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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원 991명 대상 심정지 응급상황 발생시 대처능력향상을 위한“직원 심폐소생술 교육“
전직원 991명 대상 심정지 응급상황 발생시 대처능력향상을 위한“직원 심폐소생술 교육“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3월부터 전직원 991명을 대상으로 심정지 응급상황 발생시 대처능력향상을 위한「직원 심폐소생술 교육」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유성구 심폐소생술 교육센터에서 직원 및 주민들이 심폐소생술 실습을 하고 있다.
구는 심정지 환자 발생시 직원 누구든 신속한 처치를 통해 구민의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지난 2013년부터 심폐소생술 교육을 매년 반복 실시해 왔다.
인구의 고령화와 심혈관질환의 증가에 따라 심정지 발생이 늘어나는 추세로 유성구 직원뿐만 아니라 구민 개개인이 심폐소생술을 펼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관련 통계에 따르면 심정지 발생시 골든타임인 5분내에 심폐소생술을 실시할 경우 그렇지 못한 때에 비해 2~3배 생존율이 높다고 한다.
실제, 지난 2014년에는 유성구에서 실시한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은 관내 아파트 경비원이 심폐소생술 응급처치를 통해 50대 남성을 살려내기도 했다.
이번 교육은 상․하반기 동안 총 66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며 90분간 심폐소생술 및 자동제세동기 사용법을 중심으로 이론과 실습을 함께 배우며 직원 외에 주민도 참여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구 공무원들이 구민들의 생명지킴이로 건강도시 유성을 만드는데 앞장설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방법을 통해 심폐소생술 저변을 넓혀 건강하고 행복한 도시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창 길수 기자/ampicll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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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마동 소재 A빌라에서 방화로 집을 잃은 피해자 돕기 위해 합동 봉사활동 전개
갈마동 소재 A빌라에서 방화로 집을 잃은 피해자 돕기 위해 합동 봉사활동 전개
지자체 및 범죄피해자지원센터 등 유관기관들이 각 기관별 지원제도를 적용하여 십시일반으로 복구 도와
둔산경찰서 피해자 봉사 동아리 둔산사랑회 (회장 김신옥)에서는 3월8일 대전 서구 갈마동 소재 A빌라에서 방화피해로 집이 전소되어 어려운 처지에 놓인 피해자를 돕기 위해 거주지 복구 봉사활동을 펼쳤다.
▲<사진제공=대전청>대전 서구 갈마동 소재 A빌라에서 방화피해로 집이 전소되어 어려운 처지에 놓인 피해자를 돕기 위해 거주지 복구 봉사활동 펼쳐
피해를 입고도 경제적 어려움으로 복구에 엄두를 내지 못하던 피해자의 안타까운 소식을 접한 둔산서 피해자 지원 담당자들이 관내 유관기관들과 힘을 모아 회원들이 벽면청소. 도배 등의 봉사활동을 하였다.
앞서 둔산경찰에서는 강력범죄현장정리 지원제도를 통해 철거작업비용을 보조해주었고, 지자체 및 범죄피해자지원센터 등 유관기관들이 각 기관별 지원제도를 적용하여 십시일반으로 복구를 도왔다.
이번사건으로 생활터전을 잃은 피해자에게는 침구류 지원, 심리치료 연계 등의 후속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한편, 둔산경찰은 살인 방화 등 강력범죄로 인해 훼손된 사건현장을 정리, 복구 지원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창 길수 기자 ampicll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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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학기 어린이 통학로 교통안전시설 합동 점검
새학기 어린이 통학로 교통안전시설 합동 점검
새학기 맞이해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 환경 조성을 위해 어린이 보호구역내 교통안전시설 안전점검 실시
대전 중부경찰서 교통관리계(계장 최은희)는 9일 오후 2시께, 새학기를 맞이해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 환경 조성을 위해 어린이 보호구역내 교통안전시설의 안전점검을 실시하였다.
▲<사진제공=대전청>새학기를 맞이해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 환경 조성을 위해 어린이 보호구역내 교통안전시설의 안전점검을 실시하였다.
중점 점검사항은 보호구역 내 신호등․안전표지․노면표시 등 교통안전시설과 과속방지턱․방호울타리 등 도로부속물의 관리상태를 점검한다.
최은희 교통관리계장은 “어린이보호구역 등 교통사고 취약구간에 대한 교통시설물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안전한 교통환경이 조성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창 길수 기자?ampicll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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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취학 생후 55일 된 아들을 유기 실종아동 아버지 구속 송치
미취학 생후 55일 된 아들을 유기 실종아동 아버지 구속 송치
송치 후에도 검경 합동 수사로 소재파악 주력
대전동부경찰서는2017. 3. 10. 생후 55일 된 아들을 유기하여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구속된 실종아동의 아버지 A씨(61세)를 대전지방검찰청에송치하였다.
▲대전동부경찰서
A씨는 2010. 5. 5. 집에서 아이를 안고 나와 밤 9시경 대전역 대합실에서 처음 보는 50대 여성에게 건네주어 유기하였다고 했다.
경찰은 구속기간 만료에 따라 A씨를 검찰에 송치한 후에도, 사건의 정확한 진실 규명을 위해 검찰과 합동으로 수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보육시설 탐문, 출생 신고자 확인, 유전자 대조 등을 통해 실종 아동의 소재 파악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경찰은 이번 사건을 수사하며 7년 전 사건으로 수사 단서가 없어 힘들었다며 관계기관에서는「취학 전 예비소집 미응소 아동 경찰 통보」외 일정기간을 정하여 미취학 아동의 소재를 정기적으로 점검하도록 하는 제도 개선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창 길수 기자?ampicll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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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동안 대전 전 지역 돌며 빈집에 침입 53회에 걸쳐 절도행각을..
4년동안 대전 전 지역 돌며 빈집에 침입 53회에 걸쳐 절도행각을..
현장 주변 CCTV를 분석 상습 침입절도 피의자 A씨(남,48세)검거
대전서부경찰서 수사과 강력범죄수사4팀(팀장 손원무)은, `2017. 2. 27(월) 09:30경, 4년에 걸쳐 상습적으로 빈집에 침입하여 금품을 절취한 혐의로 피의자 A씨(남,48세)를 검거, 구속하였다.
▲<사진제공=대전청>절도 피의자가 절도 침입하기 위해 주변을 살피며 걸어가고 있는 모습
A씨는 `17. 2. 15. 20:00경 대전 서구에 위치한 ○○빌라 가스배관을 타고 올라가 시정되지 않은 창문을 열고 침입하여 방안에 있던 현금 614,240원을 절취하는 등 13. 1월부터 최근까지 약 4년에 걸쳐 대전 전 지역을 돌며 빈집에 침입하여 현금 등을 절취하는 수법으로 총 53회에 걸쳐 약 1억4천5백만원 상당의 금품을 절취하였다.
경찰은 신고 즉시 현장 주변 CCTV를 분석해 범인의 인상착의를 확인하는 등 약 12일간의 끈질긴 추적수사 끝에 피의자를 특정하고 잠복 수사 중에 검거하였다.
일정한 직업이 없는 A씨는 생활비 마련을 위해 이와 같은 범죄 행위를 하였으며, 수사 결과 지난 4년에 걸쳐 총 52회의 추가 범죄를 저지른 것도 확인되었다.
경찰은 피해품 일부에 대해서도 회수하여 피해자에게 반환해 줄예정이다. 강력범죄수사4팀장(경위 손원무)은 “시민들이 가장 불안해하는 침입절도 검거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이번에 발생된 대부분의 범죄가 시정되지 않은 창문을 통해 이루어진 만큼 시민 여러분께서는 창문 및 출입문 등 시정에 만전을 기해 주실 것”을 당부하였다.
창 길수 기자?ampicll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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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승용차요일제 할인가맹점 활성화 본격 추진
대전시, 승용차요일제 할인가맹점 활성화 본격 추진
승용차요일제 할인가맹점 188개소 일제점검 스티커 부착 등 홍보 추진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승용차요일제 참여자에게 민간부문 할인혜택 확대를 위해 오는 13일부터 승용차요일제 할인가맹점 188개소에 대한 일제 점검 및 자료를 정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승용차 요일제 할인 가맹점 스티커.사진제공-대전시청
지난 2012년 7월부터 지정 운영된 승용차요일제 할인가맹점은 동구 64곳, 중구 29곳, 서구 47곳, 유성구 17곳, 대덕구 31곳 등 총 188개소가 운영중에 있으며, 품목별로 정비할인 69곳, 외식할인 82곳, 이․미용할인 6곳, 기타 안경원 및 꽃집․떡집․정육점 등 31곳이다.
대전광역시 승용차요일제 할인가맹점 운영제도는 승용차요일제 참여자가 대전광역시 승용차요일제 홈페이지에서 가맹점별 할인쿠폰을 출력해 제시하면 할인가맹점에서는 약정된 기준대로 할인 혜택을 제공하도록 하는 제도이다.
이번 일제점검기간동안 시와 자치구․ 동 주민센터에서는 할인가맹점을 방문해 승용차요일제 참여자에 대한 할인혜택 확대는 물론 신규 가입자를 추가 모집 홍보할 계획이다.
할인가맹점에 대해서는 대전광역시 승용차요일제 홈페이지 홍보는 물론 대전광역시에서 지정하는 할인가맹점 스티커를 부착하게 된다.
신규로 대전광역시 승용차요일제 할인가맹점 지정을 원하는 업체는`대전광역시 승용차요일제´홈페이지 (carfree.daejeon.go.kr), 구청 교통과 또는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대전광역시 관계자는“금년에는 승용차요일제 참여목표를 22,000대로 정하고 시민들의 자율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라면서“참여자혜택은 자동차세 10%(연세액 일시 납부 시 19%) 및 공영주차장 3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지만 민간부문 혜택이 많이 부족했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또“참여자에게 보다 많은 혜택제공을 위해 할인가맹점 신규 모집과 할인가맹점 지정스티커 부착을 통해 승용차요일제 참여 활성화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그동안 승용차요일제 참여 활성화를 위해 올해부터는 운휴일을 지정하지 않고 월~금요일 중 하루만 차량을 운행하지 않도록 규정을 개정해 운영 중에 있으며, 지난달 말까지 총 35,900여명이 승용차요일제에 참여하고 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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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취학 아동을 찾습니다.
미취학 아동을 찾습니다.
2010년 5월 5일 밤9시경 대전역 대합실에서 승복차림의 남자(사진)로부터 남자 갓난아기를 건네받은 50대 여자아이를 목격한 사람을 찾습니다.
건네준 사람 인상착의
50대, 167cm, 보통체격, 삭발머리, 승려복 착용
▲ <사진제공=대전청>사진은 현재 모습
찾는 남자 아동
색상 미상의 이불에 싼 갓난아기와 아기용품 등이 들어 있는 가방을 가지고 있었음
※ 생후 55일 된 남자 아기로 인상착의 불명이고 2017년 초등학교 입학 예비소집에 미 응소한 자임
※연락처 : (042) 600-2019(대전동부경찰서 형사과)
(042) 600-2011(대전동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신고자의 신원은 철저히 보장하겠습니다.
대 전 동 부 경 찰 서 장
창 길수 기자/ampicll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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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시장, 갑동․금고동 방문 현장행정 추진
권 시장, 갑동․금고동 방문 현장행정 추진
9일.... 동물보호센터, 바이오에너지센터 등 방문
권선택 대전광역시장은 9일 유성구 갑동 및 금고동일대의 시 사업장을 방문해 현안을 점검하고 근무자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현장시장실을 운영하였다.
첫 방문지로 유성구 갑동에 위치한 동물보호센터를 방문한 권 시장은 연중무휴 운영되는 센터의 시설 곳곳을 둘러보며 열악한 환경임에도 사양관리직무에 여념이 없는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살폈다.
대전시 동물보호센터는 660㎡의 협소한 공간에서 수의사 1명과 사양관리사 등 총 10명의 직원이 유기·유실동물을 보호, 관리하고 있다. 전년도 총 4,500여두의 유기동물이 발생하였으며, 이 중 주인반환, 분양 등을 통해 현재 250여두의 동물이 보호 중에 있다.
유기동물 보호 및 관리상태를 살펴본 권 시장은 “안락사 최소화와 입양 활성화를 위한 선진 동물보호시설과, 세종․계룡 등 인근 지자체를 아우르는 중부권 선진 동물보호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며 어려운 여건을 마다않고 묵묵히 근무해온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크게 격려하면서 새로운 동물보호센터의 신축계획 의지를 강하게 피력했다.
갑동에서 동물보호 현황을 살펴본 권 시장은 자리를 옮겨 금고동에 위치한 플랜더스파크 후보지를 둘러봤다.
플랜더스 파크는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반려동물 테마파크로 테마박물관, 산책로, 동물놀이터 등이 들어올 예정이다.
후보지를 둘러보고 사업추진사항 등을 점검한 권 시장은 “대전시에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뛰어놀 수 있는 공원을 만들어 사람과 동물이 모두 행복한 도시 건설에 힘쓰겠다”고 사업추진 의지를 밝혔다.
권 시장은 다음 일정으로 금고동 위생매립장 내 위치한 대전바이오에너지센터를 방문했다.
대전바이오에너지센터는 전국 최초로 음식물류폐기물과 음폐수를 통합처리하여 친환경적으로 바아오가스를 생산 하는 첨단 시설과 장비를 갖추었으며 총 526억 원의 사업비가 투자되었다.
현장에서 시설현황과 음식물류 및 음폐수 처리방법을 설명 받은 권 시장은“음식물류폐기물의 안정적인 처리와 연간 약 29억 원 의 비용 절감, 또 바이오가스 생산으로 창출되는 수익 등 친환경 도시 대전의 미래 모습이 보이고 있다”며 사업 준공에 따른 기대감을 한껏 드높였다
권 시장은 마지막으로 시공사와 관계공무원에게 시설 운영의 문제점 및 안전사항을 꼼꼼히 챙겨 줄 것을 당부하며 현장행정을 마무리 하였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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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을 위한 2017년민·관실무자네트워크「어깨동무」 활동 시작
취약계층을 위한 2017년민·관실무자네트워크「어깨동무」 활동 시작
현재 `어깨동무´는 구청 공무원과 동 주민센터, 각종 공공, 민간 복지기관 등 총 20기관 45명 실무자가 참여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8일 위기 가정에 대한 맞춤형 통합지원 체계강화를 위한 2017년 민․관 실무자 네트워크 `어깨동무´가 역량강화교육을 시작으로 활동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유성구가 민․관 실무자 네트워크 `어깨동무´의 역량강화 교육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상담전문강사인 방미나 소장(나우영화치료연구소 대표)을 초빙하여 영화를 통해 사례관리기법을 배우는 과정으로 오는 3월부터 7월까지 총 5회로 계획 되었다.
유성구는 2012년부터 민․관 네트워크 협력체계인 “어깨동무”를 통해 민간 자원을 연계․지원 하는 등 취약계층 지역사회보호체계 마련과 다양한 지역의 사회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
이를 통해 민․관 네트워크는 지난해 통합사례관리 중점 대상가구 227가구를 발굴하고 사례관리 서비스 연계 1,129건, 단순서비스 연계 건수 11,197건을 수행하는 등 취약계층에게 적극적인 지원을 해왔다.
현재 `어깨동무´는 구청 공무원과 동 주민센터, 각종 공공, 민간 복지기관 등 총 20기관 45명 실무자가 참여하고 있다.
유성구 관계자는 “본 교육을 통해 통합사례관리 실무자들의 역량 강화로 많은 취약계층에게 좀 더 체계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는 지역 학생과 취약가족을 돕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창 길수 기자/ampicll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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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1,200명 대상 개학철 어린이 교통안전교육 실시
초등학생 1,200명 대상 개학철 어린이 교통안전교육 실시
교육용 만화와 실제사고사례 영상을 사용해 횡단보도로 안전하게 등교하기, 무단횡단의 위험성을 강조했다고 설명
대전둔산경찰서 교통안전계(계장 이용구)는 2017. 3. 8(수) 08:50~09:30, 서구 월평동 대전성룡초등학교를 방문해 초등학생 1,200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을 맡은 박경주 경사는 어린이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교육용 만화와 실제사고사례 영상을 사용해 횡단보도로 안전하게 등교하기, 무단횡단의 위험성을 강조했다고 설명했다.
▲<사진제공=대전청>대전성룡초등학교를 방문해 초등학생 1,200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
둔산서는 매년 개학철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교통경찰관이 초등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으로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으며, 성룡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4월초까지 관내 초등학교와 병설유치원 23개소 약1만3천명의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을 모두 실시 할 것이라고 밝혔다.
창 길수 기자/ampicll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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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 수상한 전화가 오면 끊으세요!
어르신들! 수상한 전화가 오면 끊으세요!
갈마지구대, 경로당 방문 보이스피싱 예방 및 어르신 교통사고예방 치안설명회 가져
대전둔산경찰서 갈마지구대(대장 이성재)는 2017. 3. 8.(수) 갈마동 소재 아파트 경로당에 방문하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맞춤형 보이스피싱 예방 및 어르신 교통사고예방 치안설명회를 개최했다.
▲<사진제공=대전청>어르신들! 수상한 전화가 오면 끊으세요! 어르신을 대상으로 맞춤형 보이스피싱 예방 및 어르신 교통사고예방 치안설명회 개최 했다.
이 날, 경찰청에서 100일간 특별단속을 실시하고 있는 3대 반칙 중 어르신들에게 가장 밀접한 `사이버 반칙´에 해당하는 `보이스피싱´에 대해 최근 관내에서 있었던 사례와 예방한 사례를 들어 경로당 어르신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또한, 반드시 횡단보도를 이용할 것과 야간·새벽 시간대에는 특히 밝은색 옷을 입고 다녀야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음을 당부했다.
경로당 관계자에 따르면 “직접 관내 지구대장이 나와 실제 관내에서 있었던 사례를 중심으로 예방법을 알려주어 귀에 쏙쏙 들어왔다. 이제부터는 자녀들 번호가 아니면 받지 않겠다. 혹시 전화를 받더라도 반드시 바로 끊겠다”고 말했다.
창 길수 기자/ampicll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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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학교폭력 예방위해 카드뉴스제작 및 홍보
사이버학교폭력 예방위해 카드뉴스제작 및 홍보
언어폭력, 따돌림 등..사이버 학교폭력 예방하기 위한 내용의 카드뉴스를 제작해“대전중부경찰서 팬밴드”등 온라인 활용해 홍보
대전중부경찰서 경무계(계장 고대윤)는 8일(수) 사이버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카드뉴스를 제작해 홍보를 펼치고 있다.
▲<사진제공=대전청>사이버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카드뉴스를 제작해 홍보를 펼치고 있다.
경찰은 신학기를 맞아 학교폭력 예방을 주요 정책과제 중의 하나로 선정하고 온/오프라인 홍보를 펼치고 있다.
중부서는 인터넷이나 SNS에서 언어폭력, 따돌림 등 학교폭력과 유사한 형태로 사이버 학교폭력이 발생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한 내용의 카드뉴스를 제작해“대전중부경찰서 팬밴드”등 온라인을 활용해 홍보하고 있다.
경찰은 사이버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예방활동을 전개해 안전하고 즐거운 청소년 사회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창 길수 기자/ampicll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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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트램 기반의 대중교통전용지구 도입방안」세미나 개최
대전시,「트램 기반의 대중교통전용지구 도입방안」세미나 개최
전문가와 함께 정밀하게 미래를 예측하고, 전국 트램 도입지자체에 방향 제시
전국 최초로 트램 도입을 추진 중인 대전시가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3차 대전트램포럼 세미나를 개최하고 트램 선도 도시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기 위한 정책다듬기에 나섰다.
제3차 대전트램포럼 세미나가 8일 대전시청에서 열렸다.사진제공-대전시청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지난해 9월 대전트램포럼을 창립하면서 정치권, 학회 등과 함께 잇따른 토론회를 개최하여 전국적으로 붐을 일으키면서 대한민국 트램 선도도시로서 자리매김해왔다.
대전트램포럼을 이끌고 있는 아주대학교 최기주 교수와 목원대 박은미 교수가 3월부터 각각 대한교통학회 회장과 부회장으로 취임하여 중앙학회 등 관련전문과와의 협력관계도 한 층 더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중앙정부도 긍정적인 기조로 변해 트램 도입에 적극적이고 정치권에서는 트램 도입을 뒷받침하기 위한 법 개정을 순조롭게 추진하면서 이젠, 전국의 많은 자치단체에서 트램 도입을 추진하는 붐이 불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이런 추세에 맞춰 전국 트램을 선도하는 대전시가 지금부터는 트램의 장점뿐만 아니라 도입 과정에서의 문제점도 짚어보고 해결방안을 제시해 나가면서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는 의지가 담겨있다.
세미나에서는 대전세종연구원 정경석 박사가트램 기반의 대중교통 전용지구 도입방안에 대한 주제발표를 통해 트램 건설에 따른 교통계획 및 도시정책 측면에서의 기본적인 방향을 제시했다.
정 박사는 먼저 준 대중교통전용지구를 도입, 시범사업으로 추진해 단계적으로 접근해 볼 것을 제안했다.
준 대중교통전용지구는 트램과 시내버스, 택시 등의 진입뿐만 아니라, 일반차량까지의 진입을 허용해 주되, 완전도로 또는 공유 공간 디자인 개념이 접목된 가로환경의 재정비를 통해 자동차 중심의 도시공간을 사람중심의 도시공간구조로 점진적으로 전환해나가는 방안이다.
정 박사는 대전시에 접목 가능한 지역으로 토지이용률이 높고 유동인구가 많으며 인구밀도가 높은 우송대, 충남대, 목원대 인근에 주목하면서 원도심 활성화 정책과 연계하여 우선 추진하기를 제안했다.
정 박사는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트램 및 보행자 통행 우선권 확보와 요철이 없는 노면정비, 버스노선 재조정, 오픈마켓, 벼룩시장 등 사람을 불러 모을 수 있는 매력적인 공간 만들기 등을 함께 추진해야한다”고도 제안했다.
그러면서 트램이 도입되면 혜택을 보는 측과 손해를 보는 측이 있는데 이들의 갈등관계 해소에 우선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선례를 남긴 서울시와 대구시의 갈등관리기법을 도입도 함께 제안했다.
이어진 토론에서 한밭대 도명식 교수는 노선에 복합터미널이 빠진 것을 아쉬워하면서 대전의 차별화된 모델을 만들자고 제시했다.
한밭대 이상호 교수는 유성 충남대인근도 유동인구, 상권 등 기본적인 인프라 구축이 잘되어 있어 전용지구로 최적의 요건을 갖춰 다는데 동의를 표했다.
한편, 진장원 교통대 교수는 대전트램은 교통수단의 목적이 강하기 때문에 우선적으로 통행속도를 높여 승용차 이용자를 트램으로 전환하는 정책이 필요하다며 급행 트램 도입을 제안해 공감을 얻었다.
참여자치시민연대 문창기 사무처장은 트램은 100년을 내다보는 미래교통수단으로 성공을 위해서는 갈등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오늘 제시된 세미 대중교통전용지구 도입 방안은 임시적인 것 같아 아쉽지만 앞으로 포럼에서 보완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대전트램포럼은 오늘 제기된 내용을 다음 토론회 주제로 삼아 심도있게 논의하기로 결정했다.
세미나에 앞서 권선택 시장은“트램은 그동안 열심히 해왔기 때문에 요즘에는 정상궤도로 가고 있다고 평가를 받는다”면서“그동안 트램의 장점만 홍보하는데 치중했다면 이제는 단점, 부작용도 함께 검토해 달라”고 주문한 바 있다.
대전시 관계자는“올해는 토론회, 세미나 등을 활용하여 위험요소를 줄이고 성공적으로 도입하는 계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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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대한민국 장교 합동임관식´ 열려
`2017년 대한민국 장교 합동임관식´ 열려
5,291명의 신임 국군 소위 탄생, 임관선서 통해 `위국헌신´과 `조국수호´ 다짐
2017년 대한민국 장교 합동임관식(이하 합동임관식)이 오는 3월 8일, 충남 계룡대 대연병장에서 개최된다. 올해 합동임관식에는 5,291명의 임관장교와 가족, 친지 등 약 3만 여 명이 참석했다.
▲ 대한민국 장교 합동임관식이 3우러 8일 충남 계룡병장에서 개최됐다.사진제공-김홍찬대위
이날 임관하는 신임 장교들은 육․해․공군사관학교와 국군간호사관학교, 육군3사관학교, 학생중앙군사학교 등에서 소정의 교육과정을 마치고 학교별 임관종합평가를 통과한 인원이다.
2011년부터 실시되어 올해로 7회째를 맞는 합동임관식은 대통령 권한대행(국무총리 황교안) 주관으로 실시될 예정이며, 국방부장관, 육․해․공군 참모총장 등 군(軍)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여 신임 장교들의 임관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합동임관식은 식전행사, 국방부장관 주관의 계급장 수여, 대통령 권한대행 주관의 임관식 행사와 식후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식전행사´는 전통무예 시범, 의장대 시범, 임관장교 입장 등으로 이뤄졌으며 `계급장 수여´는 국방부장관 주관으로 임관신고를 받고 `소위´ 계급장을 수여하고 행사에 참석한 가족과 친지 등의 축하가 이어졌다.
대통령 권한대행 주관으로 진행되는 임관식 행사에서는 먼저, 국방부장관이 임관사령장(任官辭令狀)을 수여한 후 신임 장교들이 임관 선서를 했다.
이어 대통령 권한대행이 신임 장교들의 `조국수호 결의´를 받고 `호부(虎符)´를 수여한 후 축사(祝辭)가 이어졌다.
식후행사로는 영상 시청에 이어 합동 축하비행,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첫 임관하는 5,291명의 국군 소위 중에는 쌍둥이 형제 동시 임관을 비롯해 3대(代)째 육사 장교, 4부자 군인가족 등 다양한 병역이행 가족과 독립유공자 후손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육군 최초로 3사관학교를 졸업한 여군 장교 18명도 임관한다.
임관식을 마친 신임 장교들은 각 군별 병과별로 초군반 교육과정을 이수한 후 육·해·공군, 해병대 일선 부대에 배치돼 `굳건한 안보´의 초석으로서 조국수호의 숭고한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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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도 재난사진 및 포스터 공모전 실시
2017년도 재난사진 및 포스터 공모전 실시
재난 경각심 제고 및 재해 극복 희망을 담은 작품 선정
국민안전처(장관 박인용)는 재난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하고 재난예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하여 대국민 `재난사진 공모전´과 초ㆍ중ㆍ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재난예방 포스터 공모전´을 실시한다.
2007년도부터 재난사진 공모전을 실시해 총 330여점의 역사적 재난 사진을 확보한 상황이다.
공모내용은 재난사진 부문의 경우 9.12 경주지진, 태풍 차바, 가축 전염병 등 2016년도에 발생한 주요 재난에 관한 내용이며, 포스터 부문은 `지진에 강한 대한민국 만들기´를 주제로 지진피해의 심각성과 국민행동요령에 관한 내용이다.
공모기간은 3월 7일부터 4월 1일까지 이며 재난사진 부문은 이메일로 접수하고, 포스터 부문의 경우 우편 또는 방문접수를 해야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국민안전처 홈페이지(www.mpss.go.kr)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시상규모는 재난사진 공모전은 총 50작(대상1, 최우수1, 우수8, 장려20, 입선20)이며 포스터 공모전은 총 19작(대상1, 최우수3, 우수6, 장려9)을 선정*하여 시상할 계획이다.
국민안전처는 이번 공모전에서 당선된 우수작들을 4월 15일 부터 16일 까지 이틀간`국민 안전의 날´행사에서 전시할 계획이며 그 외 다양한 행사와 공익목적의 홍보물 제작에 활용할 계획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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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일자리!! 할아버지 할머니 선생님이 아동교육활동 시작
행복한 일자리!! 할아버지 할머니 선생님이 아동교육활동 시작
유성구 전민평생학습센터, 관내 어린이집에 할아버지 할머니 선생님 배치구에서 중점을 두는“세대공감 행복”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행복일자리 할아버지 할머니 선생님”을 사업을 통해 할하버지․할머니 선생님이 아동교육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7일 유성구 관내 레노바레어린이집에서 할아버지 할머니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인형극을 펼치고 있다.
구는 앞서 2월 제1기「할아버지 할머니 선생님」전문가 양성과정 교육을 통해 동화구연, 손 인형극을 아이들에게 가르칠 수 있는 할아버지 할머니 전문가 27명을 배출했다.
할아버지 할머니 전문가는 2017년 상반기에 관내 어린이집 30개 시설에 선생님으로 파견되고, 하반기에는 관내 아동시설 및 복지시설 수요조사를 실시 후 점진적인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특히 올해 구에서 주안점을 두고 있는 “세대공감 행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자연스러운 격대교육을 통해 조손세대 간 문화적 단절을 극복하고 세대간 교류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것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노인들이 잠재된 능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또한, 아이들에게 올바른 인성을 심어주는 등 세대공감 행복이 실현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유성구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http://lifelong. yuseong.go.kr)및 전민평생학습센터담당(601-6580)에 문의하면 된다.
창 길수 기자/ampicll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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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미아 방지를 위한「안전드림 앱」 서비스 홍보
실종·미아 방지를 위한「안전드림 앱」 서비스 홍보
지문등록은 경찰관서에 방문해야하는 불편함이 있었으나, 현재는 아동 · 장애인 보호자가 방문 없이 휴대폰 모바일로 편리하게 직접 등록
유성경찰서 여성청소년과(과장 양명희)는 ´2017. 3. 7(화) 14시경 유성구 학하동 소재 학하초 병설유치원 등 2곳에서 학부모 및 교사들을 대상으로 아동들이 사전지문등록을 할 수 있도록 모바일 「안전드림 앱」 설치 및 등록 방법을 홍보했다.
▲<사진제공=대전청>학하초 병설유치원 등 2곳에서 학부모 및 교사들을 대상으로 아동들이 사전지문등록을 할 수 있도록 모바일 「안전드림 앱」 설치 및 등록 방법 홍보
「안전드림 앱」은 실종신고 및 아동의 사전등록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기존에는 아동의 사전등록시 지문등록은 경찰관서에 방문해야하는 불편함이 있었으나, 현재는 아동 · 장애인 보호자가 방문 없이 휴대폰 모바일로 편리하게 직접 등록할 수 있도록 되었다.
이날 유치원에서는 모바일 안전드림 앱을 직접 설치하고 등록하는 방법을 안내하였고, 많은 학부모들이 사전지문등록을 할 수 있도록 적극 독려하였다. 경찰은 앞으로도 어린이집 · 유치원등 어린이 시설을 방문 안내하고, 카카오톡 ·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하여 홍보를 할 예정이다.
여성청소년과장 양명희는 “편리해진 안전드림 앱을 통해 보다 많은 학부모 · 보호자분들이 사전지문등록을 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고 실종예방과 미아방지를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창 길수 기자/ampicll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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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동초 등 2개소 등굣길 안전활동 전개
변동초 등 2개소 등굣길 안전활동 전개
서구 변동초등학교 등 2개소에서 경찰, 교사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등굣길 안전활동 및 학교폭력 예방 홍보활동을 전개
대전서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계(경감 박성윤)는 2017. 3. 7(화). 08:00∼09:00 서구 변동초등학교 등 2개소에서 경찰, 교사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등굣길 안전활동 및 학교폭력 예방 홍보활동을 전개하였다.
▲<사진제공=대전청>학교폭력예방 문구와 학교전담경찰관 명함이 들어 있는 홍보물을 배부하고 있다.
등굣길 안전활동은 관내 초등학교 등교시간대에 통학로 주변의 학교폭력예방 등 가시적 안전활동을 통해 안전한 등굣길을 보장하고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실시하였다.
이날은 학교폭력예방 문구와 학교전담경찰관 명함이 들어 있는 홍보물을 배부하며, 학생들과의 소통을 통하여 학교폭력에 대한 의견도 청취하였다.
박성윤 여성청소년계장은 “신학기 초 둥‧하굣길 안전활동에 주력하고, 학교주변 취약지역 중심 청소년 비행행위 선도 및 학교폭력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창 길수 기자/ampicll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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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포폰 판매업자 A씨 등 피의자 검거
대포폰 판매업자 A씨 등 피의자 검거
보이스피싱 조직원들이 사용하는 070인터넷 전화와 착신전환을 해주는 방식으로 판매하여 1억 660만원의 수익 챙겨
대전중부경찰서 지능범죄수사팀(팀장 서안태)은, 대포폰을 유통시킨 A씨를 전기통신사업법 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B씨와 C씨를 형사 입건하였다.
▲ <사진제공=대전청>경찰이 압수한 대포폰 및 유심칩
▲<사진제공=대전청> 범행에 사용된 유심칩 101개와 대포폰 7대 등을 압수했고, C씨 주거에서 대포폰 공기계 76개와 유심칩 171개 등 압수
A씨는 2016. 8. 1.부터 2017. 2. 15.까지 타인 명의로 개통된 휴대전화 유심칩 328개를 매입한 후 이를 대포폰에 사용하면서, 보이스피싱 조직원들이 사용하는 070인터넷 전화와 착신전환을 해주는 방식으로 판매하여 1억 660만원의 수익을 챙겼다.
A씨는 현재 휴대폰 판매점을 운영하면서 대포폰 유통을 주도했고, B씨는 2016. 10월부터 A씨를 도와주며 위와 같은 범행에 가담했다.
한편, C씨는 과거에 휴대폰 매장을 운영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인터넷에`신불자·급전 필요하신 분 소액 가능합니다.´라는 광고글을 게시한 후 1회선당 3만원을 지급하는 조건으로 다른 사람의 명의를 직접 모집하여 선불 대포폰을 개통하거나 불상자로부터 대포폰 유심침을 구입한 후 이를 다시 A씨에게 13회에 걸쳐 판매한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A씨 주거에서 범행에 사용된 유심칩 101개와 대포폰 7대 등을 압수했고, C씨 주거에서 대포폰 공기계 76개와 유심칩 171개 등을 압수하고 대포폰 구매자들에 대한 수사를 계속하고 있다.
서안태 지능범죄수사팀장은, “앞으로도 대포폰 근절을 위해 위법 행위를 집중 단속하겠으며,대포폰이 각종 범죄에 악용되고 있는 상황에서, 최근에는 젊은 여성과 노인을 상대로 한 보이스피싱이 급증하고 있으니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창 길수 기자/ampicll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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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아프리카 남수단에 희망의 물줄기 선물
대전시, 아프리카 남수단에 희망의 물줄기 선물
지역 상공인과 함께 공동우물 기부, 1년 만에 결실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지난해 3월 국제구호단체 굿네이버스를 통하여 아프리카 남수단 국가에 깨끗한 식수를 공급하기 위한 공동우물 지원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16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하여 대전시 직원들과 대전상공회의소, 하나은행, 금성백조주택이 자발적인 성금모금으로 24백만 원을 기부하여, 아프리카 남수단 야리 커뮤니티의 2개 마을(리삐마을, 부라마을)에 우물을 설치하고 안전한 식수시설을 지원하게 된 것이다
그 동안, 이들 마을 1,000여명의 주민들은 수 km나 떨어진 곳으로 식수를 구하기 위해 걸어다녀야 했고, 불결한 위생과 장티푸스 및 기생충 감염 등 수인성 질병으로 고통을 받아왔으나, 우물 설치와 함께 위생적인 환경에서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게 됐다.
구호단체 굿네이버스는 식수난으로 고생받는 지역을 선정한 후, 지하수 관정을 굴착하고 수동펌프를 설치하여 공동우물을 지원하는 사업을 펼쳐왔으며, 특히 남수단 지역은 내전으로 인한 무력충돌까지 일어나는 상황에서 어렵게 사업을 추진했다고 전했다.
대전시 관계자는 “물 부족으로 시달리는 나라에 작은 정성으로 깨끗한 식수를 지원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아껴 쓸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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