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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생활 안전등 체감치안 안정 확보를 위한 조직폭력배 특별단속 추진
시민생활 안전등 체감치안 안정 확보를 위한 조직폭력배 특별단속 추진
100일간 조직폭력배 특별단속 및 피해자 보호활동 등 평온한 치안 확보에 주력
대전지방경찰청은 최근 발생한 조직폭력배 집단폭행 사건 발생 등에 따라 시민생활 안정 등 체감치안 안정 확보를 위해, 2017. 8. 8.부터 11. 15.까지 100일간 조직폭력배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 대전경찰청
조직폭력배 관련 불법영업에 대한 강도 높은 단속으로 자금원 원천봉쇄 및 범죄분위기 차단에 주력하며,첩보수집 강화 등 갈취 및 각종 이권 개입으로 시민 생활 안정을 저해하는 조직폭력배 집중수사로 발호분위기 차단 및 조직와해를 추진할 예정이다.
경찰은 유흥업소 및 영세상인 상대 보호비 명목 갈취, 영역확보 및 세력다툼을 위한 집단폭력 등 전통적 불법행위를 강력히 단속하는 한편,조폭의 자금원이 되는 사행산업·성매매·불법 대부업·유치권 분쟁 개입·보도방 등 기업형·지능형 불법행위에 대해 가용경력을 최대 활용하고, 성매매·오락식 등 불법행위 단속 시 조폭관련 여부·첩보공유 등 관련 기능과 협조하여 강도 높은 수사를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대전지방경찰청은 앞으로 서민 생활주변의 치안 안전확보를 위해 조직폭력에 대해서 꾸준한 단속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며,피해자들이 조직폭력배로부터 다시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단속과 병행, 형사들과의 핫라인을 통해 피해여부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하는 등 피해자 보호활동에도 주력, 평온한 치안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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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국제개발협력 조례 제정안 입법예고
대전시, 국제개발협력 조례 제정안 입법예고
과학기술역량을 개발도상국에 전수하여 인류공동번영에 기여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대한민국 과학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대전의 과학기술 역량을 개발도상국의 경제 및 산업발전에 기여토록 협력해 국제사회의 공동번영과 발전을 도모하고자 국제개발협력에 관한 조례 제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1945년 해방 이후 미국을 중심으로 한 여러 선진국으로부터 많은 원조(약 127억달러)를 받아 경제 재건을 이루었으며, 현재는 공여국으로서 개발도상국 경제발전에 기여하기 위하여 연간 2조원 규모의 국제개발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있음
조례안의 주요내용은 ❶ 국제개발협력 기본계획을 5년마다 수립해 의회에 보고하도록 규정 ❷ 사업 대상지역 및 내용을 규정 ❸ 사업추진의 투명성 제고를 위해 국제개발협력심의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사항 등을 규정하고 있다.
국제개발협력 사업대상 지역은 개발도상국 중 대전광역시 자매도시 및 우호협력도시, 세계과학도시연합(WTA) 회원도시 등으로 계획하고 있으며, 사업의 내용은 ❶ 과학기술분야 연구인력 및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한 초청연수 ❷ 고경력 은퇴 과학자의 정책자문 등 해외봉사단 파견 ❸ 과학기술 향상을 위한 기술지원 및 전문가 파견 등이다.
WTA는 대전광역시 주도로 설립한 국제기구로서 현재 47개국 102개 회원이 있고, 내년에 창립 20주년이 되며, 시장포럼, 세계혁신포럼, 유네스코 국제공동워크샵, 하이테크페어 등이 개최된다.
시는 국제개발협력에 관한 조례안의 내용과 취지를 주민에게 미리 알려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 반영하고자 홈페이지(WWW.daejeon.go.kr)에 입법예고 내용을 게시하고, 8월 25일까지 의견을 접수한다.
조례안에 대한 의견은 시 창조혁신담당관(전화 042-270-3163, FAX 042-270-3139, E-mail hyungsoon@korea.kr)으로 제출하면 된다.
대전광역시 강규창 창조혁신담당관은“과학도시 대전의 과학기술역량을 활용해 개발도상국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협력사업을 적극 발굴 추진하겠다”며“이를 통해 국제사회의 상생발전에 기여함은 물론, 과학도시 대전과 시민의 자긍심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국제개발협력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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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관세행정 규제개혁 국민제안 공모전` 개최
`2017년 관세행정 규제개혁 국민제안 공모전` 개최
국민생활 불편 해소와 신산업 육성을 위한 규제 재설계
관세청은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관세행정 규제개혁 과제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해 `2017년 관세행정 규제개혁 국민제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모 접수는 국민신문고(www.epeople.go.kr)의 국민행복제안 코너 또는 전자우편(tlgus@customs.go.kr)을 통해 8월 31일(목)까지 가능하며, 서류 심사를 거쳐 최종 결과는 9월 말에 발표할 예정이다.
공모 과제는 국민과 기업의 불편사항 해소를 비롯해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한 신기술·신산업 육성 등 관세행정과 관련된 제도개선 사항 및 이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이며, 관심이 있는 국민은 누구나 참여(공무원 포함) 가능하다.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개선과제들 중에서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관세청장상과 상금, 우수상과 장려상 수상자들에게는 상금이 수여*된다.
* 시상 : 최우수상 1작품(100만원), 우수상 3작품(각 50만원), 장려상 6작품(각 20만원)
관세청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국민들에게 관세행정을 직접 설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그에 따른 개선방안을 정책에 반영함으로써 국민맞춤형 서비스 제공 확대와 현장중심의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관세청은 앞으로도 적시성 있는 관세행정 규제개혁 과제를 발굴하고 추진함으로써 국민과 소통하는 열린 관세행정을 적극 구현해 나갈 예정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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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유성 복합터미널 사업자 공모 속도낸다
대전시, 유성 복합터미널 사업자 공모 속도낸다
합동 T/F 2차 회의 개최, 10일 경 민간사업자 공모 공고, 9월 의향서 접수
12월 신청서 접수 및 평가 후, 우선협상대상자 금년 말 선정하기로 결정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4일 유성 광역복합환승센터 개발사업 정상화를 위한 2차 합동 T/F팀 회의를 개최하고, 유성 복합터미널 민간사업자 공모지침을 확정, 도시공사를 통해 이달 10일 경 사업자 공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그동안 롯데 컨소시엄과의 협약해지로 인한 시민의 걱정과 우려를 걷어내고 유성 복합터미널 건립 조기 정상화를 위해 중앙부처를 수시 방문 협의하고, 시정전략 회의개최 및 외부전문가를 포함한 합동 T/F팀을 구성 운영하는 등 동분서주 해왔다.
시는 공고 이후 8월 중에 사업설명회를 개최, 9월 경 사업 참가 의향서를 받고, 12월 경 사업신청서를 받아 평가를 거쳐 연내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지침에는 우수 브랜드기업의 사업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터미널 부지 조성원가 이하 공급과 수익성 사업모델 및 파트너사업자 발굴을 위한 충분한 기간을 보장하기 위해 공모기간을 1개월 연장했다.
또 사업수익성 제고를 위해 터미널 사업 공모 이후라도 대전시 정책(안)이 있을 경우 상호 협의해 사업을 추가할 수 있도록 지침을 보완했다.
이외에도 시는 센터 공공시설부지(BRT환승센터, 행복주택, 환승주차장, 유성보건소) 확보를 위해 유성구와 함께 2018년도 본 예산을 확보해 토지보상 선매입에 대한 도시공사 자금 유동성 확보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대전시 양승찬 교통건설국장은“유성 복합터미널 사업추진이 중도 해지로 인해 시민들께 걱정을 끼친 만큼, 이런 사태가 재발되지 않도록 공모지침서 보완에 심혈을 기울였다”며“사업자 선정을 위한 절차 이행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우수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도 전개해 복합환승센터가 성공적으로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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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칼국수축제 추진위원회 개최
중구, 칼국수축제 추진위원회 개최
축제 기본계획 심의로 2018년 칼국수 축제 시작 알려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4일 청사 내 중회의실에서 축제 추진위원 및 실무위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칼국수축제 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
▲ 칼국수 축제 추진위원회 사진출처=중구청이번 추진위원회는 `대전광역시 중구 축제위원회 운영조례´에 따라 2018년 축제에 대한 기본계획에 대해 각 부서별 축제 추진위원회의 심의를 거치도록 한 규정에 따라 개최됐다.
추진위원들은 제4회 칼국수축제 기본계획에 대해 축제 담당부서의 보고를 청취한 뒤, 내년 축제에 새롭게 도입할 프로그램과 행사장 구성 등에 대한 토의시간을 가졌다.
원영임 위생과장은 “2017년 제3회 축제는 3일간 8만여 명의 관람객
방문으로 칼국수가 대전을 대표하는 음식이란걸 다시금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며 “주제가 있는 콘텐츠 도입과 오류동 음식거리와의 유기적인 연계 필요 등 개선해야 할 점이 있었다”고 보고했다.
한편 2018년 제4회 축제는 내년 3월말에 3일간 서대전시민공원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푸드코트 확대, 체험형 컨텐트(키즈존, 경로존,엄마·아빠존),아트프리마켓, 버스킹공연 등 오감만족의 입체적인 프로그램을 추가 도입할 계획이다.
박용갑 청장은 “장기적인 축제 발전방안으로 칼국수의 상징적 공간마련과 상권활성화를 위한 칼국수 특화거리 조성과 축제캐릭터를 개발하여 대전의 대표음식으로 육성하고, 먹을거리 중심에서 음식을 소재로 한 음식문화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제4회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예산반영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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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대청호 오백리길 생태테마 투어프로그램 운영
대전시, 대청호 오백리길 생태테마 투어프로그램 운영
내륙의 바다 대청호에서 즐기는 예술가와의 산책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8월 4일부터 대청호 오백리길 생태테마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 대전시청 전경. 사진제공-대전시청시는 대표 생태관광지인 대청호 오백리길 대전구간 59km중 추동과 직동, 이현동을 주요 지역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투어 프로그램은 생태관광과 문화․예술 등 대청호 주변 지역 자원을 활용하여 다양한 콘텐츠를 결합한 형태이며 3가지 테마로 구성되었다.
그 내용을 보면, 대청호 주변 지역의 화가․시인 등과 함께 이야기하며 대청호 오백리길을 탐방하는 「예술가와의 산책-당일코스」, 염색체험, 도자기 만들기 등 문화탐방과 더불어 자연환경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생태·환경체험-당일코스」, 감성 자화상 사진찍기와 대청호 오백리길을 탐방하며 보고 느낀 나만의 책 만들기 체험프로그램 「여행북 만들기-1박2일코스」이다.
참가신청은 지역과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프로그램 운영업체인 우리여행사로 전화신청(☏.253-6583)하거나 인터넷(dctour.co.kr)으로 신청하면 세부일정도 확인할 수 있다. 대전광역시 홈페이지 대전관광과 대전마케팅공사 홈페이지에서도 신청가능한 주소를 안내받을 수 있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 생태테마관광 육성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지원받은 국비와 대전시비를 투입하여 대청호 오백리길을 널리 홍보하기 위한 사업으로 적은 비용으로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며, 방학을 맞이한 학생들과 휴가를 보내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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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폐·공가 정비사업』추진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폐·공가 정비사업』추진
대전 최초 맞춤형 주거복지 구현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3일 시민안전과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폐·공가 5곳에 대하여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박용갑구청장의 폐.공가 정비사업 설명 사진출처=중구청
중구는 2016년 5월 폐·공가 일제조사 결과 확인된 127개소의 폐·공가 중 각종 범죄 및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높아 정비가 시급한 5곳을 선정해 8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철거에 착수한다.
철거된 폐·공가 부지는 인근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공동텃밭, 임시주차장 등 주민공동시설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번 폐·공가 정비사업은 도시미관 향상이 도시의 경쟁력을 높인다는 박청장의 현장중심의 맞춤형 복지행정 구현이라는 목표에 따라 대전시 5개구 가운데 처음으로 시행하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가 있다.
박용갑 청장은 “폐·공가 정비사업은 주민 불편사항 해소와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폐·공가의 정비와 순찰을 통하여 주민들의 더 나은 거주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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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드림스타트, 학대·(성)폭력 예방교육 및 체험프로그램 실시
유성구 드림스타트, 학대·(성)폭력 예방교육 및 체험프로그램 실시
취약계층 아동이 건전한 성가치관을 형성하는 계기 마련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3일(목)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및 가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은행동에 위치한 대전광역시 청소년 성문화센터에서 학대 및 성폭력 예방 교육 및 체험 활동을 실시했다.
▲유성구청사
이번 교육은 지난 상반기 1차 교육(초등학교 저학년 여학생과 가족) 및 2차 교육(초등학교 저학년 남학생과 가족)에 이어, 마지막 3차(초등학교 고학년 여학생과 가족)로 진행되었다.
교육은 성교육에 초점을 맞춰 성에 대한 정보와 지식을 나누고, 생명/산모체험, 성장/사춘기, 성폭력 및 음란물 예방 교육을 진행하는 등 아동의 특성에 따른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졌다.
유성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부모와 자녀가 성에 대해 소통하고, 프로그램을 통해 올바른 성지식을 습득하여, 건전한 성가치관을 형성하는 자리”라며 “특히 아동 스스로가 학대 및 성폭력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드림스타트 사업은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공평한 출발기회를 보장해, 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유성구의 아동복지사업이다. 보건, 복지, 보육 3개 분야에 걸쳐 다양한 아동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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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서객들 대상 성범죄 예방과 대처요령 설명하는 등 홍보활동 전개
피서객들 대상 성범죄 예방과 대처요령 설명하는 등 홍보활동 전개
대덕경찰서 여성청소년과(계장 박시웅)는 휴가철 맞아 성범죄 예방을 위해 관내 금강로하스 수영장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점검 및 이곳을 찾은 피서객들을 대상으로 성범죄 예방과 대처요령을 설명하는 등 홍보활동을 전개하였다.
▲대덕서, 즐겁고 안전한 여름휴가를 위한 성범죄 예방활동(사진=대전청)
이날 점검활동에는 생활안전과 범죄예방진단팀(CPO)과 합동으로 최근 기승을 부리고 있는 카메라등이용촬영(몰카) 성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수영장 등에 대한 점검과 자체 제작한 몰카 예방부채를 시민들에게 배부하며 피서지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범죄유형과 대처요령에 대해 설명하였다.
피서객들은 “몰카 범죄가 언론에 자주 보도되고 있어 많이 불안했는데 경찰이 화장실과 탈의실의 몰카 설치여부를 점검하고, 적극적으로 홍보해 주어 올 여름은 즐겁고, 안전하게 피서를 즐길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여성청소년계장 박시웅은 앞으로도 피서객 및 시민들이 안전한 여름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성범죄 근절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몰카는 엄연한 범죄행위로 우리 국민 모두가 함께 범죄 예방에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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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더폭력 근절 및 성범죄 예방 위한 몰래카메라 근절 홍보 캠페인 실시
젠더폭력 근절 및 성범죄 예방 위한 몰래카메라 근절 홍보 캠페인 실시
대전서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계(계장 이창우)는 2017. 8. 3(목).14:00경 용문 지하철역 내에서 여성긴급전화1366센터와 함께 젠더폭력 근절 및 성범죄 예방을 위한 몰래카메라 근절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서부서, 젠더폭력 근절 합동 캠페인 실시(사진=대전청)
이날 참여형 캠페인으로, 시민들이 직접 몰래카메라에 대한 불안감, 경찰관에게 바라는 점 등을 자유롭게 기재하여 소(통하는)나무 그림을 완성하며 젠더폭력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고, 또한 몰래카메라 예방법, 신고방법 안내 전단지 및 홍보 물품을 배부하였다.
대전서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과장은 여름철 불청객인 몰래카메라를 근절하기 위해 예방‧홍보활동과 더불어 주기적인 점검을 실시하여 성범죄를 예방하고, 안전한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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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사칭 보이스피싱 현금 인출 자금수거책 검거
검찰사칭 보이스피싱 현금 인출 자금수거책 검거
“검찰, 금감원 등 국가기관 금융기관을 사칭하여 돈을 달라는 전화는 사기전화이니 바로 경찰에 신고할 것”을 당부
▲대전중부경찰서
대전중부경찰서 지능범죄수사팀은, 지난달 21일 검찰청을 사칭하여 현금을 인출하게 한 후 이를 직접 건네받은 피의자 A씨(39세, 남, 무직)를 검거하여 구속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7. 10. 검찰청을 사칭,“당신 명의로 대포통장이 만들어졌다. 은행 예금의 범죄 연관성을 확인 후 돌려주겠다.”며 전화를 걸어 B씨로부터 1,430만원을 교부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탐문수사 등을 통해 A씨의 소재지를 파악하여 검거하였다.
또한 현재까지 A씨는 4회에 걸쳐 5,200만원을 편취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이외에도 여죄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서안태 지능범죄수사팀장은, “검찰, 금감원 등 국가기관을 사칭하거나 금융기관을 사칭하여 돈을 달라는 전화는 사기전화이니 바로 경찰에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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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체육고 사격부, 남·여 동반 우승!
대전체육고 사격부, 남·여 동반 우승!
남고 10m 공기소총 단체전 우승, 여고 10m 공기권총 단체전 우승
대전체육고등학교(교장 김종성)는 지난 7월 27부터 전라북도사격장에서 시작된 제46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학생사격대회에서 남고 10m 공기소총(김필립, 성득현, 전찬희, 정진혁)단체전 우승, 여고 10m 공기권총 (백주영, 민정민, 주한나, 김효주)단체전 우승 등 남·여 동반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 전국학생사격대회에서 우승한 대전체육고 학생들.사진제공-대전교육청
여고 25m권총에서도 단체3위(민정민, 백주영, 주한나, 김효주)와 개인 3위(민정민)를 기록, 앞으로 있을 제98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좋은 결실을 거둘 수 있는 밑거름을 쌓았다.
곽용건 감독과 공기소총 박규리, 공기권총 최재중 체육지도자는 “남·여 동반 우승을 수립한 결과는 학생들이 꾸준히 노력한 땀의 결실이며, 올해 10월에 열릴 제98회 전국체전에서도 좋은 결과를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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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수목원,`우리꽃 및 전통생활식물 전시회´개최
한밭수목원,`우리꽃 및 전통생활식물 전시회´개최
8.7.~27. 한밭수목원 서원 일원, 253종 3천여 점 전시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8월 7일부터 27일까지 한밭수목원`서원´일원에서 우리꽃의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느끼고, 어린 시절 추억을 되살릴 수 있는`제24회 우리꽃 및 전통생활식물 전시회´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제 24회 우리꽃 및 전통생활식물 전시회. 사진제공-대전시청
올해로 스물네 번째 열리는 이번 전시회 전시품목으로는 한밭수목원에서 직접 재배한 아름다운 우리 꽃과 농촌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친근한 전통생활식물 등이 다채롭게 전시될 예정이다.
전시품목은 ▲우리꽃인 초롱꽃 등 85종 950점 ▲전통생활식물인 여주 등 150종 1,600점 ▲초화류 봉선화 등 10종 430점 ▲수생식물 수련 등 5종 20점 ▲무궁화 3종 30점 등 총 253종 3,030점이다.
또, 수목원 곳곳에 아름다운 우리정자 2동과 나팔꽃 담장, 전통지게, 페트병 바람개비 등의 전통 조형물을 설치해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한다.
이외에도 어린 시절의 추억과 향수를 느낄 수 있도록 ▲봉선화 꽃잎 손톱 물 들이기 ▲딱지치기 ▲윷놀이 및 투호놀이 ▲목마 타기, 지게 짊어지기 등 다양한 전통놀이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될 계획이다.
대전시 관계자는“한밭수목원에서 직접 재배한 우리 꽃과 전통생활식물들을 한데 모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도심 속에서 자연과 함께하는 여유로움을 즐기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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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보건소 신축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유성구, 보건소 신축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보건소 신축을 위한 유성구 차원의 만반의 준비 갖춰나갈 것
유성구민의 숙원 사업 중 하나인 보건소 신축의 밑거름이 될 설계공모 당선작이 선정되었다.
▲ 유성구 보건소 신축 조감도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보건소 신축사업과 관련하여 지난달 28일 보건소 신축 이전 건립 설계공모 작품심사 위원회를 개최하고 당선작으로 ㈜신화엔지니어링 건축사사무소에서 제출한 작품을 최종선정했다. 당선작은 이용자 동선 설정과 건축계획, 디자인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보건소는 유성복합터미널 사업지구 내(부지면적 2,907㎡)에 총사업비 130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6,144㎡, 지하1층~지상3층 규모로 조성될 계획이다.
주요시설로 진료실, 검사실, 예방접종실, 통합건강체험과, 감염병대응진료실, 커뮤니티 공간 등을 갖춰 유성구 주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공중보건의 핵심적 역할을 하게 될 예정이다.
구는 내년 1월까지 설계용역을 마치고 2~3월 착공하여 2019년 하반기에 개소할 방침이다.
허태정 유성구청장은 “유성구보건소는 인구 40만 중핵도시에 대비한 사람 중심의 복지도시 구현 및 미래 공중보건 사업을 위한 보건인프라”라며, “유성구의 건강문제를 생활현장에서 주민들과 같이 찾고, 그 해결을 고민하며 실천하는 공중보건의 핵심 거점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제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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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주관 전국 경찰서 CPTED 경진대회에서 최우수 경찰서로 선정
경찰청 주관 전국 경찰서 CPTED 경진대회에서 최우수 경찰서로 선정
대전둔산경찰서 생활안전계(계장박성호)는최근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고, 그 역할과 의미가 더욱 각광받음에 따라, CPTED 업무에 대한 깊은 이해와 학습을 통해 범죄예방을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계획·실시 중이다.
▲둔산서 범죄예방진단팀은 관내 약 50여개의 아파트에 대한 범죄예방진단을 실시하고, 긴밀한 협업을 통해 환경개선사업을 완료했다.(사진-대전청)
둔산경찰서 범죄예방진단팀은 2016년 8월 창단 이후 관내 지역·시설에 대한 범죄예방진단을 실시하고, 범죄취약지 CCTV, 가로등 설치, 쓰레기 청소, 벽화 사업 등의 환경개선을 진행해, 강력범죄예방과 주민만족을 위해 노력해왔다.
둔산서 범죄예방진단팀은 관내 약 50여개의 아파트에 대한 범죄예방진단을 실시하고, 긴밀한 협업을 통해 환경개선사업을 완료했다. 아파트 관리사무소 간담회를 실시해 CPTED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이같은 민·관·경의 상호 협력 체계가 빛을 발휘해 둔산경찰서는 경찰청 주관 전국 경찰서 CPTED 경진대회에서 최우수 경찰서로 선정됐다.
(61개 경찰서 참여, 상위 5개 경찰서 선정)
박성호 생활안전계장은, “CPTED는 전문적이고 어려운 분야인 것 같지만, 알고 보면 지역사회와 가장 근접해 있고, 지역사회 구성원 누구나 함께 할 수 있는 것이다. 앞으로도 둔산서 범죄예방진단팀은 주민이 요청하는 곳, 범죄로부터 불안한 곳이라면 언제 어디서든 현장으로 나가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제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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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3대 치안정책 추진위해 각 기능별 추진위원구성 추진본부의 첫 회의 개최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3대 치안정책 추진위해 각 기능별 추진위원구성 추진본부의 첫 회의 개최
대전서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계장 (경감 이창우)는 17. 08. 02(수) 10:30경 경찰서 2층 회의실에서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3대 치안정책 추진을 위해 각 기능별 추진위원을 구성하고 추진본부의 첫 회의를 개최하였다
▲서부서, “사회적 약자 보호 3대 치안정책” 추진본부 첫 회의(사진-대전청)
사회적 약자 보호 3대 치안정책은 젠더폭력 근절, 학대․실종 대책, 청소년 보호 등 사회적 약자 전반에 이르는 치안종합대책으로 이날 회의에서는 정책 추진사항 점검 및 기능간 협의 사항 등을 논의했다.
특히, “여성폭력 근절 100일 계획”을 17. 07. 24(월)~10. 31(화)까지 100일간 추진하여 여성․청소년 대상 범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는 한편 피해자에 대한 보호활동도 함께 추진하는 방안도 모색했다.
배인호 여성청소년과장은 사회적 약자 보호 3대 치안정책 추진본부는 매월 1회 정기회의를 통해 지역사회의 여성․청소년․아동 등 사회적 약자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제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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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중 아동안전지킴이 직무교육, 성폭력센터에서 실시하는 성폭력 예방 전문교육 실시
여름방학 중 아동안전지킴이 직무교육, 성폭력센터에서 실시하는 성폭력 예방 전문교육 실시
대전서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계(경감 이창우)는 ´17. 8. 2(수) 14:00 지역사회 안전망으로 활동중인 아동안전지킴이 23명에게 여름방학 중 안전사고 예방과 현장대응력 강화를 위한 직무교육, 성폭력센터에서 실시하는 성폭력 예방 전문교육을 실시하였다.
▲서부서, 여름방학 중 아동안전지킴이 직무를 위한 전문교육 실시(사진-대전청)
아동안전지킴이는 초등학교 주변 통학로, 놀이터, 공원 등 순찰활동을 하면서 아동이 도움을 요청하거나 위급 시 안전지도 및 선도 보호 활동 등 치안 보조 역할을 하고 있으며, 현재 대전 서부경찰서에서는 23명이 활동 하고 있다.
이창우 여성청소년계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아동안전망으로 활동하는 아동안전지킴이에 대한 관심과 격려를 통해 지역사회 공동체 치안 협력강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제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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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시장, 내년도 국비확보 위해 동분서주
권 시장, 내년도 국비확보 위해 동분서주
기재부 장·차관 면담, 현안 해결 및 국비 지원 건의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2일 권선택 시장이 2017 을지연습준비보고회의(정부서울청사)에 참석 후 기획재정부 장차관을 차례대로 만나 지역현안에 대해 설명하고 정부예산 반영 협조를 건의했다고 밝혔다.
▲ 김동연 기획재정부 장관과 면담중인 권선택 대전시장.사진제공-대전시청
이날 면담에서 권 시장은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 조치 착공 지원, 옛 충남도청사 부지매입, 유성 광역복합환승센터 구축 지원 등의 지역현안에 대해 중앙정부의 적극적인 국비를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권 시장은 대통령공약 사항인 트램과 대덕특구 융합공동연구센터 조성 사업이 조기에 건설될 수 있도록 신속한 정책적 지원을 요청하고,
현재 진입도로 토지보상 절차가 진행 중인 유성복합환승센터 조성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되도록 관련 국비예산을 정부안에 반영해 줄 것을 요청함과 함께 애국의 상징 공간인 대전현충원에 나라사랑 체험관 건립이 새 정부 호국보훈 1호 사업이 되도록 지원을 건의했다.
또한, 지역주민의 관심이 높은 경부고속도로 회덕IC 건설, 노후공단 주차환경개선 지원,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지역 발전사업 등의 사업들도 지원해 줄 것도 당부했다.
이에 대해 김동연 기획재정부장관은 일자리 창출과 관련된 사업과 대선공약 관심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권 시장은 남은 정부예산안 편성기간 동안 예산반영을 위해 각 부처장관 및 정치권에 협조를 더욱 강화해 나겠다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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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슈 공영전기자전거도입 4차산업혁명, 환경부 공모사업 선정
타슈 공영전기자전거도입 4차산업혁명, 환경부 공모사업 선정
공영전기자전거 운영 인공지능이 가미된 첨단 무인대여시스템 개발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전국 최초 공영전기자전거 시범 구축을타슈 공영전기자전거 도입 사업이 환경부 기후변화대응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를 지원받아 4차산업혁명 선도도시의 역할과 교통약자의 자전거활성화에 큰 기대가 된다고 밝혔다.
▲ 2015년 11월에 설치된 무인대여소.사진제공-대전시청
공영전기자전거 도입 사업은 온실가스 배출 주요원인인 자동차의 수요억제를 통해 환경은 물론 교통·경제적 편익을 증대하기 위한 것으로 인공지능이 가미된 첨단무인대여소시스템을 개발 도입하는 4차산업혁명 주도 사업으로 올해부터 2019년까지 3년간 진행되는 사업에는 28억 원의 예산이 투자된다.
자전거이용활성화에 관한 법률 제2조 및 동법 제11조의4 `17. 3.21개정안이
`18. 3. 21이후 시행돼 전기자전거 자전거이용시설이 이용 가능하게 됐다.
아울러 현재 운영하고 있는 공영자전거는 2009. 7월에 도입하여 10년 동안 운영하면서 교통약자 등이 대여 반납이 어려워 무인대여소는 늘었으나 이용자는 16% 감소하였다.
공영전기자전거가 도입되면 경사가 심한 도로에서 주행이 어려운 교통취약자의 근거리 이동이 용이해지고, 매연이 없어 대기질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올해 사업예산 10억 원의 절반인 5억 원을 확보했으며, 환경부에 연차사업 예산 반영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전시 이종범 건설도로과장은“교통은 물론 환경도 고려한 사업 추진으로 자전거 이용이 편리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며“더불어 안전한 자전거 이용을 위한 문화 정착에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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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지식재산권 위반 사범 총 37건, 164억 적발
관세청, 지식재산권 위반 사범 총 37건, 164억 적발
국내 기업 상표를 위조한 차량부품 및 이어폰, 뽑기방 인형 ·완구류 등 단속실시
국내 상표을 도용한 물품과 외국상표을 도용한 물품 단속이 실시됐다.
관세청에 따르면 6월 15일부터 7월 14일까지 30일간 지재권 위반 사범 특별단속을 실시하여 중국산 위조 오일필터 등 지재권 침해물품 총 37건, 164억원 상당을 적발 하였다.
이번 특별단속은 국산 브랜드 침해물품 단속에 집중되었고, 이와 더불어 지난 5월에 적발한 뽑기방 위조 인형에 대해 추가적인 단속을 실시하였다.
품목별로 보면, 국내 기업 상표를 위조한 차량부품 및 이어폰 3,783점, 외국상표를 도용한 위조 오일필터 1,404점, 뽑기방 인형 ·완구류 총 295,245점 및 위조 명품 2,166점 등이다.
특히, 문화체육관광부와 합동으로 시중단속을 실시하여 중국산 위조 뽑기방 인형 22,685점을 적발하였다.
또한 온라인 쇼핑몰 업체와 합동으로 지재권 침해 우려가 있는 판매사이트 및 오픈마켓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하여 총 48개 판매처를 선별한 후, 판매중지(11개), 조사착수(3개) 및 나머지 34개에 대해서는 위법성 여부를 검토중이다.
관세청은 앞으로도 지재권 침해물품의 원천 차단을 위해 수입단계에서부터 화물검사를 강화하는 한편, 시중단속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며, 특히 다가오는 평창 동계올림픽과 관련한 캐릭터 무단 도용 등에 대해서는 집중적으로 모니터링 할 예정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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