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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서, 몰카범죄 예방 홍보실시
동부서, 몰카범죄 예방 홍보실시
관내 근린공원 공중화장실, 여성 다중이용시설 등 방문 몰카범죄 예방 홍보스티커 부착
▲대전동부경찰서는 카메라 이용촬영범죄(몰카)범죄 예방을 홍보하기 위해 관내 근린공원 공중화장실, 여성 다중이용시설 등을 방문하여 몰카범죄 예방 홍보스티커를 부착하였다.(사진-대전청)
대전동부경찰서 경무계(계장 여신구)는 2017. 8. 25.(금) 카메라 이용촬영범죄(몰카)범죄 예방을 홍보하기 위해 관내 근린공원 공중화장실, 여성 다중이용시설 등을 방문하여 몰카범죄 예방 홍보스티커를 부착하였다.
스티커 내용에는 “몰카범죄,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라는 문구를 통하여 몰카범죄에 대한 경감식을 제고할 수 있도록 했다.
경찰은 “다양한 형태로 변형된 몰래카메라 범죄가 늘어나 지속적인 단속과 함께 몰카범죄 예방 스티커를 활용한 홍보활동도 꾸준히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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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청 금감원 직원 사칭 대면편취형 전화금융사기 피의자 검거
검찰청 금감원 직원 사칭 대면편취형 전화금융사기 피의자 검거
피해자 6명, 피해금액 1억5천만 원 상당(여죄 수사 예정) 형법 제347조 제1항 피의자 A씨(25세, 남) 구속.
▲대전유성경찰서
대전 유성경찰서 지능범죄수사팀(팀장 이현영)은, 검찰청을 사칭, 2017. 8. 7. 부터 전국을 떠돌며 피해자들로부터 총 6회에 걸쳐 1억 5천만원 상당을 대면 편취한 A씨(남, 25세)를 사기 혐의로 구속하였다.
(사기, 10년↓ 징역 또는 2천만 원 ↓ 벌금)
피의자 A씨는 불상의 조직원들과 각각 검사·금융감독원 역할을 맡아 돈을 편취하기로 하고, 불특정 피해자를 대상으로 검찰청을 사칭 `범죄에 연루되었으니, 부정계좌를 추적해야 한다. 금융감독원 직원을 보낼 테니 현금을 모두 인출해 전해 달라.´고 기망하여,피해자 B씨 등 총 6명의 피해자들로부터 1억 5천만원 상당을 편취한 혐의다.
이현영 지능범죄수사팀장은 “전화·문자메시지 등으로 경찰, 검찰, 금융기관을 사칭해 이체를 요구하는 것은 전형적인 보이스피싱 수법”이라며, “보이스피싱이 의심될 경우에는 즉시 신고해야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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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단속결과 중간발표
대전시,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단속결과 중간발표
대기․수질 환경오염행위 21개 사업장 적발, 폐쇄명령․사용중지 등 시정조치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가 환경오염행위 근절을 위해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실시한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단속결과를 발표했다.
▲ 환경오염물질 배출 점검.사진제공-대전시청
시는 자치구와 금강유역환경청, 지역주민 등과 함께 412개 사업장에 대해 정기 및 수시 단속을 실시하고, 21개 사업장을 적발 (위반율 5.1%)했다고 밝혔다.
적발된 사업장 중 환경오염배출 및 방지시설 비정상가동 행위와 무허가 배출시설 설치행위 등 사안이 중대한 12개 사업장에 대해서는 폐쇄명령 등 행정처분과 더불어 사법조치(고발)도 병행했다.
세부 위반 유형은 비정상가동(2개소), 무허가(9개소), 배출허용기준 초과(5개소), 기타 위반(5개소)이며, 위반사안별로 조업정지(2개소), 사용중지(6개소), 폐쇄명령(3개소), 개선명령(5개소), 경고(5개소)로 시정조치를 했다.
이윤구 시 기후대기과장은 앞으로도“유관기관과 합동단속을 강화 하고 지역주민이 참여한 그린패트롤을 지속적으로 운영, 시민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며“환경관리 취약업소에 대한 환경기술 지원과 추석연휴 등 환경오염 취약시기에 감시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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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대중시 대표단 유성구 온천시설 벤치마킹
대만 대중시 대표단 유성구 온천시설 벤치마킹
대만 대중시 민․관으로 구성된 대표단 관광여유국 관계자 및 관광협회원 등 25명 방문
▲24일 구청 중회의실에 대중시 민․관으로 구성된 대표단이 유성온천 시설 벤치마킹 및 국제 민간 교류 협의를 위해 방문한 가운데 이원구 부구청장(앞줄 왼쪽 세 번째)과 진성산 대중시 관광여유국 국장(가운데) 등 대표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24일(목) 1박 2일 일정으로 대만 대중시 민․관으로 구성된 대표단이 유성온천 시설 벤치마킹 및 국제 민간 교류 협의를 위해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5월, 2017 유성온천문화축제 기간 중 일본 게로온천, 대만 대중온천, 유성 온천 도시간 `아시아 3名泉´ 조성을 위한 연계협력 방안 논의와 민간 교류 확산의 협의에 따른 것이다.
이날 대표단은 대중시 관광여유국 진성산 국장을 단장으로 25명이 방문해, 방문기간 중 양 지역 온천관광 활성화 방안에 대한 공동 관심사에 대하여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다.
특히 대표단은 유성구가 추진 중인 심폐소생교육센터, 야외 족욕체험장, 한방족욕장 등 건강시책과 온천시설 등을 답사하고 양 도시 간 우호관계를 더욱 돈독히 했다.
한편 대만 대중시는 타이완에서 세 번째로 큰 도시로 곡관온천을 비롯한 3개의 온천구역이 유명하며 연중 테마별 축제를 개최하는 관광지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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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유관단체와 합동으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유관단체와 합동으로 교통캠페인 전개
대전동부경찰서 지구대(대장 최덕규)는 2017. 8. 24.(목) 08:00 동구 삼성네거리에서 유관단체와 합동으로 교통캠페인을 전개하였다.
▲대전동부경찰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 교통안전캠페인 펼쳐(사진-대전청)
출근 시간대 차량 통행이 많은 삼성네거리 일원에서 삼성동 주민센터 직원, 삼성동여성자율방범대, 대전역지구대 지역경찰 등 30여명이 합동으로 교통법규준수를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날 캠페인에는 운전자 및 동승자 안전띠 매기․안전운전․양보운전을 홍보하며 `보행자가 우선, 자동차는 차선´을 알리고, 보행자에게는 무단횡단 금지, 횡단보도 보행 시 자전거에서 내리기 등을 홍보하며 교통사고 위험의 경각심을 일깨우는 등 교통사고 예방에 앞장섰다.
대전역지구대장은 “교통사고예방을 위해 운전자 및 보행자들의 의식개선과 서로 간의 배려운전으로 교통사고 사상자 감소 및 선진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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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취학어린이 70명 대상 교통안전교육 실시
미취학어린이 70명 대상 교통안전교육 실시
`멈춘다-살핀다-건넌다´ 안전보행 3원칙을 교육하며 어린이들의 사고예방을 당부
대전둔산경찰서 교통안전계(계장 이용구)는 2017. 8. 24(목) 10:30~11:20, 서구 둔산동 샘머리어린이집을 찾아가 미취학어린이 70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서구 둔산동 샘머리어린이집을 찾아가 미취학어린이 70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사진-대전청)
모형횡단보도를 직접 건너보는 체험교육을 통해 `멈춘다-살핀다-건넌다´ 안전보행 3원칙을 교육하며 어린이들의 사고예방을 당부했다.
경찰은 개학철 어린이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8. 16(수) ~ 9. 29(금),「45일간」관내 초등학교·유치원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히며, “교육을 원하는 곳은 언제든지 연락주시면 교통경찰관이 어린이들을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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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과기정통부 모듈형 나노바이오칩 플랫폼 구축´공모사업 선정
대전시,`과기정통부 모듈형 나노바이오칩 플랫폼 구축´공모사업 선정
국비 50억 원 확보, 총 75억 원을 투입해 유전자의약산업 육성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2017년 과기정통부 나노·소재기술개발 공모사업에 `모듈형 나노 바이오칩 플랫폼 구축´사업이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 한선희 과학경제국장이 24일 대전시청 기자실에서 모듈형 나노 바이오칩 플랫폼 구축 사업에 대해서 기자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대전인터넷신문나노종합기술원이 주관하고 KAIST, 서울아산병원 등이 참여하는 이번 사업은 2022년까지 총 75억 원(국비 50, 시비 20, 민간 5)을 투입해 모듈형 나노바이오칩 원천기술 개발과 기술 상용화를 추진하고, 이를 통해 2025년까지 260억 원의 매출 증가와 40명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모듈형 나노바이오칩은 개발과정이 장시간이고 고비용이던 기존의 통합형 바이오칩을 질병진단에 필요한 개별적인 기능별 칩으로 제작하여 기술개발 및 상용화 시간을 단축하고, 소요비용 절감을 통해 신속한 상용화 기반을 마련하려는 사업이다.
모듈형 디바이스는 부품을 자유롭게 떼었다 붙였다 할 수 있는 형태, 바이오칩의 목적에 따라 모듈의 조합을 변경하여 성능 최적화 및 시제품 제작을 쉽고 빠르게 완성 가능한 혁신적인 플랫폼 기술이다.
시는 성능이 검증된 모듈칩을 지역기업에 제공함으로써, 저렴한 비용으로 신속하게 시장수요에 맞는 제품을 개발하여 상용화를 앞당기는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지역기업의 기술경쟁력을 강화해 글로벌 기업으로의 성장을 지원하게 된다.
특히, 기 확보한 `스마트헬스케어 VR 기반구축 사업´및`스마트 유전자의약 기술기반 플랫폼 구축사업´과 연계할 경우 시너지 효과를 통해 미래 고부가가치 산업인 유전자 의약산업 분야의 혁신적인 신성장 생태계 구축이 기대되고 있다.
스마트 유전자의약 기술기반 플랫폼 구축은 17년~21년까지 총 158억원(국비 100, 시비 48, 민자 10)이 투입된다.
스마트헬스케어 VR 기반구축은 18년~22년지 총 220억원(국비 100, 지방비 80, 민자 40)이 투자된다.
대전시 한선희 과학경제국장은“이번 사업 선정으로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분야인 첨단 유전자 진단관련 산업의 선도 기반을 마련하였다”며 “앞으로 산·학·연·관 및 기업과 협력을 통해 4차 산업혁명 특별시 대전의 위상을 공고히 하는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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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서 민․관․군․경 종합훈련
유성구,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서 민․관․군․경 종합훈련
2017년 을지연습 실제훈련 실시
유성구는 23일 오전 10시 2017 을지연습 실제훈련인 국가중요시설 공격에 따른 민․관․군․경 종합훈련을 실시했다.
23일 오전 유성구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서 2017 을지연습 실제훈련을 실시한 가운데 적 특작부대가 화학물질을 이용한 공격을 감행함에 따라 민․관․군․경 합동으로 인체 제독훈련이 실시되고 있다.
▲ 23일 오전 유성구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서 2017 을지연습 실제훈련을 실시한 가운데 적 특작부대의 국가중요시설 공격에 따라 민․관․군․경 합동으로 인명구조 훈련이 펼쳐지고 있다.(사진-유성구청)
이번 훈련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서 유성구청, 119특수구조단, 경찰특공대 등 21개 기관 400여명이 참여한 실제훈련으로, ▲국가중요시설 위기관리 능력 함양 ▲유관기관(민․관․군․경)간 비상시 대처능력 점검 ▲화학테러 대비훈련을 통한 국민행동요령 전파 등에 중점을 두고 추진했다.
훈련내용은 적 특작부대의 화학물질을 이용한 공격으로 화학물질이 유출되고 및 폭발물 폭발로 인한 화재로 부상자가 속출하는 상황이 발생하여 적 특작부대원 검거, 화학물질 유출지역 제독 및 인체 제독 실시,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 전기․통신 두절에 따른 응급복구 활동 등이 현장감 있게 실시됐다.
구 관계자는 “이번 실제훈련을 통해 자체 방호체계 확인 및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확고히 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향후 재난 발생 시 체계적이고 신속한 대응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 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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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의 필수 국제운전면허증 경찰서에서 쉽게 발급하세요!
해외여행의 필수 국제운전면허증 경찰서에서 쉽게 발급하세요!
둔산경찰서,전국 발급 순위 4번째 국제운전면허증 발급의 요충지
▲과거 운전면허시험장에서만 발급되던 국제운전면허증을 2013년 6월 3일부터 전국의 경찰서 민원봉사실에서도 발급받을 수 있게 되면서 발급 건수가 증가했다.(사진-대전청)
대전둔산경찰서)는 최근 해외여행객이 증가하면서 국제운전면허증을 발급받는 수요가 많아짐에 따라 작년 한해 전국적으로 40만여명이 국제운전면허증을 발급받았다고 밝혔다. 과거 운전면허시험장에서만 발급되던 국제운전면허증을 2013년 6월 3일부터 전국의 경찰서 민원봉사실에서도 발급받을 수 있게 되면서 발급 건수가 증가한 것으로 파악되었다.
특히, 둔산경찰서는 교통의 접근성과 지리적 편의성으로 작년 한해 대전권 발급건수 1만5천여건 중 50% 이상을 차지하여 전국 발급 순위 4번째로 국제운전면허증을 발급하여 국제운전면허증 발급의 요충지로 자리잡았다.
둔산서 교통관리계장(경감 임남빈)은 외국에서 운전할 때는 국제운전면허증과 함께 한국 운전면허증, 여권을 반드시 지참하여야 하고, 해당 국가별(미국, 캐나다 등은 주별) 국제운전면허증 인정 범위가 상이한 만큼 대사관을 통해 미리 관련규정의 확인이 필요하다고 밝히며, “어렵게 생각했던 국제운전면허증, 경찰서에서 쉽게 발급 받고 해외에서 안전운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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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을 잡아라~” 를 통하여 학생 눈높이 맞춤 학교폭력 예방교육 실시
“학교폭력을 잡아라~” 를 통하여 학생 눈높이 맞춤 학교폭력 예방교육 실시
대전서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계(경감 이창우)는 17. 8. 23(수). 09:50 관내 가수원중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 전담경찰관을 알리고, 「학교폭력을 잡아라~」를 통하여 학생 눈높이 맞춤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하였다.
▲서부서, 찾아가는 학교폭력 예방 교육『학교폭력을 잡아라~』(사진-대전청)
「학교폭력을 잡아라~」는 학교폭력의 유형이 적힌 보드판에 볼을 던져 맞춘 학생과 함께 그 유형에 대해 배워보고 퀴즈를 통해 학습하는 학생 참여형 예방교육으로, 2학기를 시작하는 학생들에게 학교폭력에 대해 알리고 경각심을 심어주기 위해 실시한 것이다.
여성청소년계장 이창우는 “새로운 학기가 시작되는 이 시점에 다양한 활동들을 통하여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학생들이 안심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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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사동, 한 눈에 보는 환경 홍보물 제작·방문 배부
부사동, 한 눈에 보는 환경 홍보물 제작·방문 배부
대전 중구 부사동(동장 이도경)은 23일 생활쓰레기 배출방법이 담긴 환경 홍보물 3,500부를 제작해 주민에게 방문·전달하고 있다고 밝혔다.
▲환경홍보물 책자 사진출처-중구청
이는 중구 자체 시책인 우리동네 클린사업의 일환으로 일반쓰레기와 재활용품, 대형폐기물의 수거 요일과 방법이 각기 달라 주민들의 입장에서 의도치 않은 불법 쓰레기 배출을 방지하기 위해 추진됐다.
동장이 지역 통장과 함께 부사동 전 세대를 방문해 홍보물을 전달하며 올바른 생활 쓰레기 배출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특히 부사동의 7개 자생단체가 우리동네클린 사업의 적극적 실천을 위해 십시일반으로 비용을 모아 홍보물을 제작해 환경사랑을 실천했다.
이도경 부사동장은 “살고 싶은 부사동 조성을 위해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클린사업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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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 반도체 발열특성, 현미경으로 잡아낸다
미세 반도체 발열특성, 현미경으로 잡아낸다
KBSI 장기수 박사 연구팀, 세계최고 성능 발열영상 현미경 개발
KBSI-나노스코프시스템즈(주)와 8월 23일(수) 기술이전 협약 체결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원장 이광식, 이하 KBSI)이 반도체의 발열특성을 정밀하게 측정할 수 있는 공초점 열반사 현미경 기술을 개발해 국내기업에 이전한다.
▲ 공초점열반사현미경.사진제공-KBSI
이번 기술은 반도체 동작 시 발생하는 열의 분포를 고분해능 (현미경이나 망원경 등의 최소 식별 능력)으로 측정하여 영상화하는 현미경 기술로 반도체 업계의 핫이슈로 부각된 반도체 발열문제 해결을 위해 필수적인 기술이다.
개발된 기술은 공초점현미경 전문기업인 나노스코프시스템즈주식회사(대표이사 전병선, 이하 나노스코프시스템즈)에 이전(선급 5천만 원, 경상기술료 매출액의 5%)되며 기술이전 협약식은 8월 23일 오전 10시 30분 KBSI 대덕본원에서 개최된다.
KBSI 광분석장비개발팀 장기수, 김동욱 박사 연구팀이 개발한 이번 기술은 시료를 레이저로 스캔하면서 열반사율의 분포를 측정해 발열영상을 구현하는 기술로 발열영상의 공간분해능을 높이고 시료 내부의 발열영상 측정도 가능케 한 획기적인 기술이다.
반도체의 발열특성 분석에 흔히 사용되는 기존 적외선 현미경 방식은 미세한 발열도 확인이 가능한 반면, 공간분해능이 3.0 마이크로미터에 불과해 수 마이크로미터 이하 크기를 갖는 미세 반도체에는 활용이 어려웠다.
최근에는 500 나노미터급 공간분해능으로 발열영상 측정이 가능한 열반사 현미경 기술이 개발되어 상용화되었으나, 점점 미세화 되는 반도체의 발열문제 해결을 위해 더 높은 공간분해능을 갖는 발열영상 현미경이 요구되어 왔다.
KBSI 연구팀은 반도체의 온도변화에 따른 빛의 반사율 변화 분포를 레이저로 스캐닝하면서 측정해 발열영상을 구현하는 공초점 열반사 현미경 기술을 개발했다.
그 결과 기존 발열영상 현미경의 공간분해능을 훌쩍 뛰어넘는 350 나노미터의 분해능을 구현하고 소자 내부의 발열영상까지 측정 할 수 있게 됐다.
기술을 이전받는 나노스코프시스템즈는 고분해능 발열영상을 제공하는 공초점 열반사 현미경을 개발해 반도체의 발열문제 해결을 위한 핵심 장비로 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다.
우리나라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강국임에도 불구하고 관련 검사 장비들의 국산화가 매우 미진한 상황으로, 특히 발열특성 측정/분석 장비는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이번 기술은 외산 발열영상 현미경과 달리 새로운 기술을 적용하여 특허분쟁에서 자유롭고 가격도 크게 낮출 수 있어 제품 출시 전부터 반도체 관련 기업, 연구기관, 대학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KBSI 장기수 박사는 “이번 이전되는 기술은 새로운 아이디어를 구현한 세계 최고 수준의 발열영상 현미경 기술로, 우리 손으로 개발한 분석장비의 해외시장 진출도 가능하다”며 “지속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국내뿐만 아니라 반도체, 디스플레이 소자의 발열특성 분석 수요가 많은 해외 선진국에서도 경쟁력을 갖추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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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MICE 서포터즈, MICE 경연대회 최우수상 수상
대전 MICE 서포터즈, MICE 경연대회 최우수상 수상
`2017 한국 Young MICE 서포터즈 네트워크샵´에서 최우수상 수상 영예!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이명완)는 8월 21일(월)에서 22일(화)까지 한국MICE협회(회장 김응수)가 주최·주관하고 인천광역시, 인천관광공사가 후원하는 `2017 한국 Young MICE 서포터즈 네트워크샵´에 공사가 운영하는 대전 MICE 서포터즈단이 참가하여 MICE 경연대회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 대전MICE 서포터즈단.사진제공-대전마케팅공사이번 워크샵은 전국 각 지역에서 MICE 홍보도우미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MICE 서포터즈들과 대학교 MICE 동아리 약 200여명이 모여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자리로 기조강연, 업계 실무자와 함께하는 네트워크 프로그램, MICE 경연대회, 관광 프로그램 등 다채롭게 진행되었다.
서울, 제주, 부산 등 10개 MICE 서포터즈가 참가하여 열띤 경쟁을 벌인 이번 경연대회에서 대전 MICE 서포터즈는 `대전 Rooting for you´를 주제로 MICE 행사 참가자, 지역주민 모두 친환경적으로 공생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제안하여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대전 MICE 서포터즈는 대전마케팅공사가 대전 소재 대학생들로 구성 운영하는 MICE 협력조직으로 대전 MICE 산업 홍보와 지원을 담당하고 있으며, 올해 8기를 맞이한 이번 서포터즈단은 기획팀, 국제회의팀, 관광팀, 전시축제팀, 인프라팀 등 5개 팀에 58명으로 구성되어 올해 말까지 활동한다.
대전마케팅공사 이명완 사장은 “대전 MICE 서포터즈가 탄탄한 실력과 조직력을 갖춘 전국 최강임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이라고 평가하고 “남은 기간 대전 MICE 산업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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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夜 좋다」 대전야행, 특색있는 야간 문화재 탐방형 프로그램 운영
「夜 좋다」 대전야행, 특색있는 야간 문화재 탐방형 프로그램 운영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야간 문화(夜行) 향유 기회 제공
(재)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이춘아)은 「夜 좋다」 대전야행의 `탐방형´ 프로그램을 지난 7월에 이어 다가오는 9월에도 매주 토요일 회덕 동춘당과 우암사적공원, 보문산 등지에서 각각 운영한다.
▲ 대전야행 개막식 행사. 사진제공-대전문화재단
모집인원 30명의 정원으로 진행하는 대전야행`탐방형´프로그램은 9월 2일`달빛 詩길 걷기´라는 주제로 대전지역의 조선시대 대표 여성문인인 김호연재가 친정조카와 함께 걸으며 시를 나누던 계족산 숲길에서 대전의 밤 야경과 함께 詩心(시심)에 취해 보는 밤마실길 체험이 진행된다.
또한, 동춘당 종택에서는 9월 23일 `동춘당가 400년 여름 생신상´ 의 주제로 동춘당 종가에 400년 동안 전해 내려오는 생신상 음식을 종부와 함께 직접 만들며 체험할 수 있고, 남간정사(대전광역시 유형문화재 제4호)가 위치한 우암사적공원에서는 전문 문화해설사와 함께 9월 9일과 9월 30일 각각 전통등 만들기 체험과 문화재 속에서 펼쳐지는 음악공연 등 다양한 행사를 즐길 수 있다.
대전 시민들의 추억과 기억의 박물관이라 할 수 있는 보문산에서는 야경과 함께 대전의 이야기를 함께 들을 수 있는 탐방 프로그램이 9월 14일에 진행된다.
`夜 좋다´ 대전야행은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가 주최하는 사업으로 콘텐츠와 야경(夜景), 문화기반시설이 융합된 우리시 대표적 문화유산을 활용한 고품격 탐방 프로그램이다.
기타 프로그램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대전광역시와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대전문화재단 전통진흥팀(042-636-8008, 8063)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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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김경훈 의장, 2017을지연습진행상황 참관 훈련 참가자 격려
대전시의회 김경훈 의장, 2017을지연습진행상황 참관 훈련 참가자 격려
- 한반도 안보 상황 강조, 실제와 같은 철저한 훈련 당부 -
대전시의회 김경훈 의장은 22일 대전시청과 대전시교육청을 방문하여 을지연습 진행 상황을 참관하고 훈련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대전시의회 김경훈의장 2017을지연습 참가자 격려(사진-대전시의회)
김경훈 의장은 “올해는 북한 핵 개발과 미사일 발사, 사드배치 등 한반도를 둘러싼 안보 상황이 매우 급박하게 움직이고 있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북한의 도발과 각종 위험으로부터 시민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실제와 같은 철저한 훈련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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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2017년 을지연습 전시 주요현안과제토의 개최
유성구, 2017년 을지연습 전시 주요현안과제토의 개최
빈틈없고 안전한 유성을 위한 안보태세 확립
유성구는 8월 22일 오전 10시 3층 중회의실에서 `2017 전시 주요현안과제 토의´를 개최했다.
▲22일 2017년 을지연습 전시현안과제토의 개최한 가운데 이원구 부구청장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전시 주요현안과제로 `적 미사일 공격에 따른 어은동 어은교 붕괴 예산편성 종합대책 마련´과 국가주요시설 공격에 따른 종합대책`을 선정하고 구를 비롯하여 군부대, 경찰, 소방서,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등 5개 유관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훈련 참여기관의 종합적인 검토가 필요한 가상 상황에 대해 각 분야별 긴급복구 대책 및 실질적인 해결방안에 대해 발표하고 집중 토의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보고회를 주재한 이원구 부구청장은 “을지연습을 계기로 각 기관별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는 가운데 깊이 있게 주요현안을 검토하고 해결함으로써 한 차원 높은 연습기반을 정착할 수 있는 자리가 되었다”고 평가하고,
“을지연습은 전시를 가상하여 추진하는 만큼 긴장감을 가지고 실전에 임하는 자세로 대응방안 마련에 힘쓰고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향후 충무계획을 보완하여 유사시에 대비할 수 있는 능력을 더욱 향상시켜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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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철 맞아 스쿨존 신호위반, 과속운전 등 교통법규위반 단속 강화
개학철 맞아 스쿨존 신호위반, 과속운전 등 교통법규위반 단속 강화
어린이 하교시간대 이동식 과속단속카메라를 운용해 스쿨존 내 과속운전을 집중 단속할 예정
대전둔산경찰서 교통안전계(계장 이용구)는 2017. 8. 16(수) ~ 9. 29(금),「45일간」개학철을 맞아 스쿨존 신호위반, 과속운전 등 교통법규위반 단속을 강화한다.
▲둔산경찰서, 개학철 맞아 스쿨존 과속차량 등 법규위반 단속 강화(사진-대전청)
스쿨존 내 신호위반, 과속운전 등 주요 법규위반시 범칙금과 벌점이 2배로 부과되는 만큼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며, 어린이 하교시간대 이동식 과속단속카메라를 운용해 스쿨존 내 과속운전을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올해 대전지역에서 발생한 어린이 교통사고는 전년대비(1월~7월) 253건에서 221건으로 32건이 감소했지만,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사회적 관심과 운전자의 배려가 여전히 절실하다며 스쿨존 교통법규 준수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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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방범대원 환경지킴이, 야간 클린데이 실시
자율방범대원 환경지킴이, 야간 클린데이 실시
1인 2역으로 불법쓰레기 없는 마을 앞장서
“재활용품은 투명한 비닐봉투에 넣어 집 앞에 배출하셔야 돼요”
부사동 자율방범대원 윤근한씨가 야간 순찰중 쓰레기를 배출하는 한 주민에게 말을 건낸다.
부사동 자율방범대원 활동 현장 사진출처-중구청
이처럼 대전 중구 부사동(동장 이도경) 자율방범대원 16명은 지난 6월 1일 중구 환경과로부터 환경지킴이로 위촉받은 후 주 2회 야간순찰을 하면서 불법쓰레기 단속과 투기 예방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쓰레기 불법투기 행위가 주로 밤에 이루어짐을 착안해 야간에 활동하는 자율방범대원이 시민안전과 깨끗한 환경을 동시에 지키고 있다.
이도경 부사동장은 “자율방범대원들께서 깨끗한 마을 조성을 위해 노력해주심에 감사드린다”며, “주․야간 우리동네 클린사업 실시로 중구에서 가장 깨끗한 동네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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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 4기 입주예술가 김연희 개인전 개최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 4기 입주예술가 김연희 개인전 개최
치유의 영역을 공유하는 <치유의 방 ; A wandering nomad>
8월 24일부터 9월 10일까지 열려
대전문화재단(대표 이춘아)에서 운영하는 시각예술 레지던시, 대전 테미예술창작센터(이하 창작센터)는 8월 24일부터 9월 10일까지 4기 입주예술가 김연희의 개인전`치유의 방 ; A wandering nomad´를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 1층 아트라운지에서 개최한다.
▲ 치유의 방. 사진제공-대전문화재단
잦은 이동의 삶 속 일상의 순간 또는 특정한 상황의 기억과 감정을 포착하여 작업해 온 김연희 작가는 올해 초 창작센터에 입주한 후부터 대전과 서울, 전라남도 순천, 경상남도 진주 등 네 곳에 주거지를 두고 생활하고 있다.
작가는 날마다 다른 지역으로 움직이는 일상 속에 부딪히는 순간을 마주할 때`치유의 방´이 필요했다. 이런 순간들의 생각을 모아 치유의 영역이라는 공간을 만들었고, 이번 전시를 통해 불확실하게 끊임없이 돌아가는 삶 속에서 도망 나와 숨을 쉴 수 있는 치유의 영역을 관객과 공유한다.
전시의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작가에게 직접 작품설명을 듣는`아티스트 토크´가 8월 26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되며, 자세한 사항은 창작센터 홈페이지(www.temi.or.kr)나 창작센터 운영팀 042-253-9812에 문의 가능하다.
(구)테미도서관을 리모델링하여 개관한 창작센터는 시각예술가가 일정기간 거주하며 전시, 멘토링, 재료비 지원 등의 프로그램으로 작품 활동을 지원받는 레지던시이다. 올해 입주예술가 개인전은 총 5회 개최하며 회화, 영상, 설치 등의 현대미술을 선보인다. 이번 김연희 개인전은 네 번째 전시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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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형 소상공인협동조합」, 「프랜차이즈형 협동조합」 육성에 88억원 집중 지원(선도형 60억원, 프랜차이즈형 28억원)
「선도형 소상공인협동조합」, 「프랜차이즈형 협동조합」 육성에 88억원 집중 지원(선도형 60억원, 프랜차이즈형 28억원)
충청권 합동 설명회 오는 9월 4일 대전소상공인전용교육장에서
중소벤처기업부(차관 최수규)는 소상공인협동조합의 규모화 촉진과 자생력 제고에 역점을 두고, 「선도형소상공인협동조합」 및 「프랜차이즈형 협동조합」 육성사업을 각각 추진한다고 8월 23일(수) 밝혔다.
선도형소상공인협동조합은 조합원 15개사 이상 소상공인협동조합 또는 10개사 이상 협동조합들의 연합회이고 프랜차이즈형 협동조합은 가맹본부‧가맹점으로 구성된 프랜차이즈 경영방식을 채택하는 소상공인협동조합을 말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최저임금 인상으로 애로를 겪는 소상공인들의 자생력 제고에 중점을 두고, 규모화된 협동조합을 집중 지원함으로써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실제 사례를 만들 예정이다.
그 동안 소상공인협동조합 지원은 대기업‧대자본의 상권잠식과 경영환경‧트렌드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협업활동 촉진을 위해 `13년부터 시작한 사업으로, 참여했던 소상공인들의 매출‧고용이 증가하고 협동조합 자체의 매출증가‧신규고용 등 긍정적 성과*를 가져왔지만, 조합원 규모와 관계없이 조합당 총액 1억원內에서 지원을 하다보니, 조합원 규모가 5개사 위주로 머물러서 자생력을 갖출 만큼 규모화에는 이르지 못했다는 문제점이 지적되어 왔다.
「선도형 소상공인협동조합」 육성사업은 조합원 15개사 이상인 소상공인협동조합 또는 3개 이상의 조합으로 결성된 협동조합 연합회를 대상으로, 유망아이템에 대한 사업추진과 사업성장에 필요한 공동장비를 지원한다.
구 분
주요 내용
비 고
지원대상
(1) 조합원수 15개사 이상의 소상공인협동조합
(2) 3개 이상 조합의 연합회(개별조합 조합원 10개사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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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내용
(1) 유망아이템
▪ 유망아이템 개발 및 사업화
▪ 유망아이템에 대한 홍보‧마케팅, 품질관리 등
2억원(자부담 30% 이상)
(2) 공동장비
▪ 공동사업 및 사업역량 증가에 필요한 전문장비
▪ 공동사업 유망아이템 추진에 필요한 전문장비
3억원(자부담 30% 이상)
자동차정비업, 인쇄업 등의 협동조합들은 이미 규모화 되어 부품‧재료의 공동구매로 급성장 중으로, 성장을 위해 유망아이템 사업을 계획하고 있지만 재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공동점포 개설, 기술전수 및 서비스개발 등 유망아이템 사업추진에 정부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프랜차이즈형 협동조합」 사업을 통해서는 도‧소매업, 서비스업 등 프랜차이즈 방식이 적합한 업종에서 협동조합의 프랜차이즈화를 지원하여, 규모화와 프랜차이즈 분야의 상생문화도 정착할 계획이다.
구 분
주요 내용
비 고
지원대상
(1) 가맹점 10개 이상 가맹점 모임
(2) 조합원 10개사 이상 소상공인협동조합․연합회
-
지원내용
(1) 시스템구축 및 마케팅
▪ 프랜차이즈 시스템 구축, IT 환경 구축
▪ 품질관리, 브랜드 개발, 마케팅, 홍보지원 등
1억원(자부담 20% 이상)
(2) 공동장비
▪ 가맹사업 운영을 위해 필요한 장비
▪ 가맹사업과 관련 협동조합 운영에 필요 장비
2억원(자부담 30% 이상)
꽃집‧제과점 등 소상공인 주력업종 협동조합의 경우, 규모‧매출액에서 좋은 성과를 보이고 있고 연합회도 결성되어, 브랜드‧품질관리를 통한 전국판매망 사업여건을 충분히 갖추고 있다.
이번 사업을 활용한다면 브랜드 활용, 품질인증, 제품개발 같은 프랜차이즈 사업방식을 통해 전국 규모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다.
중소벤처기업부 권대수 소상공인정책관은 “소상공인협동조합은 최저임금 상승 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들의 자생력 제고를 위한 우수한 협업화 모델이다.”라고 평가하며, “이 사업을 통해 성장잠재력을 갖춘 규모화된 협동조합들을 집중 육성하여 소상공인들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사업공고 이후부터, 중소기업중앙회‧소상공인연합회 등 유관기관과 `합동설명회´ 및 `찾아가는 설명회´를 통해 지원내용·절차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충청권 합동설명회(대전, 충남, 충북)는 오는 9월 4일 오후 2시에 대전 소상공인전용교육장에서 실시된다.
사업신청은 수시접수방식으로 예산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기간은 ´17년 8월 23일(수) ~ 9월 15일(금)까지로 조기에 소진이 예상되므로 가급적 신속히 접수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세부 공고내용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홈페이지(www.semas.or.kr), 소상공인포털(www.sbiz.or.kr) 등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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