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 해군·ADD와 국내최대규모국방과학기술학술대회 개최
대전시, 해군·ADD와 국내최대규모국방과학기술학술대회 개최
해양무기발전방향과 550여편 논문 발표, 군∙산∙학∙연 1,400여명 참가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해군, 한국군사과학기술학회, 국방과학연구소, 한국방위산업진흥회와 공동으로 2016 한국군사과학기술학회 추계학술대회를 11월 21일부터 22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군사과학기술학회 추계학술대회는 매년 번갈아 육·해·공군의 국방과학기술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학술대회다. 작년 육군 기술 학술대회에 이어 해군이 주축이 되어 개최하는 22일 개회식에는 송석두 대전시 행정부시장과 엄현성 해군참모총장, 김인호 ADD 소장, 군‧산‧학‧연 관계자 등 1,4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올해 학술대회는 21일(월) 오후 2시“창조국방을 실현하는 해양무기체계 발전 방향”을 주제로 한 특별 심포지엄을 시작으로“R&D를 적용한 함정사업 발전방향”, “어뢰방어기술 개발현황 및 발전추세”등 5명의 전문가가 해양무기의 발전 방향을 제시한다. 22일(화)에는 개회식에 이어“우리 군(軍)의 전력증강 방향”과 “국방연구개발의 발자취”를 주제로 한 국방부 강병주 전력자원관리실장과 안동만 前 학회장의 초청강연, 지상,해양,항공,유도무기,정보통신,감시정찰,미래전/융합 7개 분과와 특별세션 등에서 550여편의 논문이 발표된다.
또한 DCC 1층 전시장에는 현대로템의 차륜형 지휘소용차량, 한화의 유도무기 전투탄두부, LIG넥스원의 해양무기체계와 국방기술품질원, ADD 공용기술센터 등 31개 기관·업체의 국내외 최첨단 기술과 장비도 전시된다.
대전시와 해군 등 공동주최 기관은 급변하는 안보상황에 능동적 대비와 전력 확보에 군사과학기술 발전을 선도하는 이번 학술대회가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글로벌 방위산업 패러다임이 정부주도에서 업체주도로 전환되는 상황에서 국방과학기술 발전을 위해 활발한 학문적 교류가 이루어지고 군‧관‧산‧학‧연 전문가의 역량 결집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하고 있다.
이번 학술대회는 현장등록을 통해 누구나 참석(비공개 세션 제외)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한국군사과학기술학회(www.kimst.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미서기자
-
유성구, `2016년 의료급여 유관기관 워크숍´의료급여사업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사업평가 2관왕
유성구, `2016년 의료급여 유관기관 워크숍´
의료급여사업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사업평가 2관왕
재정절감 실적, 의료급여 홍보 및 지역사회연계서비스
실적 등에서 우수한 평가 받아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17일 부산 한화리조트에서 열린 `2016년 의료급여 유관기관 워크숍´에서 보건복지부 의료급여 사업평가에서 우수기관 및 유공자 선정으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 사진은 유성구청사
이번 평가는 의료급여사업에 기여한 우수 지자체 및 공무원 등을 발굴․포상하기 위한 것으로, 유성구는 의료급여 우수기관 선정 및 업무담당자(의료급여관리사) 유공자 표창 등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구는 지자체 의료급여분야 합동평가 결과 및 사례관리를 통한 재정절감 실적, 의료급여 홍보 및 지역사회연계서비스 실적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창 길수 기자
-
유성경찰서, 고속도로 휴게소 함바식당 운영 빙자, 수억 원의 차용금을 편취한 피의자 구속
유성경찰서, 고속도로 휴게소 함바식당 운영 빙자, 수억 원의 차용금을 편취한 피의자 구속
피해자들에게 매장 수익금 등 운영권을 주겠다고 속여 운영 경비
명목으로 7차례에 걸쳐 약 4억 5,000만원 상당을 교부편취
대전 유성경찰서(서장 박병규)에서는 고속도로 휴게소 함바식당 운영을 빌미로 피해자들에게 매장 수익금 등 운영권을 주겠다고 속여 운영 경비 명목으로 7차례에 걸쳐 약 4억 5,000만원 상당을 교부받아 개인 채무변제와 도박 에 탕진한 피의자 박씨(남, 46세)를 사기 혐의로 구속하였다.
▲ 사진은 대전유성경찰서
피의자 박씨는 고속도로 휴게소 함바 식당 운영을 빙자한 투자사기로 현재 집행유예기간 중임에도 불구하고, 계속하여 피해자들을 물색하여 고속도로 휴게소 매장에 대한 투자사기를 해 온 것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현재 대전유성경찰서에 수사 진행 중인 사건 7건, 총 4억 5,400만원 피해금 외에도 최근까지 피해 접수되어 검찰에 송치된 사건 8건의 피해금액이 총 5억 5,000만원으로 실제 피해금액은 10억 원 상당으로 보여진다.
2016. 9월 경, 피의자는 검찰에 구속영장이 신청되자 그 때부터 경찰 출석요구에 불응하며 도피행각을 벌여왔고, 2016. 10. 11. 피의자 영장실질심사 없이 구속영장이 발부되었다.
이후 경찰은 중요 피의자로 선정하여 전담 수사팀을 구성한 후 피의자 휴대폰 위치추적, 차량 추적 등을 통해 탐문 수사 중 피의자가 운행 하는 차량을 발견하면서 추적수사팀에서 현장 검거하여 구속하였다.
한편, 대전유성경찰서는 같은 수법으로 또 다른 피해자 등이 있는지 피의자 박씨를 상대로 여죄를 추궁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창 길수 기자
-
둔산경찰서, 관내 대형마트·아파트 등 여성대상 강력범죄예방 우수주차장 인증 추진
둔산경찰서, 관내 대형마트·아파트 등 여성대상
강력범죄예방 우수주차장 인증 추진
범죄예방진단팀 현장 진출 정밀진단 실시 후 체크리스트 작성,
체크리스트 총점의 80% 이상일 경우 인증패 수여
대전둔산경찰서(서장 김재훈)는 나날이 증가하고 있는 주차장 내 여성대상 강력범죄를 예방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게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내 대형마트 및 아파트 상대 범죄예방 우수주차장 인증을 추진한다.
▲사진은 대전 둔산경찰서
우수주차장 인증은 시설주 및 관리인 진단 요청 시 경찰서 범죄예방진단팀이 현장 진출하여 정밀진단 실시 후 체크리스트 작성, 체크리스트 총점의 80% 이상일 경우 인증패를 수여한다.
그러나 민간의 시설개선 참여 확대라는 인증 취지를 감안, 시설주의 개선 노력도ㆍ의지가 높을 경우, 총점의 70% 이상인 경우에도 심의위원회 의결을 거쳐 인증 가능하며 심의위원회는 경찰관 외에도 신뢰성을 위해 외부위원을 포함시켰다.
인증패는 2년 간 유효하며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범죄예방효과를 위해 2년마다 재인증을 실시한다.
경찰관계자는 “이번 우수주차장 인증을 통해 지역사회의 치안을 더욱 안전하게 유지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창 길수 기자
-
중부경찰서, 2016년도 대학 수학능력시험 안전관리 실시
중부경찰서, 2016년도 대학 수학능력시험 안전관리 실시
경찰은 수험생이 요청할 경우 수험생을 112 순찰차
이용해 신속히 시험장 까지 수송하는 등 편의 제공
대전중부경찰서(서장 태경환)는 17일 2016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맞아 수능시험 안전 확보에 나섰다.
▲<사진제공=대전청>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맞아 수능시험 안전 확보실시
중부서는 수능시험 안전확보를 위해 교육청과 합동으로 문답지 등 안전 호송 및 회송 경호를 실시하는 한편 시험장별 경찰관을 고정 배치했다.
한편 수험생의 편의를 위해 시험장 주변 지역경찰 및 교통경찰을 집중 배치하여 소통위주의 교통관리와 주정차 단속을 실시했다.
아울러 경찰은 수험생이 요청할 경우 수험생을 112 순찰차를 이용해 신속히 시험장 까지 수송하는 등 편의를 제공했다.
태경환 서장은 “대학 수학능력 시험은 온 국민의 관심이 집중되는 중요한 행사인 만큼, 무사히 시험이 치러질 수 있도록 대중교통이용 등 시민 여러분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창 길수 기자
-
제19회 여성가족원 수강생 작품전
제19회 여성가족원 수강생 작품전
11월 23일까지, 대전시청 제1전시실에서 38개 작품 전시
대전광역시여성가족원에서는 제19회 여성가족원 수강생 합동작품전시회를 대전시청 제1전시실에서 11월 23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여성가족원 수강생 작품들을 관람객들이 둘러보고 있다.사진제공-여성가족원
이번 전시회는 서예(한글·한문)와 한국화, 수채화, 문인화 등 8개 강좌 수강생들이 한 해 동안 배우고 익힌 기법을 유감없이 발휘하는 자리로 족자표구, 액자 등 38점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여성가족원 한 수강생은 “한 획 한 획의 은은한 묵향은 짙어가는 가을 빛의 국화향보다 아름다운 사람의 향기”라며 “많은 사람들이 방문해 전시을 보고 조언을 바란다”고 말했다.
여성가족원 관계자는 “이번 작품전은 수강생들의 자긍심을 고취하는 의미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개설하여 전시회가 보다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수강생 작품전시회와 관련한 자세한 문의사항은 여성가족원(도마동, 042-270-7621)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미서기자
-
“대전도시철도, 기관사 심폐소생술 인명구조”
“대전도시철도, 기관사 심폐소생술 인명구조”
운행중인 열차내에서 쓰러진 승객에게 발빠른 대응으로 회복 시켜
대전도시철도공사(사장 김민기)는 17일 전동차안에서 쓰러진 승객을 열차 기관사가 심폐소생술을 통해 인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 대전도시철도공사 현재열 기관사
인명을 구조한 기관사는 도시철도 현재열(38세) 기관사로 지난 16일 18:54분경 반석행 열차를 운전하던 중 열차 내에 승객(여, 30대)이 쓰러졌다는 신고를 객실 비상인터폰을 통해 다른 승객으로부터 받았다.
현기관사는 진입중인 노은역에 열차를 정차한 뒤 현장으로 달려가 18:55분 환자의 호흡이 없음을 확인하인 후 바로 가슴압박 심폐소생술을 실시하고 역무원으로 하여금 심장제세동기를 작동토록 한 후 119 구급대원이 도착할 때까지 심폐소생술을 지속하였다.
환자는 19:02분 119 구급대원에게 인계된 후 유성 선병원 응급실로 이송조치 되었고 현재 호흡과 의식이 돌아온 상태이며 정상 회복중인 상황이라고 알려졌다.
공사관계자는 기관사로부터 현장상황을 접수한 열차관제센터의 119신고, 해당역에 응급조치 통보, 발생 상황을 알리는 관제센터 안내방송, 역무원의 신속한 구호 조치 등 공사의 유기적인 응급 상황 대응체계가 인명을 구조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이번 인명구조의 당사자인 현기관사 역시 지난 2005년 도시철도공사에 입사하여 2015년 20만Km 무사고 열차운행기록을 달성하는 등 공사의 우수기관사라고 전했다.
공사는 작년부터 매년 전직원에게 심폐소생술 교육을 이수토록 하고 있으며 2015년 2월에는 중앙로역에서 기관사가 심폐소생술로 임신부 승객을 구조한바 있다.
박미서기자
-
대전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 고객만족도`으뜸´선정
대전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 고객만족도`으뜸´선정
농산물 생산자와 소비자의 이익 보호 농산물 유통 구조개선 앞장선 결과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이 전국 32개 공영 도매시장을 대상으로 실시한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전국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 대전노은 농수산물 도매시장. 사진제공-대전시청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주관한 이번 조사는 도매시장 경영평가의 일환으로 전문 조사기관에 의뢰해 도매시장의 주요 고객인 전국의 출하주와 중도매인 등을 대상으로 지난 달 전화로 실시됐다.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은 가락시장 등 여타 광역시권의 공영도매시장을 제치고 고객만족도 1위를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으며, 이번 조사에서 함께 실시된 도매시장법인(공판장)에 대한 출하자 등의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대전중앙청과(주) 1위, 대전원예농협(공) 4위를 달성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러한 결과는 관리사업소와 도매시장법인(공판장) 및 중도매인 등 유통종사자가 서로 협력하여 농산물 생산자와 소비자의 이익을 보호하고 농산물 유통 구조개선에 앞장선 결과라고 평가되고 있다.
다만, 건물 및 시설의 개선, 경매 등의 공정성 제고 및 거래질서 확립, 생산자 입장을 고려한 가격 책정 등에 대한 건의 사항도 있었으며, 이번 조사결과는 내년도 전국 농산물 도매시장 운영실적 평가에 반영될 예정이다.
한편,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은 지난 9월 발표된 전국 농산물 도매시장 평가결과 전국에서 유일하게 개설자 및 도매시장법인(공판장) 모두가 `우수´로 선정되는 영예를 차지했었다.
김영일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장은 “우리 도매시장을 이용하는 출하자나 소비자의 관점에서 농산물 유통시책을 개선해 나가고 합리적인 시설물 관리에 노력한 부분이 좋은 결과로 나타난 것 같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눈높이에서 도매시장의 공공성과 공익성이 최대한 발휘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
대전시, 트럼프 보호무역주의 대응방안 마련
대전시, 트럼프 보호무역주의 대응방안 마련
지역 수출입 업체의 대(對) 美·中國 교역 기회와 위험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미국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보호무역주의 정책으로 지역 수출입 업체의 대(對) 미·중국 교역 우려 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대응방안 마련에 나섰다.
+
대전시 대(對) 미 교역은 `16.9월 기준 수출은 631백 만 달러로 전체 수출액 대비 20.5%로 1위이고 수입은 318백 만 달러로 12.5%로 집계 되었으며 `13~15년 내내 수출규모 1위를 차지하던 중국이 올해는 521백 만 달러로 2위이다.
트럼프 정부의 경제정책은 국내적으로는 제조업 부흥, 인프라 확대를 통한 일자리 창출과 대외적으로는 보호무역주의 성향과 주요국에 대한 환율 관련 압박을 강화할 것으로 전망되어 지역 기업의 대미 교역에 차질이 예상되고 있다.
대전시는 지역 수출입 업체의 대(對) 미·중국 교역을 지속적으로 확대 유지하기 위해서 미국 경제정책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상황 우려 시 별도 T/F팀을 구성하여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우선, 대전시는 대전상공회의소와 함께 대전FTA활용지원센터를 통해 중소기업 애로 전담상담 창구를 개설, 운영하여 지역기업들의 수출입 교역에 대한 전문 컨설팅을 지원 한다.
지역 경제인과 중소기업 관계 기관 등과 함께 합동 대책회의를 12월중에 개최하여 미국의 경제정책 상화 변화에 따른 우려되는 문제점에 대해서는 사전 대책 마련에 나선다.
또한 정부와 연계 대(對) 미·중국 등 수출입 감소 기업에 대해서는 경영안정자금, 기술개발지원, 해외마케팅 등 종합적인 지원을 위해 중소기업 관계 기관과 공조 및 협력하여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美정부의 공공인프라 등 재정투자 확대 기회로 다가오는 건설, 방위산업, 의료·제약 등의 분야에 대한 지역 내 기업 참여를 돕기 위해 정부 지원정책과 공조하고 기업간 연계를 통한 상품에서 유지보수까지 묶은 패키지 수출 상품 개발로 미국 시장 공약할 수 있도록 통상정책을 강화할 것이다.
이와 함께 트럼프 발 금리인상 대비 금융취약계층의 가계부담 해소를 위해 대전서민금융지원통합센터 활성화와 햇살론, 대전드림론 등의 서민금융상품 홍보, 지원 강화를 통해 서민생활 안정화에 나선다.
대전시 송치영 과학경제국장은“미국은 중국과 함께 우리지역의 중요한 교역국으로 최근 트럼프 당선인의 보호무역주의 강화 공약으로 우려가 많으나 정부 정책과 연계하여 앞으로도 대미교역이 활성화 되도록 수출입 기업에 다양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박미서기자
-
건강도시 유성, 1인당 연간진료비 기준 전국평균 밑돌아
건강도시 유성, 1인당 연간진료비 기준 전국평균 밑돌아
1인당 101만원 수준, 대전 5개 자치구 중 건강상태가 가장 양호
1인당 연간진료비의 기준으로, 유성구(구청장 허태정) 주민들이 대전 5개구 중에서 건강상태가 가장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 사진은 유성구청사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지난 3일 발표한「2015년 지역별의료이용통계연보」자료에 의하면 유성구의 1인당 연간진료비는 101만 5424원으로, 연간진료비가 가장 높은 자치구에 비해 절반이하인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유성구는 대전 5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4년 연속으로 전국 시군구 중 연간진료비 하위 20위권 안에 이름을 올렸다.
유성구는 그동안 `건강도시 유성 4개년 발전계획`을 수립하고 건강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 결과, 2016년 제7차 세계보건기구(WHO) 서태평양지역 건강도시연맹(AFHC) 총회에서 `건강도시 발전상`을 수상하고, 울산광역시 주관 건강도시어워드에서도 `우수상´을 수상하여 국내외적으로 건강도시 `유성´의 위상을 정립한바 있다.
허태정 구청장은 “유성구가 구정을 펼치는데 있어 `주민의 건강한 삶´을 위한 건강도시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한 결과로 보이며, 현상황에 안주하지 않고, 구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역별의료이용통계연보” 는 지역별 의료이용 현황파악을 위해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해다마 올해로 10년째 발간하는 자료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창 길수 기자
-
중부경찰서, 가정폭력 근절 공동체치안대책 마련 등 경찰발전위원회 정기회의
중부경찰서, 가정폭력 근절
공동체치안대책 마련 등 경찰발전위원회 정기회의
대전중부경찰서(서장 태경환)는 15일 저녁 6시 중부서 소회의실에서 태경환 중부서장과 각 부서 과장, 경찰발전위원회(위원장 김석희) 회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정폭력 근절 및 공동체치안대책 등을 주제로 경찰발전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 <사진제공=대전청>경찰발전위원회(위원장 김석희) 회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정폭력 근절 및 공동체치안대책 등을 주제로 경찰발전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
이번 경찰발전위원회 정기회의에서는 2016년도 민‧경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특히 가정폭력 근절 및 공동체치안대책을 중점적으로 토의했다.
아울러 응답순찰, 보행자교통사망사고 줄이기 위한 “3초의 여유, 생명을 살립니다.”캠페인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등 중부경찰서와 경찰발전위원회 간에 토론을 통해서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중부서는 추진중인 치안정책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범죄예방 및 검거 등 주요 활동사항을 소개하며 지속 가능한 공동체 치안 방안을 경찰발전위원회와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태경환 서장은 “경찰발전위원회의 중부서에 대한 적극적인 협력과 관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중부경찰서는 경찰발전위원회와 협력관계를 공고히 다져 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창 길수 기자
-
동부경찰서,서장, 각 과·팀장 등 30여명 모여 고품격 치안서비스 다짐 결의대회 갖고 새 출발 다짐
동부경찰서,서장, 각 과·팀장 등 30여명 모여
고품격 치안서비스 다짐 결의대회 갖고 새 출발 다짐
대전동부경찰서(서장 박종민)는 11. 16.(수) 08:30 경찰서 중회의실에서 서장, 각 과·팀장 등 30여명이 모여 고품격 치안서비스 다짐 결의대회를 갖고 새 출발을 다짐했다.
▲ <사진제공=대전청>경찰서 중회의실에서 서장, 각 과·팀장 등 30여명이 모여 고품격 치안서비스 다짐 결의대회를 갖고 새 출발을 다짐
이날, 경찰서 각 과·계팀장이 모인 가운데 전일 신청사 준공기념식을 마친 시점에서 동구지역 주민들에 대한 품격높은 치안서비를 제공하고 평온한 치안현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새로운 청사에서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구청사에서 가지고 있었던 구태의연한 생각을 버리고 좀 더 적극적 사고를 가지고 업무를 처리하자고 마음 모았다.
박종민 동부경찰서장은 “신청사는 주민들의 관심과 협조로 이루어진 값진 선물이라 생각하고 지금까지 열심히 일했지만 더 열심히 일하여 주민들의 뜻에 보답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창 길수 기자
-
서부경찰서,복지만두레 회원 대상 아동학대 근절,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치안설명회 실시
서부경찰서,복지만두레 회원 대상 아동학대 근절,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치안설명회 실시
대전 서부경찰서 구봉지구대(경감 금기충)는 2016. 11. 16. (수) 11:40 관저2동사무소 회의실을 방문하여 복지만두레 회원들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근절,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치안설명회를 실시했다.
▲<사진제공=대전청>아동학대 근절 치안설명회 전개
아동학대는 명백한 범죄로 아동학대 가해자는 형법 및 아동학대 특례법을 적용하여 형사처벌 또는 보호처분을 받는 다는 것을 아동학대 예방 및 보호지원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아동보호전문기관에 알리는 등 적극적인 관심을 홍보하였다.
구봉지구대는 앞으로도 범죄예방 활동에 주력을 다하며 충분한 소통과 공감으로 치안유지의 동반자로 친밀한 파트너쉽을 형성하여 맞춤형 치안 서비스제공에 더욱 노력할 방침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창 길수 기자
-
대전청, 수능전후 청소년 음주․흡연․가출 등 비행 및 탈선행위 증가가 우려 선도․보호활동 전개
대전청, 수능전후 청소년 음주․흡연․가출 등
비행 및 탈선행위 증가 우려 선도․보호활동 전개
수능 전후 청소년 선도・보호활동 집중운영 기간
▲ 사진은 대전 지방경찰청
대전경찰청(청장 김덕섭)에서는 수능일(11.17.)을 전후하여 청소년 음주․흡연․가출 등 비행 및 탈선행위의 증가가 우려됨에 따라 청소년 선도․보호활동 기간을 설정하고 시기에 따라 단계별로 선도 및 단속활동을 전개해 나가기로 하였다.
이번 집중 선도․보호활동 기간에는 수능시험 후 수험생들의 심리적 해방감으로 인한 탈선․비행예방과 청소년을 상대로 한 불법영업 행위가 예상되는 호프집, 노래방, 찜질방, 유흥주점(나이트 클럽) 등 업소에 대한 홍보․계도활동과 병행하여 위반사항이 적발되면 업주 등 관련자에 대해서는 전원 사법처리 할 계획이다.
특히, 수능 당일 저녁에는 경찰․교육청․자치단체․학교․청소년 단체 등과 합동으로 시험 직후 수험생들이 많이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 유해업소 밀집지역에서 합동 예방순찰 활동 및 지도․점검활동 등을 전개할 예정이다.
또한 수능 이후 학교생활이 느슨해져 탈선과 범죄의 유혹이 많은 시기적 요인을 감안하여 고3 학생 대상으로 음주․흡연의 폐해, 신분증 위․변조 행위 및 타인의 신분증 사용에 대한 형사처벌 내용을 집중 교육하는 등 예방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대전지방경찰청 김덕섭 청장은 “효과적인 청소년 선도․보호를 위해서는 경찰뿐만 아니라 학생․학부모․교사․일반시민 등 지역사회 모두가 청소년 비행예방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고, 무엇보다도 청소년 대상 유해업소의 자정 노력이 요구된다.”며 예방활동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아울러 경찰에서는 연말연시까지 청소년 선도․보호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는 한편, 우리지역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을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창 길수 기자
-
대덕경찰서, 대전TG 주변 상습 주차된 화물차 및 대형차량의 주정차 합동단속 실시
대덕경찰서, 대전TG 주변 상습 주차된
화물차 및 대형차량의 주정차 합동단속 실시
“화물차 등 대형차량의 불법주차로 인한 범법행위 근절
대전 대덕경찰서(서장 송정애) 교통안전계는 11. 15. 20:00(화) 대전TG 주변에 상습 주차된 화물차 및 대형차량의 주정차 합동단속을 실시했다.
▲ <사진제공=대전청>교통안전계는 11. 15. 20:00(화) 대전TG 주변에 상습 주차된 화물차 및 대형차량의 주정차 합동단속을 실시했다.
구청 주차관리계와 합동으로 진행된 이번 단속은 동절기 빨라지는 일몰로 대전TG 주변에 상습 주차된 화물차 및 대형차량의 주정차 합동단속을 위해 실시되었다.
경찰관계자는 “화물차 등 대형차량의 불법주차로 인한 범법행위를 근절하고자 지자체와 지속해서 단속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창 길수 기자
-
2016 대한민국 트램 심포지엄 개최
2016 대한민국 트램 심포지엄 개최
대전트램 전국에서 주목, 트램관련법 개정도 연내마무리 예정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15일 한국프레스센터(서울)에서`2016 대한민국 트램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15일 한국프래스센터(서울)에서 2016 대한민국 트램 심포지엄을 대전시와 대한교통학회, 중앙일보와 공동으로 개최했다.사진제공-대전시청
이번 행사는 대전시와 대한교통학회, 중앙일보가 공동으로 개최하고 국토교통부에서 후원한 행사로 교통전문가와 트램 관련 입법을 추진 중인 조정식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을 비롯한 국회의원, 시민단체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새로운 교통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는 노면전차 트램 도입에 따른 교통 및 도시발전 정책 방향과 성공적인 정책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기조연설과 주제발표, 토론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기조연설을 맡은 권선택 시장은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계획을 설명하고, 트램은 단순한 교통수단을 넘어 대중교통혁신의 의미를 갖고 도시의 틀을 바꾸고 문화를 바꾸는 수단이라고 강조했다.
권 시장은“지난 10일 도시철도법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상임위 의결을 마쳤고 철도안전법과 도로교통법도 입법 발의된 상태로, 법제도 정비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대전의 도시철도2호선 트램 건설사업도 한층 더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권 시장은“이제는 대한민국에 맞는 새로운 모델의 트램이 만들어져야 할 때로 대한교통학회를 비롯한 전문가들이 나서줘야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첫 번째 주제발표를 맡은 아주대학교 최기주 교수는`트램 서비스 도입을 위한 전제와 합의´를 주제로 트램 도입의 필요성과 당위성 , 도입절차 등을 설명했다. 트램 도입을 위한 선결과제로 트램 타당성 평가의 불합리성을 보완하고 이용자의 요구를 끊임없이 들어줘야한다고 강조했다.
두 번째 주제발표에서 한국교통연구원 안정화 박사는`트램의 지자체 도입방안, 정책을 넘어 현실로´라는 주제로 발표하면서 트램 도입에 따른 과제로 시민참여와 운영자 등 이해당사자간 협의, 도시철도법(건설), 도로교통법(신호)의 정비를 우선과제로 삼고 문제 해결형 거버넌스 구축을 강조했다.
이어진 토론회에서 한국철도기술연구원 곽재호 도시교통실용화 연구팀장은 트램은 이미 국내기술로 상용화가 되어 있고 현재 오송에서 시험중인 차량, 신호, 궤도 성능시험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도입자체는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트램관련 법제도 개선에 전문가인 도로교통공단의 명묘희 책임연구원은 지난 10일 도시철도법이 국토교통부 상임위 의결을 마치고 철도안전법과 도로교통법도 개정 발의를 한 상태로 트램관련법도 금년 내 해결될 것 같다며 제도적 뒷받침도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송상석 녹색교통운동 사무처장은 기후변화를 대비한 녹색교통수단으로 하루빨리 국내에 트램이 도입되었으면 좋겠고 도입에 앞서 이용시민 등 시민단체와 운영자 등 모두가 참여하는 거버넌스 형태의 협의체가 구성되어 시민들의 요구를 최대한 반영되기를 바라며 이용시민이 편리해야 도입에 성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대전시 관계자는“주제발표에서 강조되었던`시민참여와 이해당사자간 협의´를 위하여 그동안 교통전문가 중심으로 운영되었던 대전 트램 포럼을 이용시민, 사회단체, 정치인 경제계 등 각계각층이 모두 참여하는 민관 거버넌스 형태의 미래교통포럼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도 말했다.
그는 또“이번 대한민국 트램 심포지엄을 통해서 대전트램을 전국적인 의제로 만들어 성공적인 도입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며 “대전형 트램 운영 모델을 만들고 100년을 내다보는 대중교통혁신 방향도 제시하겠다”고 덧붙였다.
박미서기자
-
대전외국인학교 과학도, 노벨생리의학상 수상자 강연 참여
대전외국인학교 과학도, 노벨생리의학상 수상자 강연 참여
11월 17~18일 기초과학연구원 연례회의 참석, 과학자의 꿈 키워
대전외국인학교 (Taejon Christian International School: TCIS, 총교장 토마스 제임스 팬랜드 박사)학생들은 오는 11월 17~18일 기초과학연구원(IBS)가 주최하는 2016년 IBS 연례회의에 초대되어 참석한다.
▲대전외국인학교 전경.사진제공-대전시청
양일 간 대전외국인학교 고등학교 학생 중 대학수준의 과학 심화 과정 (IB DP High Level Science)을 수강하고 있는 11학년과 12학년 60여명의 학생들과 고등학교 과학 교사들이 함께 참여 할 예정이다.
17일(목)에 있을 2011년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인 현 미국 텍사스주립대 사우스웨스턴 메디컬선터 브루스 보이틀러 (Bruce Beutler)교수의 기조강연 및 18일(금) 하와이대 액슬 티머먼 (Axel Timmermann)교수와 이화여대 안드레아스 하인리히 (Andreas Heinrich) 교수의 특강에 참석한다.
특히, 대전외국인학교 12학년에 재학 중인 정서희 학생이 기조강연자 브루스 보이틀러 교수를 소개하는 영광을 누리며, 정서희 학생은 IBS에서 선발 한 2016년 아시안 사이언스 캠프 (Asia Science Camp; ASC) 한국 대표 단 중 한 명으로 선발되어 2016년 ASC 캠프에 참여하였으며 캠프 폐회식에서 캠프 최우수상을 수상한 학생이며 이번 ASC에서 보이틀러교수를 만난 경험이 있다.
ASC는 노벨과학상 수상자 리위안저 박사와 고시바 마사토시 박사가 2005년 독일에서 열린 노벨상 수상자 캠프인 린다우미팅에 참석한 후 `아시아의린다우 미팅´을 만들자는 뜻을 모아 2007년부터 시작하여 올해 10년째를 맞이하는 과학 교육 캠프이다.
한편, 대전외국인학교는 IBS와 2013년 MOU를 체결하였으며 협력 관계 속에서 해외에서 유치한 내·외국인의 자녀들을 위한 우수한 교육 정주환경 조성 및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대전외국인학교 관계자는 “노벨 과학수상자와 세계적인 석학들의 강연을 들으면서 미래를 이끌어갈 한국의 과학자의 꿈을 끼울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되길 바라며 이 가운데에서 한국 최초의 노벨 과학상을 수상할 과학자가 나오기를 기대해 본다”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
도시공간정보`Best도시 대전투어´실시
도시공간정보`Best도시 대전투어´실시
관․산․학․연의 협업체계로 대학생들에게 현장학습 기회 제공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18일과 21일, 공간정보기술 분야 대학생을 대상으로 도시공간정보 `Best도시 대전투어´현장학습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Best도시 대전투어는 학생들로 하여금 대덕특구 내 연구원과 기업의 공간정보기술 활용 현장 방문을 통해 참신한 아이디어를 창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그동안 Best도시 대전투어는 입소문을 통해 부경대, 한국교통대, 한남대 등 전국 대학생들이 참여하였고,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10월 항공우주연구원과 전자통신연구원, 국방지형정보단, 골프존 조이마루와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각 대학으로부터 신청을 받은 바 있다.
신청결과, 한밭대와 공주대, 충남도립대 그리고 우송대 중국 유학생 등 138명이 참여해 시청과 항공우주연구원과 전자통신연구원, 국방지형정보단을 둘러볼 예정이다.
이번 투어는 지형정보, 위성정보, 3D도시정보, GPS를 활용한 무선통신 및 자동차 위치정보 기술 등 다양한 ICT 관련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전국에서 유일한 기관 탐방 프로그램이다.
그 동안 공간정보는 국방, 안보 등에 연관되어 그 특성상 관련 기관의 견학이 상당히 제한적이었으므로 전공학생들의 도시공간정보산업분야 체험과 학습의 기회가 적었으나 이러한 투어를 통하여 다양한 활용 사례들을 체험토록하여 학업 연계와 함께 젊은 세대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창출할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신성호 도시주택국장은 “앞으로도 많은 대학생들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여러 분야 기관과 지속적인 협업체제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미서기자
-
대전시, 자동차 공동이용제 (Car-Sharing) 시행
대전시, 자동차 공동이용제 (Car-Sharing) 시행
`17년 600여대 규모, 승용차 7,500대 운행감축 효과 예상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가 내년에 총 1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자동차 공동이용제(카셰어링)´도입을 추진한다.
자동차 공동이용은 스마트폰이나 인터넷을 통하여 분(分)단위로 차량을 대여하는 시스템으로 시는 공공기관과 공영주차장 등을 이용한 전용주차장 300개소 1,000면을 확보하고 카셰어링 전문 업체를 선정해 차량 600여대 규모로 운영 할 계획이다.
또 전국 최초로 카셰어링 통합관리시스템 구축해 업체별로 회원에 가입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서비스 체계도 갖출 예정이다.
시는 교통수요 관리 시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이 본격 추진되면 600대 운영 시 약 7,500대의 자가용 운행 감축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한편, 시가 추진하는 카셰어링 사업은 환경부 기후변화 대응 공모사업으로 내년도에 국비 5.5억 원(총사업비의 50%)를 지원받아 추진한다.
박미서기자
-
권선택 시장, 주민숙원사업 현장방문으로 해결
권선택 시장, 주민숙원사업 현장방문으로 해결
소제구역 동부선 연결도로 2구간, 계족로 보도 정비 당부
권선택 대전광역시장은 16일 오후 2시 동구 소제동과 성남동 일원을 방문해 주민 불편사항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장에서 직접 불편 해소 방안을 제시했다.
▲ 권선택대전시장이 16일 대전 소제궁역에서 동부선 연결도로 개설공사 현장을 방문해 현황을 보고 받고 있다. 사진제공-대전시청
먼저 권 시장은 소제구역 내 우송대 서문 ~ 계족로 삼거리 동부선 연결도로 2구간 개설공사 현장을 방문하여 관계자로부터 현황을 보고받고 주민숙원사업 해결의 실마리를 모색했다.
동부선 연결도로는 대전역 동서를 연결하는 중추적 기능의 도로로 계획되었으며`11. 4월 1구간 준공 이후 2구간 개설사업의 장기 지연에 따라 시민들의 교통 불편이 상존하던 주민 숙원사업현장이다.
권 시장은 이 자리에서 “동부선 연결도로 2구간은 이미 보상과 지장물 철거가 완료되어 예산이 반영되면 바로 공사에 들어갈 수 있는 만큼, 조속한 사업추진을 위해 사업비 확보에 최선을 다해 원도심 균형발전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이어 성남동 생활불편지역을 찾아 마을주민으로부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을 둘러보며 개선사항을 파악하였다.
현장에서 직접 불편사항을 확인한 권 시장은 “보도블럭이 노후하여 파손이 심하고 가로수 뿌리의 생육으로 보도 내 요철이 심하여 안전사고의 위험이 상존한다”며 관계자에게 “노면상태가 불량한 계족로(성남동 일대 / L=500m, B=4m)보도를 정비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이 필요하다”는 조치사항을 제시하였다.
지역주민과 마무리 인사에서는 “많은 예산이 소요되는 큰 사업도 의미가 있겠지만 지금처럼 생활불편지역을 직접 찾아다니며 경청하고 해결하는 이런 자리가 참 보람된다”는 말로 현장시장실 일정을 소화했다.
박미서기자
- 최신뉴스더보기
-
-
- 세종시의회 U대회 특위, 탁구 테스트이벤트 현장 점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가 6일 정부세종청사체육관에서 열린 탁구 테스트이벤트를 참관하고, 내년 국제대회에 대비한 경기시설과 선수단·관람객 이동 동선, 안전관리 등 현장 운영체계를 점검했다.세종시의회에 따르면 김효숙 위원장이 이끄는 특별위...
-
-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전국 41%로 상승…충청권은 43%→36%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전국적으로 39%에서 41%로 상승한 반면 대전·세종·충청권에서는 43%에서 36%로 하락했다. 한국갤럽이 6일 발표한 11월 첫째 주 조사 결과를 본지가 지난달 30일 보도한 조사와 비교한 결과로, 전국과 충청권의 평가 흐름이 수치상 엇갈렸다.한국갤럽이 지난 3일부터 ...
-
- 한국갤럽 정당 지지도, 민주당 36%·국민의힘 28%…격차 다시 확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한국갤럽이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6일 공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8%로 나타나 지난주 5%포인트까지 좁혀졌던 양당 간 격차가 8%포인트로 다시 확대됐다.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81호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 35%에서 36%로 1...
-
- 세종시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보육교직원 800여 명 화합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보육 발전 유공자 80명을 표창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참석자 800여 명과 함께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ls...
-
-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