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인가구, 청년층 등 시민 행복키움 위한 『2016 대전 사회지표』발표
1인가구, 청년층 등 시민 행복키움 위한 『2016 대전 사회지표』발표
`나 혼자 사는´대전의 17만 싱글족 삶의 질 등 다양한 대전 사회상 분석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가 시민의 공감을 얻는 행복키움 시정을 위해 시민 생각을 조사한 대전사회조사* 결과와 다양한 사회이슈를 분석한`2016 대전 사회지표´를 발표했다.
* 2016년 9월 1일부터 3주간 실시, 5000가구(만 15세 이상 가구원) 방문 조사
`대전 사회지표´는 오늘 날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혼밥*시대´와 같이 급속히 증가하는 1인 가구인 대전의 싱글족 삶의 질 분석과 청년층의 일자리, 고충, 생활구조에 대해 집중 분석하였다.
사회지표에는 인구, 가족, 소득․소비, 보건, 안전, 공동체 등 시민의 행복한 삶과 관련된 13개 관심부문 180개 사회지표를 수록하였으며, 사회상 분석 내용을 시민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인포그래픽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구성되었다.
`2016 대전의 사회지표´에 따른 주요 사회상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이 나타났다.
2016년 9월말 인구는 1,533,692명(외국인 17,451명 포함 인구)으로 전년말 대비 0.1%(1,499명) 감소하였으나, 감소폭이 둔화됐다.
노인 1명을 부양해야 할 생산가능인구가 6.8명으로 전국평균(5.6명) 보다는 1.2명 높으나, 고령화에 따른 노년부양비는 지속 증가했다.
대전의 1인 가구 29.1%(169천 가구)로 전국평균 보다 1.9%p 높았다.
성별로는 남성이 51.4%, 여성이 48.6%이며, 연령대별로는 20대(26.7%), 60대 이상(22.5%) 순이다.
나 혼자 사는 대전시민 10명 중 4명(39.1%)은 `앞으로도 나홀로 삶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
▲ 2000년과 2015년 가구구성 비교.
▲ 성별 연령별 1인가구 구성비
혼자 살게 됨에 따라 가장 힘든 점으로는 `아플 때 간호해 줄 사람 없음(40.4%)´,`경제적 불안정(15.8%)´,`가사일 등 일상 문제 해결(14.6%)´순으로 나타났다.
나홀로 삶을 행복하게 영위하기 위해 쉐어 하우스, 싱글족 마을 공동체, 간편 1인 식당(식사) 등의 `효율적 삶을 위한 관련 정책´을 가장 희망(29.9%), 40대의 경우는 소형주택공급, 공급형 임대주택, 소형가전, 소포장 정책(상품) 등을 특히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평균 36.9%)
2015년 대전 청년(19세 이상 39세 이하)는 461,652명으로 전체 인구의 30.4%를 차지, 해당 청년층 중 기혼은 34.5%, 미혼 및 기타 65.5%로 각각의 생활비 마련 방법에 있어서 미혼의 경우는 가족의 도움을 받는 경우가 50.8%에 달했다.
해당 청년층을 대상으로 대전시 청년 일자리 정책에 대해 조사한 결과 일자리 알선 및 관련 교육 지원이 관심도와 필요도 모두 높게 조사됐다.
▲ 청년 생활비 마련 방법
▲ 청년층의 일자리정책 관심도 필요도
대전시민 스트레스 인지율 28.4%대로 8대 특ㆍ광역시 중 4위이다.
당뇨병(9.8%), 고혈압(22.2%) 유병률은 전년대비 모두 증가하였으나, 대전시민의 규칙적인 운동 일수는 다소(0.3일) 늘어났다.
노인복지서비스로 `건강한 삶을 위한 의료서비스 확대(29.3%)´가장 선호, 이어 `노인 일자리 제공(22.8%)´을 희망했다.
2015년 대전시 범죄발생건수 전년대비 4.3% 증가, 시민 10명중 3명(30%)는 `밤에 혼자 동네 골목길을 걸을 때´두려움을 느끼며, 범죄피해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가족 또는 친구와의 행선지 공유, 위치 알림 등(30.5%)´을 가장 많이 꼽았으며, 도시안전을 위해 `CCTV 설치 확대´를 가장 선호했다.(36.3%)
2016년 대전시민 이웃에 대한 신뢰감 큰 폭(8.0%p) 상승하였으며, 사회적 소통과 관계망에 대해서도 전년대비 긍정평가가 소폭 증가했다.
특히, 이번 사회지표는 지표개발 단계에서부터 시민이 희망하는 조사문항과 주요 정책부서의 맞춤형 지표를 개발하기 위한 노력을 통해 청년세대, 반려동물, 원도심, 시민소통채널, 동네자랑거리, 동호회참여율 등 다양한 특화 지표를 개발 분석하였다.
시 관계자는 “대전 사회지표는 지역의 미래비전을 설정하고, 시민이 공감하는 체감도가 높은 시정을 펴는데 많은 부분을 결정하고 방향을 잡는 기준이 되기 때문에, 앞으로도 대전의 사회지표를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지속 보완․ 발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미서기자
-
대전시 의용소방대 성과보고회 개최
대전시 의용소방대 성과보고회 개최
지역 재난예방 중추적 역할 수행하는 대전시 의용소방대 올해 성과보고
2016년도 대전광역시 의용소방대 성과보고회가 21일 오전 11시, 더오페라웨딩컨벤션에서 권선택 대전시장과 시의회 의원, 의용소방대원, 소방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재난현장 지원, 화재예방캠페인, 시민봉사 등 금년도 의용소방대 활약상이 소개 되었으며, 내년도 활동방향과 역점 추진계획이 보고되었다.
또한, 올 한해 지역사회를 위해 모범의용소방대원 10명에게 대전광역시장 표창이 수여되었다.
박 향선기자
-
은행권 부실대출로 선량한 예금주와 지역경제는 파탄....
은행권 부실대출로 선량한 예금주와 지역경제는 파탄....
끝없는 부실대출에 연관된 기술보증기금 어디까지 갈지...
대전지방검찰청 홍성지청(지청장 김영규)은 보령 일대 김 가공업체와 금융브로커가 결탁한 사기대출 사건을 수사한 결과, 김 가공업체의 공장 설립 자금 대출 시 공사 계약 금액을 부풀린 허위 공사계약서를 제출하고, 사채업자로부터 일시적으로 빌려 자금력이 있는 것처럼 가장하는 방법으로 기술보증기금으로부터 대출보증서를 발급받아 전북은행, 기업은행 등 3개 은행으로부터 60억 원 규모의 사기 대출을 받고, 그 과정에서 보증서 발급 및 대출을 알선한 대가로 김 가공업체 대표로부터 총 5억 원 가량을 수수하고, 기술보증기금 임직원에게 금품을 제공한 금융브로커를 인지하여 구속기소하는 한편 김 가공업체 대표 등 6명을 불구속 기소하였다고 밝혔다.
▲ 대전지방검찰청 홍성지청 전경.
또한 대출보증서 발급 대가로 5,500만 원 상당의 금품, 향응을 수수한 기술보증기금 부지점장을 구속기소하고 ▶ 총 8명을 인지, 2명 구속 기소, 6명 불구속 기소하는 동시에 대출 관련 기술보증기금의 보증서 발급 심사가 서류 위주로 이루어지는 허점을 악용한 대출브로커와 기술보증기금 임직원의 불법 금품 수수 조직적 대출비리를 적발, 엄단하여 금융기관의 여신 감독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 하였다.
김 가공업체는 공사업체에 자기부담금에 해당하는 공사대금을 송금한 다음 반환받고, 공사 금액을 부풀려 신청한 대출금 중 실 공사대금을 공제한 나머지를 공사업자로부터 되돌려 받는(실 공사대금 10억 원의 공사를 20억으로 부풀려 대출신청하면서 자기부담금액인 4억 원을 공사업자에게 선 지급한 것처럼 송금하였다가 반환받고, 공사업자에게 16억 원의 대출이 실행되면 6억 원을 되돌려 받아 이익취득) 등 전문 금융브로커와 금융기관 임직원의 고질적 불법 유착관계를 적발, 또한 전문 금융브로커는 대출이 필요한 영세업체에게 접근하여 금융기관 임직원과의 인맥을 내세워 거액의 알선수수료를 수수하였다.
이들은 특히 전문 금융브로커와 유착된 기술보증기금 부지점장은 별다른 죄의식 없이 뒷돈을 챙기고 보증서를 발급해 주는 등 도덕적 해이가 만연해 있는 사실이 드러났으며 부실 대출 결과 업체 2곳이 폐업하여 수십 억 원의 대출금을 회수하지 못하게 되어 지역 경제가 심각한 타격을 입었는데, 결국 이러한 금융기관의 피해는 선량한 예금주, 국민이 피해자가 되는 중대한 사안으로 드러났다.
검찰은 향후에도 불법대출 범행 및 각종 금융기관 유착 비리는 금융기관에 대한신뢰를 저해하고 금융기관의 부실화를 야기하는 중대 범행이라는 점을
유념하여 금융권 비리 등 관행적, 구조적 부정부패를 지속적으로 단속하고
건전한 금융경제질서의 확립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
결혼중개서비스 계약해지 거부·과다 위약금 피해 많아
결혼중개서비스 계약해지 거부·과다 위약금 피해 많아
구체적 희망조건 명시하고, 환급 조건 확인 필요
결혼중개업체가 회원관리를 소홀히 하거나 계약해지시 가입비 환급을 거부하는 사례가 많아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한국소비자원(원장 한견표)에 따르면 2013년 1월부터 2016년 9월까지 접수된 국내 결혼중개서비스 관련 피해구제건수는 총 957건이며, 올해의 경우 204건이 접수되어 동기대비 전년(203건)과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올해 9월까지 접수된 204건을 분석한 결과 ▲가입비 환급 거부·지연 또는 과다한 위약금 요구 등 `계약해지 관련´ 피해가 54.5%(111건)로 가장 많았고 ▲프로필 제공·만남 주선 미흡 등 회원관리 소홀 22.5%(46건) ▲허위정보제공 또는 계약내용과 다른 상대 소개 17.6%(36건) 등의 순이었다.
[ 국내 결혼중개서비스 관련 소비자피해유형(2016.1월~9월) ]
피해유형
건수(건)
비율(%)
계약해지 관련
(54.5%, 111건)
가입비 환급 거부·지연
56
27.5
과다한 위약금 요구
55
27.0
프로필제공·만남 주선 미흡 등 회원관리 소홀
46
22.5
허위정보제공, 계약내용과 다른 상대 소개
36
17.6
기타
11
5.4
계
204
100.0
소비자분쟁해결기준은 소비자의 사정으로 계약을 해지하는 경우, 만남 개시 전에는 가입비의 80%, 만남 개시 후에는 가입비의 80%를 기준으로 잔여횟수에 상당하는 금액을 환급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사업자가 정당한 이유없이 가입비 환급을 거부하거나 지연하는 사례가 많았다.
또한 총횟수를 기준으로 잔여횟수에 대한 환급금 산정 시 서비스만남횟수를 총횟수에서 제외*하거나, 상대방 프로필만 몇 차례 제공한 경우도 1회 만남으로 간주하여 환급금을 적게 산정하는 피해가 많았다.
* 약정만남횟수 5회 및 서비스만남횟수 3회로 계약하고 1회 만남 후 소비자가 계약을 해지한 경우, 8회가 아닌 5회를 기준으로 잔여횟수 4회에 대해 환급금 산정
국내 결혼중개서비스 가입비는 약정만남횟수, 회원등급 등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평균 269만원이었으며, 약정만남횟수는 5~6회(37.9%)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피해구제 신청 소비자의 연령은 30대(40.9%)가 가장 많았으며, 지역별로는 서울과 경기가 각각 33.3%(68건), 25.5%(52건)으로 수도권 소비자의 피해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이번 분석결과를 토대로 사업자간담회를 개최하여 표준약관 및 소비자분쟁해결기준을 준수하고, 계약서에 만남상대에 대한 희망조건을 기재할 수 있는 특약사항란을 마련하며, 소비자를 오인하게 하는 계약조건을 개선하는 등의 적극적인 피해예방 노력을 요구했다.
또한 결혼중개서비스 피해 정보를 서울시와 공유하고, 위법사업자에 대한 점검·관리 강화 등 피해예방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소비자들에게는 피해 예방을 위해 ▲계약 시 가입비, 계약기간, 만남횟수 등 계약내용을 꼼꼼히 확인하고 ▲만남상대에 대한 구체적인 희망조건(종교, 직업 등)을 계약서에 명시하여 추후 분쟁에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
박 향선기자
-
한밭수목원, 동원 주진입구에 허브테마원 조성
한밭수목원, 동원 주진입구에 허브테마원 조성
라벤더, 민트 등 총 90종, 9만 1천 본의 허브 독특한 향,맛 느껴
도심형 수목원인 한밭수목원에 새롭게`허브테마원´이 조성되었다.
이번에 조성된 허브테마원은 동원 주진입구에 다양한 허브품종을 일정면적에 집약 식재하여 교육과 관찰을 집중할 수 있는 「허브테마가든」을 비롯하여 낙엽기 이후 삭막했던 공간에 자연스러운 산책로와 요소마다 작은 정원을 곁들여 연중 전체적으로 주변과 조화롭고 아름다운 경관을 볼 수 있도록 하였다.
허브테마원에는 라벤더, 민트, 로즈마리 등 총 90종, 9만 1천 본의 허브가 식재되어 다양한 허브의 독특한 향과 맛을 느낄 수 있으며, 해마다 10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모여들면서 전국적인 명성을 더해가는 한밭수목원에 허브의 독특한 향과 에코힐링 효과를 위해 더 많은 관람객이 찾아올 것으로 기대가 모아진다.
뿐만 아니라, 잎이 무성해지는 여름철에 녹음과 그늘을 만들어주는`낙우송´산책로를 조성해, 더위에 지친 관람객들이 쉬어갈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고, 새롭게 설치된 전망대에서는 습지원과 허브원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내년에는 개원 10여년을 넘기면서 노후화된 `표찰´에 대한 대대적인 정비 계획도 있다.
그동안 여러 차례 신규설치와 정비를 병행하면서 부분적으로 디자인이 통일되지 않아 하나의 디자인을 마련하여 산책로 및 전시원 주변을 중심으로 설치하여 일반 시민 및 자연학습을 나온 아이들에게는 더없이 좋은 길라잡이 역할을 하도록 할 계획이다.
한밭수목원 이범주 원장은 “한밭수목원은 이미 공립수목원으로서의 충분한 위상을 갖추고 있으나 다소 미흡한 점도 있다”며“세월이 갈수록 더 우거지고 더 풍성해져 시민들로부터 지속적으로 사랑받는 명소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한밭수목원은 지난 2005년 개원 당시 키 작은 수목들과 초화류가 주를 이뤘지만, 해를 거듭할수록 나무가 자라나고, 다양한 식물자원을 확보하여 현재 1,787종 약 70만 본의 식물을 보유한 명실공히`식물자원의 보고(寶庫)´로 인정받고 있다.
박 향선기자
-
대전중앙청과(주), 사랑의 겨울나기 성금 3천만 원 기탁
대전중앙청과(주), 사랑의 겨울나기 성금 3천만 원 기탁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을 갖고 행복한 삶을 이어갔으면...
대전중앙청과(주)는 21일 오전 대전시를 방문하여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사랑의 겨울나기 성금 3천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은 권선택 대전광역시장과 송성철 대전중앙청과(주)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 10층 응접실에서 열렸다.
대전중앙청과(주) 송성철 회장은 전달식에서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을 갖고 행복한 삶을 이어갔으면 한다”며 “대전중앙청과도 시민들에게 보다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저렴하게 공급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으며 중부권 최고의 도매시장법인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 내의 대전중앙청과(주)는 농산물 위탁판매로 지난해 약 1,461억 원의 판매실적을 올렸으며,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전국 공영도매시장 법인(공판장) 평가에서 6년 연속 우수법인 선정(`12년, `13년도 2년 연속 최우수법인 선정) 및 `16년도 도매시장 법인 만족도 조사결과에서 전국 1위에 선정된 바 있다.
박 향선기자
-
유성구, 고병원성 AI 선제적 차단방역 총력 관내 유입 차단21일부터 축산차량 거점소독시설 설치․운영,
유성구, 고병원성 AI 선제적 차단방역 총력 관내 유입 차단, 21일부터 축산차량 거점소독시설 설치․운영
구를 출입하는 가금류 축산차량은 차량 내․외부
소독을 실시하고 소독필증 교부받게 된다.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최근 고병원성 AI가 전국적으로 확산됨에 따라 관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21일부터 축산차량 거점소독시설(용계동 688)을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대전 유성구가 AI 차단 방역을 위해 거점소독시설을 설치하고 21일부터 운영에 들어가는 가운데, 용계동 688번지에 설치된 거점소독시설을 시험작동하고 있다.
이는 지난 16일 위기경보 단계가 `경계´에서 최고단계인 `심각´으로 격상됨에 따른다.
이에 따라 구는 가축방역대책본부를 재난안전대책본부로 전환해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거점소독시설을 설치해 선제적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인다.
거점소독시설은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 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구를 출입하는 가금류 축산차량은 차량 내․외부 소독을 실시하고 소독필증을 교부받게 된다.
구는 이밖에 ▲축산차량 등록 및 GPS 부착 ▲소독약품 배부로 농가 자체소독 실시 ▲가금류 100수 이상 중점관리대상 농가에 대한 전담공무원 지정 ▲지속적인 예찰활동 강화 등으로 차단방역에 주력한다.
구 관계자는 “거점소독시설을 운영함에 따라 유성구를 출입하는 가금류 축산차량은 반드시 거점소독시설을 경유해 소독을 실시토록 하고, 아울러 축산농장, 작업장에 대한 일제소독 등 방역조치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
중부경찰서, 대전광역시노인복지관 방문해 사랑나눔 봉사활동 및 교통안전 활동 펼쳐
중부경찰서, 대전광역시노인복지관 방문해 사랑나눔
봉사활동 및 교통안전 활동 펼쳐
복지관을 찾은 어르신들 상대로
▴ 보이스피싱 예방 ▴교통질서 준수 등 치안정보를 전달
대전중부경찰서 경무계(계장 길정호)는 20일(화) 대전 중구 대흥동 대전광역시노인복지관에 방문해 봉사활동 및 교통안전 활동을 펼쳤다.
▲<사진제공=대전청>사랑나눔 봉사 및 노인교통안전활동
이날 노란 조끼를 입은 중부서 경찰관들의 따듯한 마음을 담아 노인복지관에 방문해 어르신 상대 교통안전 홍보활동을 펼치고, 앞치마를 입고 노인복지관의 급식소 주방에서 봉사활동을 했다.
연말연시 소외된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자는 작은 마음을 모아 노인복지관을 찾은 경찰관들은 짧은 시간이지만 말동무도 되어주며 설거지 등 주방 일을 도왔다.
중부서는`밥-폴(rice-pol)´봉사동아리를 운영하며, 매달 2회 대전광역시노인복지관에 방문해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 나눔 급식봉사를 실시하고 노인복지관을 찾은 어르신들을 상대로 ▴ 보이스피싱 예방 ▴교통질서 준수 등 치안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중부서와 대전시노인복지관은 지난해 5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양기관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4대 사회악 근절, 노인학대 예방, 교통안전 교육 등 어르신들에게 치안정보를 적극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봉사에 참여한 중부서 경찰관은“연말연시 소외된 이웃을 돕기위해 봉사에 참여했으나 오히려 사랑을 듬뿍 받고 돌아왔다. 사랑을 전하는 일에 더 많은 사람이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
둔산경찰서, 악덕 고리사채 대부업자 입건
둔산경찰서, 악덕 고리사채 대부업자 입건
최고 이자율 44%를 무시한 채 최저 200%, 최고 700%의
높은 연이율로 거액을 챙긴 서씨(41세) 등 5명 불구속 입건
대전둔산경찰서 수사과 지능범죄수사팀(팀장 이형복)은,법정 최고 이자율 44%를 무시한 채 최저 200%, 최고 700%의 높은 연이율로 거액을 챙긴 서씨(41세) 등 5명을 대부업등의 등록 및 금융 이용자보호에 관한법률 위반으로 불구속 입건했다.
▲ 사진은 대전 둔산경찰서
서씨 등 5명은 ´11. 5. 20부터 ´16. 6. 17까지 피해자에게 70회에 걸쳐 총 1억 7,000여만원을 대부해 준 뒤 원금과 이자를 동시에 상환하는 일수금 형식으로 2억900여만원을 받아 총 3,900여만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취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앞으로도 경찰은, 이와 관련, ´2016. 12. 12.부터 ´2017. 1. 21.까지 50일간 투자사기, 불법 사금융 특별단속을 실시하여 서민경제를 어지럽히는 경제 질서 교란사범(불법 사금융, 유사수신행위, 대출사기 등)에 대해 지속 단속할 예정이다.
아울러, 가급적 고금리의 불법 대출을 자제하고 반드시 등록여부 등을 확인하며, 높은 이자를 요구할 경우 가까운 경찰관서(112)나 금융감독원(1332)에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
둔산경찰서, 지난 11월부터 음주운전·난폭운전·보복운전 등차량폭력 근절과 교통법규 준수 집중단속 실시.
둔산경찰서, 지난 11월부터 음주운전·난폭운전·보복운전 등
차량폭력 근절과 교통법규 준수 집중단속 실시.
시민들의 블랙박스 영상제보를 통한 사후단속
활성화 해 난폭운전과 보복운전 근절 방침
대전둔산경찰서 교통안전계(계장 손인갑)는 연말연시 민생안정을 목표로 지난 11월부터 음주운전·난폭운전·보복운전 등 차량폭력 근절과 교통법규 준수 분위기 조성에 주력해 전년 동기간 대비 교통사망사고가 대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5.11.1~12.20 3명 → `16.11.1~12.20 1명, -2명(-66.6%감소))
▲ <사진제공=대전청>음주운전 등 차량폭력 근절 위한 집중단속 실시
경찰은 연말연시 들뜬 분위기와 자칫 느슨해진 안전의식으로 인해 교통사고가 증가할 것을 우려해 신호위반, 꼬리물기, 끼어들기 등 주요법규위반 단속을 강화하고, 시민들의 블랙박스 영상제보를 통한 사후단속을 활성화해 난폭운전과 보복운전을 근절하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음주운전 근절을 위해 매일 밤 음주운전 취약시간대(21시~24시)에는 유흥가‧식당 밀집장소 등 취약장소와 연계되는 지점의 이면도로를 중심으로 음주운전 집중단속을 펼치고 있으며, 심야시간대(01시~03시)와 아침시간대(06시~08시)에도 불시 음주단속을 실시하는 만큼 음주운전 추방 분위기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교통안전계장(손인갑)은 `나 하나 쯤이야´ 하는 생각에서 `다같이 지켜야 더 안전하고 빠르다´는 인식으로의 전환을 통해 선진 교통문화로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하며, 음주운전 등 차량폭력 집중단속으로 연말연시 민생안정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
동부경찰서, 음주운전 단속 교차로 가용경력 집중투입 꼬리물기 및 무단횡단 등 집중단속 실시
동부경찰서, 음주운전 단속 교차로 가용경력
집중투입 꼬리물기 및 무단횡단 등 집중단속 실시
대전동부서 천동파출소(1팀장 이재춘)에서는 연말 잦은 술자리 가 많아지고 느슨해지기 쉬운 분위기에 편승 각종 범죄와 음주운전이 자주 발생될 우려가 있는 주요 식당가 주변에서 수시로 음주운전 단속을 실시하고 사람들의 통행이 잦은 주요 교차로에 가용경력을 집중투입 꼬리물기 및 무단횡단 등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사진제공=대전청>연말 음주운전 및 꼬리물기 집중단속
야간에는 남·녀 자율방범대와 합동으로 범죄발생 취약지에 대한 예방순찰활동을 강화 사전에 범죄를 미리 차단하기로 하였다.
안언산 천동파출소장은 “이번 연말 치안활동에 가용경력을 집중 투입하여 예방 순찰활동을 강화 범죄 분위기를 사전에 차단, 대전 다른 어떤 지역보다 치안이 안정되고 살기좋은 동구 지역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
특허법원 중국어 소개 책자 및 심리매뉴얼 발간
특허법원 중국어 소개 책자 및 심리매뉴얼 발간
중국 베이징·광저우·상하이 지식산권법원과 상호 방문 등 교류 강화
대전 특허법원은 19일 특허법원 소개 책자 및 재판절차에 대한 심리매뉴얼의 중국어본을 특허법원 홈페이지(http://patent.scourt.go.kr)를 통해 공개하였다.
▲ 특허법원 안내책자 중국어판 표지.사진제공-대전특허법원
이는 특허법원이 외국인 당사자 중 미국, 일본 다음으로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우리나라와 교역 규모가 큰 중국에 대해 우리나라 특허소송제도를 알리기 위해 준비되었다.
현재, 특허법원은 올해 중국 지식재산권 전문 법원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있다.
이는 2016년 9월7일 개최된 제2회 국제 특허법원 콘퍼런스에 중국 상하이 지식산권법원의 징 리우(JING LIU), 푸위 양(FUYU YANG) 판사가 참여하였고., 2016년 11월 9일에는 중국 광저우 지식산권법원의 딩 리(DING LI) 판사 등이 특허법원을 방문하였다.
이와 더불어 대전 특허법원 김우수 부장판사 등이 2016년 12월 13일에 광저우 지식산권법원을, 2016년 12월15일에 중국 베이징 지식산권법원을 각 방문하였다.
이번 방문에서 중국 광저우 지식산권법원의 우찐 부원장은 “중국의 지식산권법원은 개원한지 2년밖에 되지 않았기에 개원 20주년을 바라보는 한국 특허법원으로부터 노하우를 배우고 싶다”고 하는 등 적극적인 상호 교류를 희망하였다.
특허법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중국 지식재산권 전문 법원과의 상호 방문 등 교류를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중국 법조에 한국 지식재산권소송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인적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향후 한국 기업의 지재권 분쟁 등에 있어서 우호적인 환경을 조성하며, 아시아에서의 지식재산권 분쟁에 대한 양국 전문 법원 사이에 경험을 공유하여 향후 아시아 통합 특허 분쟁 해결 시스템 마련 등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특허법원은 전체 사건의 29.7%(2014, 2015년 처리건수 1,784건 중 529건이 외국인 당사자 사건임)를 차지하는 외국인 당사자의 소송준비 편의성을 높이고, 우리나라 특허소송에 대한 신뢰를 제고하기 위해 2016년 10월 4일 특허법원 소송절차에 관한 심리매뉴얼의 영어본 및 일본어본을 공개한 바 있다.
박미서기자
-
대전농업기술센터, 올해의 우수농업기술센터 선정
대전농업기술센터, 올해의 우수농업기술센터 선정
기후변화에 대응한 신기술 보급, 돌발해충의 선제적 대응 등 농업 기여
대전광역시 농업기술센터(소장 홍종숙)는 농촌진흥청에서 주관하는 2016년 전국 농촌진흥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기관 평가에서 `우수농업기술센터´로 선정되었다.
▲ 대전농업기술센터 전경. 사진제공- 대전농업기술센터
이번 수상은 농촌지도사업의 20개 평가기준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대전시농업기술센터가 농촌지도사업 발전과 조직성 향상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은 것이다.
올해 대전농업기술센터는 기후변화에 대응한 신기술 보급 시범사업, 지역농업 특성화 사업, 농업인 전문인력 양성, 돌발해충의 선제적 대응 등을 통하여 농업인의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해결하였으며, 농가소득 향상에 주력하였다.
홍종숙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앞으로도 우수농업기술센터 수상을 계기로 농업인들이 행복하고, 도시민과 함께하는 작지만 강한 대전농업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
대전시, 도시재정비촉진지구 토지거래허가구역 전부해제
대전시, 도시재정비촉진지구 토지거래허가구역 전부해제
사유재산권 보호, 시민불편 해소 및 관련지역 경제 활성화 기대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되어 있던 도시재정비촉진지구(8개 지구, 5,996필지 1.76㎢)를 21일부터 전부 해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해제되는 도시재정비촉진지구는 지난 2011년 12월 21일부터 5년간 토지거래계약허가구역으로 지정되어 토지소유자들의 지속적인 민원이 제기되어 왔던 지역으로 자치구 및 관련부서로부터 사유재산권 보호와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에 따른 시민불편 해소 및 관련지역 경제 활성화를 고려하여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수렴, 이를 적극 반영하여 결정하게 되었다.
시는 앞서 도시재정비촉진지구의 토지거래계약허가구역 지정기간 만료시점이 도래함에 따라 지난 9월부터 5개 자치구 및 관련부서로부터 의견수렴 절차를 통해 토지거래, 지가동향 등 관련 통계자료를 종합 분석한 결과 해당지역의 3년간 토지거래량 및 매매가격, 지가변동률은 미미하고 토지의 투기적인 성향 또한 나타나지 않았으며, 이미 지구 내 조합설립 등으로 인하여 향후 투기가능성이 낮아 규제의 실익이 없다는 판단을 내린 바 있다.
다만, 해제지구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을 통하여 투기조짐 성향이 있을 경우 재지정을 검토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이번 도시재정비촉진지구에 대한 토지거래계약허가구역의 해제를 계기로 종전 토지거래허가를 받아 취득한 토지소유자에게 부여된 토지이용 의무는 자동 소멸되고 그동안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으로 인한 토지소유자들의 재산권 행사에 따른 불편이 최소화됨은 물론, 관련지역의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촉매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박미서기자
-
중소기업진흥공단 눈먼 돈 111억원 건설사와 짜고 꿀꺽..
중소기업진흥공단 눈먼 돈 111억원 건설사와 짜고 꿀꺽..
자부담 30%를 공사금액 부풀린 허위 계약서 이용 불법대출받은 건설업자, 기업 대표 무더기 적발.
대전지검 서산지청(지청장 위재천)은 관내 협동화단지 조성과정에서 이루어진 중소기업진흥공단 정책자금 대출비리 사건을 수사한 결과, ‣ 중소기업진흥공단과 IBK기업은행에 공사금액을 증액한 허위계약서를 제출하고 이를 통해 중소기업진흥공단 정책자금 약 111억원을 부당하게 대출 받은 입주업체 대표 10명을 인지하여 4명을 구속 기소, 6명을 불구속 기소하고, ‣ 공사금액을 증액한 허위계약서를 작성해 주거나 건설업면허를 대여해 준 건설회사 대표 등 6명을 인지하여 불구속 기소하였으며, ‣ 위와 같은 범행에 적극적으로 가담하고 그 대가로 제3자의 취업을 청탁한 前 IBK기업은행 지점장을 구속 기소, 그 정황을 알면서도 취업을 한 제3자를 불구속 기소하는 등 총 18명을 적발하여 5명을 구속 기소, 13명을 불구속 기소하였다고 밝혔다.
▲ 제목을 넣으세요
▲ 대전지방검찰청 서산지청 전경
이번사건은 당진시가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중소기업 유치활동을 전개하였고, 그 과정에서 2009.경 당진시 문봉리 일대에 협동화단지가 조성되었으나
최근까지도 위 협동화단지 입주업체들 상호간 및 입주업체들과 건설회사 사이에 고소·고발이 난무하는 등 분쟁이 끊이지 않고 있어 관련 사건들을 면밀히 검토 중 “협동화단지 조성과정에서 공사금액을 증액한 허위계약서를 이용하여 중소기업진흥공단 정책자금을 부당하게 대출받아 사용”한 것이 분쟁의 근본적인 원인임을 확인하게 되었다.
협동화단지 입주업체 대표 A○○ 등 10명은 협동화단지 조성에 필요한 공사대금을 약 30% 증액한 허위계약서[속칭 `업(up) 계약서´]를 중소기업진흥공단 및 피해자 IBK기업은행에 제출하여 부지조성 공사비 약 35억원, 공장건물 신축공사비 약 76억원 합계 약 111억원을 부당대출[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사기)],받고 건설회사 대표 K○○ 등 6명은 공사금액을 증액한 허위계약서를 작성해 주거나, 건설업면허를 대여해 주는 방법으로 위와 같은 부당대출을 용이하게[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사기)방조, 건설산업기본법위반]하였고, 前 IBK기업은행 지점장 Q○○는 입주업체 대표들이 공사금액을 증액한 허위계약서를 이용하여 대출을 받는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부지조성 공사비 약 35억원을 대출해주고, 그 대가로 제3자를 부지조성 공사현장 감독관 으로 채용하도록 하여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배임),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수재등)] 등의 혐의로 구속 또는 불구속기소 하였다.
공단 임원이 ㄱ회사 대표 A○○에게 `이를 잘 이용하면 중소기업진흥공단의 정책자금만으로 사업을 할 수 있다.´고 설명하고 당시 IBK기업은행 지점장과 위 지점에서 거래를 하고 있던 A○○ 등 중소기업 대표들은 정기적인 골프모임을 결성하고, 여신거래 등의 편의를 제공받는 대가로 지점장에게 골프접대를 하고 있었으며 A○○은 위 골프모임에서 위와 같은 중소기업진흥공단 융자제도의 취약점을 “좋은 사업아이템”이라고 소개하면서, 前 IBK기업은행 지점장에게 협동화사업 정책자금 대출을 취급하도록 청탁하였고, 중소기업 대표들에게 사업 참여를 적극적으로 권유하였다. 이에따라 중소기업 대표들은 서로가 위 사업에 참여하기를 희망하였고, 위 골프모임 회원, 前 IBK기업은행 지점장의 추천, 심지어는 당시 지자체장의 추천을 통해 협동화단지에 입주할 10개 업체가 선정되었으며 그 후 입주업체 대표들은 A○○의 주도 아래 허위계약서 작성 방법, 증액할 공사금액의 액수 등에 대해 수시로 회의를 하는 등 조직적이고 계획적으로 범행을 실행하였고, 일부 업체들은 건설회사에 지급된 대출금 중 일부를 돌려받는 방법으로 비자금을 조성하기도 하였다.
또한 위와 같은 부당대출 과정에 중소기업이나 건설회사 뿐만 아니라 前 금융기관 지점장, 前 중소기업진흥공단 임원이 깊이 관여한 정황이 포착되어, 중소기업진흥공단 정책자금 부당대출의 실체를 규명하고 관련 분쟁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수사에 착수하였다고 서산지청은 수사동기를 밝혔다.
이번 수사는 중소기업진흥공단의 협동화사업 정책자금에 대한 구조적 대출비리를 수사한 최초의 사례로, 중소기업 대표, 건설회사 대표, 금융기관 지점장, 前 중소기업진흥공단 임원이 결탁하여 거액의 국가 공적자금을 `주인 없는 돈´으로 인식하고 부당하게 편취·유용하는 행위를 적발·엄단함으로써 구조적 대출비리 관행에 경종을 울리는 계기가 되었다.
한편, 유사 범행을 방지하기 위해 중소기업진흥공단 정책자금 융자 제도의 취약점에 대한 제도개선 및 중소기업진흥에 관한 법률에 대한 법령정비를 건의하는 한편 대전지검 서산지청은 관련자들의 범죄수익 환수에 만전을 기하고, 앞으로도 국가 정책자금의 구조적 대출비리 등 공공의 신뢰를 저해하는 부정부패 사범에 대하여 철저히 수사하고 무관용의 원칙으로 엄정 대처해 나갈 계획이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
미래학자 토마스 프레이, 2017년 대전 찾는다
미래학자 토마스 프레이, 2017년 대전 찾는다
『2017 아․태 도시정상회의』 기조연사 선정 등 본격 홍보에 나서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20일`2017아시아․ 태평양 도시정상회의(2017APCS)´의 성공 개최를 위해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운영위원회를 발족하고, 2017APCS 홍보를 위한 상징조형물 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APCS운영위원 위촉 및 제막식. 사진제공-대전시청
APCS는 아․태 주요도시 국제 교류 및 미래도시 전략 등 도시간 상호협력을 도모하는 대규모 국제행사로, 대전시가 2007년도부터 3회의 도전 끝에 2017년 대회 유치에 성공했다.
2017APCS는 아시아 및 태평양 지역 100여개 도시의 시장, 학자, 기업인, 청년 등 총 1,500여명이 참가 할 예정으로 2017년 9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시는 금번 APCS 운영위원회 발족과 상징조형물 제막을 시작으로 저명한 기조연사 섭외, 대전만의 특색있는 프로그램 구성 등 다양한 방법으로 2017APCS를 국내․외에 본격적으로 홍보해 나아간다는 방침이다.
먼저, 국제회의의 꽃이라 할 수 있는 기조연사로는 금세기 최고의 미래학자로 손꼽히는 토마스 프레이가 나설 예정이다. 그는 저서를 통해 “2030년에는 20억 개의 직업이 사라질 것”이라고 예측해 전 세계를 충격에 빠뜨리기도 했다. 이 밖에 토니 블레어 前 영국수상의 부인이자 여성인권운동가인 셰리 블레어, 글로벌 싱크탱크인 직쏘(JIGSAW) 대표이자 구글 아이디어 전략가 제라드 코엔이 대전을 찾는다.
또한, 대전의 장점과 매력을 살려 APCS에 접목할 예정으로 ▲대전시가 회장도시인 WTA(세계과학도시연합)의 하이테크페어와 공동전시 개최, 개막식 및 전시공간에 첨단기술 적용 등 과학도시에 걸맞는 콘텐츠 도입 ▲KAIST, 충남대 등 우수한 대학 인프라를 활용한 청년포럼 운영 ▲문화행사로 연정국악원의 전통무용, 시립미술관의“세계유명미술 특별전”연계 등 대전만의 특색 있고 차별화 된 프로그램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해외도시 참가 규모가 APCS 성공에 가장 핵심적인 요인인 만큼 대전의 장점과 특색을 앞세워 대외적으로 적극 마케팅하는 한 편, 시민들에게는 APCS 대전 개최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다각적인 방법으로 APCS를 홍보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
유성구, `꿈나무과학멘토 6주년 성과보고회´ 개최
유성구, `꿈나무과학멘토 6주년 성과보고회´ 개최
멘토와 멘티가 소감을 발표․공유하고, 겨울 방학을 맞아
멘티를 위해 KAIST 화학과 최인성 교수의 과학특강도 진행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19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꿈나무과학멘토 6주년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19일 대전 유성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꿈나무 과학멘토 6주년 성과보고회`에서 허태정 유성청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보고회에는 멘토기관, 멘티학생, 교사와 학부모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올해 사업을 돌아보고 향후 추진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일방적인 사례발표 형식에서 벗어나 멘토와 멘티가 소감을 발표․공유하고, 겨울 방학을 맞아 멘티를 위해 KAIST 화학과 최인성 교수의 과학특강도 진행했다.
이 밖에 부대행사로 꿈나무과학멘토 활동 전시물(사진, 수기)을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구청 로비에 전시도 한다.
꿈나무과학멘토는 지난 2011년 대덕특구의 연구기관과 학생들을 멘토와 멘티로 연결하는 지역의 인프라를 활용한 과학대중화 사업으로 시작했다.
올해 연구기관 등 20개 기관이 멘토로 참여하고 관내 초․중․고 50개교와 지역아동센터, 청소년시설, 복지관 등 88개 기관이 멘티가 돼 10,400여명의 학생과 주민들이 꿈나무과학멘토를 함께했다.
더불어 올해 처음으로 자매도시인 당진과 여수까지 사업을 확대해 참여한 타 지역 7개교 참여 학생들의 큰 호응을 받기도 했다.
허태정 유성구청장은 “과학교육을 통해 지역 과학인재 양성프로그램으로 시작한 이후, 교육과 더불어 지역 간 소통과 협력의 모델이 됐다”며, “지역의 강점인 대덕특구를 활용한 성공적인 교육 사업이 되도록 올해를 돌아보고 내년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
둔산경찰서, 둔산초 학교폭력 예방 위한 범죄 예방교육 실시
둔산경찰서, 둔산초 학교폭력
예방 위한 범죄 예방교육 실시
학교폭력 개념 및 대처요령, 신고방법 등 초등학교
눈높이에 맞게 실시, 학교폭력에 대한 가치관 정립에 초점
대전둔산경찰서 여성청소년계(계장 김준호)는 2016. 12. 19(월) 대전둔산초등학교에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범죄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사진제공=대전청> 학교폭력 예방교육 실시
이번 교육은 학교폭력 개념 및 대처요령, 신고방법 등 초등학교 눈높이에 맞게 실시, 학교폭력에 대한 가치관 정립에 초점을 맞췄다.
또한, 최근 급증하고 있는 사이버폭력에 대해 다양한 시청각자료를 활용, 구체적 사례위주 설명으로 학교폭력 근절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전둔산경찰서 여성청소년계장(김준호)은 “학교폭력 저연령화에 따라 학교폭력 발생우려가 높은 시기가 초등학생시절인 만큼 학교폭력에 대한 경각심이 절실히 필요하다”며, “지속적인 예방교육으로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
서부경찰서,방문민원인 대상 교통안전 홍보 포스터, 글짓기 우수작 전시회 개최
서부경찰서,방문민원인 대상 교통안전 홍보 포스터,
글짓기 우수작 전시회 개최
지난 10월 대전청에서 주관한 대전지역 초·중·고교생 대상
교통안전 공모전 선발 우수작 30여 작품으로 이루어져
대전서부경찰서 교통안전계(경감 이용구)는 2016. 12. 19(월) ∼ 23(금) 까지 경찰서 1층 로비에서 방문민원인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홍보 포스터, 글짓기 우수작 전시회를 개최한다.
▲<사진제공=대전청> 교통안전 홍보 포스터, 글짓기 전시회 가져
이번 전시회는 지난 10월 대전청에서 주관한 대전지역 초·중·고교생 대상 교통안전 공모전 선발 우수작 30여 작품으로 이루어졌으며, 민원인과 직원들을 대상으로 3초의 여유, 보행자 안전, 이륜차·자전거 안전운전 등 교통안전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는 자리가 되었다.
이용구 교통안전계장은 “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교통안전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캠페인 등 다양한 홍보활동 전개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및 교통질서를 확립 하는데 전력 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
중부경찰서,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범죄피해 예방 위해 편의점 등 다중이용시설 등 방문 예방 홍보활동 실시
중부경찰서,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범죄피해 예방 위해
편의점 등 다중이용시설 등 방문 예방 홍보활동 실시
야간 외출 시 밝은 색상 옷 착용하고, 자동차 운전 시
3초의 여유 갖고 법규준수 등 안전운행 할 것을 당부
대전중부경찰서 유등지구대(1팀장 김을제)는 최근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범죄피해 예방을 위해 편의점 등 다중이용시설 등을 방문해 전화금융사기 사례를 설명하고 이에 따른 예방 홍보활동을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사진제공=대전청>보이스 피싱 및 교통사고 예방 집중 홍보활동 전개
아울러 노인들이 많이 모이는 경로당, 공원 등을 찾아가 금융사기 예방을 비롯해 무단횡단 절대금지, 야간 외출 시에는 밝은 색상의 옷 착용하고, 자동차 운전 시에는 3초의 여유를 갖고 법규준수 등 안전운행 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중부서 지역경찰은 관할 지역 금융기관과 협업해 어르신들이 금융기관에서 1,000만 원 이상의 현금을 인출하거나 다른 은행으로 계좌이체를 요청할 경우, 먼저 112신고를 하여 경찰관이 이상이 없는지 확인을 요청하고 경찰이 현금을 안전하게 호송하는 서비스를 제공 하겠다고 약속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 최신뉴스더보기
-
-
- 세종시의회 U대회 특위, 탁구 테스트이벤트 현장 점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가 6일 정부세종청사체육관에서 열린 탁구 테스트이벤트를 참관하고, 내년 국제대회에 대비한 경기시설과 선수단·관람객 이동 동선, 안전관리 등 현장 운영체계를 점검했다.세종시의회에 따르면 김효숙 위원장이 이끄는 특별위...
-
-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전국 41%로 상승…충청권은 43%→36%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전국적으로 39%에서 41%로 상승한 반면 대전·세종·충청권에서는 43%에서 36%로 하락했다. 한국갤럽이 6일 발표한 11월 첫째 주 조사 결과를 본지가 지난달 30일 보도한 조사와 비교한 결과로, 전국과 충청권의 평가 흐름이 수치상 엇갈렸다.한국갤럽이 지난 3일부터 ...
-
- 한국갤럽 정당 지지도, 민주당 36%·국민의힘 28%…격차 다시 확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한국갤럽이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6일 공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8%로 나타나 지난주 5%포인트까지 좁혀졌던 양당 간 격차가 8%포인트로 다시 확대됐다.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81호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 35%에서 36%로 1...
-
- 세종시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보육교직원 800여 명 화합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보육 발전 유공자 80명을 표창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참석자 800여 명과 함께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ls...
-
-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