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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송강시장 협동조합 공동판매장 개장
유성구, 송강시장 협동조합 공동판매장 개장
도시락 및 소포장 꾸러미 상품 판매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9일 오후 송강전통시장에서 골목형 시장 육성사업의 하나인 `송강시장 협동조합 공동판매장´ 개장식을 개최했다.
▲ <사진설명 : 대전 유성구가 9일 오후 송강전통시장에서 골목형 시장 육성사업의 하나인 `송강시장 협동조합 공동판매장´ 개장식을 개최한 가운데, 허태정 유성구청장(왼쪽 3번째)과 권선택 대전시장(왼쪽 2번째), 송선자 송강시장 상인회장(왼쪽 1번째) 등이 판매제품인 도시락을 살펴보고 있다.>
이날 개장식에는 허태정 유성구청장을 비롯 권선택 대전시장, 송선자 송강시장 상인회장, 지역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골목형 시장 육성사업은 침체된 전통시장을 황성화하기 위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공모사업이다.
송강시장은 상인들로 구성된 협동조합을 구성해 지난해 11월 도시락 및 꾸러미상품 레시피를 개발했고 이번 개장으로 시장의 신선한 식재료로 만든 도시락과 꾸러미상품을 판매하게 됐다.
허태정 유성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침체된 전통시장이 활성화 되고 성공사례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김 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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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여성친화도시 위해 전문가와 머리 맞대
유성구, 여성친화도시 위해 전문가와 머리 맞대
9일 여성친화도시 조성 포럼 개최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9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대전여성가족정책센터와 공동 주관으로 여성단체 회원과 지역주민,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포럼´을 개최했다.
▲ <사진설명 : 대전 유성구가 9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대전여성가족정책센터와 공동 주관으로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대한 구체적 사업과제 모색을 위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포럼´을 개최한 가운데, 허태정 유성구청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번 포럼은 여성친화도시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확산시키고 주민공감대 조성, 의견수렴, 구체적 사업과제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
포럼은 주제발표와, 지정토론, 자유토론의 3개 세션으로 진행됐다.
먼저 최유진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양성평등추진전략단장이 `여성친화도시 특성화사업 만들기´란 주제발표에 나서 지역현황 분석을 기반으로 지역 활동가들과 네트워크를 통한 파트너십이 발휘될 때 좋은 사업들이 발굴되고 지속가능한 여성친화도시 사업이 추진된다고 제언했다.
이어 주혜진 대전여성가족정책센터장, 김경희 대전여성단체연합 공동대표, 박혜영 충북여성발전센터 연구개발팀장, 오미란 지역고용정책연구원 전문위원, 하경옥 유성구의회 행정자치위원장, 이기창 유성구 여성가족과장 등이 토론자로 나서 유성구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
구는 이번 포럼에서 논의된 다양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해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적극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허태정 유성구청장은 “이번 포럼으로 일상에서 여성들에게 차별과 불안이 없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의 제언을 듣고자 했다”며, “모두가 행복한 유성을 이룩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김 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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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시장`도시락 및 꾸러미상품´공동판매장 개장
송강시장`도시락 및 꾸러미상품´공동판매장 개장
시장 홈페이지, 가가호호(e-배달)서비스 구축, 벽화 등 예쁜 시장 조성
▲ 송강시장 도시락 홍보 전단. 사진제공-대전시청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9일 오후 4시 30분 송강시장에서 골목형시장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도시락 및 꾸러미상품 공동판매장´의 개장식을 개최한다.
개장식에는 권선택 시장과 허태정 유성구청장, 이인섭 대전․충남지방중소기업청장, 구범림 대전상인연합회장과 송선자 송강시장 상인회장, 시장 상인 등이 참여하며, 특화 개발된 도시락과 꾸러미 상품 등 다양한 음식을 선보인다.
골목형시장 육성사업은 침체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중소기업청 공모에 선정된 사업으로 국비 2.4억 원과 지방비 2.4억 원의 총4.8억 원을 지원받아 시장 내 공동판매장과 조형물 설치, 가가호호(e-배달) 서비스 등을 통해 생활밀착형 시장으로 새로운 변화를 추진하는 사업이다.
송강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고객들이 예쁜 사진을 찍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벽화를 조성하는 등 시장 구석구석의 환경을 개선해 새롭게 단장했다.
그동안 송강시장 상인회에서는 특화교육 및 상품진열 컨설팅을 받고, 상인들의 뜻을 모아 협동조합을 설립하였으며 조합원의 출자금을 모아 공동판매장 운영을 시작한다.
송선자 상인회장은“맛있는 도시락과 신선한 꾸러미상품을 준비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인 만큼 많은 시민들께서 맛보시기를 바란다”면서“이번에 개발한 도시락이 주변의 테크노밸리 내 업체 등에 알려져 많이 판매되어, 송강시장의 대표상품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포부를 밝혔다.
권선택 시장은“송강시장은 시장 활성화를 위해 특화사업으로 발굴한 도시락 및 꾸러미상품을 공동판매장에서 판매하는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며“많은 시민들께서 관심을 가지고 이용하시면 송강시장을 비롯해 주변 상권까지 활성화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며, 송강시장의 사례가 좋은 결과를 거두어 많은 전통시장에서 새로운 도전이 시작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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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아동·여성 안전병원´26개소와 업무협약 체결
대전시,`아동·여성 안전병원´26개소와 업무협약 체결
폭력 피해 아동·여성의 인권보호, 의료서비스 위한 민·관 협력 구축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9일(목)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권선택 시장과 강청순 대전광역시 아동․여성안전 지역연대 실무협의회 위원장, 송병두 대전광역시 의사회장, 김봉옥 충남대학교병원장 등 26개 아동․여성 안전병원장 등 관계자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폭력피해 아동․여성의 인권보호 및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아동․여성 안전병원´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은 아동과 여성이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 대전 조성을 위해 대전광역시와 5개 자치구, 대전시 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 실무협의회, 26개 아․동여성 안전병원 간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관내 폭력 피해아동과 여성에게 안전한 진료환경을 제공하고 대시민 홍보를 통해 사회적 인식개선과 협력모델 개발 등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와 더불어 협약을 통해`대전시와 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 실무협의회´는 아동여성 안전병원과 안전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시민대상 다양한 홍보사업으로 안전병원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민․관 협력모델을 개발한다.
이에 안전병원 운영지침을 시달하여 사업의 완성도를 높여나갈 것이며`아동여성 안전병원´은 피해 아동과 여성의 신속한 치료와 심리적 안정도모를 위해 확인절차의 최소화, 진료우대를 실시한다.`5개 자치구´는 안전병원의 안정적 정착과 추진을 위해 정기적 모니터링과 관리, 주민홍보 등 행정적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 협약식에 참석한 26개 안전병원은 전국 최초 전체 진료과목을 대상으로 선정되었으며 구별로 동구가 2개소(삼성한방병원, 가양산부인과), 중구가 3개소(충남대학교병원, 솔마음정신건강의학과의원,우리다움정신건강의학과의원), 서구가 12개소(민들레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대청병원, 더블유여성병원, 김영우내과, 복음내과의원, 성모훼밀리의원, 홍산부인과, 휴정신건강의학과&스트레스 클리닉, 해맑은정신건강의학과의원, 김상훈치과의원, 수열한의원, 박정기치과의원), 유성구가 1개소(청담정신건강의학과의원), 대덕구가 8개소(민들레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신탄진한일병원, 하나로내과의원, 하나로안과의원, 하나로이비인후과의원, 제일편안의원, 성모자애산부인과의원, 엄정형외과의원)이다
한편, 업무 협약식에서는 아동․여성 안전병원에 부착 될 현판 전달식도 함께 진행되었으며, 제작된 현판은 자치구에서 각 병원 입구에 6월 30일까지 직접 부착하게 된다.
권선택 시장은“아동·여성 안전병원은 각종 폭력에 취약한 아동과 여성의 인권보호를 위해 선진적으로 시작한 사업이며 피해자들이 신체적 정신적 상처를 회복하고 치료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권 시장은 또“앞으로도 대전시는 시정좌표인`행복키움´실천을 위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안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폭력예방 및 피해자에 대한 보호와 지원에도 적극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협약식을 추진한 대전광역시 아동·여성안전 지역연대 실무협의회 강청순 위원장은“1년여 기간 동안 계획하고 준비한 아동·여성 안전병원 운영이 협약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추진을 하게 되어 기쁘다”며“앞으로 대전광역시 아동·여성안전 지역연대 실무협의회는 26개 안전병원, 시, 5개구와 민․관 협업을 통한 안전 인프라 구축은 물론 폭력 피해자들을 위한 맞춤형 안전사업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아동과 여성이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 대전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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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촉촉한 도시로 거듭난다.
대전시, 촉촉한 도시로 거듭난다.
25일, 환경부 공모한`물 순환 선도도시´선정, 저영향개발 도입 탄력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환경부의 물 순환 체계개선을 위한「물 순환 선도도시 공모사업」에 5월 25일 선정되어, 저영향개발 기법 도입에 탄력을 받게 됐다.
이번 환경부 공모사업에 인구 10만 명 이상의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난 2월 17일부터 4월 15일까지 물 순환 건전성, 사업의 효율성, 지자체 추진의지 등 8개 평가기준에 따른 서면평가와 현장평가를 거쳐 대전시를 포함한 4개 도시(광주, 울산, 김해, 안동)가 최종 선정됐다.
특히, 대전시는 중앙부처와 전문 심사위원들에게 물 순환을 고려한 친환경 도시 조성에 강한 추진의지를 보여줬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 1월, 대전시는 저영향개발 기법 전면 도입을 통해빗물을 이용한 물 순환 도시”로 전환시키겠다고 공식적으로 밝힌 후, 저영향개발 도입을 위한 연구과제를 수행 중에 있으며 환경부의 「물 순환 선도도시」로 선정되기 위해 준비해 왔다.
대전시는 6월중에 환경부와 업무협약을 맺고 △물 순환 평가방법 및 개선 목표 설정 △물 순환 정책협의회 구성 △물 순환을 개선하기 위한 조례 제정 등 제도 도입에 상호 협력하게 된다.
▲ 물순환 시범 사업 위치도
내년부터 2019년까지 불투수면적과 오염 부하량이 높은 월평․ 둔산동 일부 지역에 식생수로, 식물재배화분, 투수성 포장 등 LID 기법을 집중 적용하는 시범사업을 펼치게 되는데, 그에 따른 사업비가 280억 원으로 70%를 환경부가 지원한다.
이번물 순환 선도도시선정을 계기로 올 초부터 대전시가 주도적으로 추진해 온 저영향개발 기법 도입에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이와 함께 대전시는 △개발사업 시 사전협의제 운영 △도로투수포장 확대 및 관리실명제 도입 △빗물관리시설 보조금 신설 △물 순환 교육센터 건립 등 다양한 시책도 함께 실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앞으로 대전시는 환경부와의 상호 협력을 강화하여 훼손된 빗물 순환체계를 회복하고 `건강한 물 순환 도시´로 탈바꿈하게 될 것이다. 또한, 개발부하량 확보를 위한 비점오염원에 대한 체계적인 수질오염총량 삭감방안으로 제시될 수 있다는 점에서 고무적이다.
저영향개발 기법 적용은 비점오염 물질로 인한 하천오염 저감은 물론 도시공간의 가치 증대, 도심의 열섬현상 완화, 재난(홍수)예방 등 다양한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대전광역시 최규관 환경녹지국장은“이번 물 순환 선도도시 선정은 우리시가 친환경 도시로 거듭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빗물 한 방울도 소중한 자원이 될 수 있다는 인식으로 물 순환 선도도시 조성에 시민들도 함께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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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6월 9일 구강보건의 날 기념행사 개최
대전시, 6월 9일 구강보건의 날 기념행사 개최
민·관·학이 협력하여 구강검진 및 홍보 캠페인 등 전개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제7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6월 9일(목)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구강건강 생활실천 분위기 확산을 위해 다양한`구강보건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6살에 만나는 평생 건강한 친臼(구)´라는 슬로건으로 구강보건의 날을 법정 기념일로 정함에 따라 시와 치과의사회, 보건소, 유관대학(치위생학과)이 협력하여 구강보건의 날 기념식과 시민 구강검진 및 홍보 캠페인 등 추진한다.
기념식은 9일(목) 오후 7시, 원광대 대전치과병원에서 유공자, 치과 의사회 회원, 보건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 2016년 구강보건포스터 금상수상 글꽃 중학교 3-9 반 박가을 학생 작품이다.
이 날 기념식에서는 구강보건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4명)와 구강보건 포스터 공모전 우수자(8명)에 대한 표창을 수여한다.
구강검진 및 홍보 캠페인은 9일(목)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대전광역시 치과의사회 주관으로 대전과학기술대학교와 협력하여 동 대학에서 어린이집 및 유치원 아동 5,00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 구강검진과 홍보를 한다.
9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는 시민을 대상으로 도시철도 시청역에서 보건소, 치과의사회, 유관대학(치과위생학과)이 협력하여 구강검진 및 홍보 캠페인을 전개한다.
또한, 치과의사회에서 주관하는 구강보건 포스터 공모전 수상 작품 전시회도 7일부터 17일까지 도시철도 1호선 시청역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아울러, 각 보건소에서는 구강보건주간(6.2~6.10일)에 유치원, 초등학교 주민센터 등에서 구강보건교육, 구강검진 및 불소도포 등 다양하게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대전광역시 관계자는 “시민의 구강건강 증진과 일생의 건강한 삶을 위하여 구강검진, 구강보건 교육 및 홍보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예방중심의 치아건강관리가 중요한 만큼 올바른 잇솔질 등 건강생활 실천과 정기적인 구강검진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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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과 대전시,2016 무기체계 시험평가세미나 개최
합참과 대전시,2016 무기체계 시험평가세미나 개최
무기체계 시험평가 정책발전 및 정보교류 장 마련 국방산업발전 이바지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8일 오전 10시 30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무기체계 품질향상과 시험평가 분야 업무발전을 위해 합동참모본부(이하 `합참´)와 공동으로`2016 무기체계 시험평가세미나´개회식을 가졌다.
이날 개회식에는 권선택 시장을 비롯하여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이원복 원장,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최형기 원장, 금오공과대학교 김영식 총장, 국방과학연구소 김인호 소장 등이 참석하여 세미나 개최를 축하했다.
합참 전략기획본부장(육군 중장 임호영)은 개회사를 통해 “합참은 국방부 및 합참 중심의 시험평가 체계 안정화와 시험평가의 투명성과 객관성 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들을 모색하여 왔으며, 이러한 기반을 토대로 향후 軍·産·學·硏의 상호 이해 증진을 통한 한국적 시험평가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향후 핵심 국방전력이 되는 무기체계의 시험평가 방안 발전 등을 통하여 무기체계 시험평가가 창조국방의 핵심 원동력인 방위사업의 업무역량 강화와 투명성 제고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을 역설하였다.
개회식에서는 무기체계 시험평가의 각종 제도개선 및 정책 발전에 기여한 육군 시험평가단 항공시험과장 송성규 육군 대령 등 4명이 올해의 시험평가인상을, 방위산업기술지원센터 시험평가기술팀 이봉근 공군 소령 등 5명이 우수논문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권선택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국방신뢰성시험센터 유치, LIG넥스원의 유도무기체계 중심의 연구소 건설 등 대전시가 명실상부한 국방도시로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으며, 국방 ICT융합 신산업 창출로 다변화된 안보위협을 극복하기 위한 국가적 노력에 적극 참여하고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히고 군(軍) 관계자 및 기업인 의 적극적인 지원과 응원을 부탁했다.
이번 세미나는 「軍·産·學·硏의 상호이해 증진을 통한 한국적 시험평가 체계 구축」이라는 주제로 軍·産·學·硏 시험평가 업무 관계자 700여명이 참석하여 시험평가 정책 및 제도, 기술 및 기법, 사례 등에 대해 심도있는 주제발표와 토의시간으로 진행되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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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마을축제, 11일부터 마을별 순차 개최
유성구 마을축제, 11일부터 마을별 순차 개최
11일 유성온천공원서 온천1·2동 첫 시작!
10월까지 마을별 다채로운 체험 및 공연
대전 유성구 마을 축제가 오는 11일 온천1·2동을 시작으로 10월 8일 구즉동까지 총 8회에 걸쳐 순차적으로 열린다.
▲ <사진설명 : 2016 유성구 마을축제 포스터>
마을별로 공원과 학교 등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의 첫 스타트는 온천1동과 온천2동의 `제1회 온천1·2동한마당축제´다.
유성온천공원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지역주민 등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채로운 공연 및 체험행사가 펼쳐지며 50여개 단체가 참여하는 프리마켓과 먹거리장터 등 부대행사도 준비된다.
특히 지난해까지 온천1동과 2동이 각각 개최하던 축제를 통합해 더욱 다양하고 수준 높은 행사가 기대된다.
이번 통합 개최는 지리적‧생활권 측면이 가까운 지역이 함께 개최해 마을 공동체 활성화라는 축제의 본질을 높이기 위한 첫 시도로, 노은 1․2․3동도 통합 개최하게 된다.
동 별 일정은 11일 온천1·2동(유성온천공원)을 시작으로 ▲ 8월 27일 전민동(엑스포근린공원) ▲ 9월 2일 원신흥동(작은내수변공원) ▲ 9월 23일 관평동(관평동 수변공원) ▲ 9월 24일 진잠동(진잠초등학교) ▲ 9월 30일 노은1·노은2·노은3동(은구비공원) ▲ 10월 1일 신성동(사이언스 대덕종합운동장) ▲ 10월 8일 구즉동(송강근린공원) 순으로 열린다.
모든 축제는 주민들이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직접 만들고 함께 참여하는 주민주도형 축제로 진행되고 다양한 체험행사와 주민발표회, 먹거리장터 운영으로 매회 3,000~5,000여 명이 참석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
특히, 이웃의 공연을 관람하고 지역의 기관․단체들과 함께 하는 마을축제로 공동체 구성원의 역할과 의미를 되새길수 있다는 점에서 반응이 좋다.
허태정 유성구청장은 “주민들이 직접 만들고 함께 참여하여 즐기는 지역의 새로운 축제 모델로 계승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김 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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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제19회 유성단오제 성료
유성구, 제19회 유성단오제 성료
4일 관평동 동화울 수변공원서
단오음식 시식 및 전통체험행사 개최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다가오는 단오를 앞두고 지난 4일 지역민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고 주민 화합을 다지기 위한 제19회 유성 단오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사진설명 : 지난 4일 관평동 동화울 수변공원에서 주민 700 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9회 유성단오제가 열렸다.>
유성문화원(원장 최재각)이 주관의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동화울 수변공원(관평동 소재)에서 허태정 유성구청장과 최재각 유성문화원장, 지역 주민 등 700여명이 참석해 열렸다.
행사는 난타북과 부채춤, 민요메들리 등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단오음식 시식과 단오선(부채), 창포비누 만들기 등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행사도 이뤄졌다.
특히 관내 10개동 300여명의 풍물단이 참여하는 풍물대동제도 개최돼 행사의 흥을 고취시켰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김 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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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재난안전사고예방을 위한 시민안전종합대책 마련
여름철 재난안전사고예방을 위한 시민안전종합대책 마련
대전시 물놀이 사고, 폭염, 산사태, 비상급수, 등 9개 분야 행정력 집중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여름철을 맞아 물놀이 사고 등 각종 재난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보다 적극적이고 세밀한 안전대책을 마련, 시행한다.
▲ 권선택 대전시장이 호우·태풍 인한 인명·재산피해 예방을 위해 공사현장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제공-대전시청
시는 매년 자주 발생했던 여름철 관련사고 실태를 분석해 현장에서 적용될 수 있는 예방대책 9개 분야 23개 과제를 수립하고 현장행정 중심의 안전점검을 추진한다.
9개 분야는 △풍수해 △물놀이 사고 △폭염 △산사태 △식중독 △감염병 △비상급수 △피서지 쓰레기 처리 △감전사고 대책 등으로 일상생활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한 내용을 중심으로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이를 위해 6월부터 8월말까지를 집중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급경사지와 대형공사장, 물놀이 시설, 인명피해 우려지역 뿐만 아니라 기타 각종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오 함께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는 위험요소를 철저히 차단하고 보완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올 여름은 예년에 비해 더 무더워 질 것으로 예상되어`취약계층에 대한 폭염대책´을 위해 경로당, 마을회관, 주민센터 등 무더위 쉼터 779개소를 운영한다. 독거노인 생활관리사를 활용 독거노인에 대한 폭염정보서비스 제공은 물론 건강상태 확인 등 특별 보호대책도 추진한다.
한편 물놀이 관리지역 9개소에는 안전요원 배치, 구명조끼 비치 등 안전사고 예방조치를 취하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집단급식소 등 집중관리업소 1,559개소에 대한 지도 점검과 함께 여름철 성수식품에 대한 합동점검도 병행 실시할 계획이다.
대전광역시 김영호 시민안전실장은 “지난 2월부터 4월말까지 국가안전대진단을 통해 각종 시설물, 건축물, 쪽방촌·고시원 등 사각지대, 석유판매소·저장소 등 위험물 취급소, 유해화학물 등 총7개 분야 10,010개 시설에 대해 민·관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결과 미흡한 시설 257개소에 대한 보수 보강조치를 진행 중에 있다”면서“시민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시민의 재산과 생명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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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의 여유와 함께
도서관에서의 여유와 함께
2016년 기상기후 사진전 세종도서관에서 개최
대전지방기상청(청장 임용한)은 아름답고 신기한 기상현상과 태풍․폭설․가뭄 등 기상재해 사진을 통해 기상기후과학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기후변화 등에 대한 경각심을 유도하고자 관할지역인 대전․세종․충남지역의 랜드마크를 찾아 순회하는『2016년 기상기후 사진전』을 운영한다.
▲ 2016년 기상기후 사진전 세종도서관에서 개최
▲ 2016년 기상기후 사진전 세종도서관에서 개최
전시작품으로는 체감온도 영하 20도가 넘는 강추위에 얼어붙은 한강을 촬영한 이성우의 `얼음 둥둥 반포대교´와 소백산 하늘에 바람과 구름이 빚어낸 얇게 펴진 구름이 바람결에 날리는 모습을 담은 김재만의 `자연이 만들어 낸 지구 보호 방어막´을 포함하여 총 30여 점의 작품들이 전시된다.
이번 전시회는 세종도서관 1층 전시실에서 6월 1일(수)부터 30일(목)까지 진행된다. 세종시의 대표명소로 떠오르고 있는 세종도서관 방문객들이 도서관에서의 여유를 즐기는 것과 더불어 잠시나마기후변화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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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제 21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 개최
대전시,제 21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 개최
원도심 활성화, 시민참여 확대를 위해 중앙로 지하상가에서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제21회 환경의 날´을 맞아 6월2일(목) 오후 2시, 중앙로 지하상가에서 시민, 민간단체, 그린리더, 학생 등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환경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대전시는 제 21회 환경의 날 기념식을 갖고 환경상 시상, 퓨전국악공연, 환경시책홍보관 등의 부대행사을 열었다.사진제공-대전시청
올해 환경의 날 기념행사는 매년 시 청사에서 개최하던 관행에서 벗어나 원도심 활성화와 저탄소 친환경 교통수단인 지하철 이용문화 확산, 시민참여 확대를 위해 중앙로 지하상가 공연장(구 충남도청 앞 지하)에서 개최하게 되었다.
이번 기념행사에서는 케이블TV 음악 프로그램 출연으로 대중적 인기가 높은 이윤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단원의 퓨전 국악공연과 함께 지하상가 통로에 환경시책 홍보관과 친환경 체험공간을 마련하여 시민이 모이고 누구나 행사에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주변 상가는 물론 원도심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고자 하였다.
올해 기념행사는`탄소 제로´를 주제로 정하고, 시민 환경보전 실천의식 제고를 위해 지역 환경인재인 충남대학교 남녀학생의 대전환경헌장 낭독과 환경상 시상 등 기념식, 부대 이벤트 및 각종 체험행사로 진행되었다.
권선택 시장은“탄소 배출량의 50% 이상이 교통과 가정에서 배출되고 있는 현실에서, 우리시는 지하철 2호선을 배터리만으로 운행하는 트램으로 추진하는 등 선도적으로`탄소 제로´의 슬로시티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히고“시민들께서도 일상생활에서 기후변화의 주원인인 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한 실천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환경의 날은 환경파괴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환경보전 의지를 드높이고자 1972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개최한 UN 인간환경회의 개막일인 6월 5일을 기념해 지정되었으며, 우리나라는 1996년부터 법정 기념일로 제정, 매년 기념식을 갖고 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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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수소신뢰성센터 건립 업무협약 체결
대전시, 수소신뢰성센터 건립 업무협약 체결
시-표준연-한남대, 안전한 수소산업 발전 위한 교두보 확보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2일 오전 10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한국표준과학연구원, 한남대학교와 수소신뢰성센터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권선택대전시장이 2일 대전시청에서 한국표준연구원과 한남대학 관계자와 수소신뢰성센터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서에 사인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전시청
협약식에는 권선택 시장과 박현민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원장 직무대행, 한남대학교 이덕훈 총장이 참석해, 향후 수소인프라 신뢰성센터가 차질 없이 건립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은 수소 에너지의 민간보급과 산업 발전을 목표로 수소의 생산․저장․이송․이용에 대한 모든 인프라에 요구되는 소재․부품․설비의 신뢰성과 안전성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표준․보급 등 세계 최고수준의 국가 허브기구 설립을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시는 센터건립과 유관기관 참여 수소 관련 산업발전을 위해 행․재정적 지원에 노력하고,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은 수소 관련 부품 소재의 시험․연구개발 등 국가 연구기관으로 육성 관련 산업의 지원 및 인재양성하기로 했다.
또, 한남대학교는 대덕밸리캠퍼스에 부대시설을 포함한 약 8천여 평 부지를 제공하고 관련학과 신설 등 전문인력 양성을 추진하기로 했다.
권선택 시장은“대전의 강점은 연구개발특구의 기술력과 산·학·연 연계를 통한 기술집약적 산업생태계에 있다”며“이러한 강점을 바탕으로 대전이 대한민국 수소산업의 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현재 시에서는 중앙부처(산업부)와 협의를 통해 연차적으로 국비지원을 약속받았으며, 향후 관련기관(단체) 및 업계와 협력하여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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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원 일대 가칭 나라사랑길 조성
현충원 일대 가칭 나라사랑길 조성
점선면의공간 개발로 조형물, 보행길, 나라사랑광장등 건립
연간 300만명이 찾는 현충원 일대가 `가칭 나라사랑 길´로 조성된다.
▲ 권선택 대전시장이 현충원 일대에 조성될 가칭 나라 사랑길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전시청
이에 따라 유성IC 삼거리에서 삽재고개(유성-공주 )까지 약 5km구간이 약 300억원이 사업비가 투자될 전망이다.
나라사랑길 조성은 점, 선, 면의 공간으로 개발되어 덕명네거리와 현충원 진입부는 라운드방식으로 속도를 줄이는 효과 및 365일 꺼지지 않는 불꽃 등 상징물이 과거 역사을 재현한다.
유성IC삼거리에서 삽재고개 시계 5km구간은 역사조형물, 나라사랑 보행길, 깃발거리 공간등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소공원, 나라사랑광장, 나라사랑기념관을 건립한다.
현재 현충원의 둘레길은 시민들이 많이 찾고있는
이와 더불어 현충원내에 희망과 역사을 되새기는 테마곳이다. 국가시설이지만 대전에 위치한 보훈시설로 거점명소화 개발개념을 도입한 대전의 도시마케팅과 접목해 과학도시이미지을 재고해 나갈 계획이다.
권선택대전시장은 “올해는 추경예산 5천만원을 투입해 나라사랑길 조성 기본계획을 세우고 현충원방문객 및 시민, 전문가 등 의견수렴 및 공론화을 할 계획이다.2017년에는 시비로 추진하면서 국책사업화 협의 추진에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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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박물관 6월의 문화재`동춘고택 상량문´
대전시립박물관 6월의 문화재`동춘고택 상량문´
대전시립박물관(관장 류용환)에서는 6월의 문화재로`동춘고택 상량문(同春古宅上樑文)을 선정하고 6월 1일부터 일반에 공개한다고 밝혔다.
▲ 대전시립박물관은 유월 한달간 동춘고택 상량문을 공개전시 한다.사진제공-대전시청
동춘고택 상량문은 지난 2014년 10월 대전 송촌동에 있는 `회덕동춘고택(대전시 유형문화재 제3호) 보수 공사 당시, 안채 종도리 밑에서 우연히 발견되어 세간의 화제가 되었다.
그 동안 동춘고택은 인조 27년인 1649년 즈음에 세워진 것으로 추정되어 왔으나, 동춘당의 선조인 송요년(宋遼年, 1429~1499)이 처음 이 집을 짓고, 동춘당의 4대손인 송요경(宋堯卿, 1668~1748)이 옮겨지었다는 상량문이 발견됨에 따라 창건시기에 대한 새로운 검토가 이루어졌다.
이 상량문은 동춘고택의 창건과 중건 시기는 물론 동춘당과의 관계 등 다른 여러 역사적 사실들을 추정 또는 확인할 수 있는 정보들이 담겨 있어 연구사적 가치가 높은 자료로 평가된다.
동춘상량문이 전시되어 있는 이달의 문화재 진열장 옆에는 동춘당과 동춘고택 등 동춘당공원 내 중요 건축문화재들의 배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모형과 영상 등이 상설 전시되어 있어 관람객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
전시는 이번 달 말까지며, 기타 자세한 문의는 대전시립박물관 학예연구실( 042-270-8611)로 하면 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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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캠프형 기술사업화 모델´개발 전국 최초 공개
대전시,`캠프형 기술사업화 모델´개발 전국 최초 공개
1일(수)`생생기업 해커톤 캠프´발대식,`프레지던트 캠프´도 열려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대덕연구단지 내 정부 출연연과 지역 중소기업들의 기술사업화 애로점을 해결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캠프형 기술사업화 모델´을 개발해 추진한다.
▲ 생생기업 해커톤 발대식이 6월 1일 대전시청에서 권선택시장을 비롯한 3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사진제공-대전시청
시는 6월 1일 오후 2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권선택 대전시장과 이상훈 한국전자통신연구원장, 임용택 한국기계연구원장, 이규호 한국화학연구원장, 한선화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장, 서준석 대덕연구개발특구본부장,`캠프형 기술사업화 모델 구축´시범사업 참여 3개 기업(비비씨<주>, <주>빛과전자, ANT21)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생생기업 해커톤 캠프´발대식을 갖고`캠프형 기술사업화 모델´을 공개했다.
`캠프형 기술사업화 모델´인 해커톤 캠프는 R&D, 디자인, 제품, 글로벌 마케팅 등 분야별 10여 명의 전문가가 모여 장기간(4개월 이상, 주 1회 이상) 개별 기업의 기술사업화 애로사항에 대해 집중적인 브레인스토밍을 하고 해결책을 찾아내는 새로운 개념의 기술사업화 모델이다.
시는 지난해 10월 대전지역 5개 기관(ETRI·기계연·화학연· KISTI·KAIST)과 업무협약을 맺고 `시장중심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캠프형 기술사업화 모델 구축´을 위한 시범사업을 추진해왔으며, 생생기업 해커톤 캠프는 시범사업 성과분석을 기반으로 개발되었다.
단일 기관(전문가)이 일회성 지원을 할 경우를 예로, 이 경우 고정된 시스템 안에서 하나의 애로사항밖에 해결할 수 없지만, 캠프 안에서는 종합적으로 기업을 진단하고 다양한 해결방법을 도입해 보다 근본적으로 문제를 해결하자는 것이다.
대전광역시 이중환 과학경제국장은 “보통의 중소기업 지원이 단과병원에서 한 차례 진료를 받는 것이라면, 해커톤 캠프는 종합병원에서 여러 병과 의사로부터 장기간 협진을 받는 것”이라고 말했다.
`생생기업 해커톤 캠프´는 대전시와 대덕연구단지 내 출연(연)·대학이 융합한 최초의 기술사업화 모델이라는 점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해커톤 캠프는 대전시와 연구단지가 힘을 모아 기업지원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점에서 이러한 문제를 극복하는 데도 한 몫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로 지난 4월 대전 소재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지금까지는 대전시-출연(연) 간 협력이 잘 이뤄지지 않았지만(54%), 만약 두 주체가 역량을 모아 중소기업을 지원한다면 효과가 클 것(74%)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또 기업성장의 파트너로 출연(연)(11%)이나 중앙정부(17%) 보다 대전시를 친근하게 여기는 기업(63%)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나, 지자체 중심 기업지원 사업의 필요성도 드러났다.
발대식 이후, 대전시장과 시범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5개 지원기관 및 3개 기업의 대표가 함께하는 “생생기업 프레지던트 캠프”도 열렸다.
권선택 시장은 “캠프형 기술사업화지원은 30여개 출연(연)이 밀집해 있는 대전시가 아니면 시도하기 힘든 사업모델”이라며 “시와 대덕연구단지가 힘을 모아 발전방향을 모색한 뒤, 2017년 이후에는 전국적으로 매년 10개 이상의 캠프가 추진될 수 있도록 확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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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2년 연속 일자리 우수기관 선정 `쾌거´
유성구, 2년 연속 일자리 우수기관 선정 `쾌거´
일자리대책 평가 고용부 장관상 수상
인센티브 8천만 원 청년창업 지원에 재투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가 3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특별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 <사진자료 : 31일 대전 유성구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오른쪽부터 김상휘 유성구 부구청장, 이기권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
이는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와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고용노동부 주관 일자리대책 추진실적 평가 결과로, 구는 2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하게 됐다.
수상에 따라 재정인센티브로 사업비 8천만 원을 확보하게 됐으며, 구는 이를 청년창업 지원 사업에 재투자한다는 방침이다.
구는 이번 수상을 도농복합도시라는 지역특성과 높은 청년 비중을 가진 인구특성을 활용해 도시형로컬푸드와 공공분야 사회적일자리, 전문퇴직자 지원 등 창의적 일자리 대책을 추진한 것에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평가했다.
실제로 유성구는 대덕연구개발특구에 많은 공공연구기관과 벤처기업이 위치해 전문 인력과 청년비중이 높고 농업 비중도 대전시의 절반을 차지하는 도농복합도시다.
김상휘 유성구 부구청장은 “앞으로도 관련 기관과 단체, 기업과 협력해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의 특성을 살리는 지속가능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김 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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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분쟁조정중재원, 대전에서 의료사고 분쟁조정
의료분쟁조정중재원, 대전에서 의료사고 분쟁조정
6.1. 지방 거주민 편의증진 위해 찾아가는 분쟁조정위원회 열어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원장 박국수)이 6월 1일(수) 대전광역정신건강증진센터에서 의료사고 분쟁조정을 위해 의료분쟁조정위원회를 개최한다.
의료분쟁조정위원회는 서울 소재 중재원으로 가는 불편을 해소하고자 전국 각 지역을 순회하며 지방에서 개최해오고 있다.
이번 대전지역 조정기일에는 의료분쟁에 전문성을 가진 현직판사 및 변호사, 보건의료인, 소비자권익위원, 대학교수 등 총 5인의 조정위원이 참여한다. 대전지역 의료분쟁조정 신청사건 치과관련 2건*을 심의·조정할 예정이다.
조정절차 진행 중 양 당사자 사이에 합의조정이 이루어질 경우, 그 조정조서는 「의료사고 피해구제 및 의료분쟁조정 등에 관한 법률」 제37조 제4항에 따라 재판상 화해와 동일한 효력이 있다.
작년 대전지역 조정기일(3.25.)에 심의되었던 대전지역 의료분쟁조정 신청사건은 총 3건으로, 조정기일 개최 후 원만히 합의조정 종결되었다.
한편, 의료분쟁조정중재원은 의료사고의 신속, 공정한 피해구제와 보건의료인의 안정적인 진료환경 조성을 위해 `의료사고 피해구제 및 의료분쟁 조정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12년 4월 8일 설립됐다. 이는 의료분쟁의 조정과 감정기능을 모두 갖고 있는 특수법인 형태의 대안적 분쟁해결기구이다.
의료분쟁조정을 원하는 의료사고 피해자는 의료분쟁조정위원회에 직접방문, 서면 또는 온라인(www.k-medi.or.kr)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피신청인(의료인)이 조정에 응하였을 때 조정절차가 개시되고 있다.(☎ 1670-2545)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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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중소기업 동남아시장 수출 계약 활발
대전시 중소기업 동남아시장 수출 계약 활발
7개기업 참가, 계약추진 10,850천 불, 수출상담 68,944천 불 성과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5월 23일부터 28일까지 호치민(베트남), 자카르타(인도네시아)등 2개 지역에 동남아 해외시장개척단을 파견해 계약 10,850천 불(130억 원), 수출상담 103건에 68,944천 불(827억 원)의 성과를 거두었다.
▲ 대전시 주최, 중소기업진흥공단 대전지역본부 주관으로 5월 23일부터 28일까지 베트남과 인도네시아에 동남아 해외시장개척단을 파견해 바이어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시가 주최하고, 중소기업진흥공단 대전지역본부 주관으로 진행된 동남아 해외시장개척단은 ㈜대덕랩코, ㈜디오페인트, ㈜창의산업, ㈜퓨어시스, 닥터하스킨㈜, 블루웨이브텔㈜, 야베스트레이드 등 우수한 제품을 보유한 대전지역 7개 업체가 참가했다. 기업별 맞춤형 바이어 발굴을 통해 국내 기업의 동남아 해외판로 개척에 중점을 두어 참가 바이어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주요 수출계약 추진 성과로 ㈜대덕랩코(대표이사 전현표)는 고기능성 필링 프로그램, 여드름, 민감성 피부를 위한 스킨 케어 라인 등 화장품을 제조하는 업체로, 이번 동남아 해외시장 진출을 통해 호치민 상담시 D사와 약 30만불 및 자카르타 상담시 Y사와 OEM공급 등 다양한 방법의 제휴를 예정이며 약 10만 불의 수출계약에 대한 세부사항을 논의하기로 하였다.
공기정화살균기 제조업체인 ㈜퓨어시스는 자카르타의 TV 홈쇼핑 회사인 P사와의 상담을 진행하여 큰 반응을 얻어, 50만 불 정도의 수출계약을 진행하기로 구체적인 일정 등을 상담했다. 또한 호치민 T사와도 50만 불 정도의 독점계약을 요청 받았다.
스톰헬멧 제조회사인 ㈜창의산업은 호치민에서 S사와 1만 불에 달하는 제품을 1년 내 수출계약을 위한 구체적인 내용을 진행하기로 하였으며 향후 물량을 늘려 거래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지속적인 동남아시장 공략과 주관기관의 적극적인 기업지원이 좋은 기회가 되어 앞으로 대전시 소재 중소기업들의 동 지역에 대한 제품 수출이 확대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
대전시는 참가기업들의 상담장 및 차량 임차료, 항공료 40%(1인)를 지원하였으며, 특히 BM(Business Model)에 맞는 바이어 발굴 및 매칭, 사전시장성 분석, 사전교육을 통한 맞춤형 통역원들의 1인1사 통역을 실시하여 기업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대전광역시 최시복 기업지원과장은 “2016 대전 동남아 해외시장개척단 파견이 동남아시장 진출의 교두보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수출마케팅사업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이번 비즈니스 상담회가 실질적인 수출로 실현될 수 있도록 해외지사화 사업 및 사후 출장관리비 지원 사업 등 다양한 사후관리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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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삼거리, 유천시장 청년상인 창업점포 개장
청춘삼거리, 유천시장 청년상인 창업점포 개장
침체된 시장에 새로운 활력 기대, 시장 상인들의 적극적인 협조 필요
지난달`태평청년맛it길´에 이어 유천시장에서도 청년상인 창업점포가 문을 열었다..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31일 오후 3시 30분에 유천시장에서 전통시장 청년상인 창업지원 사업으로 조성된`청춘삼거리´개장식을 갖는다.
이번에 개장한 10개 점포는 유천시장에 부족한 음식 등 주전부리 위주의 점포로 족발, 치킨, 떡, 퓨전일식에서 전통찻집까지 다양한 가게를 열어 성공적인 미래를 꿈꾸게 된다.
유천시장`청춘삼거리´는 전통시장 내, 빈 점포를 활용해 미래 전통시장을 이끌어나갈 청년상인을 육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중기청 공모사업인`전통시장 청년상인 창업지원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구체화 됐다.
시는 지난달까지 유천시장 내에 있는 빈 점포를 리모델링해 10개의 창업공간을 마련했다. 이어 작년 9월 청년상인 창업자 10명을 선발해 창업교육, 사전컨설팅을 거쳐 올해 초부터 오픈준비를 해왔다.
시에서는 먼저 개장한`태평청년맛it길´과 함께`청춘삼거리´가 새로운 명소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문화공연 등과 연계하여, 대전에서는 한번쯤은 꼭 찾아봐야 하는 명소로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정종태 유천시장 상인회장은“최근 유천시장은 길고긴 침체기를 겪고 있다”면서“이번에 시와 중기청의 지원으로 창년상인들이 10개의 점포를 열게 되어 무척 기대가 크다. 이들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상인들의 협조를 이끌어 내겠다”고 말했다.
권선택 시장은“전통시장은 상인들과 고객들이 점차 노령화됨에 따라 갈수록 침체되고 있다”라며“전통시장이 새로운 활력을 찾기 위해서는 청년 상인들이 전통시장에서도 창업에 성공해야 한다. 청년점포로 인해 많은 젊은 고객들이 유천시장을 이용하게 되고 젊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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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보육 발전 유공자 80명을 표창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참석자 800여 명과 함께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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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