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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과 베트남 잼버리 대원들 1321명 오월드부터 대청호까지 K-관광 체험… “대전 뷰티풀”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2023 새만금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에서 조기 퇴영한 브라질과 베트남 스카우트 대원들이 9일 오전부터 대전 곳곳을 누비며 K-관광을 경험하고 있다.8일 오후 2개국 1321명의 스카우트 대원들은 각각 대전과학기술대학교를 비롯해 삼성화재연수원, 대전보건대, 우송정보대, 대덕대에 짐을 풀고 피로를 풀었다.스카우트 대원들은 9일 오전 일찍부터 대전시가 준비한 관광코스에 참여했다. 화폐박물관, 지질박물관, 대청댐물문화관, 오월드, 계족산 황톳길, 장태산 등 과학수도 대전의 강점과 도심 속 천혜 자연관광까지 어우러진 코스다.10대 청소년들인 스카우트 대원들은 대전 관광코스 가운데 오월드 활동에 가장 큰 호응을 보였다. 대원들은 주랜드와 플라워랜드, 조이랜드, 버드랜드, 나이트 유니버스 등 복합적으로 구성된 테마공원에서 가장 오랜 시간을 보냈다. 포토스팟이 많은 대청호 역시 호응 높은 코스 중 하나였다. 저수율이 높은 대청댐은 물론 초록의 자연 속에서 스카우트 대원들은 한국 여름의 색다른 묘미를 즐겼다. 대전시는 9일과 10일 이틀 동안 7개 코스에 총 45명의 통역과 전문 관광가이드를 배치했다. 버스 36대를 투입해 숙소와 관광지를 오가며 관광과 휴식, 식사 시간을 최대한 배려하는 노선으로 운영 중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9일 오전 대전과학기술대를 방문해 “대전시에서 준비한 다양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라고 격려했다. 브라질과 베트남 스카우트 대원들은 10일까지 대전에서 묵고 11일 서울로 올라가 새만금 잼버리 폐영식에 참여한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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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태풍‘카눈’대비 긴급 현장점검 및 회의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시는 지난 8일 태풍‘카눈’ 총력 대응 태세 점검 긴급회의를 개최했다.이장우 대전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는 태풍이 한반도를 관통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사전 안전대책 점검과 부서별· 기관별 상황공유를 위해 마련됐다.시는 오는 10일 태풍 ‘카눈’이 우리 지역을 통과하고 예상 강우량은 100~200㎜에 이를 것으로 보고 피해 예방을 위해 각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이에 앞서, 대전시는 지난 7일부터 태풍‘카눈’북상에 대비해 공사장 타워크레인, 광고물 등 낙하위험물을 고정 조치하고 급경사지, 산사태 취약지역, 지하차도 등을 사전 점검했다.또한, 경찰, 소방 등 관계기관과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시민행동요령 홍보와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하는 등 시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이장우 대전시장은 회의에서“올해는 어느 해보다 많은 풍수해가 발생하고 있고 이번 태풍도 매우 강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시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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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0시 축제 안전관리 총력, 안전 최우선”…"AI 선별관제시스템 첫 도입"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시는 오는 11일 개최되는 ‘대전 0시 축제’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체계적인 안전관리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우선, 축제 안전매뉴얼, 타 시도 우수사례 제공, 실무회의 개최, 안전관리 관계기관 의견수렴을 거쳐 대전 0시 축제 맞춤형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했다.대전 0시 축제 안전관리계획은 7월 13일 안전정책조정실무위원회에서 사전검토, 보완을 마친 후 7월 21일 시 안전관리위원회에서 최종 의결했다. 개최 전날인 10일에는 축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시, 구, 경찰, 소방,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민간전문가(안전관리자문단) 등 12개 기관이 참여해 합동 사전점검을 하는데, 이를 통해 분야별 현장 위험요소를 발견하고 행사 개최 전까지 개선한다.점검 결과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개선토록 하고, 행사기간 동안 지속적인 현장점검을 통해 개선 여부 등을 추적관리 한다. 또한, 지하상가 연결구간에 안전상황실을 설치하고 대전 0시 축제 안전 상황관리를 위한 TF를 운영한다. TF는 총괄관리반, 상황감시반, 현장점검1반, 현장점검2반, 단속수사반으로 구성된다.총괄관리반은 축제 안전관리 TF 운영, 상황감시반은 선별관제 시스템 운영 등 축제장 실시간 감시, 현장점검 1반은 동구지역 현장점검, 현장점검 2반은 중구지역 현장점검, 단속수사반은 행사장 불법 행위 중점단속에 집중한다. 실시간 상황공유와 신속대응을 위해 재난 관련 관계기관이 공동으로 사용 가능한 PS-LTE방식의 재난안전통신망 총 37개를 각 상황실과 안전관리자 등에게 배부한다.아울러, 대규모 인파밀집으로 인한 통신장애 발생에 대비하여 행사장에 이동통신차량을 배치해 비상 상황 시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과 신속한 현장대응이 가능하도록 했다. 특히, 이번 대전 0시 축제에서는 인파관리를 위한 인공지능(AI) 선별관제시스템을 처음 도입한다.인공지능 활용 선별관제 시스템은 CCTV를 활용해 축제장을 모니터링하면서 구역별 혼잡도를 자동으로 분석하고 위험도를 분류하해 유사시 유관기관에 상황을 전파하는 시스템이다.대전시 CCTV관제센터에서 운영하며, 축제기간 한시적으로 연계 감시망을 구축해 안전상황실에서도 동시 감시가 가능하다. 이 밖에도, 행사기간 온열질환 발생에 대비해 재난의료 22개 유관기관으로 구성된 재난의료대응체계를 운영하며, 시, 보건소, 경찰, 소방, 대전응급의료지원센터, 응급의료기관과 모바일 상황실을 운영한다. 가벼운 온열질환자는 질병관리청 응급조치기준에 따라 축제장 내외부에 위치한 온열질환자 쉼터 30개소로 이동 조치한다. 중증이거나 증상이 지속되는 경증환자는 119구급차량을 이용해 즉시 응급의료기관으로 이송 조치할 계획이다. 온열환자가 많이 발생할 경우에는 중앙응급의료상황체계로 전환해 보건소에서 현장응급의료소를 설치하고, 대전응급의료지원센터에서 의료소 운영을 지원한다. 또한, 권역DMAT(충남대학병원, 건양대학병원)가 현장에 출동해 응급의료활동을 하고, 11개 응급의료기관은 다수 환자 수용을 위한 병상과 의료진을 확보해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양승찬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모든 축제의 최우선 과제는 안전이다”라고 강조하며“대전 0시 축제가 안전사고 없이 성공리에 마무리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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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잼버리 참여자 대전 체류에 따른 지원 총력…"브라질, 베트남 등 2개국 1,400명"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시는 제6호 태풍 카눈 북상에 따라 대전에 체류하게 된 잼버리 참여자들에 대한 지원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관계부처 합동 지자체별 대피계획에 따라 대전에 체류하게 된 잼버리 참여자는 총 2개국 1,400명(브라질 1,080명, 베트남 320명)으로 8일부터 12일까지 닷새간 대전에 머물며 대전시에서 준비한 문화관광 프로그램 등에 참여할 예정이다.이에 따라 대전시는 시와 대전소방본부, 대전지방경찰청과 역할 분담해 지역에 체류하는 잼버리 참여자들에 대한 빈틈없는 안전관리와 체험형 문화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지역 홍보의 기회로 삼을 계획이라고 관계자는 설명했다.시 관계자에 따르면 먼저, 대전에 체류하는 잼버리 참여자를 위해 안전하고 쾌적한 체류를 지원하기 위해 대전시는 관내 대학교 기숙사와 지역에 소재한 기업·공공기관 인재개발원 등을 전수 조사해 숙박 여건에 대한 체크리스트 점검을 통해 총 6개 기관 1,636명이 체류할 수 있는 시설을 확보했다.이번에 대전시에 방문하는 1,400명이 체류하는 시설은 삼성화재 유성연수원, 대덕대·대전과학기술대·대전보건대·우송정보대 기숙사 등 5개 시설로 시는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에서 체류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해 총력 지원한다.잼버리 참여자들이 대전에 머무는 동안 ‘과학수도 대전 체험’ 등 지역 문화관광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과학수도 대전 체험은 국립중앙과학관과 대전엑스포 아쿠아리움을 방문해 과학을 즐기고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으로 프로그램 운영에 따른 소요 비용은 대전시, 국립중앙과학관, 신세계에서 부담할 계획이다.또한, 대전 생태문화 체험을 위한 계족산 황톳길, 한밭수목원, 천연기념물센터를 비롯한 둔산대공원 관람 등도 기상 상황에 따라 추가 추진을 검토 중이다.이장우 대전시장은 “잼버리 참여자들이 대전에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보낼 수 있도록 지원에 총력을 다하겠다”라며 “대전에 체류하는 동안 과학수도 대전의 이미지를 확실히 알고 갈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도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이장우 대전시장은 지난 7일 18시 국무총리 주재 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검토했던 킨텍스 등 강당을 활용한 수도권 중심 숙박계획에 대해 “대한민국의 이미지를 실추할 수 있다”라며 “수도권에서 좀 멀더라도 대전과 같이 좋은 숙박 시설을 확보한 지역으로 잼버리 참여자를 체류시키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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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청옥산자연휴양림 “무림당” …역사적 의미를 담은 "국가산림문화자산"
[대전인터넷신문=대전/권혁선 기자]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가 경북 봉화군에 위치하고 있는 국립청옥산자연휴양림 내 국가산림문화자산(제2018-5호)인 “무림당(撫林堂)”을 소개했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에 따르면 국립 청옥산자연휴양림 내 무림당(撫林堂)은 1986년(11월 17일)에 지어진 목조건물로 산림작업을 하던 근로자들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밤낮을 가리지 않고, 민둥산을 아름답고 푸른 숲으로 가꾸기 위하여 숙식하며 머물렀던 의미 있는 장소이다.이곳은 국립 청옥산자연휴양림의 조성 기원이 되는 역사적 의미와 함께 숲과 나무를 어루만지는 집이라는 상징적 의미를 갖고 있어 지속적인 보호·관리의 필요성이 인정되어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됐다.국가산림문화자산은 산림 생태·경관·문화적으로 보존 가치가 높은 유·무형의 자산으로, 산림청이 2014년부터 지정을 시작해 22년 말 기준 85개소 지정되어 관리되고 있다.현재 무림당(撫林堂)에는 1986년∼1988년(제10대, 11대) 산림청장을 지낸 정채진씨 친필 현판과 최초 무림당 사진, “나무 가꾸는 마음”이라는 글씨가 보존되어 있다. 글의 의미는 나무가 주는 혜택과 가꾸는 자세, 산림복지국가 건설을 위해 나무를 심고 가꾸자는 의지가 담겨 있다.김명종 국립자연휴양림 관리소장은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된 무림당(撫林堂)의 의미와 상징성이 훼손하지 않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보호·관리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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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한 고등학교 흉기난동 사건 발생... 스승에게 수차례 흉기 휘둘러
[대전인터넷신문=종합/최대열기자] 4일 오전 대전시 대덕구 소재 한 고등학교에서 20대 남성이 40대 교사를 흉기로 찌르는 사고가 발생했다.20대 남성 A씨는 이날 학교로 찾아와 수업 중이던 교사 B씨를 1시간 가량 기다린 뒤 10시 30분쯤 교무실로 들어오는 교사 B씨를 향해 흉기를 휘둘른 것으로 알려졌다.대덕경찰서는 4일 오후 브리핑을 갖고 "피의자를 검거한지 얼마 안 돼 현재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라며 "피의자는 피해자와 사제지간으로 표현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A씨 가방에서 혈흔이 묻은 옷과 흉기를 발견하고 긴급체포했으며 조사가 완료되는 즉시 살인미수죄 등의 혐의를 적용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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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0시 축제, 행사장 가는 빠른 방법은 지하철…'평일 26회 증편'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시가 오는 8월 11일 열리는 ‘대전 0시 축제’ 방문객 교통편의를 위해 지하철 운행 시간을 새벽 1시까지 연장하고 운행 횟수도 평일 기준 26회 증편한다.시에 따르면 대전 0시 축제는 오는 8월 11일부터 17일까지 7일간, 대전역에서 옛 충남도청 구간(1㎞) 중앙로와 인근 원도심에서 개최된다. 행사구간은 차 없는 거리로 운영돼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된다. 이에 따라 시는 행사장 전 구간을 지하철이 통과함에 따라, 중앙로 일원 교통혼잡을 줄이고 축제장 접근 편의를 도모하고자 운행 시간과 횟수를 늘리는 방안을 마련했다.지하철은 오는 8월 11일부터 행사기간 동안 연장·증편 운행된다. 중앙로역 기준 막차 운행 시간은 반석행이 새벽 1시이고, 판암행은 새벽 1시 12분이다. 19시 이전에는 기존과 같게 운행되고 19시부터 21시까지는 8분 간격, 21시부터 새벽 1시까지는 10분 간격으로 운행된다.또한, 평일은 기존보다 26회 증편된 268회, 휴일은 28회 증편된 246회가 운행된다. 행사 기간에 평일은 4일이고, 휴일은 광복절 포함 3일이다. 지하철의 1일 수송 능력은 18만 7,600명에 이른다.이와 더불어 시는 관광객과 지하철 이용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외곽 주차장을 확보하고, 지하철이나 셔틀버스를 타고 행사장에 가는 방안도 마련했다.외곽 주차장은 충남대·한밭대·목원대 등 관내 12개 대학교와 월드컵경기장 등 지하철역 인근 공공시설 등 총 1만 7,000대를 주차할 수 있다. 이 중 무료로 운영되는 주차 면수는 1만 1,801면이다. 시는 외곽 주차장별로 가까운 지하철역 이용 방법을 안내하고, 일부 주차장에서는 셔틀버스를 운행해 행사장 접근 편의를 돕는다. 셔틀버스는 대전복합터미널·한밭운동장·한밭수목원에서 출발하는 노선과 한남대·보건대·대전대를 순회하는 노선으로 운영된다. 주차장 및 셔틀버스 이용 방법은 대전 0시 축제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고현덕 대전시 교통건설국장은 “행사장 주변 교통체증이 심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축제장에 오실 때는 자가용 차량보다는 지하철을 이용해 주시기를 바란다”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리며, 모든 가용자원과 행정력을 총동원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교통흐름이 원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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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이장우 대전시장, 표태선 악기장에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 인정서 전달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은 2일 시청 응접실에서 국가무형문화재 악기장(현악기 제작) 보유자로 인정된 표태선 악기장에게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 인정서를 전달했다.표태선 악기장은 문화재청으로부터 지난달 27일 현악지 제작 종목의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로 인정받았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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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재난으로부터 빈틈없는 의료대응…'재난의료 협의체' 회의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시는 3일, 지역 재난 의료대응체계 내실화를 위한 ‘재난 의료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재난 의료협의체는 재난으로 다수 사망자가 발생하는 등의 상황에 대비해 체계적인 현장 의료 대응을 하기 위해 재난거점병원(충남대학교병원, 건양대학교병원), 응급의료지원센터, 소방본부, 경찰청, 보건소, 시 감염병관리과로 구성됐다.이날 회의에서는 구성기관 간 공동 대응 전략 및 합동 훈련 계획을 수립하는 등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내 재난 현장에서의 신속한 의료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방안 등을 논의했다. 대전시는 현재 5개소 보건소에 10팀 73명의 신속대응반을 두고, 2개소 재난거점병원(충남대학교병원, 건양대학교병원)에 6개 팀 59명의 권역DMAT(재난의료지원팀)의 재난의료대응팀을 갖추고 있다.또한, 경찰·소방·지자체·의료기관 등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재난의료무선통신망(PS-LTE) 66대를 운영 중이다.시는 이번에 구성된 재난 의료협의체를 통해 지역 내 재난의료대응체계를 더욱더 실효성 있게 운영할 계획이다.아울러, 8월 11일부터 17일까지 열리는 대전 0시 축제 기간에 24시간 상황실을 운영하고, 기관별 재난의료물품 점검, 인력 편성, 비상대비체계를 구축하여 사고 예방 등을 철저히 할 계획이다. 남시덕 대전시 시민 체육 건강국장은 “앞으로도 재난 의료 대응체계를 견고히 하여 재난 및 다수 사상자 발생 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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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밤의 가로수길... 산림청이 선정한 대전시 둔산동 보라매 공원 가로수길로 데이트 오세요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4계절 푸르른 소나무와 스트로브잣나무 외에도 가로수길 양옆으로 샛노란 해바라기 화분과 예술 조형물이 설치돼 있어 밤이면 가로수길을 멋진 야경장소로 탈바꿈되는 대전시 서구 둔산동 보라매 공원 가로수길이 산림청의 ‘한여름 밤 가로수길’로 추천됐다.산림청은 8월을 맞아 한여름 밤 열대야를 피할 수 있고, 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줄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가 있는 가로수길을 추천했다.대구 달서구 도원동(월광수변공원)에서는 나무 바닥길을 따라 도원지(저수지) 위를 걸으며 버드나무잎이 바람에 나부끼는 것을 볼 수 있다. 이외에도 편백나무, 복숭아나무 등 40여 종의 향토 수종이 식재돼 주변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룬다.창원 성산구 용지동 가로수길은 총 3.3km에 630그루의 메타세쿼이아가 심겨 있으며, 용지어울림동산(근린공원)부터 카페거리, 갤러리, 의창도서관, 용지호수까지 이어진다. 이 길은 카페거리의 다양한 먹거리, 용지호수의 음악분수 등 자연과 예술이 공존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준다.가로수와 도시 숲은 스트레스 지수를 낮추고 심리적 안정감을 준다. 또한, 도심 내 여름 한낮의 평균 기온을 3~7℃ 낮춰주며 습도는 9~23% 높여 도시 열섬현상을 완화해준다. 산림청 김주열 도시숲경관과장은 “폭염과 열대야에 지친 국민들이 한여름 밤 가까운 가로수길을 찾아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를 즐기면서 더위를 날려 보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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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3년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최우수상’ 수상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시가 2일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3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우수사업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대전시는 지난해 우수사업 부문 우수상 수상에 이어, 올해에는 한 단계 더 높은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은 정부 세종컨벤션 센터에서 국무총리 주재로 개최됐다. 우수사업으로 선정된 ‘첨단기술기업육성 및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기업지원 사업’은 정부 출연연과 연계한 차별화된 고용정책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전국 243개 자치단체(광역 17개, 기초 226개)를 대상으로 하는‘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은 올해로 12번째 개최로 대전시는 기업지원 사업을 통해 대전 소재 정부 출연연의 연구인력, 장비, 기술 등을 3대 주력산업 분야 중소·벤처기업에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출연연 고경력 과학기술인을 활용해 근로자 기술·연구 역량 강화를 추진, 이를 통해 일자리 창출 82명, 연구인력직원 28개 사, 기업경영 및 판로개척 지원 9개 사, 시작품, 시제품 제작을 16개 사에 지원하는 성과를 올렸다.김영빈 대전시 경제과학국장은 “대전 지역 내 혁신자원과 연계한 미래 전략산업 육성을 통해 대전시가 기업·사람·일자리가 모이는 일류 경제도시로 성장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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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방위사업청과 공동 ‘국방 AI 및 반도체 발전 포럼’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시가 2일 방위사업청과 공동으로‘국방 AI 및 반도체 발전 포럼’을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방위사업청의 대전시대 개막을 맞아, 시와 방사청이 함께하는 첫 번째 행사로, 국정과제인‘AI기반 과학기술 강군 육성’실현을 위해 필수적인 국방 인공지능과 반도체 발전 미래 전략을 중앙정부와 지자체가 함께 준비한다는 의미가 있다.AI 과학기술 강군 육성의 중추적 기능인 AI와 반도체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대통령 직속 국방혁신위원회 소속 이승섭(KAIST 교수) 위원이 기조 강연자로 참석했다. 포럼은 국방 AI와 국방 반도체 두 개의 세션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국방 AI 세션에서 조준현 방위사업청 방위사업미래혁신담당관은 ‘AI 기반 무기체계’ 획득을 위해 단기적으로 무기체계 AI 개발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장기적으로는 파운데이션 모델(초거대 AI)을 국방 분야에 적용하는 방향으로 발전이 필요하다고 했다. 이에 대해 토의자로 참여한 이광희 VIVE STUDIOS 최고기술책임자(chief technology office, CTO)는 국방 데이터 취득 환경을 고려할 때 파운데이션 모델을 활용하는 것은 적절해 보인다는 의견과 함께 설명 가능한 AI 도입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정책을 제안했다. ▲두 번째 국방 반도체 세션에서는 어윤성 광운대학교 교수인 한국국방기술학회 부회장이 국방반도체 공정 국산화, 국방분야 반도체 표준화 및 산업육성을 위한 R&D사업 발굴, 전담 기구 구성 등을 내용으로 발전전략 수립 방향을 제언했다. 토론 패널로 참여한 조경환 LIG넥스원 팀장은 국내 반도체 파운드리기업이 국방 반도체 생산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인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내용의 첨언을 추가하는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김진수 대전시 반도체산업팀장은 “대만 신주를 중심으로 산학연 시스템반도체 생태계가 구축되어 세계적인 반도체 기업을 탄생시킨 것처럼 대전도 방사청과 함께 국방반도체 전담 기구를 구성하여 산학연 군관 상호 협력하에 국방반도체 R&D 연구센터를 조성하고, 시스템반도체 생태계를 조성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엄동환 방위사업청장은 개회사에서“국정과제인 ‘AI 기반 과학기술 강군 육성’및 그 세부 과제인 ‘AI기반 유․무인 복합체계 구축’이 중요하다”라면서, “국방 AI와 반도체 발전을 위해 산학연의 적극적인 협력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이어 이장우 대전시장은 축사에서 “방위사업청이 대전으로 이전한 것에 대해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번 환영한다”라며 “대전시는 산·학·연·군·관이 다 갖추어져 있는 첨단국방과학도시로, 방사청과 함께 국방산업 발전은 물론 대한민국의 부국강병을 위한 강군 건설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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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임업인’ 은 강원 평창의 지경환 씨… "민간 채종포 임가로 지정받아 지역발전에 기여"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산림청은 올해 8월 ‘이달의 임업인’으로 강원 평창에서 산양삼을 생산하는 임업인, 지경환(만 63세, ㈜평창365) 씨를 선정했다.지경환 씨는 전국 최초 산양삼 지리적표시제 등록지역이자 산양삼 특구로 지정된 강원특별자치도 평창에서 30년간 인공시설 없이 무농약, 무비료 재배방식으로 산양삼을 생산해 매년 5억 원 이상의 소득을 창출하고 있다. 또한, 2020년에는 한국임업진흥원의 민간 산양삼 채종포(씨앗을 받기 위해 특별히 마련한 재배지) 임가로 지정되어, 평창군 산양삼 특구 임가에 산양삼 우수 종자를 공급하는 등 지역 임업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지 씨가 생산하는 산양삼은 엄격한 관리규정과 체계화된 품질평가 기준을 통해 고품질 임산물을 지정하는 임산물 국가통합브랜드 ‘케이-포레스트 푸드(K-FOREST FOOD)로 지정되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다.특히, 지 씨는 자녀와 함께 임업활동을 하는 가족경영을 통해 생산부터 유통·가공·판로개척까지 영역을 넓혀 임업을 통한 소득 창출이 가능한 구조를 갖추었고, 산양삼 이외에도 오갈피, 도라지, 더덕 등 사계절 다양한 임산물을 생산함으로써 연중 꾸준한 소득을 얻고 있다. 심상택 산림산업정책국장은 “가족경영을 통해 임산물 생산부터 판매까지 활동 영역을 넓혀 임업 발전에 기여하는 이달의 임업인에게 격려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임업인의 소득 창출을 위한 규제혁신 방안을 마련해 임업인에게 도움이 되는 산림소득 정책을 수립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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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0시 축제, 숙박 걱정 NO…"대전 지역 대학 기숙사 283객실 확보"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시는 오는 8월 11일부터 열리는 ‘대전 0시 축제’ 방문객 편의를 위해, 3개 대학교 기숙사 283객실을 여행 숙소로 개방한다.기숙사를 개방하는 학교는 목원대·대덕대·대전보건대 등 3개 대학교이다. 목원대는 2인실 39객실, 대덕대학교는 2인·4인실 포함 199객실, 대전보건대학교는 1인실 45객실이다. 하루 총 수용인원은 747명이다.숙박요금은 1일 7,900원에서 1인 30,000원까지 대학별로 차이가 있지만, 일반 숙소에 비해 상당히 저렴한 편이다. 기숙사 이용은 오는 8월 1일부터 18일까지 가능하며, 사전 예약도 받는다. 자세한 숙박 정보는 대전 0시 축제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이번 기숙사 개방은 지난 7월 대전시와 대학교 간 대전 0시 축제 성공적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에 따른 것으로, 관광객 숙박문제 해결을 위해 지역 대학교가 앞장섰다는 데 그 의미가 있다.노기수 대전시 문화관광국장은 “숙박문제 해결을 위해 기숙사 개방이라는 어려운 결정을 해준 대학교 측에 감사드린다.”라며, “행사장을 방문하는 분들이 아무 불편 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손님맞이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시는 관광객 맞이를 위해 글로벌 여가 플랫폼 ‘야놀자’와 협약을 맺고, 오는 8월 13일까지 대전지역 숙박업소 207개소에서 5만원 이상 결제 시 2만원 할인 혜택을 선착순으로 제공하는 숙박할인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대전 0시 축제는 오는 8월 11일부터 17일까지 7일간, 대전역에서 옛 충남도청 구간(1㎞) 중앙로와 인근 원도심 상권에서 개최된다. 매일 오후 2시에 시작해 자정(0시)까지 진행되며, 행사구간은 차 없는 거리로 운영된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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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칠보산자연휴양림…숲속 야영장 현대화 사업으로 새롭게 단장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국립칠보산자연휴양림(경북 영덕)에 총사업비 2억여 원을 투입하여 야영장 현대화 사업을 완료하고 여름 휴가철을 맞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에 좁고 낡아 텐트를 설치하기에 불편했던 야영데크를 철거하고, 넓고 쾌적한 데크로 새롭게 단장해 선진형 야영시설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또한, 이용객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야영장 내 미끄러짐 없는 친환경 야자 매트를 이용한 보도를 설치하고, 야간에는 시인성과 경관성이 좋은 LED 데크 번호판도 제작하여 편의성도 고려했다.새롭게 단장한 숲속 야영장은 전체 17면으로 제1야영장 9면, 제2야영장 8면의 야영데크를 운영한다.한편, 국립칠보산자연휴양림은 고래불해수욕장과 대진해수욕장을 잇는 20리 동해안 바다 풍경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명품 휴양림으로 무더위가 절정인 여름철에도 산뜻한 솔 향기와 수려한 자연풍광으로 캠핑족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김명종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앞으로도 고객 수요와 의견을 반영한 적극 행정으로 이용객의 편의와 안전을 최우선 한 숲속 야영장 현대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며, “숲속에서 불어오는 솔 향기 가득한 자연휴양림에서 행복하고 건강한 여름휴가를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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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전국1위’ 특별승진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시 소방본부는 31일 오전 본부장실에서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입상한 특별승진자 4명에게 임용장을 수여했다.대전시에 따르면 지난 6월 개최된 제36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의 화재진압, 구조·구급 등 다양한 분야의 현장대응역량 강화대회에서 화재 전술 분야 ‘전국 1위’를 차지한 소방장 이하 박범현, 김현민, 김수현, 이승원 소방관이 1계급 특별승진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화재 전술 분야에 같이 참가한 변민수, 최석원 소방관과 구조전술분야에서 전국 2위를 차지한 고윤석, 곽유근, 김성희, 이성한, 김성완 소방관에게는 특별승급의 혜택이 주어졌다. 강대훈 대전소방본부장은“소방기술경연대회를 위해 훈련에 매진한 대원들의 노력이 좋은 성과를 거둬 자랑스럽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연마한 전문능력과 전술을 재난현장에 활용해 시민에게 최상의 소방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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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시민과의 약속사업, 실시간으로 챙긴다’ …"집무실 대형 모니터 통해 표출"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이 민선 8기 2년 차를 맞이해, 시민과의 공약 사업과 100대 핵심과제 이행사항에 대해 실시간 점검을 강화하는 등 보다 체계적이고 꼼꼼한 관리에 나서기로 했다.이를 위해, 시는‘디지털 공약실’시스템을 구축하여 공약 등 주요 현안사업을 실시간으로 관리하고 신속한 의사결정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디지털 공약실’에는 87개 공약사업과 100대 핵심과제가 한 눈에 알수 있게 게재되어 있으며, 사업내용 및 추진 절차, 재원 조달 계획 등이 구체적으로 담겨 있어, 앞으로 시정 현안들을 적시에 용이하게 챙겨볼 수 있게 됐다.이장우 대전시장은 "앞으로 디지털 공약실을 통해 시민과 약속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챙겨보겠다”라며, “지난 1년은 공약 이행을 위한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둔 시기였다면, 올해부터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 성과 창출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디지털 공약실’은 인구‧재난‧환경‧교통 등 시정 주요 현황 및 통계를 시각화해 스마트한 정책 소통과 결정을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시장 집무실 벽면의 대형 모니터를 통해 표출된다.시는 지난 6월 시장 공약사업 중점 관리 등을 위해 기존의 ‘디지털 시장실’을 ‘디지털 공약실’로 변경하고 프로그램 수정 보완 등 기능개선을 추진한 바 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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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9일부터 18일까지 대전 중앙로 차량 전면 통제... 버스 우회로 확인하세요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대전시는 오는 8월 11일 열리는 ‘대전 0시 축제’ 행사관계로 대전역에서 옛 충남도청 구간 중앙로와 대종로 일부 구간의 차량통행이 전면통제됨에 따라 행사장을 통과하는 시내버스 28개 노선을 우회 운행하기로 했다. 우회하는 버스는 급행1·2번, 101번, 103번 등 통제구간을 경유하는 28개 노선 365대이다. 이들 버스는 오는 8월 9일 새벽 5시부터 18일 새벽 5시까지 대흥로·우암로 등으로 우회하게 된다.대전시는 버스 우회로 인한 이용객 불편을 줄이기 위해 노선별 임시 승강장을 별도로 마련하고,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를 통해 버스 도착정보를 안내한다. 승강장에는 자원봉사자를 배치해 어르신·장애인 등 교통약자 이동 편의를 도모할 계획이다.자세한 우회 노선과 임시승강장 안내는 대전교통정보센터 또는 대전 0시 축제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대전시는 교통통제로 행사장 주변 도로 교통체증이 심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자가용 차량 이용을 자제하고 가급적 지하철을 이용해 행사장을 찾아줄 것을 당부했다. 더불어, 시는 관광객과 지하철 이용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대학교·공공시설 등 외곽 주차장 1만 7000대의 주차공간을 확보했다. 또한 일부 외곽 주차장에서 출발하는 셔틀버스 4개 노선도 운행해 행사장 접근 편의를 돕는다. 주차장별 가까운 지하철역 이용 방법과 외곽 주차장 현황은 대전 0시 축제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지하철은 행사 기간 동안(8월 11일~17일) 새벽 1시까지 연장 운행되고, 운행횟수도 현재보다 1일 27회 이상 증편된 268회가 운행된다. 지하철의 1일 수송능력은 187,600명에 이른다.대전시 고현덕 교통건설국장은 “교통통제 구간을 경유할 경우 사전에 버스노선과 우회도로를 꼭 확인하시고 행사장에 오실 때는 가급적 지하철을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라면서, “시민 여러분의 많은 협조와 양해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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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천동중학교 신설 교육부 중앙투자심사 통과... 2027년 개교 예정으로 480억 원 투입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기자] 약 18년 동안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이하 중투)를 통과하지 못했던 대전광역시 동구 ‘천동중학교’가 중투심사 도전 18년만인 7월 28일 교육부의 중투심사를 통과하면서 설립이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7월 28일 ‘2023년 정기3차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에서 천동중학교 설립이 통과돼 사업이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지난 2004년부터 설립을 추진한 천동중학교는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이하 중투위) 조건을 충족 시키지 못한 채 18년 가까이 지역 숙원 사업으로 남아 있었다. 특히, 천동3구역은 주거환경개선사업이 실시되며 2024년까지 3,400여 세대가 입주를 앞두고 있었는데, 인근 중학교가 없어서 많은 입주민들의 걱정으로 대두됐다.천동중학교 설립이 중투위을 통과하면서 대전교육청에 제안한 22개 학급 588명 규모로 480억 원의 총사업비를 투입, 2027년 3월 개교 예정이다.한편, 천동중학교는 대전 동부4학군 조정이 예상돼 학생분산배치로 인접해 있는 타 중학교의 과밀학급 운영을 해소하고 보다 쾌적한 교육환경이 조성될 전망이다. 이향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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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계약정보공개시스템 고도화 추진…"공정성․투명성" 확보 기대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시는 계약의 공정성과 투명성 향상을 위해 계약정보공개시스템 홈페이지 고도화를 추진한다.계약정보공개시스템은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제43조에 따라 발주계획, 입찰, 계약, 설계변경 및 계약 금액의 조정, 감독, 검사, 대가의 지급 등 입찰, 계약, 계약의 이행등 계약정보와 관련된 전반적 사항을 투명하게 공개하는 별도 홈페이지다. 광역시 가운데 대전시 등 3개 시에서만 운영 중으로 정보 접근성이 좋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홈페이지 고도화는 홈페이지 정보제공 기능 개선 필요에 따라 계약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내년 상반기 중 마무리할 계획이다. 주요 고도화 내용으로는 계약 변경 사항과 준공검사에 대한 별도 메뉴를 구성하고 엑셀 파일 다운 정보 확대, 자치구 계약정보 시스템 바로 가기 연계 기능 등이 추가된다.한편, 시는 2023년 1월 행정안전부의 차세대 지방재정관리시스템 업그레이드 이후 대전, 부산, 대구 등 일부 지자체의 계약 사유 정보가 계약정보공개시스템에 반영되지 않는 것을 발견했고, 현재 한국지역정보개발원에 개선을 요청한 상태다.대전시 계약정보공개시스템은 네이버, 다음 등 포털사이트에서 ‘대전시 계약정보공개시스템'으로 검색해 활용할 수 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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