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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U-20 월드컵관련 행사장 주변교통관리 실시
FIFA U-20 월드컵관련 행사장 주변교통관리 실시
대전유성경찰서 교통안전계(계장 이승용)는 5. 28(일) 15:00경 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된 FIFA U-20 월드컵관련 행사장 주변 관리를 실시하였다.
▲<사진제공=대전청> FIFA U-20 월드컵 행사장 주변 교통관리
이날 행사에는 약 10,000여명의 시민이 관람하였으며 경기 시작 전․후 경기장 진입 차량으로 혼잡이 예상되는 지역인 월드컵경기장, 노은 농수물시장 주변 등 교통경찰 70여명을 배치하여 교통관리를 실시하였다.
유성경찰서 이승용 교통안전계장은 `유성경찰은 추후 개최 예정인 월드컵 경기에서도 소통위주의 교통관리를 통해 주변 통과하는 차량의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창 길수 기자 /ampicll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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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제3회 대전칼국수축제 평가보고회
중구, 제3회 대전칼국수축제 평가보고회
재방문객·추천의향·지속개최 높게 평가, 칼국수 특화거리조성 발전방안 제시도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25일 중회의실에서 지난달 개최된 `제3회 대전칼국수축제´에 대한 평가를 통한 발전방안 모색을 위해 칼국수축제추진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평가보고회를 개최했다.
▲ 중구, 제3회 대전칼국수축제 평가보고회(사진-대전중구청)
칼국수축제에 대한 평가를 주관한 충청문화관광연구소는 평가보고회를 통해 제3회 축제에는 8만 여명의 관람객이 찾았으며, 2·3회 참여한 방문객이 53.2%로 높은 재방문율을 보였다고 밝혔다.
또 방문객 만족도 부문에서는 접근성과 칼국수 맛, 향후 참여(83.43점) 및 추천의향(83.55점), 지속적인 개최(84.71)가 매우 높게 나타났으며, 이는 지속적인 개최와 성과창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어린이를 동반한 관람객들은 통밀놀이터와 다양한 칼국수 맛, OX퀴즈·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재미와 함께 주제성을 확보할 수 있었다고 분석했다.
장기적인 발전방안으로 칼국수의 상징적 공간 및 상권활성화를 위한 칼국수 특화거리 조성과 축제 캐릭터 개발, 오감만족 입체적인 프로그램 개발 등을 제시하기도 했다.
이와함께 주차장 협소에 따른 인근지역 임시주차장 확대 및 안내, 참가업체 스토리 보드 설치, 유니폼·앞치마 등 축제성을 높일 수 있는 복장 확대 등 개선사항도 제시했다.
박용갑 청장은 “이번 3회 축제에서 나타난 잘된 점과 개선점 등을 고려해 제4회 축제를 준비하겠다”며 “칼국수축제를 체험형 축제로 발전시켜 대전의 대표 관광상품으로 승화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 상 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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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불합리한 건물 시가표준액 하향 조정
대전시, 불합리한 건물 시가표준액 하향 조정
오피스텔·상가 1만1천여 호, 827백만 원 세부담 경감 효과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올해 1월 1일자로 고시된 건물 시가표준액이 상권 침체 등의 원인으로 실거래가보다 높은 오피스텔 및 상가 247개동 11,153호를 현실에 맞도록 하향 조정해 5월 26일자로 고시했다고 밝혔다.
▲ 대전시청 전경.사진제공-대전시청
시는 지난 3 ~ 4월 약 2개월간 자치구별로 민원이 주로 제기되는 오피스텔과 상가 총 279동, 15,012호를 대상으로 실무 공무원이 현지조사 등을 실시하여 시가표준액이 실거래가보다 높게 나타난 247동, 11,153호에 대해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현실에 맞게 조정했다.
변경·조정되는 물건 유형별로는 오피스텔이 14동 2,991호, 상가가 233동 8,162호로 나타났으며, 구청별로는 서구 146동 4,314호, 대덕구 46동 1,825호, 유성구 22동 2,080호, 중구 18동 1,237호, 동구 15동 1,697호 순으로 나타났다.
이번에 조정된 건물 시가표준액은 대전시 홈페이지(http://www.daejeon.go.kr)와 각 자치구 세무부서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들 납세자들은 6월 1일 기준으로 부과되는 재산세 등에서 약 8억2천7백여만 원의 세부담을 덜 수 있게 되었다.
대전시 관계자는“재산세 등의 과세표준으로 활용되고 있는 건물 시가표준액은 납세자의 세 부담과 그 밖의 재산권 행사에 직접적인 관련이 있으므로, 시가 변동 등의 이유로 시가표준액이 실거래가를 초과하는 등 불합리한 사례가 발생할 경우 정례적으로 시가표준액 조정을 통해서 납세자들의 권익을 보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신차 출시나 가격변동 및 형식변경 등의 사유가 발생되어 행정자치부장관이 가격조사를 통해 수시조정 대상으로 통보한 차량 80종, 기계장비 22종, 항공기 2종도 함께 고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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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3개 유망기업과 투자유치 협약 체결
대전시, 3개 유망기업과 투자유치 협약 체결
과학벨트 거점지구 내 406억 원 투자, 135개 일자리 창출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은 26일(금) 오전 11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지역 신규 투자를 희망하는 지역 내․외 3개 유망기업 하이펙㈜, ㈜라이온켐텍, 코리아테스팅㈜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대전시는 하이펙(주), (주) 라이온 컴텍, 코리아테스팅(주)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제공-대전시청
대전시와 협약참여 3개 사는 앞으로 각각 지역 내․외 본사, 공장 등의 이전 및 신설 신규투자를 통해 고용창출과 지역경제 발전에 공동노력하기로 하였다.
3개 사는 또 총 406억 원을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거점지구인 둔곡지구에 투자 하면서 경제협력권산업 분야 발전과 함께 135개의 신규 일자리 등을 창출하기로 했으며, 시는 협약기업들이 우량 중견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재정적 지원을 하기로 했다.
권선택 시장은 “오늘 협약을 계기로 투자기업들이 관련분야 지역발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나아가 우리나라 경제 활성화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 고 말했다.
주요 투자내용을 보면, 선박용 및 육상용 밸브 컨트롤 시스템의 핵심제품인 실린더 개발․생산 기업인 하이펙㈜은 방산제품 개발 등을 통한 사업 확장을 위해, 부산소재 본사 이전과 공장을 신설 투자할 계획이다.
또한, 기능성첨가제인 합성왁스와 인조대리석 생산 기업인 ㈜라이온켐텍은판로 및 생산라인 확대에 따른 사업 확장을 위해 공장과 연구소를 신설 투자할 계획이다.
첨단 시험장비와 시뮬레이터를 개발․생산하는 코리아테스팅㈜은 차량용 무단 유압식 변속기와 항공기용 유압펌프 분야의 판로시장 확대와 고성능&고용량 투척형 소화시스템 개발을 위한 생산라인 확장을 위해 공장과 연구소를 신설 투자할 계획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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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베트남 흥옌성 인민위원회 공식방문..양 도시 간 교류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
대전시의회, 베트남 흥옌성 인민위원회 공식방문..양 도시 간 교류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
대전시와 흥옌성 인민위원회 간 우호협력 증진 방안 모색 기회 마련 및 APCS 참석 홍보
대전시의회 김경훈 의장을 비롯한 박병철 교육위원회 위원장, 구미경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은 25일 베트남 흥옌성 인민위원회의 초청을 받아 응웬 반 퐁 주석 등과 면담을 갖고 양 도시 간 교류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사진제공=대전시의회>대전시의회 김경훈 의장을 비롯한 박병철 교육위원회 위원장, 구미경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은 25일 베트남 흥옌성 인민위원회의 초청을 받아 응웬 반 퐁 주석 등과 면담을 갖고 양 도시 간 교류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4월 베트남 흥옌성 인민위원회 주석 일행이 대전시의회를 방문한 후 곧바로 초청이 이뤄져 답방하게 된 것이다.
김경훈 의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대전시와 흥옌성이 우호협력도시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대전시의회 차원에서 적극 노력할 것이며, 흥옌성을 적극 홍보하여 양 도시 간 경제․산업․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투자유치 등 발전의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또한, “금년도 9월 10일부터 13일까지 대전에서 개최하는 2017아시아태평양도시정상회의(APCS)에 흥옌성 인민위원회와 의회에서 참석한다면 양 도시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할 수 있을 것”이라며 APCS 참석을 제안했다.
아울러 이날 방문일정 중 대전기업인 ㈜알루코에서 설립한 현대알루미늄비나를 방문하여 직원들을 격려하고 더욱 발전 성장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창 길수 기자 / ampicll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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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보호 활동 동아리인 “둔산사랑“ 피해자 보호를 위한 이사 봉사활동 전개
피해자보호 활동 동아리인 “둔산사랑“ 피해자 보호를 위한 이사 봉사활동 전개
피해자들이 사건 충격에서 벗어나 조속히 회복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쳐나가겠다”말해
대전둔산경찰서 피해자보호 활동 동아리인『둔산사랑』회원들은 5월 25일 오전 범죄피해자 가정을 찾아 이사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사진제공=대전청>『둔산사랑』회원들은 5월 25일 오전
범죄피해자 가정을 찾아 이사봉사활동을 전개했다.
`둔산사랑´은 범죄피해자 보호 담당자들이 신변보호를 위해 주거지 이전이 필요한 피해자들의 이사를 돕거나 강력사건 현장의 정리를 돕는 활동을 하기 위해 결성된 봉사단체다.
`둔산사랑´은 가해자의 보복 가능성을 고려 주거지를 옮기게 되었지만 일손이 부족하다는 소식을 접하고 회원들이 피해자 보호를 위해 이사봉사활동을 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석한 피해자 보호활동 동아리 부회장인 경사 홍철호는 “몸은 힘들지만 의미 있는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서 보람차다. 피해자들이 사건 충격에서 벗어나 조속히 회복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쳐나가겠다” 고 말했다.
한편, 경찰은 유관기관들과 연계하여 범죄피해로 고통을 받고 있는 피해자를 돕기 위해 신변보호 및 거주지이전 등의 보호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창 길수 기자 / ampicll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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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잠동 복지만두레, 결혼이주여성과 함께 세계음식 나눔행사 개최
진잠동 복지만두레, 결혼이주여성과 함께 세계음식 나눔행사 개최
결혼이주여성 10여명 참석 모국 전통음식 만들어 돌봄가정 50세대 전달
유성구 진잠동 복지만두레(회장 이승순)는 25일「진잠사랑 ! 복지만두레․결혼이주여성 세계음식 나눔」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진잠동 복지만두레는 결혼이주여성이 함께하는 세계음식 나눔 행사를 개최하고 어려운 이웃 50가정에 세계 전통음식을 전달했다.
이날 나눔 행사에는 복지만두레 회원 15명과 결혼이주여성 10여명이 참석해 모국의 전통음식인 고이꾸온, 반미, 아도브를 정성껏 장만해 지역사회에서 돌봄이 필요한 50가정에 전달했다.
결혼이주여성들은 지역주민들과 함께 음식을 장만하면서 화합과 소통의 시간도 갖고, 한마음으로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되었다.
이우식 진잠동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한 사업을 확대 운영과 함께 결혼이주여성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지역주민들의 화합 분위기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창 길수 기자 / ampicll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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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 배출가스를 허위 측정한 성능점검장 대표 등 27명을 자동차관리법 위반 혐의로 입건
중고차 배출가스를 허위 측정한 성능점검장 대표 등 27명을 자동차관리법 위반 혐의로 입건
허위 점검기록부를 통해 총 251명이 국고보조금 3억5천752만 원을 받은 것으로 드러나
대전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대전 일원 6개 점검장에서 중고차 72,500여대의 배출가스농도를 거짓 점검하고 허위 점검기록부를 발급하는 사실을 확인하고 점검장 대표, 검사원 등 27명을 자동차관리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였다.
▲<사진제공=대전청>노후된 부실장비로 성능점검
▲<사진제공=대전청>성능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전청>대전 일원 6개 점검장에서 중고차 72,500여대의 배출가스농도를 거짓 점검하고 허위 점검기록부를 발급하는 사실을 확인하고 점검장 대표, 검사원 등 27명을 자동차관리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이들은 또한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사업 관련, 배출가스농도를 측정 하지 않았음에도 매연 기준치가 초과되지 않은 것처럼 점검기록부를 허위로 기재한 후 보조금 신청자들에게 발급하여 줌으로써 보조금을 받게 한 사실도 확인되었다.
이들이 발급한 허위 점검기록부를 통해 총 251명이 국고보조금 3억5천752만 원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중고차 매매업자는 자동차를 매도 또는 매매의 알선을 하는 경우 자동차 성능점검자가 배출가스 등 구조 장치에 대한 성능을 점검한 후 그 내용을 매매 계약 체결 전 매수인에게 서면으로 통지 하여야 하고, 점검자는 중고차 매매업자가 의뢰한 중고 자동차의 배출가스 등 성능과 상태를 점검하고, 그 결과를 중고자동차 성능상태 점검기록부에 작성하여야 한다.
그러나 대전의 중고차 매매단지 3곳에 위치한 6개 점검장 점검자들은 중고자동차 성능 점검항목 중 배출가스농도 측정을 전혀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허용 기준치 이내로 측정된 것처럼 거짓 점검 후 허위 기록부를 발급해준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내사에 착수하였다.
대전 일원 6개 점검장에서 중고차 배출가스농도를 거짓으로 측정하고,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 지급 대상인 매연도 기준치 이내인 것처럼 거짓 측정 한 후 허위 점검기록부를 발급하였다.
또한 노후 경유차 소유자들은 이들이 발급해 준 점검기록부를 이용하여 국고보조금 3억5천752만 원을 받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들은 배출가스농도를 정상적으로 측정할 경우 중고차 1대당 점검 시간이 20-30분 가량 소요되어 밀려드는 차량을 모두 점검 할 수 없기 때문에 관행적으로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수사과정에서 드러난 문제점 등에 대해서는 국토부 등에 통보하여 제도개선을 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대전 지역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유사한 사례가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창 길수 기자 / ampicll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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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월드컵 원활한 대회 진행을 위해 민간인으로 구성된 통역 자원봉사단 운영
U-20 월드컵 원활한 대회 진행을 위해 민간인으로 구성된 통역 자원봉사단 운영
대전유성경찰서 외사계(계장 오지섭)와 대전지방경찰청 외사계(계장 김창수)는
2017 U-20 월드컵 대회 기간 동안 현장 민원 대응능력 제고와 안전사고 예방 및 원활한 대회 진행을 위해 민간인으로 구성된 통역 자원봉사단을 6월 8일까지 운영한다.
▲<사진제공=대전청>2017 U-20 월드컵 대회 기간 동안 현장 민원 대응능력 제고와 안전사고 예방 및원활한 대회 진행을 위해 민간인으로 구성된 통역 자원봉사단
세계적인 행사로 각국 관광객들이 대전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 외국인 범죄 및 민원 발생 시 원활한 통역지원으로 현장 치안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함이다.
통역요원 구성은 참여국가 중에서도 대전에서 경기가 치러지는 국가별 해당 언어권(영어, 불어, 스페인어, 독일어, 아랍어) 중심으로 일반 시민들과 대학생, 경찰 외국어 전문요원 등 15명이다.
월드컵 통역 자원봉사단은 경기장 안팎에서 발생하는 일반민원 업무에서부터 경찰업무 관련된 민원해결까지 월드컵 대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지원한다.
배제대 스페인어학과에 재학 중인 박모씨는 “세계인들의 화합과 평화의 축제인 U20 월드컵대회가 펼쳐지고 있는 대전 월드컵경기장에서 외국인 관람객들에게 현장 치안 통역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매우 보람되고 뿌듯하다.” 고 밝혔다.
한편, 유성경찰서 외사계는 본 경기에 앞서 5. 16(화), 2017 U-20 월드컵 대회의 성공적 개최와 체류 외국인 치안 안전 확립을 위하여 외사경찰과 12개국 20여명으로 구성된 유성경찰서 외국인 자율방범대가 함께 외국인 밀집지역 범죄예방 합동순찰 활동을 전개하기도 했다.
창 길수 기자 / ampicll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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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국회의원 초청 시정현안 간담회 개최
대전시, 국회의원 초청 시정현안 간담회 개최
25일 국회에서 대선공약 및 국비사업 등 23건 지역현안 논의
국정기획자문위 방문, 4차 산업혁명 특별시 육성 등 국정과제 반영 요청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대선 이후 신정부 출범에 맞춰 대선공약의 국정 과제 반영과 2018년 국비확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5일(목) 국회에서 「국회의원 초청 시정현안 간담회」를 개최했다.
▲ 대전시는 25일 국회에서 국회의원 초청 시정현안 간담회을 개최했다.사진제공-대전시청
간담회에는 권선택 시장을 비롯해 이장우 의원(대전 동구), 박병석 의원(대전 서구 갑), 박범계 의원(대전 서구 을), 정용기 국회의원(대전 대덕구)등 대전지역 국회의원이 참여했으며, 대전시 간부들도 자리를 함께 했다.
이날 권선택 대전시장은 문재인 대통령 대전 공약사업 9건, 2018년 주요 국비사업 12건 등을 포함 총 23건의 굵직한 현안에 대해 지역 정치권의 협력과 전폭적 지원을 요청했다.
권 시장은 대전의 미래성장 동력이 될 ▲4차 산업혁명 특별시 육성, ▲대전의료원 설립, ▲국립 어린이재활병원 건립, ▲중부권 원자력의학원 건립, ▲옛 충남도청 이전부지 조기 활용, ▲대전 외곽순환도로 교통망 구축,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조기 착공 지원, ▲대전교도소 이전, ▲월평동 화상경마장 외곽 이전 총 9개 사업 약 3조 3,318억 원 규모의 문재인 대통령 대전광역시 공약사업이 국정과제로 채택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이 절실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권 시장은 “4차 산업혁명 특별시 조성은 대전시가 주도적으로 대선공약화한 사업으로 대덕특구, KAIST 등 유리한 과학 인프라를 활용하여 과학비지니스벨트 조성사업과 같이 국책사업화를 위해 시정역량을 총결집 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전년 대비 5%가 증가된 2018년 국비 목표액 2조 7,800억 원이 원활히 확보될 수 있도록 ▲충청권광역철도 1단계 건설, ▲도시철도 2호선(트램) 건립, ▲국제전시컨벤션센터 건립, ▲ 대전~오송 신교통수단(광역BRT) 건설 등 12건의 주요 국비사업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간담회에 참여한 지역 국회의원들도 지금 시점이 신정부 출범 초기로 지역공약의 국정과제 반영과 그에 따른 국비확보를 위해 매우 중요한 시점임을 공감하고, 향후 지역발전을 위한 초당적 협력과 지원을 약속했다.
권 시장은 “앞으로 대선공약의 국정과제 반영을 위해 지자체․기업․시민단체 등 범시민 공약이행협의체와 4차 산업혁명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발 빠른 대응으로 시정과 국정의 동조화를 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이를 위해 여야를 떠나 지역 정치권과 경청과 소통을 통해 상호 협력체계를 더욱 굳건히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권선택 시장은 국회의원 간담회 이후 국정기획자문위원회를 방문, 자치단체장으로는 가장 먼저 김진표 위원장을 만나 대전시 공약 9건에 대해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4차 산업혁명 특별시 육성과 관련해 인프라의 집적과 융합 필요성에 대해 상호 공감대를 형성하고 향후 국가 차원의 투자와 협조를 당부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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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예방협의체 간담회 개최
범죄예방협의체 간담회 개최
둔산경찰서, CPTED 간담회 개최 “민·관·경 협업체계 더욱 공고히
대전둔산경찰서 생활안전계(계장 박성호)는 5. 24.(수) 15시 경찰서장, 생활안전과장, 주민대표, 서구청 담당자 등 총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범죄 취약요소 공유와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을 위한 범죄예방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제공=대전청>경찰서장, 생활안전과장, 주민대표, 서구청 담당자 등 총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범죄 취약요소 공유와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을 위한 범죄예방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범죄예방협의체는 지역사회 구성원과 함께 CPTED(범죄예방환경설계)에 대한 중요성과 이해도를 제고함은 물론 그동안 경찰서 범죄예방진단팀(CPO)이 관내 진단을 실시하며 도출해낸 범죄취약요소들에 대해 토론하고, 협업체계를 구축해 환경개선사업을 실시함으로써 주민 체감안전도 향상과 범죄예방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것으로, 이번 간담회는 황톳길 조명 개선사업을 주요안건으로 진행했다.
심은석 둔산경찰서장은“이번 간담회를 통해 민·관·경의 긴밀한 협업체계가 구축되어 대전의 중심 둔산이 치안 1번지로 발 돋음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창 길수 기자 / ampicll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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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를 위한 “장애인 성폭력 대책 협의회“정기회의 개최
장애인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를 위한 “장애인 성폭력 대책 협의회“정기회의 개최
대전대덕경찰서 여성청소년계(계장 박시웅)는 지난 24일 대전원명학교에서 장애인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를 위한 `장애인 성폭력 대책 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하였다.
▲<사진제공=대전청> 장애인 성폭력 대책 협의회 정기회의 개최..최근 장애인 상대로 발생하고 있는 성폭력 범죄사례 및 이에 대한 예방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대덕구청, 대전동부교육지원청, 대전원명학교,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장애인 성폭력상담소 등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장애인 상대로 발생하고 있는 성폭력 범죄사례 및 이에 대한 예방대책을 논의하였다.
특히, 홀로 거주하거나 보호자가 장애가 있는 경우 성폭력 등 범죄에 노출될 위험이 높은 만큼 이들에 대한 실질적인 피해자 보호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각 기관의 세심한 관심과 맞춤형 성폭력 예방활동이 추진되어야 한다는 의견에 뜻을 모았다.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장애인 대상 성폭력 예방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과 활동을 약속하였으며, 대덕경찰서는 다음 달 30일까지 관내 장애인 시설 및 재가 장애여성을 대상으로 성폭력 예방 및 홍보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창 길수 기자 / ampicll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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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의 실종 대처요령과 미아방지를 위한 지문사전등록제 홍보
아동의 실종 대처요령과 미아방지를 위한 지문사전등록제 홍보
유성경찰서 여성청소년과는 ´2017. 5. 25(목) `실종아동의 날´을 맞아 유성구 진잠동 소재 천사 어린이집을 방문하여 아동의 실종 대처요령과 미아방지를 위한 지문사전등록제을 홍보했다.
▲<사진제공=대전청>`실종아동의 날´을 맞아 유성구 진잠동 소재 천사 어린이집을 방문하여 아동의 실종 대처요령과 미아방지를 위한 지문사전등록제을 홍보했다.
`실종아동의 날´인 5월 25일은 1979년 5월 25일 뉴욕에서 여섯 살짜리 에단 파츠가 등교 중 유괴되어 살해된 사건으로 레이건 미국 대통령이 `세계 실종아동의 날´을 선포했다.
이후 많은 나라들이 동참하였고 우리나라도 2007년에 실종아동의 날을 제정했다.
경찰에서는 실종예방을 위하여 어린이집, 유치원 등 다중이용시설을 방문하여 실종·유괴·아동학대 등의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실종 및 미아방지를 위하여 지문사전등록제를 적극 홍보하고 있다.
이날 경찰은 아동들을 대상으로 길을 잃어버렸을 때와 낯선 사람에게 위협을 받거나 유괴를 당할시 대처하는 방법 등을 교육하였다. 또 학부모·교사에게도 지문사전등록제를 홍보하고 아동의 안전에 대한 당부사항을 전했다.
여성청소년과장 양명희는 “실종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책임을 환기시켜 실종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사전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창 길수 기자 / ampicll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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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화재단, 한국예술인복지재단`창작준비금지원´지원
대전문화재단, 한국예술인복지재단`창작준비금지원´지원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환경이 개선되는데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이춘아)은 지역 예술인들의 복지증대를 위해 5월 25일부터 30일까지 6일간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의`창작준비금지원´과`원로예술인창작준비금지원´2차 신청의 지원금 신청 및 접수 업무를 지원한다.
▲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 캡쳐
한국예술인복지재단과의 업무협약에 따라 진행되는 이번 업무 지원을 통해 지역예술인들이 손쉽게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의 지원금 사업에 참여 함으로써 예술인들의 창작환경이 개선되는데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창작준비금지원 신청에 대한 온라인 시스템 업무 도움을 받고자 하는 지역 예술인들은 신청기간인 5월 25일부터 접수마감일인 5월 30일까지(주말 제외) 대전예술가의집 4층 대전문화재단 사무실(예술지원팀)로 방문하면 된다. 방문 전에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의 홈페이지 공고문 내용을 숙지해 제시된 신청자격 요건이 충족되는지를 확인하고 필수서류를 구비하면 신청이 가능하다.
창작준비금 지원은 수입이 불규칙한 예술인들의 안정적인 예술창작활동 환경 조성을 위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예술인복지법´상 예술활동증명을 완료하고, 소득과 재산이 일정한 자격 요건에 해당하며, 고용보험 미가입 및 실업급여 미수급자인 예술가들이 신청 할 수 있다. 기본 자격요건과 제출 증빙자료는 한국예술인복지재단 홈페이지(www.kawf.kr)에서 내용을 확인 할 수 있다.
이춘아 대전문화재단 대표이사는“이번 업무 지원으로 많은 지역 예술가들이 토로하고 있는 온라인 시스템 신청업무에 대한 어려움을 해소해 지역 예술가들이 안정적인 창작 활동망을 구축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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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과학관「제5회 수학체험전」개최
국립중앙과학관「제5회 수학체험전」개최
5.27.(토)~28.(일), 세상을 움직이는 힘 ! 수학을 만나다
국립중앙과학관(관장 : 양성광)은 5.27.(토) ~ 5.28.(일), <2일간> 전국적인 수학체험 축제인「제5회 수학체험전」을 개최한다.
수학체험전은 청소년과 가족이 수학을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체험형 수학축제로 매회 전국의 초․중․고․대학생과 가족 등 4만 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수학을 체험하면서 즐기는 수학 체험부스, 수학분야 유명 석학의 특별강연 및 전문가와의 공감 토크콘서트, KAIST 학생들과 풀어보는 수학교육 멘토링, 보고‧느끼고‧즐기는 이벤트 등으로 구성‧운영된다.
체험부스는 전국 중․고․대학교의 수학동아리들이 기획․개발한 수학체험 프로그램 50개와 수학전문 교육기관의 15개, 국립중앙과학관의 10개 등 총75개이며, 중앙광장에서 운영된다.
체험부스는`수학과 과학이 융합된 체험 중심´위주의 무게중심‧ 표면장력‧도형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되며, 수학에 대한 이해제고 및 흥미 유발을 위해 직접 체험을 통해 배워볼 수 있도록 운영된다.
수학특강은 서울대학교 수리과학부 김홍종 교수의`수학의 신비´석학특강 및 국가수리과학연구소 연구원(임동규, 장승욱)의 이야기로 공감하는`근사한 근사들´수학 토크콘서트를 세미나실에서 들을 수 있다.
`수학의 신비´는 인류 문명의 큰 원동력이자 미래 성장동력의 원천인 수학의 중요성을,`근사한 근사들´은 심리현상 같은 복잡함을 수학적으로 간결하게 묘사할 수 있을지 `정보`와 `엔트로피`를 통해 알아본다.
석학특강은 5.27.(토) 14:00, 수학 토크콘서트는 5.28.(일) 11:00부터 각 90분간 세미나실에서 진행되며, 당일 현장 선착순 무료로 진행되는 바 강연시간 30분 전에는 입장해야 한다.
또한,`수학´에 대한 다양한 볼거리 및 체험기회 제공을 위해 수학체험전‧수학특강을 체험한 참관객에게는`어메이징 수학특별전´관람료*의 5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국가수리과학연구소와 공동 주관으로 개최한`어메이징 수학특별전´은 5.10.(수) ~ 6.25.(일)까지 국립중앙과학관 특별전시관에서 운영된다. 입장료는 학생은 개인1,000원/단체500원, 성인은 개인2,000원/단체1,000원이다.
국립중앙과학관 양성광 관장은“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하기 위해 과학기술 발전의 기초가 되는 수학의 필요성 및 중요성이 새로이 인식 및 강조된다.”면서 “수학체험전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미래 성장동력인 청소년들에게 창의적인 융합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개최 소감을 밝혔다.
기타, 자세한 행사내용은 국립중앙과학관 홈페이지(www.science.go.kr) 및 국립중앙과학관 과학교육과(042-601-7735)에서 알아 볼 수 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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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먹는물 관련 영업장 일제점검 실시
대전시, 먹는물 관련 영업장 일제점검 실시
여름철 시민건강 위해요인 차단, 먹는 물의 신뢰도 향상 위해
대전시(시장 권선택)는 본격적인 하절기를 맞이하여 정수기 제조업체와 수처리제 제조업 등 먹는 물 관련 영업장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부식억제제을 물과 섞어서 관에 넣게되면 수도관에 코팅이 되서 녹이 안스는 수처리제을 하는 장면. 사진제공-대전시청
이번 점검은 자칫 먹는 물로 인한 여름철 시민건강 위해요인을 차단하여 먹는 물의 신뢰도를 향상하기 위해 5월 29일부터 6월 9일까지 실시할 예정이다.
점검대상은 정수기 제조업체 2개소와 수처리제 제조업 4개소 그리고 기타샘물개발허가를 받은 업체 1개소 등 총 7개소이다.
중점 점검할 내용은 등록요건 유지 및 검사장비 확보상태와 품질관리인의 적정 선임여부 그리고 제조관리 및 표시사항의 준수실태와 작업장의 위생관리, 환경영향 조사서 이행실태 등을 점검하게 된다.
점검결과 부적합 제품을 유통시키거나 관계법령을 위반한 중대한 위반행위에 대하여는 엄중하게 행정처분하고 경미한 사항은 현지 지도하여 먹는물관련 영업장에 대한 신뢰도를 높여나갈 방침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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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산경찰서 관내 7개 행정동 내 CCTV 설치 사업 실시“사각지대 없애 범죄 근절한다.”
둔산경찰서 관내 7개 행정동 내 CCTV 설치 사업 실시“사각지대 없애 범죄 근절한다.”
대전둔산경찰서 생활안전계(계장 박성호)는 서구청 담당자, 시공사와 함께 둔산경찰서 관내 7개 행정동 내 CCTV 설치 예정지 14곳을 방문해, 사각지대 없는 적절한 위치를 선정하고, 전기·통신 등의 세부 설치계획을 수립하였다.
▲<사진제공=대전청>대전둔산경찰서 생활안전계(계장 박성호)는 서구청 담당자, 시공사와 함께 둔산경찰서 관내 7개 행정동 내 CCTV 설치 예정지 14곳을 방문해, 사각지대 없는 적절한 위치를 선정하고, 전기·통신 등의 세부 설치계획을 수립했다.
서구청 담당자는 “경찰과 함께 이번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여, 지역주민이 범죄로부터 더욱 안전해 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성호 생활안전계장은“범죄예방을 위한 민·관·경의 긴밀한 협업은 더욱 안전한 지역치안을 만드는 첫 걸음이다.”면서,“함께하는 치안, 안전한 둔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창 길수 기자 /ampicll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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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사우나 돌며 옷장 강제로 열고 금품을 절취한 피의자 검거
전국 사우나 돌며 옷장 강제로 열고 금품을 절취한 피의자 검거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4월 29일까지 전국을 돌아다니며 총 21회에 걸쳐 19,408,000원 상당의 금품을 절취한 혐의
대전중부경찰서 강력4팀은 여러 지역을 돌아다니며 사우나에 손님을 가장하여 들어가 탈의실 내 옷장 키박스에 자체 제작한 도구(6점 압수)를 넣어 강제로 돌려 파손시켜 열고 금품을 절취한 A씨(55세, 남)를 검거하여 상습절도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대전청>절도 피의자가 사우나에 손님을 가장하여 들어가고 있다.
A씨는 지난 4월 8일 새벽 1시부터 아침 7시 30분경까지 대전 중구 소재 ◌◌사우나 남자탈의실 내에서 옷장 4곳의 키박스에 자체 제작한 도구를 넣어 강제로 돌려 파손시켜 열고 현금 등 383만원 상당을 절취하는 등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4월 29일까지 전국을 돌아다니며 총 21회에 걸쳐 19,408,000원 상당의 금품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창 길수 기자 /ampicll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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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위험기상대비 기관 간 방재기상업무 협의 실시
올 여름 위험기상대비 기관 간 방재기상업무 협의 실시
2017년 여름철 방재기상업무 협의회 개최
대전지방기상청(청장 서장원)은 여름철 신속한 기상정보의 전달과 방재업무 관련기관 간 효율적인 재해대응 정보 공유를 위해 「2017년 여름철 방재기상업무 협의회」를 5월 24일(수) 대전지방기상청에서 개최하였다.
▲ 2017년 여름철 방재기상업무 협의회 개최 (사진-대전기상청)
대전․세종․충남 소재 방재기관은 물론 교육, 시설, 도로, 하천, 산림 등 22개 유관기관으로 구성된 방재기상업무 협의회는 이번 회의에서, △ `17년 여름철 기상전망 △ 태풍과 호우 등 위험기상에 대한 기상청 주요 방재기상대책 소개 △ 신속․정확한 기상정보 전달체계 구축 등 유관기관 간 방재대책을 공유하여 부처 간 협업으로 지역의 기상재해 최소화를 위한 열띤 토론이 이루어졌다.
특히, 최근 가뭄과 올 여름 강수 전망에 대해 관련 유관기관의 대책 현황과 상호 연계하여 향후 대책 방안을 논의하였고, 지역의 재해와 취약성을 고려해 위험노출까지 예측하는 영향예보 등 주요정책도 소개하였다.
이번 회의를 통해 방재 유관기관별 여름철 중점 방재대책에 요구되는 기상정보를 심층 깊게 논의하고 개선 방안을 도출하는 등 지역민의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위한 다짐과 소통의 장이 되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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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항쟁 30년, 대전충남녹색연합 20주년 기념 청소년환경대상 개최
6·10항쟁 30년, 대전충남녹색연합 20주년 기념 청소년환경대상 개최
최종수상자 6팀에게는 2018년 1월, 일본 해외환경연수 기회가 제공
대전충남녹색연합과 한국가스공사대전충청지역본부, 6·10 민주항쟁 30년 기념사업 대전추진위원회는 6·10민주항쟁 30년과 대전충남녹색연합 창립 20년을 맞이하여 제7회 청소년환경대상을 개최한다.
이번 청소년환경대상은 30년 전인 1987년 6·10민주항쟁과 작년 겨울 촛불혁명으로 나타난 민주주의에 대한 청소년들의 염원을 담아 청소년들이 민주적으로 환경정책을 제안하는 특별한 대회다.
청소년들도 촛불혁명에 참여해 통해 위대한 민주주의의 승리를 경험했다. 이 민주주의를 지켜 나가려면 정책결정과정에서의 참여는 필수적이다. 청소년환경대상은 청소년들이 정책을 스스로 제안하고 결정할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7년째 하고 있는 지역에서 가장 권위 있는 환경 정책 경연 대회다.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2인1팀으로 환경 정책을 제안할 수 있고, 그 과정 속에서 청소년들은 민주주의를 경험하게 된다.
5월 27일(토)에 열리는 사전설명회에서는 `6·10민주항쟁과 민주주의´라는 주제로 강의를 듣는다. 6월 10일(토) 열리는 환경정책대자보대회에서는 6·10민주항쟁이 진행되었던 그 거리에서 그 당시의 대자보와 비슷하게 청소년들이 환경정책을 대자보로 적어 시민들에게 이야기한다. 이 과정에서 6·10민주항쟁에서 시민들이 요구했던 대통령 직선제처럼 시민들이 마음에 드는 아이디어를 직접 투표한다.
올해로 7년째 진행되는 `청소년환경대상´은 청소년들이 직접 환경정책을 제안하고, 이를 통해 환경과 민주주의를 배움으로 민주 시민으로서의 역량을 키우는 역할을 하고 있다. 실제로 환경대상에 참가했던 청소년들은 환경과 민주주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환경 정책·행정에 대한 이해가 높아졌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 겨울에 진행된 촛불혁명에도 환경대상에 나왔던 청소년들이 많이 참여하기도 했다.
제4회 청소년환경대상에서 대상을 받았던 박나혜(서일여고)양은 “청소년환경대상 결선 자원봉사 후에 촛불집회에 참석했다. 환경대상을 통해 환경과 민주주의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고, 촛불 집회 참여를 통해 민주주의 발전에 하나의 역할을 한 것 같아 뿌듯했다.”라고 이야기 했다.
환경대상은 환경과 민주주의에 대한 중요성을 깨닫고 앞으로의 진로나 삶의 방향을 되돌아보게 되었다는 청소년도 있을 정도로 청소년환경대상은 청소년들의 환경과 민주주의에 대한 인식변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황서영(동방고)양은 “환경문제와 더불어 사회적 이슈, 경향, 경제 등의 폭넓은 방향으로 관심을 갖게 되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번 환경대상은 `민주주의야 놀자! 지속가능성아 안녕!´ 이라는 주제로 `녹색 대전을 만들 환경아이디어´와 `녹색 학교를 만들 환경아이디어´에 대해 공모를 받는다. 청소년들의 환경 아이디어가 대전과 학교를 어떻게 변화 시킬지 관심이 모아진다.
청소년환경대상은 청소년들이라면 누구나 2인1팀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사전접수는 5월 26일(금)까지 받으며 블루스카이프로젝트홈페이지 (www.blueskykorea.org)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 받아 작성 후 torino@greenkorea.org 로 이메일을 보내면 된다.
사전접수를 완료하면 5월 27일 사전설명회를 진행하고, 6월 10일 거리 대자보 대회, 9월 16일 아이디어 발표 대회를 통해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하며, 최종수상자 6팀에게는 2018년 1월, 일본 해외환경연수 기회가 제공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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