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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안심존 확대로 횡단보도 교통사고 예방한다.
어린이안심존 확대로 횡단보도 교통사고 예방한다.
관내 13초등학교 앞 노란색 횡단보도 만들어 운전자 시인성 확보
▲유성구에서 반석초등학교 앞 횡단보도에 설치한 어린이안심존에서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횡단보도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초등학교 앞 횡단보도 주변에 『어린이안심존』 설치를 지난 22일 완료했다고 밝혔다.
구는 어린이안심존 사업으로 학교 앞 횡단보도 주변에 운전자들의 시인성 확보를 위해 횡단보도 대기존 바닥을 노란색으로 만들고, 어린이들이 길을 건너기 전 좌우를 살펴 횡단보도를 건널 수 있도록 바닥에 경고 문구와 발모양 등을 새겼다.
이번 사업은 횡단보도에서 발생하는 교통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진잠초학교 등 유성구 관내 13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추진됐다.
한 학부모는 “기존과 다르게 황단보도가 노란색으로 만들어지고 경고문구 등이 있어 아이들이 교통신호를 자연스럽게 지키게 되는 것 같다”며 사업을 긍정적으로 평가 했다.
특히, 구는 지난해 어은초와 노은초에 각각 엘로우카펫과 노란발자국을 시범으로 설치했으며, 장·단점을 비교분석하여 금년에 어린이안심존으로 확대 설치하게 됐다.
구 관계자는 “이번 어린이안심존 설치로 어린이 교통질서 교육과 학교 앞 횡단보도 사고 예방 등 안전에 큰 도움이 되어 교통약자인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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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안전지킴이 직무 및 성폭력 예방 전문교육 실시
아동안전지킴이 직무 및 성폭력 예방 전문교육 실시
아동범죄예방 및 아동안전 지도활동을 위해서 지킴이 역할에 대한 직무교육과 성폭력센터에서 실시하는 성폭력 예방 등 전문교육을 실시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사진-대전청)
대전서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계(경감 이창우)는 ´2017. 8. 30(수) 10:00 지역사회 안전망으로 활동중인 아동안전지킴이 12명을 추가모집 선발하여 아동범죄예방 및 아동안전 지도활동을 위해서 지킴이 역할에 대한 직무교육과 성폭력센터에서 실시하는 성폭력 예방 등 전문교육을 실시하였다.
아동안전지킴이는 초등학교 주변 통학로, 놀이터, 공원 등을 순찰하며 아동이 도움을 요청하거나 위급시 안전지도 및 선도 보호 활동 등 치안 보조 역할을 하고 있다.
이창우 여성청소년계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아동안전망으로 활동하는 아동안전지킴이와 함께 지역사회 공동체 치안 협력강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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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조폐공사`오롯 골드바´판매 개시
IBK기업은행, 조폐공사`오롯 골드바´판매 개시
9월 1일부터 전국 전 영업점서
IBK기업은행이 조폐공사의 `오롯 골드바´를 판매한다.
▲ 오롯바.사진제공-한국조폐공사한국조폐공사(사장 김화동)와 IBK기업은행(은행장 김도진)은 업무협약을 맺고 IBK기업은행이 9월 1일부터 전국 전 영업점을 통해 조폐공사의 `오롯 골드바´를 판매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고객들은 IBK기업은행에 개설한 본인명의의 계좌를 통해 `오롯 골드바´를 구입할 수 있으며, 주문 후 주문 영업점에서 실물을 인도받을 수 있다. 구입 가능 골드바는 중량 37.5g, 100g, 375g, 500g 등 네 종류이다.
조폐공사의 `오롯 골드바´는 특허 기술인 잠상(숨겨진 이미지) 기법을 적용해 위변조를 방지하고, 조폐공사 고유의 홀마크를 새겨 품질과 중량을 보증한 게 특징이다. 보증서에도 스마트기기 인식용 보안패턴을 적용해 시중 다른 골드바들과 차별화했다.
IBK기업은행은 `오롯 골드바´ 판매 개시를 기념해 500g 골드바 구매시 조폐공사에서 제조한 연결형 은행권 만원권(만원 두 장 짜리)과 천원권(천원 네 장 짜리) 세트를 일정 수량 소진시까지 증정한다.
IBK기업은행 관계자는 “최근 글로벌 경기 회복과 국제정세 불안으로 안전 실물자산인 골드바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다”며 “은행 전 지점에서 조폐공사의 `오롯 골드바´를 안심하고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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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화재단, 대전원로예술인 구술채록사업 문학분야 채록 연구원 모집
대전문화재단, 대전원로예술인 구술채록사업 문학분야 채록 연구원 모집
대전 원로예술인의 생애사 기록을 위한 구술채록사업 진행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이춘아)은 대전예술사연구의 기초자료 확보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대전원로예술인구술채록사업의 문학분야 원로예술인 구술채록을 위한 연구원을 모집한다.
▲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 캡쳐
채록 연구원은 대전 지역 문학분야 원로예술인의 생애사 기술을 위한 기초 자료를 조사하고 수집하는 작업을 진행하며, 구술자와 총 5회의 면담을 통해 채록을 진행하게 된다.
지원 신청은 구술채록의 경험이 있는 경력자 및 문학분야 전문가로서 구술채록 연구가 가능한자와 구술채록 연구 실적이 있는 단체면 지원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및 접수는 9월 7일에서 11일 오후 6시까지 3일간이며 이메일을 통하여 신청서 접수가 가능하다.
올 해 대전원로예술인구술채록사업은 문화일반과 음악, 전통, 연예 등 총 4개 분야에서 채록이 진행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www.dcaf.or.kr) 및 사업 담당자(042-480-1022)로 문의하면 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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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특사경, 청소년 유해업소 4곳 적발
대전시 특사경, 청소년 유해업소 4곳 적발
청소년유해매체물 19禁 만화 청소년 제공업소 적발
대전광역시 특별사법경찰은 지난 7월 3일부터 2개월간 만화카페에서 19세 미만 구독불가의 성인만화를 청소년들에게 제공한 업소 4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 만화카페에서 청소년유해매체물(19세미만구독불가)을 청소년유해표시를 하지 않고 구독하도록 성인 만화을 볼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사진제공-대전시청
▲ 만화카페에서 만화책을 제공하면서 무신고 휴게음식점 영업을 하면서 이용고객에게 디저트세트로 빵류와 음료수 등을 제공하고 있다.사진제공-대전시청
이번 단속은 최근 성행하고 있는 만화카페가 청소년유해매체물로 고시된 음란성, 폭력성 등 청소년들이 구독해서는 안되는 성인만화를 아무런 제재없이 청소년들이 구독할 수 있도록 하는 행위와 허가없이 식음료를 판매하는 행위에 대해 병행 실시되었다.
적발된 위반행위는 청소년유해매체물로 고시된 만화책을 청소년유해표시를 하지 아니하고 제공한 업소 3개소와 만화카페에서 청소년에게 식음료를 제공하면서 영업신고없이 휴게음식점을 운영한 업소 1곳이다.
시는 이번에 적발된 업체에 대해 관련법에 따라 검찰 송치 예정이다.
대전시 이용순 민생사법경찰과장은“앞으로도 청소년 보호와 안전한 먹거리를 위해 지속적으로 강력한 단속 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며“업소관계자와 학부모께서는 19세미만 구독불가 도서를 청소년들이 열람하지 않도록 지도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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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지부에서 마을버스 운송종사자 교통안전친절서비스 교육
대전충남지부에서 마을버스 운송종사자 교통안전친절서비스 교육
종사자 50명 전체교육으로 안전운행과 친절서비스 향상 도모
▲29일 유성구가 도로교통공단에서 마을버스 운전기사와 종사자 50여명을 대상으로 마을버스의 안전운행과 친절서비스 향상을 위한 관계자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한 가운데, 허태정 유성구청장이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안전운행과 친절서비스의 중요성을 말하고 있다.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29일 도로교통공단 대전·충남지부에서 마을버스 운전기사와 종사자 50여명을 대상으로 마을버스의 안전운행과 친절서비스 향상을 위한 관계자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대형 대중교통사고가 잇달아 발생한 시점에서 유성구 마을버스의 시스템적 문제는 없는지 되짚어보고, 고객 불만사례에 대해 공유하여 불편사항을 줄여 나가기 위한 교육으로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도로교통공단 대전·충남지부의 협조를 받아 이뤄졌다.
유호문 교통과장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마을버스에서 안전사고, 불친절 등 위험요소가 제거되어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 환경이 정착되길 바란다"며, "마을버스가 구민에게 이동의 편리함뿐만 아니라 안전함과 즐거움까지 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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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산경찰서, 경미범죄심사위원회 개최
둔산경찰서, 경미범죄심사위원회 개최
초범자, 장애인 및 고령자 중 사회적 약자, 피해자가 처벌을 원치 않는 경우 등의 처벌감경여부를 결정하는 제도
▲ 경미범죄심사위원회를 29일 오후3시 둔산경찰서 소회의실에서 개최했다.(사진-대전청)
대전둔산경찰서는 경미범죄심사위원회를 29일 오후3시 둔산경찰서 소회의실에서 개최했다.
경미범죄심사위원회는 경미한 형사범죄자나 즉결심판청구사건 중 초범자, 장애인 및 고령자 중 사회적 약자, 피해자가 처벌을 원치 않는 경우 등의 처벌감경여부를 결정하는 제도이다.
이 날 위원회는 위원장을 맡은 심은석 경찰서장을 비롯해 내부위원, 외부위원 등 5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됐다.
둔산경찰서에서는“이 제도를 통해 전과자를 방지하고, 사회적인 배려와 반성의 기회를 부여하여 국민신뢰 제고 및 법질서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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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교통사고 예방 홍보활동 실시
자전거 교통사고 예방 홍보활동 실시
서구 만년동 엑스포시민광장에서 자전거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홍보용품 300개를 배부하며 홍보활동 펼쳐
대전둔산경찰서 교통안전계(계장 이용구)는2017. 8. 29(화) 11:00~13:00, 서구 만년동 엑스포시민광장에서 자전거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홍보용품 300개를 배부하며 교통사고예방 홍보활동을 펼쳤다.
▲2017. 8. 29(화) 11:00~13:00, 서구 만년동 엑스포시민광장에서 자전거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홍보용품 300개를 배부하며 교통사고예방 홍보활동을 펼쳤다.(사진-대전청)
한국교통연구원에 따르면 국내 자전거 인구는 1,300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전은 공영자전거 `타슈´ 등 자전거 이용이 활성화 되어 있어 편리한 이용과 함께 안전에 대한 관심도 요구된다.
경찰은 자전거 이용이 늘어나면서 교통사고도 함께 증가하는 추세라고 밝히며 자전거는 도로교통법상 `차´에 속하기 때문에 보행자와의 사고를 특히 조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둔산경찰서 교통안전계장(이용구)은 “자전거도 `차´이기 때문에 보행자의 안전이 우선되어야 한다”며 스스로의 안전을 위한 보호장구 착용은 필수이며, 도로에서의 교통사고는 물론 보행자와의 교통사고에도 주의하면서 운행할 것을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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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예방캠페인 및 등굣길 안전활동 실시
학교폭력예방캠페인 및 등굣길 안전활동 실시
앞으로도 청소년 비행·탈선 및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캠페인을 실시하고,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 위해 노력
▲서구 관내 가장초, 변동초 등 2개교를 방문하여 학교폭력 예방 피켓과 홍보물을 통하여 학교폭력 예방에 대해 홍보하고 녹색어머니와 함께 등굣길 안전활동을 실시하였다.(사진-대전청)
대전서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계(경감 이창우)는 17. 8. 29.(화) 08:00 ~ 09:00 서구 관내 가장초, 변동초 등 2개교를 방문하여 학교폭력 예방 피켓과 홍보물을 통하여 학교폭력 예방에 대해 홍보하고 녹색어머니와 함께 등굣길 안전활동을 실시하였다.
경찰은 “앞으로도 청소년 비행·탈선 및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캠페인을 실시하고,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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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도촬 범죄에 대응력 강화 위한 관련기능 합동 FTX 실시
드론 도촬 범죄에 대응력 강화 위한 관련기능 합동 FTX 실시
대전드론봉사대와 MOU 체결하고 드론 도촬범죄에 총력 대응하기 위한 협업체제 구축
유성경찰서 여성청소년과(과장 양명희)는 8. 29. 오전 유성구 일원에서 드론 도촬범죄에 대한 대응력 강화를 위한 관련기능 합동 FTX를 실시했다.
▲8. 29. 오전 유성구 일원에서 드론 도촬범죄에 대한 대응력 강화를 위한 관련기능 합동 FTX를 실시했다.(사진-대전청)
이날 훈련은 최근 원룸촌 등 주거지역에서 드론을 이용한 몰카 범죄가 신종 범죄유형으로 발생함에 따른 것으로 경찰의 신종범죄에 대한 대응력을 면밀히 점검했다.
양명희 여성청소년과장은“드론 도촬 범죄는 피해자가 피해사실을 인식하기 곤란하고, 현장에 증거가 남지 않는 특성으로 인해 피해 신고시 즉각적인 초동조치가 중요하다. 지역경찰은 물론 여성청소년 수사팀 등 관련기능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성서는 지난 8. 18. 대전드론봉사대와 MOU를 체결하고 드론 도촬범죄에 총력 대응하기 위한 협업체제를 구축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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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성동 주민자치위원회, 어르신 여가활용 위한 탁구대 기증
산성동 주민자치위원회, 어르신 여가활용 위한 탁구대 기증
대전 중구 산성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한현희)는 29일 산성동 원대경로당 이용자들의 여가활용을 위한 탁구대를 기증했다.
▲ 산성동 주민 자치위원회 탁구대 기증 사진출처-중구청
45명의 회원이 이용하는 원대경로당(회장 조남복)은 그동안 산성주민복지관에서 이용됐던 탁구대를 사용해왔으나 노후되어 사용에 불편한 점을 알고 주민자치위원회에서 탁구대 2대(50만원 상당)를 기증한 것이다.
조남복 회장은 “새 탁구대를 기증해주신 주민자치위원회에 감사드리며, 꾸준한 운동으로 회원들과 함께 건강생활을 유지하겠다”고 전했다.
한현희 회장은 “효를 실천하는데 작은 일을 한 것 일뿐”이라며, “어르신들께서 편안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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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상거래 수출 반품, 신속하고 간편해진다
전자상거래 수출 반품, 신속하고 간편해진다
관세청, 첨부서류 제출생략 등 수입통관 간소화 제도 시행
국산 신발을 제조·판매하는 A기업은 하루 평균 100켤레(평균 단가 40달러)를 이베이를 통해 외국으로 판매하고 있다. 신발 특성상 사이즈 교환을 위해 반품요청이 종종 들어오는데, 40달러짜리 신발을 국내로 반품하기 위해서 재반입사유서, 송품장, 포장명세서를 세관에 방문해서 제출해야 하다보니 차라리 현지에서 싼 값에 재판매하거나 폐기하는 경우가 많다. 그 결과 물품가격에 반품비용을 미리 반영할 수밖에 없어 일정 비율로 가격을 높여서 판매하고 있다.
이에 따라 관세청은 9.1일부터 전자상거래 수출(역직구) 물품이 해외에서 반품되어 국내로 반입되는 경우, 서류제출을 생략하고 신속히 통관을 허용하는 `전자상거래 수출 반품에 대한 수입통관 간소화 제도´를 시행한다.
전자상거래 수출은 사드 등으로 인한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17년 상반기에 전년 동기 대비 16.1% 증가*하여 지속적인 성장세로 새로운 수출 동력으로 자리 잡았다.
관세청 수출신고 기준으로 ´17년 1~6월에 1,424만달러(↑16.1%), 325만건(↑23.4%)이 신고됐다.
지금까지 전자상거래 반품은 건별로 재수입 증빙서류를 일일이 첨부하여 세관에 수입신고해야 해서 절차가 매우 복잡했다.
그 결과, 소액의 물품을 반품처리하기 위해서도 많은 시간과 비용이 드는 불편함으로 인해서 대부분의 반품 물품이 현지에서 싼 가격에 재판매되거나 폐기되었다.
`16년 기준으로 역직구 수출은 126만건중 1.5만건 재수입되었으며 실제 반품 업계 추정치12만건(수출건중 10%)중 11.7%으로 추정하고 있다.
`17년 1~6월 재반입 가능 역직구 수출신고는 520만 불(↓13.6%), 44만건(↓26.0%) 이였다.
앞으로 전자상거래 수출 반품의 대부분(84%)을 차지하는 150달러 미만의 물품은 국내로 반품시 통관단계에서 증빙서류 제출 없이 수입신고만으로 간편하게 반입할 수 있으며, AEO 인증기업은 신고 즉시 별도의 세관직원 심사 없이 전자통관심사로 처리된다.
Authorized Economic Operator는 관세당국이 안전관리․법규준수 등을 심사하여 공인한 수출입안전관리 우수업체에게 신속통관, 검사생략 등 관세행정상 혜택을 제공하는 국제표준화된 제도이다.
이런 간소화된 지원제도를 악용한 불법 반입을 차단하기 위하여 고위험 물품과 업체에 대해서는 정보분석을 통한 검사를 강화하되, 대부분의 성실기업에게는 신속하게 통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반품절차 간소화 조치에 따라 현지에서 헐값으로 팔거나 폐기할 필요가 없어지므로 역직구 수출업체의 가격경쟁력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며, 통관시간 단축으로 연간 약 72억원의 비용절감 효과가 예상된다.
관세청 관계자는 “이번 역직구 반품 절차 간소화는 전자상거래 수출업체의 물류비용 절감뿐만 아니라 경쟁력 강화와 해외 역직구 기반 확대에 기여하는 것으로, 앞으로도 국민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한 지원방안을 적극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다” 라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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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참여예산제`누구나 구청장´공모사업 우선순위 결정
주민참여예산제`누구나 구청장´공모사업 우선순위 결정
33인의 구민배심원단 참여해 타운홀 미팅방식으로 구민회의 개최..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주민참여예산제 일환으로 운영하고 있는 `누구나 구청장´ 공모사업 중 우선순위를 28일 구민회의를 통해 최종 선정했다.
▲28일 유성구가 주민참여예산제 일환으로 운영하고 있는 `누구나 구청장´ 공모사업의 우선순위 결정을 위한 구민회의를 개최한 가운데 허태정 유성구청장이 주민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누구나 구청장´ 공모사업은 유성구민을 대상으로 지난 4월 10일부터 5월 31일까지 구 홈페이지 등에 접수된 총 36건의 구민제안사업을 소관부서 검토를 거쳐 6월 822명이 참여하여 온라인 사전투표를 진행했다.
이날 구민회의에는 구민배심원단이 지역․성별․연령 등을 고려하여 무작위로 총 33명(동별 3인)이 구성돼 참여했으며, 배심원들은 제안자의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과 공감토론 후 1인 3표로 1순위부터 3순위까지 투표하는 타운홀 미팅을 진행했다.
특히, 당일 상주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민간위원 15명이 주민참여예산제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위하여 유성구를 방문, 유성구 주민참여예산제 구민위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구민회의를 참관했다.
타운홀 미팅 결과 제안된 공모사업 중 ▲횡단보도 LED안전유도블럭 설치▲같이 써서 가치 있는 `우리동네 공구도서관´ ▲치유텃밭 조성 ▲반석천 경관 조명 설치 및 안심길 조성 등 주민들의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6가지 사업들이 최종 선정됐다.
허태정 유성구청장은 “기존 동 단위로 이루어지던 주민참여예산제를 지난 2016년도부터 區 단위로 확대 시행한 만큼 보다 많은 주민들이 공감하고 공유하는 예산편성이 될 수 있을 거라 확신한다”며, “특히, 구민배심원을 활용한 구민회의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한 모습으로 매우 뜻 깊었다”고 전했다.
최종 선정된 구민제안사업은 유성구 주민참여예산 구민위원회와 구의회의 의결을 거쳐 2018년도 예산으로 탄생하며, 그 내용은 내년 1월 區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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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교향악단, 유망주 발굴 콘서트 개최
대전시립교향악단, 유망주 발굴 콘서트 개최
한국 음악계를 책임질 이들을 주목하라!!!
대전시립교향악단이 마련한 한국 음악계를 책임질 유망주콘서트가 열린다.
대전시립교향악단이 장차 한국 클래식 음악계를 이끌어갈 예비 스타들의 뜨거운 열기를 느껴 볼 수 있는 등용문인 유망주 발굴콘서트 무대를 9월 7일(목) 저녁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지역음악인 발굴을 목적으로 열정과 재능을 겸비한 젊은 연주자들을 오디션을 통해 선발하여 데뷔할 기회를 제공하고 예비 스타들이 세계무대로 도약할 수 있도록 마련한 무대이기도하다.
대전시향은 지난 6월 협연자 오디션을 통해 대전출신의 한국 클래식음악계를 이끌어갈 재능 있고 장래가 촉망되는 8명의 젊은 음악인을 선발했다.
이번 무대에 서는 예비스타는 첼로 김다연(서울예고2), 클라리넷 이상민(대전예고2), 바이올린 이은서(미 커티스음악원), 소프라노 강예진(충남대4), 테너 김동현(충남대4), 호른 양지명(충남대 4), 플루트 정진희(목원대4), 피아노 최하람(홈스쿨 고1)이다.
충북도립교향악단 예술감독으로 활동 중인 양승돈의 지휘로 모차르트`피가로의 결혼 서곡´을 시작으로, 포퍼`첼로협주곡 제2번´(김다연), 베버 `클라리넷 협주곡 제2번´(이상민), 시벨리우스 `바이올린 협주곡´(이은서), 베르디 오페라 「운명의 힘」 중 `신이여, 평화를 주소서´(강예진), 돈니제티 오페라 「람메르무어의 루치아」 중 `세상이여 이제 안녕´(김동현), 글리에르 `호른 협주곡´(양지명), 하차투리안`플루트 협주곡´(정진희), 그리그 `피아노 협주곡´(최하람) 등 명곡들을 예비스타들의 연주로 만날 수 있다.
대전지역의 연주자들이 성장해서 큰 무대로 나갈 수 있도록 디딤돌 역할을 해주는 대전시립교향악단의 협연자 오디션은 매년 뜨거운 관심 속에서 펼쳐지고 있다. 대전시향은 지속적으로 지역음악인 발굴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이번 연주회의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교향악단 홈페이지(www.dpo.or.kr)를 참조하거나 전화(042-270-8382~8)로 문의하면 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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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17 대한민국 트램 심포지엄 개최
대전시, 2017 대한민국 트램 심포지엄 개최
전국에서 앞다퉈 추진하는 트램, 활성화 과제와 성공방안 마련
전국 최초로 트램 도입을 추진 중인 대전시의 대중교통정책이 한층 더 탄력을 받게 되었다.
▲ 2017 대한민국 트램 심포지엄에서 권선택 대전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전시청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29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국회, 국토교통부, 트램 도입 자치단체,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트램 도입 활성화 과제를 짚어보고 성공방안 마련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대전시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황희 의원, 대한교통학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대전트램포럼 주관으로 개최되었으며, 트램 관련법 중 마지막 퍼즐인 도로교통법 개정을 주관하는 경찰청과 국회 입법조사처, 국토교통부 관계자와 국내 트램 실용화 사업을 주도하는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양근율 부원장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토론회를 공동주최한 최기주 대한교통학회장은 개회사를 통해“트램은 비용이 적게 들고, 도시에서의 쾌적함과 약자들도 쉽게 탈 수 있어 전 세계적으로 부활하여 르네상스 시대를 맞고 있다”며 “선진국에서 쉽게 부활한 것은 트램으로 인한 통행의 정시성, 쾌적성, 친환경성, 약자 친화적인 부분 등 모든 영역을 계량화해서 경제적 타당성을 뒷받침하였기 때문”이라며“우리도 중앙정부의 과감한 지원과 전향적인 자세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권선택 시장은 축사를 통해“대전시가 전국 최초로 트램 도입을 추진한지 어느덧 3년이 되었다. 초기에는 다소 어려움이 있었지만 많은 분들이 도와주시고 힘을 모아주신 덕분에 이제는 성공적으로 정착되어 가고 있다”며“특별히, 대통령께서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조기착공 지원과 시범노선 건설을 약속하신만큼, 트램 사업은 앞으로 더욱 탄력을 받아 추진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권 시장은“이러한 분위기를 잘 살려나가야 하는 만큼 오늘 전국단위로 열리는 심포지엄은 중요한 의미가 있다”며“한자리에 모이신 각계 전문가들이 다양한 정책제언과 대안들을 제시하여 트램 도입을 앞당기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기대감을 표했다.
이어진 토론회에서 기조발제를 맡은 황희 국회의원은 지역구인 서울 양천구 목동아파트 재건축을 사례로“도심지내 편리한 이동을 위해서는 트램을 통한 교통체계 재구성이 중요하다”면서“우선은 도로교통법을 빨리 개정하여 트램을 설치할 수 있는 근거를 만들어 주고 장기적으로는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트램 관련법들을 정비하여 트램 특별법을 제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 장택영 박사는 선진국 사례를 소개하면서 “지속가능한 교통수단인 녹색 트램이 국내에 안착하기 위해서는 트램을 추진하는 자치단체 교통정책 전문가와 버스 승객 감소를 걱정하는 기존의 버스사업자, 차선 감소에 따른 통행불편에 불만을 갖는 승용차 이용자, 보행환경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는 노선 인근주민, 편리한 환승체계를 원하는 대중교통이용자 등 다양한 트램 관련 주체들 간의 사회적 합의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트램을 활용한 대중교통중심도시 건설과 향후과제를 주제로 발표에 나선 한밭대학교 도명식 교수는 고령화, 인구감소, 심각한 환경문제에 직면한 도시교통의 바람직한 방향으로 트램이 이미 대세라면서 연구결과에 의하면 자동차 중심의 도로체계를 보행자 중심으로 바꾸면 주민들 간의 사회적관계도 늘어나 새로운 인간중심의 활기찬 도시를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도명식 교수는 트램을 활용한 대중교통중심도시 건설을 위해서 교통수요 관리가 중요하다며 카세어링, 공유주차 등 공유교통사업과 도로의 기능에 대한 위계질서 재정립, 트램 우선신호체계, 버스 등 대중교통노선 개편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한편 토론자로 나선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양근율 부원장은“국내 기술로 트램 상용화가 가능하고 특히, 세계적인 국내 2차 전지 기술과 융합하여 배터리 한번 충전으로 35㎞를 주행할 수 있어 도심미관 제고와 경제적인 건설이 가능해졌다며 선례가 없는 트램 도입을 위해서는 기술뿐만 아니라 정부의 정책결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조우현 경찰청 교통기획계장은 도로교통법 개정도 9월 국회에 상정하여 마무리 할 것이라며 법제도 문제로 트램 도입이 어렵다는 말은 이젠 없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대전시 관계자는“그동안 대전시의 역동적인 노력으로 전국의 많은 도시에서 트램 도입을 앞 다퉈 추진하는 붐이 일고 있고” “정부예산에 대전트램 기본설계비 30억 원이 반영되었고 트램 설치 근거가 되는 도로교통법 개정도 순조롭게 진행되는 등 중앙 정부에서도 트램 건설에 적극 협조하고 있다”며“트램 건설을 앞당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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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사칠석제, 마을 주민이 하나 되어 성료
부사칠석제, 마을 주민이 하나 되어 성료 ` 부용과 사득 의 애틋한 사랑이 민속놀이로 마을의 화합과 안녕 기원
중구 전통의 민속놀이로 보존되고 있는 부사칠석제가 28일 부사칠석보존회관에서 보존회원과 박용갑 중구청장, 하재붕 중구의회 의장, 마을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을의 안녕과 주민 화합을 기원하며 축제의 장으로 개최되었다.
▲ 중구 부사 칠석제 사진출처-중구청
부사칠석놀이는 총 일곱 마당으로 구성되어, 첫째마당은 오전 7시 보문산 선바위치성을 시작으로 상·하부사리 상면, 큰기맞절, 부사샘치기,
샘고사, 합궁놀이와 주민화합을 위한 흥겨운 놀이마당 순으로 진행됐다.
부사칠석놀이보존회(회장 강동식)는 1994년 부사칠석 문화제를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보존회를 결성하고 현재 25명의 보존회원이 마을의 안녕과 주민화합을 위해 매년 칠월칠석에 칠석제를 지내면서 민속놀이로 보존해 오고 있다.
부사칠석제는 1992년 중구 민속놀이로 선정된 이후, 대전시 민속예술경연대회 최우수상(1993년), 제35회 전국민속예술경연대회 최우수 대통령상(1994년)을 수상하였으며, 지난 2013년 중구 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부사칠석문화제는 백제시대를 기원으로 부사 마을의 지명설화에서 비롯된다. 백제시대에 윗마을과 아랫마을로 나누어있던 마을 중간에 샘이 있는데 샘의 사용권을 놓고 사이가 좋지 않았다.
그런 가운데 윗말에 사는 부용이라는 처녀와 아랫말의 사득이라는 총각이 이 샘터에서 사랑에 빠졌다. 그 무렵 신라와 백제의 전쟁으로 사득은 백제군으로 징병되어 전쟁터에서 전사한다. 이를 알리 없는 부용처녀는 사득을 사모하며 돌아오는 모습을 보기 위해 뒷산 선바위에 갔다가 실족하여 죽는다.
부용과 사득은 백제와 신라와의 전쟁으로 사랑을 이루지 못하였고 그 후 몇 해가 지난 어느 해 여름, 극심한 가뭄으로 양쪽 마을 사람들은 심한 고통을 받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양 마을의 어르신 꿈에 부용과 사득이 나타나 둘의 영혼결혼식을 올려주면 마을에 물을 주겠다고 하여 사흘 뒤인 칠석날 영혼혼례식을 치러주었다. 그러자 물이 펑펑 쏟아져 나왔다고 한다.
이후 매년 칠월칠석일에 보문산 선바위에서 치성을 드리고 영혼혼례식과 합궁놀이를 재현하고 부용의 `부´와 사득의 `사´자를 넣어 `부사(芙沙)´라는 마을이름을 붙였고 이를 보존하기 위해 부사칠석놀이를 만들었다.
강동식 보존회장은 “역사와 전통이 있는 부사칠석놀이를 소중히 계승 하겠다”고 전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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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 대전 동구 소재동 현장 방문
이낙연 국무총리, 대전 동구 소제동 현장 방문
-소제동 주거환경개선사업지구 방문하고 주민들 에로사항 청취-
이낙연 국무총리가 대전광역시 권선택 시장과 함께지난 토요일 오전, 대전역 인근 구도심에 위치한 `소제동 주거환경개선사업 지구´(대전시 동구 소제동 일원)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는 이장우 국회의원, 손병석 국토부 1차관, 권선택 대전시장, 한현택 대전시 동구청장, 박상우 LH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낙연 국무총리가 26일 대전시 동구 소제동을 방문, 주거환경개선사업의 추진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사진-국무조정실]
이 총리의 이번 방문은 대전지역의 낙후된 구도심 실태와 주거여건을 살펴보고 도로, 상하수도 등 기반시설이 열악하고 노후 건축물이 밀집돼 있으나 주민 스스로 재개발이 어려운 지역의 주거환경을 공공주도로 개선하는 사업의 일환인 주거환경개선사업의 추진 현황과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소제 주거환경개선사업 지구는 대전시가 ´06년 사업지구를 지정하고, LH가 사업시행자로서 전면철거를 통한 공동주택 건설 추진 계획을 수립했다.
그러나, ´08년 부동산경기 하락, LH 부채증가, 지구내 송자고택(문화재자료 제39호) 위치로 용적률 확보에 불리 등 사업성 부족으로 LH에서 사업을 장기간 착수하지 못했고, ´16년부터 사업추진 재개를 위해 사업구역 분할 및 방식 변경 등을 논의 중이나, 추진방식 등에 대해 주민을 포함한 이해관계자간 입장차이가 있는 상황이다.
먼저 이 총리는 LH 사장으로부터 현장설명을 듣고, 사업 추진방식 등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으며, 이어 현장을 둘러보며 관계자 및 지역주민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 총리는 주민들의 의견수렴이 모든 것의 출발점임을 강조하고 소제 지구에 관한 대전시의 연구용역 결과가 금년 11월경에 나오면 연내 연차별 정비계획을 마련해 줄 것을 동구청장에게 주문했으며, 이 과정에서 지자체, 국토부, LH가 긴밀히 협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 총리의 이번 방문으로 그동안 지지부진했던 소제동주거환경개선사업이 관계기관과 주민들의 활발한 소통으로 개선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소재 주거환경 개선 사업개요
사업시행자
사업면적
건설호수
사업비
구역지정
LH
351천㎡
4,038호
12,836억원
`06. 06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박 향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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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APCS 추진상황 점검 위한 최종보고회 개최
2017 APCS 추진상황 점검 위한 최종보고회 개최
아태지역 100여개 도시 당면과제 인식, 미래 번영 위한 새로운 동력 창출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28일 2017 APCS 성공 개최를 위한 추진상황 최종보고회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아시아 태평양 도시정상회의 최종보고회.사진제공-대전시청
최종보고회에는 경제인자문그룹, APCS 운영위원회 등이 참석하여 그동안의 추진상황과 현장 운영계획 등 전반적인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최종보고회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1부에서는 PCO에서 그 간의 APCS 추진상황을 보고하고, 참석자들이 관련 내용에 대해 질의응답과 자유토론의 순서로 진행되었으며, 2부에서는 회의장, 전시장 등 현장 점검이 이루어졌다.
권선택 시장은“93엑스포 이후 가장 큰 국제행사인 2017 APCS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안전대책, 수송 등 전 분야에서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는 4일간 진행되는 이번 아시아태평양 도시정상회의를 통해 `미래 번영을 위한 새로운 동력 창출´에 대한 아태지역 100여개 도시의 당면과제를 인식하고 도시 간 상호협력방안을 논의해 참여도시 간 상호협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대전의 과학기술기반과 4차 산업혁명 특별시로서의 선도적인 입지를 소개하여 대전의 브랜드 향상에 기여하고, 투자유치와 수출기반을 마련하여 도시혁신 및 국제일자리 창출하는 등 다방면에서 많은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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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孝 문화뿌리축제 먹거리장터 운영회의 개최
제9회 孝 문화뿌리축제 먹거리장터 운영회의 개최
저렴하고 푸짐한 음식 준비, 안전사고대비 등 논의
▲ 먹거리장터 운영회의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지난 25일 청사 내 중회의실에서 17개 동 주민센터 직원과 각 동 자생단체장이 참석해 다음달 22일부터 24일까지 개최되는 `제9회 孝문화 뿌리축제´ 먹거리장터 운영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 참석자들은 축제 먹거리장터의 빈틈없는 사전준비를 위해 전년도 축제 대비 개선사항과 기반시설분야, 메뉴, 가격 등 전반적인 운영 사항에 대해 토의했다.
중구는 이번 먹거리장터 명칭을 `중구민 인심 수라간´으로 정하고 축제 관람객에게 풍성하고 토속적인 음식을 착한 가격으로 제공해 孝문화중심도시 중구의 맛과 정을 알리는 계기로 삼고자 한다고 밝혔다.
회의에 참석한 박용갑 중구청장은 “우리 축제의 맛있고 저렴한 먹거리는 축제의 자랑거리”라며, “특히 먹거리 장터 운영에 안전사고와 철저한 위생관리로 방문객에게 사랑받는 축제가 되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중구의 17개 동 주민센터 자생단체에서 직접 운영하는 효문화뿌리 축제 먹거리 장터는 뿌리공원 하상주차장에서 개최되며, 그 수익금은 불우이웃돕기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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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제 5회 청소년 인간중심 문제해결 경진대회”열어
유성구, “제 5회 청소년 인간중심 문제해결 경진대회”열어
적정기술을 통한 공감, 공유, 창의적 인재 양성의 계기로
▲26일 유성구가 청소년수련관에서 ´제5회 청소년 인간중심 문제해결 경진대회`를 개최한 가운데 참여 학생들이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시대는 지금까지와 전혀 다른 모습의 인재를 요구한다. 정해진 매뉴얼과 시스템에 쉽고 빠르게 적응하는 능력이 아닌 문제를 찾고 해결하는 인재가 필요하다. 이런 인재는 결국 세상의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하는 `인간중심 문제해결자(Human Centered Problem Solvers)` 다.
이런 능력을 가진 청소년들을 양성하기 위해 지난 26일 유성구청소년수련관에서 ´제5회 청소년 인간중심 문제해결 경진대회`가 열렸다.
이 대회는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 적정기술미래포럼(대표 홍성욱), 대구경북과학기술원(총장 손상혁) 주최로 예선을 거쳐 전국 고등학교 36개 팀이 참가했다.
포스터와 시제품 전시와 구두 발표 심사 결과 `색맹 환자를 위한 개선 교통 신호등´을 제안한 유성구 반석고등학교(학교장 오세구) `엽록체´팀 유지은(2년), 박희선(2년), 신형섭(1년), 홍태경(1년)이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회를 준비한 유성구 이영길 교육과학과장은 “경진대회에 참여한 학생들이 미래사회를 이끌 창의인재로 성장하길 기원한다”며, “앞으로도 유성구는 과학문화 선도 도시로 청소년들의 과학적 상상력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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