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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중촌맞춤거리 상인대학 졸업식
중구, 중촌맞춤거리 상인대학 졸업식
중구, 중촌맞춤거리 상인대학 졸업식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16일 오후 6시 중촌동 참빛교회에서 `중촌맞춤거리 상인대학´ 졸업식을 실시했다.
▲ 중촌 맞춤상인대학 졸업식 사진출처=중구청
이 날 40명의 상인대학 학생과 박용갑 중구청장, 이병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전충청지역본부장, 하재붕 중구의회 의장, 중촌동 자생단체장 등 50여 명이 참석해 졸업을 축하했다.
졸업생들은 상인대학이 개설된 지난 5월 30일부터 총 44시간 동안 마케팅 전략, 서비스혁신, 유통환경 대응, 선진지 견학 등 상점가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을 받았다.
김옥희 상인회장은 “이번 교육으로 우리 상점가가 다시금 도약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 바라며, 앞으로 상인간의 협력에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박용갑 청장은 “주경야독으로 교육과정을 이수하신 상인분들의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 상점활성화에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촌동맞춤거리 상인대학´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최하고 소상공인진흥공단에서 주관하는 교육으로 중구는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위해 2008년부터 전통시장 상인등을 대상으로 이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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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양계농가에서 생산된 계란 회수․1만 3천개의 계란 폐기명령
대전시 양계농가에서 생산된 계란 회수․1만 3천개의 계란 폐기명령
작물과 식물에서 검출되는 에톡사졸이 대전농장의 계란에서 최초로 검출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산란계 농장의 계란에 대한 살충제 및 항생물질 등에 대한 검사를 실시하고, 유성구 소재 산란계 농장인 대전농장에서 생산된 계란에서 작물과 식물에서만 검출되는 에톡사졸이 0.01ppm 검출되었다고 밝혔다.
▲ 대전시청 전경. 사진제공-대전시청
이에 따라 시는 15일부터 출하 금지되었던 해당 농장의 계란을 전량 폐기하는 한편 출하금지 조치를 연장하고 이미 판매된 계란은 회수·폐기 조치에 들어갔다.
현재, 이농장에서는 하루 5천개의 계란이 생산되고 있고 14일 이전에 생산된 3천개의 계란이 폐기되었고 가지고 있던 1만개의 계란이 폐기처분되고 있다.
대전 농장주의 말에 의하면 농장주가 농장 주변에 잡초제거을 위해 에톡사졸을 살포한 것으로 나타났다.에톡사졸이 계란에서 검출된 것은 대전에서 최초이다.
이 농장에서는 2016년까지 군납을 하다가 2017년 1월 부터는 군납을 하지 않고 있다.
또한, 해당 농장에서 생산된 계란의 표면에는`06대전´으로 표기되어있으므로 해당 계란을 발견할 경우 구입처에 반품하고, 유성구청이나 대전시청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유성구청 ☏ 042-611-2335 대전광역시청 ☏ 042-270-3821
에톡사졸(Etoxazol)은 농작물의 응애를 구제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살응애제로 닭고기나 계란에 잔류를 허용하지 않는`불검출´되어야 하는 살충제이다.
시는 정확한 잔류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보건환경연구원 동물위생시험소의 전문가가 현장을 방문해 판매․유통된 경로를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8월1일 기준으로 1일 기준치을 5천개 계란을 생산했다고 볼 때 대전에는 15만개의 계란이 퍼져있다.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지난해까지는 항생물질에 대해 검사하다가 올해부터는 살충제성분까지 조사하고 있는 실정이다.
시 관계자는 “2주 간격으로 해당농장의 계란 검사를 실시해 연속 2회 음성으로 판정될 때까지 기다리다 4주후에는 계란 출하를 금지 시킬 계획이며 재발 방지를 위해 농장 환경 및 농장주의 의식 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지도 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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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전현충원, 서해수호 55용사 흉상부조 제막행사 16일 개최
국립대전현충원, 서해수호 55용사 흉상부조 제막행사 16일 개최
보훈동산 추모의 벽 서해수호 55용사 흉상부조 55점 전시
국립대전현충원(원장 권율정)은 8월 16일(수) 오후 2시 30분 보훈동산에서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서해수호 용사들의 희생을 기리기 위해『서해수호 55용사 흉상부조 제막식』을 갖었다.
▲ 서해수호 55용사 흉상부조 제막행사.사진제공-국립대전현충원
이번 행사에는 서해수호 55용사 유가족과 대전․충남지역 보훈단체, 제작 작가, 국가보훈처 차장, 서울·대전지방 보훈청장, 해군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서해수호 55용사 흉상 부조는 서해수호 용사들의 희생을 기리기 위해 같은 시대를 살고 있는 젊은 예술작가 26명의 재능기부로 제작 되었다.
서해수호(제2연평해전, 천안함, 연평도 포격전) 55용사 흉상부조는 국립대전현충원에만 있으며, 현충원 입구 좌측에 위치한 보훈동산 추모의 벽에 조성되어 국민 누구나 언제든 자유롭게 관람이 가능하다.
권율정 원장은 “서해수호 용사들의 흉상부조를 보훈동산 추모의 벽에 전시하여 나라를 위한 고귀한 희생을 기억하고 하나 되는 대한민국을 알리는 계기로 삼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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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교육박물관, 역사 속 인물들의 리더십 배워
한밭교육박물관, 역사 속 인물들의 리더십 배워
유·초·중 교원 115명 대상, 교원 역사·문화탐구 직무연수 실시
한밭교육박물관(관장 곽석환)은 지난 7월 25일(화)부터 8월 9일(수)*까지 대전 지역 유․초․중등 교원 115명을 대상으로 교원 역사인식 제고 및 교실수업 지원 확대를 위한 ´2017 교원 역사․문화탐구 직무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 역사 속 인물들의 리더십 문화탐방 직무연수. 사진제공-대전교육청
▲ 교원들이 역사인식 교샐교육지원. 사진제공-대전교육청이번 연수는 1일차에 분야별 유능한 전문가를 초빙해 `역사 속 인물들의 리더십-백범 김구 및 정조대왕´에 대해 알아보고, 2일차에는 조선 최초의 계획도시 수원화성 및 수원화성박물관 유적지 일원을 현장 답사했다.
특히, 백범 김구의 독립정신 및 나라를 사랑하는 애국심에 대해 알아보고, 정조대왕의 애민정신 및 효심이 서려있는 수원화성 답사 과정에서 제자들을 훌륭히 인도하고 지도하고자 하는 선생님들의 의지가 담긴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 밖에도 연수에 참여한 교원들을 대상으로 한밭교육박물관에서 운영하고 있는 학교 및 학생, 가족대상 교육프로그램들과 전시물을 안내해 박물관을 창의적 체험공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
한밭교육박물관 김미란 학예연구실장은 “이번 연수는 백범 김구 및 정조대왕의 리더십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시간으로 교원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우리 박물관은 앞으로도 교원의 전문성 신장 및 지도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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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전국 최초 깃대종 보호규정 조례에 담아
대전시, 전국 최초 깃대종 보호규정 조례에 담아
대전시, 국제적인 수준으로 야생생물 보존·관리 추진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전국 최초로 대전의 상징 생물인 깃대종(하늘다람쥐, 이끼도롱뇽, 감돌고기)을 보호하기 위해`대전시 자연환경보전조례´를 개정하고, 국제적인 수준의 야생생물 보존대책을 수립 추진한다고 밝혔다.
▲ 하늘 다람쥐.사진제공-대전시청깃대종(Flagship Species)은 각 지역의 생태적, 지리적, 문화적 특성을 반영하는 상징적인 야생생물로서 국제연합환경계획(UNEP)에서 적극 추진하는 자연보호 활동이며, 잘 보존된 깃대종은 주변 자연 생태계가 아주 바람직하게 성장하고 있음을 나타내는 바로미터 역할을 하고 있다.
대전시는 2014년 시민 공론화 과정을 거쳐 우리시 대표 생물인 하늘 다람쥐, 이끼 도롱뇽, 감돌고기 3종을 깃대종으로 선정하였고, 2016년에는 전문연구기관에 의뢰해 깃대종 보존대책을 수립한 바 있다.
또한 지난 8월 11일 자연환경보전조례에 깃대종 지정 및 관리방안 수립을 위한 서식현황 조사, 서식지 보전·복원 방안 강구 등과 같은 내용을 담는 등 구체적인 보호규정을 마련했다.
국제적인 깃대종에는 시베리아호랑이·팬더·코알라·두루미 등이 있다.
이번 조례에 깃대종 보존방안 추진을 위한 실질적인 보존규정이 마련됨에 따라 향후 보다 효과적인 깃대종 보존을 위한 종합대책 추진이 가능하게 되었고, 이는 전국 지자체 중에서 유일하다.
대전시 관계자는“이번 조례 개정으로 깃대종 보호규정이 마련됨에 따라 주기적인 자연생태계 변화 관찰 및 모니터링, 종별 보전․복원 계획 수립해 깃대종 홍보․활용 등과 같은 깃대종 지키기 계획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깃대종을 중심으로 한 야생생물 보전 등 자연과 공생하는 대전 만들기에 힘 쓰겠다”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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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대전시 예산정책협의회 개최
더불어민주당-대전시 예산정책협의회 개최
4차산업혁명 특별시 육성 등 지역현안 해결과 내년도 국비 확보 전략 논의
더불어민주당“대전 현안사업 해결에 전력 다할 것”약속
4차 산업혁명 특별시 조성 등 지역 현안 해결과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대전시와 정치권의 협력행보가 계속 된다.
▲ 더불어 민주당-대전시 예산정책협의회 개최.사진제공-대전시청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17일 오후 대전시청 대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 백재현 예결위원장, 지역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더불어민주당-대전시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대전시와 더불어민주당이 함께 지역의 주요 현안과 2018년도 국비 확보 방안 논의를 위해 마련되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우원식 원내대표, 백재현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윤후덕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 박범계 대전시당위원장, 박병석 의원, 이상민 의원, 조승래 의원 등이 참석하였고 대전시에서는 권선택 시장을 비롯한 시 간부들이 함께하였다.
권선택 시장은 대전시도 새정부 출범 이후 중앙정부와 발맞추기 위해 국정과제의 지방적 구현에 전력을 다하고 있으며, 지방분권 실현을 위해서는 국회의 지원이 절실하다는 것을 강조했다.
이어 권 시장은 ▲ 4차 산업혁명 특별시 대전 육성, ▲ 대전의료원 건립, ▲ 중소벤처기업부 대전 잔류 등 지역 현안과 ▲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 ▲ 옛 충남도청사 이전부지 조기 활용, ▲ 유성 광역복합환승센터 구축 등 국비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당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는 “대전시가 새정부 출범 이후 국정과의 동조화를 위해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어 큰 기대감을 가지게 된다”며“대전시가 건의한 현안 해결과 국비 확보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회의가 끝나고 권선택 시장은 백재현 예결위원장 등과 함께 중앙시장 내 마을기업 `커피 클레이´ 및 청년 창업 공간 `청년구단´을 방문하여 이주 여성, 지역 청년활동가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권선택 시장은 “그동안 대통령 공약 등 대전시 현안 해결 및 국비확보를 위해 국회와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등 중앙부처를 방문하여 중앙 활동 비중을 늘려왔다”며“총성 없는 전쟁이라는 예산정국을 앞둔 만큼, 앞으로도 정치권과의 공조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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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하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중구, 하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이달 31일까지 11개 과목 225명 모집, 자기개발과 삶의 질 향상 도모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날로 증가하는 학습에 대한 구민들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하고자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31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 중구청전경 사진출처=중구청
하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은 총 4개 과정 11개 과목으로 225명의 수강생을 모집하며, 9월 4일부터 12월 22일까지 4개월 동안 ▲건강요가 ▲산과들의 약용식물 ▲실버웃음치료 ▲한자교실 ▲생활영어 ▲중국어(초급/중급) ▲생활일본어 ▲오카리나(초급/중급) ▲대금교실(야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수강료는 4만원이다. 단, 국가유공자 및 그 유족,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 보호대상자, 장애인(3급이상), 꿈나무사랑카드 소지자 등은 증빙서류와 신분증 지참시 수강료가 면제된다.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을 희망하는 구민은 중구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http://lll.djjunggu.go.kr) 또는 종합문화복지관(223-6688)으로 접수하면 된다.
박용갑 청장은 “인생 100세 시대, 배움에 대한 구민들의 열정과 요구를 충족하고자 최적의 교과과정으로 편성했다”며 “많은 구민들께서 평생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해 행복한 인생 2막을 향해 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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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충제 계란` 사태 부처의 대응에 대통령, 총리 화났다
`살충제 계란` 사태 부처의 대응에 대통령, 총리 화났다
-대통령 지시받은 총리 강경한 빠른 조치 지시-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오전 이낙연 총리에게 전화를 걸어 `살충제 계란´ 사태와 관련해 모든조치를 취해줄 것을 지시하였다.
문 대통령은 “이번 건의 주무부처가 농림식품부와 식약처로 이원화 돼, 중복발표가 되고 있는 상황을 지적하고 총리가 범정부적으로 종합관리하여 현재 진행되고 있는 전수조사 결과를 국민에게 소상하게 알리고,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해 달라”고 지시했다.
문 대통령의 지시를 받은 이낙연 총리는 즉각 오늘 열린 국무회의를 통해 살충제 계란으로 국민들의 불안과 불편이 몹시 크다고 지적하고 특히 계란은 생산과 유통과정이 거의 완벽하게 파악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이제까지 AI라든가 하는 다른 문제보다는 훨씬 더 쉽게 통제될 수 있는 사안이라고 질책섞인 강조를 하였다.
이낙연 국무총리가 16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일명 살충제계란 사태와 관련 지난정부 현정부 이유를 가리지말고 필요한 모든 조취를 취할 것과 진실을 국민에게 알릴 것을 지시하고 있다.[사진-국무조정실]
특히 이 총리는 며칠 안에 이 문제가 충분히 관리 가능한 상태로 될것으로 보고 농림축산식품부, 식약처 두 부처가 국민들께 가장 알기 쉬운 방법으로 가장 정확하고, 가장 정직하게 설명해 드려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또한 국민들이 불필요한 걱정을 하지 않으시도록 또는 유통과정을 최단 시간 내 정상화함으로써 국민들의 생활의 불편함이 빨리 해소되도록 노력을 해줄 것을 지시하였다.
특히 설명의 과정에서, 혹시 이전 정부건 또는 지금 정부건 잘못이 있었다면 솔직하게 국민 앞에 사과를 드리고 향후 국민들의 식생활이 어떻게 될 것이다 하는 것도 눈에 보듯이 알기 쉽게 설명을 할 것을 지시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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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동시`안전한 세상을 위한 신고리 5,6호기 백지화 시민행동´ 행사 개최
전국동시`안전한 세상을 위한 신고리 5,6호기 백지화 시민행동´ 행사 개최
사회적 대타협 통해 빠르게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재생에너지로 전환 필요
대전환경운동연합이 안전한 세상을 위한 신고리 5.6호기 백지화 대전시민행동(준)(이하 대전시민행동)을 구성하여 8월 17일 대전광역시시청에서 대전시민환경단체 회원 및 활동가 50명이 모여 활동을 시작한다.
▲ 서울 환경운동연합회의 자전거 원정대.사진제공-대전환경운동연합
이날 모임에는 탈핵공연 “핵 보다는 해”, 연대 발언으로는 대전YWCA 김정민 회장, 대전환경운동연합 이규봉 전의장, 30km연대 박현주 집행위원이 한다.
이와 더불어 선언문 낭독, 탈핵 퍼포먼스 “다함께 고리댄스” 행사로 이어진다.
이날 행사는 8월 17일 전국동시에 진행되는 `신고리 5,6호기 백지화 시민행동´ 선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 할 예정이다.
이는 탈원전과 탈석탄은 시대적 요구이고, 흐름이다. 선진국들은 이미 패러다임을 전환하며 차근차근 재생에너지를 확대해 왔다. 우리도 사회적 대타협을 통해 빠르게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재생에너지로 전환이 필요하다. 현 정부가 탈핵을 선언하며 추진하고 있는 신고리 5.6호기 공론화는 원자력발전소 중심의 에너지 정책을 중단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내다본다.
대전시민행동은 신고리 5.6호기 공론화가 진행되는 3개월간 전국집중탈핵행사, 일상적인 탈핵캠페인과 홍보, 각계각층 선언, 시민참여 캠페인 등을 통해 탈핵과 에너지 전환이라는 시대적 흐름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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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안산 첨단국방융합단지 “투자선도지구”지정
대전 안산 첨단국방융합단지 “투자선도지구”지정
-규제특례・재정지원 등 혜택…지역특화 일자리 창출 기대-
충북 괴산, 전남 함평, 강원 춘천, 충북 청주, 대전 안산의 미래를 이끌어 갈 지역 전략사업 5개가 국토교통부의`17년 투자선도지구로 선정되어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집중 육성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지난 5월부터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3단계 평가(서면→현장→발표)를 거쳐 괴산 `자연드림타운´, 함평 `축산특화산업단지´, 춘천 `수열에너지 융・복합 클러스터´, 청주 오송 `화장품뷰티´, 대전 안산 `첨단국방융합단지´ 5개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 `17년 투자선도지구 선정사업 >
이번에 선정된 투자선도지구는 `지역개발지원법´ 시행(`15년 1월)에 따라 도입된 제도로, 낙후지역(성장촉진지역․특수상황지역)에 적용되는 발전촉진형과 그 외 지역에 적용되는 거점육성형으로 구분되며 대전광역시 안산 첨단국방융합단지는 거점육성형으로 적용된다.
특히 투자선도지구로 지정되면 건폐율․용적률 완화, 인허가 의제 등 각종 규제특례 및 인허가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종합적으로 지원된다. 발전촉형은 여기에 더해 조세·부담금 감면, 재정지원 등도 받게 된다.
< 투자선도지구 주요 인센티브 >
이번에 선정된 사업들은 실현 가능성이 높고, 지역 특화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와 성장 잠재력이 큰 사업들로, 구체적인 사업으로 대전광역시 안산 첨단국방융합단지는 유성구 안산동 83-1번지 1,347천㎡의 부지에 18년부터 22년까지 7,417억원의 민자사업으로 국내 최대 국방인프라와 대덕특구를 연계한 첨단국방융합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특히 안산 국방융합단지는 대전과 그 주변 지역에 위치한 다수의 국방 관련기관(국
방과학연구소, 항공우주연구소, 각종 국방 관련학교 등)들과 연계하여 새로운 국방 연구개발(R&D) 사업을 지원하고 전문 인력․기업을 육성하는 첨단 국방산업 클러스터로 조성된다.
▲ 사업대상지 위치도(출처-대전시청)
▲ 사업대상지 현황도(사진-대전시청)
단지 내에 국방컨벤션센터, 국방과학기술아카데미, 민군협력진흥원 등을 조성하여 국방과학기술 교육·홍보 등을 지원하고, 첨단 센서 집적단지 조성을 통해 지역전략산업인 첨단 센서 산업과도 연계하여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신성장 동력 창출을 선도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이번 투자선도지구 지정을 통해 “약 1조 5천 억 원의 민간투자 유치와 지역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라며, 선정된 사업들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끌어가는 원동력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으로 집중 지원함과 동시에 공간 배치, 디자인 등 다양한 컨설팅을 통해 고품격 지역개발사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박 향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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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보건환경연구원, 야생진드기 등 곤충매개 감염병 관련 주의 당부
대전보건환경연구원, 야생진드기 등 곤충매개 감염병 관련 주의 당부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6-14일의 잠복기를 거쳐 38℃ 이상의 고열, 구토, 설사 및 혈소판 감소 등의 증상
대전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원장 이재면)은 여름철 야외활동 및 여행·레저활동이 증가로 인한 야생진드기 등 곤충매개 감염병 확진 증가에 따라 여름철 야외활동 및 여행·레저활동 시 주의를 당부했다.
▲ 야생진드기.사진제공-보건환경연구원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주로 6월에서 10월까지 호발하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의 경우 환자발생에 따른 검진건수가 지난 7월 말 현재 47건으로 5건이 양성으로 확진된 상태이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야생진드기 일종인 작은소참진드기가 매개하는 것으로, 6-14일의 잠복기를 거쳐 38℃ 이상의 고열, 구토, 설사 및 혈소판 감소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지난달 인근 농장에서 일하던 20대 외국인 근로자가 SFTS 판정으로 치료를 받던 중 사망하는 등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대전시 이재면 보건환경연구원장은“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확실한 예방약과 치료제가 없는 만큼 기피제 사용으로 진드기 접촉기회를 차단하고, 환자 발생 시 신속한 확인진단으로 질병 확산방지 및 예방에 최선을 다하는 기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시민께서는 감염병 증상이 의심될 경우에는 1339 감염병 전문콜센터를 이용하면 진단시스템 및 예방법에 대한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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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북 위협 대비 을지연습 준비 만전
대전시, 북 위협 대비 을지연습 준비 만전
16일 오전 10시, 을지연습 준비보고회 개최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16일 오전 10시 권선택 시장 주재로 시 간부공무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을지연습 준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을지연습 준비보고회.사진제공-대전시청회의는 2017년 을지연습을 위한 32사단 군사연습 계획보고, 시와 유성구의 을지연습 보고 및 안보영상물 시청 등으로 진행되었다.
시는 이번 을지연습이 최근 북한의 지속적인 안보위협 속에서 실시되는 만큼 완벽한 준비를 통해 훈련이 충실히 이뤄질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연습은 첫날인 21일 오전 6시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행정기관 소산, 전시직제편성 등의 훈련을 실시한다.
이튿날에는 한국화학연구원에서 권선택 시장, 이상철 대전경찰청장, 정형희 32사단장, 이규호 한국화학연구원장 등이 참석해 도시지역 항공정찰과 북한의 핵공격에 대비한`핵공격 시 초동대처 및 시민보호방안´에 대해 유관기관 합동토의를 실시할 계획이다.
23일에는 항공우주연구원에서 화학테러를 가정한 민・관・군・경 합동대응 실제훈련과 오후 2시 주민대피 및 차량통제가 이뤄지는 민방공대피훈련가 실시된다.
권 시장은 “북한의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 등 도발과 위협이 계속되는 시기”라며“실전에 임한다는 각오로 연습에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권 시장은 또“국가안보를 위한 중요한 훈련으로 모든 시민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홍보에도 만전을 기하라”고 당부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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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쓰레기, 노노노!!
불법 쓰레기, 노노노!!
유천2동, 깨끗한 마을 만들기 위해 야간클린사업 전개
대전 중구 유천2동 주민센터(동장 오왕연)는 지난 14일 자원봉사협의회 회원과 함께 `야간클린사업´을 실시했다.
▲ 유천2동 자원봉사회원의 야간클린사업 사진출처=중구청
회원들은 오후 8시부터 관내 환경취약지역을 순찰하며 불법 쓰레기와 전단지를 제거했다. 주택가 밀집지역 특성상 재활용품의 분리배출이 어려운점을 고려해 집 앞에 주민들이 내놓은 재활용품을 재분리하는 작업도 실시했다.
유재경 자원봉사협의회장은 “클린데이 사업으로 우리 중구가 많이 깨끗해졌다는 얘기를 들을 때마다 기분이 참 좋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힘을 합쳐 우리 손으로 우리마을을 청소하면서 깨끗한 동네로 가꿔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왕연 동장은 “더운날씨에도 클린사업을 쉬지않고, 더위가 가신 저녁에 마을청소를 먼저 제안해주신 자원봉사협의회 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클린사업 추진으로 오래된 주택이 많은 유천2동을 깨끗하고 정갈하게 가꿔나가겠다고”고 말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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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원신흥동,`친구야 반갑다´사업으로 고독사 예방한다.
유성구 원신흥동,`친구야 반갑다´사업으로 고독사 예방한다.
대상자간 1:1 인적네크워크 구축해 안부 살피기, 생활정보 전달 역할 강화
유성구 원신흥동(동장 백준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맞춤형 복지팀은 지역 내 고독사 예방과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친구야 반갑다」사업을 시작한다.
▲유성구청사
이번 사업은 실직, 알콜 중독, 질병, 고령 등의 이유로 사회적 관계가 단절된 중장년층의 위기상황 발생 시 고독사로 이어질 위험이 높다는데 주목한 것이다.
이를 위해 원신흥동은 지난 10일부터 임대주택 거주자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대상자를 모집 중이다.
동은 대면식과 대상자간 1:1 매칭을 통해 인적네크워크를 구축하여 서로의 안부를 살피고, 생활정보도 나눌 수 있는 친구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안진호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사업은 우리 지역만의 인적 안전망을 구성하고, 이 과정에서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를 발굴하는 것으로 기존 공공복지 전달체계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시도이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원신흥동주민센터(601-6918)로 문의하면 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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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약자 대상 성폭력‧가정폭력‧아동학대‧데이트폭력 등 `행복나눔 이동상담소´ 운영
사회적 약자 대상 성폭력‧가정폭력‧아동학대‧데이트폭력 등 `행복나눔 이동상담소´ 운영
유성경찰서 여성청소년과는 지난 14일부터 사회적 약자 대상 성폭력‧가정폭력‧아동학대‧데이트폭력 등 피해자들에게 더욱 쉽고 빠른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행복나눔 이동상담소´를 운영하고 있다.
▲유성경찰서,사진 찾아가는 행복 나눔 이동 상담소 운영(사진-대전청)
`행복나눔 이동상담소´는 경찰관이 사회적 약자(여성・장애인)가 많은 기관・단체・기업 등을 직접 찾아가 젠더폭력・학대 등에 대한 고민을 상담․해결해주는 찾아가는 치안서비스이다.
성폭력‧가정폭력‧아동학대 담당자가 직접 현장에 진출하여 상담함으로써 경찰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보다 편하게 경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양명희 여성청소년과장은 “행복나눔 이동상담소를 지속적으로 이용하여 말 못할 고민으로 어려움에 처한 사회적 약자들을 돕겠다." 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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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일부터 계룡로 등 주요간선도로 5개소 제한속도 하향조정 운영 실시
9월 1일부터 계룡로 등 주요간선도로 5개소 제한속도 하향조정 운영 실시
계룡로 등 주요 간선도로 4개소 구간 70km⇒60km, 갑천고속화도로(무료구간) 4.3km 구간의 속도를 80km⇒70km 하양운영
▲대전지방경찰청
대전지방경찰청은 9월 1일부터 계룡로 등 주요 간선도로 4개소 총 15km 구간의 속도를 70km⇒60km, 갑천고속화도로(무료구간) 4.3km 구간의 속도를 80km⇒70km 하향운영 실시한다.
이번 조정은 대전 시내 70km이상 도로 중 짧은 구간에서 제한속도가 바뀌거나 일부 구간에서 제한속도가 달라 운전자에게 혼란을 줄 우려가 있는 구간을 선정하였으며, 대전시와 도로교통공단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현장점검을 통하여 조정구간을 결정하였다.
대전지방경찰청은 지난 ´15년 대전시내의 중심축인 한밭대로의 제한속도를 60km로 하향 조정한바 있으며, 대전시 교통사망사고는 17년 7월 현재 39명으로(3년간 7월 말 기준 49→44→39명) 지속 하향하고 있는 추세이다.
제한속도를 하향하는 구간은 총 5개 도로축으로 다음과 같다,
(다 음)
연번
도로명
시 점
종 점
제한속도
거리
최근 3년 사고현황(건)
발생
사망
부상
1
계룡로
탄방4가
유성4가
70→60
4.9km
309
6
960
2
둔산대로
갑천4가
평송수련원3가
70→60
2.2km
76
2
120
3
계백로
정림3가
서대전나들목
70→60
5.5km
157
3
240
4
문지로
도룡3가
문지3가
70→60
2.4km
14
3
15
5
갑천고속화도로
문예지하차도
만년지하차도
80→70
4.3km
106
2
122
따라서 시민들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개선 주요 구간 교차로에 안내플래카드를 게시하고 언론매체와 교통방송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하는 한편, 변경된 제한속도를 표시하는 교통안전표지가 교체되는 시점인 9. 1(금)부터 3개월 간 단속유예기간을 거친 후 12월 1일(금)부터 제한속도 위반 차량에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대전지방경찰청은 향후, 제한속도 하향구간에 대한 효과분석과 미비점 보완 등 앞으로도 대전 시민 安全을 위한 교통정책을 지속 발굴․시행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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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자원봉사자 행복 꾸러미 나눔 행사 개최
중구, 자원봉사자 행복 꾸러미 나눔 행사 개최
중구자원봉사협의회 주관, 생필품 꾸러미 만들어 100여 세대 전달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14일 청내 대회의실에서 자원봉사자 50여명과 함께 `행복 꾸러미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 박용갑 구청장과 자원봉사 회원들 사진출처=중구청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개최된 이번 행사는 중구자원봉사협의회(회장 이옥화) 주관으로 자원봉사자들이 주방세제, 식품, 간식, 생활용품 등으로 생필품 꾸러미를 직접 제작했다.
이 날 만들어진 행복꾸러미 100상자는 동별로 배분되어, 독거노인, 장애인, 한부모 가정 등 소외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박용갑 중구청장은 “자원봉사자들이 정성스럽게 만든 생필품 꾸러미가 어려운 이웃분들께 따뜻한 마음과 사랑으로 전달되길 기대한다”며 “나눔 실천에 앞장서 주시는 중구자원봉사자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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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선택 대전시장,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면담
권 선택 대전시장,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면담
14일, 옛 충남도청사 활용 등 지역현안 국비지원 요청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14일 권선택 시장이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전격 방문해 옛 충남도청사 부지 매입과 2018년 주요 현안사업 국비확보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 권선택대전시장이 14일 도종환 문화체육부장관을 만나 대전시 현안사업에 국비지원을 요청하고 있다.사진제공-대전시청
이날 권 시장은 대통령 지역공약 사항인 옛 충남도청사 이전 부지 매입을 위한 감정평가 용역이 완료됨에 따라 하루빨리 침체된 원도심 활성화의 기폭제가 될 수 있도록 조속히 국가가 매입해 대통령 공약을 이행토록 건의했다.
또, 오는 9월 개관을 앞두고 있는 스튜디오 큐브(옛 HD드라마타운)와 연계한 후속 사업이 필요한 수상해양복합시뮬레이션 촬영장을 설치 해 줄 것을 협조 요청했다.
스튜디오 큐브는 2011년부터 착공해 연면적 32,040㎡, 지상 2층, 지하 1층의 규모로 지어졌으며, 사업비 총 797억 원(국비 787억 원, 시비 10억 원)을 투입됐다.
권 시장은 이밖에 효문화 뿌리마을 조성사업과 지역 융복합 스포츠산업 거점 육성사업도 추진도 협조 요청했다.
한편, 권 시장은 그 동안 기획재정부장관, 국토교통부장관, 국회 주요 인사 등과 면담을 갖고, 지역 현안사업 해결을 위한 협조를 요청해왔으며, 시는 17일 개최되는 더불어민주당 예산정책협의회를 비롯해 지역의원 등 유력인사와의 협조를 통해 현안사업 해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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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스카이로드에서 `광복절 72주년 기념 플래시몹´개최
대전스카이로드에서 `광복절 72주년 기념 플래시몹´개최
대전지역 30여개 고등학교 약 310여명의 고등학생들이 참가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이명완)는 오는 8월 15일(화) 16:00부터 16:30까지 으능정이거리 방문 시민 및 대전스카이로드 관람객들에게 광복절을 맞아 광복의 의미와 역사를 되새겨 보는 `2017 광복절 72주년 기념 플래시몹´ 행사를 스카이로드 일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전지역 대신고, 대성고, 충남여고 등 30여개 고등학교 학생회장으로 구성되어 있는 대전광역시학생회장연합(SPAD)의 주관으로 고등학생 약 310여명이 참석한다.
이날 학생들은 직접 제작한 광복절 기념 영상이 스카이로드 메인스크린에 상영되며, 안창호·윤봉길·유관순 등 분장을 통한 독립운동가의 퍼포먼스와 고등학생 310여명이 참여하는 플래시몹 등이 체험형 카메라를 통해 메인스크린에 표출된다.
대전마케팅공사 이명완 사장은 “미래의 주역이 될 청소년들이 대전의 대표적인 명소에서 광복절 72주년을 기념하고 역사를 되새겨 보는 행사를 자발적으로 개최하는 것은 우리나라의 미래가 아주 밝다는 의미”라며 “청소년들의 참신한 시도에 아낌없는 격려와 찬사를 보낸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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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화재단,“방방곡곡 문화공감”대전국악릴레이콘서트
대전문화재단,“방방곡곡 문화공감”대전국악릴레이콘서트
`청춘국악판´ 여섯 번째 공연「타악그룹 판타지-판타지(板打知)」
대전문화재단(이춘아 대표이사)이 운영하는 대전예술가의집에서 오는 8월 16일(수) 저녁 7시 30분 누리홀 공연장에서 국악릴레이콘서트 `청춘국악판´의 여섯 번째 무대가 펼쳐진다.
▲ 삼도 사물 놀이. 사진제공-대전문화재단8월 16일(수) 여섯 번째 공연인 타악그룹 판타지의 공연은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든 연령대의 관객이 신나게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구성되어있다. 프로그램은 ▲태극고-시작을 여는 판 ▲국악가요`난감하네, 뱃놀이´ ▲삼도 사물놀이 ▲태평무 ▲두드림의 미학-설장구 합주 ▲그 속을 알고 즐기다-사물판굿으로 총 6곡을 연주한다.
▲“태극고-시작을 여는 판”은 모둠북, 조율북, 특수악기의 조화를 통해 우리음악 특유의 다이나믹하고 혼합박의 다양성을 느낄 수 있으며 ▲국악가요“난감하네”와“뱃놀이”는 대중이 쉽게 부를 수 있도록 만든 민요풍의 창작가요이며 ▲“삼도 사물놀이”는 꽹과리, 징, 장구, 북 네가지 민속 타악기로 연주되는 음악으로 삼도(경기,충청,호남,영남)의 특징적인 가락을 타악그룹 판타지만의 색깔로 표현한 곡이다. ▲“태평무”는 섬세하고 우아한 동작으로 나라의 평안과 태평성대를 기리는 뜻을 춤으로 표현한 곡이다. ▲ “두드림의 미학-설장구 합주”는 삼도(경기,충청,호남,영남)의 특징적인 가락을 국악악기인 장구를 통해 화려한 연주무대를 선보인다. 마지막으로 ▲ “그 속을 알고 즐기다”는 풍물의 백미라 할 수 있는 판굿이다. 판굿은 농악가락, 춤, 기계, 노래, 놀이 등의 다양한 춤사위와 음악이 있는 무대로 관객들과 하나가 될 수 있는 신명나는 곡이다.
청춘국악판 모든 공연은 무료로 10월까지 매월 1회 진행되며 문화소외계층(단체 30~45인)을 위한 모셔오는 서비스도 함께 진행된다. 관람을 원하시는 분들은 042-480-1085 혹은 이메일 artisthouse@dcaf.or.krfh 신청가능하며 사전 조기마감 될 수 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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