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환경개선비 4백억원 규모 편성 행복교육 실현
교육환경개선비 4백억원 규모 편성 행복교육 실현
교실부분수선, 냉난방개선, 화장실 수선 등 노후시설 현대화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2017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으로 교육환경개선사업에 4백억원 규모로 편성해, 교실부분수선 및 냉난방개선, 화장실 수선 등에 집중 투자한다고 밝혔다.
▲대전맹학교에서 진행중인 내진보강 및 수선공사. 사진제공-대전교육청
교육환경개선사업비는 시교육청 167억원, 동부교육지원청 133억원, 서부교육지원청 100억원을 편성했다.
교육환경개선사업은 학교생활과 밀착되어 있는 교육환경을 개선하여 학생들이 편하게 공부 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시급한 학교 현안사업 요청을 기초로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했다.
대전교육청은 교실부분수선으로 대전체육고 등 36개교에 89억원을, 냉난방개선에 동대전고 등 5개교에 69억원, 노후된 화장실 수선으로 대전대양초 등 20개교에 169억원을 지원해 학생들의 원활한 교육활동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이번 추가경정예산에 교육환경개선비를 반영하여 행복교육 실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생활 밀착형 예산을 적극 발굴하여 학생들이 편안하게 공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
여름철 수산물 걱정하지 말고 드세요!
여름철 수산물 걱정하지 말고 드세요!
2일,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 하절기 수산부류 위생교육 실시
대전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 수산부류 도매법인 ㈜대전노은진영수산은 2일 오후 2시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 청과물동 2층 다목적홀에서 하절기 수산부류 위생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노은 농수산물도매시장 수산부류 위생교육. 사진제공-대전노은농수산물 도매시장
이번 교육은 매년 여름철 비브리오균에 의한 식중독 발생으로 수산물 소비가 위축되는 것을 방지하고자 전문강사(동부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정승태 교수)를 초빙해 수산부류 유통종사자(법인 임직원, 중도매인 등) 45여명을 대상으로 비브리오균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제공 및 어획부터 소비자의 식탁에 올리기까지 전 과정의 철저한 위생관리 등에 대해 실시되었다.
㈜대전노은진영수산 관계자는 “이번 수산부류 위생교육으로 수산부류 유통종사자들이 수산물 위생에 대한 주의를 환기시키는 기회가 됐으며 앞으로 노은도매시장관리사업소와 협조하여 시민에게 저렴하고 안전한 수산물 공급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권오균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장은 “비브리오균은 70도 이상 가열 시 인체에 무해한 만큼 수산물을 익혀서 먹을 것과 하절기 위축된 수산물 소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민 및 유통종사자에 대한 관심과 수산물 소비촉진 운동에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
버스정류소, 지하철역 출입구 금연구역지정
버스정류소, 지하철역 출입구 금연구역지정
9월부터 12월까지 계도기간 거쳐 내년부터 단속, 적발되면 3만원 과태료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담배연기 없는 건강한 도시환경 조성과 간접흡연으로 인한 피해예방을 위해 버스정류소 2,234개소와 지하철역 출입구 120개소 등 대중교통 시설을 금연구역으로 지정·운영한다고 밝혔다.
▲ 금연시내버스 광고. 사진제공-대전시청
시는 버스정류소 표지판, 지하철역 출입구로부터 10m 이내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하고 오는 9월 1일부터 연말까지 계도기간을 거쳐 내년 1월 1일부터 단속할 예정으로, 흡연행위가 적발되면 3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이에 따라 시는 대중교통시설 금연구역 표지판의 표준디자인을 마련해 8월 중에 금연구역을 알리기 위한 금연표지, 시설물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또한 사회적 금연분위기 확산 및 금연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한 온 ․ 오프라인 홍보도 강화한다.
실외 전광판, 버스정류소 안내단말기, 지하철 안내방송, 시 ․ 구 홈페이지, 소식지 등을 이용한 대 시민 홍보는 물론 각 구 보건소와 함께 거리 캠페인 등을 전개할 예정이다.
대전광역시 김동선 보건복지국장은 “흡연으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다양한 금연사업 정책을 추진하겠다”며“지역사회 금연사업이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
8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달간 견인차 법규위반 행위 특별단속
8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달간 견인차 법규위반 행위 특별단속
구호활동을 펼쳐야 하는 견인차량이 `도로위의 무법자´로 전락하는 일이 없도록 업체 관계자들의 법규준수 동참 당부
대전둔산경찰서 교통안전계(계장 이용구)는 8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달간 견인차 법규위반 행위를 특별단속한다.
▲둔산서, 8월 한달간 견인차량 법규위반 특별단속 (사진=대전청)
견인차량들의 무질서가 2차사고의 위험을 조장하고 있는 모습. [사진-대전인터넷신문]
둔산서는 최근 견인차량의 역주행, 난폭운전 등이 사회적으로 문제가 제기됨에 따라 특별단속 기간 중 불법행위 단속과 함께 관내 견인차 업체 7개소에 법규준수를 당부하는 서한문을 발송하고, 견인차 기사들을 대상으로 법규위반 근절 홍보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이용구 교통안전계장은 위험한 교통사고 현장에서 구호활동을 펼쳐야 하는 견인차량이 `도로위의 무법자´로 전락하는 일이 없도록 업체 관계자들의 법규준수 동참을 당부했다.
창 길수 기자.
-
산성동, 시원한 생수 드시고 힘내세요!
산성동, 시원한 생수 드시고 힘내세요!
주민자치위원회 주민센터 방문 시민들에게 생수 나눔 이벤트
대전 중구 산성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한현희)는 1일부터 한달간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민원인에게 `폭염극복 사랑의 생수´를 제공한다.
▲ 폭염극복 사랑의 생수 후원 사진출처=중구청
이번 `폭염극복 사랑의 생수´나눔 이벤트는 행정복지센터 내 냉장고에 생수를 구비해 무더위에 지친 민원인들이 시원한 생수를 꺼내 마실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한현희 주민자치위원장은 “무더위로 지친 주민들이 시원한 생수로 잠시나마 더위를 잊고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기를 바란다”며 “호응이 좋으면 내년에도 시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조남영 산성동장은 “이번 여름은 폭염이 지속되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시는 민원인들께서 힘들어 하신다”며 “주민들을 위해 세심하게 배려해주시는 주민자치위원회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주민이 행복하고 살기좋은 동네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정상곤 기자
-
교사, 협력단체 등과 함께 노은역 주변 학원가 `청지기´순찰 활동 실시
교사, 협력단체 등과 함께 노은역 주변 학원가 `청지기´순찰 활동 실시
야간시간대 학생이 많이 모이는 공원․학원가를 집중 순찰하고, 청소년 비행․탈선행위를 사전에 선도
유성경찰서 여성청소년계(계장 김영태)는 지난 31일 21시부터 하계방학 중 학교폭력예방 및 청소년 선도․보호를 위해 교사, 협력단체 등과 함께 노은역 주변 학원가에서 `청지기´순찰 활동을 실시했다.
▲(사진=대전청)유성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청지기´순찰 활동을 실시했다.
`청지기´순찰은 학교전담경찰관이 지역사회 구성원과 함께 야간시간대 학생이 많이 모이는 공원․학원가를 집중 순찰하고, 청소년 비행․탈선행위를 사전에 선도하는 것이다.
여성청소년계 김영태 계장은 “학교폭력은 선제적 예방 활동이 중요한 만큼 방학기간 중 청지기 순찰을 지속 추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창 길수 기자.
-
유성구 의회, 제1대 어린이·청소년 의원들과 교감
유성구 의회, 제1대 어린이·청소년 의원들과 교감
어린이·청소년 의원 60여명 의회본회의장 등 방문체험
▲1일 유성구 어린이·청소년 의원들이 유성구 의회를 방문한 가운데, 민태권 유성구의회 의장(왼쪽 중앙)으로부터 구의회활동에 관한 설명을 듣고 있다.
대전 자치구 최초로 구성된 제1대 유성구 어린이․청소년 의원 60명이 1일 유성구 의회를 찾았다.
지난 5월에 발족한 제1대 유성구 어린이․청소년 의회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자신들과 관련된 여러 문제에 있어 자유롭게 견해를 표시할 권리를 보장받는 참여기구이다.
이 날 참석한 어린이·청소년 의원들은 의회 본회의장에서 유성구의회 의원들로부터 구 의회 활동에 대해 설명을 들은 후 자유질의 및 답변의 시간을 갖고,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민태권 유성구의회 의장은 `어린이·청소년 의원 활동을 통해 소통과 경청, 그리고 상호간에 배려하는 민주주의의 기본 원칙을 익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며
미래의 우리구를 이끌어갈 어린이·청소년들이 구민의 한 일원으로 더욱 성숙하게 성장해 나갈 수 있는 아동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 의회는 의회 견학을 희망하는 학교로부터 신청을 받아 수시로 실시하고 있으며, 견학을 희망하는 학교는 구 의회 담당자(611-2645)와 일정을 협의하여 견학할 수 있다.
창 길수 기자
-
권 시장, 오월드 르미에르 축제현장 특별안전점검
권 시장, 오월드 르미에르 축제현장 특별안전점검
북극곰`남극이´처럼 오월드를 빛낸 동물 오래 기억되도록 방안 주문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은 권선택 시장이 1일(화) 대전오월드 르미에르 여름 빛 축제 현장을 방문해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대전오월드 관계자들과 함께한 권선택 대전시장.사진제공-대전시청
▲ 대전시민과 악수하는 권선택 대전시장.사진제공-대전시청
권 시장은 이날 오월드 `르미에르 여름 빛 축제´야간 개장 현장을 찾아 야간사파리, 플라워랜드, 버드랜드 등을 차례로 돌아보며 주요 시설물 안전관리상황 등을 꼼꼼히 살피고, 관계자를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권 시장은“남은기간동안도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이 시원하고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축제운영과 시설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권 시장은 지난 1월 하늘로 간 북극곰`남극이´를 언급하며“남극이와 같이 시민의 사랑을 듬뿍받고 오늘의 오월드를 있게 한 동물을 시민과 함께 오래도록 기억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마련하라”고 주문하고“앞으로도 시민이 즐거운 한때를 보낼 수 있는 오월드가 되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덧붙였다.
한편, 르미에르 여름 빛 축제는 지난 7월 22일부터 야간 개장해 LED은하수, 매직터널, 호러에비뉴 등 최첨단 광학기술로 조성한 조명시설에 디지털 음향기술을 더한 라이팅쇼와 함께 100m에 이르는 미스터리 매직터널과 LED전구로 장식한 플라워랜드 다리 등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8월 20일까지 운영한다.
박 향선기자
-
대전소방, 아·태도시정상회의 소방안전대책 마련
대전소방, 아·태도시정상회의 소방안전대책 마련
2017 아·태도시정상회의 앞두고 행사장 및 숙박시설 등 안전대책 추진
대전소방본부는 아시아태평양 정상회의를 앞두고 행사장 및 숙박시설에 대한 화재 등 재난사고 예방을 위하여 특별 화재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대전시청 전경. 사진제공-대전시청소방본부는 8월 23일까지 행사가 열리는 대전컨벤션센터와 숙박시설 14개소와 인근 다중이용시설 등 109개소를 선정해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하고 미진한 부분에 대하여는 행사 전까지 시설보완을 완료할 예정이다.
특히 행사운영요원 등에 대해 8월 25일과 9월 8일 소방시설 사용법과 유사 시 대피방법, 심폐소생술 등에 대해 소방안전교육을 중점 실시할 예정이며, 영업주 등 업소 관계자 등에 대한 소방안전교육도 병행할 계획이다.
소방본부 관계자는“회의장 등에 대한 화재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계인의 화재안전의식을 높이고 아·태도시정상회의가 안전사고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
“사회적 약자 보호” 3대 치안정책 추진회의 개최
“사회적 약자 보호” 3대 치안정책 추진회의 개최
`여성폭력 근절 100일 계획´을 운영하여 성·가정·데이트폭력, 스토킹 등 대표적 여성폭력에 대해 집중 단속을 펼칠 계획
대전동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계(계장 임대혁)는 2017. 7. 31. 14시 3층 중회의실에서 「사회적 약자 보호」3대 치안정책 추진회의를 실시했다.
▲대전동부경찰서
사회적 약자 보호 3대 치안정책은 여성 보호 중심의 젠더폭력 근절과 아동·노인·장애인 대상의 학대·실종 대응 강화, 청소년 보호 등 사회적 약자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이다.
특히, 10월 말까지 `여성폭력 근절 100일 계획´을 운영하여 성·가정·데이트폭력, 스토킹 등 대표적 여성폭력에 대해 집중 단속을 펼칠 계획이다.
동부경찰서 관계자는 “범죄로부터 안전한 우리 지역을 만들기 위해 여성폭력 근절 100일 계획 운영기간 동안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 등 많은 관심을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
유성구, 여름방학 맞아 작은도서관이 마을숲책발전소로 변신 가동
유성구, 여름방학 맞아 작은도서관이 마을숲책발전소로 변신 가동
8월 2일부터 희망마을작은도서관 UCC제작,공유기자단 등 프로그램 운영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가 여름방학을 맞아 8월부터 재미와 창의성을 더한 알찬 프로그램으로 희망마을작은도서관(봉명동)을 마을숲책발전소로 가동한다.
▲ 마을숲책발전소 포스터
`마을숲책발전소´는 누구나 갖고 있는 책 한권으로 시작하는 생활 공유 활동으로 책 한 권을 만드는데 나무 한 그루가 사라지며 책 한 권이 내 손에 오기까지 약 300g의 CO2가 발생하는데 바로 이 책 공유의 시작으로 인간과 인간이 공감하고 인간과 자연이 소통하는 세상을 만들자는 취지이다.
세부적으로는 ▲ 숲, 책, 사람의 공유 활동에 대한 영상을 제작하는 우당탕탕 마을책숲 UCC ▲공유, 소통, 나눔 현장에 대한 소식들을 취재 해 보는 우리 마을 공유기자단 ▲생활 환경에 대한 사진을 제작하고 전시해 보는 먼지의 기억, 1318 사진가 ▲책 공간을 탐색하고 탐험지도를 제작하는 우리 마을 책 발자국 등 6개의 프로그램이 8월 2일부터 운영된다.
이번 사업은 유성구행복누리재단에서 주관한 `2017 공유활동을 통한 마을공동체 회복´ 공모사업에 선정된 것으로 여름 방학을 맞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마을과 같이하는 공동체 의식도 함께 갖출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희망마을작은도서관은 유성구가 2013년 개관해 운영 중으로 지역의 문화와 예술 그리고 도서관을 통해 주민들과 소통하며 마을의 구심점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
참여 및 문의사항은 희망마을작은도서관(☎070-8861-7279)으로 하면 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
서대전역 직원들과 함께하는 『우리동네 클린사업』
서대전역 직원들과 함께하는 『우리동네 클린사업』
정화활동휴가철 맞이 서부대전의 관문 서대전역 주변 환경
대전시 중구 오류동주민센터(동장 이광자)는 31일 서대전역(역장 김진국) 직원들과 함께 서대전역 일원에서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고자 `우리동네 클린사업´을 전개했다.
▲ 오류동 클린사업 주민들 사진출처=중구청
오류동 주민센터와 한국철도공사 서대전역은 지난 2월 `우리동네 클린사업´동참을 위한 협약을 체결해 주기적으로 클린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날 행사는 휴가철을 맞이해 `쓰레기 없는 깨끗한 휴가보내기´ 홍보와 함께 쓰레기 수거활동 등으로 진행됐다.
이광자 동장은 “서대전역은 서부 대전의 관문으로 휴가철을 맞아 역을 이용하는 많은 관광객에게 `우리동네 클린사업´을 통해 쾌적한 주변환경을 조성하여 서대전역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 며 “앞으로도 클린사업 협약기관과 지속적인 클린사업을 추진하며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했다.
정상곤 기자
-
FTA 교역이 지속적인 수출 증가에 기여
FTA 교역이 지속적인 수출 증가에 기여
상반기 FTA 활용률은 수출 65.9% 수입 70.0%
관세청은 FTA 발효국(52개국)과의 상반기 FTA 활용률 및 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FTA활용지도를 공개했다.
이는 협정별․산업별 및 지자체별 활용률 등 크게 3개 주제로 구성되어, 주제별 FTA 특혜대상금액과 FTA 활용금액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상반기 FTA 교역은 수출 2,025억 달러(17.9%↑), 수입 1,479억 달러(17.1%↑)로 전년 동기대비 17.6% 증가되면서 546억 달러 흑자를 달성했다.
비발효국 교역에 비해 증감률이 수출은 7.4%p 높고, 수입은 12.0%p 낮게 나타나 FTA 교역이 수출을 이끌었다. 특히 호주(222.0%),베트남(53.5%),인도(22.7%),EU(22.1%),의 수출 증가폭이 컸다.
협정별 수출활용률은 65.9%로 전년동기대비 2.0%p 증가, 수입활용률은 70.0%로 0.2%p 감소하였다.
수출활용률은 캐나다(93.8%), EU(85.0%), 미국(82.6) 등이 높고, 수입활용률은 칠레(99.4%), 콜롬비아(88.8%), 베트남(85.2)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발효 3년차인 한-중 FTA는 수출활용률이 42% 수준*으로 전년동기대비 9%p 이상 확대되어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있으며, 캐나다와는 수출(93.8%) 및 수입활용률(81.7%)이 모두 80%를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은 자동차 등 수송기계류의 관세가 완전 철폐(`16년, 2.5%→0%)된 효과로 수출활용률이 증가(10.4%↑)하였으며, 수입활용률은 소폭 하락하였다. 또한, 뉴질랜드는 철강 및 전기전자제품 수출 확대로 수출활용률(6.9%↑)이 증가했다.
다만, 아세안 수출활용률은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으로 철강 및 기계류의 대단위 설비 수출이 확대되었으나, 상대국의 FTA 활용요구가 없어 상대적으로 하락(8.7%↓)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별 수출활용률은 자동차·차 부분품·고무타이어 등 자동차 산업의 FTA 활용이 우수하여 기계류(81.8%)와 플라스틱고무(69.3%)제품이 높게 나타났다.
수입활용률은 농림수산물(89.0%)과 섬유류(80.9%) 등 주요 소비재를 중심으로 활용실적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자체별 수출활용률은 FTA 특혜품목의 생산 비중이 큰 전남(81.0%), 본사가 집중된 서울(76.8%), 인천(75.3%)이 높고,
주요 FTA특혜품목, 특혜대상수출 점유율을 보면 전남은 화학공업 82.6%, 서울은 자동차 등 수송기계 95.5%, 인천은 자동차․차부분품 86.3%이다.
수입활용률은 세종(82.5%), 경북(80.8%) 대구(79.3%) 순으로 철강․화공·섬유류의 원부자재 수요가 높고, 제조 공장이 밀집한 내륙지역의 활용률이 높게 나타났다.
주요 수입원재료, 수입활용률을 보면 세종은 화공제품 89.3%, 플라스틱제품 87.5%, 경북은 철강금속제품 94.4, 섬유류 89.3%로 나타났다.
FTA 활용지도는 협정별․산업별․지자체별 `17년 분기별 활용률을 알기 쉽도록 지도화하여 전자책(e-book) 형태로 관세청 FTA 포탈(http://fta.customs.go.kr)』을 통해 제공된다.
박 향선기자
-
구름, 바람, 햇살과 그 찬란함´展 열려
구름, 바람, 햇살과 그 찬란함´展 열려
제 34회 기상기후사진 공모전 입상작, 쌍무지개, 춘설 등 전시
한밭도서관이 8월 5일부터 30일까지 도서관 본관 1층 전시실에서 대전지방기상청의 협조로 기상기후사진 전시회를 개최한다.
▲ 대상작 빌딩사이의 쌍무지개.사진제공-대전시청
이번 전시에서는`구름, 바람, 햇살과 그 찬란함´을 주제로 진행된 `제34회 기상기후사진 공모전´입상 작품을 볼 수 있다.
빌딩사이로 나타난`쌍무지개´, 진달래 위에 내려앉은 `춘설´, 찬란한 빛을 머금은 `아침풍경´, 영하 18도의 혹한에서 피어난 아름다운 상고대와 물안개가 어우러진 `혹한의 아침을 열다´ 등 사진 30여점과 출품자의 이야기를 담은 스토리사진 5점, 계절의 자연현상을 표현한 5점 등 풍성하고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될 예정이다.
한밭도서관 관계자는“전시회를 통해 일상생활 중 일어나는 기상현상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감상해 보는 것은 물론, 우리에게 환경오염으로 인한 기후변화가 어떤 의미인지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매달 마지막 수요일(8월 30일)은 `문화가 있는 날´로 오후 10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박 향선기자
-
노은․오정농수산물도매시장 다음달 5일 하계휴업
노은․오정농수산물도매시장 다음달 5일 하계휴업
8월 4일 아침까지 경매한 후 휴장, 7일 새벽부터 농수산물 정상 경매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노은·오정농수산물도매시장의 도매시장법인이 다음달 5일 하계 휴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 노은 농수산물 시장 전경. 사진제공-노은농수산물 시장도매시장법인은 대전중앙청과(주), 원예농협공판장, 농협경제지주 대전공판장, 대전청과(주), 대전노은진영수산(주), 한밭수산(주)이다.
이번 휴업은 도매시장 유통종사자들의 사기 진작과 복지 증진을 위해 올해부터 매년 8월 첫째 토요일을 정기휴업일로 정한 대전광역시농수산물도매시장 관리·운영조례에 따른 조치이다.
휴업일은 도매시장법인 업무 및 경매만 휴업하게 되고, 중도매인들의 영업은 자율적으로 운영하며, 8월 7일(월) 새벽부터 정상 경매에 들어간다.
시는 이용시민, 출하자 등의 불편 및 민원해소를 위해 양 도매시장관리사업소 홈페이지에 휴업공고를 게시할 계획이며, 도매시장법인에서도 자체 홈페이지에 휴업일 게시 및 출하자에게 유선통화, 문자 등 SNS 전송을 통해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대전시 인석노 농생명산업과장은“이번 하계휴업이 도매시장 유통인의 스트레스 해소와 영업 재충전의 기회가 되어 시민들에게 보다 질 좋은 농수산물과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출하자는 하계 휴무일을 감안해 출하일정 등을 미리 조정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 향선기자
-
중구, 29일 대제로 커플존 토요문화마당 개최
중구, 29일 대제로 커플존 토요문화마당 개최
버스킹, 아트프리마켓, 물총게임 등 도심 속에서 즐기는 여름바캉스
폭염속 시원한 물줄기가 옛 대전극장과 제일극장 거리 일원(대제로 커플존)에서 쏟아지며 시민들의 얼굴에 함박웃음이 피어났다.
▲ 2017년 토요문화마당 사진출처=중구청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29일 올해 4월부터 개최된 `2017년 토요문화마당 대제로 커플존´의 7월 행사를 `물총게임 모두 모여라´의 주제로 개최했다.
오후 3시부터 진행된 이 날 행사는 3곳의 공연무대에서 15개팀의 버스킹 공연, 70여개의 아트 프리마켓, 커플이벤트 체험 등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프로그램으로 대제로를 찾은 시민들을 맞이했다.
홍명프리존 앞 메인무대에서는 신나는 EDM음악과 함께 스피드 물총게임, 컵탑 물총사격, 호러물총대전 등의 물총 이벤트가 진행되며참여 시민들의 큰 인기를 받았다.
서구 갈마동에 사는 이모씨는 “날씨가 무척 더워서 아이들을 데리고 나왔는데 물총축제에 참여해보니 정말 즐거웠다”며, “이런 행사가 더 자주 개최됐으면 좋겠다”고 했다.
박용갑 청장은 “지속적인 문화행사로 대제로 커플존을 추억과 낭만이 있는 거리로 조성해 나가겠다”며 “흥겨운 음악과 함께 다양한 물총이벤트를 즐길 수 있는 이번 행사에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린다”고 했다.
정상곤 기자
-
조원휘 의원, 유성복합터미널 사태 무능한 대전시의 행정시스템에 그 원인이 있음을 지적
조원휘 의원, 유성복합터미널 사태 무능한 대전시의 행정시스템에 그 원인이 있음을 지적
대전시 행정의 환골탈퇴와 조속한 사업 재개 촉구
▲대전시의회전경
대전시광역시의회 조원휘 의원(유성구4, 더불어민주당)은 제23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발언을 통해, 유성복합터미널 무산 사태는 본질적으로 원칙 없는 대전시의 행정시스템에 그 원인이 있음을 지적했다.
이러한 대전시 행정에 대해 조 의원은 “사업자 공모·선정 그리고 사업진행 과정에서 보여준 대전시의 행정은 아마추어 그 자체”라고 언급하는 한편 “사태를 수습하지 못하고 우왕좌왕 하는 듯한 모습을 보인 도시공사 측의 행태 또한 무능한 행정의 전형”이라고 질타했다.
이어 조 의원은 “이번 유성복합터미널 사태를 계기로 대전시 행정의 근본적인 문제점들을 개선하여 제2 제3의 유성복합터미널 사태가 발생 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말하고 “가장 큰 피해자라 할 수 있는 유성구민이 더 이상 실의에 빠져 있지 않도록 사업재개에 박차를 가하기 바란다.”라고 촉구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
여성·아동·노인·장애인·청소년 등 사회적 약자 보호 추진본부 운영
여성·아동·노인·장애인·청소년 등 사회적 약자 보호 추진본부 운영
100대 국정과제 중`민생치안 역량 강화 및 사회적 약자 전반을 아우르는 `3대 치안정책´ 을 마련하여 세밀하게 추진해 나갈 계획
▲대전둔산경찰서
대전둔산경찰서는 여성·아동·노인·장애인·청소년 등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사회적 약자 보호 추진본부´를 운영한다.
이번 추진본부의 운영은 정부의 100대 국정과제 중`민생치안 역량 강화 및 사회적 약자 보호´에 따른 것으로, 국민적 관심도가 높은 `젠더 폭력´을 중심으로 아동·노인·장애인·청소년 등 사회적 약자 전반을 아우르는`3대 치안정책*´을 마련하여 세밀하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추진본부는 우선적으로 여성 상대 범죄 근절을 위해 10월 말까지`여성폭력 근절 100일´계획을 추진하여, 몰카 등 성범죄 집중 단속, 데이트폭력 단속 강화, 가출청소년 성매매 단속을 추진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사회적 약자 보호는 경찰의 중요한 역할 중 하나로, 범죄 예방과 검거에도 최선을 다하는 한편 지자체·사회단체와의 긴밀한 협조로 피해자 보호와 지원에도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
금호석유화학 중앙연구소 방문 맞춤형 교통안전 교육 및 홍보활동 실시
금호석유화학 중앙연구소 방문 맞춤형 교통안전 교육 및 홍보활동 실시
음주운전의 위험성 및 경각심 고취를 위한 교육을 집중 실시
대전유성경찰서 교통안전계(계장 이승용)는 7월 28일 14시 유성구 금호석유화학 중앙연구소를 방문, 직원 100여명에게 맞춤형 교통안전 교육 및 홍보활동을 실시하였다.
▲유성구 금호석유화학 중앙연구소를 방문, 직원 100여명에게 맞춤형 교통안전 교육 및 홍보활동을 실시하였다.(사진-대전청)
이날 교육은 최근 발생한 교통 사망사고, 주요 교통법규 위반으로 인한 교통사고 사례 등을 중심으로 진행하였는데, 특히 휴가철을 맞아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음주운전의 위험성 및 경각심 고취를 위한 교육을 집중 실시하였다.
또한 최근 경찰이 강력하게 단속하고 있는 3대 교통반칙행위(얌체운전, 음주운전, 보복·난폭운전)의 위험성에 대한 홍보활동도 병행 했다.
유성경찰서 교통안전계 김미숙 경위는 “앞으로도 운전의 기회가 많은 업종의 종사자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여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
다중운집시설인 롯데백화점에서 미아방지 및 지문 사전등록제 홍보 캠페인
다중운집시설인 롯데백화점에서 미아방지 및 지문 사전등록제 홍보 캠페인
▲다중운집시설인 롯데백화점에서 여성청소년과, 내동지구대 직원 등 10여명이 함께 미아방지 부스를 운영(사진-대전청)
대전서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과(과장 배인호)는, 2017. 07. 28.(금) 14:00경 다중운집시설인 롯데백화점에서 여성청소년과, 내동지구대 직원 등 10여명이 함께 미아방지 부스를 운영했다.
백화점을 방문하는 가족단위의 시민을 대상으로 ⌜사전지문 등 안전드림 앱⌟을 홍보하고 아동학대 근절 리플릿 배부, 홍보물품(물티슈)를 제공하는 등 미아방지를 위한 홍보를 했다.
여성청소년과장은“사회적 약자, 특히 아동을 보호하기 위한 활동의 일환으로 캠페인을 추진했으며 실종아동 예빵의 중요성에 대한 범시민적 공감대 형성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 최신뉴스더보기
-
-
- 세종시의회 U대회 특위, 탁구 테스트이벤트 현장 점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가 6일 정부세종청사체육관에서 열린 탁구 테스트이벤트를 참관하고, 내년 국제대회에 대비한 경기시설과 선수단·관람객 이동 동선, 안전관리 등 현장 운영체계를 점검했다.세종시의회에 따르면 김효숙 위원장이 이끄는 특별위...
-
-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전국 41%로 상승…충청권은 43%→36%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전국적으로 39%에서 41%로 상승한 반면 대전·세종·충청권에서는 43%에서 36%로 하락했다. 한국갤럽이 6일 발표한 11월 첫째 주 조사 결과를 본지가 지난달 30일 보도한 조사와 비교한 결과로, 전국과 충청권의 평가 흐름이 수치상 엇갈렸다.한국갤럽이 지난 3일부터 ...
-
- 한국갤럽 정당 지지도, 민주당 36%·국민의힘 28%…격차 다시 확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한국갤럽이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6일 공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8%로 나타나 지난주 5%포인트까지 좁혀졌던 양당 간 격차가 8%포인트로 다시 확대됐다.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81호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 35%에서 36%로 1...
-
- 세종시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보육교직원 800여 명 화합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보육 발전 유공자 80명을 표창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참석자 800여 명과 함께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ls...
-
-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