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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하반기 정기인사 국․과장급 인사발령
대전시, 하반기 정기인사 국․과장급 인사발령
총 37명
▲ 대전시 전경. 사진제공-대전시청◇ 국장급(2・3급) : 9명
▲의회사무처장 김우연(2급승진) ▲총무과(국외훈련) 박월훈 ▲시민안전실장 유세종 ▲과학경제국장 한선희 ▲인재개발원장 정무호 ▲보건환경연구원장 이재면(신규/개방형) ▲상수도사업본부장 김영호 ▲동구 전출 이강혁 ▲총무과 임근창(3급승진)
◇ 과장급(4급) : 28명
▲법무담당관 한명숙(승진) ▲비상대비과장 직무대리 현석무 ▲민생사법경찰과장 직무대리 이용순 ▲총무과 명노충 ▲총무과 성기문 ▲시민봉사과장 김영일 ▲회계과장 직무대리 박용곤 ▲문화재종무과장 직무대리 최진석 ▲관광진흥과장 우승제 ▲도시재생과장 최태수 ▲균형발전과장 송인록(승진) ▲기획홍보과장 전일풍 ▲주택정책과장 임병희(승진) ▲도시경관과장 김준열(승진) ▲의회 총무담당관 지송하 ▲의회 전문위원 김기홍 ▲인재개발원 교학과장 강춘구 ▲수도시설관리사업소장 김지웅(승진) ▲건설관리본부 건설부장 권경영(승진) ▲농업기술센터소장 박용수(승진) ▲공원관리사업소장 신성순(승진) ▲차량등록사업소장 박성룡 ▲대전시립연정국악원장 직무대리 소재문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장 권오균(승진)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파견 국종범 ▲대전마케팅공사파견 이현미(승진) ▲대덕구 전출 이규원(승진) ▲행정자치부 전출 지용환(승진)
박 향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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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박물관 등 대형 전시사업´ 전문평가단 발족
조달청, `박물관 등 대형 전시사업´ 전문평가단 발족
전문평가위원제 도입 기술성 평가의 전문성·신뢰도 높여
조달청(청장 정양호)은 6월 29일 서울지방조달청에서 `박물관 등 대형 전시 사업´의 기술성 평가를 담당할 `전문평가단´의 발족식을 개최했다.
▲ 조달청은 29일 서울지방조달청에서 박물관등 대형 전시 사업 전문평가단 발족식을 갖었다.사진제공-조달청`대형 전시사업´은 전시공간을 기획․설계하고 콘텐츠를 제작․설치하는 문화와 예술이 결합된 지식 집약적 융복합산업으로,
지난 `98년 대전엑스포 이후 공공조달 규모가 크게 늘어, 조달청 계약규모도 지난 2013년 675억원에서 지난해 1,228억원으로 확대되었고 올해도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러나, 기술성 평가를 통해 계약자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평가위원과 입찰업체간 음성적 유착의혹과 평가위원의 전문성 부족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특히, 입찰업체의 사전로비 차단을 위해 익명성을 전제로 900여명의 대규모 전문가 풀(Pool)을 운영함에 따라,
오히려 전문성만 떨어뜨리고, 장기간 반복 평가로 인해 평가위원도 이미 업계에 노출되어 음성적 로비만 부추긴다는 비판이 있었다.
이에 따라, 국립박물관 학예연구관, 전공분야 교수 등 55명으로 소수 정예 전문평가단을 구성하고, 평가위원의 실명과 평가결과를 공개하여 책임성을 강화하는 `전문평가제´를 도입하기로 했다.
전문평가제는 공공 전시사업 중 10억원 이상 대형사업에 대해 우선 적용하고, 전시사업 특성에 따라 소규모 사업에 대해서도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조달청은 향후 전문평가제를 시행해 본 후 평가의 전문성, 공정성 측면에서 운영결과를 분석하여 확대 시행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전문평가단 명단은 조달청 누리집(www.pps.go.kr)과 나라장터(www.g2b.go.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날 발족식에서는 임기 시작에 앞서 제안서 평가요령 및 업무절차 등을 설명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평가를 위해 조달청이 시행하고 있는 평가 결과 나라장터 공개, 청렴옴부즈만 제도 등을 소개했다.
정양호 조달청장은 이날 “박물관 등 전시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평가위원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공정하고 투명한 평가가 필요하다”면서, “이번 제도개선을 통해 보다 공정하고 투명한 평가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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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성동 자원봉사협의회, 밑반찬 전달
산성동 자원봉사협의회, 밑반찬 전달
대전 중구 산성동 자원봉사협의회(회장 이옥화)는 29일 동주민센터에서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이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밑반찬을 만들어 35세대에 전달했다.
▲ 밑반찬 봉사 회원들 사진출처=중구청
이번 밑반찬 나눔행사는 회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자원봉사후원회의 도움으로 배추김치, 멸치조림, 돼지고기 및 계란 조림 등 60만원 상당의 밑반찬을 만들어 전달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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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동3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 정책간담회 개최
천동3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 정책간담회 개최
원도심을 활성화하려면 무엇보다도 주거환경개선사업의 조속한 추진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관계 기관과 주민들이 다 함께 협력해 주실 것을 당부
▲「천동3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 관련 정책간담회」 개최 (사진-대전시의회)
대전광역시의회는 황인호 의원 주관으로 29일(목) 오후 2시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천동3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 관련 정책간담회」를 개최하였다.
황인호 의원은 간담회에서 “천동3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이 사업성 확보를 위한 계획변경으로 용적률 상향과 이에 따른 주거환경 악화 등의 문제로 인해 지연되고 있어 해당 주민과 사업시행자인 LH, 그리고 대전시와 동구의 입장을 충분히 듣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하였다.”고 밝히고, 원도심을 활성화하려면 무엇보다도 주거환경개선사업의 조속한 추진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관계 기관과 주민들이 다 함께 협력해 주실 것을 당부하였다.
이 간담회에는 신성호 대전광역시 도시주택국장, 한광오 도시정비과장, 이만유 동구 안전도시국장, 문장주 LH 대전충남지역본부 도시재생사업부장, 김영우 천동3구역 주민대표위원장이 참석하였다.
창 길수 기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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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300여 명과 함께 행복유성 7년의 성과와 과제를 대담으로 풀어보는 `행복유성 토크콘서트´ 개최
주민 300여 명과 함께 행복유성 7년의 성과와 과제를 대담으로 풀어보는 `행복유성 토크콘서트´ 개최
구청장의 하루 동영상 상영, 황명선 논산시장 초청 등 구민 공감 이끌어
▲유성구가 29일 민선6기 3년을 맞아 유성구청소년수련관 누리홀에서 각계각층의 주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련한 행복유성 토크콘서트에서 허태정 유성구청장이 행복정책분야에 대한 주민들의 요구사항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29일 오후 유성구청소년수련관 누리홀에서 각계각층의 주민 300여 명과 함께 행복유성 7년의 성과와 과제를 대담으로 풀어보는 `행복유성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민선5․6기 행복유성 7년의 소중한 변화를 구민과 공유하고 앞으로 유성의 미래를 함께 고민해보기 위해 마련됐다.
토크콘서트 1부에서는 목원대학교 권선필 교수가 패널로 참여해 유성구의 지난 7년간의 행복과 나눔정책에 대해 허태정 유성구청장과 열띤 토론이 펼쳐졌다.
행복정책 분야에서는 ▲ 2015년 부채제로 도시를 실현(지방채 76억 원 전액상환)으로 지역주민 삶의 질 만족도 비수도권 1위 ▲ 건강100세버스 운영, 범죄예방 환경설계 도입, CCTV 확대설치, 무인택배함 운영 등 건강안전 도시 기반 형성으로 WHO 건강안전도시상을 2회 연속 수상(2014년, 2016년) 및 지역안전지수 범죄분야 1등급 평가(2016년) ▲ 꿈나무 과학멘토, 청소년 나비한마당, 대학입시박람회, 청소년수련관 건립, 진로진학지원센터 운영 등을 통한 청소년교육․진로 정책의 선도가 유성구의 새로운 변화로 꼽혔다.
나눔정책에서는 ▲ 광역 자치구중 2013년 최초 출범해 4년간 누적 모금액 22억과 수혜자 1만9천명 돌파한 행복누리재단 ▲ 도서관 총 보유장서(421,813권) 확보와 걸어서 10분 거리 도서관(공공도서관6+작은도서관8) 확충을 통한 평생학습 기반 조성 ▲ 중부권 최초 생활임금제도입(2015년)으로 대전, 서구 등 충청권 7개 지자체 동참 유도가 중요한 변화로 이야기 됐다.
또 2부에서는 황명선 논산시장이 패널로 참여해 허태정 구청장의 어린 시절, 가족 등 개인적인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과 구청장의 하루 일과 동영상도 공개돼 주민들의 많은 호응과 공감을 얻었다.
허태정 유성구청장은 “이번 토크콘서트는 지난 7년간의 구정을 구민들에게 직접 평가받고, 유성의 미래를 함께 그려보자는 취지로 마련했다”며, “성과에 대한 격려 못지않게 향후 과제에 대한 요구도 많아 부담스럽지만 앞으로 구민들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창 길수 기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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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안전지킴이 26명 대상.. 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 교육 실시
아동안전지킴이 26명 대상.. 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 교육 실시
대전중부찰서 여성청소년과(과장 박선미)에서는 2017. 6. 29(목). 14:00경 경찰서 소회의실에서 아동안전지킴이 26명 대상으로 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 교육을 가졌다.
▲중부서, 아동안전지킴이 직무 교육 (사진-대전청)
이날 직무교육에서는 아동 범죄예방에 앞장선 아동안전지킴이들에게 감사장 수여를 비롯하여 도로교통관리공단 이경은 강사의 교통안전, 교통사고 발생시 조치사항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되었으며, 이어서 여성청소년과장이 아동안전지킴이의 임무와 역할, 학교폭력 및 아동학대ㆍ성폭력 발생시 대처요령 등의 교육이 이뤄졌다.
이날 감사장을 수여한 박상백 아동안전지킴이는 ”이번 교육을 통해 아동보호 및 비행을 예방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같다. 앞으로 아동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박선미 과장은 간담회 자리에서 “늘 손자, 손녀를 지킨다는 생각으로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사명감과 긍지로 수고해 주시는 지킴이 분들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창 길수 기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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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교하는 초등학생 및 학부모 대상으로 `차를 보고 걸어요´ 합동 캠페인 실시
등교하는 초등학생 및 학부모 대상으로 `차를 보고 걸어요´ 합동 캠페인 실시
유성서 교통경찰, 유성구청, 도로교통공단,유성녹색교통봉사대,유성모범운자회, 유성녹색어머니회 및 상대초등학교 교직원 등 70여명 참석
▲유성서, `차를 보고 걸어요´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 개최(사진-대전청)
대전유성경찰서 교통안전계(계장 이승용)는 6월 29일 오전 8시 상대초등학교 교문 앞에서 등교하는 초등학생 및 학부모 대상으로 `차를 보고 걸어요´ 합동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날 캠페인에는 유성경찰서 교통경찰, 유성구청, 도로교통공단, 유성녹색교통봉사대, 유성모범운자회, 유성녹색어머니회 및 상대초등학교 교직원 등 70여명이 참석하여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어린이 교통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학교주변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현장점검도 실시하였다.
유성경찰서 교통안전계장 이승용은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교통사고 없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관내 초등학교를 지속 방문하여 안전교육 및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창 길수 기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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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5급 이하 13명에 대한 인사발령
유성구, 5급 이하 13명에 대한 인사발령
▲ 유성구청사
대전 유성구는 7월 1일자로 5급 이하 13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5급(전보) : 13명]
▲감사실장 황수형 ▲교육과학과장 이영길 ▲세정과장 복영일 ▲세원관리과장 박동우 ▲사회복지과장 김미자 ▲진잠동장 강두식(승진) ▲노은2동장 최범순 ▲위생과장 고희숙(승진) ▲도시과장 최영윤(승진) ▲건설과장 문하석 ▲지적과장 이몽용(승진) ▲의회사무국 전문위원 전한섭 ▲관평동장 직무대리 홍정환 , 등 13 명 인사를 단행했다.
창 길수 기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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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안전을 위한 민.관 경 공동체 치안 활성화에 앞장서다
지역안전을 위한 민.관 경 공동체 치안 활성화에 앞장서다
대전둔산경찰서 생활안전계(계장 박성호)는 최근, 지역안전을 위해 민·관·경이 함께 노력하는`공동체 치안´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지를 위하여 다양한 정책들을 계획·시행하고 있다.
▲ 대둔경찰서 공동체 치안 활성화에 앞장서다(사진-대전청)
지난 6개월간 지역주민과 함께 순찰하는`둔지미 안심순찰´을 시작으로, 주민소통 카카오톡`둔산폴´, 범죄예방협의체, 아파트 관리사무소장 간담회, 한남대 경찰행정학과 학점이수제 등을 실시하며, 공동체 치안의 안정적인 정착과 범죄예방을 위해 노력해왔다.
특히 한남대와 체결했던 학점이수제 MOU로 실습에 참여했던 학생들은 `경찰이 된 것 같은 기분이 들었고, 경찰이라는 꿈에 한 발짝 더 다가선 것 같다.´,`현장의 중요성과 어려움을 알게 되었고, 편견이 사라졌다.´등의 다양한 소감을 전해왔다.
박성호 생활안전계장은, “둔산경찰 또한 지역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써, 함께 고민하고 실천하며 시민들에게 다가가고 있다.”면서 “공동체 치안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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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안전지킴이집 현장 간담회 실시
아동안전지킴이집 현장 간담회 실시
대전둔산경찰서 여성청소년계(계장 김준호)는, 2017. 6. 29.(목) 관내 아동안전지킴이집을 직접 방문하여 지역치안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지킴이집 운영자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장간담회를 실시했다.
▲ 아동안전 지킴이집방문 현장 간담회 및 감사장수여(사진-대전청)
상반기를 마무리하며 그 동안 아동안전을 위해 활동하면서 겪은 고충 및 건의사항을 듣고 논의하였고, 그간 노고에 감사 인사를 드리며 감사장 수여 및 소정의 감사품을 전달했다.
아동안전지킴이집은 2008년부터 초등학교 통학로, 놀이터·공원 주변에 아동의 출입이 용이한 사업장을 선정하여 아동대상범죄 예방활동 및 청소년 선도 등 아동보호 활동을 하며 아동안전망 구축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여성청소년계장은 “다년간 아동안전을 위해 적극 협조와 아동대상 범죄예방활동을 해주시는 아동안전지킴이집 운영자들께 깊은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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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로 여성안전 확보를 위한 기동훈련 실시
등산로 여성안전 확보를 위한 기동훈련 실시
대전중부경찰서 생활안전계는 29일(목) 등산로 여성안전 확보를 위한 FTX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 등산로 여성안전 확보(사진-대전청)중부서는 실제상황을 가장한 모의훈련을 통해 현장검거 역량을 강화하고, 112신고접수 단계부터 상황전파, 지역경찰 현장출동, 검거 등 기능별 대응태세를 점검했다.
특히, 등산로 여성안전 확보를 위하여 강도사건을 가장하여 신고가 접수되었을 때 신속한 상황 판단 및 GPS 위치추적을 통한 정확한 경력배치로 피해여성의 안전한 구조와 범인검거를 위한 기능별 임무 수행이 제대로 이루어지는지 여부를 점검하였다.
홍재구 생활안전계장은“중부경찰은 여러 가지 상황별 FTX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범인검거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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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 작은 씨앗, 기부문화의 행복숲을 이루길
나눔의 작은 씨앗, 기부문화의 행복숲을 이루길
대전교육청 2017년 상반기「행복 나눔 기부의 날」운영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6월 29일(목) 09:00, 시교육청 1층 현관에서 시교육청 및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소속 교직원이 적극적으로 참여한 가운데 상반기「행복 나눔 기부의 날」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행복나눔 기부의 날 행사 개최(사진-대전교육청)
`행복 나눔 기부의 날` 행사는 각 가정에 있는 쌀, 라면 등의 식품이나 치약, 휴지 등 생필품을 나누는 자발적인 기부 활동으로, 생활 속의 나눔 실천을 위해 년 2회 실시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시교육청 및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소속 교직원이 기부한 물품은 푸드마켓(유광운 대전광역시 푸드뱅크 회장)을 통해 긴급지원 대상자나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 가정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오늘 행사를 통해 기부한 나눔의 작은 씨앗이 자라 일상생활 속에서 나눔 활동을 실천하는 문화로 자리잡아 기부문화의 행복숲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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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19년 대전 방문의 해 추진
대전시, 2019년 대전 방문의 해 추진
대전 관광정책 토론광장, 지역관광산업을 집중 육성할 필요성 제기
대전광역시 승격 30주년을 맞은 관광산업 진흥 원년으로 추진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29일 대전광역시관광협회 주관으로 옛 충남도청에서`2017 대전 관광정책 토론광장´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2017 대전관광정책 토론 광장. 사진제공-대전시청토론회에는 권선택 시장과 김경훈 시의회 의장, 변우회 한국관광학회 회장 등 관광분야 관계자와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시의 관광시책 설명, 관광활성화와 발전방향에 대한 주제발표와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관광활성화 등에 대한 주제발표에서는 한국관광학회 수석부회장이자 한양대학교 김남조 교수와 유지윤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연구위원이 지속가능한 신성장 동력으로 지역관광산업을 집중 육성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김남조 교수는 대전이 과학도시, 교통중심도시의 이미지가 가장 강하게 피력되고 있는 점을 활용한 명품 관광도시 육성 전략으로 방향을 제시했다.
김 교수는“관광전문 인력의 지속적인 양성,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수용태세의 확충, 민간 참여 확대를 위한 시책을 개발하고, 기존 관광 인프라와 새로운 소재를 융합하여 대전만의 특색을 강하게 표출 할 수 있는 이미지를 지금부터라도 개발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93 대전 엑스포 이후 메가급 이벤트가 전무했다”며“ 여수 엑스포와 같은 형태의 도시 마케팅을 전개 할 수 있는 아시안게임 등 대형 국제 행사를 유치해 그 유산을 관광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테마를 엄선하여 진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국내활성화 정책을 집중 연구해 온 유지윤 연구원은 최근의 국내 관광형태의 변화 추이와 신정부의 관광정책의 방향을 설명하면서 대전시가 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입안단계부터 환류까지, 단계별 접근전략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유 연구원은“대전광역시 승격 30주년을 맞는 2019년은 많은 의미를 함축하고 있는 해 인만큼 대전의 숨은 이미지를 밖으로 끄집어내어 대전의 매력을 대 내외적으로 크게 홍보 할 필요가 있다”며“여러 가지 방법 중에 대전방문의 해를 지금부터 준비하면 대전이 관광산업의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고, 저력을 충분히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외에도 대전의 4차산업 육성에 맞는 AR, VR 등 과학을 응용한 관광산업 아이템 육성과 세종, 충남·북, 영호남과 수도권 등 인접 지역과의 연계 육성 방안도 논의되었다.
이어진 토론회에서도 인바운드 관광산업의 육성을 위한 시책개발과 지원, 지역기반 공정관광 육성으로 민간차원의 관광활성화 도모하면서 지역경제와 연계성을 강화, 대전 방문의해 추진을 위한 철저한 사전준비 등 지역관광 산업현장의 아쉬웠던 부분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다.
또한 향후 도입될 트램 교통망을 관광자원으로 육성할 수 있는 방안의 준비와 보다 거시적이고 체계적인 지역관광 발전계획을 수립해야 한다는 의견들이 도출되었다.
시 관계자는 “도출된 사안들을 면밀히 검토하겠다”며“2019년 대전방문의 해 프로모션에 대한 관심을 표명하고, 각계의 전문가 의견을 결집해 지역관광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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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테러·방사능사고 대응 119특수구조단 출범
화학·테러·방사능사고 대응 119특수구조단 출범
대형·특수재난사고 대응 전담조직 출범
대전광역시 소방본부(본부장 전병순)는 29일(목) 유성구 관평동에 위치한 119특수구조단 부지에서 권선택 시장과 김경훈 시의회 의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19특수구조단 출범식을 가졌다.
▲ BK117 C-1헬기. 사진제공-대전시청119특수구조단은 유해화학물질·테러·방사능 사고 등 대형·특수재난사고에 대비한 전담조직으로, 내달 1일부터 본격 운영되며, 현장지원대, 현장기동대, 항공대 3개 조직 48명으로 구성되었다.
현장지원대는 구조활동 지휘통제와 특수재난 안전대책 수립 등 업무를 수행하고, 현장기동대는 특수사고 대응·인명구조에 투입된다. 또 소방항공대는 인명구조와 응급환자 이송, 산불감시 및 화재진압 업무와 항공수색 등의 역할을 맡는다.
소방본부 관계자는“소방헬기 도입으로 보다 신속한 인명 구조 활동이 가능하게 되었다”며“앞으로도 각종 재난 상황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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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식 의원 마산동 – 사성동간 연륙교가설 및 도로개설 사업 추진을 위한 정책간담회
윤기식 의원 마산동 – 사성동간 연륙교가설 및 도로개설 사업 추진을 위한 정책간담회
대전광역시의회 윤기식 의원(더불어민주당, 동구2)은 28일 동구 대청동 다목적회관에서 `마산동 – 사성동간 연륙교가설 및 도로개설 사업 추진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윤기식 의원(더불어민주당, 동구2)은 28일 동구 대청동 다목적회관에서 `마산동 – 사성동간 연륙교가설 및 도로개설 사업 추진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사진-대전시의회)
정책간담회는 윤기식 의원이 좌장을 맡고, 송석범 동구의원, 송신호 대청동 통장협의회장, 송석문 대청동 주민자치부위원장, 이만유 동구 안전도시국장, 이종범 대전광역시 건설도로과장, 서용제 대전마케팅공사 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고,
이 자리에서 윤기식 의원은 “이번 정책간담회는 대청댐 건설 이후 40여년간 양분되어 소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들의 화합과 소통의 가교가 될 마산동-사성동간 연륙교 가설 및 도로개설에 대한 추진방안을 모색하고, 지역주민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여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마련한 자리이며,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들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창 길수 기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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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선화동 방위협의회, 6.25참전용사 위문
은행선화동 방위협의회, 6.25참전용사 위문
대전 중구 은행선화동 방위협의회(위원장 김학경)는 28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25 참전용사 70명을 초청해 오찬을 대접하고 선물을 증정하며 위문했다.
▲ 참전용사 오찬회 사진출처=중구청
김학경 위원장은 “6.25전쟁 참전용사 여러분들의 희생과 헌신으로 오늘의 대한민국이 자유를 누리게 됐다”며 “후배들이 고마운 뜻을 이어받아 지역과 나라를 위해 일하겠다”고 말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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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건강권 및 의료접근성 보장 방안 모색 정책토론회´ 개최
`장애인 건강권 및 의료접근성 보장 방안 모색 정책토론회´ 개최
박정현 의원은 장애인이 건강한 삶을 살지 못하는 이유는 장애인의 건강문제를 인권으로 바라보지 않았기 때문이다”라고 말해
대전광역시의회 박정현 의원(더불어민주당, 서구4)은 6. 28(수) 오후 2시 대전시의회 4층 대회의실에서 `장애인 건강권 및 의료접근성 보장 방안 모색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대전시의회 4층 대회의실에서 `장애인 건강권 및 의료접근성 보장 방안 모색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사진-대전시의회)
이번 토론회는 「장애인 건강권 및 의료접근성 보장에 관한 법률」이 2017년 12월 30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장애인은 최적의 건강관리와 보호를 받을 권리를 가짐으로써 장애인의 건강증진을 위하여 장애인의 건강권 보장 지원, 장애인 보건관리 체계 확립 및 의료접근성 보장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하였다.
`장애인 건강권과 의료접근성 보장 법과 장애인 건강 주치의 제도´를 주제발표 한 임종한 교수(인하대학교 의과대학)는 “장애인 조사망률은 비장애인보다 4배가 높으며, 특히 10대 미만은 37.9배가 높았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장애인의 건강증진을 위한 장애인 건강권 및 의료접근성 보장에 관한 법률의 주요내용과 장애인의 전반적, 지속적 건강관리가 이루어지기 위한 장애인주치의 서비스 모델”을 강조하였다.
이날 토론자로는 김동석 대표((사)토닥토닥), 나준식 이사장(민들레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이미자 과장(대전시 장애인복지과), 전혜련 대표((사)대전여성장애인연대)가 참석하였다.
마지막으로 이번 토론회를 주관한 박정현 의원은 “장애인차별금지법 등에서 장애인 건강권을 명시하고 있음에도 장애인이 건강한 삶을 살지 못하는 이유는 장애인의 건강문제를 인권으로 바라보지 않았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장애인들이 우리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건강하고 당연한 권리를 누릴 수 있도록 정부, 지자체, 의료계 등에서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며, 오늘 토론회에서 전문가들과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분들의 다양한 의견이 개진되어 장애인 건강권이 증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창 길수 기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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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총파업 급식중단학교 현황
대전교육청, 총파업 급식중단학교 현황
급식중단학교 88개교, 파업참가인원 419명
대전교육청은 교육공무직원들이 6. 29~30일 총파업에 들어감에 따라 대전 88개 초․중․고교 급식에 차질이 빚어져 해당 학교에서는 점심을 급식 대신 빵과 도시락 등으로 대체했다고 밝혔다.
▲대전교육청 전경. 사진제공-대전교육청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아이들을 볼모로한 이번 파업에 대하여 우려섞인 불만을 표출하고 있으며 협상 당자자인 교육청과의 대화를 종용하는 분위기다.
향후 교육청과의 협상 결렬때마다 아이들에게 급식 중단이라는 사태가 빈번히 이어질 경우 결국 피해자는 아이들이기 때문에 일각에서 제기되는 우려 또한 설득력을 얻고 있다.
급식운영에 차질이 빚어진 학교는 총 88개 학교로 초등학교 59개, 중학교 15개, 고등학교 9개, 특수학교 2개, 유치원 3개이다.
파업 참가 학교 중 급식이 가능한 학교는 49개 학교이며, 급식 대신 도시락, 빵과 우유로 대체급식을 제공한 학교는 39개이고 이 중 도시락 지참은 21개 학교, 빵, 우유 등을 제공하는 학교는 11개 학교 기타, 단축수업(체험학습, 현장체험 등), 기말고사 등으로 급식을 제공하지 않는 학교가 6개로 집계되었다.
대전교육청은 이번 파업에 교육공무직원 중 영양사, 조리사 등 학교급식 조리사원 419여명이 파업에 참가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대전교육청 관계자는 현재 교육기관이 처한 어려운 교육재정 상황을 함께 헤쳐 나가자고 노조에 간곡히 요청하였고 교육공무직원들에 대해 지속적 관심을 갖고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연대 등과의 대화를 통해 교육공무직원 고용 안정과 처우개선에 적극적인 노력을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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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A중학생 여성교사 집단 성희롱 사건에 대응하는 교육청 규탄성명서>
대전A중학생 여성교사 집단 성희롱 사건에 대응하는 교육청을 규탄한다!
명백한 성폭력이다!!
엄히 징계하고 근본적인 재발조치를 전국민앞에 공개하라
▲ 한국성희롱예방센터 이지영 교수의 "성희롱"예방굥육 동영상 캡쳐
지난 6월 27일 대전의 한 중학교 남학생들이 수업 중 집단으로 자위행위를 한 사실이 언론에 의해 보도되었지만 사건의 경위를 파악하고 있는 대전시 교육청이 `여교사를 대상으로 한 음란행동이 아닌, 영웅 심리에 따른 사춘기 학생들의 장난´이라고 말하는 행태에 대하여 대전여성단체연합 · 대전여민회 · 대전여성정치네트워크 · 대전여성 등이 참여한 대전여성단체들은 심각한 우려를 표하며 대전교육청을 규탄 하였다.
대전여성단체는 지금까지 여성운동은 성폭력이 가진 편견을 해소하고 보다 나은 사회를 위해 성평등의 가치가 정책에 반영되고 사회문화를 바꾸기 위한 많은 활동을 해왔다.
특히 성폭력의 원인이 성적 충동이 아닌 권력 관계 안에서 자신의 위치를 재확인 하는 폭력행위임을 강조하고, 이것을 묵인하는 사회에 대한 항의와 사회정의로서 여성인권을 지키기 위해 끊임없이 투쟁해왔다.
권력관계는 종적인 단일 기준이 아닌, 횡적으로 교차하고 가로지른다. 성인과 청소년, 교사와 학생의 관계 속에서 권력은 성인 교사에게 있을 수 있지만, 집단과 개인, 남성과 여성이라는 관계 안에서의 권력을 조망한다면 과연 그 권력은 누구에게 있을 것인가? 이것은 남성 집단이 여성 개인에게 초래한 명백한 폭력행위로써 그 원인은 젠더에 기인한다.
남성과 여성은 같은 행위를 하더라도 다르게 받아들여진다. 여성학생이 남성교사 앞에서, 남성학생이 여성교사 앞에서 똑같이 자위행위를 하더라도 전자는 유혹으로, 후자는 폭력으로 읽혀진다. 그것은 이 문제가 젠더문제에 기인하고 있기 때문이다. 과연 이 남학생들은 젊고 건강한 남성교사 앞에서도 집단적으로 자위행위를 할 수 있었을까? 이것이 바로 이 문제의 근본적인 원인이 교권에 있는 것이 아니라 젠더의 문제임을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다.
임신한 여성교사를 대상으로 섹스해보고 싶었다고 고백하는 행정관이 존재하는 사회에서 여성교사를 앞에 두고 자위행위를 하는 남성 집단은 이상할 것이 하나 없다. 이는 규범을 이탈한 한 집단의 문제가 아닌 사회가 묵인하고 있는 여성혐오의 문제이며 여성폭력의 문제일 것이다. 그리하여 지금 이 시점에 성 평등 교육을 비롯한 인권 교육뿐만 아니라 가정, 학교, 사회 곳곳에 뿌리내리고 있는 젠더폭력적인 문화를 개선하는 대에 주의를 기울어야 할 것이다.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이 사실에 대해 심각한 상황임을 다시 한번 인지하고 모든 국민이 지켜보는 가운데 더 많은 여성교원들이 젠더폭력에 노출되지 않도록 강력한 대책을 내놓기를 요구한다. 마찬가지로 가해남학생집단과 부모에게 이 문제를 젠더폭력으로 인식하도록 강력한 조치와 처벌을 하여야 할 것이며, 동시에 같은 시간에 수업을 받은 학생들의 정신적 피해에 대해서도 조치를 취해야 할 것이다. 덧붙혀, 건강한 시민으로서 살아갈 수 있도록 예방 대책을 모든 국민 앞에 내놓기를 강력하게 요구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박 향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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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민주화 함성 담은 기념 표석 세워져
6월 민주화 함성 담은 기념 표석 세워져
(옛) 동백네거리에서 기념 표석 제막식 가져
권선택 대전광역시장은 28일 중앙로역네거리에서 치러진 6월 항쟁 참가자 등 시민단체 회원 100여명이 참여 6.10민주항쟁 30년 기념 표석 제막식 행사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대전․세종․충남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 등 59개 시민단체가 참여해 6.10민주항쟁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하였으며, 대전시가 후원했다.
중앙로역네거리는((구)동백네거리)는 6월 항쟁 당시 많은 시민들이 거리에 나섰던 가장 치열했던 격전의 장소로 역사적인 상징성을 반영해 기념식 설치장소로 선정되었다.
`독재타도, 민주쟁취´글귀가 새겨진 기념 표석은 민주화의 열망을 형상화한 조형물로, 유명 조각가인 최평곤 작가가 참여했다.
권선택 시장은“30년 전 6월은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바꾼 또 하나의 역사였으며, 그 중에서도 우리 지역 민주화 열기는 전국에서 가장 뜨겁고 치열했었다”며“대전은 1960년 4.19혁명의 도화선이 되었던 3.8민주의거 등 민주주의가 살아 있는 곳으로 앞으로도 시민이 중심이 되는 도시, 시민과 함께 하는 대전을 위해 더욱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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