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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미세먼지 줄이기 협약 체결
대전시, 미세먼지 줄이기 협약 체결
대전시⋅지역환경분야 대표기업 미세먼지 줄이기 공동 노력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6월 5일 환경의 날을 맞아`미세먼지 종합저감 특별대책´의 일환으로 한국타이어(주) 대전공장 등 지역기업 10곳과 미세먼지 줄이기 자율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6월 5일 환경의 날을 맞아`미세먼지 종합저감 특별대책´의 일환으로 한국타이어(주) 대전공장 등 지역기업 10곳과 미세먼지 줄이기 자율 협약을 체결했다.(출처-대전시청)
최근 미세먼지로 대전 시민의 건강권이 위협 받고 있어 市 미세먼지 줄이기 특별대책(`16.6.)과 연계하여 대기질 수범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추진계획을 세웠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기업은 앞으로 미세먼지 경보가 발령되면 사업장 내 먼지발생 공정을 제한 운영하거나 조업을 중지하는 한편, 먼지 억제를 위해 주변도로 물청소를 실시하는 등의 방식으로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기로 했다.
협약에 참여하는 기업은 한국타이어㈜대전공장, ㈜진합, 제일사료㈜대전공장, ㈜아트라스비엑스, ㈜알루코제2공장, 대전열병합발전㈜, 한솔제지㈜대전공장, 태아산업㈜, 대전도시공사 신일동환경에너지사업소, ㈜동양환경이다.
또한, 환경오염물질 배출 및 방지시설의 철저한 관리를 통해 최적의 조건에서 운전하기로 하고, 먼지 발생 저감시설 개선과 전기차 도입, 사용연료 전환 등도 추진한다.
시는 이들 기업에 대해 사업장 특성에 맞는 환경기술을 지원하기로 했다.
대전시 이동한 환경녹지국장은“이번 협약의 성실한 이행을 통해 미세먼지로부터 시민의 건강권을 지킬 수 있도록 지역환경분야 대표기업과 공동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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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질적 비산먼지 배출업소, 폐수 무단방출에 검찰이 나섰다
고질적 비산먼지 배출업소, 폐수 무단방출에 검찰이 나섰다
고질적 비산먼지배출ㆍ폐수무단방출 업체 수사를 통해 주민 고충 해결
대전지방검찰청 서산지청(지청장 위재천)은 2017.3. ~ 5.까지 특별사법 경찰관과 합동 단속을 실시하고 서산지역에서 5곳의 비산먼지발생 사업장을 적발하여 8명을 약식 기소하고, 당진지역에서 산업폐수를 무단 방출한 폐수수탁처리업체 공장장 1명과 상습적으로 가축분뇨 유출한 돼지 축사 운영자 1명 등 2명을 구속 기소하였다.
위 업체들은 관할 행정청의 개선명령을 무시한 채 서산지역 일대에서 지속적으로 비산먼지를 발생시키거나, 당진지역에서 주민들에게 오랫동안 수질오염과 악취로 큰 고통을 준 폐수 및 가축분뇨 무단 방출 사업체로, 서산지청은 이번 수사를 통해 엄벌하는 동시에 지역주민들의 고충을 해결하고자 노력한 사례로 평가받고 잇다.
봄철 서산시의 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나쁨´ 수준(151㎍/㎥)을 넘어, 수차례 400㎍/㎥ 이상으로 급격히 치솟으면서 비산먼지발생 사업장에 대한 민원이 급증하였고, 환경부 통계에 의하면 충청남도의 총먼지 배출량은 전국 2위인 것으로 확인되어 지역사회 차원에서 대기오염에 대한 실효성있는 대책이 시급히 요구됨을 인지한 서산지청은 서산시청 특사경과 간담회를 통해 대기오염의 주범인 비산먼지발생 사업장 중 수회 민원을 야기한 업체들을 모니터링하는 한편 서산지청의 주도로 합동 단속을 실시하였다.
C○○은 레미콘제조업체 甲사 차장으로, 2017. 4. 5. 甲사 사업장에서 방진덮개를 덮지 아니한 채 비산먼지 발생물질인 모래를 야적하여 대기환경보전법위반, F○○은 폐수수탁처리업체인 丁사의 공장장으로, 폭기조, 혐기조, 무산소조 등 폐수처리시설의 미생물이 사멸되도록 관리를 소홀히하여 정상적인 폐수 처리가 불가능하게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2017.2. 1.경부터 같은 달 22.경까지 SK하이닉스 등 15개의 업체로부터 고농도의 난분해성 폐수를 수탁하여, 같은 해 2.경까지 탱크로리 차량을 이용하여 공장 부지 인근 나대지에 948.5톤 가량을 방출하여 수질및수생태계보전에관한법률위반을 하였던 것으로 수사결과 밝혀졌다.
방진덮개를 덮지않은체 비산먼지를 야기시킨 해당 사업장. [사진-검찰청]
가축분뇨를 하천으로 유입시킨 축사. [사진-검찰청]
특히 당진지역의 경우, 공장들이 밀집한 산업단지에서 환경범죄들이 계속 이뤄지고 있지만, 관할 행정청의 단속 인력 부족, 업체들의 조직적인 증거 인멸 등으로 인하여 범행이 은폐되는 경우가 많았고 또한 당진에서는 다수의 가축분뇨 배출시설이 운영되고 있는데 가축분뇨 관련 불법행위가 끊이지 않아 2017년 1~5월 동안에는 2015년 1년 동안 접수된 민원 157건을 넘는 176건에 이르는 민원이 접수되는 등 관련 민원이 폭주하고 있다.
G○○은 당진시 신평면과 면천면에서 축사를 각 운영하는 사람으로, 2017. 2. 22.~28.경 및 같은 해 4. 17.경 위 축사 2곳을 운영하면서, 비가림시설을 설치하고, 가축분뇨를 처리업체에 위탁하는 등 저장량이 적정 수준을 유지하도록 관리하지 않은 채 무단 방치하여 강우 시 가축분뇨가 흘러넘치게 함으로써 공공수역인 마항천 및 남원천에 각 유입시켜 가축분뇨의관리및이용에관한법률위반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으로도 서산지청은 지자체와 협력하여 환경사범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신속한 단속과 수사를 통해 죄질에 상응하는 처벌이 이뤄질 수 있도록 계속적으로 노력하여 철저히 청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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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2018학년도 대학 입시박람회´ 10일(토) 충남대학교 일원(유성구 대학로 소재)에서 개최
유성구, `2018학년도 대학 입시박람회´ 10일(토) 충남대학교 일원(유성구 대학로 소재)에서 개최
수도권 대학 등 43개 대학 대거 참여
▲ 2018학년도 대학 입시박람회 포스터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2018학년도 대학 입시박람회´를 오는 6월 10일(토) 충남대학교 일원(유성구 대학로 소재)에서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로 3번째 개최되는 박람회는 그 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거점 국립대학인 충남대학교와 협력을 통해 개최된다.
이번 대학 입시박람회는 2017학년도 대비 7개 대학이 늘어난 수도권 대학을 포함한 총 43개 대학들이 참가한다.
특히 올해에는 육군사관학교, 공주교대, 금오공대, 한국교통대 등 특목대가 대거 참여해 다양한 분야의 입시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대학을 살펴보면 ▲수도권 23개교(가천대, 건국대, 경희대, 국민대, 광운대, 단국대, 동국대, 서강대, 서울여대, 서울시립대, 성균관대, 성신여대, 숙명여대, 숭실대, 아주대연세대, 육군사관학교, 이화여대, 인하대, 중앙대, 한국외대, 한양대, 홍익대) ▲거점국립대 3개교(전북대, 충남대, 충북대) ▲대전권 8개교(대전대, 목원대, 배재대, 우송대, 침신대, KAIST, 한남대, 한밭대) ▲충청권 7개교(건양대, 공주교대, 공주대, 금강대, 중부대, 한국기술교육대, 한국교통대) ▲지역 우수공과대 2개교(금오공대, 포항공대) 이다.
충남대학교 정심화국제문화회관 백마홀·대덕홀 및 백마교양교육관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입시설명회, 대학별 입시상담 및 맞춤형 1:1 진학상담 프로그램 등으로 박람회가 진행되며, 대전광역시교육청과 대전진학지도협의회가 후원한다.
대학 입시설명회 및 대학별 입시상담은 당일 현장에서 신청을 받으며, 현직 진학상담 교사가 직접 입시 코칭을 해주는 맞춤형 1:1 진학상담은 유성구청 홈페이지(www.yuseong.go.kr)를 통한 사전예약과 현장신청을 병행할 계획이다.
허태정 유성구청장은 “수도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열악한 지역 학생들에게 다양한 대학 입시정보를 제공하여 수험생의 불안감과 입시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박람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유성구는 공평한 교육기회 제공을 위한 진로진학사업에 대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창 길수 기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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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대상 범죄예방과 안심 귀가 환경 조성을 위해 `여성안심거울길´ 조성
여성대상 범죄예방과 안심 귀가 환경 조성을 위해 `여성안심거울길´ 조성
대덕경찰서‧대덕구‧한국전력대전충남지역본부 MOU 체결, 대덕경찰서는 지역선정, 순찰강화, 대덕구는 미러시트와 도로도색, 한국전력은 안심거울 부착 등 예산 지원
대덕경찰서는 여성대상 범죄예방과 안심 귀가 환경 조성을 위해 `여성안심거울길´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 <사진제공=대전청>범죄예방을 위한「여성안심거울길」조성
대덕경찰서는 지난 2일 대덕구청 중회의실에서 대덕경찰서와 한국전력대전충남지역본부와 업무협약식을 갖고, 중리동 용전중학교 일대 전신주에는 안심거울설치, 공동주택 현관에는 미러시트를 부착하기로 했다.
`여성안심거울´은 범죄자가 거울에 자신의 모습이 비치면 범죄를 포기할 가능성이 커 범죄예방 효과가 있으며, 공동주택 현관에 미러시트를 부착함으로 뒤에 따라 오는 사람이 있는 지 없는지 확인하고 집안으로 들어갈 수 있어 범죄에 취약한 여성 등에 심리적 안정감을 줄 수 있다.
대덕경찰서는 사업대상지역 선정 및 순찰강화, 공동주택 소유주 미러시트 부착 동의, 순찰강화를 지원하고, 대덕구는 여성안심거울길 원활한 추진을 위해 기관 간 역할조정, 공동주택 미러시트 부착 및 도로면 도색을 담당하며, 한전은 한전소유 시설물인 전신주에 안심거울 부착 동의, 안심거울 부착, 현판 제작, 사업지 일대 전신주 환경 개선 등 8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하기로 했다.
송정애 대덕경찰서장은 “민·관·경이 협력하여 지역사회의 범죄 발생을 예방하는 것은 바람직한 일이며, 여성이 더욱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창 길수 기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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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 총 6주에 걸친 학점이수제 성공적 마무리
한남대 총 6주에 걸친 학점이수제 성공적 마무리
“멋진 경찰로 성장하길”
▲<사진제공=대전청>3주에 걸친 지구대 실습과 공동체 치안 활성화를 위한 야간 둔지미 안심순찰을 실시해, 현장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등, 총 6주에 걸친 학점이수제 실습 종료.
대전둔산경찰서 생활안전계(계장 박성호)는 지난 3월, 한남대 경찰행정학과와의 MOU를 체결후, 3,4학년들로 구성된 재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여성청소년, 과학수사, 112상활실 등, 지방청과 경찰서 각과 견학을 실시하고, 3주에 걸친 지구대 실습과 공동체 치안 활성화를 위한 야간 둔지미 안심순찰을 실시해, 현장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등, 총 6주에 걸친 학점이수제 실습을 종료했다.
금일 수료식 이후, 학생들은 현장모니터 요원으로서 치안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경찰에 전달하고 함께 해결해 나가는, 둔산경찰의 든든한 치안 파트너가 될 예정이다.
실습 우수상을 받은 박찬용(한남대, 4학년) 학생은, “이번 실습에 참여해 직접 보고, 듣고, 행동하며, 작게나마 경찰관의 즐거움과 어려움을 알게 된 뜻 깊은 시간이었다.”면서,“경찰관이라는 꿈에 한 발짝 더 다가선 것 같다.”고 말했다.
박성호 생활안전계장은, “사건·사고 없이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준 학생들과 둔산서 직원들께 감사드린다.” 면서, “지금 갖고 있는 초심과 열정을 잃지 않고 열심히 노력해, 대전경찰 가족이 되어 만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창 길수 기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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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한국국제관광전서 효문화뿌리축제 홍보
중구, 한국국제관광전서 효문화뿌리축제 홍보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한국국제관광전조직위원회가 주관한 제32회 한국국제관광전 `대전홍보관´에 참가해 제9회 효문화뿌리축제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 중구청이 제32회 한국국제관광전 `대전홍보관´에 참가해 제9회 효문화뿌리축제 홍보활동을 하고 있다.(사진-중구청)
이번 관광전은 51개국 482개 기관·단체가 참가해 각 국가와 지역의 대표 관광상품을 홍보했으며, 중구는 효문화뿌리축제의 마스코트인 효도령과 효낭자를 앞세우며 열띤 홍보전을 펼쳤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 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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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금융사기 예방을 위한 금융기관 간담회 개최
전화금융사기 예방을 위한 금융기관 간담회 개최
“기관사칭형은 20~30대 젊은층, 대출빙자형은 30~40대 중년층에게 금융범죄 피해 증가
대전둔산경찰서는 `2017. 6. 2(금) 14:00경 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 관내 금융기관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화금융사기 예방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사진제공=대전청>`2017. 6. 2(금) 14:00경 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 관내 금융기관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화금융사기 예방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간담회는 날로 증가하고 있는 금융범죄에 대한 예방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한편, 보이스피싱 “그것이 알고 싶다” 동영상을 시청하는 등 경찰과 금융기관의 협업체계를 한층 더 강화해 피해발생시 신속한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공동대응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심은석 서장은 “기관사칭형은 20~30대 젊은층, 대출빙자형은 30~40대 중년층에게 금융범죄 피해가 증가하고 있다”며 신속한 검거 체계와 지속적인 홍보활동, 금융기관과의 협업으로 더욱 적극적인 예방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창 길수 기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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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안전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 현충원 방문 봉사활동
전기안전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 현충원 방문 봉사활동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 참배와 묘역 주변 환경정화
한국전기안전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본부장 이범욱)는 2일, 제62회 현충일을 맞아 국립대전현충원을 방문해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참배를 하고 비석 닦기, 태극기 꽂기, 묘역 주변 환경정화 등의 사회봉사활동을 펼쳤다.
▲ 전기안전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 현충원 방문 봉사활동(출처-한국전기안전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
이날 봉사활동은 현충일에 현충원을 방문할 참배객들의 참배를 돕기 위해 마련한 행사로 본부 직원 30여 명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뤄졌다.
한국전기안전공사는 매년 이시기에 국립대전현충원을 방문해 지속적인 사회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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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현충인물`김두찬 애국지사(해병중장)´선정
6월의 현충인물`김두찬 애국지사(해병중장)´선정
독립운동 공훈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국립대전현충원 장군제2묘역 안장
국립대전현충원(원장 권율정)은 6.25전쟁 당시 `서해 도서작전´의 주역인 김두찬(1922~2011) 애국지사(해병중장)를 6월의 현충인물로 선정했다.
▲ 해병중장 김두찬의 묘.사진제공-대전현충원김두찬 애국지사(해병중장)는 숭실중학교를 거쳐 일본 명치대학 법학부에 진학했다. 1936년 신사참배를 거부해 일본 경찰에 구류처분을 받는 등 항일의식이 남달랐다. 1943년 겸이포제련소의 용광로 폭파 계획을 세우다가 일본 경찰에 체포돼 옥고를 치루었고 이러한 독립운동 공훈으로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서훈 받았다.
광복 후 육군사관학교 1기로 입교해 도중에 해군으로 전입했다. 6·25전쟁이 발발하자 해병대 지휘관으로 영덕, 영월, 홍천지구 전투 등에서 전과를 올렸다.
중공군의 개입 후 열세로 돌아선 전황을 타개하는 데 교두보 역할을 했던 서해 도서작전을 통해 동․서해안에서의 적의 접근을 완벽히 봉쇄하는데 기여했다. 도서작전은 서해 석도에 대대본부를 두고 초도를 확보하는 한편, 백령도 연평도에 각각 상륙하여 경비 및 기습상륙 등을 전개하는 작전이었다. 아울러, 동해 원산만 전면의 9개 도서를 점령 확보해 동·서해안에서 적의 보급물자와 병력 이동을 봉쇄하는 데 기여했다.
전후에도 해병대 교육단장, 사단장 등을 역임하면서 산악훈련장 개설과 행정백서 편찬 등 해병대 발전에 이바지했다.
정부는 그의 전공을 기리어 금성을지훈장(1952년)과 금성충무훈장(1953년) 등을 수여했으며, 1956년 미국 정부로부터 동성훈장을 받았다. 김두찬 애국지사(해병중장)는 국립대전현충원 장군제2묘역에 안장되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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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전통나래관,`대전수라간´하반기 수강생 모집
대전전통나래관,`대전수라간´하반기 수강생 모집
송순주, 국화주, 각색편, 전통혼례음식만들기 각 16명씩 모집무료 진행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이춘아) 대전전통나래관은 무형문화재 음식
종목 전수교육 프로그램인`대전수라간´의 하반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 각색편. 사진제공-대전전통나래관.
`대전수라간´은 대전무형문화재 제9-가호 송순주(술) 보유자, 제9-나호 국화주(술) 보유자와 제10호 연안이씨가각색편(떡) 보유자에게 전통음식을 배우는 교육과정이다.
교육과정은 조선시대 사대부 명문가에서 내려오는 동춘당가양주(송순주, 국화주)의 술 빚는 방법과 떡, 약밥, 전통혼례음식(오징어오림)의 제조방법을 실습위주로 진행한다.
수강신청은 대전전통나래관을 방문하거나 유선전화(☏042-636-8062, 8008)로 할 수 있으며, 수강정원은 강좌당 16명으로 수강료는 무료(재료비별도)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전전통나래관 홈페이지(narae.djichc.or.kr)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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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천2동, 어려운 가정 방충망 설치 봉사
유천2동, 어려운 가정 방충망 설치 봉사
대전 중구 유천2동주민센터(동장 송혜숙)는 1일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 가정이 쾌적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유천2동 자원봉사협의회(회장 유재경)에서 방충망 설치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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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충망 설치 현장(사진-중구청)
이날 자원봉사협의회 회원 10여 명은 바쁜 직장 업무에도 시간을 내어 저소득 가정 5세대를 찾아 방충망을 설치해줌으로써 이웃 주민들이무더운 여름을 모기 걱정없이 지낼 수 있도록 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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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의회, 제231회 제1차 정례회 개회식 개회
대전광역시의회, 제231회 제1차 정례회 개회식 개회
조례안 49건, 동의안 2건, 건의안 4건, 의견청취 1건, 보고 1건, 결산안 5건, 규칙안 1건 등 모두 63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
▲<사진제공=대전시의회>6월 1일 오전 10시 제231회 제1차 정례회 개회식을 갖고 오는 21일까지의 일정으로 정례회 운영
대전광역시의회(의장 김경훈)는 6월 1일 오전 10시 제231회 제1차 정례회 개회식을 갖고 오는 21일까지의 일정으로 정례회를 운영한다.
이번 제1차 정례회에서는 의원 발의 조례안 37건을 포함하여 조례안 49건, 동의안 2건, 건의안 4건, 의견청취 1건, 보고 1건, 결산안 5건, 규칙안 1건 등 모두 63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박병철 의원이 대표 발의한 `영유아 유기 예방을 위한 통합시스템 구축 촉구 건의안´, `장동 제1탄약창 이전 촉구 건의안´, 심현영 의원이 대표 발의한 `지방의회 정책보좌관 도입 촉구 건의안´, 황인호 의원이 대표 발의한 `대전교도소 이전 촉구 건의안´을 의결하고 중앙부처 및 국회 등에 건의할 예정이며,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송대윤 의원은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 축산물 판매기능 도입´을, 김동섭 의원은 `거주외국인 및 다문화가정 정착 활성화 방안´을, 조원휘 의원은 `관평동·구즉동 일원 악취 발생 해소 방안´을 집행기관에 요구했다.
김경훈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2016회계연도 결산안에 대하여 시민들의 세금이 제대로 쓰였는지 심혈을 기울여 심사할 것”을 주문하고 “호국 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나라와 민족을 위해 목숨을 바쳤던 선열들에 대한 고마움을 되새겨 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한편, 이번 제1차 정례회는 오는 6월 21일(수) 오전 10시에 제2차 본회의를 열어 2016회계연도 결산안과 조례안 등을 의결한다.
창 길수 기자<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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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로컬푸드 청년 창업 전폭 지원한다.
유성구, 로컬푸드 청년 창업 전폭 지원한다.
로컬푸드 소셜 프랜차이즈 창업화 과정 참가팀 오는 6월 11일까지 모집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로컬푸드를 활용한 청년 창업 육성을 위한 `로컬푸드 소셜프랜차이즈 창업화 과정´ 참가팀을 오는 6월 1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1일 유성구가 구청 대회의실에서 `청년 소셜 프랜차이즈 창업 지원 사업´ 관련 사업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로컬푸드를 기반으로 지역 특색에 맞는 청년창업가 양성을 목적으로 하며, 사회적협동조합 품앗이마을(이사장 이원호)이 보조사업자로 선정되어 추진한다.
만19세 ~ 만39세의 대전광역시 거주자를 대상으로 20개 팀을 모집하며, 참가팀은 1~5명까지 구성가능하다.
다만, 창업화 과정 참가가 20개 팀이 넘을 경우 유성구 거주자 및 유성구 소재 대학생을 우선적으로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교육생은 6월 19일부터 8월 1일까지 총 50시간의 이론과 실무교육을 받게 되며, 교육과정은 전문 및 맞춤형 멘토링, 워크숍과 선진지견학 등 입체적인 교육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또한, 참가팀들에게는 시제품개발지원금을 통한 실질 창업훈련활동을 지원하며, 수료생 중 최종 4팀을 선정하여 각 팀별 2,000만원의 창업지원금 지원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교육과정을 통해 교육생 모두가 소셜 창업에 성공하길 바라며, 로컬푸드 산업의 성장을 통한 지역 청년들의 건강한 일자리 창출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 및 참가서류양식은 유성구청 홈페이지에 확인 할 수 있으며, 안내 및 문의는 사회적협동조합 품앗이마을(070-4633-0647) 으로 하면 된다.
창 길수 기자<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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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대 수송병 200여명 대상 맞춤형 교통안전교육 실시
계룡대 수송병 200여명 대상 맞춤형 교통안전교육 실시
대전유성경찰서 교통안전계(계장 이승용)는 5월 31일 10시00분 계룡대 수송대대를 방문, 수송병 200여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였다.
▲<사진제공=대전청>계룡대 수송대대를 방문, 수송병 200여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날 교육은 전문 교통경찰로 구성 된 `All-In-One 안전드림 폴´이 차선변경 및 교차로 내에서 발생하는 교통사고 등 사례 중심의 강의를 진행하였다. 또한 경찰이 강력하게 단속하고 있는 음주운전 및 보복·난폭운전의 위험성에 대해서도 교육을 실시하였다.
유성서 교통안전계 김미숙 경위는 “유성서는 앞으로도 All-In-One 안전드림 폴을 통해 맞춤형 교통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창 길수 기자<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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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무료 문신제거 시술 희망 학생에 대한 “사랑의 지우개” 실시
청소년 무료 문신제거 시술 희망 학생에 대한 “사랑의 지우개” 실시
청소년기 호기심 등 잘못된 판단으로 문신을 새겨 상처와 후회를 안고 살아가는 청소년들을 선도하고자 시행된 공익사업
대전서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계(경감 박성윤)는 ´2017. 5. 31(수). 16:00 대전시 유성구 OO피부과의원에서 과거 충동적으로 시술한 문신으로 인한 낙인을 극복하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문신제거 시술 희망 학생에 대한 사랑의 지우개를 실시하였다.
▲<사진제공=대전청>과거 충동적으로 시술한 문신으로 인한 낙인을 극복하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문신제거 시술 희망 학생에 대한 사랑의 지우개 실시
사랑의 지우개란 청소년기 호기심 등 잘못된 판단으로 문신을 새겨 상처와 후회를 안고 살아가는 청소년들을 선도하고자 시행된 공익사업으로, 이날 시술을 실시하는 학생 또한 한때의 호기심으로 어린나이에 문신을 시술하였지만, 이후 많이 후회하고 지우고 싶었지만 비용이 많이 들어 지우고 못하고 있던 가운데 학교전담경찰관을 통하여 시술 지원을 받게 되었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대전서부경찰서는 충동적인 생각에 잘못된 판단으로 고통 받는 청소년들이 올바른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사랑의 지우개´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창 길수 기자<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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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예로운 승진을 축하합니다
영예로운 승진을 축하합니다
둔산경찰서, 경사 → 경위 : 수사과 박경환, 둔산지구대 김기철 승진 임용식 개최
대전둔산경찰서 (서장 심은석) 는 2017. 6. 1(목) 09:00 2층 서장실에서 각 과장 및 동료들이 참석한 가운데 승진 임용식을 개최했다.
<사진제공=대전청>둔산서 서장실에서 각 과장 및 동료들이 참석한 가운데 승진 임용식 개최
임용자 ▲ 경사 → 경위 : 수사과 박경환, 둔산지구대 김기철
이 날 행사는 임명장 및 계급장 수여, 꽃다발 전달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되었다.
심은석 대전둔산경찰서장은 “승진자들의 승진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초심의 마음으로 지역 주민들의 기대와 요구에 부응하는 둔산경찰이 되어주길 바란다.”며 축하 인사를 전했다.
창 길수 기자<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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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한 민․관․경 협력의 장 마련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한 민․관․경 협력의 장 마련
대전지방경찰청 2017년 “대전광역시 지역치안협의회“ 개최
▲<사진제공=대전청>대전지방경찰청 6층 대회의실에서“2017년 대전광역시 치안협의회” 개최
대전지방경찰청은, 대전의 치안환경 개선 및 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 ´2017. 6. 1. 15:00~16:00 대전지방경찰청 6층 대회의실에서「2017년 대전광역시 치안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 치안협의회“ 는 위원장인 권선택 시장을 중심으로, 공동부위원장인 이상철 대전지방경찰청장, 김경훈 대전광역시의회 의장,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을 비롯해 정부기관․언론․법조․노동․시민단체 등 총 27명의 기관․단체장들로 구성되었다.
관련 기관‧단체들의 협력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대전시 치안인프라 구축 및 각종 범죄 예방활동 협력 등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적극 추진 중에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대전지역 치안 관련 기관별 주요 추진정책 설명, 협의안건 발표에 이은 전체 위원들의 토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대전시와 대전지방경찰청에서는 그동안 대전의 치안 확보를 위해 추진해온 주요 사업 성과와 향후 추진방향 등을 보고하였고, 이어진 토론에서는 교통시설물 설치 및 스마트폰-FREE 운동 등 교통사고 예방활동, 보이스피싱 등 범죄 예방, 범죄피해자 보호방안 등 7개 협력 안건에 대한 논의가 심도있게 진행되었다.
권선택 시장은 이날 회의를 마치면서 시민들의 안전 확보를 위한 대전경찰의 노력에 대해 감사를 표하고, “대전시와 관련 기관․단체들이 범죄 및 각종 안전사고의 제로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전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긴밀하게 협력하는 협의체가 될 것을 당부하였다.
이상철 대전지방경찰청장도 “대전시의 치안에 대한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드린다”며, 대전경찰도 대전시민의 입장에서 `시민중심 치안활동´에 집중하겠다고 강조하였다.
한편,「대전광역시 치안협의회」는 2008년부터 대전지방경찰청 주관으로 설립․운영해 오다, 2014년 `대전시 치안협의회 조례´를 제정하여 설립근거를 새롭게 마련한 바 있으며, 지난 2016. 11. 3. 개최된 치안협의회에서 범죄예방환경 조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여 CCTV 증설 및 조명시설 확충을 추진하는 등, 다양한 논의를 통해 사회안전망 구축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창 길수 기자<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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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한 고등학교서 여학생 투신 사망
대전의 한 고등학교서 여학생 투신 사망
대전광역시 유성구 소재 B고등학교에서 18학년도 대학수능 모의고사가 있는 오늘 1일 A00양(여 3학년)이 학교 2층에 쓰러져 숨져있는 것을 학교 선생님이 오전 9시경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하였다.
사고가 난 학교 옥상은 평소 안전상 문이 잠겨져있던 관계로 A00양(여 3학년)이 학교 5층 테라스를 이용 투신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아침에 A00양(여 3학년)을 대면했던 담임선생님은 평소와 다름없는 얼굴이었다고 말하고 평소에 원만한 보통정도의 명랑한 성격이라고 전해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자세한 사건 경위와 결과는 경찰이 수사중에 있으며 A00양(여 3학년)의 시신은 선병원에 안치된 것으로 알려졌다.
꽃을 피우기도 전 한아이의 생명을 방관한 우리들의 책임을 통감하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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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마케팅공사, MICE아카데미 수강생모집
대전마케팅공사, MICE아카데미 수강생모집
국제회의 및 전시, 호텔, 문화관광 전문인력 양성,23일까지 선착순 모집
대전마케팅공사는 지역 MICE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2017 MICE 아카데미` 수강생 50명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MICE아카데미는 지역 국제회의 및 전시, 호텔, 문화관광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으로 23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오는 7월 3일부터 8월 18일까지 교육을 실시하며, 수강료는 전액 대전마케팅공사에서 지원한다.
국제회의, 컨벤션, 호텔, 관광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미취업자나 졸업 예정자 등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자세한 문의는 대전마케팅공사 MICE운영팀(042-250-1304)으로 하면 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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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화교-목척교 양방향 개통, 지역주민 숙원 해소
선화교-목척교 양방향 개통, 지역주민 숙원 해소
일방에서 양방 통행 변경, 건어물 시장과 인쇄거리 상가 활성화 기대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선화교~목척교 구간에 10억 5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지하상가 출입구 조정 및 일방2차로를 양방3차로로 변경하는 도로확장 공사를 31일(수) 완료하고 개통했다고 밝혔다.
▲ 우리은행과 목척교 옆 지하상가 출입구 회전반경이 확보되고 1개차로길이가 260m로 확장었다.
보도폭은 5.6m에서 4.35m로 차로폭원은 8.25m에서 9.5m로 확장 되었다.사진제공-대전시청
▲ 목척교 개선도면. 사진제공-대전시청
선화교에서 목척교 구간은 지난 2009년 목척교 복원 시 하상도로 철거에 따른 교통대책의 일환으로 일방통행 체계를 도입하였으나, 인근 건어물시장, 인쇄 특화거리로의 접근성 결여로 상권쇠퇴에 따른 통행체계 변경 요쳥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었던 구간이다.
이에 시에서는 교통량분석 및 타당성 검토, 주민설명회 개최, 교통안전시설심의위원회 심의 등 제반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도로개통에 이르렀다.
기존에 목척교 방향 일방 2개 차로로 운영하던 것을 노상주차장 32면을 폐쇄하고 1개 차로를 확장하여 양방 3개 차로로 변경하였고, 폐쇄된 노상주차장을 대체하기 위해 인근에 공영주차장 57면을 조성하였다.
또한, 지하상가 출입구와 인접된 구간에 차량 회전반경을 확보하기 위해 출입구 위치도 조정하여 진출입이 원활하도록 개선하였다.
시는 이번 사업 준공으로 선화교 목척교 구간 통행시간 9.1초 단축 및 양방향 통행으로 인근 건어물시장, 인쇄 특화거리로의 접근성이 향상되어 상권 활성화 등 지역 주민의 오랜 숙원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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