.´라고 지적했다.
권 시장의 인사청문회 철회보다도 시민과 직원의 간언(簡言)을 듣지 않고, 시민을 대표하는 시의회와 `불통´의 결과가 고스란히 150만 시민에게 돌아갈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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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중국 선양시와 경제협력 촉진 양해각서 체결
대전시, 중국 선양시와 경제협력 촉진 양해각서 체결
27일, 제14차 한중 경제장관회의에서, 동북 3성 진출 교두보 확보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와 중국 선양시가 경제와 기술 분야에서의 협력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 대전시 송석두 행정부시장과 중국 선양시 왕샹쿤 부시장은 27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대전시와 선양시 경제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사진제공-대전시청
시는 27일,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열린`제14차 한․중 경제장관회의´에서 자매도시인 중국 선양시와`대전-선양 경제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체결식에는 대전시 송석두 행정부시장과 선양시 왕샹쿤(王翔坤) 부시장이 참석했으며, 양 도시는 앞으로 무역상품 전시센터 운영과 혁신산업단지 중점육성, 선양 한국주 행사기간`대전의 날´운영 등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양 도시는 또한, 문화․관광․의료․교육 등 각 분야에 대해서도 실질적인 협력을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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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폭염 이렇게 대처하세요!!
여름철 폭염 이렇게 대처하세요!!
열대야․무더위 엄습 대비 폭염대책 마련, 추진키로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여름철을 맞아 본격적인 열대야와 무더위가 엄습할 것이 예상됨에 따라 이에 대한 폭염대책을 마련해 추진 중에 있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최근 10년(2006~2015) 간 폭염 발생일이 평균 7.9일로 나타났으며, 올해 여름철 기온은 6월과 8월에 평년보다 높고, 7월은 평년과 비슷하겠으나, 여름철 후반 라니냐가 발달할 것으로 전망되어 무더위가 평년보다 많이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시는 폭염피해 예방을 위해 노약자․독거 어르신 등 취약계층에 중점을 두고 방문 보건인력 및 노인돌보미 서비스 제공체계를 활용하고, 어린이집·사회복지시설·학교 및 사업장별 근로자 보호, 자동차 관련 예방, 시민행동요령 홍보 등 구체적인 대책을 마련하여 추진 중에 있다.
시는 자치구와 합동으로 폭염대비 상황관리 T/F팀을 구성하고, 119구급차량에 생리식염수와 정맥주사세트 등을 준비하기로 했다.
▲대전시는 폭염에 대비해 경로당, 주민센타등을 무더위 쉼터로 운영할 계획이다.사진제공-대전시청
또, 3만 6천여명에 이르는 65세 이상의 독거노인과 거동불편자 등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자치구 방문 보건인력과 노인담당부서 재난도우미, 노인돌보미 서비스 등 1,569명의 인력을 활용, 매일 1회 이상 전화 등을 통해 안전을 확인할 계획이며, 주민센터와 노인복지관 등 779개소를 무더위쉼터로 운영할 예정이다.
시는 어린이집(1,689개소)과 사회복지시설(639개소), 학교에서도 폭염관련 안전대책을 수립하고, 청소년 수련시설의 위생에 대한 지도점검과 폭염대비 홍보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폭염에 대비해 대형 토목, 건축공사장에도 가장 무더운 오후 시간(13:00~15:00)에 휴식시간을 갖도록 하는 등 안전대책을 마련토록 각 사업장에 권고할 예정이다.
한편, 자치구에서는 도시열섬 완화를 위하여 낮 최고 30℃이상인 경우 낮 최고 기온 시간대(14:00~16:00)에 도로를 물청소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폭염에 취약한 노약자나 어린이의 경우 장시간 햇볕에 노출되지 않도록 특별히 주의가 필요하다”며“폭염대비 시민행동요령을 숙지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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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없는 거리 시민의견 수렴, 화합행정 펼친다
차 없는 거리 시민의견 수렴, 화합행정 펼친다
시민 70% 개최 찬성, 운영횟수⋅시기 조정 등 의견 반영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원도심 활성화와 보행자 중심의 도시 정책을 위해 지난해 9월부터 개최한`중앙로 차 없는 거리 행사´의 일정을 조정 운영한다고 밝혔다.
▲ 지난 4.23일, 5.5일 차 없는 거리 행사는 `칼라 컨셉´으로 진행하였다. 사진제공-대전시청
배재대에 의뢰해 차 없는 거리 행사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시민의 70% 정도는 계속하여 행사 개최를 원했으나, 운영 횟수는 1개월 1회(16.1%) 보다 계절별 1회(33.6%) 또는 2개월 1회(28.2%)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시는`16년 차 없는 거리 행사´를 상반기는 4·5월만 개최하고(6월 미 개최), 하반기부터는 계절별로 운영하여 10월과 12월에 행사를 집중 중앙로를 시민의 품으로 돌려 줄 계획이다.
또한, 금년 4월·5월 행사에 대하여 목원대 및 도시철도공사에 의뢰 교통량 빅데이타 분석결과 도시철도 이용객은 4월은 행사일 전 3주 토요일 평균 대비 18.2%, 5월은 15년 대비 21.5%, 14년 대비 62.9%가 증가하였다.
주변도로의 교통소통도 최대 지체된 도로는 4월 선화로가 평소 8분 18초에서 10분 51초로 2분 31초, 5월엔 대흥로가 평소 9분 34초에서 12분 49초로 3분 15초가 지체된 것으로 분석되었다.
`15년 남북통행로(대종로·대전천변도로)를 교통 통제해 행사를 운영하였을 때보다 금년 4월·5월, 남북통행로를 차량이 통행 가능하도록 진행함으로써 주변도로의 교통흐름이 원활하게 유지되어 불편이 다소나마 줄어든 것으로 나타난 것이다.
차 없는 거리는 중앙로 좌측의 선화, 은행, 중앙동 지역의 쇠퇴현상을 점진적으로 해결하고, 더 나아가 차에 대한 의존도를 줄여 지속 가능성을 강화함으로써 도시 경쟁력을 높여 나가는 시발점으로 삼고자 계획하여 시행하게 된 것이다.
이에 따라 시 관계자는 “시민 의견이 계절별 또는 2개월 1회 개최를 선호 함에 따라 개최 횟수를 매달 하기 보다는 국경일 등을 활용해 계절별 4회 운영하되, 해당 지역 상인들의 의견과 전문가·경찰·구청 등의 의견도 더 들어 보완해 나가면서 이 행사의 완성도를 높여 나가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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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인권과 다국적기업 실무그룹, 대전 첫 공식 방문
UN 인권과 다국적기업 실무그룹, 대전 첫 공식 방문
유엔 인권이사회 산하 인권과 다국적기업 실무그룹(이하 실무그룹) 의장 단테 퍼스케와 위원 마이클 케이 아도가 26일(목) 오후 2시 대전을 자치단체로는 첫 방문했다.
▲ 유엔인권이사회 산하 인권과 다국적기업실무그룹 이 대전을 방문했다.사진은 왼쪽 부터 실무그룹위원 마이클 케이 아도, 대전시장 권선택, 실무그룹 단장 단테 퍼스게이다.
실무그룹은 옛 충남도청을 방문한 자리에서 권선택 시장과 면담을 갖고, 이어 자치행정과장과 일자리경제과장으로부터 전반적인 대전시의 인권정책과 노동자 인권 보호 및 증진 정책, 기업의 인권경영 참여 유도 등 대해 설명을 들었다.
이 자리에서 대전시는 인권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는 의지 표명과 함께 이는 민선 6기의 공약사항임을 설명했다.
2016년 1월 인권전담부서를 설치, 인권센터와 시민인권보호관을 설치하기 위한 관련조례 정비와 시 산하 공사․공단에`인권경영 실천´을 위한 가이드라인과 체크리스트를 마련, 인권문화 확산을 위해 올해 12월 개최예정인`대전인권주간행사´에 대해 설명했다.
시는 `감정노동자 인권보호´,`대전시 노사민정협의회 운영´,`비정규직근로자 지원센터`등을 통해 노동자 인권보호 및 증진에 적극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대전시는 최근 가습기 살균제 사망 사건과 관련하여 대전시민 38명에 대한 피해사례가 접수된 만큼 다국적기업인 옥시레킷벤키저에 대해 유엔 차원의 적극적인 대처를 요청했다.
실무그룹은 통상적으로 매년 1~2개 국가를 방문하여 지도원칙에 입각한 인권에 대한 의무와 책임을 어떻게 이행하고 있는지 점검하고 인권이사회 및 유엔총회에 연례 보고서를 제출한다.
실무그룹은 방한 기간에 국무조정실, 외교부, 국가인권위원, 울산시, 한국철도공사, 전력공사, 한국조폐공사, 삼성, 현대중공업, 포스코, 대우 등을 방문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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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안정지원 업무협약식
주거안정지원 업무협약식
대전시·대전도시공사·신용회복위원회·우리은행·주택금융공사 업무협약 체결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25일 오전 10시 대전시청에서 대전광역시민의 주거복지 지원 증진을 위해 대전도시공사, 신용회복위원회 대전지부, 우리은행 대전충청남부 영업본부, 한국주택금융공사 서남권본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사진은 왼쪽부터 한국주택금융공사 서남권본부 본부장 유석희, 우리은행 대전충청 남부영업본부 본부장 윤석구대전시 행정부시장 송석두, 신용회복위원회 대전지부 지부장 최대철, 대전도시공사 사업이사 양승표이다.
이번 협약으로 그동안 보증문제로 대출이 어려웠던 대전시 저소득 48,770가구와 24회 차 이상 채무변제금을 성실 상환 중인 신용회복지원자가 초저금리(최저 연1.6%/보증이율+대출이율)로 전세자금 대출이 가능해졌다.
또한 제2금융권 고금리 전세자금대출 이용자도 기존 대출금 범위 내에서 제1금융권 저금리 대출로 갈아탈 수 있게 되어 주거비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대전광역시 관계자는“저소득층(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24회차 이상 채무변제금을 성실 납부하고 있는 신용회복지원자, 제2금융권 고금리 전세대출이용자가 보다 편리하게 자금지원을 받게되어 대전시민의 주거복지 증진에 기여할 수 있어 매우 반가운 일”이라며“앞으로도 적극적으로 관계기관들과 공동 홍보활동 및 협력을 강화해 시민의 주거안정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주택금융공사의 금융소외계층 특례지원사업의 신청은 업무협약은행 전담창구 우리은행 대전금융센터(042-488-9704) 및 한국주택금융공사 대전지사(042-251-2620(내선번호 2693) 문의하면 관련된 사업정보를 얻을 수 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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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농업기술센터, 농번기 농촌일손돕기 창구 운영
▲ 농업기술센터 직원 12명은 지난 5월 22일 농촌일손돕기의 일환으로 유성구 계산동 소재 한 과수원에서 배 적과 작업을 실시했다.
대전농업기술센터, 농번기 농촌일손돕기 창구 운영
적기 적작업 농촌일손돕기 농촌 영농에 효과 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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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농업기술센터(소장 홍종숙)는 농번기를 맞아`농촌일손돕기 알선 창구´를 마련하고, 시민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농촌일손돕기 알선 창구는 농업인구 고령화에 따라 농촌일손 부족 현상을 해소하고 농번기 영농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되었다.
요즈음은 모내기와 더불어 고추 지주대 세우기, 배 적과와 봉지씌우기, 포도 순지르기, 제초작업 등 한 해 농사의 품질과 수확량을 결정짓는 매우 중요한 시기로 자칫 시기가 늦어지면 수량과 품질에 큰 손실을 줄 수 있으므로 적기에 적작업이 이루어져야 하며 단기간 동안 많은 노동력이 집중적으로 필요하다.
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고령화에 따른 농촌일손 부족을 해 고 적기 영농추진에 도움을 주고자 실시하고 있으며 학생, 시민, 직능 단체 등과 도움이 필요한 농가를 연결시키고 있어 뜻있는 시민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농촌일손돕기 참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270-6921~25)으로 문의하면 되고, 참여자는 자원봉사실적이 인정된다.
한편, 농업기술센터 직원 12명은 지난 5월 22일 농촌일손돕기의 일환으로 유성구 계산동 소재 한 과수원에서 배 적과 작업을 실시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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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세금문제, 마을세무사에게 물어보세요
어려운 세금문제, 마을세무사에게 물어보세요
6월부터 재능기부를 통한 마을세무사 제도 운영
취약계층, 영세사업자, 전통시장 상인등 세금에 대한 전문지식이 없는 일반 대전 시민들을 위해 오는 6월부터는 마을세무사를 통해 무료로 세무상담을 받고 해결책을 모색할 수 제도가 마련된다.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25일 오후 4시 30분 시청 중회의실에서 대전지방세무사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마을세무사 제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마을세무사는 세금 관련 고민이 있어도 경제적 이유 등으로 세무상담을 받기 어려운 주민에게 세무사들의 재능기부를 통하여 무료 세무상담을 제공하는 제도다.
대전지방세무사회는 3월부터 모집된 세무사 48명이 1~3개동을 담당해 6월부터 마을세무사 서비스를 개시할 계획이다.
마을세무사와 상담을 희망하는 주민은 6월부터 대전광역시 및 자치구 홈페이지를 통해 마을세무사 연락처를 확인하고, 전화‧팩스‧이메일 등을 통해 상담할 수 있다.
권선택 시장은“마을세무사는 주민들의 세금관련 고충을 민‧관 협력을 통해 해결하는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며“보다 많은 주민들이 마을세무사로부터 양질의 세무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협약기관과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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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장애인복지수준 전국 1위 영예
대전시, 장애인복지수준 전국 1위 영예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국회,시·도복지수준 공동 조사 발표, 6년 우수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과 국회, 시·도 의원이 공동으로 실시한 17개 시·도 지역별 2016년도 장애인복지수준 비교조사에서 전국 1위를(6년 연속 우수) 차지했다.
▲ 소아낮병동 재활모습 사진제공-대전시청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은 5월 24일 10시 30분에 국회 정론관에서 윤관석 국회의원, 장애인단체총연맹 이병돈 공동대표, 서울시의회 박마루 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도별 장애인복지수준 비교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발표 결과에 따르면 대전시는 장애인복지행정, 이동편의, 문화여가 등 5개 영역에서 66.91점을 받아 전국 평균 48.7점을 크게 앞섰다.
특히 지자체 우수사업 중 전국 최초로 운영하는 소아중증장애인의 조기 사회복귀를 위한 치료와 교육을 병행하는 소아낮병동 사업이 최고의 점수를 받았다. 장애인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직무지도요원제, 그리고 지난해 5월 중부권에서 최초로 개관한 청각·언어 장애인을 위한 손소리 복지관 등 장애인의 사회참여확대 및 재활을 위한 시책들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인기 장애인복지과장은“전국에서 장애인복지수준이 높게 평가 된 것은 장애인 당사자 및 관련 단체 등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새로운 시책을 발굴하여 추진한 결과”라고 말하고“ 장애인 가족이 더 행복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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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에너지소비 효율화 체계 구축 협약 체결
대전시, 에너지소비 효율화 체계 구축 협약 체결
제안사업자와 업무협약, 공공기관 25개소 우선 시행 후 민간 확대
장비구축 등 사업비 440억 사업자가 선투자 후 수익 배분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24일 한전KDN 및 한국전력발전(주)와 공동으로 에너지소비 효율화체계 구축을 위해 상호 노력하기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의한 에너지소비 효율화 추진 방안은 에너지저장장치(ESS)와 비상발전기를 기반으로 전기요금이 싼 밤중에 ESS에 전기를 충전하였다가 전기 사용량이 많아 요금이 비싼 낮 피크시간에 저장된 전기를 사용하는 것이다. 이는 전력수요 최대치를 낮추어 줌으로써 전력요금 절감과 함께 최적의 전력운용관리를 도모하기 위한 시스템이다.
ESS를 기반으로 하는 에너지 효율화사업은 정부의 에너지 신산업 육성을 위한 8대 모델중의 하나에 해당하는 것이다. ESS와 비상발전기를 활용한 분산형 전원 확산 및 친환경 에너지 보급은 물론 에너지 시장 창출과 일자리 확대효과를 거둘 수 있다. 이에 국내외 주요 도시들이 경쟁적으로 추진 중인 미래 유망 산업이라고 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한전KDN 및 한국전력발전(주)의 제안에 따라 관내 수요기관 등 당사자 간 계약에 의해 추진된다. 1단계로 `17년까지 대전시를 비롯해 500Kw급 이상의 비상발전기를 보유한 25개 공공기관이 우선 시행한 후 민간부문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효율화 체계 구축에 따라 기관별 연간 최대 30%내외의 전력비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에너지 절감에 따른 이익금 배분은 에너지 전문기업과 건물주의 사전 계약으로 정하게 된다. 투자비 회수 이전까지는 사업자와 건물주가 각각 90%, 10%의 비율로 배분하고 이후에는 계약기간까지 각각 50%씩 나누는 방식이 유력시 되고 있다.
특히, 1단계 사업 추진에는 ESS설치와 공조기 등 관련 설비를 고효율기기로 교체하기 위해 약 440억 원의 시설투자가 예상된다. 소요 재원은 전액 제안사업자가 선투자하여 운영하고 관련 시설물은 계약 만료 후 대상기관에 기부채납 하게 된다.
대전광역시 박장규 에너지산업과장은“ESS기반의 에너지효율화 체계 구축사업을 통해 전력요금 절감 등 수익 창출은 물론 본 사업 추진에 따른 시공 및 운영인력 등 약 1,200명의 고용유발 효과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앞으로 교통정보시스템과 유사한 에너지통합관제시스템을 구축하여 지역 내 전력 수요 공급을 실시간으로 파악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등 궁극적으로 전력운영을 최적화 할 수 있도록 수요기관 및 관련업체와 긴밀히 협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 향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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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시민안전특별위원회 `활동결과보고서 채택´, 공식활동 마무리
대전시의회 시민안전특별위원회 `활동결과보고서 채택´, 공식활동 마무리
대전시의회 시민안전특별위원회(위원장 조원휘 / 유성구4, 더불어민주당)는 23일 제6차 회의에서 그 동안의 추진사항을 정리한 활동결과보고서를 채택하고 특위 활동을 종료했다.
▲ 제225회 임시회 제6차 시민안전특위 (사진=대전시의회)
▲ 제225회 임시회 제6차 시민안전특위 (사진=대전시의회)
시민안전특위는 2014년 12월 출범해 6차례의 위원회 회의와 현장점검활동 등 시민이 안전한 대전 조성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메르스 등 감염성 질병 관리대책을 점검하고 방사성 폐기물 보관 및 이송 등 원자력 안전관리 전반에 대한 문제점을 도출하여 대전시 차원의 대책 마련을 촉구 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이끌어 냈다.
조원휘 위원장은 “시민안전특별위원회의 활동은 종료되었지만 시민의 안전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에 대비한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시민이 안전한 환경에서 편안하게 생활 할 수 있는 여건 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백 동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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