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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상수도사업본부, 물과 건강 심포지엄 개최
대전상수도사업본부, 물과 건강 심포지엄 개최
국내 물 산업 경쟁력 있는 미래준비, 다양한 정보 제공과 토론 진행
대전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본부장 정관성)는 `물 복지실현 및 제4차 산업혁명을 통한 물 산업 활성화´를 주제로 6월 13일과 14일 유성 리베라호텔에서「2017년 제11회 물과 건강 심포지엄 및 전시회」를 환경타임즈, 환경방송 등과 공동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전국 상⋅하수도 담당공무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제4차 산업혁명에 따른 물 산업 대응방안, 상⋅하수도 정부정책 방향, 물 관리 효율화 우수사례 등 국내 물 산업의 경쟁력 있는 미래준비를 위한 다양한 정보 제공과 토론이 진행된다.
▲ 대청호 조류저감시설로 인공습지지대를 만들어 갈대, 버드나무, 수련등을 대전 동구 세천동 주원천 하류지역에 2006년부터 2007년사이에 식재했다. 사진제공-대전시청.
특히, 대전 상수도사업본부는 `대청호 녹조현상 원인과 대책´을 주제로 한 발표와 대청호 상수원 관리 및 대전시 고도정수처리시스템 도입 방안 등에 대하여 전문가들의 제언을 듣기 위한 간담회도 개최한다.
한편,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상⋅하수도 등 신기술⋅신개발품 및 우수기자재⋅장비 등의 전시를 위한 20여개의 전시부스가 설치되며, 관련업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물 관리 효율화 우수사례 발표, 특강 등도 개최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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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보호시설 이용 대상 찾아가는 성폭력 예방교육 실시
장애인 보호시설 이용 대상 찾아가는 성폭력 예방교육 실시
경찰, 관내 장애인 보호 시설 방문하여 눈높이 성폭력 예방교육
대전중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계(계장 최명호)는 9일 대전 중구 대흥동 소재 좋은이웃센터 등 장애인 보호시설 3곳을 방문하여 시설 이용 장애인 대상으로 성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중부서, 장애인 시설 대상 찾아가는 성폭력 예방교육 실시(사진-대전청)
이날 교육은 대전YWCA성폭력 상담사와 함께 진행되었으며, 시설 장애인 대상으로 성폭력이 무엇인지에 대해 교육하는 등 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중부서 담당자 송승아 순경은 “장애인 보호시설 및「재가 지적 장애여성」에 대해 유관기관과 합동 방문 활동을 비롯한 장애인 성폭력 예방 및 홍보활동을 적극 실시하겠다.”고 하였다.
창 길수 기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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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사동, 6·25참전용사 초청 위안잔치
부사동, 6·25참전용사 초청 위안잔치
대전 중구 부사동 방위협의회(회장 한장희)는 9일 부사동 다목적복지회관에서 호국보훈의 달과 6·25전쟁 제67주년을 맞아 참전용사 61명을 초청해 위문공연 등 위안잔치를 개최했다.
▲ 참전용사 위안 잔치 사진출처=중구청
이번 행사는 정성 담긴 오찬과 선물증정, 동그라미봉사단의 위문공연으로 진행됐으며, 방위협의회 회원 등 참석자들은 풍전등화에 놓인 국가를 지키기 위해 전장으로 뛰어든 참전용사들의 위국충정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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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은파출소,여성안전을 위한 민·경 합동순찰 활동 실시
노은파출소,여성안전을 위한 민·경 합동순찰 활동 실시
우범지역 주변 위주로 주민의 소리를 담은 응답순찰 홍보 등 여성안전을 위한 범죄예방 순찰
▲유성서 노은파출소, 여성안전을 위한 1365자원봉사활동 실시(사진-대전청)
대전유성경찰서 노은파출소(경감 박립)는 2017. 6. 8.(목) 20:00부터 약 2시간 동안 유성구 노은파출소 관내 노은역 주변에서 노은파출소 경찰관 및 자율방범대원과 안전드림지킴이 봉사활동 학생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여성안전을 위한 민·경 합동순찰 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번 민·경 합동순찰 활동은 1365자원봉사활동 학생들과 함께 관내 원룸 주택가 및 우범지역 주변 위주로 주민의 소리를 담은 응답순찰 홍보 등 여성안전을 위한 범죄예방 순찰을 실시하였다.
노은파출소(경감 박립)은 “늦은 시간임에도 1365자원봉사활동을 위해 순찰에 참여해준 학생들이 정말 감사하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더욱 다양한 홍보활동 및 순찰활동을 실시하여 여성안전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창 길수 기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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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아파트 공동체 문화조성으로 행복온도 높인다!
유성구, 아파트 공동체 문화조성으로 행복온도 높인다!
4100만원 공동주택 공동체활성화 2차 지원사업 공모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공동주택의 5인 이상 주민모임을 대상으로 이달 6월 28까지 `공동체활성화 2차 지원사업´을 공모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지난해 원신흥동 소재 아파트 주민화합 축제시 어린이들이 캘라그라피 체험활동을 하고 있다.
공동체활성화 2차 지원사업은 총 4100만원으로 최고 70만원이 지원되는 마을자원 조사사업 20개 사업과 최고 300만원이 지원되는 우리아파트 공동체사업 9개 사업을 접수받는다.
이번 2차 공모사업은 주민축제 등 일회성, 행사성 사업과 관리사무소 중심으로 이뤄지는 사업에서 주민주도의 지속적인 사업 중심으로 개선하고자 마련 됐다.
특히, 이번 공모사업은 아파트의 특성을 반영하고 주민 관심 사안을 수렴한 사업을 개발해 추진할 수 있도록 마을자원 조사사업과 우리아파트 공동체사업으로 이원화하여 추진된다.
마을자원 조사사업은 주민모임별 전문가 멘토를 지정하면, 마을조사에 필요한 교육 및 재료비 등이 지원되며, 공동주택 내 5인 이상 주민모임이면 자체경비 부담 없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또한 우리아파트 공동체사업은 관리비 절감, 공동육아 등 아파트별 특성과 주민 요구사항을 반영한 사업 추진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하며, 10%이상의 자부담을 이행하여야 한다.
사업대상자 선정은 7월중 공동주택 지원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2차 공동체활성화 사업은 이웃 간 소통을 돕고 주민 관심사항을 반영한 사업 추진을 통해 아파트 공동체 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2015년부터 공동주택 공동체활성화 사업을 지원해 오고 있으며, 올해 노후공동주택 지원사업에 대정동 드리움1단지 등 9개 단지에 1억 5천만 원, 공동체활성화 사업에 계산동 학하리슈빌 등 26개 단지에 1억 1천만 원을 지원 중이다.
창 길수 기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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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 보훈의 달 맞아 명예경찰소년단 체험학습 마련
호국 보훈의 달 맞아 명예경찰소년단 체험학습 마련
경찰박물관(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 112종합상황실을 견학하며 시뮬레이션 사격 등 경찰업무 체험
대전둔산경찰서 여성청소년계에서는,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명예경찰소년단의 애국심과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10일 체험학습을 마련하였다.
▲둔산경찰서 여성청소년계에서는,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명예경찰소년단의 애국심과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10일 체험학습을 했다.(사진-대전청)
이 날 대전둔산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과 명예경찰소년단 20여명은 국립대전현충원에서 경찰 묘역 순례를 시작으로 경찰박물관(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 112종합상황실을 견학하며 시뮬레이션 사격 등 경찰업무 체험을 하였다.
이번 체험학습을 바탕으로 대전둔산경찰서에서는 `또래지킴이´ 명예경찰소년단에게 다양한 체험의 장을 마련하여 사명감과 자긍심을 북돋아줄 계획이다.
창 길수 기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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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천지구 공동주택용지 공급 방법 결정
갑천지구 공동주택용지 공급 방법 결정
1․2․5블록은 민간분양, 3․4블록은 도시공사에서 사용 명품 아파트 공급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와 대전도시공사(사장 박남일)는 6월 8일 「대전 갑천지구 친수구역 조성사업 조정위원회(이하 조정위원회)」를 개최하여 1․2블록 공동주택용지의 공급방법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 대전시청 전경. 사진제공-대전시청
지난 5월 11일 4차 조정위원회에서 3․4블록은 도시공사로, 5블록은 민간에게 분양하기로 결정하였으며, 6월 8일 5차 조정위원회에서 1․2블록은 민간 분양하기로 선정하였다.
▲ 갑천지구 토지이용계획도.사진제공-대전시청
<공동주택용지 공급방법>
구 분
면적
(㎡)
주택유형
세대수
(호)
최고층/
용적률(%)
공급방법
계
324,167
5,229
1블록
64,660
60~85㎡
1,118
20층/180%
민간분양
2블록
65,222
85㎡초과
928
20층/200%
민간분양
3블록
108,122
60~85㎡초과
1,788
20층/195%
도시공사
4블록
51,659
60㎡이하
1,195
20층/195%
도시공사
5블록
34,504
85㎡초과
200
5층/100%
민간분양
대전광역시 관계자는 “지난 4차 조정위원회에서는 공동주택용지 1․2BL 예정지의 문화재 조사가 진행 중으로 추이를 감안하여 결정을 유보하였으나, 현재 문화재 발굴 조사 상태를 분석한바 보전 문화재가 발견되지 않았으며 앞으로도 가능성이 희박하여, 공급 지연으로 인한 금융비용 증가로 사업성 악화 및 실수요자의 부담이 증가될 수 있어 조기에 공급방법을 결정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조정위원회에서 일부 위원은 민간분양 보다는 도시공사에서 자체 사용하여 무주택자를 위한 주택공급이 바람직하다고 주장하였으나, 다수의 위원들이 현재 공공분양은 세대수 비율로 약 57%를 공급키로 결정되었기 때문에 민간에게 공급하여 민간과 공공의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명품 아파트 공급으로 시민의 주거문화를 선도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중점을 두어 결정하였다.
1․2블록 공동주택용지는 앞으로 국토교통부에 용지공급방법 승인을 받아 금년 내에 공급할 계획이다.
대전광역시 신성호 도시주택국장은 “시민들께서 많은 관심을 갖고 계시는 갑천지구의 일부 공동주택 공급방법이 늦게 선정된 만큼 최선을 다하여 갑천지구 친수구역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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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1회 제1차 정례회 기간중 교육위원회 대전중앙초 현장방문
제231회 제1차 정례회 기간중 교육위원회 대전중앙초 현장방문
교사본동이 1969년 증축한 건물이다 보니 곳곳에 균열이 많이 보인다면서 학생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
▲교육위원회(위원장 박병철)은 제231회 제1차 정례회 기간중 대전중앙초 현장방문을 실시했다.(사진-대전시의회)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박병철)은 제231회 제1차 정례회 기간중 대전중앙초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윤진근 의원은 대전관내에 다목적강당이 없는 학교는 32개에 불과하다면서 조속히 강당을 증축하여 학생의 실내활동에 문제가 없도록 조치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박병철 교육위원장은 교사본동이 1969년 증축한 건물이다 보니 곳곳에 균열이 많이 보인다면서 학생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하였다. 앞으로 선화동일대 대규모 재개발 계획이 예정되어 있는 만큼 교육청이 장기적인 안목으로 건물재배치 계획을 수립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창 길수 기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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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산동 타임월드 주변 및 갈마동 유흥업소 지역 성폭력 예방을 위한 범죄취약지 점검
둔산동 타임월드 주변 및 갈마동 유흥업소 지역 성폭력 예방을 위한 범죄취약지 점검
범죄예방진단팀이 현장 방문해 범죄취약개소에 대한 점검과 범죄예방 홍보활동도 펼쳐
▲성폭력 범죄 예방을 위해 둔산동 타임월드 주변 및 갈마동 유흥업소 지역에 대해 취약개소 점검 실시(사진-대전청)
대전둔산경찰서 여성청소년계(계장 김준호)에서는 2017. 6. 8. 22:00경 하절기를 맞아 성폭력 범죄 예방을 위해 둔산동 타임월드 주변 및 갈마동 유흥업소 지역에 대해 취약개소 점검을 실시했다.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범죄예방진단팀이 현장 방문해 범죄취약개소에 대한 점검과 범죄예방 홍보활동도 펼쳤다.
CCTV 위치 적정 여부 및 정상작동 유무 등을 확인하고 취약개소에는 지자체와의 협의를 거쳐 CCTV 추가설치 및 보안등 설치 등 환경개선 사업 또한 펼쳐갈 예정이다.
김준호 여성청소년계장은“여성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하절기를 맞아 취약지역에 대해 지속적으로 점검 하고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는 둔산경찰이 되겠다.”고 밝혔다.
창 길수 기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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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공공근로자 63명대상 범죄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범죄예방교육 실시
환경공공근로자 63명대상 범죄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범죄예방교육 실시
독거노인을 노리는 물품갈취, 보이스피싱 등 어르신 상대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
대전중부경찰서 중촌파출소(경감 박시용)는, 9일(금) 09:00경 중촌동 환경공공근로자 63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범죄예방교육을 실시했다.
▲09:00경 중촌동 환경공공근로자 63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범죄예방교육을 실시했다.(사진-대전청)
노인학대, 독거노인을 노리는 물품갈취, 보이스피싱 등 어르신 상대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했으며,특히, 최근 기승을 부리고 있는 보이스피싱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실제 범인목소리가 담긴 홍보영상을 시청하면서 범죄유형에 대해 설명하고 그에 따른 예방책에 대해서 설명했다.
박시용 중촌파출소장은 “어르신 1인 가구가 증가하고 있어 범죄에 대한 예방책 마련이 시급한 사회분위기에 발 맞춰 더욱 관심을 가지고 앞으로도 안전교육을 늘릴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창 길수 기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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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 지원 협의회 개최
대전시,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 지원 협의회 개최
4차 산업혁명시대 대학과 함께 합니다, 공동결의문 선언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9일(금)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방대학 육성 활성화를 위해 `대전광역시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지원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는 충남대학교 오덕성 총장, 시 교육청 설동호 교육감, 대전테크노파크 원장, 대덕산업단지관리공단 방기봉 이사장, 각 대학 총장 23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8일`대전시 4차 산업혁명 특별시 선포식에 따라 23개 기관이 모여 대학에서 4차 산업 혁명에 대비한 인재육성을 위한 대전시의 대응전략과 각 대학마다 특성에 맞는 대응방향을 모색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제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4차 산업혁명을 준비하기 위한 미래, 첨단 과학기술 개발의 핵심은 대학에 있다고 판단하고, 핵심기술인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로봇공학 등의 분야에서 대학이 보유한 전문기술의 기업이전과 사업화를 통해 지자체·대학·기업이 상호 협력하여 전문인력을 육성 지원하는 방안이 논의되었다.
또한 협의회에서는 대전시와 대학 기업의 역할을 담은 4차 산업혁명 특별시 조성을 위한 결의문도 채택하였다.
권선택 시장은“4차 산업혁명 시대에 지역대학에서 우수 인력을 양성하여 미래시대에 대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가 되도록 함께 실천해 나아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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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가뭄극복 등 재난관리기금 긴급투입
중구, 가뭄극복 등 재난관리기금 긴급투입
용수확보 하상굴착 지원 등 9개 분야 1억 8000만원 지원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최근에 겪고있는 가뭄 등 재난상황 극복을 위해 `2017년 재난관리기금 운영´ 1차 변경 심의회를 열고 재난예방 9개 사업에 1억 8천여만 원을 지원하기로 의결했다고 8일 밝혔다.
▲ 중구, 가뭄극복 등 재난관리기금 긴급투입 용수확보 하상굴착 지원 등 9개 분야 1억 8000만원 지원(사진-중구청)
이번 1차 변경 심의회에서는 먼저 최근 극심한 가뭄으로 농작물 피해가 우려되는 산서지역 등의 가뭄예방 및 피해농가 용수확보를 위한 하상굴착(물 웅덩이)을 위해 포크레인 임차비용 1000만원을 지원했다.
이에따라 구는 8일 농경지가 집중되어 있는 정생동과 무수동 등 하천 구간 20개소에 포크레인을 긴급 투입해 물 웅덩이 조성에 들어갔다.
이와 더불어 2017년 기존 공공시설물 내진보강대책에 따라 오류동 주민센터와 대흥동 종합문화복지관에 대한 내진성능평가를 실시하는 사업에 4100만원 등 총9개 재난예방사업에 1억 8천여만 원을 지원한다.
한편 재난관리기금은 최근 3년간 지방세법에 의한 보통세 수입결산액 평균의 100분의 1에 해당하는 금액과 이자수입 등으로 조성되며, 이번 지원으로 각종 재난재해 예방은 물론 가뭄에 대비한 용수확보 등 재난을 사전에 예측·예방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용갑 청장은 “최근 극심한 가뭄으로 농작물 경작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탄력적인 재난관리기금사업 운용을 통해 각종 재난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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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안전지킴이 집 운영자·수호천사등 30여명 감사장과 위촉장 수여 및 기념품 전달
아동안전지킴이 집 운영자·수호천사등 30여명 감사장과 위촉장 수여 및 기념품 전달
▲대덕구 신탄진동 소재 ㈜한국야쿠르트 신탄진점을 방문, 아동안전지킴이집 운영자와 수호천사 등 30여명 에게 그간 노고를 격려하고 운영자에게는 감사장과 수호천사 3명에게는 위촉장을 수여하고 기념품을 전달했다.(사진-대전청)
대덕경찰서 여성청소년과에서는, 2017.6.8.(목)13:00경 대덕구 신탄진동 소재 ㈜한국야쿠르트 신탄진점을 방문, 아동안전지킴이집 운영자와 수호천사 등 30여명 에게 그간 노고를 격려하고 운영자에게는 감사장과 수호천사 3명에게는 위촉장을 수여하고 기념품을 전달했다.
수호천사가 아동범죄 예방을 위한 아동 긴급보호소 역할 외에 주택가나 골목길 등 노상에서 위급 상황에 처한 치매노인이나 아동 발견시 임시보호와 112신고를 할 수 있도록 `국민행복·국민안전 살피미´로서 활동을 당부하고, 경찰에 대한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창 길수 기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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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월드컵 4강전이 개최되는 대전월드컵경기장 현장 점검 및 근무자 격려
U20 월드컵 4강전이 개최되는 대전월드컵경기장 현장 점검 및 근무자 격려
6. 8.(목) 14:30 대전지방경찰청장 경기장 점검 및 현장 근무자 격려
▲대전지방경찰청에서 U-20 월드컵 4강전이 개최되는 대전월드컵경기장을 현장 점검하고 근무자를 격려하였다.(사진-대전청)
대전지방경찰청에서는, U-20 월드컵 4강전이 개최되는 대전월드컵경기장을 현장 점검하고 근무자를 격려하였다.
이상철 청장은 현장 근무자를 만난 자리에서 더운 날씨 속에서도 장기간 고생이 많다는 격려의 말과 함께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창 길수 기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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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BMW, 렉서스 등..중고 외제차로 억대 보험금 편취 혐의 일당 검거
벤츠, BMW, 렉서스 등..중고 외제차로 억대 보험금 편취 혐의 일당 검거
고의 단독사고 야기 보험사로부터 총 8회에 걸쳐 298,492,710원의 보험금을 편취한 혐의 피의자 5명 사기죄로 검거
대전지방경찰청 교통범죄수사팀에서는 벤츠, BMW, 렉서스 등 중고 외제차량으로 고의 단독사고를 야기하고 보험사로부터 전손처리금과 미수선수리비를 받는 방법으로 총 8회에 걸쳐 298,492,710원의 보험금을 편취한 혐의 피의자 5명을 사기죄로 검거하고 주범 피의자 1명을 구속하였다.
▲벤츠, BMW, 렉서스 등 중고 외제차량으로 고의 단독사고를 야기 보험금을 타낸 파손된 피의자 차량들(사진-대전청)
피의자 A씨(35세), B씨(37세), C씨(46세)는 외제차량으로 고의사고 야기 후 보험금을 받고자 공모한 후 레이싱 선수 출신인 피의자 C씨는 2014. 7. 23. 11:00경 충북 청원군 남일면에 있는 피반령 고개에서 B씨 소유 벤츠 차량으로 고의로 사고를 야기하고, B씨는 마치 자신이 운전하다 사고가 난 것처럼 보험사에 신고를 하여 보험사로 부터 60,273,210원을 받아 편취하는 등 D씨(35세), E씨(37세)와 함께 총 8회에 걸쳐 298,492,710원의 보험금을 받아 편취한 혐의다.
피의자들은 2014. 7. 23.경∼ 22015. 5. 8.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중고 외제차량으로 단독 교통사고를 야기하였으며, 피의자들은 범행 계획, 외제차량 구입자금 투자, 고의사고 야기, 보험금 수령 등 역할을 분담하여 범행을 하였다.
피의자들은 최초 범행사실을 부인하였으나 차량매매자료, 통화내역, 기지국 위치, 계좌내역 등을 통해 범행 혐의가 인정되어 범행을 주도한 A씨는 구속하고, 나머지 피의자들은 형사 입건하였다.
창 길수 기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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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보건소, 「지역사회와 동행」 장애인 문화체험 행사 개최
유성구 보건소, 「지역사회와 동행」 장애인 문화체험 행사 개최
장애인 및 가족 50여명 초청 영화관람 지원
▲사진은 유성구청사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8일 지역 내에 위치한 CGV 봉명점과 연계하여 장애인 및 가족 50여명을 대상으로 장애인 문화체험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역사회와 동행」이란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재활사업 담당자와 봉사자 인솔 아래 장애인 및 가족들이 `대립군´ 영화를 감상하며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모처럼 문화 활동을 즐기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보건소 관계자는 “장애라는 사회적 장벽을 허물고 장애인에게도 이동권, 행복권, 건강권, 사회참여권을 보장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욱더 많은 관내 장애인에게 다가 가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구는 그동안 장애인들을 위한 작업치료교실, 찾아가는 방문재활, 낙상예방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함으로써 장애인들이 사회에 적응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창 길수 기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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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4차 산업혁명 특별시 육성」본격화
대전시,「4차 산업혁명 특별시 육성」본격화
시민 체험부스 운영…로봇, 드론, 3D 프린터, VR IoT, 첨단센서 등
대전시가 4차 산업혁명 특별시 육성을 위해 본격 나섰다.
▲ 대전시는 4차 산업혁명 특별시, 대전비전 선포식을 8일 대전시청에서 갖었다.사진제공-대전시청대전시는 8일 오후 2시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민‧관‧산‧학‧연 관계자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시 뛰는 대전경제, 우리가 함께합니다.´라는 슬로건으로`4차 산업혁명 특별시, 대전비전 선포식´(이하 `대전비전 선포식´)을 개최한다.
대전시에 따르면, 이번`대전비전 선포식´은 문재인 대통령의 대전지역 공약사항으로 “대한민국 과학수도 대전을 대한민국의 실리콘밸로 육성할 것”이라면서 한발 더 나아가 “대전을 4차 산업혁명 특별시로 키우겠다.”라고 공약함에 따라
새 정부에서는 4차 산업혁명 컨트롤타워 기능을 수행할 대통령 직속 `4차 산업혁명위원회´를 설치를 준비하는 등 체계적인 대응 체계를 마련하고 있다.
이에 따라, 대전시는 새 정부 정책 부응과 선제적 대응을 위해 대덕특구, KAIST, 과학벨트 등 우수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대전‧충청권은 물론 대한민국을 아우르는 4차 산업혁명 핵심거점 지역으로서 기반을 공고히 하면서 지역의 역량과 지혜를 결집하여 대전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새로운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행사를 추진한다.
또한, 시민들이 4차 산업혁명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로봇, 드론, 3D 프린터, VR/AR, 첨단센서 등 지역 혁신기업 15개 기업이 참여하는 체험부스도 병행 운영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개회를 시작으로 축하 쇼는 지역의 혁신기업인 ㈜엠알티 인터내셔널(대표 길완제)에서 댄스로봇을 지원했고, 또한 춤추는 로봇들의 시청각 효과를 높이기 위해 ㈜카이(대표 김영휘)에서 개발한 Screen-X(다면영상 시스템)을 적용하여 보는 이들로 하여금 체감지수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어, 문재인 대통령 지역 공약 동영상, 시민바램 동영상, 권선택 시장의 비전 발표와 지역대표 의지표명, 퍼포먼스를 순으로 진행한다.
권선택 대전시장은`4차 산업혁명과 대전시의 대응전략´ 비전 발표을 통해 대전시의 신산업, 인프라, 실증화의 3대 전략과 12개 추진과제의 추진방향을 설명한다.
권 시장은 이 자리에서 먼저, `신산업´으로 스마트 융복합 산업육성을 위해 대동‧금탄, 신동‧둔곡, 안산 지구 등 핵심지역으로 하여 유전자 의약산업, 특수영상, 국방 ICT, 로봇, 첨단센서 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이를 지원하기 위한 `인프라´로 대덕특구에 융합공동연구센터를 조성하고, 연구소 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종합지원센터와 스마트 제조혁신센터, 빅 데이터 서비스 지원센터 건립 계획도 추진한다.
특히, `실증화 단지´를 조성하여 연구성과물의 실제 적용과 전국 확산을 위해 4차 산업혁명 체험·전시관, 스마트 빌리지와 스마트 스트리트, 로보틱 실버타운 추진 계획 등을 발표한다.
시민들의 바램 영상을 통해 고영주 한국화학연구원 대외협력본부장은 “4차 산업혁명 특별시로서 마중물이 되어 대한민국을 선도해 달라”고 말했고, 김진현 ㈜새온 대표는 중소벤처기업들이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힘써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김대중 ㈜인스텍 이사는 “제조기업들이 산업기술의 디지털화를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윤정성 대청넷 위원장, 오영진 위즈온 협동조합 대표, 정은주 주부, 성완선 대한전문건설협회 사무처장, 김만구 (사)미래건설연구원장, 구범림 대전시장상인연합회장, 김자경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전북부센터장 등도 대전시가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과 역할을 해 줄 것을 주문했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대전을 `대한민국의 4차 산업혁명 특별시´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을 조기에 마련하여 새 정부 출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첫 단계”라며 “앞으로 지혜와 역량을 결집하여 구체적 추진방안을 수립하는 등 4차 산업혁명 특별시로서 대한민국 발전의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4차 산업혁명 특별시 육성을 위해 관련 그동안 관련 분야 전문가, 기업인, 학계 등 의견수렴 과정을 거쳤으며, 앞으로 전담조직을 신설하고 시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4차 산업혁명 추진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체계적 대응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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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나눔`청년취업 희망카드´본격 추진
행복나눔`청년취업 희망카드´본격 추진
대전시 미취업 청년의 취업지원을 위해 총 108억 원 지원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와 대전경제통상진흥원(원장 이창구)은 7월부터 지역 내 청년미취업자를 대상으로 구직활동 지원을 위해 최대 180만 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 대전시청 전경.사진제공-대전시청
이에 따라 이 사업은 복지부 승인하에 대전청년미취업자들에게 대전시비 108억원을 집행한다.
청년실업율 상승, 취업소요기관 장기화 등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청년실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경제적문제로 구직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구직활동을 할 수 있도록 취업지원금을 지원한다.
현재 광주시에서는 청년들에게 교통비을 지원하고 서울은 청년수당으로 학원비 등을 지원할 추진계획을 가지고 있다.
대전시조례에 따르면 2018년까지 시행하는 행복나눔『청년취업 희망카드』사업은 대전시에서 6개월 이상 거주한 만18세 이상 34세 이하의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총6,000명에게 매달 최대 30만 원씩 6개월간 지급하는 내용으로 전체 소요예산이 108억 원이다.
사업신청은 온라인을 통해 신청서, 구직활동계획서 등을 근거서류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
선발기준은 가구소득, 미취업기간, 가구원수, 거주기간을 기준으로 1차 정량평가 선발 후 구직활동계획서로 2차 정성평가에서 구직 계획서을 의해 최종 선정하게 된다.
청년취업 희망카드는 교육비, 면접비, 교통비, 식비 등 구직활동에 필요한 대부분의 항목에서 사용할 수 있으나, 구직활동과 관련없는 유흥·레저업소, 사치향락업소 등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사업대상 청년이 발급받은 청년취업 희망카드로 결재 후 온라인으로 승인신청하면 검토하여 포인트 차감방식으로 해당금액을 지원한다.
그동안 행복나눔『청년취업 희망카드』사업계획 수립 이후 복지부와 협의를 통한 변경보완을 마치고 지난 5월 31일 최종승인되어 본격적인 시행을 하게 되었다.
협의과정에서 복지부의 구직활동계획서 제출의무와 모니터링 및 결과보고서 제출의견 등을 반영하여 본격적인 사업추진을 한다.
최근 고용부의 청년구직촉진수당 시행예정으로 중복우려가 있다는 지적에 청년정책담당관은“청년구직촉진수당은 취업성공패키지 참여자를 대상으로 하고 있고, 우리시는 중복지원 금지원칙에 의거 대상자에서 제외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에서는 6월 중 홈페이지 구축 및 사업공고 후 신청자를 모집하고, 선정자에 대해 7월부터 지원할 예정으로 향후 지역의 학원, 요식업관련 단체 등과 협의를 통해 요금할인 등의 추가혜택을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대전시 김용두 청년정책담당관은“청년취업 희망카드 제도의 시행으로 미취업청년에게 실질적인 혜택 뿐 만 아니라 안정적으로 구직활동을 할 수 있도록 대전시가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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씬 짜오! 대전~ 베트남에서 왔어요!
씬 짜오! 대전~ 베트남에서 왔어요!
6.10.~6.14. 베트남 빈증성 청소년교류단 26명 초청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자매도시인 베트남 빈증성 청소년교류단 26명을 초청해 양 도시 간 청소년 교류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 대전시는 4박 5일 일정으로 자매도시인 베트남 빈증성 청소년교류단 26명을 초청해 양 도시 간 청소년 교류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사진-대전시청)
청소년 교류활동은 2007년 대전시와 빈증성 간 교류협력MOU를 체결한 이후 2008년부터 격년제로 상호교환 방문을 하고 있으며, 올해는 빈증성 청소년들이 대전을 방문하는 해이다.
청소년교류단은 교류협력을 위해 공개모집으로 선발된 대전지역의 가정에 머물면서 한국 문화 및 생활상을 경험하고, 청소년 수련 시설을 방문하여 대전 청소년들과 함께 프로그램을 즐기는 등 상호 문화체험을 하게 된다.
첫날인 10일에는 대덕구청소년수련관에서 실시하는 청소년어울림마당에 참여하여 대전 청소년들이 펼치는 공연을 감상하고 행사장에 마련된 각종 체험부스를 이용하면서 청소년들과 함께 문화로 소통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12일 오전에는 대전청소년위캔센터에 마련된 직업체험관을 방문하여 ▲방송국 ▲과학수사대 ▲로봇공학연구소 ▲공예체험관 등 다양한 직업들을 체험하고, 오후에는 대전 둔산동에 위치한 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게 된다.
13일에는 대전효문화진흥원 및 뿌리공원을 방문하여 전통예절 및 효에 대한 가치를 배워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갖고 14일 오전, 교류일정을 마치고 베트남으로 돌아간다.
김동선 대전시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이번 교류를 통해 대전을 방문한 베트남 청소년들이 한국을 더 많이 이해하고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청소년들 간의 우정뿐만 아니라 양 도시 간 우호관계도 더욱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이번 빈증성 청소년 교류를 시작으로 7월에는 중국 심양·남경 청소년들을 대전으로 초청하게 되며, 8월에는 대전 청소년들이 미국 시애틀, 일본 삿포로·오다를 방문하는 등 활발하게 청소년 국제교류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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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 추진 업무협약 체결
대전시,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 추진 업무협약 체결
한국남부발전(주)와 소수력 등 공동 개발 통한 에너지 패러다임 변화 대응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8일 오전 11시 시청 5층 화합실에서 지역 내 소수력,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 융․복합 개발 및 에너지 신산업 발굴 추진 등을 위해 한국남부발전주식회사(사장 윤종근)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신재생에너지 확산 협약식. 사진제공-대전시청
한국남부발전(주)는 하동발전 중심으로 국내 전체 발전설비 용량의 12%를 점유하고 있는 국내 굴지의 발전공기업으로 최근 원자력과 석탄화력 대신에 신재생에너지를 통한 발전생산을 대폭 확대하기로 한 새 정부의 정책방향에 맞춰 친환경 에너지 생산 협력사업 성공모델을 만들기 위해 이번 협약에 참여하게 되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앞으로 대전시 관내 소수력,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공동 개발하고, 쾌적한 저탄소․저에너지형 그린시티로서 지속성장이 가능한「친환경 에너지 도시 대전」실현 을 목표로 사업 개발을 중점 시행하게 된다.
한국남부발전(주) 윤종근 사장은“203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을 20%까지 확대한다는 신정부의 에너지 정책에 선도적으로 부응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진행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윤 사장은“대전시와 성실한 협력 속에 사업을 추진하되 대전에 소재한 협력사들의 참여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경로당 등 에너지 취약계층 복지시설에 신재생에너지 보급지원도 진행하여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선택 시장은“국내 에너지 산업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중인 한국남부발전과의 이번 협약이 대전의 우리시의 친환경 에너지 확산을 위한 주요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한국남부발전(주) 역시 지역 내 성공사례 창출 통한 에너지 산업 트렌드를 선점해 갈 수 있는 분명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시 이홍석 에너지산업과장은“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국남부발전(주)을 통해 지역 내 소수력, 태양광 발전 가능 부지를 전수 조사하는 별도 용역을 진행하면서 종합적인 신재생에너지 확대계획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홍석 과장은 또“친환경적 에너지 수급 및 자립기반 강화를 위해서는 지역 내외 에너지 혁신주체들과 협업 하에 보다 과감한 신규사업 발굴이 필요한 상황에서 이번 협약이 지역 내 신재생 에너지 확대의 새로운 돌파구가 될 수 있도록 만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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