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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경실련과 대전둔산경찰서가 심정지환자 발생시 신속한 응급처치 가능하도록 힘을 힘을모은다
대전경실련과 대전둔산경찰서가 심정지환자 발생시 신속한
응급처치 가능하도록 힘을 힘을모은다.
안전IT융합지원센터의 연구성과를
김동섭 대전시의원(복지환경위원회위원)이 가교역할 결실맺어
최근 우리에게 안전은 매우 중요한 화두가 되고 있고 사회 안전을 위해 우리가 풀어야 하는 과제가 산적해 있다.
특히 심장관련 응급 처치문제는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시급히 풀지 않으면 안되는 숙제가 아닐수 없다.
▲ 사진은 순찰차량에 자동심장충격기(AED)탑재 가교역할을 한 김동섭의원(더 민주당)
심정지는 심장이 아무런 예고없이 갑자기 멈추는 상태로 단 몇분 몇초만에 뇌와 중요 장기로 가는 혈액이 끊기기 때문에 수분내에 응급 처치를 못하면 사망에 이르게 된다.
요즘처럼 환절기엔 특히나 기온이 급작스레 상승 또는 떨어진다거나 정신적인 충격 스트레스도 한 원인이며, 한해에 심장마비는 약 3만건이 넘게 일어나고 있고, 우리나라에서 심정지로 사망하는 사람도 약 2만 8천명에 이르고 있다.
여기엔 음식문화가 점차 서구화 되면서 기름기 많은 음식섭취 문제도 한몫을 하고 있으며 빈도수도 점점 증가하고 있는 추세에 있다.
얼마 전 택시기사가 운행 중 심장마비 증세로 쓰러졌지만, 승객들은 구호 조치도 취하지 않은 채 자리를 떠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일으키기도 하였다.
특히 우리나라는 공공의 안전기구가 소방서와 경찰서로 대표되고 있지만 경찰은 응급의료와 관련한 의무가 없다. 이런 현실 속에서 대전경실련과 대전둔산경찰서가 심정지 환자발생 시 신속한 응급처치가 가능하도록 힘을 모은다.
이에 지난 26일(수) 오전 10시에 갈마지구대에서 대전경실련과 대전둔산경찰서가 시범적으로 순찰차량에 자동심장충격기(AED)를 탑재하는 행사를 갈마지구대에서 갖었다.
대전경실련(상임공동대표 강도묵) 특별기구인 시민안전디자인센터가 순찰차량에 자동심장충격기 탑재를 지원하고 법적 의무가 없는 둔산 경찰서가 이에 적극적으로 나서면서 전국최초의 시민단체와 경찰이 응급의료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하는 것이다.
이번 사업은 안전IT융합지원센터(센터장 목원대 이현태교수)의 연구 성과를 대전광역시 김동섭 대전시의원(복지환경위원회위원)이 가교역할을 함으로 국내최초로 결실을 맺게 된 것이다.
이번 시범사업을 추진한 대전경실련 (가칭)시민안전디자인센터 준비위원장인 이창기 대전대교수는 “심장인 강한 대전 만들기 사업이 결실을 맺게 되어 기쁘다. 법적 사무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사업에 협업해 준 대전둔산경찰서 경찰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강조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 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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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학관, 계룡문고와 함께여는 문학콘서트 개최
대전문학관, 계룡문고와 함께여는 문학콘서트 개최
`마당을 나온 암탉´황선미 작가 초청해 오는 30일 계룡문고에서 열어..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이춘아)이 운영하는 대전문학관(관장 강태근)은 오는 10월 30일 오후 3시 대전시 중구 중앙로 계룡문고에서 제4회 문학콘서트를 개최한다.
계룡문고와 공동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콘서트는 어린이문화연대 이주영 대표가 진행을 맡고, 『마당을 나온 암탉』의 황선미 작가가 참여해 동화 속 이야기와 관객과의 대화, 저자 사인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여기에 노래하는 시인으로 유명한 백창우씨가 출연해 감미로운 노래를 들려주는 가운데 계룡문고 책 마법사의 동화 낭독도 곁들여져 더욱 풍성한 무대를 선보인다.
이날 콘서트는 선착순 100명에 한해,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등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콘서트가 끝난 이후에도 내달 30일까지 동화 속 원화, 전 세계 번역본, 작가가 고른 문장 등을 전시하며 간단한 체험 거리도 마련된다.
한편 황선미 작가는 섬세한 심리묘사와 마음을 어루만지는 이야기로 어린이는 물론 어른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아온 아동문학가로, 특히 대표작『마당을 나온 암탉』은 초등학교 5학년 국어교과서에 수록되었으며, 전 세계 30개국 언어로 번역돼 한국을 넘어서 세계적인 작가로 인정받고 있다.
대전문학관과 계룡문고는 지역문학의 진흥과 독서문화 생활화를 위해 지난 2015년 10월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번 문학콘서트를 비롯해 계룡문고 내 대전 대표문인 패널을 설치하는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해 왔다.
강태근 대전문학관장은“시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온 향토서점 계룡문고가 문학의 가치를 일깨우는 건강한 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사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문학콘서트 관련 문의는 대전문학관(621-5022) 또는 계룡문고(222-4600)로 하면 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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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대전 전통시장 상품전시회 개최
2016 대전 전통시장 상품전시회 개최
10.28.~30. 목척교 남측,먹거리 장터, 전시․판매관,대박 가족콘서트등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목척교 남측 대전천 둔치에서 지역 전통시장 우수상품과 지역특산품의 홍보와 판매를 위한`2016 대전 전통시장 상품전시회´고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6 대전전통시장 상품전시회 행사배치도. 사진제공-대전시청
대전광역시와 중소기업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공동 주최하고 대전상인연합회(회장 구범림)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관내 20여개 전통시장이 참여한 가운데 성대하게 진행된다.
개막식은 28일 오후 5시 권선택 대전광역시장, 김경훈 대전광역시의회의장, 한현택 동구청장, 이일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먹거리 장터, 전시․판매관, 홍보관, 먹거리 부스 등 총100여개의 부스를 운영하고 대박 트로트 콘서트, 대박 가족콘서트, 대박 Young 콘서트 등의 다양한 부대행사로 시민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계획이다.
또한, 전통시장의 값 싸고 질 좋은 우수 상품을 소비자들이 구매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전통시장의 미래의 고객인 청소년들을 위해 포켓몬고와 유사한`돈벌GO! 동전몬을 찾아라!´와 유․초등학생의`어린이 사생대회´도 열린다.
또한, 이번 행사를 통해 대전시에서는 그동안 전통시장의 획기적 변화를 위해 추진한 노력의 성과를 시민들에게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그동안 경쟁력 있는 전통시장을 만들기 위해 아케이드 설치 등 시설현대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문화와 관광이 가능한 시장을 만들기 위해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과(은행동상점가, 중앙시장활성화구역, 도마큰시장), 골목형시장 육성사업(신도시장, 한민시장, 송강시장, 중리시장), 전통시장 청년상인 창업지원(태평 청년맛it길, 유천 청춘삼거리) 등을 꾸준히 추진해 오고 있다.
이와 함께 올해 8월부터는 중앙메가프라자에 20개 빈 점포를 활용해 청년몰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앞으로 대전을 전통시장 청년창업의 명소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대전광역시청 하을호 일자리경제과장은“전통시장이 더 이상 앉아서 손님을 맞이하는 시장이 아닌 강한 경쟁력을 갖춘 시장의 모습으로 변해야 한다”면서“그 시작을 바로 대전이 열어나갈 것이며, 이번 행사로 그 가능성을 보고자 한다”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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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역전지하도상가, 내진성능 보강공사 실시
대전역전지하도상가, 내진성능 보강공사 실시
지진발생 피해 예방 위해 이달 31일부터 보강공사 착공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은 대전의 관문인 대전역-목척교 중앙에 위치한 역전지하도상가에 대한 내진성능 보강공사를 31일 착공한다고 밝혔다.
▲ 대전역전 지하상가.사진제공-대전시청
역전지하도상가는 내진설계 도입 이전인 2000년 건설되었으며, 2014년 실시된 내진성능평가에서 공예품전시판매장 등의 내진성능이 다소 부족한 것으로 평가됨에 따라 지진발생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자 이달 31일부터 50일간 공사를 시행할 예정이다.
내진성능평가에 따르면 역전지하도상가는 내진 1등급의 성능으로 강한 지진이 발생하더라도 구조물 전체가 붕괴되지 않는 `붕괴방지´ 수준으로 평균 재현주기 1,000년에 해당하는 지진 지반운동에 대응이 가능한 수준으로 보강을 추진한다.
한필중 교통건설국장은 “안전하게 공사를 완료하여 상가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안을 조속히 해소하고, 안전하고 편리한 쇼핑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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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지방자치박람회 정책홍보관 운영
대전시, 지방자치박람회 정책홍보관 운영
27일 지방자치의 날 기념식을 시작으로 30일까지 부산 BEXCO에서 개최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가 27일부터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행정자치부 주관 제4회 지방자치박람회에서 정책홍보관 `2020 대한민국에 트램이 달린다´를 운영한다.
▲ 권선택대전시장이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지방자치박람회 대전홍보관을 둘러보고 있다.사진제공-대전시청
30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박람회는 전국 지자체의 정책홍보와 우수사례 발표, 지방자치발전 세미나 등을 다채롭게 열어 지방자치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 시는 전국 최초로 도입할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국립대전현충원 일원에 조성되는 `나라사랑길´ 등을 중점 홍보해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이끌어낼 방침이다.
권선택 대전시장은 “지방자치는 우리 국민들의 생활과 행복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 국가운영 원리”라며 “이번 박람회에서 우리시가 추진 중인 트램 건설과 나라사랑길 조성은 물론 살기 좋은 도시로 거듭나는 대전의 모습을 널리 알릴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개막일인 27일 오전 11시 행사장에서는 전국 지자체의 주민 대표와 시도지사, 군수 및 구청장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자치의 날´ 기념식이 개최되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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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개혁 500주년 기념메달´예약접수 11월14일 까지 연장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메달´예약접수 11월14일 까지 연장
앞면에는 마르틴 루터의 초상과 출생 및 사망년도가
뒷면에는`오직 믿음`, `오직 은혜`, `오직 성경`이라는 구호가 새겨져
CBS 기독교방송(사장 한용길, www.cbs.co.kr)과 한국조폐공사(사장 김화동, www.komsco.com)가 공동사업으로 추진 중인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메달의 예약접수 기간이 연장된다.
조폐공사는“지난 10.10.부터 10.31.까지로 예정됐던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메달 선착순 예약접수 마감기한을 오는 11.14.까지 2주일 더 연장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종교개혁 499주년이 되는 오는 10.31.과 500주년이 시작되는 11.1.을 기점으로 종교개혁 500주년에 대한 더 많은 관심과 붐이 조성될 것으로 예상되어 현재 접수 중인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메달을 더 많은 분들이 소장할 수 있도록 선착순 예약접수 기간을 연장한다”고 설명했다.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메달은 1온스, 즉 31.1g 중량에 직경 40㎜의 규격으로, 메달 앞면에는 마르틴 루터의 초상과 출생 및 사망년도가 종교개혁 500주년의 영문표기와 함께 양각으로 새겨져 있고, 뒷면에는 마르틴 루터가 95개조의 반박문을 써 붙인 비텐베르크 성(城) 교회와 3 Sola, 즉 `오직 믿음`, `오직 은혜`, `오직 성경`이라는 마르틴 루터의 구호가 새겨져 있다.
특히, 메달 뒷면에는 조폐공사의 특수 압인기술인 잠상기법을 적용하여 종교개혁이 시작된 1517년의 `1517`과 500주년을 의미하는 `500`이 보는 각도에 따라 번갈아 보이도록 표현되어 있다.
기념메달 구입은 조폐공사 온라인쇼핑몰(www.koreamint.com)과 NH농협은행(banking.nonghyup.com), KEB하나은행(www.kebhana.com) 전국 지점 및 홈페이지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연장기간 중 접수된 기념메달 예약분에 대해서는 올 12월말까지 배부가 완료될 예정이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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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대전국제와인페어, 28일 개막
2016 대전국제와인페어, 28일 개막
아시아와인트로피전, 전통주전, 와인아트전, 와인테마체험 등 운영
`2016 대전국제와인페어´가 28일 3일간의 일정으로 대전무역전시관과 엑스포과학공원 한빛탑 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 2015 대전국제와인페어.사진제공-대전시청
신세대 문화 트랜드인 와인을 테마로 대전시가 축제를 시작하여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대전국제와인페어´는 와인문화 대중화와 비즈니스를 통한 와인산업 활성화로 대전을 와인유통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대전국제와인페어´는 방문객을 유인하기 위해 유명 연예인 공연 등으로 과도한 예산을 낭비하는 것을 지양하고 와인이라는 테마에 집중하여 와인의 맛과 멋을 관람객에게 알리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였다.
`대전국제와인페어´의 주요프로그램으로는 아시아와인트로피전, 국·내외 와인전시체험전, 전통주전, 와인음식전, 와인아트전, 와인병 리사이클링전, 와인테마체험 등이 운영되는데, 핵심콘텐츠인 아시아와인트로피전은 매년 관람객들의 폭발적 관심을 끌고 있는데 전 세계 다양한 와인을 개인의 취향에 맞춰 자유롭게 맛볼 수 있다.
또한 주제전시관에서는 참가업체들이 기부한 와인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와인경매를 진행하는데 수익금은 전액 불우이웃을 돕는데 기부할 예정으로 와인에 관심 있는 사람들은 와인경매에 참여해 저렴하게 와인을 구매하고 불우한 이웃도 돕는 즐거움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한빛탑광장 주 무대에서는 와인문화의 밤(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재즈공연, 플라멩고공연, 지역동아리공연, 통기타공연, 아카펠라, 미니콘서트 등 시민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줄 다양한 볼거리를 마련하였다.
대전컨벤션센터 로비에서는 와인을 소재로 한 예술작품을 전시하는 와인아트전이 개최되는데 오스트리아의 와인카투니스트 “루퍼트 회롭스키”가 현장에서 직접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카툰 시연 행사를 펼칠 예정이어서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그 외에도 와인바이어스컨퍼런스에서는 세미나와 와인마스터클래스(와인소개 및 시음체험)를 진행하여 전문가 및 와인 애호가들에 기대를 충족시켜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일반인을 대상으로 와인에 대한 상식과 매너 등을 교육하는 와인아카데미를 운영하여 와인문화의 저변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 축제에서는 기존의 푸트코트와 더불어 푸드트럭존을 처음으로 도입하여 먹거리를 다양화하는 등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고 선택의 폭을 넓혔다.
대전시 관계자는“깊어가는 가을, 10월 마지막 주말에 와인과 문화와 낭만이 있는 대전국제와인페어에서 사랑하는 연인이나 가족, 친구들과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보시기를 바라며 시민여러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대전국제와인페어의 입장료는 1만 원으로 성인인증을 받고 티켓을 구입한 관람객은 와인글라스를 제공받아 전시관에서 자유롭게 와인을 시음할 수 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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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베트남 지방정부 공무원들이 글로벌 매력도시 유성을 배우러
유성구,베트남 지방정부 공무원들이
글로벌 매력도시 유성을 배우러
26일 베트남 지방정부 고위공무원 28명이 유성구의
자치행정 및 특수시책 벤치마킹을 위해 방문
베트남 지방정부 공무원들이 글로벌 매력도시 유성을 배우러 왔다.
▲26일 베트남 지방정부 고위공무원 28명이 선진 지방자치 벤치마킹을 위해 대전 유성구를 방문한 가운데, 김상휘 유성구 부구청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6일 베트남 지방정부 고위공무원 28명이 선진 지방자치 벤치마킹을 위해 대전 유성구를 방문한 가운데, 김상휘 유성구 부구청장(오른쪽 9번째)과 벤치마킹단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26일 베트남 지방정부 고위공무원 28명이 유성구의 자치행정 및 특수시책 벤치마킹을 위해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단은 유성구 유림공원에서 진행되고 있는 국화전시회를 관람하고 구청을 방문해 유성구의 일반현황과 주요사업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방문단이 베트남 각 성(省)의 재무, 건설, 문화, 관광국장들로 이뤄진 만큼 구의 청소년 특수시책 및 청년일자리창출사업 등에 많은 관심을 갖고 질문을 쏟아냈다.
한편, 베트남 고위공무원들의 선진 지방자치 벤치마킹은 충남대 글로벌리더십개발센터 국제연수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내달 11월 2일과 23일 두 차례에 걸쳐 50여명이 더 방문할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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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경찰서,`종합병원 응급실에서 욕설 담배피고 바닥에 방뇨까지´
서부경찰서,`종합병원 응급실에서 욕설
담배피고 바닥에 방뇨까지´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위반 피의자 입건
대전서부경찰서(서장 김홍근)는`다른 병원으로 이동할 택시비를 주지 않는다´는 이유 등으로 간호사 등에게 욕설을 하고 응급실 바닥에 방뇨한 장○○(41세)를 응급의료에관한법률위반등 혐의로 입건했다.
▲ 사진은 대전 서부경찰서
장씨는 대전 서구의 A정형외과에서 발목골절로 수술을 받고 열흘 전 쯤 퇴원하여 통원치료 하던 중 수술부위의 통증을 이유로 2016. 10. 13. 16:20경 119차량을 이용하여 대전 서구의 B병원을 방문하였다. B병원 응급실 담당의사는 수술부위 등 그간의 치료 과정을 알 수 없어 근본적인 치료는 어렵다고 판단, 장씨에게 통증완화를 위한 응급치료만 받고 수술받은 정형외과로 가서 통증의 근본 원인을 확인하여 치료 받을 것을 권유했다.
그러나 장씨는 통증완화를 위한 응급치료를 거부하면서 “ A정형외과 의사 새끼들은 다 죽여 버릴거야. 이 씨팔놈아 너는 뭐하는 새끼야”라는 등 욕설을 하면서`나는 돈이 없으니 다른 병원으로 직접 후송을 해 주던지 택시비를 달라´고 요구했다. 병원에서 응하지 않자 장씨는 응급실 침대에 누워서 욕설을 하기 시작했다.
동일 18:10경에는 응급실 침대에 앉아 담배를 피우고 바닥에 담배꽁초를 버리기까지 했다. 병원관계자들이 제지하는 순간에도 침을 뱉으며 욕설을 했다. 충분히 보행이 가능한 상태였 음에도“화장실까지 갈수 없다”며 소변통을 달라고 요구하고 `화장실이 바로 옆에 있는데 거동이 불편하면 휠체어를 이용하라´고 하였다는 이유로 간호사 보는 앞에서 말리는데도 아랑곳 하지 않고 응급실 바닥에 방뇨했다.
경찰은 장씨가 치료에 불만을 품고 퇴거에 불응하면서 욕설을 하거나 방뇨 등 행위로 응급의료행위를 방해한 것으로 보고 응급의료에관한법률위반 등 혐의로 입건했다.
대전서부경찰서 수사관계자는 병원측에서 적극적으로 처벌을 원하는 것은 아니었지만 응급실은 생사를 가르는 중요한 시설인 만큼 엄정하게 수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의료방해 행위에 대하여는 법에 따라 강력하게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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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경찰서, 아동안전지킴이집·한국야쿠르트 수호천사 미담사례
대덕경찰서, 아동안전지킴이집·한국야쿠르트
수호천사 미담사례
송정애 대덕경찰서장이 직접 예방교육과 최근 늘어가고 있는
친부모에 의한 아동학대와 노임방임 사례에 대해 설명
대덕경찰서(서장 송정애)는, 25일 오정동 소재 한국야쿠르트 대덕지점을 방문, 아동학대 예방과 노인 방임 예방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사진제공=대전청>송정애 대덕경찰서장이 직접 예방교육과 최근 늘어가고 있는 친부모에 의한
아동학대와 노임방임 사례에 대해 설명
이날 간담회에서는 아동안전지킴이집 운영자와 수호천사 등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송정애 대덕경찰서장이 직접 예방교육과 최근 늘어가고 있는 친부모에 의한 아동학대와 노임방임 사례에 대해 설명했다.
송정애 대덕서장은“우리 관내에서 지킴이와 수호천사 분들은 아동의 성·학교폭력, 학대 등「4대 사회악」근절을 위한`국민행복·안전 살피미´로서 아동 긴급보호소 역할 외에, 주택가와 골목길 등에서 위급 상황에 처한 치매노인을 발 빠른 112신고로, 최우선적으로 취약지역 안전 활동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그간 노고도 격려하였다.
특히 지난 8월 혹서기에 야쿠르트 수호천사가, 치매증세로 집을 제대로 찾지 못하고 방황하는 고령의 팔순 노파를 발견하고 1시간여 주변 주민 탐문 및 아파트 관리사무소를 통해 가족에게 인계한 훈훈한 미담사례도 있는 등, 송정애 서장은 “수호천사에 의한 활발한 활동은 경찰 치안확보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면서 이들이 일상생활에서 안전에 위협을 받는 요인이 없는 활동 지원을 위해 야광 경광봉과 호루라기를 1개씩도 지급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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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사용후핵연료 반출 계획 발표 관련 유성구 입장
유성구,사용후핵연료 반출 계획 발표 관련 유성구 입장
우선 26일 한국원자력연구원측이 공식 발표한 사용후핵연료 반출 계획과 관련해 환영의 뜻을 전한다.
▲허태정 유성구청장
우리 유성구도 한국원자력연구원측의 계획이 원활히 추진돼 주민 불안을 해소하고,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이번에 발표한 사용후핵연료의 반출 계획이 정상 추진되는지 34만 유성구민과 153만 대전시민 모두가 함께 관심 갖고 지켜보고자 한다.
다만, 중저준위방사성폐기물의 조속한 이전을 포함한 우리측 요구사항이 반영될 때까지 구 차원의 역량을 집결해 단계별로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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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핵연료 반환하는데 5년정도 걸리며 200억 소요될 듯
사용후핵연료 반환하는데 5년정도 걸리며 200억 소요될 듯
공동연구개발, 특수용기제작, 취급, 저장을 위한 안전성 평가등의 업무등이 수행되어야
원자력연구원 정용환 단장은 26일 대전시청에서 사용후핵연료에 대해서 기자브리핑을 했다.
정단장은 사용후 핵연료을 반환하는데 단계적으로 5년정도 걸리며 예산은 200억이 소요될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현재 연구원에 저장중인 사용후핵연료는 진행 중인 또는 진행위예정인 연구목적 외에는 반환할 계획이다.
이에 원자력연구원은 사용후핵연료 소유기관 간 이전을 한 소유권 정리 및 시설내 취급 장비 확보. 처리 및 환수 운반용기 개발등을 위한 예산을 확보하고, 조기 반환을 위한 기술적 조치(연료 상태 정밀 확인, 취급.처리.저장, 환수. 운반 용기)를 위한 제반 사항을 착오없이 진행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연구원은 ▲사용후핵연료 반환 작업을 위한 설비 및 취급 기술 개발 확보를 위한 공동연구개발 ▲밀봉용기의 상단 고정체가 분리된 집합체, 연료봉 절편 및 시편 등을 밀봉하기위한 특수용기제작 ▲사용후핵연료 원전 내 취급.저장을 위한 안전성 평가 등의 업무가 수행되어야 한다고 언급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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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직업교육을 위한 교명변경 현판식!
새로운 직업교육을 위한 교명변경 현판식!
대전산업정보학교에서 대전산업정보고등학교로 교명 변경
대전 서구 용문동에 위치한 대전산업정보고등학교(교장 하준용)는 2016년 10월 25일 변경된 교명인 대전산업정보고등학교에 대한 교명 현판제막식을 가졌다.
▲ 대전산업정보고등학교 현판식. 사진제공-대전교육청
이 날 현판 제막식에는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 박병철 시의회 교육위원장, 송대윤 시의원, 박정현 시의원, 장종태 서구청장, 최치상 서구의회 의장, 손혜미 서구의회 의원, 김경석 서구의회 의원 및 학생, 학부모 인근지역주민 등이 참석하여 새롭게 시작하는 대전산업정보고등학교의 미래를 축하하였다.
대전산업정보고등학교는 학생, 학부모 및 교직원들의 의견수렴을 거쳐 교명변경에 대한 의견을 교육청에 제출하였으며, 최종적으로 대전광역시의회 「제227회 임시회, 2016.9.22.」에서 대전산업정보고등학교로 학교명이 변경되었다. 이번 승인은 학력인정 각종학교에 고등학교의 교명을 사용할 수 있도록 개정(2014)한 「초․중등교육법」에 의한 것이다.
대전산업정보고등학교는 재학생 2~3학년 80명 및 일반고 3학년 직업교육위탁생 400명 등 총 24학급 480명이 자신의 적성과 미래 직업을 찾기 위해 직업교육을 받는 학교로,
공업계열에 자동차과, 특수용접과, 컴퓨터응용기계과, 컴퓨터전자과, 정보통신과, 실내인테리어과, 가사음악계열에 그래픽디자인과, 전산회계과, 토탈미용과, 보건간호과, 실용음악과, 조리계열에 조리과, 제과제빵과, 바리스타과가 있으며 다양한 꿈을 가진 학생들이 함께 어울려 아름다운 화음을 내는 학교로 거듭나고 있다.
대전산업정보고등학교 하준용 교장은 ”이 번 교명변경 현판제막식으로 학생, 학부모 및 기업체에서 요구하는 다양한 직업교육을 펼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며, 전문기능실습 위주의 맞춤형 교육으로 학생들이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것을 찾아주어 꿈이 실현되는 학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2015년 3월 1일자로 학교를 신축이전한데 이어 학생․학부모․지역사회․학교가 희망하는 교명으로 변경되어 축하하며, 대전의 우수한 기능인재를 기르기 위해 훌륭한 교육적인 토대가 마련되었다“며 ” 지역사회와 전 교직원이 합심한 교육을 통해 학생들에게 자신과 사회에서 필요한 직업교육 욕구를 충족시켜줄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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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제4회 경로당 프로그램 발표대회 개최
대전시, 제4회 경로당 프로그램 발표대회 개최
10.28. 오전 10시~오후 3시까지 충남대 정심화 국제문화회관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10월 28일 오전 10시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대전광역시연합회(회장 이철연) 경로당광역지원센터 주관으로`제4회 경로당 프로그램 발표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2015 경로당 프로그램 발표대회. 사진제공-(사)대한노인회 대전광역시연합회 경로당 광역시지원센터.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잔치가 될 이번 대회는 충남대학교 정심화 국제문화회관에서 오후 3시까지 열리며, 5개구 노인지회에서 2개 팀씩 모두 10개 경로당이 참가하여 500여 명의 관중 앞에서 그동안 경로당에서 익힌 솜씨를 마음껏 펼쳐 보이게 된다.
대전시에서는 경로당광역지원센터 주관으로 지난 4월부터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이 선호하는 가요, 민요, 건강체조, 실버댄스, 요가 등의 프로그램 전문강사를 지원 또는 연계하여 운영해 오고 있으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대전시 관계자는 “2013년 8월에 개소한 대전광역시 경로당광역지원센터는 803개 경로당에 3만 3천여 명에 이르는 회원들이 편안한 노후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각종 프로그램을 경로당에 보급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내년부터 의식개선 및 교양강좌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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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핵심 싱크탱크가 한자리에
대전의 핵심 싱크탱크가 한자리에
10.26, 인재개발원에서 정책자문단과 실국장 워크숍 개최
대전발전을 위한 경험과 지혜를 나누는 소통과 화합의 장 열어
민선 6기 후반기 대전시정의 나아갈 방향을 설정하고 현안에 대한 지혜를 모으기 위해 지역의 핵심 싱크탱크가 한자리에 모였다.
▲ 대전시는 26일 인재개발원에서 대전 시정의 나아갈 방향을 설정하고 현안의 지혜을 모으기 위해 정책자문단 워크숍을 개최했다,사진제공-대전시청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26일(수) 인재개발원에서 권선택 시장과 민선 6기 후반기 새롭게 위촉된 정책자문단, 과장급 이상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자문단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민선 6기 후반기 정책자문단 위촉식과 함께 진행된 이번 워크숍은 시정 주요 업무 계획과 내년도 예산편성방향 설명을 시작으로 각 분과별 주요 사업에 대한 자문 및 시정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 논의, 전체 토론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위촉된 정책자문단은 보다 내실 있는 자문단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종전 8개 분과 54명에서 9개 분과 101명으로 확대되었다.
민선 6기 후반기인 2018년 6월까지 대전시정의 나아갈 방향과 주요 정책에 대한 자문, 평가 등 대전 발전을 위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 자리에서 권 시장은“이번 워크숍은`06년 정책자문단 도입 후 처음으로 마련된 정책자문단과 시 간부공무원들 간 소통과 화합의 자리”라며“오늘 대전의 핵심 싱크탱크가 한 자리에 모인 만큼 대전발전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전체 토론에서는 각 분과별로 시정에 접목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가 제시되었다.
특히 ▲ 과학도시로서의 대전의 정체성 확립을 위한 시책 발굴, ▲ 송중기, 신승훈 등 지역 연예인을 활용한 인물 마케팅, ▲ 청년 취․창업 등 청년 맞춤형 정책 추진 등을 눈길을 끌었다.
권선택 시장은 토론 강평을 통해“정책자문단이 제시한 의견들을 구체화하여 시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 정책자문단의 역할과 기능강화를 위해 매 분기별 1회 이상 분과별 정기 간담회를 개최하고 분과별 모임을 활성화 하겠다” 고 강조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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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경찰서, 가을철 버스 운전자 상대 음주여부 확인과 불법운행 금지, 교통법규 준수 교통안전교육 실시
서부경찰서, 가을철 버스 운전자 상대 음주여부 확인과
불법운행 금지, 교통법규 준수 교통안전교육 실시
대전서부경찰서 내동지구대(경감 최은희)는 2016. 10. 25.(화) 08:00 서구 관내 가장초등학교를 방문하여 현장학습을 떠나는 학생들 및 현장학습차량에 대한 안전점검 및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였다.
▲<사진제공=대전청>가을철 현장학습 차량에 대한 음주측정 및 교통안전교육 실시
이날 현장에서는 버스 운전자 상대 음주여부 확인과 불법운행 금지, 교통법규 준수 등 학생들이 안전한 현장학습이 될 수 있도록 안전운행을 당부하였고, 버스에 탑승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반드시 안전띠를 착용하고 차량 내에서는 소란행위를 자제할 것을 당부하였다.
내동지구대장(경감 최은희)은 출발 전 “금일 비가 오는 날씨이므로 과속을 지양할 것과 안전거리를 충분히 유지하여 어린이들이 즐거운 현장체험이 될 수 있도록 안전운행을 해달라”고 당부 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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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경찰서, 서대전농협 유천지점과 함께 보이스피싱 예방활동을 전개
중부경찰서, 서대전농협 유천지점과 함께
보이스피싱 예방활동을 전개
금융기관이나 검찰, 경찰에서는 절대로 주민번호 및
통장비밀번호 묻지 않는다는 것을 홍보
대전중부경찰서 유등지구대(대장 이원규)는 25일 오전 8시께 출퇴근 시간 및 은행 개장시간에 맞춰 서대전농협 유천지점과 함께 보이스피싱 예방활동을 전개했다.
▲<사진제공=대전청>서대전농협 유천지점과 함께 보이스피싱 예방활동을 전개
경찰은 시민을 상대로 최근 노인 대상으로 실제 발생한 피해 사례를 설명하고 금융기관이나 검찰, 경찰에서는 절대로 주민번호 및 통장비밀번호를 묻지 않는다는 것을 홍보했다.
또한 최근 절도형 보이스피싱으로 전화로 상대방을 현혹해 현금을 찾게 한 후, 각 가정 세탁기나 신발장에 보관하게 한 후 절취하는 방법의 신종 보이스피싱을 소개하며 주민들에게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홍보를 실시했다.
유등지구대는 보이스피싱범죄 예방을 위해 은행지점장 등 직원들과 간담회를 열어 1,000만 원 이상 인출 시 경찰관이 직접 동행하여 범죄여부가능성을 파악하는 등 범죄예방 업무에 협조할 것을 당부했다.
유등지구대는 “경찰과 금융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보이스피싱예방활동이 활성화되고 있고, 이미 여러 차례 수천만 원에 달하는 피해를 예방하기도 했다.
날로 지능화되고 있는 금융사기 피해예방을 위해 경찰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이원규 유등지구대장은 “보이스피싱 의심이라는 신고로 출동해보면 실제사례에 대해 들어보지 못한 피해자들이 사기범의 말만 믿고, 오히려 경찰관의 말을 믿지 않는 경우도 있다.
보이스 피싱 수법과 사례를 주민들에게 알려 이와 비슷한 전화가 올 때 사기전화라는 것을 알 수 있도록 예방활동에 힘쓰겠다.”고 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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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급식지원센터 설치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학교급식지원센터 설치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김인식 의원, 학교급식 개선을 위한 학교급식지원센터 설치 방안 모색
대전광역시의회 김인식 의원(서구3, 더불어민주당)은 25일 대전광역시교육청 대강당에서 「학교급식지원센터 설치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주재했다.
▲ 학교급식지원센터 설치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 김인식 의원
이번 토론회는 봉산초 사태 이후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급식의 개선 요구가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에 대한 해결 방안의 하나로 논의되는 학교급식지원센터 설치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토론회에서 황영묵 센터장(안양·군포·의왕 공동급식지원센터)은 “안양·군포·의왕 공동급식지원센터 및 경기도 학교급식지원센터협의회 소개”라는 주제로 경기도에서 추진 중인 학교급식사업과, 경기도‧경기도교육청와 유기적 협조체계로 운영되는 학교급식지원센터협의회를 소개했다.
토론회 사회는 양흥모 사무처장(대전충남녹색연합)이 맡아 진행하고, 토론자로는 이원호(사회적협동조합 품앗이마을 대표), 이재현(대전광역시교육청 체육예술건강과장), 인석노(대전광역시 농생명산업과장), 한형언(대전영양교사회 회장) 송길순(대전금동초등학교 학부모)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대전광역시 학교급식지원센터 설치방안´에 관한 열띤 토론을 벌였다.
김인식 의원은 “우리 지역 성장기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급식을 위해 학교급식지원센터 도입 필요성에 공감대가 형성된 만큼,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참고하여 학교급식의 질적 개선을 위한 대전학교급식지원센터 설치 검토가 적극적으로 이루어지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 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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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키 라마크리슈난 영국 왕립학회장, IBS 설립 5주년 특강
벤키 라마크리슈난 영국 왕립학회장, IBS 설립 5주년 특강
2009년 노벨 화학상 수상자… IBS-왕립학회 협력 위해 첫 방한
28일 오전 10시 서울대 상산수리과학관 강당서 공개 대중강연
세계 최고의 역사와 권위를 자랑하는 영국 왕립학회(The Royal Society)를 이끌고 있는 벤키 라마크리슈난(Venkatraman "Venki" Ramakrishnan) 왕립학회장이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 28일 서울대에서 IBS 설립 5주년 기념 특별 강연을 연다.
▲ 기초과학연구원홈페이지 캡쳐
벤키 라마크리슈난 왕립학회장은 리보솜의 3차원 원자지도를 제시한 공로로 2009년 노벨 화학상을 수상한 저명한 생화학자다. 2015년 왕립학회장에 선출돼 그해 12월 취임, 전임 회장 폴 너스 경(현 프랜시스크릭연구소장)의 뒤를 이어 2020년 11월까지 5년의 임기동안 왕립학회를 이끌게 된다.
라마크리슈난 왕립학회장의 이번 방한 특강은 설립 5주년을 맞은 IBS의 초청과 서울대 자연과학대(학장 김성근)의 공동 주관으로 이뤄지게 됐다. 벤키 라마크리슈난 왕립학회장은 28일 아침 김두철 IBS 원장과 만나 IBS-왕립학회 공동 콘퍼런스 추진계획 등 양 기관간 국제협력방안을 논의한 후, IBS 설립 5주년 기념 특별 강연을 오전․오후로 나눠 진행한다. 오전 10시 서울대 상산수리과학관 강당에서 `항생물질과 세포 속 단백질 공장(Antibiotics and the Cell`s Protein Factory)` 주제의 공개 대중강연을 갖는다. 오후에는 `리보솜의 구조․기능 규명을 위한 극저온전자현미경 활용 현황(Use of recent advances in cryoEM to study ribosome structure and function)` 주제의 연구 세미나를 연다. 이어서 과학자로서의 연구 활동, 노벨상, 왕립학회 활동, 글로벌 연구 협력 등 폭넓은 주제로 과학도들과 격의 없이 대화를 나누는 자리가 마련된다. 오전 대중강연은 일반인도 자유롭게 참관할 수 있다.
라마크리슈난 왕립학회장의 이번 방한으로 IBS와 왕립학회가 추진해온 기초과학분야 국제협력이 더욱 힘을 받을 전망이다. 양 기관은 지난 2013년 런던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래 2014년과 2015년 한국과 영국에서 IBS-왕립학회 콘퍼런스를 2차례 개최하는 등 협력을 강화해 왔다. 이번에는 2017년 한국에서 제 3회 IBS-왕립학회 콘퍼런스를 공동 개최하는 방안 등을 협의할 예정이다.
김두철 IBS 원장은 "글로벌 기초과학을 선도하고 있는 왕립학회와 공동 콘퍼런스를 열고 연구 협력을 추진하는 것은 한국 기초과학에 놓칠 수 없는 기회"라며 "이번 벤키 라마크리슈난 왕립학회장의 첫 방한을 계기로 왕립학회와의 교류․협력을 더욱 강화, 한국 기초과학의 글로벌화에 일익을 담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왕립학회는 1660년 영국에서 설립, 뉴턴․다윈․아인슈타인 등 유수 과학자들이 회원으로 활동하며 근현대과학의 발전과 정립을 주도한 최고 역사와 권위의 자연과학학회다. 영국과 영연방을 중심으로 세계 각국의 유수 과학자들이 참여하고 있는 국제단체로, 조슬린 벨 버넬․리처드 도킨스․스티븐 호킹․팀 버너스 리 등 세계적인 석학들과 노벨상 수상자 80여 명을 포함한 1,600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 중이다.
한편, 오는 11월 21일로 설립 5주년을 맞는 IBS는 이번 벤키 라마크리슈난 왕립학회장의 서울대 강연을 시작으로 총 네 차례의 설립 5주년 특별 공개강연을 갖는다. 남은 세 차례의 특강은 오는 11월 17․18일 양일간 대전 호텔ICC와 롯데시티호텔에서 진행되는 `2016년 IBS 연례회의(2016 IBS Annual Meeting)`와 연계해 열린다.
2011년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인 브루스 보이틀러(Bruce Beutler) 미국 텍사스주립대 사우스웨스턴 메디컬센터 교수가 17일, 해양기후과학계 권위자인 액슬 티머먼(Axel Timmermann) 하와이대 교수와 IBM 알마덴 연구소의 주사터널링현미경(STM) 실험실을 이끌었던 응집물질물리학계 석학 안드레아스 하인리히(Andreas Heinrich) 이화여대 교수가 18일 특별 공개강연에 각각 연사로 나서게 된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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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단풍 대전 도심에서 즐기세요. 가로수 단풍 `한창´
가을단풍 대전 도심에서 즐기세요. 가로수 단풍 `한창´
송애당의 전통담장, 쌍청당로, 동구청로, 서구 보라매공원과 한밭대로 등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가 가을단풍을 도심에서 즐길 수 있도록 대덕구 쌍청당로 등 명품 가로수 단풍 길을 소개했다.
▲ 쌍청당로 단풍.사진제공-대전시청
대전의 가로수는 은행나무 등 약30여종 139천 본이며, 가로수 단풍 길은 도심에서 접근성이 좋고 단풍이 아름다우며 노선별로 동일수종이 식재되어 있어 수목에 따른 차별화된 단풍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다.
느티나무 단풍 길은 송애당의 전통담장과 어우러진 쌍청당로와 남천, 사철나무 등 관목류를 식재하여 걷고 싶은 도시숲길로 조성한 동구청로가 아름다움을 자랑하고 있으며 매년 낙엽거리를 운영하는 서구 보라매공원과 한밭대로에서도 감상이 가능하다.
중구 한밭도서관에서 문화동으로 이어지는 서문로, 동구 금산로, 유성구 노은서로, 대덕구 선비마을로는 중국단풍이 자태를 뽐내고 있으며, 유성구 과학로와 중구 삼부아파트 네거리에서 수침로로 이어지는 평촌로는 은행나무 단풍이 아름다운 것으로 밝혀졌다.
대전시 최규관 환경녹지국장은“대전 시내 가로수도 유명산 안 부러운 단풍길이 많아 가족과 함께 도심에서 단풍을 즐길 수 있다”고 밝혔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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