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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경찰서, 신임289기 경력경쟁채용(무도‧사이버) 경찰관 2명 환영식 가져
유성경찰서, 신임289기 경력경쟁채용(무도‧사이버)
경찰관 2명 환영식 가져
금일 유성경찰서 실습생으로 온 것으로
앞으로 12주 동안 지역경찰 및 경찰서에서 실습할 예정
대전 유성경찰서 경무계(계장 박장희)는 12월 19일 오전 경력경쟁채용(무도‧사이버) 과정 289기 신임경찰관 2명에 대한 환영식을 가졌다.
▲<사진제공=대전청>12월 19일 오전 경력경쟁채용(무도‧사이버) 과정 289기 신임경찰관 2명에 대한 환영식을 가졌다.
김덕영 경장은 사이버수사특채과정, 이병곤 순경은 무도특채과정으로 채용되어, 지난 6월 27일 중앙경찰학교 입교 후, 금일 유성경찰서 실습생으로 온 것으로 앞으로 12주 동안 지역경찰 및 경찰서에서 실습할 예정이다.
김재선 유성서장은 환영식에서 “유성경찰서에서 실습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기본에 충실하고 성실한 자세로 배우는 신임경찰관이 될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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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경찰서, 주민센터와 복지허브화 관련 업무협약 체결
유성경찰서, 주민센터와 복지허브화 관련 업무협약 체결
찾아가는 복지상담 및 맞춤형
통합서비스 제공을 통한 주민의 복지향상
대전유성경찰서 도룡지구대(경감 이정호)에서는 2016. 12. 19. 11:30경 신성동 주민센터에서 도룡지구대장(경감 이정호), 온천2동장, 신성동장, 전민동장 등과 함께 읍면동 복지 허브화 관련 지구대와 주민센터간 업무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사진제공=대전청>온천2동장, 신성동장, 전민동장 등과 함께 읍면동 복지 허브화 관련 지구대와 주민센터간 업무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 체결은 출소자, 정신질환자, 알콜중독자 등 위험이 노출되는 복지 대상자일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주민센터 직원 및 내방민원인의 안전에 위험 발생 시 경찰관이 동행하여 안전을 확보하는 한편 범죄 사각지대에 있는 여성, 아동, 독거노인 등 대상자들을 발굴·연계 협력토록 하였으며, 복지상담 및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범정부 국정과제 “읍면동 복지허브화“ 추진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상호 협력을 통해 유기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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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고병원성 AI 대응 긴급 재난안전대책회의 개최
대전시, 고병원성 AI 대응 긴급 재난안전대책회의 개최
대책반 30여 명 참여, 대책본부회의 열고 AI 유입 차단 대책 강화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19일 시청 재난안전실에서 고병원성 AI(조류인플루엔자) 위기경보가`심각´단계로 격상된 것에 대한 긴급 대책회의를 갖고 대응방안을 점검했다.
앞서 시는 지난 16일 `심각´단계 발령 즉시 24시간 비상근무태세로 전환하고 감염 예방을 위한 방역 및 예찰 활동을 전개 중이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송석두 시 행정부시장은 AI 진행상황과 비상근무현황 등을 확인하고, 관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대책을 보다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 16일부터 인근 시도로부터 AI 유입을 방지하기 위해 축사소독약품 26톤 및 방역용품 450벌을 지원한 데 이어 20일부터는 유성구 학하동에 거점소독초소를 설치하는 한편, 가금농장에 대한 예방소독도 지속 실시할 방침이다.
또 시는 시민이 많이 찾는 오월드 내 버드랜드를 20일부터 23일까지 임시 휴업토록 하고 집중 방역활동을 진행한다.
앞서 시는 오월드 등 관내 7개소에서 사육 중인 관상조류에 대해 선제적으로 고병원성 AI 검사를 실시해 모두 음성판정을 받은 바 있다.
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현재 진행 중인 AI가 계절인플루엔자와 달리 인체 감염 위험성이 크지 않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지만, 만약을 위해 축산농가나 철새도래지 방문을 자제해 줄 것과 야생조류 사체 접촉금지, 예방을 위한 소독 등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외출 후에는 손을 비누로 30초 이상 씻고, 손으로 눈, 코 입을 만지는 행위도 하지 말 것과 함께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 마스크를 쓰고, 기침, 재채기를 할 때는 입과 코를 가려야 한다고 밝혔다.
만약 AI 발생 농가를 방문하거나 가금류나 조류사체와 접촉한 후 후 10일 이내에 발열, 기침, 인후통 등이 발생하면 가까운 보건소 또는 질병관리본부(1339)로 신고하면 된다.
송 행정부시장은“대전이 AI청정지역이 유지될 수 있도록 가금농장 등에 대한 일제소독과 가금류 이동통제를 강화하는 한편, 재난관리기금, 예비비 등 모든 사업비와 군인, 자율방재단원 등 활용 가능한 인력을 모두 동원하여 적극 대응하라”며 “가금류 농가, 공급업체 종사자, 시민들께서도 AI 유입 방지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현재 대전에는 201개 농가에서 닭과 오리 등 가금류 2만 2,075마리를 사육하고 있으며, 아직까지 AI 감염 의심신고는 접수되지 않았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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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드림스타트 가족사랑 송년의 밤 행사 개최드림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 그리고 사랑을~
유성구, 드림스타트 가족사랑 송년의 밤 행사 개최
드림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 그리고 사랑을~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지난 16일 오후 구암평생학습센터 대강당에서 드림스타트 아동 및 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드림스타트 가족사랑 송년의 밤´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대전 유성구는 지난 16일 오후 구암평생학습센터 대강당에서 드림스타트 아동 및 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드림스타트 가족사랑 송년의 밤´ 행사를 열었다.
이 날 행사는 1부 드림스타트 아동 작품전시 및 이웃사랑 물품교환 벼룩시장, 2부 드림스타트 아동의 활동성과 동영상 감상 및 장기자랑 발표회 3부 뮤지컬 등 공연관람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수동적으로 수혜의 대상으로만 여겨지는 드림스타트 취약계층 아동(0세~만12세) 및 가족이 능동적으로 자신의 장기자랑을 다른 사람 앞에서 발표하고 집에서 안 쓰는 물품을 다른 가정에 나눠주는 `배려´와 `사랑´의 한마당이었다.
허태정 유성구청장은 “전 지역 대상아동 모두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역자원을 연계하는 등 모든 아이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우리사회의 이타적 배려심이 가득한 따뜻한 사람이 많아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유성구 드림스타트는 유성구 전 지역의 저소득층 아동 454명에게 균형적이고 종합적인 아동 발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만족도 높은 맞춤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지역자원 개발과 연계에 힘을 쓰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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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산경찰서, 갈마동 소재 서부농협 동산지점 방문2,000만원 대 보이스피싱 피해 막은 은행 직원에 감사장
둔산경찰서, 갈마동 소재 서부농협 동산지점 방문
2,000만원 대 보이스피싱 피해 막은 은행 직원에 감사장
대전둔산경찰서(서장 심은석)는, 2016. 12. 16. 11:00 대전 서구 갈마동 소재 서부농협 동산지점을 방문하여 신속·정확한 대처로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농협 직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하였다.
▲<사진제공=대전청>대전 서구 갈마동 소재 서부농협 동산지점을 방문하여 신속·정확한 대처로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농협 직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하였다.
농협직원 구연옥 씨는 지난 15일 오전 은행에 방문한 60대 여성이 몹시 겁에 질린 상태로 2,000만원을 대출받으려고 하는 것을 이상하게 여겨 신속히 112에 신고하였고, 구 씨의 적극적인 대처와 현장 출동 경찰관의 능숙한 조치로 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다.
구 씨는 “평소 둔산경찰서 경찰관분들이 수시로 은행을 방문하여 직원들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사례와 예방 방법 등을 교양해 주셨는데, 그 점이 이번 피해 예방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심은석 대전둔산경찰서장은 “구 씨의 주의 깊은 시선과 경찰의 적극적인 대처로 시민의 소중한 재산을 보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금융기관 등을 통한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계속해서 증가하던 보이스피싱 피해 발생 규모는 경찰의 강도 높은 근절대책 추진으로 인해 2015년 감소세로 전환되었고, 2016년 10월까지 2,513건으로 더욱 감소하였다.
하지만 대출 빙자형* 보이스피싱 피해는 여전히 심각하고 특히 연말연시를 맞아 대출 빙자형 보이스피싱이 기승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전화로 대출을 권유하면서 어떤 명목이든 입금을 요구하면 100% 사기이므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대출 빙자형 보이스피싱 수법*
피해자들에게 “낮은 이자로 대출을 받을 수 있다”고 속인 후에 대출을 받으려면 꼭 필요 하다면서 신용등급 조정비·수수료·예치금·보증금·공탁비·선이자 등 각종 명목으로 돈을 먼저 송금 받는 수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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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경찰서,구봉지구대장, 기성동 자율방범대, 1365자원봉사학생,경찰관 등 합동순찰 및 여성범죄예방 홍보활동 실시
서부경찰서,구봉지구대장, 기성동 자율방범대, 1365자원봉사학생,
경찰관 등 합동순찰 및 여성범죄예방 홍보활동 실시
대전 서부경찰서 구봉지구대(경감 황교근)는 2016. 12. 15.(목) 20:00 구봉지구대장, 기성동 자율방범대, 1365자원봉사학생, 경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순찰 및 여성범죄예방 홍보활동을 실시하였다.
▲ <사진제공=대전청>우리동네지키기 안전 활동 실시
이번 범죄 예방을 위한 합동 순찰에서는 기성초등학교, 기성중학교, 기성우체국 등 관내범죄취약지역을 중심으로 기성동 우범지역 일대를 집중 순찰하였으며, 연말 회식 등으로 귀가시간이 많이 늦어짐에 따라 증가하는 여성대상 범죄예방을 위해 안심 귀갓길, 112단축번호 지정, 호신용품 소지 등을 홍보 하였다.
황교근 구봉지구대장은 “여성대상 강력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취약지역을 위주로 순찰을 강화하고 협력단체와 합동순찰을 꾸준히 전개하여 맞춤형 치안 서비스제공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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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경찰서,강도사건 위장 범행 후 보험금 수령할 목적강도행각. 금은방 사장과 그의 친구 특수협박 혐의 검거
대전동부경찰서,강도사건 위장 범행 후 보험금 수령할 목적
강도행각. 금은방 사장과 그의 친구 특수협박 혐의 검거
대전동부경찰서(서장 김종범)는 강도사건으로 위장한 범행 후 보험금을 수령할 목적으로 강도행각을 벌인 금은방 사장과 그의 친구를 특수협박 혐의로 검거하여 조사 중에 있다.
▲사진은 대전 동부경찰서
피의자들은 `16. 12. 12. 19:24경 대전 동구 중앙로 소재 ○○금은방에 망치를 들고 침입 여종업원을 위협하여 반항을 억압하고 1kg 골드바 1개, 10돈 골드바 1개, 5돈 골드바 1개 등 시가 4900만원 상당품을 빼앗아 달아났다.
금은방 사장은 친구가 경제적으로 어려워 돈을 빌려달라고 요구하자 도와주기 위하여 자신이 운영하는 금은방의 경비업체를 상대로 강도로 위장 범행 후 보험금을 수령하여 주려 했다고,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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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경찰서,대암초등학교,동신중학교 지도교사학생·학부모,경찰관 등 30명 함께 학교주변 합동 순찰 실시
동부경찰서,대암초등학교,동신중학교 지도교사학생·학부모, 경찰관 등 30명 함께 학교주변 합동 순찰 실시
동부경찰서 판암파출소(소장 여신구)는 ´2016. 12. 16(금) 15:00부터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대암초등학교, 동신중학교 지도교사와 학생·학부모, 경찰관 등 30명은 함께 학교주변을 합동으로 순찰하였다.
▲<사진제공=대전청>대암초등학교,동신중학교 지도교사학생·학부모, 경찰관 등 30명 함께 학교주변 합동 순찰 실시
특히 대전시 학교권에서 “학교폭력 예방학교 1등”을 한 대암초등학교의 학생들은 학교폭력 예방 피켓을 직접 만들고, “학교폭력은 친구를 멍들게 하는 것입니다”라는 구호를 외치며 적극적으로 도보 순찰을 하였다.
판암파출소장 여신구는 “겨울방학을 앞두고 학생들의 어긋난 일탈을 예방하기 위하여 학교주변 취약지점 등을 지속적으로 112순찰활동을 실시하도록 하겠으며, 4대 사회악인 학교폭력 예방으로부터 안전한 지역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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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대덕특구와 지속적인 교류협력 추진
대전시, 대덕특구와 지속적인 교류협력 추진
12.19(월) 대덕특구-대전 상생협력 발전협의회 전체회의 개최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19일 오후 2시 대전시청 대회의실에서`대덕특구-대전 상생협력 발전협의회(전체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대덕특구 내 정부출연(연) 홍보업무 관계자 30여명이 참석 했으며 ▲ 내년도 변화되는 주요시정 및 주요행사 안내 ▲ 카이스트교`과학문화 콘텐츠´조성 안내 ▲ 이달의 과학기술인상 선정 협조 ▲ 대덕특구-대전 상생협력 분과위원회 발굴 신규사업 운영방안 논의 ▲ 2017년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부주제 의견수렴 등 대전시와 특구 간에 상호 교류협력을 위한 현안사항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특히, 올해부터 새롭게 운영하게 된 분과위원회에서 제안한 정책과제 중 대전시가 2017년 추진예정인 과학나눔터 운영과 시민참여형 지역사회문제해결 협력사업의 프로그램, 시범과제 등에 대한 의견 수렴도 함께 진행되었다.
또 지난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144개 기관·단체 참여, 187개의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 운영으로 17만 명의 시민이 관람하는 등 명실상부한 지역의 대표 과학축제로 자리매김한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의 2017년 부주제(주제관 설치)에 대한 출연(연) 등 관계자들 의견도 함께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밖에도 2017아시아·태평양 도시정상회의 개최 등 내년도 변화되는 주요시정 및 주요행사, 12월 준공한 카이스트교의 우리나라 대표 과학기술인 흉상(7인)과 교명주 조형물(4점) 조성 등 특구 관련 시정 주요시책에 대해 홍보하고 출연(연)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하였다.
대전시 송치영 과학경제국장은“대전시는 대덕특구와의 상생 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과학도시로 발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그 일환으로 2015년 2월부터 운영하고 있는`대덕특구-대전 상생협력 발전협의회´를 매개체로 다양한 아이디어와 의견을 수렴해 시정에 반영하는 등 특구와 지속적으로 교류협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대덕특구-대전 상생협력 발전협의회´는 지난해 2월 발족해 그동안 네 차례의 전체회의와 여섯 차례의 운영회의를 열어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과 세계과학정상회의, 지난 15일 준공한 카이스트교 과학자 기념존 조성 등 특구와 대전시의 주요 현안에 대해논의하고 지속적으로 교류협력을 해왔다.
협의회는 또 올해부터 3개 분과위원회를 운영해 대덕특구 과학문화 둘레길 조성 등 5건의 정책과제를 제안하고, 이중 2건이 시책에 반영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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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의원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을 위한 종합대책 수립 촉구
박정현 대전광역시의원, 대전광역시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을 위한 종합대책 수립 촉구
대전광역시의회는 12월 16일 개최된 제228회 제2차 정례회 제5차 본회의에서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촉구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 박정현 대전광역시의원
본 촉구안을 대표발의한 박정현 의원(서구4, 더불어민주당)은 정부가 2011년부터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계획을 수립하도록 하고 그 결과, 대전시는 전환대상자 28명 중 24명을 전환해 86%의 실적을 올렸으나 이는 전환대상자의 범위에 간접고용, 외주위탁 등을 제외하고 전환대상의 업무 범위를 엄격하게 축소해 실제 비정규직 대상자 227명 중 199명을 전환대상자에서 뺀 결과로 실질적 전환실적은 타 광역시에 비해 매우 미미하다고 지적하고 대전광역시에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을 위한 종합적인 대책을 시급히 수립해 실질적으로 전환할 것을 촉구했다.
우리나라 비정규직 노동자는 863만여명으로(2015년 8월 통계청 경제활동인구부가조사를 한국비정규직노동센터에서 재분석) 전체 노동자의(1931만2천여명) 44.7%에 이르며 비정규직 노동자의 월평균임금은 146.9만원으로 정규직 노동자 월평균임금(296.5만원)의 49.5%에 불과하다.
지난해 대전광역시 비정규직근로자지원센터가 낸 `공공부문 비정규직 실태조사´에 의하면 대전시 전체 공공부문 비정규직은 43.9%로 16개 광역시의 34.2% 보다 9.7% 많다. 대전광역시 본청 기준 비정규직비율도 19.2%로 16개 광역시 본청평균 17.6% 보다 1.6% 많다.
또한 대전시 공공부문의 간접고용 비정규직 노동자의 97.5%가 직접고용 무기계약직으로 전환되는 것을 희망하는데 이는 고용불안정성에 대한 우려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우려는 지방정부와 좋은일자리위원회가 발간한 `2014 지방정부 일자리 보고서´가 뒷받침 해 주고 있다. 이 보고서에 의하면 2010년부터 2013년 간 기간제 노동자 증감율은 대전시가 33.8%로 15개 광역자치단체 평균 11.4% 보다 22.4% 많고 대전시의 무기계약직 증가율은 16개 광역자치단체 평균 34.5%보다 33.6% 낮은 0.9%로 대전시는 공공부문 비정규직 전환에 대해 매우 미온적인 것으로 드러났다.
박정현 의원은 비정규직의 고용불안정성과 소득불안정성은 지역경제에 악영향을 미친다고 주장하며 대전시가 공공부문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해 고용과 소득 안정성을 강화한다면 시민들에게 더 질 높은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대전소재 다른 공공기업과 민간기업을 견인해 낼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박정현의원은 대전시에 고용노동 정책을 전담할 기구의 신설도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공공부문 뿐만 아니라 민간부문 비정규직 근로자의 처우개선 및 고용개선을 위한 계획수립을 자치단체장의 책무로 정하고 지원을 강화하는 `비정규직근로자 권리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박정현의원은 이번 회기에 최근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아동학대를 예방하고 피해아동을 보호하기 위한 `대전광역시 아동학대 예방 및 피해아동 보호 조례´도 제정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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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산업을 대전 발전의 동력으로 이끌어 낼 전략은 무엇인가?
스포츠산업을 대전 발전의 동력으로 이끌어 낼 전략은 무엇인가?
대전광역시의회 `대전 스포츠산업 발전 전략 정책토론회´ 개최
스포츠산업진흥법의 개정으로 향후 스포츠산업 분야에 변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미래지향형 새로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불리는 스포츠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개최되어 관심을 끌었다.
▲ 대전 스포츠산업 발전 전략 정책토론회 개최
대전광역시의회 김종천 의원은 16일 오후 2시 시의회 대회의실에서`대전 스포츠산업 발전 전략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스포츠산업을 대전 발전의 동력으로 이끌어 낼 전략 창출의 시간을 정책토론회를 주관한 김종천 의원은 “스포츠산업은 스포츠용품과 장비, 스포츠시설 및 서비스, 경기 이벤트, 스포츠강습 등 분야가 매우 광범위 하며, 정보통신기술과 관광, 의류, 의료, 교육, 콘텐츠, 문화 등 복합적인 산업의 형태로 발전이 가능한 고부가가치 산업이기 때문에 지방자치단체의 전략 산업으로 추진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평가하며, “특히 지난 8월부터 시행에 들어간 스포츠진흥법의 개정으로 각 지방자치단체의 관심과 투자도 커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여러 스포츠 전문가들과 함께 스포츠산업을 대전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전략으로 삼기 위한지혜를 모아보기 위해 토론회를 마련했다”고 취지를 밝혔다.
이 날 토론회에는 충남대 정문현 교수와 한남대 정일규 교수, 대전시티즌 윤정섭 대표이사, 최재종 대전시 가맹경기단체 전문이사협의회 명예회장, 이동학 대전테크노파크 ICT융합센터장, 최봉식 대전광역시 스포츠마케팅 담당 등 스포츠산업과 관련된 각계의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스포츠산업의 중요성에 대해 한 목소리를 내며 향후 스포츠산업 발전을 위한 전략을 모으는 일에 뜨거운 열기를 보여주었다.
충남대 스포츠과학과 정문현 교수는 주제발표를 통해 대전시 체육예산의 문제와 프로스포츠 활용방안, 스포츠이벤트 유치 등과 관련하여 여러 가지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선할 방안을 제안하였다.
특히 대전시의 체육예산의 문제와 관련해서는 대전시의 체육재정을 더 이상 늘리기 어려운 현실에서 5개구의 체육재정 비율을 높여야한다고 지적했으며, 관중동원과 경기력에 문제를 갖고 있는 대전시티즌은 기업에 매각하여 대전시를 대표하는 대표 축구단으로 만들자는 제안을 하여 이목을 끌었다.
또한 대형스포츠시설은 대형스포츠 이벤트 개최를 통해 마련된다는 점을 강조하며 스포츠이벤트 유치에도 힘쓸 필요가 있다는 제안을 했다.
주제발표에 이은 지정토론에서 최재종 명예회장은 대전시설관리공단의 운영비가 대전시체육예산의 30%에 가깝다는 것은 문제라고 지적하며, 스포츠산업 발전을 위해서는 수익자 부담의 체육시설 사용료 징수가 있어야 하며 스포츠마케팅을 활용한 수익사업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남대 정일규 교수는 “미국은 일찍부터 스포츠를 산업으로 분류하여 국가기관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고 소개하며, 과학특구를 갖고 있는 대전시는 무엇보다 먼저 `스포츠산업 ICT 융복합´방향으로 연구개발을 지원하여 2015년도에 선정된 대구시와 같이 지역융복합 스포츠산업 거점육성 사업에 선정되기 위한 관·학·연의 전방위적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이동학 대전테크노파크 ICT융합센터장은 산학연관 전문가로 TFT팀을 구성하여 기획하고 있는 2017년도 지역 융·복합 스포츠산업 거점 육성 사업을 소개하며 국비 유치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여줬다.
대전시티즌 윤정섭 대표는 대전시티즌 활성화는 “관중증대 → 수입 증가(입장권, 광고유치) → 선수단 재투자 → 경기력 상승 → 관중증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의 완성여부에 달려있다고 분석하고, 이 가운데 먼저 관중 유치 활성화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새롭게 개정된 스포츠산업진흥법안을 활용하여 대전월드컵경기장 내 대형마트, 복합영화관, 예식장, 각종 요식업 등을 유치하여 시민들이 자주 찾는 랜드마크로서의 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면 연간 약 30~50억 원의 임대수입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기도 했다.
이와 같은 토론 의견에 대해 대전광역시 최봉식 스포츠마케팅 담당은 스포츠산업진흥법 개정으로 공공체육시설의 프로스포츠단 사용과 수익허가 및 제 3자 재임대가 가능해졌으므로, 대전시티즌의 자생력 강화를 위해 월드컵경기장 내 스카이박스 공실을 제3자 유상임대를 추진하고 주차장 등 부속시설물을 활용한 수입원 발굴과 구단 인수를 희망하는 대기업 발굴 등도 단계적으로 추진해나가겠다는 계획과 지역융복합 스포츠산업 거점 육성사업 공모에도 주력할 의지를 보이기도 했다.
이에 김의원은 “스포츠산업 진흥법의 전부개정으로 향후 스포츠산업 분야의 변화가 예상되는 시점에서 이번 토론회는 대전의 스포츠산업 발전을 위한 전기를 마련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우리 시를 연고로 하는 프로구단을 활성화시키는 일은 물론, 전문체육과 생활체육 분야 등 스포츠산업과 관련된 창업과 일자리를 창출, 스포츠산업의 육성과 기술개발 등 스포츠산업의 발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며 스포츠 산업 육성에 강한 의지를 보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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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한국은행 금요 금융경제강좌 열려
2016 한국은행 금요 금융경제강좌 열려
최근 충청권 경제동향, 주력산업 동향 및 리스크 점검
한국은행 대전충남본부(본부장 김한수)는 「2016년 하반기 한국은행 금융경제강좌(일명 `금요강좌´)」의 8회차(최종) 강좌를 12월 16일(금) 오후 2시부터 한국은행 대전충남본부 5층 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날 강좌는 지역 주력산업 현황 및 최근 이슈를 주제로 한국은행 대전충남본부 김경근 과장이 최근 충청권 경제동향, 주력산업 동향 및 경제 전망, 지역 주요 산업 공급과잉 현황 및 리스크 점검 등을 강연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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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도인지장애 전기침으로 치매치료 기전 밝혀
경도인지장애 전기침으로 치매치료 기전 밝혀
신경세포손상 회복과 뇌 대사량 활성 등 침 치료 효과와 기전 차례로 밝혀
국내 연구진이 한방에서 사용하는 전기침을 사용해 혈관성 치매 전 단계인 경도인지장애의 치료 기전을 밝히며 한의학의 치매 치료 가능성에 청신호를 밝혔다.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산하 한국한의학연구원(원장 이혜정, KIOM, www.kiom.re.kr) 임상연구부 이준환 박사 연구팀은 경도인지장애 동물 모델에서 한의치료기술인 전침 치료가 인지기능 향상에 효과를 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 학술지 `Molecular Biology(분자신경생물학)´ 12월호에 게재됐다.
경도인지장애(mild cognitive impairment, MCI)란 인지기능장애는 있으나 치매라고 할 만큼 심하지 않아 정상노화와 치매의 중간단계로 볼 수 있다.
연구팀은 동물실험에서 실험쥐(mouse)를 정상군, 경도인지장애를 유발한 대조군(양쪽 총경동맥 5분간 결찰 후 경도인지장애를 유발한 동물 모델), 경도인지장애 동물 모델의 태계혈에 2일에 1회씩 총 4회 전기침을 놓은 실험군으로 나눠 각각의 차이를 관찰했다.
태계혈은 안쪽 복사뼈와 아킬레스건 중간에 위치한 혈자리로 건망증, 불면증 등 정신신경계 증상에 효능이 있다.
▲ Micro PET/CT를 이용해 전기침 자극에 의한 뇌의 염증 반응 억제와 글루코오스 대사량을 확인한 결과, 전기침 자극 그룹에서 뇌 피질 부위 글루코오스 대사량이 43%까지 증가 한 것으로 나타났다.사진제공-한의학연구원
전기침의 인지기능 개선효과 평가에는 Y-미로시험(Y-maze test), 해마부위 손상 확인을 위한 조직화학염색과 단백질 분석 방법, 뇌 활성 부위를 탐색하는 MicroPET/CT(마이크로 양전자방출 단층/컴퓨터 단층)촬영 등 4가지 실험방법이 활용됐다.
연구팀이 공간인지능력 효과를 측정할 수 있는 Y-미로실험을 진행한 결과, 경도인지장애 실험쥐의 태계혈에 침 자극을 주었을 때 침 자극을 주지 않은 대조군에 비해 공간인지 능력이 20% 향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연구팀은 침 치료 후 기억력을 주관하는 뇌 부위인 해마의 신경세포 손상 정도를 조직면역염색을 통해 확인한 결과, 태계혈에 전기침 자극을 준 실험군이 대조군에 비해 신경세포 손상 정도가 34% 완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서 경도인지장애 실험쥐의 해마를 적출하여 신경염증 및 신경세포 생존에 관련된 단백질들을 분석한 결과, 태계혈 실험군에서 염증관련 단백질들(Iba-1, TLR4, TNF-α)이 현저히 감소(각각 58%, 58%, 44%) 되는 것을 확인했다. 또한, 태계혈 전기침 자극이 신경세포 생존과 관련된 단백질 pERK/ERK 발현을 75% 증가시켰다.
마지막으로 MicroPET/CT를 이용해 전기침 자극에 의한 뇌의 염증 반응 억제와 글루코오스 대사량 활성의 상관관계를 증명했다.
그 결과 태계혈 전침 자극 실험군에서 해마를 포함한 뇌 피질 부위의 대사량이 대조군에 비해 4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정상군의 91%까지 회복한 수준이다.
이번 연구는 동물실험과 뉴로 이미징기법을 통해 전기침 자극이 손상된 신경세포들의 염증반응을 억제시키고, 뇌의 글루코오스 대사량을 활성화하는 경도인지장애 개선의 치료기전을 밝힘으로써 치료기술의 임상적 가능성을 제시했다고 평가할 수 있다.
부작용을 최소화 하고 경제적 비용을 절감하는 한의치료기술이 기억력 및 인지기능 저하 관련 질환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희소식이 될 전망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표한 2010~2014년 건강보험진료비 지급자료 분석 자료에 따르면 `경도인지장애´로 인한 건강보험 진료인원이 2010년 2만 4천명에서 2014년 10만 5천명으로 약 4.3배 증가했다. 총 진료비는 2010년 66억 원에서 2014년 351억 원으로 연평균 52% 증가했다.
연구책임자 이준환 부장은 “이번 연구성과는 전기침에 의한 경도인지장애 치료의 가능성과 전기침 치료 메커니즘을 밝힌 것”이라며, “저비용의 안전한 치료 방법인 전기침이 경도인지장애, 나아가 치매 치료의 가능성을 높여 안전하고 비용을 절감하는 치매 치료의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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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식약청,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정기교육 실시
대전식약청,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정기교육 실시
위생감시 능력 향상을 위해 관련 법개정 사항 안내, 공로 표창장수여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 대전지방청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들의 위생감시 능력 향상을 위해 `16년 하반기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직무교육을 12월 15일 축산물안전관리인증원 중부지원(대전 유성구 소재)에서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16년도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활동 실적 총평 ▲관련 법개정 사항 안내 ▲식품안전관리기준(HACCP) 및 표시사항 관련 내용으로 진행하였다.
또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3명에게 식품안전 및 불량식품 근절 공로로 식약처장 표창장을 수여하여 감시원의 자긍심을 고취시켰다.
대전식약청은 앞으로도 직무향상 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활동이 내실 있게 이뤄지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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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알복지재단, 홈플러스와 태양광랜턴 조립체험교실
밀알복지재단, 홈플러스와 태양광랜턴 조립체험교실
대전7개점과 세종점에서 에너지 빈곤을 겪는 지구촌 이웃의 실태 이해
밀알복지재단 대전·충청지부(지부장 이영신)가 홈플러스 문화센터 대전 7개점(가오, 동대전, 둔산, 문화, 서대전, 유성, 탄방점)과 세종점에서 에너지 소외국을 위한 에너지 절약 및 나눔교육의 일환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태양광랜턴 조립체험교실´을 진행하고 있다.
`태양광랜턴 조립체험교실´은 전기 없이 캄캄한 밤을 보내는 17억명의 이웃을 위하여 시작된 에너지나눔 캠페인으로 태양광랜턴을 조립하는 과정에서 에너지의 소중함, 절약의 중요성에 대해 이해하고, 에너지 빈곤을 겪는 지구촌 이웃의 실태를 간접 체험해볼 수 있다.
만 5세 이상의 어린이와 부모님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로, 일상에서 사용되는 에너지와 에너지 빈곤국 실태에 대해 이해한다. 또한 나눔편지 작성과 절약실천을 약속하고, 직접 태양광랜턴을 조립을 체험할 수 있으며 가족과 함께 조립한 태양광랜턴은 참여가족의 이름으로 아시아 및 아프리카 저개발국으로 보내져 전기 없이 살아가는 아동들을 위한 나눔에도 동참할 수 있다.
체험교실은 대전 7개점(가오, 동대전, 둔산, 문화, 서대전, 유성, 탄방점)과 세종점에서 총 26회 진행된다.(가오점 2017년 1월 21일과 2월 18일, 동대전점 1월 14일, 둔산점 1월 21일, 문화점 2016년 12월 17일과 2017년 1월 14일, 서대전점 1월 7일, 세종점 1월 12일과 2월 4일, 유성점 2016년 12월 28일과 2017년 1월 11일, 탄방점 1월 10일)
신청은 홈플러스 문화센터 각 점에서 방문 혹은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school.homeplus.co.kr)
밀알복지재단은 에너지 소외국가의 이웃에게 후원자가 직접 조립한 태양광랜턴을 보내주는 친환경 에너지나눔 캠페인 `라이팅칠드런´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된 문의는 042-223-4669를 통해 알 수 있다.
밀알복지재단은 1993년 설립되어 국내 장애인, 노인, 지역복지 등을 위한 49개 산하시설과 7개 지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해외 21개국에서 특수학교 운영, 빈곤아동지원, 이동진료 등 국제개발협력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2015년 UN경제사회이사회로부터 NGO 특별 협의적 지위를 획득하면서 글로벌 NGO로써 지위와 위상을 갖추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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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 진단검사 전 분야 정도평가우수기관으로 인정받아
대전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 진단검사 전 분야 정도평가우수기관으로 인정받아
중부권 지역거점 감염병 진단센터로서 감염병 확산 방지,시민 건강 보호
대전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원장 김종헌)은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원 주관으로 실시한 법정 감염병 외부 정도평가에서 올해에도 13개 분야에서 최상의 성적으로 정도평가 우수기관으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 대전 보건환경연구원 전경 사진.사진제공-대전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 진단분야 정도평가는 국립보건원이 17개 시‧도 보건환경연구원을 비롯한 13개 검역소, 민간병원, 임상검사센터기관 등을 대상으로 법정 감염병 병원체 진단검사 능력유지 및 신뢰성 확보를 위하여 매년 실시하고 있는 평가이다.
분야별로 보면 HIV(에이즈), 잠복결핵, 인플루엔자 및 호흡기바이러스, 메르스, 장염바이러스 및 장내세균, 발열성질환 등이며 감염병 병원체를 유전자검사, 배양검사, 항체검사 등으로 확인 진단하여 모두 적합 평가를 받았다.
▲ 연구원 실험실에서 진단을 위하여 병원체의 핵산(DNA, RNA)을 추출하는 모습.사진제공-대전보건환경연구원.
특히 올해에는 지카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해 정도평가(적합) 후 지난 3월 19부터 확인진단을 수행하고 있으며, 뎅기열 및 치쿤구니야열 유전자 검사에 대해서도 정도평가(적합) 후 확인진단을 수행하고 있다.
대전시 김종헌 보건환경연구원장은“우수한 진단능력을 인정받은 것에 만족하지 않고, 중부권 지역거점 감염병 진단센터로서 효율적이고 신속한 감염병 진단체계를 구축해 감염병 확산 방지 및 질병으로부터 시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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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민행복위, 2기 위원 참여할 시민 500명 모집
대전시민행복위, 2기 위원 참여할 시민 500명 모집
이달 19일부터 내년 1월 20일까지 시 홈페이지 통해 접수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가 시민이 시정에 참여하고 결정하는 시스템인 시민행복위원회 제2기에 참여할 시민 500명을 모집한다.
대전시는 시민행복위원회의 제1기 위원의 임기가 내년 2월말 만료됨에 따라 새롭게 2기 위원 구성을 위해 19일부터 내년 1월 20일까지 한 달 간 모집한다고 밝혔다.
총 선발인원은 약 500명이며, 이중 450명은 시민공개모집으로 나머지 50명은 전문가 등의 추천으로 이루어진다.
자격은 내년 1월 1일 현재 만15세 이상의 대전시민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다만, 선발과정에서 비거주자나 지방세 고액 체납자, 성범죄자 등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자는 배제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제1기 위원으로 참여했던 시민들도 1회에 한하여 연임이 가능해 공모에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방법은 시 홈페이지(www.daejeon.go.kr)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온라인상으로 제출하거나, 신청서를 내려받아 시 자치행정과에 방문 접수해도 된다.
선발방법은 응모자 중 적격자를 대상으로 지역별, 성별, 연령별 배정된 인원 수 만큼 전문기관에 의뢰, 무작위 전산 추첨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하게 선발된다.
최종 선발된 시민들에 대해서는 내년 2월 중 개별 알리고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며, 무보수 명예직으로 약 2년간 활동하고 제2기 시민행복위원회는 내년 3월 초 출범할 계획이다.
이들은 연간 2회 정도 전체회의에 참석해 대전시의 현안사업이나, 시민적 합의가 필요한 사업, 지역이나 계층 간 갈등사항 등에 대해 협의와 토론을 한 후 의견개진, 자문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아울러 위원 개인별 관심분야로 구성된 분과에 별도 참여해 시정현안에 대한 청취와 현장의 시민의견을 전달하는 역할도 할 수 있다.
한편, 제1기 시민행복위원회는 2년 동안 시정의 주요 현안에 대해 4차례의 전체회의와 토론회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모아 시정에 전달하고 반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출범 첫 해인 지난 해에는 옛 충남도청사와 도경부지를 어떻게 활용
할 것인지, 대전시민이면 누구나 누려야 할 최소한의`시민복지 기준선´은 어떻게 정할지에 대한 의견을 제시해 시정에 반영했다.
특히, 올해는 학교 급식문제에 대한 안건을 다뤄 급식비 재정분담 비율 조정, 급식단가 인상과 중학교까지 급식을 확대하는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등에 결정적인 역할을 수행하기도 했다.
대전시 유승병 자치행정과장은“시민행복위원회는 보통 시민이 시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대전시의 대표적인 소통 모델”이라면서“제1기 위원회가 제 역할을 톡톡히 했던 만큼 이번 2기 위원 모집에도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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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경찰서, 12. 15(목) `민간인 경찰통역요원´간담회 실시
중부경찰서, 12. 15(목) `민간인 경찰통역요원´간담회 실시
7개국 언어 구사자 15명 구성 대전중부경찰서
민간인 경찰통역요원, 외국인 관련 수사통역업무 지원
대전중부경찰서 정보보안과(과장 이완수)는 12. 15(목) 민간인 경찰 통역요원 간담회를 실시 하였다.
▲<사진제공=대전청> 민간인 경찰 통역요원 간담회 실시
7개국 언어 구사자 15명으로 구성된 대전중부경찰서 민간인 경찰통역요원들은 외국인 관련 형사사건에서 보다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수사를 받을 수 있도록 수사통역업무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이 날 실시된 간담회에서는 수사전문 통역 방법 및 수사 중 인권보호 등에 관한 의견 교류가 활발하게 진행되었으며,이와 관련하여 정보보안과장 이완수는 “앞으로도 모든 수사과정에서 외국인들이 민간인 통역요원을 통하여 공정하게 수사를 받을 수 있도록 인권보호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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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경찰서,제65대 이동주 경찰서장 취임,경찰간부 37기 입문,충남청 수사과장, 보령서장, 대전청 수사과장 등 엮임
서부경찰서,제65대 이동주 경찰서장 취임,
경찰간부 37기 입문,
충남청 수사과장, 보령서장, 대전청 수사과장 등 엮임
대전서부경찰서(총경 이동주)는 2016. 12. 15.(목) 서부경찰서 제65대 서장에 이동주 총경이 취임하였다. 이동주 서장은 경찰간부 37기로 입문, 충남청 수사과장, 보령서장, 대전청 수사과장 등을 엮임하였다.
▲ 65대 서장 이동주 총경
▲<사진제공=대전청>제65대 서장에 이동주 총경 취임
이동주 서장은 “직원 상·하간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주민들의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해 지역사회 중심의 치안행정을 펼쳐, 신뢰받는 서부경찰서를 만들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또한 이날 오후에는 확대간부회의를 개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일에 최선을 다해 주민들이 범죄의 불안으로부터 벗어나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직원들에게 경찰의 일원임에 자긍심을 갖고 국민의 공복이라는 경찰의 존재가치를 되새기며 더 큰 봉사, 더 좋은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혜와 역량을 모아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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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산경찰서, 지난 12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연말연시 맞아 경찰력 집중, 밤거리 안전구축 나서
둔산경찰서, 지난 12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연말연시 맞아 경찰력 집중, 밤거리 안전구축 나서
범죄 다발지역 사전 범죄 예방진단과 문안순찰 등
주민 접촉형 순찰활동 강화, 주민 불안감 해소에 주력
대전둔산경찰서 생활안전계(계장 강남욱)는 지난 12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연말연시를 맞아 50일간 경찰력을 집중, 밤거리 안전 구축에 나섰다.
▲ 사진은대전둔산경찰서
범죄 다발지역은 사전 범죄 예방진단과 문안순찰 등 주민 접촉형 순찰활동을 강화, 주민 불안감 해소에 주력한다.
여성들이 자주 이용하는 백화점·대형마트 주차장 등은 범죄 예방진단팀이 진단 체크리스트를 활용, 취약요소 점검에 들어간다.
범죄예방 환경이 우수한 주차장은 경찰서장 명의의 인증패를 수여해 불안감을 해소하고 부족한 주차장은 시설주 상대 자발적인 시설 개선을 권고하는 등 범죄예방 환경개선을 유도한다.
강남욱 생활안전계장은 “경찰의 치안 역량을 총동원해 다각적인 범죄예방활동을 펼칠 것”이라며 “시민들이 편안한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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