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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을지연습 전시 비상전투식량 급식체험 실시
대전시, 을지연습 전시 비상전투식량 급식체험 실시
23일, 24일 제육, 닭갈비, 마파두부덮밥등 비상급식 선택 취식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을지연습 기간 중 전시 상황실 직원들의 급식 지원 능력 향상을 위해 23일과 24일 양일간 전시 비상식량 급식체험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비상급식은 을지연습에 참여하는 직원들은 물론 시장, 부시장, 실・국장 등 간부공무원들도 비상시를 대비하여 점심 식사대용으로 전시 비상식량 급식을 체험하는 훈련이다.
▲ 비상전투식량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대전시청
비상 전투식량은 5종(제육덮밥, 닭갈비덮밥, 마파두부덮밥, 짜장덮밥, 카레덮밥)으로 연습에 참여하는 직원들이 개인의 기호에 따라 취식할 수 있다.
비상 전투식량은 현지에서 쉽게 취식이 가능하며, 발열 끈만 잡아당기고 20분 정도 있으면 따뜻하게 취식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 간편하다.
김영호 시민안전실장은“이번 비상전투식량 급식이 유사시 급식 지원이 불가한 상황을 고려한 실전적인 조치로서 의미가 있으며, 훈련에 참여하는 직원들이 전시 식량을 먹는 것이 평시에 급식하는 것과는 달라 비상사태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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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16년 을지연습 본격 돌입
대전시, 2016년 을지연습 본격 돌입
8.22.~25. 관 주도에서 시민 참여형 을지연습으로 패러다임 전환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22일(월) 오전 6시 공무원 비상소집을 시작으로`2016년 을지연습´에 본격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날 7,500여명의 공무원이 시청, 구청 등 각 근무지로 비상소집 발령에 응소하며 을지연습을 시작하였다. 을지연습에 참여하는 공무원은 충무시설에 입소하여 25일까지 나흘간 다양한 전시대비 훈련에 참여하게 된다.
22일 첫 날에는 최초상황보고, 행정기관 소산, 전시직제편성, 전쟁수행기구 창설, 전시종합상황실 개소 등 전쟁 수행을 위한 준비를 시작으로 둘째 날인 23일에는 시장, 시의회의장, 32사단장, 대전지방경찰청장 등 민관군경 주요 기관장이 지역 관내 항공정찰, 전시 주요현안과제 토의, 비상식량급식체험 등에 참여 비상대비 훈련을 실시한다.
현안토의는 북한이 월드컵경기장에서 시민단체가 주관하는 행사장에 폭탄테러를 감행하여 피해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여 다중이용시설 테러발생 대비 통합방위작전 수행방안에 대하여 유관기관 합동 토의를 실시함으로써 2017년 FIFA U-20이하 월드컵 축구대회 개최에 따른 사전 대응체계를 점검하게 된다.
또한, 전시 현안 토의 시에는 언론 및 방송사 관계자를 초청하여 토의에 참여하는 등 테러 발생 시 언론 및 방송의 역할에 대해서도 토의할 예정이다.
24일에는 오후 2시부터 실제 주민대피와 차량을 통제하는 민방공대피 훈련이 실시되며, 오후 3시에는 테러방지법 시행 이후 기관별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국가중요시설 테러대비 통합훈련을 월평정수장에서 실시한다.
이번 을지연습은 많은 시민이 연습에 참여하여 연습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시청 사거리에 “하나 된 국민이 최상의 안보”임을 강조하는 대형 홍보판을 게시하는 등 방송, 언론, 인터넷 등 다양한 방법을 활용 널리 홍보하고 있다. 그리고 모든 실제 훈련 시에는 시민단체 및 자원봉사단체가 준비 단계부터 참여함으로써 훈련의 성과를 제고할 예정이다.
권선택 시장은 “이번 을지연습은 계속되는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도발, 테러 등의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하기 위해 더욱 중요한 훈련”이라며 “이번 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민・관・군・경의 적극적인 훈련 추진과 함께 시민 모두 관심과 협조로 하나 되어 최상의 안보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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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지방 최근 무더위 원인과 전망
대전・세종・충남지방 최근 무더위 원인과 전망
평년보다 강하게 발달한 북태평양고기압에 의한 기압계 정체
현재(19일 13시) 대전․세종․충남지방 전체에 폭염특보가 발효중이며 일부 내륙지방을 중심으로 낮 최고기온이 35도 이상 크게 오르는 경향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대전, 태안, 서천 등 일부지방은 밤사이 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열대야가 나타나고 있다.
▲ 최근 한반도 주변 기압계 모식도(출처=대전시기상청)
최근 무더위의 원인은 일본 동쪽 해상에 위치한 북태평양고기압이 평년보다 남북으로 강하게 발달하면서 한반도 주변 기압계의 흐름이 정체되고 있는 가운데, 중국으로부터 평년보다 3~5도 높은 뜨거운 공기가 한반도 상공으로 유입되고 있고, 한반도가 안정한 고기압 영향권에 놓이게 되면서 구름 발달이 억제되어 강한 일사가 지속 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기상청은 밝혔다.
특히, 정체된 기압계 흐름 속에 가열된 지상부근의 공기가 동쪽으로 이동하지 않고 장기간 머물고 있으며, 상층의 찬 공기가 한반도로 남하하지 못하고 북편하는 경향을 보이면서 무더운 날씨가 장기간 지속되고 있다.
북태평양고기압의 세력이 유지되면서 위와 같은 기압계 경향이 다음 주 중반까지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무더운 날씨도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며, 다음 주 후반부터는 기온이 조금 낮아지겠으나, 평년보다 1~3도 높은 기온이 계속 유지되겠다고 기상청은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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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닥터체험으로 청소년 과학박사가 되었어요!
주니어 닥터체험으로 청소년 과학박사가 되었어요!
동부교육지원청, 한국원자력연구원등과 밀착형 과학체험 특별교육 실시
대전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기자)은 8월 18일(목) ~ 19일(금) 10:00~17:00까지 동부 관내 교육복지사업학교 초등학생 37명을 대상으로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외 5곳에서 `주니어 닥터 특별교육´을 2일간 실시했다고 밝혔다.
`주니어 닥터 특별교육´은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동부 관내 소외지역의 청소년들에게 첨단연구기관을 찾아다니며 배우는 현장 밀착형 과학 체험을 제공하고자 개설된 교육활동으로 교육복지 사업학교 4개교(대전대암초, 대전판암초, 대전천동초, 산내초)의 초등학생들이 참여하였다.
주요 내용은 충남대학교 생활과학교실에서 오리엔테이션 후 2개의 코스로 나누어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등 첨단연구기관을 방문하며 심해 물고기 관찰 및 가지과 식물관찰, 빛에너지 만들기, 원자력 및 풍력발전기의 원리 등 우리 생활 속에 녹아있는 과학의 원리를 체험으로 배우는 유익한 교육활동으로 진행되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학생들에게 현장 밀착형 과학체험교육을 제공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과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기 재능을 발견하여 건강한 미래의 꿈나무로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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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폭염에 지친 가로수에 물주기`한창´
대전시, 폭염에 지친 가로수에 물주기`한창´
차량 12대와 인력 100며명 동원 가뭄이 해소될 때가지 지속적 실시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최근 한 달여 동안 비가 내리지 않고 폭염과 열대야가 지속되면서 극심한 갈증에 시달리고 있는 화단과 걸이형화분 그리고 주요 도로변 가로수에 물주기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 가로수에 산불진화로차량을 이용해 물주기효과가 오래가도록 물주머니을 설치하고 있다.사진제공-대전시청
시는 산불진화차량 등 차량 12대와 인력 100여명을 동원해 폭염과 가뭄이 해소될 때까지 도로변 가로수, 가로화단, 중앙분리대, 공원, 녹지대, 교통섬 등의 조경수에 대해 지속적으로 물주기 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가로수는 물주기 효과가 오래가도록 물주머니를 설치해서 급수를 실시하고, 차량 진입이 곤란한 근린공원, 어린이 공원은 양수기와 호스를 활용해 실시한다.
시 관계자는“이렇게 계속되는 폭염과 가뭄은 처음이라면서 제한된 인력과 장비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시민들께서도 내 집 앞 수목과 꽃 식재지 등에 대한 물주기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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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해제ㆍ정비 본격 추진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해제ㆍ정비 본격 추진
대전시, 토지소유자의 사유재산권 보장 및 주민불편해소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가 도로·공원·녹지 등 도시관리계획으로 결정된 지 10년이 넘도록 시행되지 않고 있는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의 본격적인 정비 수순에 들어갔다.
그동안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은 토지 및 건물 이용제약에 따른 사유재산권 침해와 불편문제로 토지소유자들의 민원이 끊임없이 발생하여 왔다.
이에 시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20년 7월 1일 자동 실효되는 도시계획시설 중 법적·기술적·환경적인 문제 등으로 집행이 어려운 시설을 우선적으로 분류하고 올해 말까지 여건변화 등으로 불합리한 도시관리계획에 대하여 단계별 집행계획을 수립하여 시의회에 보고한 후 과감하게 해제 또는 정비 절차를 적극 이행할 계획이다.
또한, 사회적ㆍ환경적ㆍ물리적 여건 변화에 따른 불합리한 도시계획시설의 존치 또는 해제 등의 당위성과 사회적으로 미칠 수 있는 영향성 분석을 통해 정비할 계획이다.
시는 이를 통해 토지소유자의 재산권 행사가 보다 수월해지고, 효율적인 토지이용도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2020년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의 대규모 실효에 따른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각종 개발사업 등을 통해 도시계획시설의 적극적인 집행을 도모하고, 집행가능성이 없거나 불합리한 시설은 사전에 적극 해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금년도에 2025년을 목표로 하는 대전도시관리계획 정비를 통해 실현가능한 단계별집행계획을 수립해 예측가능하고 합리적이고 신뢰성 있는 도시계획의 운영으로 주민불편 없는 도시관리계획을 수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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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서, 이엘치과병원 間 범죄피해자보호 및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식(MOU) 개최
대덕서, 이엘치과병원 間 범죄피해자보호 및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식(MOU) 개최
대전 대덕경찰서(서장 송정애)는 8. 18.(목) 11:30 대덕구 신탄진동 소재 이엘치과병원 6층 세미나실에서 대전이엘치과병원과 함께 `범죄피해자보호·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 대덕서, 이엘치과병원 間 범죄피해자보호 및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식(MOU) 개최(출처=대전시경찰청)
송정애 서장과 이도훈 이엘치과병원장의 협약은 범죄 피해자의 실질적인 보호와 지원을 위한 의료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고 실질적인 의료지원으로 빠른 사회복귀를 도모하고 의료비 적정혜택으로 건강증진 및 치안역량 강화하는 데에 목적을 두고 추진됐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살인·강도·방화·중상해·성폭력·가정폭력 등 범죄피해자에 대한 의료지원 시 의료비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도훈 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고통 받는 피해자들이 하루빨리 회복될 수 있도록 피해자보호를 위한 의료지원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송정애 서장은 “범죄피해자 중 사회적 약자·사각지대에 보호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많은 혜택이 돌아갔으면 좋겠다”고 하고 “앞으로 범죄피해자의 권리보호와 신속한 피해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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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봉산초 부실급식관련 특별감사 결과 브리핑
대전봉산초 부실급식관련 특별감사 결과 브리핑
식재료 검사, 검수 및 영양교사 조리원 감독 소홀등 지적
대전봉산초등학교 부실 급식 특별감사 결과 브리핑이 18일 대전교육청 4층 기자실에서 열렸다.
▲ 대전봉산초등학교 부실급식 특별감사 결과 브리핑이 18일 대전교육청 4층 기자실에서 열렸다. 사진-박미서기자
감사기간은 2016년 7월 5일부터 8월 12일까지로 감사인원은 감찰담당사무관 등 8명(시민감사관 3명 포함)으로 구성됐다.
감사는 학교급식종사자(영양교사, 조리원), 학교관리자(교장 및 교감), 관리감독청 관계자에 대해 진행이 되었다.
먼저 ,학교 급식종사자 (영양교사 및 조리원 에 대해서 감사 지적사항은 첫째, 급식 위생관리 부적정(영양교사, 조리원)을 들 수 있다. 2014~2016년 동안 급식실 청소 불량 등 비위생적 급식운영으로 반복적인 지적을 받았다.
CCP일지 부실 작성, 조리완료 식품 온도 및 시간관리 소홀을 들었다. 간이 세균측정기 사용 부적절, 유통기한이 경과된 시약봉을 사용하여 신뢰성 없는 측정값 활용했으며 조리원 6명의 건강검진 소홀(미 검진기간에 급식업무 종사)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로 식단구성 및 조리·배식관리 부적정(영양교사, 조리원)에서는 급식예정인원 산출 소홀로 일부 식재료의 과다(1회)·과소 구매(3회), 당일 사용을 하지 못하는 양의 조미료류(간장, 고추장, 소금 등)를특정 메뉴일에 집중 구매하여 재고품 증가 등 식품 구매가 부적정했다. 또한 식단구성 및 조리·배식관리 소홀로 음물 잔반이 과다 발생한 것으로 지적됐다.
셋째로는 식재료 검사·검수 소홀(영양교사, 조리원)로 일부 식재료 부실 검수 및 해당업체에 대한 행정상 제재조치가 미이행됐다.
넷째로는 학생대상 인권침해성 부적절한 언어 사용(일부 조리원)이다. 설문조사 결과 다수 학생이 특정 조리원 실명(인상착의 포함) 지목했다.
다섯째로 공문서 관리 부적정(영양교사)이 지적됐다. 일부 조리원 채용서류 미 등록 및 방치됐으며, 2015년 급식관련 설문지 임의로 폐기된 상황이다.
감사결과 학교 관리자 (교장 및 교감)에 대한 지적사항이다.
첫째로 급식 위생 및 식단관리 등 관리 감독 부적정으로 형식적 서류 결재로 검수서 및 CCP일지 등의 작성 소홀, 학교급식 위생불량 개선 등을 위한 자체 노력 미흡, 급식은 전문분야라는 이유로 문제점 방치되고 있었다.
둘째로는 영양교사 및 조리원에 대한 지휘 감독 소홀이다. 영양교사와 조리원 간의 갈등문제 조정 및 해소 미흡했으며 급식종사자의 학생인권침해 발언 사실을 파악하지 못하고 소극적 대처하고 있었다.
마지막으로 관리감독청인 서부교육청 관계자(교육장, 담당 국장 및 부서장, 담당자)에 대한 지적사항이다.
첫째로 학교 급식업무 관리·감독 부적정이다. 2014~2016.6월 중 특별점검 6회에 대한 구체적인 점검 결과 비존재 및 정기점검결과 사후 관리 소홀 (조치결과 미보고 2회)했다.
둘째로 민원조사 소홀 및 사후조치(징계 등) 미실시했다. 위생점검 지적사항에 대한 학교급식관련자(영양교사, 조리원 등)에 대한 징계 미요구 등 소극적르로 대처한 점이 지적되었다.셋째로 관련자 전보조치 요구 등 인사관리 소극적 대처로 학교 문제점에 대해 구두 협의만 할뿐 공식적인 협의 결과와 문서상 요구 사실이 없는 등 소극적인 대처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감사위원들은 급식종사자의 학생인권침해성 폭언 관련하여 국가인권위원회에 질의 및 조사 의뢰 중이다
관련자에 대한 처분은 중징계 5명, 경징계 5명, 경고 5명 등 총 15명에대해서 이루어졌다.
행정적 개선으로 `식재료 품목별 품질기준 권장´구체적 기준 제시(통보, 체육예술건강과), 조리원들의 정기적 순환근무 실시(행정과) , 각급학교 급식위생관리 강화 방안 마련(체육예술건강과), 식재료 검사·검수의 실효성 제고 방안 마련(체육예술건강과), 급식종사자에 의한 학생인권침해 예방 교육 강화 (체육예술건강과, 학생생활교육과), 학교급식 관리감독 강화를 위한 전문인력 등 배치 방안 마련(체육예술건강과, 유초등교육과, 기획조정관)등을 관련부서에 전달 했다.
박 향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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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용 악성프로그램 제작․판매 일당 검거
게임용 악성프로그램 제작․판매 일당 검거
대전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대장 이성선)에서는 `게임 도중 노출되지 않은 상태에서 총에 맞아 죽는다´는 제보를 접하고 수사 착수, 위 악성프로그램 제작․판매조직 6명을 검거, 불구속 입건하였다.
▲ 바디샷 게임
대전지방경찰청(청장 김덕섭) 사이버테러 수사팀에서는, 인터넷게임 주식회사 A社의 가상 전투게임중 적군의 동태를 쉽게 파악하고 자신의 무기를 강화하는 악성프로그램을 제작하여 판매한 B씨(20세)등 일당 6명을 검거하였다.
이 사건은 피의자 6명이 인터넷 게임커뮤니티에서 알게 된 자들로, 피의자 B씨는 금년 5월 1일 업무를 분업화한 조직체계를 관리자, 개발자, 판매홍보, 연결대리등으로 구성하였다.
이 후, 게임용 악성프로그램 `Pv_VIP´를 제작 후 불특정 다수의 게임 사용자들에게 90Copy(1개월 이용권 4만5천원, 1주 이용권 1만5천원)를 판매하여 3개월 간 400만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취했다.
이 사건은 해킹프로그램 개발 및 패치, 관리, 판매, 영업, 홍보로 나누어 분업화하고 해킹프로그램 4Copy 판매 시 마다 1Copy 금액 만큼의 수당을 지급하고 승진제도를 운영하는 등 규모를 확장해 왔던 것으로 드러났다.
대전경찰청은 앞으로도, 해킹 등 악성코드 유포행위 등에 대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여 보다 안전하고 건전한 사이버공간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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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하절기 방역실태 점검 및 폭염 예방 지도 실시
대전시, 하절기 방역실태 점검 및 폭염 예방 지도 실시
축산농가에 소독약품 400병 지원 차량 ,구제역예방접종 실태 등상황점검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구제역 전염병 예방관리가 소홀할 수 있는 하절기에 축산농장, 도축장, 사료회사 등을 중심으로 방역실태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방역원이 구제역 차단 방역 활동을 펼치고 있다.사진제공-대전시청
이에 앞서 시는 축산농가에 소독약품 400병을 지원하였으며 10월부터 시작되는 구제역 ․ 조류인플루엔자 특별방역대책기간에 소독약품, 일회용 방역복 등 방역물품을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8월 8일부터 17일까지 7일간 관내 45호 소 ․ 돼지 농장, 도축장, 사료회사의 소독실시 여부와 출입하는 축산차량 ․ 외부인 관리 현황, 구제역 예방접종 실태 등 전반적인 방역추진 상황을 점검하였다.
점검 결과 소독 실시, 예방접종 실시 등 전반적으로 양호하였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점검은 물론 전화 예찰, SMS문자 홍보 등을 통하여 방역대책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계속되는 폭염에 따른 축산종사자, 가축 등에 대한 피해실태를 조사한 결과 가축 폐사 등 재산 피해는 없었으며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가축에게 깨끗한 물을 자주 제공하고 비타민, 광물질을 섞은 사료를 먹이고, 창문을 개방하고 선풍기나 팬 등을 이용하여 지속적인 환기를 실시해달라고 당부하였다.
인석노 농생명산업과장은 “축산농가에서는`내 농장은 내가 지킨다´는 적극적인 방역의지로 농장 내·외부 소독, 외부인 및 축산차량통제 등 차단방역에 더 힘써주시고 구제역 의심 증상 발견 즉시 방역 기관에 신고(국번없이 1588-4060)해 줄 것과 폭염으로 인한 축산농가, 가축 피해가 없도록 폭염 피해요령을 이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 향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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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훌훌~~ 이제는 툭 터놓고 말할 수 있어요!
스트레스 훌훌~~ 이제는 툭 터놓고 말할 수 있어요!
대전시 시공무뭔 정신건강상담실 「마음힐링센터 다온숲」OPEN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18일(목) 직원 정신건강 증진 및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정신건강상담실「마음힐링센터 다온숲」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직장 내 스트레스 등 심리적 불안정으로 인한 개인건강 저해 및 정신적․심리적 애로와 고충이 상존함에 따라 사전 예방 및 치유프로그램 도입이 절실한 상황에서 직장분위기 쇄신방안의 일환으로 적극 실행에 옮긴 것은 직원들에 대한 세심한 관심과 배려 차원에서 주목할 만하다.
「마음힐링센터 다온숲」은 시청사 20층 하늘마당 일부공간에 보금자리를 마련하고 1급 자격증을 소지한 전문상담사가 상시근무하면서 격무부서 직원 및 120콜센터 상담원 등의 스트레스를 관리하게 된다.
또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개인상담, 단체프로그램, 심리검사·진단, PTSD(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예방 긴급지원 프로그램을 지원함으로써 일과 삶의 조화로운 균형을 통한 공직 생산성 제고를 위해 큰 역할이 기대된다.
이날 개소식에 참석한 권선택 시장은“`좋은 모든 일이 다 온다´라는 뜻을 가진 순우리말`다온´을`다온숲´이란 상담실 명칭으로 쓴 것처럼 전 직원이 직장 내 근심 걱정은 다 잊고 좋은 일들만 생기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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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산서, `우리동네 지키기´순찰활동 실시
둔산서, `우리동네 지키기´순찰활동 실시
대전둔산경찰서 월평지구대(대장 신택우)에서는 2016. 08.16(화) 20:00~21:00 월평동에서 1365자원봉사자, 경찰관 등 20명이 합동으로 월평동 주변 범죄 우려가 있는 취약장소에 대해 합동 순찰활동을 실시하였다.
▲ 둔산서, `우리동네 지키기´순찰활동 실시(출처=대전경찰서)
4대 사회악 근절 및 응답순찰 홍보활동을 하며 자원봉사자와 함께 월평동 다모아아파트 황톳길 주변을 중심으로 성룡초등학교를 지나 합동도보 순찰을 실시, 가시적인 순찰활동으로 범죄예방에 기여하였다.
합동 순찰활동에 함께 참여한 순찰4팀장(경위 김평중)은 “우리 동네 안전을 위해 순찰 활동에 참여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날씨가 무더워 성폭력 등 여성을 상대로 하는 범죄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안전한 우리 동네 만들기에 협조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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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경찰서, 혈액난 해소를 위한 사랑나눔 헌혈 실천
대전서부경찰서, 혈액난 해소를 위한 사랑나눔 헌혈 실천
대전서부경찰서(서장 김홍근)는 2016. 8. 17(수). 오전 대한적십자사 대전 혈액원의 협조를 받아 경찰서 본관 앞에서 사랑 나눔 헌혈 행사를 실시하였다.
▲ 대전서부경찰서, 혈액난 해소를 위한 사랑나눔 헌혈 실천
이번 행사는 최근 급증하고 있는 혈액수급의 어려움을 돕고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하고자 실시되었으며, 서부경찰서 경찰관 및 의경들이 참여하여 훈훈함을 더했다.
이번 헌혈이 70번째라는 경무계 김현정은 “나의 작은 실천으로 생명을 구할 수 있다는데 큰 의미가 있는 것 같다”며 100회를 채워 명예장이 되는 게 꿈이라며 소희를 밝혔다.
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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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기원메달´발행 판매수익금 통일 나눔 펀드에 기부
`통일기원메달´발행 판매수익금 통일 나눔 펀드에 기부
한국조폐공사,<통일기원메달 4종> 8월 26일까지 선착순 예약접수
한국조폐공사(사장 김화동, www.komsco.com)는 국민의 통일 염원을 담은 통일기원메달 4종 실물공개 행사를 가졌다. 통일기원메달은 16일 출시하여 26일까지 선착순 예약접수를 받는다. 메달 판매 수익금 전액은 통일나눔펀드에 기부한다.
통일기원메달은 지난 3월 3일 한국조폐공사, (재)통일과 나눔, ㈜풍산화동양행 등 세 개 기관이 `통일나눔펀드´ 조성을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에 의해 기획되어 한국조폐공사 주최, (주)풍산화동양행이 판매를 담당함으로써 출시하게 되었다.
총 4종으로 출시되는 통일기원메달 중 금메달은 최초로 시도한 태극문양 결합형 메달로 앞면은 남과 북의 상징인 백두산과 한라산을 각각의 메달에 담아 통일한국의 염원을 담았고, 뒷면에는 통일을 위한 시작과 움직임을 새싹과 웨이브 패턴으로 표현하였다.
금․은 결합메달은 중량 1kg, 직경 102mm의 대형 은메달 안에 7.5g 28mm의 금메달을 품고 있는 결합메달로, 금메달에는 활공하는 비둘기가 조폐공사의 고유 보안기술인 잠상기법으로 표현되었다. 대형은메달에는 “우리의 소원을 넘어, 당신의 소원을 위해”라는 명문과 `함께 다잡는 손´을 이미지화하였다.
특히 은메달에는 화가 이중섭이 그린 `평화´의 일부분이 채색 디자인으로 표현되었고 `사람´, `한반도´, `꽃´, `다잡는 손´, `해´, `자연´을 동화 속 그림처럼 담아 통일을 염원하는 순수한 마음을 표현하였다.
동메달은 저렴한 가격으로 더 많은 이들이 통일기금마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였다.
`통일기원메달´판매 수익금 일체는 `통일과 나눔 재단´이 운영하는 통일나눔펀드에 전액 기부되어 남북 교류 협력과 대북 인도적 지원 사업 등에 쓰이게 된다.
조폐공사는 2000년에도 새천년 통일 기원 메달을 제작해 판매한 기금 전부를 통일부에 남북협력기금으로 전달하기도 했다.
통일기원메달 각각의 가격은 결합형 금메달(62.2g) 5,500,000원, 금․은 결합메달(금7.5g, 은1kg)은 2,970,000원, 은메달(31.1g)은 132,000원, 백동메달(26g)은 40,000원에 판매되고, 8.16.부터 8.26.까지 신한은행, 농협은행, 우체국과 풍산화동양행에서 선착순 예약접수를 받고 10.4.부터 10.7.에 순차적으로 배송될 예정이다.
박 향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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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대 대전도시철도공사 사장으로 김민기 씨 내정
제7대 대전도시철도공사 사장으로 김민기 씨 내정
조직의 역량강화와 안전운행에 기여, 인사청문간담회거쳐 사장임명 예정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대전도시철도공사 사장추천위원회에서 사장 적임자로 추천한 후보자들 중에서 김민기 씨를 제7대 대전도시철도공사 사장으로 내정했다고 밝혔다.
▲ 김민기 도시철도공사 내정자
도시철도공사사장추천위원회는 지난 7월 14일부터 7월 29일까지 사장 후보자를 공개모집한 결과, 지원서를 접수한 6명을 대상으로 지난 8월 3일 서류심사를 하여 4명을 면접 대상자로 선정하였으며 8월 9일 면접을 거쳐 적임자로 3명 (지방공기업법 설립운영기준에 2인 이상 임명권자에게 추천)을 사장 후보자로 추천하였다.
권선택 시장은 추천된 후보자들 가운데 그 동안의 경력, 전문성과 경영혁신 능력 등을 충분히 고려하였으며 현재의 어수선한 도시철도 공사의 조직을 안정적으로 이끌어갈 최고의 리더십을 가진 김민기 씨를 대전도시철도공사 사장 적임자로 내정하였다고 밝혔다.
김민기 대전도시철도공사 사장 내정자는 국회의원 보좌관, 대전도시철도공사 상임이사(기술)로 재직하면서 관련분야에서 다양한 경험과 경영능력을 쌓아왔다.
특히, 도시철도공사 상임이사(기술)로 재직하면서 다수의 수상실적과 지식재산권 취득 등 조직의 역량강화와 안전운행에 기여한 도시철도 경영의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공공행정학 석사, 우송정보대학(철도운수경영과) 강의 등 자치행정과 철도행정에 대한 경험과 학식도 풍부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시는 앞으로 김민기 내정자에 대한 신원조회 후「지방공기업법」 제60조 임원의 결격사유에 해당되지 않으면 8월 중 「대전광역시의회 인사청문간담회 운영규정」제 2조에 제2호에 의거 대전도시철도공사 사장으로 임명하기 위한 인사청문간담회를 요청 할 예정이다.
그동안 공사․공단의 임원에 대한, 인사청문간담회가 임원의 적격성 논란과 법적 구속력이 없어 형식에 그치고 있다는 비판 등 인사검증의 한계로 문제점이 있지만, 16일 기자실을 찾은 권선택 시장은 “여러가지 문제가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바로 폐기하는 건 책임자다운 모습이 아니다”라고 밝히며“계속 시행하면서 보완 하는 게 맞다”고 밝힌 바 있다.
시 창조혁신담당관은 인사청문간담회 등 행정절차가 마무리 되는 대로 도시철도공사의 조속한 조직 안정과 신뢰 회복을 위해 사장 임명 절차를 최대한 빨리 추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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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도 드디어 과외선생님이 생겼어요!”
“나에게도 드디어 과외선생님이 생겼어요!”
갈마중·둔원고 연계 갈마학습실에서 영어, 수학 멘토·멘티 활동
갈마중학교(교장 방진성)는 학생들의 학력신장 및 인성교육을 위하여 중·고 연계 갈마학습실 멘토·멘티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 둔원고 학생이 갈마중학교 학생들과 멘토 멘티가 되어 학습활동을 도와주고 있다.
갈마중학교 인근 둔원고등학교의 고등학생 멘토 11명과 갈마중학교 학생 멘티 11명이 오리엔테이션을 갖고 서로 처음 만나 멘토·멘티 활동을 계획해 보았으며, 지속적으로 학습 활동을 하고 있다.
여름방학 및 2학기 동안 실시될 이 활동은 둔원고등학교 학생 중 바른 인성과 학업면에서도 우수한 학생이 멘토로 선정되어 갈마중학교 학생들에게 영어, 수학 과목 개인 과외 선생님 역할을 하고 있다. 공부에 대한 열의는 있으나, 사교육을 받기에는 부담이 되었던 멘티 학생들에게 성실하고 학업면에서도 우수한 멘토 학생들은 좋은 선배이자, 선생님이 되고 있다. 멘티 학생들의 부족한 과목, 학습 방법을 세밀하게 체크하여 꼼꼼히 가르쳐주는 모습이 자상한 스승의 모습과도 흡사하다.
활동은 주로 토요일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갈마중학교 수학교과교실에서 이루어지며, 매회 활동 전·후로 지도교사의 확인을 받고 있고, 활동에 참여하는 학생들에게 봉사활동도 부여되고 있어 가르치는 학생들과 배우는 학생들의 호응이 모두 좋다. 갈마중학교 김지현 학생은 “나에게도 꼭 맞는 과외선생님이 생겨 너무 좋고, 과외선생님이 나와 잘 통하는 언니여서 더 좋다.”고 말하며, 갈마학습실 멘토·멘티 활동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나타내었다.
갈마중학교 방진성 교장은 “사춘기를 맞고 있는 학생들이 같이 자신들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멘토를 만나 즐겁게 공부하고, 고민도 나누는 모습이 좋아 보여 흐뭇하다”며 “갈마중학교 멘티 학생들이 멘토들의 성실한 자세와 자기주도적인 학습 태도를 배울 것과 상부상조하는 활동을 통해 서로가 좀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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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로봇융합페스티벌 성황리 폐막
제5회 로봇융합페스티벌 성황리 폐막
전국 3,980명 출전, 로봇경진대회 등 3만 명 관람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가 주최하고 대전마케팅공사와 대전테크노파크가 주관한`제5회 로봇융합페스티벌´행사가 8월 12일부터 3일 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성황리에 폐막되었다.
이번 행사는`창의, 열정, 도전! 로봇들의 열띤 경쟁이 세상을 깨우다´라는 주제로 국제대회 2개, 전국대회 4개 대회에 말레이시아 등 10개국에서 500명의 외국인 등 2,270팀 3,980명이 참가한 가운데 3만 명의 관람객이 대전을 방문함으로써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로봇행사로 자리 잡게 되었다.
또한, 오는 10월 개최예정인 세계지능형로봇시스템 총회(IROS 2016)의 성공적 개최 기반도 다지게 되었다.
대회의 하이라이트인 지능형(SoC) 로봇워 대회 HURO-Competition 분야에서 한동대학교 칩스칩스팀이 대상을 차지하고, SoC 태권로봇 분야에서 동아대학교 ECOM팀이 대상, 지능형 무인항공(SoC Drone) 분야에서 광운대학교 청춘로봇팀이 대상을 차지하는 등 한여름의 열기보다도 뜨거운 열띤 경연이 펼쳐졌다.
<SoC(system on chip) : 현장에서 로봇이나 드론을 조종하는 것이 아니고, 영상인식과 센서인식을 이용하여 로봇이 스스로 대처하게 하는 방식>
대전시 김정홍 산업정책과장은“이번에 개최된 로봇융합페스티벌은 산․학․연을 연계한 대전시 대표축제로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미래에 대한 꿈을 제공함은 물론, 국가 비전사업인 로봇산업과 우리시 전략사업인 메카트로닉스 및 ICT분야 관심과 붐을 조성하여 첨단과학기술의 허브로서의 대전의 인지도를 확고히 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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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태극기로 하나되다
대전시, 태극기로 하나되다
15일 시청 남문광장에서 나라사랑 태극기 퍼포먼스 펼쳐
대형태극기 만들기, 플래시몹, 상상 태극기그림 전시 등 다채로운 행사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광복 제71주년을 맞아 경축 분위기와 애국정신 고취를 위해 15일 오전 11시 시청 남문광장에서 “대한인·대전인, 함께해유! 나라사랑 태극기사랑”이라는 주제로 태극기 퍼포먼스를 펼쳤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권선택 시장과 김경훈 시의회 의장, 설동호 교육감을 비롯한 대전사랑시민협의회, 시민행복위원회, 생활체육회, 다문화 가정, 초등학교 학생 등 700여명의 시민들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태극기로 제작한 상의 또는 태극티셔츠를 착용하고 나만의 상상 속 태극기 그리기 작품전시 및 시상, 태극기사랑 플래시몹 및 대형국기 만들기, 즉석페인팅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즐겼다.
학생 대표 2인은 시민들이 태극기와 무궁화를 항상 소중히 여기고 어디서나 가까이 할 수 있도록 나라사랑 실천운동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였다.
특히, 시 교육청과 함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나만의 상상 속 태극기·무궁화 그리기대회”를 사전 실시하여 이날 40명이 우수작품상을 수상하였으며 100여 편을 시 청사에 전시하여 국기와 국화에 대한 선양을 직접 체험하는 계기로 삼았다.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참석자 전원이 함께한 태극기사랑 플래시몹과 대형 태극기 만들기 퍼포먼스였다.
생활체육회 소속 `JYM댄스팀´(단장:정영미)의 안무와 함께 태극 티셔츠를 착용하고 `애국가´와 `독도는 우리 땅´에 맞추어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펼쳤으며, 미리 준비한 흰 천위에 어린이들이 태극과 사괘 부분의 조각을 맞추어 30m×20m 크기의 대형국기를 완성하였다.
이에 더해, 지난 6월 열렸던 주민자치센터 페스티벌 최우수 팀인 `관저2동 들꽃두드림난타팀´(단장:김정옥)의 타악 퍼포먼스 공연이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부대행사로 대전사랑시민협의회에서 페이스페인팅 이벤트를 실시해 어린이들의 많은 관심을 끌었고, 정부대전청사와 시청 옆 SK텔레콤에서도 광복절을 맞아 대형 태극기를 건물 전면에 게시하여 함께 축하하였다.
한편, 대전시는 지난 6월초 대전현충원 일대에 `(가칭)나라사랑길´조성을 발표하고, 내년부터 첨단 기술을 가미한 다양한 시설물 등을 설치하여 호국보훈과 나라사랑정신 계승의 선도도시로 도약할 예정이다.
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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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지카바이러스 확산 방지 모기 기피제함 설치
대전시, 지카바이러스 확산 방지 모기 기피제함 설치
등산로 입구 및 공원 등 32대 설치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최근 동남아를 통한 지카바이러스 감염 유입 및 브라질 리우 올림픽 개최 등 지카바이러스의 감염 확산이 예상됨에 따라 지역사회 감염병 발생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시민들이 많이 찾는 공원과 등산로 입구 등에 모기 기피제함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 대전시, 지카바이러스 확산 방지 모기 기피제함 설치(출처=대전시청)
시는 동구 상소동 오토캠핑장과 서구 도솔산 등산로 입구, 대덕구 장동캠핑장 등 공원과 등산로 입구에 32대를 설치하여 시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시 안철중 보건정책과장은“지카 바이러스 감염병은 백신이 없기 때문에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야외 활동 시 품이 넓은 긴 바지와 긴 소매 옷을 착용하고 기피제를 사용해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모기에 물린 후 발열 등 의심증상이 발생하면 질병관리본부 콜센터(국번없이 1339)나 관할 소재지 보건소에 신고해 주기를 당부했다.
한편, 시는 지카 바이러스 감염환자 발생과 확산에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해 질병관리본부, 자치구 보건소와 함께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상시 유지하고 있다.
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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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전문인력양성기관 지정
대전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전문인력양성기관 지정
대전광역시 농업기술센터(소장 홍종숙)는 시로부터 대전 제1호`도시농업전문인력양성기관´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농업기술센터에서는 그동안 귀농귀촌 및 도시농부를 위한 교육과정을 개설하여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여 왔다.
이번 지정을 계기로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화된 도시농업을 확산시키기 위해 대전시 도시농업육성 5개년 계획과 연계해 시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도시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앞으로 대전의 도시농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관련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도시농업전문인력양성기관은 관할 시도 또는 시군구에서 자격요건 심사를 거쳐 지정되며, 지정된 기관은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과정 교육과 도시농업인 농사요령과정 교육을 운영한다.
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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