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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교통체계 개선하고 지역경제도 살린다
대전시, 교통체계 개선하고 지역경제도 살린다
2017년 시내버스 51대 증차, 카세어링 600대 운영,
노후인프라 개선 2,979억원 투자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시내버스 노선을 촘촘히 하고 안전한 교통 환경을 만들며, 노후된 도시 인프라 성능 개선을 골자로 하는 2017년도 교통․건설 분야 업무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 카이스트교 건설공사.사진제공-대전시청
시는 2025년 트램이 완공되면 트램 기반의 안전하고 편리한 선진 교통도시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그러나 중간 시점인 현재의 여건은 자동차가 매년 약 1만 4천대씩 증가하는 반면 대중교통 이용객은 2년 연속 감소하는 등 몇 가지 분야에서 개선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2017년에는 시민에게 사랑 받는 대중교통, 안전한 교통환경 구축을 목표로 시내버스 서비스 개선과 선진 교통 환경을 만드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첫째, 20년 만에 시내버스를 증차한다. 2005년도 준공영제 시행, 2007년도 도시철도 1호선 개통 등 과거 투자가 수요를 창출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금년도가 시내버스 증차의 적기로 판단하고 있다.
둘째, IT기반 스마트 기술로 승용차 이용을 줄이는 환경을 만들 계획이다. 승용차 보유자가 자발적으로 이용을 줄일 수 있도록 카세어링(600대 운행 예정), 카풀 앱 등으로 대체교통수단을 활성화하고 승용차 요일제 참여차량은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셋째, 현장․문제 해결 중심으로 안전한 환경을 만들 계획이다. 도심부 도로의 제한속도를 하향(60→50㎞/h) 조정하고 보행자의 안전시설을 보강하며 비정형교차로에 컬러레인처럼 교통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시설도 적극 설치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지역 경제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SOC 분야의 투자 확대와 조기발주 그리고 사업관리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계획이다.
첫째, 2017년 사업비 2,979억 중 85% 이상을 상반기 내에 발주할 계획이다.
둘째, 건설공사 시 지역업체의 참여율을 65%로 유지하도록 하고 100억 이상 공사에는 지역의 자재 사용과 지역민 고용을 촉진하도록 건설사와 시행사간 협약을 체결하도록 하여 지역의 혜택을 높일 계획이다.
셋째, 하도급 대금의 지급보증 이행과 발주자의 직불을 권장하고 건설기계임대차 표준계약이 이행 되도록 분기별로 실태를 확인하여 건설공사 현장에서 체불이 없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대전시 양승찬 교통건설국장은 “2017년도 교통․건설분야 업무계획을 충실히 이행해 시민에게 사랑 받는 대중교통과 안전한 교통환경을 만들고 지역 발전을 지원하는 경제 밀착형 건설행정을 추진하겠다”며“특히 2017년도 정부의 SOC 예산은 전년대비 8.2% 감소하였으나 대전시에서는 오히려 2016년 보다 30.7%(700억 원) 증가한 2,979억 원을 투자한다. 지역 경제 활성화에 대한 시의 의지가 강하다”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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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운동장 『유해물질 검출 우레탄트랙』″조기 전면교체 추진″
학교운동장 『유해물질 검출 우레탄트랙』″조기 전면교체 추진″
대전교육청 금년도 상반기 중 개정된 K․S기준에 따라 주민걱정 해소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학교운동장에서 유해물질이 검출된 우레탄트랙에 대한 관련 K․S기준이 개정됨에 따라, 금년도 상반기 중 전면 교체하여 학생들의 건강을 확보하고 학부모 및 주민들의 걱정을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 유해물질이 검출된 학교운동장의 우레탄 트랙.사진제공-대전교육청
이번에 개정된 K․S기준의 유해성검사 시험항목은 기존의 4대 중금속인 납, 카드뮴, 크롬, 수은 외에 프탈레이트계 가소제 등(총 25종) 한층 강화된 위해성관리 가이드라인을 마련함으로서 향후 학교운동장 우레탄트랙의 유해성 논란을 불식시킬 것으로 보인다.
또한, 관내학교 운동장 우레탄트랙에서 유해물질(납성분)이 기준치보다 초과 검출된 64개교 중 마사토 운동장으로 전환을 희망한 학교 23개교는 2016년 12월말까지 사업을 완료하였고, 나머지 41개교는 금년도 상반기 중 개정된 K․S기준에 적합한 우레탄트랙으로 사업을 조기에 완료하기로 하였다.
대전시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 우레탄트랙 등 체육시설 설치 시 강화된 K․S기준을 바탕으로 설치단계에서부터 철저한 관리감독과 정기적인 안전검사를 통해 학생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체육활동 공간 제공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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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건설사업 주민의견 수렴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건설사업 주민의견 수렴
전략환경영향평가서(초안) 공람 및 주민설명회 개최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충청권 광역철도(계룡∼신탄진) 1단계 건설사업´전략환경영향평가서(초안) 공람 및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계획도. 네이버 캡쳐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건설사업´은 도심 국철을 활용하여 도시철도 3호선 기능을 수행하고 대전․충청권 광역교통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3월부터 국토교통부에서 기본계획 수립 및 전략환경영향평가 용역을 진행 중이다.
전략환경영향평가는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에 따른 소음, 진동 등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예측하여 환경피해 최소화를 위한 저감 방안 마련을 위해 시행하는 것으로 전략환경영향평가서(초안)이 마련됨에 따라 이에 대한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해 공람 및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전략환경영향평가서(초안) 공람은 2월 8일까지 대전광역시청(첨단교통과), 중구청(교통과), 서구청(교통과), 대덕구청(교통과)에서 가능하며 주민 설명회는 1월 20일 오후 2시 대전평생교육진흥원 보문산(컨퍼런스홀)에서 개최된다.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에 담긴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정거장은 당초 11개소에서 오정역이 추가 반영된 12개소로 계획되어 있으며 주민의견 수렴 후 기재부 총사업비 조정협의를 거쳐 반영 여부가 최종 결정된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공람과 주민설명회는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건설 사업 기본계획 및 전략환경영향평가 확정 전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진행되는 것이니 지역 주민의 많은 참여와 의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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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산경찰서, 대전시청 앞 도로에서 음주운전 일제단속음주운전자 1명을 단속
둔산경찰서, 대전시청 앞 도로에서 음주운전 일제단속
음주운전자 1명을 단속
“한순간의 잘못된 판단으로 술을 마시고 운전대를 잡는 일이 있어서는 안될 것”이라며 음주운전 근절에 시민들의 동참을 당부
대전둔산경찰서 교통안전계(계장 손인갑)는2017. 1. 12(목) 21:00~23:00, 서구 둔산동 대전시청남문광장 앞 도로에서 음주운전 일제단속을 실시해 음주운전자 1명을 단속했다.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한00씨는 면허취소 수치인 혈중알콜농도 0.121%로 운전 중 적발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사진제공=대전청>대전시청 앞 도로에서 음주운전 일제단속음주운전자 1명을 단속
이날 일제단속은 대전둔산경찰서를 포함해 대전지역 31개소에서 경찰 122명이 동시에 실시했다. 경찰은 오는 1월31일까지 연말연시 음주운전 특별단속을 계속한다고 밝히며, “한순간의 잘못된 판단으로 술을 마시고 운전대를 잡는 일이 있어서는 안될 것”이라며 음주운전 근절에 시민들의 동참을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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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경찰서, 동계방학을 맞아 탈선 등 비행 행위예방하고 청소년 선도·보호활동 전개
서부경찰서, 동계방학을 맞아 탈선 등 비행 행위
예방하고 청소년 선도·보호활동 전개
대전서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계(계장 고대윤)는 2016. 1. 13(금) 14:00경 서구 내동 소재 백운공원 인근에서 방학을 맞이한 청소년의 탈선 등 비행 행위을 예방하고자 청소년 비행 우려 지역을 대상으로 청소년 선도·보호활동을 전개하였다.
▲<사진제공=대전청>방학을 맞이한 청소년의 탈선 등 비행 행위을 예방하고자 청소년 비행 우려 지역을 대상으로 청소년 선도·보호활동을 전개하였다.
이날은 청소년 일탈이 우려되는 노래방, pc방, 숙박업소 등을 중점으로 자체 제작한 홍보물 등을 배부하며 선소년 선도 보호를 당부하였으며, 방학을 맞이하여 공원 등 배회하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 선도 활동을 실시하였다.
여성청소년계장 고대윤은 “앞으로도 관내 청소년 탈선 우려지역을 중점으로 홍보 전단지 배부 등을 통하여 청소년 탈선 및 비행을 방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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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경찰서, 동절기 결빙 교통사고 및 대형 화물차량 불법주정차 추돌사고 예방 위한 지속적인 단속 실시
동부경찰서, 동절기 결빙 교통사고 및 대형 화물차량
불법주정차 추돌사고 예방 위한 지속적인 단속 실시
대형 화물차량이 도로 갓길에 불법으로 주차되어 있을 시 1차 경고
및 계도조치를 하고 이에 불응 시 강력 단속을 실시 할 예정
대전동부서 천동파출소(1팀장 이재춘)에서는 동절기 결빙으로 인한 교통사고 및 대형 화물차량들의 불법주정차로 인한 추돌사고 예방을 위한 지속적인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대전청>대형 화물차량 불법주차 단속실시
특히 야간에는 관내 자율방범대와 합동으로 결빙지역에 대한 예방 순찰활동을 강화하고 대형 화물차량이 도로 갓길에 불법으로 주차되어 있을 시 1차 경고 및 계도조치를 하고 이에 불응 시 강력 단속을 실시 할 예정이다
안언산 천동파출소장은 “이번 연말치안활동”의 일환으로 동절기 결빙 우려지역을 미리 파악하여 관계 기관과 협력 교통사고 예방에 힘쓰고 대형 화물차량들의 불법 주정차로 인한 추돌사고 예방활동을 강화 동구 관내에서는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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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2017년도 공동체활성화 지원사업 공모
유성구, 2017년도 공동체활성화 지원사업 공모
공동체활성화 동아리 구성․운영, 자부담율 대폭 완화
(30%→10%)를 통해 주민 부담을 줄이고 행사성 사업을 차별화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가 공동주택 주민화합 및 소통을 위해 내달 2월 20일까지 관내 2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2017년도 공동체활성화 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공동주택이 밀집한 유성구 원신흥동 전경
이번 사업은 소통게시판 운영, 재능기부 음악회, 주민화합축제, 녹색장터 개최 등 아파트 입주민이 서로 만나고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공동체 회복을 목적으로 지난 2015년부터 추진된 사업이다.
올해는 시행 3년차를 맞아 사업 수행자인 동 대표, 관리사무소장, 입주민들의 주요 건의사항을 대폭 반영해 지난해에 비해 눈에 띄게 달라질 계획이다.
공동체활성화 리더 발굴 및 교육으로 단지별 특성에 맞는 사업 추진, 공동체활성화 동아리 구성․운영, 자부담율 대폭 완화(30%→10%)를 통해 주민 부담을 줄이고 행사성 사업을 차별화 한다.
특히, 사업을 주도적으로 이끌어갈 수 있는 입주민(공동체활성화 리더)을 단지별로 1명씩 추천받아 관련 교육 수료 후 주민 관심 사항을 반영한 사업을 개발해 추진함으로서 진정한 주민주도의 사업이 되게 한다는 것이 핵심이다.
허태정 유성구청장은 “금년도 공동주택 공동체활성화 지원사업이 다양한 주민 의견을 수렴해 추진되는 만큼 관내 공동주택 입주민 간 화합과 소통에 크게 기여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꾸준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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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경찰서, 관내 경로당을 방문 보이스 피싱 및 교통사고 예방 집중 홍보활동
중부경찰서, 관내 경로당을 방문 보이스 피싱 및
교통사고 예방 집중 홍보활동
어르신들 안전한 정유년 나부터... 솔선수범
보이스피싱 예방위해 어르신 직접 피켓 들기도
금융기관, 검·경 사칭전화, 금전요구전화는 즉시 끊고 신고해야
대전중부경찰서 교통안전계(계장 이용성)와 경무계(계장 길정호)는 노인 교통사고 및 보이스피싱 사기 피해를 줄이기 위해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맞춤형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고 14일 전했다.
▲<사진제공=대전청>관내 경로당을 방문 보이스 피싱 및 교통사고 예방 집중 홍보활동
중부서는 관내 경로당을 찾아가 어르신들에게 실제 교통사고 사례와 함께 야간, 새벽시간대 외출 시 밝은 옷 입기, 반드시 횡단보도를 이용해서`서다-보다-걷다´보행3원칙을 지켜 건널 것 등 교통안전 수칙을 홍보하고, 교통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
아울러 경찰은 어르신 보이스피싱 사기 피해를 줄이기 위해 사기전화 대처방법 등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신속히(112)경찰에 신고하여 줄 것을 홍보했다.
보이스피싱 사기전화는 전문 사기범들이 계획적으로 접근하는 만큼 전화통화가 지속되면 선량한 주민들이 현혹될 수 있으므로 금융기관, 관공서 직원을 사칭하는 전화나 돈을 요구하는 전화는 즉시 끊고 경찰에 신고할 것을 경찰은 당부했다.
특히 이날은 경로당 어르신들 중에는 금융사기 예방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경찰이 준비한 홍보용 피켓을 들고 주변 사람들에게 경각심을 알리는 등 보이스피싱 사기피해가 단 한명도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을 표현하기도 했다.
한편, 중부서 지역경찰은 관할 지역 금융기관과 협업해 어르신들이 금융기관에서 1,000만 원 이상의 현금을 인출하거나 다른 은행으로 계좌이체를 요청할 경우, 먼저 112신고를 하여 경찰관이 이상이 없는지 확인을 요청하고 경찰이 현금을 안전하게 호송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보이스 피싱 예방에 다각도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찰관계자는 “주민들에게 지속적인 홍보로 각종 치안정보를 알리고 범죄피해를 예방하고 어린이, 여성, 노인 등 취약계층의 피해가 없도록 세심한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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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대전 서부터미널 이전까지는 터미널 기능 유지 결정
2019년 대전 서부터미널 이전까지는 터미널 기능 유지 결정
공공성 및 이용시민의 접근성과 편리성, 안전성 등을 감안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대전서부시외버스공용터미널(주)에서 서부시외버스터미널 이전을 위한 도시관리계획 입안 제안을 미수용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등 제반규정에 따라 자동차정류장(여객자동차터미널)의 설치는 사회적 기반시설 등에 미칠 수 있는 영향성 등을 고려하여 도시관리계획으로 결정해야 한다.
이번 제안은 현재 서부시외버스터미널 부지가 경영 악화 등의 이유로 지난해 10월 ㈜루시드에 경매 매각됨에 따라 대전서부시외버스공용터미널(주)의 운영권을 유지하기 위하여 터미널 이전을 계획하면서 시작되었다.
서부터미널은 부지면적 14,550㎡ 규모에 주차장, 정류장(승·하차홈 8개) 및 여객과 종사자들을 위한 각종 부대·편익시설을 갖추고 1일 1,400여명이 이용하고 있으나, 금번 제안대상지는 부지면적 976.2㎡에 정류장(승·하차홈 3개) 등 각종 부대·편익시설은 현재 터미널에 비하여 현저히 부족하고 주차장 요건 또한 갖추지 못하고 있다.
시는 제출된 입안제안서에 대하여 관계기관(부서)의 협의와 의견을 수렴하고 상위계획과의 정합성 및 도시관리계획 결정 기준, 여객터미널 설치 기준 등 주변지역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을 고려한 검토과정을 거쳐 미수용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는 이전을 위한 시외버스터미널 부지를 대상으로 제도와 교통정비중기계획 등 상위계획, 시외버스 운행 및 이용현황, 정박차량 및 대기차량, 대중교통의 접근성, 주변 도로의 교통량 등을 검토한 결과이다.
지속 가능한 교통체계를 위한 대전광역시 교통정비중기계획 등에서 통합터미널로 관리하고자 하는 상위계획과 부합하지 않고 대상지와 주변 환경을 고려한 입지 여건 상 도시관리계획 결정 기준에 불부합하며 지역간 연계교통수단 등 이용시민의 접근성이 부족하고 면적 또한 현재 시설의 6.7% 수준으로 매우 협소하여 이용객 및 종사자 등을 위한 시설이 부족하고 차량 진․출입 및 여객 등의 이용에 상당한 불편과 안전상의 문제가 있을 것으로 예측되기 때문이다.
자동차정류장에는 부대시설 및 편익시설 설치를 통하여 이용객 및 종사자 등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합리적인 계획 수립이 바람직할 것이다
부대시설는 주차장, 주유소, 자동차정비시설, 방송실, 차고, 세차장, 종사자 휴식시설, 목욕실, 승무원대기실 등이 필요할 것이나, 주차장, 주유소, 자동차정비시설, 간이세차장 등이 없는 상황이다.
대전광역시 관계자는 “서부시외버스터미널은 충남 서부지역을 연결하는 주요 교통시설”이라면서“서부시외버스터미널을 이용하는 이용객의 불편이 없도록 다양한 방안과 대책이 마련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2019년에 준공을 목표로 시행하고 있는 유성광역복합환승센터에서 서부시외버스터미널의 기능을 통합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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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연구용 원자로 내진보강공사 검증한다
대전시, 연구용 원자로 내진보강공사 검증한다
대전 원자력안전협의회 위원 및 전문가 참여하는 임시회 개최 요구키로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최근 불거진`원자력연구원 내 연구용 원자로(하나로)´의 내진 보강공사를 둘러싼 의혹에 대해 사실 확인에 나서기로 했다.
원자력 연구원 내 연구용 원자로(하나로) 외벽체 내진보강공사는 지난 2011년 동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에 따른 원자력 발전시설의 안전대책 마련을 위한 조치의 일환으로, 원자력안전위원회의 특별점검에서 원자로 벽면의 일부가 법정기준에 미달된 것이 확인되면서 지난해 2월부터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지역 시민단체와 언론기관 등에서`원자로 내진 보강 공사 전 설계검증 미흡과 졸속 공사 시행 의혹´을 제기되었다.
이에 따라 시는 최근 불거진 의혹에 대한 사실 확인을 통한 시민 불안 해소를 위해 시와 구, 원자력전문가, 시민단체,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참여하는`대전 원자력안전협의회´임시회 개최를 빠른 시일 내에 요구하기로 했다.
한편, 권선택 대전시장은 올해 초, 원자력안전은 그 어떤 것보다 소통과 협력을 통해 위험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의 신뢰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 바 있어 시는 올해를`대전의 원자력안전 격상의 해´로 삼아 원자력안전 종합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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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꿈을 찾으러 기상청으로 간다!
내 꿈을 찾으러 기상청으로 간다!
2017년「미리보는 기상청!」진로체험 운영
대전지방기상청(청장 서장원)은 2016/2017년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진학을 앞둔 고 3학생들을 위하여 나의 꿈과 미래의 직장을 알아보는 「미리보는 기상청!」을 운영한다.
▲ 출처=대전기상청
대전지방기상청은 지난 2016년 자유학기제 실시와 함께 중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이와 더불어 앞으로 대학생활 및 사회에 첫 발을 내딛게 될 고 3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에 관심을 갖고 방학기간 내 자신의 꿈을 찾기 위한 기회를 제공한다. 기상청 업무와 기상과 관련한 다양한 직업을 소개하는 것으로 기상관련 전공 학과 및 설치 대학을 소개하고 입사과정과 7․9급 공개채용 문제 맛보기 등을 통해 현실적인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2017년 1월 18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2시간 진행되며 참가신청은 대전지방기상청 홈페이지에서 인터넷 신청만 받고 있다. 또한 선착순이며 개인 및 단체로도 가능하다.
이번에는 고 3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하지만 향후에는 그 대상을 폭넓게 하여 고등학생 전체로 확대․운영할 계획이다.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미래의 기상인을 육성하고 긍정적인 이미지 향상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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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농업기술센터, 곤충산업아카데미 진행
대전시농업기술센터, 곤충산업아카데미 진행
곤충 전문 인력육성을 위한 30명 교육, 다음달 2일부터 접수
대전광역시농업기술센터(소장 홍종숙)는 미래 고부가가치 산업인 곤충자원의 활용 및 곤충에 대한 인식 전환, 곤충 전문 인력육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곤충산업아카데미”수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 네이버 이미지에서 캡처
주요 교육과정은, 흰점박이꽃무지, 장수풍뎅이, 갈색거저리, 등에 대한 산업곤충으로 가능한 곤충의 종류와 필요성, 생태적 특성 교육, 곤충의 창업 준비과정과 먹이 원 제조방법, 사육기술, 곤충질병진단, 현장견학, 곤충 산업 정책방향, 곤충산업 동향 활성화 방안 사례 청취 등 내용으로 총 21회에 거처 진행될 예정이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다.
▲ 한국굼벵이협동조합에서 유기농갈대 사료로 굼벵이를 생산 판매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굼벵이협동조합
교육인원은 30명 내외(관내 거주자)이고 교육장소는 농업기술센터, 현지 곤충사육농장이나 연구기관, 체험장 등이다
곤충산업아카데미는 3월 3일부터 매주 금요일 총 21강으로 수업이 진행 될 예정이며, 신청 접수기간은 2월 1일부터 7일간 교육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한편, 대전시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진흥청으로부터 2016년 특·광역시 최초로 「곤충산업 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 지정된 바 있다.
곤충산업아카데미 교육에 대한 모집인원, 선발기준, 교육과정 등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http://www.daejeon.go.kr/far/index.do)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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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시청 1층에 홍보관 개관
대전시, 시청 1층에 홍보관 개관
84㎡ 면적에 주요시정, 행정, 관광, 교통, 추억의 명소 등 콘텐츠 구비
대전을 알리는 홍보관이 시청 1층에 새롭게 문을 열었다.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3일(금) 오후 3시 시청 1층 로비에서 권선택 시장과 김경훈 시 의회 의장, 한상구 시민행복위원회 홍보분과장, 시민기자단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광역시 홍보관 개관식을 가졌다.
홍보관은 전국 제일의 과학도시, 교통중심도시, 행정도시로서의 대전의 위상을 널리 알리고 학생들에게 체험 공간을 마련하고자 지난해 9월 착공해 4개월 간의 준비 끝에 이날 시민에게 공개되었다.
시청 1층 로비 건강카페 맞은편에 자리한 홍보관은 총 84㎡의 면적에 대전광역시 주요시정, 행정, 관광, 교통, 추억의 명소 등을 영상이나 그래픽, 모형, 체험공간 등 시민이 즐길만한 다양한 콘텐츠로 구비해 대전을 알릴 계획이다.
특히, 획일적인 시가지 모형물 전시를 탈피, 중앙에 위치한 대형모니터를 터치하는 방식으로 대전의 행정, 관광, 교통을 연출했다.
또, 가상현실 VR체험 영상을 도입해 흥미를 유발할 수 있도록 하였고, 홍보관 외벽에는 옛 대전역 등 지나간 명소를 그래픽으로 이미지화 해 포토존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
권선택 시장은 개관식에서“대전광역시 홍보관은 영상과 콘텐츠, 체험공간, 이미지 연출이 조화롭게 구성되어 대전을 알리는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며“지속적인 콘텐츠 업그레이드를 통해 시민이 대전을 배우고 즐기는 체험공간으로 가꾸어 나가갔다”고 강조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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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소통의 리더십과 통합적 사고력 향상 위한 디베이트(영어·한국어 토론) 특강 실시
유성구, `소통의 리더십과 통합적 사고력 향상 위한
디베이트(영어·한국어 토론) 특강 실시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오는 14일(토) 오전 10시 30분 유성구청소년수련관 1층 누리홀에서 청소년과 학부모 200명을 대상으로 `소통의 리더십과 통합적 사고력 향상을 위한 디베이트(영어·한국어 토론) 특강´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유성구청사
디베이트는 기존의 지식 전달 위주의 주입식 교육방법에서 벗어나, 논리의 기틀을 만드는 다각도의 자료조사, 토론, 경청, 글쓰기 과정을 통해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과 의사소통 능력을 기를 수 있는 종합적인 교육프로그램이다.
이번 특강은 디베이트포올 이사이자 세계고등학교 디베이트 대회(WSDC) 국가대표팀 코치인 노혜원 수석코치가 진행하며 ▲디베이트란 무엇인가 ▲말하기 능력을 업그레이드하는 스피치 ▲대립토론의 기초의 내용을 다룰 예정이다.
유성구청소년수련관 김영호 관장은 “논리적 의사소통 향상을 위해 마련한 이번 특강에 많은 청소년과 학부모가 참여 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특강 신청은 유성구청소년수련관(042-824-1318)으로 전화 접수하면 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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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경찰서, 4대악 홍보활동 및 청소년 범죄예방 캠페인 실시
유성경찰서, 4대악 홍보활동 및 청소년 범죄예방
캠페인 실시
성폭력, 가정폭력 등 4대악 근절 위한 캠페인..1365자원봉사 학생들과 경찰관 등 40여 명 참여
대전유성경찰서 노은파출소(소장 류지헌)는 1월 11일(수) 오후 8시 노은역을 중심으로 4대악 홍보활동 및 청소년 범죄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사진제공=대전청>4대악 홍보활동 및 청소년 범죄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연시를 맞아 성폭력, 가정폭력 등 4대악을 근절하고 방학 중인 청소년들을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고 안전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된 캠페인으로, 1365자원봉사 학생들과 경찰관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류지헌 노은파출소장은 “연시를 맞아 자칫 소홀해질 수 있는 4대악 예방을 위해 홍보를 강화하고 청소년 범죄가 발생하지 않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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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경찰서, 편의점․휴대폰매장 등 현금다액업소 순찰 실시..방범진단 통해 CCTV작동 여부 점검
중부경찰서, 편의점․휴대폰매장 등 현금다액업소 순찰 실시..방범진단 통해 CCTV작동 여부 점검
CCTV 각도 조절 사각지대 최소화, 신장측정표 부착 범인들에게
자신의 키가 노출되는 심리적 부담감 줌으로써 범죄 예방 기대
대전중부경찰서 생활안전과(과장 임성수)는 연말연시 특별방범기간 민생치안강화를 위해 범죄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주민 안전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사진제공=대전청>편의점․휴대폰매장 등 현금다액업소 순찰 실시..방범진단 통해 CCTV작동 여부 점검
중부서는 맞춤형 예방활동을 위해 지역경찰을 중심으로 편의점․휴대폰매장 등 현금다액업소에 대한 순찰을 실시하고 방범진단을 통해 CCTV작동 여부를 점검했다.
특히, 편의점과 휴대폰 매장은 고가의 물건과 접근의 용이성 때문에 범죄의 표적이 될 가능성도 높아지는 만큼 꼼꼼한 방범진단을 통해 범죄에 대비하고 있다.
경찰은 CCTV 각도를 조절하여 사각지대를 최소화 하고, 신장측정표 부착을 통해 범인들에게 자신의 키가 노출되는 심리적 부담감을 줌으로써 범죄를 예방에 기대하고 있다.
선화동에서 휴대폰 매장을 운영하는 상인 A씨는 “경찰이 순찰을 하고 범죄예방을 위해 꼼꼼히 살펴줘서 안심이 된다.”고 말했다.
임성수 생활안전과장은“주민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경찰이 최선을 다해 순찰과 범죄 예방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안전한 우리 중구를 만들기 위해 경찰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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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경찰서, 고물상 폐지수거 노인 상대 교통안전 홍보 야광조끼배부 및 반사지 부착활동 펼쳐
대덕경찰서, 고물상 폐지수거 노인 상대 교통안전 홍보
야광조끼배부 및 반사지 부착활동 펼쳐
특히 겨울철 무채색옷 입고 계시는 어르신에게 야광조끼 배부..
사고예방 위해 밝은 색 옷 착용하도록 당부
대전 대덕경찰서 교통안전계(계장 김창준)는 1. 12. 고물상 폐지수거 노인 상대 교통안전 홍보를 진행하고 야광조끼배부 및 반사지 부착활동을 펼쳤다.
▲<사진제공=대전청>폐지수거어르신 안전조끼 배부활동
이번 교통안전활동은 손수레를 끌고 활동하는 폐지수거종사자들의 교통사고의 위험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하여 실시한 것으로, 특히 겨울철 무채색옷을 입고 계시는 어르신에게 야광조끼를 배부하며 사고예방을 위해 밝은 색 옷을 착용하도록 하였다.
교통안전계장 김창준은 “교통사고 예방은 교통안전에 대한 의식개선이 필수적으로 찾아가는 교통안전 교육을 꾸준히 전개 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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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경찰서,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금융기관장과의 간담회 실시
동부경찰서,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금융기관장과의 간담회 실시
최근 신종 수법 홍보와 예방요령 전달하고, 보이스피싱 의심되는
현금 다액 인출시 구축된 비상연락망 통해 신속히 112로 신고
대전동부서 천동파출소(소장 안언산)에서는 2017. 1. 12(목) 12:00, 보이스피싱을 예방을 위해 관내 금융기관장과의 간담회를 실시하였다.
▲<사진제공=대전청>보이스피싱을 예방을 위해 관내 금융기관장과의 간담회를 실시하고 있다.
보이스 피싱을 예방하고 소중한 재산의 피해를 막기 위해 우체국, 1·2금융권 기관장들과의 간담회를 실시하여 최근 기승을 부리고 있는 신종 수법에 대한 홍보와 예방요령을 전달하고, 보이스피싱으로 의심되는 현금 다액 인출시 구축된 비상연락망을 통해 신속히 112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안언산 천동파출소장은“보이스피싱 범죄의 특성상 한번 발생하면 피해가 크고 회복이 어렵기 때문에 예방만이 최선책이라는 기조로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효과적인 예방과 홍보활동을 전개하겠다.”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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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 받은 필러”알고 보니 거짓말!
“특허 받은 필러”알고 보니 거짓말!
특허청, 피부과의 특허 허위표시 등 144건 적발
피부과에서 특허 받지 않았는데도 특허 받은 제품 또는 시술로 허위 광고를 하여 소비자들에게 혼동을 주는 특허 허위표시가 성행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특허청(청장 최동규)은 지식재산권 허위표시 신고센터를 통해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피부과 1,190개를 대상으로 병원 홈페이지와 온라인 커뮤니티(블로그·SNS)에 게재된 특허 허위표시 현황을 조사한 결과, 특허 허위표시 16건, 불명확한 특허표시 128건을 적발하였다.
적발된 16건의 특허 허위표시는 ▲ 등록이 거절된 특허번호를 표기한 경우(4건) ▲ 출원 중인 특허를 등록으로 표시한 경우(5건) ▲ 상표, 서비스표를 특허 등록으로 표시한 경우(5건) ▲ 소멸된 특허 번호를 표시한 경우(1건) ▲ 존재하지 않는 특허 번호를 표시한 경우(1건) 등이었다.
아울러, 특허를 불명확하게 표시하여 혼동을 주는 행위도 128건 적발되었다. ▲ 특허 받은 기술, 공법 등으로 광고했으나 특허 등록번호를 표시하지 않은 경우 ▲ 특허번호 식별이 불가능하도록 특허증 이미지를 게재한 경우 등이다.
특허청은 이번 조사에서 적발된 피부과를 대상으로 특허 허위표시 시정요청 공문 발송과 전화 연락을 통해 즉각적인 시정 조치를 취하기로 하였다. 일정기간 내 시정되지 않을 경우에는 특허법 등 관련 규정에 따라 형사고발 조치까지 검토할 계획이다.
한편, 특허청은 대한피부과의사협회와 공동으로 전국에 소재한 피부과에 지재권 표시 가이드라인과 리플릿을 배포하고 특허 표시 교육을 실시하는 등 특허 허위표시를 근절하고 올바른 특허 표시·광고 요령을 전파하기 위한 협업을 진행해나가기로 하였다.
특허청은 향후 피부과 이외에 치과, 성형외과, 한의원 등 국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자주 이용하는 병원을 중심으로 특허 허위표시 기획 조사를 실시해나갈 계획이다.
특허청 전현진 산업재산보호정책과장은 “최근 피부 관리에 대한 전 연령층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특허 시술로 허위 광고하는 행위가 늘어나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면서 “적극적인 행정 지도와 홍보를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특허 표시 질서를 확립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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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전기자동차 보급 대폭 확대 추진
대전시, 전기자동차 보급 대폭 확대 추진
16년 대비 전기차 370% 증가(42대→200대), 충전기도 18개소로 확대
시비 보조금도 200만 원 상향한 500만 원 지원으로 구매부담 해소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미세먼지 줄이기 특별대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 규모를 대폭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 전기자동차 기아 RAY.사진제공-대전시청
2017년도 전기자동차 보급대수는 2016년 42대 대비 370%가 증가한 200대로 대폭 확대하고, 그동안 전기자동차 충전소 부족으로 인한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공공기관 주차장 등에 설치하는 공공급속 충전소를 3개소에서 15개소로 확대 설치하여 총 18개소를 운영할 계획이다.
총 사업비는 4,214백만 원(국비 3,354백만 원, 시비 860백만 원)으로 전기자동차 구매 시 시비 보조금은 올해부터 200만 원이 증액된 500만 원과 국비 1,400만 원을 포함한 대당 1,900만 원을 지원하여 시민들의 전기자동차 구매 부담을 줄이기로 했다.
또한, 공공급속충전소 외 구매자가 개별 충전기 설치를 원할 경우 완속충전기에 대하여는 300만 원, 이동형 충전기는 최대 60만 원 설치비가 지원된다.
보조금 지원대상은 2017년도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 계획 공고일 이전 대전시에 주소를 둔 시민 또는 기업, 법인, 단체, 비영리법인·단체, 공공기관 등이며, 보급일정은 1월 중에 공고 한 후 2월부터 신청서를 선착순으로 접수하고 사업비가 소진될 경우 사업을 종료할 계획이다.
보급차종은 전기자동차 보급대상 평가에 관한 규정을 충족한 차량으로 환경부에서 1월 중에 고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1월 중 대전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하여 안내할 계획으로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대전시 기후대기과(270-5681) 또는 전기자동차 제작사별 지정 대리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제작사
기아
르노삼성
한국GM
BMW
닛산
현대
차량명
RAY
(경형)
SM3
(중형)
SPARK
(소형)
i3
(중형)
LEAF
(중형)
아이오닉
(중형)
승차인원
4인 승용
5인 승용
4인 승용
4인 승용
5인 승용
5인 승용
최고속도
130km/h
135km/h
145km/h
150km/h
140km/h
165km/h
주행거리
상온
91km
135km
128km
132km
132km
191km
저온
69.3km
83.5km
83km
75.5km
85.5km
154km
충전시간
완속
6시간
3~4시간
6~8시간
3~5시간
4~5시간
4~5시간
급속
25분
30분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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