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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일자리, 산림 현장에서 찾는다…제3차 "청년규제 발굴단" 회의 현장토론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산림청은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 임업인에게 필요한 제도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 25일 강원도 원주에서 제3차 "청년규제 발굴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산림청 차장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산림청 소관부서 및 정책자문위원회 청년특별위원, 청년 임업인, 산림분야 전공 대학생, 업계, 유관기관 등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산림분야 청년일자리(창업)를 위한 준비사항 등 성공 비결을 공유하고, 현장 애로사항 해소방안을 논의했다.산림청에서는 올해 하반기 "청년규제 발굴단" 회의를 통해 논의된 ‘청년임업인 기술교육 지원’, ‘귀산촌 지원을 위한 정보제공’, ‘산림기술자 구인·구직시스템 구축’, ‘귀산촌인 정책자금 대출조건 완화’ 등의 개선과제에 대해 세부 추진방안을 마련하는 등 제도개선을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임상섭 산림청 차장은 “청년들이 곧 우리의 미래이며, 청년들이 바로 서야 우리의 미래가 밝다”라며, “청년들이 산림을 통해 꿈을 이루어나갈 수 있도록 산림일자리 창출에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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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 영국 에든버러 방문…“대전 0시 축제를 세계적인 축제로”
[대전인터넷신문=이향순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은 8월 25일부터 9월 1일까지 6박 8일 일정으로 영국과 스웨덴을 방문하는 국외 공무출장 길에 오른다.대전시 관계자에 따르면 이 시장의 첫 번째 일정은 영국이다. 26일과 27일 이틀간 세계적인 문화예술 축제인 에든버러 축제를 관람하며 ‘대전 0시 축제’를 세계적인 축제로 만들기 위한 구체적인 구상에 들어갈 예정이다. 에든버러 축제는 인터내셔널 페스티벌, 프린지 페스티벌, 로열 밀리터리 타투, 아트 페스티벌 등 12개의 축제로 구성됐으며, 음악, 오페라, 연극, 춤 등 다양한 분야의 공연예술 축제다.28일에는 로버트 앨드리지(Robert Aldridge) 에든버러 시장을 만나 에든버러 축제가 76년 동안 지속될 수 있었던 성장 비결과 지역사회와의 협력 관계 등을 청취하고 축제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또한, 에든버러는 복제 양 ‘돌리’를 탄생시킨 생명공학 분야 선도 도시로 과학 분야 협력 방안도 나눌 예정이다. 29일에는 런던으로 이동해 큐왕립식물원을 방문해 식물원 운영과 조성 현황을 둘러본다. 수 세기에 걸쳐 수집한 식물과 광범위한 관련 자료들을 보유한 큐왕립식물원은 식물 다양성과 실용 식물학 연구에 공헌해 왔으며 자연풍경식 정원양식으로 2003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됐다. 이 시장은 민선 8기 추진할 대전 노루벌 국가 정원 조성에 접목할 사례 등을 살펴볼 계획이다. 이 시장은 30일 스웨덴으로 이동해 가장 먼저 에릭 펠링(Erik Pelling) 웁살라 시장을 만난다. 문화·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대전시와 자매도시인 스웨덴 웁살라는 유럽 최대의 생명의학센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스웨덴 생명과학 기업 중 50%가 집중되어 있을 정도로 스웨덴 최대규모의 생명과학클러스터를 형성하고 있다.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출장을 통해 대전 0시 축제를 한 단계 더 도약시키고 자매도시와의 협력을 강화하는 등 일류 도시 대전 실현에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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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성장하는 미래 공동체“대전 ICT 산업협회”출범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시는 23일 유성구 탑립동 대전테크노파크 어울림플라자에서 ‘대전ICT산업협회’ 출범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는 협회 회장인 양중식 아이와즈 대표를 비롯해 협회 회원사와 각 기관단체장, 각계전문가 등 120여 명이 참석해 “함께 성장하는 미래 공동체” 비전 선포식과 협회 구성 및 운영 방안, 향후 활동 계획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석봉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은 축사를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과학과 산업의 연결은 더욱 특별한 가치를 가지며, 대전은 수도권 이상의 역량과 가능성을 가진 유일한 도시”라면서 “대전시는 지역 디지털 기업들의 지역인재 채용과 기술사업화 등 현안을 대전 ICT 산업협회와 함께 고민하며 차근차근 해결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이어 양중식 회장은 “대전 ICT 산업협회는 앞으로 기업 간 협업 및 홍보, 네트워크 강화, 마케팅 지원 등 기업에 필요한 실질적 도움을 주고, ICT 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 발굴을 통해 지역발전에 이바지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대전 ICT 산업협회는 지역 소재 ICT 기업인과 전문가들이 모여 기술정보 교환 및 협업을 통해 지역기업 성장과 지역발전을 도모하고자 설립한 비영리사단법인이다. 현재 140여 개 기업이 가입했으며 내년에는 500여 개 회원사로 확대할 목표를 가지고 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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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사업’기재부 예타대상사업 선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시는 민선 8기 공약사업인‘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사업’이 23일 기획재정부 재정평가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사업’은 2021년 7월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국토부)의 ‘제4차(2021~2025)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계획’에 반영된 사업으로, 2031년 개통을 목표로 유등천 우안에 연장 7.54km 왕복 4차로로 총사업비가 1,663억 원(국비 688억 원)이 소요되는 사업으로 예비타당성조사 통과하면 보상비를 제외한 설계비 및 공사비 50%를 국비로 지원받아 건설하는 사업이다.또한, 총연장 12.72km에 이르는 ‘대전천 천변도로 확장사업’의 첫 출발 지점인 유등천 합류점~한밭대교까지 약 0.7km 구간이‘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에 포함돼 앞으로 민선 8기 공약사업 추진도 가속화 될 것으로 보인다. 대전시 관계자는 “사정교 ~ 한밭대교 도로개설사업은 올해 9월 착공을 앞둔‘정림중~사정교 도로개설사업’과 연결되어 도심을 통과하는 국도 4호선의 교통량을 우회 분산하고, 일 교통량 7만 대 수준의 유등로(유등천 좌안)의 교통량 분산과 출퇴근 시간대 통행시간 단축 등 교통혼잡개선 효과가 매우 높은 사업”이라고 말했다. 향후 일정은 늦어도 2023년 10월 중에 KDI의 예비타당성조사가 착수되면 내년 상반기에는 예비타당성조사를 완료하고, 사업 기간 단축을 위해 우선 시비를 투자하여 2024년 하반기부터 타당성조사, 기본 및 실시설계 등 행정절차를 거쳐 2027년도 착공, 2031년 개통을 목표로 한다.고현덕 대전시 교통건설국장은“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사업은 과거 2006년도에 한번 기재부 예비타당성조사에서 고배를 마셨던 사업으로 이번만큼은 대전의 중앙부 남북측을 연결하는 본사업의 예비타당조사가 통과돼 대전시 내부의 교통혼잡 완화 및 지역균형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은 대전시가 지난 2018년 12월 사전 타당성조사 결과, B/C가 1.12로 경제성이 충분한 것으로 분석된 사업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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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미국흰불나방 발생 예보 관심에서 경계 단계로 상향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산림청은 경기, 충북, 경북, 전북 등 미국흰불나방의 밀도 증가가 전국적으로 확인되고 있다며, 방제 기관의 피해 발생 공유와 적기 방제가 중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미국흰불나방은 주로 도심의 가로수, 조경수와 농경지 과수목 등에 피해를 주는 해충으로 1958년 북미에서 한국으로 유입된 것으로 추정된다. 보통 1년에 2회 발생하며, 여름철에 벚나무, 포플러 등 다양한 활엽수의 잎을 갉아 먹는데, 피해가 극심한 경우 나무가 죽기도 한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병해충연구과 김민중 박사에 따르면, “2019년 이후 점진적으로 감소 추세였으나, 고온 다습한 날씨가 지속되는 등 기후 변화의 영향으로 유충의 생존과 활동량이 증가하고, 2화기(2세대) 성충 발생 시기도 작년보다 빨라져 예년의 통상적인 수준보다 피해가 증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이에 국립산림과학원에서는 올해 8월 16일 자로 제주를 제외한 전국에 산림병해충 발생 예보를 관심에서 경계 단계로 상향하였으며, 산림청은 병해충 예찰방제단(1천5백 명)을 동원하고, 생활권 수목 진료 기관인 나무병원과 협력하여 유충 활동기인 9월까지 가로수, 공원 등을 중심으로 집중 방제한다. 이종수 산림재난통제관은 “지자체와 소속기관은 피해 발생 상황을 공유하고, 발생 상황과 피해 확산 우려, 유충 활동기와 월동 시기에 맞춘 적기 방제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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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쪽방촌 찾아 청소·도배 등 봉사 펼쳐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시가 지난 21일 시민, 공공기관, 시민단체 등과 함께 대전역 인근 쪽방촌을 찾아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펼쳤다.이날 봉사에 참여한 시민과 공무원연금공단 퇴직공무원, 벤 엘 집 쪽방 상담소,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 직원 등은 폐기물 수거와 청소, 도배와 장판 교체, 거주 공간 정리와 전구 교체 등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취약계층 대상 주거환경개선 사업’은 시민이 직접 발굴한 12개 ‘지역문제해결플랫폼실행과제’ 중 하나로 금일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10월 31일까지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대전역 인근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시민의 사연을 신청받아 대상자를 선정하여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대전지역문제해결플랫폼 누리집을 통해 이달 말까지 신청할 수 있다. 이성규 대전시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사업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의 문제를 시민과 공공기관, 민간 단체 등 여러 주체가 협력하여 해결함으로써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나간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 플랫폼 협업체계를 더욱 강화하여 지역 문제 해결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한편‘대전지역문제해결플랫폼’의 참여기관인 공무원연금공단 세종대전지부는 지난 8월 10일 쪽방촌에 선풍기 180대를 기증한 바 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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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32사단과 실전같은 을지연습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조달청(청장 김윤상)은 21일 본청 대회의실에서 제32보병사단(소장 김관수)과 합동으로 ‘2023 을지연습 전시 현안과제 토의’를 진행했다.이번 연습은 조달청 국·과장을 비롯하여 대전‧세종‧충청지역 방위를 담당하는 32사단장과 주요 지휘관들이 참석해 전시에 발생할 수 있는 각종 가상 상황을 상정하여 실전에 대비하는 연습으로 진행됐다. 김윤상 조달청장은 “연간 3조 원 상당의 국방물자 조달을 담당하는 조달청은 전시 상황에서도 군과 긴밀한 협력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지역 방위사단과의 합동 연습 기회를 마련했다.”라며, “을지연습을 통해 국가위기 관리능력을 한 층 끌어올릴 수 있도록 연습이 종료되는 날까지 실전과 같이 임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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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0시 축제, 방문객 110만 명 추정… 세계 축제로 키운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 0시 축제가 역대급 흥행몰이를 하며 17일 폐막한 가운데, 1993 대전엑스포 이래 단일행사로는 최대 방문객이 다녀간 것으로 분석됐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21일 ‘2023 대전 0시 축제’ 결과 브리핑에서 “미흡한 부분은 더 보완하고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해 대전 0시 축제를 대전이 가진 재미와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세계적인 축제로 키워가겠다”라고 밝혔다.이 시장은 축제 최대 성과로 ▲1993 대전엑스포 이래 단일행사 최대 방문객 기록 ▲크고 작은 사고 하나 없는 안전한 축제 ▲원도심 경제를 살린 경제활성화 축제 ▲쓰레기 없는 깨끗한 행사장 조성을 꼽았다.축제 방문객은 110만 명으로 추정해 발표했다. 이는 1993 대전엑스포 이래 대전에서 개최된 단일행사 중 최대 방문객 수치이다. 방문객 수는 현장 계수기 조사와 지하철 이용객 등의 자료를 통계적으로 분석한 결과이다. 시는 보다 객관적인 방문객 통계를 위해 휴대폰 통신사 빅데이터와 교통수단별 이용객, 축제 평가용역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조만간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축제장 방문객 중 대전시 이외 지역의 관광객은 전체 방문객 중 70% 이상을 차지한다고 시는 밝혔다. 이는 휴대폰 통신사 빅데이터에 근거한 것으로, 대전 0시 축제가 관광객 유입에 큰 효과를 발휘한 것으로 보인다.110만 명이 넘는 인파가 운집했음에도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성황리에 행사를 마칠 수 있었던 것을 이 시장은 가장 높이 평가했다. 이는 시민들의 수준 높은 안전의식과 이태원 사고를 반면교사 삼아 철저히 준비한 안전대책의 결과라고 볼 수 있다. 축제의 성패는 안전에 있다는 확고한 목표 아래 이 시장도 매일 행사장을 돌며 안전 점검에 많은 시간을 할애한 바 있다. 하루 372명의 안전관리요원과 119구급대를 상시 배치해 만일에 대비했으며, 인공지능 선별 관제시스템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인파 밀집도를 관리한 것도 무사고 축제를 만드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다.이번 축제가 활기를 잃어가던 원도심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는 점에서는 모두가 공감하고 있다. 먹거리존의 식재료는 조기에 동이 났으며, 건물에 입주한 가게는 평상시 대비 2배 이상의 매출을 연일 기록했다. 식당에는 대기줄이 끊이지 않았다. 일부 점포는 하루 최대 매출 2천만 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기도 했다.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었던 축제장 바가지요금 문제도 없었다. 먹거리존의 가격표시제 도입, 상인회별 고객 경품행사 진행을 통해 손님맞이 준비에 노력한 결과다. 오히려 생맥주를 1만 원에 무한 리필해 마실 수 있는 먹거리존이 등장해 화제였다.대전시는 신용카드 매출액 데이터와 상인 대상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객관적이고 정확한 경제적 효과를 산출해 오는 9월 공표할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쓰레기 없는 클린 축제로 기억될 만하다. 새벽까지 운영된 먹거리존은 물론 1km에 이르는 행사장은 휴지조각 하나 없을 정도로 청결한 환경을 유지했다.환경관리요원과 자원봉사자들이 수시로 분리수거함을 비우고 행사장 내 쓰레기를 치우며 깨끗한 축제장 환경 조성에 힘썼다.한편, 이 시장은 행사 개최로 9일간 중앙로와 대종로 일부 구간 차량 통행을 전면 통제하여 시민 불편을 준 것에 대해 죄송한 마음을 전하면서 적극 협조해 준 시민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행사기간 동안 접수된 민원은 1,959건이다. 분야별로는 시내버스 관련 민원이 제일 많았으며, 교통 불편·주정차 등의 순으로 민원이 접수됐다.행사 초기에는 불만·항의 민원이 주를 이뤘으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행사내용을 묻는 단순 정보문의가 많았다고 시는 밝혔다.행사기간 중 축제장에 인접한 도시철도 1호선 대전역·중앙로역·중구청역을 이용한 승객 수는 행사 전주 대비 81% 증가한 44만 925명인 것으로 조사됐다.이 시장은 올해 개최된 행사내용을 돌아보고, 미흡한 부분은 개선하는 한편 선택과 집중을 통해 콘텐츠 경쟁력을 높여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지역 예술인과 청년들의 공연 기회를 더 확대하고 축제 기획상품도 다양하게 발굴하는 한편, 축제 평가용역이 진행 중인 만큼 전문가 의견도 반영해 내년도 축제 청사진을 올해 하반기에 내놓을 계획이다.또한, 세계적인 축제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글로벌 콘텐츠를 보강하는 것도 중요하다면서, 25일부터 진행되는 영국 에든버러축제 벤치마킹을 통해 세계인이 함께하는 축제를 만드는 데 참고하겠다고 밝혔다.이 시장은 “올해 축제에서 부족하고 모자란 점도 있었지만, 첫술에 배부를 순 없는 것이 세상 이치”라며, “처음 개최된 행사였음에도 이만큼의 성과를 냈다는 것은 대전 0시 축제가 앞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로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것”이라고 말했다.또한, “미흡한 부분은 더 보완하고,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해 내년에는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대전 0시 축제를 선보이도록 하겠다.”라며, “대전이 가진 재미와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축제, 지역경제를 살리는 축제, 세계적인 축제로 비상하는 대전 0시 축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23 대전 0시 축제는 지난 11일부터 17일까지 7일간, 대전역에서 옛 충남도청 구간(1㎞) 중앙로와 인근 원도심 상권에서 개최됐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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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아이디어, 공공데이터로 빛나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시는 18일 D-유니콘라운지(신세계 사이언스콤플렉스 20층)에서‘2023 대전광역시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부문과 아이디어 기획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 이번 경진대회에서 대상 1팀, 최우수상 2팀, 우수상 7팀, 특별상 1팀으로 총 11개 팀이 입상했다.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부문은 ▲기상(강우)정보 알림시스템(린솔) ▲교복품질 UP 가격 DOWN(정찾소) ▲안전알림e(충대가 안전을 알림e) ▲대전시 전통시장 화재분석 및 예방기술 개발(DJU Any Fire) ▲이몽저몽(이몽저몽) 으로 총 5팀이 선정되었다.본 대회의 대상은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부문에 참여한 린솔팀에게 돌아갔다. ‘국지성 기상이변에 대응가능한 정밀 기상(강우)정보 알림 시스템’을 선보인 린솔팀은 기상청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기상정보를 분석하고 실제 측정한 강우 데이터와 융합해 보다 정밀하고 정확한 국지성 기상정보 및 예보시스템을 구축해 심사위원들에게 호평받았다. 아이디어 기획 부문은 ▲우리 아이 장난감을 어디서 빌리지?(강민석팀) ▲책빵(bREAD) ▲분리유(자바칩) ▲무더위 쉼터 알리미(_XD_) ▲CleanPath(클린조) ▲대전 관광사이클 기획(S.O.D.A.)으로 총 6팀이 받았다.아이디어 기획 부문 최우수상인 강민석팀의‘우리 아이 장난감을 어디서 빌리지?’는 연령별 장난감 부족 비율을 파악하여 해당 연령 인기 장난감을 추가로 구매하도록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아이디어다.한편, 이번 공모전은 중·고등학생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대전여상의 정찾소팀이 제출한 ‘교복품질 UP 가격 DOWN’이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부문 최우수상을, 문정중 _XD_팀이 제출한 ‘무더위쉼터 알리미’가 아이디어 기획 부문 우수상(서구청장상)을 수상했다. 수상한 작품들은 24일부터 29일까지 시청 1층 로비 갤러리에서 전시된다. 또한, 부문별 최고상 수상작 2개팀 은 9월에 개최하는 행정안전부 주관 ‘제11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 경진대회’ 본선에 대전시 대표로 출전한다.한선희 대전시 전략사업추진실장은 “입상한 모든 분께 축하드린다. 앞으로도 대전 청년들이 공공데이터를 기반으로 창업하는 것을 적극 지원하고 경진대회를 통해 제시된 다양한 아이디어들은 시정에 접목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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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호 회남 수역 조류경보 ‘관심’ 단계 발령…"먹는 물 안전을 최우선" 녹조대응에 총력
[대전인터넷신문=대전/권혁선 기자] 금강유역환경청은 17일 15시를 기준으로 대청호 회남 수역에 대해 조류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했다.이번 경보는 회남 수역의 유해 남조류 세포 수가 ‘관심’ 단계 발령기준인 1,000 세포/ml을 2주 연속 초과함에 따라 발령됐다.관계자에 따르면 금강유역환경청은 조류로 인한 먹는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청호 취수원 인근 3개 지점(문의, 추동, 회남)에 대하여 조류 경보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10일 대청호 문의, 추동 수역에 발령된 ‘관심’ 단계도 현재까지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회남 수역의 조류 발생 원인은 여름철 집중강우 및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조류의 먹이가 되는 영양염류 유입이 증가했고, 지속적인 폭염으로 인한 수온 상승으로 유해 남조류가 성장 및 번식한 것으로 분석됐다.이번 경보에 따라, 금강유역환경청은 조류경보 발령상황을 관계기관에 신속히 전파하고 녹조 대책을 관계기관과 함께 차질없이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금강유역환경청은 지난 11일에 제2회 대청호 조류대책위원회 회의를 소집해 관계기관, 전문가 등이 모여 대청호 녹조 발생 현황 및 전망, 기관별 녹조 취약시기 중점 추진대책, 부유물 및 녹조 처리계획 등을 점검·논의했다.이에 따라, 금강청과 지자체는 상수원 인접 지역에 위치한 환경기초시설 등 오염원 점검을 강화하고, 한국수자원공사는 대규모 수상 녹조 수거장치 등 방제 장비 집중 운영을 통해 녹조 추가 증식을 방지하고 취·정수장 관리자는 심층 취수, 정수고도화 등 먹는물 안전관리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조희송 금강 유역 환경청장은 “회남 수역에 추가로 경보가 발령된 상황이지만, 그간 관계기관과 함께 마련한 대책을 차질없이 이행해 국민께서 녹조로부터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물을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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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대전 사회조사’ 16일부터 실시…"시민 삶의 질 측정 및 사회변화 예측"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시가 8월 16일부터 9월 25일까지 2023년도 대전 사회조사를 실시한다.대전 사회조사는 2011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시민에 대한 삶의 모습, 사회구조의 변화 등을 조사하여 대전시민을 위한 정책수립에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한다.조사 대상은 대전시에 거주하는 가구 중 표본 추출로 선정된 5천 가구의 가구주 및 만 15세 이상 가구원(2008년 8월 1일 이전 출생자) 12,000여 명이 대상이 된다.조사 방법은 통계조사원 방문 대면조사가 원칙이나 시민이 원하는 경우 비대면(인터넷 등) 조사를 병행해 진행한다.시에 따르면 올해 대전 사회조사는 공동체, 사회복지, 주거‧교통, 가족, 교육, 노동, 소득‧소비 등 7개 분야 67개 문항으로 이루어졌다.세부 내용을 보면 대전시민으로서의 자부심, 청년 육성정책 선호도, 노인 고충문제, 보행환경 만족도, 자녀 출산을 위한 지원 정책, 월평균 공교육 및 사교육 지출액 등을 포함하고 있다.또한, 노후 준비방법, 노인 운전자 현황, 공공자전거 타슈 및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현황, 생활 동반자 다양성, 장래 자녀 출산계획, 대전지역 외 소비 항목 및 장소 등 대전시정 관련 주요 이슈와 관심 지표를 추가 발굴하여 향후 대전시 관련 부서별로 맞춤형 정책 활용이 가능하도록 구성했다.본 조사는 통계법 제18조에 근거한 국가승인통계로 응답 내용은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보호되며, 조사 결과는 올해 말에 시 홈페이지에 공포될 예정이다. 한종탁 대전시 정책기획관은 “이번 2023 대전 사회조사는 시민을 위한 정책을 수립하고 개선 및 평가하는데 중요한 기초자료가 된다.”라며“조사원 방문 시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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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0시 축제“가는 곳마다 꿀잼, 찍으면 인생컷”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 0시 축제 현장 곳곳이 여름 축제 인증샷의 성지로 각광받고 있다.이색적인 조형물과 축제 시설물 앞에서 관람객들은 연신 카메라 셔터를 누른다. 대표적인 인기 포토존은 옛 충남도청 앞에 세워진 대형 풍선‘빅잼 꿈돌이’이다. 4층 높이의 웅장함과 귀여운 캐릭터가 묘하게 어우러져 오가는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인생 컷’을 선물한다. 또 다른 인기 포토존은‘시간의 문’이다. 시간의 문은 과거존과 현재존 사이에 세워진 커다란 시계 조형물로, 이 문을 지나면 관람객들은 시간여행자가 된다. 조형물 앞은 시간여행의 추억을 한 장의 사진에 담으려는 사람들로 즐비하다. 목척교에 세워진‘쿨링포그’도 인기가 많다. 원래 폭염대비를 위한 안전시설인데 동그란 구조물에서 분사되는 안개가 시원함과 함께 신비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 분무 장면을 카메라에 담으려는 관람객들로 붐빈다. 이 밖에도 목척교에는 꽃과 나무로 대전 0시 축제 글자를 형상화한 ‘대전 0시 축제 레터링’도 있다. 으능정이 거리의‘로즈월’은 젊은이들의 핫스폿이다. 장미가 가득한 포토월을 배경으로 젊은 연인들과 꽃을 사랑하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다. ‘대전도시공사 입구’도 빼놓을 수 없는 명소다. 대전 0시 축제를 축하하기 위해 입구를 온통 꽃과 나무들로 장식했는데, 마치 동화 속 한 장면 같아서 아이를 데리고 나온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다. 중앙로 미래존에 있는‘3D홀로그램 빛의 거리’는 밤이 되면 홀로그램으로 구현되는 우주를 배경으로 드라마틱한 사진을 찍을 수 있다.빅잼 꿈돌이 앞에서 아이 사진을 찍어주던 한 시민은“0시 축제를 즐기러 왔는데 곳곳에 멋진 포토존이 많아 가족들과의 추억을 많이 담아갈 수 있어 좋다”라면서 “내년에도 가족들과 꼭 다시 방문해 축제를 즐기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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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광복절 맞아 산림청, 무궁화 분화 나눔 행사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광복절을 맞아 산림청·행정안전부는 이화여자대학교에서 무궁화 분화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향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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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제78주년 광복절 경축행사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시 제78주년 광복절 경축행사가 15일 오전 10시 시청 대강당에서 애국지사 유가족과 주요 기관 단체장, 시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경축식은 양준영 광복회 대전지부장의 기념사와 이장우 대전시장의 유공자 표창과 경축사, 시민천문대 어린이합창단의 축하 공연, 광복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날 경축식에는 광복회 대전지부 서구지회 맹일호, 동구지회 박수자, 중구지회 정환목 씨가 나라사랑운동 유공 시민으로 선정되어 대전광역시장 표창을 수상했다.이장우 대전시장은 경축사에서“애국선열들의 헌신과 희생 덕분에 굳건한 대한민국이 세워질 수 있었다”라며 “우리 민족이 해방 후 세계 속의 당당한 대한민국을 이뤘던 날의 기적을 다시 한번 대전 땅 위에 재현할 것을 굳게 약속드린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행사가 끝난 후 이장우 대전시장은 애국지사 유족 등 150여 명과 현충원을 찾아 참배하고 호국선열들의 숭고한 나라 사랑 정신을 되새겼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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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 빗속에 대전 0시 축제 현장 점검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이장우 대전시장이 10일 오후 대전 0시 축제를 준비하고 있는 원도심을 방문하고 과거 존부터 현재 존까지 현장 전체를 세심하게 살피며 행사 시설물 전반에 걸친 점검을 했다.이 자리에서 이 시장은 현장 관계자 및 시공자들을 격려하며“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라, 축제는 시민들의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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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도시철도 2호선 기본계획 변경(안) 시민공청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시가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 기본계획 변경에 따른 전문가와 시민들의 의견 청취를 위해 11일 오후 3시 시청 대강당에서 시민공청회를 개최한다.이번 공청회는 지난 2020년 11월 3일 기본계획(변경) 고시 이후 기본설계 단계에서 노선조정 및 정거장 추가 등 기본계획 변경 사항 발생에 따른 것이다.기본계획 변경(안)에 따르면 연장은 대전역 경유 노선조정으로 당초 보다 1.5㎞가 늘어난 38.1㎞이며, 정거장은 노선 주변 도시개발 및 이용자 접근 편의성 등을 고려해 10개소 추가한 총 45개소, 전 구간 무가선 트램 도입, 트램 안전 운행을 위한 급 기울기 구간 지하화 등이 반영됐다.이번 공청회는 주제 발표, 학계와 연구계 등 전문가 토론 및 시민 의견 청취 순서로 진행된다. 앞으로 공청회를 마치면 대전시의회의 의견 청취 후 최종 기본계획 변경(안)을 마련해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 제출할 계획이다.조철휘 대전시 철도광역교통본부장은 “이번 공청회를 통해 2호선(트램) 기본계획 변경(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들어 최종 기본계획 변경(안)을 마련해서 중앙정부와 협의할 계획이며, 목표한 2024년 상반기 착공과 2028년 개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과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은 현재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진행 중인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와 함께 실시설계 중으로 총사업비는 지난 4월 기획재정부와 협의된 1조 4,091억 원을 기준 금액으로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를 거쳐 확정되며, 2024년 상반기 착공해 오는 2028년 개통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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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0시 축제 시간 11일 당일만 18시로 변경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11일 개막하는 대전 0시 축제 시간이 최종 변경됐다. 당초 11일 14시부터 과거․현재․미래존에서 각각 무대행사와 프린지 페스티벌 등이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6호 태풍 카눈 영향으로 무대 설치가 지연돼 불가피하게 시간 변경을 결정했다. 11일 모든 행사는 18시부터 시작한다. 시간 변경에 따라 취소된 행사는 11일 14시 무대행사 ‘보부상 경매쇼’, 거리행사 ‘뉴트로 이머시브 체험’,‘프린지 페스티벌’, ‘대전부르스 플래쉬몹’이다. 11일 하이라이트 프로그램인 개막행사는 예정대로 20시에 진행한다. 대전시 관계자는 “안전한 축제 준비를 위해 불가피하게 개막일인 11일에 한해 축제 시간을 변경했다”라며 “11일을 제외한 나머지 일정은 계획대로 진행한다. 안전한 축제 준비를 위한 변경이므로 시민 여러분의 양해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 0시 축제는 11일 개막해 7일 동안 대전역과 옛 충남도청 1㎞ 구간에서 과거-현재-미래를 테마로 개최된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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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안전한‘0시 축제’위해 총력…"합동 사전점검"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시는 10일 오후 대전 0시 축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경찰, 소방 등 안전관리 유관기관과 행사 시설물 등을 최종적으로 점검했다.시에 따르면 이번 합동점검에는 시(재난관리과), 구(안전총괄과), 소방본부(동부소방서), 경찰청(동부‧중부 경찰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민간전문가(안전관리자문단) 등 12개 기관 22명이 참여했다. 시는 대전 0시 축제가 동구와 중구에 걸쳐 개최되는 점을 고려해 점검반을 동구, 중구지역 2개반으로 편성했으며, 전기 가스 등 각 분야의 전문가가 약 3시간 동안 축제장 전반 시설물을 꼼꼼히 점검했다. 점검사항은 ▲안전관리계획 이행 여부 ▲안전관리위원회 심의 결과 지적사항 조치 결과 이행 여부 ▲주 무대 등 시설물 구조 안전확보 여부 ▲화기 관리 상태, 소화기 배치 등 화재 예방조치 ▲누전차단기, 접지 여부 등 전기 안전관리 실태 ▲가스시설 이용 및 가스용기 보관 실태 ▲긴급 출동로 확보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지에서 시정조치 했지만, 사고 위험이 있는 사항은 행사 시작 전까지 보완 조치할 예정이다. 대전시는 0시 축제 행사 기간 동안 지하상가 연결구간에 안전상황실을 설치하고 총괄관리반, 상황감시반, 현장점검1반, 현장점검2반, 단속수사반으로 구성된 안전관리 TF를 가동해 축제기간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이날 현장에서 합동 사전점검을 총괄 지휘한 양승찬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대전 0시 축제의 성공은 시민 안전확보에 달려 있다”라고 강조하며“날씨가 좋지 않은 상황이지만 시민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안전한 축제를 만들기 위해서 철저한 사전 안전점검을 진행했다. 행사 기간 내내 안전관리 TF를 가동해 촘촘한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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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참가자 국내 수목원 3곳 탐방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기자]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참가자 3개국(불가리아, 사우디아라비아, 대만) 170여 명이 9일 국립수목원 3곳을 탐방했다.9일 오전 사우디아라비아 참가단 90명은 경기 포천시 국립수목원을 찾아 숲생태관찰로, 전시원 등 우리나라 대표 수목원의 모습을 돌아보았고, 오후에는 불가리아 참가단 37명이 국립세종수목원을 방문하여 사계절 온실, 전통정원 등을 관람하였다. 또한, 대만 참가단 40여 명은 이날 오후 서울에 있는 홍릉수목원에서 홍릉숲을 탐방하며 도심의 녹음을 즐겼다.산림청은 수목원을 찾는 참가단의 불편이 없도록 주차료, 입장료 등을 면제하는 한편, 전문가의 숲 해설, 영문 안내서, 기념품 등을 준비해 제공하기도 하였다.남성현 산림청장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대한민국의 수목원을 잼버리 대원들에게 보여줄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남은 기간에도 각국의 대원들이 우리나라에 대한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향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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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검정고시 응시 청소년 합격 응원
[대전인터넷신문=대전/권혁선 기자] 대전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박선아)가 ‘2023년도 제2회 초·중·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가 실시되고 있는 고사장(대전 삼천중)을 찾아 시험에 응시한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합격을 응원하고 신규 학교 밖 청소년을 발굴하기 위한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이날 대전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대전 갑천중,삼천중,탄방중 응시로 시험을 치른 75여 명의 응시생들을 격려하기 위해서 시험용 필기구와 함께 도시락을 준비했다. 또한, 대전 서구청에서 수탁받아 운영 하고있는 (사)한밭청소년문화재단(이사장 송영동)에서도 검정고시 응시생들과 이들을 응원 및 지원하는 선생님들께 별도의 다과를 지원했다.검정고시에 응시한 청소년은 “검정고시 준비를 하기 전 인터넷 강의나 수업교재 선택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꿈드림에서 멘토선생님들의 수업 덕분에 검정고시 준비를 잘 하게 된 것같다.”,“시험 전 받은 간식 덕분에 배가 든든해져 힘내서 시험을 잘 볼 수 있을 것 같다.”“꿈드림 선생님들 응원 덕분에 힘을 내서 시험을 잘 볼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대전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센터장(박선아)은 “지금까지 검정고시를 위해 준비한 청소년들에게 그동안 준비 한 만큼 좋은결과가 있길 바란다며 응원하였고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업복귀를 돕고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는 만 9세 이상~ 만 24세 이하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지원, 교육지원, 직업체험 및 취업지원, 자립지원, 동아리 활동, 건강검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청소년들의 자기계발을 위한 교통비 등의 간접비용 ‘꿈 키움 수당’신청을 받고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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