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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간 협동촉진 및 글로벌 지원으로 성장의 발판 마련
조합간 협동촉진 및 글로벌 지원으로 성장의 발판 마련
소상공인협동조합 연합회 및 글로벌 소상공인협동조합 육성
중소벤처기업부(차관 최수규)는 소상공인협동조합 간 협동화 촉진 및 글로벌화 지원을 위해 「소상공인협동조합연합회 육성사업」, 「글로벌 소상공인협동조합 육성사업」을 각각 추진한다.
▲ 네이버 이미지 캡쳐
소상공인협동조합은 조합원 구성이 소상공인 5인 이상이고 전체의 80% 이상인 조합을 말하고 소상공인협동조합연합회는 3개 이상의 소상공인협동조합으로 구성된 연합조직을 말한다.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들의 협업화를 위한 최적 모델로 평가 받는 협동조합이 상대적으로 취약했던 협동조합간 협동을 위한 연합회 설립을 촉진하고, 수출사업을 지원하는 차원에서 마련되었다.
「소상공인협동조합연합회 육성사업」은 연합회 설립‧운영에 필요한 지원을 통해 협동조합간 협동을 위한 조직화와 협동조합간 시너지 효과창출을 목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연합회 설립지원 차원에서는 해당 협동조합 업종‧업계의 실태 파악을 위한 조사연구비, 조합원 교육비 등을 지원한다.(정부 70% 이내, 최대 10백만원)
또한 연합회 운영지원 차원에서는, 연합회의 결속강화와 조기정착을 위한 운영비, 공동사업 내실화를 위해 필요한 조사연구비‧교육비 마케팅‧제품개발 비용 등을 지원한다.(정부 70% 이내, 최대 20백만원)
「글로벌 소상공인협동조합 육성사업」은 수출을 희망하는 조합을 대상으로 수출 역량진단, 수출관련 제반비용 지원(해외수출 인증비, 마케팅비(행사비, 홍보비), 기타 해외수출 관련 비용)을 통해 수출 디딤돌 역할 및 협동조합의 수출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우선, 수출전문가가 수출을 희망하는 협동조합을 직접 방문하여 수출역량 수준을 진단하고, 이에 따른 맞춤형 컨설팅 제공을 통해서 글로벌 사업역량을 제고시키고, 실제로 수출을 추진하거나 수출 준비중인 협동조합에게는 수출에 필요한 인증‧마케팅 비용의 90%(10백만원 한도)를 지원한다.
신청대상은 `13~´16년 소상공인협동조합 활성화사업에 지원받은 소상공인협동조합이면 가능하다.
사업신청은 소상공인협동조합 대상으로 ´17. 8. 14.(월)부터 8. 28.(월)까지이며, 세부적인 공고내용은 중소벤처기업부 홈페이지(www.mss.go.kr), 소상공인포털(www.sbiz.or.kr) 등에서 확인 가능하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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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노후급식기구 교체비 17억 8천만원 지원
대전교육청, 노후급식기구 교체비 17억 8천만원 지원
초·중·고 92개교에 오븐기, 식기세척기, 식탁․의자 등 6종 지원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안전하고 위생적인 학교급식 운영을 위해 대전 지역 초·중·고등학교 92개교(초 51개, 중 23교, 고 18교)를 대상으로 노후급식기구 교체비 17억 8천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 대전교육청.사진제공-대전교육청
이번 지원은 지난 3월(23억원), 7월(3억 5천만원)에 이어 세 번째이며, 제1차 추가경정예산으로 확보한 재원 17억 8천만원을 조기 투입해 여름방학동안 교체사업을 추진하고 개학과 동시에 쾌적한 급식환경을 조성해 급식 질 제고를 위한 것이다.
또한, 기존 지원하던 오븐기, 식기세척기, 식탁 및 의자, 국솥 등 4종에서 튀김솥 및 취반기 등 2종을 추가로 확대 지원하며, 이를 통해 학교 재정 부담을 완화하고 조리환경의 안전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대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추경 예산은 정부의 일자리 창출 정책을 감안하여, 여름방학을 이용한 조기집행을 추진함은 물론 학생들에게는 위생적이고 안전한 급식 제공으로 교육가족 모두가 만족하는 학교급식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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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갑천 친수구역 조성사업 정상 추진
대전시, 갑천 친수구역 조성사업 정상 추진
환경부 환경보전 보완요구 처리방안 마련 정상추진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대전 도안 갑천지구 친수구역 조성사업(이하 갑천지구 사업)에 대한 환경부의 환경보전방안의 보완 요구 처리방안을 상세하게 마련하고, 적극 협의해 사업을 정상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 호수공원 조감도. 사진제공-대전도시공사시는 2015년 9월 환경영향평가 협의를 완료하고, 같은 해 11월 실시계획을 승인받아 갑천지구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갑천지구 사업 추진 과정에서 사업계획 분석과 대안 마련을 위해 구성한 갑천지구친수구역조성사업민‧관검토위원회에서 권고한 공원 내에 시민참여 생명의 숲과 체험 공간 및 생태습지 조성 외 3건을 반영했다.
또, 대전광역시교육청의 유치원 용지 변경과 어린이들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보도육교 설치와 생태호수공원 조성계획의 전문가 토론회와 시의원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한 생태호수공원의 조성계획을 포함해 올해 3월 실시계획 변경 승인 신청을 국토교통부에 제출했다.
이에 따라, 사업계획의 변경에 따른 환경보전방안을 마련하여 환경부에 제출하였으며 협의 과정에서 호수공원과 주변의 자연환경, 수질 분야에 대한 보완요구에 따라 현재 보완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주요 보완요구 내용은 미호종개의 서식여부 조사와 유입이 예상되는 법정보호종(수달, 삵, 원앙, 맹꽁이)과 양서류의 서식 환경조성 그리고 호수운영으로 인한 갑천의 수량 영향과 호수의 녹조 대책 및 공원조성 계획 수립 시 전문가, 지역주민의 의견을 수렴한 실적의 제시이다.
시 관계자는 “환경부의 보완 요구 사항은 기 협의(2015. 9.)된 환경영향평가 자료에 대한 보다 상세한 대책 수립을 요구하는 것으로서 이에 대한 조치계획을 수립, 환경부와 적극 협의하여 갑천지구 친수구역 조성사업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전시는 앞으로 환경보전방안 협의, 실시계획의 변경 승인을 조속히 마치고, 금년 내 3BL공동주택을 분양하기 위해 대전도시공사와 협의해 사업절차 등에 박차를 가하여 시민의 기대에 부응할 계획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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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한국매니페스토 경진대회 우수상
중구, 한국매니페스토 경진대회 우수상
- 주민참여형 도시재생사업 분야 수상 -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지난 10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주최하는 `2017 전국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도시재생 분야 전국 우수상을 수상했다.
▲ 박용갑시장과 수상직원 일동 사진출처=중구청
이번 대회는 지난달 14일까지 132개 지방자치단체의 352개 우수사례가 공모됐으며, 1차 서류심사를 거쳐 이 날 △사회적경제 △도시재생 △청년문제해소 △참여예산제 △지역문화활성화 등 5개 분야로 나뉘어 발표를 했다.
중구는 그동안 원도심 공동화 현상 극복을 추진해 온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사례를 소개해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국 최초의 주민참여형 도시재생사업인 문화흐름 중교로 조성사업과 젠트리피케이션 현상을 극복한 대제로 커플존 민․관 업무협약 등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근본적인 도시재생을 이끌어내온 과정을 설명했다.
특히, 그동안 추진했던 사업방식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사업계획 단계부터 설계, 시공단계에 이르기까지 주민협의체 구성, 주민설문 실시, 주민설명회 개최, 주민투표 실시 등 사업 전반에 걸쳐 주민참여를 유도함으로써 도시재생사업의 새로운 지표를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용갑 중구청장은 “주민들의 의견을 사업에 적극 반영하고 건물주와 세입자 간에 협약 체결을 유도하여 3년간 건물 임대료를 올리지 않고 동결함으로써 상생할 수 있는 새로운 도시재생사업의 모델을 제시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며 “지난 7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실시한 공약이행평가 2년 연속 전국 최우수 등급인 SA등급을 받는 영예에 이어 이번에도 수상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박청장은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주민이 주인이라는 인식을 가지고 주민의 입장에서 주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여 원도심 활성화와 지역경제 살리기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전국 시군구의 창의적이고 효과적인 매니페스토 우수사례를 발굴해 공유․확산을 위한 대회로 2017년에는 `청년지방자치와 혁신과 지방분권´의 테마로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에서 개최됐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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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유성점 온천1동 관내 독거어르신 말복맞아 삼계탕 지원봉사
홈플러스 유성점 온천1동 관내 독거어르신 말복맞아 삼계탕 지원봉사
독거어르신 30여분께 나눔 실천으로 기부문화 확산 기대
유성구 온천1동(동장 이기창)은 홈플러스 유성점에서 관내 독거어르신들을 위해 말복을 맞아 삼계탕을 지원 했다고 밝혔다.
▲홈플러스 유성점 직원들이 홈플러스 2층 식당에서 독거어르신들을 초청해 직접 만든 삼계탕을 대접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홈플러스 유성점 직원들이 자원봉사로 참여해 찌는 듯한 무더운 날씨에 구슬땀을 흘리며 준비한 삼계탕 30인분을 독거어르신께 손수 대접해 드렸다.
이와 함께 뜨거운 여름에 건강 유의하시라며 안부를 묻는 등 말벗이 되어 주며 시원한 소나기처럼 독거어르신들의 외로움을 날려 주었다.
이기창 온천1동장은 “이번 나눔 행사로 민간기관의 기부 문화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온천1동은 독거어르신들도 마을 공동체의 일원이라는 느낌을 갖도록 소외감 없는 마을을 만들기 위해 민․관이 함께 더욱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홈플러스 서대전점도 봉사동아리 10여명이 참여해 진잠동 관내 독거노인 30여명에게 삼계탕을 대접하는 `점심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문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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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상대 강력범죄 예방 위한 여성친화 행복마을 조성사업 주민간담회 개최
여성 상대 강력범죄 예방 위한 여성친화 행복마을 조성사업 주민간담회 개최
대전둔산경찰서 생활안전계(계장 박성호)는 11일, 탄방동 주민센터에서 심은석 둔산경찰서장, 경찰서 담당자, 서구청 여성친화마을 담당자, 탄방동 주민 20여명 등, 총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 상대 강력범죄 예방을 위한 여성친화 행복마을 조성사업 지역주민 간담회를 실시했다.
▲탄방동 주민센터에서 심은석 둔산경찰서장, 경찰서 담당자, 서구청 여성친화마을 담당자, 탄방동 주민 20여명 등, 총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 상대 강력범죄 예방을 위한 여성친화 행복마을 조성사업 지역주민 간담회를 실시했다.(사진-대전청)
이번 탄방동 여성친화 행복마을 조성사업은, 지난해 갈마동 행복마을에 이어 두 번째로, 여성 1인 가구가 많은 원룸밀집지역과 유흥가 등, 범죄로부터 취약하다고 판단되는 지역을 하나의 마을로 지정해, 경찰, 지자체, 주민들이 함께 범죄 취약요소와 문제점을 공유하고, CPTED 기법을 활용한 특수형광물질 도포, 가로등 교체 등의 환경개선사업을 실시해, 여성을 상대로 한 강력범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것으로, 이번 주민간담회를 통해 친화마을 조성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향후 세부일정에 대해 논의 한 후, 사업계획·추진의 과정을 거쳐 올 하반기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심은석 둔산경찰서장은“갈마동에 이어 두 번째로 여성친화마을 조성사업을 실시하게 되어 영광이며, 경찰, 지자체, 주민들 간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사업이 성공적으로 잘 마무리되어 여성이 안전한 둔산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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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어린이재활병원과 대전의료원 적극 추진한다.
대전시, 어린이재활병원과 대전의료원 적극 추진한다.
11일 공공의료정책 연구과제 보고회 가져
대전시는 권선택 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8월 11일 오전 중회의실에서 장애어린이 재활병원을 비롯한 대전의료원 설립의 추가 논리 개발을 위한 대전세종연구원의 정책연구과제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서 대전세종연구원 장창수 박사는 대전에 건립하는 어린이재활병원은 중부권(세종, 충남, 충북, 전북지역)을 아우르는 거점역할을 수행하기 위해서 서울 넥슨 어린이재활병원 규모(121병상)는 되어야 하고, 운영주체는 국립으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정경석 박사는 대전의료원의 위상과 기능을 국정과제와 연계하여 정립하였고, 대덕특구에서 개발한 첨단의료기기 상용화를 위한 테스트베드 역할과 스마트병원시스템 도입 등을 제안했다.
이날 권 시장은 어린이재활병원은 국립으로 건립하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을 제시하면서 “중부권을 대표하는 모델이 되려면 150병상 정도는 되어야 하고, 국립으로 건립하더라도 대전시가 할 일은 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전시는 이번 연구결과 및 오는 8.18(금) 공공의료 확충을 위한 정책 간담회를 개최하여 전문가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수렴된 의견을 중심으로 대전시의 어린이재활병원 및 대전의료원 건립 방향을 보건복지부에 건의하여 공공의료시설이 조속히 확충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갈 방침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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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보건환경연구원, 유통계란 잔류농약 검사 강화
대전보건환경연구원, 유통계란 잔류농약 검사 강화
산란계 농장 계란수거, 유통 계란에 살충제 성분인`피프로닐´ 검사
대전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원장 이재면)은 최근 벨기에, 네덜란드 등 유럽발`살충제 계란´유통 파문과 관련하여 우리 시 계란 생산농가 및 유통 계란에 대한`피프로닐´잔류농약 검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계란을 수거에 성분검사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전시청
이를 위해 보건환경연구원은 대전시 소재 산란계 농장의 계란을 수거하는 한편, 유통 계란에 대해서도 살충제 성분인`피프로닐´성분 검사를 현재 진행 중에 있다.
살충제인 피프로닐은 벼룩이나 진드기 등 해충을 없앨 때 쓰이는 맹독성 물질로 식용 가축에게 사용하는 것은 금지되어 있으며 인체에 일정기간 많이 흡수되면 간과 신장이 망가질 수 있다.
대전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현재 진행 중인 검사결과를 공개하고, 안전하고 위생적인 국내산 축산물 생산 공급을 위해 축산농가에 대한 바람직한 동물용 의약품 사용 지도 등 지속적인 모니터링 검사를 병행 실시하여 안전성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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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과학도시연합(WTA) 국제행사 개최로 과학기술 혁신 이끈다.
세계과학도시연합(WTA) 국제행사 개최로 과학기술 혁신 이끈다.
오는 9월 11일부터 14일까지 DCC일원에서 세계혁신포럼, WTA 대전 하이테크페어, UNESCO-WTA 국제공동워크숍 개최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세계과학도시연합(WTA), UNESCO(사무총장 이리나 보코바)와 함께 대전컨벤션센터 일원에서 오는 9월 11일부터 14일까지 4차 산업혁명을 핵심 화두로 2017 대전 세계혁신포럼, 제14회 WTA 대전 하이테크페어, 2017 UNESCO-WTA 국제공동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2016 UNESCO-WTA 국제 워크숍.사진제공-대전시청9월 12일부터 13일까지 2일간 개최되는 세계혁신포럼은 2014년 UNESCO와 WTA, 대전광역시가 공동으로 창립한 UNESCO의 공식 포럼으로`기술융합시대의 협력적 혁신과 스마트 인프라´라는 주제로 KAIST 과학기술정책대학원, 대전세종연구원 과학도시연구센터, 대한여성과학기술인회, 나노종합기술원 등 지역의 여러 혁신 주체들과 함께 공동으로 개최된다.
특히, 독일의 차세대 산업 발전 전략인 인더스트리 4.0(Industry 4.0)을 이끌고 있는 독일 인공지능연구소(DFKI) 데틀레프 췰케(Detlef Zuehlke) 소장이 기조연사로 나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우리가 준비해야 할 다양한 이슈들에 대한 논의의 장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세션 별로 다양한 분야의 혁신 전문가들이 주제별 집중적인 정책 토론을 갖고 핵심적으로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커뮤니케(공동성명서)를 채택하여 국제사회에 기술융합시대의 과학기술 기반 혁신 전략에 대한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 올해로 14회째를 맞이하는 WTA 대전 하이테크페어는 첨단 과학기술을 교류하고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기술 전문 전시회로 `스마트 성장을 이끄는 과학기술´이라는 주제로 9월 11일과 12일 대전컨벤션센터(DCC) 전시홀에서 개최된다.
특히, 올해는 2017 아시아․태평양 도시정상회의(APCS)와 연계 개최하여 지역의 기술 집약형 중소기업에 폭 넓은 해외 바이어 상담 기회를 제공하고, 하이테크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 해외시장 진출 전략 세미나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도 함께 구성 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9월 11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는 UNESCO-WTA 국제공동워크숍은 `4차 산업혁명시대의 과학기술단지 발전방향´이라는 주제로 열리며 충남대학교 오덕성 총장, 세계중소기업네트워크 로이문트 브뢰쉴러(Raimund Broechler) 부회장이 기조강연자로 참여한다.
이 워크숍은 WTA가 2005년부터 UNESCO와 함께 매년 개최하고 있는 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개발도상국의 과학기술 혁신 정책 관련 공무원, 과학기술단지 관리자, 교수, 연구자 등을 대상으로 과학기술단지 발전을 통한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 전략에 대해 교육하고 국가 별 사례를 공유하는 장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국제행사를 통해 전 세계의 다양한 혁신 주체들이 대전시에 모여 급변하는 혁신 환경에서 분야 별 국제적 동향을 공유하고 새로운 과학기술 혁명을 어떻게 이해하고 만들어 나가야 할 것인지에 대해 다각적인 논의의 장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등록은 세계과학도시연합 홈페이지(www.wtanet.org)를 통해 진행된다. (문의: WTA 사무국 042-270-2496)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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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어린이·청소년 아이디어 주요정책에 담는다.
유성구, 어린이·청소년 아이디어 주요정책에 담는다.
대전 자치구 처음으로 제1회 어린이․청소년 정책 창안대회 열어..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가 10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어린이·청소년 참여권 보장이 실현되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스쿨B(대표 권성대)와 함께「제1회 어린이․청소년 참여 정책 창안 대회」를 개최했다.
▲10일 유성구가 어린이·청소년 참여권 보장을 위해「제1회 어린이․청소년 참여 정책 창안 대회」를 개최한 가운데 참여 학생들이 모둠별 정책 제안 발표를 신중히 듣고 있다.
이번 어린이․청소년 참여 정책 창안 대회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자신과 관련된 정책이나 지역사회 문제에 대하여 자신들의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는 것에 그 의미가 있다.
이 대회를 위해 지난 6월부터 정책창안대회 모집결과 총 23개 팀이 참여할 정도로 열기가 뜨거웠으며, 최종적으로 본선대회에 ▲초등학교 4팀 ▲중학교 1팀 ▲고등학교 5팀으로 총 10개 팀이 선정되어 모둠별로 발표와 질의응답 형식으로 진행됐다.
본선에 참가한 10개 팀은 교육(3), 시설(3), 안전(2), 보건(2) 모두 4개 분야의 정책들을 창안하고 제안했다.
특히, 이날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은 ▲대한민국 과학기술의 중추도시 `유성다움´ 복원 프로젝트 ▲유성구 복지 및 교육정책의 비상 ▲주민센터로 놀러가자! ▲우리에게 쉴 공간을 만들어 주세요! 청소년 아지트 건립 등 생활 속의 지혜나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반짝이는 아이디어들을 제안해 대회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최선일 여성가족과장은 “우수 안건에 대해서는 내년도 구정아동정책과제로 채택하여 예산에 반영하는 등 아동의 참여권 증진에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의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청취하여 아동들이 행복한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최선이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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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향 가득, 한 획 한 획 그으며 폭염 떨치는 어르신들
묵향 가득, 한 획 한 획 그으며 폭염 떨치는 어르신들
최고령 90세․평균나이 75세, 중촌동 주민자치프로그램 서예교실 회원들 열정 드높아
섬세한 지도하 2명 작가 등단, 서로 격려하며 `충청서도대전´ 향해 연습중
“글씨공부는 꾸준히 해야 늘어요. 하루라도 게을리하면 금방 표시가 나거든요” 이봉호(90) 할머니가 매일같이 붓글씨를 쓰는 이유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 서예교실 회원 어르신들 사진출처=중구청
폭염에도 불구하고 먹을 갈고 큰 붓으로 글씨를 써내려가는 손에는 부드러움과 함께 힘이 넘쳐나고 곧은 자세와 차분함은 보는 이들에게 신선한 감동마저 준다.
2년 전부터 서예교실을 찾고 있는 이 할머니는 “지난해까지 한글을 쓰다가 한문으로 바꿔 쓰고 있는데, 강사님과 여러 회원들이 많이 가르쳐주고 있어 늦은 나이에도 빨리 숙달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대전 중구 중촌동(동장 김주현) 주민자치프로그램인 `서예교실´의 평균나이 75세 회원 10여 명은 오는 10월에 개최되는 `제14회 충청서도대전´ 출품을 앞두고 연습을 거듭하고 있다.
회원들은 지난해 작품대전에서 모두 입선 또는 특선에 당선되는 영광을 안았으며, 입선자들은 이번 대회에서 특선을 향해 연습중에 있다.
(사)한국서도협회 대전충남지회장인 조태수 강사의 지도하에 실력이 꾸준히 향상된 이한형 서예교실 회장과 김순희 총무는 작가로 등단하기도 했다.
회원 이재만(남,76)씨는 “서예에서 작가로 등단하기 위해서는 대전에 출품하여 입상한 점수가 총점 15점 이상이 되어야 하는데 일반인들이 열심히 노력해도 10~15년은 걸려야 하는 어려운 결과물이다”고 설명했다.
또 그는 “붓글씨는 한번 붓이 지나가면 보완할 수 없고 획이 조금만 비뚤어져도 금방 표시가 나는 등 그림 그리기와는 차원이 다른 힘든 일이다”고 전했다.
조태수 강사는 “회원들이 정신적으로 건강하고 마음을 수양할 수 있도록 진심어린 지도를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예교실 이한형 회장은 `만물을 고요한 마음으로 관찰하면 스스로 이치(진리)를 알게 된다´는 붓글씨 표구를 중촌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하며 위민행정을 펼쳐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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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경찰학교”봉사단 초‧중학생 15여명을 대상 경찰직업 체험 및 학교폭력 예방교육 프로그램 운영
“청소년경찰학교”봉사단 초‧중학생 15여명을 대상 경찰직업 체험 및 학교폭력 예방교육 프로그램 운영
대전서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계(경감 이창우)는 2017. 8. 10(목). 10:00 대전 서구 가수원동 소재 가온누리 봉사단 초‧중학생 15여명을 대상으로 경찰직업 체험 및 학교폭력 예방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서부경찰서, “청소년경찰학교”여름방학 진로체험 실시(사진-대전청)
미래의 꿈나무들에게 경찰관 직업체험을 통한 진로 탐색, 학교폭력 가,피해자 역할극 체험을 통하여 학교폭력 예방을 하고 있으며, 과학수사, 경찰제복 및 장비체험, 시뮬레이션 사격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창우 여성청소년계장은 “청소년들이 경찰체험을 통해 경찰관으로서 꿈과 희망을 갖도록 하는 동시에 학교폭력 가·피해자 역할극을 통해 상대방 입장을 이해하는 시간이었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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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 중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충남대, 카이스트, 한밭대 등 외국인유학생 거주하는 기숙사 시설 범죄예방진단 실시
방학 중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충남대, 카이스트, 한밭대 등 외국인유학생 거주하는 기숙사 시설 범죄예방진단 실시
여성 외국인 대학생 숙소를 중심으로 CCTV 등 방범시설을 집중 점검하여 미흡한 분야는 대학 측에 시설보완 요구
대전유성경찰서 외사계(계장 오지섭)는, 방학 중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을 위해 8. 1.∼10. 열흘간 충남대, 카이스트, 한밭대 등 외국인유학생이 거주하는 기숙사 시설에 대한 범죄예방진단을 실시했다.
▲방학 중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을 위해 8. 1.∼10. 열흘간 충남대, 카이스트, 한밭대 등 외국인유학생이 거주하는 기숙사 시설에 대한 범죄예방진단을 실시했다.
▲유성서, 여름철 젠더폭력 근절을 위한 외국인 기숙사 안전 점검 실시(사진-대전청)
최근, 여성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증대됨에 따라 여름철 성범죄 예방 등을 위해 여성 외국인 대학생 숙소를 중심으로 CCTV 등 방범시설을 집중 점검하여 미흡한 분야는 대학 측에 시설보완을 요구했다.
특히, 이번 안전 점검 활동은 외국인 기숙사 시설에 대한 방범진단뿐만 아니라, 외사경찰과 관내 주요 대학 외국인 숙소 전담 관리자간 상시 비상연락망을 구축해 성범죄, 데이트 폭력 등 캠퍼스 내 젠더폭력 근절을 위한 계기를 마련했다.
유성경찰서 오지섭 외사계장은 “방학 중 외국인 거주 상황을 확인하고 기숙사 방범진단을 통한 잠재적 치안불안요소를 차단했으며, 향후, 학교 밖 원룸 등 외국인 밀집지역에 대해서도 안전 점검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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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대전충남본부, 충남대와 공동으로 「2017년 고교생 경제아카데미」 개최
한국은행 대전충남본부, 충남대와 공동으로 「2017년 고교생 경제아카데미」 개최
참석자들 경제 관련 논문발표, 최우수상에는 대전신일여고 수상
한국은행 대전충남본부(본부장 김한수)는 8월 10일(목) 충남대학교 경상대학(학장 윤평식)과 공동으로 「2017년 고교생 경제아카데미」를 개최했다.
▲ 한국은행 여름방학 청소년 경제캠프.사진제공-한국은행 대전 충남본부
이 날 행사에는 대전·충남지역 10개 고등학교 34명 학생과 지도교사가 참가했다.
참석자들은 충남대학교 경상대학에서 경제·경영분야 진로에 대한 설명을 듣고 경제 관련 논문을 발표한 후, 한국은행에서 `한국은행의 기능과 역할´ 등에 대한 수강, 논문 시상 등을 실시했다.
최우수상에는 대전신일여고, 우수상에는 공주고, 장려상(2개교)에는 천안여상, 대전보문고가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고등학생들에게 평소 접하기 어려운 경제경영관련 진로에 대한 소개와 경제 기초지식 및 한국은행 기능 등에 대한 이해를 통해 학생들의 경제학습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하여 마련됐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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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시민이 행복한 주차관리 종합대책 추진
대전시, 시민이 행복한 주차관리 종합대책 추진
주차장 공급, 스마트 주차관리, 시민주도형 주차문화운동 전개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주차난 완화와 주차편의 증대를 위해`주차관리 기본계획´을 마련하고, 시민 주도형 주차관리 종합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양승찬 교통건설국구장이 10일 대전시청 기자실에서 주차관리종합대책에 대해 브리핑하고 있다.사진제공-박미서기자
이는 대전의 주차문제가 심각해 연초에 권선택시장이 집중적으로 대처하겠다는 의지을 반영한 것이다.
현재, 대전시의 주차장 확보율은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시민들이 느끼는 주차환경은 여전히 개선되지 못하고 있어 주차문제가 시민들의 일상생활에 불편요소로 작용하고 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대전 둔산동 학원가의 주정차는 어디에 주차을 할지 도로의 불법주정차 차량은 도로 기능을 저해할 뿐만 아니라 보행자 교통사고 유발, 긴급차량 통행 방해로 시민의 안전과 재산을 위협하고 있다. 대전시와 5개 자치구에서는 공영주차장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는 있으나 지방재정 여건상 증가하는 급증하는 차량에 대응하는데 한계가 있는 것이 사실이다.
대전시는 68만면의 주차장이 있고 그 중에 부설주차장이 64만면이다. 공영주차장은 많지 않은 형편이다. 이에 아파트주차장등을 일부 유료주차장화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이러한 주차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주차관리 기본계획에는 앞으로 대전시 주차정책의 비전과 목표를 제시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4대분야 24개 장‧단기 추진과제를 담고 있다.
공급관리측면에서는 막대한 재정 투자를 통한 신규 주차장 공급이 아닌 기존 주차장의 개방과 공유를 통한 실질적인 주차공간 확대를 추진한다.
주차장의 대부분(93%)을 차지하는 부설주차장에 대한 전수조사 및 관리감독을 강화하여 제 기능을 다 할 수 있도록 정상화 시키고, 공공청사, 교회, 은행, 민간기업체, 공동주택 등의 부설주차장을 유휴시간대에 개방하여 지역 주민들과 함께 사용하도록 유도하고 시설비 등을 지원한다.
주택가 주차환경개선을 위해 기존 추진했던 노외주차장 조성사업, 내 집 주차장 갖기, 공동주택 주차장 확충, 자투리땅(공한지) 임시 주차장 조성, 노상주차장 설치, 화물차 공영차고지 조성사업 등을 통해 4만면을 공급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수요관리측면에서는 사물인터넷 및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기존 주차장의 이용률과 회전율을 높이고 도심지 차량 유입을 억제할 수 있는 스마트한 주차관리 시스템을 구축한다.
주기적인 주차장 수급실태조사를 통해 주차관리를 위한 기초 DB를 구축하고, 실시간 주차정보시스템 구축, 무인 주차관제시설 도입으로 주차편의 도모 및 불필요한 운행을 줄인다.
주차장 유료화 확대, 주차요금 탄력적 조정, 주차예약제 도입 등으로 도심 혼잡지역의 승용차 과다 유입을 방지하고 대중교통 이용유도로 교통혼잡을 최소화 한다.
문화개선측면에서는 관주도의 계도나 단속이 아닌 소통과 참여를 통한 시민주도형 주차문화개선 운동을 추진하여 선진주차문화를 정착시킨다.
시민들의 공감대 형성 및 동참을 유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홍보 및 캠페인을 실시하고 주차문화개선 마을공동체 사업 공모, 주차문화 청소년 체험단 운영 등을 통해 지역의 주차문제를 주민 스스로 개선해보는 시도를 한다.
단속강화에서는 단속 차량, CCTV 활용 등 장비를 통한 단속 강화, 시민신고 활성화, 시‧구‧경찰 협업을 통한 상시 단속체계 구축을 통한 공정하고 효율적인 단속을 실시한다.
장기적으로는 주정차 단속 알림 서비스 제공을 통해 불법주정차 사전예방 및 시민 불만을 완화시키고, 과태료 부과체계 개선을 통해 단속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한다.
`21년까지 794억원(국비 129, 시비 153, 구비 512)을 투입해 IoT 기반 스마트 주차관리시스템 구축, 주민주도형 선진주차문화 정착, 상시 단속체계 구축, 유효 주차장 4만면 확보 등을 통해 주차환경을 개선한다.
대전시 양승찬 교통건설국장은 “앞으로의 주차정책은 관주도의 시설공급 위주에서 기존 주차장의 효율적 활용 등 수요관리와 시민주도형 주차문화운동 위주로의 개선이 필요하다”며“본 계획의 세부 사업들은 지속적으로 일반 시민 및 전문가들과 다양한 방식의 소통을 통해 공감대를 확산시켜 나가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와 더불어 양국장은 “주차비을 아까워하는 시민들이 많은데 이것을 공론화해 단순한 캠페인을 넘어서 주차을 무료로 하는 것이 아니라는 인식전환을 이루겠다”고 말하며 “ 대전은 주차면이 작지않다. 체계적으로 주차 문제을 공론화하고 공원 부지의 지하공간을 활용 해야하지 않을까 구상중”이라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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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청소년 인성함양 역사교실」프로그램 운영
유성구,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청소년 인성함양 역사교실」프로그램 운영
8월 12일부터 유성구청소년수련관 및 관내 초·중·고 8개 학교 순회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광복절을 맞이해 오는 12일 유성구청소년수련관을 시작으로 관내 초·중·고 8개교를 순회하는「청소년 인성함양 역사교실」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10일 유성구가 광복절을 맞이해 청소년수련관에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머물렀던 발자취를 따라가는 사진들을 전시한 가운데 청소년들이 해설과 함께 사진들을 관람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기 역사인식 부재와 역사교육에 대한 중요성이 다시 떠오르고 있는 시점에서 ▲청소년들이 쉽고 재미있게 우리 역사를 이해할 수 있는 맞춤형 강연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머물렀던 발자취를 따라가는 사진 전시로 진행된다.
사진전시를 관람하고 싶은 일반 주민은 8월 25일까지 유성구청소년수련관을 방문하면 된다.
한편, 유성구는 학교폭력 예방은 인성교육부터 시작되고, 학교와 지역공동체가 함께 해결해야한다고 보고 2015년부터 단순 캠페인성 행사를 벗어나 ▲웹툰강좌「힐링교실」 ▲학교폭력예방 웹툰 공모전 개최 등 청소년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해 오고 있다.
이영길 교육과학과장은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으로 청소년기 다양한 욕구를 반영코자 이번 사업을 새롭게 구성하였으며, 앞으로 청소년기의 올바른 역사 정체성 확립을 통해 학교폭력 예방 및 인성 친화적인 교육환경을 조성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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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역 이공계 학생 미국 실리콘밸리 과학연구단지 체험 실시
대전지역 이공계 학생 미국 실리콘밸리 과학연구단지 체험 실시
대전시교육청, 중·고등학생 30명 선발 특성화고 및 소외계층 학생 포함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8월 10일(목)부터 8월 18일(금)까지 7박 9일간, 미국 실리콘밸리 일원에서 이공계 학생 30명(중 14명, 고 16명)을 대상으로 과학적 성취동기 및 창업 마인드 함양을 위한 `학생 국외과학연구단지 체험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2017학생 국외과학연구단지 체험 사전교육.사진제공-대전교육청
이번 체험프로그램은 3년째 시행되는 것으로 이공계 관련 실적, 진로 계획 및 참여 의지 등을 평가해 대전 지역 중학생 및 고등학생 30명을 선정했으며, 특히 특성화고 학생 및 소외계층 학생들도 포함해 다양한 학생들이 국외과학연구단지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다.
또한, CISCO SYSTEMS, PLUG&PLAY, D-SCHOOL, 인텔뮤지엄, COMPUTER HISTORY MUSEUM, 과학관, 박물관 등의 탐방 및 특강(손재권, 매일경제특파원)을 통해 첨단 산업 현장 및 벤처 창업 현장을 직간접적으로 체험하고, 미국 서부지역의 명문대학(스탠포드대학, 칼텍) 탐방 및 재학생과의 만남을 통해 이공계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대전교육청은 지난 8월 3일(목)부터 8월 4일(금)까지 대덕연구단지에서 사전교육을 실시해 안전교육과 함께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로봇융합페스티벌, 라컴텍(벤처기업) 체험하고 이정원 연구원(ETRI)이 `알파고와 4차 산업혁명´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대전교육청 이항로 과학직업정보과장은 “학생 국외과학연구단지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학습 동기를 자극할 뿐만 아니라 이공계 진로를 유도할 수 있고, 글로벌 첨단 산업 현장의 직접적인 체험을 통해 이공계 창업에 대한 꿈을 키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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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에너지조례 전부개정조례 공포
대전시, 에너지조례 전부개정조례 공포
에너지신산업 육성 통해 4차산업혁명 특별시 조성 촉진 기대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기후변화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새 정부의 에너지 정책과 연계하여 에너지 이용 합리화와 신산업 육성을 주요 골자로 하는 에너지조례 전부개정조례를 오는 11일 공포․ 시행한다고 밝혔다.
▲LED 사업.사진제공-대전시청
이번에 개정되는 주요 내용은 ▲산업, 수송, 건물 등 각 부문별 에너지 이용 합리화 시책 추진에 대한 지원 확대 ▲LED 등 고효율 조명기기 보급에 대한 지원 ▲에너지 프로슈머 등 시민 참여형 에너지 거래체계 활성화를 위한 시책 지원 ▲에너지 정책의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해 교육․홍보 등 관련규정을 신설 및 정비한 것이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에너지이용 합리화를 위한 지원 대상자의 범위를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자, 에너지진단 실시자, 에너지절약 전문기업,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 등으로 확대하고,
공공 및 민간부문의 고효율 조명기기 확대를 위해 시는 보급․촉진계획을 수립하고, LED 등 고효율조명기기로 교체하는 경우 재정적 지원을 할 수 있는 규정을 신설하였다.
또한, 공공 및 민간부문의 고효율 조명기기 확대를 위해 시는 보급․촉진 아파트단지나 단독주택 또는 빌딩의 태양광 발전시설 등에서 생산된 소규모 전력을 자유롭게 사고 파는 `에너지 프로슈머´시장 개설에 대비하여 에너지 거래체계 지원계획 수립, 시범단지 조성 및 기반구축 사업 지원 등 에너지 신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한다.
대전시 이홍석 에너지산업과장은“이번 조례개정으로 에너지 4.0시대에 걸 맞는 대전시만의 차별화된 에너지체계를 구축하여 에너지 산업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육성해 나갈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게 되었다.”며,
앞으로 “에너지산업에 대한 각종 지원을 강화하고 대전시의 강점인 ICT 등 과학기술 융복합을 통해 4차 산업혁명 핵심산업으로 도약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해 다할 것” 이라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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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주민주도형 소규모 주거정비사업 공모
대전시, 주민주도형 소규모 주거정비사업 공모
건축물 사용검사 후 20년 이상 경과한 노후불량주택 대상
재건축 설계비 42백만 원, 리모델링 공사비 10백만 원 지원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8월 11일부터 9월 29일까지 시민공모를 통해 기존 주거지내 빈집 등 노후불량주택에 대한 소규모 주거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대전시청 전경.사진제공-대전시청시는 이를 위해 총 1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공모에서 선정된 주민들을 대상으로 재건축 설계비 또는 리모델링 공사비를 지원할 예정이며, 향후 사업성과에 따라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주요사업내용은 건축물 사용검사(준공) 후 20년 이상 경과한 빈집 등 노후불량주택의 재건축 사업에 따른 설계비(최대 42백만 원)와 리모델링 사업에 필요한 공사비(세대 당 최대 10백만 원)를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다만, 재건축사업의 경우 공유 공간(주차장, 화단, 텃밭, 쉼터)을 설계에 반영해 시공할 경우에 설계비가 지원되며, 리모델링사업은 개별세입자의 임대료를 3년간 주변시세의 반값으로 임대하는 경우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리모델링 범위는 주택 내․외부수선(타일공사, 방수공사, 창호공사 등) 및 외부 공간개선(주차 공간 개선, 공유 공간 조성 등)이다.
이번 공모사업에 참여하려면, 신청서를 작성해서 대전시 도시재생지원센터(☏761-0135)에 제출하면 되고, 현장 확인 및 서류심사 등 평가위원회 심사를 통해 대상자를 확정한다.
시 관계자는“이번에 추진되는 소규모 주거정비사업은 해당지역 주민이 주도하고 전문가(지역건축사 등)의 기술지원과 함께 대전시가 자금을 부담하는 상향식(Bottom Up)사업방식이라는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본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경우 주거환경개선은 물론 무주택 서민에게는 주거안정에 기여하고 건물주는 임대수익 등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사업 추진에 앞서 지난 5월 29일부터 6월 2일까지 5개 자치구를 순회하면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사업에 대한 이해와 함께 참여를 이끌기 위한 공유의 장을 가진 바 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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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내 전광판 활용해 피서철 성범죄 예방법 영상 송출
지하철 내 전광판 활용해 피서철 성범죄 예방법 영상 송출
이 외에도, CMB지역채널 하단 스크롤 자막을 통해 모두가 안전한 피서철을 보낼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
▲동부서, 지하철 내 전광판을 통해 피서철 성범죄 예방법 홍보(사진=대전청)
대전동부경찰서 경무계(계장 여신구)는 지하철 내 전광판을 활용해 피서철 성범죄 예방법 영상을 송출했다.
지하철을 이용하는 승객들을 대상으로 `피서철 성범죄 예방법´에 대한 이해를 돕고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이미지 2컷을 활용한 동영상이 하루에 약 484회 전광판을 통해 송출된다.
이 외에도, CMB지역채널 하단 스크롤 자막을 통해 모두가 안전한 피서철을 보낼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하고 있다.
경무계장은 “다수의 시민이 이용하는 대중교통을 통해 홍보함으로써 그 파급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모두가 안전한 피서철을 보낼 수 있도록 성범죄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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