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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금값 배추가격에도 사랑 나눔은 계속15일 유림공원에서 `사랑의 김장 나누기´ 개최
유성구, 금값 배추가격에도 사랑 나눔은 계속
15일 유림공원에서 `사랑의 김장 나누기´ 개최
30개 기관 및 단체 500여명 참여관내 저소득 가구 1200세대 지원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15일 유림공원에서 `2016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15일 유림공원에서 유성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6개 단체 주관으로 열린 `2016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에서 허태정 유성구청장(왼쪽 네번째)과 참석자들이 김장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올해 7회째로, 유성구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행복네트워크, 행복누리재단, 복지만두레, 사회복지협의회, 자원봉사센터 6개 단체가 공동 주관하고 30개 단체 및 기업 등 500여명이 참여하는 합동행사로 추진됐다.
소요경비 5,400여만 원은 각 기관과 단체의 후원 및 모금액으로 마련됐으며, 이날 담근 김치는 관내 저소득 가정에 12kg씩 1,200세대에게 전달된다.
특히 치솟는 김장재료 가격에도 불구하고 올해 나눔 사업을 위해 작년부터 지역 농민들과의 계약 재배를 통해 지난해에 비해 공급량의 감소 없이 안전한 지역농산물로 공급된다.
허태정 유성구청장은 “치솟는 김장물가로 인해 저소득층의 김장부담이 그 어느 때보다 크다고 한다”며,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지역의 어려운 분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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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청, 대학수학능력시험 17일경비․교통 등 종합 특별관리대책 시행
대전청, 대학수학능력시험 17일
경비․교통 등 종합 특별관리대책 시행
경비경찰 230명과 교통경찰 351명 및 모범운전자 등 자원
봉사자 148명, 순찰차 등 장비 76대를 배치해 시험장 안전을 확보
수능시험장 안전 확보를 위해 경찰관 및 112 순찰차 배치 등시험장 주변 특별 교통관리 실시.
▲사진은 대전지방경찰청
▶ 35개 시험장 노선별로 무장 경찰관 1명 지원 및 시험장별 경찰관 2명 과 112순찰차를 거점 배치
▶ 인력 351명(교통경찰 등 203명, 모범운전자 148명)과 장비 76대
(112순찰차 56대, 싸이카 7대 등) 동원 교통관리 철저
▶ 대전역 등 주요지점 11개소, 수험생 태워주기 장소 선정 싸이카
등을 이용한 긴급 수송활동 시행
* 대전지역은 35개 시험장에서 수험생 19,679명이 2017 대입 수능시험 을 치를 예정*
대전지방경찰청은(청장 치안감 김덕섭)은 2017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오는 17일에 경비․교통 등 종합관리대책을 시행한다.
경비경찰 230명과 교통경찰 351명 및 모범운전자 등 자원 봉사자 148명, 순찰차 등 장비 76대를 배치해 시험장 안전을 확보한다.
수능시험의 안전 확보를 위해 35개 시험장 노선별로 무장 경찰관 1명을 지원하고, 교육청과 합동으로 문․답지를 안전하게 호송하는 한편 시험장별로 경찰관 2명과 112순찰차를 거점 배치하여 시험방해 행위 등을 예방․차단 한다.
또 3교시 듣기평가(오후 1시10분 ~ 35분)가 이뤄지는 25분 동안 시험장 인근 공사 일시중단 및 택시․버스 등의 경음기 사용자제를 요청하고, 대형화물 차량 우회조치 등을 통해 소음을 최소화 할 계획이다.
또한, `수험생 긴급수송´을 위해 순찰차․싸이카 등 인력과 장비를 최대한 활용, 수험생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2016.11. 17(목) 08:40 ~ 17:40까지 대전지역 35개 시험장의 수험생을 위해 총 351명(교통경찰 등 203명, 모범운전자 148명) 인력과 장비 76대(112순찰차 56대, 싸이카 7대 등)를 동원하여 수험생의 편의를 위한 특별 교통관리를 실시한다.
시험당일 이른 아침부터 수험생을 태운 자가용차량 등으로 시험장 주변 간선도로 등에 심한정체가 예상됨에 따라 수험생 탑승차량과 대중교통에 대해 우선권을 부여하고 시험장 주변 교통경찰관 및 모범운전자를 집중 배치하는 소통위주의 근무를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지점 11개소에 수험생을 태워주는 곳을 지정, 안내입간판을 설치하고 시험장소 착오 및 입실시간 임박 수험생을 위하여 순찰차 및 싸이카를 이용한 긴급 수송활동도 병행할 계획으로 긴급시 수험생은 주변 교통경찰관 또는 교통안내전화(256-5000)로 연락하여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수험생 태워주기 장소(11개소)*
▸ 중앙로4가 NC백화점 앞, 서대전4가 지하철역 7ㆍ8번 출구 앞
▸ 대전역 3번 출구 앞, 고속터미널 앞
▸ 도마4가
▸ 신탄진역 앞, 오정4가
▸ 큰마을4가, 정부청사역4가
▸ 침신대4가, 궁동4가
대전지방경찰청(청장 김덕섭)은 시험장 주변 교통혼잡 예방과 수험생 입실에 차질이 없도록 자가용 이용 및 시험장소 주변 불법주차를 자제하고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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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경찰서,대전광역시 노인복지관 방문 사랑나눔봉사활동 및 교통안전 홍보활동
중부경찰서,대전광역시 노인복지관 방문 사랑나눔
봉사활동 및 교통안전 홍보활동
대전중부경찰서(서장 태경환)는 15일(화) 대전 중구 대흥동 대전광역시노인복지관에 방문해 사랑나눔 봉사활동 및 교통안전 홍보활동을 펼쳤다.
▲<사진제공=대전청>대흥동 대전광역시노인복지관에 방문해 사랑나눔 봉사활동 및 교통안전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날 중부서 경찰관들은 대전시노인복지관 급식소에서 경찰제복 대신 노란 조끼와 앞치마를 걸치고 구슬땀을 흘리며 사랑나눔 봉사활동에 임했다.
중부서는`밥-폴(rice-pol)´봉사동아리를 운영하며, 매달 2회 대전광역시노인복지관에 방문해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 나눔 급식봉사를 실시하고 노인복지관을 찾은 어르신들을 상대로 부정․불량식품 근절, 무단횡단 금지, 3초의 여유 등 교통안전 홍보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 5월 중부서는 대전시 노인복지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양기관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4대 사회악 근절, 노인학대 예방, 교통안전 교육 등 어르신들에게 치안정보를 전달해왔다.
태경환 중부서장은“소외된 이웃을 돌보고 사랑을 전하며 따뜻한 우리 사회를 만들기 위해 우리 경찰은 지역사회와 협력해 치안활동을 펼치고 있다. 앞으로도 국민과 함께하는 따뜻하고 믿음직한 경찰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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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경찰서,`가정폭력 더 이상은 안 돼요!´홍보 및 민·경 합동 순찰 실시
서부경찰서,`가정폭력 더 이상은 안 돼요!
´홍보 및 민·경 합동 순찰 실시
내동지구대장, 1365 자원봉사자, 내동 지구대 순찰팀원,
가장 남성자율방범대원 등 약 20여명이 참여
대전 서부경찰서 내동지구대(대장 최은희)에서는 11. 14. (월) 20:00경 내동지구대장, 1365 자원봉사자, 내동 지구대 순찰팀원, 가장 남성자율방범대원 등 약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장동 주택가, 새들어린이공원 등 여성 불안지역, 우범지역 등을 중심으로 민·경 합동순찰을 실시하였다.
▲<사진제공=대전청> 민·경 합동순찰에 참여한 경찰 및 자원봉사자들
이번 순찰 활동은 우범지역을 중심으로 순찰 활동을 실시해 청소년들의 비행 및 탈선활동을 방지하였으며, 시민들 대상으로 가정폭력은 더 이상 가정 내의 문제가 아닌 범국가적인 문제라는 점과 혹시 가정폭력 피해를 당하면 여성긴급전화 1366번에 대해 집중 홍보를 하였다.
이번 순찰 활동을 실시한 대전서부경찰서 내동지구대 신영은 순경은 “도보순찰을 통해 1365자원봉사 학생들에게 경찰관의 꿈을 심어 주며 지역주민과의 소통은 물론 우리 관내의 안전을 책임진다니 매우 뜻 깊었다.”며 도보순찰의 느낌을 말하였다.
또한 순찰을 하며 주민들에게 순찰활동에 대한 의견을 묻고 그에 대한 체계적인 방범활동과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구하는 등 주민과 화합하고 소통하는 맞춤형 치안서비스를 실시하였다.
내동지구대(경감 최은희)는 “이번 민·경 합동순찰에 참여한 경찰 및 자원봉사자들의 열정에 매우 감사하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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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경찰서, 대덕구보건소 금연클리닉과 협업하여 니코틴 패치에 가정폭력 예방 스티커 부착하여 홍보
대덕경찰서, 대덕구보건소 금연클리닉과 협업하여
니코틴 패치에 가정폭력 예방 스티커 부착하여 홍보
`가정폭력은 범죄입니다. 가정폭력 신고 112´라고
쓰여진 홍보 스티커 부착한 니코틴 패치 배부
대전대덕경찰서(서장 송정애)는, 2016년 11월 15일 10시경 가정폭력 근절을 위해 대덕구 석봉동에 위치한 대덕구보건소 금연클리닉을 방문하여 금연클리닉 이용시 배부하는 니코틴패치에 가정폭력 예방을 위한 홍보 스티커를 부착했다.
▲<사진제공=대전청>`가정폭력은 범죄입니다. 가정폭력 신고 112´라고 쓰여진 홍보 스티커를 부착한 니코틴 패치를 배부했다.
경찰은 온 가족의 행복을 위해서 금연을 결심하여 보건소를 찾는 방문객에게 가정폭력 예방을 위해 `가정폭력은 범죄입니다. 가정폭력 신고 112´라고 쓰여진 홍보 스티커를 부착한 니코틴 패치를 배부했다.
대덕구보건소 금연클리닉 방문자는 “본인의 건강은 물론 가족의 건강과 기쁨을 위해서 금연을 결심했는데, 제공된 니코틴패치에 가정폭력 예방을 위한 홍보스티커를 보니 더욱 화목한 가정을 이루어야 겠다는 생각을 했고 주변 이웃에 관심을 갖고 가정폭력이 의심되면 경찰에 신고를 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대덕경찰서는 가정폭력은 `범죄´라는 인식을 제고시키고 적극적인 신고를 통한 대응으로 근절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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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청, 교통법규준수율 타 시도보다 높은 준수율..전국 1위 달성
대전청, 교통법규준수율 타 시도보다
높은 준수율..전국 1위 달성
안전띠(운전석+조수석) 착용률 99.18%,
정지선 준수율 99.55%로 전국 1위 차지
대전지방경찰청(청장 김덕섭)은 ´2016. 10. 19(수) 경찰청에서 조사기관에 의뢰하여 실시한 교통법규 준수율에서 대전이 타 시도보다 높은 준수율로 전국 1위를 차지하였다.
▲ 사진은 대전지방경찰청
교통법규준수율은 경찰청에서 안전띠(운전석+조수석)착용률과 정지선 준수율을 매년 2회 상·하반기로 나누어 조사기관에 의뢰하여 실시한 것이며
대전의 교통법규 조사는 오룡역 4가, 용전 4가, 오정 4가,도마 4가로 4개 지역 교차로에서 실시되었다.
또한, 이륜차 교통법규 준수율 조사에서도 안전모 착용률,정지선 준수율 등 100%로 전국 1위를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앞으로 경찰에서는 조사지역 4개 교차로를 클린 교차로로 지정하여 상시 교통근무자 배치와 지속적인 지도단속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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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해관리공단 충청지사 저소득층에`연탄쿠폰´지급
광해관리공단 충청지사 저소득층에`연탄쿠폰´지급
연탄사용 가구당 23만5천원, 총 27억원 상당
광해관리공단 충청지사는 지난 11, 14일 이틀간에 걸쳐 충청지역(대전시. 세종시, 충북도. 충남도) 광역자치단체를 방문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소외계층 등 충청권 1만1632가구의 저소득층에 세대 당 23만5천원, 총 27억3300만원의 연탄쿠폰 23,264장을 지급하였다고 15일 밝혔다.
▲ 좌로부터 임대식 한국광해관리공단 충청지사 석탄지역진흥팀 부장,강철준 한국광해관리공단 충청지사장,박장규 대전광역시 에너지산업과장.사진제공-대전시청
지난 2008년부터 시작돼 올해 9년째인 저소득층 연탄 보조사업은 광역지방자치단체가 기초자치단체로 배부하고 해당 시․군의 읍·면·동을 통해서 지원 대상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며 연탄쿠폰은 2017년 4월30일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연탄쿠폰 사용은 평소 연탄을 주문하여 구입하던 판매점을 포함해 전국 연탄공장에 직접 전화를 하면 곧바로 연탄 배달이 되며 연탄주문과 배달이 불편함이 없도록 관내 11개 연탄공장과 충청지사 콜센터 연락처를 함께 배포하였다.
강철준 충청지사장은 “연탄보조사업(연탄쿠폰)을 통해 저소득층 가구의 겨울철 난방비의 경제적 부담 경감 및 따뜻한 겨울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저소득층의 에너지 복지 향상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여 나아가겠다고”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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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6기 “시민을 행복하게” 공약 실현
민선6기 “시민을 행복하게” 공약 실현
한마음아파트 창호 및 보일러 개선작업 등 모두 20억원 국비투입
영구임대아파트 대상전국최초로 에너지효율화사업 대상으로 선정
시민을 행복하게 대전을 살맛나게라는 민선6기 구호의 핵심은 무엇보다 우리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얼마나 행복을 느끼는가 하는데 달려있다고 할 수 있다. 평소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를 강조해온 권선택시장은 공사․공단 등 출연기관에도 본인의 이같은 철학을 반영할 수 있도록 주문해왔다.
▲ 박남일사장이 한마음 아파트 시설개선사업현자을 둘러보고 있다.사진제공-대전시청
대전도시공사는 시장의 이러한 주문을 실천하기 위해 도시공사가 관리하고 있는 대표적인 소외계층 거주지역인 영구임대아파트 3,300세대와 매입임대 754세대에 대한 대대적인 시설개선작업을 벌여왔다.
임대아파트 시설개선으로 복지만족도 향상
박남일사장이 현장을 수차례 방문하여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면서 가장 시급하게 개선이 필요한 부분부터 단계적인 계획에 따라 시설개선작업이 진행중이다. 도시공사는 그동안 경로당과 주민센터 등 각종 복지시설을 새롭게 단장하는데 8억여원을 투입했으며 어린이놀이터를 안전하고 즐거운 어린이들의 놀이공간으로 탈바꿈 시켜 입주민들의 복지향상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도시공사사는 2021년까지 33억원의 예산을 추가로 확보해 임대아파트 노후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입주민들의 주거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특히 금년의 경우 예년과 달리 국비지원이 어려워지면서 임대아파트에 시설개선도 어려움을 겪을 위기에 처했지만 취약계층을 상대로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의 한국에너지재단을 끈질기게 설득하여 총 14.5억원의 국가예산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또 국시비 6억원을 별도로 확보하여 세대별 욕실환경, 친환경 LED센서등 교체 작업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전국최초로 에너지효율화사업 대상으로 선정
정부가 국비를 들여 추진하는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의 대상에 영구임대아파트를 포함시키기 위해 대전도시공사는 한국에너지재단을 수차례 방문해 설득하는 과정을 거쳤다. 당초 소규모 다세대주택에만 시설개선 비용을 지원하던 에너지재단은 도시공사의 끈질긴 설득에 금년부터 영구임대아파트도 대상에 포함시켜 에너지 고효율화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이에따라 전국의 영구임대아파트 가운데 처음으로 대전의 한마음아파트 1,040세대가 선정되는 결실을 맺은 것이다. 도시공사는 한마음아파트 이외에도 등 다른 영구임대아파트도 지원대상에 포함시키기 위해 관련기관과 협의를 진행중이다.
대전도시공사의 노력으로 확보하게 된 국비지원금액은 이번에 추진하는 한마음아파트 창호 및 보일러 개선작업 비용 14억5천만원 등 모두 20억원에 달한다. 한국에너지재단이 지방공사가 관리하는 영구임대아파트에 에너지효율개선사업 자금을 지원하는 것은 전국처음으로 대전도시공사 임직원들의 끈질지고 꾸준한 노력의 결실이다. 11월말까지 시설개선작업을 마치게 되면 한마음아파트의 어려운 이웃 1,040세대는 더 저렴한 비용으로 더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사랑과 활력이 넘치는 주거복지로 입주민 삶의 질 향상
한마음아파트 입주민들은 “많은 비용이 드는 시설개선작업은 엄두도 내지 못했는데 도시공사가 앞장서서 예산을 확보해줘서 훨씬 따뜻한 겨울이 될 것 같아서 너무 기쁘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대전도시공사와 에너지재단은 본격적인 겨울이 오기전에 공사를 마치기 위해 시설개선작업을 서두르고 있는데 11월말까지 모든 공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박남일사장은 “어려운 형편의 영구임대아파트 입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줄 수 있게 되어 무척 보람스럽게 생각하고 있다”면서 “영구임대아파트가 사랑과 활력이 넘치는 주거복지구역을 다시 태어날 수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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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소통하는 문화, 「나만의 책 쓰기 공모전」개최
책과 소통하는 문화, 「나만의 책 쓰기 공모전」개최
초등학생 56점, 중학생 20점 등 총 76점의 우수한 작품들이 응모
대전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기자)은 독서 친화적 환경 조성과 학교생활 속 독서교육 활성화의 일환으로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2016「나만의 책쓰기 공모전」을 개최했다.
이 번 공모전은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의 특색사업인『꿈 다지기, 책․소․문(책과 소통하는 문화) 프로젝트』사업 중 하나로, 독서동아리 활동 및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을 활용한 `나만의 책쓰기´ 운동,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교과학습 시간을 활용한 `나도 작가가 되어 책 쓰기´로 자기주도적 문화를 창조하는 의미 있는 행사였다.
책과 대화하는 독서교육을 표방하고 있는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바람직한 독서 습관 길러주고 아울러 자신의 생각을 책을 씀으로써 독서 문화를 확산하고자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2016「나만의 책쓰기 공모전」행사에는 초등학생 56점, 중학생 20점 등 총 76점의 우수한 작품들이 많이 응모하였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학생들이 열심히 독서를 하며 이를 승화시켜 자신만의 생각이 담긴 나만의 책 쓰기는 훗날 자신의 인생을 성찰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김현종 중등교육과장은 “독서는 교육의 바탕이고 독서의 진정한 의미는 자신의 생각을 글로 옮기는 것이므로, 이번 행사를 계기로 앞으로도 행복한 책읽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더 다양한 정책들을 개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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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감염병 관련 시책 우수기관 수상
대전시, 감염병 관련 시책 우수기관 수상
정부합동평가 감염병관련 시책 성과 인정,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17일(목) 강원도 평창군에서 질병관리본부 주관으로 개최되는 2016년 감염병 관리 컨퍼런스 행사에서 감염병 관리분야 보건복지부장관 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 캡쳐
이번 수상은 2014년에 이어 두 번째로, 메르스 등 법정 감염병 발생 시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의료기관 간 감염병 감시체계의 실효성 있는 운영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전시 관계자는“최근 지카바이러스, 콜레라의 유행 등 해외유입 감염병 및 신종 감염병 예방관리를 위하여 입국자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한편, 24시간 감염병 감시체계를 유지하여 감염병 예방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평가는 법정 감염병 발생에 따른 역학조사 완성도, 감염병 감시체계 운영 충실도 및 성매개 감염병 검진활동에 대한 기여도, 입국자 추적조사 완료율 등 감염병 예방과 관리 분야 전반에 대한 종합적으로 이루어졌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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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제8회 대한민국 조경대상 공원녹지부분 “특별상”수상
유성구, 제8회 대한민국 조경대상
공원녹지부분 “특별상”수상
은구비공원에 K-FARM 누리사업
(오감만족 힐링인프라 구축사업)실시한 공로 높게 평가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가 14일 (사)한국조경학회 주관으로 시행한 2016년 제8회 대한민국 조경대상 공원녹지 부분에서 특별상을 수상하였다.
▲대전 유성구가 제8회 대한민국 조경대상 공원녹지부분에서 특별상을 수상한 가운데, 임영호 안전도시국장(왼쪽 세 번째), 김대곤 공원녹지과장(왼쪽 두 번째) 및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는 유성구가 2015년 관내 지족동에 위치한 은구비공원에 K-FARM 누리사업(오감만족 힐링인프라 구축사업)을 실시한 공로를 높게 평가받은 결과다.
유성구는 K-FARM 누리사업을 통해 은구비공원내에 전통 소나무 숲을 복원하는 것을 포함하여 47종 17,000주의 나무를 식재하고, 자연석 판석으로 포장하는 등 자연친화적인 치유의 숲을 조성하여 구민으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허태정 유성구청장은 대한민국 조경대상 수상에 대하여 “구민의 건강한 삶을 위한 도심 속 공원에 대한 각별한 정성이 특별상 수상으로 이어져 감회가 깊다”며, “이번 수상을 자연과 구민 모두를 더욱 건강히 만드는 공원조성의 디딤돌로 삼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민국 조경대상은 2001년 제1회를 시작으로 2016년 현재 제8회를 맞이한 시상식으로, 공공 및 민간분야의 조경역할을 조명하고 나아가 시민과 함께하는 조경문화를 창출하고자 공원녹지, 생태조경, 문화관광, 조경정책 4개 분야에 대하여 행정자치부, 국토교통부, 환경부, 문화체육관광부 4개 부처의 후원으로 추진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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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부서장 및 직원 80여명 대상 `2016년규제개혁 역량강화 직원교육 실시
유성구, 부서장 및 직원 80여명 대상
`2016년규제개혁 역량강화 직원교육 실시
“이번 교육으로 공무원의 규제개혁 마인드를 높이고 구민이 체감하는 규제개혁 추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불합리한 규제 적극 발굴 정비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14일 오전 구청 대회의실에서 부서장 및 직원 80여명을 대상으로 `2016년 규제개혁 역량강화를 위한 직원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대전 유성구가 14일 오전 구청 대회의실에서 부서장 및 직원 80여명을 대상으로 `2016년 규제개혁 역량강화를 위한 직원교육´을 실시한 가운데, 직원들이 진지한 자세로 경청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의 행정서비스 마인드를 높여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개혁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이혁우 배재대 행정학과 교수가 `지방정부 규제개혁의 필요성과 전략방안´이라는 주제로 지방자치 20년의 성과와 한계에 대한 다양한 사례들로 규제개혁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이끌어 냈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으로 공무원의 규제개혁 마인드를 높이고 구민이 체감하는 규제개혁 추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 생활불편 해소를 위해 실질적인 규제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불합리한 규제를 적극 발굴하고 정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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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산경찰서, 청소년 경찰학교. 탄방중학교 학생 17명 대상 제4기 과정 실시 운영
둔산경찰서, 청소년 경찰학교. 탄방중학교
학생 17명 대상 제4기 과정 실시 운영
경찰 장비 실습, 시뮬레이션 사격 및 지문 채취,
몽타주 작성 등을 직접 체험
대전둔산경찰서(서장 김재훈)에서는2016. 11. 14(월) 09:30 대전중부경찰서 중앙로치안센터에 위치한 청소년 경찰학교에서 탄방중학교 학생 17명을 대상으로 4기 과정을 실시·운영했다.
<사진제공=대전청>“경찰 업무 체험을 통해 꿈을 키워요”
이날 학생들은 학교폭력 예방에 필요한 학교폭력 예방교육과 더불어 평소 궁금했던 경찰 장비 실습, 시뮬레이션 사격 및 지문 채취, 몽타주 작성 등을 직접 체험했다.
또한, 경찰관의 꿈을 가진 학생들이 경찰 체험을 하며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진로상담도 병행했다.
임희행 학교전담경찰관은 “청소년 경찰학교는 경찰에 대한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는 공간이다. 앞으로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으로 청소년들에게 학교폭력 예방과 함께 희망을 주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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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경찰서, 형사활동평가 대전청 1위동네조폭 단속 연중평가 강력1팀이 1위
중부경찰서, 형사활동평가 대전청 1위
동네조폭 단속 연중평가 강력1팀이 1위
강력팀은 강도·절도 검거실적과 피해품 회수건수 형사활동 평가
형사팀은 고소·진정·인지사건 처리실적과 신속처리율 등을 평가
대전중부경찰서(서장 태경환)는, 대전청 형사활동 연중평가에서 강력2팀과 형사4팀이 나란히 1위에 선정되고, 동네조폭 단속 연중평가에서 강력1팀이 1위를 하였다고 밝혔다.
▲<사진제공=대전청>대전청 형사활동 연중평가에서 강력2팀과 형사4팀이 나란히 1위에 선정되고, 동네조폭 단속 연중평가에서 강력1팀이 1위를하고 기념 사진 찍으며 기뻐하고 있다.
형사활동평가는 강력팀·형사팀·생활범죄수사팀 3개 분야로 구분하여, 분기별 또는 연중(`15. 11. 1. ~ ´16. 10. 31.) 업무 성과를 점수로 산정하여 평가하고 있다.
강력팀은 강도·절도 검거실적과 피해품 회수건수 등을 비롯하여 형사활동 전 분야를 종합 평가하며, 형사팀은 고소·진정·인지사건 처리실적과 신속처리율 등을 평가한다.
강력2팀은 지난 9월에 발생한 살인 사건을 신속하게 해결하는 등 1년 동안 절도범 80명 검거(구속 8명)를 포함하여, 형사범 219건에 114명을 검거하여, 23개 강력팀 중 1위에 선정되었다.
형사4팀은 지난 1년 동안 폭력사건 등 776건(832명 검거)을 성실하게 처리한 공로를 인정받아, 18개팀 중에 1위를 차지하였다.
한편, 강력1팀은 여성·노인·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상습적으로 괴롭혀온 동네조폭을 구속하는 등 지난 1년 동안 동네조폭 19명을 검거(구속 8명)하여, 동네조폭 단속 연중평가에서 1위팀으로 선정되었다.
이두한 형사과장은 “앞으로도 침입절도· 동네조폭 등 서민생활을 침해하는 범죄를 신속히 해결하여, 안전한 대전 중구 지역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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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경찰서, “대전아쿠아리움“ 신라 애니멀(대표 장동현)운영업체와 합동 안전점검 실시
중부경찰서, “대전아쿠아리움“ 신라 애니멀(대표 장동현)
운영업체와 합동 안전점검 실시
위험 요소가 해소 될 때까지 경찰과 합동으로
점검해서 주민 불안감 해소에 주력
대전중부경찰서(서장 태경환)는, 2016. 11. 14. 09:30 대전시 중구 보문산공원로 469(대사동) 소재 대전 아쿠아리움에서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신라 애니멀(대표 장동현) 운영업체와 합동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사진제공=대전청>대전시 중구 보문산공원로 469(대사동) 소재 대전 아쿠아리움에서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신라 애니멀(대표 장동현) 운영업체와 합동으로 안전점검을 실시
지난 일요일 대전 아쿠아리움 지붕 쇠창살 틈 사이로 곰 한 마리가 우리 밖을 빠져나가 등산로에서 발견·포획한 사실이 있는데,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시민 안전을 위협할수 있는 만큼 동물 시설 관리에 대한 정밀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 날 점검에는 동물 우리시설을 어떻게 보강 할지에 대한 다각적인 방법에 대해 토의하며 대책을 강구했다.
대전아쿠아리움 운영 업체(대표 장동현)는“경찰과 합동 시설 정밀진단 실시로 주민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위험 요소가 해소 될 때까지 경찰과 합동으로 점검해서 주민 불안감 해소에 주력하도록 하겠다.”며 안전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태경환 중부경찰서장은“탈출한 곰은 출동 30분 만에 포획하였지만, 인명피해가 발생 할 우려가 많으니 주기적 합동 정밀진단으로 주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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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경찰서,공문서 위조 등 중국인 사업가 기망, 10억 원 편취 피의자 구속
유성경찰서,공문서 위조 등 중국인 사업가 기망,
10억 원 편취 피의자 구속
대전구청장 명의로 된 혼인신고서를 위조하여 중국인
여성을 안심시킨 후 혼인생활을 이어간 것으로 확인
대전유성경찰서(서장 박병규)는 한국에 유학 중인 중국인 여성 B씨에 접근하여 배우자가 있음에도 이를 속이고 동거하면서 아이를 출산 후 혼인신고서 등 공문서를 위조하고, 중국인 여성 B씨를 통해 소개받은 중국인 사업가 C씨 상대로 한국에 화장품 총판을 주겠다는 방법으로 속이고 중국인 사업가 C씨로부터 약 10차례에 걸쳐 10억 원 상당을 편취한 피의자 A씨(남, 42세)를 사기 등의 혐의로 구속하였다.
▲ 사진은 대전 유성경찰서
피의자 A씨는 ´15. 5월경 중국인 유학생 여성 B씨를 만나 배우자가 있음에도 이를 속이고 아들을 출산한 후 중국인 여성을 속이기 위해 대전구청장 명의로 된 혼인신고서를 위조하여 중국인 여성을 안심시킨 후 혼인생활을 이어간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후 피의자 A씨는 중국인 여성 B씨를 통해 소개받게 된 중국인 사업가 C씨를 통해 ㈜OOO 화장품 회사의 중국 총판을 줄 수 있다고 속여 C씨로부터 1년간 10차례에 걸쳐 10억 원 상당을 편취해왔다.
그 과정에서 피의자는 중국인 사업가 C씨를 속이기 위해 PC방을 찾아 중국 ㈜OOO 화장품 총판계약서와 판매점확인서와 같은 허위 문서를 작성하는 등 위조 행각을 계속하였고, 이를 믿고 투자한 사업비를 개인 채무 변제와 전처 및 자녀, 중국인 여성 B씨의 생활비, 그리고 또 다른 내연녀나 성매매여성을 만나 유흥비로 사용하여 1년간의 투자비 10억 원을 모두 탕진한 것으로 드러났다.
피의자 A씨는 경찰 조사 중 피해금원 사용 내역 확인 과정에서 고의로 사용처를 속이고자 거래내역서 중 일부를 누락시키는 등 끝까지 증거 인멸을 시도하였다.
한편, 대전 유성경찰서는 같은 수법으로 또 다른 피해 여성이나 투자자가 있는지 피의자 A씨를 상대로 여죄를 추궁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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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17년도 예산안 4조 5,421억 원 편성
대전시, 2017년도 예산안 4조 5,421억 원 편성
신재생에너지 등 미래성장동력산업 확충, 지역경제 활력을 위한 SOC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2017년 예산안을 올해 보다 5.3%, 2,293억원 증가한 4조 5,421억원으로 편성하고 11일(금) 대전시의회에 승인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 대전시청 기획조정실 예산담당관이 14일 대전시청 기자실에서 2017년 예산안편성에 관해 기자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박미서기자
회계별로는 일반회계 2조 9,972억원, 특별회계 7,130억원, 기금 8,319억원으로 금년도 대비 일반회계 1,965억원(7.0%), 특별회계 921억원(14.8%) 각각 증가한 반면 기금은 593억원(6.6%) 감소한 규모다.
내년에는 영국의 EU탈퇴, 국제금융시장 불안 등 대외 불확실성이 지속 될 것으로 전망되나, 내국세 세입여건 개선과 지방교부세 증가 등 이전재원 수입이 다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이다.
지방세는 비과세 감면 축소, 세입확충 노력과 함께 취득세를 중심으로 세입도 완만한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재원별로 지방세는 최근의 저금리․저유가 효과로 부동산 거래 증가 등에 따라 취득세, 지방소비세, 지방소득세, 지방교육세 등의 증가로 금년 대비 8.5%, 1,060억원 늘어난 1조 3,600억원이다.
이전재원 인 국고보조금 및 교부세는 금년대비 5.9%, 759억원 증가한 1조 3,880억원으로 일반회계 예산의 46.3%를 차지하고 있다.
2017년도 재정자립도와 재정자주도는 각각 47.0%, 66.3%로 `16년도 45.0%, 63.3% 보다 높아질 전망이다.
세출예산안은 경기 회복세가 안정화 될 때까지 건전재정 기조 하에`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SOC사업 확대, 신 재생에너지 확충, 호국․보훈의 도시 조성을 통한´시민약속사업 이행 등“민선6기 시정 핵심가치 사업 가시화”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
우선, 국내‧외적으로 직면하고 있는 경제 활성화를 위해 2,900여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이의 구체적 실천사업으로, 신 재생에너지 확충을 위한 태양광 시설, 수소인프라 신뢰성센터 구축 용역 등 미래 선도산업 육성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지진대비 시설물 내진성능보강 111억원, 노후 인프라 시설 개선 118억원 등 안전한 대전의 약속 이행과, 침체된 지역건설업 경기회복을 위해 SOC 사업에 1,930억원을 반영했다.
더불어 대전시가 갖고 있는 지역특성을 살린 `호국‧보훈의 도시´조성 사업에 우선 39억여 원을 반영, 향후 국가적 차원의 호국‧보훈 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춰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자치구와의 상생협력 기반 강화를 위해 자치구 재원조정 교부금 교부율 상향으로(21.5%→23%), 375억원 증가한 2,850억원을 교부, 자치구 재정안정을 도모하고, 교육청은 59억원이 증가한 2,540억원을 지원토록 했다.
분야별 주요 예산편성안을 보면 지역․경제 분야에 2,916억원을 반영, 금년도 2,567억원 대비 13.6%, 349억원 증액으로, 청년 취․창업 역량 제고, 일자리 확대,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창조경제․R&D․첨단산업 등 미래 성장동력 지속 창출과 주거환경개선, 도시근교농업 지원 등에 중점을 두었다.
복지․보건 분야는 금년 대비 4.9%인 530억원이 증가한 1조 1,266억 원을 계상하여 일반회계 총지출 2조 9,972억 원의 37.6% 수준으로 생계급여는 129억원 증가한 1,391억원, 기초연금은 92억원이 증가한 2,257억원, 장애연금은 20억원이 증가한 245억원 등 서민생활 안정을 도모 토록 했다.
수송 및 교통 분야는 금년 대비 4.7%, 113억원 증액한 2,503억원 편성으로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건설 60억원, 외삼~유성복합터미널 도로건설 160억원 등 우리시 최대현안에 우선적으로 재원을 안배했다.
환경보호 분야는 금년 대비 20.8%, 150억원이 감액된 570억원 편성하고(`16년도 서대전광장 소송 공탁금 200억 원 편성에 기인), 중촌근린공원조성 등 중장기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도록 했다.
그밖에 문화․관광 1,803억원(7.9%, 132억원 증액), 교육 2,879억원(3.9%, 110억원 증액) 등으로 교육 및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사업은 지속적으로 증액하여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대전시 관계자는“한정된 재원 속에서 행‧재정적 지혜를 모아 내실을 다지는 예산이 되도록 했다”며, “특히 ´17년도는 민선6기를 사실상 마무리 하는 시점으로 약속사업의 확행과 함께 성과물 등이 가시화 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여 편성한 예산이다”라고 밝혔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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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ICT융합 아이디어 공모
대전시, ICT융합 아이디어 공모
11.21.까지, 지역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가 SW융합클러스터 사업의 일환으로 ICT융합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ICT융합 아이디어 공모는 국방산업과 소프트웨어를 융합하여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 창업 동기를 부여하고 창업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ICT융합 아이디어 공모전´은 11월 21일까지 접수하며 참가자격은 대전거주 학생, 직장인, 일반인이며 누구나 가능하고 군장병(군무원 포함)은 지역에 관계없이 누구나가 참여 가능하다.
아이디어 공모전은 온라인(www.ict-idea.kr)을 통해 접수 가능하며, 인터넷 사용이 제한된 군장병에 한해 E-mail이나 우편으로 접수 가능하고, 심사는 서류평가와 발표평가로 진행된다.
심사는 독창성, 기술성, 사업화,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우수상 등 7팀(18백만 원)을 선정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정보문화산업진흥원 홈페이지(www.dicia.or.kr)를 참고하거나 ICT융합사업단(☏ 042-479-4134 / 042-479-4139)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찬종 (재)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은 “「ICT융합 아이디어 공모전」은 벤처창업생태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선정된 공모사업은 추후 기업의 성장단계별, 기업수요에 맞춰 기업성장과 기업매출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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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대학협업을 통한 제2차 홍보매체 이용 본격추진
대전시, 대학협업을 통한 제2차 홍보매체 이용 본격추진
도마큰시장,도시철도역사광고판 홍보등에 한밭대 ․ 대전대 학생재능기부,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시가 보유한 홍보매체를 활용해 기업 홍보를 지원하는 제2차 홍보매체 이용대상을 선정하고, 대학 재능기부를 통한 홍보디자인 기획 등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
시는 지난 2일 홍보매체운영위원회에서 홍보매체 이용대상으로 최종 선정된 도마큰시장, 사회적기업 우금치, 공유기업 피플카쉐어링 등 12개 법인 및 단체에 대하여 와이드 홍보판, 전광판, 도시철도 역사 광고판에 관내 대학생의 재능기부로 디자인된 홍보물을 제작하여 홍보를 실시한다.
디자인 재능기부는 제1차 홍보매체 시민이용 사업에 동참했던 한밭대 시각디자인학과와 대전대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 교수 및 학생들이 참여했다. 두 대학에서 제2차 홍보매체 이용대상 6개소씩 나누어 맡아 디자인을 하게 되며, 지난 10일 한밭대에서 1차 디자인 기획 회의가 개최되었다.
이번 회의에서는 학생과 업체 관계자가 직접 만나 업체에 대한 기본정보를 공유하고 디자인 방향에 대해 서로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 학생들은 강의실에서 배웠던 내용을 토대로 업체가 원하는 바를 파악 ․ 반영하고, 지속적인 미팅 등 협업과정을 거친 후 12월 프리젠테이션 발표를 통해 최종안을 도출하게 된다.
회의에 참석한 한 업체 관계자는 “그동안 광고를 제작하고 싶어도 비용 문제로 엄두를 못 내었는데 학생들이 재능기부를 통해 광고를 만들어 준다고 하니 정말 고맙고, 시에서 추진하는 홍보매체 이용 사업이 영세 사업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아울러, 한밭대 노황우 지도교수는“제1차 재능기부에 참여했던 학생들이 자신의 작품들이 대전시 곳곳에 걸리게 되고 공익적 활동에도 참여하게 되어 성취감과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좋은 시책으로 반응이 좋았다”며“이 사업으로 약 4~5억 원의 광고비 지원 효과가 발생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제2차 홍보매체 이용자로 선정된 법인 및 단체에 대하여 재능기부로 기획된 콘텐츠의 홍보물을 제작 지원하고, 시 홍보매체 70면을 활용하여 내년 1월부터 6개월간 홍보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사업초기만 하더라도 재능기부 참여인력 부족으로 인한 우려가 있었으나, 뜻있는 사업에 흔쾌히 참여해 주신 교수님과 학생들이 있었기에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었다”고 밝히고, “홍보매체 시민이용의 재능기부는 자발적 시민참여로 우리 지역에 공유 네트워크 활성화 및 사회공동체 형성에 기여하고, 아울러 새로운 민 ․ 관 ․ 학 협업 모델을 만들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 홍보매체 이용을 더욱 확대하고, 사회적 약자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여 홍보효과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 제2차 홍보매체 이용대상 : 12개 업체
구 분
재능기부 참여현황
비 고
한밭대
대전대
계
6개소
6개소
전통시장
도마큰시장
중리전통시장
사회적기업
마당극패 우금치
손놀이협동조합
마을기업
농업회사법인 내뜰
나무시어터
공유기업
피플카쉐어링
스터디팩토리
협동조합
도원참사랑나눔
희망이음터
비영리법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전마을기업연합회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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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경찰서, 어린이들에게 자전거 안전교육 실시
유성경찰서, 어린이들에게 자전거 안전교육 실시
통행방법, 안전하고 올바른 출발과 정지, 자전거 기본점검,
자전거 운행 중 수신호 요령 등의 내용 교육
대전유성경찰서 구즉파출소(소장 박종락)는 10일 오전 10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어린이 자전거 안전운전 교육을 실시하였다.
▲<사진제공=대전청>어린이들에게 자전거 통행방법, 안전하고 올바른 출발과 정지, 자전거 기본점검, 자전거 운행 중 수신호 요령 등의 내용을 교육하고 기념촬영.
어린이 자전거 안전운전 교육은 어린이들에게 자전거 이용 안전의식 함양과 올바른 자전거 타기 문화를 확산시키고 자전거이용 활성화를 위해 실시한 것이다.
경찰은 어린이들에게 자전거 통행방법, 안전하고 올바른 출발과 정지, 자전거 기본점검, 자전거 운행 중 수신호 요령 등의 내용을 교육하였다.
박종락 구즉파출소장은 “어린이들이 자전거 안전수칙을 잘 지켜 어린이 교통사고 발생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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