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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키스컴퍼니가 선사하는 `에코힐링 패키지´
맥키스컴퍼니가 선사하는 `에코힐링 패키지´
맥키스컴퍼니, 4월 15일부터 계족산에서 맨발 트레킹, 숲속음악회 시작
공유가치를 창출하는 충청권 주류 대표기업 맥키스컴퍼니(옛 선양 / 회장 조웅래)가 오는 15일부터 대전광역시 대덕구에 위치한 계족산황톳길 일원에서 맨발트레킹과 숲속음악회 정기 무료 에코힐링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계족산 황톳길을 맨발로 걷는 모습.사진제공-맥키스컴퍼니
▲ 2016년 계족산 숲속음악회 공연모습.사진제공-맥키스컴퍼니
에코힐링(eco_healing)은 환경을 뜻하는 `ecology´와 치유를 뜻하는 `healing´을 결합하여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행복한 삶을 추구하자는 맥키스컴퍼니의 캠페인 슬로건이다.
오전 10시 30분부터 시작하는 `에코힐링 맨발트레킹´은 계족산 황톳길 숲속음악회장에서 출발하여 대청호 갈림길, 이현동 갈림길, 절고개, 임도삼거리를 지나 숲속음악회장까지 13.5km 황톳길을 맨발로 걷는 순환코스다. 별도의 참가절차 없이 개별 도시락을 준비해 오전 10시 20분까지 숲속음악회장으로 집결하면 된다. 소요시간은 4시간~4시간 30분이다. 맨발트레킹이 끝나면 오후 3시부터 시작하는 맥키스오페라 `뻔뻔(funfun)한 클래식´ 숲속음악회를 함께 감상한다. `에코힐링 맨발트레킹´은 4월 15일부터 10월 28일까지 매주 토요일 진행된다.
맥키스컴퍼니는 2006년부터 14.5km 계족산 황톳길을 조성하고 지금까지 꾸준히 관리하며 2007년부터 숲속음악회를 열어 계족산을 전국적인 관광명소로 만들었다. 지금은 한국관광공사에서 선정한 `한국관광 100선´에 연속 선정될만큼 대전의 랜드마크로 발돋움했다.
맥키스컴퍼니 조웅래 회장은 “계족산 황톳길은 남녀노소가 함께 소통할 수 있는 대표적인 에코힐링 맨발걷기 명소이다. 맨발로 황톳길을 걷다 보면 지나치기 쉬운 멋진 풍광이 곳곳에 숨어 있는데 이를 많은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자 행사를 준비했다.”며 “자연을 통해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오감을 만족하는 시간이 될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4월 15일부터 10월 29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오후 3시부터 계족산 숲속음악회가 시작된다. 올해는 새로운 공연구성이 추가되어 관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전할 예정이다. 맥키스오페라의 뻔뻔(fun fun)한 클래식은 3代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지역 곳곳을 찾아다니며 연간 130여회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본격적인 맨발걷기 시즌을 맞아 겨우내 유실된 황톳길도 새단장 작업이 한창이다. 새롭게 단장한 계족산 황톳길에서 펼쳐지는 `에코힐링 맨발트레킹´과 `숲속음악회´가 방문객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치유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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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아시아 13개국 특허청장 컨퍼런스 개최
특허청, 아시아 13개국 특허청장 컨퍼런스 개최
아시아 국가간 지재권 협력에 관한 대전선언문 채택
특허청(청장 최동규)의 지식재산 행정 발전 경험을 전수받기 위해 아시아 지역 13개국 특허청장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특허청은 4월 12일(수)부터 14일(금)까지 대전 특허청에서 `아시아 지역 특허청장 컨퍼런스(Heads of Intellectual Property Offices Conference; HIPOC)´를 개최했다.
▲앞줄 왼쪽 1번째부터 샴시아흐 카마루딘(Dato` Shamsiah KAMARUDDIN) 말레이시아 특허청장, 옴 쁘라까슈 굽따(OM Prakash GUPTA) 인도 특허청장, 마리오 마터스(Mario Matus) WIPO 사무차장, 최 동규 특허청장, 권선택 대전시장, 조세핀 산티아고(Josephine SANTIAGO) 필리핀 특허청장,
샤히드 라시드(Shahid RASHID) 파키스탄 특허청장, 뒷줄 왼쪽 2번째부터 라 모하마드(Abdullah MOHAMED) 몰디브 특허청장, 칸라시 케오보운판(Khanlasy KEOBOUNPHANH) 라오스 특허청장, 타리크 아마드 사르파라즈(Tariq Ahmad Sarfaraz) 아프가니스탄 특허청장, 라디 옵(Rady OP) 캄보디아 특허청장, 모하마드 사노와르 후세인(Mohammad Sanowar HOSSAIN) 방글라데시 특허청장, 하르샤 위제와르다나 하리야와삼 푸와크피티야지(Harsha Wijewardana HARIYAWASAM PUWAKPITIYAGE) 스리랑카 특허청장, 후 피 딘(Huu Phi DINH) 베트남 특허청장, 모 모 트웨(Moe Moe THWE) 미얀마 특허청장, 모하마드 하산 키아니(Mohammad Hassan KIANI) 이란 특허청장, 박성준 특허청 산업재산보호협력국장 임현석 특허청 다자기구팀장 등 주요인사들이 아시아 지역 특허청장 컨퍼런스에 참석하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특허청
`고객 중심의 지식재산 서비스와 리더십´을 주제로 열린 이번 컨퍼런스에는 라오스, 말레이시아, 몰디브, 미얀마, 방글라데시, 베트남, 스리랑카, 아프가니스탄, 인도, 이란, 캄보디아, 필리핀, 파키스탄 등 13개국 특허청장들 외에 권선택 대전시장, 마리오 마터스(Mario Matus) 세계지식재산기구(World Intellectual Property Organization; WIPO) 사무차장 등이 참석하였다.
그동안 특허청은 국제적으로 지식재산 분야를 선도하는 선진 5개 특허청(IP5)의 일원으로서 국제 지식재산 질서를 선도해왔다. 특허청 임현석 다자기구팀장은 “이번 컨퍼런스는 지식재산을 활용하여 경제 발전을 이룩한 우리나라의 경험을 아시아 지역 국가들과 공유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특허청은 기간이 만료된 특허를 활용하여 개도국에 적정기술을 보급하고, 개도국 상품의 부가가치 향상을 위해 브랜드를 개발하였다. 또한, 개도국 지식재산 역량 강화를 위한 WIPO 한국신탁기금을 통한 사업을 수행하고 국제 지식재산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지식재산 교육 콘텐츠를 개발해 왔다.
특허청 박성준 산업재산보호협력국장은 주제 발표를 통해 최빈국이었던 우리나라가 세계 10위권의 경제 대국으로 발돋움하는 과정에서 활용했던 지식재산 전략과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정부의 적극적인 조정자 역할을 강조하였다. 특허청장들은 국민을 위한 지식재산 서비스와 이를 위한 정부의 역할에 대하여 토론을 진행하고, 지식재산이 국정의 중심에 놓여야 된다는 점에 인식을 같이 하였다.
그 결과를 바탕으로 아시아 지역 특허청장들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국가발전 전략으로서 지식재산의 중요성, 지식재산 서비스 혁신을 위한 정부의 역할 및 지식재산 분야에 있어서 아시아 국가간 상호 협력 강화 등에 대한 공동 인식을 담은 대전선언문을 채택할 예정이다.
최동규 특허청장은 개회사에서 “국제 원조 수혜국에서 공여국으로 성공적으로 전환한 한국이 지식재산 분야의 주요 일원으로서 지식재산을 활용한 경제 발전 노하우를 아시아 지역 특허청들과 공유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마리오 마터스 WIPO 사무차장은 축사에서 “한국 특허청과 WIPO가 개도국의 지식재산 역량 강화를 위하여 수행해 온 협력 사업들은 매우 모범적인 사례로 그동안 많은 성과를 도출했고, 한국이 지식재산 분야의 선도 국가로서 국제 지식재산 시스템의 발전을 위하여 앞으로 더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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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유전자의약산업 허브도시 조성 본격 추진
대전시, 유전자의약산업 허브도시 조성 본격 추진
2021년까지 158억 원 투입, 스마트 유전자의약산업 기반기술 플랫폼 구축
대전광역시(권선택 시장)는 유전자의약 산업 허브도시 조성을 위한 첫 사업으로`스마트 유전자의약 기반기술 플랫폼´ 구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오는 2021년까지 총 158억 원(2017년 31억 원, 2018년 이후 127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할 계획이다.
주요 플랫폼 구축내용을 보면, 유전자의약 치료제 개발, 공정기술개발, 비임상실험 등 유전자치료 R&D기반 구축을 위하여 충남대 신약전문대학원에`유전자의약 오픈이노베이션센터´를 설치할 계획이다.
또, 대전TP 바이오센터에 유전자의약 임상연구 시료 생산을 위한`GMP장비 및 기업지원 시스템´을 구축해 유전자의약산업 육성 허브도시 조성의 초석을 다질 계획이다.
김연수 충남대 신약전문대학원 교수는“미국 등 선진국에는 오래전부터 유전자치료용 바이러스벡터를 생산할 수 있는 비영리기관 GMP시설이 구축되어 있다”며“유전자치료제 개발에 필수적 단계인 임상실험에 필요한 시료를 생산․공급하여 임상진입 장벽을 낮춰왔으나, 국내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김 교수는 “바이러스벡터 개발ㆍ생산 기반구축을 통해 국내 유전자의약 산업을 성장 시킬 수 있는 역량의 고도화와 기술개발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시 관계자는“유전자의약 기반기술 플랫폼이 구축되면 관련 기업 간 상호협력 활성화 등 유전자의약 R&D특화 클러스터가 자연스럽게 조성될 것”이라며“국내외 유전자의약 시장 선점과 지역대학 ․ 출연연의 R&D기술을 바탕으로 창업 유발효과, 고급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발전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정홍 대전시 산업정책과장은“시는 지난 2016년 유전자의약은 규제프리존 지역전략산업으로 유전자진단․분석․재조합․치료제 등 4개 분야(487억 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었으나, 특별법 제정 지연에 따라 사업이 답보상태이다”라며“이러한 상황에서 이번 사업 추진은 유전자의약산업을 선점 육성하겠다는 대전시의 강한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2018년도 지역산업거점사업(산자부 주관 공모사업)으로 유전자분석관련 사업(스마트 헬스케어 VR기반구축 / 190억 원)을 응모하는 등 규제프리존 특별법 제정여부에 관계없이 유전자의약산업 특화육성을 위해 시 차원에서 국비(시비) 확보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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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예결특위(위원장 구미경), 추경예산 15억3천만원 삭감 일부수정 심사
대전시의회 예결특위(위원장 구미경), 추경예산 15억3천만원 삭감 일부수정 심사
대전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구미경)는 2017년도 제1회 대전광역시 추가경정 예산안을 일부 수정 심사했다.
▲ 대전시의회
시장이 제출한 2017년도 제1회 대전광역시 추가경정 예산안 총규모는 금년도 기정예산액 대비 10.7%인 3,983억 9,300만원이 증액된 4조 1,085억 7,400만원이며, 이중 일반회계는 10.0%증가한 3조 2,966억 9,600만원, 특별회계는 13.9% 증가한 8,118억 7,800만원이다.
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세출예산 중 대청넷 분과활동 운영비, 조경수 산업 활성화 및 생산기술 발전포럼 지원금과 중촌근린공원 조성사업비, 민간공원특례사업 관련 홍보물 제작비 예산이 건전재정 운영상 과다 계상됐다고 판단해 각각 삭감하고, 삭감된 15억 3천만원의 예산은 내부유보금으로 조정했다.
일반회계 세입예산, 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 기금운용 변경계획안은 원안대로 심사했다. 시의회는 4월 11일(화) 제4차 본회의를 열어 예산안을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창 길수 기자 / ampicll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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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기간´ 설정 강력한 징수체제 돌입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기간´ 설정 강력한 징수체제 돌입
체납액 징수 분담독려제 실시, 상습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및 공매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해 강력하게 추진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자체재원 확보 및 공평과세 실현을 위해 6월말까지를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으로 설정하고 강력한 징수체제에 돌입한다고 9일 밝혔다.
▲사진은 유성구청사
구는 올해 2월말 기준 총 체납액 108억 원 중 24억 원(현년도 5억 원, 지난연도 19억 원)을 정리목표액으로 설정했다.
이번 체납징수는 체납자에 대하여 각종 채권 압류 및 행정제재를 강화하고 모든 세무공무원을 투입해 「체납액 징수 분담독려제」실시, 상습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및 공매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해 강력하게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구는 3,000만 원 이상 고액체납자의 경우에는 현장방문팀을 운영하고, 신용정보제한, 출국금지, 명단공개 등 다각적인 압박을 통해 징수 활동을 벌인다.
또한, 고질체납차량에 대해서는 인도명령·공매처분을 실시하는 등 강력한 체납처분 활동도 전개한다.
구 관계자는 “시와 합동으로 T/F 팀을 구성해 300만 원 이상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한 철저한 분석과 대응으로 그동안 징수가 어려웠던 체납액을 강력히 징수해 고질적 체납 풍토를 근절하고 성실한 납세문화를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창 길수 기자 / ampicll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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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탄진 중소기업 발전방안 마련 위해 정책간담회 개최
신탄진 중소기업 발전방안 마련 위해 정책간담회 개최
박병철의원, 지역영세중소기업에 대한 대전시 차원의 경영안정자금 등 지원방안 마련이 필요 강조
대전광역시의회 박병철의원(대덕구 3, 더불어민주당)은 7일 대덕구 평촌동 세형정밀 회의실에서 신탄진 중소기업들의 발전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정책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사진제공=대전시의회>박병철의원(대덕구 3, 더불어민주당)은 7일 대덕구 평촌동 세형정밀 회의실에서 신탄진 중소기업들의 발전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정책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 번 간담회는 (사)신탄진중소기업협회 김경암회장을 비롯한 신탄진 평촌지구 내 중소기업인들이 대거 참석하였으며, 대전시에서는 김기환 기업지원과장, 한광오 도시정비과장, 정범희 주택정책과장 등이 참석하였다.
이 날 참석한 대덕구 평촌지구 내 기업인들은 최근 우리나라와 중국과의 사드문제 갈등으로 인해 지역 중소기업들의 수출물량이 막혀 있고, 그로인해 수출되어야 할 생산품을 출고하지 못하고 창고에 쌓아 놓고 있는 실정이라며, 심각한 경영상의 어려움을 토로하였다.
그러면서 대전시 차원의 경영안정자금 등 지원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건의하였다. 아울러 평촌지구 내 협소하고, 열악한 도로기반시설 등으로 인해 원활한 물류운송이 어렵다며, 평촌지구가 도시개발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는 만큼 주변 도로기반시설들의 확충과 정비방안 등도 사업계획에 포함하여 추진될 수 있도록 건의하였다.
이 날 간담회를 주관한 박병철의원은 그 동안 대전경제 견인의 한 축을 담당했던 신탄진 지역의 중소기업들이 주변의 열악한 도로기반시설 등으로 인해 원활한 기업활동을 수행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또한 우리나라와 중국간의 사드문제로 인해, 우리지역 중소기업들이 심각한 경영상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러한 어려움들을 극복해 나가는데 필요한 정책방안들을 대전시와 함께 적극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창 길수 기자 /ampicll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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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루기술(주), 유성구 행복누리재단에 백미 기탁
모루기술(주), 유성구 행복누리재단에 백미 기탁
유성구 행복누리재단을 통해 저소득가정 및 사회복지시설에 전달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10일 오전 모루기술주식회사로부터 백미 650kg을 전달 받았다고 밝혔다.
▲10일 오전 구청 행복사랑방에서 허태정 유성구청장[맨 오른쪽]이 참석한 가운데 김혜진[오른쪽 두 번째], 서종철[왼쪽 두 번째] 모루기술(주) 공동대표가 백미 650kg을 유성구 행복누리재단(상임이사 송인준, 맨 왼쪽)에 전달했다.
모루기술주식회사는 2014년 1월 설립된 벤처회사로, 가속도센서, 무선진동계측시스템을 생산하고 있으며, 2017년 2월 유성구 계산동에 사옥을 준공해 이전했다.
이번에 기탁 받은 백미 650kg은 사옥 준공기념 행사에서 받은 것으로 유성구 행복누리재단을 통해 저소득가정 및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하게 된다.
기탁식에 참여한 김혜진 대표는 “유성구민의 한 사람으로서 지역사회 공동체 의식을 가지고 기업의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창 길수 기자 /ampicll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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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교향악단, 정부대전청사 특별연주
대전시립교향악단, 정부대전청사 특별연주
정부대전청사 가족을 위한`정오의 비타민 클래식!´
대전시립교향악단이 오는 4월 12일(수) 12시 10분 정부대전청사 중앙홀에서 클래식을 통해 활력을 불어넣는 특별한 연주회를 무료로 갖는다.
▲음악회 리플렛. 사진제공-대전시립교향악단
이번 연주회는 `정오의 비타민 클래식´으로 지휘자 류명우의 해설이 곁들여져 진행됨으로써 좀 더 쉽게 클래식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나른해 질 수 있는 오후, 비타민같은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준비한 이번 연주는 음악에 대한 이야기와 느낌을 전달해 클래식을 처음 접하는 청중들도 쉽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봄날의 서정을 전달할 이번 연주는 소프라노 김지숙과 카운터 테너 조요한이 함께 하며, 첫 곡은 리스트의 <헝가리언 랩소디 2번>으로 흥겨움을 선사한다. 뒤이어 헨델의 <폭풍우로 배가 개어지면>을 비롯해, 엠마누엘 샤브리에의 <오케스트라를 위한 `스페인 랩소디´>, 이현철의 <산유화> 등을 연주한다. 마지막은 클라우스 바델트의 <캐리비언의 해적>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특히 이날은 청사 직원들뿐만 아니라 여유로운 일상을 꿈꾸는 이들을 위한 공연으로 육아와 가사에 지쳐 문화향유 기회를 누리지 못하는 주부와 지역 주민들을 위해 마련되니 부담 없이 참석해 수준 높은 연주를 무료로 감상하며 삶의 활력을 찾길 바란다.
대전시립교향악단은 학교, 연구소, 병원 등 관객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롭고 신선한 프로젝트를 선보이고 있으며, 찾아가는 음악회도 꾸준히 펼쳐 클래식 음악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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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보석을 찾아 떠나는 대전 스토리 투어
숨은 보석을 찾아 떠나는 대전 스토리 투어
원도심의 역사와 사람 사는 이야기 원도심 투어, 감성 충만 새벽 힐링투어 운영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가 4월 중순부터 원도심의 문화유산과 대전의 자연을 활용한 `2017 대전 스토리투어´를 운영한다.
운영코스는 ①원도심 근현대 역사투어 ②원도심 휴먼스토리투어 ③새벽 힐링투어(갑천, 유등천, 대청호금강, 대청호연꽃) ④야간 투어(원도심, 보문산, 반딧불이) 등 4개유형 9개코스이다.
▲ 호국철도광장 기적을 울리는 사람들. 사진제공-대전시청
▲ 금강 해피로드 수변.사진제공-대전시청
기간은 오는 4월 15일(토)부터 10월 27(금)까지 총 50회에 걸쳐 운영되며 매주 금요일에서 일요일까지 코스별로 새벽, 오전, 오후시간대로 구분하여 실시된다.
대전 스토리투어 일정표(4~6월)
회차
일 시
인원
투어명
비고
1
4.15(토) 05:00~08:00
20
새벽힐링투어(갑천-1차)
2
4.21(금) 09:30~12:30
20
근현대역사투어(1차)
3
4.22(토) 14:00~17:00
20
원도심휴먼스토리투어(1차)
4
4.23(일) 05:00~08:00
20
새벽힐링투어(대청호금강-1차)
5
4.29(토) 05:00~08:00
20
새벽힐링투어(유등천-1차)
6
4.29(토) 13:00~16:00
20
원도심휴먼스토리투어(2차)
단체,연극관람
7
4.30(일) 05:00~08:00
20
새벽힐링투어(갑천-2차)
8
5.6(토) 05:00~08:00
20
새벽힐링투어(대청호금강-2차)
9
5.7(일) 05:00~08:00
20
새벽힐링투어(갑천-3차)
10
5.12(금) 09:30~12:30
20
근현대역사투어(2차)
11
5.13(토) 05:00~08:00
20
새벽힐링투어(유등천-2차)
12
5.19(금) 14:00~17:00
20
원도심휴먼스토리투어(3차)
13
5.20(토) 05:00~08:00
20
새벽힐링투어(갑천-4차)
14
5.21(일) 05:00~08:00
20
새벽힐링투어(유등천-3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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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드 전국 1천개 학교 10만명 봄소풍 오월드 예약
오월드 전국 1천개 학교 10만명 봄소풍 오월드 예약
4, 5월에만 외지관광객 등 30만명 방문 지역경제 촉매 역할
봄소풍철인 4, 5월 2개월 동안 전국 1천여개 학교(유치원, 학원 포함)의 15만 학생이 오월드를 방문할 예정이어서 대전의 이미지 향상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적잖은 기여를 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 오월드 튜립축제가 4월 한달 동안 진행된다.사진제공-대전도시공사
오월드에 따르면 9일 오전까지 봄소풍을 예약한 전국의 학교는 622개교 6만여명이다. 5월초순까지는 예약이 계속 이어지는데다 예약을 하지 않고 직접방문하는 소풍인원까지 더하면 4, 5월 두달간 전국에서 15만명 가량의 학생이 오월드를 찾을 것으로 전망된다. 오월드에는 매년 1천개가 넘은 전국의 초중고등학교에서 봄소풍 학생들이 방문하고 있다.
이들 학생들은 충남북은 물론 부산을 비롯한 영남권과 광주 등 호남권에 고루 분포돼 있어 3남을 아우르는 종합테마공원으로서 오월드의 위상을 보여주고 있다.
2016년의 경우 봄소풍 이외에 일반관광객을 포함하면 4, 5월 두달동안 모두 34만명의 외지관광객이 오월드를 방문한 것으로 집계돼 대전시의 대외적인 이미지 고양효과는 물론 지역경제에도 상당한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매년 120만명 가량이 방문하는 중부권을 대표하는 공원인 대전 오월드는 고속도로 IC에서 10분 거리에 위치한 탁월한 접근성으로 인해 영호남 등 대전권 이외의 관람객이 전체의 70%에 이르고 있다. 경부, 호남, 중부, 대전통영간 고속도로 등 주요고속도로가 바로 연결된다.
따라서 오월드는 봄철 관광객 맞이를 위해 8일부터 4월말까지 튤립축제를 개최하고 튤립과 히야신스등 30만본의 화초를 새로 식재해 1천만송이 봄꽃이이 플라워랜드를 중심으로 한 오월드 전역에서 관람객을 맞이하게 된다.
오월드의 튤립은 이번주말부터 본격적으로 개화를 시작해 4월 한달간 오월드 전역을 물들이게 되는데 튤립 이외에도 형형 색색의 봄꽃이 어우러져 축제분위기를 돋우고 있다. 튤립축제 기간동안에는 외국인 무용단 공연, 마칭밴드 퍼레이드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펼쳐진다.
오월드 관계자는 “교통입지가 뛰어난데다 다양한 볼거리가 많이 있어 전국적인 봄소풍 명소로 부각되면서 단체관람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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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5회 보건의 날, 톡톡(Talk, Talk)으로 마음 치유
제45회 보건의 날, 톡톡(Talk, Talk)으로 마음 치유
4.7.(금) 시청 대강당, 보건·의료 종사자, 시민 등 300여 명 참석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7일 제45회 보건의 날을 맞아 오전 10시 시청 대강당에서 보건ㆍ의료 종사자와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시민 보건 향상에 기여한 유공시민 23명에 대한 표창 수여와 우울증을 주제로 서로 대화하기 위해 타인을 두드린다는 의미의`우울하세요? 톡톡(Talk, Talk)하세요´소개로 진행되었다.
이에 앞서 식전행사로 진행된 조은주, 정진채의 오카리나와 통기타 연주는 기념식에 참석한 시민들의 마음을 아름다운 선율로 치유했으며 캘리그라피 작가인 이화선 씨는 우울증으로 고통 받는 시민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였다.
또, 시청 1층 로비에서는 대전광역시정신건강증진센터, 건강관리협회와 5개구 보건소가 시청을 방문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건강 상담과 함께 우울증·스트레스 측정, 치매, 금연 홍보, 조갑주름 모세혈관 및 체성분 검사 등 건강 체험 기회도 제공하였다.
권선택 시장은“타인에 대한 배려와 소통으로 시민이 행복하고 건강한 대전이 만들어 질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송진만 대전시 보건정책과장은 “정신건강증진센터 회원들의 재활 프로그램으로 만들어진 작품 전시는 재활 의지를 갖고 희망을 잃지 않도록 격려하는 뜻깊은 자리였으며 이번 기념식을 계기로 보건의료인이 함께 시민 건강을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하여`행복나눔´의 대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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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과학행정, 빅데이터가 이끈다
대전시 과학행정, 빅데이터가 이끈다
7일, 정부통합전산센터와 빅데이터 공동활용 상호협력 업무협약 체결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정부통합전산센터와 과학적인 자료를 정책 수립 시 활용하기 위한 빅데이터 공동활용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는 7일 대전시청에서 정부통합전산센터와 빅데이터 공동활용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제공-대전시청
시는 이번 협약으로 교통, 민원 등 시민 생활에 밀접하고 파급효과가 큰 분야를 대상으로 빅데이터를 분석하여 정책방안을 도출하고, 그 결과를 시정에 반영함으로써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행정에 기여하고 한층 더 양질의 시민편익을 제공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게 되었다.
권선택 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우리 시 데이터를 활용해 맞춤형 정책 수립과 특화된 시민 편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시정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지난해 정부통합전산센터와의 협업으로 119구급대 출동정보를 분석하였으며, 분석결과를 토대로 인력, 장비 등의 구급자원을 재배치함으로써 운영의 효율성을 높인 바 있다.
양 기관은 향후 타 시도에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되는 빅데이터 분석 성과는 전국으로 확산·공유할 계획으로 빅데이터 활용 활성화에도 기여하게 될 전망이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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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기준점 일제조사 4월부터 12월까지 본격추진 토지분쟁 예방
지적기준점 일제조사 4월부터 12월까지 본격추진 토지분쟁 예방
T/F팀을 구성하고 행정구역별로 지적기준점 4,604점(지적삼각보조점 : 76점, 지적도근점 : 4,528점)에 대한 정밀조사 추진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지적측량성과의 정확성 향상과 구민 재산권 보호를 위해 `2017년 지적기준점 일제조사´를 4월부터 12월까지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 유성구청사
이를 위해 구는 지적과장을 총괄로 한국국토정보공사 대전서부지사와 9명으로 T/F팀을 구성하고 행정구역별로 지적기준점 4,604점(지적삼각보조점 : 76점, 지적도근점 : 4,528점)에 대한 정밀조사를 추진한다.
이번 조사로 상하수도 보수, 전기시설 매설 등 각종 도로굴착 및 포장공사로 인한 망실·훼손된 지적측량기준점을 조사해 복구하고, 도안지구, 학하지구 등 택지개발사업 완료지역의 지적기준점에 대해서도 체계적인 관리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조사 결과 망실 또는 훼손된 지적기준점은 원인행위자에게 재설치 및 복구조치 통지하고, 불필요·불합리한 기준점은 폐기하는 등 관리에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지적기준점의 체계적인 조사와 관리로 구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정확한 지적서비스 제공으로 토지경계 분쟁의 사전 예방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창 길수 기자 / ampicll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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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기지 않은 당신의 차량이 범행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잠기지 않은 당신의 차량이 범행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시정되지 않은 차량이나 택시 대상 차량털이 피의자 3명 검거
대전대덕경찰서(서장 송정애)는, 주차된 차량의 손잡이를 잡아당겨 시정되지 않은 차량에 침입하거나 택시 유리창을 파손하고 침입하여 현금 등을 절취한 혐의로 피의자 3명을 검거하였다.
▲피의자에게 압수한 물품
▲<사진제공=대전청>심야시간에 아파트 주차장을 돌아다니며 시정되어 있지 않는 차량을 골라 현금과 노트북 등을 절취
피의자 A씨(26세)는 2016년 10월경부터 최근까지 심야시간에 아파트 주차장을 돌아다니며 시정되어 있지 않는 차량을 골라 현금과 노트북 등을 23회에 걸쳐 1,070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로 구속되었다.
피의자 B씨(17세) 등은 `17. 3. 29. ∼ 4. 4. 사이 대전 일원을 돌아다니며 차량용 비상 손 망치로 주차된 택시 유리창을 파손하고 현금과 블랙박스를 절취하는 등 16회에 걸쳐 360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심야시간에 백미러가 접혀지지 않은 차량을 물색하여 문이 시정되지 않은 차량을 범행 대상으로 삼았고, 일부 절취한 물건은 인터넷 중고나라에 판매한 사실도 확인하였다.
B씨 등은 주차된 택시 유리창을 파손하고 동전 등을 절취하였고, 블랙박스 SD카드를 같이 절취하여 범행을 은폐하기도 하였다.
경찰은 차량털이와 같은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서는,차량에서 내릴 때 문이 잠겼는지 한번 더 확인하는 습관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잠시 정차하는 경우라도 반드시 시동을 끄고 문을 잠근 상태에서 볼일을 보고, 차량에 현금이나 귀중품을 보관하지 않아야 하고, 부득이하게 보관하게 될 경우 잘 보이지 않게 보관하며, 예비키를 차량에 보관할 경우 차량까지 절도범의 표적될 수 있으므로 차량에 예비키를 보관하는 것은 금물이다.
또한 차량을 주차할 때는 인적이 드문 장소가 아닌 CCTV가 설치되어 있는 장소나 사람들의 통행이 많은 곳에 주차하는 것이 범죄를 예방하는 한 방법이라고 설명하였다.
창 길수 기자 / ampicll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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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단체협의회, 제19대 대선 여성정책 제안
한국여성단체협의회, 제19대 대선 여성정책 제안
『정의롭고 차별없는 사회를 향한 여성정책과제』 발간
한국여성단체협의회(사진: 회장 최금숙)는 제19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각 정당의 대선공약과 차기정부의 획기적인 여성정책 수립에 적극적으로 반영될 주요정책을 모아 『정의롭고 차별없는 사회를 향한 여성정책과제』를 발간했다.
▲한국여성단체협의회 홈페이지 캡쳐
이 책에는 우리사회 여성의 삶에서 반드시 해결되어야할 고용, 대표성, 여성인권과 안전, 성주류화, 국방·통일·외교, 교육, 가족·복지, 보육, 건강 총 9개 분야 83개 정책과제를 선별하여 제안했다.
여성계의 결집된 목소리를 전달하고 국정운영의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자료가 될 이 책이 대한민국이 정의롭고 차별없는 양성평등사회로 나아가는 데 필요한 국민과의 소통창구가 되기를 바라며, 2017년 대선이 여성의 비약적인 위상 제고와 대한민국 선진화의 기틀을 마련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다고 밝혔다.
여성정책 과제 9개 분야 요약은 다음과 같다
1. 고용
15세 이상 여성경제활동참가율은 2005년 50.1%로 처음으로 50%대를 넘어섰으나 2016년 현재 52.1%로 10년이 넘도록 50% 안팎에 머물고 있으며, 경제침체로 인해 여성 일자리의 질적 측면 역시 개선되지 않고 있다. 임금근로자 중 비정규직 여성 비율이 남성보다 높고, 성별 임금격차 또한 심각한 수준이다. 비경제활동인구 중 육아와 가사로 인한 경력단절 여성이 차지하는 비율이 97.8%에 이른다. 전연령층 여성의 경제적 자립과 안정성을 위해 여성 고용 확대, 양질의 일자리 창출,남녀임금격차 해소 그리고 경력단절 예방을 위한 지원방안이 필요하다. 또한 AI의등장 등 4차 산업 구조로의 전환이 가속화될 것이므로 산업구조 전환기의 세팅 단계에서부터 여성친화성과 양성평등성을 강화시켜야 할 것이다.
2. 대표성
우리나라는 여러 번의 제도개혁을 통해 여성의 정치적 대표성과 공공부문에서의 여성대표성 등을 확대하고 있는 추세지만 국제적인 수준을 보면 우리나라의 성격차지수(GGI, Gender Gap Index)는 2016년 기준 조사대상 144개국 중 116위로 여전히 최하위 수준이다. 특히, 중앙행정기관 소속 정부위원회 여성비율과 고위공무원단에서의 여성비율, 공기업·준정부기관 등 공공기관의 여성임원 비율이 모두 낮은수준이다. 이들 영역에서 여성의 대표성 저조는 국가정책결정과정에 여성의 관점과요구를 반영할 수 있는 기회가 부족하다는 것을 의미하며, 따라서 여성의 전반적인 권익증진을 위해서는 정치 분야, 공공부문, 고위공무원단 등에서 여성의 대표성을 확대시켜야 할 것이며 민간부문으로 빠르게 확산시켜 나가야 할 것이다.
3. 여성인권과 안전
성폭력, 성희롱, 성추행, 성적 가혹행위, 가정폭력, 음란물 제작에 이용, 윤락행위강요, 인신매매, 스토커, 데이트폭력 등 여성에 대한 피해는 다양한 방법으로 지속되고 있으나 신고율이 저조하며, 개인의 문제로 치부되어 법적인 제제보다 상담과 치료 위주로 해결하려는 인식이 여전히 팽배하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개인적 차원이 아닌 사회문화적 차원에서 문제를 바라봐야 하며, 법적 보호를 받아야 하는 인간의 존엄성 차원에서의 접근이 필요하다.
4. 성주류화
성주류화는 정치, 경제, 문화 등 모든 사회시스템에서 정책의 설계, 집행, 모니터 및평가 등의 제반과정을 젠더(gender)의 관점에서 검토하는 것이다. 그러나 성주류화 정책이 형식적인 성평등 달성에의 매몰과 같은 관료주의의 폐해를 드러낼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를 해소하고 다양한 지역적 특성이나 사업별 특수성까지 포함시키면서 사회 전반적으로 성평등 정책의 체감도를 높이고, 궁극적으로는 양성평등 사회를 달성하는데 보다 더 효율적인 제도마련이 필요하다.
5. 국방·통일·외교
국방·통일·외교 분야 정책결정과정에 여성의 참여가 극히 저조한 실정이다. 이는 평화-통일 분야와 외교-안보 분야의 정책결정과정에 여성의 시각과 경험이 반영되고여성의 권익을 신장시킬 수 있는 통로가 폐쇄적임을 의미한다. 지구상의 유일한 분단국인 우리나라의 특성상 통일의 전 과정은 물론이고 통일 이후에도 양성평등적 정책과 여성의 목소리를 대변하기 위해 통일부 소관 위원회 전반에 걸쳐 여성 참여비율을 높여야 한다. 또한 이를 뒷받침할 여성전문가를 양성하고 국방·통일·외교 부문에 대한 여성의 의식도 제고시켜야 할 것이다.
6. 교육
학습활동 전반에 걸쳐 노출되는 성차별적 관념과 교수법은 학생들에게 여성과 남성에 대한 고정관념과 편견을 강화시키는 기제로 작용하므로 이를 방지할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 따라서 각급 학교의 교과과정 및 교수방식 등에서 양성평등적 내용을강화시켜야 하며, 교사 및 교수의 양성평등 인식 및 성인지성을 높여야 한다. 특히 우리 사회가 양성평등 사회로 진입 및 도약하기 위해서는 사회 전체의 양성평등 인식확산이 필수적이며, 이를 위한 생애주기별 양성평등교육이 실시되어야 한다. 또한현대사회에서 양성평등인식 또는 성차별적 인식의 확산과 사회적 재생산 도구로 그 역할과 파급력이 막대한 미디어 및 문화콘텐츠 생산 환경을 여성 친화적으로 개선 해야 할 것이다.
7. 가족·복지
저출산, 고령화, 가족해체, 맞벌이 부부의 가족 내 돌봄부담 등 가족문제 해결을 위한 양성평등적 가족정책이 필요하다. 특히 남성(아버지)이 함께 자녀의 출산, 양육,가사노동, 돌봄에 참여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 우선 일·가정 양립을 위한 가족지원 정책의 패러다임을 양성평등으로 완전히 전환시켜야 하며 현재의 가족 중심적 돌봄 체제를 사회적·공공적 돌봄 체제로 전환해야 한다. 특히 중산층의 붕괴가 가시화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돌봄의 체제가 전환되지 않을 경우 사회의 양극화는더욱 심화될 수 밖에 없다. 이에 더하여 다문화가족, 한부모가족 등 우리나라 가족형태의 다양화 추세를 적극적으로 수용하여 이들의 빈곤화·낙인화 현상을 제거하고,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당당하게 그 일익을 담당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통합적인 지원정책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8. 보육
보육정책은 모든 아동을 위한 정책이어야 하고 공교육의 실현을 목적으로 수립되어야 한다. 2016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선별적 맞춤형 보육의 경우, 전업주부와 워킹맘의 갈등을 유발함은 물론이고, 임시직, 비정규직, 4대보험 미가입 일자리, 근무시간이 유동적인 일자리에 취업한 여성 등 취업 여성들의 현실을 고려하지 않은 정책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영유아를 둔 부모들의 상황과 현실적 수요를 충족시킬 수있고 공교육의 연장선상에 서 공보육을 활성화시킬 수 있는 방향으로의 개선이 필요하며, 이를 통해 영유아 및 아동 보육시설에 대한 신뢰성을 제고시켜야 할 것이다.
9. 건강
여성과 남성의 건강은 생리적인 차이가 있으며 각자가 처한 사회적 여건과 관련이 있다. 의료서비스의 접근성, 동일 질병에 대한 증상 차이 등이 존재하므로 이를 밝혀내고, 그 차이가 성불평등으로 확산되지 않도록 젠더 차이를 고려한 보건정책, 보건연구 등이 수립될 수 있는 기반이 구축되어야 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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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3회 도서관 주간 맞아 다양한 프로그램 열려
제53회 도서관 주간 맞아 다양한 프로그램 열려
한밭도서관, 전시회, 최수경 생태해설사의 `금강 길 이야기 길´강연등
한밭도서관은 제53회 도서관 주간을 맞아 12일부터 18일까지 시민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다독다독(多讀多讀), 내 꿈을 응원해주는 도서관´이라는 주제로 `책 어때요? 나를 사로 잡은 책´전시회, `이야기 따라가는 여행´, `선생님, 다문화에 대해 알고 싶어요´,`계층별 독서회´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강연으로는 이달 14일 오전 10시 곽은희 선생님의`속담과 수수께끼로 읽는 한국인의 삶´, 같은 날 2시 최수경 생태해설사의 `금강 길 이야기 길´이라는 재미있고 유익한 강연이 열릴 예정이다.
한밭도서관 관계자는“도서관 주간을 맞아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가까운 도서관을 방문하여 책도 읽고 강연도 들으면서 삶의 여유와 소소한 행복을 만끽 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해본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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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선택 시장, 봄철 공사현장 찾아 꼼꼼히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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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선택 시장, 봄철 공사현장 찾아 꼼꼼히 점검
6일.... 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 대전산업단지 재생사업지구 공사현장
권선택 대전광역시장은 6일 봄철을 맞아 분주한 공사현장을 찾아 안전시공 여부를 꼼꼼히 챙기고 근로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세심한 현장행정을 펼쳤다.
▲ 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 건립 현장을 방문한 권선택시장.사진제공-대전시청
먼저 권 시장은 유성구 복용체육공원 내 위치한`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 건립공사´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상황을 설명 듣고 현장소장과 근로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노고를 격려했다.
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는 연면적 4,335.07㎡(지하1층, 지상2층)의 규모로 2017년 말 준공을 목표로 한참 공사가 진행 중이다.
현장을 둘러 본 권 시장은 “우리시에 등록된 장애인 선수가 30개 종목에 900명이 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생활체육은 물론이고 전문체육 활동에 장애인을 위한 지원을 확대 하겠다”며“여러분께서 공사하시는 이 현장이 장애인을 위한 특화된 맞춤형 체육시설이라는 것을 항상 염두에 두고 매 공정마다 장애인이 활동하기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주문했다.
▲ 대전산업단지 기반시설 현장 방문을 한 권선택 대전시장.사진제공-대전시청
이어 대화동으로 이동해`대전산업단지 재생사업지구 기반시설(도로) 선도사업´현장을 찾은 권 시장은“대전산업단지 재생계획과 연계해 산단 내 기반시설이 제대로 정비되면 토지이용 효율성이 증대되고 도로교통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2020년 28개 노선 전체분이 준공 될 때까지 모든 시공사가 서로 협력하여 한건의 안전사고도 없도록 해 달라”고 공직자 및 관계자에게 당부했다.
대전산업단지 재생사업지구 기반시설(도로) 건설공사는 대화동․읍내동 일원의 산단 내 도로신설 및 정비 사업(28개 노선, L=13.0㎞, B=8~28m)으로 2020년 완공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
권 시장은 끝으로 봄철 산불 등 화재예방에 여념이 없는 대화119안전센터를 방문해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재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것으로 이날 현장행정 일정을 마무리 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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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문화의 성장판을 열어가는 유성구 작은도서관
공동체문화의 성장판을 열어가는 유성구 작은도서관
희망마을 작은도서관,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선정으로 4천 6백만원 확보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가 2013년 개관해 운영 중인 희망마을작은도서관이 대전문화재단 및 대전사회적자본센터, 2개기관에서 주관한 `2017년 마을공동체문화 활성화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4천 6백만원의 운영예산을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희망마을 작은도서관에서 세계문화유산을 주제로 북아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구는 4월부터 연말까지 주1회 마을공동체 형성을 위한 전통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선정된 프로그램은 ▲도서관에서 꿈꾸는 4D 이야기 극장 ▲우리마을 연희학교 ▲유성오일책장 - `나는 시장에 책 보러 간다´ 세 가지이다.
`도서관에서 꿈꾸는 4D 이야기 극장´은 초·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어린이의 Dream(꿈), Drama(극), Design(그리다), Diorama(이동식 극장장치) 활동을 통해 예술을 다양한 방법으로 표현해 어린이와 청소년의 꿈을 키워주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가족이 함께 전통연희를 배우고 전시와 공연을 진행하는 `우리마을 연희학교´와 유성오일장터와 연계해 장대어린이 공원에서 펼쳐지는 `유성오일책장-나는 시장에 책 보러 간다´는 배움을 통해 마을과 소통하며 지역주민을 연결하는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희망마을 작은도서관 김경언 관장은 “문화예술의 일상화를 통해 마을의 일원으로서 자발적으로 상호소통하는 지역사회 문화예술교육의 커뮤니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성구에서 조성·운영하고 있는 8개의 작은도서관은 도서관서비스 제공에서 한발 더 나아가 마을과 사람을 잇는 학습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공간으로 발전해 나가고 있다.
창 길수 기자 / ampicll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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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주민과 함께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지역 주민과 함께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중부경찰서, 중구청, 산성초교 교사,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지역 주민 등 100여명 참석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진행
대전중부경찰서 경비교통과는 5일 오전 8시경 산성초등학교 앞에서 중부경찰서, 중구청, 산성초교 교사,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사진제공-=대전청>중부경찰서 경비교통과는 5일 오전 8시경 산성초등학교 앞에서 중부경찰서, 중구청, 산성초교 교사,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은 신학기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및 교통법규준수 문화 정착을 위한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등교하는 학생들의 교통 지도 및 동행하는 학부모에게 어린이 보호구역 내 주정차 금지, 3대 교통 반칙행위(음주운전, 난폭·보복운전, 얌체운전) 근절 등 교통법규 준수를 당부했다.
경찰은 방어보행 3원칙(서다-보다-걷다) 문구가 새겨진 지우개 및 전단지 등을 나눠주며 교통안전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였다.
경비교통과장은“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특히 스쿨존 내에서는 규정 속도 등 교통법규 준수를 당부드린다. 경찰은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보호될 수 있도록 교통캠페인 및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창 길수 기자 / ampicll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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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주변폭력배 피해자 형사와 지역경찰간 신변보호 간담회 실시
생활주변폭력배 피해자 형사와 지역경찰간 신변보호 간담회 실시
피해자와 핫라인을 구축하고, 지역경찰과 정보공유 등으로 사전 예방 활동을 통하여 피해자 신변을 보호 하기로
대덕경찰서는,2017. 4. 5.(수) 09:30, 수사과장실에서 생활주변폭력배 피해자 보호 및 사후 관리를 강화하고자 형사와 지역경찰간 간담회를 실시하였다.
▲<사진제공-=대전청>대덕서 수사과장실에서 생활주변폭력배 피해자 보호 및 사후 관리를 강화하고자 형사와 지역경찰간 간담회를 실시하였다.
그간 구속된 생활주변폭력배 3명에 대한 사회복귀 및 활동유형을 파악하여 향후 피해자 보호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기회로 피해자와 핫라인을 구축하고, 지역경찰과 정보공유 등으로 사전 예방 활동을 통하여 피해자 신변을 보호하기로 하였다.
수사과장은 “생활주변폭력배에 대하여 형사와 지역경찰간의 긴밀한 협업으로 피해자 신변을 최우선으로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창 길수 기자 / ampicll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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