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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법인 23설립, 대포통장 대여․알선 피의자 검거
유령법인 23설립, 대포통장 대여․알선 피의자 검거
23개 유령법인 설립, 175개 대포통장 개설 대여․알선한 20명 검거, 3명 구속 (3,397억원 규모의 중국발 몸캠피싱, 사기, 도박사이트 등에 이용)
대전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서는,2015년 10월부터 유령법인 23개를 설립하여 법인 또는 개인 명의로 개설한 대포통장 175개를 중국발 몸캠피싱, 조건만남 사기, 스포츠 도박사이트 등 각종 사이버공간의 불법 운영자에게 대여․알선한 피의자 20명을 검거하여 이 중 알선책 3명은 구속하였다.
▲ 대전경찰청
▲<사진제공=대전청>대포통장 알선책이 중국 총책에게 사진촬영하여 전송한 통장 사진촬영 화면(용의자에게서 압수한 휴대전화에서 복원한것임) 피의자들은 2015년 10월 부터 유령법인 23개를 설립하여, 법인 또는 개인명의 대포통장 175개를 개설 후, 몸캠피싱, 조건만남 사기, 스포츠도박 사이트 등 중국 등 해외에 거주하는 운영 총책에게 대포통장을 공급하여 175개 통장에서 총 3,397억원 규모의 불법자금을 벌어들이게 하고 자신들은 대포통장 개설 알선 비용으로 7,600만원의 부당이득을 취득한 혐의다.
지난 2. 7.부터 5. 17. 까지 3대 반칙 중 사이버반칙 행위 근절을 추진하며 국민이 사이버공간에서 가장 많은 피해(2016년 대전청 기준 전체 사이버범죄의 71.1%)를 당하는 「인터넷 사기」에 이용되는 대포통장 매매행위 근절을 위해 수사착수 했다.
그리고 지난 100일 동안 인터넷 사기 등 불법행위에 이용되는 계좌와 법인 현황 등을 분석, 통신수사 등을 통한 증거를 수집하고, 법인 설립과 통장개설에 가담한 20명을 검거하여 이 중 통장을 불법사이트 운영자들에게 건넨 알선책 3명을 구속하였다.
본 사건의 특징은 몸캠피싱, 조건만남 사기, 스포츠 도박사이트 등 사이버공간을 이용하는 총책들은 중국 등 해외에 거주하며, 국내 대포통장 알선책들을 모집하여 통장을 수집, 범행 입금계좌로 활용하고, 법인통장이나 개인통장을 개설하여 현금카드, 공인인증서, OTP카드, 보안카드 등을 돈을 받고 대여한 피의자들은 인터넷 게시판 등에서 대출광고를 보고 피의자들과 연락, `통장을 만들어 건네주면 거래내역을 만들어서 대출이 가능하도록 해주겠다´는 말을 듣고 통장을 만들어 범행에 이용되어 제3의 피해자를 양산하고 본인들도 모두 입건되었다.
또한 피의자들은 통장 1개 당 월 30~50만원 씩 준다며 모집을 하나, 1회 지급 후 갖가지 이유를 들어 추가지급하지 않았고 대출은 처음부터 해 줄 생각도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전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서는, 법인․개인통장의 대여, 매매, 양도 뿐 아니라 인터넷에서 검색되는 `인터넷 대출´, `고액알바´ 등도 모두 불법행위에 관련되어 있어 신용불량이거나 급전이 필요한 사람들이 오히려 더 큰 피해를 보는 경우가 많으니 각별히 유의하여야 한다.
앞으로도 사이버공간의 불법행위에 악용되는 대포통장 매매행위 예방․검거 등 근절에 노력하는 한편, 이번에 검거한 피의자들을 통해 확보한 단서들과 그 간 수사를 벌여 확인된 여러 수사단서들을 이용, 해외에 거주하는 운영총책 검거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창 길수 기자 /ampicll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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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현의원, 학생 우울증예방 등 정신건강 지원 근거 마련
정기현의원, 학생 우울증예방 등 정신건강 지원 근거 마련
대전시의회, 학생 정신건강 지원 조례 제정을 위한 정책간담회 개최
대전시의회는 정기현 의원(더불어민주당, 유성구3) 주재로 19일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학생 정신건강 지원조례 제정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제공=대전시의회>정기현 의원(더불어민주당, 유성구3) 주재로 19일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학생 정신건강 지원조례 제정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주제발표를 맡은 유제춘 교수(대전광역정신건강증진센터장)는 “2016년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하고 아동 청소년 정신건강관리 개선 방안을 제시하면서 전문기관과의 연계 활성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기현 의원은 현재 입법 추진중인 「대전광역시교육청 학생 정신건강 지원조례안」의 주요내용을 설명하면서, 조례 제정으로 학생 정신건강 지원 근거를 마련하여 지원사업을 내실화 할 것이라고 제정 취지를 설명했다.
토론자로는 고은숙(대전지족중학교 전문상담교사), 남미애(대전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박미앙(유성고등학교 학부모), 송진만(대전광역시 보건정책과장), 신인숙(대전광역시교육청 학생생활교육과장), 조미경(대전대문초등학교 보건교사) 등 관련 전문가들과 학교 관계자가 참석해 `학생 정신건강 지원 방안´을 위한 열띤 토론을 펼쳤다.
정기현 의원은 “ADHD, 우울증, 자살, 불안 등 우리 아이들의 정서․행동 문제에 보다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며, 이번 간담회에서 학생 정신건강 지원을 확대하는 것에 공감대가 형성된 만큼,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참고하여 우리시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창 길수 기자 /ampicll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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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대형산불 대응체계 개선안 마련 대책회의
산림청, 대형산불 대응체계 개선안 마련 대책회의
- 19일 정부대전청사... 강릉·삼척 산불 대응 개선방안 논의 -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19일 정부대전청사에서 김용하 산림청 차장 주재로 산림청, 강원도, 산림항공본부 등 산불 관련 부서장과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형산불 대응체계 개선방안 마련을 위한 대책회의´를 가졌다.
회의에서는 최근 강원 강릉·삼척 산불에서 도출된 산불대응 체계 문제점을 진단하고 개선 방안을 도출하기 위한 토론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대형·재난성 산불에 대응하기 위해 산불진화 헬기와 전문인력을 확충하고, 예방·대응 인프라를 늘리는 등 산불 대응체계 개선과 진화역량 강화를 통해 산불 피해를 줄여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산림청은 이날 도출된 개선방안을 토대로 관계 부처와 협의해 대형산불 대응체계 개선 대책방안을 확정지을 계획이다.
아울러, 봄철 산불대책기간이 끝나면 운영 결과와 대형산불 대응체계 개선 대책을 국민에게 발표할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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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환경사랑 전국 청소년 문예 사생대회 개최
제22회 환경사랑 전국 청소년 문예 사생대회 개최
6월 3일대전 시청 남문광장, 운문(시), 시화, 산문(수필), 그리기 진행
대전청소년단체협의회에서는 청소년들의 환경사랑을 표현할 수 있는“제22회 환경사랑 전국 청소년 문예 사생대회”를 개최한다.
▲ 환경사랑 전국 청소년 문예 사생대회 장면. 사진제공-대전청소년 단체협의회
▲ 사생대회 참가한 청소년.사진제공-대전청소년단체협의회
이번 2017년 제22회 환경사랑 전국 청소년 문예 사생대회는 6월 3일(토) 오후 2시부터 대전광역시 시청 남문광장에서 운문(시), 시화, 산문(수필), 그리기로 구분하여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2017년도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 민간단체보조금으로 지원되어 청소년들의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과 꿈을 펼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아름다운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하는 취지이다.
참가하는 청소년들 작품을 심사하여 대전시장상, 대전시의회의장상, 대전시교육감상, 대전시교육장상, 국회의원상, 대전청소년단체협의회장상, 중도일보사장상 등을 시상한다.
중도일보 및 대전청소년단체협의회에서 공동 주최하고 대전청소년단체협의회가 주관하는“제22회 환경사랑 전국 청소년 문예 사생대회”상세일정은 대전청소년단체협의회 사무국인 (사) 온누리청소년문화재단 홈페이지(http://www.onnuri4.c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공지사항에 있는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이메일 (youthlove924@daum.net) 접수 및 전화 문의는 (042-536-7112)로 가능하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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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역 국방기업, 중동-아프리카시장 개척 나선다
대전지역 국방기업, 중동-아프리카시장 개척 나선다
대전시-KOTRA,사우디(5.22), 케냐(5.24~26) 군 기관 및 에이전트 수출상담회 참가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대전테크노파크와 KOTRA 방산물자교역지원센터(Kodits)가 공동 개최하는 `2017년 중동․아프리카 방산무역사절단´에 대전지역 국방벤처기업(4개사)을 포함해 방산대기업(6개사) 등 총 13개사가 참가한다고 밝혔다.
대전테크노파크 전경. 대전테크노파크와 KOTRA 방산물자교역지원센터는 지난 3월 29일 대전지역 방위산업 관련 중소․벤처기업의 해외시장 개척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해외방위산업시장진출지원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사진제공-대전테크노 파크 `2017년 중동․아프리카 방산무역사절단´은 5월 21일 출국해 사우디아라비아(5.22), 케냐(5.24~26)에서 군 관련 기관 방문 및 국방부, 경찰, 방산에이전트 등 대상으로 수출상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번에 참가한 지역 국방벤처기업들은 현지 바이어 발굴, 사업설명회 개최 등 현지 행사비는 국비로, 항공권(1인), 홍보물 제작 등 은 시비로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을 받게 된다.
특히 이번 무역사절단은 한화테크윈, 현대로템, 포스코대우, 대한항공 등 국내 방산대기업들도 참가함에 따라 일반인 에이전트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타 수출상담회와 달리 현지 국방부, 경찰 등 정부 및 군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지역 중소벤처기업들의 제품을 소개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대전시 김정홍 산업정책과장은 “대전지역 국방중소․벤처기업의 해외시장 개척 지원을 위해 전국 지자체 최초로 KOTRA와 체결한 `해외방위산업시장진출지원사업 업무협약(MOU)`의 일환으로 공동방산무역사절단이 추진된다”면서“지역 중소벤처기업들은 국내 방산 대기업들과 함께 군 관련 현지 정부 및 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마케팅 기회를 가질 수 있어 향후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테크노파크와 KOTRA 방산물자교역지원센터는 지난 3월 29일 대전지역 방위산업 관련 중소․벤처기업의 해외시장 개척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해외방위산업시장진출지원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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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청년희망 릴레이 토크콘서트´개최
대전시, `청년희망 릴레이 토크콘서트´개최
19일 목원대학교 콘서트홀, 대학생 취·창업 활성화 위해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가 목원대학교(총장 박노권)와 공동으로 19일 오전 10시 30분 목원대학교 콘서트홀에서 기업 CEO, 대학생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시장과 함께하는 2017 취업 톡톡 청년희망 릴레이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정초신 영화감독의`내 삶의 인생의 목표´라는 주제로 영화롭게 사는 법에 대한 특강을 시작으로 청년일자리 현황과 문제점에 대한 동영상 시청, 토크콘서트 진행과 부대행사로 한국장학재단의 국가장학금 상담, 대전고용노동청의 청년내일채움공제 설명,`Good-Job 행복드림버스´에서는 기업채용설명회, 현장면접, 지문적성검사, 캘리그라피 그리기 등 다양한 이벤트가 개최되었다.
특히, 권 시장이 직접 참여한`토크콘서트´에는 박진성 한국에어로(주)이사, 정철호 목원대학교 인재개발원장, 김영래 총학생회장, 장현수 신학대학 학회장 등이 함께 참여해 청년들에게 취업준비와 창업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와 함께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취업준비생이 알아야 할 취업전략 비법, 직장생활 등 궁금증을 해소하고 취업마인드 고취와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여 대학생활을 알차게 하면서 취업까지 연계되는 청년 일자리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권선택 시장은 “올해를 청년정책을 본격 추진하는 해로 행복 나눔 청년 취·창업 프로젝트와 같은 일자리뿐만 아니라, 설자리, 놀자리 등 청년 활동이나 복지에도 역점 추진하고 있다”며“청년이 꿈과 미래를 실현하는 청년대전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실질적인 피부에 와 닿는 정책을 펴겠다”고 밝혔다.
정초신 영화감독은 “인생을 영화롭게 사는 방법은 나의 인생목표를 정해서, 취업이나 창업에 대한 꿈과 열정, 도전정신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면 원하는 일자리를 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멋진 삶이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정철호 목원대 인력개발원장은 학생들이 체감하는 취업현실, 취업 필요성과 자기개발, 취업에 필요한 대학생들의 자격증 취득, 취업 희망자들이 갖추어야 할 인재상, 면접 방법, 자기소개서 작성 등 취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준비사항에 대해 설명했다.
박진성 한국에어로(주) 이사는 “취업을 준비하면서 느낀 경험을 바탕으로 취업에 필요한 역량강화와 자기개발을 해야 되며, 열정과 도전정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영래 총학생회장은 “경력자를 선호하는 고용환경에 대한 어려움과, 전공에 맞는 기업을 찾기가 어렵지만 대학 취업지원팀이나 일자리 유관기관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잘 활용하여 취업하겠다”고 말했다.
장현수 신학대 학생회장은 “취업과 창업을 준비하는 학생 입장을 고려하여 대학 취업지원팀이나 일자리 유관기관에서 좀 더 양질의 정보와 경제적 지원을 해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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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교사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송강중 등굣길 안전활동 전개
학생, 교사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송강중 등굣길 안전활동 전개
대전유성경찰서 여성청소년과(계장 김영태)는 5월 18일 송강중학교에서 학생, 교사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분위기 조성을 위한 등굣길 안전활동을 전개하였다.
▲<사진제공=대전청> 학생, 교사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송강중 등굣길 안전활동 전개
이날 행사에는 학교전담경찰관과 포돌이·포순이가 직접 선물을 나눠주고 하이파이브로 아침인사를 주고받는 등 활기찬 등굣길을 조성하였다.
김영태 계장은 “앞으로도 학교와 경찰 간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학교생활 하도록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창 길수 기자 /ampicll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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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집 체인점 영업권 양도한다고 속여 1억3,700백만원 편취후 도피중인 사기피의자 검거구속
김밥집 체인점을 미끼로 1억3,700백만원 편취한 사기피의자 검거구속
대전둔산경찰서 수사과 경제1팀(경위 서정호)는, 피의자 B씨(여,60대)는, 2009. 3월경 대전 유성구 소재 커피숍에서 평소 알고 지내던 친구 동생인 피해자 Y씨(여60대)에게 “대전 중구 00동 소재 000김밥집 체인점 영업권을 양도해주겠다”고 속여 1억 3,700만원을 편취하였다.
▲대전둔산경찰서
이후 김밥집을 다른 사람에게 양도하고 도피중인 피의자를 추적수사 끝에 검거하여 구속하였다고 밝혔다.
앞으로, 경찰에서는 서민들을 현혹하여 금품을 편취하는 범죄에 대해서는 철저한 수사를 통하여 강력하고 엄정하게 법을 집행할 방침이다.
창 길수 기자 /ampicll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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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자살예방 위해 `찾아가는 생명사랑 나눔 연극 공연´개최
유성구, 자살예방 위해 `찾아가는 생명사랑 나눔 연극 공연´개최
5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중학생, 군인 대상으로 총 5회 실시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대전에서는 유일하게 생명의 소중함과 자존감을 회복시키는“찾아가는 생명사랑 나눔 연극공연” 을 오는 18일부터 11월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한다고 밝혔다.
▲18일 유성구가 지족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생명의 소중함과 자존감을 회복시키는『찾아가는 생명사랑 나눔 연극공연』을 펼치고 있다.
2013년부터 실시되고 있는 사랑나눔 공연은 올해에도 연극 전문극단 `국제연극연구소 H.U.E(휴)´와 협약을 통해 “작별”이라는 주제로 관내 중학생, 군인 등 1,528명을 대상으로 신청기관을 방문해 공연이 펼쳐진다.
연극 내용은 생을 포기하려는 한 소녀가 주변의 따뜻한 관심으로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고 희망을 찾아간다는 이야기로, 지역 사회의 관심과 동참의 의미를 담고 있어 청소년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유성구는 인구 10만 명당 자살사망자수를 나타내는 자살사망률이 2014년 21.9명에서 2015년 19.1명으로 감소세를 보이고 있어 대전 기초자치단체중 가장 낮은 자살률을 보이고 있다.
유성구보건소 담당자는 “연극이라는 문화공연 매개체를 통한 생명사랑 문화를 조성하고 생명지킴이 양성 등 자살예방을 위한 다양한 시책 발굴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창 길수 기자 /ampicll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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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와 범죄예방 환경개선에 맞손
지역사회와 범죄예방 환경개선에 맞손
공동체 치안 활성화를 위한 `안전도시 대학생 모니터스´와 협업해 순찰 및 방범진단 등 실시
대전중부경찰서 생활안전계(계장 홍재구)는 18일 범죄예방환경 개선과 지역사회 안전망 확보를 위해 대전대 경찰학과 대학생들(20명)로 구성된 `안전도시 대학생 모니터스´와 협업해 순찰 및 방범진단 등을 실시했다.
▲<사진제공=대전청>공동체 치안 활성화를 위한 `안전도시 대학생 모니터스´와 협업해 순찰 및 방범진단 등 실시
▲<사진제공=대전청>범죄예방환경 개선과 지역사회 안전망 확보를 위해 대전대 경찰학과 대학생들
이날 활동은 대전시의회 안전도시연구회, 대전세종연구원 도시안전연구센터, 대전 준법지원센터가 함께 참석해 대전 유시티통합센터를 방문, 통합센터의 주요 역할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세부적으로 방범용 CCTV카메라회전 작동, CCTV에 설치된 비상벨 등 범죄예방을 위한 정보를 수집하고 다양한 체험과 견학을 실시했다.
중부서는 지역대학 경찰학과 학생들의 의견을 종합해 도시 범죄예방설계 데이터를 활용 할 수 있도록 긴밀하게 협력해 학생들의 범죄예방 환경설계에 대한의견을 공유해 환경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홍재구 생활안전계장은 “앞으로 모니터스 활동을 내실 있게 추진하여 공동체치안 활성화를 통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지낼 수 있는 중구를 만들겠다”며 “특히 이번 활동은 미래의 경찰과 함께 하는 활동이라 더 의미가 큰 것 같다”라고 전했다.
창 길수 기자 /ampicll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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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안전지킴이 어르신들 대상 감사 인사 및 사기진작 위해 찾아가는 현장 간담회 실시
아동안전지킴이 어르신들 대상 감사 인사 및 사기진작 위해 찾아가는 현장 간담회 실시
대전둔산경찰서 여성청소년계(계장 김준호)는 `2017. 5. 18.(목) 둔산경찰서 소속으로 활동 중인 아동안전지킴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감사 인사 및 사기진작을 위해 찾아가는 현장 간담회를 실시했다.
▲<사진제공=대전청>둔산경찰서 소속으로 활동 중인 아동안전지킴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감사 인사 및 사기진작을 위해 찾아가는 현장 간담회를 실시했다.
아동안전지킴이는 경찰관·군인·교사 등 은퇴한 전문 인력으로 구성되어 초등학교 주변의 아동범죄예방 및 청소년 선도를 위한 치안보조 인력으로서 아동의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하여 업무수행하고 있으며, 그간 아동안전지킴이 활동 중 고충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심은석 서장은 “부디 안전에 유의하여 활동해주시고, 아동의 안전한 성장환경을 조성하여 지역사회 촘촘한 아동안전망 구축에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창 길수 기자 /ampicll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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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장기 도시발전방향 새로 구상한다
대전시, 장기 도시발전방향 새로 구상한다
2030년 대전도시기본계획 변경 추진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제4차 산업혁명 시대의 도래와 새 정부 출범에 발맞춰 새로운 대전의 미래상과 발전전략을 담기 위해 지난 2013년 수립된`2030년 대전도시기본계획´에 대한 변경 검토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 대전시청 전경. 사진제공-대전시청
도시기본계획은「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서 정한 도시계획상 최상위 법정계획으로 도시 관리의 원칙과 정책방향을 제시하는 종합계획이자 정책계획이다.
시는 최근의 도시계획 트렌드와 변화된 도시여건을 모니터링하고 토지이용, 교통, 주택 등 공간적․물리적 환경 외에 인구, 산업, 복지 등 사회․경제적 환경 등 도시 전 분야에 대해 대전의 도시관리 방향과 성장전략을 새롭게 구상할 계획이다.
특히, 새 정부 출범으로 가시화 되고 있는 제4차 산업혁명 특별시 조성과 중부권 원자력의학원, 대전의료원, 국립어린이재활병원 설립, 옛 충남도청 이전부지 활용, 대전권 순환교통망 구축과 도시철도 2호선(트램) 건설계획, 대전교도소 이전 등을 반영해 대전의 현안사업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여건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시민의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공원녹지기본계획의 변경내용과 악취 등으로 시민이 불편해하는 하수종말처리장 이전계획도 도시기본계획에 담을 예정이다.
시는 앞으로 대전의 미래청사진인 도시기본계획을 수립하는데 있어 시민참여와 계획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시민 모두가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계획수립 단계부터 다양한 참여방법을 모색할 계획이다.
또, 기본계획안이 마련되면 설명회, 전문가 및 시민 공청회를 개최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의회 의견청취, 중앙부처협의 및 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 등 행정절차를 거쳐 2018년 12월말까지 `2030년 대전도시기본계획´을 확정할 계획이다.
대전시 신성호 도시주택국장은“이번 도시기본계획 변경 추진을 계기로 대전의 미래상과 발전전략을 구상하는 한편, 대전의 대선 공약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 시민과 공감하는 도시계획이 되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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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초고층 건축물 등 재난대응체계 실태 점검
대전시, 초고층 건축물 등 재난대응체계 실태 점검
재난예방 및 피해경감계획 수립・시행에 관한 사항 등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기존 초고층 및 지하연계 복합건축물에 대한 화재 등 대형 재난을 사전 예방하기 위해 5월 30일까지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엑슬루타워 점검 (사진-대전시청)
이번 점검은 시․구․소방서 및 민간 전문가 합동으로 50층 이상 초고층 아파트 8개동과 유동인구가 많은 도시철도역사 연계 복합건축물 5개소 등 총 13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점검사항은 △종합방재실 운영실태 △재난예방 및 피해경감계획 수립 여부 △총괄재난관리자의 겸직금지 및 의무교육 이수 여부 등이다.
특히 비상연락망, 재난예방 및 피해경감 계획의 구축과 피난 안전구역 위치 선정 및 비치장비 실태 등에 대해서는 관할 소방서와 함께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김우연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점검은 초고층 및 지하연계 복합건축물에 대한 선제적 재난예방에 역점을 두고 실시하게 됐다”며 “재난대응 지원체계의 원할한 추진 및 예․경보시스템 구축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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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국제전시컨벤션센터 건립사업 첫발 내디뎌
대전국제전시컨벤션센터 건립사업 첫발 내디뎌
금년 설계발주를 시작으로 2021년 준공 목표로 사업착수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가 추진 중인 대전국제전시컨벤션센터 건립사업이 첫발을 내디뎠다.
▲엑스포재창조사업의 일환으로 추진중인 대전국제전시컨벤션센터 건립사업.건립예정지는 현재 대전무역전시있다.사진제공-대전시청
시는 올해 3월 행정자치부의 중앙투자심사 통과 이후, 4월 최초 투입 예산 10억 원을 편성하였으며, 지난 15일 건설공사기본계획을 고시하고, 본격적인 사업 착수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건립사업은 유성구 도룡동에 위치한 대전무역전시관 부지에 총사업비 954억 원을 들여 연면적 40,970㎡의 지상2층, 지하2층 규모로 전시시설을 신축하는 사업이다.
현재 대전무역전시관은 `93 대전엑스포 당시 지어진 창고형 임시건물로 시설 노후에 따라 철거하고 대규모 다목적 전시장을 건립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고시를 시작으로 △상반기 중 공사수행방식을 결정하여△2018년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 △2019년 착공 △2021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해 간다는 방침이다.
정재용 시 국제협력담당관은 “이번 건립사업으로 기존의 회의시설인 대전컨벤션센터(DCC)와 더불어 중부권 최대의 MICE산업 인프라를 갖추게 될 것”이라며“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제반 행정절차 이행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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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영농조합 운영자 구속한 대전지검 서산지청
불법영농조합 운영자 구속한 대전지검 서산지청
영농조합 운영자 2명 구속하고, 법무사무장 7명 불구속 기소
대전지방검찰청 서산지청(지청장 위재천)은 서산, 태안 특유의 간척농지인 AB지구를 포함한 관내 농지를 불법취득하여 전매차익을 취득한 영농조합에 대한 집중수사를 통해, 농지법위반 혐의로 영농조합의 운영자 2명을 구속 기소, 7명을 불구속 기소하고, 농지법위반방조 혐의로 위와 같은 불법행위를 도운 법무사 사무장 7명을 불구속 기소하는 등, 총 2명을 구속 기소하고, 14명을 불구속 기소하였다고 밝혔다. (소재불명인 1명은 기소중지)
2017. 1. 수사에 착수한 서산지청은 2016. 10. 약 88억 원 상당의 전매차익을 취득한 영농조합 2곳에 대한 수사종료 이후, 관내 농지를 보유한 영농조합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여 2017. 1. - 3. 영농조합 사무실 압수수색 및 계좌분석, 영농조합 대표이사 및 법무사사무소 사무장 등을 인지하고 2017. 3. 20. 乙 영농조합 대표이사 BOO 농지법위반죄로 구속(전매차익 약 44억 원)하고 2017. 4. 5. 丙 영농조합 대표이사 COO를 농지법위반죄로 구속(전매차익 약 76억 원)하는 등 총 17명을 인지하고 2명을 구속하는 성과를 올렸다.
검찰 수사결과, 위 영농조합 관계자들은 스스로 농사를 지을 의사 없이 오로지 전매차익만을 취득할 목적으로 영농조합을 설립하였고, 법무사 사무장들은 이들이 불법적인 방법으로 농지를 취득하여 전매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관할 관청의 허가를 받을 수 있도록 서류작업 등을 도와주었으며, 농지를 취득한 후 짧게는 1주일 이내에 전매하는 방식으로 최대 약 76억 원 상당의 전매차익을 남긴 것으로 확인되었다.
특히 乙 영농조합 대표이사 BOO은 2013. 1. 10.경부터 2014. 9. 24.경까지 허위의 농업경영계획서가 첨부된 농지취득자격증명신청서를 제출하는 등으로 거짓이나 그 밖의 부정한 방법으로 12회에 걸쳐 총 96필지에 대한 농지
취득자격증명을 발급받고 ㄱ 법무사사무소 사무장 LOO는 2014. 5. 1.경부터 2016. 1. 21.경까지 허위의 농업경영계획서가 첨부된 농지취득자격증명신청서를 제출하는 등으로 庚 영농조합 대표이사 GOO 등이 위와 같이 부정한 방법으로 농지취득자격증명을 발급받는 것을 도운 혐의다.
서산지청 관내 소재 농지는 전국 농지의 약 5.7%를 차지하고 있는점을 인지한 서산지청은 이번사건을 계기로 향후 관내에서 발생하는 불법적인 농지취득행위에 대하여 철저히 수사하고,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여 이를예방, 근절할 예정이라고 수사의지를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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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범죄예방과 공동체 치안 활성화 위한`둔지미 안심순찰´ 실시
강력범죄예방과 공동체 치안 활성화 위한`둔지미 안심순찰´ 실시
대전둔산경찰서 생활안전계(계장 박성호)는 5. 16.(화) 20:00부터 경찰, 탄방동 자율방범대원, 한남대 경찰행정학과 재학생 등 약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력범죄예방과 공동체 치안 활성화 위한`둔지미 안심순찰´을 실시했다.
▲<사진제공=대전청>경찰, 탄방동 자율방범대원, 한남대 경찰행정학과 재학생 등 약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력범죄예방과 공동체 치안 활성화 위한`둔지미 안심순찰´을 실시했다.
`둔지미 안심순찰´은 범죄예방을 위해 지역사회 구성원들과 협업하는 공동체 치안활동의 일환으로, 서구 탄방동 남선공원, 원룸밀집지역, 유흥가 일대를 2시간가량 도보로 순찰하며 범죄 취약요소를 점검하고, 환경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경찰서 범죄예방진단팀(CPO)에 통보하는 등 적극적인 범죄예방활동을 진행했다.
순찰에 참여한 탄방동 자율방범대원은“경찰과 함께 순찰하며 지역치안을 위한 다양한 정보들을 공유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면서“자율방범대원으로써 자부심을 갖고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박성호 둔산서 생활안전계장은 “지역안전을 위해 어려운 시간을 내어 함께 순찰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면서 “공동체 치안을 더욱 활성화해 범죄 없는 안전한 둔산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창 길수 기자 / ampicll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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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을 잡아라~”를 통하여 학생 눈높이 맞춤 학교폭력 예방교육 실시
“학교폭력을 잡아라~”를 통하여 학생 눈높이 맞춤 학교폭력 예방교육 실시
대전서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계(계장 박성윤)는 ´2017. 5. 17(수). 10:00~11:00 내동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전담경찰관을 알리고, “학교폭력을 잡아라~”를 통하여 학생 눈높이 맞춤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하였다.
▲<사진제공=대전청>내동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전담경찰관을 알리고, “학교폭력을 잡아라~”를 통하여 학생 눈높이 맞춤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하였다.
“학교폭력을 잡아라~”는 학교폭력의 유형이 적힌 보드판에 볼을 던져 맞춘 학생과 함께 그 유형에 대해 배워보고 퀴즈를 통한 홍보물품도 전달하며 학교폭력에 대해 배우고 경각심을 심어주기 위해 실시했다.
여성청소년계장 박성윤은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하여 학교폭력에 대한 발생률을 낮추고 학생들이 안심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창 길수 기자 / ampicll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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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으로부터 안전한 대학문화 조성을 위한 “그린캠퍼스“ 캠페인 개최
성폭력으로부터 안전한 대학문화 조성을 위한 “그린캠퍼스“ 캠페인 개최
영문으로 번역된 성폭력 예방 홍보전단지를 제작하여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홍보
대전 대덕경찰서 여성청소년계(계장 박시웅)는 ´2017. 5. 17(수) 한남대학교 캠퍼스에서 성폭력으로부터 안전한 대학문화 조성을 위한 그린캠퍼스 캠페인을 개최하였다.
▲<사진제공=대전청>한남대학교 캠퍼스에서 성폭력으로부터 안전한 대학문화 조성을 위한 그린캠퍼스 캠페인 개최
이날 행사에서는 교직원 및 학생을 대상으로 최근 발생하고 있는 성폭력 사례 및 대처요령 등에 대해 예방교육을 실시하였다.
또한 학생들과 함께 영문으로 번역된 성폭력 예방 홍보전단지를 제작하여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홍보하였다.
여성청소년계장 박시웅은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외국인 유학생들의 관심으로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홍보활동이었으며, 앞으로도 대학 측과 협업하여 성폭력 예방활동을 펼쳐 대학 내 성폭력이 근절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창 길수 기자 / ampicll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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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류사범 등 54명을 검거 16명 구속
마약류사범 등 54명을 검거 16명 구속
경찰최대 분량의 필로폰 압수
대전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필리핀을 근거지로 하는 국제 마약유통조직`알렉스집단´(총책 000)이 국제특급우편을 이용해 밀반입한 필로폰을 매수하여 판매하는 국제 마약판매책 따000 `일명 올드맨´ 및 국내조직폭력배 들과, 이들로부터 필로폰을 매수하여 투약한 마약류사범 등 54명을 검거하여 16명을 구속하였다.
▲ 사진-대전경찰청
▲ 사진-대전경찰청
인터넷, SNS를 통한 마약류사범 집중단속 과정에서 국내 조직폭력배들의 판매 혐의를 확인하고 부산, 창원 일원에서 장기간 잠복과 미행 및 다양한 추적수사 기법을 활용 조직폭력배등 총 53명을 검거하였고 이때 필로폰 230.31g, 대마 98.41g 등을 압수 하였으며 이 과정에서 국제 마약유통 조직이 연계되어 있음을 포착, 수사를 확대하였다.
최근 마약과의 전쟁을 선포한 필리핀 에서의 필로폰 유통, 대만에서 필로폰 제조, 일본에서 자금세탁 혐의로 각각 수배(대만 한국 대표부 확인) 및 국내에서 검찰의 지명수배(체포영장 발부)된 상태에서 판로가 막히자, 새로운 판매선 구축과 밀항자금 마련을 위해 헐값에 판매시도 하는 피의자 따000의 은거지를 급습, 격렬하게 저항하는 피의자를 지난 5.9일 검거하였으며 필로폰 4,173g을 압수하였다.
필로폰 4,173g은 국내 유통과정에서 경찰이 압수한 가장 많은 양이며 이는 14만여 명이 동시 투약 할수 있는 분량으로 전국으로 공급 될 수 있었던 마약류를 사전에 차단하여 마약으로부터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기여 하였다.
대전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최근 인터넷, 스마트폰 어플을 통한 마약류범죄가 급증함에 따라 모니터링 강화 및 공급사범에 대한 철저한 수사, 마약류사범에 대한 강력한 단속 활동으로 마약류 확산 분위기를 차단하고 마약으로부터 국민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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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중소기업제품 유럽시장 수출 순풍에 돛
대전시, 중소기업제품 유럽시장 수출 순풍에 돛
6개 기업 참가, 계약추진 271만 달러, 수출상담 1,013만 달러 성과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5월 6일부터 14일까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벨기에 브뤼셀 등 3개 지역에 유럽 2차 해외시장개척단을 파견해 계약추진 2,713천 달러(30억 원), 수출상담 73건 10,133천 달러(113억 원)의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 유럽 2차 상담회.사진제공-대전시청
대전시 주최, 중소기업진흥공단 대전지역본부 ․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벨기에 브뤼셀 코트라 무역관 주관으로 진행된 유럽 2차 해외시장개척단은 ㈜바이오뉴트리젠, ㈜샤인광학, ㈜오믹시스, ㈜유진타올, ㈜케이엔텍, 광목이야기 등 우수한 제품을 보유한 대전지역 6개 업체가 참가했다.
기업별 맞춤형 개별 1:1 바이어 발굴을 통해 국내 기업의 유럽 해외판로 개척에 중점을 두어 참가기업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주요 수출계약 추진 성과로 다촛점렌즈 등 안경렌즈 제조회사인 ㈜샤인광학(대표이사 선영일)은 베오그라드에서 V사와 60천 달러에 달하는 제품을 1년 내 수출계약을 위한 구체적인 내용을 진행하기로 하였으며 향후 물량을 늘려 거래할 예정이다.
㈜바이오뉴트리젠(대표이사 복성해)는 비만증, 간 건강, 피로해소, 에너지 증진, 숙취해소 및 여성의 아름다운 피부 및 몸매관리에 유용한 첨단 바이오 소재 슬림앤슬림(Slim&Slim),제이비비20(JBB20)을 개발한 수출업체로 베오그라드 B사, L사, P사 등 각각 100천 달러 정도의 수출계약을 진행 하였으며, 향후 물량을 늘려 거래할 예정이다.
㈜케이엔텍(대표이사 정지행)은 환경을 건강하게 하는 기술로 절수 수압증폭 샤워기, 아로마센스 샤워기, 주방용 싱크헤드, 절수형 호스 및 부품을 생산하는 친환경 기업으로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D사와 아로마센스 샤워기에 대해 100천 달러 정도의 수출계약에 대한 세부사항을 논의하기로 하고, 추후 상호 구매담당자와 구체적인 일정을 협의하기로 했다.
㈜유진타올(대표이사 엄만진)은 국제 오가닉 인증을 획득한 100% 친환경 타올을 제조하는 업체로, 홈쇼핑 등 국내시장에서 호평에 힘입어 금번 유럽 해외시장 진출을 통해 베오그라드 상담시 P사와 약 340천 달러의 수출계약에 대한 세부사항을 논의하기로 했다.
그 외에도 참가업체의 우수기술을 바탕으로 한 제품에 바이어들이 큰 관심을 보이며 깊이 있는 수출상담과 수출계약으로 향후 유럽시장에서 추가적으로 높은 성과를 창출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특히, 세르비아 유대종 대사가 상담장에 방문하여 지역기업 제품에 관심을 표명하고 적극적으로 수출계약이 성사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약속 하였다.
대전시는 참가기업들의 상담장 및 차량 임차료, 항공료 40%(1인)를 지원하였으며, 특히 BM(Business Model)에 맞는 바이어 발굴 및 매칭, 사전시장성 분석, 사전교육을 통한 맞춤형 통역원들의 1인1사 통역을 실시하여 기업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대전시 김기환 기업지원과장은 “2017 대전 유럽 2차 해외시장개척단 파견을 계기로 유럽 해외시장이 확대될 수 있도록 수출마케팅사업을 지원할 것”이라며 “이번 비즈니스 상담회가 실질적인 수출로 실현될 수 있도록 해외지사화 사업 및 사후 출장관리비 지원 사업 등 다양한 사후관리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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