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 청년 주택임차보증금 융자지원 신청자 모집
대전시, 청년 주택임차보증금 융자지원 신청자 모집
취업준비생,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신용회복지원자 등 청년지원 7월3일~7월12일까지 대전시 홈페이지에서 신청 받아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취업준비생과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신용회복지원자의 주거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주택임차보증금 대출을 알선하고 대출이자의 연 3%~4%를 이차보전하는`청년 주택임차보증금 융자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대전시청전경. 사진제공-대전시청
`청년 주택임차보증금 융자지원 사업´은 대전시에 위치한 주택을 계약하려는 청년들이 지원신청을 하면, 한국주택금융공사의 보증서를 담보로 KEB하나은행에서 대출을 실행하며, 대출이자를 일부(연 3%~4%) 대전시에서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기간은 오는 7월 3일(월)부터 7월 12일(수)까지로, 대전시 홈페이지(www.daejeon.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공고일(2017. 6. 15.) 현재 대전시에 주소를 두거나 대전시 소재 대학(원) 또는 직장에 재적‧재직하는 만 19세 ~ 39세 이하의 청년으로서, 취업준비생(대학생의 경우 졸업학년), 사회초년생(첫 취업 후 취업기간 5년 미만), 신혼부부(혼인신고 5년 미만), 신용회복지원자(변제금 24회 이상 납입)가 지원대상이다.
특히, 대전시는 전국 최초로 청년 신용회복지원자의 주거안정을 위해 신용회복지원기관에 채무변제 중인 청년과 졸업을 앞둔 대학생까지 지원 대상을 넓혔다.
대상 주택은 대전시 내 임차보증금 2천만 원 이하이고, 월세 70만 원 이하의 전용면적 60m2 이하인 주택 및 주거용 오피스텔이다.
한국주택금융공사와 KEB하나은행의 대출심사를 거쳐 대출대상자로 선정되면 2천만 원 이내 주택임차보증금의 80%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게 되고, 대출이자의 일부(연 3%~4%)를 대전시에서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김용두 대전시 청년정책담당관은“주택 전월세 가격 상승으로 청년들이 상대적으로 목돈인 임차보증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이 사업이 대전청년들의 주거생활 안정과 청년활동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홈페이지(www.daejeon.go.kr) 청년 주택임차보증금 융자지원 사업 신청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박 향선기자
-
대전효문화뿌리축제 문중도우미 교육
대전효문화뿌리축제 문중도우미 교육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16일 대회의실에서 9월 22일부터 사흘간 개최되는 제9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를 앞두고 문중 성씨별 문중도우미로 지정된 직원 244명을 대상으로 문중도우미의 역할 및 임무 전달교육을 실시했다.
▲ 문중교육 현장 사진출처=중구청
이번 제9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는 문중을 위한 프로그램은 물론 다른 지역의 축제에서는 찾아 볼 수 없는 새롭고 흥미로운 체험형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등 내실있는 프로그램이 준비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박용갑 청장은 “효문화뿌리축제가 3년연속 국가 유망축제로 인정받을 수 있었던 것은 직원 여러분들의 헌신적인 노력의 결과”라며 “올해에도 문중과의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상세한 정보를 전달해 문중어르신들께서 축제에 참여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정상곤 기자>
-
유성구, 찾아가는 예산학교 운영으로 청소년 의견 듣는다.
유성구, 찾아가는 예산학교 운영으로 청소년 의견 듣는다.
정책제안 방법, 지방정부 예산 교육으로 참여의식 길러
▲지난 17일 유성구가 청소년수련관에서 `찾아가는 청소년 예산학교´를 개최한 가운데 권선필 목원대 교수가 주민참여예산제를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하고 있다.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가 주민들이 직접 제안하고 선정하는 주민참여예산제의 고도화를 위해 지난 17일 유성구청소년수련관에서 청소년 3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소년 예산학교´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청소년 예산학교는 청소년들에게 지역에 필요한 정책을 스스로 제안하게 하고 예산을 수립하는 과정을 교육해 예산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민·관의 거리감을 좁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딱딱한 이론 설명의 교육방식을 탈피해 참여형 실습교육과 전문가와 함께 사업 제안서를 직접 작성하고 토론하는 등 참여의 과정을 거치고 예산의 운영과정에 대한 교육도 진행됐다.
또한 청소년들은 2017년 주민참여예산제에 접수된 65건의 사업에 대한 인터넷 투표를 통해 올해 사업선정을 위한 소중한 의견도 행사할 수 있게 된다.
구 담당자는 “이번 예산학교는 청소년 정책 당사자들에게 그들의 의견을 묻고 생각하게 하는 자리”라며, “청소년들에게 참여 의식을 확립시키고 스스로 주인이 되는 풀뿌리 민주주의를 확산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성구의 2017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은 접수된 65개 사업에 대해 지난 12일부터 10일간 인터넷 사전투표를 실시 중이며, 이후 洞 주민회의 등을 거쳐 주민들의 의견들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창길수 기자<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동대전중학교 방문 전교생 400여명 대상 개인정보 보호방법 교육 실시
동대전중학교 방문 전교생 400여명 대상 개인정보 보호방법 교육 실시
개인정보 보호 예방 영상을 시청하는 등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설명
대전동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계(계장 임대혁)는 2017. 6. 15.(목) 14시 대전동대전중학교를 방문하여 전교생 400여명 대상으로 개인정보 보호방법 교육을 실시했다.
▲동대전중 전교생 대상 개인정보 보호방법 교육(사진-대전청)
사이버 공간에서의 범죄가 점차 증가함에 따라 개인정보 보호 예방 영상을 시청하는 등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설명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개인정보 보호방법에 대해 정확히 알고 이해함으로써 개인정보 보호방법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이 됐다.
여성청소년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공감할 수 있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창길수 기자<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안전한 동구를 만들기 위한 동구지역 동장 초청 치안간담회
안전한 동구를 만들기 위한 동구지역 동장 초청 치안간담회
보이스피싱 예방·개인정보 보호방법 등에 대한 홍보활동도 병행
▲동부서, 안전한 동구를 만들기 위한 동구지역 동장과 치안간담회(사진-대전청)
대전동부경찰서 경무계(계장 여신구)는 2017. 6. 16.(금) 14시 경찰서 3층 중회의실에서 동구지역 동장을 초청하여 치안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관내 16명의 행정동장을 초청하여 치안현황 및 경찰서 추진사항 등을 설명하고, 보이스피싱 예방·개인정보 보호방법 등에 대한 홍보활동도 병행했다.
또한, 안전한 동구를 만들기 위해 자율방범대 활성화 방안, 범죄취약 개소에 대한 개선 등 공동체 치안 협력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종범 동부경찰서장은 안전한 동구를 만들기 위해 자치단체의 지속적인 협조와 관심을 당부했다.
창길수 기자<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권 시장, 2017 대전 APCS 홍보 연일 강행군
권 시장, 2017 대전 APCS 홍보 연일 강행군
15일 미얀마 외교부 차관 만나 아웅산 수지 여사 APCS 초청
16일 태국, 17일 대만 방문, 20일 귀국 예정
권선택 대전광역시장이 오는 9월 대전에서 열리는 `2017 APCS(아시아태평양도시정상회담)´에 아웅산 수지 여사를 초청했다.
아웅산 수지는 미얀마 독립의 영웅인 아웅산의 딸로, 군부의 독재정부에 맞서 민주화운동을 펼쳐 1991년 노벨평화상을 받았다.
▲ 권선택 대전시장이 미얀마 웃쩌지야 미얀마 외교부 차관을 접견했다. 사진제공-대전시청
15일 미얀마 네피도를 방문한 권 시장은 웃쩌지야 미얀마 외교부 차관을 만나 아웅산 수지 여사를 이번 APCS 특별연사로 초청했다.
이에 대해 우쩌지야 차관은 “대전이 대한민국에서 차지하는 중요한 위치를 잘 이해하고 있어 교류를 통해 부족한 미얀마의 사회적 인프라를 개선하고 싶다”며 “아웅산 수지 여사가 중요한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 권선택 대전시장이 웃미오아웅 네피도 시장을 만나 우의을 다지고 있다. 사진제공-대전시청
▲ 웃미오아웅 네피도 시장을 접견한 권선택 대전시장.사진제공-대전시청
또 이날 권 시장은 웃미오아웅 네피도 시장을 만나 양 도시 발전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이번 APCS 참석을 요청했다.
이어 권 시장은 16일 태국으로 이동해 타위삭 러트프라판 방콕부지사와 면담하고 APCS에 대표단 파견을 요청했다.
한편, 권 시장은 14일 청와대에서 열린 대통령과의 간담회 참석을 위해 일시 귀국하는 등 국내외를 오가며 연일 강행군을 펼치고 있다.
권 시장은 지난 11일부터 베트남과 미얀마 등을 방문한데 이어, 태국을 거쳐 17일 대만으로 이동해 타이페이와 가오슝을 방문하고 20일 귀국할 예정이다.
박 향선기자
-
유성구, 2017년 충무훈련 실시...통합방위태세 강화
유성구, 2017년 충무훈련 실시...통합방위태세 강화
6월 19일 ~ 6월 22일(3박 4일간), 24개 기관 참여
비상대비계획의 실효성 검증과 시행절차 숙달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6월 19일부터 6월 22일까지 나흘간 비상대비계획의 실효성 검증과 지역 안보태세를 확립하기 위한 `2017 충무훈련´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 유성구청사
이번 훈련은 국가 중요시설 및 중점관리대상업체 등 총 24개 기관이 참가하며, 지역 단위 종합훈련인 충무훈련은 3년 주기로 지자체별로 실시하는 훈련으로 올 상반기에는 대전, 세종, 충남에서 실시하게 된다.
훈련중점 사항은 ▲비상대비계획 점검 및 현장 확인 ▲민방위시설/장비 등 점검식 훈련 강화 ▲주요 자원 동원 실제훈련 ▲방사능방재 주민보호 실제훈련 등 시민들의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생활밀착형 주민참여 체험훈련도 실시된다.
일자별 훈련 상황을 보면, 1일 차는 충무계획, 비상대비계획 점검, 비축물자 관리 등 현장 점검이 이뤄지며, 2일차는 전시종합상황실 운영, 3일차는 자원 동원 훈련, 4일차는 방사능방재 주민보호 실제훈련이 이뤄진다.
구 관계자는 “이번 충무훈련을 통해 민관군경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하고, 비상사태가 발생할 경우를 대비한 실질적인 훈련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국가 안보를 위한 이번 훈련에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창 길수 기자
-
유성구 진잠동, 제1회 어르신 초청 생활체육대회 개최
유성구 진잠동, 제1회 어르신 초청 생활체육대회 개최
학하1통 경로당 주관, 탁구 및 투호 경기 펼치며 소통과 화합 다져
대전 유성구 진잠동(동장 이우식)은 지역 어르신들 간에 친목을 도모를 위해 학하1통 경로당(회장 김용경)주관으로 8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회 어르신 초청 생활체육대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 16일 진잠동이 학하1통 경로당(회장 김용경)주관으로 `제1회 어르신 초청 생활체육대회´를 개최한 가운데 어르신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유성구청)
이번 체육대회에서는 건강한 노후를 영위하고자 학하초등학교 총동문회, 학하동노인회, 성전세의회가 주축이 되어 탁구 14팀, 투호 18팀 간 화합경기가 펼쳐졌다.
학하동 별밭공원과 학하1통 경로당에서 실시된 체육대회에서는 유성구 거주 어르신들도 함께 참여해 땀을 흘리며 서로를 격려하는 따뜻한 친목의 시간을 가졌다.
학하1통 경로당 김용경 회장은 “앞으로도 매년 친목 체육대회를 실시할 예정이며 전국단위의 친목 행사로 키워나가고 싶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창 길수 기자
-
유성구, 16일 유성온천문화축제 평가보고회 개최
유성구, 16일 유성온천문화축제 평가보고회 개최
다양한 온천수 프로그램 개발 및 타지 관광객과 젊은 세대(20~30대) 참여 증가가 축제성공의 주요 요인
대전 유성구는 16일 오후 구청 대회의실에서 허태정 유성구청장과 축제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달 12일부터 3일간 열린 `2017 유성온천문화축제´에 대한 평가보고회를 개최했다.
▲ 유성구, 16일 유성온천문화축제 평가보고회 개최(사진-유성구청)
이번 보고회에서 방문객 특성을 보면 지역별로 유성구민이 17.2%, 대전시민(유성제외) 58.7%, 타 지역 관광객이 24.1%로 나타났고, 연령별로 30대 23.5%, 20대 22.4%, 40대 22.2% 순으로 젊은 세대의 축제 참여가 상당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가족·친지 56.1%, 친구·연인 31.9%, 모임·단체 6.6% 순으로 주로 가족단위로 축제장을 방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축제에는 3일 동안 약 85만 명이 축제장을 방문하였고 방문객 1인당 3만 8천원을 소비한 것으로 분석됐으며, 경제적 파급효과는 지난해 보다 32억 원이 증가한 419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축제 프로그램 만족도는 대표행사, 체험행사, 문화공연 순으로 조사되었고, 방문객들은 가족과 함께하기 가장 좋은 프로그램은 온천수 물총대첩으로 꼽았고 온천수 족욕체험, 거리퍼레이드, 온천수 DJ파티도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그러나, 돌발적인 기상변화에 따른 안전대책 보강과 도심 속 축제로서 증가되고 있는 교통, 소음 민원 등은 해결해야 할 과제로 꼽혔다.
이번 축제를 평가·분석한 건양대학교 산학협력단(지진호 교수팀)은 온천을 소재로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대전을 대표하는 축제를 넘어 전국 축제로의 가능성을 확인하였다고 언급하고, 이를 위해 온천수체험프로그램의 지속적 개발, 거리공연과 게릴라식 이벤트 확대, 축제 관광 상품 및 기념품 제작, 전국적 홍보 등으로 외래 관광객을 유치하고, 도심형 축제와 어울리는 야간프로그램 개발도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구는 이번 평가보고회에서 나온 의견과 개선방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내년 축제 때 반영할 방침이다.
허태정 구청장은 “내년에는 유성온천문화축제만의 독창성 강화, 주민참여의 확대, 관광객 유치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과 전국적 홍보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전국 대표축제로 입지를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창 길수 기자
-
기계연, 미세먼지 저감 기술 한·중·일 과학기술자 이끈다
기계연, 미세먼지 저감 기술 한·중·일 과학기술자 이끈다
6.9(금) ∼ 11(일) 중국 대련서 열리는 `한·중·일 플라즈마/정전기 기술 교류회´서
한·중·일 과학기술자 모인 자리서 미세먼지 저감 기술 선보여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산하 한국기계연구원(이하 기계연, 원장 박천홍)이 한·중·일 3개국 과학기술자를 모아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 한국기계연구원 송영훈 환경시스템연구본부장이 9일 중국 대련 대련이공대에서 개최된 `한중일 플라즈마/정전기 기술 교류회에서 플라즈마 버너 기술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기계연구원
▲ 한국기계연구원은 중국 대련 대련이공대에서 개최된 `한중일 플라즈마/정전기 기술 교류회 참석하여 각국의 연구자들과 관련 최신 기술에 대한 논의를 나누었다. 한중일 연구자들의 모습. 사진제공-한국기계연구원기계연은 6월 9일(금)부터 11일(일)까지 중국 대련에서 개최된 `한국·중국·일본 플라즈마/정전기 기술 교류회´에서 송영훈 환경시스템연구본부장을 필두로 하여 미세먼지 저감 대응 기술을 소개하고 중국시장 적용을 논의했다. 또 중국발 미세먼지의 한국 유입경로를 밝혀내 중국 현지 전문가의 큰 관심을 모았다.
송영훈 본부장은 플라즈마를 이용한 차량 매연 저감 기술에 대해 발표했다. 이 기술은 기존 디젤 차량에 적용된 매연 저감 장치에 소형 플라즈마 버너를 부착하여 매연 저감 효과를 크게 향상시킨 기술이다. 기존 기술과 달리 배기가스 온도가 낮거나 엔진의 운전 조건이 나쁘더라도 제약 없이 매연을 태울 수 있다는 장점으로 크게 주목받고 있으며, 디젤 엔진을 사용하는 다양한 분야에서 적용이 추진되고 있다.
기계연 김학준 책임연구원은 반도체 공정, 공장 IAQ (실내공기 질·Indoor Air Quality) 등에 필요한 최신 전기집진 기술을 선보였다. 특히 김학준 연구원은 삼국의 미세먼지 분포를 분석한 자료를 발표하면서 중국발 미세먼지의 한국 유입 경로를 밝혀내 중국 관계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중국 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대책에 대한 논의도 활발히 이뤄져 문제 해결을 위한 삼국 과학기술자의 협력에도 청신호가 켜질 전망이다.
또 기계연 한방우 책임연구원은 실내 공기 정화에 적용 가능한 새로운 형태의 수막 습식 전기집진 기술을 발표해 베스트 포스터 상을 수상했다. 이는 기술교류회에서 발표한 연구원 중 가장 우수한 기술과 탁월한 발표를 수행한 1명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송영훈 본부장은 “기계연 연구진의 주도로 중국 미세먼지의 한국 유입을 밝히자 중국 참가자들이 일시에 탄식했을 정도로 큰 반향을 보였다”며 “중국 대기오염의 원인이 비단 자동차뿐 아니라 석탄을 주원료로 쓰는 가정용 난방에 있음을 확인하는 등 어떤 기술을 필요로 하는지 확인할 수 있는 기회였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심각해진 미세먼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기술적 타개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기계연구원(KIMM)-일본산업기술종합 硏(AIST) 주최로 마련됐으며 올해 처음으로 중국 대련이공대(DUT)가 합류해 행사를 주관했다. 중국에서는 대련이공대, 칭화대, 저장대, 일본에서는 도호쿠대, 도쿄공업대학교, 구마모토대 등이 참석했으며 국내에서는 기계연과 연세대학교가 참석해 국내 기술력을 선보였다.
기계연 박천홍 원장은 “한·중·일은 세계적으로도 미세먼지의 위협을 가장 크게 느끼고 있는 국가”라며 “기계연의 플라즈마 기술 상용화를 위한 노력과 함께 중국 시장 적용을 통하여 국민의 안전과 복지를 향상시키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 `테미 여름캠프´선척순 20명 모집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 `테미 여름캠프´선척순 20명 모집
청년예술가를 위한 역량 강화와 지역 예술가 인큐베이팅을 위해
대전문화재단(대표 이춘아)이 운영하는 시각예술 레지던시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이하 창작센터)는 여름방학 기간을 활용하여 청년예술가와 시각예술 전공자의 역량 강화와 지역 예술가 인큐베이팅을 위한 2017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 `청년예술가를 위한 테미 여름캠프´참가자를 모집한다.
▲ 2015 대전 테미예술 창착센터 여름캠프.사진제공-대전문화재단
이번 프로그램은 포트폴리오와 기획서의 작성, 프레젠테이션 방법을 배운 후 그 결과물로 모의심사를 진행하여 자신의 창작활동에 대해 발표해보고 그에 대한 총평을 들어보는 시간으로 구성된다.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의 꽉 찬 일정이지만 앉아서 듣는 이론식 강의에 그치지 않고 창작자로서 준비해야 할 부분들을 수업과 함께 체험해 보는 색다른 프로그램으로 선착순으로 20명을 모집해 작지만 알찬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접수기간은 6.26.~30.까지이며 대전문화재단(www.dcaf.or.kr)과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www.temi.or.kr)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내려받아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마지막 과정인 모의심사와 총평을 통해 현재까지 진행해 온 방향 뿐 아니라 창작자로서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서도 전문가와 함께 경험과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 향선기자
-
대전시, 인권작품 및 인권정책 아이디어 공모 연장
대전시, 인권작품 및 인권정책 아이디어 공모 연장
당초 6월 16일에서 8월16일까지로 접수기간 연장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생활 속 인권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 중인`대전광역시 인권작품 및 인권정책 아이디어´공모의 접수기간을 연장한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지난 5월 17일부터 공모전 접수를 받았으나, 작품 제작 소요기간, 타기관 공모전과 접수 기간 중복 등을 고려하고, 더 많은 시민의 참여를 위해 당초 6월 16일까지였던 접수기간을 8월 16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이번 공모전은 인권과 관련된 캐릭터, UCC, 포스터 등 인권작품 부문과 대전에 인권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인권정책 아이디어 부문에 응모할 수 있으며 응모자격은 지역, 연령 제한없이 전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공모전에 응모하고자 하는 사람은 시 홈페이지(www.daejeon.go.kr)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품과 함께 이메일(forkmjs1@korea.kr)로 제출 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은 선정심사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총23점을 수상할 예정이며 ▲캐릭터, UCC, 아이디어 각 부문별(최우수 100만 원, 우수 70만 원, 장려 50만 원) ▲포스터 부문(초·중·고, 일반 10~70만 원)을 선정하여, 2017년 12월 인권주간의날 행사 시 상금과 함께 대전광역시장상(최우수작)을 수여할 계획이다.
시 유승병 자치행정과장은“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주위를 돌아보면 인권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요소가 많을 것”이라며 “접수기간이 연장된 만큼 그동안 참여를 망설이셨던 분들도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
허태정 유성구청장, 「2017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 수상 영예
허태정 유성구청장, 「2017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 수상 영예
민선 5·6기“사람 중심의 행정”펼쳐, 주민 삶의 질 만족도 조사, 비수도권 1위
허태정 유성구청장은 15일 열린 제6회 유권자의 날 기념식에서 「2017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을 수상했다.
▲허태정 구청장이 `2017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은 유권자의 날(5월 10일)을 맞아, 유권자와의 약속인 공약을 성실하게 이행하고 지역사회의 발전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적이 있는 선출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엄정한 심사를 거쳐 매년 시상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유권자시민행동, 직능경제인단체 총연합회, 골목상권살리기소비자연맹이 공동 주최했다.
유성구는 그동안 ▲건전한 재정 운용으로 전국 최초 “부채제로 도시” 실현 ▲지역 주민 삶의 질 만족도 조사, 비수도권 1위(전국 5위) ▲지방자치단체 종합경쟁력 상승 지수 전국 2위 ▲중부권 최초 “생활임금제” 도입 ▲민선6기 공약 이행률 97% 달성 (2017년 6월 현재) 등 주민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데 노력한 결과 좋은 성과를 거둬왔다.
또한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공약 이행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에 선정되는 등 구민과의 약속 이행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사람 사는 도시·세대가 공감하는 행복을 위해 행정역량을 집중해 왔다.
허태정 유성구청장은 “민선5·6기 7년간 함께 한 700여 공직자들의 노력이 지역 주민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는 것으로 어떠한 상보다 값지고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항상 주민을 먼저 생각하고, 지역발전과 주민의 행복한 삶의 터전을 만들어가는 데 변함없이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은 올해 6회째로 기초·광역자치단체장, 기초·광역자치단체의회의원, 국회의원, 5개 분야로 공약실천과 정책추진, 선거구민과의 소통 등의 분야에서 우수한 실적을 남긴 선출직 공직자를 발굴해 포상한다.
창 길수 기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교통경찰, 모범운전자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교통법규 준수 합동 캠페인을 실시
교통경찰, 모범운전자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교통법규 준수 합동 캠페인을 실시
▲ 협력단체 합동 교통법규 준수 캠페인 실시(사진-대전청)
대전중부경찰서 경비교통과는 14일(수) 아침 7시 40분경 대전 중구 대사동 소재 보문산공원오거리에서 교통경찰, 모범운전자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교통법규 준수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 날 캠페인은 무단 횡단을 근절하고 교통법규 준수를 당부하는 등 교통사고 예방을 위하여 실시되었고, 보행자와 운전자에게 전단지와 교통사고 예방 홍보 물품을 전달하며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촉구했다.
또한 중부서는 사고 예방을 위하여 보행자 무단횡단, 이륜차 안전모 미착용 등 교통법규 위반 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 및 계도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조영관 경비교통과장은“중부경찰은 앞으로도 캠페인 활동 등을 통해 선진 교통 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창 길수 기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관저동 원앙마을 1단지 부근에 열린 장터를 방문「보이스피싱 예방」 용문역 캠페인
관저동 원앙마을 1단지 부근에 열린 장터를 방문「보이스피싱 예방」 용문역 캠페인
대전서부경찰서 경무계(계장 서상규)는 2017. 6. 15(목) 10:00 구봉지구대와 합동으로 대전 관저동 원앙마을 1단지 부근에 열린 장터를 방문하여 보이스피싱예방 홍보를 실시하였다.
▲ 열린 장터를 방문하여 보이스피싱예방 홍보(사진-대전청)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보이스피싱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보이스피싱 주요수법 및 피해예방 방법´ 전단지 등을 배부 하였다.
수사기관, 금융감독원, 금융기관이라며 개인정보 유출을 이유로 계좌이체·금융정보등을 요구하는 전화는 사기전화이며, 이미 피해를 당한 경우에도 경찰에 신고해서 도움을 받아야 한다고 당부하였다.
경찰은 “보이스피싱 범인 검거도 중요하지만 피해가 발생 하지 않도록 범죄예방 관련 홍보를 적극 실시하겠다”라고 밝혔다.
창 길수 기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전보건대 서중석 총장(前 국과수 원장) 대전지방경찰청 법의학 자문위원으로 위촉
대전보건대 서중석 총장(前 국과수 원장) 대전지방경찰청 법의학 자문위원으로 위촉
대전지방경찰청 강력계에서는, 지능화되는 살인사건 등 강력사건에 대처하기 위해 대전보건대학 서중석 총장을 법의학 자문위원으로 위촉하였다.
▲대전보건대학 서중석 총장을 법의학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사진-대전청)
대전보건대학 서중석 총장은 前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원장으로 재직하였고, AAAFS(Asian Africa Association of Forensic Science) 회장과 대한법의학회 감사로 재직중이다.
서중석 총장은 `아직도 현장에서 뛰고 싶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을 그만 두었지만 도움이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달려가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전지방경찰청 강력계장 김선영은 한해 평균 1,100여건의 변사사건을 처리하면서 자살 ․ 타살 구별, 사망추정시간 등 법의학적 지식의 필요성이 증가되고 있어 법의학 전문가인 서중석 총장을 법의학 자문위원으로 선정, 장기 미제사건 분석 및 중요 살인사건 현장검시 참여로 강력사건 해결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창 길수 기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태평1동, 6·25참전용사 오찬 제공
태평1동, 6·25참전용사 오찬 제공
대전 중구 태평1동 방위협의회(위원장 권만혁)는 15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태평1동에 거주하고 있는 6.25참전용사 15명을 초청해 관내 음식점에서 중식을 제공하며 고마움을 전했다.
▲ 6.25참전용사 오찬 사진출처=중구청
이번 행사에는 참전용사와 가족 및 방위협의회 회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오찬과 함께 위문품을 전달하며 나라를 위해 숭고한 뜻을 펼친 참전용사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정상곤 기자>
-
`안전이 최고의 서비스다´ 안전체험열차 운행
`안전이 최고의 서비스다´ 안전체험열차 운행
1일 10만 9천명이 이용하는 도시철도 비상상황에 대응 훈련
대전도시철도공사는 오는 6월 22일 오후 1시 50분부터 3시 10분까지 판암역에서 서대전네거리역구간에서 안전체험열차을 운행한다.
▲ 2017년도 3월에 있었던 도시철도 안전체험열차.사진제공-대전도시철도공사
이는 사회적 대형사고 여파로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대중 교통수단에 대한 불안감 상존, 비상상황 대비 훈련 효과를 높이기 위해 실제적인 상황에서의 체험 필요, 예방점검으로 안전한 도시철도로 운영되고 있지만 시설·장비가 노후화되고 있어 만일의 비상상황에 대비한 대응능력 배양을 위해 추진한다.
이에 따라 학생, 학부모,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안전체험단 100명을 모집해, 안전체험열차 소개한다. 대전도시철도공사에는 안전체험열차운행을 분기에 한번씩 운행할 예정이다. 안전체험열차운행은 첫회는 학생 50명을 대상으로 지난 3월에 있었다.
이번안전열차 체험은 이회을 맞아 역사내 안전장비와 설비 체험, 성범죄 및 지진발생시 대처요령 설명, 열차내 화재와 비상탈출 체험, 엘리베이터에서 갇혔거나 고장, 열차 출입문 개방등의 비상 상황에 대처하는 훈련을 하게 된다. 대동역에서는 터널로 탈출하는 연습을 하게된다.
이을 통해 대전도시철도공사는 1일 연평균 10만 9천명이 이용하는 도시철도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 해소, 비상 상황시 대처 능력 향상(승객, 현장 직원), 비상훈련 개선 사항 발굴 및 보완하게된다.
한편, 대전도시철도공사는 2017년 1월에 노후장비 및 시설 개선을 위한 중기 로드맵 수립(5년간 400억 투자) 하고 2017년 3월에는 국민안전처 주관 2017년 재난관리 최우수기관 선정, 2017년 5월에는 한국지방공기업학회 경영혁신대상 우수상 수상했다.
박 향선기자
-
대전을 알리고 원도심을 살리는 스토리투어
대전을 알리고 원도심을 살리는 스토리투어
전국에서 찾아오는 대전의 대표투어로 자리매김
대전시민의 입소문을 타고 연일 매진사례를 기록하고 있는 스토리투어가 이제는 전국적으로 알려져 대전의 대표 투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동안 주로 대전시민과 대전 인근 세종시와 계룡시에 거주하는 사람들이 참가하였으나, 이제는 타 지역에서 스토리투어에 대해 문의하고 참가 의사를 밝히는 등 전국적인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 새벽 힐링투어.사진제공-대전시청6월 17일(토) 회원 수가 211,906명으로 네이버의 대표 인기 카페인 `나홀로 여행가기 나만의 추억만들기´동호회에서 매월 진행하는 단체여행으로 대전 스토리투어에 참여하기로 했다.
전국에서 모인 40여명의 여행객은 새벽힐링투어에 참여하여 느티나무 사이로 떠오르는 태양을 맞이하고, 물안개 피는 고즈넉한 시골마을을 지나 영화 클래식 촬영지에서 옛 추억을 떠올리며 아름다운 자연과 힐링하는 시간을 갖는다.
새벽투어가 끝난 후에는 원도심에서 식사와 산책을 하고 원도심 휴먼스토리투어에 참여하여 옛 대전형무소 망루와 소제창작촌을 방문하고 원도심 사람들의 삶의 이야기를 들으며 마음 따뜻한 시간을 나눌 예정이다.
이 외에도 6월 20일(화)에는 서울 공정여행 교육과정 수강생들이 대전을 방문하여 원도심 휴먼스토리투어 참여할 예정이다.
스토리투어는 코스를 다양화하여 6월부터는 원도심 야간투어를 선보이고 있는데, 그 첫 번째로 지난 9일과 17일 보문산 야간투어를 진행하여 참여자들로부터 매우 좋은 호응을 얻었다.
야간투어는 8월까지 보문산과 중앙로 등 4회의 야간투어를 더 진행할 예정이며, 9월에는 갑천 반딧불이 투어도 4회 진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앞으로 대전 스토리투어가 대전의 새로운 모습을 알리고 원도심에 사람이 모이게 하는 대전의 대표투어가 되도록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
대전시 인재개발원, 「4차 산업혁명 특별시」대전 홍보 특화교육과정 운영
대전시 인재개발원, 「4차 산업혁명 특별시」대전 홍보 특화교육과정 운영
4차 산업혁명의 본질,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등 미래사회 전망
4차 산업혁명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담당업무에 어떻게 연계‧발전시킬지를 고민하던 전국 공무원 34명이 대전에 모였다.
▲ 인재개발원 기업인과의 대화(두시텍 정진호 대표)사진제공-대전시청
대전광역시 인재개발원(원장 한선희)은 중앙 및 지자체 공무원 34명을 대상으로 지난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4차 산업혁명의 이해´에 대한 특화교육과정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화교육과정은 지난 4월 행정자치부에서 전국 시도 인재개발원을 대상으로 각 시도만의 특화교육과정을 공모해서 선정된 결과에 따른 것으로 5월에 전국을 대상으로 교육생을 모집한 결과 60여명이 신청하는 등 전국적인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내었다.
교육 참여자 34명의 분포를 보면, 미래부와 해수부 등 중앙부처에서 22명, 울산시 등 지자체에서 9명, 전북대와 충북대 등 대학교에서 3명이며, 서기관급에서 주사보까지 직급도 광범위했다.
이문용 카이스트 교수, 정한민 한국과학기술정보원 그룹장, 황명권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 부교수, 서동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선임연구원 등이 강사진으로 참여하여 4차 산업혁명의 본질,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등이 불러올 미래사회의 변화를 전망했다.
아울러 드론과 전파항법 분야의 독보적인 기술기업인 ㈜두시텍의 정진호 대표가 인공위성 복합항법장치 국산화와 한국항법드론(KnDrone)과 같은 지능형 플랫폼 개발과정을 소개하면서 4차 산업혁명시대에 시급히 해결해야 할 산업적 고찰에 대해서도 전국공무원들과 머리를 맞대고 대화를 나누었다.
㈜대덕넷의 이석봉 대표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진앙지로 기능할 대덕특구의 이모저모에 대해 소개한 후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항공우주연구원 및 카이스트 내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를 방문하여 대덕특구 인프라와 기술력을 몸소 체험하기도 하였다.
대전시 한선희 인재개발원장은 “최근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전 국민적인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4차 산업혁명 특별시 대전」에 대한 위상을 중앙부처 등 전국 공무원을 대상으로 인식시키고 확대하기 위한 목적에서 편성했다”고 밝혔다.
국가기록원 조세구 서기관은“평소 4차 산업혁명에 대해 관심이 많았지만 체계적인 학습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아쉬웠는데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궁금증을 풀었다”면서 “대덕특구 탐방을 통해 대전이 과학기술 수도로서의 미래변화를 선도하는 도시라는 인상을 직접 확인하게 된 것도 수확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 향선기자
- 최신뉴스더보기
-
-
- 세종시의회 U대회 특위, 탁구 테스트이벤트 현장 점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가 6일 정부세종청사체육관에서 열린 탁구 테스트이벤트를 참관하고, 내년 국제대회에 대비한 경기시설과 선수단·관람객 이동 동선, 안전관리 등 현장 운영체계를 점검했다.세종시의회에 따르면 김효숙 위원장이 이끄는 특별위...
-
-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전국 41%로 상승…충청권은 43%→36%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전국적으로 39%에서 41%로 상승한 반면 대전·세종·충청권에서는 43%에서 36%로 하락했다. 한국갤럽이 6일 발표한 11월 첫째 주 조사 결과를 본지가 지난달 30일 보도한 조사와 비교한 결과로, 전국과 충청권의 평가 흐름이 수치상 엇갈렸다.한국갤럽이 지난 3일부터 ...
-
- 한국갤럽 정당 지지도, 민주당 36%·국민의힘 28%…격차 다시 확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한국갤럽이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6일 공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8%로 나타나 지난주 5%포인트까지 좁혀졌던 양당 간 격차가 8%포인트로 다시 확대됐다.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81호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 35%에서 36%로 1...
-
- 세종시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보육교직원 800여 명 화합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보육 발전 유공자 80명을 표창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참석자 800여 명과 함께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ls...
-
-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