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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도 관·학·군 기상기술교류 세미나 개최
2016년도 관·학·군 기상기술교류 세미나 개최
정부 3.0 기관간 협업을 통한 기상기술 공유의 장 마련
대전지방기상청(청장 임용한)은 6월 28일 호텔선샤인에서 2016년도 관․학․군 기상기술교류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 2016년도 관․학․군 기상기술교류 세미나를 개최(사진=대전시기상청)
▲ 2016년도 관․학․군 기상기술교류 세미나를 개최(사진=대전시기상청)
이번 세미나에는 ▷ 대전지방기상청 ▷ 국가기상위성센터 ▷ 공주대학교 ▷ 충남대학교 ▷ 공군기상단 등 내․외부 인사 30여명이 참석하였다.
발표주제로는 ▷ 3차원 집중관측을 통한 충남서해안 국지해륙풍 연구 ▷ 위성으로 바라본 서해안 해상감시 현황 ▷ 충남 해륙풍 발생 특성 및 오염 물질의 분산에 미치는 영향 ▷ 한반도 지역 지상 황사/PM10 농도 변화에 미치는 대기순환장의 영향상층대기분석장비 운영 및 활용 등이다.
충남서해안에는 도로, 항만, 에너지시설 등 주요 사회기반시설이 위치해 있어 국지 대기 순환에 의해 발생하는 기상의 중요성이 점차커지고 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충남서해안 해륙풍의 기초연구와 해륙풍 영향을 받는 기상요소의 사회적 영향을 고려한 연구 등에 관한 예보기술노하우를 공유하고 토론하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대전지방기상청은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와의 기상기술 협력체계를 유지 하며 현장 중심의 연구개발을 추진하여, 기상기술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한다.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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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올해의 민간건축 우수공사장 2곳 선정
대전시, 올해의 민간건축 우수공사장 2곳 선정
` 을지대학00 병원 ´,` 은어송 코오롱 하늘채 2차 아파트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올해의 민간건축 우수공사장으로 `을지대학교 병원 증축공사´와`은어송 코오롱 하늘채 2차 아파트 신축공사´현장 2곳을 선정했다.
▲ 대전j을지대학교 병원은 우수공사장으로 선정되었다. 시공자는 계룡건설이고 감리자는 아이팝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무소다.
민간건축 우수공사장은 ▲품질 및 시공관리 ▲공사감리 ▲안전관리 ▲환경친화 기여도 ▲지역경제 기여도 ▲디자인 기여도 ▲홍보효과 ▲민원 등 9개 분야에 대해 외부전문가(대학교수, 건축사, 관련단체 등)로 구성된 심사위원이 서류 및 현장방문을 통해 확인․평가하는 검증과정을 거쳐 선정하게 되었다.
이번에 선정된`을지대학교 병원 증축공사´는 품질 및 시공관리, 지역경제 기여도 부문에서`은어송 코오롱 하늘채 2차 아파트 신축공사´는 안전관리 및 공사감리, 디자인 기여도 부문에서 각각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정범희 시 주택정책과장은“우수공사장 선정은 직․간접적으로 건축물의 안전시공을 유도함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상당부분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고 말했다.
대전시는 우수공사장으로 선정된 시공사 및 감리사에 대한 시장표창과 함께 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하는 현장학습의 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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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예측「기후변화 시나리오」를 공감하다!
미래예측「기후변화 시나리오」를 공감하다!
지자체 기후변화 적응대책 수립 지원을 위한
대전지방기상청『기후변화 시나리오 이해 및 활용 설명회』개최
대전지방기상청(청장 임용한)은 지자체 기후변화 적응대책 수립지원을 위한 『기후변화 시나리오 이해 및 활용 설명회』를 6월 28일(화) 대전지방기상청 시청각실에서 개최하였다.
▲ 기후변화 시나리오 이해 및 활용 설명회(사진=대전기상청)
▲ 기후변화 시나리오 이해 및 활용 설명회(사진=대전기상청)
이번 설명회는 기후변화 시나리오에 대한 이해와 활용가치를 높이고,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라 5년 단위로 기후변화 적응대책 세부 시행계획을 수립해야 하는 대전․세종․충남지역의 지자체를 지원 하기 위하여 개최하게 되었으며, 대전광역시청, 대전발전연구원, 충남도청, 충남연구원, 대전지방기상청 등 대전․세종․충남지역 기후변화 적응대책 수립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제발표와 종합토의가 진행되었다.
주제발표는 총 2건으로, 대전지방기상청 박난수 주무관의 `기상청의 기후변화 적응대책 지원업무 소개´와 대전발전연구원 이승철 박사의`대전광역시 기후변화 적응대책 수립 사례´에 대한 발표가 이루어졌으며, 주제발표 이후에는 적응대책 수립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번 설명회는 기후자료 생산자와 사용자간의 유기적인 교류를 활성화 하고 기후변화 시나리오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정부3.0 정책에 부합하는 성공적인 기후변화 적응정책 수립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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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 정체성 확립이 중요하고 주효했다
온천 정체성 확립이 중요하고 주효했다
유성구, 28일 유성온천문화축제 평가보고회 개최
온천테마 프로그램 성공요인으로 평가
타지 관광객 5.5%P↑...전국 축제로 거듭나
지난달 열린 대전 유성온천문화축제를 찾은 방문객 1인당 3만6천원을 소비한 것으로 분석됐으며, 약 82만 명이 축제를 방문한 것으로 조사됐다.
▲<사진 설명 : 유성구는 28일 오후 구청 대회의실에서 허태정 유성구청장과 축제추진위 관계자, 구청 실국과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달 13일부터 3일간 열린 2016 유성온천문화축제 평가보고회를 가졌다.>
또 대전지역이 아닌 곳에서 찾은 관광객 비율은 2015년 19.3%에서 올해 24.8%로 5.5%포인트 증가했고, 외지 방문객 가운데 축제 관람을 목적으로 유성구를 방문한 비율이 80.5%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내용은 28일 오후 유성구청 대회의실에서 허태정 유성구청장과 축제추진위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달 13일부터 3일간 열린 2016 유성온천문화축제에 대한 평가보고회에서 나왔다.
이번 보고회에 따르면 가족단위 방문객이 54%를 차지해 축제 핵심방문객으로 파악됐으며, 지역경제효과는 지난해보다 128억 원이 증가한 386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방문객들은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온천수 족욕체험과 버블버블 DJ파티, 거리퍼레이드 등 온천을 주제로 한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꼽았고 갑천변 프로그램 다양화와 축제 테마에 맞는 인기 프로그램 확대운영이 이번 축제의 성공요인으로 평가되었다.
반면, 방문객 편의서비스 안내 부족과 음식부스 공간 협소, 먹거리 부스 서비스 개선 등은 해결해야 할 과제로 꼽혔다.
이번 축제를 평가분석한 지진호(건양대학교) 교수팀은 전국적이고 세계적인 축제로 발돋움 하기위해서는 외국인 방문객을 위한 안내 시스템 보완과 축제 기간 중 숙박 및 연계 관광 상품 개발 등이 필요하며, 도심형 축제와 어울리는 야간프로그램 개발과 온천을 주제로 한 킬러콘텐츠 개발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구는 이번 평가보고회에서 나온 의견과 개선방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내년 축제 때 반영할 방침이다.
허태정 구청장은 “내년에는 유성온천문화축제만의 색깔을 나타낼 수 있는 차별화 전략이 필요하다며, 온천을 주제로 하는 경쟁력 있는 콘텐츠를 더욱 다양화하는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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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콘서트로 돌아보는 행복유성 2년
유쾌한 콘서트로 돌아보는 행복유성 2년
유성구, 28일 행복유성 토크콘서트 개최
공연, 게임․레크리에이션 등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28일 오후 구청 대강당에서 각계각층의 주민 300여 명과 함께 민선6기 2년의 성과와 과제를 대담으로 풀어보는 `행복유성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사진 설명 : 유성구가 28일 민선6기 2년을 맞아 구청 대강당에서 각계각층의 주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련한 행복유성 토크콘서트에서 허태정 유성구청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민선6기 반환점을 맞은 구정에 대해 행정기관의 일방적 공표에서 벗어나 주민들과 쌍방향 소통과 유쾌한 대담으로 지난 성과를 평가하고 향후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복콘서트는 웅장한 레이저쇼를 시작으로 구정의 주요 분야인 ▲건강하고 안전한 도시 ▲교육과 평생학습도시 ▲따뜻한 복지도시 등 주민과 밀접한 세 가지로 테마별 구분해 진행됐다.
특히 테마별로 동영상 상영, 대담, 게임과 레크리에이션이 어우러진 참여형 퍼포먼스로 진행돼 격의 없고 자유로운 토크쇼의 형태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또한 전문 MC 임용무와 최해정의 공동 진행 하에 허태정 유성구청장이 고정패널로 참석하고 각 테마별 전문 초청패널이 참석한 대담에서는 복지와 환경, 교육, 문화 등 각계각층의 참석자들의 열띤 대화와 토론의 장으로 이어졌다.
허태정 유성구청장은 “이번 행사는 민선6기 반환점을 맞아 구민들에게 직접 2년의 구정을 평가받고 향후 과제를 함께 그려보자는 취지로 마련했다”며, “성과에 대한 격려 못지않게 향후 과제에 대한 요구도 많아 부담스럽지만 구민과 함께하는 솔직한 자리가 되고 앞으로도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 금지) 김 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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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역~세종정부청사~오송역 BRT 7월 20일 개통
대전역~세종정부청사~오송역 BRT 7월 20일 개통
배차간격15~17분, 일 59회 운행, 당산교~둔곡동 12.5km구간 중앙차로 운영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대전역에서 출발해 오정동, 세종시청, 정부세종청사를 거쳐 오송역에 도착하는 간선급행버스체계인 대전역~오송역 BRT(이하 대전역BRT)가 7월 20일부터 개통한다고 밝혔다.
▲ 대전역 BRT버스노선이다. 대전역을 출발해 세종시청, 세종정부청사을 거쳐 오송역까지 운행한다. 사진제공-대전시청
대전역 BRT는 버스와 지하철의 장점을 접목하여 대전~세종~청주간 53km 구간(대전 21㎞, 세종 27㎞, 청주 5㎞)을 70분 만에 주파할 수 있는 간선급행버스체계이다.
대전역에서 세종시청까지는 36분, 정부세종청사까지는 45분이 소요되며, CNG 고급형 좌석버스 10대를 15∼17분 간격으로 투입하고 하루 59회(왕복기준) 운행할 예정이다.
일반 시내버스의 경우 평균 400~500m마다 버스정류장이 있는데 반해 대전역BRT의 경우 2.2km마다 위치하고 있으며, 중앙버스전용차로로 운영되어 빠르고 정확하게 운행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요금은 구역요금제를 적용하여 1,700원에서 2,300원 사이로, 각 지역 내를 이동할 경우(대전 내, 세종 내) 1,700원, 대전~세종, 세종~오송역을 이동할 경우 2,000원, 대전~오송역을 이동할 경우 2,300원으로 확정되었다.
환승의 경우, 기존과 동일하게 3회까지 무료환승(4회 탑승)이 가능하며무료환승 대상은 대전시의 시내버스, 지하철, 마을버스와 세종시 시내버스와 BRT 간 환승이 가능하다.
BRT 운행구간 중 천변도시고속화도로와 구즉·세종로인 당산교에서 둔곡동(시 경계) 구간은 평일, 주말(토, 공휴일 포함) 모두 24시간 전일제로 7월 20일부터 중앙버스전용차로 시행할 예정으로 지난 24일 관련내용을 고시하였다.
중앙버스전용차로 통행가능 차량은 36인승 이상 대형승합자동차, 36인승 미만 사업용 승합자동차, 신고필증을 발급받은 어린이 통학버스, 기타 경찰청장이 지정한 차량 등이다.
대전역 BRT 개통에 따라 7월 19일 개통식, 7월 20일~24일 5일간의 시험운영을 거쳐 최종 운행계획(배차간격, 시간표 등)을 확정하고, 7월 25일부터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김정홍 버스정책과장은“대전역~오송역 BRT는 대전역에서 정부세종청사까지 20분 이상 시간단축 효과가 있으며, WIFI, 스마트폰 충전 USB, 고급형좌석, 독서등 설치 등 차별화된 서비스로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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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박물관, 제3분기 재능나눔 수강생 모집
대전시립박물관, 제3분기 재능나눔 수강생 모집
7.8.까지 접수, 7.19~9.3 매주 화~토요일, 대전역사박물관 내
대전시립박물관(관장 류용환)은 7월 8일까지 제3분기 재능나눔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제3분기 재능나눔 프로그램은 대전역사박물관에서 7월 19일부터 9월 3일까지 매주 화요일에서 토요일까지 7주간 운영된다.
이번 재능나눔 프로그램에는 총 11명의 재능기부자들이 참여하며, 기존의 성인 교양 강좌(7과목) 뿐 아니라 여름방학 특강(7과목)이 추가 개설되어 더욱 다양하고 풍성한 시민들의 재능나눔이 될 예정이다.
주요 성인 강좌로는 문화유적 답사에 필요한 소양을 쌓는`문화유산 답사연구´, 우리 아이(또는 손자) 사진으로 동영상을 만들어보는`스마트폰 200% 활용하기´, 홍차를 시음하며 홍차의 역사를 들어보는`홍차의 역사와 홍차 시음하기´, 예쁜 손거울과 앞치마를 직접 만들어 보는`소품 속의 손자수´, 보는 것 만 으로도 시원해지는`모시´를 활용해 나만의 모시 다포와 차받침을 만드는`전통 규방소품의 현대화´, 딸랑~ 딸랑~ 전통 자수로 풍경 만들어 보기`자수공예와 규방공예의 만남´, 소중한 일상을 캔버스에 기록하는`일상을 빛나게 하는 행복한 드로잉´및 우리가 꼭 알아두어야 할 응급처치`심폐소생술´수업이 있다.
이 가운데`문화유산 답사연구´는 지난 6월부터 별도의 등록 없이도 수강이 가능한`상시 오픈 강좌´로 운영되고 있어, 대전시민이라면 누구나 매주 화요일 10시에 박물관에 들러 생생한 역사의 이야기도 듣고, 답사 관련 소양을 쌓을 수 있다.
또한 방학 특강으로는`살아있는 역사, 재미있는 논술´,`색~! 다른 그림 실험심´,`엄마와 함께하는 꿈스티치´,`우리 동네 놀이대장-전래놀이 체험´,`엄마랑 아이랑 함께 즐기는 동화구연´등이 개설된다.
재능나눔 프로그램`썰&끼´는 시민강사가 재능기부자가 되어, 시민과 시민이 서로 재능을 나누는 지역공동체의 상생 교육 프로그램으로, 교육비(수강료) 없이 특정 강좌에 한해 실비(재료비, 답사비 등) 만 부담하면 된다.
수강 신청은 7월 8일(금) 18시까지 역사박물관 홈페이지(http://museum.daejeon.go.kr)`교육문화-교육신청´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 가능하며, 재능 기부를 하고자 하는 시민 또한 해당 홈페이지에서 연중 수시 모집 중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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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여성, 노약자등을 위한 안전한 공중화장실 만든다
대전시, 여성, 노약자등을 위한 안전한 공중화장실 만든다
28일, 시·경찰청·자치구`공중화장실 안전 확보´업무협약 체결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28일 오전 10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대전시장을 비롯한 대전지방청장, 5개 구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공중화장실 안전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최근 강남역 화장실 살인사건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하는 범죄가 증가하는 가운데 대전시와 대전지방경찰청, 자치구는 공중화장실 이용자(여성, 노약자 등) 안전 확보를 위한 긴밀한 업무협력이 필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했다.
▲ 권선택대전시장은 28일 대전시청에서 대전지방청장, 5개구청장과 공중화장실 이용자 안전확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대전시청
협약내용으로는 공중화장실 이용자 안전확보를 위한 △유관기관 간의 상호 협력 △안전실태 전수조사 △범죄취약 화장실 집중 순찰 △비상벨 등 안전장치 설치․운영 △시설물 정비·개선 등을 담고 있다.
시는 공중화장실 전수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대전지방경찰청, 자치구와 상호 협력해 범죄취약 화장실 가시적 ․ 예방적 순찰을 강화하기로 했으며, 비상벨 등 안전장치 설치, 그리고 남 ․ 녀 공용 출입문을 분리하는 등 시민들이 안심하게 사용 할 수 있도록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비상벨 설치 등 시설물 개선을 통해 공중화장실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심리적 안정감 제공은 물론 사전에 범죄를 예방하고 유사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대전시 최규관 환경녹지국장은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범죄가 나날이 늘어가는 가운데 이번 협약으로 유관기관과의 공동 협력체계를 구축해 공중화장실 이용자 안전확보를 위해 기관의 역량을 하나로 결집시켰다.”며“앞으로 공중화장실 이용자의안전과편의를 위해 계속해서 노력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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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한국소비자교육원 대전지부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위해 맞손
유성구-한국소비자교육원 대전지부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위해 맞손
27일 음식문화개선 민간단체 대행사업 업무협약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27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사)한국소비자교육원 대전지부와 음식문화개선 민간단체 대행사업 업무 협약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은 구가 환경부 공모 `음식문화개선 민간단체 대행사업´에 4년 연속 선정됨에 따라 쓰레기 분리배출 활성화와 음식물쓰레기 감량을 위한 지역주민 교육 등 음식문화개선 사업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 <사진설명 : 27일 대전 유성구가 구청 중회의실에서 (사)한국소비자교육원 대전지부와 음식문화개선 민간단체 대행사업 업무협약을 개최한 가운데, 허태정 유성구청장(왼쪽 네 번째)과 배현숙 한국소비자교육원 대전지부장(왼쪽 다섯 번째)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구 관계자는 “오늘 협약식을 계기로 지자체와 시민단체가 상호 긴밀히 협력하여 주민들이 공감하고 참여하는 사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 금지) 김 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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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시장, 브렉시트사태 지역경제 악영향 최소화 대비 강조
권 시장, 브렉시트사태 지역경제 악영향 최소화 대비 강조
27일 주간업무회의, 트램,IBS 착공, 국가철도망계획 추진상황 등 점검
“브렉시트 사태로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지역경제에 미칠 피해를 최소화해야 합니다.”
권선택 대전광역시장은 2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주간업무회의에서 최근 전개 중인 영국의 EU(유럽연합) 탈퇴 파장에 대한 만반의 대비책 마련을 강조했다.
이에 대해 권 시장은 “우리시는 다행히 대 영국 수출입 비중이 적지만, 일정부분 악영향을 받게 될 것”이라며 “피해 최소화를 위한 시장상황을 파악하고 관련 거래기업 실태를 점검하라”고 지시했다.
아울러 권 시장은 “이와 함께 SOC(사회간접자본) 사업 등 건설 물량이 줄면서 지역경제에 불안이 커지고 있다”며 “기업 및 경제계와 소통할 수 있는 간담회를 추진하라”고 덧붙였다.
이어 권 시장은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을 뒷받침할 입법 동향을 체크하고 보다 적극적인 활동을 주문했다.
권 시장은 “최근 트램 관련 입법 세미나가 국회에서 개최되는 등 법제도적 뒷받침 마련이 잘 준비되고 있다”며 “국회에서도 여야 모두 트램 건설에 관심이 많아 잘 추진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날 권 시장은 엑스포과학공원에 신축 예정이던 특허센터가 최근 언론을 통해 변경될 것으로 보도된 것과 관련해 원안대로 추진되도록 행정적·정무적 총력대응을 지시했다.
이밖에 이날 권 시장은 오는 30일 예정된 IBS(기초과학연구원) 본원 착공 준비상황과 호남선 직선화가 반영된 제3차 국가철도망계획 사업 추진, 충남 예산 소재 이응노 생가와 대전 이응노미술관을 연계한 아이템 개발 등 각종 현안에 대해 차질 없는 사업 진행을 당부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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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청 레슬링팀, 금메달 3․은메달 1 획득 쾌거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지난 22일부터 29일까지 전남 해남 우슬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양정모 올림픽제패기념 제41회 KBS배 전국레슬링대회´에서 소속 여자레슬링팀이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를 획득하는 쾌거를 올렸다고 밝혔다.
▲ <사진설명 : 지난 22일부터 29일까지 전남 해남 우슬실내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양정모 올림픽 제패기념 제41회 KBS배 전국레슬링대회´에서 유성구청 소속 여자레슬링 팀이 금메달 3, 은메달 1을 수상하는 쾌거를 올린 가운데, 구청 관계자와 소속 선수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먼저 23일 53kg급 오현영 선수와 69kg급 정은선 선수, 75kg급 강한빛 선수가 잇단 금메달을 획득했고, 24일 55kg급 홍향래 선수가 은메달을 추가해 출전 선수 6명 중 4명이 메달을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53kg급에 출전한 오현영 선수는 준결승에서 창원시청 이원미 선수를 결승전에서 서울 중구청 장호순 선수를 수준 높은 경기력과 노련미를 뽐내며 제압하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69kg급에 출전한 정은선 선수는 준결승에서 제주체육회 배곤지 선수를, 결승에서 대구체육회 박은진 선수를 제압하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75kg 급에 출전한 강한빛 선수는 준결승에서 평창군청 허남주 선수를 결승에서 칠곡군청 박채린 선수를 제압하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마지막으로 55kg급 홍향래 선수가 은메달을 추가하며 출전선수 6명중 4명이 메달을 획득하는 놀라운 성과를 거뒀다.
구는 이 기세를 몰고 가 오는 10월 9일 전국체전까지 상승세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 금지) 김 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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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전용차로 위반과태료 체납 징수 총력
버스전용차로 위반과태료 체납 징수 총력
대전시 하반기에도 과태료 체납액 징수 위해 강력한 체납처분 추진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버스전용차로 위반 차량의 과태료 체납액징수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에 따르면 올해 5월말 현재 버스전용차로 위반에 따른 과태료 체납액은 총 29억 원으로, 체납자의 납부의식 결여와 제도의 악의적 이용 등에 따라 체납이 장기화 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시는 2015년 10월 전체 체납자에 대해 과태료 고지서(50,560건)를 일제히 발송하였으며, 올해 5월 상반기에도 전체 체납고지서(43,000건)를 일괄 발송한 바 있다.
과태료 체납액 정리를 위해 5월 전 체납고지서 발송, 6월 부동산 압류예고 등의 체납처분에 이어 7월부터는 부동산, 금융재산, 매출채권 압류 및 번호판 영치 등의 강력한 체납처분의 실시와 함께 10월 전 체납자에 대한 체납고지서(38,000건)를 재발송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시민들이 많은 관심과 납세의식을 갖고 과태료 징수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대전시는 시내버스의 정시성을 확보를 통한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1994년 계룡로에 처음 버스전용차로를 설치한 이후, 1998년 12월부터 위반차량에 대하여 과태료를 부과해 오고 있다.
또한, 전국 최초로 버스전용차로 및 주․정차 위반과태료를 한 번에 조회․납부할 수 있는`교통위반과태료 통합민원시스템´을 구축, 운영하고 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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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복합터미널과 서부터미널 안전관리 실태 점검
대전시, 복합터미널과 서부터미널 안전관리 실태 점검
화장실 잠금장치 및 조명,CCTV작동여부등 취약지역 안전 중점적으로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지난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2일간 대전복합터미널과 서부터미널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사고발생 시 적시조치가 가능하도록 CCTV상황실을 설치하고 24시간 상시 통합순찰체계 구축.사진제공-대전시청
이번 점검은 최근 지하철역, 노래방 등 다중이용시설에서의 빈번한 사고발생에 따른 것으로, 화장실 잠금장치 및 조명 등 고장 방치여부, CCTV 정상 작동여부 등 취약지역에 대한 안전을 중점으로 점검하였으며, 점검결과 대다수의 터미널 및 정류소의 시설물 관리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파악되었다.
특히 대전복합터미널은 자체`안전관리 10대 심득사항´을 통한 전 직원 안전의식 고취와 함께 24시간 CCTV 상황실 운영, 사고유형별 대응매뉴얼 마련, 직무수행 체크리스크 작성, 시간대별 주요 취약지역 순찰, 터미널 내 점포주와 운송회사 직원을 포함해 반기별로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안전관리가 매우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해 대전복합터미널 부재원 사장은 “사고는 예방이 최우선”이라며“하루에도 수만 명이 오가는 다중이용 시설인 만큼, 시민들이 마음 놓고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손병거 운송주차과장은“사고 발생 시 대규모 인명과 재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다중이용시설의 안전관리는 매우 중요하다”면서“우수한 사례들이 공유되어 시민이 보다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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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도시재생, 100년을 꿈꾸다”
“대전 도시재생, 100년을 꿈꾸다”
24일 오후 2시 대전도시재생지원센터 개소 1주년 기념식·토론회 개최
대전도시재생지원센터(공동센터장 송복섭·문경원)이 개소 1주년을 맞아 24일 오후 2시 대전발전연구원 대회의실에서 기념식과 함께 토론회를 개최한다.
사진제공-대전시청
지난해 6월 24일 문을 연 후 `대전 시민이 행복한 사람‧공간 중심의 도시재생´을 비전으로 시민역량 강화, 사업기반 구축, 재생정책 지원 등 민과 관의 중간 지원조직 역할을 수행해 왔다.
대전도시재생지원센터는 일 년의 짧은 시간이지만 대전형 도시재생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들을 발굴해왔으며, 이런 노력들은 현재에도 진행 중이다.
도시재생 관련 시민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시민 정례간담회´, `찾아가는 도시재생 상담센터´, `도시재생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으며, 대전근대문화유산과 지역문화예술을 활용하여 원도심을 재생하는 `근대문화예술특구´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참신한 콘텐츠를 시민이 직접 발굴하는 `대전 도시재생 콘텐츠 공모전´과 지역 자원을 체계적으로 조사하여 활용하기 위한 `마을자원 조사‧발굴사업´도 도시재생 기반을 다지는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구)제일극장거리 활성화를 위한 `케미스트리트 조성사업´은 민과 관의 협의체를 중심으로 상생전략을 도모하는 본보기로 주목받고 있으며, 노후불량주택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마을공동체를 회복하는 `소규모 주거정비사업´ 또한 주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도시재생이 시민에게 친근하고 가깝게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도시재생 시민기자단´과 `대학생 서포터즈´를 운영하여 주요 이슈를 생생하게 취재하고 있다. 이러한 기사들은 `웹진´과 `뉴스레터´를 통해 대전 시민들에게 공유되고 있으며, SNS를 활용해 발 빠른 정보를 전달하여 실시간 의견 교환과 시민들의 능동적 참여를 이끌어 내고 있다.
“대전 도시재생, 100년을 꿈꾸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토론에서는`100년 뒤에도 살고 싶은 대전´, `행복한 대전´, `아름다운 대전´등 시민들이 생각하는 도시재생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자유로운 토론으로 이어나간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종천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유재일 대전발전연구원장, 박월훈 도시재생본부장, 최영은 대구광역시창의도시재생지원센터장, 박은숙 문화연대 대표, 김병윤 도시재생정책자문단장 등이 참석하여 1주년을 축하할 예정이다.
송복섭 센터장은“민과 관의 중간지원조직인 대전도시재생지원센터는 시민의 의견을 전달하는 대변인이자 행복한 대전을 만드는 계획가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대전시 전역을 균형적으로 발전시키고 활력을 불어넣는 도시재생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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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청년의 사회진출 지원에 2018년까지 62억 투자
유성구, 청년의 사회진출 지원에 2018년까지 62억 투자
3개 분야 14개 사업 추진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가 청년층의 고용률 정체가 지속되는 가운데, 청년세대의 사회진출을 위해 청년지원사업 3개 분야 14개 사업에 62억 원을 투자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 <사진자료 : 유성구청사>
유성구는 대전에서 청년층의 인구가 가장 빠르게 증가하는 지역이고 청년들의 자존감 하락에 따른 활력 저하가 지역사회의 위기로 번질 수 있어 구 차원의 지원 대책이 필요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구는 그동안 지역 맞춤형 정책수립을 위해 지역의 청년단체 등과 함께 워킹그룹을 구성해 운영해 왔다.
이미 지난 4월 8일에는 `유성구 청년 기본조례´를 제정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고, 5월에는 구의원, 관련분야 교수, 대학생 등이 함께 청년정책 우수도시를 견학하는 등 협업과 협치를 통해 정책과제를 발굴해 왔다.
이 과정을 통해 청년정책 사업의 세 가지 전략을 청년참여 확대 및 실천적 사업기반 마련, 청년들의 일자리진입 지원 및 주체적 역량 강화, 청년 상호간 협력을 위한 자립기반 구축으로 설정했다.
세부 실천과제는 ▲청년지원협의체 구성운영 ▲청년정책 포럼 운영 ▲청년네트워크 활성화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청년활동 활성화 ▲`청년혁신마을´ 청년창업공동체 활성화 ▲소규모 식품파일럿플랜트 구축 청년일자리 지원 사업 ▲로컬푸드 소셜프랜차이즈 창업화 사업 ▲뿌리산업 전문인재 양성사업 ▲경험학습형 청년창업학교 운영 ▲취업창업 아이디어 공모사업(`꿈을 잡고 프로젝트´) ▲청년협업공간 시설개선 지원 ▲청년의제 연구 공모사업 ▲청년문화페스티벌 ▲청년허브 공간설치운영 등 14개 사업이다.
구는 올해 사업을 추진하며 청년정책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시키고 다양한 분야의 협력과제를 도출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향후 지역의 청년들이 소통하고 협업하는 공간도 장기과제로 추진해 청년 스스로의 문제해결을 돕는 공동체적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허태정 유성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미약하나마 지역 청년들의 사회진출에 도움을 주는 기반이 될 것으로 본다”며, “향후 지역사회와 함께 고민하고 논의하는 과정에 중점을 두고 사업의 실효성을 높여 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 금지) 김 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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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질연구소 미생물 분야 먹는 물 분석 능력 국제적 인정
수질연구소 미생물 분야 먹는 물 분석 능력 국제적 인정
대전 수돗물`이츠수(It`s 水)´수질검사 결과 믿고 드세요
대전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본부장 이영우)는 영국 식품환경연구청(FERA) 주관하는 국제비교숙련도 평가 프로그램(FAPAS)에 참가해 미생물 분야 분석능력에서 수질연구소가 지난 16일 국제적 인정을 받았다.
▲ 사진제공-대전상수도사업본부
FAPAS 국제 비교숙련도 프로그램은 먹는 물 중 미생물분야 분석능력 평가로 분석 결과 값이 기준 값과 비교 검정하여 Z-Score ≤|2|를 받았을 때 분석능력을 국제적으로 인정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5월 10일부터 6월 1일까지 전 세계 26개 분석기관이 참여하여 분석결과를 제출한 결과 수질연구소가 Z-Score =|0.3|의 결과로 먹는 물 미생물분야 분석능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이와 더불어 수질연구소는 지난 5월 국립환경과학원 주관의 먹는 물 검사기관 숙련도 평가에서도 전체 19개 항목 평가에서 전 항목`만족´으로 명실상부 먹는 물 분석능력의 우수성을 확인한 바 있다. 연구소는 먹는 물 검사기관, 원생동물 검사기관(제8호) 지정 및 국제공인시험기관(KT 461) 인정으로 국제적 분석기관의 위상을 확보하고 있다.
김정섭 수질연구소장은“신종 미량유해물질 검출 사례 등 다양한 수(水) 환경 변화에 대처하기 위해 LC/MSMS, GC/MS 등 분석능이 향상된 최신 장비 도입과 선진 분석 기술 배양 등 적극적인 외부 평가 참여로 먹는 물 수질 분석 결과에 대한 정확성과 신뢰도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 소장은 “대전의 수돗물『It`s 水』에 대한 점진적인 수질감시 모니터링 확대와 철저한 수질관리로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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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천 대규모 해바라기 단지 및 꽃길조성
갑천 대규모 해바라기 단지 및 꽃길조성
동심,연인, 가족 그리고 대전을 홍보주제로 포토존 설치등 즐길거리 제공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가 갑천 둔산대교 일원 하천둔치 약10,000㎡에 고급종 해바라기 17만 본을 식재해 시민들이 꽃과 함께 물을 보며 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특색 있고 차별화된 꽃 단지로 조성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대전시청
하천의 치수ㆍ이수에서 한발 더 나아가 하천 둔치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청량감과 화려함을 제공하기 위한 이번 해바라기단지 조성은 매년 금계국과 코스모스 등의 단순 식재를 탈피하여 집약적으로 해바라기 단지를 조성하여 대규모 꽃의 이미지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동심, 연인, 가족 그리고 대전홍보의 주제로 내방객들에게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 존을 설치하여 볼거리와 함께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갑천 둔산대교에서 유림공원까지 약 3.5km에 이르는 노선에 에키네시아, 천인국, 샤스타데이지 등 6가지의 다양한 숙근초를 식재하여 연중 꽃이 피는 갑천을 조성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시민들이 즐겨 찾는 3대 하천이 다채로운 꽃과 함께 친수공간을 느낄 수 있게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감은 물론 안전하고 쾌적한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이용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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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대규모 점포 지역기여 실적 발표
대전시, 대규모 점포 지역기여 실적 발표
대형마트의 보안․경비․주차․청소 등 용역분야 지역 업체 활용 저조
갤러리아타임월드 지역상품 홍보하는 “같이유” 매장 운영
롯데백화점 지역 상품을 홍보 판매하는 중소기업 홍보관 상설 운영.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가 지역소재 대규모 점포 중 백화점(4개)과 대형마트(14개)를 대상으로 2015년도 지역기여도(가이드라인) 참여 실적을 조사 ․ 발표했다.
▲ 대전겔러리아 타임월드점에는 대전지역기업 상생마당코너에서 지역기업의 상품이 판매되고 있다.
지역기여도 조사 분야는 지역상품 구매, 지역 업체 활용, 지역인력 고용, 공익사업 참여, 지역 업체 입점, 지역상품 상설매장 등 6개 지표로 대전시의 직접조사가 아닌 조사표에 의거 업체로부터 제출된 자료에 근거하였다.
지역기여도 가이드라인(지표)은 2014년 9월 12일 대형유통업체 대표, 전통시장 상인 및 중소유통업체 관련자 등이 참석한「유통업상생발전협의회」에서 마련되었다.
① 지역상품 구매(매출액의 7%이상)
② 지역 업체 활용(인쇄 발주액의 70%이상, 기타용역 60%이상)
③ 지역인력고용(96%이상), ④ 공익사업 참여(매출액의 0.35%)
⑤ 백화점의 지역 업체 입점 (마을기업, 사회적기업등〈권고〉)
⑥ 지역상품 상설매장(1개 업체 1상설매장)
조사결과 메르스 사태 등의 여파로 소비가 위축되었으나, 백화점은 정부 주관으로 실시한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영향 등으로 전년대비 매출이 증가 하였으나, 대형마트는 경기침체 여파 및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소량구매 성향으로 매출이 전반적으로 감소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지표별 분석결과는 총 매출액은 2조 1,072억 원으로 2014년도에 비해 981억 원이 감소하였으며, 지역상품 구매액은 매출액의 4.7%인 993억 원으로써 목표치 7%에 미치지 못했고, 업태별 구매율은 백화점 3.8%, 대형마트 5.5%로 나타났으며, 점포별로는 이마트만이 지역상품 구매율이 8.6%로써 구매목표 7%를 상회하였고 롯데마트가 2.5%로 가장 저조했다.
지역 업체 활용실적은 인쇄물이 총 발주액의 25억 원 중 88.5%인 22억 원을 지역에서 발주하여 목표치 80%를 상회하였고, 기타 용역은 총발주액 428억 원 33.9%인 145억 원을 지역에서 발주하여 목표 60%에 미치지 못하였다.
원인으로는 대형마트의 보안․경비․주차․청소 등 용역을 본사에서 전국 매장 대상으로 총괄 계약을 하고 있어 지역 업체 활용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인력 고용은 총 고용인력 3,148명중 95.3%인 3,000명으로써 전년대비 0.6% 상승하였으나, 지역인력 총수는 151명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업태별로는 백화점이 총 고용수 824명중 지역민이 756명으로 91.8%이며, 대형마트는 총 2,324명중 지역민 2,244명으로써 96.6%로 나타났다.
공익사업 참여 실적은 57억 원으로 매출액의 0.27%로 전년대비 2.7억 원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전통시장과 결연․복지시설․소외계층 기부 등에 20억 원(백화점 16억 원, 대형마트 4억 원), 문화센터 운영 등에 37억 원(백화점 10억 원, 대형마트 27억 원)으로 소외계층 등기부는 대형마트 보다 백화점이 상대적으로 적극적인 것으로 파악됐다.
백화점의 지역 업체 입점실적은 총 1,764개 입점 업체 중 지역 업체는 249개로 14.1%를 차지하고 있으며, 전년보다 57개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상품 상설매장은 갤러리아 타임월드에 지역상품 및 사회적기업제품을 홍보하는 “같이유” 매장을 운영하고, 롯데백화점대전점에 지역 중소기업상품을 홍보 및 판매하는 중소기업 홍보관을 상설 운영하고 있다.
종합적으로 볼 때 대전시가 그 동안 대규모 점포 지점장 간담회, 본사관계자 간담회, 대규모 점포 및 유통관련 관계자가 참여한 유통업상생발전협의회 등을 열어 대규모 점포와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 방안을 계속협의 하고, 전통시장 매장 리모델링․상인회 비품지원․할인행사 경품지원․상인격려 등 전통시장과 1대1 결연사업 등을 지속 추진하여 지역기여도 모든 지표에서 전년보다 일정부분 향상된 것으로 분석되었다.
대전시 유승병 일자리경제과장은 “대형유통업체의 지역기여도 향상을 위해 유통업체 본사에 지역상품 구매, 지역업체 활용 등을 지속적으로 요청해 나갈 계획이며, 전통시장과의 1대1 결연사업도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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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GAP교육으로 안전밥상 지킨다
대전시, GAP교육으로 안전밥상 지킨다
GAP실천확대와 이해도 제고를 위해 농가·소비자·관계공무원 등 교육실시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농산물 우수관리(GAP) 인증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안전 농산물 생산 확대 및 유통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오는 27일(월) 오후 2시 옛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대전지역 농가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FTA 등 농식품 시장 개방 확대에 대응하고, 해외시장 진출을 확대하려면 사전 예방적 안전관리제도인 GAP의 조기정착이 필수적이다. 정부에서도 “안전벨트가 생명벨트이듯 GAP는 먹거리의 안전벨트”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2025년까지 전체농산물 재배면적의 50%까지 GAP인증 확대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이에 대전시에서는 GAP활성화 방안을 위해 지난 4월 시, 구, 품질관리원, GAP관련 전문가 등 15명으로 구성된 “GAP추진협의체”를 통하여 기술·행정적 지원과 GAP농산물 유통 확대방안 모색, GAP관련 정부정책 전파·홍보·교육 등의 역할을 하고 있으며, 현재 대전시에는 GAP인증받은 75농가가 있으며 올해 100농가 이상의 GAP인증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GAP 인증 및 친환경농업 확대를 위해 유성 배 농가 및 중세동 쌈 채소 농가 주산지를 중심으로 인증에 필요한 토양, 용수 안전성 분석비를 전액 지원하여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 경감 및 지역의 안전농산물 생산기반을 구축할 예정이다.
대전광역시 인석노 농생명산업과장은“이번 농산물우수관리 인증제도 교육을 통하여 생산자의 「GAP는 실천」이라는 인식 전환으로 안전 농산물 생산 확대 및 유통이 활성화되길 기대 한다”고 밝혔다.
농산물 우수관리(GAP) 인증 제도란 농산물 생산지역의 토양·수질 등에 대한 검사와 잔류농약·중금속 등의 정밀 분석에 합격하고, 생산단계부터 판매단계까지 이력을 추적·관리하는 농산물에 대하여 인증하는 제도를 말한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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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권 7개 광역자치단체, 상생발전`맞손´
중부권 7개 광역자치단체, 상생발전`맞손´
6.21.(화) 대전시청 대회의실에서 창립회의 갖고, SOC 중심 우선 협력키로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와 충청권 시․도 등 중부권 7개 시·도지사들이 6월 21일 오후 2시, 대전시청 대회의실에서 역사적인 첫 만남을 통해 중부권 정책협의회 창립회의를 갖고`호남선 고속화 사업 추진´등 사회간접자본(SOC)과 상생발전과 공동 번영 추구를 위한 숙원․핵심사업 등 공동합의문 14개 사업을 채택 발표했다.
▲ 중부권 7개 광역자치단체장들이 상생발전을 위해 중부권 정책협의회 창립회의을 갖고 맞손을 잡았다. 사진제공-대전시청
이날 창립회의에는 권선택 대전광역시장,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 최문순 강원도 지사, 이시종 충청북도 지사, 안희정 충청남도 지사, 김일재 전라북도 행정부지사, 김관용 경상북도 지사가 참석했다.
권선택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충청권을 중심으로 강원, 전북, 경북은 오랜 역사를 통해 발전을 함께 해 온 역사적·정서적으로 떼려야 뗄 수 없는 밀접한 관계”라면서 “한 사람의 열 걸음보다 일곱 사람의 한 걸음이 더 오래, 더 멀리 갈 수 있는 만큼 오늘 창립회의를 계기로 7개 시도 간 공동번영을 더욱 강화해 가자”고 역설했다.
7개 시도지사들은 창립회의를 통해 중부권의 공동발전과 상생협력을 통한 대한민국의 새로운 중심으로 우뚝 서는 것은 물론 시대적 소명을 다하기 위해 아래와 같이 공동합의문을 채택 발표했다.
7개 시도지사들은 지역균형발전 촉진 및 국토의 허리기능을 강화해야 한다는 인식 아래, 사회기반시설 확충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중부권 동서내륙철도 조기 건설
호남선 고속화 사업 추진
세종∼서울 고속도로(세종∼안성) 조기 착공
수서발 KTX 및 기존 KTX 노선의 오송역 증편
중부고속도로(남이∼호법) 확장 조기 건설
장항선 복선전철 조기 건설
수서발 고속철도 개통시 전라선 증편
동서3축,5축,6축 고속도로 조기 건설
서대전역 경유 KTX 여수․목포 연결 및 증편
충북선철도 고속화 사업 반영
남북7축(간성∼삼척∼포항) 고속도로 조기 건설
수서발 KTX 공주역 증편
전주∼김천 복선전철 조기 건설
중부내륙철도 사업 반영
또한, 중부권 7개 지역의 상생발전과 공동의 번영 추구를 위한 숙원․핵심사업 등 공동 관심사항 해결에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국회분원 세종시 설치
중부권 관광벨트 구축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 지원
신라․중원․백제문화권 교류
금일 창립회의 의미와 앞으로의 전망에 대해 권 시장은 “이번 회의는 협의회 규약 결정 및 공동합의문 채택 등 창립회의 자리이지만, 앞으로 지역발전을 위한 방안 모색, 지역 연계사업 발굴 등 상생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제를 가지고 자주 만나야 한다”면서 “7가지 색이 하나의 아름다운 무지개를 이루는 것처럼 `4+3은 7이 아닌 하나´가 될 수 있다는 자세로 7개 시도간 공동번영을 위한 대장정에 나서자”고 제안했다.
또한 권 시장은 호남선(가수원~논산 구간) 고속화사업이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신규사업으로 반영돼 충청과 호남의 상생발전과 교류협력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언급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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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한국갤럽이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6일 공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8%로 나타나 지난주 5%포인트까지 좁혀졌던 양당 간 격차가 8%포인트로 다시 확대됐다.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81호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 35%에서 36%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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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보육교직원 800여 명 화합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보육 발전 유공자 80명을 표창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참석자 800여 명과 함께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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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