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방사성폐기물 경주 방폐장 이송 가속페달
대전 방사성폐기물 경주 방폐장 이송 가속페달
환경공단 방폐물 2018년 이송완료, 연구원 등 보관 방폐물 우선반입 합의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대전 소재 한국원자력연구원 등에 보관중인 방사성폐기물의 경주 방폐장 이송이 가속화 될 것이라고 밝혔다.
▲ 한국원자력연구원 홈페이지 캡쳐.
권선택 시장은 17일(수) 원자력시설 안전성 시민검증단 등 30여명과 함께 방폐장을 관리하는 경주 소재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을 방문하고, 이종인 이사장과 면담을 통해 대전지역의 방사성폐기물을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방폐장으로 이송할 것을 협의하였다
그 결과 RI(방사성동위원소)폐기물 1,570드럼을 내년까지 이송 완료하기로 합의하였고, 원자력연구원 등에 보관중인 2만7천여 드럼을 방폐장으로 이송할 경우 우선적으로 수용하겠다는 약속도 받아냈다.
이에 따라 대전의 한국원자력연구원 등에 보관중인 다량의 방사성 폐기물의 경주 방폐장 이송을 가속화 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게 된 것이다.
이날 권선택 시장은 방문단과 함께 방폐장과 원자력발전소 등을 시찰하며 대전의 원자력 안전성을 관리해 나가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다짐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편, 대전지역의 방사성폐기물은 총 29,093드럼으로 △한국원자력연구원 19,272드럼 △한전원자력연료(주) 8,251드럼 △한국원자력환경공단 1,570드럼을 각각 보관하고 있고, 경주 방폐장으로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2020년까지, 한국원자력연구원 및 한전원자력연료(주)는 2030년까지 이송을 완료할 계획을 가지고 있는 상황이다.
박 향선기자
-
페미스포츠의 첫행사 `페미 풋불´ 행사
페미스포츠의 첫행사 `페미 풋불´ 행사
여성 스스로가 몸의 힘과 생명력에 대한 감각을 다시 깨울 수 있어
여성들이 운동장에서 공을 차고 달린다.
오는 17일, 대덕대학교 운동장에서 페미스포츠의 첫번째 행사 `페미풋볼(Femi-Football)´이 열린다.
페미스포츠는 페미니즘을 지지하고 연구하는 네 단체의 모임으로, 독립잡지 `BOSHU´와 `알바노조 대전충남지부(준)´, `대전 여민회´, 페미니즘 스터디 `행복한 페미니스트´가 함께 한다.
이들은 지난 3월, 스쿨오브무브먼트의 최하람 강사와 함께 여성주의 자기방어훈련 `셀프 디펜스(Self Defence)´를 연 바 있다.
페미스포츠팀은 `셀프 디펜스´ 행사에서 여성들이 신체를 움직이는 데에 익숙하지 않을 뿐, 신체 활동을 실제로 했을 때 여성들이 흥미를 느낀다는 것을 발견했고, ´여성스러움´이라는 단어에서 벗어나 여성 스스로가 몸의 힘과 생명력에 대한 감각을 다시 깨울 수 있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기획해야할 필요성을 느꼈다.
이어 페미풋불은 남성의 전유물이라고 생각되어왔던 스포츠를 여성들만 모여 해보자는 데시 출발 했다.
이날 페미풋볼의 프로그램은 유영실 감독의 간단한 축구 기초수업과 여자축구선수들과 미니게임으로 구성된다. 페미풋볼의 강사, 대덕대 여자축구팀 유영실 감독은 전 국가대표팀 선수로 대한민국 여자축구 1세대를 이끈 주역이다.
이와 더불어 축구 머천다이징과 굿즈를 제작하는 `매치데이´후원으로 이번 행사의 모든 참가자에게 대전시티즌 유니폼을 선물한다.
참가비는 8,000원이며 참가 신청은 구글링크를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을 알고 싶으면 셀프 디펜스, 이기고 지는 것은 없다. http://ildaro.com/sub_read.html?uid=7807, 보슈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https://www.facebook.com/boshu, 페미풋볼 신청링크 https://goo.gl/3Fr3R2 보면 된다.
박 향선기자
-
대전시 4차 산업혁명 특별시 육성에 힘 모아
대전시 4차 산업혁명 특별시 육성에 힘 모아
스마트 융복합 산업집중육성, 지원 인프라 구축, 실증화 단지 조성키로
대전시는 4차 산업혁명 특별시 육성에 수도화하여 전국으로 확산, 선점하는데 힘을 모은다.
▲ 시정브리핑을 하는 권선택 대전시장.사진제공-대전시청
이는 문재인 대통령이 대통령 직속 `4차 산업혁명위원회´를 설치하여 AI, IoT, 자율주행차 등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겠다는 대선 공약 발표에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대전은 대덕특구, KAIST, 과학벨트 등 과학 인프라를 바탕으로, 인근 충남·충북·세종과 연계하여 4차 산업혁명을 이끌 핵심 거점도시로 육성의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4차 산업혁명 특별시 대전조성을 위해서는 스마트 융복합 산업 집중육성, 지원 인프라구축, 실증화 단지 조성이 필요하다.
첫 번째 스마트 융복합 산업집중 육성을 위해 대동·금탄에 융복합 R&D 기반구축, 신동•둔곡에 유전자 의약산업 허브구축, 도룡동에 특수영상산업 생태계 조성, 안산에 국방ICT첨단산업 육성, 신동•둔곡에 전문서비스 로봇산업기반 조성, 장대에 IoT기반 첨단센서 산업 육성할 계획이다.
지원 인프라 구축을 위해서는 도룡동에 대덕대동․금탄특구 융합공동연구센터 조성, 연구소기업 종합지원센터 건립, 대동․금탄에 스마트 제조혁신센터 건립, (Big-Data 서비스 지원센터 건립 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실증화 단지 조성을 위해서 스마트 월드와 테스트 베드을 구축한다.
스마트월드을 위해서는
첫쨰로는 대덕과학문화센터를 시에서 매입(400억원)하고 리모델링(180억원) 및 장비구입비(100억원)를 국비 지원받아, “4차산업혁명 체험·전시관” 조성할 계획이다.
둘째로 스마트 빌리지는 부지 25,889㎡, 민간사업자 유치, ´17년∼´21년완공 목표로 공동관리 아파트 부지를 민간 개발하여, IoT 스마트빌리지 조성한다.
셋째, 과학공원네거리∼대덕과학문화센터를 잇는 대덕대로변(1.5㎞) 좌·우측 보도를 스마트 스트리트로 조성해 AR 시내버스 정류장, 스마트 쓰레기통, 스마트 가로등, 공공 무료 WiFi 등을 설치한다.
테스트 베드 구축을 위해서 첫째로 로보틱 실버타운 시범단지 조성) 500세대, 대덕특구 일원, 3,000억원을 들여 AI, Big-Data를 기반으로 고령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인지능력을 보조할 수 있는 7개 분야(AI 홈컨시어지․탑승형․보안로봇 등) 로봇 시스템 구축한다.
이와 더불어 기존산단 스마트화 사업, 디지털 기반 창작지원공간 구축해 디지털 기술 기반 메이커 라이브러리(창의․창작․복합문화)공간 구축, 무인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으로 市-ETRI 협력, 대덕특구 일원에 14억원들 들여 1단계로 ETRI 주변 7.4km을 운행할 계획이다.
이에 대전시는 5월중에 `대전시 4차 산업혁명 추진위원회´ 구성하고 대통령 대전(대덕특구) 방문 건의, 방문 계기로 「4차 산업혁명 비전 선포식」개최 하고 향후 대통령 직속 `4차 산업혁명위원회´ 대전 유치할 계획이다.
박 향선기자
-
주민등록법 개정 오는 30일부터 주민등록번호 5월 30일부터 변경 가능
주민등록법 개정 오는 30일부터 주민등록번호 5월 30일부터 변경 가능
생명·신체, 재산 등 피해 입은 경우 주민등록지 주민센터에 신청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주민등록법이 개정됨에 따라 그동안 제한되어 왔던 주민등록번호 변경이 오는 5월 30일부터 가능해진다고 밝혔다.
▲유성구청사
주민등록번호 변경을 신청할 수 있는 사람은 주민번호 유출로 인해 생명·신체, 재산, 성폭력 등의 피해를 입었거나 피해가 우려되는 사람이다.
신청대상자는 주민번호가 유출됐다는 입증자료를 첨부해 주민등록지 주민센터에서 변경을 신청할 수 있고, 변경신청은 법정대리인 외에 신청인의 배우자, 직계 존·비속, 형제자매 등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신청이 접수되면 행자부에 설치된 주민등록번호변경위원회 심의를 거쳐 6개월 이내에 주민등록번호 변경 여부가 결정된다.
위원회는 변경제도의 오·남용 방지를 위해 필요시 범죄수사경력·체납·출입국기록 조회, 금융·신용·보험정보 제공을 요청할 수 있다.
또 변경청구가 ▲범죄경력 은폐, 법령상 의무 회피 ▲수사나 재판 방해 ▲선량한 풍속 기타 사회질서를 위반할 경우에는 기각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주민등록번호 변경제도 도입을 통해 번호 유출로 인한 구민들의 불안감 해소하고 2차 피해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창 길수 기자 / ampicllin@hanmail.net
-
`초등학교 동창´상대 교통사고 가장 사기 피의자 검거
`초등학교 동창´상대 교통사고 가장 사기 피의자 검거
피의자들은 피의자 A씨가 피해자에게 음주운전 하게하고 피의자 B씨가 그 차량에 부딪친 것처럼 속여 합의금 명목으로 금원 편취공모
대전동부경찰서 교통범죄수사팀(팀장 박중현)은, 지난 4월 28일(금) 02:00경 대전 동구 대학로 앞 노상에서 피해자에게 음주운전을 하도록 유도한 뒤 이 차량에 부딪친 것처럼 속여 합의금 명목으로 300만원을 편취하려다 미수에 그친 피의자 A씨(남, 21세) 등 2명을 사기 혐의로 검거(불구속)하였다.
▲대전동부경찰서
피의자 A씨와 피해자는 초등학교 동창사이로 피의자들은 피의자 A씨가 피해자에게 음주운전을 하게하고 피의자 B씨가 그 차량에 부딪친 것처럼 속여 합의금 명목으로 금원을 편취하기로 공모하였다.
피의자 A씨는 2017. 4. 28. 02:00경 대전 동구 대학로 노상에서 술을 마신 피해자에게 자신이 타고 온 승용차를 운전해보라고 권유하여 피해자는 수차례 거절하다 차량을 약 20~30미터가량 운전하였다.
이 때 피의자 B씨가 나타나 차에 치었다며 “술을 마시고 운전하여 사람을 쳤다”며 경찰에 신고를 하지 않는 조건으로 합의금 300만원을 요구하였으나 피해자가 당황하여 현장을 이탈하여 미수에 그쳤다.
적용법조 : 사기, 형법 제347조 제1항 등, (10년↓징역, 3,000만원↓ 벌금)
대전동부경찰서 교통범죄수사팀은 피의자 B씨가 본 건을 경찰에 음주․뺑소니 교통사고로 신고를 하여 조사를 하던 과정에서 사고경위에 대해 의심이 들어 수사한 결과 본 건이 교통사고가 아닌 사기범행이라는 사실을 밝혀냈다
한편 대전동부경찰서는 주민들이 억울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앞으로도 단속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창 길수 기자 / ampicllin@hanmail.net
-
2017년 U-20 월드컵 대비 외국인 치안 안전확립 위해 자율방범대 합동순찰 전개
2017년 U-20 월드컵 대비 외국인 치안 안전확립 위해 자율방범대 합동순찰 전개
대전유성경찰서 외사계(계장 오지섭)에서는 `17년 U-20 월드컵 대회의 성공적 개최와 체류 외국인 치안 안전 확립을 위하여 5. 16(화) 외사경찰과 외국인 자율방범대가 함께하는 외국인 밀집지역 범죄예방 합동순찰 활동을 전개했다.
▲<사진제공=대전청>외사경찰과 외국인 자율방범대가 함께하는 외국인 밀집지역 범죄예방 합동순찰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외사방범활동은 대전의 외국인 밀집지역인 유성구 궁동을 중심으로 충남대 주변, 어은동 일대에서 진행됐다.
특히, 외국인 유학생들은 U-20 월드컵 대회 기간 동안의 안전 확립과 무사고를 기원하며 범죄예방활동에 적극 동참함으로써 유성지역 치안 안전에 큰 힘을 보탰다.
창 길수 기자 / ampicllin@hanmail.net
-
FIFA U-20 월드컵 성공개최 지원을 위한 대전경찰청 지휘부 주관 월드컵경기장 방문 사전 현장 점검 실시
FIFA U-20 월드컵 성공개최 지원을 위한 대전경찰청 지휘부 주관 월드컵경기장 방문 사전 현장 점검 실시
대전지방경찰청에서는, U-20 월드컵의 성공 개최 지원을 위해 5. 16.(화) 대전경찰 지휘부가 대전월드컵경기장을 방문, 사전 현장 점검을 실시하였다.
▲<사진제공=대전청>대전경찰 지휘부가 대전월드컵경기장을 방문, 사전 현장 점검을 실시하였다.
현장에서 행사장 구석구석을 다니면서 행사 위해요소에 대한 철저한 분석을 실시하였으며, 세계적인 관심과 이목이 집중되는 행사임을 감안하여 최대한 지원하기로 하였다.
또한 조직위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함과 동시에 예상되는 문제점 및 우발상황에 대비한 현장 FTX를 내실있게 실시 하였다.
창 길수 기자 / ampicllin@hanmail.net
-
심야시간 불법 주․정차 등 교통법규 위반행위 유관기관 합동단속
심야시간 불법 주․정차 등 교통법규 위반행위 유관기관 합동단속
대전유성경찰서 교통안전계(계장 이승용)는 2017. 5. 16. 오전 01:00경 유성구 용계동 소재에서 유성구청과 함께 심야시간 불법 주․정차 위반 등 15건의 교통법규 위반 행위를 단속하였다.
▲<사진제공=대전청>유성구 용계동 소재에서 유성구청과 함께 심야시간 불법 주․정차 위반 등 15건의 교통법규 위반 행위를 단속하였다.
이날 합동단속은 심야시간 불법 주․정차로 인한 대형 교통사고발생 예방을 위해 실시하였다.
유성경찰서 교통안전계장 이승용은“심야 시간 화물차량 등 대형차량이 노상에 불법 주․정차할 경우 이를 미쳐 발견하지 못하고 운전하다 대형 교통사고가 발생하는 경우가 종종 있으므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 단속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라고 밝혔다.
창 길수 기자 / ampicllin@hanmail.net
-
2017년 녹색어머니 연합회 발대식 및 간담회 실시
2017년 녹색어머니 연합회 발대식 및 간담회 실시
횡단보도를 안전하게 건너는 방어보행“차를 보고 건너요” 교육용 영상을 함께 시청
대전중부경찰서는 16일(화) 10시경 중부경찰서 3층 사랑홀에서 각 학교 녹색어머니 임원진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녹색어머니 연합회 발대식 및 간담회를 가졌다.
▲<사진제공=대전청>중부경찰서 3층 사랑홀에서 각 학교 녹색어머니 임원진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녹색어머니 연합회 발대식 및 간담회를 가졌다.
이 날 발대식에서는 녹색어머니회 연합회장을 선출하고, 어린이 교통안전 확보와 사고 예방에 기여한 녹색어머니회원 4명에 대하여 경찰서장 감사장을 수여했다.
또한 올 한해 어린이 교통안전 예방 계획에 대한 구체적인 활동 계획을 논의하고, 횡단보도를 안전하게 건너는 방어보행“차를 보고 건너요” 교육용 영상을 함께 시청했다.
태경환 경찰서장은“중부경찰서는 어린이 교통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통안전 교육 및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창 길수 기자 / ampicllin@hanmail.net
-
조달청-한국환경공단, 하도급지킴이 이용 및 공사원가 사전검토에 관한 업무협약(MOU) 체결
조달청-한국환경공단, 하도급지킴이 이용 및 공사원가 사전검토에 관한 업무협약(MOU) 체결
불공정 하도급 거래 관행 개선 … 예산집행의 효율성도 높여
조달청(청장 정양호)과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전병성)은 5월 15일(월) 11시 인천광역시 서구 소재 한국환경공단에서 하도급지킴이 이용 및 공사원가 사전검토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하도급지킴이는 공공사업을 수행하는 원도급자들이 하도급계약 체결 및 하도급대금, 자재․장비대금, 노무비 지급 등 하도급 전 과정을 전자적으로 처리하고 발주기관이 이를 온라인으로 모니터링하는 시스템이다
공사원가 사전검토는 시설공사 계약전문기관인 조달청의 원가검토를 수행함으로써 적정 공사비 발주를 지원한다.
한국환경공단은 이번 협약으로 한국환경공단이 발주하는 공사에 조달청이 운영하는 하도급지킴이를 본격적으로 활용하게 되며,
지방자치단체가 위탁한 환경시설사업에 대해 조달청에 공사원가의 사전검토를 요청할 수 있게 된다.
전병성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공단은 “조달청의 선진적인 온라인 하도급관리 시스템을 공공 환경시설 사업 발주 및 계약관리에 접목하여 운영”함으로써
“그 동안 우리사회의 고질적 문제인 불공정 하도급 거래 관행을 개선하고, 공공기관과 중소기업이 상생 발전하는 문화를 조성 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양호 조달청장은 “하도급지킴이 이용을 통해 불공정한 하도급 관행이 개선되고, 공사원가 사전검토를 통해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이번 협약은 하도급지킴이 이용에 대한 공공기관 최초협약으로 하도급지킴이가 모든 기관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정양호 조달청장은 이날 오후 인천지역 우수조달물품 제조업체인 주식회사 아모스아인스가구를 방문,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소통 활동을 벌였다.
박 향선기자
-
동부교육지원청, 역대 교육장 초청 간담회 개최
동부교육지원청, 역대 교육장 초청 간담회 개최
역대 교육장 12명이 참석, 동부교육의 교육정책 추진 및 발전방향 모색
대전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최경노)은 5월 16일(화) 11:00, 교육장실에서 역대 교육장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부교육의 교육정책 추진 및 발전방향 모색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동부교육의 교육정책 추진 및 발전방향 모색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사진-대전교육청)
이번 간담회는 제4대 박종둔 교육장을 비롯해 12명이 참석했으며, 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해 주요 업무성과, 2017년도 주요업무계획 및 현안사업 등을 설명하고, 역대 교육장들은 일선 교육현장에서 오랫동안 쌓아온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동부교육 발전을 위해 아낌없이 조언을 했다.
역대 교육장들은“동부교육의 발전을 위해서는 단위 학교별 실정에 맞는 지원행정을 통하여 일선학교의 자율역량을 강화하고, 동부지역 학생들의 학력 증진에 더욱 힘써야 할 것”이라며,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인성교육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동부교육지원청 최경노 교육장은 “역대 교육장님들께서 해주신 조언과 격려를 소중한 밑거름으로 삼아 앞으로 교육환경의 변화 요구를 과감하게 수용하여 대전동부교육 발전을 위하여 진력하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
FIFA U-20 기간 중 노은동 차량등록사업소 분소 업무중단
FIFA U-20 기간 중 노은동 차량등록사업소 분소 업무중단
업무 중단 일 : 5.23.(화), 5.30.(화), 6.8.(목)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FIFA U-20 월드컵코리아 2017´이 개최되는 노은동 월드컵경기장에 위치한 차량등록사업소 분소가 경기당일 업무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 노은동 대전광역시 차량등록사업소 분소가 FIFA U-20 월드컵코리아 2017 경기가 있는 날은 차량등록 업무을 중단 한다.사진제공-대전시청
시는 경기가 있는 5.23(화), 5.30(화), 6.8(목) 3일간 안전확보를 위해 경기장 내 차량출입 및 민원인 통행이 전면통제됨에 따라 차량등록사업소 분소 등록업무를 중단한다.
시는 이번 차량등록사업소 업무중단에 따른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국 차량등록사업소와 구 교통과, 자동차매매사업조합 등에 안내공문을 발송하고, 시 홈페이지, 전광판 4개소 표출, 분소인근 현수막 게시 및 홍보 전단지 부착 등 홍보를 할 계획이다.
시 박옥준 운송주차과장은“이번`FIFA U-20 월드컵코리아 2017´기간 중 경기가 있는 3일간 차량등록사업소 분소 중단되니, 당일 부득이하게 업무를 해야 할 경우에는 부사동 차량등록사업소를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며“다소 불편하겠지만, 시민여러분의 많은 이해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
대전 청년들, 비상(飛上)을 위한 정책 보고회 개최
대전 청년들, 비상(飛上)을 위한 정책 보고회 개최
대전 청년정책 네트워크 9개 정책 제안 보고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16일(화) 오후 2시 30분 시청 대회의실에서 대전의 청년들과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대전 청춘 비상 정책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16일 대전시청에서 대전 청춘 비상 정책 대회을 개최했다.사진제공-대전시청
보고회는 지난 2월 발족한 청년협의체인`대전 청년정책 네트워크(이하 대청넷)´의 주관으로 대전 청년의 문제와 개선책을 위해 9개의 분과가 올해 활동할 계획을 보고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대청넷 위원뿐만 아니라 일반 대학생, 청년, 관계 공무원이 참여하였으며 9개의 정책의제를 듣고 의견을 나누며 대전 청년의 일자리, 설자리, 놀자리 등에 대해 공유했다.
특히, 9개의 정책제안이 발표되면서 참여자들이 휴대폰으로 보내는 질문과 대회에 대한 느낌을 대형모니터를 통해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보며 의견을 나누는 등 젊음의 재미가 더해진 온라인 반응 문화도 만나는 자리였다.
올해 9개 분과가 연구 활동할 주제로는 청년들의 정신건강, 창업가의 희망, 기업과의 협업프로젝트, 청년 전용 주거정보, 진로카페, 청년축제, 문화예술 공유 및 커뮤니티 활성화 등 실생활과 밀접하면서 해결해야 할 다양한 소재로 가장 긴급하고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청년정책의 우선순위를 온라인 투표로 확인하며 향후 청년정책의 방향을 모색했다.
또한 올해 조성 계획인 지하철 역사 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청년공간인 청인지역에 대해 청년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대전시 김용두 청년정책담당관은“새 정부 출범에 따른 청년정책에 적극 동참하며 정책의 당사자인 청년들과 현장에서 소통하며 청년의, 청년에 의한, 청년을 위한 정책들로 청년의 희망 사다리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올해 청년정책을 시정의 제 1순위로 추진하는 만큼 지난 5월 1일자로 전담조직인 청년정책담당관실을 신설하고 155억 원의 추경예산 확보와 종합적인 대응책 마련으로 청년의 미래를 위한 비상(飛上)을 지원한다.
박 향선기자
-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조성 위해 아동권리전문기관 활동 굿네이버스 서부지부(지부장 류현희)와 업무협약 체결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조성 위해 아동권리전문기관 활동 굿네이버스 서부지부(지부장 류현희)와 업무협약 체결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아동이 행복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조성을 위해 아동권리전문기관으로 활동하는 굿네이버스 서부지부(지부장 류현희)와 업무협약을 15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15일 유성구가 구청 중회의실에서 아동이 행복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조성을 위해 허태정 유성구청장(왼쪽 세 번째)과 류현희 굿네이버스 서부지부장(오른쪽 세 번째)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아동의 행복한 성장환경 조성을 위한 것으로 ▲아동권리 강화를 위한 각종 프로그램 운영 및 아동친화적인 분위기 조성을 위한 공동노력 ▲전문적인 아동권리교육 및 아동권리 인식개선사업 전개 ▲기타 아동 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상호협력 체계 구축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앞으로, 구는 굿네이버스와 함께 아동의 권리증진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관내 초등학교, 지역아동센터 등의 아동을 대상으로「찾아가는 아동권리교육」을 5월부터 본격적으로 실시하게 된다.
허태정 유성구청장은 “아동은 성인의 소유물이 아닌 하나의 인격체로서 존중받아야 할 권리가 있다”며, “아직도 우리사회의 많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아동의 권리가 침해되는 사례가 많다며 아동권리전문기관인 굿네이버스와 함께 아동인권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구는 올해 `아동이 행복하고 존중받는 유성´이라는 비전 아래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아동친화예산서 제작, 아동친화도시 4개년 추진계획을 수립 등 다양한 아동정책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창 길수 기자 /ampicllin@hanmail.net
-
아파트 5세대의 현관문 열쇠구멍에 강력접착제를 넣어 손괴한 피의자 검거
아파트 5세대의 현관문 열쇠구멍에 강력접착제를 넣어 손괴한 피의자 검거
`OO열쇠´ 상호가 기재된 스티커 부착한 후 출입문 열쇠구멍에 강력 접착제 투입 손괴, 수리 하도록 유도
대전둔산경찰서 형사과 생활범죄수사팀(팀장 이송기)에서는 2017. 4. 12. 18:00–20:00경 사이 서구 OO동 아파트 5세대의 현관문 열쇠구멍에 강력접착제를 넣어 손괴한 피의자를 검거하였다.
▲<사진제공=대전청>둔산서, 아파트 현관문에 강력접착제를 투입하여 손괴 수리 하도록 유도한 피의자
조사 결과, 피의자는 자신이 운영하는 열쇠 수리점의 영업이 잘 되지 않자 아파트의 현관문에 자신이 운영하는 `OO열쇠´ 상호가 기재된 스티커를 부착한 후 출입문 열쇠구멍에 강력 접착제를 투입하여 손괴, 수리를 하도록 유도한 혐의를 받고 있다.
생활범죄수사팀은 앞으로도 “경미한 생활범죄 사건에도 적극적으로 수사하여 피해자의 피해회복에 주력하는 한편, 지역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둔산 지역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창 길수 기자 /ampicllin@hanmail.net
-
을지대학교 여학생기숙사 방문 여성안전 치안확보 위한 방범진단 실시
을지대학교 여학생기숙사 방문 여성안전 치안확보 위한 방범진단 실시
대전중부경찰서 생활안전계(계장 홍재구)는 5월 15(월) 14:00경 대전 중구 용두동 소재 을지대학교 여학생기숙사를 방문하여 여성안전 치안확보를 위한 방범진단을 실시하였다.
▲<사진제공=대전청>을지대 여성 기숙사 정밀방범진단 실시
최근 여성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상황에 따라 중부서는 관내 대학교 여성기숙사를 방문하여 설치된 CCTV와, 내외곽 출입구 등 정밀 안전도점검에 나섰다.
이번 방범진단은 범죄예방진단팀(CPO)이 투입되어 기숙사 시설뿐만 아니라 주변 가로등 위치 및 통행로를 확인하는 등 범죄예방환경설계를 동시에 실시했다.
홍재구 생활안전계장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으로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 대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창 길수 기자 /ampicllin@hanmail.net
-
한남대 경찰행정학과 학생 현장경찰 업무 체험 지구대 실습 실시
한남대 경찰행정학과 학생 현장경찰 업무 체험 지구대 실습 실시
112신고 출동업무 체험“미래의 경찰관 현장 속으로!”
대전둔산경찰서 생활안전계(계장 박성호)는 지난 3월 한남대학교 경찰행정학과와 학점이수 관련 MOU를 체결해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경찰관서 업무 교육 및 실습 등을 진행해 오고 있는데, 이번 달 초부터 경찰 업무 중 가장 기초이자 핵심인 현장경찰 업무를 체험하기 위해 한남대 재학생들의 지구대 실습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전청>경찰 업무 중 가장 기초이자 핵심인 현장경찰 업무를 체험하기 위해 한남대 재학생들의 지구대 실습을 진행하고 있다.
학생들은 112순찰차에 동승하여 현장경찰관과 함께 범죄예방활동, 관내 취약지 점검, 민원응대업무 등을 수행하고, 경찰의 가장 중요한 업무인 112신고 출동업무를 체험하며 현장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박성호 둔산서 생활안전계장은 “훗날 훌륭한 경찰관으로 성장해 시민안전을 위해 함께 근무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창 길수 기자 /ampicllin@hanmail.net
-
제36회 스승의 날 대전교육청 소속 김선희 장학사 옥조근정 훈장
제36회 스승의 날 대전교육청 소속 김선희 장학사 옥조근정 훈장
대전교육청 오석진, 이재헌, 대전 느리울초 박성동교장 대통령 표창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이준식)는 제36회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2017. 5. 15(월) 10:00 KBS홀에서 학교현장에서 제자 교육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교원들을 격려하는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스승의 날 기념행사는 훈․포장 대상자, 모범교원, 교육관계자 등 300여명을 초청하여 기념사, 정부 포상, 축하공연 등의 행사로 진행되며, 그간 노고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달함으로써 열악한 교육현장의 여건 속에서도 제자들의 미래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교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아울러,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학교 현장에서 제자사랑에 솔선수범하고 있는 우수교원 3,692명을 선발하여 정부 포상도 실시하고 특히 대전광역시 교육청소속 김선희 장학사가 옥조근정 훈장을, 대전교육청 오석진, 이재헌, 대전 느리울초 박성동 교장이 대통령 표창의 주인공이 되었다.
교육부는 스승의 날 기념행사를 맞이하여 교원들이 학교 현장에서 행복과 보람을 느끼고 가르치는 일에 더욱 전념할 수 있는 신뢰받는 교직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사기와 자긍심을 높이는 데에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스승의 날 기념행사는 대국민 공모로 진행된 내 마음의 선생님 당선자 시상식과 함께 연계하여 진행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박 향선 기자
-
대전시, 원도심 청년공간 임대료 지원사업 공모
대전시, 원도심 청년공간 임대료 지원사업 공모
5.19.까지, 빈점포 등 활용, 임대보증금 2천만 원, 임대료 월1백만 원 한도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원도심 빈 점포 등 유휴공간에 청년들이 자유롭고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청년공간을 조성하여 운영하는 단체‧기업에 임대료와 임대보증금을 지원하여 청년의 설자리 마련과 함께 침체된 지역에 활력을 제공할 계획이다.
시는 이를 위해 중구 석교동 공유재산 1개소와 원도심 유휴공간 4개소에 대하여 입주를 위한 임대보증금과 월 임대료를 지원해 주는청년공간 임대료 지원사업에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단체) 또는 기업(법인)을 공모를 통해 선정을 추진한다.
공모기간은 5월 19일까지이며, 대전에 소재하는 청년(단체)·기업(법인)에서 청년공간을 조성하고 개방적인 운영을 통해 청년들의 재능과 아이디어가 발산되는 청년활동 공간을 조성하고자 하는 단체나 기업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이 사업은 밤새토크 등을 통해 수렴된 의견을 반영한 것으로 시에서 공간을 조성하고 청년을 초대하는 방식이 아니라, 청년들이 그들의 특성에 맞게 직접 공간을 선정‧구성하고 개방적으로 운영한다는 면에서 차별성을 가진다.
선정된 공간에 대해서는 2천만 원 한도의 임대 보증금과 1백만 원 한도의 월 임차료가 지원되며, 석교동 공유재산은 리모델링 비용을 지원하며, 5월 중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6월부터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지난 5월 10일에 개최된 사업설명회에 23개 청년단체‧기업이 참여하였고, 신청기간 이후 많은 문의 전화가 있어 원도심 청년공간 임대료 지원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알 수 있었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단체) 및 기업(법인)은 원도심 내 유휴공간을 선정한 후 제안서와 함께 대전경제통상진흥원(daejeon.work.go.kr)에 신청하면 되고, 궁금한 사항은 대전시 도시재생과(042-270-6291) 또는 대전경제통상진흥원(042-380-3031)으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광역시 관계자는 “그동안 청년 그룹과의 의견교류를 통해 청년 활동 공간에 가장 필요한 임대보증금과 임차료 지원이 수요자 중심의 청년협업 및 커뮤니티 공간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2016년부터 청년협업공간 공간조성 비용 및 네트워킹 및 프로그램 비용으로 개소 당 15백만 원을 지원해 좋은 성과를 거두었으나, 사업에 가장 큰 애로사항이 임대보증금 및 임대료로 파악됨에 따라 청년 설자리 마련을 위해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박 향선기자
-
대전시, 20년만에 시내버스 51대 증차 운행노선 확정
대전시, 20년만에 시내버스 51대 증차 운행노선 확정
출퇴근 때 배차간격이 2~3분대, 노선신설 10개, 노선조정 10개, 간격단축 5개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20년 만에 이루어지는 시내버스 증차와 연계한 노선운영 개선방안을 교통위원회 심의를 통해 확정하고, 5월 26일부터 노은3․4지구 1002번 노선을 첫 운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5월 23일 FIFA 축구대회 노선에 버스 9개가 무료셔틀 버스로 운행 예정이다.
15일 시에 따르면 지난 해 10월 노은3․4지구, 관저4․5지구 및 죽동지구 등 신규지역의 노선공급 부족문제, 도심지역의 출․퇴근시간대 탑승불가 및 혼잡문제, 배차간격이 긴 외곽지역의 이용불편문제 등을 개선하기 위해 시내버스 노선운영 개선 기본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ㅇ 또 올해 1월부터 버스업계와 노선운영 개선방안을 9차례에 걸친 토의 및 수차례 현장점검을 통해 작성하고, 목원대 DW(데이터웨어)팀과 통행패턴 및 수요 등 적정성 검토 후 주민설명회를 노은3동주민센터(4.14), 관저문예회관(4.20), 용운사회복지관(5.4)
3차례 추진했다.
시는 지난 11일, 주민의견을 보완한 노선운영 개선방안을 교통위원회(시내버스분과위원회)에 상정하였으며, 위원회에서는 3가지 부문으로 나뉜 노선운영 개선방안에 대해 동구 민원현장까지 점검하는 등 심도있는 토론을 통해 최종안으로 확정했다.
교통위원회에서 확정된 운행노선은 총 25개로, 노선신설 10개, 노선조정 10개, 간격단축 5개이다.
첫 번째, 신규개발지역은 노은3․4지구 1002번 노선과 관저4․5지구 203번 노선을 신설하고, 죽동지구 117번 간격을 단축했다.
- 1002번 : 충대농대~궁동4~월드컵경기장역~노은3․4지구~반석역~세종3생활권
- 203번 : 원내동~관저4․5지구~건양대병원~도안동로~도솔터널~정부청사역~시청
- 117번 : 배차간격 단축(30분→15분)
두 번째, 도심지역은 주요 간선도로(연구단지 포함)에 출․퇴근시간대에만 운행되는 수요대응노선 7개 노선을 신설했다.
- 한밭대로 : 복합터미널~중리4~수정타운~정부청사역~충대5~유성온천역
- 대덕대로 : 관평중학교~화암4~연구단지4~서구보건소~정부청사역~은하수4
- 도안동로 : 건양병원4~가수원4~도안동로~봉명중~유성온천역~충대5
- 연구단지 : 자운대~대덕대학~연구단지~서구보건소~정부청사역~은하수4
- 엑스포로 : 관평중학교~전민동~DCC~서구보건소~정부청사역~시청환승지
- 도산․태평로 : 산성동주민센터~태평5~가장4~용문역~은하수4~시청환승지
- 백룡․대학로: 은어송3~동구청~용운동~대전대~우송대~대동역~계백로~서부TM
특히, 출․퇴근시간대에만 운행되는 수요대응노선은 서울시 다람쥐버스(하반기 예정)와 유사한 형태로, 현재 대상노선이 출․퇴근시간대 평균 10분 간격으로 운행되는 것에서 평균 5분으로 단축되어, 시민들에게 매우 편리한 서비스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출퇴근대 버스 배차간격이 102번은 2분, 301번은 2~3분대, 114번은 7분, 604번은 5분, 705번은 6분, 316번은 7분, 605번은 15분대로 조정된다.
세 번째, 외곽지역은 Hub&Spoke개념을 적용하여 Hub(환승거점)연계 1개 노선을 신설하고, Spoke노선 8개 노선을 조정했다.
- 기성동 Hub연계 노선신설 : 대전역~역전시장~중앙로~계백로~가수원4~흑석4
- 기성동 Spoke노선조정 ① 장안동~흑석~봉곡동, ② 원정동~흑석~평촌동, ③ 우명동~흑석~산직동
- 진잠동 Hub연계노선 : 급행1번으로 기능대체
- 진잠동 Spoke노선조정 ① 성북동~원내동~세동, ② 송정동~원내동
Hub&Spoke노선은 자전거바퀴처럼 환승거점(Hub)으로 집중시킨 다음 각 목적지별(Spoke)로 운행하는 형태를 말한다.
그 외에도 이용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되는 4개 노선은 운행대수를 각 1대씩 증차하고, 2개 노선은 일부구간을 조정했다
- 최신뉴스더보기
-
-
- 세종시의회 U대회 특위, 탁구 테스트이벤트 현장 점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가 6일 정부세종청사체육관에서 열린 탁구 테스트이벤트를 참관하고, 내년 국제대회에 대비한 경기시설과 선수단·관람객 이동 동선, 안전관리 등 현장 운영체계를 점검했다.세종시의회에 따르면 김효숙 위원장이 이끄는 특별위...
-
-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전국 41%로 상승…충청권은 43%→36%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전국적으로 39%에서 41%로 상승한 반면 대전·세종·충청권에서는 43%에서 36%로 하락했다. 한국갤럽이 6일 발표한 11월 첫째 주 조사 결과를 본지가 지난달 30일 보도한 조사와 비교한 결과로, 전국과 충청권의 평가 흐름이 수치상 엇갈렸다.한국갤럽이 지난 3일부터 ...
-
- 한국갤럽 정당 지지도, 민주당 36%·국민의힘 28%…격차 다시 확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한국갤럽이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6일 공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8%로 나타나 지난주 5%포인트까지 좁혀졌던 양당 간 격차가 8%포인트로 다시 확대됐다.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81호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 35%에서 36%로 1...
-
- 세종시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보육교직원 800여 명 화합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보육 발전 유공자 80명을 표창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참석자 800여 명과 함께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ls...
-
-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