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스포츠클럽 활성화를 위해 예산 지원 확대
다양한 스포츠클럽 활성화를 위해 예산 지원 확대
중학교(88교), 특수학교(5교) 전체 93교, 2억1천8백만원 지원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중학교의 다양한 스포츠클럽 활성화를 위해 중학교 88개교, 특수학교 5개교 등 93개교에 2억1천8백만원의 예산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 대전교육청 전경. 사진제공-대전교육청
이번 학교별 지원금은 체육교구비, 경기관람비, 지역시설이용료 등으로 활용 가능한 예산으로 학교별 균등지원금과 학급수에 따른 차등지원금을 합한 금액을 학교규모에 따라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중학교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은 지난 2012년부터 정규교육과정 내 창의적 체험활동에 편성해 운영되는 활동으로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을 통해 체력을 증진하고 학업 스트레스 등에서 벗어나 `바른 인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신체활동 기회를 확대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대전교육청 관계자는 “중학교에서 정규 수업으로 운영되는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이 학생 개인별로 평생 동안 즐길 수 있는 한 가지 이상 운동을 습득해서 심신이 건강한 시민으로 육성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
유성구, 참 편한 아파트 교육으로 투명한 아파트 만든다.
유성구, 참 편한 아파트 교육으로 투명한 아파트 만든다.
편한 시간, 편한 장소로 찾아가는 아파트 운영 교육 테크노3단지에서 실시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가 올해 첫 번째「참 편한 아파트 운영교육」을 오는 26일 테크노3단지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유성구청사
「참 편한 아파트 운영교육」이란 주민이 편한 시간, 편한 장소로 공동주택관리 전문가가 직접 찾아가서 공동주택 운영에 필요한 주요 사항들에 대해서 동 대표 및 관리사무소장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는 사업이다.
구는 최근 관리비 비리 문제가 사회적 관심사로 대두되고 공동주택 관련 민원이 해가 갈수록 증가하고 있는 상황을 반영해 입주자대표회의와 관리주체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고자 지난해 3월 본 사업을 처음 시작했다.
지난해 교육실시 후 56명의 참석자를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90%가 아파트 운영교육이 “매우 필요”하다고 답변했고, 교육의 만족도에 대해서는 70%가 “매우 만족”했다고 답변해 만족도가 높았다.
이에 따라, 구는 올해에도 참 편한 아파트 운영교육을 12월까지 매월 1~2회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금년도에는 입주자대표회의가 새로 구성되는 단지, 관리환경이 열악한 단지를 중심으로 사례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중점 실시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에 따르면 “공동주택 입주자대표 및 관리주체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관리 사례, 실무 위주의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여 투명하고 바람직한 아파트 관리문화 정착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창 길수 기자 /ampicllin@hanmail.net
-
로컬푸드 도시형 장터인 `2017 행복팜(farm) 프리마켓´을 본격 운영
로컬푸드 도시형 장터인 `2017 행복팜(farm) 프리마켓´을 본격 운영
유성온천공원에서 5월 27일부터 매월 둘째․넷째 토요일 개최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가 문화와 예술이 어우러지는 로컬푸드 도시형 장터인 `2017 행복팜(farm) 프리마켓´을 본격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유성구가 유성온천공원에서 행복팜(farm) 프리마켓을 운영하고 있다.
구는 오는 27일부터 매월 둘째․넷째 토요일(7.22, 8.12. 혹서기 미운영)에 유성온천공원에서 행복팜 프리마켓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로컬푸드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 로컬푸드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건강한 식문화를 만드는 커뮤니티 조성을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올해 3년차를 맞이한다.
행복팜(farm) 프리마켓에서는 일상적인 농산물 직거래 장터와는 달리 안전성이 인증된 유성구의 로컬푸드 인증브랜드인 `바른유성찬´과 로컬푸드로 만든 수제요리, 수공예품 등을 판매한다.
또한 매월 다양한 체험활동이 병행되며, 지난해 개장한 한방족욕까페에서 족욕을 즐기며 문화‧예술 공연도 함께 즐길 수 있게 준비했다.
구 관계자는 “로컬푸드는 단순한 먹거리에 대한 문제가 아닌 생활 속의 중요한 음식문화로 인식이 높아졌다”며, “이번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생산, 소비의 선순환 구조를 형성하고 구민건강향상과 지역 내 농가소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 상곤 기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300년만에 태어난 얼룩 삽살개 오월드에 기증
300년만에 태어난 얼룩 삽살개 오월드에 기증
영조임금 직접 글 내릴 만큼 귀한 대접, 충남대 김민규교수팀 복제 성공
조선 영조때 궁중화가였던 김두량(金斗樑)이 그린 그림(1743年作)속의 얼룩삽살개가 300여년만에 생명공학의 힘으로 복제돼 일반에 공개된다.
▲ 삽살개 그림. 사진제공-대전도시공사
◆ 매우 드물게 태어나는 희귀종
대전 오월드는 순수 토종견인 얼룩삽살개를 충남대 동물자원과학부 김민규교수에게 기증받아 24일부터 관람객에게 공개하기로 하고 어린이동물원에 전시장을 마련했다.
충남대 김교수팀에 의해 복제에 성공한 얼룩 단모(短毛)견은 대단히 귀한 동물로 알려져 있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삽살개는 대부분 장모(長毛)견이며 단모견은 전체의 약 3%에 불과하고 이중에서도 김두량의 그림에 등장하는 단모 얼룩 삽살개는 통계를 내기 어려울 만큼 드문 확률로 태어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체세포와 난자 융합방식으로 복제성공
한국 삽살개 재단은 10여년전 수컷 얼룩 삽살개가 태어나자 번식을 시도했으나 무정자증의 불임으로 증식이 불가능했다. 김민규교수팀은 삽살개 재단으로부터 이 삽살개의 체세포를 받아 난자제공견의 난자에 주입하는 방식으로 난자와 수컷의 세포를 융합시킨 후 대리모견에 이식해 임신과정을 거쳐 복제에 성공했다.
이번에 공개되는 얼룩삽살개는 지난 2월에 태어난 수컷 2마리로 그동안 연구팀의 보호를 받으며 성장하다 4개월령을 넘기며 환경적응력이 충분하다고 판단돼 오월드에 기증이 결정됐다. 김교수팀은 암컷 얼룩삽살개도 복제를 시도해 앞으로는 자연스럽게 번식이 가능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 300년만의 진객(珍客)
오월드는 300년 만에 복제에 성공한 얼룩삽살개를 어린이 손님들이 가장 많이 찾는 어린이 동물원에서 전시하기로 하고 삽살개의 습성에 맞는 사육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전담 사육사를 배치하는 등 귀한 손님을 맞이할 채비를 갖추고 있다.
얼룩삽살개 복제에 성공한 충남대 김민규교수팀은 지난 2005년 세계최초의 복제견인 `스피너´ 복제에 성공했으며 그동안 마약탐지견, 맹인안내견 등 사회공익적인 동물의 복제는 물론 모대기업회장의 애견 복제 등으로 이 분야에서 세계적인 명성을 구축해 왔다.
오월드 관계자는 “300년 만에 다시 태어난 진귀한 동물을 전시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알다브라육지거북, 한국늑대 등 세계적 희귀종을 보유한 생태동물원으로서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삽살개는 예부터 액운을 막고 복을 부르는 상징으로 여겨졌으며 1992년 천연기념물 368호로 지정돼 보호받고 있다.
박 향선기자
-
대전시, 4차 산업혁명 특별시 조성 위해 발빠른 행보
대전시, 4차 산업혁명 특별시 조성 위해 발빠른 행보
4차 산업혁명의 현장 `카이스트´에서 협치시정회의 개최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가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인 `4차 산업혁명 특별시 육성´을 위해 발빠른 행보에 나섰다.
대전시는 24일(수) 카이스트에서 권선택 시장과 신성철 카이스트 총장, 오덕성 충남대 총장, 이규호 대덕연구개발특구 기관장협의회장 등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을 4차 산업혁명 특별시로 조성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협치시정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대전시 관계자와 참석자들은 관련 산업 육성, 지원 인프라 구축, 실증화 단지 조성 등 추진전략에 대해 논의하고,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가는 카이스트 연구현장을 방문하여 연구 성과를 체험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권선택 시장은 “우리시는 세계적인 기술력의 카이스트, 대덕특구 등 대한민국 최고의 연구개발 인프라를 기반으로 IOT, AI, 빅데이터 등 다양한 분야에서 4차 산업혁명 선도도시로서 도약할 것”이라 강조했다.
그러면서“신정부 출범에 따른 4차 산업혁명 주도권 선점을 위해서 각계각층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우리시도「4차 산업혁명 추진위원회」구성 등 선제적으로 대응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대전시는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4차 산업혁명 특별시 조성을 위하여 각계 각층의 의견을 수렴하여 차별화된 전략을 마련하고 중앙 정부에 선제적으로 정책과제를 제안한다는 계획이다.
박 향선기자
-
고의사고 야기하고 보험금 편취한 부부 피의자 검거
고의사고 야기하고 보험금 편취한 부부 피의자 검거
보험사로 부터 총 55회에 걸쳐 1억5천만원의 보험금을 편취한 피의자(부부) 2명을 상습사기로 검거(불구속)
대전지방경찰청에서는, 법규위반(진로변경, 신호위반)차량을 상대로 고의사고를 야기하고, 경미 사고로 상해가 발생되지 않았음에도 병원치료를 받아, 보험사로 부터 총 55회에 걸쳐 1억5천만원의 보험금을 편취한 피의자(부부) 2명을 상습사기로 검거(불구속)하였다.
▲<사진제공=대전청>2014.03.05. 10:54경 대전시 서구 갈마동 계룡로네거리
피의자는 교차로를 통과하면서 전방의 엑센트가 우회전 하는 것을 볼수 있다.
▲ <사진제공=대전청>우회전하는 엑센트 차량이 멈췄으나 속도를 줄이거나 차선을 변경하지 않았다.
▲ <사진제공=대전청>엑센트 차량을 보고 제동하지 않고 그대로 진행한다.
▲<사진제공=대전청>피의자는 고의로 엑센트 차량을 충격한다.
피의자 A씨(36세)는 2013. 4. 7. 13:07경 대전시 중구 오류동에 있는 00병원 앞 도로에서 피해자 B씨(44세,여)가 운전하는 승용차량이 진로를 변경하는 것을 보고도 그대로 들이 받아 고의사고를 야기하였다.
사고가 경미함에도 피의자 A씨 및 부인인 피의자 C씨(39세), 아들 D군(9세)은 병원에 입원하여 치료를 받고 보험사로부터 합의금 등의 명목으로 금 2,296,420원을 편취하는 등 총 55회에 걸쳐 합계 156,451,068원의 보험금을 편취하였다.
경찰은 피의자들에게 2009. 10. 26.경∼ 2017. 3. 23.일까지 총 70회에 걸쳐 교통사고가 발생했으며, 이중 이의 없는 사고, 고의를 입증할 수 없는 단독사고, 가해차량 사고 15건을 제외한 55건의 교통사고를 고의사고로 판단하여 피해자 진술, 블랙박스 영상, 사고관련 사진 등을 확보하여 검거하였다.
창 길수 기자 / ampicllin@hanmail.net
-
“보이스피싱 예방·검거” 를 위한 유성서, 택시업계 관계자 間 협업체계 구축을 위한 간담회 개최
“보이스피싱 예방·검거” 를 위한 유성서, 택시업계 관계자 間 협업체계 구축을 위한 간담회 개최
대전유성경찰서는 5. 22. 14시 대전유성경찰서에서 최근 발생하는 절도형 보이스피싱 범죄의 예방 및 검거를 위해 대전개인·법인택시공제 이사장, 콜택시 대표 등 유성지역 택시업계 관계자의 모범운전자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업체계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사진제공=대전청> 5. 22. 14시 대전유성경찰서에서 최근 발생하는 절도형 보이스피싱 범죄의 예방 및 검거를 위해 대전개인·법인택시공제 이사장, 콜택시 대표 등 유성지역 택시업계 관계자의 모범운전자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업체계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간담회는 최근 발생하는 절도형 보이스피싱 범행 수법 및 예방법 공유하고 보이스피싱 범죄의 위해성 및 엄정대응 당위성의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한 관계기관 및 지역협의체 등에 적극 홍보 방안 토의했다.
또한 절도형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택시기사 상대 홍보 하고, 고령의 택시승객이 금융기관을 목적지로 요구 할 경우 승객 상대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활동을 당부했다.
앞으로도 유성경찰은 보이스피싱 범죄의 강력한 단속과 함께 피해 수법 및 예방법 공유와 홍보활동 강화 등 금융범죄 근절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창 길수 기자 / ampicllin@hanmail.net
-
초등학생 대상 학교전담경찰관이 직접 성범죄 예방교육 실시
초등학생 대상 학교전담경찰관이 직접 성범죄 예방교육 실시
- SPO 직접 교실 진출, 소규모 예방교육`호응´ -
대전둔산경찰서 여성청소년계(계장 김준호)는 2017. 5. 23.(화) 대전갈마초등학교에서 학교전담경찰관이 직접 성범죄 예방교육을 실시하였다.
▲<사진제공=대전청>대전갈마초등학교에서 학교전담경찰관이 직접 성범죄 예방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날 교육은 아동 성범죄 예방을 주제로 성범죄 예방법, 호신술 교육 등을 실시하여 학생들에게 흥미를 유발하였다. 특히, 이 교육은 각 학교 교실에서 소규모로 진행되어 학생들의 참여도 및 집중도를 높였다.
김준호 둔산서 여성청소년계장은 “학교전담경찰관을 중심으로 성범죄에 대한 인지도가 낮은 초등학생 대상 성범죄 예방교실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창 길수 기자 / ampicllin@hanmail.net
-
유성구, 「릴레이 책 읽기 독서단」23일 발대식 힘찬 출발
유성구, 「릴레이 책 읽기 독서단」23일 발대식 힘찬 출발
350명의 독서단, 10월 말까지 책 읽는 기쁨과 즐거움 전파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가 책으로 행복한 유성을 만들기 위해 「릴레이 책 읽기 독서단」 발대식을 23일 개최하고 본격적인 릴레이 책읽기 운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23일 유성구 구암평생학습센터에서 열린 `릴레이 책 읽기 독서단´ 발대식에서 참여자들이 책을 실은 종이비행기를 날리고 있다.
릴레이 책 읽기 독서단에는 350여명의 참여자가 신청해 오늘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10월 말까지 책 읽기 릴레이운동을 이어가게 된다.
오늘 발대식은 릴레이 책읽기에 참가하는 재미와 즐거움을 더하기 위해 릴레이 책 읽기 독서단의 선서를 시작으로 플루티스트 최소녀의 공연, 너는 기적이야, 엄마의 선물 등 책 낭독과 비행기에 책을 실어 날리는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다.
이번 릴레이 책읽기 행사 기간 중에는 책 읽는 기쁨과 감동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기 위해 6개 공공도서관에 책나무를 비치하여 책을 읽은 한줄 소감을 걸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친구나 연인, 가족들과 함께 책읽는 모습을 담은 SNS 인증샷을 페이스북에 올려 공유하는 이벤트 행사도 개최된다.
특히 구는 5개월간의 릴레이 책읽기 행사가 끝난 후에는 책거리 퍼포먼스와 좋은 글 낭독, 저자 초청강연회 등 북 콘서트도 개최하여 책 읽는 붐을 이어갈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릴레이 책 읽기 독서단」 발대식은 책을 통해 꿈과 희망을 키우고자 마련된 프로젝트로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 고 말했다.
릴레이 책 읽기 운동과 관련 자세한 사항은 유성구 평생학습원(☎601-6500)으로 문의하면 된다.
창 길수 기자 / ampicllin@hanmail.net
-
체감안전도 향상을 위한 민경 합동순찰 실시
체감안전도 향상을 위한 민경 합동순찰 실시
지역안전을 위해 봉사한 모범 자율방범대원 2명에게 감사장을 전달
대전중부경찰서 생활안전계장(경감 홍재구)는 22일 저녁 8시경 중구 문창시장 및 문창동 주변 주택가에서 체감안전도 향상을 위한 합동순찰을 실시했다.
▲<사진제공=대전청>22일 저녁 8시경 중구 문창시장 및 문창동 주변 주택가에서 체감안전도 향상을 위한 합동순찰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은 경찰서장을 비롯한 중부서 경찰관 및 문창동 여성자율방범대원, 시민자원봉사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창동 일대를 순찰하고 지역안전을 위해 야간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태경환 중부서장은 캠페인에 앞서 지역안전을 위해 봉사한 모범 자율방범대원 2명에게 감사장을 전달하였다.
순찰 노선은 이전에 있었던 약 34회의 주민과의 치안간담회 결과와 지리적 프로파일링시스템(Geopros)를 통한 분석으로 범죄 취약지로 선정하였다.
경찰은 “앞으로도 협력단체와의 지속적인 협력으로 더 안심할 수 있는 중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창 길수 기자 / ampicllin@hanmail.net
-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정비 가속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정비 가속
2020. 7. 1 일몰제 대비, 사유재산권 보장과 효율적인 도시관리 구현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에 대하여 시의회 의견청취와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행정절차 이행을 통해 상반기내에 20개소에 대한 정비를 조기 마무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 대전시 전경.사진제공-대전시청
지역내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은 108개소로, 이 중 작년 연말에 존치시설 79개소의 단계별 집행계획을 수립 공고한 데 이어, 시설폐지 또는 변경 등 정비대상시설 29개소 중에서 우선 20개소에 대한 정비를 추진하는 것이다.
이번 정비시설 20개소는, 도로 10개소(폐지 3, 변경 7), 광장 4개소(폐지 3, 변경 1), 공원 6개소(폐지 6) 이다.(붙임 참고)
정비 기본방향은 시민의 입장을 최우선 고려하였고, 제도적·사회적·환경적 여건 변화 등을 반영하여 대상시설들의 폐지·변경을 통해 불필요한 재원낭비 방지에도 중점을 두어 정비하였다.
지난 4월 6일부터 14일 동안 대상시설의 정비계획에 대하여 주민열람을 실시하였고, 5월에 대전시의회로 의견청취 안건을 제출하였으며, 후속으로 6월중 시의회 의견청취와 대전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관련절차를 이행하고 결정고시할 예정이다.
또한, 잔여분 정비시설 9개소는 도로 6개소와 공원 3개소로, 하반기에 추가로 입안과 정비 등을 추진하여 금년내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정비를 모두 마무리할 계획이다.
대전시 신성호 도시주택국장은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의 조기 정비를 통해 시민의 재산권 보장과 주민불편 해소에 주력할 것”이라며 “아울러, 미래 대전발전을 위한 효율적인 도시관리가 유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시공원 일몰제에 따른 난개발 등을 대비하기 위해 민간공원 특례사업이 일부 진행중인 것과 달리, 공원기능을 상실하거나 해제시 유사한 기능 수행이 가능하고 난개발 우려 등이 없어 금번에 정비되는 공원시설은 6개소로, 연축·덕고개·상서·읍내·산디·덕암 공원 등이다.
박 향선기자
-
3대반칙 특별단속 성과회의 개최
3대반칙 특별단속 성과회의 개최
3대반칙 특별단속 성과회의 및 유공자 표창 수여
대전둔산경찰서에서는 2017. 5. 22.(월) 10:30경 2층 소회의실에서 경찰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월 7일부터 5월 17일까지 100여일간 추진한 `3대 반칙 근절´ 특별단속 성과회의를 개최했다.
▲<사진제공=대전청> `3대 반칙 근절´ 특별단속 성과회의 개최
회의에 앞서, 수사과 사이버수사팀 김현성 경사는 인터넷 게임 내에서 게임머니를 판매하겠다고 속여 피해자 6명으로부터 약318만원을 편취한 피의자를 검거한 유공으로 표창을 받았다.
둔산서는 `3대반칙 근절´ 특별단속기간 중 생활반칙 사범 35명, 사이버반칙 사범 101명, 교통반칙 사범 2,443건 단속 등 3대 반칙행위 근절을 위해 노력했다.
심은석 서장은 “특별단속 기간은 종료되었지만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단속과 홍보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창 길수 기자 / ampicllin@hanmail.net
-
둔산경찰서, 필로폰과 대마 상습 투약한 마약사범 7명 검거
둔산경찰서, 필로폰과 대마 상습 투약한 마약사범 7명 검거
스마트폰 채팅 앱을 통해 필로폰을 구입하여 상습으로 소지․투약 ․흡연하는 등 남․여 혼성 마약사범 7명 피의자 검거
대전 둔산경찰서 형사과 (강력3팀장 경위 김상석)는 2016년 12월경부터 최근까지 불상자로부터 대마를 구입 흡연하고, 필로폰을 구입해 20여회에 걸쳐 투약한 남․여 혼성 마약사범 7명을 검거하고 그 중 A○○(19세,여) 1명을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대마, 향정) 혐의로 구속하였다.
▲ <사진제공=대전청>경찰이 압수한 주사기
A○○씨는 ´2017. 1월 일미 미상경 서울 중구 ○○동 거주지에서 남자친구 K○○(31세, 남)가 소지하고 있던 대마를 흡입하고, `16. 12월 일자 미상경 서울 이하 미상지 모텔에서 스마트폰 채팅을 통해 구입한 필로폰 0.03g을 투약하는 등 20여회에 걸쳐 상습 투약한 혐의다.
경찰은 구속 된 A씨는 20여회 걸쳐 상습적으로 마약을 투약 한 것으로 확인되었고, 대마와 필로폰 구입경로와 최근 젊은 층에서 마약 투약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와 온라인 마약거래가 성행하고 있는 점을 감안하여, 6월 30일까지 마약사범의 건전한 사회복귀를 위하여 마약류 투약자 자수기간을 운영, 자수자는 최대한 관용을 베푸는 동시에 관련규정에 따른 치료보호 제도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창 길수 기자 / ampicllin@hanmail.net
-
박영선·조승래 의원 에콰도르 대통령 취임식 경축특사 파견
박영선·조승래 의원 에콰도르 대통령 취임식 경축특사 파견
문재인 대통령은 5.24(수) 에콰도르 키토에서 개최되는 「모레노」 에콰도르 신임 대통령 취임식에 박영선 의원(단장)과 조승래 의원으로 구성된 경축특사단을 파견할 예정이다.
지난해 8월8일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와 더불어민주당이 세종시청 대회의실에서 `2016년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국회분원 예정부지를 둘러보는 박영선 의원(원안).
경축특사단자으로 파견되는 박영선 (단장/더불어민주당 의원) 통합정부추진위원회 위원장(17.4~현재), 제20대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16.6~현재), 새정치민주연합 재벌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15.8~15.12),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14.5~14.10), 아시아정당국제회의(ICAPP) 상임위원회 위원 등의 화려한 경력의 소유자로 대한민국과 에콰도르의 우호협력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조승래 더불어 민주당 의원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의원 1968년생)은 충남대 사회학과 학사, 충남대 평화안보대학원 석사, 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17.5~현재), 제20대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16.6~현재), 충청남도청 정책특별보좌관(14.11~16.4), 안희정 충청남도지사 비서실장(2010~14)를 지낸 인물로 지역에서는 활발한 활동으로 인정받고 있는 몇 안되는 정치인이다.
에콰도르공화국 (República del Ecuador)은 수도 끼또(Quito, 224만명)를 중심으로 15년 기준 인구 16백만명에 이르고 면적은 한반도의 1.3배에 달하며 메스티조 65%, 유럽계 7%, 인디오 25%, 흑인 3%로 구성된 다인종국가이며 공식언어는 스페인어를 사용하는 인구의 95%가 카롤릭 신자다.
06.11 대선에서 좌파성향의 무소속 꼬레아 후보가 신헌법 제정, 부패척결, 빈곤퇴치의 3대 공약을 내세워 예상을 뒤엎고 당선, 08.9월 국민투표를 통해 대통령 중임 허용, 의회해산권 부여 등 대통령 권한 강화를 골자로 하는 신헌법안 통과, 09.4월 신헌법에 따라 실시된 대선에서 꼬레아 대통령 재선(과반득표를 통해 30년만에 결선투표 없이 당선), 13.2월 대선에서 꼬레아 대통령, 3선 성공, 17.4월 모레노 여당 후보와 라쏘 야당 후보간 결선투표에서 모레노 여당후보 승리로 좌파성향 정부 지속되는 특히 북한과는 미수교국이다.
우리나라와는 1962.10.5.일 정식 수교를 하였고 15년 기준 대한민국의 대 수출량은 6.4억불이며 수입은 원유, 농수산물, 동괴 등에 2.4억불을 수입한 상호 교류 또한 활발한 나라로 현지에 삼성전자, LG전자, SK건설, 청해건설, 한솔EME 등의 기업이 진출하여 활발한 활동을 하며 교민수가 700여명에 이르고 있다.
에콰도르는 한반도 문제 등 국제 무대에서 우리의 입장을 일관되게 지지해 주고 있으며, 우리나라를 자국의 발전 모델로 삼고, 우호 협력관계를 강화해 가고 있는 중남미내 주요 우방국이다.
에콰도르는 아시아 국가중 대한민국과 최초로 SECA(무역협상)를 `15. 8월 협상 개시 공식 선언을 하고 16.11월 5차 협상을 개최 추진하고 있으며 이밖에 1,300억불 규모의 태평양 정유공장 건설 및 8억불 규모의 에스메랄다스 정유공장 2차 현대화 사업을 추진 중에 있는 대한민국의 중요한 우방국가이다.
특사단은 이번 취임식 참석계기에 에콰도르 신정부 고위인사와의 면담 등을 통해 비슷한 시기에 출범한 양국 신정부 간 경제통상, 인프라, 개발 등 제반분야에서의 협력 확대의지를 재확인할 예정이다.
특히, 에콰도르 신정부는 석유 중심의 경제구조를 탈피하기 위해 산업 다변화와 인프라 확충을 핵심 과제로 지속 추진할 계획이며, 우리 특사단은 한-에콰도르 전략적 경제협력협정(SECA)의 조속한 타결과 태평양 정유공장 건설사업 등 주요 국책 프로젝트에 우리 기업 참여가 확대될 수 있도록 에콰도르측의 관심을 당부할 예정이다.
특사단 파견은 양국간 고위급 교류를 활성화하는 한편, 양국간 실질 협력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
셉테드 선진도시 유성, 범죄 없는 생활안전도시를 선도한다.
셉테드 선진도시 유성, 범죄 없는 생활안전도시를 선도한다.
범죄예방 환경디자인 가이드라인 적극 활용해 안전 도시조성 박차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공원, 도로, 건축물 등 공공시설 설계 시 가이드라인(셉테드)을 적용한 안전도시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유성구는 어린이 여성들의 안전을 위해 주요공원, 취약지역 등에 안심벨을 설치해 운영 중이다.
구는 올해 환경디자인 가이드라인을 적용한 다양한 안전 인프라 구축을 위해 카페거리 조성, 벽화그리기, 도로조명시설 정비, 공원 재정비, 녹지 광장 리모델링 등 주요사업을 선정하고 집중 관리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범죄예방 환경디자인 가이드라인은 범죄 예방 인프라 구축을 위해 물리적 현황, 범죄현황, 생활안전지도 데이터 분석 등을 바탕으로 지난 2016년 4월에 수립한 유성구 맞춤형 셉테드 제시 기준이다.
구는 셉테드 가이드라인 수립 이후 범죄예방 인프라 구축에 탄력을 받아 지난해 방범용 등 CCTV 218대 신설, 세동1통 안심마을 조성, 보행환경 개선, 안전공원 조성 등 물리적 환경의 효과적 개선을 통해 범죄 위험을 지속해서 감소시켜 지역 안전수준을 높이고자 노력해왔다.
실제로 유성구는 대전지역에서 처음으로 지난해 범죄예방 환경디자인 가이드라인을 수립했고, 2015년에 이어 2016년에도 국민안전처 지역안전지수 범죄분야 1등급으로 평가 받아 전국적으로 안전한 도시임을 증명한 바 있다.
허태정 유성구청장은 “앞으로도 구민들을 위해 범죄 없는 안전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고, 유성구만의 셉테드 가이드라인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여성과 아동이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창 길수 기자 / ampicllin@hanmail.net
-
노은2동, 찾아가는 기부 릴레이 고운마음요양병원 동참
노은2동, 찾아가는 기부 릴레이 고운마음요양병원 동참
고운마음요양병원 지역 어려운 이웃 위해 기탁금 전달
유성구 노은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병호) 주관하는 「행복나눔! 찾아가는 기부 릴레이」에 두 번째 주자로 고운마음요양병원(원장 정종훈)이 후원금을 기탁해 지역사회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22일 밝혔다.
▲22일 「행복나눔! 찾아가는 기부 릴레이」운동에 이영길 노은2동장(오른쪽 세 번째)이 참석한 가운데 정종훈 고운마음요양병원장(왼쪽 세 번째)이 김병호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오른쪽 네 번째)에게 후원금 20만원을 기탁하고 있다.
노은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펼쳐지고 있는 기부릴레이는 매월 새로운 기부자를 추천하는 방식으로 11월말까지 이어진다.
기부금은 행복누리재단에 지정기탁 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목적에 맞게 도움이 필요한 노은2동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를 위해 사용된다.
창 길수 기자 / ampicllin@hanmail.net
-
특색있는 문학마을작은도서관 민관협치로 만든다.
특색있는 문학마을작은도서관 민관협치로 만든다.
문학마을작은도서관 콘텐츠 차별화 위해 워킹그룹 본격 운영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가 9번째 작은도서관이자 3번째 특화도서관인 문학마을작은도서관 올해 10월 개관을 앞두고 콘텐츠 차별화를 위해 워킹그룹을 구성하고 22일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유성구 문학마을작은도서관 조감도(안)
이번 워킹그룹은 문학특화 작은도서관에 걸 맞는 콘텐츠 차별화 방안 마련을 위해 국문학과 교수, 독서단체, 대학교 문학동아리 학생 등 다양한 연령층 6명으로 구성하였고, 오는 7월까지 활동할 계획이다.
구는 앞으로 총 5회에 걸친 워킹그룹 활동을 통해 문학마을작은도서관이 특성화된 문학 특화도서관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차별화 된 콘텐츠 개발, 운영 방향 구상, 문학 특화 방안 마련을 위해 힘써나갈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워킹그룹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문학을 꿈꾸고 지역의 자랑거리가 될 수 있는 문학도서관을 조성할 계획”이라며 “기획부터 운영까지 주민들의 직접 참여로 주민친화적 도서관을 운영하는데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유성구는 유림공원 내에 지상 2층, 연면적 263㎡ 규모로 어린이․유아 공간, 성인(열람)공간, 프로그램실 등이 있는 문학마을작은도서관을 건립 계획으로 다음달 6월 착공에 들어가 10월 개관할 계획이다.
정 상곤 기자<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대전시, 외국인 관광객 다변화를 위한 홍보 강화
대전시, 외국인 관광객 다변화를 위한 홍보 강화
23일부터 27일까지 필리핀 여행사․언론사 관계자 초청 팸투어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외국인관광객 다변화 및 유치확대를 위해 5월 23일부터 27일까지 필리핀 여행사 및 언론사 등 여행 관계자 초청 팸투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 대전시청 전경. 사진제공-대전시청
이번 팸투어는 신흥관광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동남아를 대상으로 대전의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을 위해 유성온천, 오월드, 대청호, 뿌리공원, 대덕특구 등 지역의 주요 관광지를 탐방하고 대전의 관광자원을 현지에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팸투어에는 필리핀 알피주빌리투어 등 7개 여행사에서 여행상품을 기획, 홍보, 판매하는 담당자와 언론사, 파워블로거 등 14명이 참여한다.
대전시 박성룡 관광진흥과장은“이번 팸투어를 계기로 많은 필리핀 방한 관광객이 대전을 방문할 것으로 기대된다”며“앞으로도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하여 다양한 사업을 시행해 지역 관광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박미서기자
-
안전협약 체결, 대전시「원자력 안전 원년」기틀 마련
안전협약 체결, 대전시「원자력 안전 원년」기틀 마련
유성구, 한국원자력연구원과 원자력 안전관리시스템 구축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22일 오후 1시 20분 시청 중회의실에서 권선택 시장, 허태정 유성구청장 및 하재주 한국원자력연구원장이 참석한 가운데`원자력 안전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원자력 안전 협약식.사진제공-대전시청
이번 협약으로 원자력 안전에 대한 지자체(대전시, 유성구)와 한국원자력연구원의 역할을 강화하는 기반을 마련하게 되었다.
협약은 정보제공과 안전대책 사전협의, 원자력안전대책위원회 구성 등 지속적으로 소통․협력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대전시는 금년을`원자력 안전 격상의 해´로 정하고 △원자력 전담조직 신설(1. 1) △시민검증단 출범(3.27) △원자력안전 조례 제정․시행(4.28)에 이어, 이번에 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시민 안전에 대한 실질적인 기반을 마련하게 되었다.
그동안 대전지역은 멀리는 2007년 우라늄 분실사건(2.7kg)과 지난해부터는 △사용후핵연료(1,699봉) 반입사실 △파이로프로세싱 안전성 문제 △하나로 내진보강공사 부실 의혹 △방사성폐기물의 무단폐기사실 확인 등 원자력 안전 문제로 시민들의 불신과 불안이 가중되어 큰 논란이 되고 있다.
시는 앞으로`원자력시설 안전성 시민검증단´활동을 본격화 하고,`원자력 안전성 강화 범시민협의회´를 구성해 원자력시설에 대한 지자체 감시권한 부여와 시민감시 제도화, 주변지역 지원 대책 마련 등 범시민 대책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권선택 시장은“협약기관이 원자력 안전 문제에 대한 공통의 문제인식을 바탕으로 시민 안전 확보와 환경보전에 최선을 다하고, 상호 이해와 협력을 바탕으로 안전한 원자력시설 운영과 연구개발을 지향하는 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시민단체 관계자, 원자력전문가, 연구원 관계자 등과 함께 일본 이바라키현을 방문, 지방자치단체(광역, 기초)와 원자력사업자(연구소, 발전소)가 맺는 원자력안전협정 운영실태를 연구한 바 있다.
박 향선기자
-
“3대 반칙행위 근절”을 위한 `생활주변폭력배´ 특별단속 결과 207명 검거 17명 구속 !!!
“3대 반칙행위 근절”을 위한 `생활주변폭력배´ 특별단속 결과 207명 검거 17명 구속 !!!
100일간(`17. 2. 7. ~ 5. 17.) 특별단속, 검거인원 46% 증가
대전지방경찰청(형사과)에서는 `3대 반칙행위´ 중 상습적 폭행․협박․갈취행위로 서민생활의 불안을 야기하고 생계를 위협하는 생활주변폭력배 특별단속을 100일간(2. 7. ~ 5. 17.) 실시하였다.
▲대전경찰청
단속기간 중 수사 전담팀(6개팀 30명)을 편성, 관내 생활주변폭력배의 불법행위와 피해에 대한 첩보수집․수사에 단속역량을 집중한 결과 총 207명 검거, 17명을 구속하였다.
추진 성과=<전년대비> 단속 기간 중 생활주변폭력배의 상습․악질적인 성향을 밝혀내기 위해 입체적․종합적 수사에 매진한 결과, 검거건수는 5.2%(19건)․검거인원은 46.8%(66명) 증가하였고,
구분
검거건수
검거인원
계
구속
불구속
`17. 2. 7. ~ 5. 17.
387(5.2%↑)
207(46.8%↑)
17(5.6%↓)
190(54.5%↑)
`16. 2. 15. ~ 5. 24.
368
141
18
123
<범죄유형>= 주로 폭력행위 54.8%(212건) > 업무방해 17.0%(66건) > 무전취식 15.0%(58건) 順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상습폭력행위와 이를 통한 식대․주대 및 금품갈취 또는 무전취식하거나 그 과정에서 영업을 방해하는 등 주민불안, 서민경제 침해가 대부분이었던 것으로 분석되었다.
계/건
폭력행위
업무방해
무전취식
갈취
불안감조성
협박
387
(100%)
212
(54.8%)
66
(17.0%)
58
(15.0%)
8
(2.1%)
27
(7.0%)
16
(4.1%)
<전과>=상습적으로 범죄를 일삼는 생활주변폭력의 특성상, 범행전력(전과) 11범 이상이 48.8%(101명)에 이르고,
계(명)
21범 이상
11~20범
6~10범
5범 이하
207
(100%)
49
(23.7%)
52
(25.1%)
45
(21.7%)
61
(29.5%)
<주취 중 범행>= 검거인원 중 52.7%(109명)가 술을 먹은 상태에서 생활주변폭력을 행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피해자 면책 추진=특별단속 기간(`17. 2. 7. ~ 5. 17. 100일간) 중 피해자 본인의 범법행위가 적발되어 처벌받을 것이 두려워 신고를 기피하여 이를 활성화하기 위해 피해(신고)자의 경미범법행위에 대한 형사처벌 및 행정처분 면제 방안을 단속과 병행하여 추진하였다.
그 결과 단속기간 중 피해신고 등 적극적으로 수사에 협조한 피해자 9명에 대하여 면책제도를 적용, 불입건 조치하였다.
생활주변폭력배 단속 관련 주민반응 악질적인 생활주변폭력배가 구속된 이후 `동네가 조용할 날이 없었는데 너무 고맙다.´며 안심하고 환영하는 분위기로 큰 호응을 보내주었다.
앞으로도 대전경찰은 서민 생활의 불안을 야기하고 생계를 위협하는 상습적 폭행․협박․갈취 행위에 대해서는 꾸준한 단속활동을 펼칠 예정이며
- 최신뉴스더보기
-
-
- 세종시의회 U대회 특위, 탁구 테스트이벤트 현장 점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가 6일 정부세종청사체육관에서 열린 탁구 테스트이벤트를 참관하고, 내년 국제대회에 대비한 경기시설과 선수단·관람객 이동 동선, 안전관리 등 현장 운영체계를 점검했다.세종시의회에 따르면 김효숙 위원장이 이끄는 특별위...
-
-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전국 41%로 상승…충청권은 43%→36%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전국적으로 39%에서 41%로 상승한 반면 대전·세종·충청권에서는 43%에서 36%로 하락했다. 한국갤럽이 6일 발표한 11월 첫째 주 조사 결과를 본지가 지난달 30일 보도한 조사와 비교한 결과로, 전국과 충청권의 평가 흐름이 수치상 엇갈렸다.한국갤럽이 지난 3일부터 ...
-
- 한국갤럽 정당 지지도, 민주당 36%·국민의힘 28%…격차 다시 확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한국갤럽이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6일 공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8%로 나타나 지난주 5%포인트까지 좁혀졌던 양당 간 격차가 8%포인트로 다시 확대됐다.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81호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 35%에서 36%로 1...
-
- 세종시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보육교직원 800여 명 화합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보육 발전 유공자 80명을 표창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참석자 800여 명과 함께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ls...
-
-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