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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산경찰서, 주식 투자금 명목으로 영세업자 금품 편취한 피의자 검거
둔산경찰서, 주식 투자금 명목으로 영세업자 금품 편취한 피의자 검거
거짓말을 하여 주식투자금 명목으로 5,100만원을 송금 받는 등 총 1억 7,100만원을 공동으로 편취한 D씨(구속)와 E씨(불구속)를 검거
대전둔산경찰서 경제범죄수사팀(2팀장 이상배)는, 2014. 9. 월경 대전 유성구 소재 피해자 A씨가 운영하는 가게에서 피해자에게 “1억원을 투자하면 약 3억원 상당의 주식을 주겠다”고 거짓말을 하여 주식투자금 명목으로 1억2천만원을 전달받아 편취하였다.
▲사진은 대전둔산경찰서
또 다른 피해자 B씨에게 “C회사(피의자 E근무)가 다른 회사를 합병하는데 그 회사주식에 투자를 해라, 그러면 나중에 투자한 것의 몇 배를 받을 수 있다”고 거짓말을 하여 주식투자금 명목으로 5,100만원을 송금 받는 등 총 1억 7,100만원을 공동으로 편취한 D씨(구속)와 E씨(불구속)를 검거하였다.
D씨는 일정한 직업이 없음에도 주식에 투자하여 고수익을 올리고 있는 것처럼 행세하여, 주변의 지인들을 통하여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업자들을 소개받아 주식에 투자하면 고수익을 줄 것처럼 속여 투자금을 편취하였다.
둔산경찰은, 앞으로도 서민들을 현혹하여 금품을 편취하는 범죄에 대하여는 철저한 수사를 통하여 강력하고 엄정하게 법을 집행할 방침이다.
아울러, 시민들에게도 “각종 투자 명목으로 높은 수익금을 줄 것처럼 투자를 요구할 경우 사기범행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철저한 확인이 필요하다”고 당부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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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8회 전국동계체육대회 개회식 개최
제98회 전국동계체육대회 개회식 개최
9일 용평리조트에서 대전시 대표선수단 종합 13위 목표
▲ 제98회 전국동계체육대회 개회식이 2월 9일 용평리조트 드레곤밸리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체육대회는 2월 9일부터 12일까지 서울, 경기, 강원, 경북 등에서 분산 개최되며 빙상, 스키, 아이스하키, 컬링, 산악 5종목과 시범종목으로는 봅슬레이·스켈레톤, 산악이 선보인다.대전시 대표선수단은 종합 13위을 목표로 하고 있다.사진제공-대전체육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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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경제포럼, `알파고 시대의 대응´특강
대전경제포럼, `알파고 시대의 대응´특강
한글과컴퓨터 前 대표, 19대 국회의원 출신 전하진 초청…4차 산업혁명 이후의 삶´주제 특강
대전상공회의소(회장 박희원)는 9일 오전 7시 유성호텔 3층 킹홀에서 `제192차 대전경제포럼 조찬세미나´를 개최했다.
▲ 대전상공회의소는 9일 유성호텔에서 150여명관계자가 참가한 가운데 제 192차 대전경제포럼 세미나을 개최했다.사진제공-대전상공회의소
박희원 대전상공회의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제4차 산업혁명으로 일컬어지는 신산업 트렌드에 맞춰 정부의 적극적인 투자와 기업들의 선제적인 기술개발이 필요한 상황” 이라며 “오늘 포럼을 통해, 제4차 산업혁명을 대처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고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포럼에서는 前한글과컴퓨터 대표, 19대 국회의원 출신인 전하진 썬빌리지포럼 의장을 강사로 초청, `알파고 시대에 어떻게 살아야 하나´를 주제로 강연을 실시했다.
전하진 의장은 “4차 산업혁명을 통해 앞으로는 모든 인류가 문명화되고, 상상 이상의 세계를 창조하는 시대가 올 것”이라며 “인공지능의 역할이 커지면서 인류의 일자리가 사라질 것으로 예견되는 만큼, 다가올 미래를 대비해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에 대한 문제의식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전 의장은 인류의 새로운 삶을 이끌 모델로 `썬빌리지(Sun-Village)´를 제안하며 “썬빌리지는 신재생 에너지를 바탕으로 독자적인 문명을 구축하고,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해 주거비용을 줄이고 자아실현이 가능한 자립경제 삶의 공동체를 구현할 수 있다”면서 “ICT를 기반으로 의료혜택과 교육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 미래의 먹거리, 나아가 산업계 한류 상품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오늘 세미나에는 박희원 대전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설동호 대전광역시 교육감, 민인홍 KEB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 대표, 송하영 한밭대학교 총장, 박노권 목원대학교 총장 등 주요기관·단체장을 포함, 포럼회원, 기관단체장, 기업인, 학계, 공무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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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원자력연구원 방사능폐기물 무단폐기 엄중경고
대전시, 원자력연구원 방사능폐기물 무단폐기 엄중경고
`시민안전성검증단´을 통한 철저한 진상조사 추진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원자력연구원의 방사성폐기물 무단폐기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고, 철저한 시민안전 확보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9일 원자력안전위원회의`원자력연구원 방사성폐기물 무단폐기 여부´에 대한 중간발표에 따르면, 원자력연구원은 적법한 절차를 거치지 않고 방사성폐기물을 무단으로 폐기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대전시는 원자력안전을 연구하는 연구소가 시민의 안전을 무시하고 불법 행위를 하는 것은 원자력연구원에 대한 시민의 불신을 자초하는 것으로 시민에 대한 공개사과와 함께 시민안전을 위한 엄정한 검증 등 재발방지 대책을 요구했다.
앞으로 시는 시민안전을 최우선과제라고 인식하고 `시민안전성검증단´을 통해 그동안 나타난 의혹과 불신을 조사하고 조사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할 계획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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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 및 사탕 수입 총액 매년 증가
초콜릿 및 사탕 수입 총액 매년 증가
초콜릿 9월~1월, 사탕류 1월~2월 수입, X-마스‧밸런타인‧화이트데이 앞서 수요 증가
초콜릿‧사탕류 수입은 봄‧여름보다 가을‧겨울 수입이 많고, 초콜릿은 9월~1월, 사탕류는 1월~2월 수입이 집중되는 계절성을 보이는데, 이는 크리스마스‧밸런타인데이(2.14)‧화이트데이(3.14)에 앞서 수요가 증가되는 것으로 분석결과가 나왔다.
▲ 허쉬코리아 홈페이지 캡쳐.허쉬 키세스 롯데 상하이 식품회사에 의해 중국 상하이에서 제조되어 국내의 롯데에서 재포장되 국내 시장에서 유통되고 있다.
관세청이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선물용으로 즐겨 찾는 초콜릿과 사탕류의 수입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초콜릿, 사탕류 수입 총금액은 3억 7천만 달러로 `12년 대비 54.2% 증가하였으며 ´10년부터 매년 사상 최대치 기록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집계되었다.
초콜릿 수입액은 2억 2천만 달러로 `12년 1억 7천만 달러에 비해 30.0% 증가하였으며, 사탕류 수입액은 1억 5천만 달러로 `12년 7천 2백만 달러에 비해 110.6% 증가하였다.
초콜릿, 사탕류 수입중량은 6만 4천 톤으로 `12년 4만 1천 톤에 비해 55.3% 증가하였다.
전자상거래를 통한 초콜릿, 사탕류 수입*은 `16년 1천 1백만 달러로 `12년 3백만 달러에 비해 279.7% 증가를 보이며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추세이다.
특히, 초콜릿‧사탕류 수입이 증가되는 9월~2월의 평균 수입 단가가 $6.4/kg으로 3월~8월의 $5.2/kg보다 높은 고가제품이 수입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16년 초콜릿 주요 수입국은 미국(17.4%)․이탈리아(12.5%)․중국(12.3%)․벨기에(10.3%)․독일(9.5%) 순으로, 미국은 꾸준히 초콜릿 수입 1위국을 유지하고 있다.
중국으로부터 초콜릿 수입은 다국적기업 현지 공장 생산 및 낮은 수입가격 영향으로 ´12년 대비 548.0% 수입 증가를 기록하며 초콜릿 주요 수입국으로 자리매김하였다.
16년 사탕류 주요 수입국은 독일(30.9%)․중국(14.0%)․베트남(13.9%)․미국(12.4%)․일본(5.4%) 순으로, ´15년 이후 독일은 미국을 제치고 사탕류 수입 1위국을 유지하고 있다.
독일로부터의 사탕류 수입액은 4천 7백만 달러로 전년 대비 38.6% 증가하였으며, 특히, 다양한 모양의 젤리 열풍으로 매년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하며 수입 증가는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추세이다.
박 향선기자
2016년 우리나라가 수입하는 초콜릿, 사탕류 10대 상위 국가
초콜릿
사탕류
순위
금액
중량
금액
중량
1위
미국
38,435
미국
6,157
독일
47,140
독일
10,263
2위
이탈리아
27,653
중국
4,560
중국
21,448
중국
4,590
3위
중국
27,215
싱가폴
3,177
베트남
21,228
베트남
3,319
4위
벨기에
22,808
독일
3,119
미국
18,902
미국
2,703
5위
독일
21,022
벨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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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학원가 등 불법주정차 상습민원지역 해결 나선다
대전시, 학원가 등 불법주정차 상습민원지역 해결 나선다
2.9(목) 14:00 둔산동 학원가 일대, 불법주정차 근절 캠페인 전개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9일(목) 오후 2시부터 서구, 둔산경찰서와 합동으로 학생수송 대기차량으로 인해 심각한 교통체증을 유발하고 있는 둔산동 학원가 일대에서 불법주정차 근절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 대전시는 9일 서구, 둔산경찰서와 학원가 불법주정차 합동캠페인을 벌이고 있다.사진제공-대전시청
시는 학원가 등 불법주정차 상습민원지역에 대한 시민의 주차단속 요청이 쇄도함에 따라 시민 불편이 심각한 곳을 선정 연중 집중단속을 실시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 시는 자치구별로 학원가, 역, 터미널, 예식장, 종교시설 등 상습민원지역 5개소씩을 선정하고, 고질민원지역으로 선정된 지역에 대하여 2월부터 공휴일 및 야간시간대까지 CCTV 가동 등 연중 중점단속 실시하여 시민불편을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불법 주정차 근절은 시민인식 변화가 중요하다”며 “단속과 병행해 주차문화 혁신 캠페인 전개, 학원장, 상점주 등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최선의 해결책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불법주정차는 시민 누구나`생활불편 스마트폰 앱´으로도 신고가 가능하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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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17년 기술사업화 종합지원사업 추진
대전시, 2017년 기술사업화 종합지원사업 추진
지원규모 총 20개사, 선정된 기업 1년간 최대 7천만 원 이내 사업화 지원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상용화 가능한 기술력을 보유한 관내 중소기업의 기술사업화 성공을 지원하기 위해 2017년 기술사업화 종합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 (주)씨애치씨랩은 2016년 기술사업화지원을 받아 실험실 안전사고방지를 위한 연구장비용 위험감지시스템을 개발해 제품화 후 2017년도부터 조달우수제품으로 월 100대 납품을 예상하고 있다.사진제공-대전시청
2010년부터 시작된 기술사업화 종합지원 사업은 2016년까지 총 75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기술보완, 제품제작, 마케팅 등 기술사업화에 필요한 사항을 지원해 왔다.
기술사업화 종합지원 사업은 상용화가 가능한 기술력을 보유한 대전시 관내 중소·벤처기업에게 기술보완, 제품 상용화, 특허 및 인증, 해외시장 진출, 역량강화 등 기술사업화 성공을 위한 맞춤형 지원 사업으로 2월 28일까지 신청 접수 받는다.
올해 지원규모는 총 20개사로, 선정된 기업은 1년간 최대 7천만 원 이내 사업화에 필요한 사항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되며, 완료평가 결과 우수기업에 대해서는 1년을 추가 지원한다.
◎지원 내용
지원유형
지원 프로그램
기술
지원
개발기술
보완
기술 보완
기술의 상용화를 위한 컨설팅 및 보완
성능 분석 및 테스팅
불량원인 분석 및 문제 해결, 성능 평가
생산 공정 개선
생산성 향상을 위해 제조 공정 개선
제품 상용화
제품 디자인
제품 디자인, 3D모델링, 디자인 목업 제작
시제품 제작
워킹 목업, 금형 제작 지원
제품 고급화
제품 디자인 개선 및 시제품 보완 제작
사업화지원
사업화 기반
특허 및 인증
국내외 산업 재산권 출원 및 인증 획득 지원
성능 성적서
완제품 성능 성적서 발급
브랜드 개발
CI, BI 개발 및 리뉴얼
홍보 동영상
특어 기술 시뮬레이션 동영상 제작 지원
포장 및 패키지 디자인
제품 판매를 위한 포장 및 패키지 디자인 지원
사업화 활동
전시 박람회 참가
국내외 전시 및 박람회 참가 지원
해외 시장 개척
국가별 해외 시장 개척단 참가비 지원
해외 현지화
현지화 전략 수립 및 맞춤형 제품 생산
역량강화
경영진단 및 컨설팅
재무, 인사전략, 조직 운영, 경영전략 등
IP R&D 전략 수립
R&D 과정특허전략 수립
국제 IP 분쟁 컨설팅
외국 경쟁업체와 지재권 분쟁 예방 및 대응 지원
마케팅 전략 수립
타깃 시장 분석, 시장 진입 전략 등
기술사업화 전략 수립
기술사업화 가능성 진단 및 로드맵 수립
지원대상은 서류 및 현장점검과 1차 기술사업화 진단평가를 거쳐 2차 발표평가를 통해 최종 선정한다.
대전시 유세종 과학경제국장은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관내 중소기업이 연구개발 성과의 조기 상용화 및 시장 진출을 통해 제품 경쟁력을 확보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대전경제통상진흥원으로 신청하면 되고, 자세한 내용은 대전경제통상진흥원 홈페이지(www.djbiz.or.kr)를 참고하거나 대전경제통상진흥원(042-380-3052)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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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제7기 블로그 기자단 위촉식 개최
유성구, 제7기 블로그 기자단 위촉식 개최
기자단은 총 25명으로 20대 대학생부터 50대 회사원
축제 및 각종 구 행사, 맛집 등 소식 전달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8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제7기 블로그 기자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대전 유성구가 8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제7기 블로그 기자단 위촉식을 개최한 가운데, 허태정 유성구청장(왼쪽 앞줄 다섯번째)과 블로그 기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번에 위촉된 기자단은 총 25명으로 20대 대학생부터 50대 회사원까지 다양한 연령대와 직업을 가진 이들로 구성되었다.
기자단은 연말까지 구에서 개최되는 각종 행사와 축제, 맛집, 명소 등 전반적인 구정 소식을 전달하는 구정홍보 역할을 한다.
또한 주민들의 불편사항이나 건의사항을 전달하는 등 구정에 대한 옴부즈맨 역할도 병행할 방침이다.
유성구 블로그(blog.naver.com/yuseonggu)는 올해 7년째로 2,200여 건의 다양한 기사가 게시돼 있으며, 하루 평균 2,500여 명이 방문하고 누적 방문자 수가 290만명에 이를 정도로 주민들의 관심도가 높다.
허태정 유성구청장은 “주민들이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블로그 운영으로 주민과 함께 호흡하는 구정을 펼치겠다”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격려를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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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산경찰서, 시민안전과 민생질서 어지럽히는 교통, 생활, 사이버 등 3대 반칙행위 특별단속
둔산경찰서, 시민안전과 민생질서 어지럽히는 교통, 생활, 사이버 등 3대 반칙행위 특별단속
음주‧난폭‧보복운전 등 `교통반칙´과 각종비리‧서민갈취 등 `생활반칙´ ‧보이스피싱 등 `사이버반칙´ 3대 반칙 정하고 집중 단속
대전둔산경찰서(서장 심은석)는지난 7일부터 100일간 시민안전과 민생질서를 어지럽히는 교통, 생활, 사이버 등 3대 반칙행위 특별단속에 나섰다.
▲<사진제공=대전청>시민안전과 민생질서 어지럽히는 교통, 생활, 사이버 등 3대 반칙행위 특별단속
음주‧난폭‧보복운전 등 `교통반칙´과 각종비리‧서민갈취 등 `생활반칙´ 그리고 인터넷사기‧보이스피싱 등 `사이버반칙´을 3대 반칙으로 정하고 집중 단속한다고 밝혔다.
특히, “도로 위 교통안전을 위협하는 주요 교통법규 위반행위에 대한 강력한 단속을 통해 `교통반칙´을 근절하고, `교통법규를 지키면 나만 손해´라는 잘못된 인식을 불식시킬 것”이라고 말하며, 지난 2월 1일부터 운영중인 `학원가 안전 T/F팀´을 둔산동 학원밀집지역에 배치해, 법규위반행위의 적극적인 지도‧단속으로 `교통반칙´ 근절과 함께 학원가 청소년들의 안전을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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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경찰서, 아동학대 근절 및 신고활성화를 위해 『반드시 기억해야 할 아동학대 징후』카드뉴스 제작
대덕경찰서, 아동학대 근절 및 신고활성화를 위해 『반드시 기억해야 할 아동학대 징후』카드뉴스 제작
대전대덕경찰서 경무계(계장 이영종)는 2017. 2. 8 아동학대 근절 및 신고활성화를 위해 『반드시 기억해야 할 아동학대 징후』카드뉴스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대전청>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카드뉴스 제작
카드뉴스는 `아동학대 유형별 징후´에 대해 신체적·정서적·성적 학대로 나누고, 주변 아동에게 이와 같은 징후가 나타난다면 반드시 경찰에 신고해달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경찰은 지역 인터넷카페인 `신탄진맘스홀릭´ 및 대덕경찰서 밴드 등에 아동학대 예방 카드뉴스를 게재할 예정이며, 지역경찰이 주민과 직접 대면 활동을 할 때에 이를 출력하여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대덕서는 아동학대 근절을 위해 온·오프라인 모든 창구를 활용하여 예방 활동을 적극 펼쳐나갈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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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경찰서, 경로당 6개소를 방문해 노인교통사고예방위해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 실시
중부경찰서, 경로당 6개소를 방문해 노인교통사고예방위해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 실시
대전중부경찰서 교통안전계(계장 김광호)는 8일 대전 중구 석교동 소재 석교경로당 등 경로당 6개소를 방문해 어르신 대상으로`찾아가는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사진제공=대전청>석교경로당 등 경로당 6개소를 방문해 어르신 대상으로`찾아가는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
이날 중부서 교통안전계는 어르신들에게 실제 교통사고 사례와 함께 야간, 새벽시간대 외출시 밝은 옷 입기, 반드시 횡단보도를 이용해서`서다-보다-걷다´보행3원칙을 지켜 건널 것 등 교통안전 수칙 및 보이스 피싱 예방법을 홍보했다.
또한, 최근발생하고 있는 보이스 피싱 유형을 자세히 알리고, 조금이라도 의심이 되는 경우에는 전화를 끊고 112로 반드시 신고하여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도 당부했다.
김광호 교통안전계장은“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경로당을 방문하여 교통 약자인 노인들의 교통안전교육 및 사고예방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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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경찰서, 체감안전도 향상을 위한 ALL-TEN 주민접촉 4대악 홍보활동 전개
서부경찰서, 체감안전도 향상을 위한 ALL-TEN 주민접촉 4대악 홍보활동 전개
대전서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계(계장박성윤)는 2017. 2. 7(화) 14:00~16:00 대전 서구 관저동 신선암근린 공원 인근 및 주변 상가 등에서, 주민과 접촉하며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한 의견수렴 및 불안요인 해소를 위한 홍보활동을 전개하였다.
▲<사진제공=대전청>주민과 접촉하며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한 의견수렴 및 불안요인 해소를 위한 홍보활동을 전개
특히, ALL-TEN은 시민곁으로 직접 찾아가 4대악 홍보 활동과 함께 불안요소 등 현장의 여론을 듣고 해결해 주는 맞춤형 치안 활동으로 금일은 관내 관저동 주민들로부터 4대 사회악을 비롯한 평소 불안․불만 요인을 설문지를 통해 파악하는 등 관내 체감 안전도 향상을 위한 활동을 실시하였다.
이와 관련, 박성윤 여성청소년계장은 “앞으로도 주민과 직접 접촉하며 치안관련 애로사항을 해결하는데 주력하는 동시에, 주민이 체감하는 치안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심혈을 기울여 나갈 예정” 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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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선택 시장, 아키모토 가츠히로 삿포로 시장 면담
권선택 시장, 아키모토 가츠히로 삿포로 시장 면담
8일 삿포로 시청, 9월 대전 개최 APCS 참가 요청 및 교류협력 강화 논의
▲ 삿포로 눈축제 참가와 2017APCS 홍보를 위해 일본 삿포로시를 방문 중인 권선택 대전광역시장은 방문 첫 날인 8일 삿포로시청에서 아키모토 가츠히로 삿포로 시장과 면담을 갖고 오는 9월 대전에서 개최되는 2017APCS 국제행사 참가 요청과 함께 교류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사진제공-대전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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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시 대전시의회 의원,대전신계중학교(교장안종권)로부터 `교육발전공로´감사패 받아
김경시 대전시의회 의원,대전신계중학교(교장안종권)로부터 `교육발전공로´감사패 받아
대전시의회 김경시 의원(새누리당, 서구2)은 8일 대전신계중학교(교장 안종권)로 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김경시 대전시의회 의원,대전신계중학교(교장안종권)로부터 `교육발전공로´감사패를 받고 있다.
이날 감사패는 김의원이 평소 교육환경개선에 초점을 맞춰 의정활동을 펼쳐왔으며 특히 신계중학교 운영위원회 활동을 통해 학교 교육 발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하여 교직원들의 뜻을 모아 수여했다.
김의원은 “학교의 주인이며 미래를 이끌어 나갈 어린 학생들을 위해 현장에서 무엇이 필요한지를 꼼꼼히 따져 향후 정책에 반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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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의회 김경훈 의장, “지방자치 개헌 강력 건의”
대전광역시의회 김경훈 의장, “지방자치 개헌 강력 건의”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1차 임시회 개최시`헌법 개정 촉구 건의문´제안설명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2017년 제1차 임시회가 8일 수원 라마다프라자호텔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전국시․도의회의장, 관계공무원 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열 경기도의회 의장의 환영사와 윤석우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장의 개회사, 남경필 경기도시자의 축사, 기념촬영 등 순으로 진행됐다.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2017년 제1차 임시회가 8일 수원 라마다프라자호텔에서 개최됐다.
임시회에는 4개의 건의문 안건과 대구 서문시장 화재피해 복구 지원 예비비 지출 승인 건과 경기도의회에서 제출한 `평화의 소녀상 설치 관련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에 대한 규탄 결의문´을 채택하였다.
특히 대전광역시의회 김경훈 의장은`지방자치와 지방분권 강화를 위한 헌법 개정 촉구 건의문´을 통해 현행 헌법에서 지방자치를 명문화하고는 있지만 실질적으로 독자적인 지방자치가 이루어지고 있지 않은 점을 꼬집었다,
“사람으로 치면 성년의 시기가 넘었으니 지방자치단체에 중앙정부의 보호를 벗어나 스스로 통제하는 자율권을 주고 책임감을 부여해야 할 시점임을 강조”하며, “아직도 뿌리는 내렸지만 열매를 맺지 못하고 있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정착을 위해 법령에 위반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자유롭게 조례를 제정하고, 국가의 의존재원을 탈피 자주재원을 기조로 할 수 있도록 재원구조를 재편하고,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에는 지방의 고유사무를 확대하는 한편, 지역의 특성에 맞는 인사 및 조직 구성을 자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최소한의 헌법 개정안을 제시하며, 정부를 비롯한 모든 헌법기관에 지방자치와 지방분권 강화를 위한 헌법 개정을 강력히 촉구”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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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교육진흥원, 평생교육 책임자 정례협의회 개최
평생교육진흥원, 평생교육 책임자 정례협의회 개최
앞으로 대전시 평생교육 발전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대전평생교육진흥원(원장·송용길)은「2017년도 대전시 평생교육 책임자 정례협의회」를 2월 8일(수) 오전 11시 원내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은 2월 8일 원내 회의실에서 2017년도 대전시 평생교육 책임자 정례협의회를 개최했다.사진제공-대전평생교육진흥원
이날 회의에서 송용길 원장은 “대전의 평생교육이 일관성과 연속성을 갖기 위해서는 유관기관 간 공조기반을 공고히 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시와 교육청, 구청, 평생교육진흥원 간 정기적인 정책협의회를 운영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최시복 대전광역시 정책기획관, 최경노 대전광역시교육청 교육정책과장, 이강수 동구 자치행정국장, 김경수 중구 총무국장, 정희진 서구 평생학습원장, 김가환 유성구 평생학습원장, 정여택 대덕구 평생학습원장 역시 뜻을 같이 하고, 앞으로 대전시 평생교육 발전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은 이번 협의회에서 논의된 사항에 대한 실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2월말 실무자 정례협의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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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구제역 방역강화…예방접종·행사장 방문 자제
대전시, 구제역 방역강화…예방접종·행사장 방문 자제
12일까지 접종완료, 정월대보름 행사 참여자제 및 소독시설 이용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충북 보은, 전북 정읍에서 구제역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구제역 유입 방지를 위한 차단 방역 강화에 나섰다.
▲ 대전보건환경연구원에서 소사육농가에 소독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전시청
시는 우선 거점소독시설에서 타 시․도에서 진입하는 모든 우제류 운송 차량의 소독을 철저히 하고, 소독필증을 발급해 이동토록 했다.
특히 충북에서 생산된 우제류 가축의 반입(도축)을 제한하고, 타 시․도 도축장을 출입하는 차량은 철저히 소독 후 증명서를 발급해 농장에 출입토록 했다.
또한 대전시 소 사육농가 211호 4,607두를 대상으로 구제역 긴급 일제접종을 12일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50마리 미만 소규모 사육농가는 공수의사를 동원해 접종하고 50마리 이상 소 사육농가는 자가 접종토록 하며 전담 공무원을 농가별로 지정하여 예방접종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대전시 유세종 과학경제국장은“조류인플루엔자(AI)가 종식되기도 전에 구제역이 발생하여 가축질병 방역에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시민과 축산농가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가 있다면 우리시 유입을 차단할 수 있다”며“특히 9일부터 시작되는 지역별 정월대보름 행사 시 축산 농가는 집합모임과 행사참석을 자제해 주시고, 시민들은 행사장 주 출입구에 설치된 발판소독조 및 개인소독장을 이용하여 소독하는 등 구제역과 조류인플루엔자 유입차단에 동참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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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기상기후 교육과 참여 프로그램이 펼쳐집니다!
다양한 기상기후 교육과 참여 프로그램이 펼쳐집니다!
대전지방기상청, 2017년 기상기후 교육 및 이해확산 프로그램 추진계획
대전지방기상청(청장 서장원)은 2017년에도 수요자의 눈높이와 관심도에 맞는 교육을 통하여 기상기후과학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 겨울방학 기상 기후 체험교실
▲ 여름방학 기상기후 체험교실
겨울방학과 여름방학에는 초등학생들을 위한 기상기후 체험교실을 운영하며, 청소년들의 진로탐색에 도움을 주고자 「커리어멘토」,「교실 속 빛나는 나의 꿈 찾기 프로젝트」등 중 고등학생 진로체험 교육을 연중 운영한다.
▲ 커리어 멘토
▲ 기후변화 힐링콘서트특히 올해는 특수아동 등 기상기후교육 취약계층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대전지방기상청에서는 기후변화에 대한 국민 공감대 확산을 위해 다양한 기후변화 이해확산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3월에는 엄마, 아빠와 함께 쉽고 편안하게 기후변화 문제에 접근하여 공감할 수 있는 가족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5월에는 그림엽서를 통해 기후변화에 대한 초등학생들의 생각을 엿볼 수 있는 「기후변화 그림엽서 공모전」을 운영하고 과거 우수작들과 함께 전시회도 할 예정이다.
7월에는 학생, 지역민 등 누구나 참여하여 기후변화에 대한 전문지식을 습득하고 능동적인 소통의 시간을 통해 기후변화 공감대를 확산할 수 있도록「기후변화 전문가 초청 강연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초등학생 자녀를 둔 엄마가 활동주체가 되어 기후변화 정책 확산에 참여하고 자녀와 함께 기후변화 학습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브런치 기후카페」, 기후변화과학 취약계층과 함께 하는 교육과 문화 나눔 프로그램 「기후변화 힐링콘서트」, 사이버공간을 활용하여 많은 국민들에게 참여기회를 제공하고 퀴즈를 통해 기후변화를 배울 수 있는「퀴즈로 배우는 기후변화 이야기」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다.
이와 더불어 언론을 통해 기상기후정보와 정책을 확산시키고자 계절별 언론 간담회, 기고문 게재 등도 정기적으로 병행하고 있다.
서장원 대전지방기상청장은 “다채로운 교육과 홍보 프로그램을 통하여 많은 국민들이 기상기후과학에 관심을 가지고 이해할 수 있기를바란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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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의 꿈과 희망을 함께 할 운영기관을 찾습니다!!
청소년의 꿈과 희망을 함께 할 운영기관을 찾습니다!!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청소년자기도전포상 통해 자아성취 지원
대전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센터장 김명수)는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및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를 통해 청소년들의 잠재력 개발과 지속적이고 단계적인 자아성취를 지원하기 위한 운영기관을 모집한다.
▲ 2016 국제청소년성츂상제 및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 포상식.사진제공-대전광역시 청소년 활동 진흥센터
모집기간은 2월10(금)일까지 이며 대전지역의 공공기관, 사회복지기관, 학교, 청소년단체 등이 대상이다.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The Duke of Edinburgh`s Award)는 1956년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 부군인 에딘버러공작에 의해 시작되어 현재 142개국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80만 세계 청소년들이 참여하고 있는 국제적으로 공인된 자기성장 프로그램이다.
또한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는 여성가족부 청소년정책사업으로 2010년 한국형 성취포상제 운영모형 개발 연구를 시작으로 총 4,552명의 청소년들이 참여하여 2,462명의 청소년들이 포상을 받음으로서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과 성취목표를 달성해가는 과정을 통하여 숨겨진 끼를 발견하고 꿈을 찾아가는 자기성장 프로그램이다.
운영기관 신청방법은 대전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 홈페이지(http://www.tjyvc.net/_2012/) 공지사항을 확인 한 후 해당양식을 작성하여 e-mail(hyacinth4126@gmail.com)로 신청하면 된다.
문의는 대전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 (488-0732~3)에서 하면된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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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 물방울서 엽록소 탈금속반응 관찰 성공
마이크로 물방울서 엽록소 탈금속반응 관찰 성공
엽록체를 보호하고 광합성 효율 조절하는 산화방지반응 이해 실마리
IBS 식물 노화·수명 연구단과 미 스탠퍼드대 공동 연구진이 엽록체를 보호하고 광합성의 효율을 조절하는 엽록소의 화학반응을 관찰하는 데 성공했다.
바로 엽록소 분자의 마그네슘이 수소이온으로 교체되는 `탈금속반응` 이다.
일반적으로 실험실에서 사용하는 용액 크기에서는 반응 속도가 느려 경시됐었지만, 연구진이 마이크로 크기의 물방울을 만들어 실제 식물에서의 광합성과 유사한 환경을 조성하자, 그 반응 속도가 천 배나 빨라지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연구성과는 광합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식물이 더욱 효율적으로 광합성할 수 있는 요소를 찾는 데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생물체에서는 다양한 생화학 반응이 물리적으로 제한된 공간에서 이루어진다. 식물이 에너지를 만드는 광합성 또한 세포 내 엽록체라는 소기관에서 이루어지고, 엽록체 내의 `그라나´라는 더 작은 구조에서 녹색 색소 분자인 엽록소가 빛을 흡수한다. 엽록소는 흡수한 빛 에너지로 산소와 화학 에너지를 만든다.
▲ 산에 의한 엽록소의 탈금속반응. 사진제공-IBS(기초과학연구원)
엽록소에서는 다양한 화학 반응이 일어나는데, 산성 조건에서 엽록소 분자 중심에 있는 마그네슘 이온이 수소 이온으로 교체되는 탈금속반응이 그 중 하나다. 그러나 일반 크기의 실험 용액에서는 실제 광합성 과정에서의 빛 에너지 흡수 및 전달 속도에 비해 반응 속도가 매우 느려 중요성이 간과되어 왔다.
남홍길 IBS 식물 노화‧수명 연구단장·미 스탠퍼드대 연구진은 2015년 개발한 마이크로 크기 물방울에서의 반응 속도 측정법을 엽록소 탈금속반응에 적용, 효소의 도움 없이도 반응 속도가 약 천 배나 빨라지는 것을 확인했다. 엽록소 반응의 중요성을 재발견하여 새로운 광합성 조절 기전의 가능성을 제시한 것이다.
연구팀은 식물의 실제 물리적 공간과 유사한 환경에서 엽록소의 반응을 살펴보기 위해 마이크로 크기의 물방울을 만들어 생화학 반응의 역학을 관찰했다. 연구진은 염산을 포함한 물방울과 엽록소를 포함한 물방울을 빠른 속도로 충돌시켜 십 여 마이크로 크기의 융합 물방울을 만들고, 방울의 비행 거리 차를 두어 엽록소가 산에 의해 점차 탈금속화되는 과정을 마이크로 초의 빠른 속도로 측정했다. 그 결과, 엽록소의 탈금속반응이 수십 마이크로초의 짧은 시간에 일어나는 것을 발견했다. 이는 일반 크기 용액의 상태에서 측정된 값과 비교하면 약 천 배 정도 빠른 속도다. 이러한 결과는 마이크로 크기의 물방울이 갖는 물리적 공간의 제한 및 방울 자체의 표면 효과로 인한 것으로 추정된다.
엽록소는 산화되면 광합성 기능을 잃지만, 탈금속반응은 엽록소의 산화를 방지하는 역할을 수행해 엽록소를 보호할 수 있다. 연구진은 엽록소의 탈금속반응을 엽록체를 보호하거나 광합성 효율을 조절할 수 있는 새로운 기전의 열쇠로 보고, 후속 연구를 통해 엽록소의 변화가 광합성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할 예정이다. 광합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식물이 더욱 효율적으로 광합성할 수 있는 요소를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연구결과는 생물물리분야 학술지인 쿼틀리 리뷰스 오브 바이오피직스(Quarterly Reviews of Biophysics, IF = 7.222) 온라인 판에 미국 동부시간으로 2월 1일자에 게재됐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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