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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동 현대 아울렛 사업 가속도 붙어
용산동 현대 아울렛 사업 가속도 붙어
권시장 3월 시정브리핑에서 소상공인 피해 최소화 밝혀
권선택 대전시장 시정브리핑이 21일 오전 11시에 대전시청 9층 기자회견실에서 있었다.
▲ 권선택 대전시장이 21일 대전시청 기자브리핑실에서 주요현안에 대해서 3월 시정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박미서기자
권시장은 주요 현안 중점 사업인 19대 대선대비 발굴과제 공약화 추진, 홍도과선교 개량(지하화)공사 관련 교통대책, 대덕구 평촌지구 도시개발사업 추진 가속화, 전국최초 `효문화 진흥원´본격 출범에 대해서 말했다.
이어 기자들의 용산동 현대 아울렛개발에 대해 대규모 아울렛이 개발되면서 시세 차익이 있다는 등의 의혹과 이을 해결하기 위해 어떠한 방안이 있는지 질문에 신중하게 처리하겠다고 답변했다.
권시장은 “이 사업은 2015년 8월에 반려된 사업으로 접수하게 된 배경은 단일용도에서 다용도로 복합, 숙박, 관광휴양시설이 포함됐고 지역상생문제와 관련해 원도심상권, 청년정책과 연계해 기존상권과 차별화 하고 1,800여명 정도의 지역민을 고용하는 계획을 포함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권시장은 “이 지역은 10년이상 방치되었던 지역이다.올 3월 17일이 데드라인이었다”고 말하며 “개발 특혜하고 말이 있었는데 그 동안 타지역사례비교을 검토하고 시세차익도 검토했다”고 말을 이었다.
권시장은 “이 사업이 상생, 지역화 될 수 있도록 도움이 되도록 검토하겠다”며 “초기에는 현대 아울렛개발 계획이 부정적이었던 것은 판매 매장일변도였지만 현재는 여러 가지 진전된 부분이 있고 소상공인피해와 같은 부정적으로 우려되는 부분은 최소화 하겠다”고 밝혀 현대 아울렛 사업이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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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 소방시설 폐쇄 등 불법행위 불시단속
대전소방, 소방시설 폐쇄 등 불법행위 불시단속
대형 인명피해 우려되는 전통시장, 대형마트, 청소년 이용시설 집중실시
대전광역시 소방본부(본부장 전병순)는 최근 잇달아 발생하고 있는 전통시장 화재 예방 및 소방안전관련 적폐행위 근절을 위해 특별 불시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소방.안전기구 단속사진제공-대전시청
소방본부는 7일 전 사전예고 후 단속하던 방식에서 예고없이 불시단속으로 단속방식을 변경해 5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되며, 화재 시 대형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전통시장, 대형마트, 청소년 이용시설(학원, 독서실) 등에 대해 집중 실시된다.
특히, 평소 오작동 등을 이유로 소방시설을 차단해 놓는 행위에 대해 화재수신기 조작이력을 조사하여 적발 시 엄중 처벌할 예정이다.
소방본부 관계자는“최근 봄철 건조기에 접어들면서 화재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며“이번 불시단속으로 소방안전 위반행위 근절 및 화재 예방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덧붙였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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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지역물가관리종합대책 추진
대전시, 지역물가관리종합대책 추진
서민경제 필수품 인상억제, 소비자단체 등 합동점검 나서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대통령 탄핵과 대선 분위기에 편승한 소비자물가 상승 등으로 서민경제의 어려움이 예상됨에 따라 자치구, 유관기관 및 소비자단체와 지역물가안정을 위한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지역물가관리 추진체계구축 ▲서민경제 필수품 인상억제 집중관리 ▲전통시장 및 착한가격업소 이용활성화 ▲직거래장터 운영 및 할인판매 ▲가격표시제 및 부당거래행위 단속 ▲현명한 소비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 전개 ▲지방공공요금 동결유지 및 개인서비스요금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자치구와 합동으로 3월 하순부터 연말까지 특별점검을 실시하며, 서민생활과 밀접한 32개 필수품에 대한 집중관리를 위하여 농산물 산지출하 독려반 운영을 통한 수급조절 농산물유통시장 등 관리감독강화 서민경제 필수품 가격조사와 더불어 가격표시제 및 부당거래행위가 우려되는 업소를 대상으로 홍보와 계도도 병행한다.
또한 전통시장 및 착한가격업소 이용활성화를 위하여 전통시장 상인회의 가격인하 자율참여와 할인행사, 원산지 가격표시 이행 등을 유도하고 시 및 유관기관․단체의 장보기 날 운영에 따른 온누리상품권 마케팅도 함께 추진하게 되며 본청 국장급 간부공무원을 자치구 물가안정 책임관으로 지정 현장방문을 통한 물가모니터링과 애로사항청취 등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대전광역시 유세종 과학경제국장은“금번 서민생활안정을 위한 지역물가관리 종합대책을 추진함에 있어 시는 물론 자치구, 공정거래위원회, 소비자단체 등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통하여 물가관리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며“시민들도 건전한 소비생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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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방문 4-5세 어린이 대상 찾아가는 어린이 교통안전교육 실시
유치원 방문 4-5세 어린이 대상 찾아가는 어린이 교통안전교육 실시
안전보행 3원칙 서다-보다-걷다를 PPT자료와 애니메이션 이용하여 설명하고 모형횡단보도로 현장에서 직접 실습까지 진행
대전 대덕경찰서 교통안전계에서는 3월 20일 10:30 (월) 오정동 동산초 병설유치원을 방문하여 4-5세 어린이 15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사진제공=대전청>오정동 동산초 병설유치원을 방문하여 4-5세 어린이 15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을 실시
▲<사진제공=대전청>안전보행 3원칙 서다-보다-걷다를 PPT자료와 애니메이션을 이용하여 설명하고 모형횡단보도로 현장에서 직접 실습까지 진행
안전보행 3원칙 서다-보다-걷다를 PPT자료와 애니메이션을 이용하여 설명하고 모형횡단보도로 현장에서 직접 실습까지 진행하였다.
이날 교육을 진행한 김서영 순경은 “대덕서 교통안전계에서는 연중 관내 어린이집을 순회하며 교통사고 예방교육 활동을 펼쳐 어린이 교통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창 길수 기자 / ampicll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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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시대에 발맞춰 미래 과학인재양성 위한 꿈나무 과학멘토 사업 본격 추진
4차 산업혁명시대에 발맞춰 미래 과학인재양성 위한 꿈나무 과학멘토 사업 본격 추진
한국기계연구원 등 15개 정부출연연구기관, KAIST 등 2개 대학, LG화학기술연구원 등 4개 민간기업 등 총 21개 기관 참여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가 4차 산업혁명시대에 발맞춰 미래 과학인재양성을 위한 꿈나무 과학멘토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지난해 유성구가 시민천문대에서 추진한 `토요일엔 과학소풍´에서 초등학생들이 별보기 체험을 하고 있다.
▲유성구청사
꿈나무과학멘토는 구와 대덕특구 내 연구기관과의 결연을 통해 지역의 청소년을 미래의 과학인재로 양성하기 위한 유성구의 대표 과학브랜드 사업이다.
이 사업은 연구기관의 과학자가 멘토가 되어 학교를 방문하거나 학생들을 연구소로 초청해 ▲방문과학교실 ▲초청과학교실 ▲과학캠프 ▲융합과학교실 ▲꿈꾸는 노벨과학교실 ▲사이언스 클래식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올해 사업에는 멘토기관으로는 한국기계연구원 등 15개 정부출연연구기관, KAIST 등 2개 대학, LG화학기술연구원 등 4개 민간기업 등 총 21개 기관이 참여 한다.
이번에 새롭게 참여하는 나노종합기술원의 “종이모형으로 만드는 알기 쉬운 메모리칩 구조”와 카이스트에서 준비한 “로봇자동차, 드론의 구조 파헤치기”교육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의 이해도를 높이고 사업의 내실을 더했다.
멘티기관으로는 관내 44개 초‧중학교와 10개 지역아동센터, 타 자치단체 15개교, 동 주민센터 5개소, 어린이집 6개소, 장애인시설 2개 등 현재까지 82개 기관의 청소년들이 멘티로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구는 올해부터 사업을 관내 초‧중학교뿐만 아니라 장애인시설(성세재활학교, 유성구장애인복지관), 어린이집(송강어린이집 등) 등으로 확대하여 다양한 멘티기관을 선정해 청소년을 비롯해 유아, 장애아동들도 4차 산업혁명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올해 7년차를 맞이하는 꿈나무과학멘토사업은 2011년 7개 멘토기관의 협업으로 시작해 2016년에는 20개 멘토기관과 88개 멘티기관 10,364명이 참여하는 등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고있다.
또한 구는 올해부터 멘토기관과 타 자치단체와의 연계를 통해 초청과학교실 또는 방문과학교실 등의 방식으로 유성을 넘어 타 자치단체 청소년들도 꿈나무과학멘토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허태정 유성구청장은 “꿈나무 과학멘토사업을 통해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보다 다양한 과학체험과 더불어 미래에 대한 꿈을 갖게 될 것”이라며 “4차 산업혁명의 주역이 될 청소년에게 꿈과 희망이 지속될 수 있도록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창 길수 기자 / ampicll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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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 상대 대전시립산성복지관 방문해 성폭력 예방교육 실시
시각장애인 상대 대전시립산성복지관 방문해 성폭력 예방교육 실시
경찰, 찾아가는 예방교육으로 사회적 약자 보호기반 조성
대전중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과는 20일 대전시립산성복지관을 방문해 성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하였다.
▲<사진제공=대전청>대전중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과는 20일 대전시립산성복지관을 방문해 성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날 교육은 성폭력전담경찰관이 장애인의 눈높이에 맞춰 장애인들이 유의해야 하는 성폭력 사례 및 예방법, 신고방법 등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하였다.
강의에 참석한 박○○(여, 45세)는 “알기 쉽게 설명해주어서 위험한 상황에 마주쳤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중부서 성폭력 담당 송승아순경은 “앞으로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과 눈높이를 맞춰 소통하는 노력과 함께 장애인의 불안함을 해소해 줄 수 있는 다양한 성폭력 예방 시책 등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창 길수 기자 / ampicll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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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범죄 근절을 위한 범죄예방 환경설계 (CPTED) 실시
아파트 범죄 근절을 위한 범죄예방 환경설계 (CPTED) 실시
CCTV와 가로등의 적절한 설치장소 등 필요한 방범시설에 대한 논의를 거쳐, 개선사업을 실시할 예정
대전둔산경찰서 생활안전계(계장 박성호)는 `17.3.20 (월) 오전, 봄철 빈집털이 등, 범죄예방을 위해 관내 아파트 3곳으로부터 진단 요청을 받아, 아파트 내·외부에 대한 범죄예방진단을 실시했다.
▲<사진제공=대전청>봄철 빈집털이 등, 범죄예방을 위해 관내 아파트 3곳으로부터 진단 요청을 받아, 아파트 내·외부에 대한 범죄예방진단을 실시했다.
진단 신청한 3곳의 아파트는 현재 내·외부의 방범시설이 부족한 실정으로, 경찰서 범죄예방진단팀이 현장에 진출, 범죄예방 환경설계기법인 CPTED를 기반으로 가로등 및 CCTV 점검, 방범창 설치 유무 등을 진단했다.
이후, 주민대표회의에 참석해 진단결과를 전달하고 CCTV와 가로등의 적절한 설치장소 등 필요한 방범시설에 대한 논의를 거쳐, 개선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 아파트의 관리사무소장은 “내부 방범시설 개선사업을 계획하고 있는데, 경찰이 범죄예방을 위한 환경설계 조언까지 해줘 범죄예방을 위한 시설을 적재적소에 설치할 수 있게 되었다.”며 감사를 표했다.
경찰서 생활안전계장은“지역주민이 안전하도록 지속적인 아파트 범죄예방진단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범죄 사각지대가 없는 둔산지역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창 길수 기자 / ampicll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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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산불방지위한 총력전 펼쳐
세종시 산불방지위한 총력전 펼쳐
공무원 동원 비상체제 돌입한 세종시 산불방지에 최선 다한다.
신원섭 산림청장이 최근 계속된 건조한 날씨로 전국에서 동시 다발적인 산불로 피해가 확산되자 20일 오전 정부대전청사에서 `산불예방에 관한 대국민 담화문´을 발표한 것과 관련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산불방지대책본부 17개소(시, 읍·면·동)를 운영하고 이를위해 입산통제구역을 지정(28개소 4,524㏊ 운주산, 오봉산 등 주요등산로 제외)하는 등 산불 감시활동을 강화하기로 하였다.
이를위해 세종시는 산불감시원 28명, 산불전문예방진화대 50명(읍면동 28명, 본청 22명)을 배치하는 동시에 산불무인감시 카메라 10대(조망형 5, 밀착형 5)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조망형) 운주산, 금성산, 관불산, 장군봉, 국사봉 / (밀착형) 운주산 2, 동림산, 비학산, 전의면 금사리
또한 세종시는 산불위험『경계』경계 발령(3.10)에 따른 조치로 산불방지 대책본부 근무를 강화(4명→6명)하고 취약지역 감시원 순찰을 강화(28개소)하는 동시에 군부대에 사격훈련 자제를 요청하고 가두방송 등 홍보 및 불놓기 등 단속을 강화하는 한편 비상연락체계 유지, 헬기 신속지원 체제 유지(진천항공 4대)등의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비상체계에 돌입하였다.
특히 대형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수립 추진하는 세종시는 산불방지대책본부 근무를 6명에서 10명으로 강화하고 전직원의 1/4 순찰활동으로 산불예방활동을 강화한다.
또한 근무자들은 논·밭두렁 등 산림연접 100m이내 소각행위 단속, 묘지작업 등 입산자 계도 단속, 농·산촌 독립가옥, 무속인, 노약자 등 화기취급 금지 계도 및 순찰강화, 마을회관 방움 마을앰프 방송 독려 등의 활동을 하게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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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자전거 이용 활성화 계획 수립
2017년 자전거 이용 활성화 계획 수립
자전거와 버스 연계, 보험가입, 안전모 500개구비, 안전모니터왕 선발등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가 자동차 교통 수요 증가에 따른 교통혼잡과 주차난, 대기오염 개선을 위해 자전거 이용 활성화 계획5개년계획을 통한 사업계획을 마련하고 본격 추진한다.
▲ 대전광역시 자전거이용 홈페이지 캡쳐
시는 자전거 이용 생활화와 이용문화 확산, 자전거 인프라 구축을 정책방향을 잡고, 분야별로 17개 과제를 선정해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추진한다.
시는 자전거타기 생활화 정착을 위해 현재 운영 중인 무인대여소 226개소 자전거 2,165대의 공영자전거`타슈´를 올해까지 무인대여소 20개소와 자전거 300대를 확대할 예정으로 원도심과 대학가 등 수요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우선 배치한다.
또 타슈를 최대 이용자와 불편사항 신고자 중 이용왕과 안전 모니터왕을 선발로 이용 활성화를 기하며, 단거리 교통수단인 자전거를 대중교통(버스,지하철)과 연계해 생활 밀착형 교통수단으로 거듭나도록 할 계획이다.
시는 안전한 자전거 이용 문화 확산을 위해 자전거 사망사고의 70%이상이 머리 부상 때문임을 감안해 안전모 보급과 보험가입 등도 추진한다.
시는 이를 위해 지난 3.1절 자전거대행진 행사 시 안전모 500개를 보급한 바 있으며, 또한`타슈´무인대여소 2개소에 안전모를 비치하여 운영 중이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안전모 보급과 야간운행에 라이트 켜기 등 안전한 자전거타기 5대 수칙 무인대여소 안내 단말기, 신문과 방송 등을 통하여 홍보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시는 자전거 이용시설 정비 등 인프라 확충도 함께 추진한다.
올해 자전거 이용자가 안심하고 자전거를 탈 수 있도록 5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보도턱, 단절구간 등 정비를 실시하고 있다.
또, 지난해부터 18억원의 예산을 들여 간선 자전거도로 2개소 9.46㎞를 공사 중이고, 올해에도 6억 원을 투입해 서대전역네거리에서 대동오거리까지 3.43㎞ 구간을 정비할 계획이다.
시는 이밖에 산악자전거(MTB) 도로를 연차적으로 개설하고, 교육장을 두세군데 마련하며 관련대회를 개최해 자전거 이용 활성화 붐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대전시 이종범 건설도로과장은“안전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기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대전이 자전거 타기 좋은 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자전거를 이용하면, 차를 이용할 때보다 가까운 거리를 이동할 때 편리하며, 건강증진과 대기오염물질 배출 감소 등의 효과로 도시를 쾌적하게 만들고, 환경보호에도 이바지할 수 있다”며“승용차를 대신해 자전거를 많이 이용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전국의 자전거 수단분담률 5% 되면, 편익은 연각 9조 2,703억원, 분담률이 10%가 되면, 편익은 연간 약 19조 781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가장 큰 비용을 절감시키는 항목은 주차시설 공급수요 감소에 따른 공간효율성이었으며, 통행시간절감, 유류비 절감 등이다.
1인의 자전거 이용자가 자동차에서 자전거로 수단을 전환한 경우 개인과 사회에 절감 비용은 500만원이며 이산화 탄소 감축에 기여하는 양은 연간 409kg에 달함, 자전거를 일상적으로 탈 경우 연간 나무 91그루를 심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낸다.
자전거 수단분담률이 각각 5%, 10% 일때, 직접적인 이산화탄소 배출감축량은 각각 802천 톤, 1,604천 톤 감소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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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지방세 성실·유공납세자 선정 우대 추진
대전시, 지방세 성실·유공납세자 선정 우대 추진
은행 금리 우대,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면제 등 혜택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가 지난 5년 동안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한 개인과 법인을 대상으로 성실납세자 458명, 유공납세자 117명을 선정해 각종 혜택을 부여하기로 했다.
시는 최근 5년간 매년 5건 이상, 500만 원 이상의 지방세를 납부하고 체납한 사실이 없는 성실납세자와 성실납세자 중에서 연간 개인 1천만 원, 법인 1억 원 이상의 지방세를 완납한 유공납세자를 대상으로 한다.
성실·유공납세자에게는 4월부터 1년간, 하나은행 예금 및 대출 이자 0.1% 우대와 환전·송금수수료 50% 감면, 대전신용보증재단 신용보증 수수료 0.1% 경감 등의 혜택이 주어지며, 유공납세자에게는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면제 및 3년간 세무조사 유예의 추가혜택이 부여된다.
성실·유공납세자에 대한 우대시책 추진은 성실납세에 대한 자긍심 고취 및 건전 납세문화 정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하는 납세자에 대한 우대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납세자 중심의 신뢰세정 구현 및 자진 납세 분위기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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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수요자원 거래시장 참여 활성화 협약 체결
대전시, 수요자원 거래시장 참여 활성화 협약 체결
충남대, 배재대, 한국조폐공사 등과 에너지 절약 나눔실천,기후변화 대응 추진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20일 오전 11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에너지 절약 나눔 실천과 기후변화에 대응을 위해 관내 대학, 기업 등 11개 기관과`수요자원 거래시장 참여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수요자원거래시장 참여 협약시을 20일 대전시청에서 개최했다.
`수요자원 거래시장´은 전력 피크 시간에 전기를 아낀 만큼 전력거래소에 판매해 금전으로 보상받는 제도로 정부는 지난 2014년부터 시민들의 합리적 에너지 소비 유도, 화력 발전소 신설 억제, 스마트 그리드 기반 에너지 혁명 실증 공간 창출 등 위해 에너지 신산업 8대 모델 중 하나로 육성하고 있다.
에너지 신산업 8대 모델은 수요자원거래시장, ESS통합서비스, 에너지 자립섬, 태양광 대여, 전기자동차, 발전소 온배수열 활용, 친환경 에너지타운, 제로에너지 빌딩이다.
이번 협약식에는 지역 내 각 분야를 대표하는 충남대, 배재대, 우송대, 대덕대, 한국조폐공사, 대전도시공사, 대전도시철도공사, 충남도시가스, 대전상공회의소, 성심당이 참여했다.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신기후체제*에 능동적이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에너지 소비체계 구축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신기후체제(파리협정)는 2020년 만료 예정인 교토의정서를 대체하는 2020년 이후의 기후변화 대응을 담은 기후변화협약이다.
또, 녹색에너지산업 기반이 확충될 수 있도록 전력 수요관리 추진성과 및 성공사례를 서로 공유하기로 했다.
특히, 참여기관들은 수요자원 거래시장 참여로 얻게 되는 수익의 일부를 지역 내 에너지복지 증진을 위해 사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이밖에 협약식에서는 대전상공회의소와 충남도시가스, 성심당이 `사랑의 연탄 나눔 운동´동참을 위해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에너지 나눔 약정서를 전달하는 행사도 함께 개최되었다.
한편, 오늘 협약에 참여한 각 기관별 전력사용 패턴을 사전 분석하여 수요자원 거래시장 참여 효과를 조사한 자료에 의하면 각 기관 전체 사용 계약전력 167Mw중 약 2.4%에 해당하는 4.1Mw가 수요자원 거래 통해 절감 가능한 것으로 예측 되었다.
이에 따라 약 1.9톤의 온실가스 감축과 함께 1억 5000만원 내외의 수익 창출도 기대되고 있다.
권선택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지역 내 각 분야 대표기관이 역량을 모아 지속 가능한 에너지 수급체계 기반을 마련해 시민이 행복해지는 대전을 만들자”면서“참여 기관 중심으로 체계적인 사업 진행과 성과 공유를 통해 녹색 에너지 신산업이 대전시에 확고히 뿌리 내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시 관계자는 “기존 전력망 중심으로 ICT, 빅 데이터, 인공지능, 사물형 인터넷 등이 융․복합되는 수요자원 거래시장에 지역 주요 기관들과 함께 새로운 산업기반을 창출하고자 오늘 행사를 진행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내년으로 예정된 국민 수요자원 거래시장 개설 등과 연계해 다양한 녹색 에너지 비즈니스 모델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말하였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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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 치안 활성화를 위한”대전시 의회·대전대·대전세종연구원 간 MOU체결
“공동체 치안 활성화를 위한”
대전시 의회·대전대·대전세종연구원 간 MOU체결
대전중부경찰서 생활안전계(계장 홍재구)는 지난 16일 중부서 소회의실에서 범죄예방을 위한 도시환경설계에 뜻을 모아 중부경찰서대전시 의회 안전도시연구회-대전대학교-대전세종연구원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대전청> 중부경찰서대전시 의회 안전도시연구회-대전대학교-대전세종연구원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태경환 중부경찰서장, 대전시 의회 안전도시연구회 회장 김동섭 의원, 대전대 경찰행정학과 이상훈 교수, 대전세종연구원 이형복 박사가 한 자리에 모여 지역사회의 공동체 치안 활성화 체계를 구축하고 사회 안전시스템 확충을 위해 범죄예방을 위한 도시환경 설계에 손을 맞잡았다.
중부서는 취약지역에 대해 전문적인 진단·분석을 위해 대전세종연구원과 협업하고,대전시 의회 안전도시연구회 회장 김동섭 의원은 대전시 안전도시 건설에 의회 차원에서 지원하는 방안을 강구 하기로 했다.
또한 대전대 경찰행정학과는 경찰과 협업하여 정밀 방범진단 후 의견을 수렴하고, 대전세종연구원 도시안전디자인센터장 이형복 박사는 도시 범죄예방설계에 경찰과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
창 길수 기자 / ampicll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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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취약 장소 도보순찰을 확대하고, CCTV점검 및 범죄예방활동 실시
범죄취약 장소 도보순찰을 확대하고, CCTV점검 및 범죄예방활동 실시
대전둔산경찰서 월평지구대(4팀장 김평중)는 시민의 의견을 수렴하여 지역 치안 불안요소를 반영한 범죄우려지역에 대해 도보순찰을 확대하고 CCTV상태를 점검했다.
▲<사진제공=대전청>지역 치안 불안요소를 반영한 범죄우려지역에 대해 도보순찰을 확대하고 CCTV상태를 점검했다.
김평중 월평지구대 4팀장은 “취약장소에 대한 가시적인 순찰과 예방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범죄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창 길수 기자 / ampicll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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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대학교 200여명의 신입생에게 성폭력 예방교육 실시
대덕대학교 200여명의 신입생에게 성폭력 예방교육 실시
대전 유성경찰서 여성청소년계(계장 김영태)는 3월 17일 오전 10:00경 유성구 장동에 위치한 대덕대학교를 방문, 200여명의 신입생에게 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사진제공=대전청>유성구 장동에 위치한 대덕대학교를 방문, 200여명의 신입생에게 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학기 초 학생들 사이에 일어날 수 있는 성폭력 범죄 등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오리엔테이션 음주문화 개선, 사건 발생 시 112 신고접수 시스템(채팅 앱 포함)·SNS·문자메시지를 통한 성폭력 신고 문화 조성과 피해 발생 시 적절한 대처방법 등 구체적인 사례중심으로 학생들의 관심과 동참을 유도 하였다.
앞으로도 유성경찰서는 관내 대학교를 찾아 성폭력 예방교육을 통해『성범죄로부터 안전한 학교생활』분위기를 조기에 정착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창 길수 기자 / ampicll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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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세 자영업자, `몬스터 에너지´ 상표권 공세 막아냈다
영세 자영업자, `몬스터 에너지´ 상표권 공세 막아냈다
`망고몬스터´, 공익변리사 특허상담센터 방문해 무료상담, 도움받아
대법원은 지난 15일 세계적 에너지 드링크 기업인 `몬스터 에너지´사가 국내에서 카페를 운영하는 이모씨를 상대로 제기한 `망고몬스터´ 상표(등록 제323070호, 2013. 10. 16. 출원) 무효심판 심결취소소송 상고심에서 이모씨의 상표권이 유효하다고 판결하였다.
▲ 특허상담센터에서 상담을 하는 공익변리사(사진-지식재산보호원)
이번 사건은 `몬스터 에너지´사가 자사의 선등록 상표인 `MONSTER ENERGY` 등과 이모씨의 등록상표인 `망고몬스터´가 서로 유사하다는 이유로 특허심판원에 상표등록 무효심판을 청구하면서부터 시작되었다.
특허심판원은 양 상표의 표장이 서로 유사하지 않아 `일반 소비자나 거래자가 그 출처에 관하여 오인, 혼동을 일으킬 염려가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는 이유로 `몬스터 에너지´사의 심판청구를 기각하였다.
이에 대하여 ´몬스터 에너지`사는 심결 결과에 불복하여 특허법원에 심결취소소송을 제기하였으나 역시 기각되었고, 이어 대법원에 상고하였지만 대법원 역시 원심의 판단을 유지한 것이다.
▲ 카페 망고 몬스터 사장(이 정훈씨)
부산에서 소규모 카페를 운영하여 생계를 이어 오던 이모씨는 2015년 6월 `몬스터 에너지´사가 국내 대형 로펌을 대리인으로 선임하여 자신의 상표권에 대하여 무효심판을 청구하여 오자, 스스로 감당하기 어려운 정도의 경비와 노력이 소요되는 상표권 분쟁에 맞설 엄두를 내지 못하고 상표권을 포기할까 망설이기도 하였다.
그러나 지인의 권유로 공익변리사 특허상담센터를 방문하여 상담한 결과 대리인 비용 부담 없이 전액 무료로 상표분쟁 지원이 가능하다는 답변을 받고, 공익변리사의 도움으로 1년 9개월간의 지루한 분쟁 끝에 결국 자신의 상표권을 지킬 수 있게 된 것이다.
한국지식재산보호원에서 운영하고 있는 공익변리사 특허상담센터는 2011년부터 지식재산권 분쟁 발생 시 고액의 소송비용을 감당하지 못하여 어려움을 겪는 영세 자영업자 및 소기업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공익변리사가 심판 및 심결취소소송을 직접 대리하여 오고 있다.
이해평 한국지식재산보호원장은 “영세 자영업자들의 경우 지식재산권 분쟁으로 많은 경제적 부담과 시간의 소요로 기본적인 생존권까지도 위협받을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분쟁발생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공익변리사 특허상담센터의 심판·소송 직접대리 지원을 받을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공익변리사 특허상담센터는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1, 한국지식재산센터 7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자세한 지원 사업의 내용은 홈페이지(www.pcc.or.kr) 또는 상담전화(02-6006-4300)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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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과학체험 가족여행 운영 대행여행사 모집
2017 과학체험 가족여행 운영 대행여행사 모집
당일, 1박 2일 체류형 과학프로그램 구성, 총 여행경비의 40% 이내 지원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대전의 과학인프라와 과학도시브랜드를 알리기 위한`과학체험 가족여행´의 관광상품 개발과 운영을 대행할 여행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 과학체험여행으로 국립중앙과학관 창의나래관 증강현실 체험을 하고 있는 학생.사진제공-대전시청
주요내용은 과학체험 및 탐방․문화․생태 프로그램 개발, 대전의 주요행사․축제와 연계한 상품 개발, 체험관광 위주의 가족단위 모객상품 운영 등 당일 또는 1박 2일 체류형 과학프로그램 구성운영으로, 대행여행사로 선정되면 총 여행경비의 40% 이내에서 지원받게 된다.
신청자격은 관광진흥법 제4조 및 동법 시행규칙 제2조에 의거한 일반여행업 또는 국내여행업 등록업체로 사업체 자체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관광진흥법에 의거한 영업보증보험에 가입 및 체험프로그램 진행경험이 많은 업체이다.
접수기간은 3월 23일부터 24일까지이며, 대전광역시 관광협회 홈페이지(www.djta.or.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관광협회 방문 접수 또는 등기우편접수를 하면 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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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예방 위해 현장중심 전 직원 비상근무체제 특별대책반 가동
산불 예방 위해 현장중심 전 직원 비상근무체제 특별대책반 가동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취약지구 12개소 중심으로 전직원 책임분담 비상근무 실시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오는 3월 18일부터 4월 20일까지를 유성구 산불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현장중심으로 전 직원 비상근무체제를 가동해 산불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
▲사진은 유성구청사
이번 대책은 최근 건조한 대기상황이 지속되고 기온상승으로 야외활동과 영농행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됨에 따라, 높아진 산불발생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다.
구는 산불발생 위험이 높은 취약지구 12개소를 중심으로 매 주말 전 직원이 비상근무를 실시해 성냥, 라이터 등 화기를 소지하고 등산을 하거나 산림 연접지에서 영농부산물을 불법 소각하는 행위에 대한 현장 기동단속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게 된다.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산림보호법에 따라 5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고, 자칫 산불로 번졌을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과 같은 엄중한 처벌이 이뤄진다.
또한 구는 불법적인 소각행위로 인한 산불 발생이 유성구 전체산불의 약 60%를 차지할 만큼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점에 착안해 소각산불 없는 마을 만들기 협약, 공동소각 유도 등을 통해 산불의 원인에 맞춘 예방대책을 시행하고 있다.
유성구 김대곤 공원녹지과장은 “산불 예방은 관계기관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시민들의 주의와 관심이 꼭 필요하다”며 “지역주민들이 입산 시 화기물을 휴대하지 않고, 논․밭두렁 등 불법소각을 하지 않는 등 산불예방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산이나 산과 인접한 곳에서는 취사, 흡연, 소각행위 발견 시에는 유성구 산불방지대책본부(611-2467)로 신고하면 된다.
창 길수 기자 / ampicll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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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안전공사대전충남지역본부(본부장 이범욱)와 업무협약을 체결
한국전기안전공사대전충남지역본부(본부장 이범욱)와 업무협약을 체결
대전 최초! 국비지원 포함 2017년부터 4년간 총 사업비 8억원 확보..관내 저소득층 2,000여 가구 LED 무상교체사업 추진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가 16일 구청 중회의실에서『저소득층 LED 교체사업』 추진을 위해 한국전기안전공사대전충남지역본부(본부장 이범욱)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16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허태정 유성구청장[왼쪽 세 번째]과 이범욱 한국전기안전공사대전충남지역본부장[오른쪽세 번째] 참석한 가운데 저소득층 LED 교체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 하고 있다.
대전에서 처음 시행하는 이번 사업은 국비지원을 포함하여 2017년부터 4년간 총 사업비 8억원을 확보해 관내 저소득층 약 2,000여 가구에 가구당 LED 2Set 무상교체를 목표로 진행한다.
구는 올해 3월부터 1차로 작년에 선정된 500여 가구를 대상으로 교체사업을 추진해 수요자가 모델을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하고, 세대내 전기안전점검 병행 등 수요자 입장에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범욱 본부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자원봉사를 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 구와 업무협력을 통해 사회공헌 활성화에 동반자적 협력관계를 구축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으로 구는 사업 대상자 조사 및 예산확보 등 사업을 총괄하고, 한국전기안전공사대전충남지역본부는 시공업체 계약, LED 구입․설치, 안전점검 등 사업을 실질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허태정 유성구청장은 “대전에서 처음 시행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에 대한 에너지 복지를 실현하고, 사람 중심의 건강한 행복공동체 유성을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창 길수 기자 / ampicll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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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협력위원회(위원장 권기춘)위원 30명, 경찰서 지휘부 10명 등 총 40여명 참석
보안협력위원회(위원장 권기춘)위원 30명, 경찰서 지휘부 10명 등 총 40여명 참석
1/4분기 정기회의 개최..탈북민 장학금 전달 등 정착지원 활동 전개
대전동부경찰서(서장, 총경 김종범)에서는 3. 14.(화) 18:00경 동부경찰서 3층 중회의실에서 동부경찰서 보안협력위원회(위원장 권기춘)위원 30명, 경찰서 지휘부 10명 등 총 40여명 참석한 가운데 보안협력위원회 1/4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사진은 대전동부경찰서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신규 임원진 및 위원에 대한 위촉식과 함께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에 도움을 준 이기호 전 위원장에게 경찰서장 감사장을 수여했다.
또한, 대학에 재학중인 탈북민 자녀 3명에게 장학금을 전달, 격려하고 안정적 사회정착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
김종범 경찰서장은 “탈북민들의 조기 정착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노력한 보안협력위원회 위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관심과 참여를 통한 지속적인 정착지원 활동”을 당부 하였다.
창 길수 기자 / ampicll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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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대덕테크노벨리에 2,140억 원 투입계획서 내놔
현대, 대덕테크노벨리에 2,140억 원 투입계획서 내놔
대전시 아울렛, 호텔, 컨벤션, 테마공원등 제안서 검토 행정절차 진행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현대백화점(이하`현대´)의 대덕테크노밸리 용산동 관광휴양시설용지에 대한 세부개발계획 제안서에 대해 검토 및 행정절차를 진행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 대전시 유세종 과학경제국장이 16일 기자실에서 대덕테크노밸리 용산동 개발에 대해 기자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박미서기자
▲ 대덕테크노벨리 용산동 관광휴양시설용지 위치도.사진제공-대전시청
현대의 관광휴양시설용지 개발계획은 지난`15년 8월 용지의 대부분이 판매시설인 경우, 기업 활동과 시민들의 여가․휴양활동 지원을 목적으로 하는 관광휴양시설용지 지정목적에 미부합 한다는 사유로 반려된 바 있다.
▲ 현대 아울렛 조감도 및 개발 방향 포스터 브리핑. 사진-박미서기자
이에 따라 이번 제안서에는 호텔․컨벤션센터 신규 설치, 테마공원(5가지 가든밸리) 등 관광휴양시설용지의 개발방향에 부합하기 위한 다양한 보완계획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세부적으로는 부지면적 99,690㎡에 판매시설(아울렛)과 별동으로 호텔․컨벤션센터를 건립하고, 영화관과 테마공원(브룩가든, 파운틴가든, 컬쳐가든, 로망가든, 피크닉가든) 등의 각종 엔터테인먼트시설이 배치되며, 총 사업비 2,140억 원을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현대 측에서는 개발계획 뿐만 아니라 지역상생발전 및 지역경제활성화에 대한 계획도 별도로 제출했다.
원도심 활성화 및 청년 취․창업 지원, 지역상권 상생 등 지역상생협력기금으로 60억 원을 출연할 계획이며, 향후 추가적인 원도심 지원방안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해외명품 등 프리미엄브랜드 위주의 매장 구성으로 기존 상권과의 중복을 최소화 할 계획이다.
그리고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고용인원 1,800여 명을 지역주민으로 채용하고, 건설업체 총 공사비의 30% 이상을 지역업체와 공동도급 하겠다고 밝혔으며, 로컬푸드 판매장 설치, 대전시 주요 맛집 입점, 청년디자이너 오픈마켓 설치 등의 계획도 추진한다.
무엇보다도 그동안 관외로 유출되던 아울렛쇼핑 수요를 흡수하고, 연간 400만 명 이상의 외지인 방문을 통한 관광활성화 등 9천억 원의 생산유발효과와 3천5백억 원의 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시는 그동안 관광휴양시설용지의 지정목적 및 개발방향에 최대한 부합할 수 있도록 판매시설 외에 호텔과 컨벤션 및 테마공원 등을 추가로 설치하는 안에 대해 심도 있게 실무협의를 실시하였다.
사업비 추가부담, 매장규모 축소 등으로 현대 측이 난색을 표하여 협의가 장기간 지연되었으나, 결국 여러 차례 협의 끝에 이번 개발 계획안이 제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전시 유세종 과학경제국장은“용산동 부지는 대덕테크노밸리의 중심에 위치해 있으나, 10여년이 넘도록 미개발지로 방치되어 개발을 촉구하는 지역민들의 바램이 높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유국자은 이어서“하지만 소상공인 등에 대한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프리미엄 브랜드 위주로 구성하여 기존 상권과의 중복을 최소화 하는 등 지역상생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협의와 보완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울렛 입점 승인을 위해서는 관계기관 협의와 주민공람, 사업자의 주민설명회, 도시계획․건축공동위원회 심의 및 고시, 건축인허가 및 대규모점포 개설등록 등의 절차가 남아있다.
절차가 잘 진행되면 승인고시가 7월이나 8월경에 이루어지고 2020년 초쯤에 사업이 완공될 전망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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