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장우 시장“우리 수산물 안전…"수입 수산물 1회 이상 원산지 표시 전수 점검"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은 12일 이상래 대전시의회의장, 박종선 시의원을 비롯해 한국원자력연구원 주한규 원장, 원자력안전기술원 김석철 원장, 한수원중앙연구원 신호철 원장, 카이스트 정용훈 교수 등 원자력 전문가들과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을 방문하여 수산물을 활용한 오찬을 함께 했다.이장우 시장은 점포 상인들을 만나 격려하고 유통단계 수산물 안전성을 점검하며 원자력 전문가와 시민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이용할 수 있는 수산물 안전소통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대전시는 시중 유통 수산물과 학교급식 공급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검사를 강화하고 12월 5일까지 수입 수산물에 대해 1회 이상 원산지표시 이행 전수 점검을 통하여 유통거래질서 지도‧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소비촉진을 위하여 전통시장에서 이달 21일에서 27일까지 농수축산물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일부 전통시장에서는 국내산 수산물 구입 시,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올해 연말까지 상시 운영한다. 아울러 수산물 방사능 안전신호등 이미지를 송출하여 수산물 안전에 대한 모니터링과 시민 홍보를 지속할 계획이다.한편 추석명절 특별대책 기간인 이달 27일까지 5개 자치구와 함께 물가대책 종합상황실 및 합동점검반을 운영하여 ▲명절 성수품 20종 집중관리 ▲물가모니터 현장 활동 강화 ▲가격표시제 실태점검 등으로 소비자 체감 물가 안정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더불어 인동시장 등 7개 시장 주변 도로에 10월 3일까지 주차를 허용하여 전통시장 접근성을 높이고 착한가격업소 추가 캐시백 행사도 추진한다.이장우 대전시장은“팬데믹 이후 러‧우 전쟁, 이상기후 등 복합적인 요인로 소비심리가 둔화되고 있으나 수산물 안전을 확인하며 추석을 앞두고 소비가 회복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유통 현장인 도매시장을 찾았고 원자력 관련 전문가들도 수산물 안전을 확인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께서 가계 부담을 덜고 안심하며 우리 농수축산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더욱 촘촘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
대전시, 2023년 제2회 바이오테크코리아 개최…지역 유망 바이오 기업 8개 社 참여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시는 11일 지역 유망 바이오기업와 함께 대전테크노파크 어울림프라자에서‘2023년 제2회 바이오테크코리아’를 열었다. 지난 6월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행사는 대전지역 바이오기업들의 기술 교류와 벤처투자자와의 네트워킹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테크노파크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기업 소개 및 주요 사업화 기술에 대한 홍보활동(IR: Investor Relations), 벤처투자자와 기업 간 개별 투자면담(파트너링 미팅) 등으로 진행됐다. 참여 기업은 ▲(주)큐피크바이오 ▲(주)밀알 ▲(주)미코라파 ▲(주)인게니움테라퓨틱스 ▲(주)나노메디팜 ▲셀라이온바이오메드(주) ▲(주)제이앤씨사이언스 ▲(주)아이비스바이오 등 8개이다. 또한, 기업 외에 ▲기술보증기금 ▲대덕벤처파트너스 ▲미래과학기술지주 ▲중소벤처진흥공단 ▲로우파트너스 ▲삼익매츠벤처스 등 다수의 벤처투자 관계자들도 참석하여 참여 기업들에 적극적인 관심을 보였으며, 투자 유치 확대를 위한 관련 전문 컨설팅도 제공했다. 한편, 대전시는 오는 11월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콘퍼런스를 포함한 제3회 바이오테크 코리아를 개최할 예정이며, 지역 기업들이 투자유치를 확대하고 사업을 성장시킬 수 있도록 관련 IR 행사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향순 기자
-
풍성한 가을 축제 국립자연휴양림과 즐겨보세요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9월을 맞아 지역별 가을 축제와 함께 산림정책 홍보와 탄소 중립 실천을 위한 다채로운 체험 부스를 곳곳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국립희리산해송자연휴양림이 위치한 충청남도 서천군에서는 9월 2일부터 9월 17일까지 ‘2023 홍원항 자연산 전어·꽃게 축제’를 연다. 이번 축제는 지역의 우수한 수산물을 알리는 축제로 매년 2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서해안 지역의 대규모 행사이다.행사장에서 30분 거리에 있는 국립희리산해송휴양림에서도 명품숲으로 지정된 아름다운 해송 숲에서 뿜어져 나오는 피톤치드 향기를 맡으며, 아름답고 고즈넉한 호수를 감상할 수 있으며, 동시에 목공예 체험 등도 즐길 수 있다.강원 정선군에서 9월 14일부터 9월 17일까지 열리는 ‘정선 아리랑 축제’는 강원 특별자치도 무형문화재 제1호인 정선아리랑 보존과 계승을 위해 1976년부터 개최되어 올해 48회째를 맞는 전통 있는 축제이다. 행사 기간에 국립가리왕산자연휴양림에서는 목걸이, 솟대, 열쇠고리 만들기 등 탄소중립 목공체험이 무료로 진행된다. 또한 특색있는 빵도마, 다탁, 누운 책꽂이 만들기와 추석 명절에 선물할 수 있도록 완제품도 판매할 예정이다.아세안 10개국 전통가옥을 주제로 조성된 경기도 양평군에 있는 국립아세안자연휴양림 주변에서는 9월24일부터 9월 25일까지 ‘2023 양주 천일홍 축제’가 열린다. 대규모의 천일홍 군락지 외에도 핑크뮬리, 댑싸리, 가우리 등 50여 종의 꽃들의 향연으로 펼쳐질 예정으로, 행사기간 동안 국립아세안자연휴양림에서는 베트남 전통 장난감 ‘쭈온쭈온’ 만들기 체험과 아세안 10개국 문화를 소개할 예정이다.전국 유일의 홍삼 특구인 전라북도 진안군에서는 9월 22일부터 9월 24일까지 마이산 북부 일원(마이돈테마공원)에서 ‘2023 진안홍삼 축제’가 진행된다. 행사 기간 내 국립운장산자연휴양림에서는 사회적약자(노약자) 대상 숲나들e 예약 방법 안내와 휴양림 소개, 산림문화 프로그램 홍보하고, 국민의 불편함을 해소하는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하여 국민의 시선에서 불합리한 규제도 발굴한다. 김명종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코로나19 일상 회복 이후 온전하게 개최되는 지역축제가 더욱 활성화되고 성공적으로 마치길 바라며”, “풍성한 가을을 맞아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에서도 지역축제와 연계한 고품격의 산림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
9월 이달의 임산물 ‘대추’…"대추의 특징 및 효능․효과 "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산림청이 매월 적극행정 추진을 위해 대표 임산물의 효능과 효과, 조리법 등을 소개해 임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올바른 임산물 구매를 안내하는 ‘이달의 임산물’ 시리즈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산림청에 따르면 9월 이달의 임산물 주인공은 ‘대추’이다. 대추는 예로부터 다산과 번성, 무병장수를 의미한다. 폐백때 시아버지가 덕담하며 신부에게 대추를 던져주었는데, 이는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열매가 열리는 대추처럼 다산과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뜻이다. 또한, 헛꽃이 없어 꽃 하나가 피면 반드시 열매를 맺고 떨어지는 대추처럼 자손을 낳아 번성하라는 당부의 의미도 지녔다.또한, 대추는 식이섬유와 단백질, 비타민C, 칼슘, 철, 칼륨 등의 영양소도 많이 함유되어 있다. 특히, 대추의 풍부한 비타민은 면역력을 높여주어 감기 예방에 좋고, 체력 보강에 도움을 준다. 대추에 있는 사포닌 성분은 피를 맑게 하고 혈액순환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주어 동맥경화, 고혈압 등과 같은 혈관질환을 예방한다고 산림청 관계자는 설명했다.산림청은 앞으로도 이달의 임산물을 선정하여 임업인이 땀과 정성으로 수확한 임산물의 판매를 촉진하고, 국민 누구나 건강한 임산물을 먹고 즐길 수 있도록 효능과 효과, 조리법 등의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향순 기자
-
“꿈나무사랑카드로 CGV에서 할인 받으세요”…"대전시와 CJ CGV 협약 체결,"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시와 CJ CGV는 8일 꿈나무사랑카드 소지자가 CGV에서 영화관람할 때 할인 혜택을 주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민동희 대전시 복지국장과 장윤영 CGV 충청영업팀장이 참석했으며, 꿈나무사랑카드 이용 활성화를 통해 다자녀가정의 여가⋅문화생활에 도움을 주고 출산 장려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꿈나무사랑카드 소지자 대전지역 CGV 영화관 현장 티켓 구매 시 1인당 3천 원 할인(최대 동반 3인까지) 및 영화관 내 매점 이용시 콤보 3천 원 할인 ▲꿈나무사랑카드 홍보 협력 ▲대전지역 CGV 상영관 활용 대전시 단체‧대관 행사 개최 협력 등이다.참여 대상 영화관은 대전에 소재한 CGV대전, CGV대전터미널, CGV대전탄방, CGV대전가오, CGV유성노은, CGV대전가수원 6개관이다.민동희 대전시 복지국장은 “이번 협약이 다자녀가정의 문화 여가생활 향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하며 “앞으로 꿈나무사랑카드로 더 많은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꿈나무사랑카드’는 대전에 거주하며 18세 이하 자녀 2명 이상을 둔 가정의 부모가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 또는 가족관계증명서를 지참해 대전 하나은행 전 지점에서 발급을 신청할 수 있다.카드 소지자는 ▲대전도시철도 무료 이용 ▲공영주차장 50% 할인 등 공공기관 이용료 감면 ▲다자녀가정 우대제 참여업체 802개소 물품 할인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향순 기자
-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청렴한 공직문화 확산 및 적극행정 캠페인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8일 대전 뿌리공원 일대에서 청렴한 공직문화 확산 및 적극행정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지난 4일 개최된 산림청 “반부패·청렴 중앙 결의대회”의 취지를 이어받아 반부패에 대한 결의를 다지고, 휴양림과 관련한 적극행정 및 규제혁신 제도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해당 캠페인을 통해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청렴 문화 확산 및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의지를 다지는 한편, 기관에서 추진한 적극행정·규제혁신 사례들을 소개하고, 국민들의 소리에 귀 기울이기 위한 규제개혁신문고,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 등을 홍보했다.안의섭 기획운영과장은 “이번 캠페인은 우리 기관 스스로도 청렴하고 적극적인 행정을 다짐하는 계기가 됐으며, 앞으로도 휴양림 및 산림복지에 관련한 국민의 생각에 귀 기울여 불필요한 규제를 개선하고 방문하기 즐거운 휴양림을 만드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
이장우 대전시장, 대덕특구 세계적인 혁신클러스터로 재탄생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이 올해 대덕연구개발특구 조성 50주년을 맞아 제2의 대전 경제발전 토대를 마련하는 “대덕특구 혁신환경 조성 선도사업” 추진계획을 7일 발표했다.“첨단바이오메디컬 혁신지구 조성사업”은 원촌동 하수종말처리장이 2028년 금고동으로 이전됨에 따라 현 부지 총 12만 2천평(404,334㎡)에 사업비 4,515억 원을 투자해 첨단바이오메디컬 혁신지구로 탈바꿈시키고자 하는 사업이다이장우 시장은 “원촌동 개발을 통해 기업유치 300개사, 일자리 창출 3만명, 투자유치 3조원을 목표로 설정하고 첨단바이오에 특화된 고밀도 산업단지로 조성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원촌동에 조성될 “첨단바이오 메디컬 클러스터”는 첨단바이오, 바이오메디컬, 바이오서비스 산업분야로 특화하여 희귀난치성․암정복 실증병원과 KAIST와 글로벌 기업 공동 R&D센터를 유치하고 항노화 우주의학융합센터를 건립할 예정이다.“바이오 클러스터”는 연구에서 스케일업까지 가능한 공간으로 직․주․락이 뛰어난 정주 환경도 조성할 계획이다아울러 이곳을 “글로벌 국제도시”로 변모될 수 있도록 외국인 투자 구역으로 지정하여 외투단지 확보 및 외자 유치를 강화하는 한편, 영어를 공식 언어로 사용하고 비즈니스 컨벤션과 호텔 등을 건립하여 대전 마이스 산업 활성화도 기대된다.올해까지 특구개발계획 수립을 위한 기본구상을 마무리하고 2025년까지 기본계획 수립 및 예비 타당성조사를 완료하여 2029년 준공할 예정이다.대전시는 첨단바이오메디컬 혁신지구 등 주요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2030년까지 총 20개소 535만평(17,627천㎡)의 맞춤형 신규 산단의 신속한 조성 필요성을 밝혔다.이에 대전시는 총 사업비 11조 1천억 원을 투자해 현재 추진 중인 서구 평촌, 장대 도첨 등 5개소 총 101만평은 2026년까지 우선 조성하고, 나노․반도체 국가산단 후보지를 비롯한 4대 전략산업 육성관련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2030년까지 15개소 434만 평을 순차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다.이장우 시장은 “올해 대덕연구개발특구 조성 50주년을 맞아 대덕특구를 글로벌 혁신클러스터로 재탄생시키는 원년의 해로 대전을 R&D 연구성과의 기술창업의 메카이자 직․주․락이 갖춰진 글로벌 융복합 혁신클러스터로 조성하겠다”포부를 밝혔다.그러면서“첨단바이오 메디컬 클러스터 조성을 통해 머크사와 같은 글로벌 바이오 기업이 지역에서 탄생할 수 있도록 대한민국 과학수도 대전, 첨단산업 기반 일류 경제도시 대전을 반드시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향순 기자
-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대전~옥천 사업‘탄력’… 1단계 연내 착공 예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 이향순 기자] 정부의 긴축재정 여건 속에서 대전시 역점사업 중 하나인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와 ‘대전~옥천 광역철도’ 건설사업이 ’24년도 정부예산안(국비) 증액으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와 대전~옥천 광역철도 건설사업의 ’24년도 정부예산안은 당초 부처 안 208억 원에서 차량구입비 국비 상향 조정(50→70%) 등을 고려해 460억 원으로 증액됐다.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건설사업은 노반 분야 기본 및 실시설계 완료 후 지난 7월 총사업비 협의를 거쳐 현재 연내 착공을 목표로 이달 중 발주를 준비하고 있다. 또한, 대전~옥천 광역철도 사업은 지난 ’22년 5월부터 기본 및 실시설계를 착수하여 정상 추진 중이며 ’26년 적기 개통을 위해 내년도에는 운영에 관한 협약 체결과 착공을 계획하고 있다.조철휘 대전시 철도광역교통본부장은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및 대전~옥천 광역철도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가 큰 만큼 국비 확보에 온 힘을 다하고 각 사업들의 착공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전했다. 권혁선 기자
-
한밭수목원에 기후위기시계 설치…대전시·기상청 공동추진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시가 기상청과 함께 5일 한밭수목원에 기후위기시계(Climate Clock)를 설치했다.이번 기후위기 시계 설치는 지난해 기상청의 대전 이전과 함께 탄소 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위한 범정부 차원의 협업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대전시와 공동으로 추진됐다.또한, 국가 기후변화 정책의 지역 확산을 위한 소통 기반을 마련하고 ‘대전광역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 조례’에 근거한 시책을 지원해 기후변화 홍보 정책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했다.특히, 설치장소인 한밭수목원은 다양한 식물 종과 기후변화에 따른 열대식물의 재배와 연구가 가능한 식물원이 조성되어 있으며, 기온을 낮추고 이산화탄소 및 미세먼지 흡수 등 도시 속 거대한 허파 기능을 수행하고 있는 대표적인 도심숲으로, 기후위기 시대의 국민과 소통에 적합한 장소로 최종 선정됐다.기후위기 시계는 전 세계 과학자, 예술가, 기후 활동가들이 고안한 프로젝트로 IPCC(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 제6차 보고서에 근거하여 산업화 이전(1850~1900년) 대비 지구 평균기온이 1.5℃ 상승하기까지 남은 시간을 표출한다. 2023년 9월 5일을 기준으로 1.5℃ 도달까지 남은 시간은 5년 321일이다.이번 기후위기 시계 설치를 통해 1.5℃ 상승까지 남은 시간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하여, 국민의 기후변화 과학정보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탄소 중립을 위한 실천 행동에 적극 참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기상청과 대전시와의 협업을 이어가기 위해 오는 9월과 10월에 각각 실시하는 ‘SAFE대전 안전체험 한마당’과 ‘대전 사이언스페스티벌’에 기후변화과학 교육 클러스터 홍보부스도 운영할 계획이다.이택구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최근 대전에도 이상기후 현상 나타나고 있어 시민들의 기후위기 인식이 높아지고 있다”라며 “기후변화에 선도적 대응을 위해 친환경 차 보급, 녹색건축물 조성, 도시공원 확대 등 탄소 중립 녹색성장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장동언 기상청 차장은“기후위기는 기후변화에 대한 국민 관심과 탄소 중립을 위한 행동 실천이 동시에 이루어질 때 비로소 극복할 수 있는 커다란 과제”라며, “앞으로 기상청은 민·관 협력을 통한 국민의 탄소 중립 인식 개선과 행동 실천을 유도하기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
자기 혈관 숫자 알고 심뇌혈관질환 예방하세요…"레드서클 합동캠페인"
[대전인터넷신문=대전/ 이향순 기자] 대전시와 대전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지원단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9.1.~9.7.)을 맞아 5일 충남대학교병원 본관 1층에서 레드서클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자기 혈관 숫자 알기’란, 자신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알고 관리하여 건강한 혈관(레드서클)으로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자는 의미이다.레드서클 캠페인은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측정 및 건강상담 ▲레드서클 OX 퀴즈 ▲체성분 검사 및 영양상담 ▲금연 및 흡연 예방 상담 등 다양한 건강 체험 부스로 구성돼 있다.이번 캠페인은 5개 구 보건소, 대전시 통합건강증진사업지원단, 대전 충남권역 심뇌혈관질환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 대전‧세종금연지원센터 등 민‧관이 합동으로 참여하여 보다 많은 시민을 대상으로 홍보 효과를 극대화했다.이 밖에도 대전시는 음주, 흡연, 운동 부족 등 건강 위험 요인이 많은 3040 세대에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지하철 및 지역 내 전광판과 SNS 카드 뉴스를 통해 지속 홍보할 계획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주기적으로 혈압‧혈당‧콜레스테롤 검사‧관리하는 건강 습관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대전시민들의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인식과 경각심을 높여, 자기 혈관 숫자를 바로 알고 건강생활을 실천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
자연생태우수마을 독산으로 떠나는 가을 여행…"생태관광 일반시민 체험단 모집"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금강유역환경청이 10월 12일 충남 보령시 독산마을에서 ‘자연생태우수마을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자연생태우수마을’은 2006년 부터 지정되어 현재는 전국 10개 마을이 지정되어 있고, ‘독산마을’은 2020년부터 지정되어 있다. ‘독산마을’은 생태 · 경관보전지역 및 해양경관보호구역 내에 위치하여 소황사구, 명품가로수길, 독산해안 녹지대, 조개 · 맛살체험 학습장, 전통문화 체험장, 독살체험 문화행사 등 자연경관이 매우 우수하고, 마을주민들이 자연환경 보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한 점을 높게 평가받아 2020년에 ‘자연생태우수마을’로 지정되었고, 올해 재지정 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연생태우수마을로 지정된 독산마을을 방문하여, 생태 ‧ 경관보전지역인 소황사구 생태탐방로를 걸으며 독산리와 소황리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체험하는 내용으로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자연생태우수마을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은 사람은 9월 4일부터 9월 21까지 대전녹색환경지원센터를 통해 참가신청을 할 수 있고, 선착순으로 모집할 예정이다. 조희송 금강유역환경청장은 “독산마을이 올해 ‘자연생태우수마을’ 재지정 된 것을 계기로 독산마을과 보령소황사구, 독산해안 등의 자연환경이 더욱 잘 보전되기를 바라며, 이 지역에서의 생태관광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향순 기자
-
대전시, 신임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원장으로 이은학 前 대전 동구 부구청장을 임명
[대전인터넷신문=대전/ 이향순 기자] 대전시 이장우 시장이 4일 오전 대전시청에서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제7대 원장으로 선임한 이은학(60) 前 대전 동구 부구청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은학 원장은 1990년에 공직에 입문해 대전시 관광진흥과장, 자치분권과장, 정책기획관, 동구 부구청장 등을 두루 역임하는 등 풍부한 시정 경험을 갖추고 있어, 제8기 시정 방향에 맞춰 출연기관 비전을 설계하고 혁신을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임명장을 수여하며“33년간의 공직생활 경험을 바탕으로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을 정보통신과 문화콘텐츠의 선도기관으로 도약시켜 지역경제 성장을 견인하는 데 적극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이은학 원장은 공개모집 절차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이사회를 거쳐 선임됐으며, 앞으로 2년간 대전시 IT산업 미래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융복합 문화콘텐츠 산업을 육성하는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향순 기자
-
대전시, 간부공무원 청렴리더쉽 교육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시는 1일 시청 세미나실에서 4급 이상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청렴인식 제고를 위한 갑질 관련 행동강령 교육을 가졌다.이번 교육은 공공분야 갑질개선을 위한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의 일환으로 위로부터 솔선수범하고 소통하는 청렴한 공직문화를 만들고자 마련됐다. 특히, 행동강령 상 갑질개념 및 판단기준과 세대, 직급 간 인식의 차이에 대해 현실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하여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이고 공감을 얻었다.이장우 대전시장은 “상호존중과 개인 역량 및 창의성이 발휘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시정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라면서 “조직 내 갑질 관행 근절은 물론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공직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올해 청렴도 향상을 위해 내부직원 설문조사, 청렴모니터링, 청렴서한문 발송, 청렴교육 등 부패취약분야 개선과 청렴문화 정착을 위해 청렴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고 있다. 이향순 기자
-
전국 시군구 새마을협의회 대전에서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새마을지도자중앙협의회가 31일 오후 2시 유성구 유성호텔에서 2023년 전국 중앙 및 시도·시군구 새마을협의회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이택구 대전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김종복 새마을지도자중앙협의회장과 양용모 대전시 새마을회장 등 전국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2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 특강, 원탁 토의 등으로 진행됐다.새마을 전국협의회장단은 이번 워크숍에서 “우리 지역 새마을협의회 이거 하나는 꼭 해보자!”라는 주제로 원탁 토의를 진행, 새마을 운동의 발전방안을 집중 논의했다.김종복 새마을지도자중앙협의회장은“대한민국의 중심, 일류 경제도시를 지향하는 대전에서 워크숍을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면서 “전국 협의회장님들의 지혜를 모아 새로운 사업을 발굴하고 더욱 발전하는 새마을지도협의회를 만드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라고 인사를 전했다.이어 양용모 대전시 새마을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새마을지도자님들은 조국 근대화의 첨병으로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건설에 초석을 다지는 역할을 해주셨다”라면서 “교통의 중심, 과학의 도시 대전에서 행사가 개최되는 만큼 지도자협의회의 조직발전과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되시길 바란다”라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이택구 행정부시장은 “새마을을 운동은 6.25 전쟁 이후 세계 최빈국 중 하나였던 우리나라가 세계 경제강국의 반열에 오르는데 중추적 역할을 수행했다”라면서 “함께 사는 따뜻한 세상, 지속 가능한 지구 환경 보전, 지구촌 공동번영 구현을 위해 새마을 운동이 앞으로도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
올해 추석 성수품 공급 원활 …"햇밤, 햇대추 생육상황 양호"
[대전인터넷신문=대전/ 이향순 기자] 산림청이 31일 대추 주산지인 보은군을 찾아 추석 성수품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한 현장점검을 했다.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밤과 대추 주산지의 생육상황이 양호해 생산량은 전년 수준(밤 41,524톤, 대추 8,088톤)과 비슷할 것으로 예측되며, 올해 추석이 9월 29일로 햇밤, 햇대추 출하 시기에 들어있어 추석 성수품 공급은 원활할 것으로 전망했다.한편, 산림청은 추석 3주 전인 9월 7일부터 “추석 성수품 수급 안정대책반”을 운영해 성수품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일일 모니터링을 할 계획이며, 성수품 수요가 늘어나는 추석 2주 전부터는 밤 210톤, 대추 18톤, 잣 1.5톤을 산림조합중앙회를 통해 집중 공급할 계획이다.이외에도 추석 명절 소비자 체감물가 완화를 위해 직거래 장터 운영(전국 12개소, 10∼20% 할인), 온라인 쇼핑몰인 푸른장터 할인행사(10∼20%↓), 네이버, 우체국 쇼핑몰 내 임산물 브랜드관 운영(10∼20%↓, 할인권 제공) 등 다양한 소비촉진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심상택 산림산업정책국장은 “추석 성수품의 안정적인 공급과 다양한 소비활성화 행사로 국민은 차례상 부담을 덜고, 임업인은 고수입을 올리는 풍성한 한가위가 되도록 돕겠다”라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
대전시 "창의적 혁신적인 아이디어, 미래 먹거리사업 아이템 88건 발굴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시가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초일류도시’ 대전을 완성해 나갈 미래 선도과제를 발굴했다.시는 3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이택구 행정부시장과 실․국․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 미래전략 2050 그랜드플랜’ 선도과제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보고회는 ‘대전 미래전략 2050 그랜드플랜’ 1차 중간 보고회 때 발표된 2050년 대전 비전인 ‘과감한 혁신, 새로운 기회, 세계로 도약하는 대전’ 달성을 위한 5대 전략과 19개 어젠다별 실행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보고회에서 대전시 공직자들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미래 먹거리사업 아이템이 88건 발굴됐다. 먼저 대전 2050 그랜드플랜의 첫 번째 전략인 ‘미래산업을 선도하는 국가 혁신거점 도시’ 달성을 위해 ▲시스템반도체 산업생태계 조성 ▲대덕양자클러스터 조성 ▲꿈의 에너지 인공태양 핵융합에너지 산업 육성 ▲초소형위성 개발 글로벌 선도도시 도약 ▲첨단 융복합 산업단지 조성 등 미래성장동력 발판 마련을 위한 굵직한 사업 13건이 제안되었다. 시는 초격차 기술을 선점하여 미래 첨단산업의 주도권 확보에 나선다는 각오다. 두 번째 전략인 ‘사람과 도시를 연결하는 미래교통허브 도시’와 관련해선 ▲미래 모빌리티 연계 서비스 도시 구축 ▲도심형 케이블카 도입 ▲대전 도심 간선급행버스체계(BRT) 건설 ▲광역교통망(도로망) 확충 ▲경부선 신탄진역 철도 거점지 조성 등 10개의 과제가 제시됐다. 세 번째 전략인 ‘지구와 사회에 책임을 다하는 환경복지 도시’를 위해서는 ▲대전형 지역사회통합돌봄 도시 ▲2050년까지 탄소중립도시 전환 ▲지속가능성과 회복탄력성 높은 도시창조(바이오필릭 시티) ▲N분 생활권을 실현하는 도시공간구조 개편 ▲‘대전형 문샷(Moonshot Project)’프로젝트 ▲공공드론 등 스마트 안전장비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등 17개의 과제가 제안됐다.네 번째 전략인 ‘다양성이 경쟁력이 되는 개방적 창의 도시’를 위한 과제로는 ▲대전의 날(10월 1일) 지정 ▲국립 게임문화 박물관 조성 ▲대덕 글로벌 혁신특구 육성 등 15개 사업이, 마지막 전략인 ‘지역균형발전의 플랫폼 도시’를 위한 과제로는 ▲미래형 도시재정비 프로젝트 ▲대전형 사회혁신 복합파크 조성 ▲도심융합특구 충청권 메가시티 및 연구개발(R&D) 혁신 거점 조성 등 5개의 사업이 발굴됐다. 시는 그동안 추진했던 미래학자 및 전문가, 시민, 자치구 등 각계각층의 의견수렴 결과와 공직자 발굴 과제 등을 종합해 ‘대전 미래전략 2050 그랜드플랜’에 반영하고, 미래 핵심 선도사업은 경제적 타당성 검토와 시 정책자문단의 자문을 거쳐 10대 메가 프로젝트에 담을 계획이다.이택구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우리 시가 가진 우수한 자원과 역량을 최대한 활용하여 다가올 미래를 준비하되, 정책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한정된 자원을 효율적으로 배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대전이 국내를 넘어 세계로 도약하는 초일류도시가 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그랜드플랜 수립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5개 자치구는 ▲대청호를 활용한 지역경제 활성화 ▲중촌 문화․벤처 복합단지 조성 ▲갑천 습지-노루벌 국가 정원 생태관광 벨트 구축 ▲유성온천 복합문화 관광단지 조성 ▲대전 조차장역 복합개발 등 지역발전을 위한 정책과 시민 체감형 사업을 28건 발굴하여 서면으로 보고했다. 이향순 기자
-
국토녹화 50주년 기념, 전국 100대 명품숲 선정…"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국민심사"
[대전인터넷신문=대전/ 이향순 기자] 산림청은 국토녹화 50주년을 맞아 그동안 심고 가꾸어온 산림을 국민이 누릴 수 있도록 9월 1일부터 9월 15일까지 ‘국토녹화 100대 명품숲’ 선정에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국민심사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국민심사 대상지는 실태조사로 발굴된 914개소 대상지 중 현장 심사를 통과한 134개소 중에서 1차 선정위원회가 산림의 생태적·역사·문화적·경관적 가치가 높은 숲으로 선정한 100개소이다. 국토녹화 100대 명품숲 심사에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9월 1일부터 9월 15일까지 온국민소통 > 정책참여 > 국민심사 > 국토녹화 100대 명품숲 국민심사에서 5개소를 추천하면 된다.국민심사에서 추천된 숲은 선정위원회의 최종 심사 시에 반영되며, 기존 국유림 명품숲 50개소와 선정위원회에서 선정하는 50개소를 더해 최종 100개의 명품숲을 9월 말 발표할 예정이다.남성현 산림청장은 “국토녹화 100대 명품숲은 50년간 가꾼 우리의 숲에 숨겨진 생태적·역사·문화적·경관적 가치를 발굴하는 계기”라며, “산림경영의 우수 모델로 홍보하고 많은 국민이 찾아갈 수 있도록 해 지역 산림관광 자원으로 육성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
이장우 대전시장, 로버트 앨드리지 시장 예방…“축제와 과학까지 일맥상통 국제교류 강화되길”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은 29일 영국 에든버러 마지막 일정으로 로버트 앨드리지(Robert Aldridge) 에든버러 시장을 예방하고, 향후 문화와 과학 분야의 교류 협력을 강화하자고 제안했다.이날 만남은 올해 76회째를 맞이한 에든버러 페스티벌을 통해 향후 대전 0시 축제의 운영 노하우와 조언을 듣기 위한 자리였다. 이 시장은 7일 동안 방문객 110만 명을 기록한 대전 0시 축제를 소개하고, 축제와 관련한 의견을 나눴다.이장우 시장은“도시의 성장을 위해 에든버러 축제가 얼마나 큰 역할을 하는지 알고 있다. 이틀 동안 본 페스티벌은 물론이고 가장 큰 공연인 밀리터리 타투는 인상적이었다”라고 말했다. 로버트 앨드리지 에든버러 시장은 “에든버러의 에너지를 잘 받으셨길 바란다”라며 “인터내셔널 페스티벌은 에든버러시에서 직접 비용을 부담한다. 반대로 프린지 페스티벌은 전 세계에서 3,000~4,000명의 공연자가 오는데, 장소 대여부터 그 외의 모든 것을 참가자 또는 행사 단체가 준비하는 시스템”이라고 소개했다. 한편 에든버러 페스티벌의 경우 관 주도의 축제보다는 민간 주도로 운영된다. 밀리터리 타투는 비영리단체인‘로열 밀리터리 타투’가 관리하고, 안전 분야 역시 민간추진위원회가 담당한다.이날 대전시와 에든버러시는 축제뿐 아니라 과학 분야에서도 협력할 수 있는 공감대를 확인했다. 이 시장은 “내년에는 대표적인 과학도시들과 과학기술포럼을 통해 본격적인 협력을 시작할 예정이다”라며 “에든버러 역시 복제 양 돌리를 탄생시킨 뛰어난 도시다. 같이 협력하면 시너지가 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로버트 시장은 “에든버러시 역시 학계와 협업을 통해 여러 도시와 과학기술 교류를 추진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이 가운데 핵심 분야는 탄소중립이다. 에든버러는 2030년까지 탄소중립 도시를 위해 기업, 학계와 적극 교류할 것”이라고 말했다. 닉 랭건(Nick Langan) 에든버러시 국제담당관은 “30일 스코틀랜드 중앙정부 관계자들을 만날 예정인데, 오늘 미팅한 내용을 전달하고 향후 대전시와 관계를 진척할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 알아볼 것”이라고 답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유서 깊은 도시의 로버트 앨드리지 시장님을 만나 뵐 수 있어 영광이었다. 축제와 과학 분야에서 대전시와 에든버러시가 일맥상통하는 부분들이 많이 있어 교류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29일 오후 에든버러에서 런던으로 이동한다. 30일에는 큐왕립식물원을 시찰하고, 주영국 한국 대사와 오찬 후 스웨덴 스톡홀롬으로 이동할 예정이다. 이 향순 기자
-
다가구 음식물 쓰레기통 싹쓸이한 할머니 절도죄로 신고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대전인터넷신문=대전/최대열기자] 지난 26일 대전시 모처에서 저녁 시간을 틈타 일명 박스 할머니가 다가구에 설치된 음식물 쓰레기통 전량을 훔쳐 가는 모습이 건물 내 CCTV에 고스란히 잡히면서 해당 다가구 내 입주자들은 고민에 빠졌다.취약계층인지는 모르지만 박스를 주우면서 생활을 영위하는 것으로 보아 어렵게 사시는 할머니를 절도로 신고해서 경종을 울려야 한다는 주장과 불쌍한 할머니를 어떻게 신고 하냐는 주장이 상반된 가운데 결국 주민들은 신고를 통한 재발 방지를 결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이 사건을 두고 주민들은 할머니의 딱한 사정을 동정하면서도 음식물 쓰레기통이 없어진 것이 이번 한 번이 아니고 빈번하게 이뤄졌다는 점을 들어 재발 방지와 절도행위에 대한 경종을 울려주자는 데 뜻을 같이하고 신고했지만, 할머니에 대한 동정으로 밤잠을 설쳤다는 게 주민들의 전언이다.한 입주자는 할머니가 가져간 쓰레기통이 과연 고물상에서는 얼마를 쳐주겠냐며 아마도 100원 이내로 고물 처리했을 것이라며 우리는 새로 사려면 6천 원 이상이 들며 한두 번도 아니고 자주 일어나면서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렸고 처벌보다는 경종을 울리려는 조치라고 스스로 위안하고 있다고 밝혔다.한편, 이 사건은 지구대에서 경찰서 형사과로 사건이 이첩되고 담당 형사가 배정된 것으로 밝혀지면서 입주자들은 씁쓸함을 감추지 못했다.
-
대전시, ‘기업애로 실무추진단’ 발대식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 이향순 기자] 대전시는 25일 경제단체 실무자로 구성된‘기업애로 실무추진단’ 발대식을 개최했다.올해 3월부터 ‘기업애로신고센터’를 운영해온 대전시는 5개월간 63건의 애로사항을 접수했으며, 3차례에 걸친 기업간담회와 8회 현장 방문을 통해 기업이 겪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해결방안을 모색해 왔다.시는 그동안 기업애로신고센터를 운영한 결과, 기업의 특성상 직접 신고보다는 지인 등을 통해 애로사항을 얘기한다는 점에 착안해 경제단체를 통해 기업애로를 적극 발굴하기로 했다.따라서, 대전상공회의소 등 11개 경제단체와 대전테크노파크 등 7개 기관 총 20명으로‘기업애로 실무추진단’을 구성하고 25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기업애로를 적극 발굴한다는 계획이다.기업애로원스톱 해결단장인 이석봉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은 “기업애로실무추진단은 기업과 가장 밀접하게 업무를 수행하는 실무진으로 구성된 만큼 기업의 크고 작은 애로사항도 잘 듣고 소통할 수 있는 창구가 되길 바란다”라며, “추진단에서 발굴한 기업 애로사항에 대해서는 경중을 막론하고 해결책을 찾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경영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대전의 모든 기업은 기업투자유치과의‘기업애로신고센터’또는 기업애로 온라인 접수창구(대전시 홈페이지 내 ‘열린경제→기업지원→기업애로 온라인 접수창구’)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향순 기자
- 최신뉴스더보기
-
-
- 세종시의회 U대회 특위, 탁구 테스트이벤트 현장 점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가 6일 정부세종청사체육관에서 열린 탁구 테스트이벤트를 참관하고, 내년 국제대회에 대비한 경기시설과 선수단·관람객 이동 동선, 안전관리 등 현장 운영체계를 점검했다.세종시의회에 따르면 김효숙 위원장이 이끄는 특별위...
-
-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전국 41%로 상승…충청권은 43%→36%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전국적으로 39%에서 41%로 상승한 반면 대전·세종·충청권에서는 43%에서 36%로 하락했다. 한국갤럽이 6일 발표한 11월 첫째 주 조사 결과를 본지가 지난달 30일 보도한 조사와 비교한 결과로, 전국과 충청권의 평가 흐름이 수치상 엇갈렸다.한국갤럽이 지난 3일부터 ...
-
- 한국갤럽 정당 지지도, 민주당 36%·국민의힘 28%…격차 다시 확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한국갤럽이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6일 공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8%로 나타나 지난주 5%포인트까지 좁혀졌던 양당 간 격차가 8%포인트로 다시 확대됐다.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81호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 35%에서 36%로 1...
-
- 세종시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보육교직원 800여 명 화합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보육 발전 유공자 80명을 표창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참석자 800여 명과 함께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ls...
-
-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