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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3회 세계가정학 대회가 대전에서 열린다.
제 23회 세계가정학 대회가 대전에서 열린다.
60개국 1,500여명 참가해 가정 아동 식품에 관한 연구 기술발표 세미나
세계적으로 가장 정통성 있고 영향력이 큰 가정학 분야의 국제학술대회(World Congress)가 컨벤션도시 대전에서 개최된다.
세계가정학회(IFHE)와 대한가정학회가 공동 주최하고 대전광역시와 여성가족부가 후원하는`제23차 세계가정학 대회(IFHE 2016 World Congress)´가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6일(토)까지 7일 간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희망과 행복-현재와 미래사회에서 개인, 사회, 국가의 희망과 행복 추구를 위한 가정의 역할´을 주제로 60개국 1,5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가정․아동․식품에 관한 연구 및 기술발표 세미나 등이 열릴 예정이다.
또한 세계가정학대회는 세계 60개국을 대표하는 가정학 전문가들이 4년에 한 번씩 모여 가정학에 관한 신지식과 신기술을 교류하고, 기조연사의 주제 발표 및 분과별 회의 등을 동시에 여는 가정학자들의 세계 올림픽이다.
대전 개최는 지난 2008년 스위스 루체른에서 열린 `제21차 세계가정학 대회´에서 치열한 유치 경쟁을 거쳐 개최를 확정 하였고, 대전 대회는 2000년 이후 아시아에서는 2004년 일본 대회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대회이다.
시는 이번 대회를 위해 숙박, 교통, 관광 등 손님맞이 준비에 만전을 기했고 홈 비지트(Home Visit) 가정과 자원봉사자 모집도 완료 하였다.
시 관계자는“이번 대회를 통해 대전이 여성․가족친화도시로서 가정의 역할 재정립 및 실행 확산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대전을 국제회의 도시로 널리 알리는 위상 제고 및 컨벤션산업 도약의 계기로 활용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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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장애인 공무원 고용률 5%까지 확대키로
대전시, 장애인 공무원 고용률 5%까지 확대키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대전상공회의소와 장애인 고용 증진 협약 체결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26일(화) 오후 2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대전상공회의소와 장애인고용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장애인 공무원 고용률 5%확대 실시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장애인 고용증진 업무협약을 맺었다. 사진제공-대전시청이 자리에서 대전시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대전상공회의소는 장애인에 대한 최고 복지는 일자리 제공이라는 인식을 같이 하고 대전지역 장애인고용증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주요 협약내용으로는 △ 대전시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대전상공회의소와 중증장애인의 일자리 창출 및 고용 활성화를 위한 공동 노력 △ 대전시 및 시 산하 공기업 등 장애인 고용률 5% 달성될 때까지 지속 노력 △ 장애인근무여건 조성을 위한 보조공학기기, 편의시설 확충 △ 장애인고용에 대한 장애 인식개선 교육 △ 대전시내의 민간부문의 고용증진을 위한 정책마련 및 지원 등 장애인의 고용증진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한다는 내용이다.
권선택 시장은“대전시는 장애인 의무고용률 3%를 초과해 고용하고 있지만 협약을 계기로 장애인 공무원 고용률을 점진적으로 5% 까지 확대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민간기업체에서도 장애인 고용을 확대 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승규 공단 이사장은“전국장애인복지수준 평가에서 1위를 차지한 대전에서 대전상공회의소와 더불어 장애인고용증진을 위해 함께 노력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대전지역의 장애인일자리 창출을 위하여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희원 대전상공회의소 회장도 “그동안 장애인에 대한 인식은 많이 개선되었지만 장애인이 당당한 사회구성원으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속적인 수입이 필요하다”며“장애인 고용증진을 함께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장애인의 일자리 지원을 위해 147여억 원을 투자해 공공일자리 690여명, 장애인직업재활시설 16개소에 530여명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장애인 채용박람회도 10월 중에 개최하여 신규 일자리를 발굴할 예정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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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문화재 현장탐방교육> 민․관 협업간담회 개최
<중학생 문화재 현장탐방교육> 민․관 협업간담회 개최
2016상반기 평가,애로사항 청취 하반기 현장탐방교육 성공 추진 도모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25일(월)`중학생 문화재 현장탐방교육´상반기 운영 일정을 마치고, 사업 추진 관계자들과 협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중학생 문화재 현장 탐방 교육 간담회가 25일 열렸다. 사진제공-대전시청
간담회에는 대전문화유산협회 대표와 탐방강사, 학교현장에서 힘이 되어준 자유학기제 담당 장학사 및 교육청 교육협력관 등이 참석했으며, 상반기 사업운영 평가와 사업추진상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하반기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의견을 나눴다.
시는 지난 5월 11일부터 대전시 관내 88개 중학교 중 61개 학교 10,162명의 신청을 받아 우암사적공원, 동춘당 일원, 단재신채호선생 생가지, 족보박물관(뿌리공원), 역사박물관, 무형문화재전수회관, (구)충남도청사 등 7개소를 정해 중학생 문화재 현장탐방교육을 운영 중이다.
7월 20일 현재 11개 중학교 47학급 1,342명이 탐방교육에 참여하여 현장탐방강사의 인솔과 문화관광해설사, 도슨트 등의 지원을 받아 대전의 문화재와 관련된 역사,인물,유적등에 대해 현장에서 배우는 기회를 제공해 왔다.
특히 상반기 문화재 탐방교육 참여자중 626명(응답률 46.6%)이 응답한 설문조사 결과 이번 탐방교육이대전의 역사와 문화재를 이해하고 학습하는데 필요하다는 답변이 77%, 만족도는 76% 등 성공적인 사업 안착을 예고하고 있다.
대전시 관계자는“상반기 운영에 대한 설문 결과와 탐방강사와 담임교사 등 교육현장의 의견 청취 결과를 반영하여 9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하는 하반기 교육이 안전하고 만족도 높은 사업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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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민천문대 단계적 발전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 열려
대전시민천문대 단계적 발전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 열려
7. 28(목) 대전시청, 천문대시설노후환경개선위해 지혜을 모으고자 마련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오는 7월 28일(목) 시청 세미나실에서`대전시민천문대 단계적 발전방안 수립´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개관한지 15년(2001년 개관)이 넘은 천문대의 시설 노후와 주변 환경 개선에 대해 각계각층의 전문가(학계, 천문연구원, 대전발전연구원 등)를 비롯한 시민대표 들과 지혜를 모으고자 마련되었다.
시는 토론에 앞서 지난 7월 7일부터 7월 17일까지 시민들과 시민천문대 방문자를 대상으로 시설만족도 등 11개 항목에 대해 여론조사를 통해 의견을 수렴한 바 있다.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진입로 개선 및 주차장확보, 천문공원조성, 노후 관측실 개선 등의 의견 등이 제시되었다.
시는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 대전시민천문대 현안 및 중장기 로드맵을 마련, 단계별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대전시 관계자는“이번 토론회가 대전시민천문대를 새롭게 발전시킬 수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토론회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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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서, 복수초등학교 녹색어머니와 함께하는 교통안전캠페인
서부서, 복수초등학교 녹색어머니와 함께하는 교통안전캠페인
대전서부경찰서(서장 김홍근)는 2016. 7. 21(목). 08:00, 복수초등학교에서 교장, 교통안전계, 녹색어머니회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단횡단 등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등굣길 교통지도 및 교통안전예방 캠페인을 전개하였다.
▲ 서부서, 복수초등학교 녹색어머니와 함께하는 교통안전캠페인(사진=대전지방경찰청)
▲ 서부서, 복수초등학교 녹색어머니와 함께하는 교통안전캠페인(사진=대전지방경찰청)
특히, 여름방학이 시작되기 전 교통사고의 위험성 및 경각심을 일깨워주고자 녹색어머니회와 함께 횡단보도 앞 안전하게 건너는 방법, `차를 보고 건너요´를 등교하는 어린이들에게 직접 지도하고, 운전자들에게 학교 앞 속도 감속 등 건전한 교통문화를 심어주기 위한 캠페인이 진행되었다.
이용구 교통안전계장은 “학교 앞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해서는 경찰관과 함께 녹색어머니회의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항상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박 향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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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도서관서점 멤버십 포인트제´ 추진위원회 결성
`공공도서관서점 멤버십 포인트제´ 추진위원회 결성
대전광역시의회에서 개최된 정책간담회(7.22.금)에서
`공공도서관-서점 멤버십 포인트제´는 공공도서관에서 도서를 대출받은 이용자에게 이용 실적을 포인트로 적립해주고, 포인트를 적립한 이용자들이 지역서점에서 도서를 구입할 경우 적립 포인트만큼 할인을 해주는 제도이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경기도 의정부시가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하여 성공을 거두고 있으며, 시민들의 공공도서관 이용 증대와 지역서점의 활성화를 위한 정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 날 공공도서관서점 멤버십 포인트제 추진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주관하고 추진위원회 결성을 주도한 김동섭의원은 224회 대전광역시의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공공도서관-서점 멤버십 포인트제를 대전시에 적극 도입할 것을 촉구한 바 있으며, 지난 4월 27일에는 도서관과 서점 관계자들을 한 자리에 초빙하여 도입 가능성을 검토하고 그 실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공공도서관-서점 멤버십 포인트제´를 대전시에 도입하는 일을 추진하고 있다. 김동섭의원은 22일 `공공도서관서점 멤버십 포인트제 추진위원회를 결성함으로써 정책도입에 박차를 가하게 되었다.
이 날 간담회에는 대전지역의 서점조합장을 비롯한 8명의 서점 대표들과 관련 시민단체 대표, 대전시와 한밭도서관의 담당 공무원들이 참석해 `공공도서관-서점 멤버십 포인트제´의 도입에 대한 찬반의견과 도입에 필요한 과제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으며, 참석자 대부분이 `공공도서관-서점 멤버십 포인트제´의 취지에 적극 공감하며 희망의 책 대전본부 조성남 이사장을 추진위원장으로 `공공도서관-서점 멤버십 포인트제 추진위원회´ 결성에 합의하였다.
`공공도서관-서점 멤버십 포인트제´를 대전시에 도입에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는 김동섭 의원은 “공공도서관-서점 멤버십 포인트제는 시민과 도서관, 서점이 모두 상생할 수 있는 좋은 제도인 만큼 대전시에 반드시 도입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강한 의지를 보이며, 추진위원장과 부위원장, 한밭도서관장, 대전시 문화예술과장, 김동섭 의원이 TF팀을 결성하여 적극적으로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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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운동장 우레탄 유해성 대책 촉구 건의안 발의
학교운동장 우레탄 유해성 대책 촉구 건의안 발의
윤기식 의원, 학교 우레탄 트랙 제거를 위한 교육부 예산 지원 촉구
대전시의회 윤기식 의원(동구2,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28일 본회의에서 심의할 “학교운동장 우레탄 유해성 대책 촉구 건의안”을 대표 발의할 예정이다.
이번 건의안은 최근 불거진 학교운동장 우레탄 트랙에 납 등 유해 중금속이 발견되어 학생들의 건강이 위협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에 대한 대책의 하나로 우레탄 트랙 제거를 위한 정부의 예산 지원을 촉구하기 위하여 추진됐다.
최근 대전광역시교육청의 전수조사 결과에 따르면 학교 전체 104곳 중 64곳에서(최저 2.7배인 243mg/kg에서 최대 36.5배인 3,283mg/kg) 기준치를 초과하는 납 성분이 검출되었으며, 이 중 2012년 이후 설치된 29곳 중 6곳이 포함된 것으로 조사됐다.
카드뮴의 경우 3개교에서 검출되었으나 2개교의 경우 기준치 미만인 5mg/kg, 4mg/kg가 측정되었으며 1곳의 학교에서만 기준치의 2.1배 높게 검출되었다. 대다수 우레탄 트랙에서 발견된 납의 경우 뇌와 중추신경계통의 위해를 통하여 정신 및 행동 장애 위험은 1.6배, 조울증 위험은 2.6배 높게 나타나 그 위험성이 크게 문제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윤기식 의원은 “현재 산술적으로 우레탄 트랙을 제거하는 데 최소 64억 원의 예산이 소요되는 상황에서 중앙정부의 예산지원 없이는 우리 학생들의 건강을 지킬 수 없다.”라며, “정부 부처 간 이견이 있으면 대통령의 명에 따라 국무총리가 조정하도록 헌법에 명시되어 있는 만큼 대통령의 결단을 통하여 조속히 예산이 지원되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번 건의안은 제226회 제1차 정례회 제6차 본회의에 상정되어 심의할 예정이다.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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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맞춤형 의료관광에 중국 대규모 유커 몰려와
대전시 맞춤형 의료관광에 중국 대규모 유커 몰려와
7.22~7.24, 제1차 160명을 시작으로 8월까지 총6차례 1,000여명 방문 대전의 첨단의료서비스와 과학, 청소년 문화교류 등 한류 체험에 대만족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와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이명완)는 중국 유커 단체 의료관광객(부모 동행 청소년 등)이 지난 7월 22일부터 24일까지 제1차로 160명이 방문한 것을 시작으로 8월 말까지 총 6차례에 걸쳐 1,000여명이 대규모로 대전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22일 대전을 방문한 중국 단체 의료관광객은 대전시가 중국의 지역방송사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홍보설명회 등을 통해 소개한 대전 의료관광 프로그램을 중국 현지 지역 방송사가 지상파 홍보 광고로 모객하여 송출한 유커들로서 7~8월 여름방학을 이용 부모와 청소년이 동행하여 대전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주요일정은 ▲1일차(7월22일) 인천항을 통해 입국, 대전으로 이동하여 대덕구 오정동 화정초등학교 대강당에서 한국 학생들과 청소년문화교류 행사를 갖은 후 과학공원 음악분수 관람과 으능정이 문화거리 등 관광을 하게 되며, ▲2일차(7월23일)에는 대학병원과 전문병원 등 4개 의료기관에서 안과와 치과, 청소년 검진 등을 받고 시청자 미디어센터 시뮬레이션 체험, 국립중앙과학관 관람, 유성온천 족욕장 등을 체험하며, ▲3일차(7월24일)에는 계족산 황톳길 걷기와 국악 관람과 악기 체험 등 대전의 과학과 관광명소 등을 둘러보는 한류 의료관광을 체험하고 출국하게 된다.
22일 의료관광 단 환영과 한-중 청소년 문화교류행사에서 화정초등학교 박종용 교장은“한국과 중국은 옛날부터 오랜 기간 우의를 다져온 나라로, 오늘 두 나라를 짊어질 학생들의 만남은 경사스러운 날이라며 서로 편지도 교환하고 다양한 생활방식을 알고 이해하며 존중하면서 세계를 향한 꿈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중국 측 대표 산동방송국 리우러 소기자단 단장은“대전시장님과 교장선생님의 열렬한 환영에 감사드리며, 한국 학생과의 만남을 통해 중국 아이들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을 것 같아 매우 감사드리며, 특히 대전의 과학과 문화에 대한 체험활동 기대에 아이들과 부모님이 먼 길을 왔지만 전혀 피곤하지 않다.”며 답례 소감을 밝혔다.
시 안철중 보건정책과장은“중국 유커의 방한이 대부분 서울 등 수도권에 집중되어 왔으나, 지방에서 의료와 문화 등 지역의 인프라를 활용 수요자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경쟁력을 확보한다면 승산이 있다고 판단하고, 앞으로 대전의 전통문화와 과학, 의료 등 체험위주의 콘텐츠를 융합한 한류 의료관광 패키지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홍보 전략을 펼쳐 더 많은 단체 의료관광객을 지속적으로 유치하겠다”며 자신감을 내 비쳤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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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 특강으로 한비야 세계시민학교 교장 초청 강연
자원봉사 특강으로 한비야 세계시민학교 교장 초청 강연
대전시 시청 대강당, 초 ․ 중 ․ 고등학생 및 학부모 등 700여명 참여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7월 22일 오후 2시 시청 대강당에서 초․중․고등학생 및 학부모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원봉사 방학특강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강사로 나선 한비야 월드비전 세계시민학교 교장은 `당신에게 보태는 1그램의 용기´란 주제로 세계 곳곳의 오지와 긴급구호 현장에서 얻은 생생한 경험담으로 어릴때부터 봉사를 통해 나눔과 배려의 바른 인성을 함양할 수 있다고 강조하고, 또한, `1그램의 용기´가 남은 인생을 적극적이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게 도울 것이라는 응원도 아끼지 않았다.
대전시 유승병 자치행정과장은“이번 청소년 자원봉사 방학특강을 통해 대전시 청소년들에게 자원봉사는 단순히 `돕는다´는 것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인격을 존중하면서 자발적으로 도움을 주는 `받드는 것´을 포함하는 따뜻한 마음에서 나온다”고 전했다.
한편, 대전시는 매월 둘째 주 토요일을 `청소년 자원봉사 활동의 날´로 운영하고 있으며, 방학기간에는 다양한 분야의 유명강사를 초청해 진행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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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자동차 배출가스 단속 강화
대전시, 자동차 배출가스 단속 강화
경유 차량 등 100,596대 점검, 97대 개선 조치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미세먼지의 배출원인 자동차 배출가스 저감을 위하여 2016년 상반기 중 5개 자치구와 합동으로 단속을 실시해 총 100,596대를 점검했다. 이중 배출가스 허용기준을 초과한 97대에 대하여 개선명령 조치했다고 밝혔다.
▲미세먼지의 배출원인인 자동차 배출가스을 무료측정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전시청
특히, 자율적인 차량 정비·점검을 유도하기 위하여 경유 자동차 운행이 많은 군부대와 경찰서 등 8개 기관을 방문했다.이 중 총 785대에 대하여 자동차 배출가스 무료점검을 실시하고 이중 배출가스 허용기준을 초과한 30대에 대하여는 자율적인 정비점검을 권고했다.
시에서는 최근 시민들의 미세먼지에 대한 우려가 증가하고 있어 노후차량으로 인한 미세먼지 오염을 줄이기 위하여 배출가스 전담반을 적극 활용해 배출가스 측정기와 비디오카메라 점검을 병행한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밖에 대형 경유 차량이 많은 산업단지 등 에 대해서도 자동차 배출가스 무료측정을 확대해 시민 환경인식을 고취할 계획이다.
임재현 기후대기과장은“근원적인 미세먼지 줄이기를 위한 전기자동차 보급, 경유차량 저공해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전국 최고의 대기질 청정도시 대전을 위해 최선을 다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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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서, KBS 박은영 아나운서를 홍보대사로 위촉
대전동부서, KBS 박은영 아나운서를 홍보대사로 위촉
세계에서 가장 안정적인 치안유지 적극홍보, 경찰관 사기진작위해
대전동부경찰서(서장 박종민)에서는 7월 19일(화) 15:00경 KBS 박은영 아나운서의 홍보대사 위촉식을 개최하였다.
▲ 대전 동부경찰서는 KBS박은영 아나운서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사진제공-대전 경찰청
청문감사관실, 112종합상황실, 여성청소년과, 경비교통과, 외사 등 각 부서 과·계(팀)장·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그 동안 경찰이 추진해온 112총력대응, 응답순찰, 4대악 근절 등의 정책으로 대전이 세계에서 가장 안정적인 치안을 유지하고 있는 것에 대하여 적극 홍보함으로서 지역주민들의 치안만족도 제고와 현장 경찰관의 사기진작을 위해 홍보대사 위촉패 전달 등 다채로운 행사를 추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용전지구대에 근무하는 김민성 순경은 “순찰근무 중 대전경찰청 무전방송을 통해 KBS 간판격인 박은영 아나운서의 격려와 응원을 받으니 더 힘이 났다며, 특히 성폭력근절 등 4대 사회악 근절, 112총력대응·응답순찰에 대한 관심으로 현장에서 근무하는 경찰관으로서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대전동부경찰서장은 112총력대응 및 응답순찰 등의 치안 정책지속추진과 성폭력 등 4대악을 근절하고, “박은영 아나운서의 친근하고 적극적인 이미지를 활용하여 우리 동구지역이 범죄로부터 안전한 치안 정정지역임을 적극 홍보함으로서 주민 곁에 항상 경찰이 있다는 것을 알리고, 경찰관 사기진작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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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다문화학생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 개최
세 번째 다문화학생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 개최
2016년 대전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 배재대 아펜젤러 기념관에서
대전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진용)은 7월 20일(수) 15:00부터 배재대학교 아펜젤러 기념관에서 2016년 대전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 주최 다문화학생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를 개최하였다.
▲ 대전광역시 서부교육지원청은 20일 배재대에서 2016년 다문화학생이중언어 말하기 대회을 열었다. 사진제공-대전서부교육지원청
작년에 이어 세 번째 실시하는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는 다문화학생들이 한국어와 부모 나라의 언어로 자신의 생각을 각 3분씩 자유롭게 발표하는 시간을 통해 다문화학생들의 올바른 자아정체감을 형성하고 이중언어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키며, 더 나아가 글로벌 인재로 육성하기 위한 행사이다. 작년에 본 대회를 거쳐 전국대회에 출전하여 은상을 수상한 바 있어 올해는 더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학교장 추천을 받은 초등학교 9명이 참가해 나의 꿈과 미래, 나의 학교 또는 가정생활, 부모의 모국간 생활과 문화 비교 등 다문화와 관련한 자유주제로 그 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당당하게 발표하였다.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에 참가한 한 학생은 “많은 친구들 앞에서 말하는 것이 무척 떨리고 긴장되었지만 한국어와 부모님의 나라 말로 나의 이야기를 말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자랑스러웠다. 앞으로 다양한 문화를 접하고 익혀서 많은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초등교육과 임민수 과장은 “이 대회를 통해 다문화 학생들이 올바른 정체성을 확립하고 이중언어 재능을 키워 꿈과 끼를 살려 한국사회에서 당당한 주역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문화 교육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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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제4회 대전지구전투 전승 기념식´개최
대전시,`제4회 대전지구전투 전승 기념식´개최
둔산동 보라매공원에서 시민과 지역이 함께 하는 전승행사로 품격 높여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7월 20일(수) 오전 10시 30분 둔산동 보라매 공원에서`제4회 대전지구전투 전승 기념식´개최했다고 밝혔다.
▲권선택 대전시장이 20일 대전 보라매공원에서 제4회 대전지구전투 전승기념식을 기념해 기념사을 하고 있다. 사진-박미서기자
6.25전쟁 당시 대전지구전투에서 희생된 미군 전사자 명비 제막‧추모와 전승을 기념하기 위한 이번 행사에는 권선택 시장과 박승춘 국가보훈처장, 육군 군수사령관, 육군 제32사단장, 주한 미8군 작전 부사령관(토마스 그레이브스 준장) 등 한․미 주요 군 관계자, 보훈단체 회원, 학생 등 50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미군 전사자 명비 제막식, 헌화․분향 및 기념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대전지구전투는 6·25전쟁 발발 후 7월 14일부터 7월 21일까지 미 제24사단이 105전차사단으로 증강된 북한군 제3·4사단과 맞서 대전지역에서 치른 최초의 방어전투이다.
당시 전투에서 미군 1,150명의 인명피해와 막대한 장비손실이 있었으나, 북한군 남하를 지연시켜 낙동강 방어선 구축에 기여하는 등 전략적인 승리로 재평가되고 있다.
이에 작년까지 지역 군부대 주관으로 기념행사를 가졌였다.
그러나 올해부터 시에서 직접 주관하여 시민과 함께 대전지구전투의 역사적 의의를 재조명함으써, 우리 지역의 대표적인 전승행사로 한․미 동맹 관계를 더욱 견고히 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다.
권 시장은 기념사에서“대전지구전투는 6.25전쟁 초기 가장 어려운 상황에서도 임무를 완수한 성공적인 전투였다”며“그 동안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아쉬웠는데, 올해부터 우리시에서 직접 주관하여 민‧관‧군‧경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의 전승행사로 맞이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권 시장은“대전은 국립현충원과 각 군 부대, 국방시설 등이 있는 국가안보와 호국보훈의 중심도시로, 호국의 소중함을 전국에 알리고 파급시킬 의무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우리 모두 호국보훈의 큰 뜻을 받들고, 자라나는 새싹들에게 그 의미를 알리는 교육의 현장으로 가꾸어 나가야 하며, 고귀한 희생을 영원토록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권 시장은 우방국의 자유민주주주의를 위해 고귀한 생명을 바친 미 24사단 장병들에게 깊은 존경과 경의를 표하고, 한‧미동맹의 상징 구호인“같이 갑시다”를 제창하며 기념사를 마쳤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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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서, 변동초 대상찾아가는 어린이 교통안전교육 실시
서부서, 변동초 대상찾아가는 어린이 교통안전교육 실시
서다-보다-걷다 보행 3원칙, 자전거 안전하게 타기PPT교육자료 통한 교육
대전서부경찰서(서장 김홍근)는 2016년 7월 18일(월) 10:00 서구 변동초등학교를 방문하여 1~6학년 어린이 30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을 전개하였다.
이번 교육은 이번주 여름방학이 시작되는 만큼 여름방학기간 교통사고 가 일어나지 않도록 교통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어 주고자 교육이 진행되었으며, `서다-보다-걷다´ 보행3원칙 및 자전거 안전하게 타기 등 어린이 눈높이에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PPT 교육자료를 통한 방송실 교육을 진행하였다.
대전서부경찰서 교통안전계(042-600-3052)는 교통안전교육을 희망하는 기관․단체라면 어디든 방문하여 교육할 것이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할 것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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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로컬푸드(Local Food) 정책 본격 시동
대전시, 로컬푸드(Local Food) 정책 본격 시동
조례 제정, 위원회 구성 , 직매장 설치․가공지원, 통합물류지원센터 조성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가 지역에서 생산된 정직하고 믿을 수 있는 먹거리 공급을 통해 농업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고 시민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하여 대도시 먹거리 체계인`대전형 로컬푸드(Local Food) 정책´에 시동을 걸었다.
▲ 사회적협동조합 품앗이마을 로컬푸드 직매장(지족동 본점). 사진제공-대전시청시는 그동안 대전형 로컬푸드 정책 마련을 위해 토론회를 개최하고 현장 관계자와 정책 간담회를 통해 의견을 수렴하는 등 발전방향을 모색해 왔으며, 지난 4월 12일에는 대전광역시 로컬푸드 육성 및 지원조례 공포에 이어 로컬푸드 정책 심사 및 자문을 담당하는 대전광역시 로컬푸드 위원회를 구성으로 로컬푸드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였다.
올해에는 로컬푸드 복합 공간(직매장, 브런치 카페) 조성 3억 원, 가공지원 사업 4천 5백만 원 등 사업비를 지원한 바 있으며 2017년에는 1차 농산물 세척 ․ 가공 ․ 포장 ․ 배송 ․ 전산관리 등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하는 통합물류지원센터 조성을 위해 21억 원의 예산을 중앙정부에 신청하여 예산 심사 중으로 센터가 완공되면 기업체 등 단체급식에까지 로컬푸드 우수 농산물을 확대 ․ 공급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시는 앞으로 로컬푸드 육성 및 지원 5개년 계획을 수립해 ▲ 농가 조직화 ▲ 직매장 확대 설치 ▲ 가공지원 활성화 ▲ 농가 레스토랑 ▲ 심포지움 ▲ 바른 식생활 교육 등 세부 실천계획을 내실 있게 수립하여 도시와 농촌이 함께 상생하는 미래 먹거리 정책 추진에 혼신의 힘을 쏟을 예정이다.
송치영 과학경제국장은“대전 푸드 플랜은 시민의 건강한 밥상과 지속 가능한 농업, 활력 있는 지역경제를 도모하는 순환과 공생의 新 먹거리 정책”이라며“대전이 먹거리 건강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시민의 지혜와 역량을 모아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은 지난 7월 17일 품앗이마을 로컬푸드 직매장 본점을 직접 방문해 생산자와 소비자, 유통관계자, 관계공무원의 애로사항을 수렴하고 앞으로 정부의 로컬푸드 정책 추진방향을 설명하고 앞으로 발전적인 방안 을 마련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박미서기자
≪ 로컬푸드(Local Food) 란 ≫
장거리 운송을 거치지 않은 반경 50킬로 이내에서 생산된 지역 농산물을 말하며 생산자와 소비자 간의 운송거리가 짧아 영양과 신선도를 최대한 유지할 수 있고 또한 운송거리가 짧기 때문에 일반 음식에 비해 이산화탄소 발생량이 매우 작은 장점이 있다.
* (외국사례) 일본-지산지소, 이탈리아 슬로푸드, 영국 리얼푸드, 미국 CSA(공동체농업), 농민장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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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현충원 일대 나라사랑길 조성계획 수립 착수
대전시, 현충원 일대 나라사랑길 조성계획 수립 착수
18일 기본계획수립 용역 착수보고회 및 보훈단체 의견수렴의 장 가져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가 현충원 일대를 호국보훈과 나라 사랑 정신을 계승 발전시킬 명품공간으로 만들기 위한 계획을 추진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나섰다.
▲ 나라사랑길 조성 착수보고회 및 간담회가 18일 대전시청에서 열렸다.사진제공-대전시청
18일 대전시는 이날 오후 2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권선택 시장을 비롯한 이명현 대전지방보훈청장을 비롯한 상이군경회 등 8개 지역 보훈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현충원 일대 나라사랑길 조성´ 기본계획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서 연구책임을 맡은 강병수(충남대) 교수는 앞으로 2022년까지 국립대전현충원 일대 유성IC 삼거리~삽재고개(약 5㎞)에 이르는 거리와 적정 공간에 호국보훈과 나라사랑 정신이 담겨진 나라사랑길 조성 기본계획을 9월말까지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대전현충원의 이용자 의식조사와 국내외 현충시설 사례를 분석하고 나라사랑길 조성을 위한 도입기능과 개발전략, 단계별 추진방향 등을 제시할 계획이다.
또한 공간구성으로 보행로에는 과거, 현재, 미래의 시대상을 담고 독립운동가, 군인, 경찰, 소방관 등의 순국선열을 대상으로 스토리가 있는 테마소공원을 만들겠다는 방향도 밝혔다.
아울러 독립, 전쟁 등의 주제를 나라사랑기념관 등에 적용해 다양한 체험과 교육의 기회를 제공할 필요성도 제시했다.
한편 이날 보고회에서는 권선택 시장 주재로 보훈관련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간담회 자리도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각 보훈단체장들은 일성으로 나라사랑길 조성사업에 대한 환영의 뜻을 밝히며, 많은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인 만큼 예산확보에 있어 중앙정부, 정치권의 협조를 요구했다.
주요 제안내용은 꺼지지 않는 불꽃 조형물에 대한 접근성 확보방안과 대형태극기 게시대 규모의 확대 필요성이 언급되었다.
이 밖에 자운대의 유휴 공간과 시설 그리고 대덕특구를 연계한 체험코스를 개발하는 등 사업구상의 확대 필요성, 국가보훈처 등 중앙정부의 적극적인 재정지원, 부대마크와 구호 등 군부대의 상징과 추억이 담긴 콘텐츠 개발, 예산확보 면밀한 계획과 현충원로의 인도폭 확보방안 등을 이번 용역에 충분한 검토를 요구했다.
끝으로 권선택 시장은 이날 보고회를 마치면서 과학도시답게 연구단지 내 과학기술인을 대상으로 자문단을 구성 운영해 첨단 ICT기술을 가미한 콘텐츠를 개발로 타 유사시설과의 차별성과 독창성을 나타내 줄 것을 연구진들에게 당부하며, 향후 대전 현충원 일대가 모든 국민들이 찾아와 순국선열들의 희생을 기리고 나라사랑 정신을 드높일 수 있는 전국적인 명소로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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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지역 경제인과의 간담회 개최
대전시, 지역 경제인과의 간담회 개최
7.26. 브렉시트, 사드 배치 등 지역경제 영향파악 대책 논의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오는 7월 26일 10시 중회의실에서 최근 브렉시트, 사드 배치 등에 따른 지역경제 영향을 파악하고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지역 경제인과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날 간담회는 대전상공회의소(회장 박희원), 대한건설협회 대전광역시회(회장 정성욱) 등 지역 주요 경제 기관·단체장 등(18명)과 경제 산업 및 교통건설분야 명예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권선택 시장의 주재로 진행된다.
시는 최근 경제 이슈와 관련 우리지역 경제 영향과(대전발전연구원 발표) 대형 건설물량 감소에 따른 지역 건설업 현황을 설명하고 각 업계의 의견과 활성화 의견을 정리해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한편, 대전시와 영국과의 수출입 현황은 시 전체에서 수출 0.6%(25.6백만 불) 수입 3.8%(136백만 불)이며 중국과는 수출 18.8%(809백만 불, 1위), 수입 20.8%(753백만 불)로 브렉시트, 중국 경제제재 등의 경제 우려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대전시에서는 종합적인 모니터링과 대한상공회의소, 무역협회 등과 협력하여 피해기업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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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사우스탕그랑시 대표단 방문
인도네시아 사우스탕그랑시 대표단 방문
제10회 WTA 인도네시아 총회(9.20~23) 성공 개최 협의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18일(월) 인도네시아 사우스탕그랑시 시장 등 대표단 30명이 시청을 방문해 오는 9월 20일부터 23일까지 인도네시아 사우스탕그랑시에서 개최되는 제10회 WTA 총회 및 탕셀 세계혁신포럼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제반사항을 협의했다고 밝혔다.
▲ 인도네시아 사우스탕그랑시 에이린 디아니 시장이 권선택 대전시장과 환담을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대전시장
이날 방문한 대표단은 사우스탕그랑시 시장과 관계 공무원, 의회 부의장, 의원, PUSPIPTEK(국립연구과학단지)원장, 대학교수 및 공공기관 관계자로 구성되어 있다.
사우스탕그랑시 에이린 디아니 시장은 권선택 시장과 환담을 나누며 WTA에서 추진했던 국제행사와 ODA사업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대표단은 방문기간 동안 대전테크노파크 및 충남대학교 산학협력센터 등을 견학하며 대전시의 우수한 산업기술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사우스탕그랑시 관계자는“WTA 총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노하우를 배우는 소중한 기회였다”며“앞으로도 대전시와 활발한 교류를 통해 협력적 관계를 확고히 다져 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도네시아 사우스탕그랑시는 2013년 WTA 회원도시로 가입하였으며, 제9차 WTA 대전총회(2014.11.11.)에서 국제회의 개최를 희망해 2016년 WTA 총회 개최도시로 선정된 바 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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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미경 위원장, 황인호 부위원장 선임
대전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미경 위원장, 황인호 부위원장 선임
대전광역시의회(의장 김경훈)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5일 오전 제1차 예결특위 회의를 열고 위원장에 구미경 의원(비례, 더불어민주당), 부위원장에는 황인호 의원(동구1, 더불어민주당)을 각각 선임했다.
▲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미경 위원장
(비례, 더불어민주당)
제7대 의회에서 세번째로 구성된 예결특위 위원은 총 9명(황인호, 안필응, 박정현, 김종천, 전문학, 송대윤, 정기현, 박병철, 구미경)으로, 2017년 6월 30일까지 특위활동을 하게 된다.
▲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황인호 부위원장
(동구1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이번에 예결특위 위원장으로 선임된 구미경 의원은대전시와 대전시 교육청의 재정운영에 대하여 감시와 조정을 통하여 건전재정 확보에 역점을 두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구미경 위원장은 이번 회기중에 심사하게 될 대전시와 교육청의 201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심사와 관련하여 예산집행 결과에 대한 문제점은 없는지 재정운영의 전반적인 점검을 통해 내년도 예산편성에 시민들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향후 대전시와 대전시 교육청의 예산안 심사와 관련하여“예산편성에 있어서 낭비성 예산은 없는지 꼼꼼하게 살펴 시민의 세금이 낭비되지 않도록 심도있는 심사를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정례회 예결특위 활동기간은 7월 25일부터 7월 27일까지 이며 대전시장과 교육감이 제출한 2015회계연도 예산 및 기금 결산 승인안을 심사하게 되며, 7월 28일 본회의를 거쳐 최종 의결하게 된다.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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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천동 초등학교 운동장에 도로 생길 위기
대전 천동 초등학교 운동장에 도로 생길 위기
대전시 도시계획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주민 2200명 민원 제기
도로확장사업으로 대전 천동 초등학교 운동장에 도로가 생길 위기 상황이다.
이에 학교관계자와 주민2200여명이 집단민원을 제기해 국민권익위원회는 7월 19일에 대전 동구청에서 이 문제을 해결하기위해 대전시 건설관리본부장, 대전동구 부구청장 및 관계기관인 대전시교육감과 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권익위 성영훈 위원장 주재로 현장조정회의를 개최 한다.
▲ 초등학생들이 뛰어노는 대전천동초등학교 운동장에 도로가 가로지을 위기에 처해 2200여명이 민원을 제기했다. 사진제공-대전천동초등학교 행정실
현재 대전시 도시계획사업의 일환으로 도로확장 사업이 진행 중인데, 이 사업 구간에 천동초등학교 운동장 부지가 포함되어 이대로 도로가 확장될 경우 도로가 초등학교 운동장을 가로지르는 사태가 발생하게 된다.
이에 해당 초등학교 교장선생님 등 주민 2,200여명이 도로설계를 변경하여 운동장을 피해 가도록 민원을 제기 했다.
이에 반해 대전시에서는 만일 주민 요구대로 도로 설계를 바꾸면 도로가 곡선이 심해져서 오히려 도로 이용자가 위험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또한 도로 설계를 바꾸게 되면 인근에 진행되고 있는 주거환경개선사업(재건축)사업에도 영향을 미치게 되어 불가피하게 학교 부지가 일부 편입될 수 밖에 없는 실정이라고 밝히고 있다.
현장조정회의는 국민권익위원회로 제기된 집단민원 관계자를 한 자리에 모아 주민 앞에서 입장을 조정하고 조정안에 대해 법적 효력을 부과하는 권익위의 고유한 집단민원 해결 제도 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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