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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과학기술위원회, 대전과학기술진흥종합계획 심의·의결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 25일 ICC 컨벤션홀에서 '2023년 제1회 과학기술위원회'를 개최하고, 과학기술분야 주요 정책 및 사업 등 총 3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이날 대전시에 따르면 과학기술위원회는 대전시장을 의장으로 하는 지역과학기술 분야 최상위 의사결정 기구로 대전시 과학기술분야 주요 정책 및 사업을 심의·의결하는 기관이다. 위원회에서는 ▲대전과학기술진흥종합계획 수립안 ▲대전광역시 과학기술육성기금 존속기간 연장안 ▲과학체험 확산 자치구 지원사업 기금 승인안 등을 심의·의결했다. 대전과학기술진흥종합계획은 '대전시 과학기술진흥 조례' 제3조에 근거해 5년마다 수립하는 중·장기 계획으로 대전시 전담 부서, 대전과학산업진흥원, 지역 전문가 등이 협력해 수립했다.향후 5년간 대전시 과학기술과 이와 관련된 핵심 산업의 전략적 육성을 중심으로 대덕특구 재창조, 지역 인재 양성, 창업 및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한 주요 추진과제를 종합적으로 제시하고 있다.이번 종합계획은 국내외 거시 환경분석, 정부 및 대전시 과학기술진흥 관련 정책 및 투자, 대전시 핵심 전략산업 분석 등을 통해 ▲대전 특화 과학산업 육성 ▲세계적 과학산업 융합혁신거점 조성 ▲딥테크 창업도시 조성 ▲지역기반 과학산업 혁신인재 양성을 4대 추진전략으로 수립했다. 대전 특화 과학산업 육성전략은 ▲핵심전략산업 육성 ▲과학기술혁신 고도화 ▲지역산업 성장을 위한 기술기반 조성 등을 세부과제로 설정하고 대전 4대 핵심전략산업 육성 및 4대 전략산업과 연계한 지역산업 고도화 전략을 담았다. 세계적 과학산업 융합혁신거점 조성전략은 ▲대덕특구 연계 융합혁신 생태계 조성 ▲초광역 융합혁신 플랫폼 허브 역량 강화 ▲글로벌 과학산업 혁신생태계 구축을 통해 대덕특구 재창조를 통한 지역 과학산업 생태계 및 초광역·글로벌 과학산업 플랫폼을 구축한다.딥테크 창업도시 조성전략은 ▲공공기술 실증·사업화 생태계 조성 ▲딥테크 스케일업 생태계 활성화 ▲과학융합문화 저변 확대 등을 세부과제로 추진하여 딥테크 창업·사업화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지역기반 과학산업 혁신인재 양성전략은 ▲과학산업 인재 양성 시스템 구축 ▲수요기반 전주기적 인재 양성 및 확보 ▲외국인 인재 양성 및 유치 등 지역기반 혁신인재 및 글러벌 우수인재 양성 및 확보 방안을 담았다. 또한, 이날 과학기술위원회는 과학기술진흥사업의 지속 추진을 위해 과학기술육성기금 존속기간을 2028년 12월 31일까지 5년간 연장했다. 대덕특구 50주년을 맞아 시민의 과학기술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과학기술문화의 확산과 대중화를 위해 자치구별 최대 5000만원씩 지원하는 '과학체험 확산 자치구 지원사업 기금승인안'을 의결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과학기술은 국가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특히 대전은 대한민국 과학수도로서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과 사업 추진에 있어 과학기술이 중심이 되어야 한다"며 "이를 위한 핵심 전략인 종합계획 등이 의결된 만큼 향후 더욱 속도감 있게 관련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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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장우 대전시장, 1회용품 제로 챌린지 참여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이 일상생활 속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을 약속하는 '1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참여했다.지난 2월 한화진 환경부 장관부터 시작된 ‘1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1회용품 사용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여 1회용품 사용은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생활화하기 위한 범국민 릴레이 캠페인이다.이장우 시장은 최민호 세종시장의 지명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했다. 대전시 직원들의 청사와 평소 생활에서 1회용품 사용 줄이기를 약속하는 내용의 글과 사진을 개인 SNS에 게재했다.이장우 대전시장은 "1회용품 줄이 기는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을 위해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우리의 과제로 생활 속 작은 실천을 통한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한편 이 시장은 다음 참여자로 엄동환 방위사업청장, 오용준 한밭대학교 총장, 김도읍 국회의원을 지명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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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청년 일자리 창출 정책연구 토론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25일 신세계 D-유니콘라운지에서 이석봉 경제과학부시장 주재로 '청년 일자리 창출 정책연구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전시에 따르면 토론회는 시 일자리경제과, 창업진흥과, 청년정책과 및 대청넷, 고용전문가, 청년 일자리 유관기관 실무자 등이 참석했다. 지역의 청년 일자리 현안을 진단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며 청년 일자리 정책의 현안과 앞으로의 추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진행됐다.토론회는 대졸 청년의 인문사회계열과 이공계열간 취업 현황 분석 및 지역대 졸업생의 취업지역 분석 등을 통해 대전시 청년 일자리 과제를 제안한 기조 발제를 시작으로 토론자들의 자유 토의가 이어졌다.참석자들은 청년의 취업 경쟁력과 기업 수요에 적합한 인재 양성을 위해서는 학교, 기업, 지자체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또한 대전이 충청권 거점도시로서의 경쟁력과 함께 청년 일자리 창출이 가능한 산업구조 조성을 정책 방향으로 설정하고, 지속 가능한 일자리 정책을 추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석봉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은 "대전에 양질의 좋은 일자리가 많아지고, 주거와 문화 등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인프라가 갖춰져야 우수한 인력이 지역에 정착하고 나아가 지역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시가 적극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이번 토의에서 제기된 의견을 모아 실질적 정책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5월 중에 2차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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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생명사랑협의체 발족…생명존중 안전망 강화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25일 10시 롯데시티호텔에서 생명존중 안전망 구축을 강화를 통한 자살로부터 안전한 대전을 만들기 위해 '생명사랑협의체'를 발족했다. 이날 대전시와 관계기관 따르면 생명사랑협의체에는 대전시와 5개 자치구 정신건강복지센터를 비롯해 사회복지관, 청소년기관과 대전교육청, 대전지방경찰청, 대전소방본부 등 49개 단체(기관 포함)이 참여했다. 생명사랑협의체는 앞으로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정신건강복지센터 연계 ▲발굴된 대상자에 전방위적 공동 대응으로 지원 강화▲자살예방사업을 위한 유관기관 간 공동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발대식에서 생명사랑협의체 참여기관들은 대전시 자살 현황과 문제점을 공유하고 자살 예방을 위한 협의체 역할과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생명이 존중되고 살기 좋은 도시 대전을 만들기 위한 다부처, 다기관, 전 시민들이 함께 노력하는 전 사회적 자살예방 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발대식에서 정재용 대전시 시민체육건강국장은 "생명사랑협의체에 참여해 준 기관과 단체에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 내 숨어있는 자살 고위험군 발굴을 위해서는 관련 기관과의 협력이 중요하다. 더욱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 생명사랑협의체와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보건복지부 자살예방기본계획에 따라 ▲범사회적 자살예방 환경조성사업 ▲맞춤형 자살예방 서비스 제공 ▲자살예방정책 추진기반 강화 등을 실시하며 자살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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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램 총사업비 6599억 증액 전무후무한 일…내년 상반기 착공에 집중"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은 24일 주간업무회의에서 "15년 가까이 착공도 못했던 도시철도 2호선 문제가 윤곽이 잡혀간다. 총사업비를 6599억원 증액한 일은 전무후무한 일"이라며 "이 과정을 겪으면서 우리가 해내지 못할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했다. 정책결정권자와 직원들의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격려했다. 이 시장은 "여러 절차가 있어서 쉽지 않겠지만, 시민들에게 하루라도 빨리 도시철도 2호선을 돌려주기 위해서 내년 상반기 착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며 "총사업비는 추후에도 이런 일이 발생해선 안된다. 사업비는 매년 변경을 시도해서 시민들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재차 강조했다.지난달 12일 발생했던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화재와 관련해서는 종합적인 대책을 주문했다. 이 시장은 "신탄진 주민 피해 문제와 함께 공장 고용 문제 등도 파악해서 강력하게 선행 조치를 해달라"고 말했다.이날 주간업무회의 앞서 '대전시 출연기관 혁신 추진 계획'이 보고 됐다. 이 시장은 출연기관 기능 조정과 관련해 "7월 초 혁신안이 마련되기 전까지 실·과와 산하 출연기관 전체 의견을 수렴해서 효율적인 예산, 기능 중복 문제를 정비해 달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이 시장은 공영자전거 '타슈'와 시내버스 등 대전시가 운행하는 모든 차량에 적용할 통일성 있는 디자인 개편을 주문하기도 했다.이날 오전 진행된 대기업 투자 협약에 앞서서는 "SK온을 넘어서 더 좋은 기업이 대전시에 투자할 수 있도록 우리가 뛰어야 한다"며 "산업단지 500만 평 이상의 건설 계획에 따라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자"고 당부했다.이 시장은 "우리가 사는 대전이라는 도시에 대해 공직자, 정치 지도자, 시민 모두가 대한민국 최고의 도시라는 긍지를 가져야 미래가 있다"며 "다른 도시에는 없는 것, 전국 최고 수준의 강점, 미래를 어떻게 갈지, 목표와 경쟁력은 무엇인지가 제대로 담긴 대전시 홍보 영상을 만들어 달라"고 강조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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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득용 신임 대전디자인진흥원장, 음주운전 등 전과 5건…시민단체 사퇴 요구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디자인진흥원을 이끌게 될 권득용 신임 원장에 대한 시민단체 등 관련 업계의 사퇴 주장이 계속되고 있다. 24일 대전참여시민연대 등 시민단체와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 18일 임명된 권 신임 원장은 5건의 범죄경력이 있고 도시 디자인 및 브랜드 관련 경력이 없다. 이 같은 이유로 대전참여시민연대는 지난 20일 논평을 통해 사퇴를 주장하고 나섰다.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는 "권 원장은 음주운전과 공직선거법 위반,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수질환경보전법 위반, 대기환경보전법 위반 등 5건의 범죄경력이 있다"며 "도시 디자인 및 브랜드 관련 경력이 없고 이장우 시장의 후보시절 선거 캠프 관계자라는 점에서 보은 인사 논란을 피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이들은 "이 시장의 대전디자인진흥원장 선임 결과는 기존 인사검증 시스템의 문제를 여실히 보여준다"면서 "공모과정을 거쳤지만, 공직자로서 도덕성과 기관과 연관된 전문성을 검증하지 못한 것이다. 최근 대전에서 발생한 음주운전에 의한 스쿨존 사고가 있었던 만큼 관련 전과 역시 가벼운 흠결이라고 보기 어렵다"고 덧붙였다.특히 이들은 대전시의회에게 책임이 있다고 비판했다. 시의회의 인사청문간담회를 거쳐 시장이 최종 임명하기 때문. 참여연대는 "일부 공사·공단에 대해 인사청문간담회를 시행하고 있지만, 요식행위에 불과하다는 비판이 지속되고 있다"며 "이런 가운데 (시장과 같은 당인)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은 산하기관장의 전문성 결여 지적과 사퇴를 종용하는 발언을 했지만, 이번 사태에는 침묵하고 있다"고 꼬집었다.단체는 앞서 국회에서 통과된 일부개정법률안을 언급하며 인사검증 시스템의 도입을 촉구하기도 했다. 개정된 법안에는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지방공사 사장과 지방공단의 이사장, 지방자치단체 출자·출연기관의 기관장 등 직위 중 조례로 정하는 직위의 후보자에 대해 지방의회에 인사청문을 요청할 수 있다는 내용을 포함돼 있다.참여연대는 "인사 참사가 반복되지 않기 위해 시와 지방의회 모두 시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공직자 기준을 세우고 개정된 법률안에 따라 실효성 있는 인사청문회를 준비해야한다"면서 "공직자에 대한 신뢰 회복과 시정 운영의 정상화를 위해 이 시장의 결단과 권 원장의 사퇴를 요구한다"고 강조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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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부서, 노래방 ·모텔 등 업소 관계자 대상 마약 범죄예방 안내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서부경찰서는 최근 발생한 '필로폰 음료' 사건 이후 정부가 마약범죄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관내 노래방과 모텔 등 유흥업소를 대상으로 마약범죄 예방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21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번 홍보 활동은 사전에 생활안전계 범죄예방진단팀(CPO)이 지난해 마약 사건 발생 통계 분석을 통해 홍보 대상 지역을 선정했다. 생활질서계와 합동으로 업소 관계자 등을 만나 현재 마약범죄의 심각성 등을 설명하며 업소 내부에 자체 제작한 패널을 부착했다.홍보 패널에는 최근 국내에서 유통되는 주요 마약 6종의 사진과 특징, 부작용을 소개하고 제조·투약 등 범죄 행위가 의심되면 적극적으로 신고할 것을 당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서부경찰서장은 "마약 관련 사건 발생 시 수사 역량을 총동원해 신속하게 대응하는 것은 물론이고, 작은 호기심에라도 마약에 접근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민들을 대상으로 예방 활동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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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미래두배 청년통장 신청 접수…최대 540만원 지원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가 지역에서 성실히 일하는 근로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들의 대표적 자산 형성 사업인 '미래두배 청년통장' 신청을 접수 받는다. 21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2018년부터 시행하던 청년희망통장의 적립액, 적립 기간, 소득 기준, 신청 방법 등을 개선해 올해부터 미래두배 청년통장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매월 15만원이던 적립액을 10만원 또는 15만원으로 변경했다. 적립 기간도 기존 36개월에서 24개월 또는 36개월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소득 기준도 기존 가구소득 인정액 120% 이하에서 중위소득 140% 이하로 변경하여 신청 자격을 확대했다. 신청은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접수기관도 행정복지센터에서 인터넷으로 변경했다. 이외에도 1가구당 1명만 지원하던 것을 가구별 인원 제한 없이 개인별로 지원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미래두배 청년통장에 매월 10만원 또는 15만원을 선택해 2년 또는 3년간 저축하면, 적립금과 동일한 금액을 시에서 지원한다. 매월 15만 원을 3년간 저축하면 1,080만 원(본인 540만원, 대전시 540만원)과 이자를 수령할 수 있다.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대전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임금근로자와 사업소득자로 중위소득 140% 이하의 청년(만 18세 이상 만 39세 이하)이다. 구체적인 신청자격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한편 청년통장은 지난해 1000명 모집에 4074명이 접수해 약 4: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청년들의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민동희 대전시 복지국장은 "미래두배 청년통장은 우리 지역에서 성실히 일하는 청년들의 근로의욕을 높이고 자립기반 조성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이라며 "기준 중위소득을 140%로 올리고, 적립금액과 적립기간을 현실화한 만큼 열심히 일하는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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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사칭 보이스피싱에 1600만원 인출한 80대 어르신 은행 직원 대처로 막았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 오투저축은행에서 근무하는 은행원이 보이시피싱 범죄를 신고해 소중한 재산을 지킨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대전 둔산경찰서에 따르면 오투저축은행 직원 A씨는 81세 남성 B씨가 은행 창구에 앉아 통화를 하며 예금을 해지해 1300만원을 인출하는 모습을 수상하게 느껴 사용처를 물었다. 하지만 B씨는 A씨를 의심하며 대답을 주저했고 A씨는 보이스피싱 범죄라고 생각해 112로 신고해 B씨의 소중한 재산을 지키는데 기여했다. 경찰 관계자는 "사건을 확인한 결과 B씨는 경찰사칭 보이스피싱 조직원으로부터 국제전화로 통화 중이었음을 확인했다"면서 "출동 경찰관한테 마저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하겠다는 등 인출 사유를 끝까지 밝히지 않았지만 설득해 경찰청의 연락이 있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경찰사칭 보이스피싱 조직원으로부터 속아 현금인출을 하려던 상황으로 A씨의 신속한 대처가 아니었다면 시민의 재산에 큰 피해를 입을 뻔 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둔산경찰서는 이날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오투저축은행 직원 A씨에게 신고보상금과 감사장을 수여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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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사는 사람 보기 싫어"…가스밸브 손괴 60대 구속 송치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 둔산경찰서는 상가와 주택 등을 도며 도시가스 밸브를 고의로 잠그거나 파손한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구속 송치했다. 20일 둔산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대전 서구 일대에서 14차례에 걸쳐 가스 밸브를 잠그거나 자른 뒤 달아났다. 또 인터넷 선과 에어컨 실외기 전선 등을 훔치거나 자른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은 "공공의 위험을 발생시킬 수 있는 범죄라고 판단해 '도시가스사업법' 위반 혐의로 A씨를 체포했다"면서 "피의자의 자택을 압수수색한 결과 피의자가 무단 해체해 절도한 가스 밸브와 범행에 이용된 공구 등이 다량 발견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A씨는 범행동기에 대해 '층간소음에 화가 나고 다른 사람이 잘 사는 것이 보기 싫어서'라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한편, 도시가스사업법은 도시가스 사업자의 승낙 없이 가스공급시설을 조작하거나, 가스공급 기능에 장애를 입힌 자에 대해서는 징역 1년 이상 10년이하 또는 벌금 1억 5000만원 이하의 형사처벌에 처하게 된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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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중앙정부 청년보좌역 청년정책 간담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20일 오후 대전시청에서 중앙정부 청년보좌역과 청년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20일 대전시 등 관계기관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지역 청년의 의견을 국가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지역을 순회하면서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인천·강원 등에 이어 다섯 번째 간담회를 대전에서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이장우 대전시장, 행정안전부·기획재정부·교육부·보건복지부·중소벤처기업부 청년보좌역, 행정안전부 2030 자문단, 대전 청년 활동가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대전시장 사전 인터뷰, 대전시 청년정책 소개, 청년정책 자유토의 순으로 진행됐다.대전시장 인터뷰는 박진감 청년보좌역을 비롯한 행정안전부 2030 자문단에서 진행했는데 자문단은 이 시장에게 ▲지역 청년 문제 ▲대전 대표 청년 정책 ▲대전의 매력 등을 질문했다.이에 이 시장은 "청년 세대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유는 취업, 주거 불안정 등 사회문제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이 취약에 있다"며 "대전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산업용지 500만 평 조성을 통해 기업 유치․창업 활성화 등을 활성화하여 양질의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고, 청년 월세지원․미래두배 청년통장 등으로 청년의 안정적인 생활 기반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고 답했다.그는 "대전은 과학도시로 미래로 만들어 가는 창의성, 교통의 중심지로 역동성, 3대 하천이 도심 중심을 흐르는 쾌적성 등 다양한 강점을 지니고 있는 도시"라면서 "대전 0시 축제, 보문산 관광단지 개발, 야간관광 활성화 등으로 노잼도시에서 꿀잼도시로 탈바꿈하고 있다"고 강조했다.또 "오늘 대전시를 방문한 중앙정부 청년보좌역 및 행정안전부 2030 자문단과 긴밀하게 협력해 우수한 청년정책을 발굴하고 시정에 반영하겠다"면서 "앞으로 대전시는 미래 세대인 청년에게 집중 투자하겠다"고 말했다.중앙정부 청년보좌역과 행정안전부 2030 자문단은 청년 임대주택․청년 창업 등 각 부처에서 추진하는 중앙정부 청년정책을 대전 청년 활동가에게 소개하면서, 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 활동가로부터 정부 청년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대전 청년 활동가들은 정부의 청년정책은 일자리와 주거 문제에 집중해야 한다고 하면서, 대기업 및 강소기업의 지방 이전․맞춤형 청년주택 공급 등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한편, 중앙정부는 각 부처별로 정책 결정 과정에서 소외된 청년들의 참여를 도모하고 청년들의 인식과 의견을 청년보좌역에게 전달하는 가교역할을 위해 2030 자문단을 운영하고 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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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은 타고 있지만"…담당구역 화재 진압한 산불특수진화대원
[대전인터넷신문=대전/권혁선 기자] 지난 4월 11일 8시 30분경, 강원 강릉시에서 순간풍속 30㎧의 강한 바람을 타고 해안가까지 순식간에 태워버린 산불이 발생했다.이 중, 산림청 소속 산불재난특수진화대원인 남경진 대원(44세)은 본인의 집이 산불과 멀지 않아 산불 피해에 노출되어 있음을 알고 있었으나, 진화대원들과 맡은 구역에서 끝까지 진화에 참여했다. 다만 진화를 위해 이동 중 정든 집이 전소된 것을 물끄러미 바라볼 뿐이었다.이런 사연이 알려지면서 지난 16일 국무총리는 강릉 산불피해 현장 방문 시 남경진 대원을 직접 만나 ‘임무에 충실해 주어 더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감사하고 가족분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격려하며 격려금도 전달했다.19일 산림청에 따르면 남경진 대원은 2016년 강릉국유림관리소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시작으로 2018년부터는 산불재난특수진화대원으로 활동하면서 지난해 울진, 밀양 산불 등 대형산불 현장 최일선에서 활약하고 있다.한편, 강릉시 대형산불은 8시간 동안 379ha(산불영향구역)의 산림을 태우고 한 명의 사망자와 388명의 이재민을 발생시켰으며, 삶의 터전이었던 주택 141가구와 펜션 등 건축물 288동이 전소되는 등 막대한 피해를 입혔다.산림청 관계자에 따르면 당시 숨이 막힐 듯한 연기와 불로 인해 대부분 속수무책으로 화염에 휩싸인 정든 집을 보면서 발을 동동 구르며 안타까워하는 주민들 사이로 산불재난특수진화대원들이 쉴 새 없이 진화를 위해 혼신의 힘을 쏟고 있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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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대전자치경찰위, 장애인보호시설 방문 사랑나눔 및 봉사활동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자치경찰위원회에서는 '제 43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19일 관내 장애인 보호시설인 '꿈이 있는 장애인 단기 보호센터'를 방문 사랑나눔 및 시설 환경정리 등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대전자치경찰위원회에 따르면 대전시 서구 평촌동에 위치한 '꿈이 있는 장애인 단기 보호센터'는 중증 지적장애인 15명이 함께 생활하고 있는 소규모 지적장애인 보호시설로 자치경찰위원회에서는 화장지 550롤과 물티슈, 키친타월 등 생활용품을 전달하는 등 사랑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꿈이 있는 장애인 단기 보호센터 박경순 센터장은 "대전자치경찰위원회에서 이렇게 관심을 가지고 우리 시설에서 꼭 필요한 물품을 제때 지원해 주시고, 환경정리까지 해주셔서 많은 힘이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강영욱 대전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은 "'제43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상대적으로 도움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영세 보호시설을 찾던 중, 지난 2일 대전시 서구 산직동 일원의 산불 피해지역 인근에 위치한 소규모 거주형 장애인 보호시설을 선택하여 방문하게 됐다"며 "이제는 시민 여러분도 코로나19로 인한 각종 규제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야외활동이 가능해진 만큼 주변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사랑이 이어지길 기대한다. 앞으로도, 대전자치경찰위원회는 지역의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살피고 보호하는 따뜻한 자치경찰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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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0시 축제, 행사 준비 본격 착수…'시간여행 축제' 테마 제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장우 시장과 축제추진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3 대전 0시 축제' 행사 대행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19일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달 말 대행사 선정 후 첫 보고회로 오는 8월 개최되는 행사의 추진 방향과 주요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을 듣고 추진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보고회에서는 대전 0시 축제가 '대전부르스'라는 옛 가요의 노랫말에서 모티브가 된 만큼, 대전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행사 프로그램으로 구현하는 '시간여행 축제'라는 테마가 제시됐다. 주 테마를 바탕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거리문화축제로 발돋움하기 위한 다양한 세부 행사도 마련됐다.▲매일 색다른 주제로 진행되는 대규모 거리 퍼레이드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함께하는 프린지 페스티벌 ▲대전부르스 가요를 소재로 한 창작가요제와 거리 창작극 공연 ▲매일 밤 펼쳐지는 최정상급 뮤지션 공연 ▲과학기술을 활용한 빛의 거리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행사들이 펼쳐진다. 회의에 참석한 축제추진위원들은 지난해부터 대전 0시 축제의 청사진이 그려지는 일련의 과정을 함께 해온 만큼, 축제 방향과 프로그램에 기대감을 나타내면서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한 다양한 의견들을 개진했다. 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나온 의견들을 반영해 추진계획을 보완하고 전문적인 실행력을 바탕으로 완성도 높은 축제를 만들어 갈 예정이다.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 0시 축제는 단순히 먹고 노는 행사가 아니라, 지역경제는 살리고 시민과 관광객이 대전의 재미를 만끽하는 세계적인 축제가 될 것"이라면서 "첫술에 배부를 순 없겠지만, 남은 기간 착실히 준비해 축제의 수준을 한 단계 더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 0시 축제는 오는 8월 11일부터 7일간 대전역에서 옛 충남도청 구간 1km 도로를 통제하고 중앙로와 원도심 상권 일원에서 개최된다. 대전시는 지난 10일 '잠들지 않는 대전, 꺼지지 않는 재미'를 축제 캐치프레이즈 선정한 데 이어, 축제 로고 디자인도 확정하면서 행사 준비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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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시장, '연구장비산업' 우주항공 등 4대 전략산업과 연계 강조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지난 18일 동구 선샤인 호텔에서 대전 연구장비산업 기업대표 및 관계자 100여 명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다.19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지난 2월 과기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대전연구산업진흥단지 지정'에 함께 노력한 기업인들을 격려하고, 연구산업진흥단지 조성 성공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간담회는 이장우 대전시장, 이준희 대전연구장비산업협의회 회장, 연구장비기업 대표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연구장비산업 현황보고, 이장우 시장과 기업인과의 대화 등으로 진행됐다.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은 연구 장비 수가 가장 많고 출연연·대학·기업부설연구소 등 연구장비산업이 잘 조성돼 있어 연구장비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최적지"라며 "특히 연구장비산업은 나노반도체, 바이오헬스, 국방, 우주항공 등 대전시 전략산업 육성에 매우 중요한 기반 산업이다. 4대 전략산업과 연계한 연구장비산업 육성을 통해 일류경제 도시 대전을 만들자"고 당부했다.기업대표들은 규제 완화 등 기업 애로사항 해결을 건의했으며, 한선희 대전시 전략사업추진실장은 대전연구산업진흥단지 현황보고를 통해 매출 1000억원 이상 연구장비기업을 현재 1개 기업에서 2025년 3개 기업으로, 기업 총매출액은 2021년 8720억원에서 2025년 1조 2000억원까지 늘리겠다고 밝혔다.앞서, 대전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한 연구산업진흥단지 공모에 참여해 연구장비 특화 연구산업진흥단지로 선정됐다. 대전은 대덕특구 내 출연연 26개소가 위치해 연구장비의 전국 최대 수요지로 꼽히는 지역으로 연구장비 원천기술개발, 연구장비관리, 개발인력 교육을 수행하는 연구원을 보유하고 있는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유성구 탑립, 용산, 관평, 전민 등이 연구산업진흥단지로 지정됐으며,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과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이 지원기관으로, 대전테크노파크가 관리기관으로 참여하여 사업을 추진한다.대전시에서는 앞으로 4년간 국비 120억원, 시비 60억원 등 총 180억원을 투입해 연구장비 실증 및 신뢰성 향상지원사업, 연구장비 기업 기술 및 제품 경쟁력 강화지원사업, 연구장비 혁신생태계 조성사업, 기업네트워크 활동 지원사업 등을 추진해 연구장비산업 육성할 계획이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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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어린이집 대상 국산 목재 실내환경 개선사업 20개소 공모
[대전인터넷신문=대전/권혁선 기자] 산림청이 어린이들이 국산 목재를 만지고 느껴볼 수 있도록 어린이집 실내환경을 친환경 국산 목재로 바꾸는 '어린이 이용시설 목조화사업' 참여 희망 어린이집을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산림청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국·공립 및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집이 아닌 민간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하며, 참여를 원하는 어린이집은 오는 28일까지 관내 시·군·구청 담당부서에 신청하면 된다.신청 자격은 영유아보육법 제10조의 어린이집 중 법인·단체 어린이집, 직장어린이집, 가정어린이집, 협동어린이집, 민간어린이집으로서 연면적 300㎥ 이상으로 신청일 기준 어린이집 석면조사 실시 결과 미검출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심사를 통해 선정된 어린이집은 국산 목재 이용 실내환경 개선 사업비로 국비와 지방비 7000만원을 지원받게 되며 자기부담금은 3000만원이다.2023년 어린이 이용시설 목조화사업의 자세한 공모계획과 신청서류는 산림청 누리집 또는 목재정보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산림청 심상택 산림산업정책국장은 "목재는 건축, 가구의 재료로 옛날부터 사용해 온 친숙한 재료이며 오랫동안 탄소를 저장할 수 있어 2030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에 중요한 자원"이라며 "이번 사업으로 어린이들이 영유아기부터 목재를 직접 만지고 느껴보며 성장해 생활 속 목재 이용을 실천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앞으로 목재를 통해 국민이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적극행정 정책을 발굴하여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한편, 국립산림과학원 연구 결과에 따르면 목재로 실내환경을 바꾸면 숲속에서 느낄 수 있는 피톤치드가 일정량 공기 중으로 방출되며, 피부질환 및 호흡기질환 개선에 긍정적인 효과를 발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목조건축이 보편화된 일본의 아이치 교육대학에 따르면 목재를 사용한 공간과 콘크리트를 사용한 공간에서 학습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목재 실내환경에서 공부한 학생들이 집중력 개선과 창의력 증진을 더 많이 체감했다고 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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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급행 3·61-2·604·608번 시내버스 노선조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급행 3번, 61-2번, 604번, 608번 시내버스 노선조정을 오는 다음달 12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노선조정은 도시개발에 따른 이용객 변화를 반영하고, 시민불편 최소화 및 시내버스 이용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급행 3번은 기존 종점지인 정부청사에서 대전컨벤션센터(DCC)까지 연장해 신세계백화점과 DCC 이용객의 교통편의를 확대했다. 604번은 지역주민들이 제기한 시내버스 이용 불편 사항을 반영해 유성구 신성동 '아리랑보쌈앞' 정류장에 추가로 정차한다. 608번은 기존에 시내버스가 운행되지 않았던 용운주공 2단지 앞(백룡로)을 운행해 용운동 주민들의 시내버스 이용 편의를 높였다. 61-2번은 신규도로(천개동로) 개통에 따른 동구 추동 주민들의 의견을 들어 운행구간을 조정하고 정류장을 이전했다. 대전시는 이번 노선조정으로 변경되는 사항을 버스 내부 및 정류장에 안내문을 부착해 이용 승객들이 불편이 없도록 조치했다. 다음달 12일부터 노선조정이 차질 없이 시행되도록 정류장 정비, 차량내 정류장 안내방송 수정, 버스정보시스템(BIS) 탑제 등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고현덕 대전시 교통건설국장은 "이번 시내버스 노선조정은 시민 이용불편 해소 및 시민공감형 조정에 초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시민 의견을 반영한 노선 조정·신설을 통해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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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소상공인 금융정책자금 지원, 골목경제 활성화 효과 '톡톡'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소상공인 금융정책자금 지원사업에 대한 1분기 경제적 효과 분석 결과 3567억원 규모의 생산·부가가치 효과와 3992명의 취업·고용유발 효과가 창출됐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이장우 대전시장의 지시로 신용보증재단중앙회 교육연구부를 통해 1분기 대전시 소상공인 정책자금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경제적 효과를 분석한 결과다.대전시는 올해 정부의 국정과제 1번인 '소상공인·자영업자의 회복과 도약'의 기조에 맞춰, 급격히 상승한 금리 인상으로 인한 소상공인의 이자 부담 경감 및 경영난 해소를 목표로 정책자금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시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자금조달 우려 및 단기 금융시장 경색 가능성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1650억원규모의 '저금리대환대출 특례보증'과 200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경영개선자금'을 운용하고 있다.지난 1분기 저금리 대환대출 특례보증 820억원, 소상공인경영개선자금 510억원 등 총 1330억원을 지역 내 소상공인 5310개 업체에 대출 지원을 실시했다. 조사에 따르면 2431억 원의 생산 유발효과와 1136억 원의 부가가치 유발효과가 발생했으며, 2696명의 취업 유발효과와 1296명의 고용 유발 효과를 거두었다. 저금리 대환대출 특례보증 대출 규모 상위 5위 업종은 ▲도소매 및 상품중개서비스 ▲음식점 및 숙박서비스 ▲교육서비스 ▲부동산서비스 ▲건설업 순으로 나타났다.이들 5개 업종이 총대출 업체의 70%인 2320개 업체에 달했으며, 대출액 규모는 총 587억원으로 72%를 차지했다. 소상공인 경영개선 자금의 대출규모 상위 5위 업종은 ▲도소매 및 상품중개서비스 ▲음식점 및 숙박서비스 ▲운송서비스 ▲건설 ▲교육서비스업 순으로 나타났다. 지역 골목 경제의 근간을 이루는 5개 업종이 총 대출업체수의 77%인 1,589개, 대출액 규모로는 총 406억원으로 79%를 차지했다.김영빈 대전시 경제과학국장은 "소상공인 정책자금 지원은 민선 8기 소상공인 직접 지원 정책의 대표 사업으로 경제적 효과가 입증된 만큼 추가 지원을 통해 사업 성과를 확대할 계획"이라며 "소상공인들이 경영난을 극복함은 물론, 지역경제의 풀뿌리이자 일자리 창출의 주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간 코로나19와 3고(고금리, 고물가, 고환율)로 인한 피해 극복을 위해 총 3만 5000개 업체에 7880억원의 소상공인경영개선자금과 시·구 협력 소상공인 균형성장 자금 등 특례보증을 시행한 바 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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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대덕퀀텀밸리 조성으로 양자산업 발전 선도한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가 양자산업 선도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을 내딛었다. 대전시는 1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국내 양자산업을 이끄는 10개 핵심기관과 업무협약을 맺고 대덕퀀텀밸리 조성 및 양자과학기술 발전과 양자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에는 대전시를 비롯해 ▲한국과학기술원(KAIST)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한국원자력연구원(KAERI) ▲국방과학연구소(ADD) ▲나노종합기술원(NNFC) ▲국가보안기술연구소(NSR) 등 양자산업 관련 관·학·연 핵심기관이 모두 참여했다.협약의 주요내용은 ▲양자과학기술 연구개발 및 산업지원 인프라 구축 ▲양자과학기술 고급전문인력 및 산업인력 양성 ▲연구개발 및 핵심기술 확보 ▲양자 분야 투자 활성화와 양자관련 기업육성및 유치 ▲양자 분야 국가사업 유치 등에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골자로 하고 있다. 향후 협의체 구성을 통해 이를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자컴퓨팅, 양자통신, 양자센싱, 양자소재 등 그간 각 기관이 분야별로 개별 추진했던 양자 연구의 상호 교류와 동반성장이 이뤄지는 한편, 각 기관의 핵심역량과 노하우가 만나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국내 양자기술 전문인력의 절반에 가까운 47%를 보유한 대전시가 대한민국 양자산업의 거점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이장우 대전시장은 "반도체가 현재 기술패권 경쟁의 핵심이라면, 양자기술은 기존 산업 전반에 패러다임을 뒤흔들 수 있는 게임 체인저 기술"이라며 "아직은 산업화 초기 단계이지만 앞으로 가야할 길이며, 장기적 안목을 갖고 키울 분야"라고 설명했다. 그는 "대전은 양자 관련 기술역량 인프라가 어느 지역보다 잘 갖춰져 있는 도시다. 이 자리는 대전이 양자산업 선도도시로 도약하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오늘 협약이 국내 양자산업 발전에 획기적 이정표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양자기술은 중첩, 얽힘 등 양자의 물리적 특성을 활용해 기존 기술의 한계를 넘는 성능을 가능하게 할 파괴적 혁신기술이다. 특히, 양자컴퓨팅의 경우 이론상 현재 컴퓨터보다 30조 배 이상 빠른 연산이 가능해 새로운 가능성과 기회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양자기술은 국가경쟁력을 좌우할 미래기술로 주목받으며, 기술 선점을 위한 국가 간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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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도소 이전사업지구 등 3개 지구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대전교도소 이전사업지구' 0.91㎢, '도안지구3단계 개발사업지구' 2.90㎢ 등 2개 사업지구에 대한 토지거래허가구역을 2028년 4월17일까지 5년간 재지정한다고 밝혔다. 또한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 조성사업지구는 2026년 5월30일까지 3년간 재지정했다.대전시는 부동산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제10조의 규정에 따라 도시계획위원회를 심의를 거쳐 재지정을 결정했다. 이번 재지정은 사업지구별로 단계별 행정절차가 진행 중으로 토지보상, 단지조성 등 개발사업 진척에 따른 기대심리로 인한 토지의 투기적 거래, 지가의 급격한 상승을 방지하기 위해 실시됐다.토지거래허가제도는 토지거래허가구역 안에서 일정 규모 이상의 땅을 거래할 때 구청장의 허가를 받도록 하는 제도로서 토지거래허가를 받지 않은 계약은 효력이 없다.허가구역에서 허가를 받지 않고 계약을 체결하거나 부정한 방법으로 허가를 받은 경우에는 징역 또는 벌금형이 처해질 수 있다. 허가받은 목적대로 이용하지 않으면 이행강제금이 부과된다.장일순 대전시 도시주택국장은 "이번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은 불법적인 거래나 투기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라면서 "투기 우려지역을 꾸준히 모니터링해 건전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이번에 결정된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 지역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청, 서구청, 유성구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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