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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자 교통사망사고 줄이기 위해 캠코더 영상단속 강화
보행자 교통사망사고 줄이기 위해 캠코더 영상단속 강화
교통사망사고는 총 39건. 이중, 보행사고 사망자는 21명으로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의 절반이 넘는 수치(53.8%)
대전둔산경찰서 교통안전계(계장 이용구)는 대전지역에서 발생한 교통사망사고 중 보행자가 사망한 사례가 절반을 넘고 있어 보행자 교통사망사고를 줄이기 위해 캠코더 영상단속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둔산서, 보행자 위협행위 캠코더 영상단속 강화(사진-대전청)
2017년(7.13현재) 대전지역에서 발생한 교통사망사고는 총 39건. 이중, 보행사고 사망자는 21명으로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의 절반이 넘는 수치다.(53.8%)
경찰은 교차로와 횡단보도에서의 신호위반, 과속운전, 보행자보호의무위반 등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교통법규위반 행위에 대하여 집중단속을 펼칠 예정이며, 교통 소통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캠코더 영상촬영 후 과태료를 발부하는 방식의 영상단속을 강화한다고 말했다.
이용구 교통안전계장은 “횡단보도를 건너는 보행자의 안전이 우선”이라며, 운전자들의 자발적 법규 준수와 보행자에 대한 배려를 당부했다.
창 길수 기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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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시장, 지역현안 해결 위해 광폭행보 박차
권 시장, 지역현안 해결 위해 광폭행보 박차
국토교통부장관 면담, 현안 해결 및 국비확보 지원 건의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권선택 시장이 13일 오후 5시 정부세종청사에 위치한 국토교통부를 방문하고, 김현미 장관을 만나 지역현안 해결 및 국비확보 협조를 건의했다고 밝혔다.
▲권선택대전시장은 13일 국토교통부을 방문,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대전의 지역현안을 설명하고 지원을 건의했다. 사진제공-대전시청앞서 권 시장은 지난 6일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우원식 원내대표, 김태년 정책위원장 등), 10일 백재현 예결위원장, 이해찬 의원 등과의 면담에 이어 12일 더민주당 최고위원회 대전 개최 시 대전의 지역현안의 해결을 위한 정치권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한 바 있다.
국토교통부장관과의 면담은 정치권에 협조 당부를 위한 광폭행보에 이어 당면 지역현안 소관 중앙부처 장관을 찾아 직접 지원을 건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면담에서 권 시장은 안산산단 투자선도지구선정, 트램 및 충청권광역철도 건설, 대전 원도심 도시재생 우선 추진, 유성복합환승센터 구축, 국립철도박물관 대전 유치 등 지역현안에 대해 중앙정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국비 확보 협조를 건의했다.
권 시장은 대통령공약 사항인 트램이 조기에 건설될 수 있도록 신속한 정책적 지원을 요청하고, 민간투자 활성화를 통한 국방관련 첨단신산업육성을 위해 안산첨단국방산단을 투자선도지구로 지정해 줄 것을 건의했다.
또한, 현재 진입도로 토지보상 절차가 진행 중인 유성복합환승센터 조성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되도록 관련 국비예산의 정부안 반영을 요청하고, 충청권광역철도 건설도 일정에 맞게 추진되도록 지원을 건의했다.
아울러, 지역주민의 관심이 높은 신정부 도시재생 사업의 대전지역 원도심 최우선 확대 시행과 코레일・철도시설공단 등이 위치하고 있어 철도행정・문화 중심지이고 철도개통과 함께 성장해온 철도대표 도시인 대전에 철도박물관이 유치되도록 지원해 줄 것도 당부했다.
이에 대해 김현미 장관은“정부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일자리 창출과 관련된 신산업분야 산단 조성과 도시재생사업에 대해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며“진행 중인 트램 건설과 충청권 광역철도, 유성복합환승센터 등에 대해서도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답했다.
권 시장은 이날 면담을 마치면서“정부 출범 초기에 정치권의 협력과 함께 중앙정부의 협조를 강화하기 위해 앞으로도 국회, 중앙정부 등을 대상으로 현안해결 및 국비확보 활동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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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에너지 신산업 중심 4차산업 특별시 조성 협약 체결
대전시, 에너지 신산업 중심 4차산업 특별시 조성 협약 체결
대전시-한국전력 협력 속에 전력 IoT 등 에너지 신산업 생태계 구축
스마트그리드 등 보급 확산 통한 온실가스 감축 및 지역경제 활성화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13일 오전 11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한국전력공사(사장 조환익)와 에너지 신산업 중심 4차 산업혁명 선도 특별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는 한국전력공사와 4차 산업혁명 선도특별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제공-대전시청
이번 협약은 4차 산업혁명 특별시 조성을 역점사업으로 추진 중인 대전시와 전력 유틸리티 글로벌 1위 기업인 한국전력이 에너지 신산업 중심으로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상호 협력함으로써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고 관련 신산업 생태계 조성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대전시와 한국전력은 이날 협약을 통해 상호 협력이 가능한 △스마트그리드 확산 △전기차 충전소 보급확대 △스마트 전기농기계 보급 △빌딩에너지관리시스템(BEMS)기반 에너지효율화 △공공부지 태양광 보급 △캠퍼스 마이크로그리드 구축 △전력 IoT기반 수요관리사업 전개 등 7개 분야를 선정하여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이에따라`대전시´는 앞으로 인․허가 등 대외협력 업무를 총괄하고, 협력사업에 대한 행․재정적 지원을 하게 되며, 정부사업 유치 및 사업부지 제공 등을 맡게 된다.
`한국전력´은 융복합 비즈니스 모델 개발 등 사업 총괄과 협력사업 설비 구축·운영 등을 담당할 예정이다.
이날 한국전력 김시호 부사장은“세계 최고의 전력 품질과 융복합 신사업을 바탕으로 개방과 협력을 통해 상생의 에너지 생태계를 조성중인 한국전력이 4차 산업혁명 중심에 있는 대전시와 다양한 사업분야에서 최고의 파트너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권선택 시장은“에너지 신산업과 관련해 화두가 되고 있는 스마트그리드, 수요관리, 전기차 충전 인프라 등은 기존에 전례가 없던 새로운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이라며“대전시와 한국전력이 수레의 양 바퀴가 되어 새 정부 국정과제인 4차 산업혁명 성과창출을 가속화하고 대전만의 차별화된 에너지 체계를 구축해 도시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시 한선희 과학경제국장은“오늘 협약을 기초로 협력사업의 주요 분야별 실무 담당자가 참여하는 분과위원회를 구성해 세부 추진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 국장은 또“대전시와 한국전력이 에너지 신산업 중심으로 4차 산업혁명 선도 및 신기후체제에 대응하는 모범사례를 창출해 에너지 제로도시 및 첨단 스마트시티 구현이 앞당겨 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시와 한국전력은 이번 협약의 일환으로 오는 8월부터 관내 공동주택 12천 세대를 대상으로 27억 원을 투입해 디지털 계량기(AMI) 기반의 스마트그리드 확산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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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체육지원센터 설립, 학생스포츠 활동 활성화 지원
학교체육지원센터 설립, 학생스포츠 활동 활성화 지원
대전학생체육지원센터, 7.13.(목) 15:00 대전교육청 3층 개소식 개최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7월 13일(목) 15:00, 대전학교체육지원센터(시교육청 3층)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설동호 대전교육감이 13일 대전학교체육지원센터 개소식에서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전시 교육청이번 개소된 센터는 최근 학교체육에 대한 교육적·사회적 요구에 따라 학교체육 활성화 지원 패러다임과 시스템 변화가 필요하고, 체계적인 추진 조직을 설립 및 운영하기 위해 지난 5월 설립했으며, 이번 개소식을 개최했다.
또한, 1학생 1스포츠 활동 활성화로 행복한 학교생활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학교체육 정책 개발 및 활성화 방안 연구 등 체육교육과정 내실화를 지원하고, 학교스포츠클럽대회 운영 홈페이지 구축 및 유관기관(시구체육회, 회원종목단체 등) 협업 체제 구축을 통해 스포츠클럽 활성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학생선수 대회 운영 홈페이지 구축 및 학교운동부 운영 매뉴얼을 개발해 일반화 하는 등 학교운동부 선진화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학교체육지원센터는 원만한 운영을 위해 교육청, 시청, 시체육회, 회원종목단체, 초·중등학교장, 체육교과연구회, 대전체육포럼 등 학교체육 유관기관 관계자들로 운영위원회를 구성, 운영할 예정이다.
대전교육청은 학교체육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학교체육 중·장기 발전체제 및 토대를 마련하고, 학교체육 활성화 우수사례 일반화 등을 통해 체·덕·지를 겸비한 창의융합인재를 육성할 계획이다.
대전교육청 이성성 대전학교체육지원센터장은 “학교체육 활성화 사업의 질적 수준을 향상하고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서는 학교의 현장뿐만 아니라, 시청, 시체육회, 회원종목단체 등 유관기관들의 협업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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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 석유제품, 수출 회복의 원동력
한국산 석유제품, 수출 회복의 원동력
단가상승, 품질경쟁력으로 `17년 상반기 수출 36.1% 증가
석유제품 수출이 경유 수출 증가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의 증가를 보였다.
▲ GS칼텍스는 정유, 석유화학, 윤활유 제품 등을 생산하고 있다. GS칼텍스의 올해 1분기 매출은 7조2759억원으로 지난해 1분기 5조4911억원보다 32.5% 증가했다.영업이익은 5850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1분기 3159억원보다 85.2% 증가했다.사진제공-GS칼텍스
석유제품은 경유, 제트유(항공유), 휘발류, 나프타, 중유, 기타석유제품(윤활유, 등유, 부탄, 프로판 등)을 말한다.
`17년 상반기 석유제품 수출액은 166억 9천만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36.1% 증가하며 `15년 하반기(156억 달러) 이후 반기 최대 수출액*을 기록했다.
이는 같은 기간(`17년 상반기) 우리나라 전체 수출액 증가율 15.8% (`16년 상반기: 2,412억 1천만 달러→´17년 상반기: 2,794억 1천만 달러)의 2배가 넘는 성과이다.
수출 중량*도 `17년 상반기 3,293만 톤으로 전년동기대비 1.7% 증가했으며, ´13년 이후 매년 최대치 기록을 다시 세우는 추세이다.
수출 단가 또한 ´16년 상반기부터 `17년 상반기까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17년 상반기 석유제품 주요 수출 품목은 금액 기준으로 경유(33.9%)․제트유(항공유)(22.0%)․휘발유(16.8%) 순으로, 경유의 수출 비중이 가장 크게 나타났다.
경유 수출은 56억 5천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0.2% 증가하였으며, 이는 자동차 배기가스 내 질소산화물을 낮춘 초저유황 경유에 대한 각국의 수요 증가가 수출 확대로 나타난 것으로 분석된다.
국가별로는 중국(17.8%)․호주(11.5%)․싱가포르(11.2%)․미국(9.5%)․일본(8.8%)․대만(7.8%)․베트남(5.9%) 순으로, 중국이 `15년 하반기부터 수출 1위국을 유지하고 있다.
중국으로의 `17년 상반기 수출액은 29억 7천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6.5% 증가하였으며, 중국내 환경기준 강화에 따라 고품질의 한국산 석유제품 선호가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특히, 베트남으로의 `17년 상반기 수출액은 9억 8천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92.9% 증가*하였으며, 수출 비중도 점차 확대되며 주요 석유제품 수출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베트남, 필리핀 등으로 수출지역이 다변화되는 추세이며 고도의 정제능력을 갖춘 한국산 석유제품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국제 유가 상승과 함께 당분간 석유제품 수출 증가세는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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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교향악단 디스커버리 시리즈 2
대전시립교향악단 디스커버리 시리즈 2
동구지역 주민을 위한`천원의 행복콘서트´개최
1천 원으로 즐길 수 있는 클래식의 향연이 원도심 동구지역주민을 위해 개최된다.
대전시립교향악단은 오는 7월 20일(목) 오후 7시 30분 우송예술회관에서`천원의 행복콘서트´를 개최해, 동구지역주민들에게 행복한 가족음악회 형식의 클래식을 선사한다.
이번 연주회는 해설이 있는 클래식 무대로 대전시립교향악단 류명우 전임지휘자의 친절하고 흥미 있는 해설이 곁들여져 진행됨으로써 클래식을 좀 더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비타민 같은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준비한 이번 연주는 음악에 대한 이야기와 느낌을 쉽게 전달해 클래식을 처음 접하는 청중들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클래식 중 하나인 베토벤 교향곡 5번 <운명> 을 비롯해, 베토벤의 <에그먼트 서곡>으로 흥겨움을 선사하고, 브람스의 <바이올린과 첼로를 위한 이중협주곡>으로 바이올린과 첼로 협연을 선보인다.
이날 협연자는 브람스 곡을 위해 특별히 초대된 연주자들로 유럽에서 활동 중인 바이올리니스트 허희정과 첼리스트 여미혜이다.
`열정적이며 풍부한 감성과 다이내믹하고 화려한 음색의 연주자´인 허희정과 `세계 유수의 국제콩쿠르에서 수상하고, 심사위원으로도 활동 중인´ 여미혜의 이중협주곡은 브람스의 감성세계로 관객들을 안내할 것이다.
특히 이날 연주는 상대적으로 공연이 적은 원도심 주민들의 문화향유를 위해 마련한 것으로, 휴가철을 앞두고 힐링 클래식을 선사할 것이다.
한편, 대전시립교향악단은 학교, 연구소, 병원 등 관객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롭고 신선한 프로젝트를 선보이고 있으며, 디스커버리 시리즈 등을 꾸준히 펼쳐 클래식 음악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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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시장, 주민불편지역 직접 방문`현장행정´펼쳐
권 시장, 주민불편지역 직접 방문`현장행정´펼쳐
13일 현장시장실, 산적골 경로당 및 복수동 안전 취약지역 점검
권선택 대전광역시장은 13일 서구 도마2동과 복수동의 취약지역을 방문해 주민 불편사항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불편사항을 직접 해소하는 현장행정을 펼쳤다.
▲ 권선택 대전시장이 13일 도마2동 산적골 경로당을 방문해 노인과 악수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전시청이날 권 시장은 첫 방문지로 도마2동 산적골 경로당을 방문해 노인회장 등 어르신 20여명과 함께하는 소통의 기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산적골 경로당 회장은 “1977년에 건립된 경로당이 노후되어 건축물 바닥이 갈라지고, 건물 외벽과 창문 틈새 등의 누수로 인해 곰팡이 발생이 심해 올 여름도 걱정이 앞선다”며“우기 전 방수공사를 추진하여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사업비를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권 시장은 “경로당은 어르신에게 중요한 복지시설로 개보수공사 사업비를 지원해 건강한 여가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빠른 시일 내에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권 시장은 또“대전 노인인구의 약 20%가 경로당에 가입되어 있고 고령화시대에 접어든 만큼 경로당 회원도 지속해서 증가하는 추세”라며“시에서는 어르신들이 즐겁고 건강한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경로당 활성화 등 복지서비스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복수동으로 자리를 옮긴 권 시장은 복수동주민자치위원장(오광국)으로부터 복수동 283번지 일원이 경사가 심해 비나 눈이 오면 미끄러워 차량 및 보행자 낙상 사고 등 안전이 우려된다는 민원을 청취하고 이의 해결방안을 함께 고민했다.
권 시장은 이 자리에서 “이곳은 노인계층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복수동에서 유일한 미개발지역으로 사고 예방과 환경개선을 위해 재정을 지원하겠다”며“시민의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보수․보강을 철저히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복수동 주민자치센터를 방문한 권 시장은 주민자치위원 등 단체 대표들과 동 현안사업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것으로 현장행정 일정을 마무리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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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승 부구청장, 뿌리공원 꽃단지 조성현장 방문
이재승 부구청장, 뿌리공원 꽃단지 조성현장 방문
대전 중구 이재승 부구청장은 12일 제9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추진하는 뿌리공원내 국궁장 일원에 조성되는 꽃단지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 이재승 부구청장의 현장 방문 사진 출처=중구청
구는 이곳에 대규모의 코스모스와 해바라기 등 꽃단지를 조성해 효문화뿌리축제 방문객과 시민들에게 또 다른 아름다움을 선사하고 가을의 명소로 육성해 나갈 예정이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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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건강도시 관계자 유성구 건강 우수시책 배운다.
캄보디아 건강도시 관계자 유성구 건강 우수시책 배운다.
세계보건기구(WHO) 서태평양 사무처 관계자 등 9명 방문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12일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KHCP)로 부터 건강도시 사업이 활발한 도시로 추천 받아 리더십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 12일 KHCP 주관으로 방문국가는 캄보디아의 보건국 보건부 정책관, 수도인 프놈펜 및 씨엠림의 부시장 등이 유성구를 방문한 가운데 이원구 부구청장(왼쪽 다섯 번째)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12일 KHCP 주관으로 방문국가는 캄보디아의 보건국 보건부 정책관, 수도인 프놈펜 및 씨엠림의 부시장 등이 방문한 가운데 유성구가 추진 중인 건강도시 시책사업을 설명하고 있다.
`건강도시 리더십 프로그램´은 협의회 회원도시의 선진적인 건강정책 우수사례를 대외적으로 홍보하고, 여러 국가가 건강정책 개발과 확산을 위한 역량을 배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KHCP 주관 건강도시 리더십 프로그램의 방문국가는 캄보디아의 보건국 보건부 정책관, 수도인 프놈펜 및 씨엠림의 부시장 등 6명과 세계보건기구 서태평양지역사무처(WHO PRO) 관계자 3명으로 구성됐다.
건강도시 정회원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유성구는 건강도시 프로젝트 우수사례를 소개하고 방문단과 함께 심폐소생술 교육센터, 갑천수변공원, 진잠건강나눔센터, 유성 족욕체험장, 로컬푸드 매장 등을 둘러보았다.
허태정 유성구청장은 “건강도시 리더십 프로그램 참가단의 유성구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건강에 대한 주민의 주체적 참여역량을 강화해 모범이 되는 주민주도형 건강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태평양지역 건강도시연맹(AFHC)은 WHO에서 주창한 건강도시 운동에 동참하는 서태평양지역 내 도시연합 모임으로 유성구는 2013년 가입했으며, 현재 9개국 175개 도시, 국내에서는 87개 도시가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다.
창 길수 기자<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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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당(회장 박태영/행정동 구즉동)로부터 감사패 받은 허태정 유성구청장
경로당(회장 박태영/행정동 구즉동)로부터 감사패 받은 허태정 유성구청장
봉산3통 경로당 시설 리모델링 지원에 대해 경로당 회원들이 감사의 마음을 담은 것
허태정 유성구청장은 12일 봉산3통 경로당(회장 박태영/행정동 구즉동)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12일 봉산3통 경로당에서 허태정 유성구청장(왼쪽)이 박태영 회장(오른쪽)으로부터 감사패를 받고 있다.
이번 감사패는 봉산3통 경로당 시설 리모델링 공사 지원에 대해 경로당 회원들이 감사의 마음을 담은 것이다.
봉산3통 경로당 리모델링 사업은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거점지구(대전 유성구 신동 둔곡지구) 조성과 관련 이주한 노인분들의 이용이 급증함에 따라 노인여가복지시설 확충 차원에서 추진된 사업이다.
허태정 유성구청장은 “편안하고 쾌적한 경로당 시설을 조성하기 위해 앞으로도 계속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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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중성자 과학 올림픽´우리나라에서 열린다
`세계 중성자 과학 올림픽´우리나라에서 열린다
중성자 과학 분야 세계 최대규모 국제학회 `세계 중성자산란 학술대회(ICNS) 2017´ 열어
노벨상 도전하는 기초과학에서 기술혁신 응용까지 중성자산란 이용한 연구성과 교류
4년마다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중성자 과학 올림픽´을 우리나라 과학계가 지난 2013년 유치에 성공해 마침내 국내에서 개최한다.
▲세계 중성자산란 학술대회 개회식. 사진제공-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원자력연구원(원장 하재주)은 한국중성자빔이용자협회(회장 최성민)와 공동으로 `세계 중성자산란 학술대회(ICNS; International Conference on Neutron Scattering) 2017´을 7월 9일부터 13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개최한다.
미래창조과학부, 대전광역시, 한국관광공사, 대전마케팅공사 등이 후원하는 이번 학술대회에는 30여 개국 과학자 800여명이 한 자리에 모여 `중성자산란(Neutron Scattering)´ 분야의 최신 연구성과를 공유한다.
10일 열렸던 개회식에서는 공동 명예대회장인 하재주 한국원자력연구원장과 김만원 KAIST 명예교수가 환영사를 하고, 권선택 대전시장과 이상민 국회의원이 축사에 나섰다.
중성자산란은 연구용 원자로(연구로) 또는 가속기 등을 이용해 생성된 중성자를 사용해 밀리미터(㎜)부터 나노미터(㎚) 크기까지 물질 구조를 세밀하게 분석하고 물질 특성 등을 연구하는 분야다.
이를 통해 물리학, 화학, 생물학 등 기초 과학에서부터 재료공학, 기계공학, 고고학 등 광범위한 분야에 활용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중성자를 이용한 리튬 배터리 소재 개발, 수소자동차 연료전지 개발, 자동차용 강판 개발, 선박 강판 용접기술 개발, 국새(國璽)의 품질 검증 등을 통해 산업발전과 국민 생활 향상에 기여해 왔다.
세계 중성자산란 학술대회(ICNS)는 중성자 과학 분야의 세계 최대 규모 학술대회로, 1982년 일본 하코네에서 처음 개최된 이래 미국, 프랑스, 영국, 캐나다, 독일, 호주 등에서 열려 왔다.
한국원자력연구원과 한국중성자빔이용자협회는 지난 2013년 영국에서 열린 `ICNS 2013´에서 이번 대회 유치에 성공했으며, 아시아 국가 중에는 일본에 이어 우리나라가 두 번째다.
우리나라는 한국원자력연구원의 연구용 원자로 HANARO에서 중성자 산란장치를 가동해왔으며, 특히 2011년부터 본격 가동을 시작한 냉중성자 연구시설을 통해 중성자 이용 연구 분야를 나노와 바이오 분야까지 확장해왔다.
하재주 한국원자력연구원장은 “HANARO 중성자 과학연구시설은 세계적인 수준의 첨단과학시설”이라며, “HANARO가 우리나라 과학과 산업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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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2017 학생 통일탐구토론대회 대전대회 개최
대전교육청, 2017 학생 통일탐구토론대회 대전대회 개최
초등학교 16팀, 중·고등학교 24팀(중 12팀, 고 12팀) 총40팀 참가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7월 11일(화)부터 7월 12일(수)까지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서 초등학교 16팀, 중․고등학교 24팀(중 12팀, 고 12팀) 총40팀이 참가한 가운데「2017 학생 통일탐구토론대회 대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대전교육청은 대전에 위치한 초, 중, 고등학생팀이 참가한 2017 학생 통일 탐구 토론대회을 갖었다. 사진제공-대전교육청
이번 대회는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의 선의의 경쟁을 통한 통일 탐구로 통일공감대 형성 및 비판적 사고력 신장과 토론‧협력중심 통일교육의 모델 제공 기회를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로 3년째 실시하고 있다.
또한, `나와 우리가 만드는 미래 통일 한국´을 주제로 동일교 내의 4명이 한 팀이 되어 조사․연구한 내용을 발표하고, 타 학교 참가팀의 질의를 받고 질의에 답변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금상을 수상한 중․고 각 1팀은 `2017 학생탐구토론대회 전국대회´에 참여할 수 있으며, 지난해 호수돈여자고등학교(지도교사 이재근)가 전국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대회 예선전에는 초등학교 16팀 선발에 55팀이 응모, 중·고등학교 각 12팀 선발에 각 22팀이 응모했으며, 심사위원들은 높은 질적 수준의 탐구보고서, 다양하고 창의적인 발표 방법과 자료 제시 등으로 선발에 어려움을 겪었다.
대전교육청 중등교육과 오석진 장학관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청소년들이 통일시대를 대비하여 통일 역량을 키우고, 이와 함께 탐구력과 토론력을 갖춘 미래 사회 통일 리더로서의 자질을 함양할 것”이라며 “우리교육청은 학생들이 올바른 국가관을 지닌 미래 사회의 큰 동량으로 성장하도록 아낌없는 지원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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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전국 처음 유개승강장 무료 민간분양
대전시, 전국 처음 유개승강장 무료 민간분양
32개 기업 234개 유개승강장 광고면 무료 제공, 판로 확보에 기여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1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전국 처음으로 시내버스 유개승강장 민간분양을 위해 분양기업 32개 업체와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시내 버스 유개승강장 무료 민간 분양 협약식을 12일 대전시청에서 갖었다. 사진제공-대전교육청
시내버스 유개승강장 무료 민간분양은 대전 소재 향토·사회적·마을기업 등의 판로 확보 등 홍보에 어려움이 있다는 점을 감안하여 기업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되었다.
이날 협약에 따라 기업은 유개승강장 광고면을 무료로 활용하는 대신 분양받은 유개승강장의 청소와 유지관리를 하게 된다.
시는 기업이 유개승강장의 광고면을 활용해 기업과 제품을 홍보할 수 있도록 지난 5월 1개 기업 당 10개 이내로 무료 민간분양을 추진해 32개 기업 234개의 유개승강장에 대해 분양신청을 받았다.
234개소의 유개승강장은 시내 중심지, 학교주변, 주택가, 공단지역 등 기업이 홍보를 원하는 지역을 직접 선정해 신청한 장소이다.
민간분양을 신청한 청년창업자는“창업을 하고 홍보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마침 유개승강장 광고면을 활용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창업점 주변에 있는 유개승강장을 분양신청하게 되었다”며“사업에 많은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시 양승찬 교통건설국장은 “분양받은 유개승강장에 기업과 기관의 이미지와 상품을 잘 게시하고 관리해 기업과 기관의 판로확장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이번 분양을 토대로 더 많은 기업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확대할 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에는 시내버스 노선 운영을 위해 2,214개의 버스 정류소가 있으며 그 중 1,619개는 비와 바람을 막을 수 있는 유개승강장이 설치되어 있고, 595개는 지주형으로 설치되어 운영되고 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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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원자력 안전성 강화, 민․관․정 협의회 출범
대전 원자력 안전성 강화, 민․관․정 협의회 출범
원자력시설에 대한 시민․지자체 감시권한 및 주변지역 지원 제도화 추진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12일 오후 2시 (구)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대전 원자력안전 민․관․정 협의회」 출범식을 갖고 대전의 원자력 안전성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 대전원자력안전 민.관.정 협의회가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사진제공-대전시청협의회는 권선택 대전시장을 비롯해 대전광역시의회 의장, 대전지역 국회의원 및 자치구청장, 시민단체 대표, 원자력 관련 전문가 등 20명으로 구성되어 향후 범시민 대책활동을 전개하게 된다.
이날 협의회는 대전선언을 통해 `원자력 안전 없이 대전의 미래는 없다´는 데에 인식을 같이하고 정부와 국회에 △대전의 원자력시설에 대한 지자체 조사권, 자료 요구권 등 감시권한 부여 △민간 안전감시기구 설치․지원 △원자력 위험 노출에 대해 원전 주변지역에 준하는 지원대책 마련 등을 촉구하고 152만 시민 모두가 공동 노력할 것을 호소하였다.
또한 구체적인 활동과제로 △자치단체 감시권한 부여 및 시민감시 제도화를 위한 원자력 안전법 개정 △ 가칭, 원자력시설 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 제정 △위급상황 대비 주민 비상대피로 개설 △원자력 안전 종합시민센터 건립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권선택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대전의 원자력시설은 도심에 자리하고 다량의 방사성폐기물이 장기 보관 중이나 연구용․임시보관이라는 이유로 원자력발전소와 달리 시민․지자체 감시권한과 주변지역 지원대책이 전무한 상황으로 범시민 대책활동을 통해 원자력시설 감시권한과 주변지역 지원 제도화에 총력을 기울여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금년을`원자력 안전 격상의 해´로 정하고 △원자력 전담조직 신설(1. 1) △시민검증단 출범(3.27) △원자력안전 조례 제정(4.28), 원자력 안전 협약 체결(5.22) 등 원자력 안전대책을 추진해 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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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해요!! 깨끗한 은선마을 만들기
함께해요!! 깨끗한 은선마을 만들기
은행선화동 – 9개 기관․단체, 우리동네 클린사업 공동협약
대전 중구 은행선화동행정복지센터(동장 강연용)는 11일 청사내 회의실에서 깨끗하고 살기좋은 은행선화동 만들기 자율참여 분위기 확산을 위해 관내 학교, 금융기관 등 9개 기관․단체와 `함께하는 깨끗한 마을! 우리동네 클린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업무협약체결(사진출처-중구청)
협약식에는 대전중앙초등학교, 선화초등학교, 호수돈여자고등학교, 하나은행 대전중앙지점, 농협 대전영업부. 선화파출소, 원대전새마을금고, 선화신협 등 9개 관내 기관․단체가 참여했으며, 협약식 이후 깨끗하고 살기 좋은 은행선화동 조성을 위해 상호협력 및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강연용 은행선화동장은 “민․관 공동협약을 통해 지역 기관․단체 구성원들이 클린사업에 적극 동참함으로써 자율참여 분위기를 확산하여 전국에서 가장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마을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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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우체국 방문직원 80여명을 대상 맞춤형 교통안전교육 및 홍보활동
유성우체국 방문직원 80여명을 대상 맞춤형 교통안전교육 및 홍보활동
최근 경찰이 강력하게 단속하고 있는 3대 교통반칙행위(얌채 운전, 음주운전, 보복·난폭운전)의 위험성에 대한 홍보활동도 병행 실시
대전유성경찰서 교통안전계(계장 이승용)는 7월 10일 18시 유성우체국 직원 80여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통안전 교육 및 홍보활동을 실시하였다.
▲유성경찰서 교통안전계(계장 이승용)는 7월 10일 18시 유성우체국 직원 80여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통안전 교육 및 홍보활동을 실시하였다. (사진-대전청)
최근 발생한 이륜차 운행 중 사고, 주요 교통법규 위반으로 인한 교통사고 등 사례 중심으로 진행하였다. 특히 우편물 배달 시 이륜차 운행이 많은 업무 특성을 고려 이륜차 안전모 착용 및 안전운행 방법 등에 대한 교육을 집중 실시하였다.
또한 최근 경찰이 강력하게 단속하고 있는 3대 교통반칙행위(얌채 운전, 음주운전, 보복·난폭운전)의 위험성에 대한 홍보활동도 병행 실시하였다.
유성경찰서 교통안전계 경위 김미숙은“자동차 운전자에게 안전띠는 생명띠인 것처럼, 이륜차 운전자에게 있어서 안전모는 생명모이다.”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안전 불감증으로 발생하는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운수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안전교육을 실시하여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창 길수 기자<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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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청2/4분기 대전청 BEST 지구대에 유성지구대, BEST 파출소에 가수원파출소 선정
대전청2/4분기 대전청 BEST 지구대에 유성지구대, BEST 파출소에 가수원파출소 선정
대전지방경찰청은 17. 7. 11. 2/4분기 대전청 BEST 지구대에 유성지구대, BEST 파출소에 가수원파출소를 선정했다.
▲(사진-대전청) 대전청 2/4분기 BEST 지구대, 파출소 선정..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유성지구대와 가수원파출소는 대전지방경찰청 내 27개 지구대 및 파출소를 대상으로 한 범죄예방 활동(5대 범죄), 112신고 처리 만족도 등 총 6개 평가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두었다.
베스트 지구대‧파출소의 영예를 안은 유성지구대장과 가수원파출소장은 팀원들의 끈끈한 팀워크 덕에 이러한 영광을 안게 된 것이며 앞으로도 더욱 나아진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창 길수 기자<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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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치안 활동 위해 노력한 우수 활동자에게 감사장 수여
협력치안 활동 위해 노력한 우수 활동자에게 감사장 수여
현충원 비석 닦기, 갑천변 쓰레기 줍기 등의 봉사활동을 실시하는 등 활발한 활동으로 지역치안을 위해 힘써
▲(사진-대전청)둔산서, 협력치안 우수 시민명예경찰에 감사장 전달
대전둔산경찰서 시민명예경찰대는 시민명예경찰 회장 및 대원 등 총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의 활동상을 돌아보고 하반기 활동 계획을 수립하는 정기총회를 갖은 후, 협력치안 활동을 위해 노력한 우수 활동자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둔산서 시민명예경찰대는 작년 10월 발대 후 둔산경찰이 추진 중인 다양한 범죄예방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현충원 비석 닦기, 갑천변 쓰레기 줍기 등의 봉사활동을 실시하는 등 활발한 활동으로 지역치안을 위해 힘쓰고 있다.
시민명예경찰 금영종 회장은 “우리지역을 내손으로 지킨다는 자부심을 갖고 대원들 모두 열심히 활동 중이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심은석 둔산경찰서장은“그간 힘든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노력해주신 시민명예경찰대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 둔산경찰도 지역안전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창 길수 기자<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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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의 중핵도시, 유성의 미래와 대응´을 주제로 토론회 개최
`4차 산업혁명의 중핵도시, 유성의 미래와 대응´을 주제로 토론회 개최
유성구 4차 산업혁명 대비 전문가 초청 공감 토론회 열어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가 11일 오후 2시 별똥별 과학마당(죽동문화센터 3층)에서 `4차 산업혁명의 중핵도시, 유성의 미래와 대응´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11일 유성구가 별똥별 과학마당(죽동문화센터 3층)에서 `4차 산업혁명의 중핵도시, 유성의 미래와 대응´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 가운데 안기돈 충남대 경제학과 교수가 두 번째 발표를하고 있다.
발제에 나선 대전세종연구원 정경석 박사는 “도시는 4차 산업혁명의 플랫폼이자 실험의 장으로써 최근 리빙랩의 확산과 스마트시티에 대한 논의들 역시 이러한 관점에서 이해 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하였다.
한편, “미래 도시는 시민 주도형 도시개발 사업이 확산되며, 공유경제가 보다 활성화 될 것이며, 개인, 공간, 사물의 초연결사회로의 진입을 보다 가속화 할 것”으로 예측하였다.
또한 “혁신기술을 통해 시민의 니즈와 가치 충족이 도시정책 결정에 있어 가장 중요한 고려요인이 될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두 번째 발제에 나선 안기돈 충남대 경제학과 교수는 “소프트웨어 기술의 초연결성에 기반을 둔 4차 산업혁명은 대전, 특히 유성의 절호의 기회”라며 “행정, 교육, 복지 등 비산업분야 패러다임의 혁신에 힘써야한다”고 지적했다.
김종남 대전시민사회연구소 부소장의 사회로 진행된 지정토론에서 고영주 한국화학연구원 대외협력본부장은 “4차 산업혁명의 국가적 핵심 기반과 역량이 고밀도로 집적된 허브 중의 허브 지역인 유성의 창조적 역할이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시민참여연구센터 김민수 위원장은 “유성이 과학기술 연구개발과 활용에 머물지 않고 과학기술에 따른 사회적 변화와 문제에 대한 창발적 대안을 제시하고 실천할 수 있는 지역공간으로 성장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김요셉 대덕넷 취재팀장은 “대전시 및 유성구, 대덕특구기관, 기업 및 학교의 거버넌스가 중요하며 장기적이며 통합적인 사업추진이 전제가 되어야한다”고 주문했다.
대전세종연구원 한상헌 박사는 “4차 산업혁명의 기술적 발전 뿐 아니라 대량실업, 직무환경의 변화 등 노동환경의 문제를 집중 논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인사말을 통해 허태정 구청장은 “유성은 4차 산업혁명이라는 거대한 전환의 중심에 자리한 중핵 도시로 중앙 정부와 시의 4차 산업혁명 관련 사업을 적극 지원하며 꿈나무 과학멘토 등 구의 과학 교육 및 과학문화 확산 사업을 강화하겠다”며, “특히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여성안전도시, 어르신 복지, 교통주거환경 개선 등 주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4차 산업혁명 도시를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창 길수 기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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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동호 교육감, 고등학생 인재육성 창업교육 현장 응원
설동호 교육감, 고등학생 인재육성 창업교육 현장 응원
청소년들 창업능력과 기업경영 능력 배양 계기 마련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지난 7월 10일(월), 고교창업 인재양성 특성화사업을 시행 중인 대전동산고등학교를 방문, 학생들을 응원하고 격려했다.
▲ 설동호 교육감이 동산고 학생들을 방문해 응원, 격려 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전교육청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고교창업 인재양성 특성화사업은 취업을 목적으로 하는 특성화고 뿐만 아니라 자신의 적성에 맞는 새로운 진로선택을 위해 인문계 고교까지 포함, 학생들에게 대전교육청과 대전통상진흥원이 기본교육에서 상품제작까지 창업전반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전교육청은 대전통상진흥원과 공동으로 청소년들의 창업능력과 기업경영 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고교생들의 우수한 아이템을 발굴․육성해 실전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확산시킬 계획이다.
한편, 대전경제통상진흥원은 7월중 20팀(100명 내외)을 대상으로 창업캠프와 경진대회를 실시해 5팀(25명 내외)을 선발, 겨울방학기간 동안 해외 연수와 18년 후속 지원사업을 단계로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향후 고교생들의 기업가정신 교육을 통해 기업경영의 이해와 창업실무를 학습시켜 4차 산업혁명과 나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 가치관과 진로에 대한 인식을 통해 향후 학생들의 미래 직업군에 대한 확신을 가질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계획이다.
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진로에 대한 고민이 가장 많은 고교생들에게 진로탐색 및 기업가 정신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창업가의 꿈과 자기주도적인 인생을 설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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