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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경찰서 중요범인 검거 등에 대한 포상수여식 개최
대덕경찰서 중요범인 검거 등에 대한 포상수여식 개최
대덕서장은 “주민들에게 신뢰받는 따뜻하고 품격있는 경찰이
될 수 있도록 맡은 바 업무에 더욱 정진해 줄 것”을 당부
대덕경찰서(서장 송정애)는 2017. 2. 1(수) 08시 30분 대덕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 서장, 각 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중요범인 검거 등에 대한 포상수여식을 개최했다.
▲<사진제공=대전청> 중요범인 검거 등 포상수여식.사진 왼쪽부터 경사 조용준, 방범순찰대 상경 류민우, 권민형, 대덕서장, 경위 류대관, 경사 김태훈
2015년부터 2년동안 전국 서민아파트 대상으로 1억 9천만원 상당을 절취한 상습절도범을 검거한 유공(경사 김태훈, 조용준), 반사지 부착을 통한 교통사망사고 예방에 기여한 유공(경위 류대관, 방범순찰대 상경 권민형, 류민우) 등 5명에게 포상을 수여했다.
송정애 대덕서장은 포상을 수여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주민들에게 신뢰받는 따뜻하고 품격있는 경찰이 될 수 있도록 맡은 바 업무에 더욱 정진해 줄 것”을 당부 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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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산경찰서, 단순한 예방이 아닌 현장에 나가발로 뛰는 치안활동,`전화금융사기 뿌리 뽑겠다!´
둔산경찰서, 단순한 예방이 아닌 현장에 나가
발로 뛰는 치안활동,`전화금융사기 뿌리 뽑겠다!´
관내 금융기관을 방문하여 CCTV, 비상벨, 가스총 등
방범장비들을 점검하고 기관 내·외부 시설을 진단
대전둔산경찰서 생활안전계(계장 박성호)는 지난 1월부터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를 예방하기 위하여 지속적인 범죄예방활동을 진행해 오고 있다. `단순한 예방이 아닌 현장에 나가 직접 발로 뛰는 치안활동을 펼치고 있어 범죄예방에 큰 효과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대전청>단순한 예방이 아닌 현장에 나가 직접 발로 뛰는 치안활동을 펼치고 있어 범죄예방에 큰 효과를 얻고 있다각 지구대에서는 금융기관에 방문해 `찾아가는 치안설명회´를 개최하고 전화금융사기 예방요령과 발생 시 초기대응에 대해 홍보하고 있으며, 혹시 모를 우발상황에 대비하고자 주변을 집중 순찰하고 있다.
범죄예방진단팀에서는 관내 금융기관을 방문하여 CCTV, 비상벨, 가스총 등 방범장비들을 점검하고 기관 내·외부 시설을 진단했다.
금융기관 관계자는“경찰관이 자주 방문해 주셔서 더욱 안전하게 근무하고 있다. 또한 고객도 안심하고 거래하고 있다.”고 감사함을 표하였다.
박성호 생활안전계장은“전화금융사기를 뿌리 뽑기 위하여 지역경찰과 범죄예방진단팀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피해가 발생하면 피해자에게 돌이킬 수 없는 상처를 안겨주는 만큼 사전 예방에 온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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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합리적 정비
대전시,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합리적 정비
사유재산권 보장 및 주민불편 해소 도모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가 시민의 재산권 보장과 불편해소를 위해 도시관리계획(도로·공원·녹지 등)으로 결정된 후 10년이 넘은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의 합리적 정비를 추진한다.
도시계획시설은 도로, 광장, 공원, 녹지, 주차장, 학교, 문화 및 복지, 체육시설 등 52종으로 사회적ㆍ경제적 기반시설 중에서 시민들의 다수, 즉 공공의 편의를 위해 도시관리계획으로 결정된 시설을 말한다.
도시관리계획은「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용도지역, 용도지구, 용도구역, 도시계획시설, 도시계획사업, 지구단위계획으로 구분되고, 이 중 장기미집행 시설의 토지소유자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은 도시계획시설이다.
이와 관련해 헌법재판소는 1999년 10월 장기간 방치로 재산권에 행사에 불편을 초래하고 토지의 사적 이용권이 배제된 상태에서 토지소유자로 하여금 10년 이상 아무런 보상 없이 수인하도록 하는 것은 헌법상 보장된 재산권에 위배된다며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린 바 있다.
당시 헌재의 주요내용은 도시계획시설의 지정에 대한 손해를 국가나 지방자치단체는 보상해야 하고, 도시계획의 공익과 사유재산권을 고려하여 조화와 균형을 이루도록 해야 하고, 도시계획시설 내 편입되는 토지의 보상규정과 보상시점을 명확히 해야 한다고 판시했다.
이에 따라 대전시는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의 대규모 실효(2020. 7. 1.)에 사회적 혼란 방지 대책으로 다양한 제도와 정책을 통해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도시계획시설을 재정비를 추진 중이다.
대전시 도시계획시설 재정비건수는 총 1,537건(76,536천㎡)이다. 이중에
기집행은 재정과 비재정비 사업은 1,199건(60,679천㎡)이고
미집행 재정사업은 108건(10,182천㎡) 으로 소요예산 14,692억원이다.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에 대한 일몰제 도입(2000. 7. 1.) 시행으로 도시계획시설로 결정된 지 20년이 경과될 때까지 집행되지 않을 경우 20년이 경과되는 다음날 도시계획시설 결정의 효력이 상실된다.
일몰제 도입으로 장기미집행 도시공원이 2020년 7월 1일 자동 실효(해제) 될 경우 대부분 자연녹지인 기존 공원부지 용도지역에 적합한 건축 등 개발행위를 규제할 수 있는 한계가 있어 난개발이 우려된다.
시는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존치시설에 대해 단계별 집행계획을 마련해 지난해 12월 30일 공고했고, 해제 및 변경되는 시설에 대해서는 올 상반기까지 도시관리계획을 변경해 지속적으로 미집행 시설 해소에 나설 방침이다.
특히, 도시자연공원에서 해제되는 부분 가운데 자연환경을 보호하고 시민의 건전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개발을 제한할 필요가 있다고 인정될 경우 도시자연공원구역 지정 또는 변경할 수 있도록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과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의 지정기준을 적용할 방침이다.
도시자연공원구역은 개발제한구역과 같은 용도구역으로, 재산세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없으며, 매수청구와 실효제도 적용이 불가능하다.
또 이에 대한 헌재 결정의 취지가 도시계획 규제 완화에 두고 있어 이를 구역으로 결정할 경우 행위제한이 오히려 강화돼 재산권침해 등 헌법재판소 판결 취지와 위배되기 때문에 신중히 판단이 요구된다.
이에 따라 시는 `2030년 도시기본계획´과 `2020년 공원녹지기본계획´등 상위계획의 정책방향과 2020년 7월 1일 기준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일몰제 적용, 도시의 미래변화 등을 종합 고려해 타당성을 분석ㆍ검토한 결과가 담긴 `2020 공원녹지기본계획´을 지난해 12월 23일 공고했다.
여기에는 공원녹지의 장기발전과 실현가능한 계획의 방향을 설정하고 공원녹지의 미래상 예측, 인간과 자연이 공생 할 수 있는 공간 구축, 도시의 여건변화에 탄력적 대응 등이 담겨 있다.
앞서 시는 도시계획시설인 도시자연공원 7개소(보문산, 복용, 회덕, 계족산, 신탄진, 구봉산)에 대해 2009년 12월 도시자연공원구역으로 변경한 바 있고, 이 중 개발제한구역과 중복된 지역 5개소(식장산, 구봉산, 복용, 회덕, 계족산) 중 2개소(식장산, 구봉산)에 대해서는 전면 해제를, 나머지 3개소(복용, 회덕, 계족산)에 대해서는 2014년 5월 도시계획시설로 공원사업이 시행되는 지역을 제외한 나머지 구역을 해제한 바 있다.
도시계획시설로 공원 민간 특례사업지역은 복용 456천㎡, 회덕 538천㎡, 계족산 84천㎡이다.
▲대전시 유성구 복용도시자연공원 구역.사진제공-대전시청
아울러 시는 향후 공원 정책사항 변경이나 도시 여건변화에 따라 해제되는 지역 중 임상이 양호하고 경관이 수려한 지역은 가급적 보전녹지지역으로 지정해 개발행위 등을 강화하고 존치되는 도시공원은 관련법이 정하는 민간 특례사업을 통해 민간자본으로 공원을 확보 하도록 2020년 공원녹지기본(수정)계획을 마련했다.
또 시는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에 대한 매수청구권제를 시행한다.
이는 도시계획시설로 결정된 지 10년이 경과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집행되지 않은 시설부지 내 토지(대지)에 대해 토지 소유자가 도시계획시설 설치권자에게 매수를 청구할 수 있는 제도로, 지금까지 37필지 (12,405㎡), 57억 원의 집행실적을 보이고 있다.
또 시는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공원 특례사업에 따라 민간사업자가 공원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전체 면적의 70%를 공원으로 조성해 자치단체에 기부체납하고, 나머지 30%는 주택 등을 개발할 수 있는 민간개발 특례제도를 적용한다.
이에 대해 시는 그동안 4개 공원에 5개 사업지구{월평(2), 용전, 매봉, 문화}를 대상으로 민간사업자가 제안한 사업계획에 대하여 행정 절차를 이행 중이다.
헌법불합치(위헌) 판결(1999. 10. 21.)로 미집행 공원시설 집행을 위한 제도이다.
특례사업의 시행은 전국 63개소 주진 중, 대전시는 4개 공원(월평, 용전, 매봉, 문화)에 5개 사업이 추진 중이다.
아울러 시는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토지소유자 해제신청제에 따라 2020년 7월 1일 자동실효까지 단계별 집행계획이 없는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을 대상으로 지난 1월 1일부터 토지소유자가 도시관리계획 입안ㆍ결정권자(지자체)에게 해제를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이 경우 지자체는 3개월 이내에 해제신청의 수용여부를 토지소유자에게 통보하고 입안권자가 해제신청을 거부하거나 수용 통보 이후 입안하지 않는 경우 토지소유자는 지자체에 해제를 신청할 수 있다.
이후 국가는 자치단체에 도시계획시설의 해제를 권고할 수 있고, 자치단체는 특별한 사유가 없는 이상 도시계획시설을 해제해야 한다.
이와 관련해 시는 관련법에 따라 도시계획시설의 법적·기술적·환경적인 문제 등으로 집행이 어려운 시설을 분류, 도시 여건변화 등으로 불합리한 시설과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에 대해 지난해 11월 대전시의회에 보고한 데 이어 같은 해 12월 단계별 집행계획을 수립ㆍ공고하는 등 집행계획이 없거나 불합리한 시설에 대해 올 상반기까지 과감하게 해제ㆍ정비 절차를 이행할 계획이다.
존치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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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17년 외국인 투자유치협의회 개최
대전시, 2017년 외국인 투자유치협의회 개최
㈜ IDS-K 서비스형 외국인투자지역 건물 임대료 지원 등 심의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2월 1일(수) 오전 10시 30분 시청 중회의실에서 유관기관, 학계,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등 투자전문가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 투자지역 임대료 지원과 투자유치 시책 발굴을 위한 투자유치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전시 투자유치협의회는 효율적인 투자유치 전략수립, 기업유치에 따른 보조금 지급 심의, 기업관련 고충 및 민원 처리 협의 등을 위해 송석두 행정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투자유치와 관련이 있는 유관기관, 학계 등 전문가 20명의 위원들로 구성되어 있다.
회의에서는 금년도 대전시 외국인직접투자(FDI) 목표인 1억 2천만 달러 조기 달성을 위해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거점지구(둔곡지구) 외국인투자지역 등 투자인프라 확충과 더불어, 맞춤형 투자유치 전략과 시책개발을 위해 심도 있는 토론을 펼쳤다.
회의에서 부위원장인 한양대학교 김용균 교수는“대전 ․ 세종 양도시는 과학벨트 거점·기능지구 도시로서, 미래창조과학부 주관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위원회에 공동참여를 통해 상생협력 방안의 마련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또 시의회 조원휘 부의장은“우리시 청년들에게 투자유치를 통한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투자유치 담당자의 열정과 노력이 필요하며, 의회에서도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지난 2015년도에 전국 최초의「서비스형 외국인투자지역」으로 지정 받은 ㈜IDS-K의 건물 임대료 지원의 적정성을 심의했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송석두 행정부시장은“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거점지구(둔곡․신동지구) 내 단지형 외국인투자지역 및 중이온가속기(RAON) 시설이 각각 2019년 2021년에 준공될 예정”이라며“ 글로벌 기초연구 허브 도시로서 국제적 수준에 부합하는 명품 혁신클러스터에 필요한 관련기업 ․ 연구소 유치 등을 통해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가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지난 1월 10일 3대전략(▲투자여건조성 ▲맞춤식 투자유치활동 ▲외투기업 고충처리 및 홍보활성화) 15개 정책과제를 주요 골자로 하는「2017년 투자유치 추진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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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선택 대전시장, 유일호 경제부총리 접견
권선택 대전시장, 유일호 경제부총리 접견
대전의료원 설립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 요청
권선택 대전광역시장은 1일(수)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을 접견하고 대전의료원 설립의 당위성과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 권선택대전시장이 유일호 경제부총리를 접견하고 있다.사진제공-대전시청
이번 접견은 지난해 11월 30일 보건복지부를 경유하여 기획재정부로 신청한 `대전의료원 설립´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을 위한 것으로, 주무부처 수장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시민의 건강권 확보와 의료안전망 구축, 지역 간 의료 불균형 해소를 위해 공공의료 체계 구축 필요성을 강조하고, 동 사업이 예타 대상사업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오후 4시부터 진행된 이번 접견에서 권 시장과 유 부총리 겸 기재부장관은 질병과 재난사고로부터 시민을 더욱 안전하게 지키기 위한 공공의료 확충은 국가와 지자체의 공동의무라는데 의견을 같이 했다.
권선택 시장은“대전은 법정 공공의료기관인 지방의료원과 적십자병원이 없는 공공의료 취약지역으로 지난 20년에 걸쳐 시민사회단체를 중심으로 지방의료원 설립 요구가 지속되어 왔다”고 강조하고 대전의료원 설립 사업이 경제적 타당성 검증을 받을 수 있도록 정부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공공의료체계의 구축 필요성에 공감하면서“현재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 선정을 위한 절차가 진행 중에 있고, 적극적으로 검토해 보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공공병원 설립은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인 만큼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하고 있다”며“정부가 이런 점을 이해하여 예타 대상사업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체계적 논리를 개발해 적극 대응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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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렉시트로 영국내 디자인·상표 출원 급증?
브렉시트로 영국내 디자인·상표 출원 급증?
2015년 비교해 2016년 디자인출원건수 80%증가, 상표출원건수21%증가
영국의 EU탈퇴 결정(브렉시트, ´16.6.23.) 이후 영국에서의 디자인·상표 출원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허청(청장 최동규)이 `영국특허청의 통계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6년 하반기 영국의 디자인 출원건수(3,455건(´15년 하반기) → 6,224건(´16년 하반기))는 전년동기대비 80% 증가했고 상표출원건수(26,560건(´15년 하반기) → 32,018건(´16년 하반기))도 동 기간 대비 21%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1일 밝혔다.
브렉시트 결정 전후인 2016년 상반기와 하반기의 출원건수를 비교해도 이러한 증가현상은 뚜렷이 관찰됐다. 디자인은 2016년 하반기는 상반기에 비해 61% 증가했고, 상표의 경우도 8% 증가했다.
영국내 디자인, 상표 출원증가는 기존의 EU 상표, 디자인 제도가 브렉시트 절차가 완료된 이후에는 영국에서 더 이상 효력을 갖지 못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 유럽 특허청(EPO) 홈페이지 캡쳐
실제 브렉시트에 영향을 받지 않는 특허(유럽특허청(EPO)을 통한 유럽특허는 EU 설립 이전에 체결된 별도의 조약(European Patent Convention, EU 및 비EU 국가 총38개국 참여)에 근거하고 있어 브렉시트에 따른 변화가 없음)의 경우, 출원건수(2016년 하반기 특허출원건수는 10,802건으로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7% 감소)가 증가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허청 박용주 국제협력과장은 “유럽에 진출했거나, 진출하고자 하는 우리 기업들도 브렉시트가 가져올 지재권 분야의 변수에 미리 대비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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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도시공사 직원들은 `봉사왕´
대전도시공사 직원들은 `봉사왕´
지난해 모두 6900시간 봉사활동 전개 1인당 27시간씩
대전도시공사 직원들이 활발한 봉사활동을 전개해 공기업 직원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수행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대전도시공사 직원들이 지붕개량공사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전도시공사
도시공사에 따르면 2016년 한해동안 직원들이 참여한 봉사활동은 총6,879시간으로 집계 됐으며 이는 직원 1인당 27시간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도시공사는 직원들에게 연간 25시간 이상의 봉사활동에 참여하도록 독려하고 있으며 이를 개인별 인사평가에 반영하는 등 제도적으로 자연스럽게 봉사활동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또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봉사동아리도 여러개가 조직돼 무료급식, 장수사진촬영 등에 활발하게 참여하고 있다.
또 새벽과 야간근무가 많아 봉사활동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여건에 있는 환경사원들도 봉사단체인 참사랑회를 구성해 대전지역의 복지시설과 독거노인 등을 대상으로 20년 넘게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봉사활동은 대전도시공사 사업장 인근에서 농촌일손돕기, 거리환경미화를 비롯해 노인요양원을 비롯한 복지시설방문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전개하고 있으며 전기, 건축, 기계 등 전문분야 직원들은 다양한 재능기부를 통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봉사활동 이외에도 직원들이 급여에서 일정액을 공제해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사랑의 열매에 1,160만원을 기부하는 등 1년간 모두 6천여만원 상당의 기부를 실천한 것으로 집계됐다.
대전도시공사 관계자는 “공기업직원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완수할 수있도록 봉사활동을 더욱 장려하고 있으며 공사의 업무와 정책에도 이를 반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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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인권위원회 개최
대전시, 인권위원회 개최
대전시 인권보장 및 증진조례 시행규칙 제정(안) 자문 등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1일 오후 2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인권위원과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대전시 인권위원회(위원장 양해림)´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대전광역시는 1일 시청에서 대전시 인권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대전광역시 인권보장 및 증진조례 시행규칙 제정을 앞두고 「인권센터 설립」과 「시민인권보호관 신설」등 주요사한 자문을 구하고자 마련되었다.
대전시 유승병 자치행정과장은“이번 인권위원회에서 논의된 사항들에 대해서는 앞으로 시행규칙을 제정하는데 포함시키는 것은 물론 타 도시의 사례들을 비교 검토하여 우리 시에 적합한 모델을 만드는데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인권도시를 표명하면서 2016년 인권전담팀을 구성하였고 대전시 인권보장 및 증진조례 전면 개정을 실시한데 이어 그 후속 조치로 이번 시행규칙 제정을 추진하고 있다.
「인권센터」는 인권침해를 예방하는 사전적 활동으로 인권교육 추진과 인권중심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활동 등에 전념하고, 「시민인권보호관」은 인권침해 시 사후 구제활동을 통한 시민들의 인권증진을 위해 만들어질 예정이다.
시는 이번 시행규칙을 제정함으로써 사실상 인권보장 및 증진을 위한 제도적인 기반을 완성하고 향후 지역적 특색이 있는 인권의제 발굴 및 시민단체와의 인권네트워크 구축에 힘써 인권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 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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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청소년 자유학기제 연계 농업․농촌 체험 및 진로탐색프로그램 운영 농업분야 미래 창조적 인재 육성
유성구, 청소년 자유학기제 연계 농업․농촌 체험 및 진로탐색 프로그램 운영 농업분야 미래 창조적 인재 육성
구는 2월부터 4월까지 학교와 농가 등과 사전협의 거쳐 대상학교
선정하고 오는 12월까지 프로그램 운영한다는 계획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가 청소년 자유학기제와 연계해 농업․농촌 체험 및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운영해 농업분야에 미래 창조적 인재를 육성한다.
▲지난해 10월 신지식인 농가인 앨리스팜에서 진행된 자유학기제 연계 프로그램에서 학생들이 식물조직배양 실습을 하고 있는 모습
구는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자유학기제 시행중인 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농촌체험마을과 신지식인 농가를 방문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농촌문화체험과 농산물 수확, 우리밀 요리 등 농촌을 체험하고 식물조직배양 이론 및 실습을 통해 Bio분야에 대한 진로탐색을 하게 된다.
구는 2월부터 4월까지 학교와 농가 등과 사전협의를 거쳐 대상학교를 선정하고 오는 12월까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 운영으로 학생 스스로 적성과 미래에 대한 탐색과 설계를 제공할 것”이라며, “학생들의 미래 지향적인 역량 함양이 가능하도록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구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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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경찰서, 지난해 11월 23일부터 이달 31일까지 70일간 연말연시 음주운전 근절을 위한 특별단속을 실시
유성경찰서, 지난해 11월 23일부터 이달 31일까지 70일간
연말연시 음주운전 근절을 위한 특별단속을 실시
특별단속 결과 면허취소·무면허운전 등 교통법규 위반 217건
적발 입건
대전유성경찰서(서장 김재선)는 지난해 11월 23일부터 이달 31일까지 70일간 연말연시 음주운전 근절을 위한 특별단속을 실시하였다.
▲<사진제공=대전청>70일간 연말연시 음주운전 근절을 위한 특별단속 중
송별회 및 신년회 등으로 음주의 기회가 많은 연말연시 음주운전으로 인한 대형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새벽․주간․야간·심야 4회에 걸쳐 실시하였는데 면허취소 및 무면허운전 등 217건의 교통법규 위반 운전자를 적발하여 입건 하였다.
유성경찰서 김재선 서장은 “유성서는 앞으로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음주운전, 신호위반 등 사고원인 행위를 집중 단속하여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대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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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경찰서, 관내 편의점 등 현금다액 취급업소 대상 방범진단, 범죄예방 및 4대악 근절 위한 현장활동 실시
중부경찰서, 관내 편의점 등 현금다액 취급업소 대상 방범진단, 범죄예방 및 4대악 근절 위한 현장활동 실시
24시간 영업, 금은방 등 대상 범죄예방 위해 경찰이 직접 방문
CCTV작동여부, 출입구 등 잠금장치 확인하며 안전활동 전개
대전중부경찰서 중촌파출소(소장 박시용)는 관내 편의점을 비롯한 현금다액 취급업소를 대상으로 방범진단을 실시하며 범죄예방 및 4대악 근절을 위한 현장활동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사진제공=대전청>24시 편의점 등 방범진단 및 4대악 근절 홍보
현금 취급이 많은 24시간 영업 편의점, 금은방 등을 대상으로 범죄예방을 위해 경찰이 직접 방문하여 CCTV작동여부, 출입구 등 잠금장치를 확인하며 안전활동을 전개했다.
중촌동의 한 편의점 직원은 “개인적으로 CCTV를 설치해서 범죄에 대비하고 있다. 경찰이 방문하여 안전을 확인해 주니 든든하다.”고 밝혔다.
경찰관계자는 “순찰을 병행한 방범진단은 현장에서 주민을 만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소통하는 기회이기도 하다. 주민 여러분의 소중한 재산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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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터미널,「대전 서남부터미널」로 이름 바뀐다
서부터미널,「대전 서남부터미널」로 이름 바뀐다
㈜루시드가 인수, 2월 1일부터 본격 운영
대전 중구 유천동에 위치한 서부터미널이 2월 1일부터`대전서남부터미널´로 새 이름을 달고, 새로운 인수자의 손에 의해 본격적으로 운영된다.
▲ 2월 1일부터 대전서부터미널이 대전서남부터미널로 이름을 바꾸고 루시드가 경영한다
지난 1979년 7월에 지금의 자리에 조성된 서부터미널은 조성될 당시만 해도 부지 15,085㎡, 건축 연면적 7,424㎡로 대전에서 가장 큰 규모일 뿐만 아니라, 1일 이용인원이 8,000여명에 달하는 등 용전동 대전복합터미널과 함께 대전의 핵심 교통시설이었다.
그러나 1990년대 중반이후 승용차 이용객이 증가하고, 고속철도가 개통되면서 이용수요가 급격히 감소하기 시작하여 최근에는 1일 이용객이 800명에도 못 미치는 실정이다.
이용객의 감소가 재정악화로 이어지면서 서부터미널은 지난 2011년부터 경매에 붙여지기 시작하다가 지난 해 결국은 ㈜루시드에 부동산이 넘어갔다.
이후 서부터미널 측에서는 터미널 사업을 계속하고자, 인접 주유소 부지를 매입하고, 시에 이전 신청하였으나 규모협소는 물론 안전성 결여 등의 사유로 시에서 수용하지 않음에 따라 이전계획은 무산되었다.
한편, 서부터미널을 인수한 ㈜루시드에서는 현재의 부지에서 터미널을 직접 운영하기로 계획하고 올해 1월 19일`서남부터미널´이라는 이름으로 여객자동차터미널사업 신규면허를 신청하고, 시에서 이를 인가함에 따라, 2월 1일부터 본격 운영체제에 돌입하게 되었다.
이에 따라 79년부터 불리어 온`서부터미널´이라는 이름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되며, 2월 1일부터는`대전서남부터미널´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시민들을 맞이하게 된다.
대전서남부터미널 운영업체인 ㈜루시드 관계자는“그동안 서부터미널이 관리 부실로 인해 노선도 많이 줄고, 시설도 많이 노후되었다”며 “앞으로 새로운 노선확보와 건물 리모델링 등 환경정비를 통해 시민들에게 각광받는 시설로 거듭 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광역시 운송주차과 홍성박 과장은“터미널사업자에 대한 관리감독을 보다 철저히 하여, 시민들의 이용에 전혀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면서“서남부터미널이 교통·교류의 중심지로 한 단계 더 발돋움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서남부터미널은 현재 논산, 부여, 보령, 공주, 청양, 장항, 서천, 천안 등 1일 13개 노선 181회를 운영 중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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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신임 공보관에 임재진 서기관
대전시, 신임 공보관에 임재진 서기관
고시출신으로 민선6기 후반기 원활한 소통․협력 앞세운 공보활동 기대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새 공보관에 임재진(林在珍, 46세) 現 대중교통혁신추진단 첨단교통과장을 임용한다.
▲ 대전신임공보관 임재진. 사진제공-대전시청
새 공보관에 임용될 임재진 과장은 공주사대부속고등학교와 충남대학교와 대학원을 졸업하고 2003년 3월 13일 지방행정사무관으로 임관하여 유성구를 거쳐 2008년 2월 11일부터 대전시에 근무하면서 다년간 기업 및 투자유치 홍보업무를 담당한 바 있는 실력있는 공무원으로 인정받고 있다.
예정자는 다수의 기업 및 투자유치, 영화 드라마제작 홍보마케팅 및 국책사업 유치 등 대전지역에 대한 기업투자여건 홍보물 및 영상물 제작을 통해 국․내외 온․오프라인 홍보 및 설명회 개최 등을추진하면서 대전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대외홍보 분야에서 다년간 경험을 쌓은 인재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대전시는 2016년 하반기에 주요시정의 홍보 전문성 강화와 효율적인 공보행정 수행 기능 확보로 시민 및 언론과의 원활한 소통․협력을 극대화하기 위하여 공보관을 개방형 직위로 지정한 바 있고, 2016년 12월말 시험공고를 거쳐 서류전형 및 면접시험을 거쳐 2017년 1월 31일 임재진 과장을 최종 합격자로 결정하였다.
이에 따라 임재진 예정자는 2017년 1월 과장급 정기인사로 인해 전임 공보관(정해교)의 전보에 따라 공석이 된 이후 처음 개방형직위로 임용되는 첫 번째 공보관이 되는 셈이다.
권 시장은“공보관이 고도의 전문성과 시정의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폭넓은 대외관계 등이 요구되는 직위로, 새 공보관의 역할은 대전시 홍보의 첨병으로 참여와 소통의 진정성 있는 홍보를 추진하는데 있다”라며 신임 공보관 예정자에게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대전시 관계자는 전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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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방경찰청,특별방범활동 범죄예방활동과 소통 위주 교통관리 실시해 평온한 `설 명절 치안´ 유지
대전지방경찰청,특별방범활동 범죄예방활동과 소통 위주
교통관리 실시해 평온한 `설 명절 치안´ 유지
시민이 요청하는 시간대, 장소에 순찰을 실시하는 `응답순찰´로
시민 맞춤형 순찰활동 실시
대전지방경찰청은, 설 명절 종합치안활동기간「1.23.(월)∼1.30.(월), 8일」특별방범활동으로 범죄예방활동과 소통 위주의 교통관리를 실시해 평온한 `설 명절 치안´을 유지 하였다.
▲사진은 대전지방경찰청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범죄를 사전 제압하기 위해 지역경찰과 교통·형사·상설부대 등 가용경력을 최대 동원하여 범죄취약 지역 및 시간대에 가시적 예방활동을 펼쳤다. 또한 시민이 요청하는 시간대, 장소에 순찰을 실시하는 `응답순찰´로 시민 맞춤형 순찰활동을 실시 하였다.
그 결과, 설 종합치안활동기간 동안 살인, 강도는 단 한건도 발생하지 않았으며, 특히 절도는 전년 115건에서 올해 74건으로 35.7%가 감소하고, 가정폭력은 전년 163건에서 올해 158건으로 3.1%가 감소하여 안전한 치안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통종합상황실 운영, SNS‧교통정보 모바일 앱(교통 알림e) 등 다양한 소통채널을 활용한 교통관리를 실시한 결과, 귀성․귀경길 원활한 교통흐름을 보였으며, 연휴기간 교통사고는 전년 42건에서 올해 23건으로 45.2%가 감소했고, 특히 교통사망사고가 한건도 발생치 않았으며 부상자 또한 전년 78명에서 올해 29명으로 62.8%가 감소하는 등 대형 교통사고도 없었다.
대전경찰 관계자는“설 명절 후에도 안전한 대전 치안 유지를 위해 시민의 소리를 듣고 소통하는 응답순찰과 시민과 함께하는 공동체 치안활동을 통해 평온한 분위기를 이어 나가겠다”고 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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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경찰서, 고율의 이자 챙긴 불법사채업자 A씨(56세)등5명 검거
유성경찰서, 고율의 이자 챙긴 불법사채업자 A씨(56세)등
5명 검거
피해자에게 4,400만원을 빌려주고, 법정이자율을 초과하여 연 365%의 이자를 받았으며 돈을 갚지 않으면 폭행
대전유성경찰서 지능범죄수사팀(계장 이현영)은 사회 후배에게 돈을 빌려준 뒤 높은 이자를 챙긴 혐의로 A씨(56세)등 5명(각 별도 사건)을 형사입건하였다.
▲사진은 유성경찰서
A씨는 `14. 1. 11 ~ ´16. 12. 2까지 피해자에게 4,400만원을 빌려주고, 법정이자율을 초과하여 연 365%의 이자를 받았으며 돈을 갚지 않으면 폭행한 사실 또한 조사결과 확인되었다.
이와는 별도로 토지에 대한 가등기 조건으로 돈을 빌려주고 법정이자율을 초과하여 연 61~64%의 이자를 받은 B씨 등 2명도 검거 하였는데 이들은 투자금의 이익금 이라는 명목으로 법정 이자율을 초과하여 이자를 챙긴 것으로 확인 되었다.
유성경찰서 지능범죄 수사팀은 “최근 어려운 경기 여건등으로 인해 금융권 대출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상대로 불법 사금융 대부행위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이에 대한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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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다수공급자계약 제도 권역별 설명회 개최
조달청, 다수공급자계약 제도 권역별 설명회 개최
오는 2월8일부터 16일까지 서울, 대전, 부산, 광주 등 8개 지역 실시
조달청(청장 정양호)은 2월 8일 서울지방조달청을 시작으로 16일까지 전국 8개 권역에서 조달업체 및 수요기관을 대상으로 다수공급자계약(MAS(Multiple Award Schedule) : 조달청이 3개 이상 기업과 단가계약을 체결하고 공공기관이 별도의 계약체결 없이 나라장터 쇼핑몰을 통해 쉽게 구매하는 제도) 제도 설명회를 개최한다.
▲ 조달청 나라장터 쇼핑몰 캡쳐.
이번 설명회는 최근 개정된 다수공급자계약(MAS) 관련 규정이 시행되는 3월 1일에 앞서 제도 변경사항에 대한 관련 조달업체 및 수요기관 담당자의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다.
<권역별 설명회 일정>
차수별
일시
장소(변경가능)
참가지역
1차
2.8(수) 14:00
서울지방조달청
서울, 경기, 인천
2차
2.9(목) 14:00
정부대전청사
대전, 충북, 충남
3차
2.10(금) 14:00
제주지방조달청
제주
4차
2.10(금) 14:00
부산인재개발원
부산, 경남
5차
2.13(월) 14:00
강원지방조달청
강원
6차
2.14(화) 14:00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
대구, 경북
7차
2.15(수) 14:00
광주합동청사
광주, 전남
8차
2.16(목) 14:00
전북지방조달청
전북
조달청에서는 지난 12월 다수공급자계약(MAS) 시장 참여를 위한 인증획득 부담과 실적요건 등을 완화하고, 창업기업과 해외시장 진출유망기업 우대 확대 등을 주요내용으로 다수공급자계약(MAS) 관련 규정을 개정한 바 있다.
백명기 구매사업국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다수공급자계약 제도에 대한 이해를 돕고 계약 체결 및 관리 과정에서의 유의사항 등도 자세히 안내하고자 한다.”면서,
“조달청은 앞으로도 중소·벤처기업의 시장참여 기회를 최대한 확대하고, 경쟁력 있는 업체는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자세한 권역별 설명회 일정 및 참가신청 방법은 나라장터 종합쇼핑몰(http://shopping.g2b.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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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경찰서, 설 전후 기차역 주변 특별방범 및 홍보활동 전개
중부경찰서, 설 전후 기차역 주변 특별방범 및 홍보활동 전개
대전 중부경찰서 서대전지구대(지구대장 경정 서원우)는 26일 오후1시부터 6시까지 서대전역 주변 특별방범 및 홍보활동을 전개하였다.
▲ <사진제공=대전청>서대전역 주변 특별방범 및 홍보활동을 전개
귀성객 상대 소매치기 및 강절도 등 범죄의 사전차단을 위하여 경찰의 가시적인순찰이필요하다고판단,가용경력을최대활용 하여 주간(13시∼18시), 야간(20시∼24시) 취약시간대 집중순찰을 계속하여 실시할 예정이다.
서대전 지구대장은 “비록 명절에도 밤을 새는 우리 경찰이지만 주민여러분의 따뜻한 말 한마디가 큰힘이 된다. 명절에도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고귀한 임무를 다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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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산경찰서, `인터넷 게임몰 사업´ 투자금 명목 서민 금품 편취한 사기 피의자 구속
둔산경찰서, `인터넷 게임몰 사업´ 투자금 명목 서민
금품 편취한 사기 피의자 구속
대전둔산경찰서는, 2015. 4.경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 유령사무실을 차려놓고 피해자에게 `인터넷 게임몰 사업에 투자하면 많은 수익을 올릴 수 있다.´라고 속여 투자금 명목으로 서울, 대전, 광주 등을 돌아다니며 10여명으로부터 2억3,000여만원을 편취한 B씨(70세)를 구속하였다.
▲ 대전둔산경찰서
B씨는 서울, 광주 등에서 투자처를 찾고 있던 피해자들을 다른 피해자로부터 소개받아 동일한 수법으로 계속하여 범행을 한 것이 드러났다.
앞으로도 경찰에서는, 서민들을 현혹하여 금품을 편취하는 범죄에 대하여는 철저한 수사를 통하여 엄정하게 법을 집행할 방침이며, 아울러, “각종 투자 명목으로 높은 수익금을 줄 것처럼 투자를 요구할 경우 사기범행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철저한 확인이 필요하다”고 당부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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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체불, 최저임금, 서면근로계약 일제 점검
임금체불, 최저임금, 서면근로계약 일제 점검
편의점, 패스트푸드 등 95개 사업장 상반기 기초고용질서 점검 실시
대전고용노동청(청장 박희준)은 1.31(화)부터 6.23(금)까지 “청소년 등 취약근로자 보호를 위해 기초고용질서 위반 우려가 높은 유통·프랜차이즈 부문을 대상으로, 상반기 기초고용질서 일제점검을 실시한다.”고 발표하였다.
▲ 대전고용노동청 홈페이지 캡쳐
기초고용질서 일제점검은 `14년 8월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취약 업종을 대상으로 매년 상․하반기로 나누어 임금체불, 최저임금 미지급, 근로계약서 체결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하는 것으로 이번 점검은 청소년들이 많이 일하는 편의점, 패스트푸드, 제과제빵, 대형마트, 물류창고 업종 등 95개소를 대상으로 한다.
이번 상반기 점검에서는 중점점검 사항과 방식을 체계화하였다.
우선, 종전에는 점검 대상의 3배수를 선정하여 사전 계도기간을 거친 후 점검을 실시하였으나 이번에는 사용자의 법 준수의식 제고를 위해 선(先)점검, 후(後) 계도 방식으로 전환하고, 익명으로 제보된 사업장 및 2016년도 점검을 받은 사업장 일부(5%)도 점검 대상에 포함하고, 일부(13%)는 불시점검으로 진행된다.
임금체불 및 근로조건 서면 명시·교부, 최저임금액 미달 지급 여부에 대해 집중 점검하고 특히, 강제조퇴 후 임금 미지급(소위 “꺽기”)과 근로자 동의 없이 근로시간 변경, 30분 내지 1시간 초과근로에 대해 가산수당 미지급, 주 6일, 1일 8시간 근로계약을 체결한 이후, 근로자 동의 없이 소정근로시간을 단축하고 단축한 시간만큼 임금 미지급,10분 일찍 출근하여 교육을 받으라고 하고 바로 업무에 투입(임금 미지급) 등을 중점 점검한다.
박희준 청장은 “임금은 근로자의 생계를 유지하는 피와 살과 같으며, 체불은 근로자의 생명을 위협하는 것이라는 인식 하에, 유통·프랜차이즈 등 청소년이 다수 고용된 사업장을 중점 점검 대상으로 선정하고, 일부 사업장에 대해서는 감독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불시 점검 및 재점검을 실시할 것”이라면서, “기초고용질서 점검이 현장에 충분히 홍보된 측면이 있으므로, 반복하여 동일한 사항을 위반한 사업주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처벌하여, 임금체불로 고통받는 근로자가 없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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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선택 시장, 시청 실․국장과 설 명절 전통시장 알바 체험
권선택 시장, 시청 실․국장과 설 명절 전통시장 알바 체험
민생현장에서 서민들의 목소리 청취, 전통시장 창업지원사업 점검도 같이
권선택 대전광역시장이 민족 최대의 명절`설´을 맞아 26일 중앙시장 점포에서 직접 물건을 판매하는 현장체험에 나선다.
▲ 권선택대전시장이 26일 대전 중앙시장에서 한우을 판매하고 있다. 이날 권시장은 대전시청 실국장들과 중앙시장에서 설 제수용품을 판매했다.사진제공-대전시청
이번 체험은 민생안정 대책의 일환으로 경기침체와 대형마트와의 경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을 찾아 시장 상인들의 고충을 청취하고, 설 제수용품 및 기본 생필품의 물가동향을 살펴보면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권선택 시장은 시청 실․국장 등 간부공무원과 함께 오후 3시부터 중앙시장 내 각 점포에서 시민들을 상대로 직접 물건도 팔고, 상품의 진열, 전시, 포장까지 현장체험형 아르바이트를 할 예정이다.
권선택 시장은“계속되는 경기침체와 추운 날씨에다 AI 파동까지 겹치는 바람에 계란 값 등 서민 물가에도 악영향을 미치고 있어 시 차원에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시에서는 젊은이의 꿈을 키우는`청년정책´을 올해 시정의 가장 큰 목표로 정했고, 전통시장 청년창업은 주요한 사업으로, 이와 관련해 현장점검도 하려 한다”고 덧붙였다.
시 관계자는“어려운 경제 여건에서 맞이한 설 명절에 시장 상인들과 시민들이 서로에게 힘이 되어 주는 따뜻한 이웃의 마음으로 불공정 거래를 자제하고 시장 활성화와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도록 슬기롭게 힘을 모아 주기를 바란다”며 협조를 당부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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