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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공기업·출연기관 운영쇄신 보고회 개최
대전시, 공기업·출연기관 운영쇄신 보고회 개최
14개 기관 운영쇄신·지역현안 해결 공동 노력키로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16일(목) 오후 2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공사·공단 및 출연기관 14개 기관을 대상으로`2017 운영쇄신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대전광역시는 공사. 공단 및 출연기관 14개 기관을 대상으로 2017 운영 쇄신 보고회을 개최했다. 사진제공-대전시청
이날 보고회는 기관별로 운영쇄신방안 마련과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역현안해결에 시와 공동으로 노력해 나갈 것을 다짐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되었다.
주요 쇄신방안으로 오월드시설 업그레이드를 통한 30억 원 매출액 성장을 제시하였고, 도시철도공사는 국가 연구과제 수행을 통한 36억 원의 안전관리시스템 무상 확보, 마케팅공사는 국가공모사업을 통한 관광과 MICE분야 등 지역경제활성화 방안을 내놓았다.
이밖에도 ▲ 창업지원을 위한 보증상품 개발 ▲ 도시철도 역사 공간을 청년활동공간으로 개발 ▲ 중앙메가플라자 청년몰 20개소 지원 ▲ 청년예술가 창작활동 지원 계획 등 청년일자리 정책뿐만 아니라 청년들을 위한 설자리, 놀자리 마련 등 청년들의 일상생활 전반에 걸쳐 실질적인 사업추진으로 청년문제해결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제시되었다.
앞으로도 기관마다 신규국책사업을 적극적으로 유치하여 그동안 시비에 의존하여 추진하던 사업구조를 탈피하여 정부와 민간자원을 활용한 신규수익사업 발굴로 수익구조를 개선하고 성과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대전시 관계자는“이날 제시된 쇄신방안들이 원활이 추진 될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모니터링과 기관장 평가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고, 나아가 공기업 및 출연기관의 공공성 및 책임성 강화에도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연초 권선택 시장은 10% 성과향상을 위한 공기업과 출연기관의 강도 높은 운영쇄신을 주문한 바 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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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대응 OK !
지진 대응 OK !
대전시교육청, 지진대피훈련 실시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3월 15일(수) 14:00, 전체 기관 및 학교에서2017년 3월 민방위의 날을 맞아 지진대피훈련을 실시했다.
▲ 지진대패훈련을 하는 대전교육청 사람들.사진제공-대전시교육청
이번 훈련은 지난 9월 경주지역에서 발생한 규모 5.8의 지진과 최근 대전·충남지역 일대에서 계속되고 있는 규모 2.0의 지진으로 학생 및 교직원들의 불안감이 커져가는 가운데 지진발생시 위기대응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학생 및 교직원들은 대규모 강진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한 지진 경보가 발령되는 동시에 책상 밑으로 몸을 보호했고, 건물 밖으로 이동할 때는 유도요원의 안내에 따라 가방이나 방석으로 머리를 보호하면서 침착하게 대피했다.
특히, 대전시교육청은 훈련 점검반을 편성해 각급 학교에서 재난상황과 유사한 여건 조성 및 대피유도원에 의한 신속하고 안전한 대피 여부를 살폈다.
대전시교육청 신경수 안전총괄과장은“재난은 항상 예고없이 찾아오지만 사전에 철저히 대비한다면 그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다”며“지진대피훈련을 통해 학생과 교직원들은 재난 및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겨 보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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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미집행 도시공원 사유지 보상에 2조원 이상 들어
장기미집행도시공원 사유지 보상에 2조원 이상 들어
일부 민간자본 활용하기 위해 공영방송토론회, 공청회 갖을 계획
대전광역시에서는 “장기 미집행 도시공원에 대한 일몰제 도입으로 2020. 7. 2. 이후부터 도시계획시설로 지정된 공원이 조성되지 않을 경우에 공원지정이 자동 해제되는 것에 대비하여 국비지원 또는 시비투자를 병행하면서 일부는 민간재원으로 조성함으로써 당초 지정된 공원이 해제가 안 되게끔 적극적인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 민간공원 개발행위 특례사업 대상지 현황.대상지역은 용전근린공원, 문화문화공원, 매봉근린공원, 월평근린공원(갈마지구), 월평근린공원(정림지구).사진제공-대전시청
15일 시에 따르면, 이들 도시공원내 대부분이 사유토지이고, 일부는 사람이 거주하고 있는가 하면 불법건축물, 자재창고, 주거용 주택, 공장, 과수원, 텃밭, 쓰레기 적치장 등 자연경관 저해물이 곳곳에 들어서 있다.
▲ 월평공원내 전답 등 농경지, 울타리 전경.사진제공-대전시청
이와 더불어 수많은 묘지들이 안장되어 있어 이를 서둘러 해소하면서 지역주민 등 시민들에게 편안하게 정비된 공원 환경안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앞으로 지정된 도시공원이 해제되어 사라지는 것을 최대한 막는다는 것이다.
그동안 시에서는 일몰제 시행(2000. 7.) 후부터 2017년까지 연평균 약 190억 원씩 총 3,240억 원을 투입하여 오월드(동물원, 플라워랜드, 버드랜드), 둔산대공원(한밭수목원), 보문산공원, 중촌시민공원 등 22개소의 공원을 조성하였다.
그리고 자연환경 보전을 기본으로 하는 시 전체 공원녹지에 대한`공원녹지기본계획´을 지난 2010년도에 수립하고 나서 2015년도 이후에는 정비계획 추진으로 공원경계 구역조정, 공원 해제 검토 등 정책 방향 설정과 도시환경 발전 및 현실에 맞는 장기계획으로 능동적인 공원녹지 미래상을 제시한 바 있다.
2016년 말 시 관내에는 602개소에 24,774천㎡가 도시공원으로 지정 되어 있다. 이중 미집행 도시공원은 35개소에 14,845천㎡로 9개소, 1,155천㎡는 개발제한구역, 경관법, 문화재법 등 타법에 의해 규제되거나, 가용부지 협소, 도로·고속철도에 의한 단절로 접근성이 낮은 곳 등에 대해서는 해제를 검토한다는 것이다.
미집행도시공원중 26개소, 13,690천㎡에 대하여는 단계별 집행계획 대상이다. 이중 공원지정이 10년 미만인 3개소, 167천㎡를 제외하면 중단기적으로 23개소, 13,523천㎡가 재정집행을 통해 조성하여야 할 공원으로 국·시비 등 5,205억 원을 중기지방재정계획에 반영한다. 경사도 30%이상, 입목본수도 40% 이상인 장소 등 개발이 쉽지 않은 곳을 제외한 편의시설지, 배후녹지, 진입로 예정지 등 우선순위를 정하여 집행할 예정이다.
현재 미집행 도시공원 전체에 대한 사유토지를 실보상가로 매수할 경우 약 2조원 이상의 재원이 소요된다.
이에 전체의 재정여건상 어려움을 감안하여 일부는 민간자본으로 조성하기 위하여 4개 공원 5개소(월평공원-갈마·정림지구, 매봉·용전·문화공원)를 제안받아 환경·재해·교통·경관·문화재에 대한 영향성 검토 등 행정절차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2016년 9월 「도시공원 부지에서의 개발행위 특례지침」이 개정되어 우선제안에서 다수제안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기 때문에 추가로 4 ~ 5개 공원(복수·목상·행평·사정근린공원 등)을 대상으로 공고를 통해 제안서를 받아 평가와 심사를 거쳐 최종 사업자를 결정 할 계획이다.
이에 시민단체에서 민간특례가 아닌가에 대해 항의가 예상되고 있다.이에 공정성을 기하기위해 다수제안으로 바꾼 상황을 설명했다.
대전시이광한 환경녹지국장은“민간자본을 활용한 공원 조성은 국가의 권장시책사업이고 특히, 30% 미만은 비공원시설을 하되, 70% 이상은 공원으로 조성하고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전국 70여개 소에서 활발히 진행 중”이라며“만일 일몰제가 적용될 경우 대부분이 보존·자연녹지로 용도지역이 변동되어 토지소유자들로부터 개별법에 의한 건축 등 개발행위허가 신청이 있을 시 강제적으로 규제할 방법이 없고 무계획적인 난개발, 불법형질변경, 등산로 출입금지 등 사회문제가 야기될 수 있다면서 서둘러 공원으로 조성하여 시민들에게 되돌려 줘야한다”고 말했다.
대전시 환경녹지국의 한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공원조성사업은 지역발전차원에서 경제적 가치가 20~30%오른다고 내다 보고 있다.이에 주민등의 반대가 없지만 시민단체에서 반대하고 있다”고 말하며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공영방송토론회을 할 계획이고 환경영향펑가에 대한 공청회을 4월 10일에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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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 4개단지 3,328세대 품질검수로 품격 있는 유성만든다.
공동주택 4개단지 3,328세대 품질검수로 품격 있는 유성만든다.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3월부터 준공일이 다가오는 관내 공동주택 4개단지 3,328세대에 대하여 `공동주택 품질검수 검사´를 실시중이라고 밝혔다.
▲허태정 유성구청장
유성구 공동주택 품질검수단은 2015년 9월 충청권에서 처음으로 구성되어 건축·안전·토목·조경·소방 등 각 분야 전문가 18명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그동안 공동주택 건설현장의 주요하자 발생원인을 사전 예방하는 역할을 해왔다.
구는 공동주택 문지효성해링턴플레이스(1,142세대)에 대해 3월 8일 품질검수를 시작으로, 15일 죽동대원칸타빌(1,132세대), 23일 노은3지구 영무예다음(615세대), 오는 5월에는 노은3지구 트리풀시티포레(439세대) 순서로 진행된다.
또한 품질검수에는 10인 내외의 민간전문위원과 5명의 입주예정자가 참여해 세세한 부분까지 점검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주요지적사항에 대해서는 시공자에게 통보해 입주전 개선을 완료할 계획이다.
특히 구는 현장검수 전에 대상 공동주택의 생활편의․안전 향상을 위해 설계도서를 전문가들에게 사전검토 의뢰해 입주예정자들의 만족도 향상에 중점을 두고 면밀히 품질검수를 실시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이 제도를 통해 공동주택 품질검수단을 운영함으로서 아파트 하자사항에 대한 분쟁이 예방되고 주택품질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입주예정자에게 고품격 아파트가 공급 될 수 있도록 더욱 내실 있게 품질검수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창 길수 기자/ampicll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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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만화로 보는 지재권 생존기´ 발간
특허청, `만화로 보는 지재권 생존기´ 발간
해외 진출 준비단계, 위조상품 유통 및 특허침해 소송단계 등 사례중심
국내에서 요식업으로 유명한 전문 프랜차이즈 A사는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해 해외진출을 준비하던 중 중국 상표브로커에게 한글·영문상표를 선점당한 사실을 알게 되었다. 다행히도, A사의 경우 자체적으로 중문 브랜드를 출원해 놓은 상황이었지만, 현재까지도 이의신청을 진행하는 등 상표권 회복에 많은 시간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위 사례와 같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해외에서 필수적으로 상표권을 등록하여야 한다. 국내에서 잘 알려진 상표라 하여도 진출국가에서 등록하지 않으면 향후 그 나라에서 사용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도리어 침해자가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 만화로 보는 지재권 생존기.사진제공-특허청
특허청(청장 최동규)과 KOTRA는 우리기업이 해외에 진출할 경우 실제로 일어날 수 있는 사례를 카툰형식으로 재미있게 구성한 「만화로 보는 지재권 생존기」라는 제목의 글로벌 지식재산권 보호 가이드북을 발간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간되는 가이드북은 해외 진출 준비단계, 전시회 출품단계, 수출계약단계, 위조상품 유통 및 특허침해 소송단계 등에서 흔히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스토리를 구성하고, 각 단계별로 우리기업이 해외 진출 시 간과하기 쉬운 주요 포인트와 그 대응 방안에 대해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독자의 눈높이에 맞춰 제작되었다.
특허청 관계자는 “금번 가이드북 발간을 통해 우리기업들이 현지에서 만날 수 있는 지재권 문제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며, 무엇보다 해외 진출 전에 지재권 보호의 필요성을 인식하여 피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가이드북은 해외 진출 또는 예정기업 대상 국내외 설명회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우선 배포하고, 지역지식재산센터, KOTRA 해외무역관, 한국지식재산보호원, 무역협회, 산업단체 등 유관기관을 통해서도 배포할 계획이다.
`지재권 생존기´ 전문은 특허청 및 KOTRA 홈페이지(www.kipo.go.kr, www.kotra.or.kr)에서 PDF 파일 형태로 제공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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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지역특화콘텐츠 개발지원사업 발굴 공모
대전시, 지역특화콘텐츠 개발지원사업 발굴 공모
오는 23일까지 ……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에 제안서 제출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2017 지역특화콘텐츠개발 지원사업 과제 발굴을 위한 제안서를 오는 23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 대전산업정보문화진흥원 홈페이지 캡쳐.
공모대상은 대전지역 소재 문화콘텐츠 제작기업으로 사업 주관기관인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박찬종, 이하 진흥원)에서 한국콘텐츠진흥원의 2017년도 과제제안을 위한 사전 사업발굴 수요조사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지역특화 콘텐츠 개발지원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 지역의 특화된 전통성, 고유성, 상징성을 기반으로 하는 지역특화 문화콘텐츠를 발굴하여 글로컬 콘텐츠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지원방식은 진흥원을 주관기관으로 대전 소재의 지역 기업을 포함한 프로젝트 컨소시엄 구성을 원칙으로 하며, 과제 선정 시 총사업비의 70%이내 개발비가 지원될 예정으로 대상 콘텐츠는 게임, VR·AR, 만화,방송, 출판, 음악, 애니메이션, 캐릭터 등의 장르가 가능하다.
그동안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2016년 지역특화개발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모팁이미지너리, ㈜카이, ㈜파란오이와 함께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의 핵심시설인 중이온가속기를 소재로 HMD/모션플랫폼 기반의 4D 라이드 VR 인터렉티브 시네마 제작 중이며, 제작이 완료되는 5월이후 기초과학연구원 홍보영상을 비롯해 국내 100여개 4D라이더 배급과 중국 등의 해외시장에 본격 배급할 계획으로 이를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 한층 성장 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 김정홍 산업정책과장은“지역적 특색을 가진 콘텐츠를 개발하는 것은 지역기업의 시장성과 경쟁력을 키우고 지역을 홍보하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며“앞으로도 지역에 특화된 문화콘텐츠 개발을 지원하여 글로벌 시장에서도 인정받을 수 있는 대전콘텐츠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청은 3월 23일까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홈페이지(http://dicia.or.kr)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오는 3월 17일(금)에 기업을 대상으로 진흥원에서 사업설명회를 진행 할 예정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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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은3동-고백장로교회 “저소득층 지원 업무협약” 체결
노은3동-고백장로교회 “저소득층 지원 업무협약” 체결
고백장로교회, 저소득 가정에 도배와 장판교체 등 지원
노은3동은 주거환경 열악한 가구 분기별 1가구씩 추천
노은3동(동장 유재건)은 14일 주민센터 행복실에서 고백장로교회강명중 목사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노은지역 저소득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14일 노은3동 주민센터 행복실에서 유재건 노은3동장[왼쪽 두 번째] 고백장로교회 강명중 목사[왼쪽 세 번째]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저소득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고백장로교회에서는 저소득 가구의 도배와 장판 교체, 청소 등의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하고, 노은3동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구를 분기별 1가구씩 추천하게 된다.
강명중 목사는 “우리 주변 어려운 이웃의 삶의 질 향상을 돕기 위한 주거환경개선에 참여하게 돼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 이웃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늘려나가겠다”고 말했다.
고백장로교회는 첫 봉사로 80대 고령의 노모와 알콜성 치매를 앓고 있는 아들이 거주하는 가정을 선정하고 3월말까지 낡은 주택의 도배, 장판 교체와 내부 주거환경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노은3동장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의 마음속에 따스한 봄기운이 전해질 수 있도록 더 많은 이웃들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며 지역주민들의 이웃사랑 실천에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했다.
창 길수 기자/ampicll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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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문화원 꿈의 오케스트라 후원회, 유성구행복누리재단에 후원금 727만원기탁
유성문화원 꿈의 오케스트라 후원회, 유성구행복누리재단에 후원금 727만원기탁
대전 유성구(허태정 구청장)는 14일 유성문화원 꿈의 오케스트라 후원회로부터 후원금 727만원을 기탁 받았다고 밝혔다.
▲14일 구청 행복사랑방에서 허태정 유성구청장과 꿈의 오케스트라 후원회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금 727만원을 유성구행복누리재단에 전달했다(왼쪽부터 유성구행복누리재단 김홍혜 이사장, 후원회 김영무 총무, 고태권 고문, 민병찬 회장, 유성문화원 이재웅 부원장, 허태정 유성구청장)
꿈의 오케스트라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진흥원이 추진하는 교육지원사업으로, 꿈의 오케스트라에 참여하는 저소득층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해 후원회(회장 민병찬)가 조직됐다.
후원회는 올해 오케스트라 사업이 종결됨에 따라 2014년부터 2016년까지 조성된 후원금을 저소득층 교육지원사업을 위해 유성구행복누리재단에 기부하게 됐다.
기탁식에 참여한 민병찬 회장은 “그동안 꿈의 오케스트라 후원회에 참여해주신 주민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사업이 종결되어 아쉽지만 조성된 후원금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창 길수 기자/ampicll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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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설公 기성종합복지관, 청소년 경제교육 실시
대전시설公 기성종합복지관, 청소년 경제교육 실시
시청각 자료 및 보드게임을 활용한 재미있는 경제수업 눈길
대전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근종) 기성종합복지관은 14일 새 학년 새 학기를 맞이하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경제관을 형성하고 경제지식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청소년 경제교실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 기성종합복지관은 청소년경제교실을 개최했다.사진제공-대전시설관리공단.
공단은 학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다양한 시청각 자료와 교안, 금융교육용 보드게임을 활용하여 딱딱하고 어려운 금융을 학생들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행사에 참석한 학생은 "경제는 재미가 없다고만 생각했는데 오늘은 정말 재미있다”며 "앞으로는 경제에 관심이 생길 것 같다”고 말했다.
공단 김근종 이사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미래 경제의 주체가 될 청소년들이 올바른 용돈 사용법 등으로 건전한 소비생활 습관을 길러 경제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확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기성복지관은 대전 서구 면적의 52%를 차지하는 기성동 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중심권과 멀리 떨어진 전형적인 농촌지역으로 도시와 농촌 간 발생하는 교육,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진로체험 프로그램, 학습지도 멘토링 사업 등 지역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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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가족 체험 나들이 명소, 대전곤충생태관!
온가족 체험 나들이 명소, 대전곤충생태관!
다양한 곤충체험 및 볼거리 제공, 개관 5개월만에 10만 명 관람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지난해 10월 12일 개관한 대전곤충생태관이 지난 주말 개관 5개월 만에 방문객이 1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 곤충t생태관. 사진제공-대전시청
이 같은 결과는 곤충생태관이 기존의 기념관이나 박물관의 개념이 아닌 살아 있는 곤충을 직접 보고, 만져 볼 수 있어 추운 겨울철에도 가족단위 방문객의 발길이 계속 이어진 결과로 시는 분석하고 있다.
▲ 곤충을 보는 아이들. 사진제공-대전시청
특히, 봄 기운이 느껴지기 시작한 3월 주말과 공휴일에는 하루 3,000여명이 방문해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인기가 높고, 찾아왔던 많은 관람객이 인터넷 카페 및 블로그에 대전곤충생태관을 아이들과 가볼 만한 곳으로 적극 추천하는 등 대전곤충생태관이 온가족 체험 나들이 명소로 자리를 잡아 가고 있다.
대전시 인석노 농생명산업과장은“대전곤충생태관이 시민들에게 다양한 곤충체험과 볼거리 제공으로 곤충산업의 효과적인 홍보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온가족이 행복한 친화적인 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4월부터 유아 및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곤충생태관을 잘 알 수 있는 해설프로그램을 새롭게 진행하고, 5월에는 나비체험, 6월에는 도심속 반딧불이 체험, 8월에는 곤충을 주제로 「신나는 곤충생태 학교」를 개최할 계획이며, 가장 큰 사슴벌레 찾기 대회도 함께 여는 등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대전곤충생태관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휴관일은 매주 월요일, 1월1일, 설 연휴, 추석 연휴이다.(대전곤충생태관 042-270-5274)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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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출발 G9, 상호 협력·상생 발전 한 목소리
새로운 출발 G9, 상호 협력·상생 발전 한 목소리
새롭게 추진할 연계 협력사업 21건 선정 추진 공동 선언
“G9 도시가 중심이 되어 충청권의 발전은 물론 대한민국의 발전을 이끌겠습니다” 권선택 대전광역시장의 첫 번째 일성은 역시 경청과 현장중심의 상호 협력과 협치였다.
G9(14개 광역시군구)은 2007년 설립된 대전․충청권 공동발전협의회로 대전(5개 자치구 포함)과 인접한 청주․보은․옥천․영동․공주․논산․계룡․금산을 아우르는 협의회다.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14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5개 자치구와 충청권 인근 8개 시․군 단체장들이 모여 그동안 주춤했던 G9 도시협력 체계를 새롭게 다지는 한편, 지역의 공동발전을 위한 21개 추진 과제도 선정하여 상호협력 의지를 담는 공동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권선택 시장의 제안으로 그동안 유명무실했던 G9협의체를 새롭게 정비하여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새 출발하자는 의견을 같이한 G9 단체장들이 권 시장 의견에 흔쾌히 동조하면서 자리가 마련됐다.
권선택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행정구역이라는 경계를 넘어 주민생활의 접점에서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새롭게 다지는 의미로 오늘의 행사를 추진했다”면서“앞으로 G9의 협의체 가동을 더욱 활성화하여 지역에서 만족할 만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권 시장은 또“공동 합의문 내용에 따라 행정구역을 초월해 적극 협력하는 파트너십을 형성함으로써 지역의 동반성장의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는 그동안의 사업성과 및 연계협력 선정사업 설명, 공동협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G9 시‧군에서 제안한 연계협력과제로 힐링 SONG 의료관광연계 프로젝트(대전 서구) 사업은`17년 지역발전위원회의 우수사업으로 선정되어 당장 국비 13억 원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되었다.
단기사업인 `대덕특구 내 다양한 과학프로그램 운영´ 사업 등 16건 중 우선 추진할 수 있는 비예산 사업은 올해부터 바로 추진하기로 했다.
대덕특구내 다양한 과학프로그램 운영
G9 지역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확대 운영
대전시티투어 운영
도시공간정보 Best 도시 대전투어 실시
환경오염물질배출업소 합동 교차단속
대전역~오송역 BRT 증차 추진
G9자치단체간 자유학기제 진로체험처 공유
문화예술 교류 추진
G9 대전생활권 연합 일자리박람회 개최
지속가능한 먹거리 기반 체계 구축
대규모 재난발생시 상호 협력․지원
마을공동체 여행콘텐츠개발 협력사업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예방 특별단속
힐링 SONG 의료관광 연계 프로젝트
청주공항∼반석역 BRT 증차 추진
G9자치단체간 귀농․귀촌 협력사업
또, 중․장기 사업으로 판단되는 `건강․안전․안심 G9로컬푸드벨트 조성 사업´ 등 5건에 대해서는 머리를 맞대고 해결방안을 모색키로 했다.
권 시장은 “이번 행사는 그 동안 주춤했던 인근 자치단체와의 협력의 틀을 재점검 하고 새롭게 일신 하고자 마련된 자리라고 평하고 상생협력과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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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초록마을2,` 국토부 공동주택 최우수 관리 단지´에 선정
대전 초록마을2,` 국토부 공동주택 최우수 관리 단지´에 선정
세대별 민원‧시설물 보수 이력 관리…공동체 생활 활성화 확산 기대
대전광역시 초록마을 2단지(관리업체 중부주택관리상업(주) 회장 이병기) 등 전국 6개 아파트 단지가 공동주택 우수관리단지에 선정됐다.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13일(월) 14시 정부세종청사에서 김경환 차관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공동주택 우수관리단지” 시상식을 개최했다.
2016년 공동주택우수관리단지에 선정된 대전 초록마을 2단지 관리소장 황선희(원안 중부주택관리산업)가 시상식 후 국토교통부 김경환 차관과 기념촬영......
이날 행사에서 김경환 차관은 공동주택 우수관리단지로 선정된 6개 단지에 상장과 동판을 수여하고, 이어 축사를 통해 시설물 유지관리에 노력하고 더불어 사는 공동체 생활 활성화에 힘쓴 우수관리단지 입주자대표 등 입주민에게 고마움을 전하면서 살기 좋고 아름다운 공동주택 단지를 유지하여 다른 아파트 단지의 모범사례가 되어 주길 당부했다.
2016 전국 우수관리단지로 선정된 대전 초록마을 2단지 아파트.
공동주택 우수관리단지는 지난 2010년에 도입되었으며, 전국 시·도 자체평가를 통해 추천된 단지를 대상으로 민간위원으로 구성된 국토교통부 우수관리단지 선정 위원회에서 1차 서면평가, 2차 현장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2016년도 심사의 주요 평가항목은 일반관리(투명한 관리비 운영 등), 시설 유지관리(정기적인 장기수선계획 수립 및 조정 등), 공동체 활성화(자발적인 주민참여 등), 재활용 및 에너지절약(재활용품 분리수거 및 활용 등), 우수사례 등 5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최우수단지로 선정된 대전시 초록마을2단지는 시설물관리 프로그램을 만들어세대별 민원현황· 공용시설물의 보수이력을 일목요연하게 작성 및 관리했고, 노인회의 푸른봉사단 및 부녀회 봉사활동 등을 통해 활기 넘치는 아파트 공동체를 만든 점이 선정 이유다.
초록마을 2단지 노인회를 중심으로 구성된 푸른봉사단이 아이들의 안전한 등,하교 봉사를 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초록마을 2단지 아파트는 중부주택관리산업(주)가 관리를 맡고있으며 전국 공동주택 우수관리단지로 선정되기까지 황선희 소장의 열정과 의욕이 결합된 모범관리 사례로 대전시의 위상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되어 타 아파트관리의 모범사례로 남을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우수단지로 선정된 대전광역시 전원단지는 입주자대표회의 중심으로 관리사무소, 동호회, 입주민 등이 정기적 만남을 통한 의견수렴으로 아파트 발전에 힘쓰고, 관리사무소 직원이 조경수의 전지 및 소독작업 등의 직접처리를 통해 관리비 절감에 이바지한 점이 눈에 띄었다.
우수단지로 선정된 충남 아산시 신도브래뉴단지는 입주자대표회의 및 관리사무소 등의 운영․관리자료를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였고, 입주민 화합 한마음 축제, 가정의 달 경로잔치․어린이잔치, 자치방범대 활동, 입주민의 나눔 실천 등 공동체 활동이 활발한 점이 우수했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선정된 우수관리단지의 모범적인 아파트관리 사례를 전국적으로 확산시키고, 앞으로도 꾸준히 활발한 아파트 커뮤니티 형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적 지원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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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대전 시외버스 정류소 개설 및 운행 개시
북대전 시외버스 정류소 개설 및 운행 개시
3.28일부터 무인발권기로 인천 공항, 동서울 등 1일 9개노선 179회 운행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유성 관평·송강 등 북부권 지역주민들의 시외버스 이용 편의 제고를 위해 유성구 화암동 160-11번지 일원에 북대전 시외버스 정류소를 개설하고, 3월 28일부터 본격 운행한다고 밝혔다.
그 동안 북부권 지역주민들은 버스를 이용하여 서울 및 수도권 지역을 나갈 경우 반대방향으로 20~30분 이상을 이동해 용전동 터미널이나 둔산동 정류소를 이용해야 하는 불편을 겪으면서, 북부권 지역에도 시외버스 정류소를 개설해 줄 것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
이에 시는 지난 해 6월부터 북부권 지역에 시외버스 정류소를 설치하기로 계획하고, 그 동안 충남도와 유성구, 운수사업자 등과 지속적으로 협의를 해왔다.
이에 따라 지난 1월 18일 충남도에서는 화암동지역에서 시외버스가 추가 정차 할 수 있도록 운송사업자에게 정차지 인가를 하였고, 시는 1월 26일 금남고속에게 정류소 설치를 인가했다.
정류소 설치 인가 후 금남고속은 시외버스 이용객 편의를 위해 정류소에 승강대기소와 표지판, 무인발권기 등을 설치하고 3월 28일부터 본격 운행하기로 했다.
주요 운행노선으로는 인천공항 57회, 김포공항 8회, 동서울 44회, 인천 22회, 성남 22회 등 1일 9개 노선 179회 정도를 운행할 계획이다.
금남고속은 당분간 무인발권기를 통해 정류소를 운영할 계획이며, 추후 이용수요 증감 추이를 살펴가면서 매표소를 신설해 운영할 계획이다.
승차권 발급은 무인발권기에서 신용카드로만 가능하며, 가정에서 인터넷(버스타고 또는 버스터미널)으로 예매도 가능하다. 인터넷을 이용하여 예매한 승객은 승차 당일 현장에서 예매한 신용카드로 무인 발권기에서 승차권을 발권하여 탑승하면 된다.
대전시 박옥준 운송주차과장은“시행초기 교통정체 등의 일부 문제점도 예상된다”면서“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보다 편리하고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정류소가 될 수 있도록 문제점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북대전정류소가 개설됨으로써 현재 대전지역에는 터미널 2개, 정류소 9개를 포함하여 총11개소의 터미널과 정류소가 운영된다.
한편 북대전정류소를 경유하여 운행하는 첫 차는 3월 28일 새벽 3시 39분 인천공항행 차편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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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공동주택 개별세대 스마트 계량기 보급사업 추진
대전시, 공동주택 개별세대 스마트 계량기 보급사업 추진
정부의 스마트 그리드 확산사업 연계통한 1만여 세대 지원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공동주택 세대 내 노후 기계식 전기 계량기를 `스마트 계량기(AMI : Advanced Metering Infra)´로 교체하여 실시간으로 가정 내 전력 사용량, 전기요금 등을 스마트폰과 PC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는 `스마트 그리드(Smart Grid) 확산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스마트 계량기 필요설비.사진제공-대전시청
`스마트 계량기(AMI)´는 네트워크 통신기능이 있는 디지털 미터기를 통해 원격 자동검침, 실시간 전력사용량, 1개월 예상요금, 누진제 알림 서비스 등을 제공하여 시민 스스로 전기 사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다.
또한 사업자에게는 세대별 전기소비 정보에 기반 한 빅 데이터, 사물형 인터넷, 인공지능 등과 연계하여 지능형 전력망 구축과 수요반응 등 신산업 창출을 도모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에너지 시대의 핵심 기반 요소이다.
`스마트 계량기(AMI)´교체사업은 2016년부터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하에 한국전력, LGU+, 한전KDN 등 참여 속에 각 지방자치단체 대상 사전 공모와 지역 내 공동주택 개별 신청방식으로 진행 중이다.
최근 대전시는 한국전력과 협의를 통해 1만여 세대 지원물량을 잠정 배정 받아 관내 공동주택 대상 설명회를 2회 개최하는 등, 3월 초 현재 지역 내 서구 가람아파트 등 16개 공동주택 단지가 한국전력에 사업 참여를 신청한 상태에 있다.
한국전력은 접수된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세대수 규모, 계량기 설비 노후도, 에너지 다소비 등을 고려하여 3월 말까지 지원 단지를 결정할 예정이다.
사업대상으로 선정된 단지는 스마트 계량기, 데이터 수집장치(DCU), 에너지 관리시스템(EMS) 등이 국․시비와 한전컨소시엄 사업비 등 통해 무상으로 지원될 계획이다.
한국전력은 지난 해 서울과 경기도에서 진행된 시범사업을 통해 스마트 계량기 설치이후 세대별 평균 3.6%의 에너지 절감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금 번 지역 내 1만여 세대의 스마트 계량기 보급사업 참여 통해 에너지와 ICT가 융합된 시민 체감형 에너지 신산업 서비스를 활성화 하고 지역 내 친환경, 분산형 에너지 수급기반과 에너지 소비 효율 향상체계 구축도 도모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 에너지산업과 관계자는 “스마트 계량기는 전력 생산자와 소비자간 양방향 실시간 정보소통 활성화 속에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차세대 플랫폼 장비”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최근 IoT 등 파괴적 기술 등장으로 제품 단위보다 서비스 중심으로 비즈니스 모델이 전환되고 있고, 스마트 계량기 보급 사업 활성화를 통해 에너지 산업 변혁시대에 새 성장 동력을 창출 해 갈 수 있도록 시민들의 계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 드린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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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대신 장미꽃 손에 든 시민들
촛불대신 장미꽃 손에 든 시민들
꺼지지 않는 촛불로 적폐청산 이룩하자
11일 오후 6시 대전 갤러리아 백화점 인근에서 박근혜 탄핵인용을 자축하는 촛불집회가 열렸다.
이날 자축 집회에는 시민 4,000여명이 모여 그동안 높이 들었던 촛불 대신 박근혜 퇴진운동본부에서 제공한 장미꽃을 들고, 밝히기를 거부한 익명의 시민이 제공한 떡을 들고 자축하였다.
특히 이날 집회에서는 국민이 승리한 위대한 국민주권승리를 자축하며 촛불은 이제부터라며 촛불을 일상화하여 다시는 최순실 국정농단과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감시하고 일부 정치인들에게 국민의 힘을 보여주는 동시에 더 많은 평화를 이룩하고 앞으로 청산해야할 모든 일에 촛불이 함께하여 모든 적페를 청산하자고 모인 시민들은 촛불과 장미를 높이 흔들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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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보건, 보육, 복지 3개 분야 총 32개 사업추진유성구 모든 아동이 행복한 아동친화 도시를 꿈꾼다.
유보건, 보육, 복지 3개 분야 총 32개 사업추진
유성구 모든 아동이 행복한 아동친화 도시를 꿈꾼다.
취약계층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10일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 개최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10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취약계층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드림스타트사업의 전반에 대한 자문과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유성구는 10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취약계층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 지원을 위한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에는 의료․교육․복지전문가, 지역단체 대표 등 분야별 민간전문가와 관련 공무원 등 11명이 참석했다.
드림스타트사업은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아동복지사업중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들의 복지수요에 적극 대응해 맞춤형 통합서비스 제공 및 각종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특화사업이다.
위원회는 지난해 사업 추진실적 분석 및 2017년 드림스타트 종합계획을 보고와 함께 사업지원 연계망 구축방안 마련 등 사업의 효율적 운영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이번 논의를 통해 위원회는 드림스타트사업으로 건강, 복지, 보육 3개 분야에 찾아가는 학습심리상담, 독서지도 총 32개 세부사업 마련해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공평한 출발기회 제공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이원구 위원장(유성구 부구청장)은 “드림스타트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며 “앞으로도 소외받는 아동들이 없도록 대상아동 발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창 길수 기자/ampicll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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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근무 상황 점검 및 3대 교통반칙 행위 근절을 위한 교통법규 준수 결의
1분기 근무 상황 점검 및 3대 교통반칙 행위 근절을 위한 교통법규 준수 결의
2017년도 1분기 근무 상황 점검을 실시하고, 교통질서 확립에 솔선수범한 모범운전자 3명에 대한 감사장 수여
대전중부경찰서 경비교통과장(경정 조영관)은 10일 중구 목동 소재 중부모범운전자회 사무실에서 회원 250여명과 2017년도 1분기 근무 상황 점검 및 3대 교통 반칙 근절을 위한 교통법규 준수 결의대회를 가졌다.
▲<사진제공=대전청>중부모범운전자회 사무실에서 회원 250여명과 2017년도 1분기 근무 상황 점검 및 3대 교통 반칙 근절을 위한 교통법규 준수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중부모범운전자회 회원들에 대한 2017년도 1분기 근무 상황 점검을 실시하고, 교통질서 확립에 솔선수범한 모범운전자 3명에 대한 감사장을 수여하였다.
또한 중부모범운전자회 회원들은 시민 안전을 위협하고 불편을 야기하는 3대 교통반칙 행위인 음주운전, 난폭·보복운전, 얌체운전을 근절하고 교통 법규를 준수할 것을 결의하였다.
조영관 경비교통과장은 시민의 안전을 위해 묵묵히 봉사하는 모범운전자 회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3대 교통 반칙 행위인 음주운전, 난폭·보복운전, 끼어들기, 꼬리물기 등 얌체운전 근절에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창 길수 기자/ampicll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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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절도 피의자 검거
자전거 절도 피의자 검거
피해품을 발견하고, 용의자가 나타날 것을 예상하여 주변에서 잠복 중 피의자 검거
둔산서 둔산지구대 는 빌라 주차장에 시정장치 후 보관된 자전거를 도난당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하여 주변을 면밀히 수색, 피해품을 발견하고, 용의자가 나타날 것을 예상하여 주변에서 잠복 중 피의자를 검거하였다.
▲사진은 대전 둔산경찰서
일시․장소 : 2017. 3. 6. 14:00경, 서구 탄방동 00빌라 주차장
피 의 자 : 박 ○ ○ (24세, 남), 대학생
피 해 자 : 유 ○ ○ (73세, 남)
2017. 3. 5. 22:00경, 대전 서구 유등로 00번길(탄방동) 00빌라 주차장내에서 피해자가 가스배관에 번호키로 시정해놓은 피해자 소유의 시가 100,000원 상당 블랙캣자전거를 번호를 맞춰 시정장치를 푸는 방법으로 절취 하였다.
2017. 3. 6. 10:30경 도난피해자를 만나 자전거를 도난당한 경위 및 자전거의 특징 등을 파악한 후, 발생장소 주변 CCTV등을 확인하였으나 단서를 찾지 못하고, 피해자와 함께 자전거를 찾기 위해 도난장소 주변을 약 1시간 수색하던 중, 동일 11:30경 발생장소에서 약 500M 떨어진 빌라 주차장에서 다른 잠금장치로 시정된 피해 자전거를 발견하였다.
그리고 용의자가 다시 올 것을 예상하여 둔산서 둔산지구대 김 원 일 경위.이 구 윤 순경은 자가용을 이용 약3시간 잠복하던 중 맞은편 빌라에서 나와 주위를 살피며 자전거가 있는 곳으로 걸어가 잠금장치를 푸는 피혐의자를 현장에서 검거 하였다.
창 길수 기자/ampicll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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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기 25개국 300여명의 외국인 유학생 대상 범죄예방교실 운영
신학기 25개국 300여명의 외국인 유학생 대상 범죄예방교실 운영
여성·청소년과에서는 성폭력 등 4대악 근절을 위한 홍보활동도 함께 전개하여 큰 호응
대전 대덕경찰서는 2017. 3. 10(금) 16:00경 대덕구 오정동 소재 한남대학교에서 신학기를 맞이하여 한남대학교에서 공부하는 25개국 300여명의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범죄예방교실을 운영 하였다.
▲<사진제공=대전청>3. 10(금) 16:00경 대덕구 오정동 소재 한남대학교에서 신학기를 맞이하여 한남대학교에서 공부하는 25개국 300여명의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범죄예방교실을 운영 하였다.
이날 범죄예방교실에는 문화적 차이로 인해 생활 속에서 쉽게 저지를 수 있는 범죄에 대한 예방교육을 실시하였고, 아울러 여성·청소년과에서는 성폭력 등 4대악 근절을 위한 홍보활동도 함께 전개하여 큰 호응 받았다
앞으로 대덕경찰서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안심하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마련하여 함께 실천해 나갈 예정이다.
창 길수 기자/ampicll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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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민 여러분께 드리는 말씀>
<대전시민 여러분께 드리는 말씀>
우리 헌정사에 대통령이 탄핵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물론 불행하고 안타까운 일이지만 오히려 대한민국을 새롭게 만드는 값진 전기로 만들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분열이 아니라 통합의 시대를 열기 위해서 국민 모두의 협력이 필요한 때입니다.
대전시정은 흔들림 없이 더욱 매진해서 시민을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시민 여러분도 어려울 때 힘과 지혜를 모아서 대한민국이 거듭 태어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부탁드립니다.
2017년 3월 10일
대전광역시장 권 선 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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