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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산경찰서,제15대 심은석대전둔산경찰서장 취임식 행사 실시
둔산경찰서,제15대 심은석
대전둔산경찰서장 취임식 행사 실시
“기본과 원칙이 바로선 따뜻한 법치질서를 선도하며
안전과 안심 중심치안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해
대전둔산경찰서 경무계(경감 이정복)는 2016. 12. 15(목) 10:00 경찰서 5층 대회의실에서 각 과·계장 및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15대 심은석 대전둔산경찰서장의 취임식 행사를 실시하였다.
▲<사진제공=대전청>제15대 심은석 서장 취임
이 날 행사는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둔산경찰의 새로운 비전을 함께 나누며 간담회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심은석 서장은 취임사에서 “대전의 행정·경제의 중심지인 둔산에서 함께 근무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면서 “기본과 원칙이 바로선 따뜻한 법치질서를 선도하며 안전과 안심 중심치안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심은석 대전둔산경찰서장은 경찰대학교 4기로 충북청 여성청소년과장, 영동경찰서장, 대전청 정보과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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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대 김재선 유성경찰서장 취임식
제2대 김재선 유성경찰서장 취임식
“일을 하다보면 갈등이 생기기도 한다.
갈등이 없다면 조직은 발전할 수 없다.
대전 유성경찰서(서장 김재선)는 16. 12. 15. 제2대 경찰서장 취임식과 동시에 첫 업무를 시작하였다.
▲<사진제공=대전청>취임식은 경찰서 대회의실에서 각 과장 및 직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취임식 식전 행사로 각 과장들과의 티타임 및 협력단체장 환담 행사를 가졌다.
이번 취임식은 경찰서 대회의실에서 각 과장 및 직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취임식 식전 행사로 각 과장들과의 티타임 및 협력단체장 환담 행사를 가졌다.
이날, 김재선 유성경찰서장은 취임사에서, “우리 유성지역의 평온한 치안을 유지할 수 있도록 각자의 위치에서 맡은바 업무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며, “일을 하다보면 갈등이 생기기도 한다. 갈등이 없다면 조직은 발전할 수 없다. 갈등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서 서로 부딪히며 소통한다면 더욱 발전할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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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천안시의장 사채놀이하다 결국 쇠고랑
前 천안시의장 사채놀이하다 결국 쇠고랑
전 천안시의장 및 대학부총장 역임한 새마을금고 이사장 불법대출 및 사채놀이로 부를 축적하다 쇠고랑
대전지방검찰청 천안지청(지청장 차맹기)은, 금융기관 임직원의 대출 대가 금품수수 의혹을 수사하여, 대출 대가로 금품을 수수하고, 자본잠식 상태에 빠져 기업대출을 받을 수 없는 기업에게 아무런 재산도 없는 소속직원을 내세워 가계대출을 받게 해주고, 새마을금고로부터 저리로 대출을 받아 고율의 이자를 받고 사채 놀이를 한 OO새마을금고 이사장 A를 특정경제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 위반(수재등) 등으로 구속기소 하였다고 밝혔다.
또한 천안지청은 대출 대가로 금품을 수수하고, 위와 같이 아무런 재산도 없는 소속 직원을 내세워 기업대출을 가계대출로 처리하는 등으로 부당대출한 위 금고 지점장 B를 특정경제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수재등) 등으로 구속기소하는 한편 위 대출을 알선한 대가로 금품을 수수한 브로커 C를 특정경제가중처벌 등에관한법률위반(알선수재)으로 구속기소 하였다.
대출과정에서 담보물 가치를 부풀려 평가한 감정평가사 D를 부동산가격 공시및감정평가에관한법률위반 등으로 불구속기소하는 등 관련자 6명 중 3명을 구속기소, 3명을 불구속기소하였다.
이번에 구속기소된 A(65세, OO새마을금고 이사장)는 前 천안시의회 의원, 前 천안시의회 의장, 前 ●●대학교 부총장을 지냈고 2012년 이사장에 당선된 이후 2016년 초 연임에 성공하여 5년째 재직 중이며, 불구속기소한 D (62세,감정평가사, □□감정평가법인 운영) 前 천안시의회 의원이다.
A, B는 2013. 9. 17.경 C의 알선 하에 44억 6,000만 원을 대출해주고 그 대가로 A는 1,000만 원 , B는 5,000만 원을 각각 수수하고 , C는 알선대가로 차명계좌를 통해 3,000만 원을 수수하여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수재등, 알선수재), 범죄수익은닉의규제및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의 혐의를 받고 있다.
천안지청은 2016. 10. 14. 자체 첩보 입수를 통하여 위사건의 본질을 인지하고 2016. 10. 14.~17. 공여자 F를 조사하는 한편 2016. 10. 26. OO새마을금고 본점 및 △△지점, A, B 주거지 등을 동시에 압수수색하고 계좌추적을 통하여 이들의 혐의를 입증하고 2016. 11. A, B, C 각각 구속기소, 2016. 11. 28.~12. 12. D, E 각각 불구속기소, F 약식 기소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새마을금고 임직원의 유착비리로 인하여 금고가 심각한 경제적 손실을 입게 되는데, 천안지청은 이번 수사를 통하여 이러한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버림으로써 대표적 서민금융기관인 새마을금고의 건실성을 키울 수 있는 단초를 마련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이번 사건은 금융기관 임직원과 대출자가`짜고 받은´불법 대출사기로 금융기관 임직원 A, B 및 감정평가사 D, 대출자 E는 얼마를 대출할지 사전에 모의하였으며 이에 따라 이 사건 불법대출은 정상 대출(창구 대출담당 직원 ⇒ 임원으로이어지는 상향식 결재)과 달리 임원 ⇒ 창구 대출담당 직원으로 이어지는 하향식, 일방적 지시로 대출이 이루어졌고, 차명대출을 묵인하고 거액을 대출하였을 뿐만 아니라, 감정평가사로부터 허위의 감정평가서를 제출받아 대출을 해주고 자본잠식 상태에 빠져 대출을 받을 수 없는 기업에게 아무런 재산도 없는 소속직원을 `바지´로 내세워 가계대출을 받게 해주어 차명을 이용한 부당대출을 해준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이들은 담보가치를 과대평가하는 수법으로 담보부동산의 인근 시세, 이용현황, 시세변동요인 등을 따져 가치를 산정하여야 함에도, 대출의뢰인인 감정평가사 D가 감정가를 부풀려 작성한 감정평가서를 토대로 대출을 해주었으며 D는 자신이 6억 원을 투자한 토지개발 사업이 진척되지 아니하자 투자금 회수를 목적으로 A에게 위 토지를 담보로 대출을 부탁하고 담보물은 직접 부풀려 감정하였다.
특히 전직 시의원출신 OO새마을금고 이사장 A는 위 새마을금고로부터 연 4%의 저리로 대출을 받은 다음, 변제자력은 충분하나 대출한도 등으로 인하여 추가대출을 받지 못하는 고객들에게 연 30%에 이르는 고 이율로 사채놀이를 하였고 이처럼 A는 마치 새마을금고를 개인기업처럼 운영하면서 이사장 지위를 이용하여 새마을금고의 대출재원을 마치 쌈짓돈처럼 사용하였다.
이번사건을 수사한 천안지청은 지역사회 저명인사와 지역 토착세력들 간의 유착관계를 적발하는 한편 이사장 A는 천안시의회 의장 및 천안소재 대학교의 부총장을 역임한 지역사회 저명인사이고, 브로커 C는 지역내 로터리클럽 회장 출신이며, 감정평가사 D는 전직 천안시의회 의원임을 밝혀내고 이번사건이 지연으로 얽힌 지역사회 저명인사와 토착세력들이 결탁하여 서민의 자산을 빼먹은 사안으로 이를 발본색원하여 엄단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이사장에게 집중된 인사권을 전횡한 OO새마을금고 이사장 A는 자신의 심복인 B를 주요보직인 본점 여신 팀장에 발탁하고 눈 밖에 난 직원들은 비선호 부서로 배치하는 등 인사를 통해 조직을 장악하였다.
이처럼 A에게 집중된 인사권한으로 인해 철저하게 `을(乙)´일 수밖에 없는 임직원들이 부당한 업무지시에 아무런 이의를 제기할 수 없었던 것도 이 사건의 주요 원인으로 확인되었다.
이 사건 부당대출은 모두 OO새마을금고 여신심사위원회의 의결을 거쳤으나 위 금고 직원이 위원으로 선정되어 있고 위원회 결의가 실제로 이루어지지도 아니하는 등 위원회 자체가 형해화되어 있어 아무런 통제기능을 하지 못하였고 또한 OO새마을금고는 중앙회와 조직적으로 분리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2년에 한 차례 실시되는 정기감사 외에는 중앙회의 통제를 받지 아니하고 있어 통제의 사각지대에 놓여온 사실이 확인되었다.
천안지청은 철저한 범죄수익 환수를 통해 범죄유발 동기를 차단하고 이 사건 금품수수자들의 재산을 신속히 추징보전 조치하였으며 특히 차명계좌를 통하여 금품을 수수한 대출알선 브로커 C에 대해서는 범죄수익은닉의규제및처벌등에관한법률을 적용하여 엄단하였다.
검찰은 이로써 「불법행위로 취득한 재산은 보유할 수 없다」는 원칙을 다시 한 번 천명하고 범죄유발 동기를 차단하였고 앞으로도 금융기관의 부실화를 초래하고 금융기관에 대한 일반의 신뢰를 저해하는 금융비리를 지속적으로 단속하여 건전한 금융질서가 정착되도록 노력하는 동시에 불법 범죄수익을 끝까지 추적하여 박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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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미디어재단 모바일 오피스,화상회의 등 스마트 워크 실현
시청자미디어재단 모바일 오피스,화상회의 등 스마트 워크 실현
모바일 결재시스템 구축으로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 등 업무혁신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 등 전국에 7개의 센터를 두고 있는 시청자미디어재단(이사장 이석우)이 모바일 오피스, 화상회의 등 스마트워크 도입으로 업무혁신을 실현하고 있다.
▲ 대전 시청자 미디어 재단 모바일 오피스. 사진제공-대전시청
시청자미디어재단은 정부3.0 국민 맞춤 서비스의 일환으로 모바일 전자결재가 가능하도록 그룹웨어 시스템을 개선했다. 이 결과 시간과 장소에 제약없이 스마트폰으로 업무 처리가 가능해져 직원의 일하는 방식에도 변화가 생겼다.
또 시청자미디어재단은 원격지 센터와 업무 협업을 위한 영상회의 도입, 직원들의 유연근무제 확대 등 행정업무의 효율화와 일하는 방식 혁신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청자미디어재단 관계자는 “스마트폰을 통해 업무가 가능해지면서, 외근이 잦은 업무특성의 공백이 채워지고 있다”며 “업무 처리 시간이 절약되고, 처리 범위가 확대되는 등 업무효율이 크게 개선되었다”고 말했다.
방송통신위원회 산하 준정부기관인 시청자미디어재단은 방송법 90조2에 의거하여 시청자의 방송참여 권익증진을 목적으로 설립된 공공기관으로 시청자의 방송참여 프로그램, 미디어교육, 방송장비·시설 등을 지원하는 사업을 하고 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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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노인복지관 평생학습동아리연합회(회장 김광엽) 주관 어르신 위문공연 열어
유성구, 노인복지관 평생학습동아리연합회(회장 김광엽)
주관 어르신 위문공연 열어
대전 유성구(허태정 구청장)는 14일 유성구 노인복지관에서 평생학습동아리연합회(회장 김광엽) 주관으로 어르신 위문공연을 열었다고 밝혔다.
▲유성구 평생학습동아리 연합회 `예누림 무용단` 이 유성구 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한밭규수춤` 공연을 펼치고 있다.
▲유성구 평생학습동아리 연합회가 유성구 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 위문공연을 펼치는 가운데, 허태정 유성구청장이 인사말씀을 전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동아리 회원, 지역 어르신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회원들이 그동안 배우고 익힌 기량을 발휘해 무용, 연주, 댄스 등을 선보였다.
이번 공연은 동아리 회원들이 자아실현 성취감을 높이고, 나아가지역에서 학습의 성과를 주민과 나누는 재능기부 문화를 확산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되었다.
한편 2001년 전국 최초의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유성구는 2016년 현재 단일 평생학습도시 중 가장 많은 144개 동아리에 2,107명의 동아리 회원을 확보한 명실 공히 전국 제일의 평생학습도시다.
구 관계자는 “배움을 통한 자아실현에 그치지 않고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재능기부까지 연결될 수 있도록 평생학습 문화 조성에 적극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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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경찰서, 파랑새 어린이집 방문 4-5세 유아 대상`어린이 교통사고 제로화´ 추진 교통안전 교육 실시
대덕경찰서, 파랑새 어린이집 방문 4-5세 유아 대상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화´ 추진 교통안전 교육 실시
대덕경찰서 교통안전계(계장 김창준)는 12. 14. 10시경 중리동에 위치한 파랑새어린이집을 방문하여 4-5세 유아를 대상으로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화´ 추진을 위한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 <사진제공=대전청>찾아가는 어린이집 교통안전교육을 김서영 순경이 실시 하고있다.
이날 교육은 어린이집 원생들에게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신호 숙지 및 횡단보도 안전하게 건너는 방법 등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 `무단횡단하지 마세요´와 `안전보행의 3원칙´이 적힌 홍보물품을 배부하고 `안전하게 길을 건너요´ 노래를 같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강의를 진행한 김서영 순경은 “어린아이들이 교통안전교육을 통하여 안전한 보행방법을 몸으로 체득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통안전교육을 행할 것.” 이라고 말했다.또한 대전대덕경찰서 교통안전계는 교통안전 교육을 희망하는 기관·단체라면 어디든지 방문하여 교통 안전교육을 실시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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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래퍼 아웃사이더가 전하는 청소년 희망 메시지
유성구, 래퍼 아웃사이더가 전하는
청소년 희망 메시지
17일유성구청소년수련관
청소년 희망콘서트 개최...무료입장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오는 17일 10시 30분부터 80분 동안 유성구청소년수련관에서 청소년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청소년 희망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17일유성구청소년수련관 청소년 희망콘서트 개최...무료입장
유성구청소년수련관(관장 김영호) 주관으로 열리는 이 날 행사는 2016년 동아리 페스티벌 중․고등부 우승팀들의 공연과 래퍼 아웃사이더의 토크콘서트로 진행되며, 입장료는 무료다.
특히 래퍼 아웃사이더는 `고통은 성장의 밑거름, 난 언제나 자신을 믿거든´이라는 주제로 학창시절 꿈과 좌절 그리고 현재까지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하게 된다.
구는 이번 행사가 청소년들과의 소통과 공유로 자존감을 향상시키고 스트레스 해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허태정 유성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그 동안 학업으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새로운 도전을 위한 용기와 희망을 얻는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선행 래퍼´라는 애칭을 갖고 있는 아웃사이더는 현재 청소년 활동진흥원, 청소년 폭력 예방재단, 생명나눔 실천본부 홍보 대사로 다양한 청소년 활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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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인도네시아 대상 공적개발원조(ODA) 예비사업 선정돼
대전시, 인도네시아 대상 공적개발원조(ODA) 예비사업 선정돼
KOICA 기금 활용, 탕그랑셀라탄시와 협력 지역혁신거점 조성 등 추진계획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개발도상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국제사회의 일원으로서 국제개발협력기본법에 따라 외교부(KOICA)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에 공모하여 정부부처 예비검토 사업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시가 공모에 참여한 `과학기술기반형 지역혁신거점 구축지원 사업´은 2018년부터 2022년까지 4,576백만 원을 투입, 우호협력도시인 인도네시아 탕그랑셀라탄시와 협력해 지역혁신거점 조성, 장비 및 기자재지원, 전문가 파견 및 연수생 초청연수사업을 추진하는 것으로 계획되어 있다.
ODA 공모사업은 관련규정에 의거, 지자체가 독자적으로는 사업제안서를 제출할 수 없으며, 행자부를 통해서만 제출할 수 있기 때문에 시 창조혁신담당관을 비롯하여 관계공무원이 행자부를 여러 차례 방문하여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지속적으로 설득한 결과 예비사업으로 선정이 되었다.
특히, 행자부에서도 자체 ODA사업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전광역시 제안사업을 행자부 부처제안 1순위로 선정하여 외교부와 KOICA에 제출하여 높은 평가와 점수를 받았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ODA 정부제안 사업으로 예비 선정된 사업은 중앙부처 10개 사업과 지자체 3개 사업을 포함하여 총 13개이며, 내년 2월까지 사업제안서의 타당성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이 되면 2018년부터 2022년까지 5개년 프로젝트로 추진하게 된다.
※ 지자체 예비선정사업 : 대구·경북(새마을사업), 대전(과학기술지원사업)
대전시 박종국 창조혁신담당관은 “정부부처에 제안사업으로 신청한 총 200여건중 대전시가 13건에 포함되어 선정되었다”면서 “이는 과학도시 대전의 위상과 기능에 적합한 사업발굴과 지난 2월 KOICA와 「국제개발협력사업을 위한 MOU 체결」 등 협력기반 조성과 함께 행자부 및 외교부 등 중앙부처와도 긴밀한 공조체제를 구축한 결과”라고 말했다.
그러면서“앞으로 남은 2차 심사에도 전 행정력을 집중하면서 적극적으로 대응하여 대전시 최초의 공적개발원조(ODA)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과학기술기반 지역혁신거점 구축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면 지역기업 연구소 등이 인도네시아에 진출기반 교두보를 확보함은 물론 대전광역시의 국제적 위상을 제고하는 등 긍정적 효과가 매우 크게 발생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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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카이스트교 건설공사 15일 준공,16일 개통
대전시, 카이스트교 건설공사 15일 준공,16일 개통
12. 16. 개통, 둔산 도심과 대덕특구간 통행시간 3분에서 10분 단축 기대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15일 유성구 구성동과 서구 만년동을 잇는 카이스트교 준공행사를 갖고 16일 오전 10시부터 본격 개통한다고 밝혔다.
▲ 카이스트교 조감도.사진제공-대전시청
이날 카이스트교 건설현장에서 개최된 준공행사에는 권선택 시장을 비롯해 김경훈 시의회 의장, 장종태 서구청장, 허태정 유성구청장, 강성모 카이스트 총장 등 주요인사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카이스트교는 길이 272.5m, 폭 25.9m로 시비 298억 원을 들여 지난 2014년 2월부터 건설에 착수해 약 3년여 만에 준공했다.
카이스트교 준공으로 하루 약 26,000여대의 차량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며, 둔산대로와 갑천도시고속화도로, 대학로를 연결함에 따라 둔산지역에서 대덕특구 간 통행시간이 평균 3분, 출퇴근 혼잡 시간에는 최대 10분가량 각각 단축될 것으로 전망된다.
카이스트교는 교량명 자체만으로도 과학도시 대전의 상징적인 의미를 나타내며, 과학기술의 허브 카이스트 및 대덕연구개발특구와 둔산도심을 연결하는 융합의 의미와 갑천과 자연스런 경관의 조화를 이루면서도 첨단 과학 이미지를 반영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교량이다.
권선택 시장은“카이스트교 개통으로 대덕특구와 둔산 도심 간 우회거리 감소 및 교통량 분산 등 시너지 효과로 주변도로의 교통체증이 많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지난 공사기간동안 공사로 인한 각종 소음과 통행불편 등을 묵묵히 참고 이해해 주신 시민들과 교량건설을 위해 애써주신 건설공사 관계자 모두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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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경찰서, 외국인 범죄 신속·공정한 조사 및 안정적인 통역요원 확보 위한 외국인 통역요원 간담회 개최
대덕경찰서, 외국인 범죄 신속·공정한 조사 및 안정적인 통역요원 확보 위한 외국인 통역요원 간담회 개최
대전 대덕경찰서에서는 2016. 12. 13(화) 11:00경 대덕경찰서 소회의실 내에서 최근 증가하는 외국인 범죄의 신속·공정한 조사 및 안정적인 통역요원 확보를 위한 외국인 통역요원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사진제공=대전청>대덕경찰서, 외국인 통역요원 간담회 개최
이날 간담회에는 대덕경찰서장이 참석하여 통역요원의 올바른 자세 등 경찰 통역 요원으로서의 준수 사항에 대해 전달하고 이후 러시아 등 7개국 결혼 이주여성 등으로 구성된 민간인 통역 요원들과 함께 언어별 미란다 원칙 고지 방법·경찰 수사용어 교양 등에 대해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수사절차의 공정성·신뢰성 향상에 대한 여러 가지 방안에 대해 상호 의견을 교환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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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전자교정학회 창립총회 및 심포지엄
한국유전자교정학회 창립총회 및 심포지엄
IBS 유전체 교정 연구단-서울대 수의대 공동개최
기초과학연구원(IBS, 원장 김두철) 유전체 교정 연구단(단장 김진수)은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학장 김재홍)과 공동으로 오는 12월 14일 서울대에서 한국유전자교정학회 창립총회를 갖고 이를 기념하는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 한국유전자 교정협회 창립 심포지움에서 발표중인 김진수 단장. 사진제공IBS
한국유전자교정학회는 지난 6월 일본에서 설립된 `일본게놈편집학회(Japanese Society for Genome Editing)´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구성되는 유전자 교정 분야 학회다. 유전자가위 기술은 질병 치료는 물론이고 점차 배아 연구, 농작물 및 가축 개량, 해충 박멸 등 다양한 분야에 널리 활용되고 있다. 생명과학자를 포함해 생명윤리학자, 법학자, 미래학자 등 인문사회학자들도 유전자가위가 가져올 혁명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김진수 유전체 교정 연구단장, 장구 서울대 수의대 교수, 장대익 서울대 자유전공학부 교수 등이 중심이 되어 설립한 학회는 유전자가위에 대한 정보 공유를 주요 목적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학회에서는 유전자가위 기술을 개발‧활용하는 의생명과학자, 인문사회학자 뿐 아니라 일반 대중들도 참여해 최신 학술정보를 교류하고 함께 토론하게 된다.
14일 창립 행사는 오전 세션과 오후 세션으로 구성된다. 오전에는 이두갑 서울대 서양사학과 교수, 장대익 서울대 자유전공학부 교수, 송기원 생화학과 연세대 교수 등이 발제자로 나섰다. 유전자공학 기술의 발전사와 유전자가위 기술의 장단점을 논하고 생명윤리 및 진화 관점에서 유전자가위 기술을 토론했다. 오후에는 유전자가위 기술을 다루는 국내 대표적인 의생명과학자들의 발표가 이어졌다. 동식물의 유전자 교정 사례와 유전자가위를 이용한 안과 질환 치료법 사례 등 최신 연구동향을 소개됐다.
유전자교정학회 초대 회장은 심포지엄 이후 진행되는 창립총회에서 선임됐다. 향후 초대 회장은 임원진을 구성하고 내년 중 법인 설립, 학회 등록을 추진할 계획이다.
학회 설립 준비를 주도해온 김진수 단장은 ”한국유전자교정학회는 기존 의생명과학 학술단체의 범주를 넘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유전자가위를 둘러싼 사회적 이슈들을 토론하는 모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세계에서 2번째로 창립되는 학회니 만큼 앞으로 국제적 교류도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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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경찰서, 대전지방경찰청장 방문해 범인검거 유공 경찰관 표창 수여식
중부경찰서, 대전지방경찰청장 방문해
범인검거 유공 경찰관 표창 수여식
강력4팀 오광석 경사에게 표창장 수여하고 격려하는 자리 가져
대전중부경찰서 형사과(과장 이두한)은,13일 형사과사무실에서 지난 10일 새벽 2시경 여성 혼자 있는 치킨집에 들어가 흉기로 위협하고 현금 28만원을 강취한 피의자 A씨(47세, 남)를 검거한 유공경찰관에 대한 경찰청장 표창 수여식을 가졌다.
▲ 대전동부경찰서
이날 수여식에는 이상철 대전지방경찰청장이 직접 방문하여 강력4팀 오광석 경사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두한 형사과장은, “모든 형사들이 한 마음으로 공조수사를 펼쳐 신속히 범인을 검거하여 기쁘다. 2017년 1월 말까지 추진 중인 연말연시 형사활동을 더욱 강화하여 주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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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경찰서, 관저고등학교 3학년 50명 대상 진로특강 및 학교폭력 예방교육 실시
서부경찰서, 관저고등학교
3학년 50명 대상 진로특강 및 학교폭력 예방교육 실시
고 3 수능 후 학생들 대상 경찰직업 소개
학교폭력 근절에 대한 공감대 형성하는 시간 가져
대전서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계(경사 김대현)는 2016. 12. 13.(화) 10:00 ~ 12:00 관저고등학교 3학년 50명을 대상으로 진로특강 및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하였다.
▲ <사진제공=대전청>서부경찰서, 관저고등학교 3학년 50명 대상 진로특강 및 학교폭력 예방교육 실시
이날 강의는 경찰이라는 직업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경찰관이 하는 일과 경찰관이 되기 위한 조건 및 준비과정 등을 학교전담경찰관의 경험을 들어가며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실시되었고, 학교폭력이 학생들의 미래에 지속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안임을 학생들에게 일깨워 주어 학교폭력 근절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도 서부경찰서는 학교폭력에 대한 상담 뿐 아니라 진로상담 등 학교생활에 있어 전반적인 고민들을 학생들과 함께 공유하며 행복한 학교생활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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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방경찰청, 北 후방테러 및 자생테러 발생 등 우려 대테러 안전 활동을 강화
대전지방경찰청, 北 후방테러 및 자생테러 발생 등
우려 대테러 안전 활동을 강화
대전지방경찰청에서는 대통령 탄핵안 가결에 따라 혼란한 국내 정국상황을 틈탄 北 후방테러 및 자생테러 발생 등 우려에 따라 대테러 안전 활동을 강화 하였다.
▲ 대전지방경찰청
테러취약시설에 지역 경찰관 등 외근 경찰관의 실질적인 다기능․다목적 대테러 순찰을 1일 2회 이상 실시하고 있으며 경찰특공대 등 대테러 부대는 테러취약시설에서의 위력순찰, 안전점검 등 대테러 안전 활동 강화 및 상황 발생 시 출동대기 태세를 구축하였다.
대전경찰은 지속적인 훈련 등을 통해 신속한 출동태세를 점검하고 유관 기관과 긴밀한 공조체제를 구축하는 등 완벽한 테러 대비태세 확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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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경찰서`16년 4/4분기 대전유성모범운전자 근무상황 점검 및 교통 소양교육 실시
유성경찰서`16년 4/4분기 대전유성모범운전자
근무상황 점검 및 교통 소양교육 실시
대전 유성경찰서 교통안전계(계장 이승용)는 12월 13일 오전 11시 경찰서 대회의실에서 16년 4/4분기 대전유성모범운전자 근무상황 점검 및 교통소양교육을 실시하였다.
▲ <사진제공=대전청>선진교통 정착´을 위한 모범운전자회 근무상황점검 실시
이날 점검은 모범운전자 147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어린이 안전 확보를 위한 교통관리 근무 및 교통안전캠페인 등 `교통이 안전한 대전 만들기´에 적극 동참해 준 유성모범운전자 임원 및 회원들에게 감사 인사도 하고 출·퇴근길 교통관리 등 교통질서 확립에 기여한 유공자 대상 감사장을 수여하는 시간도 가졌다.
유성모범운전자 이종영 회장은 “모범운전자들이 실시하는 교통관리 근무봉사활동에 대한 노고를 치하해준 유성경찰에 매우 감사함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교통안전계장 이승용은 “유성서는 모범운전자 등 협력단체와 적극적인 협업 활동으로 교통이 안전한 대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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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경찰서,중국에 있는 보이스피싱 총책 피해자에게거짓 협박 현금 2395만원 중국 보이스피싱 조직에 전달
동부경찰서,중국에 있는 보이스피싱 총책 피해자에게
거짓 협박 현금 2395만원 중국 보이스피싱 조직에 전달
2016. 9. 12. 중국에 있는 보이스피싱 총책이 피해자에게 전화하여“아들이 사채 보증을 잘못 서서 현재 납치되어 있으니 대전 동구 홍도동 ○○노래방 지하에 현금 가방을 가져다 놓아라. 그렇지 않으면 아들을 죽여버리겠다.”라고 거짓말하여 이에 속은 피해자가 2,395만원을 출금하여 노래방 앞에 가져다 놓자 피의자가 이를 가져가 중국 보이스피싱 조직에 전달한 혐의이다.
▲ 동부경찰서
또한, 피의자는 2016. 12. 9. 고속버스 수하물과 퀵 서비스를 이용 타인 명의의 체크카드 3매를 전달․양수하려 했던 사실이 확인되는 등 추가 범행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공범 및 여죄를 조사하고 있다.
대전동부경찰서 지능범죄수사팀은 앞으로도 금융기관과의 협력 체제를 유지하여 새로운 범죄 수법에 대해 홍보 및 예방에 주력하고, 관공서 등을 대상으로 신종 보이스피싱 범죄 수법 및 예방 요령에 대해 적극적으로 홍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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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검 거짓말 사범에 강력한 법적대응한다
대전지검 거짓말 사범에 강력한 법적대응한다
무고, 위증사범 98명 적발하고 기소한 대전지방검찰청
대전지방검찰청(검사장 안상돈)은 지난 1년 동안 ▲죄 없는 사람을 허위 고소한 무고사범, ▲각종 재판과정에서 허위증언을 한 위증사범, ▲진범을 숨긴 범인도피사범 등 거짓말 사범 총 98명을 적발하였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76명 대비 28.9% 증가하였고 향후에도 대전 검찰은 거짓말 사범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을 통해 선량한 시민의 피해를 막고 실체적 진실발견이라는 사법정의를 충실히 구현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사회 구성원 사이의 신뢰는 선진사회로 발전하기 위한 가장 핵심적인 요소로서, 특정인이 거짓말을 하여 그 신뢰를 깨뜨리는 행위는 여러 가지 불필요한 사회적 비용을 야기한다. 따라서 거짓말 사범을 엄단함으로써 사회적 신뢰도를 높이는 일은 여러 불필요한 비용 발생을 차단하는 것이며, 동시에 그 절감된 비용은 미래세대 발전에 큰 원동력이 될 수 있다.
죄 없는 사람에 대한 허위 고소(고발)는 당하는 사람에게 큰 손해 충격과 함께 불합리한 비용 시간 소비 등을 발생케 함과 동시에 수사기관으로 하여금 실체적 진실발견을 위해 많은 자원을 소비하게 하는 중대 범죄이며 또한 수사 과정에서 거짓말을 하여 진범을 숨기거나 여러 가지 불법적인 방법으로 증거를 인멸하는 행위 역시 피해자의 피해구제를 지연시키거나 범인처벌과 같은 사법정의 구현을 저해하는 중대 범죄이다.
각종 재판 과정에서 선서를 하고도 허위증언을 하는 위증도 신속하고 정확한 사실확정 피해구제 범인처벌을 방해함과 동시에 국민의 사법 불신을 가중시키는 중대 범죄로 이러한 거짓말 범죄는 당해 사건 또는 그 사건 관계인에게만 그 악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라 그 피해는 결국 모든 국민에게 전가되는 것이므로 이러한 유형에 대한 엄단은 필수적이라고 검찰은 밝히고 있다.
이에따라 대전 검찰은 위와 같은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믿음의 법치문화”가 꽃피우게 함으로써 가깝게는 당해 사건에서의 정의를 실현하고 멀게는 선진사회 구현에 이바지하고자 거짓말 사범을 집중 단속하였다고 동기를 설명하였다.
대전지검이 2016년 한 해 동안 거짓말 사범에 대한 집중 단속을 전개한 결과 무고사범 55명, 위증 사범 29명, 범인도피 사범 14명 등 총 98명을 검찰에서 직접 적발하여 처벌(전년 대비 28.9%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무고 및 위증의 적발률 모두 전년 대비 상당 폭 상승하였고, 2016년을 기준으로 무고 적발률이 전국 평균을 상회하였다.
위증사범은 상대방에 대한 악감정의 해소를 위해 고소(발) 및 신고제도를 악용 •성폭행 관련하여 성폭력 범죄에 해당하지 아니함에도 합의금을 취득하고, 가족관계에서의 입장 등을 이유로 고소(발) 및 신고제도를 악용한 위증 사범, 친분관계에 의한 온정에 이끌려 허위 증언 •국가소송 등 : 국가를 상대로 한 소송에서 승소를 위해 허위 증언한 사례, 등 다양한 유형으로 수사결과 나타났다.
주요 단속 사례를 보면 A○○는 법무보호복지공단 대전지부의 보호사업 시행에 따라 제공 받았던 숙소에서 강제퇴실 된 사실에 불만을 품고, 동 공단 관련 부서 직원 b, c, d가 자신을 폭행하여 상해를 입었다는 취지로 허위 고소 수사결과, A○○가 법무보호복지공단 직원들을 폭행하였음에도 되려 위 직원들을 거짓 고소한 것이 인정되어, 무고죄로 구속 기소하였다.
또한 애인 e가 있는 여자 B○○가 애인 e의 친구 f와 성관계한 사실이 발각되자 그 사실을 숨기기 위하여 f가 B○○를 강간한 것이라며 f를 강간죄로 고소 수사결과(휴대폰, 통신분석 등), 거짓 고소가 인정되어, 무고죄로 약식기소하였다.
C○○는 대출을 받기 위하여 h에게 C○○ 명의의 휴대전화 7대, 신용카드 2매 등의 가입신청서 작성을 허락하였음에도 이후 그 요금이 청구되자 대금 납부를 면하기 위하여 h가 C○○ 명의의 가입신청서를 위조하였다는 취지로 고소 수사결과, C○○의 거짓 고소가 인정되어, 무고죄로 기소하였고 이밖에도 스토커가 스토킹의 피해자로부터 자신이 폭행당한 것처럼 무고한 사례, 민사분쟁에서의 불리한 상황을 타개하기 위하여 허위 고소한 사례, 합의금을 받을 목적으로 자해한 다음 허위 고소한 사례, 등을 적발하고 엄단하였다
특히 거짓말 종합세트(자신의 범행을 은폐하기 위하여 범인도피 교사, 위증교사, 위증한 사안)형 위증사례로 H○○는 자신의 무면허 운전사실을 은폐하기 위하여, 사실혼 관계에 있는 p로 하여금 조사받게 하여 범인도피를 교사하고, 친구인 I○○에게 p가 운전하는 것을 본 사실이 있다고 증언해 달라고 부탁하여 위증하고 교사 H○○는 p의 범인도피 사건의 증인으로 출석하여 p가 운전한 것이 맞다고 허위 증언하는 한편 I○○도 위 사건의 증인으로 출석하여 p가 운전한 것이 맞다고 허위 증언 수사결과, H○○는 범인도피교사, 위증교사, 위증죄로 기소, I○○는 위증죄로 검찰로부터 기소를 당했다.
M○○와 M의 형 N○○는 중국인들을 불법 입국시키기 위한 회사를 설립하고, 중국인들을 허위 초청하는 방법으로 입국시켜 출입국관리법 위반으로 재판을 받게 되자, L○○에게 중국인들을 의료관광 사업 목적으로 초청한 것이라고 증언해 달라고 위증교사 L○○는 의료 관광 사업 목적으로 중국인들을 초청한 것이라고 허위 증언 수사결과, L○○는 위증죄, M○○와 N○○는 위증교사죄로 기소하는 등 검찰은 위증사범에 대하여 경종을 울리는 동시에 향후 척결의 의지를 강하게 밝혔다.
향후에도 대전 검찰은 모든 유형의 거짓말 사범에 대한 지속적 단속을 통해 선량한 시민의 피해를 막고 실체적 진실발견이라는 사법정의를 충실하고 신속하게 구현하고 또한, 필적감정, 거짓말탐지기 분석, 유전자 분석, 통화내역 분석 등 과학수사 방식을 적극 활용함으로써 “거짓말을 한 사람을 정확히 가려내어 그에 상응하는 형사책임”이 부과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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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학관, 원로문인 8인의 기록 문학콘서트로 선보여
대전문학관, 원로문인 8인의 기록 문학콘서트로 선보여
16일(금) , 문학콘서트 <대전문학의 빗장을 열어온 사람들> 개최
대전문화재단은 16일 오후 2시 대전문학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문학콘서트`대전문학의 빗장을 열어온 사람들´을 개최한다.
대전문학관이 지난 2013년부터 추진해온 `대전문인 사진‧영상 아카이빙(Archiving, 기록·보관) 사업´의 일환으로 펼쳐지는 이번 문학콘서트는, 2016년 한해 동안 기록해온 원로문인 8인의 작가로서의 삶과 문학세계를 시민과 함께 공유하고자 기획됐다.
문학콘서트에는 대전 문단을 든든히 지켜온 8인의 원로문인 ▲이대영 시인 ▲이장희 시인 ▲윤월로 시인‧수필가 ▲ 김용재 시인 ▲김동권 소설가 ▲변재열 시인 ▲이정웅 수필가 ▲박상일 시인이 출연한다.
작가가 직접 대표작을 낭송하고 그 속에 담긴 이야기들을 함께 들려주는 토크콘서트를 비롯해 지난 1년동안 작가들을 직접 만나 제작한 인터뷰 영상을 엿볼 수 있는 상영회도 마련된다.
진행은 장용자 시낭송가가 맡으며, 행사의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국악가수 지유진 씨의 축하공연도 함께 선보인다.
한편 문학콘서트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이날 아카이빙 영상을 채록하여 발간한 자료집도 함께 배부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문학관(042-621-5022)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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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경찰서, 지난 11. 28∼12. 18일까지 청소년 유해환경 정화 및 선도·보호활동 기간 운영 실시 예정
동부경찰서, 지난 11. 28∼12. 18일까지 청소년
유해환경 정화 및 선도·보호활동 기간 운영 실시 예정
수능 후 청소년 선도·보호 활동 운영
청소년 유해업소 집중단속 및 캠페인 실시
대전동부경찰서(여성청소년계장 경감 강충모)는 지난 11. 28∼12. 18일까지 청소년 유해환경 정화 및 선도·보호활동 기간 운영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사진은 대전동부경찰서
동부서는 수능 후 급증하는 청소년의 탈선 및 학교폭력 예방의 일환으로 유흥주점, 노래방, PC방, 편의점 등을 방문하여 업주 및 종업원에게 청소년 유해약물을 판매할 때 청소년 여부 등을 꼭 확인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하고 있으며,음주·흡연·가출 등 비행청소년 발견 시 술·담배 등은 수거·폐기 조치 후, 주의·조언 및 보호자·학교 등에 연락하고 청소년 유해약물 판매자를 수사 단속할 방침 이라고 말했다.
특히, 최근 청소년들이 주민등록증을 위·변조하여 술집에 사용하다가 적발되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어 학교 측과 협의하여 청소년 범죄예방을 위해 가정통신문을 발송하는 등 청소년 보호활동도 병행하고 있어 학교 측과 학부모 등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동부서 여청계장은 “우리 주변의 청소년 유해약물이나 유해업소 등이 자라나는 청소년 성장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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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산경찰서,`갈마동 둔산여고 주변 및 원룸 주택가 행복마을´일대 특수 형광물질 도포
둔산경찰서,`갈마동 둔산여고 주변 및 원룸 주택가
행복마을´일대 특수 형광물질 도포
서구청장, 여성가족과장, 시민서포터즈 30명과 함께
침입 절도 “스파이더 범죄” 예방 하는데 큰 효과
대전둔산경찰서 생활안전계(계장 강남욱)는 12일 갈마동 둔산여고 주변 다세대·원룸 주택가에서 서구청장, 여성가족과장, 시민서포터즈 30명과 함께 침입 절도 범죄 예방을 위한 특수 형광물질 도포를 실시했다.
▲ 사진은 둔산경찰서
이번 형광물질 도포는 가스배관 등을 타고 올라와 집에 침입하는 이른바 `스파이더 범죄´를 예방하고 시민중심 안전도시 구축을 위해 진행됐으며, 해당 지역은 다세대·원룸 밀집 등 범죄에 취약한 조건을 가진 곳으로 금년 하반기 서구청에서 행복마을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곳이다.
이 특수형광물질은 육안으로는 보이지 않지만 범행 당시 범죄자의 옷, 신발, 피부 등에 형광물질이 묻어 특수 전등으로 비추면 형광물질 흔적이 드러나 절도 용의자를 쉽게 특정할 수 있는 등`스파이더 범죄´를 예방하는데 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생활안전계장 강남욱은 “절도 등 범죄에 상시 노출된 다세대·원룸 밀집지역에 도포사업을 시행, 치안만족도 상승과 침입절도 범죄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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