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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이 어려운 아동 및 주민의 소원 들어주기 사업아이들의 꿈을 이뤄주세요.
생활이 어려운 아동 및 주민의 소원 들어주기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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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미트갤러리, 유성구“소원을 말해봐”프로젝트 후원금 전달
대전 유성구(허태정 구청장)는 11일 오후 ㈜미트갤러리(대표 송정숙)로부터 `소원을 말해봐´ 프로젝트 후원금 300만원을 전달 받았다고 밝혔다.
▲11일 오후 송정숙 ㈜미트갤러리 대표가 유성구청을 방문해 생활이 어려운 취약계층의 소원을 들어주는 `소원을 말해봐´ 프로젝트에 써달라며 300만원 후원금을 유성구행복누리재단에 지정기탁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오른쪽부터 허태정 유성구청장, 송정숙 ㈜미트갤러리 대표, 송인준 유성구행복누리재단 상임이사
이번 후원금은 ㈜미트갤러리에서 생활이 어려운 아동 및 주민의 소원 들어주기 사업을 접하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 따라 마련되었다.
전달받은 후원금은 유성구행복누리재단을 통해 `소원을 말해봐´ 프로젝트 사연 선정자에게 전달된다.
송정숙 대표는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을 꾸준히 추진하겠으며, 소원을 말해봐 프로젝트처럼 좋은 사업이 지속적으로 추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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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로봇 국제회의`IROS 2016´대전에서 개막
세계 최고 로봇 국제회의`IROS 2016´대전에서 개막
▲서일홍 IROS 조직위원장이 세계지능형로봇시스템총회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사진제공-대전시청
2016 대전 세계지능형로봇시스템총회(IROS)가 11일 개막했다.
14일까지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는 55개국에서 1천8백여 명이 참가했으며, 세계 최고의 로봇 국제행사로 논문 830여편, 워크샵 33회, 포럼 14회, 강연 16회 등이 발표되는 학술행사와 기타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향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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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역대 의장 초청 간담회 개최
대전시의회, 역대 의장 초청 간담회 개최
시의회 및 대전 발전 방향과 성공적인 의정활동에 대한 고견 청취의`소통의 장´마련
대전시의회(의장 김경훈)는 11일 대전시의회 의장실에서 1991년 대전직할시의회 개원 이후 초대 김두형 의장을 비롯한 7명의 역대 의장을 초청하여`시민과 동행하는 열린의회´를 구현하기 위해 현안사항을 논의하는`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두형(초대), 조종국(3대), 이은규․황진산(4대),김영관․김학원(5대), 이상태(6대) 등 총 7명의 역대 대전시의회 의장들이 참석하였으며, 간담회 후 본회의장 등 변화된 의회 청사를 둘러보았다.
김경훈 의장은“역대 선배 의장님들을 한자리에 모시는 기회가 되어 무척 뜻 깊게 생각한다”며, “역대 의장님들께서 살기 좋은 대전시를 만들기 위한`민의의 대변자´로서, `지역의 봉사자´로서 역할을 다하신 뜻을 받들어 지금까지 성실히 수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많은 격려와 조언을 부탁드린다.”며 환영인사와 함께 앞으로의 의정활동 포부를 전했다.
이에 전직 의장들은 “시민과 의회가 소통하는 것만이 지역사회 발전을 이끄는 것임을 잊지 말 것을 당부한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대전시 발전을 위해 한마음으로 미력하나마 힘을 보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회답했다.
또한, 이날 지역현안 문제인 지하철 2호선 트램 건설 등 시민들이 관심이 많은 대형사업에 대해서는 시민의 의견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의회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는 등 대전시의회 발전을 위한 진솔한 이야기도 나누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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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경찰서, 끼어들어 진로를 방해했다는 이유로 보복운전 한 피의자 검거
동부경찰서, 끼어들어 진로를 방해했다는 이유로 보복운전 한 피의자 검거
대전동부경찰서(서장 박종민)는 지난 9. 4(일) 22:10경 대전 동구 삼성동 현암교 위에서 진행 중 끼어들었다는 이유로 나란히 신호대기 하며 시비하다 신호가 바뀌고 출발하며 피해차량의 진로를 가로막고 급제동하는 방법으로 보복운전 한 피의자 검거, 형사 입건하였다.
▲ 신호대기중인 두차량
피의자 이○○(33세)는 중구 목동네거리에서 중촌네거리 쪽으로 편도 4차로중 3차로를 이용 진행하던 중, 주유를 마치고 나오는 피해차량이 3차로로 진입하며 피의차량의 진로를 가로막았다는 이유로 중촌네거리에서 나란히 신호대기를 하며 피해자에게 항의하였는데 피해자가 언성을 높이며 대응하자, 이에 화가 나 교차로 신호가 바뀌자 피해차량보다 먼저 출발하여 피해차량 앞으로 차로변경하였고 현암교에 이르러 전방 교통장애가 없음에도 이유없이 브레이크를 밟아 급제동하여 사고 발생의 위험을 느끼게 하는 방법으로 피해자를 위협하였다. [(보복운전)적용법조: 형법 제284조 (특수협박, 7년↓징역, 1,000만원↓ 벌금)]
경찰은 가해자를 특수협박(형법 제284조)으로 형사입건 하고,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전동부서장(총경 박종민)은 “보복운전은 중대한 위험을 야기하는 심각한 범죄행위이므로 단속을 계속적으로 강화하고, 112신고, 스마트폰 앱 `목격자를 찾습니다´, 국민신문고 등을 이용 적극적인 신고로 보복운전을 근절시키겠다”고 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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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뒷좌석 안전띠 착용률 반년 만에 2배로
고속도로 뒷좌석 안전띠 착용률 반년 만에 2배로
...안 맬 경우 동승자 사망률 7배 상승
`안전띠 미착용 차량 고속도로 진입 금지´ 등 파격적 캠페인 효과
지난 달 24일 밤 11시경 대전통영고속도로 독산터널 부근에서 필리핀 무용 공연단원 등 9명이 탑승한 승합차가 가드레일과 중앙분리대를 연이어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안전띠를 맨 8명은 중경상에 그쳤으나 안전띠를 매지 않은 1명은 차 밖으로 튕겨 나와 숨졌다. 안전띠 착용이 생명과 직결됨을 보여 주는 사례이다.
▲ 한국도로공사에서 교통안전캠페인을 벌이고 있다.사진제공-한국도로공사
한국도로공사(사장 김학송)는 고속도로 뒷좌석 안전띠 착용률이 지난해 12월 27%에서 올해 6월 53%로 급증해 반년 만에 2배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운전자석은 지난해에 비해 91%에서 97%로 증가했으며, 조수석도 83%에서 93%로 증가했다. 모든 좌석별 착용률이 증가함에 따라 올 상반기 교통사고사망자 중 안전띠를 매지 않은 사망자 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월말 기준 29%(59명→42명)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지난 6월 경찰청에서 전국 고속도로 13개 노선 22곳 요금소에서 9,149대의 고속도로 이용차량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한국도로공사는 이처럼 고속도로에서 안전띠 착용률이 높아지고 미착용 사망자수가 감소한 것에 대해 지난 2년간 안전띠 착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속적으로 다양하고 대대적인 캠페인을 벌인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풀이했다.
자동차들이 시속 100km 이상으로 달리는 고속도로에서는 안전띠 착용이 생명과 직결된다. 하지만 최근 4년간 고속도로에서 안전띠를 매지 않은 사망자수는 연 평균 95명에 이르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 수의 35%에 달하는 수치다.
경찰청 자료에 따르면 안전띠를 매지 않을 경우 교통사고 치사율(사고 1건당 사망자 발생비율)은 앞좌석이 2.8배, 뒷좌석이 3.7배 증가한다. 뒷좌석 탑승자가 안전띠를 매지 않은 상태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하면 동승자를 충격하여 동승자가 사망할 확률이 7배나 증가한다.
이에 한국도로공사는 뒷좌석 안전띠 착용률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해 기존의 `안전띠 미착용 위험성 경고 안내전단´을 나눠주던 방식에서 벗어나 강력하고 파격적인 캠페인에 돌입했다.
지난 6월에는 전국 고속도로 톨게이트와 휴게소에서 `안전띠 미착용 차량 고속도로 진입금지´ 캠페인을 벌였다. 탑승자 중 1명이라도 안전띠를 매지 않은 차량은 고속도로에 들어갈 수 없게 하고 전국 1,268곳 고속도로전광판으로는 안전띠 미착용의 위험성을 경고하는 문구를 표출하기도 했다.
지난해에는 공중파와 케이블 등 주요 방송사에 뒷좌석에서 안전띠를 매지 않았을 경우 앞좌석 동승자의 목숨을 위협할 수 있다는 내용을 사실적으로 묘사한 TV광고를 지속적으로 내보냈으며, 지난 5월에는 영화관 광고를 진행하기도 했다.
이 밖에도 `전 직원 안전띠 노래 부르기´ 동영상을 만들어 SNS를 통해 전파하고, `안전띠착용 인증샷 이벤트´를 개최하는 한편, 자체 개발한 안전띠 체험 장치 10대를 전국 주요 박람회에 전시해 5만 명 이상이 안전띠의 중요성을 체험하도록 했다.
한편, 최근 5년간(2012년~2016년) 고속도로 일 평균교통량은 366만대에서 417만대로 14% 증가했지만, 뒷좌석 안전띠 착용률이 5배 이상으로 증가하면서 사상자 수는 크게 줄어들었다.
김동인 한국도로공사 교통처장은 “1m 남짓한 길이와 간단한 장치로 수많은 생명을 구하는 안전띠는 자동차 역사상 가장 위대한 발명품으로 평가받는다”며, “앞으로도 온․오프라인 이벤트, 광고, 웹드라마 제작 등을 통해 뒷좌석 안전띠 착용률을 선진국 수준으로 높여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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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교육의 시작, 교원능력개발평가로부터!
행복교육의 시작, 교원능력개발평가로부터!
2016년 교원능력개발평가 학부모 컨설팅위원 워크숍 개최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10월 10일(월) 10:00 국립중앙과학관 사이언스홀에서 교원능력개발평가 학부모 컨설팅위원을 대상으로 2016년 교원능력개발평가에 대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 대전교육청은 10일 국립중앙과학관 사이언스홀에서 교원능력개발평가에 대한 워크숍을 개최했다.사진제공-대전교육청
이 번 워크숍은 교원능력개발평가에 대한 이해 증진, 학부모의 평가 참여 확대를 위한 학부모 컨설팅위원의 역량 강화, 공정한 평가 실시 분위기 조성 등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초․중․고․특수학교 학부모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국립공주대학교 김재현 교수가 `미래 사회와 자녀 교육´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하고, 이어서 교육부 교원정책과 안희숙 교육연구관이 2016년 교원능력개발평가와 학부모 컨설팅위원의 역할에 대해 안내하여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2016년 교원능력개발평가는 9월부터 11월까지 온라인시스템을 통해 학생만족도 및 의견조사, 학부모만족도조사, 동료교원 평가 등으로 구분하여 학교급별로 분산 실시된다.
대전시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별 평가 담당자 연수와 지속적인 현장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하여 단위학교에서 교원능력개발평가가 안정적으로 시행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학부모 컨설팅위원들에게 “보다 많은 학부모님들의 평가 참여를 통해, 학교교육에 대한 만족도 제고와 교원의 전문성 향상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선도적인 역할을 해주실 것”을 당부하였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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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대전시`옥외광고 대상전´개최
제14회 대전시`옥외광고 대상전´개최
영예의 금상... 창작모형부문 박정기, 창작디자인부문 박지연,구하영 작품 수상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11일(화) 오후 2시 시청 2층 로비에서 제14회`2016 대전시 옥외광고 대상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권선택 대전시장이 대전시청로비에서 옥외공고물을 둘러보고 있다.사진제공-대전시청
이번 행사는 선진 옥외광고문화 조성과 도시에 잘 어울리는 품격 있는 간판문화 확산을 위해 대전광역시와 대전시옥외광고협회 주관으로 1부 시상식과 2부 작품전시 관람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올해 옥외광고 대상전에 출품한 작품은 총 49점(창작모형부문 17점, 창작디자인부문 32점)으로 창작모형부문에서는 제이투광고기획 대표 박정기의`한국전통음식점 오리알´, 창작디자인부문은 대전과학기술대학교 박지연, 구하영의`한울 스튜디오´가 금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에 입상한 모든 작품은 12일(수)까지 2일간 시청 2층 로비에 전시하여 일반시민, 광고업 종사자, 학생 등 관심 있는 누구나가 관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대전시는 아름다운 간판 제작으로 바람직한 간판문화 조성에 기여한 7개 모범업체를 선정, 인증패를 수여하여 간판제작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했다.
이진석 시 도시경관과장은“우수광고물을 발굴하여 옥외광고 수준 향상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며“성숙된 시민의식으로 불법광고물이 없는 도시를 만드는데 시민들의 자발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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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우수한 인재들에게 장학금을 드립니다.
대전의 우수한 인재들에게 장학금을 드립니다.
대전인재육성장학재단 장학생 선발, 205명에게 1억 9,200만 원 지급
재단법인 대전인재육성장학재단(이사장 권선택)은 205명의 장학생을 선발하여 1억 9,2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2016년도 하반기 대전인재육성장학생 선발계획을 공고했다.
선발대상은 대전시에 6개월 이상 거주하고, 대전시 소재의 학교에 재학 중인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모범이 되는 중ㆍ고등학생 및 대학생으로 학교(총)장의 추천을 받아 지원할 수 있다.
또한 지방대 육성의 일환으로 지역 내 우수한 외국인 유학생을 유치하고자 외국인 유학생도 함께 선발한다.
선발 장학생수는 중학생 50명, 고등학생 60명, 대학생 70명, 외국인유학생 25명이고 장학생 선정 시 장학금은 중학생 50만 원, 고등학생 70만 원, 대학생 150만 원, 외국인유학생 80만원이다.
신청 및 접수는 10월 5일부터 11월 2일까지로 대전인재육성장학재단 홈페이지(www.dhrdf.or.kr)에 접속하여 회원가입 후, 장학사업 장학금지원신청 해당 장학금 선택 후 필요사항을 작성ㆍ제출하고 관련증빙서류는 마감일인 11월 2일까지 장학재단에 도착하도록 우편 제출하여야 한다.
12월 초까지 대상자를 선발하여 통보하고, 12월 중순에 장학증서 수여 및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으로, 자세한 사항은 대전인재육성장학재단 홈페이지(www.dhrdf.or.kr) 공고란을 참고하면 된다.
대전인재육성장학재단은 대전시 출연금 및 기부금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전반기에도 장학생 332명을 선발하여 장학금 2억 3,470만원을 지급하였고 작년에는 장학생 558명을 선발하여 총 4억 6,040만원을 지급한 바 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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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깃대종 보전대책 토론회 개최
대전시, 깃대종 보전대책 토론회 개최
대전시는 10일 오후 2시 시청 세미나실에서 시민과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깃대종 보전대책 마련을 위한 시민토론회를 개최하고 각계의 의견을 수렴했다.
한편, 대전시는 지난 2014년 2월 시민공론화를 통해 하늘다람쥐, 이끼도롱뇽, 감돌고기 3종을 깃대종으선정한 바 있다.사진제공-대전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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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연령 일수록 위험한「뇌경색」, 생활습관 개선 필요
고연령 일수록 위험한「뇌경색」, 생활습관 개선 필요
인구 10만 명당 진료인원수 남성은 50∼70대, 여성은 70대 이상에서 증가해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이 2011-2015년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활용 하여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뇌경색´ 질환으로 인한 건강보험 적용인구의 진료인원은 43만 3,022명(2011년)에서 44만 1,469명(2015년)으로 4년 간 8,447명 증가(2.0%↑)한 것으로 나타났다.
▲ 국민겅강보험공단에서 캡처.
진료비는 4년 간 8,740억 원(2011년)에서 1조 1,181억 원(2015년)으로 2,441억 원(27.9%↑)증가하였다.
`뇌경색´ 환자의 성별 진료현황을 파악해본 결과, 2015년 기준 전체 진료인원(44만 1,469명)의 53.6%(23만 6,549명)가 남성, 46.4%(20만 4,920명)가 여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 진료인원은 `11년 대비 1만 3,707명(6.2%) 증가한 반면에 여성 진료인원은 `11년 대비 5,260명(2.5%) 감소하였다.
인구 10만 명당 진료인원수를 비교해 보면, 남성은 932명으로 여성 816명에 비해 116명 더 많았다.
하지만 1인당 진료비를 분석해보면, 여성은 279만원으로 남성 231만원 대비 48만원 더 많았다.
2015년 기준 `뇌경색´ 진료현황을 연령별로 살펴보면, 전체 진료인원 중 50대 이상이 차지하는 비율이 95%이상 차지하였는데, 70대가 15만 6,078명(35.4%)으로 가장 많았고 뒤이어 60대가 10만 8,609명(24.6%), 80대 이상이 9만 5,714명(21.7%), 50대가 5만 9,720명(13.5%) 순이었다.
인구 10만 명당 진료인원수를 살펴보면, 50대 이후부터 연령대가 높을수록 크게 증가하는데 50대 734명에서 60대 2,226명, 70대 5,333명, 80대이상 7,874명으로 고연령대에서는 급격하게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2015년 기준 성별/연령대별 진료인원의 분포를 보면, 남성과 여성 모두 70대에서 가장 많으나, 남성에서는 60대(28.5%), 50대(17.1%)의 순으로 나타났고 여성에서는 80세 이상(29.0%), 60대(20.1%)의 순으로 나타나 여성에서 고령층 진료인원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신경과 이준홍 교수는 `뇌경색´ 질환이 연령이 높아질수록 진료인원수가 급격히 늘어나는 이유에 대해서 “ 고혈압, 당뇨, 동맥경화는 뇌경색의 주요 원인으로, 이와 같은 질환은 연령이 높아질수록 발생빈도가 증가하게 되며 그에 따라 뇌경색 질환 또한 증가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라고 설명하였다.
최근 4년간 요양기관 종별 진료비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체 진료비의 47.3%(5,283억 원)가 병원 급에서 지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그 뒤를 이어 약국 23.0%(2,572억 원), 종합병원 16.9%(1,885억 원), 상급종합병원 12.0%(1,344억 원) 순이었다.
병원 급의 진료비 증가율이 두드러졌는데 2011년 3,393억 원에서 5,283억 원으로 1,890억 원(55.7%) 증가하여 타 종별에 비해 많이 증가하였다.
1인당 진료비를 살펴보면, 2015년 기준 병원이 655만 원으로 그 뒤를 잇는 종합병원 진료비 98만 원보다 6.7배 높았다.
입원·외래별 `뇌경색´ 환자의 진료비를 분석한 결과, 2015년 기준 입원 진료비는 7,940억 원이고 외래 진료비는 668억 원으로 입원 진료비가 11.9배 더 많았다.
입원비는 2011년 5,570억 원에서 2,370억 원(42.5%) 늘어난 반면에, 외래 진료비는 2011년 700억 원에서 32억 원(4.6%) 줄어들었다.
입원일수를 살펴보면, 전체 입원일수는 2015년 기준 69.4일로 2011년 56.3일 대비 13.1일 증가하였고, 외래내원일수는 2015년 5.1일로 2011년 5.3일 대비 0.2일 감소로 거의 같았다.
또한 입원일수를 성별로 비교해 보면, 2015년 기준으로 여성은 84.1일, 남성은 55.7일 입원하여 여성이 남성보다 28.4일 더 입원하였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신경과 이준홍 교수는 뇌경색(I63) 증상 및 관리 방법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설명하였다.
뇌경색은 뇌혈관이 막혀서 발생하는 것으로 뇌혈관이 터져서 발생하는 뇌출혈과 함께 뇌졸중(뇌혈관질환)에 속하고, 이러한 기전에 의하여 손상된 뇌부위의 신경학적 증상이 갑작스럽게 나타나는 특징을 가지게 된다. 경우에 따라서는 비슷한 증상을 미리 경험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도 전조증상이라기 보다는 뇌졸중이 발생하고 있거나, 관련 질병이 재발한 것으로 생각하고 치료를 해야 한다.
일단 뇌경색이 발생하면 증상 발생 후 치료 시작을 얼마나 빨리 할 수 있는지가 예후의 가장 중요한 요인이 된다. 뇌졸중 증상이 발생하면 최대한 빨리 급성기 뇌졸중 치료 시설 및 인력을 갖추고 있는 병원을 방문하여 혈전용해술, 혈관확장술, 혈전제거술 등의 초급성기 치료를 받을 수 있다. 급성기 치료 후에는 뇌졸중 원인에 따라 재발 방지를 위한 치료방침을 선택하게 되며, 후유증에 대한 재활치료도 가능한 빨리 시행하는 것이 회복에 도움이 된다.
뇌경색은 생활병이라고 할 만큼 이의 예방은 위험요인의 관리가 가장 중요하다. 조절 가능한 위험요인인 고혈압, 당뇨병, 부정맥 등의 심장질환, 비만, 고지혈증, 흡연, 과음, 비만, 운동부족, 수면무호흡증, 경동맥 협착 등의 조기발견 및 관리에 힘쓰는 것이 뇌경색의 예방에 필수적이다.
규칙적인 혈압 측정과 혈압관리, 당뇨 관리, 금연과 절주가 중요하며 또한 동물성 지방이나 콜레스테롤이 적은 음식을 싱겁게 먹는 건강한 식사습관을 유지하고, 적어도 일주일에 4일은 하루에 30분 이상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또한, 심방세동 등의 심장병이나 목동맥 협착증이 있는 경우 반드시 전문적인 진료가 필요하다.
박 향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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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시장, 시정현안 추진 시의회와 정보 공유 소통 강조
권 시장, 시정현안 추진 시의회와 정보 공유 소통 강조
10일 주간업무회의서 과장급이상 공무원 수시방문 교감 지시, 구내식당 휴무일 확대 등 논의
권선택 대전광역시장은 1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주간업무회의에서 공무원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시의회와 소통을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이날 권 시장은 “시정현안에 대해 시의회를 찾아가 직접 설명하면 이해시키고 교감할 수 있는 부분이 상당히 있다”며 “앞으로 시의회와의 소통을 강화해 보다 발전적인 시정을 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특히 권 시장은 “과장급 이상 공무원들이 어려워하지 말고 수시로 시의회를 찾아가야 한다”며 “시의원들에게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고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협조를 이끌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이날 권 시장은 부정청탁금지법 시행 이후 일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대책 마련을 거듭 당부했다.
권 시장은 “시청사 구내식당 휴무일 확대 등 공무원이 지역 상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찾아서 시행하라”며 “이번 법 시행을 계기로 새로운 긍정적 사회문화 형성에 우리시가 앞장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권 시장은 민선 6기 들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역점 추진 중인 기업도우미 활동을 점검하고 발전방안을 모색했다.
이에 대해 권 시장은 “올해 기업도우미 활동이 결실을 거두고 내년에 보다 나은 활약을 할 수 있도록 종합컨설팅을 강화하라”고 지시했다.
이밖에 이날 권 시장은 올해 시민 공모로 추진한 `대전기네스´ 후속조치 추진, 시청사 주차장 운영 효율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박 향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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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지방정부연합(UCLG WORLD) 보고타 총회 참가 및 남미도시 협력 모색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WORLD) 보고타 총회 참가 및 남미도시 협력 모색
UCLG 이사회진출, 2017APCS 참가유치, 페루 장관과 과학기술협력 논의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송석두 행정부시장이 세계지방자치단체연합(UCLG WORLD) 총회 참석과 남미 도시들과의 교류협력을 모색하기 위해 10월 11일부터 20일까지 콜롬비아와 페루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송 부시장은 콜롬비아 방문기간 동안 세계지방자치단체연합(UCLG WORLD) 총회 참석과 함께 OECD, UNESCO, UNEP 등 국제기구 주요 인사를 비롯한 베를린(독일), 보고타(콜롬비아), 수라바야(인도네시아) 등 주요 도시시장들과도 면담을 갖고 내년도 대전에서 개최되는 2017 아시아태평양도시정상회의(APCS)를 적극 홍보 및 초청할 예정이다.
이번 총회에서는 대전시의 UCLG WORLD 이사회 진출이 추진되고 있는데, 진출이 성사되면 향후 국제기구(UCLG WORLD)에서 대전시의 역할 및 영향력이 강화될 전망이다.
세계지방자치단체연합(UCLG WORLD)은 2004년 출범한 전 세계 도시 및 자치단체의 가치 및 목표실현을 도모하는 세계최대 지방정부기구로서 전 세계 127개국 1천여 개 도시회원들이 가입하여 활동하고 있으며, 우리시는 2004년 가입하였고, 국내회원은 우리시를 포함한 서울특별시 등 8개 도시들이다.
페루 방문 중에는 리마시 부시장, 주페루대사 및 페루 과학기술위원회 위원장(장관급)을 만나 2017APCS 홍보 및 초청을 비롯해 1998년 창립 이래 대전시가 주도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세계과학도시연합(WTA) 등을 통한 교류협력방안에 대해 논의를 할 예정이다.
박 향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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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전국체전 개막 “품어라 충청남도.뛰어라 대한민국”
아산 전국체전 개막 “품어라 충청남도.뛰어라 대한민국”
선수.임원.심판.운영요원 등 32.000명이 참가
10.07~10.13일까지 7일간의 열띤 경쟁
제97회 전국체전 개회식이 2016.10.07.18:00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비가오는 가운데 조금은 쌀쌀했지만 힘찬 기운으로 개회 첫날의 가을 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으며 성대하게 치러졌다.
▲ 밤 하늘을 수놓는 개막 불꽃놀이
이날 개회식에는 박근혜 대통령을 비롯 조윤선 문체부 장관.안희정 충남도지사.이기흥 대한체육회장 등..각계 체육계인사가 대거 참여 개막식을 빛냈다.
"품어라 충청남도.뛰어라 대한민국" 이번 체전의 주제다.
또한 선수는 물론 국민모두가 행복해지는 문화 축제로 스포츠와 문화.역사.관광이 어우러지는“문화체전”도민이 자율적으로 동참하고 준비하는 “참여체전” 기존 자원 최대활용.지역발전 견인하는“경제체전” 선수와 관람객의 안전과 편의를 우선시하는 “안전체전”을 목표로 선수.임원.심판.운영요원 등 32.000명이 참가 10.07~10.13일까지 7일간의 열띤 경쟁을 벌인다.
▲ 환영사를 하고있는 아산 복기왕 시장
복기왕 아산시장은 공식행사에 앞서 환영사를 통해 “충무공 이순신장군의 정신이 살아있고 왕실온천과 수출1위의 경제가 살아있는 아산시에서 전국체전의 개막을 알리게 돼 32만 시민의 이름으로 환영한다”고 말했다.
▲ 환영사를 하고있는 박근혜 대통령
특히 박근혜 대통령은 환영사에서 험란한 역사의 여정을 걸어오는동안 대한민국 스포츠는 할수 있다는 도전정신을 일깨우고 국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구심점이 됐다며,국내외를 막론하고 각종스포츠 대회에서 우리선수들이 보여준 피땀어린 노력과 불굴의지는 희망과 용기를 주었다고 말했다.
▲ 개회식 축하 공연
또한 “올해 전국체전은 대한체육회와 국민생활체육회 통합 이후 첫 대회로 더 큰 의미가 있다면서 체육계 역량이 한 곳으로 모아져 체육행정 선진화와 공정한 경기운영, 투명한 인재선발 등 스포츠 공정성과 경쟁력이 더욱 강화되는 한편 이번 전국체전이 충남의 진면목을 널리 알리는 문화체전으로 지역발전에 새로운 동력이 되길 기대한다.”면서 “이번 전국체전을 통해 대한민국을 빛낼 스포츠 영웅이 많이 탄생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개회 선서
이번 경기는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 등 15개 시.군 74개 경기장에서 진행되며 7일간 일정으로 치러지는 이번 체육대회는 전국17개 시.도 대표와 해외동포 이북5도.국외교포 선수단 등..이만여명이 대거참여 힘겨루기에 나선다.
▲대전 선수단 입장
충남 대전선수단도 개회식 첫날 출정식을 갖고 필승각오를 다졌다.펜싱 오상욱 선수와 태권도 황유시 선수가 대전 선수단을 대표해 전국 체육대회에서 필승의지와 함께 스포츠맨쉽에 있어서도 타 시도 선수단의 귀감이 되겠다는 다짐을 했다.
대전시는 수상스키를 제외한 총 46개 종목에서 선수1천15명과 임원 380명이 참가하며,대전 전국체전 선수단 임종열 총 감독은 그동안 150일 동안 동.하계 훈련을 통하여 많은 땀과 노력을 기울였고 우리 목표는 득점순위 3만점.종합순위10위를 목표로 하고 열전에 임한다고 전했다.
권선택 시장은 전국체전 성적 순위도 중요하지만 온 국민이 함께 즐기고 화합하고 스포츠를 통해 건강한 사회가 되는것이 바람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아낌없는 격려를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 충남 출신 마라토너 황제 이봉주와 리듬체조의 꿈나무 김지호가 깜짝등장해 개회식에 참석한 국민들의 시선을 끌었다.
이어서 작곡가 김형석 씨의 피아노 연주와 무용단의 화려한 안무와 합창단의 대합창이 경기장 가을 밤 하늘에 울려 퍼지며 진한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다.
▲ 성화하고있는 박세리 감독
한편 개회식의 마지막 성화는 대한민국 국민에게 꿈과 희망을 준 골프계 영웅 박세리 감독이 마지막 주자로 등장 점화 해 화제가 됐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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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경찰서, 관내 삼육중학교 1학년 25명 대상 경찰직업 체험
서부경찰서, 관내 삼육중학교 1학년 25명
대상 경찰직업 체험
경찰제복‧장비 체험하기,모의권총 사격, 학교폭력 예방교육 등..
학교폭력에 대한 공감대 형성
대전서부경찰서(서장 김홍근)는 2016. 10. 6(목). 16:00 대전 서구 도마동 소재 삼육중학교 1학년 25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경찰학교를 운영하여 경찰직업체험 및 학교폭력 예방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사진제공=대전청>2학기, 즐거운 서부 청소년 경찰학교 체험과 함께
청소년 경찰학교는 미래의 경찰 꿈나무들을 위한 체험 프로 그램으로 과학수사 (지문채취), 경찰제복‧장비 체험하기,모의권총 사격, 학교폭력 예방교육 등으로 다채롭고 알찬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으며 청소년들에게 경찰을 더욱 이해하고 학교폭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경찰학교에는 학교폭력 근절 공감UP 게시판을 비치하여, 체험을 온 학생들의 학교폭력예방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짧게 나마 다짐문을 적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김홍근 서부경찰서장은 “청소년들이 청소년 경찰학교체험을 통해 경찰관으로서 꿈과 희망을 갖고 학교폭력 예방 및 대응역량 강화 일환으로 지속 추진하여 학교폭력이 근절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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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경찰서,화장품 가게 다른 손님이 진열대에놓고 간 명품 지갑 슬쩍
중부경찰서,화장품 가게 다른 손님이 진열대에
놓고 간 명품 지갑 슬쩍
지갑 현금 등 178만원 상당의 재물을 훔친 혐의.
절도범 검거
대전 중부경찰서(서장 태경환) 생활범죄수사팀은 지난 4일 화장품 매장에서 지갑을 훔친 혐의로 A씨를 불구속 입건하였다
.
▲ 대전 중부경찰서
A씨는 8월 19일 20시경 대전시 중구에 있는 ○○ 화장품 가게에서 다른 손님이 진열대에 놓고 간 명품 지갑과 그 안에 들어 있던 현금 등 178만원 상당의 재물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자로부터 도난 당한 지갑이 부친의 유품이기 때문에 꼭 찾고 싶다는 사연을 들은 경찰은 10일에 걸쳐 현장 주변 CCTV를 정밀 분석한 끝에 A씨를 범인으로 특정하여 검거했다.
A씨는 화장품 가게에서 쇼핑을 하던 중 진열대 위에 놓여 있던 지갑과 다액의 현금을 보고 순간적으로 욕심이 생겨 타인의 지갑을 훔친 것으로 확인되었다.
한편, 중부서 생활범죄수사팀은 자전거·휴대폰·지갑절도 등 일상 생활에서 흔히 발생하는 경미한 사건을 주로 담당하고 있으며, 지난 2분기(4월~6월) 동안 절도범 등 61건에 65명을 검거하여 6개 경찰서 중 최우수팀에 선정되기도 했었다.
김호 생활범죄수사팀장은 “주변에서 종종 볼 수 있는 경미한 사건도 오직 피해자를 생각하며, 작은 단서 하나라도 놓치지 않기 위해 다각도로 수사하고 있다. 앞으로도 국민들에게 공감 받는 수사로 다가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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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경찰서, 시민명예 경찰이 참여한 협력치안 간담회 개최
유성경찰서, 시민명예 경찰이 참여한 협력치안 간담회 개최
경찰관 20여명과 시민 명예경찰 30여명 합동으로 평온하고
안전한 유성만들기 범죄예방 캠페인 실시
대전유성경찰서(서장 박병규)는,2016. 10. 7.(금) 18:00, 경찰서에서 경찰 지휘부와 시민명예 경찰이 참여한 협력치안 간담회를 개최 하였는데,농산물 수확철을 맞아 농산물 절도 예방과 사회적으로 문제되고 있는「보이스피싱」피해예방 및 안전하고 평온한 지역치안서비스 제공을 위한 「응답순찰」활동 추진사항 등 전반적인 지역치안 활동에 대한 간담회를 실시하였다.
▲<사진제공=대전청>시민 명예경찰 치안 간담회
간담회 이후 19:00부터 유성구 노은동 노은역 주변에서 경찰서 경찰관 20여명과 시민 명예경찰 30여명이 합동으로 평온하고 안전한 유성만들기 위한 범죄예방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주민들을 상대로 112신고 홍보물을 나눠주고,현금다액취급업소(편의점· 휴대폰판매장 등)를 방문하여 강·절도 예방과 먹자골목 주변 순찰로 여성 대상 강력 범죄 예방 등 서민생활 안전 확보를 위한 홍보 및 협조를 당부하였다.
대전 유성경찰서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범죄로부터 안전함을 체감할 수 있도록 범죄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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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S 바르토슈 그쥐보프스키 그룹리더, `파인먼 상´수상
IBS 바르토슈 그쥐보프스키 그룹리더, `파인먼 상´수상
화학합성 알파고(AI) `케마티카(Chematica)´ 연구 업적 인정받아
기초과학연구원(IBS, 원장 김두철)은 바르토슈 그쥐보프스키(Bartosz A. Grzybowski) 첨단연성물질 연구단 그룹리더(UNIST 자연과학부 특훈교수)가 미국 포어사이트 연구소(Foresight Institute)에서 수여하는 2016 파인먼 상(Feynman Prize in Nanotechnology)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 바르토슈 쥐보브스키 그룹리더(첨단연성물질 연구단). 사진제공-UNIST
미국 포어사이트 연구소는 1986년 설립된 나노기술 분야 가장 오래되고 규모가 큰 공익 단체이자 싱크 탱크다. 포어사이트 연구소는 나노기술, 인공지능, 생명공학 등 혁신적인 기술의 발전을 도모한다는 사명 아래 설립됐다. 포어사이트 연구소는 선구적인 물리학자 리처드 파인먼(Richard Feynman)의 이름을 따 상을 제정하고, 나노기술 분야에서 가장 뛰어나고 혁신적인 연구성과를 도출한 연구자에게 실험분야와 이론분야로 나누어 상을 수여한다.
바르토슈 그쥐보프스키 그룹리더는 이론 분야 수상자로 화학물질을 스스로 합성하고 최적의 경로를 알려주는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케마티카(Chematica)´를 개발한 공으로 수상했다. 케마티카는 화학계에 알려진 합성법과 화학 반응을 광범위하게 수집, 총 망라해 기억하고 학습한다. 짧은 시간에 엄청난 양의 계산을 수행해 화학 지식 네트워크를 조직한다. 기존의 합성물들의 최적 합성법에서 한 단계 진화해 새로운 화합물을 합성하는데 성공했다.
바르토즈 그쥐보프스키 그룹리더는 “권위있는 상을 받게 되어 매우 영광이다. 그동안 함께 연구를 했던 모든 연구자들에게 감사함을 전한다”며 “앞으로 화학자들이 최적의 화학 합성 경로를 알려주는 케마티카를 활용해 화학계의 난제에 도전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파인먼상의 실험 분야로는 독일 로젠버그 대학(Rosenberg University)의 프란츠 게시블(Franz J. Giessibl) 교수가 수상했다. 게시블 교수는 단일 원자를 관찰하거나 조작할 수 있는 주사 탐침 현미경(Scanning Probe Microscopy) 개발에 크게 공헌한 바를 인정받았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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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대응 행동수칙 홍보물 배부
미세먼지 대응 행동수칙 홍보물 배부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경로당 등 건강취약계층 대상, 1만부 제작
미세먼지 높은 날 각 분야별 행동 요령, 예․경보 문자 신청 방법 등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가을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에 대비하여 시민들이 알아야 할 행동수칙 홍보 리플릿 1만 부를 제작해 배부한다고 밝혔다.
시에서는 최근 미세먼지의 심각성이 날로 집중됨에 따라 시민들이 미세먼지에 미리 대비하기 위하여 행동수칙 홍보물을 대전녹색환경지원센터와 대전시가 공동으로 제작․배부하게 되었다.
홍보물에는 시민들이 알아야 할 ▸미세먼지 높은 날 건강 생활수칙 ▸미세먼지를 왜 조심해야 하는지 ▸예․경보 차이점과 확인 방법 안내▸ ▸미세먼지 농도별 행동 요령▸경보문자 신청 방법 등`가정, 학교, 체육행사, 사업장 등에서 행동요령´이 알기 쉽게 설명되어 있다.
시는 미세먼지가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고 있어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경로당 등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집중 홍보하기로 하였다.
시 관계자는“시민들께서는 미세먼지 높은 날에는 실외 활동을 자제하시고 황사마스크를 착용하며, 승용차 요일제 참여와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주길 바란다”며“이달 16일까지 접수받고 있는 미세먼지 줄이기 아이디어 공모전에도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홍보물은 대전시 기후대기과( 042-270-5683)와 각 구청 환경과 등에서 받아 볼 수 있다.
기타 미세먼지 줄이기 아이디어 공모전에 대한 사항은 대전녹색환경지원센터 홈페이지(www.djgec.or.kr) 또는 전화(042-822-6930)로 문의하면 된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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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자전거 길 3개 구간, 아름다운 자전거길 100選 선정
대전자전거 길 3개 구간, 아름다운 자전거길 100選 선정
연인길, 건강길, 금강변의 관광명소로 대청호반, 보문산, 대청공원지역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대청호반 자연생태공원에서 대청호 자연생태관과 국화단지를 거쳐 전망 좋은 곳으로 이어지는 구간 등 3개 구간(총 연장 22.8㎞)이 행정자치부의`대한민국에서 꼭 가봐야 할 가장 아름다운 자전거길 100선´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 보문산 자전거길.사진제공-대전시청
`아름다운 자전거길 100선´은 행정자치부가 한국의 자전거 라이딩 명소를 국내외에 알려 자전거길 주변 지역을 활성화시키기 우해 선정했다.
아름다운 자전거길 100선은 ▲가족, 연인이 아름다운 추억을 쌓고 가볍게 나들이가 가능한 연인길 ▲도심 인근에 있고 자전거를 이용한 산책이나 힐링이 가능한 건강길 ▲ 아름답고 쾌적한 금강변의 관광명소 등 먹을거리와 볼거리 등이 풍부한 관광길 등으로 구성 되었다.
아름다운 자전거길 100선에 포함된 대전시 구간은 ▲(연인코스)대청호반 자연생태공원~대청호 자연생태관~전망 좋은 곳 5.8㎞, (건강코스) 보문산 입구~청년광장~사정공원~대전오월드~뿌리공원 10㎞,(관광코스) 신탄진역~현도교~대청대교~레포츠센터~미호교~대청공원 7㎞ 등 총 3곳으로 대청호와 자연경관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관광코스 구간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선정된 아름다운 자전거길은 대전만의 특색 있는 관광 자원으로 찾는 분들이 결코 실망하지 않을 것”이라며“주변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시민들의 소득증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아름다운 자전거길의 홍보를 위해 안내지도 비치, 홈페이지 게시 등 홍보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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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찾아가는 여성친화도시 조성 주민참여 교육” 실시
유성구,“찾아가는 여성친화도시 조성 주민참여 교육” 실시
내달 11월 10일까지 11개 각 동 주민센터 방문 순회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지난 5일부터 내달 11월 10일까지 각 동 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해 “찾아가는 여성친화도시 조성 주민참여 교육”을 실시 한다고 밝혔다.
▲대전 유성구가 지난 5일부터 내달 11월 10일까지 관내 11개 동 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해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이해를 돕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찾아가는 여성친화도시 조성 주민참여 교육”을 실시한 가운데, 지난 5일 구즉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교육 모습
이번 교육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이해를 돕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돼 지난 5일 구즉동을 시작으로 내달 11월 10일까지 관내 11개 동 주민센터를 순회하며 진행된다.
교육은 대전여민회 양성평등 전문강사를 활용해 ▲여성정책 이해 , ▲여성친화도시 우수 사례 소개, ▲지역사회지도자의 양성평등 마인드 제고 등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으로 마련된다.
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여성친화도시가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역 정책을 수립하고 발전시켜 모든 구민이 행복한 사회를 추구하는 것이라는 주민들의 이해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했다.
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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