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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17년 제2차 인권위원회 개최
대전시, 2017년 제2차 인권위원회 개최
제3기 인권위원회 위원 위촉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28일 오전 10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대전시 인권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제2기 위원회 위원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제3기 인권위원회 위원 위촉장 수여 ▲인권역사자료 발굴에 대한 자문 ▲2017년 인권정책 시행계획 수립에 따른 위원회 자문을 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제3기 인권위원회는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포함하여 13명의 위원들로 구성되어 2019년 2월까지 활동하며, 인권 기본계획 및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 인권 보호 및 증진을 위해 필요한 사항 등을 자문 하거나 심의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대전시는 2017년 인권정책 시행계획을 통해`누구나 누리고 존중받는 인권도시 대전´을 위한 비전을 바탕으로 5개 분야 추진전략과 18개 중점과제, 113개 세부과제를 추진 한다는 방침이다.
대전시 유승병 자치행정과장은“제3기 인권위원회 위원들께 우리시가 인권 친화적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많은 협조를 당부하면서, 시에서도 인권문화가 자연스럽게 형성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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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도시소식, 시민들과 함께 공유해요~
대전시 도시소식, 시민들과 함께 공유해요~
`대전 도시공감` 창간, 도시 소식과 각종 정보 등을 on·off-line 제공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가 28일 시민행복과 미래발전을 만들어가는 대전의 도시 이야기를 담은`대전 도시공감´소식지를 창간했다고 밝혔다.
시는 그동안 도시주택 전반에 대한 정책과 사업들에 대하여 소관부서에서 분기별로 각각 제작 배부하던 것을 올해부터는 주요사업들을 통합 제작해 격월로 발간하기로 했다.
시는 이번`대전 도시공감´소식지 발간으로 시민들에게 도시에 대한 정보를 보다 효과적으로 제공해 시정을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게 되어 변화하는 도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전 도시공감´은 ▲테마 ▲도시소식 ▲시정이모저모 ▲국가정책 ▲우수사례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시가 추진 중인 다양한 도시정책들을 그림과 함께 일목요연하게 담고 있다.
창간호에는 테마주제로 2017년 도시주택분야 재정 및 민간사업들의 추진현황을 담았고, 도시소식에는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정비, 맞춤형 도시개발사업, 셉테드 시범사업, 부동산 전자계약서 제도 등을 소개하고 있다.
또, 도시분야의 시정 이모저모에는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민간조성 특례제도 및 도시주택분야 대선공약을, 국가정책에는 최근에 개정한 건축법령으로 2층 이상 건물의 내진설계 의무대상 소식도 담고 있다.
대전시 신성호 도시주택국장은“대전 도시공감 소식지가 시민들의 일상생활에 유용하게 활용되고 더 나은 정책 발굴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면서“앞으로 대전의 미래를 그려나가는 데 있어 밑거름과 토대가 되도록 알찬 내용 구성과 맞춤형 정보 제공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앞으로`대전 도시공감 소식지´를 e-book과 pdf 형태로도 제작해 시 홈페이지와 SNS 등에 게재하고, 많은 시민들이 접할 수 있도록 on-line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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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나라 카페 카메라, 오토바이용품, 릴 낚시 등등..물품 판매 사기 피의자 구속
중고나라 카페 카메라, 오토바이용품, 릴 낚시 등등..물품 판매 사기 피의자 구속
피해자 37명, 피해금액 1,420 만원 상당 이를 도박 사이트에서 탕진
피의자는 `17. 1. 10 부터 2. 14까지 중고나라 카페에서 카메라, 오토바이용품, 릴 낚시를 판매하겠다고 피해자 37명을 속여 지인의 통장으로 송금을 받아 이를 도박 사이트에서 탕진했다.
▲ 사진은 대전둔산경찰서
대전둔산경찰서 사이버범죄수사팀(팀장 이배희)은 ´2017. 1. 10.부터 2. 14.까지 인터넷 카페에서 카메라(캐논)와 오토바이용품(헬멧 등)등을 싸게 판매하겠다며 피해자 37명에게서 1,420만원을 지인의 통장으로 송금을 받아 이를 인터넷 도박 비용으로 탕진한 A씨(남,21세)를 구속하였다.
범인은 추가 피해자를 막기 위해 범죄이용계좌를 부정계좌로 등록한 담당 수사관에게 전화를 걸어 왜 계좌를 막았냐며 항의 하기도 하였다
경찰은 국민 생활주변 내 공동체의 신뢰를 저해하는 인터넷 사기, 사이버금융사기, 사이버 명예훼손·모욕 등 `3대 사이버반칙 집중단속´을 통해 바르고 건강한 사이버 공간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하였다.
사기 예방수칙
① 상품대금을 현금 결제(계좌이체)로만 유도하는 경우 사용 자제
※ 에스크로(결제대금 예치) 제도 활용 권고
② 고가제품을 파격적인 할인가로 판매한다는 광고 주의
※ 가격비교사이트에 게시된 최저가 정보 유의
③ 사행성 판매방식(선착순, 공동구매 등)에 현혹되지 말 것
④ 게시판 등에 배송․환불 지연 글이 게시된 경우 이용하지 말 것
※ 판매자의 예전 판매물품, 이용후기, 댓글 등을 꼼꼼히 살펴볼 것
⑤ 일반 쇼핑몰보다 배송기간이 비정상적으로 긴 경우 조심할 것
⑥ 사업자 정보를 확인할 것
※사업자등록번호, 통신판매업신고번호의 허위․도용 여부는 국세청, 공정거래위원회 홈페이지를 이용하여 확인가능.
⑦ `경찰청 사이버캅´을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경찰청 사이버캅´은 스마트폰 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경찰청에서 제공하는 무료 앱으로, 경찰에 등록되거나 신고․접수된 범죄 관련 전화번호로 전화나 문자메시지가 도착하면 스마트폰 화면에 알림 창을 띄워 피해를 막아준다.
창 길수 기자/ampicll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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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부터 지역주민에게 제공.. 일요일 가족단위 요리․놀이 체험교육 신설
오는 4월부터 지역주민에게 제공.. 일요일 가족단위 요리․놀이 체험교육 신설
일요일,가족 간 소통의 기회 늘리고.. 가족형 학습프로그램 확대로 주민 여가활용 보탬
유성구(구청장 허태정)가 주말인 일요일에도 구암평생학습센터에서 가족단위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마련해 오는 4월부터 지역주민에게 제공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유성구청사
구암평생학습센터에서는 2013년부터 토요일을 활용해 ▲어린이주산암산 ▲생각을 넓혀주는NIE ▲MOM 대로 TALK 등 16개 강좌를 운영해 오고 있어 주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어 왔다.
이번 일요프로그램에는 가족 간 소통의 기회를 늘리고 건전하고 효율적인 비용으로 가족단위로 주말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체험형강좌 5개가 확대 편성된다.
5개 일요프로그램은 ▲우리가족 동화읽기 ▲일요일은 가족 쿠킹데이 ▲레크레이션을 통한 우리아이와 놀아주기 ▲역사야 놀자 ▲미디어활용하기로 모두 3개월 과정으로 주제별 24명 이내로 모집한다.
`일요일 가족쿠킹데이´에서는 불고기 핫도그 및 초코머핀 만들어 보고 `역사야 놀자´에서는 조선시대 및 근현대역사 속 인물에 대해 알아보고 인물 관련 작품 만들기 등 체험교육이 진행된다.
또한 구암평생학습센터 옆 구암도서관에서 다양한 종류의 책도 볼 수 있어 일석이조로 주말을 맞아 먼 곳에 가지 않고도 독서를 즐길 수 있으며, 가족 간 소통과 문화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수강신청은 2월 27일부터 3월 6일까지 “유성구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인터넷으로 신청하면 되며 4월 2일 일요일부터 6월 24일 토요일까지 12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이외에도 유성구 평생학습원에서는 아동․청소년, 가족형, 직업능력향상과정, 전통, 인문교양, 건강․문화예술 등 6개 분야 138개 과정에 3,240여명의 2분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허태정 구청장은 “가족이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역아동․청소년들의 건전한 주말 여가활용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주민의 삶의 질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유성구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http://lifelong.yuseong.go.kr)를 참고하거나 601-6565 또는 601-6580으로 문의하면 된다.
창 길수 기자/ampicll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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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 공직자 친분 빙자하여 투자금 명목으로 2억여원 편취한 피의자 구속
고위 공직자 친분 빙자하여 투자금 명목으로 2억여원 편취한 피의자 구속
상장 예상 회사에 투자를 하면 6개월 이내 투자금의 50%∼100%의 이득금을 지급하겠다고 속여
대전 유성경찰서에서는 군 경력을 이용 복무 당시 부하 직원 및 초등학교 동창생 등을 찾아다니며 前 고위 공직자의 지인으로부터 알게 된 상장 예상 회사에 투자를 하면 6개월 이내 투자금의 50%∼100%의 이득금을 지급하겠다고 속여 피해자 4명으로부터 2억여원 상당을 편취한 A씨(41세)를 사기 등의 혐의로 검거(구속)했다.
▲사진은 유성경찰서
A씨는 피해자들에게 前 고위 공직자의 지인으로부터 알게 된 투자정보라고 하며 사실은 존재하지 않는 회사가 곧 상장될 것이라고 속여 2013. 1. 31부터 2014. 10. 28까지 피해자 4명으로부터 30회에 걸쳐 합계 2억1,000만 원 상당을 편취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A씨는 여러 지역을 오가며 범행하다가 경찰의 수사가 시작되자 도주하였으며 경찰의 수사를 통해 검거된 것으로 확인됐다.
창 길수 기자/ampicll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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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교 위한 관내 초등학교 스쿨존에서 과속 및 통학차량 안전띠 착용 등 집중 점검․단속 실시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교 위한 관내 초등학교 스쿨존에서 과속 및 통학차량 안전띠 착용 등 집중 점검․단속 실시
대전동부경찰서(교통안전계장 경감 김창준)는 2017. 2. 27. 08:00~10:00 2시간 동안 관내 초등학교 스쿨존에서 과속 및 통학차량 안전띠 착용 등을 집중 점검․단속을 실시하였다.
▲<사진제공=대전청>동부서, 신학기 맞이 스쿨존 내 법규위반 단속 실시
어린이교통사고는 스쿨존에서 등․하교 시간대에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신학기를 맞아 어린이 교통안전강화를 위해 어린이통학차량 안전교육 의무이수 여부 및 안전띠 착용, 과속차량, 스쿨존 내 불법주정차 등 집중 점검․단속을 실시하는 것이다.
이번 단속은 통학차량 운전자 및 운영자의 경각심을 일깨우고 스쿨존에서 교통법규 준수를 유도하여 안전한 등․하교가 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교통안전계장은 “학교주변 스쿨존에서의 어린이 교통안전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운전자 모두가 어린이 교통안전에 관심을 갖고 스스로 교통법규를 준수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창 길수 기자/ampicll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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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폭력 예방 및 재발방지를 위해 캠페인, 피해자보호시설 연계, 통합솔루션팀 운영 등 다각적인 활동 추진
가정폭력 예방 및 재발방지를 위해 캠페인, 피해자보호시설 연계, 통합솔루션팀 운영 등 다각적인 활동 추진
대전중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과(과장 박선미)는 가정폭력 예방 및 재발방지를 위해 캠페인, 피해자보호시설 연계, 통합솔루션팀 운영 등 다각적인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전청>주민을 직접 만나는 현장홍보를 통해 가정폭력 예방 및 재발 방지를 위해 홍보 실시
가정폭력 피해자를 보호하고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2015년부터 경찰, 지방자치단체, 의사, 변호사, 상담원 등 관련기관 및 전문 가로 구성된 가정폭력 통합솔루션팀을 운영하여 상담뿐만 아니라 치료, 보호시설 연계, 법률지원, 경제적 지원 등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중부서는 YWCA 가정폭력 상담소, 여성긴급전화 1366 대전지부, 대전광역시 아동보호기관, 중구 건강증진센터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업을 통해 가정폭력 방지 및 예방에 적극적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캠페인 등 주민을 직접 만나는 현장홍보를 통해 가정폭력 예방 및 재발 방지를 위해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경찰은 “가정폭력이 발생했을 경우 첫째, 일단 안전한 곳으로 피하고 둘째, 경찰에 신고를 통해 법률적 보호를 받도록 하고 셋째, 전문상담 기관이나 보호기관 등을 통해 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창 길수 기자/ampicll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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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는 과거에 대한 심판인 동시에 미래를 향한 선택!
선거는 과거에 대한 심판인 동시에 미래를 향한 선택!
`묻지마 투표´는 또 다시 후회할 대통령을 만들어낼 뿐이고 우리의 미래를 해결할 수 없다.라고 말해
다음은 바른정당 유승민 의원의 관훈클럽 인사말씀
관훈클럽의 언론인 여러분!
오늘 소중한 대화의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유승민의원
2017년의 대한민국은 번영이냐, 쇠락이냐의 중대한 기로에 있습니다.
대한민국을 지탱해온 핵심적인 기둥들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1997년의 IMF위기 이후 우리 경제는 4개 정권을 거치면서 5년마다 1%p씩 경제성장률이 하락하고 있습니다.
창조적 파괴와 혁신이 없는 한, `성장하는 경제´로 거듭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지금 당장 20년 전의 위기보다 더한 위기를 걱정해야 할 만큼 가계부채, 기업부실, 수출•내수 부진 등 전반적인 상황이 매우 심각합니다.
저출산은 저성장과 쌍둥이 재앙입니다.
2001년 합계출산율이 1.3 이하로 추락한 이래 지난해 출산율은 1.17명, 출생아 수는 베이비붐 시대의 100만명에 비하면 40%에 불과합니다.
초저출산은 경제와 사회 전반에, 또 강한 군대를 유지하는 데에도 큰 문제를 야기하고 있습니다.
저는 2013년경부터 북한의 핵미사일은 실전배치된 상태라고 봅니다.
과거 6자회담은 한반도 비핵화를 달성하지 못했고, 진보정권의 햇볕정책도, 보수정권의 압박정책도 북핵 문제를 해결하는 데 실패했습니다.
5천만 국민의 목숨을 김정은의 자비에 맡겨야 할 만큼 대한민국의 국가안보는 심각한데, 더 심각한 것은 일각의 안보위기 불감증입니다.
더불어 함께 살아가야 할 공동체의 위기도 심각합니다.
양극화, 불평등, 불공정 문제는 시간이 갈수록 악화되어 왔고 한국인들의 사회적 통합과 결속이 약해지면서 대한민국 공동체는 내부로부터의 붕괴 위험에 직면해 있습니다.
경제위기, 안보위기, 공동체위기라는 삼중의 위기 속에 대통령 탄핵이라는 불행한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건은 87년의 민주화 이후 30년간 우리가 과연 대한민국 헌법 1조의 민주공화국을 제대로 해왔느냐라는 근본적인 의문을 던지고 있습니다.
경제와 안보도 위기이지만, 우리 국민들은 정의, 자유, 평등, 공정, 법치, 공공선 등 민주와 공화의 헌법가치들이 지켜지지 않는 현실에 절망하고 있습니다.
헌법재판소가 탄핵을 인용하면 60일 이내에 당선되는 새 대통령은 총리, 장관을 임명하지도 못한 채 대한민국이 당면한 삼중의 위기를 극복해내야 합니다.
대통령을 뽑을 때마다 “이 정권이 싫어서 정반대의 선택을 하겠다”는 국민의 마음이 극과 극의 결과를 만들었습니다.
지금도 박근혜 대통령이 싫어서 정반대의 선택을 하려는 국민이 많고, `정권교체´ 구호가 다수 국민의 마음을 얻고 있습니다.
그러나 선거는 과거에 대한 심판인 동시에 미래를 향한 선택입니다.
단순히 바꾸기만 하겠다는 `묻지마 투표´는 또 다시 후회할 대통령을 만들어낼 뿐이고 우리의 미래를 해결할 수는 없습니다.
지금 대한민국 앞에 놓인 도전들을 과연 누가 잘 극복해낼 수 있느냐?
저는 성숙한 시민의식이 과거에 대한 심판보다는 미래를 향한 선택으로 나아갈 거라고 기대합니다.
대한민국의 19대 대통령에게 요구되는 자격은;
국가지도자로서의 도덕성과 진실성,
경제•안보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능력과 판단력,
저성장, 저출산, 양극화를 극복하고 민주공화국의 헌법가치를 지켜서 따뜻한 공동체, 정의로운 세상을 만드는 개혁정신입니다.
저는 IMF위기를 겪은 직후 정치에 뛰어들었습니다.
아무리 욕을 먹어도 결국 정치가 중요하다는 성찰의 시간을 오래 동안 가졌습니다.
저는 평생 한국경제가 나아갈 길을 찾아왔고, 8년간 국회 국방위원을 하면서 국가안보를 지키는 길을 찾아왔습니다.
제가 대통령이 되면 취임 직후 경제위기와 안보위기를 극복하는 일부터 새 정부의 모든 노력을 집중하여 해결해내겠습니다.
부실기업과 가계부채 등 우리 경제의 시한폭탄에 대해서는 신속 과감한 수술을 단행하겠습니다.
심각한 위기가 예고되면 과감한 양적완화 조치를 단행하겠습니다.
저는 굳건한 한미동맹의 기반 위에 중국, 일본, 러시아를 설득해서 북한 핵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강력한 제재와 압박을 가하고, 힘의 우위를 바탕으로 북한과 대화와 협상에 나서겠습니다.
경제위기와 안보위기부터 극복한 직후, 시대적 과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근본적인 개혁에 착수하겠습니다.
경제정의를 바로 세우기 위한 재벌개혁에 착수하여 재벌이 지배하는 왜곡된 시장경제를 공정한 시장경제로 바꾸겠습니다.
`창업하고 싶은 나라´를 만들기 위한 개혁에 착수하여 혁신 중소기업과 창업벤처기업들이 성장과 일자리 창출의 주역이 되는 경제를 만들겠습니다.
`아이 키우고 싶은 나라´를 만들기 위하여 보육, 교육, 노동, 주택 분야의 제도개혁을 단행하겠습니다.
`기회의 사다리´가 다시 살아나도록 교육제도의 개혁을 단행하겠습니다.
비정규직 문제만큼은 반드시 해결하는 노동개혁을 단행하겠습니다.
빈곤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중부담-중복지를 향한 복지•조세제도의 개혁을 단행하겠습니다.
언론인 여러분!
不破不立! 깨뜨리지 않으면 바로 세울 수 없다!
대한민국의 보수정치는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했던 시련에 처해 있습니다.
저는 오래 동안 “보수가 바뀌면 대한민국이 바뀐다”는 신념으로 보수의 혁명적 변화를 일관되게 주장해왔습니다.
보수정치가 소멸될 위기에 처한 지금이 보수의 혁명적 변화가 가장 절실하게 요청되는 때입니다.
책임 있는 변화, 안정 속의 용감한 개혁을 원하는 많은 국민들의 희망을 담아 굳건한 국가안보, 따뜻하고 정의로운 공동체를 지향하는 새로운 보수의 대선후보로서 당당하게 국민의 선택을 받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창 길수 기자/ampicll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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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앞바다 해수온도 예측서비스 시행
충남 앞바다 해수온도 예측서비스 시행
2016년 여름 폭염으로 해수온도가 28℃이상 높아져 충남 천수만 일대 해상 가두리양식장의 조피볼락, 숭어가 폐사하여 약 50억원의 피해가 발생하였다. 이에, 대전지방기상청(청장 서장원)은 수온변화로 발생 할 수 있는 피해에 대비 할 수 있는 해수온도 예측서비스를 실시하고자 2017년 해양 유관기관 간담회』를 2월 28일 충남서해안기후환경연구소(충남 홍성)에서 개최한다.
▲ 천수만 파고부이 관측 8월(2015, 2016년) 수온변화
이번 간담회는 대산지방해양수산청, 태안․보령해양경비안전서, 대산항 해상교통관제센터, 충남도청 해양정책과, 충남 수산자원연구소, 홍성군청 농수산과, 해양환경관리공단 대산지사, 수협중앙회 태안어업정보통신국, 잠수기수협 서해지소 등 충남에 있는 해양관련 국가기관, 공공기관, 지자체 24개 유관기관을 초청하여 해양 위험기상으로부터 발생 할 수 있는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다양한 해양기상서비스를 소개한다.
또한, 당시 피해원인을 조사했던 전문가를 초청하여 「천수만 조피볼락 양식 및 고수온 영향」이라는 주제의 강연을 가지며, 기상변화로 발생할 수 있는 피해의 최소화 대책을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더불어 육상의 동네예보처럼, 해상의 일정구역(50㎞×50㎞), 3시간 간격, 총 72시간 동안의 해상 날씨를 알려주는 「해구별 예측정보」를 비롯한 다양한 해양기상서비스를 소개하여 충남 해양기상 실수요자들이 보다 상세한 해양기상정보를 알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해양기상서비스에 대한 여러 기관의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수집하여 충남 앞바다를 생활터전으로 삼는 어민과 유관기관 담당자들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가 되도록 발전시켜나가는 자리가 될 것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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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페루 AEO MRA 체결 가시화
한국-페루 AEO MRA 체결 가시화
양국 간 AEO 공인인증 합동심사 실시
관세청은 `한국-페루 수출입안전관리 우수공인업체 상호인정약정(이하 AEO MRA)´ 체결을 위해 지난 2월 21일부터 24일까지 페루 관세청과 함께 우리나라 수출기업(2개사)에 대해 `AEO 공인인증 합동심사´(이하 `합동심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AEO(Authorized Economic Operator, 수출입안전관리 우수공인업체)제도는관세청이 인정한 안전관리 공인우수업체에 수출입통관 절차상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제도이며 MRA(Mutual Recognition Arrangement, 상호인정약정)은 자국의 AEO 업체를 상대국에서도 인정하고 상호 합의한 세관 절차상 특혜를 제공하는 관세당국 간 약정이다.
페루는 중남미 국가 중 한국음악(K-pop), 한국드라마 등이 가장 빠르게 전파되고 있는 나라로, 한류를 중심으로 한국산 가전제품과 자동차 수출규모가 점점 확대되고 있어 신속한 통관환경 조성이 시급한 실정이다.
관세청은 수출기업 지원을 위해 지난 2015년 8월 페루 관세청과 AEO MRA 체결을 위한 이행방안을 마련하고 합동심사를 추진 중에 있다.
합동심사를 통해 양국은 상대국 수출기업의 안전관리 기준․재무건전성 등 AEO 공인기준의 적정성에 대해 함께 평가한 후, 적정하다고 판단되면 세부적인 운영절차 협의를 거쳐 올해 하반기에 약정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 약정이 체결되면, 우리 수출기업들은 페루 세관 통관과정에서 검사율 축소, 우선 통관, 세관연락관을 통한 통관애로 해소 등 신속통관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우리 수출기업들의 활력을 높이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관세청은 페루를 기점으로 남미지역 주요 수출국인 우루과이, 에콰도르, 브라질 등과 AEO MRA 협상을 통해 우리 수출기업의 해외시장 선점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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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전문예술법인·단체 지정 신청 접수
대전시, 전문예술법인·단체 지정 신청 접수
3.6.~8. 기부금 모집, 세제 등 지원으로 경쟁력 있는 예술단체 육성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전문예술법인․단체 지정 계획´에 따라 오는 3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지정 신청서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 지난해 전술예술법인단체로 지정된 대전연극협회 홈페이지 캡쳐
지정 대상은 대전 소재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설치․설립한 공연장․예술단 운영 또는 미술․음악․무용․연극․국악․사진과 관련한 전시․공연․기획․작품제작 및 공연․전시시설의 운영을 주된 목적으로 하는 비영리 법인·단체 등이다.
지정 심사는 단체의 조직․인력의 적정성, 재정운영의 건전성, 활동실적, 예술적 완성도, 지역 문화예술 발전 기여도 등을 고려하여 3월 중 대전시 문화예술진흥위원회에서 심의․결정하며, 시에는 현재 37개의 단체가 지정되어 있다.
전문예술법인․단체는 시가 요구하는 경우 운영실적보고서를 제출하여야 하며, 예술활동 실적이 저조하거나 전시․공연 질서 문란 등에 해당되는 경우 지정이 취소된다.
대전시 문용훈 문화예술과장은“전문예술법인․단체 지정은 예술단체에게 기부금 모집 및 세제 등의 제도적 지원을 통해 경쟁력 있는 문화예술기관․단체로 육성하는데 목적이 있다”며“많은 예술단체가 신청하여 혜택을 누릴 수 있기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문화예술과(042-270-4423)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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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재난대응 민․관 거버넌스 구축 안전대전 강화
대전시, 재난대응 민․관 거버넌스 구축 안전대전 강화
「안전관리민관협력위원회」위촉 구성, 15개 민간단체 등 참여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민간 부문의 우수한 역량과 자원을 재난관리에 활용하고자 제2기`안전관리민관협력위원회´를 구성하고 2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대전광역시 안전관리민관협력위원회 구성 및 운영조례´에 따라 지역 내 전문성을 갖춘 재난안전 관련 민간단체․전문가 15명과 송석두 행정부시장 등 당연직 위원 3명 등 총 18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앞으로 2년 동안 활동하게 된다.
총 15개 민간단체 참여
분야
단 체 명
기능 및 역할
예방
분과
(3)
안전모니터봉사단대전연합회
(회장 강희조)
재난안전 예방․대비 활동, 위해요소 신고
대전녹색어머니연합회
(회장 김호선)
교통통제, 환경정리 등 재난상황 수습 지원
대전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회
(회장 설경자)
이재민․대피소 관리, 구호급식, 예방활동
대응
복구
분과
(8)
(사)재난구조협회대전지부
(지부장 박성준)
인명구조․수색 및 구급활동, 환경정리 등
대전광역시간호사회
(회장 송용숙)
의료분야 구호․봉사지원 및 방역대책 등
대전남부소방서여성의용소방대
(대장 이순자)
화재진압, 인명구조, 응급복구 등 수습․지원
대전광역시자원봉사지원센터
(센터장 임송은)
자원봉사자 관리, 자원봉사활동 계몽․홍보
대전광역시자율방재단연합회
(회장 임총규)
인명구조․응급복구 및 재난예방 위해신고 등
대한전문건설협회대전광역시회
(회장 정인수)
대응․복구 장비 및 인력 동원 지원
대한건설협회대전광역시회
(사무처장 황경식)
대응․복구 장비 및 인력 동원 지원
대전광역시의사회
(부회장 황영희)
의료분야 구호․봉사지원 및 방역대책 등
지원
분과
(4)
손해보험협회중앙지역본부
(본부장 박준규)
침수피해 재난 대책반 및 보상캠프 운영 등
대전광역정신건강증진센터
(센터장 유제춘)
재난피해자 심리상담, 심리검사
대전광역시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센터장 윤혜경)
재난피해자 심리상담, 심리검사
대전지방변호사회
(이사 이소희)
피해보상 등 이재민 법률서비스 지원
안전관리민관협력위원회는 평상 시에는 재난안전 위험요소 및 취약시설의 모너터링․제보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재난발생 시에는 인적․물적 자원동원, 인명구조 및 피해복구 활동에 참여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특히, 대규모 재난이 발생했을 때 현장에서 실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민간단체․센터 등이 전문성을 살려 인명구조나 재난복구에 참여하게 된다.
이날 첫 번째 회의는 위촉장 수여, 민간대표위원장 선출, 대전시 안전관리 추진사항 및 위원회 기능과 역할 설명, 상호 협력방안 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송석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이날 회의를 통해“최근의 재난은 대형 복합적으로 발생하여 재난대응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오늘 안전관리민관협력위원회 구성을 통해 민간의 우수한 인력과 자원을 활용할 수 있게 되어 재난 발생 및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하고, 재난안전에 대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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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관내에서 6개소에서 `교통반칙 행위 근절´을 위한 음주운전 일제단속 실시!
유성구 관내에서 6개소에서 `교통반칙 행위 근절´을 위한 음주운전 일제단속 실시!
야간·심야 2회에 걸쳐 실시하였는데 혈중알콜농도 0.138%(퍼센트) 면허취소 등 3건의 교통법규 위반 운전자 적발
유성경찰서 교통안전계(계장 이승용)는 2월 24일 22:00∼03:00까지 관평동 등 유성구 관내에서 6개소에서 `교통반칙 행위 근절´을 위한 음주운전 일제 단속을 실시하였다.
▲<사진제공=대전청>관평동 등 유성구 관내에서 6개소에서 `교통반칙 행위 근절´을 위한 음주운전 일제 단속을 실시하고있다.
이날 일제단속은 음주의 기회가 많은 금요일 저녁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주요 교차로에 교통경찰 24명을 배치 야간·심야 2회에 걸쳐 실시하였는데 혈중알콜농도 0.138%(퍼센트) 면허취소 등 3건의 교통법규 위반 운전자를 적발하였다.
유성경찰서 이승용 교통안전계장은“유성서는 야간·심야 불문 지속 음주 일제단속을 실시하여 음주운전 심리를 위축시키는데 주력할 것 이다.”고 말했다.
창 길수 기자/ampicll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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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유성구청장, 원자력硏`월성 원자력 방사성폐기물 반입´강력 규탄
허태정 유성구청장, 원자력硏`월성 원자력 방사성폐기물 반입´강력 규탄
정부, 원자력안전 지자체 역할 법적·제도적으로 마련해야.
허태정 대전 유성구청장은 월성 원자력발전소로부터 중·저준위방사성폐기물을 반입한 한국원자력연구원을 강력히 규탄하고, 정부에 원자력안전 관련 지자체 역할을 법적·제도적으로 마련 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 허태정 대전 유성구청장
이번에 반입된 방사성폐기물은 그동안의 운반과정과는 달리 비상상황을 대비한 경찰 호송 및 예비차량을 확보하지 않고 유동인구 및 차량 이동이 많은 퇴근시간에 운반된 것으로 확인되어 시민안전을 무시한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이번 반입량(83드럼/320ℓ)은 연구목적으로 반입한 것이라고 보기에는 대규모인 것으로 보여 유성구가 방폐장으로 전락했다는 의견도 제시되었다.
이에 허 청장은 “그동안 원자력연구원은 `서울 공릉동 폐기물 반입´, `사용후핵연료 보관 문제´, `방사성폐기물 무단폐기 관련 원자력안전위원회 특별조사 결과발표´ 등 문제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투명한 정보공개와 소통은 없고 개선되는 점이 보이지 않았으며, 시민안전은 철저히 외면한 채 연구목적만을 위해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는 원자력연구원의 행태에 대해 강력히 규탄하면서 책임있는 기관으로서의 의무 이행을 요구“하였다.
이와 함께 허 청장은 “정부는 원자력분야의 주민안전에 관해 지자체에 책임만 지울 것이 아니고, 지자체의 역할을 법적·제도적으로 마련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원자력연구원은 지난 15일, 22일 두차례에 걸쳐 중·저준위방사성폐기물 42드럼과 41드럼, 총 83드럼(320ℓ)를 월성 원자력발전소로부터 반입한 것으로 24일 발표한 바 있다.
창 길수 기자/ampicll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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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大반칙행위근절“ 영세상인과 서민 괴롭히고 재산 갈취 등 생활 주변폭력배 특별단속!!
“3大반칙행위근절“ 영세상인과 서민 괴롭히고 재산 갈취 등 생활 주변폭력배 특별단속!!
대전중부경찰서 형사과 강력1팀(팀장 구민)은, 영세상인을 상대로 협박하거나 영업을 방해하는 등 서민의 재산을 갈취한 피의자 2명을 각각 검거했다.
▲사진은 대전중부경찰서
피의자 A씨(63세)는 지난 2월 15일 10시경 대전 중구 은행동 ◌◌유통에서 `빈 박스를 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욕설과 협박을 통해 30분간 영업을 방해 한 것을 비롯하여, 같은 동네의 점포 4곳에서 업무방해를 하는등 영세 상인들을 괴롭혔다.
또한 생활이 어려운 영세노인이 거주하는 집에서 LPG가스통을 절취하여, 자신이 무단으로 거주하는 상가 건물에 설치하고, 길을 지나는 행인과 운전자를 가로막고 시비 걸어 침을 뱉는 등 주민불안을 야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다른 피의자 B씨(52세)는, 지난 2월 11일 14:00경 중구 은행동 ◌◌제화 앞 노상에서, 술에 취해 아무런 이유 없이 점포의 유리창에 돌멩이를 집어던져 유리창을 손괴한 것을 비롯하여, 4회에 걸쳐 사회에 불만을 갖고 화풀이식 폭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중부경찰서장은 피해자를 찾아 위문하였으며 “주민들이 불안감을 느끼지 않도록,생활 주변폭력배에 대한 강력한 단속 및 순찰활동을 강화 하겠다.”고 밝혔다.
창 길수 기자/ampicllin@hanmail.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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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자원과 응용과학강좌 강연
전통자원과 응용과학 강좌 강연
금요일에는 과학을 더욱 가까이 느껴 보세요! 금요일에 과학터치
대전교육과학연구원(원장 정용하)은 2월 24일(금) 18:30~20:30, 합동강의실(5층)과 소강당(2층)에서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최하고 대전시교육청,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덕넷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금요일에 과학터치´ 강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대전과학연구원의 금요일에 과학터치.사진제공-대전교육청
과학자와 일반인들과의 거리감을 없애고 최신 첨단과학과 유용한 과학지식을 나누기 위해 도입강연과 본강연으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도입강연은 `무아레로 만나는 움직이는 세상´(신계중학교 황인희 선생님)라는 주제로 합동강의실(5층)에서 진행되며, 무아레 무늬에 대해 이야기 하고 관찰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무아레 무늬를 통해 둘 또는 그 이상의 파동이 서로 만났을 때 나타나는 빛의 간섭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본강연은 `전통자원과 응용과학´(청운대학교 김현철 교수)라는 주제로 소강당(2층)에서 진행되며, 전통식물자원의 개념에 대해 설명하고, 전통자원의 신기능성 사례에 대한 선행연구를 소개하고, 전통자원과 첨단과학과의 응용 및 지구 환경, 석유자원 고갈에 대비한 전통 천연소재 개발에 대해 강연하는 시간을 가졌다.
`금요일에 과학터치´는 과학 교과서에서 배웠던 딱딱했던 수식위주의 원리들이 실제 과학기술에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를 배울 수 있고,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채우고 알찬 지식을 차곡차곡 쌓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매주 금요일 저녁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서 저명한 대학 교수 및 연구원들의 강연을 들을 수 있으며, 강연 내용 및 일정은 대전교육과학연구원(http://www.des.re.kr)의 `금요과학터치´나 한국연구재단에서 운영하는 금요일에 과학터치(http://sciencetouch.nrf.re.kr/)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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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17년`IP 나래´신규사업 추진
대전시, 2017년`IP 나래´신규사업 추진
중소기업의 보유기술로 지식재산권(특허, 상표)을 창출, 시장경쟁력 강화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와 대전테크노파크(원장 편광의)는 3월 10일(금)까지 `2017년 IP(Intellectual Property: 지식재산) 나래(날개의 우리말 표현으로 기업의 IP(지식재산)에 날개를 달아준다는 의미) 지원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 대전테크노파크 .사진제공-대전테크노파크IP 나래 지원사업은 대전소재 창업 7년 이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기업이 보유한 기술로 지식재산권(특허, 상표 등)을 창출하여 시장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식재산 기반의 기업 경영 전략 수립을 도와 지속 성장 가능한 기업이 되도록 지원한다.
올해 신규로 진행하는 이번 사업은 총 12개 기업을 모집․지원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은 사업아이템 검증, IP출원 기술 선별, 고품질 특허 포트폴리오 구축, IP융합․확장 중 진단 후 단계별로 필요한 지원을 받는다.
지원한도는 2천만 원 이내로, 지원금의 30% 범위 내로 별도 기업부담금이 있다.
① 사업 아이템 IP 검증
② IP 출원 기술 선별
③ 고품질 특허 포트폴리오 구축
④ IP 융합·확장
특허·디자인정보 분석
▼
타 지재권 침해성 진단
보유 기술 분석·진단
▼
오픈&블랙박스화
IP 전략
우수 특허권리 설계
▼
특허 포트폴리오 구축·고도화
브랜드·디자인
전략 수립
▼
IP 포트폴리오 확장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3월 10일까지 온라인(biz.ripc.org)을 통해서 신청하면 되고, 서면심사 및 기업현장 실사를 통해 3월까지 IP 나래 지원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대전광역시 김정홍 산업정책과장은 “기술을 확보한 기업을 대상으로 지식재산 관련 지원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발굴하겠다”면서 “기업의 장기적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지식재산권 창출․활용을 통한 지역 강소기업 육성을 계속 추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대전테크노파크 홈페이지(www.daejeontp.or.kr/index.php) 또는 대전지식재산센터 홈페이지(www.ripc.org/daejeon)를 참고하거나 전화(042-930-4460)로 문의하면 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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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학교주변 위해환경 일제점검 및 단속실시
대전시, 학교주변 위해환경 일제점검 및 단속실시
2.27.~3.31. 교통, 식품 등 4개 분야 단속, 어린이 안전확보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가 3월 신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등학교 할 수 있는`안전한 도시 대전´을 만들기 위해 학교주변 어린이 안전 위협요인에 대해 대대적인 점검과 단속을 실시하기로 했다.
▲ 교통안전 캠페인.사진제공-대전시청
시는 그동안 각 기관별로 개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던 학교주변 안전 위해요소 점검을 이번에는 시·자치구, 교육청, 경찰청, 식약청이 합동으로 실시해 시너지 효과를 낸다는 계획이다.
이번 일제점검 및 단속은 2월 27일부터 3월 31일까지 실시되며 ▲교통안전 ▲유해환경 정화 ▲식품안전 ▲옥외광고물 등 총 4개 분야 이다.
교통안전분야는 스쿨존 내 불법주정차․과속단속 및 보호구역내 과속 등 교통법규 위반행위이다.
유해환경정화분야는 학교정화구역내 유해시설에 대한 지도점검 및 음란·퇴폐행위 행위, 청소년 보호위반 행위이다.
식품안전분야는 학교내 급식뿐만 아니라 학교내 매점 어린이보호구역내 조리 판매업소, 부정불량식품 제조 판매행위
옥외광고물분야는 통학로 주변 노후간판 점검 및 음란․퇴폐등 불건전광고 등이다.
시는 특히, 청소년보호 위반행위, 부정·불량식품 제조 판매 행위등에 대하여는 경찰청, 식약청, 민생사법경찰과 공조해 상습적이고 고의적인 위법행위를 철저히 근절할 방침이다.
또 안전문화운동추진협의회, 녹색어머니회 등 민간단체와 협력하여 최근 유행중인 포켓몬 고 게임 등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금지 범시민 교통문화 캠페인 활동을 병행하여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대전시 김우연 시민안전실장은 “어린이들의 안전이 그 무엇보다도 중요한 만큼 어린이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신학기뿐만 아니라 연중 점검·단속을 실시해 어린이 안전사고가 발생 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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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사회복지법인 임원 직함 내세워 영세하도급 업자 속인 뒤 공사대금 편취한 이모씨(54세) 검거(구속)
A사회복지법인 임원 직함 내세워 영세하도급 업자 속인 뒤 공사대금 편취한 이모씨(54세) 검거(구속)
대전동부경찰서 경제1팀(팀장 차순우)은 A사회복지법인 임원 직함을 내세워 영세하도급 업자를 속인 뒤 공사대금을 편취한 이모씨(54세)를 검거(구속)하였다고 밝혔다.
▲ 사진은 대전 동부경찰서
이모씨는 지난해 7월 하도급 업자 B씨(53세)를 상대로 “대전역 근교 아파트 공사현장의 불용품 처리권한을 넘겨주겠다”고 속여 사회복지법인 협력업체 계약비 명목으로 9,000만원을 받아 편취하였다.
이모씨는 생계를 꾸려가던 중, 다른 사업자금과 개인 생활비가 필요하여 이러한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 하였다.
경찰관계자는 “현장의 공사 하도급을 조건으로 돈을 편취하는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공사 계약시 상대업체에게 실제 공사도급권한이 있는지 여부를 면밀히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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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이 존중받고 행복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첫 전략과제 토론회 개최
아동이 존중받고 행복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첫 전략과제 토론회 개최
6개 영역 30여개 전략과제 제시, 4개년 추진계획 반영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23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아동이 존중받고 행복한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전략과제 토론회를 개최했다.
▲23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전략과제 토론회에서 허태정 구청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번 토론회에는 아동정책과 관련된 아동당사자,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위원, 아동관련 시설관계자, 사업담당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토론회는 지난해 실시한 `유성구 아동실태조사´를 기반으로
▲놀이와 여가 ▲참여와 시민권 ▲안전과 보호 ▲건강과 위생 ▲교육 ▲나의 사생활 총 6개 영역의 모둠별 주제를 가지고 진행됐다.
전략과제로는
▲유아숲체험원 ▲꿈나무 과학멘토 ▲어린이 청소년 정책창안대회 ▲진로진학지원 ▲어린이보호구역개선사업 ▲아동권리 및 부모교육 ▲어린이집 및 학교 친환경급식지원 등 30여개의 세부사업이 제시됐다.
먼저 주제발표를 한 류진석(충남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아동실태조사결과 참여와 시민권 영역이 아동친화도가 낮게 나타났다”며 “이를 보장하는 정책의 개발과 시행이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또 이 교수는 “아동친화예산제도와 주민참여예산제도 시행과정에서 아동전문가의 참여방안을 모색하고 아동청소년의회 등을 운영해 아동이 구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는 정책과제를 제안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6개의 주제별 모둠에서 `유성구 4개년 아동친화도시 추진계획´에 담을 30여개의 전략과제에 대해 열띤 토의와 창의적인 정책제안들이 돋보였다.
허태정 유성구청장은 “이번 토론회에서 발굴된 의견과 아동실태조사결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아동정책에 우선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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