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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건강밥상, 대청호 로컬푸드 레시피북 발간
친환경 건강밥상, 대청호 로컬푸드 레시피북 발간
대청호 마을, 농부 이야기 등 다양한 정보 수록
정유년 새해를 맞아 (사)대청호보전운동본부 대전네트워크(간사 단체: 대전충남녹색연합)는 안전한 지역먹거리에 대한 인식 확산과 소비 확산을 위해 대청호 로컬푸드 레시피북을 발간했다.
레시피북에는 계절별로 즐기는 <친환경 로컬푸드 레시피>, 대청호 유역에서 농사를 업으로 살아가는 <대청호 농부 이야기>와 청정자연의 <대청호 마을 이야기>, <농가 정보> 등 다양한 정보와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다.
대청호 유역에는 대청호 물을 상수원으로 이용하는 대도시 주민들과 상류지역에서 상수원보호라는 과제 때문에 규제를 받아가며 살아온 상류농민들이 함께 공존하고 있다.
대청호 유역의 농촌에서는 어렵게 생산한 친환경농산물이 왜곡된 유통구조 속에서 제자리를 잡지 못하고 있다. 농민에게는 안정된 판매처와 적정한 가격이 보장 되지 않는 어려움이 있고 도시소비자들은 제한적인 조건들 때문에 안전한 농산물 소비가 어려운 현실이다. 대청호 상·하류지역의 유역 공동체는 지역민들의 생명수인 대청호의 환경보전과 함께 상생의 유역 경제를 발전시켜야할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것이다.
지난해 12월 21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쌀을 추가로 수입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생명의 근간인 농업을 살리고, 농가의 소득을 보전하기 위해 앞장서도 모자란 상황에서 현 정부의 이러한 정책방향에 농가의 시름이 더욱 깊어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 우리 고장의 지속가능한 농업환경을 만들기 위한 고민은 더욱 의미가 있다.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거래, 즉 직거래 등으로 대청호 유역의 농촌과 도시가 서로 교류하고 협력, 연대하면서 떼어낼 수 없는 유기적인 관계가 된다면 농촌과 도시가 함께 발전할 것이며, 다가오는 수입 개방으로 인한 위기도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 또한 대청호 로컬푸드 이용으로 친환경농업이 확대되면 우리의 생명수, 대청호의 물 또한 더욱 맑고 깨끗해질 것이다.
<대청호 로컬푸드 레시피북>에는 이러한 지역의 사정과 상류 지역 농가들의 이야기가 담겨있어 더 주목할 만하다. 대청호 상류 지역주민들이 생산한 제철 농산물과 가공식품 이용을 촉진하여 농업을 지키려 애쓰는 우리 지역 농민들에게 든든한 지지자가 되어주며 더불어 대전충청인의 젖줄인 대청호를 살리기 위한 지침서로 활용하고자 한다.
<대청호 로컬푸드 레시피북>은 대청호 로컬푸드를 이용하고자 하는 대전시민에게 무료로 배포될 예정이며, 대전충남녹색연합에 문의(042-253-3241, 010-6485-3249)하면 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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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제수용품 등 부정 수입식품 특별단속
설 명절 제수용품 등 부정 수입식품 특별단속
명태, 조기, 쇠고기 등 불법 수입 및 원산지 둔갑 유통행위 집중단속
관세청은 설‧대보름을 맞아 농수산물, 육류 등 제수용품의 수요 증가를 틈타 부정식품 수입 및 유통이 급증할 것으로 보고, 1월 9일부터 2월 17일까지 40일간 불법 먹을거리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 영광굴비로 둔갑한 중국산 조기.사진제공-관세청
이번 단속은 수입산 농수축산물이 국내산으로 둔갑하여 식탁에 오르는 것을 사전에 차단하고, 먹을거리에 대한 불법행위는 반드시 처벌된다는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집중단속 범죄유형은 아래와 같다.
첫째 범죄유형은 고세율의 농산물 등을 저세율의 물품 속에 은닉하거나 보세구역에서 수입통관 전에 무단으로 반출하고, 다른 물품과 바꿔치기 수법으로 밀수입하는 행위이다.
둘째 범죄유형은 검역 시 별도로 표시한 식품검사용 견본품을 제시하여 부정하게 식품검사 합격을 받거나, 식용이 아닌 물품으로 통관한 물품을 식용으로 유통하는 행위 및 수입물품을 포대갈이·혼합 등의 방법으로 국산인 것처럼 둔갑시켜 판매하는 행위이다.
셋째 범죄유형은 수입가격을 조작하여 관세를 포탈하거나 고가로 가격을 부풀려 국내 유통 시 폭리를 취하는 행위이다.
중점 단속대상 품목은 제수용품 수요가 많은 명태, 조기, 쇠고기, 돼지고기 등 `수산·축산물 14개 품목´ 및 불법수입으로 폭리를 취할 수 있는 고추, 마늘, 생강 등 `고세율의 농산물 9개 품목´과 선물용품인 `주류․가공식료 2개 품목´ 등 모두 25개이다.
관세청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지방자치단체 등 식품관련 기관과 유기적으로 협력하고 경찰과 합동단속을 펼쳐 단속효과를 극대화하기로 했다.
관세청 관계자는 “단속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국민들의 관심과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라면서, 의심가는 수입물품을 발견하면 `125 관세청 콜센터´로 적극적으로 제보해 줄 것을 부탁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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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홈페이지 새 단장 10 일(화) 정식 서비스 오픈
대전광역시 홈페이지 새 단장 10 일(화) 정식 서비스 오픈
스토리대전, 정보민원, 관광체험 세 분류로 나눠 시민들이 쉽게 찾게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오는 10일부터 대표 홈페이지 등 5개 홈페이지에 반응형 웹을 적용해 PC, 테블릿, 스마트폰 등 다양한 IT 기기에서 최적화된 화면으로 새 홈페이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 새로 오픈 한 대전홈페이지
이를 통해 모바일과 PC로 이원화 되었던 홈페이지 서비스를 통합하여 운영 비효율을 줄이고 특히 그 동안 PC에서만 이용 가능했던 교육, 시설, 농기계 대여 예약 서비스인 “OK예약서비스”를 스마트폰에서도 이용 가능하도록 하여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또 소개창 개념을 도입하여 시민, 기업, 관광객 등 주요 방문객들의 관심 정보를 맞춤형으로 제공하고 대표 화면에서도 스토리대전, 정보민원, 관광체험 세 분류로 나눠 시민들이 필요한 정보를 보다 쉽게 찾아 볼 수 있도록 화면을 구성했다.
이 외에도 대전시의 하루 수입과 지출을 재정공개시스템을 통해 공개하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연계한 대전상권분석시스템으로 매출, 업종현황 등 소상공인 창업 정보를 제공한다.
대전광역시 민병운 정보화담당관은“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시민들의 욕구를 파악해 홈페이지를 통해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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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시장 개척으로 대전경제 성장판 확대
해외시장 개척으로 대전경제 성장판 확대
해외판로 무역사절단 등 18개 사업 785개사 14.1억 원 지원
1월 19일 14시, 해외 통상진흥 사업 설명회 개최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중소·벤처기업의 해외시장 판로촉진을 위한`2017년 통상진흥 종합추진 기본계획´을 확정하고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마련한 종합추진 기본계획은 중소·벤처기업의 해외시장 개척 역량 강화를 위해 유망 신흥해외시장 진출과 한·중 FTA 활용 수출 효과 조기 가시화를 위한 수출기업 제품 해외판로개척 지원에 관한 내용이다.
시는 통상진흥 종합추진 기본계획을 마련하면서 비즈니스 창출과 수출역량 강화, 전략적 집중을 전략으로 삼고, 세부추진 방향은 해외신흥시장 개척활성화, 무역인프라 통한 수출역량 강화, 사후 지원체계구축으로 설정했다.
해외마케팅 사업은 18개 사업으로 대전지역 중소·벤처기업 785개에 대해 2017년은 미국 및 신흥국 중심 경기회복에 힘입어 세계경제, 교역 성장률 개선으로 14.1억 원을 투입하여 글로벌 수출 판로를 지원한다.
2017 통상진흥 세부사업 현황
(단위: 백만원)
사업명
예 산 액
지원내용
주관
계
국비
시비
계
1,200
600
600
14개 사업 687개사
해외시장개척단 파견
429
214.5
214.5
대상 : 9회 61개사
지원 : 상담회 진행경비 전액, 항공료 40%
중진공
해외박람회 단체참가
353
176.5
176.5
대상 : 9회 54개사
지원 : 임차료 ,통역비등 공통경비 전액, 700만원 이내
무역협회
진흥원
해외박람회 개별참가
40
20
20
업체 : 10개사 내외
지원 : 임차료 ,장치비의 80%, 400만원 이내
진흥원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개최
50
25
25
업체 : 75개사(해외바이어 25, 상담업체 50)
지원 : 바이어 초청비용(항공료, 체제비 등) 일부
상담회 진행경비 전액
무역협회
코트라
서남아-중동 기술
비즈니스 상담회
45
22.5
22.5
대상 : 1회 7개사
지원 : 상담회 진행경비 전액, 항공료 40%
대전TP
베트남(호치민) 비즈니스 상담회
30
15
15
대상 : 1회 7개사
지원 : 상담회 진행경비 전액, 항공료 40%
진흥원
수출보험료 지원
90
45
45
업체 : 110개사
지원 : 수출보험료 300만원이내
무 역
보험공사
통상 아카데미 운영
5
2.5
2.5
업체 : 50명
내용 : 무역실무 및 해외마케팅 교육 실시
무역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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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청소년 진로진학 지원센터 성공적인 2017 대학입시 맞춤형 상담으로 `미리미리´
유성구, 청소년 진로진학 지원센터
성공적인 2017 대학입시 맞춤형 상담으로 `미리미리´
구 홈페이지 통해 사전에 신청한 관내 고등학생(1~3학년) 및
학부모 대상 진행, 매주 토요일 상시운영...현직교사 1대 1 진학상담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성공적인 대학 입시 지원을 위해 매주 토요일 청소년 진로진학 지원센터에서 `2017 대입 맞춤형 1대 1 진학상담´을 운영 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유성구청사
대상은 구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신청한 관내 고등학생(1~3학년)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대전진학지도협의회 소속 현직교사가 강사로 나서며, ▲수시모집전형을 대비한 생활기록부 관리 요령 ▲자기소개서 작성법 ▲희망대학 지원가능 여부 ▲과목별 학습코칭 ▲ 수험전략 수립 등 대학입시의 전반적인 사항을 상담하게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www.yuseong.go.kr)나 교육과학과(☎611-2134)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과거에 비해 부모의 경제력에 의해 교육양극화가 심해지고 있다”며, “이번 상담을 통해 수험생과 학부모의 입시 불안감을 해소하고 성공적인 대학입시를 지원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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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경찰서, 중앙로 지하상가 어르신 대상 보이스 피싱 예방 활동 실시
중부경찰서, 중앙로 지하상가 어르신 대상
보이스 피싱 예방 활동 실시
대전중부경찰서 선화파출소(소장 서동찬)는 대전 중구 중앙로 지하상가에서 어르신을 대상으로 보이스 피싱 예방 활동을 실시했다.
▲<사진제공=대전청>노인상대 보이스피싱 예방활동 실시
전화금융사기(기관사칭형,대출사기형) 현황
기관사칭형 : 금감원,검찰,경찰 등을 사칭하여 계좌가 범죄에 연루되었다 고 속여 편취
대출사기형 : 저금리 대출을 해주겠다고 속여, 신용등급조정, 수수료, 대 환대출 등 명목으로 계좌로 이체하여 편취.
최근 3년간 발생․검거 현황
구분
발생
건수
피해액
검거 건수
검거 인원
소계
구속
불구속
2014년
358
28억2천만원
129
225
5
220
2015년
528
48억9천만원
138
174
11
163
2016년
517
43억7천만원
174
229
15
215
경찰은 어르신을 상대로 보이스피싱, 노인학대 예방 관련된 4대 사회악 근절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대전 중구 지하상가는 쇼핑, 만남의 장소로 인기가 있으며 유동인구가 많아 홍보활동에 나섰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찾아가는 홍보활동을 펼쳐 주민들이 경찰의 좋은 정책을 알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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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산경찰서,1.1km의 황톳길 3구간 성폭력 등 여성범죄 예방 위한 점검활동 경찰서장과 함께 9일 실시
둔산경찰서,1.1km의 황톳길 3구간 성폭력 등
여성범죄 예방 위한 점검활동 경찰서장과 함께 9일 실시
대전둔산경찰서 생활안전계(계장 강남욱)는 관내 갈마역과 월평역 및 대단지 아파트를 둘러싸고 있는 총 길이 1.1km의 황톳길 3구간에 대해 성폭력 등 여성범죄 예방을 위한 점검활동을 경찰서장과 함께 9일 실시했다.
▲ <사진제공=대전청>여성불안 해소를 위한 황톳길 점검 실시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여성 대상 범죄에 대한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주민 다수가 이용하는 황톳길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했다.
이번 점검을 통해 황톳길 통행 시 주민들이 느끼는 불안 요소에 대해 직접 의견을 듣고, 취약요소에 대해서는 관리 주체에 보완을 요구하고, 범죄 취약구간에 대해선 지속적인 순찰 등 민경합동 방범활동을 통해 범죄예방에 나설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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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문 대전역광장 인근 환경개선 추진, 권 시장 지시
시 관문 대전역광장 인근 환경개선 추진, 권 시장 지시
9일 주간업무회의, 주차문화 개선, 설 물가관리 등 현안사업 점검
권선택 대전광역시장은 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주간업무회의서 대전역 일대 경관정비, 주차문화 개선, 청소년상담전화 활성화 등 시정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권 시장은 현재 진행 중인 대전역 증축공사와 관련해 “올해 완공되는 대전역 증축에 맞춰 일대 환경을 리모델링토록 하라”며 “특히 우리시의 관문인 대전역에 과학도시와 관광도시를 알리는 상징물 설치를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권 시장은 관내 주차시설의 점검과 주차문화 개선 필요성을 제기하고 제도적 보완을 주문했다.
권 시장은 “공영주차장을 비우고 가게 앞에 주차하는데, 이런 풍토는 제도적으로 바뀌어야 한다”며 “주정차 단속, 주차금지구역 설정 등을 개선하고 필요한 경우 지방경찰청과 협조하라”고 지시했다.
또 권 시장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과 설 명절 등의 영향으로 오름세를 보이는 농축산물 가격관리에 각별히 신경 쓸 것을 주문했다.
권 시장은 “계란은 물론 배추, 무, 당근 등의 장바구니물가가 올라 서민경제를 더욱 힘들게 한다”며 “곧 설을 앞두고 있어 더욱 신경써서 관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밖에 이날 권 시장은 청소년상담전화(국번 없이 1388) 활성화, 원도심 청년거점공간 확대 등 올해 추진할 현안사업을 점검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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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성도서관, 도서 기증 캠페인으로 예산절감 효과`톡톡´
산성도서관, 도서 기증 캠페인으로 예산절감 효과`톡톡´
2016년도 「이심전심(以心傳心) 책 기증 캠페인」완료
대전학생교육문화원(원장 박노일) 산성도서관은 지난해 11월 7일(월)부터 12월 31일(토)까지「이심전심(以心傳心) 책기증 캠페인」을 전개하여 학생 및 학부모, 지역주민으로부터 도서 1,377권을 기증 받아 11,300,000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밝혔다.
▲책기증 캠페인 기증도장을 산성도서관에 기증된 책에 찍었다.사진제공-대전교육청
이 캠페인은 공공도서관 자료구입비 부족으로 매년 감소하는 도서 확충의 어려움을 기증 운동으로 보완하고자, 총 1천 3백여권의 기증도서 중 신간도서 800여권을 우선적으로 산성도서관 장서로 등록하여 현재 이용자에게 제공하고 있다.
바쁜 연말 기간을 활용하여 단기간 내에 실시하였음에도 기대 이상으로 책 기증에 대한 관심과 문의가 많았고 특히, 아동도서 70여권을 기증해 주신 박연아씨는 “평소 산성도서관을 자주 이용하고 있어 흔쾌히 참여하였고 자녀들과의 소중한 추억이 깃든 책들을 다른 아이들과 나눠 볼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산성도서관 관계자는 “책기증 캠페인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지역주민의 성숙한 기부 문화를 느낄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되었고, 앞으로도 책과 문화가 어우러진 도서관과 학생들을 위한 교육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 수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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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지역 대학생, 취업 위해 月51만원 투자
대전·세종지역 대학생, 취업 위해 月51만원 투자
대전상의 지역 대표 기업 `한화´ 꼽아… 지역 중소기업 인지도는 7.5%로 저조
대전상공회의소(회장 박희원)와 대전·세종지역 인적자원개발위원회(공동위원장 박희원, 송석두)가 공동으로 대전·세종지역 대학생들의 구직성향 파악을 위해 실시한 `구직성향 및 지역기업 인식 조사´ 결과를 9일 발표했다.
대전·세종지역 대학생 1,5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조사에 따르면, 지역 대학생들은 직업 선택 시 `직무(41.8%)´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가운데, 지난 1년간 취업을 위해 투자한 사교육비는 `월 평균 51.2만원´으로 집계됐다.
또, 상당수의 대학생들은 취업 정보를 `고용관련기관(26.6%)´에서 얻고 있었으며, `선후배 또는 지인´에게서 취업정보를 얻는다는 답변 역시 25.8%로 뒤를 이었다.
한편, 졸업 후 취업계획에 대해 `어디든 상관없다´는 응답이 28.6%를 차지해 뚜렷한 목표보다는 취업자체에 목적을 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생들이 졸업 후 취업을 위해 투자할 수 있는 시간으로는 대기업 목표 시 평균 2.7년, 공공기관은 평균 2.4년, 공무원은 평균 3년으로 답변했다.
취업시 희망하는 연봉수준은 `2,400~3,000만원(39.4%)´대가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2,000~2,400만원(26.3%)´, `3,000~3,500만원(16.2%)´ 순으로 뒤를 이었다.
또, 대학생들이 취업 준비를 위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요소에 대해 `인턴 등 직무경험(35.0%)´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청년실업의 주된 원인으로 `까다로운 채용기준(29.4%)´과 `일자리 자체의 부족(26.6%)´을 주로 응답했다.
한편, 대전 및 세종지역 대학생들이 생각하는 지역 내 가장 대표적인 기업으로 `한화(11.5%)´가 선정됐다. 이어 `계룡건설(6.5%)´, `로쏘 성심당(6.1%)´ ,`코레일(4.3%)´, `맥키스컴퍼니(3.1%)´, `KT&G(2.9%)´ 순으로 집계됐다.
또한 대학생들의 지역 내 중소기업에 대한 인지도는 7.5%로 매우 저조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중소기업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의 비율은 58.8%로 나타났다.
지역 내 중소기업에 취업을 고려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는, `정보가 부족하기 때문´이라는 응답이 24.9%로 가장 많았으며,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임금수준(16.1%)´, `수도권 중소기업이나 대기업 취직의 비전이 더 커서(15.6%)´ 순으로 조사됐다.
대전·세종지역 인자위 관계자는 “대부분 학생들은 지역 내 중소기업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다고 느끼고 있는 만큼, 중소기업에 대한 홍보 및 채용정보 안내를 위해 기업은 물론, 대학교, 취업관련 기관의 다각적인 노력이 요구된다”고 지적했다.
또한 관계자는 “지역의 대학생들은 취업할 때 직무를 가장 큰 고려사항으로 보고 있지만, 직무 및 적성을 살려서 일할 지역 기업에 대한 정보가 부족해 타 지역으로의 취업을 고민하는 경우가 많다는 조사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기업과 학생들 간 더 정확한 매칭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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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公,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카드´ 출시
道公,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카드´ 출시
2017년 1월 9일부터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구입ㆍ충전
한국도로공사(사장 김학송)는 충전식 선불 하이패스카드인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카드´를 오는 1월 9일부터 보급한다고 밝혔다.
▲ 한국도로공사 하히패스.사진제공-한국도로공사
이는 다양한 선불카드를 시장에 내 놓아 선불카드시장의 경쟁을 유도하여 고객들의 선택의 폭을 넓히고 공공성과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서다.
현재 고속도로에 이용가능 선불카드는 6개, 선불하이패스카드는 3개이다
이 카드는 충전후 사용하는 선불형 카드로 무기명식으로 발매하며, 하이패스카드 홈페이지(www.hipass.co.kr)에서 회원가입을 통해 기명식으로 전환해서도 사용할 수 있다.
카드 구입은 고속도로 휴게소와 하이패스센터에서 현금으로 가능 하다. 카드 충전은 고속도로 휴게소(고객센터를 방문하거나 무인충전기 이용)와 하이패스 센터에서 현금으로 가능하며, 앞으로 모바일 충전앱 등을 통해 충전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 카드는 모든 고속도로와 하이패스가 설치된 지자체 유료도로의 통행료 지불에 사용할 수 있다. 하이패스 차로에서 하이패스 단말기(OBU)에 꽂아 무정차 통과하거나 일반차로에서 카드를 요금수납원에게 건네면 된다.
이 카드로 통행료뿐만 아니라 주차료로 낼 수 있다. 현재 서울만남의광장·인천국제공항·용인시신갈1공영 주차장에서만 이용할 수 있지만, 도로공사는 대상 주차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도로공사는 카드출시 기념으로 카드 구입 시 3만원 이상 충전하거나, 휴게소 고객센터에서 화물차용 하이패스단말기를 구입할 경우 1장당 5천원인 카드를 무상 지급하는 행사를 1월말까지 시행한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카드의 출시로 고객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통행료 결제수단을 제공하고 선불하이패스카드 시장의 건전한 경쟁체제를 마련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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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미술관, 새로운 MI`DMA´발표
대전시립미술관, 새로운 MI`DMA´발표
2017 정유년 새해 대전시립미술관의 정체성을 표현
대전시립미술관(관장 이상봉)은 제2의 도약을 위한 대전시립미술관의 목표와 비전 그리고 정체성을 표현한 새로운 통합 디자인 시스템 MI`DMA´를 발표한다.
미술관의 새로운 이름`DMA´는 2017 정유년 새해를 맞아 본격적으로 사용되며,`DMA´는 커뮤니케이션과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이 용이하도록 디자인 되어 대전시립미술관의 브랜드 가치 창출을 위해 상용화 될 예정이다.
새로운 MI,`DMA´는 새로움과 다양함을 추구하는 대중의 문화적 감성을 접목하여 대전시립미술관의 정체성을 표현하고 있으며, 대전시립미술관의 영문 명칭 Daejeon Museum of Art의 이니셜 약자로 구성된다.
국문명칭은 기존의 `대전시립미술관´ 명칭을 활용하되 조화 및 가독성을 고려하여 별도의 독자적인 서체를 개발하여 참신성을 더하였다.
`DMA´의 M은 근·현대미술관으로 대중과 예술문화를 잇는 연결고리(띠)를 나타내고 있으며 정체성을 상징하는 전용색상은 중부권을 대표하는 미술관을 넘어 글로벌시대에 세계로 뻗어 나아가는 열정과 대중을 향한 사랑을 상징적으로 표현, 주목도가 높은 붉은 색상을 사용하였다.
또한 전시별 특성에 맞게 현대미술의 다양함을 보여주는 기획전시는 자주색(감각), 대중의 삶에 깊숙이 스며들어 조화를 이루는 특별전시는 녹색(조화), 과학도시 대전을 나타내는 융복합전시는 파란색(창조), 어린이의 꿈과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어린이전시는 노란색(소통)으로 표현하였다.
새로 개발된 MI 는 서식류, 시설물 사인류, 각종 문화상품 등의 어플리케이션에 체계적으로 적용되어 선보일 예정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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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올해 주택 13,392호 공급한다
대전시, 올해 주택 13,392호 공급한다
아파트 7,842호, 단독·다가구 5,550여 호 공급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가 올해 13,392호의 주택건설 공급계획을 발표했다.
대전시에 따르면 아파트 7,842세대, 다세대·연립주택 550세대, 단독·다가구 5,000세대 등 총 13,392호의 주택을 건설하여 무주택 시민의 주거불안을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 대전시 유성구 문지지구 효성 해링턴 플레이스.사진제공-유성구청
지역별 공급계획을 보면 동구 인동 순환형임대주택 244호를 비롯해, 중구 목동 행복주택 98호, 서구 도안친수구역 3LB 1,780호, 유성 반석지구 650호, 대덕구 옛 남한제지 부지 2,447호 등 10개 단지에 아파트 7,842호(분양 6,817호, 임대 1,025호)와 다가구, 다세대, 연립주택 5,550호를 포함 총 13,392호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급(분양) : 13,392호(아파트 7,842호, 다세대ㆍ연립 550, 단독ㆍ다가구 5,000)
기관별
위 치
사업주체
공급구분
호수
비고
분양
임대
동구
용운동 주공아파트
용운재건축조합
1,301
1,301
인동 175번지 일원
대전시
244
244
순환형
소 계
1,301
244
1,545
중구
중구 목동 363-3
행복주택
LH
98
98
행복주택
소 계
98
98
서구
도마동 180-9
안상엠앤씨(주)
112
112
둔산동 1263
㈜시티팰리스
108
108
복수동1구역
복수동1구역
주택재개발정비조합
1,102
1,102
도안3BL
대전도시공사
1,780
1,780
소 계
2,990
112
3,102
유성구
반석지구
(반석동 322-1)
(유)제이에스주택건설
650
650
소 계
650
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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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분! 마감돌풍...필요한 건 `스피드´
104분! 마감돌풍...필요한 건 `스피드´
유성구, 2017년 토요일엔 과학소풍 진행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등 18개 기관 참여
지난 해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 꿈나무과학멘토사업의 대표 과학탐방프로그램 `토요일엔 과학소풍´ 선착순 마감 평균시간이다.
▲지난해 10월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에서 열린 `토요일엔 과학소풍
모집을 시작하면 여지없이 당일 마감됐고 최단시간은 24분이다.
이 프로그램은 과학문화유산해설사와 함께 연구기관을 방문해 재미있는 과학이야기를 체험하고 연구시설을 견학하는 행사다.
올해는 신규기관으로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가 참여해 대덕특구 내 18개 연구기관을 방문할 수 있게 됐다.
매회 40명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매월 2회, 금요일과 토요일에 진행하며, 참가신청은 매월 1일부터 구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비는 무료다.
오는 13일 한국원자력연구원 견학을 시작으로 ▲21일 지질박물관 ▲2월 10일 국가핵융합연구소 ▲2월 25일 한국전자통신연구원 ▲ 3월 10일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단체접수) ▲3월 18일 발명교육센터 ▲4월 7일 한국생명공학연구원(단체접수) ▲4월 22일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순으로 진행된다.
5월은 온천문화축제기간으로 실시하지 않으며 하반기는 연구기관과 협의 후 결정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과학의 도시 유성의 지역 인프라를 활용해 미래의 과학자를 꿈꾸는 아이들에게 진로개척과 직업탐구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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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경찰서,유성구 관내 6개소 음주운전 근절을 위한 일제단속 실시
유성경찰서,유성구 관내 6개소
음주운전 근절을 위한 일제단속 실시
이날 혈중알코올농도 0.116%
면허취소 등 8건의 음주 운전자 적발 입건
대전 유성경찰서 교통안전계(계장 이승용)는 1월 5일 오후 22:00경 관평동 등 유성구 관내 6개소에서 음주운전 근절을 위한 일제 단속을 실시하였다.
▲<사진제공=대전청>유성구 관내 6개소에서 음주운전 근절을 위한 일제 단속 실시
이날 일제단속은 새해를 맞아 들뜬 분위기에 음주 후 무심코 운전대를 잡는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주요 교차로에 교통경찰을 배치해, 혈중알코올농도 0.116% 면허취소 등 8건의 음주 운전자를 적발하여 입건 하였다.
교통안전계장 이승용은 “유성서는 앞으로도 주·야간·심야 불문 지속 음주 단속을 실시하여 음주운전 심리를 위축시키는데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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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경찰서, 연시 민생안전을 위한 특별치안활동 전개
동부경찰서, 연시 민생안전을 위한 특별치안활동 전개
편의점, 금은방 등 현금 다액취급업소 중심 성범죄 및 강․절도 예방
치안활동 펼쳤으며,특별 치안활동 기간 근무 중 수배자 5명 검거
대전 동부경찰서 용전지구대(대장 김명제)에서는 `2017. 1. 5.(목) 정유년 새해를 맞아 연말에 이어 민생안전을 위한 특별치안활동을 전개했다.
▲<사진제공=대전청>관내 범죄 취약지역인 유흥가 밀집지역과 편의점, 금은방 등 현금 다액취급업소를 중심으로 성범죄 및 강․절도 예방하기 위한 치안활동
특히 관내 범죄 취약지역인 유흥가 밀집지역과 편의점, 금은방 등 현금다액취급업소를 중심으로 성범죄 및 강․절도를 예방하기 위한 치안활동을 펼쳤으며,특별 치안활동 기간 근무 중 수배자 5명을 검거했다.
용전 지구대장 김명제는 “정유년 새해를 맞아 자칫 발생할 수 있는 치안공백을 사전에 예방하여 지역주민의 안전하고 편안한 새해를 맞이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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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산경찰서, 집회시위 관리 유공자 박대용 순경 포상
둔산경찰서, 집회시위 관리 유공자 박대용 순경 포상
박대용 순경은 주말마다 대전과 서울에서 치러진 촛불집회에서
교통 관리와 시민 안전을 위해 노력
대전둔산경찰서(서장 심은석)는 2017. 1. 6(금) 10:30, 대전 서구 갈마지구대를 방문하여 집회시위 관리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사진제공=대전청> 집회시위 관리 유공자 박대용 순경이 포상을 받고 기뻐하고 있다.
이날 표창 대상자인 박대용 순경은 주말마다 대전과 서울에서 치러진 촛불집회에서 교통 관리와 시민 안전을 위해 노력하였다.
심은석 둔산경찰서장은 “매서운 한파에 촛불집회를 성공적으로 이끈 데에는 박대용 순경을 비롯한 현장 경찰관의 노고가 컸다”면서 “앞으로도 안전한 대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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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경찰서, 차량 뺑소니 사고현장 차량파편 및 CCTV 분석수사 통해 피의자 검거
중부경찰서, 차량 뺑소니 사고현장 차량파편 및
CCTV 분석수사 통해 피의자 검거
대전중부경찰서 교통조사계(경위 김홍식)는 교차로에서 신호를 받으려고 정지한 차량 2대 후미를 추돌 후 사상자 구호조치 없이 도주한 피의자 A씨(남, 24세)를 검거하였다.
*적용법조: 특가법 제5조의3제1항 제2호(도주치상),도로교통법 제148조
▲<사진제공=대전청>신호 대기중인 차량 후미 부분을 들이 받은 뒤 도망치고 있다.
▲ <사진제공=대전청>사고현장의 차량파편 및 CCTV 분석수사 통해 피의자 특정하여 검거
2016. 12. 22. 02:38경 대전 중구 대사동 소재 충남대학교 병원 네거리 편도 3차로 도로(서대전 네거리 쪽에서 충대병원 후문 쪽)중 3차로에서 신호대기 정차중인 피해차량 2대를 추돌 후 문화동 센트럴파크 아파트 쪽으로 도주한 교통사고로, 사고현장의 차량파편 및 CCTV를 분석수사를 통해 피의자를 특정하여 검거 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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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경찰서, 동계방학을 맞아 청소년비행 우려 지역 대상 선도·보호활동 전개
서부경찰서, 동계방학을 맞아 청소년비행
우려 지역 대상 선도·보호활동 전개
대전서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계(계장 고대윤)는 2017. 1. 6(금) 17:00경 서구 복수동 인근에서 방학을 맞이한 청소년의 탈선 등 비행 행위을 예방하고자 청소년 비행 우려 지역을 대상으로 청소년 선도·보호활동을 전개하였다.
▲<사진제공=대전청>청소년 비행 우려 지역을 대상으로 청소년 선도·보호활동을 전개하였다.
이날은 청소년 일탈이 우려되는 노래방, pc방, 숙박업소 등을 중점으로 자체 제작한 홍보물 등을 배부하며 청소년 선도보호를 당부하였으며, 방학을 맞이하여 공원 등 배회하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 선도 활동을 실시 하였다.
여성청소년계장 고대윤은 “앞으로도 관내 청소년 탈선 우려지역을 중점으로 홍보 전단지 배부 등을 통하여 청소년 탈선 및 비행을 방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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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간이정액환급 대상품목 4,443개로 확대지정
“관세청” 간이정액환급 대상품목 4,443개로 확대지정
구강 위생품, 치과용 기기, 금속제 사무실용 가구 등 212개 품목을 확대지정
관세청은 중소기업이 제조․수출하는 물품에 대하여 간편하게 환급하는 간이정액환급 대상품목 4,443개를 확정하고, 2017년 1월 1일부터 수출하는 물품에 적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간이정액환급은 중소기업이 제조하여 수출한 물품에 대해 수출금액 당 일정액을 환급하는 수출기업 지원제도로서, 물품 생산에 소요된 수입원재료의 관세를 간단하게 계산하여 환급을 신청할 수 있어 매년 약 1만여 개의 중소기업이 약 2,000억 원을 환급받고 있다. (전체 환급업체 대비 간이정액환급업체 비율 61.2% / 전체 환급금액 대비 간이정액환급금액 비율 6.1%)
관세청은 중소기업 지원을 확대하기 위하여 2017년에는 구강 위생품, 치과용 기기, 금속제 사무실용 가구 등 212개 품목을 확대하여 지정하였고,낚싯대, 메이크업 제품, 액정모니터 등 193개 품목은 수입원자재 가격 상승 등을 반영하여 2016년보다 환급률을 올려 환급액이 증가하도록 했다.
간이정액환급률은 소요량을 기초로 한 개별환급실적을 고려하여 산정하나, 개별환급실적이 없더라도 종전 고시품목은 삭제하지 않고 환급률을 30% 범위에서 축소하였으며, 자유무역협정(FTA) 확대 등으로 관세 무세(無稅) 원재료가 증가함에 따라 환급액을 축소하되 중소기업의 환급액이 급격히 감소하지 않도록 감소폭을 최소화하였다.
아울러, 환급신청 절차가 복잡하고 비용이 많이 드는 개별환급에 비하여 과다환급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간이정액환급대상으로 신규 편입된 품목은 환급률을 10,000원당 30원으로 적용하되 향후 환급실적을 고려하여 조정하기로 하였다.
관세청은 앞으로도 중소기업 지원 차원에서 간이정액환급 품목을 적극 확대하되, 과다환급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박 향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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