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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동에 작은도서관 생긴다.
만년동에 작은도서관 생긴다.
전문학 시의원, 만년동 작은도서관 건립을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서구 만년동에 공립 작은도서관이 건립된다. 위치는 만년동 주민센터와 만년동 우체국 사이의 부지로 빠르면 1년 안에 준공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전문학 시의원, 만년동 작은도서관 건립을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사진-대전시의회)
이 소식은 전문학 대전광역시의원 주관으로 21일 오후 2시 서구 만년동 주민센터에서 열린`만년동 작은도서관 건립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전해졌으며, 이 자리에 참석한 만년동 주민들의 도서관 건립에 대한 기대감을 모았다.
이번 토론회를 주관한 전문학의원은 “서구 만년동은 대단위 아파트 단지와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학교가 밀집되어 있는 인구 1만 4천의 대전의 중심지가 되는 마을임에도 불구하고 그 동안 공공도서관 건립이 이루어지지 않아 도서관 건립은 주민들의 숙원사업의 하나였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전의원은 “그 동안 대전광역시와 서구가 지혜를 모아 도서관 건립에 힘써줄 것을 여러 차례 요구한 결과 10억 원의 예산이 확보되어 공립 작은도서관 건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되었으며, 이번 토론회는 만년동 작은도서관의 조성 추진 현황을 지역주민들과 공유하고 향후 진행 상황에 대해 주민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라며 토론회 개최 취지를 밝혔다.
이 날 토론회는 정희진 대전광역시 서구 평생학습원장이 예산 확보현황과 건립이 추진되는 부지현황, 층별 공간 구성 계획, 향후 추진 일정 등 만년동 작은도서관 추진현황에 이어 공공 및 민간도서관 관계자와 지역주민 대표의 토론이 이어졌으며, 방청석에 참가한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수렴하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이 날 만년동 학부모를 대표하여 참석한 김은미씨는 “현재 층별 공간 구성 계획에 1층에는 주차장이 조성되고 자료실과 열람실은 2층에 조성되는 것으로 되어있는데, 어린이와 장애인들도 출입이 자유로울 수 있도록 열람실을 1층에 배치하고, 2층에는 다목적실과 동아리실 등 주민들의 소통공간을 만들어 작은도서관이 진정한 동네 사랑방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는 의견을 제시하였으며, 이 의견에 대해 대전마을어린이도서관협의회 박지현 정책분과장도 “작은도서관은 누구나 쉽게 찾아오고 다양한 계층의 주민들이 어울릴 수 있는 공간이 되어야 하므로 공공성을 최대한 보장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기 위해서는 접근성이 좋은 1층에 위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제시하여 향후 층별 공간 구성 계획에 고민을 안겨주었다.
또한 오랫동안 작은도서관 운영을 해온 박지현 분과장은 “개관이후에도 운영이 원활하게 될 수 있도록 자치단체의 운영비 지원이 있어야 한다”는 의견을 내기도 하였으며, 한밭도서관 김혜정 자료정책과장은 “만년동에 건립이 추진되는 작은도서관은 공공도서관의 최소기준을 넘어서는 규모있는 도서관이므로 전문적으로 도서관리가 가능한 사서를 배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자치구에 주문하기도 했다.
이날 토론회를 주관한 전문학 의원은 이날 토론회에서 나온 공간활용이나 운영방식 등에 대한 주민 의견을 향후 추진 상황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창 길수 기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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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철도 법정 무임승차 손실, 이제는 정부가 나서야 할 때”
“도시철도 법정 무임승차 손실, 이제는 정부가 나서야 할 때”
급격한 고령화·낮은 운임 및 도시철도 노선 광역화로 도시철도 운영적자 심각
법정 무임승차 제도의 지속가능성과 도시철도 안전성을 위해 새정부의 결단 필요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6개 특·광역시로 구성된 전국 도시철도 운영 지자체 협의회(이하 “협의회”)는 지난 ´17.6.14일, 국정기획자문위원회에 도시철도 법정 무임승차 손실에 대한 정부의 보전을 요청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6개 자치단체장 공동건의문(이하 “공동건의문”, 붙임 1)을 전달하였다고 밝혔다.
▲ 전두환 전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노인 무임승차을 시작으로 장애인, 유공자들이 도시철도 무임승차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전시청
´17.2.2일 발족된 협의회는 정부로부터 법정 무임승차 손실에 대한 보전을 이끌어 내기 위해 구성되었으며, 매월 1회 정기회의를 개최하는 동시에 국회와 정부를 설득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대표적인 교통복지 제도인 도시철도 법정 무임승차는 ´84.5.22일, 전두환 前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도입된 노인 무임승차를 시작으로 장애인, 유공자를 대상으로 확대되었으며, 올해로 33년째 시행되고 있다.
도시철도 법정 무임승차 제도를 통해 노인, 장애인, 유공자들의 이동권을 보장함으로써 그들의 활동을 유도하여 건강을 증진하고 경제를 활성화 하는 등 큰 사회적 편익을 유발하고 있다.
그간 급격한 고령화와 도시철도 노선의 광역화, 정부의 유공자 보훈정책 강화 등으로 법정 무임승차자가 급증한 결과, ´16년 전국 도시철도 법정 무임승차자는 4억2천만명(대전 9백만명)에 달하며 그에 따른 운임손실도 5,543억원(대전 113억원)으로 집계되었고, 계속되는 고령화 추세로 무임승차자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하지만 낮은 운임 수준 등으로 인해 전국 7개 도시철도 운영기관은 매년 약 8천억원 수준의 적자가 발생(´16년 8,395억원 / 대전 379억원 )하고 있어 재정난은 날로 심각해지고 있다.
´16년 기준 전국 도시철도 법정 무임승차 손실은 전국 7개 도시철도 운영기관의 적자의 약 66% 수준으로, 법정 무임승차가 도시철도 운영기관들의 적자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최근 5년간 전국 도시철도 법정 무임승차 현황> (단위 : 백만명, 억원, %)
구 분
´12년
´13년
´14년
´15년
´16년
연평균
증가율
총 승객(a)
2,395
(38)
2,456
(40)
2,497
(41)
2,488
(40)
2,526
(40)
1.3%
(1.3%)
무임승객(b)
371
(8)
385
(8)
401
(9)
409
(9)
424
(9)
3.4%
(3.1%)
무임승객 비율(b/a)
15.5%
(21.0%)
15.7%
(20.9%)
16.1%
(21.1%)
16.4%
(21.2%)
16.8%
(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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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기 순손실(1)
8,226
(417)
7,705
(383)
8,957
(380)
7,954
(402)
8,395
(379)
0.5%
(-2.1%)
무임손실(2)
4,239
(97)
4,456
(100)
4,692
(103)
5,081
(108)
5,543
(113)
6.9%
(3.9%)
무임손실 비율(2/1)
51.5%
(23.3%)
57.8%
(26.0%)
52.4%
(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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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1동 주민센터 `사랑의 밑반찬 나누기 및 독거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행사 실시
온천1동 주민센터 `사랑의 밑반찬 나누기 및 독거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행사 실시
독거어르신 40여분에게 이웃사랑 실천
▲ 20일 유성구 온천1동 복지만두레 회원들이 `독거노인 밑반찬 나누기´ 행사를 하고 있다.
▲20일 유성구 온천1동 복지만두레 회원들이 `독거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행사를 하고 있다.
유성구 온천1동 복지만두레(회장 임병국)는 20일 온천1동 주민센터에서 `사랑의 밑반찬 나누기 및 독거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임병국 온천1동 복지만두레 회장 및 회원 10여명이 봉사에 참여해 불볕더위에 입맛을 잃으셨을 어르신들을 걱정하며 맛 김치와 불고기를 만들어 30여분께 밑반찬을 전달했다.
또한 회원들은 생신을 맞은 독거어르신 10여명을 초대해 내부모를 모신다는 마음으로 잔치 음식을 손수 만들어 생일상을 차려드리는 행사도 실시했다.
온천1동 복지만두레는 밑반찬 지원 서비스 및 독거어르신 생일상 차려드리기, 자장면 무료 급식, 어르신 나들이 동행 등 다양한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창 길수 기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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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부소방서에서 둔산서 경찰관 40여명 대상 현장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대전 서부소방서에서 둔산서 경찰관 40여명 대상 현장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둔산서 경찰관 40여명을 대상으로 현장 대응능력 강화와 인명구조 능력 함양을 위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사진-대전청)
대전둔산경찰서 생활안전계(계장 박성호)는 2017. 6. 20(화) 갈마동에 위치한 대전 서부소방서에서 둔산서 경찰관 40여명을 대상으로 현장 대응능력 강화와 인명구조 능력 함양을 위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국민과 밀접히 근무를 하고 있는 현장경찰관들의 인명구조 능력 함양을 위해 소방관들로부터 심폐소생술을 통한 다양한 인명구조 사례 및 상황별 응급조치 방법 등을 교육했다.
박성호 둔산서 생활안전계장은 “국민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는 둔산경찰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창 길수 기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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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2동, 9개 경로당과 우리동네 클린사업 협약
문화2동, 9개 경로당과 우리동네 클린사업 협약
대전 중구 문화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형동)는 20일 주민과 함께 하는 마을만들기를 위해 관내 9개 경로당과 `우리동네 클린사업´ 협약식을 개최했다.
▲ 클린사업 업무 협약식 사진출처=중구청
향후 각 경로당에서는 어르신들이 솔선수범하여 월1회 경로당 주변지역을 중심으로 생활쓰레기 수거, 잡초제거 등 환경정화 활동을 자율적으로 실천해 나가기로 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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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피해예방 10계명´카드뉴스 제작·홍보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10계명´카드뉴스 제작·홍보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10계명´ 카드뉴스(사진-대전청)
대전둔산경찰서 경무계(계장 김동수)에서는 최근 남녀노소 불문하여 발생하는 보이스피싱을 예방하고자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10계명´ 카드뉴스를 제작하였다.
이번 제작한 카드뉴스는 보이스피싱 사기범이 정부기관을 사칭하고, 구인구직을 미끼로 대포통장을 확보하는 등 점점 지능화됨에 따라 `피해예방 10계명을 숙지하고 이상한 전화가 왔을때는 무시하고 끊어버리자´ 는 내용을 담고 있다.
둔산경찰은 현장에 경찰이 직접 찾아 보이스피싱 치안설명회를 개최하고, 온라인으로는 네이버 카페 `잇츠마미 맘카페´, `대전 월평맘카페´ 등 커뮤니티를 활용하여 다방면으로 홍보하고 있다.
창 길수 기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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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절취 후(번호판 변조), 뺑소니 교통사고 피의자 구속
차량 절취 후(번호판 변조), 뺑소니 교통사고 피의자 구속
중리동 관내에서 시동이 걸려있던 승용차를 절취한 뒤 검정색 테이프를 이용하여 등록번호판을 변조
대전동부경찰서 교통범죄수사팀(팀장 박중현)은, 지난 5월 28일(금) 12:30경 대전 동구 주산동 산25-6 앞 노상에서 중앙선을 넘어 마주오던 승용차를 충격하고 그대로 도주한 피의자 A씨(32세, 남)를 검거(구속)하였다.
▲대전 동구 주산동 산25-6 앞 노상에서 운전미숙으로 커브길 중앙선을 넘어 마주오던 승용차의 운전석 측면 부위를 충격한 뒤 그대로 도주하였다.(사진-대전청)
피의자는 2017. 1. 12. 대전 대덕구 중리동 관내에서 시동이 걸려있던 승용차를 절취한 뒤 검정색 테이프를 이용하여 등록번호판을 변조하였다.
피의자는 면허가 취소된 상태임에도 의무보험에 가입되지 않은 위 차량을 지난 4개월간 운행하다 2017. 5. 28. 12:30경 대전 동구 주산동 산25-6 앞 노상에서 운전미숙으로 중앙선을 넘어 마주오던 승용차의 운전석 측면 부위를 충격한 뒤 그대로 도주하였다.
대전동부경찰서 교통범죄수사팀은 용의차량을 발견, 잠복근무 중 차량을 찾으러 온 피의자를 검거하였으며 특정범죄가중처벌법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하였다고 밝혔다.
창 길수 기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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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가오슝시와 자매우호협력도시 협약 체결
대만 가오슝시와 자매우호협력도시 협약 체결
가오슝시의 2017아·태도시정상회의 참가 신청에 감사의 뜻 전해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20일 대만 가오슝시와 자매우호협력도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 권선택시장과 가오슝시 천쥐 시장이 우호협력 체결을 했다. 사진제공-대전시청
대만을 방문 중인 권 시장은 이날`천쥐´가오슝시 시장과 면담을 갖고, 우호협력도시 협약 체결과 함께 가오슝시의 2017아·태도시정상회의 참가 신청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에 따라 대전시는 이날 협약을 포함해 총 23개국 31개 도시와 자매우호협력도시 협약을 맺게 되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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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학관, 문학콘서트 `너에게 묻는다´ 개최
대전문학관, 문학콘서트 `너에게 묻는다´ 개최
오는 21일 (수) 오후 7시 30분, 안도현 시인 초청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이춘아)이 운영하는 대전문학관은 오는 6월 21일 오후 7시 30분 대전문학관 야외무대에서 안도현 작가 초청 문학콘서트 `너에게 묻는다´를 개최한다.
올 해 두 번째로 열리는 문학콘서트는 수준 높은 공연과 문학의 융합을 통해 시민의 문화 향유의 기회를 확대하고자 기획한 대전문학관의 대표 사업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 마라´는 구절로 널리 알려져 있는 시(詩) 「너에게 묻는다」와 성장의 고통과 아픈 사랑을 깊고 투명한 시인의 시선으로 담아낸 어른들을 위한 동화 『연어』등으로 유명한 안도현 작가를 초청해 작품 세계와 창작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듣는다.
특히 안도현 작가는 절필 3년 9개월 만에 최근 신작시 「그릇」을 발표하면서 주목 받고 있는데, 이번 문학콘서트를 통해 대전 시민과 직접 만나 그동안의 근황과 다시 시를 쓰기 시작하면서 느낀 소회를 밝힐 예정이어서 더욱 기대를 모은다.
이번 행사는 진행자와 출연자의 대화 형식으로 펼쳐지는데, 진행은 2010년 《조선일보》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한 후 지금까지 대전에서 시를 쓰고 있는 성은주 시인이 맡고, 선율이 있는 타악기를 활용해 젊은 감각으로 청중들과 음악적 교감을 나누고 있는 <림스 타악기 앙상블>의 축하 공연도 마련된다.
강태근 대전문학관장은 “관객이 함께 참여하는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안도현 작가의 작품 구절을 활용해 즉석에서 좋은 문장을 만들어 주시는 분들께 대전문학관 시 콘텐츠를 선물할 예정”이라며 “많은 분들이 참여해 풍성한 문학콘서트를 만들어 갔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대전문학관(042-626-5023)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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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맞춤형 컨설팅 `궁금증 해결´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맞춤형 컨설팅 `궁금증 해결´
동부교육지원청, 학교를 직접 찾아가 현장의 의견 청취 해결방안 모색
대전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최경노)은 6월 20일(화)부터 6월 29일(목)까지 4일간, 관내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학교 4개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맞춤형 컨설팅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학교 34개교 중 컨설팅을 희망한 4개교를 대상으로, 학교를 직접 찾아가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애로사항을 공유해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함으로써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안정적인 운영과 사업 효과성을 높일 계획이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맞춤형 컨설팅을 활성화하여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학교의 효율적 운영 방향 제시와 다양한 우수 사례 공유 등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성과 제고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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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중소기업제품 중동–CIS 시장 수출 훈풍
대전시, 중소기업제품 중동–CIS 시장 수출 훈풍
8개 기업 참가, 계약추진약 1500만 달러, 수출 상담약 3000만 달러 성과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6월 11일부터 18일까지 우크라이나 키예프, 벨라루스 민스크, 터키 이스탄불 등 3개 지역에 해외시장개척단을 파견해 계약추진 약 1500만 달러(164억 원), 수출상담 131건 약 3000만 달러(320억 원)의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 해외시장개척단 상담하는 모습. 사진제공-대전시청
대전시 주최, 중소기업진흥공단 대전지역본부·우크라이나 키예프, 벨라루스 민스크, 터키 이스탄불 코트라 무역관 주관으로 진행된 중동-CIS 해외시장개척단은 ㈜과학기술분석센터, ㈜대덕랩코, ㈜드림티엔에스, ㈜세프라텍, ㈜아이티시, ㈜스킨리더, ㈜윌럭스, ㈜지씨아이 등 우수한 제품을 보유한 대전지역 8개 업체가 참가했다.
CIS는 독립 국가 연합(Commonwealth of Independent States)으로 1991년까지 소련 연방의 일원이던 독립 국가들을 말한다.
기업별 맞춤형 개별 1:1 바이어 발굴을 통해 국내 기업의 중동-CIS 해외판로 개척에 중점을 두어 참가기업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주요 수출계약 추진 성과로 석유화학공정에 들어가는 분리정제시스템 및 소재를 생산하는 ㈜세프라텍(대표이사 염충균)은 이번 우크라이나 키예프 상담회에서 현지 제조회사인 K사 약 50만 달러, F사 약 25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키로 합의했다.
㈜대덕랩코(대표이사 전현표)는 CIS 지역 진출에 큰 자신감을 보이면서, 특히 우크라이나 키예프 H사와 약 150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하였고, 터키 이스탄불에서는 현지 D사와 약 100만 달러 계약을 체결하였다. 또한 현지 바이어들로부터 할랄 화장품에 큰 관심을 보였으며 향후 물량을 늘려 거래할 예정이다.
㈜드림티엔에스(대표이사 주현석)는 꾸준한 신제품을 출시로 국내시장에서 우위를 독점하는 것뿐만 아니라 이삿짐사다리차 브랜드화로 세계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금번 중동-CIS 해외시장 진출을 통해 터키에서 S사와 500만 달러의 MOU를 체결하고 대리점계약으로 56만 달러 선 주문계약을 진행하였다.
화산재 히팅, 함초수분크림, 폼크렌징, 모델링 테이크아웃 컵 등을 제조업체인 ㈜스킨리더(대표이사 권태봉)는 현장에서 직접 시연함으로써 큰 관심을 끌었으며, 우크라이나 키예프 H사와 10만 달러 정도의 수출계약을 진행하기로 구체적인 일정 등을 상담하였고, 터키 이스탄불 D사와는 5만 달러 정도 즉각적인 반응을 보일 수 있는 제품을 독점계약 추진하기로 요청을 받았다.
피부의 주름, 탄력개선을 위한 레이저 수술기 제조업체인 (주)아이티시는 뛰어난 기술력과 용이한 사용으로 현지 우크라이나, 밸라루스, 터키 바이어들에게 인기가 많아 현장에서 레이저 수술기 제품 2대를 팔았다.
㈜과학기술분석센터(대표이사 이익재)는 악취 전자코를 주력 제품으로하는 기업으로 제품의 기술력과 우수성을 인정 받아 금번 우크라이나 키예프 I사와 15만 달러의 계약을 성사시켰으며 추후 구체적인 일정을 협의해 수출 계약물량을 늘려가기로 했다.
㈜지씨아이(대표이사 유봉국)는 광계측기 전문업체로서 설립초기부터 독창적인 기술력으로 고가의 광계측기 시장에서 저가의 제품으로 도전장을 내어 밸라루스 민스크 M사와 10만 달러 정도의 수출계약을 진행 하였으며, 향후 물량을 늘려 거래할 예정이다.
㈜윌럭스(대표이사 유재섭)는 크리스탈과 큐빅 및 이미테이션 보석류를 이용하여 매니큐어를 바르지 않아도 짧은 시간에 손톱이 자연스러운 광택을 낼수 있는 제품을 생산하는 회사로 터키 이스탄불 B사와 3만 달러, K사와 6만 달러 정도의 수출계약을 진행하고 향후 시장조사를 통해 가격에 대해 조정하기로 하였다.
대전시는 참가기업들의 상담장 및 차량 임차료, 항공료 40%(1인)를 지원하였으며, 특히 BM(Business Model)에 맞는 바이어 발굴 및 매칭, 사전시장성 분석, 사전교육을 통한 맞춤형 통역원들의 1인1사 통역을 실시하여 기업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대전시 김기환 기업지원과장은 “2017 대전 중동-CIS 해외시장개척단 파견을 계기로 중동-CIS 해외시장이 확대될 수 있도록 수출마케팅사업을 지원할 것”이라며 “이번 비즈니스 상담회가 실질적인 수출로 실현될 수 있도록 해외지사화 사업 및 사후 출장관리비 지원 사업 등 다양한 사후관리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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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정성속에 피어난 새로운 보금자리
많은 정성속에 피어난 새로운 보금자리
비앤아이디자인, 문화2동 소년소녀가정 생활환경 탈바꿈, 700만원 상당 대규모 집수리
대전 중구 문화2동행정복지센터(동장 김형동)는 18일 비앤아이디자인(대표 조원규) 직원들이 열악한 환경속에서 생활하는 소년소녀가정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대규모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9일 밝혔다.
▲ 비앤아이 디자인 직원들의 집수리 현장 사지출처=중구청
조원규 대표는 소년소녀가정이 낡은 내부환경과 방충망도 없이 생활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미래나노텍과 건영, (사)대전학부모협회, 문화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복지만두레 회원 등의 지원을 받아 집수리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틀간 진행된 집수리 봉사활동은 각 방의 도배와 장판·방문 교체, 천정 및 전선수리, 붙박이장 설치 등 700만원 상당의 대규모 공사로 이어졌다.
집수리 지원을 받은 김모 학생은 “새집으로 이사 온 것 같아 너무 좋고 설렌다”며 “우리 집을 예쁘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다”고 해맑게 웃었다.
집수리를 총괄하며 봉사한 조원규 대표는 “이웃사랑의 손길들을 모아 어려운 소년소녀가정에 힘이 될 수 있어 기뻤다”며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아이들이 희망을 꿈꾸며 행복하게 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형동 동장은 “이틀에 걸친 대규모 집수리 봉사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이 함께 행복을 누리는 따뜻한 동네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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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 활성화 방안 모색 간담회 개최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 활성화 방안 모색 간담회 개최
송대윤의원, 오정농수산물도매시장의 활성화에 비해 상대적으로
침체되어 가는 노은도매시장을 위한 대전시 지원의지 강조
▲대전시의회 대회의실에서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정책 간담회를 개최하고있다.(사진-대전시의회)
대전광역시의회 송대윤의원(더불어민주당, 유성구 1)은 19일(월) 대전시의회 대회의실에서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정책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 번 간담회는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 내 대전중앙청과 송성철 대표를 비롯해 노은시장 상인대표들이 참석하였으며, 대전시에서는 인석노 농생명산업과장, 권오균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장 등이 참석하여 노은시장의 어려움과 해결방안들을 논의하였다.
노은시장 송성철 대표는 타 광역시의 제2도매시장 중, 대전을 제외한 인천, 광주, 부산은 기존 도매시장과의 점유율이 50:50으로 형성되고 있으나, 대전노은시장은 37:63으로 오정시장에 비해 노은시장이 매우 침체되어 있다며, 이에 대한 대전시 차원의 해결대책을 요구하였다.
한편, 김연풍 과일조합장은 불평등하게 배분된 점포의 평등 배분과 천정 누수문제, 비둘기 배설물 처리 문제 해결 등을 요구하였으며, 설승채 채소조합장은 무분별하게 가설건축물로 축조되어 있는 저온저장고를 정상화시켜 줄 것과 노은시장 내 녹지를 해제하여 관련 상가를 증축해 줄 것을 요구하였다.
이날 간담회를 주관한 송대윤의원은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이 오정농수산물도매시장의 활성화에 비해 상대적으로 침체되어 가고 있는 것이 현실이고, 그로 인해 시장 상인들의 어려움은 커져만 가고 있다며, 오늘 간담회에서 제기된 건의사항과 노은시장 활성화 방안들에 대해서는 의회차원에서 대전시와 함께 필요한 정책방안들을 적극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창 길수 기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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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휘 의원, `무책임의 3박자가 빚어낸 유성복합터미널 무산´유성구민 앞에 사죄촉구
조원휘 의원, `무책임의 3박자가 빚어낸 유성복합터미널 무산´유성구민 앞에 사죄촉구
대전시·도시공사·롯데 측 모두 법적 도의적 책임 물어야
▲대전시의회
대전시광역시의회 조원휘 의원(유성구4, 더불어민주당)은 19일(월) 유성 복합터미널 사업 무산은 유성구민에게 씻을 수 없는 아픔을 안겨 준 대표적인 무책임 행정의 극치라고 질타했다.
조 의원은 “유성복합터미널 사업은 단순히 여객터미널 만의 문제가 아니라 BRT 환승센터, 행복주택, 유성보건소 이전 등 결부된 사업이 다양한데 이번 사태로 이러한 사업 모두가 올스톱(all-stop) 되어 유성 발전에 큰 지장을 초래하게 되었다.”라고 언급하고 “행정실수로 2년 간의 소송을 벌이게 하고 계약해지에 까지 이르게 만든 도시공사, 이를 관리감독 하지 못한 대전시, 대기업으로서 기업윤리 의식을 망각한 롯데 등 대기업 모두 유성구민에게 사죄해야 한다.”라고 질타했다.
아울러 조 의원은 “본 사업은 유성구의 가장 큰 현안사업에 해당된다. 관련자 책임과는 별개로, 본 사업이 다시 정상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대전시는 또 다른 민간 사업자 선정을 위한 노력을 다하기 바라며, 한편 공공개발도 염두에 두고 다양한 견지에서 대책수립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다.”라고 대전시의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창 길수 기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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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를 찾아 “보이스피싱 주요수법 및 피해예방 방법” 캠페인 펼쳐
대형마트를 찾아 “보이스피싱 주요수법 및 피해예방 방법” 캠페인 펼쳐
둔산서에서 제작한`보이스피싱 그것이 알고 싶다´ 피해예방 CD를 배부하는 등 시민들에게 더욱 다가가는 홍보
▲보이스피싱 예방, 둔산경찰과 대형마트가 함께 (사진-대전청)
대전둔산경찰서 수사지원팀(팀장 곽정근)은 2017. 6. 19(월) 대형마트를 찾아 “보이스피싱 주요수법 및 피해예방 방법” 캠페인을 펼쳤다.
최근 기관사칭형은 20~30대 젊은층 여성에게서, 대출빙자형은 30~40대 중년층에게서 피해가 증가함에 따라 모든 연령층의 사람들이 자주 왕래하는 대형마트를 찾아 예방홍보를 펼쳤다.
특히, 둔산서에서 제작한`보이스피싱 그것이 알고 싶다´ 피해예방 CD를 배부하는 등 시민들에게 더욱 다가가는 홍보를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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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상상펀드 기금운영위원회(위원장 김태원, 이하 운영위)가 행복누리재단에 성금 2500만원 기탁
KT&G 상상펀드 기금운영위원회(위원장 김태원, 이하 운영위)가 행복누리재단에 성금 2500만원 기탁
저소득층의 소원을 들어주는 소원을 말해봐 사업 및 교복비 지원, 김장, 연탄나눔 사업 등으로 지원될 예정
▲19일 행복사랑방에서 허태정 유성구청장(맨 오른쪽)이 참석한 가운데 김도훈 KT&G 기획실장(왼쪽 두 번째)과 박준용 지원팀장(오른쪽 두 번째)이 유성구행복누리재단(상임이사 송인준, 맨 왼쪽)에 성금 2500만원을 기탁하고 있다.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19일 KT&G 상상펀드 기금운영위원회(위원장 김태원, 이하 운영위)가 행복누리재단에 성금 2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KT&G 상상펀드 기금은 매년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급여에서 일정금액을 기부하여 조성된 상상펀드 기금과 급여의 우수리를 합하여 조성된 기금이다.
기금 운영위는 유성구 관내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꾸준한 성금 기탁 외에도, 명절음식만들기, 김장행사 등 적극적인 봉사활동에도 참여하는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기탁된 성금은 유성구행복누리재단의 저소득층의 소원을 들어주는 소원을 말해봐 사업 및 교복비 지원, 김장, 연탄나눔 사업 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이날 기탁식에 참여한 김도훈 기획실장은 KT&G 연구원장을 대신해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문화 확산사업에 참여해주는 임직원들에게 고마움을 느끼며, 혼자가 아닌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아름다운 복지공동체 형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활동과 후원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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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동 소재 한민시장을 방문하여 보이스피싱예방 홍보 실시
내동 소재 한민시장을 방문하여 보이스피싱예방 홍보 실시
계좌이체·금융정보등을 요구 전화가 오면 사기전화이며 이미 피해를 당한 경우에도 경찰에 신고해서 도움을 받아야 한다고 당부
▲서부경찰서,「한민시장」 보이스피싱예방 홍보 (사진-대전청)
대전서부경찰서 경무계(계장 서상규)는 2017. 6. 19(월) 10:00 내동지구대와 합동으로 대전 서구 내동 소재 한민시장을 방문하여 보이스피싱예방 홍보를 실시하였다.
해마다 교묘한 수법으로 증가하고 있는 보이스피싱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보이스피싱 주요수법 및 피해예방 방법´ 전단지 등을 배부 하였다.
특히 수사기관, 금융감독원, 금융기관이라며 개인정보 유출을 이유로 계좌이체·금융정보등을 요구 전화가 오면 사기전화이며 이미 피해를 당한 경우에도 경찰에 신고해서 도움을 받아야 한다고 당부하였다.
내동지구대장은 “검거도 중요하지만 보이스피싱 수법이 다양해 지는 만큼 피해가 발생 하지 않도록 범죄예방 관련 홍보를 적극 실시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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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중요시설 무기관리책임자 상대로 무기·탄약 수량 및 특수경비원 직무교육 이수 여부 등 안전점검 실시
국가중요시설 무기관리책임자 상대로 무기·탄약 수량 및 특수경비원 직무교육 이수 여부 등 안전점검 실시
▲국가중요시설 충청지역본부 무기관리책임자 상대 안전점검 실시(사진-대전청)
대전중부경찰서 생활안전과(계장 홍재구)는 19일 국가중요시설인 한국가스공사 충청지역본부에 방문해 무기관리책임자 상대로 무기·탄약 수량 및 특수경비원 직무교육 이수 여부 등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무기고 열쇠 보관상태 및 무기손질상태에 대해 확인 하고, 무기고의 환기·방습·방화 시설과 주변 감지기 CCTV 및 잠금장치의 내구성 등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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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복합터미널사업협약 해지 대책안 모색
유성복합터미널사업협약 해지 대책안 모색
대전시, 시민숙원사업으로 추진의지 변함없음을 거듭 강조
도시공사,주민 토지보상,사업 재추진을 위한 공모지침서 등 보완 방침
대전도시공사는 19일 롯데컨소시엄과 유성복합터미널 사업협약 해지에 따른 향후 사업 추진 정상화를 위한 대책을 발표했다.
이는 롯데 컨소시엄과 `14.1.6 협약체결 후 실시계획 승인신청에 필요한「환승체계 관련서류(터미널 설계도서)」를 제출하지 않아 실시설계 승인신청이 불가능하고 또한 KB증권 탈퇴 등 내부사정으로 정상적 사업추진 불가능한데있다.
롯데 컨소시엄은 롯데건설, 계룡건설, KB증권(협약체결당시 현대증권이었으나 2017년 1월 합병으로 社名변경)으로 구성돼 있었다.
유성복합터미널 사업은 유성광역복합 환승센터 단지조성과 진입도로 부지조성사업(998억원)은 대전도시공사가, 지하3층 지상 7층의 복합여객터미널 조성사업(2,788억원)은 롯데 컨소시엄에서 하기로 했었다.
이에 따라 대전도시공사는 유성복합터미널 조성사업 정상추진을 위해 롯데컨소시엄 측에 촉구공문(8회) 회의(2회) 등 10여회의 통보 및 협의에도 불구하고 의무를 이행하지 않는 등 협약서 해지요건에 사업자 귀책사유로 사업추진이 불가능한 것으로 판단해 사업협약을 해지 결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전시는 유성 복합터미널이 시민숙원사업으로 추진의지가 변함없음을 거듭 강조했다.
따라서 국내․외 브랜드 기업 등 많은 투자자가 사업 재공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사업성 제고방안을 마련하며 진입도로 등 단지 기반시설은 대전시 재정투자로 전환하고 터미널 부지 매각은 조성원가 하향 등 사업성이 담보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한다는 입장이다.
또한 주민의 관심사인 토지보상과 관련해서는 도시공사가 정상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 행정적 지원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대전시는 실시인가를 위한 각종 평가, 타당성 조사 등 제반 행정절차 이행, 행정부지 매입예산 확보 등 빠른 시일내에 유성복합터미널 정상화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도시공사는 향후 사업정상화을 위해 우선, 주민 토지보상 절차 등 정상적으로 진행하고, 사업 재추진을 위한 공모지침서 등 보완하여 사업정상화 조속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17년 6월 30일에는 사업자 선정을 위한 재공모 절차 이행, `17. 11월 30일에는 재선정 절차에 의거 우선협상 대상자 선정하고 `17. 12월 30일에는 사업 협약체결 정상화 추진을 검토 중이다.
이와 더불어 대전도시공사는 유성복합터미널 조성사업자 선정과 함께 터미널 설계도서 등을 조기착수하여 `18. 1/4분기 내에 실시계획 승인 절차 이행을 철저히 한다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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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 교육행정을 향한 동기 부여의 시간
선진 교육행정을 향한 동기 부여의 시간
대전교육연수원 글로벌리더십 향상과정(1기) 운영
대전교육연수원(원장 유명익)은 오는 6월 20일(화)부터 6월 22일(목)까지 3일간 지방공무원 6급 이하 지방공무원 48명을 대상으로 “글로벌리더십 향상과정”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글로벌 시대,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주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교육행정 공무원이 갖춰야 할 소양지식을 습득하고 리더십을 함양하기 위한 것으로 글로벌 트렌드를 이해하기 위한「4차 산업혁명과 글로벌 경제변화」, 「커피문화와 사교매너의 이해」, 현 시대에 필요한 리더십에 대해 살펴 보는「글로벌 리더를 위한 코칭과 리더십」, 「영화로 배우는 남다른 리더십」등의 과목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음악과 미술의 만남」시간에는 레미제라블을 통해 접하는 음악과 미술의 융합 체험 시간을 마련하여 일상에 지친 마음을 달래고 예술적 감수성을 키울 예정이다.
한편, 올해부터 우수강의 청강제가 대폭 확대됨에 따라 정규 수강생 외에 약 200명의 청강생이 MBC 김민식 PD의「변화의 시대, 더 행복하게 일하는 법」특강을 함께 듣을 수 있다.
대전교육연수원 유명익 원장은“이번 연수가 글로벌 시대, 교육환경의 변화를 살펴 보고, 그 속에서 우리 교육행정의 역할과 위치를 새롭게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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